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국내 첫 어반 부티크 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 영종도서 오픈

국내 첫 어반 부티크 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 영종도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더위크앤리조트는 그동안 업계에서 볼 수 없던 어반 부티크 리조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다양한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표준으로 자리잡게 할 것이다."26일 인천 중구 영종도에 들어선 더위크앤리조트 오픈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이현지 트리니티디앤씨 대표는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부동산개발·호텔 전문기업 트리니티디앤씨는 인천 중구 영종도에 젊은 감각과 호텔 못지않은 편의시설이 더해진 국내 최초 어반 부티크 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 오픈을 공식 선언했다. 시공사인 건영은 지난해 11월 중형급 리조트 ‘영종스카이리조트’를 인수해 1년여간 리노베이션 작업을 진행했다. 무엇보다 건물 설계 당시 코로나19 확산 초기 단계와 맞물려 방역을 고려해 외부에 나가지 않고 리조트 내에서 안전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엔터테인먼트 및 식음시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더위크앤리조트는 지리적으로는 도심에 가까운 접근성과 그동안 한국의 리조트에서 볼 수 없었던 젊고 세련된 감각을 통해 고객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실제 젊은 층들을 고려해 파티를 즐기기 좋은 풀 사이드 복층 객실 ‘더 하우스 스위트’와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을 즐길 수 있는 펫펨족 전용 공간 ‘더 테라스 스위트’ 등을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더 하우스 스위트는 복층 펜션형 구조로 아래층 거실에서 파티 및 요리를 하고 위층은 침실로 구성돼 휴식을 할 수 있으며, ‘더 테라스 스위트’는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 및 용품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위치한 더위크앤리조트는 대부분 객실에서 탁트인 바다 전망과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 목적과 투숙인원, 선호도 등에 따라 총 15개의 타입으로 구성된 191개의 객실은 다양한 목적으로 리조트 방문을 원하는 이들의 수요를 충족시킨다. 또 휴식부터 액티비티까지 한 공간에서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는 올인원(All-in-one) 콘셉트의 공간도 마련했다. 국내 최초로 도입하는 실내야광 미니골프장인 △글로우펏(GLOW PUTT),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기구와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펫파크(PET PARK), 최신 게임장비 및 오락기가 마련된 △펀존(FUN ZONE), 을왕리와 왕산 해수욕장 등의 서해 낙조를 360도 전망으로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루프탑 등이 마련돼 있다.이현지 트리니티디앤씨 대표는 "호텔의 경우 브랜드, 스타일, 성급의 다양화가 많이 진행된 것에 반해 국내 리조트의 경우 획일적이고 차별화된 특성이 없는 곳들이 많은 것이 안타까워 호텔의 고급스러움과 리조트의 편안함을 융합한 새로운 리조트를 선보이게 됐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상황에서도 고객들이 안전하게 휴식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트리니티디앤씨는 호텔 개발 및 운영사업과 부동산 개발사업을 위해 설립된 법인으로, 더위크앤리조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사업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인천 중구 영종도에 위치한 더위크앤리조트 전경.더위크앤리조트 내 마련된 미니 골프장 ‘글로우펏’

