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4일(목)
켄싱턴호텔 여의도, 화이트데이 한정 케이크 및 메뉴 선봬

켄싱턴호텔 여의도, 화이트데이 한정 케이크 및 메뉴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화이트데이 스페셜 케이크와 양식당 ‘뉴욕뉴욕’의 스페셜 디너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먼저 로즈 화이트데이 케이크는 켄싱턴호텔 여의도 1층 ‘델리앤카페’에서 오는 3월 14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로즈 화이트데이 케이크는 분홍빛의 하트와 장미꽃잎 모양의 딸기 초콜릿으로 장식된 초콜릿 박스를 열면 상큼한 딸기가 듬뿍 올려진 켄싱턴 시그니처 티라미수 케이크가 나타나 눈길을 끈다. 특히 마스카포네 치즈크림과 티라미수가 어우러져 달콤함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로즈 화이트데이 케이크는 3일 전까지 사전 예약 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7만9900원이다. 양식당 뉴욕뉴욕은 소중한 사람과 함께 특별한 코스 요리를 즐길 수 있는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너’를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선보인다. 메뉴는 총 7가지 코스로 제공되며 섬세한 레몬, 시트러스 향과 흰꽃 향이 풍부하게 느껴지는 프랑스 스파클링 와인 ‘블랑 드 블랑 브뤼’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뉴욕 시그니처 웰컴 브레드, △뉴욕 씨푸드 플래터(관자 세비체, 캐비어와 아보카도 살사, 훈제 연어 리예트), △송로버섯을 곁들인 야생 버섯 수프, △삶은 바닷가재살 위에 치즈를 올려 오븐에 구운 ‘랍스타 테르미도르’, △신선한 구운 야채와 레드 와인 소스를 곁들인 ‘앵거스 안심 스테이크’와 ‘푸아그라’,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저트, △커피 또는 차로 구성됐다. 특히 양식당 뉴욕뉴욕은 뉴욕 고급 레스토랑 콘셉트로 마치 뉴욕에 온 듯한 이색적인 인테리어 속에서 코스 요리를 즐기며 연인과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호텔 셰프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뉴욕 딸기 하트 케이크’가 화이트데이 스페셜 디저트로 제공돼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용 시간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가격은 1인 기준으로 14만9000원이다. nakyeong@ekn.kr로즈 화이트데이 케이크 이미지 켄싱턴호텔 여의도 로즈화이트데이케이크

