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1일(화)
신라스테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 만들기’ 동참

신라스테이, 사회공헌 프로젝트 ‘맛있는 제주 만들기’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호텔신라와 함께 제주 지역사회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맛있는 제주만들기’에 2년 연속 참여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이어간다고 7일 밝혔다. 맛있는 제주만들기 프로젝트는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자영업자들이 재기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취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신라스테이는 맛있는 제주만들기를 통해 제주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자 작년에 이어 올해도 5월부터 ‘스탬프 적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올해 진행되는 스탬프 적립 프로모션은 지난해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 된 혜택으로 제주 여행객을 맞이한다. 신라스테이 제주 체크인 시 제공되는 스탬프북을 지참하고 제주도 내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으로 선정된 곳을 방문하면 테이블당 무료 음료 1개 및 스탬프 1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스탬프를 적립한 고객은 전국 신라스테이에서 적립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 올해부터는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서 스탬프북이 보이도록 인증샷을 촬영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업로드 하면 매월 추첨을 통해 특별한 경품을 제공하는 ‘스탬프북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번 스탬프 적립 프로모션은 제주도 내 19개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과 전국 13개 신라스테이가 참여한다. 신라스테이는 적립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생맥주 2잔(스탬프 1개), 생맥주 무제한 또는 1500ml 피처 2회(스탬프 2개), 조식 뷔페 2인(스탬프 3개) 혜택을 제공하며 지점별로 제공되는 혜택은 상이하다. 스탬프북 인증샷 이벤트는 신라스테이 제주에서 스탬프북을 제공받은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3명의 당첨자를 선정해 신라스테이 시그니처 베어 등 경품을 제공한다. 스탬프북 프로모션 및 인증샷 이벤트는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프로모션 및 맛있는 제주만들기 식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라스테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akyeong@ekn.kr[이미지] 21년 신라스테이 맛있는 제주만들기 신라스테이 제주의 객실 모습.

제주 드림타워, 현대홈쇼핑서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판매

제주 드림타워, 현대홈쇼핑서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오는 9일 현대홈쇼핑을 통해 그랜드 하얏트 제주의 객실 상품을 70분간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 3월 28일 현대홈쇼핑에서 9000실 완판을 기록한 것을 기념해 이번 특별방송을 준비한 것.객실 상품은 평수기와 성수기로 구분해 선택할 수 있으며 숙박 기간은 5월23일부터 8월 23일까지다.이용 금액은 평수기 1박 주중(일~목요일) 기준 38만원(금∼토요일 44만원), 2박 주중(일~목요일) 기준 70만원(금∼토요일 76만원)이다. 성수기는 1박 주중(일~목요일) 기준 48만원(금, 토요일은 54만원), 2박 주중(일~목요일) 기준 70만원(금, 토요일은 76만원)이다.이번 상품은 65㎡(약20평) 규모 객실에서의 숙박과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 ‘카페8’에서의 조식은 물론 인터내셔널 뷔페 ‘그랜드키친’ 디너세트까지 기본으로 제공하도록 돼 있다.또 2박 예약 시 38층 스카이데크의 ‘라운지 38’에서 디저트 세트를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과 함께 맛볼 수 있다. 커피(차) 2잔과 조각케이크 2개와 함께 블루베리 유채빙수 1개가 제공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8층에 위치한 제주 최대 규모(4290㎡)의 야외 풀데크 및 6층 실내 수영장은 물론 피트니스 센터도 이용 가능하다.생방송 구매고객을 위한 행운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5명을 추첨해 코너 스위트(130㎡)로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제주여행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다"며 "드림타워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제주의 새로운 관광명소이자, 데스티네이션 여행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nakyeong@ekn.kr제주시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제주 야외 풀데크 전경.

제주 드림타워, 가정의 달 맞아 ‘키즈 펀 데이’ 패키지 선봬

제주 드림타워, 가정의 달 맞아 ‘키즈 펀 데이’ 패키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는 가정의 달을 맞아 그랜드 하얏트 제주 ‘키즈 펀 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 세계 각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인터네셔널 뷔페 ‘그랜드 키친’ △ ‘카페8’ 조식 △제주 인기 관광지 입장권(스누피 가든, 무민랜드 제주, 브릭캠퍼스 중 택1)을 제공한다. 또 아이를 위한 서프라이즈 웰컴 선물(투숙당 1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피트니스 클럽 및 수영장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49만 8000원부터며 세금 패기지 이용기간은 오는 10월 10일까지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 관계자는 "어린이날,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모처럼 소중한 자녀와 가족이 함께 제주에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였다"며 "특히 이번 패키지에는 오는 5월 1일 오픈 예정인 인피니티 풀과 키즈 전용 풀 등을 이용할 수 있어 더욱 큰 즐거움을 줄 것"이라 전했다. nakyeong@ekn.krㅇㅇ 그랜드 하얏트 제주 ‘카페8’ 모습.