롯데호텔 서비스아카데미,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롯데호텔 서비스아카데미,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는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Korea HRD Award)’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은 HRD(인적자원개발) 분야의 국내 유일한 상으로, 대한민국 HRD 발전을 선도한 정부기관, 지자체, 기업체, 교육기관, 교육전문가 등에게 수여하는 HRD 분야 최고의 상이다. 한국 HRD협회와 월간HRD가 주최하고 사람중심경영을 실현해 HRD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를 공표하는 유일한 상이기도 하다. 올해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가 수상한 ‘종합대상’은 인적자원개발에 대한 철학과 투자, 경영전략 차원의 교육훈련 및 시설, HRD 조직 인력 등 전반적인 HRD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기업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는 40여 년간 국내 호텔 업계를 선도한 롯데호텔의 서비스 노하우를 집대성한 교육기관이다.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서비스 교육과정, 호텔 직무 교육과정, 취업 체험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전문 강사진, 서비스 교육에 최적화된 시설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 비대면 교육 활성화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임직원의 역량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식음과 객실 등 현업에서 선발된 80여 명의 전문 사내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매년 6000여 명이 서비스 아카데미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이를 통해 전 세계 32개(국내 20개, 해외 12개)의 롯데호텔과 리조트에서 세심하고 수준 높은 서비스를 내재화하고 있다. 또 롯데 그룹 계열사와 외부 교육까지 확대해 국내 서비스 산업 발전을 위한 서비스 교육 전문 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한편, 롯데호텔은 현재 운영 중인 1만여 개의 객실을 5년 뒤 약 3만 개로 확장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으며,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사업 확대에 필수적인 인재 양성과 HRD 부서의 역량 향상을 통해 게임 체인저로 진화하고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국 인적자원개발 종합대상_ 수상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가 지난 2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인적자원개발 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 후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왼쪽부터) 엄준하 한국 HRD 협회장, 황용석 롯데호텔 경영지원부문장(전무), 양무숙 롯데호텔 서비스 아카데미 센터장, 김영헌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교수(심사위원장).

"연말 대목 사라지나"…호텔업계, 코로나 재확산에 또 ‘한숨’

"연말 대목 사라지나"…호텔업계, 코로나 재확산에 또 ‘한숨’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서 연말 대목을 기대하던 호텔업계의 한숨이 깊어지고 있다. 송년회 등 연말 모임이 많은 12월은 호텔업계의 최대 성수기로 꼽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목의 기대감이 갈수록 엷어지고 있기 때문이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가 지난 24일부터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상향하며 8대 소비쿠폰 발급도 잠정 중단을 결정했다. 앞서 정부는 8월 코로나 2차 유행으로 중단했던 8대 소비쿠폰 지급을 지난달 22일부터 재개했다. 8대 소비쿠폰은 1618만 명을 대상으로 외식, 관광 숙박 등의 소비시 할인혜택을 제공해 소비를 늘리려는 정부의 소비 진작책이다. 하지만 이번 발급 중지로 인해 호텔 등 숙박업계는 예약 취소 사태가 다시 벌어지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다. 숙박 예약 취소는 곧장 헬스장과 라운지, 수영장, 뷔페 같은 편의시설 영업 이익을 감소시키기 때문이다.실제 서울 시내 호텔들은 투숙률이 지난 5∼6월 10%대로 떨어졌다가 최근들어 다시 호캉스 이용객이 늘며 주말 투숙률이 40%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이마저도 코로나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투숙객을 전체의 60%만 받고 있어 작년 매출과 비교하면 큰 손해다. 통상 연말은 호텔업계의 성수기로 호텔들은 뷔페 메뉴 구성을 바꾸고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연말 장사를 준비한다. 이 기간 호텔 투숙률은 90% 이상에 달한다.한 호텔업계 관계자는 "그나마 최근들어 투숙률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데 수도권 거리두기 격상으로 다시 예약률이 정체되고 있다"며 "정부의 소비촉진 정책이 코로나 확진자에 따라 발급과 중지를 반복하는 것은 결국 소비자나 회사 차원에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현재 호텔업계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모든 분야에서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비대면 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위기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정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기 소독과 방역은 물론, QR코드 체크인·체온체크·손소독제 비치·일회용 장갑 착용 등 기본 지침을 준수하고, 레스토랑 좌석도 평시보다 60~80%가량 축소·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안전하면서 소규모의 모임 장소를 원하는 니즈(Needs)가 증가하면서, 프라이빗 룸을 강화하는 추세다. 일부 호텔은 재택근무 수요를 잡기 위해 저렴한 가격의 ‘오피스 객실’ 패키지를 내놓고 있다. 글래드 호텔은 호텔에서 안전하게 업무를 하는 동시에 소규모 파티, 회식까지 즐길 수 있도록 재택근무 패키지와 파티 패키지를 내놨다. 쾌적한 업무 환경이 조성된 객실에서 오전 8시 체크인 후 당일 저녁 7시 체크아웃의 출퇴근 스테이 혜택이 마련되며 커피 서비스도 제공 돼 업무 중 잠시 휴식도 취할 수 있다. 켄싱턴호텔여의도는 ‘구해줘 오피스’ 패키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조용하고 편안한 호텔 객실을 나만의 사무실로 이용할 수 있다. 실제 이들 패키지는 7∼8만원의 저렴한 가격대로 재택근무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특급호텔들은 연말 시즌을 맞아 객실과 뷔페를 포함한 식음업장 프로모션에 돌입하고 있다. 지난 8월 거리두기 격상에선 뷔페가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영업을 할 수가 없었지만 변경된 지침에서는 ‘중점관리시설’인 일반 식당·카페 등과 동일한 적용을 받아 영업이 오후 9시까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롯데호텔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의 경우 이달 평일 디너·주말 전석 예약은 마감됐고, 12월 주말도 거의 만석을 기록했다. 서울신라호텔의 더파크뷰, SK 워커힐의 명월관, 한화 더플라자의 세븐스퀘어 등 대표적인 특급호텔 레스토랑도 예약율 100%를 달성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글래드 호텔앤리조트 호텔로 출근해 패키지 객실의 모습.