호텔업계, 럭셔리 가전체험·뷔페 등 이색 마케팅 활발

호텔업계, 럭셔리 가전체험·뷔페 등 이색 마케팅 활발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영업위기에 처한 호텔업계가 생존을 위해 마케팅을 다각화하고 있다. 해외 왕래가 어려워지며 도심 호텔의 수요를 담당하던 외국인 관광객과 출장 고객을 유치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3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마지막 영업일 기준 숙박·음식업 사업체의 종사자는 104만5000명으로, 작년 동월보다 24만명(18.7%) 줄었다. 외국인 수요에 의존하던 도심지 호텔업계가 존폐위기에 처한 것이다. 이에 대형 호텔들은 내국인 수요를 확충하기 위한 마케팅 다각화에 나서고 있다. 신라호텔은 고가의 가전제품을 체험하고자 하는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스위트룸에 삼성전자의 가전기기를 비치했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시행으로 집안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가전수요가 늘어나는 추세에 발맞춘 것이다. 신라호텔 관계자는 "안전하게 호텔을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객실 내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기, 전자책, 도시락 등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호텔은 비대면 운영을 강화하고 식음료 포장 서비스를 도입했다. 비대면 강화를 위해서는 딜리버리 로봇, 온라인·모바일 체크인을 도입했고 식음메뉴 드라이브스루, 정찬메뉴 코스요리 포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내국인 수요가 늘어 가격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품과 결합한 패키지상품을 구성했다"며 "객실 내 VR(가상현실)게임기를 비치하는 등 도심 속 호캉스 즐기는 고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세계조선호텔은 룸서비스를 배달하는 인공지능(AI)로봇을 도입해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했다. 또 지난해에는 ‘조선호텔 유니짜장’과 ‘조선호텔 삼선짬뽕’ 밀키트를 선보이는 등 가정간편식 시장에 참여해 사업 분야의 다각화에 나섰다. 영등포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호텔은 ‘셀프 돌 스냅’ 촬영 패키지를 선보였다. 고객들은 5인 이상의 모임이 어려워 돌잔치를 열 수 없는 대신 객실 내에서 돌 스냅사진을 촬영하고 1박 투숙할 수 있다. 호텔 측은 객실 내에 돌잔치 상과 포토테이블을 마련했다. 소노호텔&리조트는 워터파크 오션월드를 다시 개장하고 표면이 물에 젖어도 마스크 성능 유지되는 ‘오션마스크’를 제작해 1인 1개 무료로 제공한다. 또 키오스크 체크인, 조식 도시락 룸서비스 등을 도입하고 5인 이상 투숙시 여러 객실을 예약해야 하는 고객을 위해 추가 객실에 대해 50% 할인을 적용했다. 소노호텔&리조트 관계자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회사측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도 불편함과 비용이 따른다"며 "고객의 입장을 배려한 마케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완화되고 백신 접종이 시작됨에 따라 호텔업계는 방문객이 점차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 호텔 관계자는 "3월로 접어들며 점차적으로 투숙률이 증가하는 추세다"라며 "백신접종으로 집단면역이 형성되면 각 호텔별로 안전하고 고객친화적인 상품을 출시해 예약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jihyec@ekn.krclip20210303125456 서울신라호텔 19층 라운지 공간을 활용한 ‘호텔 속 작은 도서관’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봄 맞이 ‘인조이 치휴’ 프로모션 실시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 봄 맞이 ‘인조이 치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파라다이스의 대표 호텔과 리조트가 다가오는 봄을 맞아 이국적인 경관 속에서 완벽한 휴양을 누릴 수 있는 ‘인조이 치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들이 해외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일상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행사는 파라다이스시티와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오는 3월과 4월 두 달간 진행한다. 먼저, 파라다이스만의 특별한 힐링 혜택이 가득한 ‘파라다이스 치휴’ 패키지를 선보인다. 파라다이스시티는 편안한 디럭스룸에서의 1박에 따뜻한 사계절 야외 온수풀과 사우나 1회 이용 혜택 등을 담아 심신의 피로를 충분히 풀 수 있도록 했다. 호텔 미식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온더플레이트’ 조식과 이탈리안 레스토랑 ‘라스칼라’의 스페셜 디너도 포함했다. 300객실 선착순으로 ‘조안 테디베어’ 인형도 증정한다.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 상품으로 가격은 48만원부터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봄 기운이 완연한 바다를 만끽하며 편안히 쉴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해운대 오션뷰 발코니를 갖춘 디럭스 오션테라스 룸 1박에 야외 오션스파 ‘씨메르’와 ‘오션스파 풀’ 무제한 이용 혜택을 담았다. 또 ‘온더플레이트’ 조식과 일식당 ‘사까에’의 ‘라쿠엔 코스’ 디너를 제공하며 별도 옵션 선택 시 ‘온더플레이트’ 디너 뷔페와 ‘라운지 파라다이스’ 서비스, 실내 사우나를 이용할 수 있다. 성인 2인, 어린이 2인 기준 상품으로 가격은 39만원부터다.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는 최고급 스위트룸에서 VIP급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올인클루시브 ‘시그니처 고메&스파’ 패키지도 함께 출시한다. 파라다이스시티는 단 3개뿐인 로열 스위트룸 1박과 ‘온더플레이트’ 조식, ‘라스칼라’ 스페셜 디너, ‘라운지 파라다이스’ 애프터눈 티 세트,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커플 스파 등 최상급 혜택으로 풍성하게 채웠다. 오후 6시 레이트 체크아웃도 가능해 보다 여유롭게 쉴 수 있다. 또 글로벌 프리미엄 음향기기 전문기업 보스(BOSE)의 슬립테크 웨어러블 ‘슬립버드 2’도 선착순 10객실에 제공한다. 최상의 숙면 효과가 임상적으로 입증된 슬립버드 2는 뛰어난 ‘노이즈 마스킹’ 사운드와 ‘평온’, ‘자연 경관’ 등 세 가지 카테고리의 릴렉싱 콘텐츠를 도입하여 숙면을 방해하는 청각적 소음을 차단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준다. 가격은 성인 2인 기준 250만원부터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품격 있는 휴식을 위해 스위트룸 1박과 VIP 컨시어지 서비스, 순다리 바디 트리트먼트 서비스 등으로 세심하게 구성했다. ‘닉스 스테이크 앤 와인’, ‘남풍’, ‘사까에’ 등 호텔 대표 레스토랑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파인 다이닝 디너 크레딧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온 더 플레이트 조식 뷔페와 라운지 파라다이스 티타임, 해피 아워까지 모두 특별하게 누릴 수 있다. 가격은 스위트 오션 테라스 룸 성인 2인 기준 100만원부터다. 한편, 파라다이스호텔·리조트는 코로나 방역을 위해 방역·위생 관리 전담팀을 신설해 객실, 레스토랑, 레저시설, 공용공간 등 호텔 전반에 대해 철저한 방역과 위생 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QR 코드 등록, 간격 유지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고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nakyeong@ekn.kr사진01_파라다이스시티, ‘로열 스위트룸’ 파라다이스시티 로열 스위트룸 내부 모습.

