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금)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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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 합병…"빅테크 기업으로 ‘씽씽’"

SKT,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 합병…"빅테크 기업으로 ‘씽씽’"

SKT, 자회사 ADT캡스와 SK인포섹 합병…"빅테크 기업으로 ‘씽씽’"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은 자회사 SK인포섹과 LSH(Life and Security Holdings, ADT캡스의 모회사)가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 합병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사는 연내 합병한 뒤 내년 1분기 기업결합 신고 등을 거쳐 ADT캡스까지 합병, 보안전문기업을 출범시킬 계획이다. SK인포섹은 국내 1위 정보보안 사업자로 정보보안 컨설팅, 사이버공격 탐지 및 보안관제 등이 주 사업영역이다. ADT캡스는 국내 2위 물리보안 사업자로, 70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했다. 무인경비 및 무인주차·출입통제 등 물리보안이 주 사업 영역이다. 합병법인은 SK인포섹의 정보보안 플랫폼과 ADT캡스의 최첨단 관제시스템 인프라 등을 결합해 새로운 차원의 융합보안 서비스를 선보일 전망이다. 예를 들어 일반 개인 고객을 위해 가정용 CCTV나 와이파이 해킹 등을 방지하는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와 외부 침입 발생 시 출동보안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수 있다. 또한 기업 고객은 IoT(사물인터넷) 센서 · 지능형 CCTV · 생체인식 등을 활용한 출입통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고, 물리적 외부 침입이나 해킹위험 감지 시 IT(정보기술) 시스템을 보호하고 보안인력이 출동하는 융합관제시스템을 통해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도 있다. SK텔레콤은 "합병법인을 통해 물리보안과 정보보안 산업의 경계를 허물고 융합보안산업을 선도하겠다"며 "합병법인 출범 후 3년 내 기업가치 5조원 규모의 국내 1위 보안전문기업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합병법인은 IPO(기업공개) 준비에도 속도를 낸다. 이번 합병 추진은 상장 전 기업가치를 제고하려는 차원이다. 아울러 합병법인은 중국 및 동남아시아를 시작으로 융합보안 상품 및 서비스를 수출하고 전 세계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번 합병으로 국내 보안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혁신적인 보안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력을 갖춰 미래 융합보안산업을 선도해 나갈 계획" 이라며 "이를 통해 대한민국 대표 빅테크 기업으로서 관련 생태계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ㅂㅎ안 SK인포섹과 ADT캡스 합병 시나리오.

BGF그룹, 2세 경영 속도…홍정국 대표 사장 승진

BGF그룹, 2세 경영 속도…홍정국 대표 사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BGF그룹의 오너가 2세인 홍정국 BGF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BGF그룹은 ‘2021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 총 8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홍정국 부사장(대표이사) 외에 오정후 BGF 전략기획실장(전무)과 BGF리테일의 장영철 상품·해외사업부문장(전무),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전무), 등 7명이 승진 대상에 올랐다. 이건준 대표가 이끌고 있는 편의점 CU의 운영사 BGF리테일은 현장조직 정비와 함께 상품혁신TFT 신설과 해외사업실 조직을 강화하는 등 대외 환경 변화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실었다. BGF그룹 관계자는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유통환경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홍정국 BGF 사장(대표)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우수 협력사에 감사 편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우수 협력사에 감사 편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최근 우수 협력사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전달했다. 27일 SK텔레콤에 따르면, 박 사장은 편지를 통해 "올 한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모두가 힘든 상황에도 함께 협력해 동반성장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개방과 소통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행복동행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해마다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프라이드 어워드’를 진행해온 SK텔레콤은 올해 코로나19를 고려해 행사를 치르지 않았다. 다만 우수 협력사 39곳에는 박 사장의 편지와 함께 ‘동반성장 프라이드 어워드2020’ 인증패, 현판, 포상품 등을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SK텔레콤은 5G(5세대) 이동통신, AI(인공지능), 모빌리티 등 전 사업영역에서 값진 협력 성과를 창출한 30개 우수 협력사를 선정했고, SK ICT패밀리사인 SK브로드밴드, ADT캡스, 11번가의 우수 협력사 9개도 대상에 포함했다. 윤풍영 SK텔레콤 코퍼레이트1센터장은 "코로나 장기화에도 소중한 파트너사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원이 있었기에 큰 위기를 넘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파트너사와 동반성장을 앞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SK텔레콤은 코로나 시대에 맞춰 협력사 임직원 교육, 채용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프로그램을 언택트 방식으로 전환하며 동반성장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9월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8년 연속 최우수 등급으로 선정된데 이어, 이달 초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 대중소기업상생협력 포상’에서 자발적 상생협력 분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SKT박정호 사장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SK브로드밴드, 정보보호 산업발전 장관 표창

