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대만 지점 공식 재개…현지 시장 공략 본격화

하나투어가 코로나19로 중단했던 대만 지점 운영을 재개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했다고 2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지난 1월 29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대만 지점 오픈식을 개최했다. 오픈식에는 하나투어 송미선 대표를 비롯해 현지 주요 호텔, 관광지 및 여행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양국 간 관광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최근 한국과 대만을 잇는 항공 노선이 확대되면서 관광 수요도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대만은 한국 여행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온 핵심 여행지로 꼽힌다. 이에 따라 하나투어는 대만 지점의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대만 관광 상품의 경쟁력을 높이고 양국 간 여행 수요 확대에 대응할 계획이다. △호텔 및 관광 콘텐츠 협업 △신규 상품 개발 △디지털 마케팅 강화 등을 통해 대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는 “대만 지점 운영 재개는 단순한 해외 거점 확대를 넘어 현지 관광 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상호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로 양국 관광 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놀유니버스, 농구 국가대표 대만전·일본전 공식 응원단 패키지 판매

놀유니버스는 대한민국농구협회와 손잡고 NOL, 놀 인터파크 투어를 통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예선 대만, 일본 원정경기 공식 응원단 패키지를 각각 판매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7년 카타르에서 개최되는 2027 FIBA 농구 월드컵 진출을 위해 아시아예선 1라운드 B조에서 중국, 일본, 대만과 경쟁 중이다. 한국 대표팀은 앞서 열린 중국과의 1, 2차전 모두 승리를 거두면서 8년 만의 본선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대만전은 오는 26일 대만 타이이 신장 체육관에서, 일본전은 삼일절인 오는 3월 1일 일본 오키나와의 오키나와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공식 응원단 패키지는 항공권과 숙박, 해당 경기 응원석 티켓이 포함돼있다. 대만전 패키지는 2박 3일, 일본전 패키지는 3박 4일 일정이다. 출발 당일 오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대만전 또는 일본전을 관람한다. 이어 다음날부터는 전일 자유일정으로, 고객 개인의 취향에 맞춰 타이페이나 오키나와 현지 여행을 진행할 수 있다. 마지막 날 호텔에서 조식을 마친 뒤 항공편을 통해 귀국한다. 놀유니버스는 지난 11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중국 대표팀과의 1차전 경기에서도 원정 응원단을 시범 운영해 전석 완판한 바 있다. 또한 일본 프로농구 나가사키 벨카에서 뛰는 이현중 선수의 플레이를 현지에서 직관할 수 있는 '농구홀릭' 패키지 상품도 출시해 모두 완판시켰다. 한정협 놀유니버스 SIT 팀장은 “놀유니버스는 다가오는 나고야 아시안게임뿐만 아니라 여자 농구 대표팀까지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국가대표팀 직관 기회를 더 폭넓게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이러한 농구 직관 상품들이 지속가능한 농구 팬문화를 구축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모두투어, 전국 우수 BP대리점 초청 감사 행사 개최… ‘동반 성장’ 파트너십 강화

모두투어는 지난해 자사 상품 판매에 기여한 우수 BP(베스트파트너) 대리점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전국 우수 BP대리점 초청 감사패 전달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별 2025년 재무 성과와 서비스 품질, 정책 이행도 등 다중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BP대리점을 선정해 지역별로 진행됐다. 지난해 12월 26일 서울 강남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 18곳, 수도권 17곳, 충청권 17곳, 호남권 7곳, 부산권 13곳, 경북권 7곳, 경남권 10곳 등 총 90여 개 BP대리점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지난 27일 호남 지역 행사를 끝으로 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고객과의 최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함께 만들어온 BP대리점과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객 중심의 연결 전략을 기반으로 한 동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조재광 모두투어 영업본부장과 염경수 영남사업본부장이 직접 우수 BP대리점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향후 협업 확대 방안과 판매 채널 고도화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1989년 국내 최초의 홀세일 여행기업으로 출범한 모두투어는 현재 6000여 개의 일반 대리점과 500여 개의 BP대리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BP대리점을 550여 개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주요 지역 BP대리점과 연계해 온오프라인 경계를 넘는 옴니채널을 구축하며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아울러 모두투어는 BP대리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온오프라인 상품 설명회와 실무 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시즌·테마별 핵심 상품 자료와 판매 가이드를 적시에 제공해 현장 상담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또한 공동 마케팅 및 판촉 지원, 전용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통한 신상품·프로모션 정보 공유, 우수 BP대리점 대상 스터디투어 운영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파트너사의 판매 효율과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모두투어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BP대리점과 함께 고객 가치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연결 전략을 더욱 고도화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 지원을 확대하고, 파트너사와의 '동반 성장'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대학로 공연 문화의 새 랜드마크…‘NOL 씨어터 대학로’ 개관