관광공사,‘Feel the Rhythm of Korea’를 ‘지역관광 브랜딩’으로 이어간다

관광공사,‘Feel the Rhythm of Korea’를 ‘지역관광 브랜딩’으로 이어간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0년 ‘Feel the Rhythm of Korea’로 한국관광의 위상을 높인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가 작년의 열기를 이어 올해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관광 이미지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에 본격 돌입한다. 공사는 오는 18일(목) 국내 토종 의류브랜드인 ‘탑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한국관광 홍보를 위한 다양한 협업을 추진한다. 양사의 협업은 미래 주역인 MZ세대의 희소성 욕구를 자극하는 마케팅과 함께, ‘Feel the Rhythm of Korea’의 배경인 관광거점도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지역브랜딩(local branding)을 적극 추진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다. 양사의 협업 추진 내용을 보면 한국관광 대표캐릭터인 ‘킹덤프렌즈’의 ‘호종이’와 ‘무고미’를 활용한 마케팅이 주목을 끈다. 양사는 두 캐릭터를 활용해 티셔츠, 파자마 등 한정판 탑텐 굿즈(기획상품)를 제작?판매하며, 탑텐의 명동매장(서울) 등 전국 7개 지역매장에 킹덤프렌즈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코너를 운영한다. 탑텐의 이들 지역매장들은 작년 홍보영상 배경이 된 서울과 5개 관광거점도시(부산, 전주, 강릉, 안동, 목포), 스마트관광도시 인천에 소재하는 곳들이다. 특히 굿즈의 디자인은 각 도시 고유의 특색을 참신하게 살릴 수 있도록 아트워크 공모전을 거쳐 결정하며, 해당 지역도시에 한정해 판매토록 할 예정이다. 18일 협약식 행사에서는 양사의 성공적인 협업을 위해 캐릭터인 호종이와 무고미를 탑텐의 영업을 책임지는 영업본부장으로 임명하는 세레모니도 갖는다. 공사 오충섭 브랜드마케팅팀장은 "디지털 대전환시대를 맞아, 2021년에는 지역브랜딩 컨셉으로 지역별 골목, 예술, 문화,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현지 로컬 크리에이터, 청년 스타트업 등의 일상을 담은 ‘Feel the Rhythm of Korea - Seosaon 2’를 제작해 지속 홍보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1.(사진)한국관광공사-탑텐 MOU 체결 ▲ 한국관광공사는 18일 탑텐과 MOU를 체결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켄싱턴호텔 설악, 봄 여행객 위한 ‘설악 패키지 2종’ 선봬