티웨이항공 "일출·일몰 여행 예약하면 기념품에 5만원 쿠폰까지"

티웨이항공 "일출·일몰 여행 예약하면 기념품에 5만원 쿠폰까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하늘 위에서 일출과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비포 선라이즈, 비포 선셋’ 상품을 출시한 가운데 예약 고객 대상으로 푸짐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일출을 감상하는 항공편은 12월 25일과 1월 1일, 일몰을 감상하는 항공편은 12월 24일과 31일 운항한다. 김포, 대구, 김해공항에서 모두 출발하며, 일출과 일몰 포인트에서 감상한 뒤 출발지로 되돌아가는 목적지 없는 비행 상품이다. 현재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모든 승객에게는 티웨이항공에서 제작한 담요, 2021년 달력과 국내선 2만원 할인 쿠폰, 음료 등 4만원 상당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경품 추첨 이벤트를 통해 무료 항공권, 비행기 블록세트, 비행기 USB, 부토 인형 등 푸짐한 상품도 증정한다. 티웨이항공 측은 상품을 출시한 뒤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일출, 일몰과 함께할 수 있는 특별함 덕분에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창가 쪽 좌석의 인기가 많다고 전했다. 티웨이항공은 보다 안전한 여행을 위해 웹 체크인, 키오스크 등 비대면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기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항공기를 운영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일출·일몰 여행상품 예약하고 제공되는 여기어때 할인 혜택까지 꼭 실속 있게 챙겨 보실 것을 추천한다"며 "이외에도 항상 다양한 업체와의 제휴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란다"고 전했다.image 티웨이항공 이벤트 포스터

