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7월 18일(목)
“K-POP부터 e스포츠까지” 인스파이어, 여름 공연·행사 라인업 공개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는 7~8월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국내 정상급 아이돌이 총출동하는 K팝 공연 △록발라드·크로스오버 라이브 공연 △메이저 e스포츠 이벤트인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 대회까지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라인업을 선보인다. 16일 모히건 인스파이어에 따르면, 개장 이래 첫 여름 시즌을 맞은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오는 21일 '2024 SBS 가요대전 서머 (Summer),' 27일 '이승철 신곡 발매 기념 콘서트 록앤올 (Rock'n All),' 8월 10~11일 국내 대표 크로스오버 그룹 크레즐, 포르테나, 리베란테, 라비던스의 합동 공연 '2024 더 마스터피스 콘서트 (The Masterpiece Concert)' 등이 펼쳐진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아레나의 최첨단 공연시설과 이승철 콘서트팀이 자부하는 입체 음향 시스템 (플라잉 사운드 시스템)이 만나 최고의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며 “최초로 여름에 개최되는 SBS 가요대전도 그에 걸맞은 청량한 무대와 아티스트 라인업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하는 최초의 국제 e스포츠인 '2024 발로란트 챔피언스 서울'의 결승전 시리즈도 오는 8월 23~25일간 펼쳐질 예정이다. 인스파이어는 지난 3월에 국제 탁구 대회인 '2024 WTT 챔피언스 인천'을 유치한 데 이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해 다목적 아레나의 확장성과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장현기 모히건 인스파이어 아레나 GM은 “올 여름 인스파이어를 방문하는 관람객, 휴가객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줄 폭넓은 공연 라인업과 전세계 e스포츠 팬들이 열광하는 '발로란트'의 세계 최강을 가리는 챔피언스 대회 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인스파이어 아레나는 앞으로도 경계 없는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로 관람객에게 최상의 감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롯데호텔앤리조트, 韓 전 사업장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롯데호텔앤리조트는 국내 전 사업장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인 ISO 45001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지난 2018년 제정한 ISO 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을 예방하고 안전보건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요구사항을 규정한 국제 표준 시스템이다. ISO 45001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적정성·효율 운영 여부 등을 평가해 모든 이해 관계자에게 일어날 수 있는 사고를 예방 가능한 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갖춘 기업과 기관에 부여된다. 롯데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시그니엘 서울이 해당 인증을 최초 획득했다. 이후 2022년 롯데리조트부여가 인증을 얻은 후 올해는 국내 전 사업장으로 확대했다. 조규철 롯데호텔앤리조트 시설안전지원부문장은 “이번 인증 취득은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그간의 노력이 입증된 결과"라며 "'중대재해 제로(Zero)'를 안전보건목표로 삼아 고객과 임직원의 안전보건확보를 위한 시스템 발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6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인증 수여식에는 △김태홍 롯데호텔앤리조트 이사 △조규철 시설안전지원부문장 △김덕용 ICR인증원 대표이사 △박성재 한국인증평가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채팅상담부터 맞춤정보까지…여행업계도 ‘AI 바람’