세계 2위 허츠가 망한 판에 국내 렌터카업체가 살아남은 이유는?

세계 2위 허츠가 망한 판에 국내 렌터카업체가 살아남은 이유는?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서울에 사는 30대 직장인 A씨는 ‘장기 렌트(연 단위 계약)’로 아반떼 차량을 대여했다. 월 납입 금액은 30만원 선. 아반떼 신형 중급 트림(등급) 기준 60개월 할부 구매시 월 30만원 선이기 때문에 월 납입 금액을 비교하면 비슷하다. 그러나 초기 구입자본과 보험료가 불필요하고, 사고발생시 보험료 할증에 따른 부담도 없다는 이점에 렌트를 선택하게 됐다. A씨는 "아직 젊고 또 초보운전이라 보험료와 할증이 걱정인데 렌트카는 보험료에 대한 부담이 아예 없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차량이 싫증 나더라도 다른 차량으로 바꾸는데도 부담이 적다"며 장기 렌트를 선택한 여러 이유를 설명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여행업 관련 지출이 급감한 가운데 렌터카 분야는 되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 렌트에 매력을 느낀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영향을 미친 것이다. 공항 대여 같은 ‘단기 렌트’에 집중하던 세계 2위 렌터카 업체인 허츠가 코로나 여파로 파산 위기에 몰린 것을 감안하면, 국내에선 ‘장기 렌트’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27일 한국문화관광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여행업과 관련한 국내 관광·레저 분야에 속한 대부분의 산업 소비 지출액이 감소했으나 렌터카 부문은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렌터카 부문 지출이 531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4.68% 늘어난 것. 이는 지난해 한국의 관광·레저 분야 소비지출액이 전년보다 21.8% 감소한 134조8985억원을 기록한 비교하면 대조적이다. 여행업 역시 지난해 4071억원으로 전년 보다 83.45% 감소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측은 관광·레저 분야에 대한 내국인의 소비가 19% 줄었고, 외국인의 지출은 77% 가량 줄며 전반적으로 침체된 것을 토대로 보면 렌터카 업체의 선방은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이와 관련해 렌터카 업계는 차량의 장기 렌트가 소비 지출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여행 등을 위한 단기 렌트는 여행 수요 감소와 마찬가지로 줄었으나 비중이 더 큰 장기 렌트는 이용이 늘었기 때문. SK렌터카는 지난해 5889억원의 렌트수익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21% 증가한 매출을 달성했는데, 이 가운데 약 70%(약 4100억원)가 장기렌트다. 롯데렌터카, 롯데오토리스, 롯데오토케어 등 렌털 사업을 포괄운영하는 롯데렌탈의 ‘렌털 및 기타수익’을 살펴보면 지난해 수익이 2조868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2019년 1조8796억원 대비 10% 정도 증가한 수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신차 장기 렌트의 비중이 80% 가량인데, 장기 렌트 이용객들은 최소 1년 단위로 멀리 보고 계약하기 때문에 코로나19라고 해서 당장 렌트를 취소하진 않는다"고 했다. 이어 "단기 렌트 분야에서 손실이 있었던 것은 맞지만 비중으로 봤을 때 크지 않고, 최근엔 단기도 그 수요가 회복 국면에 있어 전체 매출은 증가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롯데렌탈 관계자 역시 "현재 렌터카를 장기와 단기로 구분해 운영하고 있다"며 "단기 렌터카 매출은 전년과 비교해 20% 가량 감소했으나 장기 렌트 매출은 되레 늘었다"고 했다. 또 "중고차를 경매로 판매하기도 하는데, 이 또한 매출을 견인한 요인"이라고 부연했다. 결국 장기 렌트 증가가 단기 렌트에서 발생한 마이너스를 방어하고도 남은 셈이다. 반면 공항 대여 식의 단기 렌트에 집중하던 세계 2위 렌터카 업체인 허츠는 지난해 5월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악화로 파산을 신청한 바 있다. 허츠는 파산 신청 직전인 지난해 3월 기준 사용 가능한 현금이 10억달러(약 1조1120억원)였던 반면 부채는 187억 달러(약 20조 8100억원)였다. yyd0426@ekn.kr김포국제공항 주차장. 연합뉴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스마트워크 도입…"앱으로 일할자리 예약"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스마트워크 도입…"앱으로 일할자리 예약"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스마트워크’를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스마트워크는 직원이 스스로 일할 자리를 선택하는 제도로, 근무 유연성과 공간 효율성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스마트워크를 통해 리더가 직원에게 찾아가는 수평적 조직문화 확립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 한화호텔은 제도 도입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자율 좌석 예약 시스템을 개발했다. 직원들은 모바일 웹을 통해 자유롭게 자리를 선택해 근무할 수 있으며, 직원 검색을 통한 위치 파악도 가능하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관계자는 "다른 팀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서로 가까운 자리에서 일하면서 타 팀과 타 업무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간 교류와 소통 강화를 위한 활기찬 조직 문화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한편 스마트워크 시스템은 3개월간의 시행 기간을 거쳐 보완 및 고도화될 예정이다. yyd0426@ekn.kr16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직원이 웹 기반 스마트워크를 통해 좌석을 예약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반려동물 동반 여행 패키지 선봬