롯데호텔, 연말 홈파티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롯데호텔, 연말 홈파티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호텔은 연말 홈 파티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오는 12월 25일까지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프리미엄 랜드마크 호텔 시그니엘 서울의 델리샵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몽블랑 크리스마스 로그’를 오는 12월 25일까지 선보인다. 밤이 듬뿍 들어간 몽블랑을 화이트 초콜릿으로 덮어 눈 덮인 통나무를 표현했다. 가격은 7만원이다. 올해 오픈한 시그니엘 부산도 페이스트리 살롱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9만 5000원)’와 ‘파인트리 케이크(8만 9000원)’로 첫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인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연상되는 트리와 솔방울을 활용하여 예술성이 돋보이는 해당 케이크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3일까지 사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케이크는 23일부터 25일 사이에 픽업할 수 있으며 매일 20개 한정 판매되니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 홈 파티 소품으로도 제격인 미니 케이크 3종도 12월 12일부터 28일까지 판매된다. 가격은 1만 4000원부터다. 롯데호텔 서울과 롯데호텔 월드의 베이커리 델리카한스에서는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케이크 8종과 쿠키 2종, 케이크 팝 1종을 선보인다. 그 중, 크리스마스 통나무 장작을 형상화한 ‘노엘 케이크(5만 3000원)’는 새롭게 선보이는 올해의 시그니처 케이크다. 밀크 초콜릿 크럼블을 겹겹이 쌓고 통나무의 질감까지 섬세하게 표현해 케이크 하나만으로도 크리스마스 준비를 끝낸 듯한 기분을 준다. 지난 해 출시 이후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많았던 ‘눈사람 케이크 팝(6000원)’을 비롯한 쿠키류 2종도 판매한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케이크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하였고 올해는 드라이브 스루와 테이크 아웃을 통해 주문하는 고객이 늘었다"며 "연말 송년회 또한 홈 파티 형식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케이크 선택지를 풍성하게 준비했으며 매출 또한 더욱 신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 롯데호텔 서울, 월드_노엘 케이크 롯데호텔 서울 월드 노엘 케이크

롯데호텔 제주, 언택트 연말연시 이벤트 및 패키지 선봬

롯데호텔 제주, 언택트 연말연시 이벤트 및 패키지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2020년 연말 시즌은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대형 행사 보다는 소규모로 조용히 휴식하면서 이색적인 이벤트를 기대하는 호캉스 고객이 늘고 있다. 이에 롯데호텔 제주는 연인, 가족들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연말연시 이벤트’와 ‘겨울 시즌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말연시 이벤트의 가장 큰 특징은 야외정원의 아름다운 점등식 ‘가든 라이팅 세레모니’를 비롯해 ‘산타의 선물’, ‘2021 카운트 다운’ 등 다양한 성격의 이벤트를 사람과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즐길 수 있게 만든 점이다. 먼저 오는 12월 1일 오후 7시, 단 한번 진행되는 가든 라이팅 세레모니는 언택트 점등식으로 눈 내리는 따뜻한 섬을 테마로 야외정원의 수만 개 조명이 동시에 껐다 켜지는 화려한 전경을 객실 테라스에서 프라이빗하게 감상할 수 있다. 점등식을 마치면 2시간 동안 해온 라이브 콘서트가 이어져 로맨틱한 여운이 지속된다. 12월 24일과 25일 양일간에는 10년 동안 꾸준히 사랑 받는 산타의 선물 이벤트가 진행된다. 연인과 자녀를 위해 사전에 준비한 선물을 호텔에 접수하면 롯데호텔 제주의 전문 레저 엔터테이너 ‘에이스’ 직원이 산타클로스로 변장해 객실로 찾아가 요청 메시지와 선물을 전달해준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 이벤트는 롯데호텔 제주의 가장 대표적인 크리스마스 행사로 자리잡았다. 연말연시 이벤트도 있다. 새로운 한해를 맞이할 ‘2021 카운트 다운’ 이벤트가 12월 31일 오후 11시 50분에 야외정원에서 진행된다. 한 공간에 모여 카운트다운을 외쳤던 기존 이벤트와는 다르게, 체크인시 제공한 풍선에 새해 소원을 직접 적어내면 카운트다운에 맞춰 호텔 직원이 야외정원에서 풍선을 날려보낸다. 가족, 연인간 객실 테라스에서 소원을 빌며 감상하면 된다. 풍선은 자연 분해되는 자연 친화적 소재로 환경까지 생각했다. 롯데호텔 제주는 남국의 섬, 제주도에서 문라이트 스위밍 낭만을 실현해 줄 ‘설래는 온도’ 패키지도 출시했다. 오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객실 유형에 따라 커플, 키즈, 패밀리의 세 가지 상품으로 구분된다. 우선 커플형은 디럭스 가든 룸 1박, 조식 2인의 기본 혜택과 더불어 페닌슐라 라운지 스페셜 메뉴 2인 1회를 제공하고 시그니처 디퓨저 1개를 추가 특전으로 받을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라면 키즈형을 선택하면 된다. 디럭스 가든 패밀리 트윈 1박,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과 아이들을 위한 익스트림 어린이 스포츠 클럽 ‘챔피언 R’ 소인 입장권 1회, 키즈 어메니티 1세트가 제공된다. 4인 이상의 가족이라면 프리미어 더블 가든룸 1박, 조식 4인, 라운지 스페셜 메뉴 4인 1회, 미니바 1회가 제공되는 패밀리형이 적합하다. 연박 시 상기 투숙 형태에 맞는 인원 수 만큼 더 캔버스 마스터셰프 런치 코스 1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상기 패키지 가격은 35만원부터다. 세 가지 상품 모두 공통 특전으로 연중 32도의 따뜻한 수온을 유지하는 사계절 온수풀 ‘해온’에서 이국적인 겨울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카페 해온’의 스페셜 메뉴도 특전으로 제공되는데 콰트로 포마지 피자, 새우 튀김 우동, 먹물 빠네 스프 등의 다양한 메뉴 중에서 선택 가능하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롯데호텔 제주_사계절 온수풀 해온 롯데호텔 제주 사계절 온수풀 해온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안전한 연말 위한 패키지 출시