여행업계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이용한 채팅 상담 서비스부터 개인 맞춤 콘텐츠를 실시간 추천하는 기능까지 AI 기반의 고객 편의 서비스를 앞다퉈 출시하고 있다. 16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최근 AI 기술을 적용해 상담 효율성을 높인 'AI 채팅 상담' 서비스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 하나투어는 “AI 채팅 상담은 고객센터 운영 시간 내에만 상담이 가능한 전화 상담의 한계를 보완한 24시간 고객상담 서비스"라며 “정확도가 떨어지는 시나리오 기반 챗봇 시스템과 달리 LLM(거대언어모델)이 자사 여행 정보 및 고객상담 데이터를 학습해 양질의 답변을 제공하는 차별화된 기능"이라고 소개했다. 실제로 하나투어 AI 채팅 상담은 △현지 날씨, 환율 등 국가별 기초 여행 정보 △외교부 제공 해외안전정보 △180여 개의 국내외 항공사 별 수하물 규정 및 취소 수수료 규정 △여행정보 AI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하나투어는 AI 채팅 서비스를 오는 9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며, 이후로도 △항공 및 호텔 환불 수수료 안내 △항공 이티켓 이메일 발송 △항공권 영문명 변경 등 추가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트리플도 최근 기존 기능을 개편한 개인 맞춤형 서비스 '여행 홈'을 새로 내놓았다. 기존 기능은 근래 유행하는 여행 트렌드 위주의 정보를 제공했다면, '여행홈'은 AI 기반 솔루션을 적용해 여행 수요자의 취향이나 상황에 맞춘 항공·숙소·투어상품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사용자가 여행 계획을 짤 때 '아이와 여행할 때 가볼 만한 곳'이나 '내 일정에 담은 장소와 함께 많이 가는 곳' 등 활용성 높은 정보를 제공한다고 인터파크트리플은 설명했다. 모두투어 역시 급변하는 여행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이 AI 기반 추천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여행 일정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등의 기능을 마련한 '차세대 시스템'을 연내 완성한다는 목표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노랑풍선도 인공지능 채팅봇과 여행 관련 상담지식 AI 검색 등을 구축하고 있다. 노랑풍선은 현지 날씨·맛집·지도 등 보편적인 질문 뿐 아닌, 시점에 따라 변동하는 항공·호텔 등의 가격 등 민감한 부분까지 실시간 상담을 실현한다는 계획을 지니고 있다. 이밖에 교원투어 여행이지는 홈페이지와 앱(APP) 기능 고도화와 AI 챗봇 개발을 병행해 내년 중 도입할 계획이다. AI 챗봇이 도입되면 고객의 각종 문의사항에 실시간 안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여행이지는 설명했다. 여행업계에서 AI를 동원한 디지털 전환을 서두르는 배경에는 AI 채팅봇이나 여행 정보 제공으로 CS(소비자만족)·예약 편의를 높이고, 더 나아가 자유여행 장점 흡수해 시장을 키우기 위한 행보로 풀이되고 있다. 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 상품으로 모객해 기존 패키지 여행에 거부감을 가졌던 20~30대의 수요까지 끌어온다는 구상이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개인별 맞춤 여행이 트렌드가 된 만큼 여행사에서도 점차 콘텐츠를 더욱 세분화해 고객이 다양한 선택지 내에서 고를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맞춤 상품을 통한 모객 경쟁이 치열해지는 만큼 고객 편의를 높여 업계 선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발리 분위기 살린 ‘더 비치 라운지’ 오픈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발리 콘셉트로 이국적인 감성을 살린 '더 비치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매년 여름 본관 야외가든에 '더 비치 라운지'를 시즌 한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발리를 모티브로 포토존과 야자수, 나무 소품, 행잉조명 등으로 공간을 꾸며 특별함을 더했다고 호텔은 설명했다. '더 비치 라운지'에서는 돼지갈비 튀김, 마라 소스로 풍미를 더한 소고기 밀 전병 '쇼좌빙', 해산물 꼬치와 그릴 야채, 타코 등 호텔 셰프가 준비한 독특한 요리들을 맛볼 수 있다. 프리미엄 소주 브랜드 키소주(KHEE)와 협업해 만든 칵테일 2종과 '모히또에서 발리 한잔!', '발리 선셋' 등 각종 시그니처 칵테일도 함께 접할 수 있다. 시원한 생맥주, 샴페인, 와인, 위스키 등도 다양하게 판매한다. '더 비치 라운지'는 오는 8월 31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운영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더 비치 라운지'는 매년 대기 고객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어 올해는 공간을 더욱 신경써 꾸몄다"며 “탁 트인 오션뷰 속에서 특별한 미식을 즐기며 발리를 여행하는 듯한 기분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마사회, 부패 사각지대 해소 위한 ‘노사공동 청마패 점검단’ 발족