SK브로드밴드, 정보보호 산업발전 장관 표창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과학기술정통부가 주최한 ‘2020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에서 ‘정보보호 산업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다양한 사이버 공격으로부터 인터넷 망과 서비스 이용자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그 현황을 매년 투명하게 공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년간 정보보호 관련 투자를 66% 확대하고, 전담인력을 25% 보강했다. 이를 통해 초고속인터넷 전체 고객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기반 보안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이용자 정보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했다. 또한 정보보안 전문 국내 강소기업과 고성능 보안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여 차세대 네트워크에 필요한 보안기술을 적기에 개발했다. 남상철 SK브로드밴드 정보보호담당(CISO)은 "디지털 뉴딜을 통해 정보보호산업의 중요성이 재조명 되고 있다"라며 "나날이 증가하는 정보보호 관련 리스크로부터 이용자를 안전하게 지켜내기 위한 모든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CI. [보도자료] SK브로드밴드, 정보보호 산업발전 유공 표창(1) 남상철 SK브로드밴드 정보보호담당(CISO)이 지난 26일 개최된 ‘2020 정보보호 산업인의 밤’에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고 있다.

디딤, 코엑스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디딤, 코엑스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외식 기업 (주)디딤은 28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되는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은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외식업, 서비스, 도소매, 유통설비, 컨설팅·미디어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프랜차이즈 박람회다. 디딤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창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참가를 결정했다. 디딤은 자사 브랜드인 고래감자탕, 고래식당, 미술관, 레드문이 이번 창업박람회에 참가하며, 행사 기간 동안 각 브랜드들의 장점을 예비창업자들에게 적극 어필할 계획이다. 또 마포갈매기, 연안식당 등 디딤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창업 정보를 얻고 싶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서도 함께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디딤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예비창업자들은 디딤 프랜차이즈 브랜드에 대한 상세한 창업 정보를 얻어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를 위해 디딤은 예비창업자들에게 디딤 브랜드의 장점을 알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leejs_9c3f6098227c75866a3f5171866f3a82 ‘2020 IFS 프랜차이즈 서울’ 디딤 부스 전경

