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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교육감 "읽·걷·쓰 문화 확산으로 인문학 도시 조성"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지난 19일 홀리데이인송도에서 개최한 ‘교원 100명의 읽·걷·쓰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인문학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이번 출판을 시작으로 읽·걷·쓰 문화가 확산돼 인천이 인문학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며 "앞으로 계속 읽·걷·쓰를 하면서 배움의 과정 속에서 행복한 삶을 이어가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인문학 도시, 인천은 우리 학생들과 시민의 생활이 풍요로워지고 지역의 새로운 미래가치를 발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출판에 참여한 교사는 "함께 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하고 완성도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완성해가는 과정에서 기쁨을 얻었다"며 "읽·걷·쓰 사업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출판회에서는 그림책 18권과 에세이집 3권, 총 21권을 출판하며 ‘읽·걷·쓰’는 읽기-걷기-쓰기 첫 글자를 딴 시교육청의 핵심 사업 중 하나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9일 출판기념회에 참석, 출판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12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지난 19일 출판기념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수원시·아주대의료원, 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맞손’

경기 수원시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이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보건의료 R&D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시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은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시에 따르면 양 기관은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와 ‘산·학·연·병(산업체-대학-연구소-병원) 협력 R&D(연구&개발)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으며 보건의료 분야 국내외 마이스 행사(학·협회, 콘퍼런스, 전시회 등)를 함께 발굴하고 유치·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아주대학교의료원 박해심 의료원장, 김철호 첨단의학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박 의료원장은 "바이오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네트워크 구축을 추진하는 수원시에 감사드린다"며 "연구중심병원인 아주대학교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연구 인력과 수원시의 적극적인 지원, 기업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가 결합하면 전국적으로 본보기가 되는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의 우수한 인프라와 아주대학교의료원의 뛰어난 인력, 연구기술이 합쳐지면 수원시는 바이오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주대의료원과 긴밀하게 협력해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바이오클러스터 : 바이오(Bio)와 유사 업종에서 각기 다른 기능을 수행하는 기업·기관들이 집중된 장소를 말하는 클러스터(Cluster)의 합성어. 생명공학기술 연구개발을 수행하는 인적·물적 집중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한 시는 대학과 종합병원, 광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바이오클러스터(생명공학 협력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기업·병원·대학·학회·협회·광교테크노밸리·수원시정연구원·수원컨벤션센터·수원시·경기도 등 20여 개 기관이 참여하는 ‘수원광교 바이오클러스터 추진협의체’를 구성해 본격적으로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다. ‘바이오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성장동력 마련’을 비전으로 하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계획은 ‘바이오산업 특화’, ‘바이오클러스터 조성’, ‘바이오클러스터 거버넌스(민관협력) 활성화’ 등 3대 전략목표와 12개 전략과제로 이뤄져 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132816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4번째), 박해심 아주대 의료원장(왼쪽 4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이재준 수원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수원시