코오롱 계열 호텔·리조트, 안전한 연말 위한 패키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코오롱 계열의 호텔과 리조트가 다가오는 연말에 맞춰 송년 모임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패키지와 식음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서울 성수동의 호텔 포코 성수는 ‘플레이 성수’ 패키지를 내놨다. 레터링 풍선, 전구 조명, 야광봉 등 다양한 파티용품으로 구성된 DIY 파티장식 키트를 제공해 원하는 대로 직접 파티룸을 꾸미고 프라이빗한 파티를 즐길 수 있다. 테라스가 딸린 객실 이용 시 프라이빗 테라스에 욕조가 마련돼 더욱 여유로운 휴식을 보낼 수 있다. 가격은 테라스 스위트룸 기준 20만5000원부터다. ‘회식을 부탁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지난 10월 새롭게 오픈한 파티 전용공간 ‘스페이스 POCO’에서 주중(일~목)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지인들과 송년 모임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 하이네켄, 와인, 봄베이 세트 중 선택할 수 있으며 4인 또는 6인 구성으로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인원수 및 세트에 따라 상이하며, 6인 봄베이 패키지 기준 14만원이다. 오는 2월 14일까지 ‘소원을 빌어방’ 소셜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포코 성수 3층에 새로 오픈한 포토존에서 새해 소원 카드 작성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사회관계망서비스) 계정에 인증샷을 포스팅하면 추첨을 통해 숙박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코오롱 씨클라우드 호텔은 연말 송년회를 객실에서 안전하게 할 수 있는 식음 프로모션과 패키지를 내달 4일부터 선보인다. 먼저 ‘회식을 부탁해’ 프로모션은 4인 또는 6인 구성으로 주중(일~목)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복층 객실을 대여해 원하는 대로 모임을 계획할 수 있다. 샴페인 또는 맥주 세트 중 선택 가능하며, 샴페인 세트 4인 기준으로 샴페인 2병 및 안주 플래터가 제공된다. 가격은 이그제큐티브 스위트 하프오션뷰 4인 기준 19만9000원이다. ‘스몰 딜라이트 패키지’는 투숙객에게 음료와 맥주, 간식으로 구성된 미니 바 세트를 제공한다. 가격은 디럭스 패밀리룸 하프오션뷰 기준 14만3000원이다. 경주의 올인원 특급호텔 코오롱호텔은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더욱 마음 편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호텔 1층에 키즈존 ‘더달’을 오픈했다. 미니 볼풀장과 어린이 완구 및 도서 등이 구비됐으며, 휴게공간과 함께 이어져 있어 아이들이 노는 동안 부모들은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투숙객은 누구나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며, 더달 내 스마트 오더 시스템을 마련해 간식과 음료를 주문할 수 있다. 올해 뜨거운 인기였던 캠핑 열풍에 힘입어 ‘가을엔 캠핑이지’ 패키지도 선보인다. 객실 1박과 코오롱스포츠의 캠핑 텐트를 포함해 테이블, 의자, 미니 화로, 휴대용 버너, 코펠 등 캠핑 올인원 세트를 대여해 준다. 또한 한우 갈비살, 소시지, 모듬야채 등 캠핑 플래터도 제공해 풍성한 식사까지 가능하다. 캠핑 텐트는 오후 12시부터 3시 또는 5시부터 8시 사이에 야외 정원에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패밀리 트윈룸 기준 20만원부터로, 추가 요금 지불 시 최대 4인까지 이용 가능하다. 한편 코오롱 계열의 호텔·리조트는 방문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위생 관리와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모든 투숙객 체크인 시 발열 체크 및 QR코드 등록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공용 이용 공간을 세스코 공기청정기로 매일 살균한다. 또한 투숙 객실들이 서로 인접하지 않도록 간격을 띄워 배정하는 안심 체크인 서비스도 실시 중이며, 체크아웃 후 해당 객실은 전체 방역 및 ‘안심 스테이’ 라벨을 부착한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01_호텔 포코 성수 ‘회식을 부탁해’ 프로모션 호텔 포코 성수의 ‘회식을 부탁해’ 프로모션 연출 이미지.