더벤티, 바닐라빈 크림 올린 겨울 시즌 메뉴 ‘메리 크리미’ 출시

더벤티, 바닐라빈 크림 올린 겨울 시즌 메뉴 ‘메리 크리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더벤티는 다가오는 겨울을 맞아 부드럽고 달콤한 시즌 한정 메뉴 ‘메리 크리미(MERRY CREAM:Y)’ 2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된 메리 크리미는 커피와 음료 위에 풍성한 바닐라빈 크림 폼을 얹어 겨울 분위기를 담은 메뉴다. 세계적인 바닐라 산지인 마다가스카르산 바닐라빈으로 만든 크림 폼을 활용해 제작했다. 더벤티는 지난 가을 시즌 메뉴인 쉐이키(SHAK:Y)에 이어 겨울 시즌 메뉴에도 크리미(CREAM:Y)라는 재미있는 네이밍을 통해 오직 더벤티에서만 맛볼 수 있는 ‘벤티 플레이버(Venti Flavor)’를 강조했다. 메리 크리미 종류는 ‘바닐라 크리미 다크초코’와 ‘바닐라 크리미 카페라떼’ 두 가지로 아이스와 핫으로 모두 즐길 수 있다. 더벤티 관계자는 "겨울 특유의 분위기를 담은 메뉴로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메리 크리미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올겨울 더벤티의 메리 크리미와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이미지] 더벤티 메리 크리미 제품 이미지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연말 스테이크 메뉴 3종 출시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연말 스테이크 메뉴 3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푸드빌은 더플레이스(The place)가 연말 시즌을 겨냥한 스테이크 메뉴 3종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탈리아 정통 스테이크로 파티를 완성하다’를 콘셉트로 여러 명이 먹을 수 있는 푸짐한 스테이크부터 각자 즐기는 스테이크까지 상황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스테이크를 파티 메뉴로 제안한다. ‘비스테카 피오렌티나(Bistecca fiorentina)’는 안심과 등심 두 가지 부위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포터하우스 스테이크로 이탈리안 정통 스테이크에서 영감을 받았다. ‘비스테카 피오렌티나’는 피렌체의 스테이크라는 뜻이다. 신선한 리코타 치즈, 상큼한 그라몰라따를 곁들인 토마토, 그레이비 소스를 얹은 메쉬드 포테이토와 같이 제공한다. 작년 연말 출시 후 더플레이스 시그니처 메뉴로 자리잡은 2인용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는 리뉴얼 해 선보인다. 먹기 좋게 썬 채끝등심 스테이크가 루꼴라, 버섯, 그레이비 소스와 제공된다. ‘만조&머쉬룸 그레인 퐁듀’는 부드러운 버섯 크림 소스와 곡물을 넣은 퐁듀, 구운 적양파, 로메스코(romesco) 소스로 구성했으며 채끝등심과 안심 중 선택할 수 있다. 스테이크에 곁들이기 좋은 이탈리안 와인 2종도 출시한다. ‘피치니 끼안띠’는 붉은 과일의 진한 향과 부드러운 마무리가 특징인 레드 와인으로 신메뉴 ‘비스테카 피오렌티니’와 잘 어울린다. ‘빈야드 모스카토 스푸만테’는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은은하고 달콤한 과일 향과 꽃잎의 아로마 향이 조화로워 이탈리안 음식과 궁합이 좋다. 더플레이스 관계자는 "연말을 맞이해 스테이크 출시와 함께 역대급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다사다난했던 올해를 더플레이스에서 행복한 추억으로 마무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CJ푸드빌] ㅇ CJ푸드빌 더플레이스 연말 스테이크 메뉴 3종 이미지

프레시지, 웹드라마 ‘밀키드’ 속 밀키트 신제품 5종 출시

프레시지, 웹드라마 ‘밀키드’ 속 밀키트 신제품 5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밀키트(Meal-kit) 전문 기업 프레시지는 웹드라마 ‘밀키드’에 나온 메뉴를 실제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프레시지가 제작 지원한 ‘밀키드’는 최고의 맛을 꿈꾸는 식품 MD인 주인공이 다양한 종류의 밀키트 제품을 출시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웹드라마다. 에피소드별 주제에 따라 떡볶이부터 스테이크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드라마를 통해 소개됐으며, 프레시지는 해당 메뉴들을 실제 밀키트 제품으로 제작해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밀키트 제품은 쌀떡과 어묵이 담겨 옛날 방식으로 만들어진 ‘떡볶이 1970’, 닭갈비와 포두부가 돋보이는 ‘포두부 닭갈비’, 리가토니 파스타면에 쑥페스토와 쉬림프가 들어간 ‘쉬림프 쑥페스토 리가토니 파스타’, 칼칼한 양념에 양파를 넣은 ‘양파 볼케이노 부대찌개’, 스테이크와 새우가 더해져 두 가지 요리를 먹는 재미를 주는 ‘쉬림프 크랜베리 스테이크’ 5종이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드라마 종영일인 27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커머스도 진행한다. 드라마 주연인 배우 박나은과 크리에이터로 참여한 이욱정 PD가 게스트로 출연해 밀키트 제품과 얽힌 드라마 속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시청자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프레시지 관계자는 "프레시지는 밀키트 선도기업으로서 밀키트를 소재로한 최초의 웹 드라마를 제작지원 하고 콘텐츠와 연계해 제품출시까지 했다는 점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연관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이미지1) 실제 출시 웹드라마 ‘밀키드’ 속 밀키트 신제품 5종 이미지