한국마사회가 부패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사 공동으로 반부패·청렴 점검단을 발족했다. 마사회는 지난 12일 윤병현 상임감사위원 주관으로 '한국마사회 노사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발족하고 착수회의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착수회의에는 윤병현 감사위원과 한국마사회노동조합 황재원 부위원장, 경마지원직노동조합 허연주 부위원장을 비롯해 감사·인사·노무 등 유관부서장과 실무자 20여명이 참석했다. 마사회는 부패인식도 취약분야 발굴을 위해 올해 상반기 동안 설문조사, 부패위험진단, 소그룹 집중 인터뷰를 추진했다. 그 결과 마권발매, 객장관리 등 고객대응 현장업무를 수행하는 경마지원직 직군이 반부패·청렴 시책에 대한 이해도 및 교육성과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마사회는 '노사공동 청마패 점검단'을 통해 취약분야 개선 및 사각지대 해소에 나서기로 했다. 앞서 마사회 감사실은 지난해부터 반부패·청렴 관련 현장의 고충을 청취하고 취약부문 개선을 위해 현장점검 및 고충상담 기구인 '청마패'를 운영 중이다. '청마패'는 '청렴한 마사회 패트롤'의 약칭으로 지난해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한국마사회의 '청렴도 우수기관' 선정을 이끌어낸 바 있다. 마사회는 올해 '청마패'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에 집중할 수 있도록 '노사공동 청마패 점검단'으로 확대 개편했다. '노사공동 청마패 점검단'은 7월부터 3개월에 걸쳐 서울, 부산경남, 제주 등 3개 경마공원 및 전국 26개 지사를 직접 순회하고 부패인식도가 취약한 직군을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하는 한편 청렴과 관련한 현장의 고충을 상담하고 개선사항 발굴에 나설 예정이다. 윤병현 마사회 상임감사위원은 “부패 사각지대 해소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노사가 힘을 모은 '청마패' 활동이 대내외적으로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일본행 많아도 관광수요 부진…여행사 ‘불경기 덜미’

하나투어·모두투어 등 국내 주요 여행사들이 지난 1분기(1~3월) 호실적을 올려 올해 여행수요 증가를 기대했던 여행업계가 실적 둔화로 울상을 짓고 있다. 2분기(4~6월) 이후부터 삐꺽대더니 성수기인 3분기(7~9월) 예약률마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초까지만 해도 하반기에 여행시장이 완전회복될 것이라 낙관론이 나왔지만, 이젠 향후 1~2년은 더 지켜봐야할 것 같다는 비관성 신중론으로 돌아선 분위기다. 15일 여행업계에 따르면, 여름 성수기에 접어드는 2분기 좌석 소진율이 저조해 특가로 내놓게 된 상황으로 3분기 예약률도 예상보다 낮아 비상 체제에 돌입하고 있다. 여행사들은 성수기 항공좌석 확보를 위해 좌석을 선구매하는 경우가 대다수인 만큼 수요 확보에 실패할 경우 손해도 커질 수밖에 없다는 우려가 팽배하다. 여행업계 한 관계자는 “과거 해외여행 수요가 8월에 집중됐다면 지금은 6~7월 등으로 수요가 분산되는 감이 있으나, 이를 감안해도 6~7월 예약률이 낮았던 데다 8월 시장도 현재로서는 기대하기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여행시장이 여전히 회복세가 맞지만 고속 회복하며 치고 올라가는 분위기에서 한 풀 꺾이고 있는 국면"이라고 말했다. 당초 여행업계는 고환율·고금리·고물가 등 소비자 구매력 제약 환경에도 여행수요는 영향을 적게 받아 하반기 내 시장이 완전 회복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보복여행 수요 회복과 일본 등 일부 여행국가의 환율 호재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상승, 고금리·고물가의 장기화로 국내 소비자의 주머니 사정을 위축시켜 다시 지갑을 닫는 여행 수요자가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었다. 가령, 원화 환율은 15일 기준 달러당 1383원으로 지난 연말 환율인 1288원 대비 6개월 만에 95원(6.86%) 올랐다. 앞서 지난 2분기 원·달러 환율이 약 1371원으로 지난 2019년 1분기(약 1418원) 이래 약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환율이 조만간 심리적 마지노선이라 여겨지는 1400원을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못하고 있다. 이런 환경 탓에 어린이날(5월 5일)을 낀 황금연휴가 있었던 지난 5월 여행사 송출객 수는 1분기 월평균 여행객 수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월평균 송출객 수가 약 30만명을 기록한 하나투어의 5월 송출객 수는 27만 461만 명으로 줄어들었다. 하나투어의 2분기 총 송출객수도 47만 7000명으로 직전 분기인 1분기 대비 19% 감소했다. 모두투어 역시 5월 송출객 수 15만 4646명으로, 1~5월 5개월 연속 여행객 감소세를 보였다. 다만, 지난해 송출객 수와 비교하면 각각 41%, 53.5% 증가한 점을 들어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송출객 감소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여행업계는 풀이했다. 