켄싱턴호텔앤리조트, 반려동물 동반 여행 패키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서 운영하는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반려동물과 함께 특별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댕댕아 함께 가자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6월 30일까지 선보이는 이번 패키지는 반려동물 동반 콘텐츠 확장에 나선 두 지점을 순서 상관없이 1박씩 투숙할 수 있으며 주중(일~목) 전용 2박 상품으로 기획됐다. 가격은 최저 39만9000원부터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펫 룸 2박 △웰컴 키트 1세트 △야외 플레이그라운드 ‘펫 파크’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지점별 혜택으로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객실 내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인룸 다이닝 조식 2인 △펫 전용 유모차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며 켄싱턴리조트 충주는 △브런치 세트 2인 △불멍 키트 2인 △리조트 내 ‘펫 카페’ 무제한 이용권을 제공한다. 패키지에 포함된 웰컴 키트는 반려동물 제품 브랜드인 ‘러프우프’와 △펫 어메니티 3종 1세트 △펫 전용 타월과 물티슈 △간식으로 구성됐다. nakyeong@ekn.kr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펫 룸 객실 이미지1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 펫 룸 객실 모습.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AI 서빙로봇’ 시범 사업 돌입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AI 서빙로봇’ 시범 사업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비대면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유러피안 레스토랑 ‘닉스그릴’에 ‘인공지능(AI) 서빙로봇’을 시범 도입한다고 12일 밝혔다. 호텔은 이번 AI 서빙로봇 도입을 통해 비대면 서비스를 식음업장까지 확대하고 직원과 서빙로봇의 협업을 통해 업무 효율성 또한 향상시킬 계획이다. AI 서빙로봇은 KT AI 로봇사업단에서 자체 개발한 것으로 3D 공간맵핑 기술, 자율주행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됐다. 정밀한 주행 기술로 테이블 간의 통로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장애물 발견 시 유연하게 피해갈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AI 서빙로봇을 향후 3개월 간 닉스그릴 운영 시간 전반에 투입할 예정이다. 직원이 테이블 번호를 설정한 후 고객이 주문한 식사를 로봇 트레이에 담으면 해당 테이블까지 정확하고 안전하게 도착한다. 식사가 끝난 후 테이블의 그릇들도 로봇을 활용해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는 "최근 로봇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서비스가 호텔업계로 확산됨에 따라 발 빠르게 로봇 서빙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이번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호텔 내 다양한 서비스 공간에 첨단 기술의 비대면 서비스 확대를 지속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akyeong@ekn.kr사진02_파라다이스호텔 부산, ‘AI 서빙로봇’ 도입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관계자와 AI서빙로봇.

롯데관광개발,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내달 전면 개장

롯데관광개발,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내달 전면 개장

롯데관광개발,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내달 전면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정훈식 기자] 제주 노형동의 복합리조트 제주드림타워에 내달 대규모 외국인 전용 카지노가 개장한다. 8일 롯데관광개발에 따르면 제주도는 이날 서귀포시 중문 소재 LT카지노를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로 확장 이전하는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 이에 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제주드림타워내 카지노 개관준비를 마무리한 뒤 내달 전면 개장할 예정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제주드림타워 카지노는 영업장면적 이 5367㎡로 게임테이블 148개,슬롯머신 190대,전자테이블게임 71대 등이 들어선다.이 카지노는 ‘제주의 강남’으로 불리는 시내 중심에 자리잡고 있고 제주국제공항과 10분 거리로 접근성이 뛰어나다. 특히 제주 드림타워는 기존 제주 건물(고도제한선 55m)보다 3배 높은 169m, 38층의 랜드마크건물로, 럭셔리 호텔의 대명사인 그랜드 하얏트가 운영하는 1600실의 올스위트 객실에서 제주 바다와 한라산을 막힘없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은 이미 세계 최대 복합리조트인 시티오브드림의 총괄 부사장 출신을 7년 전에 영입한 데 이어 싱가포르와 마카오 주요 복합리조트에서 검증된 마케팅 및 VIP서비스 임원 등을 대거 채용해 카지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이번 카지노 개장과 함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통해 신규 고급일자리 3100개를 창출하고,연간 500여억원의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납부하는 등 국내 관광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주 노형동 제주드림타워 제주 노형동 제주드림타워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5월 전면 재개장

