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4일(목)
SK이노베이션 임금협상 타결···20분만에 만든 잠정합의안 ‘통과’

SK이노베이션 임금협상 타결···20분만에 만든 잠정합의안 ‘통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상견례 20분만에 만든 잠정합의안을 바탕으로 올해 임금협상을 타결했다. 양측 의견을 조율하는 데 역대 최단 시간이 소요됐고, 노조 찬반투표 찬성률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SK이노베이션 노사는 3일 서울 SK서린빌딩과 울산 콤플렉스(CLX)를 화상으로 연결해 2021년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가졌다. 노사 대표는 2021년 임금교섭을 위해 지난달 16일 처음 만난 자리에서 20분만에 잠정 합의안을 만들었다. 임금 인상률은 전년도 소비자 물가지수에 연동한다는 노사 원칙에 따라 0.5%로 정했다.이어 지난달 23일 진행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전체 조합원 93.5%가 투표에 참여해 찬성률 90.9%로 합의안이 가결됐다. 잠정 합의 도출에 역대 최단 시간이 들었고, 조합원 투표율과 찬성률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잠정 합의안이 역대 최고의 찬성을 받은 것은 존경받는 기업을 만들기 위한 구성원들의 혁신적인 노사문화에 대한 의지라고 생각한다"며 "ESG경영 확대를 통해 새로운 SK이노베이션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yes@ekn.kr3일 온라인으로 열린 열린 SK이노베이션 임금협상 조인식에서 (왼쪽부터) 김준 총괄사장, 이성훈 노동조합위원장, 김재호 노조 부위원장,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OIL,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후원금 7000만원 전달

S-OIL,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에 후원금 7000만원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쓰오일(S-OIL)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2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에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을 돕기 위한 후원금 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이주여성인권센터는 2001년에 설립돼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이주여성을 위한 상담·교육·심리치료 활동을 전개하는 비영리민간단체다.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과 자녀가 머무는 보호시설(쉼터)을 운영하고 있다. S-OIL이 지원한 후원금은 쉼터를 퇴소하는 이주여성이 자립할 수 있도록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주여성들의 법률상담 및 사회복귀를 돕는 이주여성 출신 통·번역 전문 상담 활동가를 지원하는데 쓰인다.S-OIL은 이주여성인권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이 열악했던 2013년부터 민간 기업 최초로 후원을 시작했다. 작년까지 총 4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S-OIL 관계자는 "이주여성들의 문화와 가치관이 존중 받으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며 "S-OIL은 앞으로도 든든한 후원자가 되겠다"고 말했다.yes@ekn.kr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추진

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지분 매각 추진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SK이노베이션이 석유화학 자회사인 SK종합화학의 지분 매각을 추진한다. 전통 석유화학 사업 자산을 줄이고 친환경 투자를 강화하는 체질 개선의 일환이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JP모건을 매각 자문사로 선임해 글로벌 석유화학 기업을 대상으로 SK종합화학 지분 매각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K이노베이션은 현재 SK종합화학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경영권은 SK 측이 보유하고, 상대 기업은 49% 이내 지분을 인수해 전략적 투자자(SI) 형태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SK이노베이션 측은 "글로벌 전략 투자자와 합작법인(조인트벤처·JV) 등 파트너링을 검토하고 있고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주간사를 선정했다"며 "다만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으로 결정된 계획 등은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친환경 사업 강화 전략인 ‘그린 밸런스 2030’을 강화한다는 방침 아래 성장 재원을 마련하고 사업 시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SK종합화학 지분을 매각한다고 설명했다. yhn7704@ekn.kr2021021501000669400029841 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현대중공업 등 38곳, 5년간 매년 산재 사망자 발생

현대중공업 등 38곳, 5년간 매년 산재 사망자 발생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2016년부터 5년 연속 산업재해 사망자가 발생한 사업장이 전국 38곳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20일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 산재 청문회를 앞두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지난해 9월까지 매년 산재 사망자를 낸 사업장은 38곳으로 나타났다. 해당 기간 이들 사업장에서 발생한 산재 사망자는 모두 1269명에 달했다. 이는 업무상 사고 사망자와 질병 사망자를 합한 수치다. 산재 사망자를 가장 많이 낸 사업장은 대한석탄공사 장성 광업소로 총 158명이 사망했다. 대한석탄공사 도계 광업소(117명)와 주식회사 동원 사북 광업소(97명)가 뒤를 이었다.국회 산재 청문회 대상인 9개 기업 중에서는 현대중공업이 유일하게 5년 연속 산재 사망자 발생 사업장에 포함됐다. 현대중공업에서는 2016년 5명, 2017년 2명, 2018년 3명, 2019년 3명, 지난해 1∼9월 3명의 산재 사망자가 발생했다. 산재 청문회 대상인 포스코의 경우 2016년에는 산재 사망자가 없어 명단에서 빠졌는데, 2017년부터 4년 연속 산재 사망자를 냈다.윤 의원은 "반복되는 산재 사망을 근절하기 위해 핵심 위험 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보건 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dsk@ekn.kr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 연합