켄싱턴호텔 설악, 봄 여행객 위한 ‘설악 패키지 2종’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강원도에 위치한 켄싱턴호텔 설악은 다가오는 봄을 맞아 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객을 위해 설악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하며 다양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봄 맞이 패키지 2종’을 오는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봄 맞이 패키지 2종은 설악산 봄 나들이를 위해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와 프라이빗한 스위트 객실에서 설악산의 전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는 ‘설악산 뷰 패키지’가 있다.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는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매 △설악 케이블카 이용권 2매 △시그니처 라떼 2잔 제공으로 구성됐다. 특히 호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과 설악산의 아름다운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도록 ‘설악 케이블카 이용권’을 제공하여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 상품이다. 또 패키지에 포함된 시그니처 라떼는 호텔 최고층 9층에 위치한 비스트로앤바 ‘애비로드’에서 제공한다. 애비로드는 봄을 맞은 설악산을 가장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야외 테라스를 갖추고 있어 매년 설악의 봄을 만끽하기에 좋은 포토 명소로 고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다. 올 어바웃 설악 패키지는 주중 전용 상품으로 투숙 기간은 3월 3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가격은 최저 12만9900원부터다. 설악산 뷰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스위트 객실 1박 △레스토랑 ‘더 퀸’ 조식 뷔페 2인 △설악산국립공원 입장권 2매 △웰컴 드링크 2잔 제공으로 구성됐다. 설악산의 자연경관이 한 눈에 들어오는 디럭스, 스위트 객실을 제공하며 △디럭스 △코리안 스위트 △웨스턴 스위트 △다이애나 스위트 △엘리자베스 스위트 △프레지덴셜 스위트 중 1객실을 선택하여 이용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에 포함된 조식은 영국 왕실 콘셉트 레스토랑 더 퀸에서 제공되며 커다란 통 유리창 너머로 펼쳐지는 설악산 권금성의 웅장한 비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디럭스 객실, 주중 기준으로 15만9000원부터며 투숙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다. nakyeong@ekn.krㅇㅇ 강원도 켄싱턴호텔 설악애비로드 야외에 마련된 테라스 전경.

관광공사, 민간·공공 관광빅데이터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오픈

관광공사, 민간·공공 관광빅데이터 한눈에 볼 수 있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기업, 지역,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국가 차원의 디지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민간과 공공부문에 흩어져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 통합하고 분석, 개방할 수 있는 관광빅데이터 플랫폼인 ‘한국관광 데이터랩’ 서비스를 17일 오픈했다.관광 부문의 공공 디지털 인프라라 할 수 있는 한국관광 데이터랩은 관광분야에서는 대표적인 ‘한국판 뉴딜’ 선정 과제로, 국민들이 접근하기 어려운 이동통신, 신용카드, 내비게이션 등 민간 빅데이터를 비롯해 관광통계, 관광실태조사 등 공공 데이터를 일괄 확보한 후 관광산업의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기 위한 다양한 관광특화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세부적으로 지역별 내?외국인 방문자수 및 이동?소비행태 등 시의성 있는 관광행태 빅데이터를 개방하고 기초지자체별 관광진단, 관광활동 유형 및 거주지별 방문자 분포 분석이 가능한 우리지역 관광상황판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한 방한 주요시장들의 국가개요, 방한여행 동향 및 방문 아시아국가 선호도?인지도 비교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국가별 방한시장 분석 서비스와 관광시장의 변화를 읽어주는 이슈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한다.이 서비스가 개시됨에 따라 그 동안 민간데이터 구입비 부담, 실시간 데이터 확보 채널 부재 등으로 관광빅데이터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개인은 물론 기업이나 지자체, 대학 및 연구기관 등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이후 급변하는 관광환경에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관광빅데이터가 절실한 상황에서 이 서비스는 매우 고무적이라고 할 수 있다. 지역, 주기, 기간 등 조건별 검색, 분석결과 시각화 및 다운로드 기능을 통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우리지역 관광상황판’과 같은 관광특화 빅데이터 융합분석 서비스를 통해 관심 지역에 대한 방문자 규모, 체류시간 및 관광활동 유형, 각 변수별 방문자 분포 현황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도 있다. 관광빅데이터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공사 김영미 관광빅데이터실장은 "관광산업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은 관광객의 움직임을 시의성 있게 파악할 수 있는 데이터의 부재였다"며, "동일한 기준에 의해 수집되고 분석된 시의성 있는 지역별 고객데이터를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통해 국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앞당겨진 디지털관광 시대를 대비하고 관광산업의 디지털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AI(인공지능) 기반 예측분석 모델을 개발하는 등 ‘한국관광 데이터랩’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한국관광 데이터랩’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17일부터 23일까지 일주일 동안 신규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인터넷 주소창을 통해 해당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회원가입 후 로그인을 하면 다양한 관광빅데이터 서비스를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다.kwsong@ekn.kr▲ ‘한국관광 데이터랩’ 누리집(홈페이지) (이미지=한국관광공사)