제주 드림타워 카지노 5월 전면 재개장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오랜 숙원이던 카지노 사업을 재개한다. 롯데관광개발은 8일 제주도가 서귀포시 중문의 LT카지노를 제주시 노형동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로 확장 이전하는 것을 최종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장 이전 허가를 받은 카지노(이하 드림타워 카지노)는 영업장면적 5367.67㎡로 지난 2018년 8월 인수한 롯데호텔제주 내 LT카지노(1175.85㎡)보다 4.5배 큰 규모다. 이번 최종 승인으로 드림타워 카지노의 확장 이전을 위한 모든 행정처리를 마치게 됐다. 새롭게 선보이게 될 드림타워 카지노는 게임테이블 148개, 슬롯머신 190대, 전자테이블게임 71대를 운영한다. 이밖에도 롯데관광개발은 세계 최대 복합리조트인 시티오브드림의 총괄 부사장 출신을 7년 전 카지노 COO(최고운영책임자)로 영입했고, 싱가포르와 마카오 주요 복합리조트에서 근무한 마케팅 및 VIP서비스 임원 등을 대거 채용하는 등 카지노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준비를 갖췄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첫 도심형 복합리조트로서 외국인 전용 카지노업계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를 통해 신규 고급 일자리 3100개를 창출하고, 연간 500여억원의 제주관광진흥기금을 납부하는 등 국내 관광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관광명소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 드림타워는 기존 제주 건물(고도제한선 55m)보다 3배 높은 169m, 38층의 랜드마크건물로, 그랜드하얏트가 운영하는 1600실의 올스위트 객실에서 제주 바다와 한라산을 막힘없이 파노라믹 뷰로 즐길 수 있다. 최근 3번의 홈쇼핑 판매를 통해 2만5000개 객실 완판이라는 진기록 행진을 펼치는 등 지난해 12월 개장한 이후 4개월 여 만에 제주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nakyeong@ekn.kr[롯데관광개발_사진자료] 제주드림타워 _전경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제주 드림타워 전경.

"촬영부터 인화까지"…신라스테이 구로, 프라이빗 ‘셀프 사진관’ 오픈

"촬영부터 인화까지"…신라스테이 구로, 프라이빗 ‘셀프 사진관’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호텔신라의 프리미엄 비즈니스호텔 신라스테이는 언택트 시대에 맞춰 ‘신라 셀프 사진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신라 셀프 사진관은 흑백 셀프 사진관 ‘오디티모드’와 협업해 팝업 스토어로 꾸민 것으로 셀프 사진 촬영부터 인화, 보정까지 원스톱으로 체험할 수 있는 프라이빗 스튜디오다. 신라 셀프 사진관은 신라스테이 구로의 미팅룸 공간을 재단장해 꾸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흑백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호텔 안 사진관’을 모티브로 기획했다. 특히 다수 인원이 한 공간에 모이는 일반 스튜디오와 달리 예약타임 당(약 40분) 1팀만 단독으로 촬영해 안전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신라 셀프 사진관 이용객들은 약 40분간 셀프 흑백 사진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진다. 직접 셔터를 누르며 셀프 촬영을 하고, 상주하고 있는 스태프와 함께 원하는 사진을 선택·보정해 흑백 셀프 사진 2장과 스케치 영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신라 셀프 사진관은 신라 셀프 사진관 패키지 이용객 또는 오디티모드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방문 및 셀프 촬영이 가능하다. 신라스테이 구로 1층에 위치해 있으며, 매주 금,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신라 셀프 사진관 패키지 △객실(1박) △흑백 셀프 사진 촬영권(사진 촬영, 보정 및 인화 2장, 스케치 영상 제공) △파티용품 세트(선착순 제공)로 구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신라스테이 구로에서 이용할 수 있다. nakyeong@ekn.kr[이미지] 신라 셀프 사진관 2 신라스테이 구로점에 마련된 셀프 사진관의 모습.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