"SK주유소에서 주유하면 車 배출가스 점검 무료"

"SK주유소에서 주유하면 車 배출가스 점검 무료"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뉴스팀] SK주유소에서 주유를 하는 고객들은 차량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할수 있게 된다. SK에너지와 한국환경공단은 19일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 및 미세먼지 절감 캠페인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SK에너지는 SK주유소에 배출가스 점검을 위한 측정 장비를 설치하고, 점검을 원하는 주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배출가스를 무료로 점검해주기로 했다. 차량 배출가스 점검 서비스는 오는 3월부터 수도권 및 강원 지역 SK주유소에서 시행하고, 점검에 필요한 시간은 5분 이내로 비교적 짧다. 또한 주유소 셀프주유기 화면을 이용해 ‘노후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설치 캠페인’ 영상을 홍보할 방침이다. SK에너지는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로 운전자들이 배출가스 기준 초과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과태료 등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SK에너지 강봉원 중부사업부장은 "자동차 배출가스 무료 점검 서비스는 미세먼지 감축에 실질적으로 기여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다"며 "향후에도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를 위해 주유소를 기반으로 다양한 친환경 사업 모델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SK에너지 주유소 SK주유소

에쓰오일, 순수과학 연구자 30명에게 총 3억7800만원 지원

에쓰오일, 순수과학 연구자 30명에게 총 3억7800만원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이 실시한 우수학위 논문상 및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에서 젊은 과학자 12명 등이 뽑혔다. 에쓰오일(S-OIL)은 16일 자사가 설립한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학위 논문상 및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수학위 논문상 시상식에서는 수학·물리학·화학·생명과학·화학공학 및 재료공학·IT 등 6개 분야 우수학위 논문으로 선정된 젊은 과학자 12명과 지도교수 12명에게 연구지원금 1억3800만원이 전달됐다. 아울러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에서는 물리·화학·생리의학·화학공학 및 재료공학·에너지·IT 등 6개 분야 차세대과학자로 선정된 중견 연구자 6명에게 2억4000만원이 지원됐다.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는 "앞으로도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쓰오일은 2011년부터 순수과학 분야 지원을 위해 공익재단 에쓰오일과학문화재단을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beauty@ekn.kr차세대 차세대과학자상 시상식/에쓰오일

주유소 휘발윳값 12주 연속 올랐다…전국 평균 1455.9원

주유소 휘발윳값 12주 연속 올랐다…전국 평균 1455.9원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지난주에도 올라 12주 연속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1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월 둘째 주(2.8∼11)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3.9원 오른 리터(ℓ)당 1455.9원이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12주 연속 상승세인 국내 휘발유 가격은 주간 상승 폭이 31.7원까지 커졌다가 최근 1.5원까지 줄었는데, 지난주 다시 3.9원으로 상승폭이 반등했다. 전국 최고가 지역인 서울은 전주보다 6.5원 오른 ℓ당 1536.4원을 기록해 전국 평균보다 80.5원 비쌌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지난주 대비 3.4원 오른 ℓ당 천435.4원으로, 전국 평균보다 20.5원 저렴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표별로는 GS칼텍스 주유소가 ℓ당 1463.7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는 ℓ당 1422.7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전국 주유소 경유 가격도 전주보다 3.8원 오른 ℓ당 1256.2원을 기록했다. 국제유가는 2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한국으로 수입하는 원유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2월 둘째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배럴당 3.0달러 올라 60.3달러를 기록했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배럴당 2.3달러 오른 64.6달러,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3.7달러 오른 배럴당 67.2달러로 집계됐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gggggg 서울의 한 주유소. 에너지경제신문DB