트립닷컴, 공식 SNS 채널서 ‘새해 복주머니’ 이벤트

트립닷컴, 공식 SNS 채널서 ‘새해 복주머니’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트립닷컴은 설날을 맞아 14일까지 공식 SNS 채널에서 호텔 무료 숙박권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새해 복주머니 같은 설날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현재 트립닷컴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특가로 제공하고 있는 ‘새해 할인 기획전’의 일환으로 실시하게 됐다. 인스타그램 이벤트 참여 시 해당 기획전에 참여 중인 호텔 총 5곳을 선정해 추첨으로 무료 숙박권을 증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참가자들은 트립닷컴 인스타그램 채널에 방문해 ‘새해 복주머니 같은 설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후, 2021년 새해 꼭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를 댓글로 남기면 된다. 경품으로 증정하게 되는 무료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은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 ‘더 리센츠 프리미엄 강남 가로수길 호텔’, ‘라마다 호텔앤스위트 서울 남대문’, ‘크라운 하버 호텔 부산’, ‘골든튤립 해운대 호텔&스위트’ 등이다. 홍종민 트립닷컴 지사장은 "설날을 맞아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는 고객들을 응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을 드리는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다시 여행할 수 있기를 바라는 고객들 마음에 이번 이벤트가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사진자료_트립닷컴, ‘새해 복주머니 이벤트’ 포스터

롯데월드,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위해 ‘드림 온 박스’ 증정

롯데월드,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위해 ‘드림 온 박스’ 증정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월드는 지난 8일 설날을 맞아 롯데월드 임직원으로 구성된 샤롯데 봉사단 20여명이 ‘드림 온 박스’ 100개를 제작, 코로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송파구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증정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드림 온 박스는 미취학 아동들을 위한 각종 학용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안전하게 예방할 수 있는 손 소독제와 마스크를 포함해 총 11종의 물품으로 구성됐다. 지원 물품과 더불어 임직원들이 직접 쓴 카드도 동봉해 아이들의 앞날을 응원했다. 롯데월드는 지난 2017년부터 송파구청과 연계해 ‘드림 박스’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오고 있다. 올해는 그린리버·도담·푸른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100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롯데월드 CSR 담당자는 "유난히 힘들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에는 밝고 따뜻한 일들이 많아지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자산인 모든 어린이들이 건강한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봉사에 참여한 롯데월드 임직원 20여명은 모두 발열 체크 후 마스크를 착용하고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선물상자를 제작했다. 작업은 1.5m씩 거리를 유지한 상태로 진행했으며, 소독제를 이용해 구성품을 하나하나 닦으며 상자에 담아 아이들이 보다 더 안전한 선물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지난 8일 롯데월드 임직원이 송파구 취약계층 아동 위한 드림온박스을 제작하고 있는 모습.