마이다스 호텔&리조트 ‘2020 마이다스 윈터캐슬’ 진행

마이다스 호텔&리조트 ‘2020 마이다스 윈터캐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교그룹의 ‘마이다스 호텔&리조트(MIDAS HOTEL & RESORT)’는 내년 2월까지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2020 마이다스 윈터캐슬’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다음달 12일부터 진행되는 ‘마이다스 윈터캐슬’은 호텔 방문객들이 겨울 야외 활동을 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호텔 내 야외 ‘겨울놀이 체험존’에서는 아이스 하키와 썰매 등 겨울놀이를 체험할 수 있고, ‘겨울낚시 체험존’에서는 송어와 빙어 낚시를 하고 모닥불에서 군고구마 등 겨울 간식거리를 직접 구워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또 1층 디오니소스 레스토랑에서는 호텔 내에서 오붓한 저녁 시간을 보내길 원하는 가족들을 위해 ‘겨울 바비큐 & 와인’ 프로모션을 준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이용할 수 있다. 이 외에 호텔 1층에 위치한 키즈잼에서는 ‘키즈잼 라이브러리 체험전’을 개최해, 자유놀이 이용 고객 대상으로 라이브러리에 비치된 겨울 도서를 읽으며 이글루 꾸미기와 눈사람 만들기 활동을 제공하고 폭넓은 사고를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 진행하는 프로그램과 관련된 문의 및 예약은 마이다스 호텔&리조트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가능하다.마이다스 호텔&리조트, 진행 ‘2020 마이다스 윈터캐슬’ 이미지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전용 패키지 3종 선봬