LG화학, 일반기업 최대 ESG 채권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LG화학이 1조2000억원 규모의 ESG 채권을 발행한다. 국내 일반 기업 발행 채권으로는 최대치다. LG화학은 15일 ESG 채권 8200억원 및 일반 회사채 3800억원을 포함해 총 1조 20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회사채는 각각 만기 3년물 3500억원, 만기 5년물 2700억원, 만기 7년물 2000억원, 만기 10년물 2600억원, 만기 15년물 1200억원으로 구성되며, 이 중 3년, 5년, 7년물이 ESG 채권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만기 3년, 5년, 7년, 10년물은 개별민평금리와 비슷한 수준으로 예상되며, 만기 15년물은 개별민평금리 대비 0.20%p 낮은 수준으로 금리가 확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확정 금리는 2월 18일에 최종 결정된다. LG화학에 따르면 LG화학회사채에 대한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 실시한 수요예측 결과, 사상 두 번째 규모인 총 2조 5600억원의 자금이 몰렸다. LG화학은 성공적인 수요예측에 힘입어 당초 계획인 6000억원 보다 회사채를 2배 증액 발행하기로 했다. LG화학의 이번 ESG 채권은 그린본드와 소셜본드가 결합된 지속가능본드(Sustainability Bond)로 발행될 예정이며 8200억원의 자금은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축을 위한 재생에너지 전환 투자 △친환경 원료 사용 생산 공정 건설 △양극재 등 전기차 배터리 소재 증설 △소아마비 백신 품질관리 설비 증설 △산업재해 예방 시설 개선 및 교체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한 금융지원 등에 전액 사용할 계획이다. 차동석 LG화학 CFO 부사장은 "이번 ESG 채권의 성공적인 발행은 배터리 사업 분사 이후에도 석유화학, 첨단소재, 생명과학 등 당사의 지속가능한 사업구조와 미래 성장성을 투자자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했기 때문"이라며 "올해 전 사업부문에서 ESG 경영 가속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수립하고 이를 실행해 나가며 지속가능(Sustainability) 분야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함께 발행되는 일반 회사채 3800억원은 채무상환 및 석유화학부문 시설자금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아름 기자 beauty@ekn.kr

SK네트웍스, 강동구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전달

SK네트웍스, 강동구 독거노인에게 도시락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SK네트웍스가 설 명절을 앞두고 독거노인을 위한 도시락 전달에 나섰다. SK네트웍스는 9일 서울 강동구 지역 120여 명의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SK그룹이 ‘안전망(Safety Net)’ 구축 연장선장에서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활동으로, SK네트웍스는 이번 강동구 도시락 나눔을 통해 본격적인 프로젝트 활성화에 나섰다. 앞서 SK네트웍스와 강동구청, ㈜요리인류는 지난 3일 협약식을 진행, 구내 복지시설을 통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가구에 총 17회에 걸쳐 2000여개의 도시락을 지원키로 했다. SK네트웍스 측은 자사 역량 및 주변 네트웍을 활용한 협업 등으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여러 무료 급식소 운영이 중단된 상황에서 소규모 식당들과 협력해 도시락을 만들고,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전달하는 의미 깊은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차다"며 "투자사들과 함께 참여해 한끼 나눔 온택트 프로젝트의 폭을 더하는 것과 더불어, 각 사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문제를 공감하고 해결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나 SK네트웍스는 9일 강동구 내 독거노인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한끼 나눔 온(溫)택트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SK네트웍스 구성원이성내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와 함께 도시락을 전달하고 있다./SK네트웍스

석유화학업계, '2050 탄소중립' 함께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석유화학업계가 탄소중립을 위해 뭉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SK환경과학기술연구원에서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민관 소통을 강화하고자 ‘석유화학 탄소제로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문동준 한국석유화학협회장(금호석유화학 사장)을 포함해 SK종합화학, 한화토탈, 롯데케미칼, LG화학, 여천 NCC 등 석유화학 나프타분해시설(NCC) 주요 업체와 학계·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진규 산업부 차관은 "석유화학은 다른 업종보다 수소, 탄소,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플라스틱 등을 원료 및 연료로 활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제조기술 개발이 시급하다"면서 "대형 연구개발(R&D) 사업을 기획해 이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석유화학은 연간 약 7100만t의 온실가스를 배출, 국내 제조업 가운데 철강에 이어 두 번째로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업종이다. 원료인 납사의 열분해 과정에서 나오는 부생가스를 연료로 연소하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CO2)가 발생하는 것. 이날 업체들은 탄소중립 추진 현황을 발표, 공유했다. LG화학은 지난해 7월 업계 최초로 ‘2050 탄소중립성장’을 선언, 전체 사업장을 대상으로 RE100(사용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겠다는 캠페인)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2030 탄소중립성장’을 선언한 롯데케미칼 역시 2030년까지 친환경 부문 6조원 규모의 성장 목표를 나타냈다. SK종합화학은 친환경 제품 비중을 2025년까지 70% 이상으로 확대하며, 여천NCC는 에너지효율을 위해 지속적인 설비 및 공정 개선에 투자할 계획이며 한화토탈은 프랑스 토탈사의 2050넷제로 선언에 맞춰 세부 이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업계는 아직 연구개발 단계인 석유화학 연료 및 원료 확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연구개발 (R&D) 지원 확대와 투자세액 공제가 필요하다고 정부에 건의했다. 아울러 ‘자발적 에너지효율 목표제’에 참여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된 기업은 세금 감면 등 인센티브를 확대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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