이렇듯 올해 송출객 감소로 매출도 동반감소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하나투어는 1분기 매출 1833억원, 영업이익 216억원에서 2분기 매출액 1468억원, 영업이익 128억원으로 감소할 것으로 추정됐다. 모두투어도 매출액 1분기 793억원, 영업이익 57억원에서 2분기 553억원, 33억원으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여행사들은 최대 성수기인 3분기 분위기를 회복하기 위해 초특가 기획전, 국내여행 강화, 프리미엄 상품군 확대을 지속하며 모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하나투어는 최근 국내 섬으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섬으로 떠나는 SUMMER' 기획전을 선보였다. 노랑풍선도 호텔에서 휴식을 취하고 어트랙션을 즐길 수 있는 '핫플 호캉스 & 어트랙션 페스티벌' 기획전을 내놓았다. 모두투어는 프리미엄 여행 패키지를 선호하는 고객을 겨냥해 여행 수요가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인 일본 지역의 '모두시그니처' 상품군을 확대했다. '모두시그니처'는 노팁, 노쇼핑, 5성급 이상 호텔 숙박 등으로 고객 편의를 높인 프리미엄 상품이다. 이밖에 교원투어 여행이지도 '7월 한정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열고 실시간 특가딜과 여행포인트 5배 적립, 면세점 쇼핑 혜택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인터파크트리플, AI 기반 개인 맞춤 정보 제공 ‘여행 홈’ 론칭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초개인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이 개인 맞춤형 '여행 홈'을 새롭게 선보인다. 15일 인터파크트리플에 따르면, 신규 '여행 홈'의 콘셉트는 '나보다 나를 더 잘 아는 여행 앱'이다. 검색 기능과 여행 트렌드 콘텐츠가 중심이었던 기존과 달리, 일정을 만드는 순간부터 여행이 끝날 때까지 사용자에게 개인 맞춤형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편 이후에는 별도의 검색 과정 없이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여행 홈'에 일정을 등록하면 취향, 현재 위치 및 동선 등 사용자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인에게 꼭 맞춘 항공, 숙소, 투어ㆍ티켓 상품과 맛집, 관광지, 여행 정보ㆍ리뷰를 제공한다고 인터파크트리플은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 상황에 맞춰 상품 및 콘텐츠의 추천 이유를 함께 공유한다. '내 일정에 담은 장소와 함께 많이 가는 곳', '아이와 여행할 때 가볼 만한 곳', '방금 본 장소에 관심 있다면 여기도 추천' 등 사용자 맞춤형 추천 사유를 공유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다. 추천 콘텐츠 중 마음에 드는 장소와 상품은 내 일정에 바로 추가할 수 있다. 김연정 인터파크트리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트리플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AI 및 빅데이터 기술을 바탕으로, 사용자에게 더욱 스마트하고 차별화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여행 홈을 전면 리뉴얼했다"면서 “앞으로도 여행의 모든 과정에서 고객의 취향과 상황을 고려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해 '나를 가장 잘 아는 여행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모두투어,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2년 연속 수상

모두투어가 한국소비자평가위원회가 주관하는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 시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24 한국의 소비자 대상'은 탁월한 품질과 좋은 이미지, 지속 가능한 사회 공헌을 유지하는 업종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모두투어를 비롯해 금융서비스·교육서비스·패션·유통·보험 6개 분야에서 총 41개 기업과 브랜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프리미엄 여행 부분에 선정된 '모두시그니처'는 현재 모두투어가 가장 주력하는 패키지 상품 브랜드로, 모두투어가 가장 자신 있는 상품에 붙이는 일종의 인증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가이드&기사 팁 등의 필수 여행 경비 포함 △선택 관광 지원 △4성급 이상 호텔 숙박 △쇼핑센터 최소 방문 △현지 특식 △소규모 인원 단독 행사 등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모두투어는 설명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모두투어의 전체 예약 중 '모두시그니처' 상품 판매 비중은 22% 수준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해서 약 16% 증가했다. 