문체부-관광공사, 올해 140개 관광벤처 발굴한다…예산 97억 투입

문체부-관광공사, 올해 140개 관광벤처 발굴한다…예산 97억 투입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유례없는 신종 코로나비아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교육, 전문상담(컨설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선정기업 규모를 확대(2020년 119개 → 2021년 140개)하고, 선정한 기업엔 사업화 자금(기업당 평균 4600만원)과 함께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집중적으로 지원하는 등 역대 최대 사업예산 97억 원을 투입한다. 공모전에는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창업자까지 참가할 수 있다. 관광 관련 창의적인 창업 아이템을 계획하는 예비(재)창업자는 ‘예비관광벤처 부문’(25개팀)에 (재)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초기관광벤처 부문’(75개팀)에 그리고 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창업자는 ‘성장관광벤처 부문’(40개팀)에 지원할 수 있다. 또 지역 소재(서울, 경기, 인천 제외 다른 지역) 기업에는 서류심사에서 가점 3점, 청년 창업자(만 39세 이하)에게는 가점 1점을 부여한다. 데이터·네트워크(5G)·인공지능(AI) 활용 및 융·복합 관광, 비대면 관광사업인 경우 가점 1점 등 세 가지 모두 충족할 시에는 최대 가점을 5점까지 받을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창업자는 다음달 9일 오후 2시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성장관광벤처 부문의 경우에는 추가로 3차 현장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자를 발표한다. 3개 부문 최종 선정자들은 올해 11월까지 협약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을 체결하면 기업당 3000만원부터 9000만원, 평균 4600만원 수준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김장호 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관광창업기업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공모전의 지원 폭을 확대했다"며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관광벤처기업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고 침체된 관광산업에 숨을 불어넣어 코로나 이후 시대를 대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포스터

"해외 미식 여행 떠나자"…롯데호텔 서울, ‘월드 푸드 맵’ 프로모션

"해외 미식 여행 떠나자"…롯데호텔 서울, ‘월드 푸드 맵’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해외길이 막힌 가운데 세계 각국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월드 푸드맵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해외 10개국의 새해 메뉴로 다채롭게 구성해 해외 여행을 떠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줄 예정이다. 먼저 소시지와 렌틸콩을 곁들인 이탈리아의 새해 음식 ‘코테치노 콘 렌티치’부터 중국의 새해 만두 요리 ‘자오쯔(Jiao Zi)’, 일본식 떡국 ‘오조니’와 따듯한 국물 소바 ‘토시코시 소바’ 그리고 설날에 빠질 수 없는 한국의 떡국과 오색경단, 꿀떡을 맛볼 수 있다. 또 동전을 상징하는 콩과 지폐를 상징하는 각종 채소를 베이컨, 쌀과 볶아 부의 축적을 기원하는 미국식 볶음밥 ‘호핑 존’, 얇은 밀가루 반죽 위에 신선한 과일을 올려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프랑스의 ‘크레페’, 풍요를 상징하는 독일식 족발 ‘슈바인학센’과 양배추 절임 ‘사워크라우트’도 눈길을 끈다. 구운 고기에 요크셔 푸딩을 섞어 담백하게 구운 영국의 ‘선데이 로스트’, 일본식 ‘함박스테이크’, 이탈리아의 ‘리조또’, 스페인의 ‘감바스 알 아히요’와 치즈 플래터도 즐길 수 있다. 특히,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에 이용 시 초콜릿 가나슈를 넣은 슈를 트리 모양으로 쌓아 올린 프랑스식 디저트 ‘크로캉부슈’도 만나볼 수 있어 더욱 달콤한 기념일을 보낼 수 있다. 프로모션 이용 시간은 중식 낮 11시30분부터 오후 2시 30분, 석식 오후 5시30분부터 저녁 9시까지다. 가격은 평일, 성인 기준 중식 9만 8000원, 석식 12만 3000원부터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롯데호텔 서울 라세느 월드 푸드 맵 프로모션 메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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