용인시,에버랜드와 ‘조아용’·

용인특례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과 에버랜드의 인기 캐릭터 레서판다 ‘레시’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이 올 연말에 출시된다. 시는 20일 시장 접견실에서 삼성물산 에버랜드리조트와 ‘캐릭터 협력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시장과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에버랜드가 내년이 ‘청룡의 해’라는 점에 착안, 시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과 에버랜드 인기 캐릭터 레시를 활용한 협력 상품을 개발하자고 시에 제안하며 이뤄졌다. 에버랜드가 자사의 캐릭터를 공공기관의 캐릭터와 함께 상품으로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협약에 따라 시와 에버랜드는 캐릭터 협력 상품 40여종을 개발해 올 연말부터 내년 말까지 에버랜드 내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할 계획이다. 시는 에버랜드로부터 협력 상품 판매 금액의 일부를 사용료로 받게 돼 세수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시와 에버랜드가 주최하는 축제나 행사 시 협력하고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공유하는 등 양 기관의 캐릭터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시가 카카오톡 채널 친구 27만명에게 ‘조아용’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하는 이벤트 열었는데 배포 시작 28분 만에 소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레시는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사는 레서판다(Lesser panda)로 깜찍한 외모와 귀여운 행동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에버랜드에는 레서판다 세 마리(레시, 레몬, 레아)가 살고 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국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에버랜드 레서판다(레시)와 조아용이 협업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캐릭터와 민간캐릭터의 좋은 협력 사례를 만들고 레시와 조아용이 많은 이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해린 삼성물산 사장은 "내년 갑진년 청룡의 해를 맞아 에버랜드가 있는 용인의 공식 캐릭터인 조아용과 협업을 하게 돼 상당히 의미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용인시와 에버랜드가 다방면으로 협력하고 상생한다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12323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좌)과 정해린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사장(우)이 20일 ‘캐릭터 협력 사업’ 업무 협약 체결 후 조아용, 레서판다(레시)와 함께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포토뉴스] 파주시 35번째 이동시장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18일 운정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시장실을 운영해 운정신도시 주요 현안과 발전과제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교하도서관 문화강연실에서 열린 이날 이동시장실에는 김경일 파주시장, 운정신도시 거주자 및 예비입주자, 관계부서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90분간 진행됐다. 참석자 주요 건의사항은 △안전 통학로 조성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교통 혼잡 예방 위한 신호체계 개선 △대중교통 노선 확충 △공원 내 휴식공간 확충 등이다. 김경일 시장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 출발지이자 파주를 100만 자족도시로 이끌어갈 동력인 운정신도시에 대한 주민 관심과 열의를 다시금 확인했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을 모두 가슴에 새기고, 담당 부서와 신중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2022년 7월을 시작으로 총 35회 운영됐으며, 파주시 읍면동뿐만 아니라 기업인-농업인-외식업인-문화예술인 등 각계각층 단체를 대상으로 소통 범위를 확대해왔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김경일 파주시장 18일 35번째 이동시장실 운영. 사진제공=파주시

iH, 서구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68호 모집

인천도시공사(iH)가 20일 인천 서구 매입임대주택 68호에 대한 예비입주자를 오는 8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H에 따르면 이번 모집공고는 가좌 리드텔·팰리스·벨로가 공가세대에 입주할 예비입주자를 선정하는 것으로 신청자격은 인천시 서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원으로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한부모가족, 장애인 및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의 주거취약계층이다. 공급 대상인 오피스텔은 서구에 거주 중인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iH가 매입한 후 입주자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세대로 전용면적 70~77㎡ 규모이며 총 68호를 대상으로 예비 입주자를 모집한다. 모든 세대가 침실 3개, 거실, 욕실 및 주방으로 구성돼 있으며 개별가스난방을 통한 바닥난방 및 인덕션 주방기구가 갖춰져 있으며 인천2호선 인천가좌역과 도보로 4분 이내 위치해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이번 매입임대 예비입주자 모집에 대한 세부사항은 iH 홈페이지 또는 서구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iH는 앞으로도 매년 500호 이상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천시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매입임대주택을 공급하는 등 지속적으로 주거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가좌 리드텔, 팰리스 전경 가좌 리드텔, 팰리스 전경 사진제공=iH

시흥시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장려상’ 수상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추진하는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행정이 ‘2023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행정 사례로 선정돼 장려상을 수상했다. 20일 시흥시에 따르면,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는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하며 전국 자치단체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우수 정책사례를 선발해 이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2013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우수행정 사례로 선정된 시흥시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행정은 독창성과 효율성으로 혁신적인 재정운영을 이끌어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이번 우수사례는 예산부서에서 근무하는 양희웅 주무관의 작은 아이디어에서 출발했다. 공공사업 추진과정에서 예산편성 후 보상지연 등으로 효율적인 집행에 어려움을 겪어왔던 사업부서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양희웅 주무관은 ‘기금 설치 및 운용’을 통해 이를 개선하자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시흥시는 시의회와 기금 운용 장단점에 대해 적극 소통해 조례안을 마련하고, 올해부터 기금 운용을 시작해 공공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로써 전년도 미집행 이월액 531억원을 축소하고, 보상비 선납 할인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에만 3억원 비용을 절감했다. 기금 설치-운용을 위한 시의회와 협의과정에서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기금 설치-운용은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인 만큼, 이를 통해 효율적인 재정운영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공공용지 보상기금은 전국 최초로 시흥시가 운영하는 만큼, 지속적인 개선과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재정운영이 이어질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작년에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지역사회 건강한 놀이문화 확산’이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장려상’ 수상 시흥시 공공용지 보상기금 설치-운용 우수행정 선발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인천경제청, 갈대 예초 등 송도 8공구 환경정비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일 최근 송도국제도시 8공구 공한지에서 환경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공한지에는 갈대가 사람 키만큼 자라 우범 지역화와 상습 폐기물 투기가 우려되고 있다. 이에따라 인천경제청은 8공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랜드마크시티센트럴더샵 앞 B1(송도동 318번지) 및 B2부지(송도동 317번지) 등 2곳에서 갈대를 베고 산재된 폐기물을 처리했다. 또 오는 8월중에 부지 경계 약 1100m 구간에 무단경작 및 폐기물 무단투기 예방 펜스를 설치하기로 하고 펜스는 도시 미관과의 조화를 고려해 설치할 예정이다. 이화영 인천경제청 기획정책과장은 "지난 5월 6공구 공한지 내 무단경작지 8000㎡ 행정대집행 완료에 이어 이번에는 8공구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꼼꼼히 챙기며 공한지를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20120616 송도국제도시 8공구 공한지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제청

