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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3·4세 전면 등판, 신성장동력 발굴 시험대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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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고려아연, 美와 11조 ‘자원동맹’…영풍 “경영권 꼼수”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손잡고 총 11조 원 규모의 대미(對美) 투자를 단행한다는 초대형 계획을 발표했다. 하지만 최대 주주인 영풍과 MBK 파트너스 연합은 이를 최윤범 회장의 경영권 방어를 위한 '졸속 결정'으로 규정하고 즉각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해 경영권 분쟁이 '한미 자원 동맹' 이슈와 맞물려 최고조로 치닫고 있다. 15일 고려아연은 미국 전쟁부·상무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대규모 제련소 건설을 위한 기본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 투자..
‘통일교 의혹’에…與 2차특검 딜레마·野 ‘쌍특검’ 공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의 정치권 로비 의혹이 본격 수사 국면에 들어서면서 연말 정국을 뒤흔들고 있다. 민주당은 2차 종합특검 추진을 고수하면서도 통일교 특검 요구에는 선을 긋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특검을 모두 하자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통일교 게이트' 관련 의혹으로 입건된 정치인은 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을 비롯해 임종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김규환 전 미래통합당 의원 등 총 3명이다.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 특별전담수사팀은 김건희 특검(..
석화 재편 D-15…대산 이어 여수도 가닥, 울산만 남았다
李 “라오스, 핵심 광물 파트너…포괄적 동반자로”
환경단체, 수도권 폐기물 타지역 이송 처리 추진 비판
비상계엄 수사 ‘180일’…尹 추가기소 성과, 남은 과제?
롯데, 뉴욕호텔 부지 7천억에 인수 “임차료 부담 해소”
롯데가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LOTTE New York Palace)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 건물에 이어 부지까지 완전히 사들이며 '임차료 인상 리스크'를 해소하는 모습이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4억9000만달러(약 7000억원)에 해당 부지를 사들였다고 15일 밝혔다. 롯데호텔은 지난 2015년 뉴욕 맨해튼의 상징이자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새단장했다. 당시에는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
‘철수설’ 진화 나선 한국지엠 “3억달러 국내투자”
삼성중, 해상원전 ‘FSMR’ 美선급 인증…상용화 박차
LS전선, 美 희토류 자석 공장 건립 추진
성남시, 김만배 재산 4100억 ‘담보제공명령’ 확보
우주청-해경-항우연, ‘초소형 위성’으로 뭉쳤다
정부자산 헐값 매각 막는다…300억 이상 국회 보고
300억원 이상의 정부 자산을 매각하게 되면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의무적으로 사전에 보고해야 한다. 정부·공공기관이 보유한 공공기관 지분 매각도 국회 사전동의를 거치는 등 헐값매각을 원천 치단한다. 기획재정부는 15일 정부(국가·공공기관) 자산의 무분별한 민영화를 방지하고 헐값 매각 및 불투명성을 해소하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YTN 등 정부 자산매각의 문제점을 지적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유재산 처분 때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삼성전기 ‘비수기’ 지웠다…AI가 바꾼 실적 궤적
삼성전기 주가가 가파른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실적 체력이 구조적으로 달라졌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어서다. 인공지능(AI) 서버와 전장 중심의 고부가 부품 비중이 빠르게 확대된 것이 주요 원인이다. 증권가는 잇따라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며 시각을 바꾸고 있다. '4분기는 비수기'라는 기존 전제가 무너진 데 이어, 내년을 정점으로 한 중기 실적 성장 시나리오가 구체화되면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전기 주가는 지난 11일 장중 28만2500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달 월간 기준으로 보면 상승률이 9%..
“제3국 진출 늘리는 中···韓 기업 ‘수출 경합’ 대비해야”
38년 된 ‘동서울터미널’, 광역교통허브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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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美 전쟁·상무부와 11조 ‘자원 동맹’…영풍·MBK “경영권 방어 꼼수” 법적 대응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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