[신간도서]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신간도서]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술의 변화는 산업의 변화를 이끌었고, 산업의 변화는 마케팅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마케팅 대응 전략을 1.0부터 4.0까지 구분하고 각각에 맞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정리했던 경영 전략가 필립 코틀러가 이번에는 리테일의 변화를 정리했다. 신간 ‘리테일 4.0’에서 그는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가 변화시킨 소비자의 새로운 구매 경로와 그에 따른 소매업계의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리테일 1.0은 백화점의 탄생과 그 맥을 같이한다. 백화점은 엄청난 양의 상품을 정갈한 선반 위에 진열했다. 전통 소매업 운영자의 스토리텔링 기술은 패키징 및 브랜딩으로 대체됐다. 이로써 고객 구매경험은 ‘탈중개화’의 성격을 보이게 됐다.리테일 2.0은 쇼핑·레저 센터, 이른바 ‘몰’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다. 전통 시장과 대형 쇼핑센터 모델이 결합된 형태로, 마켓과 함께 오락실, 영화관 등 사람을 끄는 요소가 추가된 것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고객이 몰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했고, 업체가 정해놓은 일정한 동선에 따라 구매 행위도 획일화된다.리테일 3.0으로의 변화는 1990년대 중반, 인터넷 확산으로 인한 전자상거래가 출현과 함께한다.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온라인 고객 의견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갔다.이후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견인하면서 리테일 4.0 시대는 시작됐다. 3.0 시기부터 커 온 고객 권력이 더욱 막강한 힘을 갖게 됐다. 이 단계에서 가장 경계할 것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곧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리테일의 생존은 고객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또 깊은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 있다. 그것이 온라인을 통하든, 오프라인을 통하든, 혹은 기술 혁신을 통한 신제품이든,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리뉴얼 제품이든 상관없이, 오직 중요한 것은 고객의 경험과 만족도다.이 책은 리테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10가지 새로운 법칙을 소개한다. 각 법칙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디지털 시대와 끊임없이 진화하는 고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전략이다.대가의 인사이트에 이어 책의 후반부는 이상의 10가지 법칙을 현장에 적용해온 CEO 및 관리자들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전통적인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의 융합을 시도하는 과정의 도전과제들, 그리고 10가지 법칙 가운데 자사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무엇이고, 실행 결과는 어땠는지 등이다. 향후 3~5년 사이 자사에는 어떤 위기와 기회가 있다고 전망하는지 등까지 기업 책임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제목 :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마켓 - 4.0이 바꾼 리테일의 새로운 법칙저자 : 필립 코틀러, 주셉페 스틸리아노발행처 : 더퀘스트

베베쿡-클라랑스, 화성시 한부모 가정에 ‘사랑 나눔 키트’ 전달

베베쿡-클라랑스, 화성시 한부모 가정에 ‘사랑 나눔 키트’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베베쿡은 프랑스 화장품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와 손잡고 경기 화성시 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에 ‘사랑나눔 키트’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베베쿡과 클라랑스는 지난 25일 경기 화성시청에서 미혼모 및 저소득층 가정 50곳을 위해 양사의 상품들이 포함된 ‘사랑나눔 키트’와 기부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전달식에는 화성시 임종철 부시장과 화성시 여성가족부 관계자, 베베쿡 홍보팀 박수진 부장과 클라랑스 박제니퍼 사장 등이 함께했다.베베쿡은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기 좋은 ‘한우설렁탕’과 ‘어린이 김자반 해물야채’, ‘처음먹는 짜장 소스’ 등 간편반찬류 6종과 어린이 인기 간식 메뉴인 ‘사르르쿵’과 ‘처음먹는 과자 시리즈 5종’, 환절기에 좋은 ‘배도라지 음료’ 등을 골고루 키트에 담았다. 클라랑스는 엄마를 위한 ‘예비맘크림’과 ‘토닉바디오일’ 화장품을 사랑나눔키트 구성품으로 담았다. 베베쿡과 클라랑스는 여기에 생활필수품이 돼버린 마스크, 손소독제, 핸드워시 등도 채웠다.전달식에 참석한 베베쿡 홍보팀 박수진 부장은 "엄마와 아이라는 주요 타깃이 동일한 클라랑스와 함께 화성시의 한부모 가정을 도울 수 있어 무척 뜻 깊게 생각한다"며 "베베쿡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인 지원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25일 경기 화성시청에서 펼쳐진 미혼모 사랑나눔 키트 기부금 전달식에서 베베쿡 홍보팀 박수진 부장(왼쪽)과 경기 화성시 임종철 부시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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