롯데호텔 서울, 크리스마스·연말연시 전용 패키지 3종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안심하고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 행사를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및 연말연시 전용 패키지 3종’을 출시해 본격적인 연말 특수 공략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12월 15일부터 25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조이풀 홀리데이’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연계 패키지다. 객실 1박, 조식 2인의 기본 혜택과 더불어 매년 색다른 콘셉트와 디자인으로 사전 예약 고객이 줄을 잇는 델리카한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개와 롯데호텔 서울 레스토랑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5만원)이 추가 특전으로 제공된다. 가격은 32만원부터며 선착순 70실 한정으로 롯데호텔의 시그니처 곰 인형 ‘롯데호텔 베어 호텔리어 에디션’ 1개가 얼리버드 혜택으로 제공된다. 가족, 친구, 연인 등 투숙 형태에 따라 골라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한 ‘이어 엔드 홈 파티’ 패키지는 크리스마스 겸용 연말연시 패키지다. 공통 특전으로 제공되는 ‘인룸 다이닝 홈파티 스페셜’은 스테이크, 마르게리타 피자, 모듬치즈 등으로 구성되어 객실 내에서 파티를 즐기기에 제격이다. 키즈를 동반한 가족 고객이라면 객실 1박, 조식 3인(성인 2인, 소인 1인), 컬러링 키트 1세트가 추가로 제공되는 구성을 이용하면 되며 가격은 42만원부터다. 레이디스 나잇 등을 위해 친구와 투숙하는 고객에게는 스위트 객실 1박, 레스토랑 상품권 30만원이 추가로 제공되는 구성을 추천하며 가격은 120만원부터다. 연인과 단둘이 오붓한 연말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도 있다. ‘로맨틱 이어 엔드’ 패키지는 오는 27일부터 12월 31일까지 투숙 가능하며 객실 1박, 조식 2인, 페닌슐라 라운지 & 바 스페셜 메뉴(스테이크, 디저트 및 글라스 와인 등) 2인, 피에르 바 시그니처 칵테일 2잔을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35만원부터다. 한편, 크리스마스이브인 12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메인 타워 1층 로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산타클로스 이벤트 ‘럭키 볼 위드 산타’가 진행된다. 해당 날짜에 롯데호텔 서울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로서 산타클로스와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선착순 300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이그제큐티브 타워 1박 숙박권 등 풍성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증정할 계획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롯데호텔 서울1 롯데호텔 서울 메인타워 1층 로비에 마련된 크리스마스트리.

파라다이스시티, 취향존중 트렌드 반영한 ‘커피빈 스페셜’ 패키지 출시

파라다이스시티, 취향존중 트렌드 반영한 ‘커피빈 스페셜’ 패키지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아트테인먼트 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는 글로벌 커피 브랜드 ‘커피빈코리아’와 협업해 프라이빗한 커피 브레이크를 즐길 수 있는 ‘커피빈 스페셜’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최근 주목받고 있는 ‘취향존중’ 트렌드를 반영해 커피 애호가들을 위해 특별히 기획됐다. 오는 12월 20일까지 이용 가능한 이번 패키지는 고객이 최상급의 프리미엄 커피와 티를 마음껏 즐기며 여유로운 호캉스를 동시에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 먼저 패키지 이용객 모두에게 이번 협업을 기념해 제작한 한정판 굿즈를 객실당 1세트씩 증정한다. 굿즈 세트는 2021년 다이어리, 커피빈 기프트 카드, 커피 드리퍼 세트, 원두 교환권으로 실속 있게 구성됐다. 특히,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투숙하는 고객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파라다이스시티 패밀리 라운지에서 커피빈 ‘커피 브루잉 바’를 이용할 수 있다. 커피빈의 전문 바리스타가 직접 내려주는 총 12종의 다양한 핸드드립 커피와 티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커피빈 프리미엄 매장인 ‘CBTL’에서 단독으로 사용하는 스페셜 원두를 포함해 커피빈 광화문점에 새롭게 도입된 로스팅 기계인 ‘ROEST’를 사용해 신선한 원두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된다. 이와 함께 ‘라운지 파라다이스’의 파티시에가 정성껏 준비한 ‘쁘띠 애프터눈 티 세트(2인 1회)’를 디저트로 제공한다. 호캉스를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따뜻한 온수풀에서 서해안의 아름다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실내외 수영장 2인, 프리미엄 뷔페 온더플레이트 조식 2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술전시공간 ‘파라다이스 아트 스페이스’ 전시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 외, 럭셔리 스파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20% 할인, 피트니스 성인 2인 혜택도 포함됐다. 패키지는 디럭스룸 성인 2인 기준 31만원, ‘커피 브루잉 바’가 운영되는 기간에는 41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03_파라다이스시티‘커피빈 스페셜’ 패키지 파라다이스시티 ‘커피빈 스페셜’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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