동두천시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교육 진행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동두천시는 18일 평생학습관에서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 지역발전 범시민대책위원회, 일반 시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매매집결지가 왜 폐쇄돼야 하는지, 성매매 피해여성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생연7리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해 파주 용주골 사례를 바탕으로 집결지 폐쇄 추진과정, 파주시-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의 긴밀한 협조방안, 여행길 걷기, 올빼미 활동 등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 등 강의를 들으면서 시와 시민이 함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날 교육은 성매매피해자 지원시설 나우 이희애 원장을 초빙해 ‘성매매집결지 형성과정, 집결지 폐쇄를 위해 시민 응원이 절실히 필요한 점, 성매매 실상, 성매매 여성을 왜 피해자라고 하는지’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시와 시민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지를 설명했다. 강의를 들은 윤한옥 동두천시 여성단체협의회장은 "파주 용주골 집결지 폐쇄 과정에서 겪고 있는 진통 과정을 들으면서 많은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오늘 교육을 계기로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대한 의지는 더욱 확고해졌고,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주시길 바라며, 성매매 피해자의 자활과 사회 복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나가자"고 제언했다.kkjoo0912@ekn.kr동두천시 18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교육 진행 동두천시 18일 성매매집결지 폐쇄 시민교육 진행. 사진제공=동두천시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특강 운영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가 오는 7월24일부터 8월11일까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 등 양육자를 대상으로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나는 소중해! 나를 지켜요!’라는 주제로 △생명 소중함 일깨우기 △미디어와 음란물 중독예방 △성폭력 예방 및 유해약물 예방 교육으로 총 22회 운영될 예정이다.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오는 8월8일 미취학 아동과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인형극을 통해 생명 소중함과 성폭력 예방교육을 알기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8월11일에는 학부모 특강을 마련해 자녀 성교육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구리시민 누구나 무료 참여가 가능하고, 참가 신청은 구리시 누리집 ‘구리시 통합예약 포털’을 활용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0일 "청소년성문화센터 여름방학 특강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성 가치관 조성과 성범죄 예방을 위한 교육인 만큼 내실 있게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는 구리시청소년재단 2층에 있으며, 교육부 성교육 표준안에 근거한 생명 성품성(性) 교육을 기반으로 글로벌 바른 가치연구소에 민간위탁을 맡겨 운영 중이다.kkjoo0912@ekn.kr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학교방문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찾아가는 성교육’ 학교방문 프로그램. 사진제공=구리시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구리시 청소년성문화센터 프로그램 운영. 사진제공=구리시

군포시 민관 경북예천-충남청양 수해 구호물품 전달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국내 자매도시 경북 예천군-충남 청양군에 구호물품을 19일 전달했다. 군포시는 두 자매도시 수해 상황을 파악한 뒤 가장 필요한 생활물품을 확인해 신속히 생필품 2.5톤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 소재 ㈜농심도 수해를 입은 자매도시 두 곳에 도움을 주고자 350만원 상당 컵라면을 제공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축제 등으로 서로 왕래하던 자매도시가 수해를 입어 마음 아프다. 작년 우리 시도 큰 수해를 겪었기에 그 아픔을 통감하고 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하고 구호물품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 관계자는 "두 자매도시와 긴밀하게 연락을 주고받으며 향후 수해복구 인력 지원 등 필요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충남 청양군에 보내질 군포시 구호물품 충남 청양군에 보내질 군포시 구호물품. 사진제공=군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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