놀유니버스는 27일 서울시 종로구 동숭동 NOL 씨어터 대학로를 오는 30일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NOL 씨어터 대학로는 지하 3층, 지상 5층 규모로 놀유니버스가 건물 전체를 임대했다. 연면적은 1584평으로 대학로 일대에서 최대 규모다. NOL 씨어터 대학로 내에는 1000여 석 규모의 대공연장 우리카드홀과 500여 석 규모의 중공연장 우리투자증권홀이 마련돼있다. 대학로에서 객석 1000석 규모의 대공연장은 NOL 씨어터 대학로가 유일하다. 이 공연장에서 오는 30일부터 우리카드홀에서 뮤지컬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공연되며, 우리투자증권홀에서는 2월 13일부터 연극 '비밀통로'가 무대에 오른다. 놀유니버스의 자회사인 NOL 씨어터가 해당 공연장에 대한 위탁 운영을 맡는다. NOL 씨어터는 NOL 씨어터 대학로를 포함해 블루스퀘어, NOL 씨어터 합정(구 신한카드 SOL페이 스퀘어), NOL 씨어터 코엑스(구 코엑스아티움), 소향씨어터(부산) 등 총 5개의 공연장을 운영하고 있다. NOL 씨어터는 다수의 공연장 운영 경험을 살려 관객 유입과 몰입 경험을 확대하고, 데이터를 통해 운영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새미 놀유니버스 엔터사업그룹장은 “지난 10여년간 대학로의 침체를 상징하는 공간이었던 NOL 씨어터 대학로를 놀유니버스가 다시 개관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 공연장이 대학로 공연문화의 새로운 상징이자 플랫폼과 공연예술인들의 상생을 상징하는 공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NOL ‘AI 노리’, 누적 이용자 7만 명 돌파…대화로 숙소 추천

놀유니버스는 NOL의 AI 기반 대화형 탐색 서비스 'AI 노리'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이용자 수 7만명을 돌파하며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첫선을 보인 AI 노리는 이용자의 질문 의도와 맥락을 이해해 국내 숙소 및 레저 상품을 대화 형태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AI 노리는 NOL 검색창 하단이나 검색 결과 화면에 노출되는 플로팅 아이콘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여행 일정 △동행자 유형 △예산 △주요 시설 등 복합적인 조건을 자연어로 입력하면 최적의 선택지를 즉각 제안한다. 이 같은 편의성에 힘입어 여행 수요가 집중되는 연말 주말과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에는 AI 노리 이용자 수가 평균 대비 최대 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NOL은 AI 노리를 통해 축적된 대화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선호도와 탐색 패턴을 정교하게 분석하고, 추천 알고리즘의 정확도를 지속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특히 단순 상품 제안을 넘어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춘 맥락형 추천을 강화해 탐색부터 예약까지의 전환 경험을 한층 매끄럽게 고도화할 방침이다. 또한 해외 여행 및 엔터ㆍ티켓 등 전 카테고리로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장해 여가 테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김영진 놀유니버스 최고기술책임자는 “AI 노리는 고객의 막연한 여행 고민을 대화만으로 구체적인 선택지로 연결해 탐색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AI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모든 여정과 경험을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혁신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발명진흥회, 신규 지식재산 교육 콘텐츠 공개

한국발명진흥회(회장 황철주)는 일반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규 지식재산 콘텐츠 14개를 20일부터 온라인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IP Academy)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는 발명과 지식재산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의 실생활 및 업무 현장에서의 지식재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IP Academy)은 기업·연구소 연구원, 초중고 학생, 발명교사, 대학생을 비롯해 일반인까지 폭넓은 대상에게 지식재산 전 분야의 다양한 온라인 교육과정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일반인 대상 신규 콘텐츠는 △인공지능(AI) 주요이슈 및 특허전략 △콘텐츠 크리에이터를 위한 지식재산권 가이드 △국가 R&D 연구인력을 위한 지식재산권 이해 △특허명세서 이해 및 강한 특허 만들기 △해외 주요국의 지식재산권 이슈 및 분쟁 대응 △EU 단일특허 및 통합특허법원 출범 대응전략 △지식재산과 기술경영 △제약 바이오 지식재산 이해 등 총 8개로, 지식재산을 처음 접하는 일반인부터 기업의 지식재산 담당자, 스타트업 관리자까지 다양한 계층을 고려해 구성되었다. 또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신규 콘텐츠는 △선조의 발명품, 특허로 다시 보다 △아이디어로 세상을 움직이다 △청소년 발명대회 도전! 아이디어에서 수상까지 △생각이 현실로! 발명 아이디어 구체화 방법 △문제를 기회로! 혁신으로 성장한 기업 이야기 △따뜻한 발명 교육의 시작 등 총 6개로 발명과 아이디어를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신규 지식재산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이 지식재산을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IP academy)은 앞으로도 AI, 국유특허 등 다양한 주제와 해외 진출기업 등 계층별 교육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지식재산 분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승계 시계 움직인 롯데관광개발…자금 조달이 변수

