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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회 분야 TV토론, ‘갈등 해소’ 없이 공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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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6월 1일부터 유럽연합에 50% 관세 제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6월 1일부터 유럽산 제품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나스닥100 선물을 포함한 뉴욕증시 선물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미국과 무역에서 이득을 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진 유럽연합(EU)은 매우 다루기 어렵다"며 “그들의 강력한 무역장벽, 부가가치세, 터무니없는 기업 징벌, 비통화 무역장벽, 통화 조작, 미국 기업에 대한 불공정하고 정당하지 않은 소송 등으로 인해 미국은 연간 2억5000..
예보, MG손보 가교보험사 추진…자본금 300억 출자
예금보험공사(예보)가 MG손해보험(엠지손보)의 보험계약자 보호를 위한 가교보험회사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예보는 이를 위해 전날 예금보험위원회에서 가교보험회사 설립을 위한 보험업법상 최소자본금인 300억원을 출자하는 등의 자금지원안을 의결했다. 이는 지난 14일 금융위원회가 '엠지손보에 대한 영업 일부정지 및 엠지손보 향후 처리방안'을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다. 엠지손보도 이날 '가교보험회사 설립 추진단'을 출범한다. 예보는 엠지손보 가교보험사 설립 추진단과 협업해 조속한 시일 내에 엠지손보의 자산과 부채를 가..
트럼프 원전 행정명령 예고에 국내 원전株 일제히 강세
SKT 유심 1천만장 확보…다음달부터 예약 없이 교체
케이뱅크, 1분기 신규 취급 중저신용대출 비중 30% 미달
“실적잔치 옛말”…車·재보험 적자에 손보업계 ‘한숨’
지난해까지 호황을 이어오던 손해보험사들의 실적이 기후 변화로 인한 재해와 사고 증가로 기울기 시작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내주는 보험금이 들어온 보험료보다 커지는 수준이 됐고, 재보험손익 적자 규모는 역대 최대로 확대되는 실정이다. 2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주요 손보사인 삼성화재·현대해상·DB손해보험·KB손해보험·메리츠화재 등 대형 5개 손보사의 평균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85.1%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9%p 상승한 수치로, 5대 손보사 모두 손익분기..
S&P500 투자 열기 여전…‘TDF ETF’ 활용도 높아진다
한화의 아워홈, 2030년 매출 5조·영업익 3천억 목표
네이버, 내달 뉴스제휴위 출범...뉴스제휴 입점 심사
‘5조 몸값’ 꿈꾸는 케이뱅크, 실적 쇼크 속 ‘IPO 베팅’
삼성바이오, CDMO·바이오시밀러 분할로 ‘밸류업’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주사 설립을 통해 자회사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분할한다. 이는 수주사업인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과 개발사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신약·바이오시밀러 사업이라는 서로 이질적인 사업을 분리해 이해충돌 우려를 해소하고 미국 관세·약가인하 정책 등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삼성바이오에피스 분할계획서를 승인했다. 이 분할계획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별개로 지주사 '삼성에피스홀딩스'(가칭)를 신설하고 기..
‘5부 능선’ 넘었다…후보들 ‘발목’잡을 막판 변수는?
23일 현재 D-11일 남은 6·3 조기 대선. 주요 후보들의 '1강·1중·1약' 구도가 굳어지는 가운데 각 후보들이 경계할 막판 변수는 무엇일까. 1위로 '부자 몸조심'에 나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2024년 총선에서 막판 200석 승리를 좌절시킨 '샤이 보수의 결집'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2위로 역전을 노리고 있는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윤석열 리스크'와 노쇠한 이미지, 극우세력과의 연계 등이 발목을 잡고 있다. '도약'을 꿈꾸고 있는 1약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젊고..
‘좁혀진’ 李·金 지지율…1800억 베팅사이트선 ‘반대’
[단독] 정동희 전력거래소 이사장 대선 전 자진사퇴
이재명 45% vs 김문수 36%…“이준석 단일화 설득시 박빙승부”
[대선 2025]오늘밤 사회 분야 2차 TV 토론…기후·인구 해법 겨룬다
[대선 2025] D-11, ‘1강 1중 1약’ 판세 유지…보수 단일화 최대 변수
[대선 2025]‘5부 능선’ 넘었다…후보들 ‘발목’잡을 막판 변수는?
[대선 2025]이재명 ‘노동 존중·기본 사회’ vs 김문수 ‘기업하기 좋은 나라’ 정면 충돌
[대선 2025]‘그림자 또는 실세?’…후보 배우자들도 뛴다
기획·연재
이재명·김문수 격차 10%p내로 좁혀졌다
‘그림자 또는 실세?’…후보 배우자들도 뛴다
③개혁신당/ ‘만40세’ 이준석의 도전, 배후엔 젊은 실무형 인재들
건강 E+ 삶의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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