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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2.7조 빅딜…‘글로벌 비만약 열풍’ 올라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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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연재
“변동형도 금리인상”…5년전 2%대 혼합형도 ‘직격탄’
기준금리 인상이 본격화하며 주택담보대출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변동형 주담대를 선택한 차주는 물론, 5년 전 연 2%대의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 금리를 선택해 올해부터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차주들도 금리 상승의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20일 은행권에 따르면 최근 신규 주담대에서는 변동형 주담대를 선택하는 비중이 고정형 주담대를 앞지르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5월 예금은행의 신규 취급 주담대 중 변동금리 비중은 58.4%로 전월 대비 6.2%포인트(p) 높아..
“용인 플랜B는?” vs “호남 전력여유” 반도체 산단 해법
“반도체 국가산단은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이 아니라 국가 전력망과 용수, 주민수용성까지 함께 설계해야 하는 국가 인프라 사업이다." 20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반도체 국가산단 성공을 위한 과제' 토론회에서는 정부가 추진 중인 용인·호남 반도체 국가산단을 둘러싸고 전력 공급과 용수 확보, 탄소중립, 주민 수용성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이날 첫 발제에 나선 정은호 전 한국전력경제경영연구원장은 정부의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자체에는 공감하면서도 “속도전만 강조하다가 가..
‘실적 개선’ 성공 이마트, 계열사 현안 해결 ‘골몰’
[현장] ‘의왕역 SK뷰’ 역세권 합격, ‘스세권’ 글쎄
“이재명 대통령의 증시 부양, 레버리지 ETF에 발목”
네이버 별점 부활…‘별점 테러’ 걱정 속타는 사장님들
25억 차익에 세금은 1억…李 ‘절세’에 형평성 논란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자택을 29억원에 매각해 25억원대의 시세 차익을 거두자 파장이 일고 있다. 현행법이 1세대 1주택자에게 부여하는 '최대치의 절세 혜택'을 누리고 빠져나왔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부의 '부동산 증세' 기조와 맞물려 조세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20일 에너지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이 대통령의 자택 매각에 따른 양도소득세는 1억원 안팎으로 추산된다. 매입가(3억6000만원)와 매도가(29억원)의 차액은 25억4000만원이지만, 실효세율은 5%..
“코스피 6000은 ‘바닥’…빅테크 실적 확인 뒤 반등”
미군 사망자 늘고 유가는 뛰고…트럼프의 선택은
[한화 3형제 분업] 김동관, 왕관의 무게를 견뎌라
그리드코드 전문위 출범…전력계통 기준 논의
與 종합특검 연장법 처리에 국힘 ‘필버 카드’…국회 공전
베일 벗는 ‘여권형’ 폴더블8…삼성, 22일 공개
삼성전자가 22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갤럭시 언팩 2026'을 열고 신형 폴더블 스마트폰과 스마트워치, 스마트글라스를 공개한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대화면 수요가 커지며 폴더블폰 시장이 올해 20%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처음으로 여권형(와이드형) 디자인을 선보이며 애플·화웨이와의 '북타입 폴더블 대전'에 본격 나선다. 동시에 첫 자체 스마트글라스 '갤럭시 글라스'로 80% 점유율의 메타에도 도전장을 내밀며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 20일 업계에 따르..
AI 랠리의 다음 분수령…美 실적·中 IPO
미국과 중국 증시가 각각 다른 변수로 시험대에 올랐다. 미국 증시는 본격화한 올해 2분기 실적 발표 시즌에서 인공지능(AI) 랠리 흐름을 확인하는 과정에 들어섰다. 중국 증시에서는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 상장을 앞두고 대형주 기업공개(IPO)로 단기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이번 주(20~24일) 미국 증시에서는 알파벳과 테슬라, 인텔, 록히드마틴 등 주요 기업 실적 발표 시즌이 이어진다. '어닝 서프라이즈'보다 중요한 것은 주가 반응과 AI 이외 섹터의 이익..
“단순 생산 넘어 시공까지”…전선업계, ‘턴키’ 경쟁력 업
‘더 뉴 S클래스·디 올 뉴 일렉트릭 GLC’ 사전 계약
기후·에너지Issue
중동 LNG 막히자 미국·호주산 의존 심화…수출 통제시 속수무책
그리드코드 전문위 출범…재생에너지 시대 전력계통 기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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