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자보호한도가 이달부터 1억원으로 상향되며 은행 정기예금 금리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이 연 2.7%의 가장 높은 기본금리를 제공하고 있다.
예금자보호한도가 이달부터 1억원으로 상향되며 은행 정기예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현재 시중은행 정기예금 중 최고 기본금리는 연 2.7%다. 우대금리를 모두 충족하면 최고 연 2.9%까지 받을 수 있으나 우대조건이 까다롭다.
13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은행권 1년 만기 단기 정기예금 37개 상풍 중 7개 상품이 기준금리(연 2.5%)와 같거나 높은 기본금리를 제공한다.
가장 기본금리가 높은 상품은 Sh수협은행의 헤이(Hey)정기예금으로 연 2.7%를 준다. 지난달 취급 평균 금리는 연 2.6%였는데 이보다 0.1%포인트(p) 높아졌다.
이어 SC제일은행의 e-그린세이브예금과 전북은행의 JB 다이렉트예금통장이 연 2.55%의 기본금리를 각각 적용한다. NH농협은행의 NH올원e예금이 연 2.53%를,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케이뱅크의 코드K정기예금, 한국산업은행의 KDB 정기예금은 모두 연 2.5%의 기본금리를 준다.
전월 취급 금리와 비교하면 금리 변동은 제각각이다. e-그린세이브예금과 NH올원e예금 금리는 0.05%p, 0.03%p 각각 높아진 반면, 카카오뱅크 정기예금과 코드K 정기예금 금리는 0.08%p, 0.09%p 각각 낮아졌다. JB 다이렉트예금통장과 KDB 정기예금 금리는 전월과 같았다.
기본금리가 연 1%대까지 낮아진 상품도 있다. iM뱅크의 iM주거래우대예금(첫만남고객형)은 연 1.99%, BNK부산은행의 라이브(LIVE)정기예금과 더(The) 특판 정기예금은 연 1.95%, 연 1.9% 금리를 각각 준다. 또 제주은행의 스마일드림 정기예금은 연 1.9%, 수협은행의 Sh첫만남우대예금은 연 1.85%의 기본금리를 적용한다.
우대금리까지 받을 경우 최고 금리는 연 2.9%로 높아지지만, 첫 거래 등 우대조건을 만족해야 한다. Sh첫만남우대예금이 우대금리를 모두 적용하면 연 2.9%의 금리를 주는데, 수협은행 예적금 활동계좌를 1년간 보유하지 않은 고객에 1%p의 우대금리를 준다. 최고 연 2.85%의 금리를 주는 e-그린세이브예금도 신규 고객에게 0.2%p 등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한편 이달 예금자보호한도 상향 후 은행 자금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사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지난 11일 기준 정기예금 잔액은 958조6239억원으로 전월보다 3조8920억원 증가했다.
![[주총 시즌] 고려아연 이사회 최윤범 측 9명·영풍 5명…최윤범 우위 (종합)](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4.17c1d8b50cbd4a5992160a1a993ef3d5_T1.jpg)




![[주총 시즌] 추형욱 SK이노 대표 “본원 경쟁력 확보·주주소통 지속”](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4.771c63864e6e499fa67b2e3e657c6634_T1.jpg)

![[주총 시즌]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올해 철강·전지소재 핵심사업 성과내겠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4.03e5bf7569a346f6a5d72f989c114605_T1.jpg)
![[주총 시즌] 고려아연 집중투표 선임 이사 5인으로…최윤범 측 유리](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4.8f5c43aa5945490faf6c5ee696049560_T1.jpg)
![[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 기업은행과 ‘지역 균형성장’ 금융지원 外](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4.597330f16db24860953777134512d089_T1.png)
![[EE칼럼] 배출권거래제 4기, 마켓풀(Market Pull) 정책에 달렸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1222.88272328e22b4f0b9029ff470d079b13_T1.jpg)
![[EE칼럼] 재생에너지는 산업 연료이고 안보 자산이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40528.6d092154a8d54c28b1ca3c6f0f09a5ab_T1.jpg)

![[이슈&인사이트] 트럼프, BTS, 그리고 K방산](http://www.ekn.kr/mnt/thum/202603/news-a.v1.20250326.21b3bdc478e14ac2bfa553af02d35e18_T1.jpg)
![[데스크 칼럼] 석유 최고가격제는 독배(毒杯)다](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60322.76982aeecf324bc8bb959773a43941a7_T1.jpg)
![[기자의 눈] 잇따른 플랫폼 금융 전산사고…편리함 뒤 드러난 불안](http://www.ekn.kr/mnt/thum/202603/news-p.v1.20250707.4f068e7ca63e46c6836a2ff4bd234276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