올해는 30% 수준까지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희용 모두투어 대외협력부 부서장은 “2년 연속으로 '한국의 소비자 대상'에서 프리미엄 여행 부문 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모두시그니처' 상품 라인업을 더욱 확대해 모두투어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여행비 100만원 지원” 트리플, 일본 우정 여행 서포터즈 모집

인터파크트리플이 운영하는 여행 플랫폼 트리플은 글로벌 페이먼트 서비스 트래블월렛과 함께 '일본 우정 여행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트리플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트리플의 'AI 여행 일정 생성' 기능과 트래블월렛의 자동 분할 정산 기능 'N빵 결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일정 공유, 분할 결제 등을 통해 친구ᆞ지인과 함께하는 여행에서 흔히 겪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고 스마트한 여행 트렌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서포터즈 선정을 위해서는 올 여름 휴가로 가고 싶은 일본 도시를 골라 트리플에서 AI를 활용해 여행 일정을 생성한 후 여행을 함께할 친구를 모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트리플은 SNS 채널 활용도와 지원 동기 등을 종합 평가해 총 5팀을 선정할 예정으로 팀당 100만원 상당의 여행지원금을 제공한다. 서포터즈는 오는 8월 31일까지 여행을 떠나 트리플과 트래블월렛의 편의 서비스를 경험하고 트리플 및 개인 SNS에 후기를 남기면 된다. 서포터즈 신청은 오는 21일까지 트리플 앱(APP)에서 가능하다. 김연정 인터파크트리플 마케팅그룹장은 “다양한 서비스를 알리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서포터즈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AI 및 빅데이터 등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여행 과정을 더욱 스마트하게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레드캡투어,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 8연속 획득

레드캡투어는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SQ, Service Quality) 8회 연속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고 한국서비스진흥협회가 주관하는 SQ는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기업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진단, 성과가 탁월한 기업에 인증서를 수여하는 인증 제도다. 레드캡투어는 △B2B·B2G 대상 기업 출장 △렌터카 △MICE 서비스를 제공 중으로 일반 및 국외여행사업 부문과 자동차 임대업 부문에서 인증을 획득했다. 레드캡투어는 재인증 획득 비결로 지난 2009년 자체 개발한 고객만족지수 'RCSI (Redcap Customer Satisfaction Index)'를 도입, 고객 주도형(Customer-Driven) 서비스 품질 관리를 지속한 점을 꼽았다. 지난 2022년부터는 매월 약 3000여건의 고객의 소리(VOC)를 분류·분석해 고객의 불편함과 개선사항을 파악, 도출된 개선책을 추가 반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주재하고 최고고객책임자(CCO)가 운영하는 전사적 VOC 회의체를 통해 고객 중심 프로세스를 정착시킨 점도 유효했다는 설명이다. 레드캡투어는 고객 불편 해소를 위한 'VOC 조기경보'와 VOC 데이터 분석 기반으로 운영하는 '서비스예보제'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고객의 사소한 물음에 진정성 있게 고민하고, 고객의 입장에서 사고하며, 고객의 문제와 불편을 반드시 해결한다는 기본적인 원칙을 지키고자 했던 당사의 서비스 품질 관리 노력이 거둔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고객을 통해 새로운 질문을 떠올리고, 고객을 통해 답을 찾는 'VOC의 경영자산화'를 통해 B2B·B2G기업의 고객 주도형 서비스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지난 2004년 최초로 한국서비스품질우수기업 인증을 획득, 올해 8회 연속 재인증을 달성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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