롯데관광개발의 승계 시계가 움직이고 있다. 김기병 회장이 차남 김한준 대표에게 롯데관광개발 주식 610만주(7.7%)를 증여한 가운데 롯데관광개발이 본격적인 승계 작업에 들어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다만 본격적인 승계 작업을 위해서는 최소 1000억 원 대의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여 장기적인 작업이 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한준 롯데관광개발 대표의 지분은 710만 주로 8.9% 수준에 그친다. 다만 김한준 대표는 주식인도청구권이 있는 지분이 914만2682주(11.5%)에 달한다. 이를 합치면 1624만여주(20.4%)에 달한다. 약 914만주는 환매조건부 주식매매계약으로 묶여있다. 에쿼티스퍼스트 등과 맺은 계약에 따라 담보로 맡겨져 있다. 해당 주식을 담보로 빌린 금액은 약 1000억원에 달한다. 김기병 회장의 잔여 지분 15.1%도 받기 위해서는 증여세 재원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 김기병 회장이 1938년생으로 88세라는 점은 승계를 서두르게 만드는 요소로 꼽힌다. 이 때문에 승계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롯데관광개발이 약 18년 만에 배당을 재개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롯데관광개발은 지난 2008년 이후 배당을 시행하지 않았다. 용산국제업무지구 사업이 좌초되고 제주드림타워 개발 사업과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관광 중단 등으로 회사가 어려웠다.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지난 2024년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성공했고 지난해에는 8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이 전망되는 상황이다. 다만 당장 배당을 재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제주드림타워 개발 등으로 진 빚이 상당히 남아있고, 누적 결손금도 상당하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롯데관광개발의 결손금은 1조1102억 원에 달한다. 한편, 롯데관광개발 지분은 김기병 회장 15.1%, 동화투자개발 14.4% 등으로 특수관계인 지분이 54.3%에 달한다. 롯데관광개발은 코로나 엔데믹 이후 제주도 입도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실적이 반등하고 있다. 제주도에 운영 중인 드림타워 카지노에 외국인 관광객의 행렬이 이어지고 있는 덕이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6459억 원, 영업이익은 1437억 원으로 전망된다. 각각 전년대비 37%, 268.4%가 늘어난 수치다. 김한준 대표는 제주드림타워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롯데관광개발을 적자의 수렁에서 끌어냈다. 당시 김한준 대표는 제주드림타워 복합리조트사업본부 부사장을 맡으면서 대형사업의 키를 잡았다. 지난 2020년 12월 제주드림타워가 정식 개장했으나 코로나 팬데믹으로 정상적인 영업이 어려웠다. 이 때문에 이 기간 롯데관광개발 오너일가는 보유중인 주식 90% 이상을 담보로 내놓는 등 버티기에 들어갔다. 지난 2024년부터 관광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제주도에 관광객이 돌아왔고 2024년부터 점차 정상 궤도에 오르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나투어 북경 비자신청센터 정회윤 매니저, 법무부 장관 표창 수상

하나투어는 중국 베이징 내 운영하는 '북경지역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의 정회윤 총괄 매니저가 외국인 출입국 행정업무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표창장은 지난 12일 주중국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노재헌 주중국대사가 전수했다. 정회윤 총괄 매니저는 약 7년간 중국 내 청두∙북경지역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한 베테랑으로, 코로나19 기간 공관 운영 제한 상황에서도 유연하고 체계적인 업무 대응과 사증 신청서 간편 작성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민원 편의성 제고와 대한민국 국가 이미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 총괄 매니저는 “재외공관 담당 영사 및 하나투어 비자신청센터 운영팀과 각 지역 매니저, 현지 비자신청센터 임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한국과 중국을 잇는 민간 외교관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양국 관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단순한 개인 포상을 넘어, 하나투어가 해외 비자신청센터 운영을 통해 공공 행정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여 온 노력을 인정받은 사례"라며 “현지 환경에 맞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비자 행정 서비스 지원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비자신청센터는 법무부가 선정하는 운영기관으로, 재외공관을 대신하여 비자 심사를 제외한 상담, 접수, 정보 입력, 여권 교부 등의 대한민국 비자 신청 접수 및 관련 업무를 수행한다. 하나투어는 2015년 중국 광저우, 칭다오 지역 비자신청센터를 시작으로 현재 중국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시안 및 베트남, 필리핀, 네팔 등 총 4개 국가의 8개 지역에서 비자신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김석환 회장, 배임 혐의로 기소…삼천리자전거는 거래정지

김석환 삼천리자전거 회장이 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삼천리자전거는 12일 자사 현직 임원이 배임 혐의로 공소 제기됐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김석환 회장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받아 지난 5일 기소 됐다. 배임 금액은 삼천리자전거에서 약 13억 원, 참좋은여행에서 5700만 원이다. 김석환 회장이 배임 혐의로 기소됨에 따라 삼천리자전거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사유가 발생했다. 이에따라 12일 오후 5시 19분부터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여부에 관한 결정일까지 삼천리자전거에 대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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