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4일(목)

엔지스테크널러지, 작년 영업이익 45억원...흑자전환 성공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자율주행 및 커넥티드카 솔루션 전문기업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 44억8989억원, 당기순이익 5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엔지스테크널러지는 전년 대비 모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매출액은 366억원으로 전년보다 433% 증가했다. 이번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은 2019년 12월 인수한 멜콘의 연간 실적이 반영된 수치다. 멜콘은 지난해 매출액 286억원, 영업이익 55억원, 당기순이익 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각각 63%, 102%, 169% 성장했다. 멜콘은 반도체 초정밀 온도, 습도 제어장비를 주력제품으로 생산하는 반도체 첨단장비 전문기업이다. 반도체 전망 산업의 대규모 설비투자 분위기에 수혜를 입어 높은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글로벌 완성차업체향OTA 매출 증가와 유럽 완성차업체향 전기차 커넥티드 내비게이션 솔루션 본격 출시, 멜콘과의 시너지 창출을 통해 본격적인 성장의 원년이 되도록 전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개미방어 밀고 1.28% 하락…한때 3020선 위험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개미방어 밀고 1.28% 하락…한때 3020선 위험

[에너지경제신문 온라인뉴스팀] 4일 코스피가 1% 이상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보다 39.50p(1.28%) 하락한 3043.49에 마쳤다. 지수는 미 증시 영향으로 6.11p(0.20%) 내린 3076.88에 시작한 뒤 낙폭을 확대했다. 장중 한때는 1.96%까지 하락하며 3020선까지 위협받았다.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1조 2814억원과 9304억원어치를 내다팔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앞서 이틀간 순매도했던 개인은 2조 1944억원을 순매수하며 방어했다. 이날 하락은 3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미국 국채 금리 반등으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사흘간 하락했던 미 국채 10년물 금리가 장중 1.5%에 다가서는 등 반등했다. 기술주 중심 나스닥 지수는 2.7% 급락했고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도 각각 0.39%와 1.31%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에는 삼성전자(-1.90%)와 SK하이닉스(-3.40%), 네이버, LG화학(-0.57%) 등 대부분 종목이 약세였다. 셀트리온(1.16%)과 포스코(3.34%)는 강세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1.83%)과 음식료품(0.86%), 비금속광물(0.98%), 은행(0.82%) 등은 올랐다. 의약품(-0.94%), 기계(-1.36%), 전기·전자(-2.23%), 운송장비(-1.62%)는 하락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의 거래량은 12억 6002만주, 거래대금은 16조 8000억원에 달했다. 상승 종목은 358개, 하락 종목은 505개였다. 코스닥은 4.60p(0.49%) 하락한 926.20에 종료했다. 지수는 1.71p(0.18%) 내린 929.09에 출발한 뒤 약세를 이었다. 개인이 1658억원을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064억원과 588억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에는 셀트리온헬스케어(1.16%)와 셀트리온제약(2.15%), 에이치엘비(4.90%) 등이 올랐고 카카오게임즈(-1.51%)와 펄어비스(-3.07%) 등은 내렸다. 거래량은 24억 1289만주, 거래대금은 11조 2427억원이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4.8원 오른 달러당 1125.1원에 마쳤다. hg3to8@ekn.kr오늘의 증시는….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연합뉴스

미래에셋대우, 수수료 우대 등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

미래에셋대우, 수수료 우대 등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수수료·리워드·서비스 충전 등으로 구성된 온라인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를 다음 달 말까지 실시한다. 4일 미래에셋대우에 따르면 먼저 당사 최초 신규(비대면) 고객과 휴면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주식, 해외주식 수수료 우대 혜택을 준다. 수수료 우대 혜택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리워드 충전은 다음달 말까지 최초 신규로 온라인(비대면) 주식계좌(네이버 계좌개설 및 제휴채널 고객 제외)를 개설하는 고객 전원에게 조건 없이 자신감 충전세트(투썸플레이스의 티라미수케익과 아메리카노)를 100%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프로, 에어팟 프로(총 100명)를 증정한다. 국내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월별 1만 원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하며, 3·4월 중복 지급이 가능하기 때문에 최대 2만 원의 지원금 수령이 가능하다. 투자지원금은 월별 1만 명씩 선착순 2만명 한정으로 진행하며 최초 신규 고객뿐만 아니라 휴면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서비스 충전은 미래에셋대우 m.Club을 통해 초고수의 선택, 빅데이터 트렌드 종목 등 무료 투자정보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권오만 미래에셋대우 디지털 Biz본부장은 "미래에셋대우의 자신감 충전소는 차별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자신감을 갖고 투자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친숙하게 소통하고 실질적으로 투자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혜택들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자신감 충전소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금융투자상품은 투자 결과 원금의 손실이 발생할 수 있으며, 그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된다. yhn7704@ekn.kr2103041023116530

KB증권,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

KB증권,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KB증권이 오는 5월31일까지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와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4일 KB증권에 따르면 해외주식 온라인수수료 0.07% 이벤트는 KB증권에서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프라임센터(비대면, 은행연계) 계좌 보유 고객 중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미국, 중국, 홍콩, 일본시장 거래 시 0.07%의 온라인 수수료를 신청일로부터 12개월간 제공한다. 해외주식 타사대체입고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해외주식을 KB증권으로 순입고하고 해외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한 개인고객을 대상으로 순입고금액에 따라 1만원에서 최대 100만원의 현금을 제공한다. 이벤트 신청은 KB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M-able(마블)’, 홈트레이딩시스템(HTS) ‘H-able(헤이블)’에서 하면 된다. yhn7704@ekn.krdddddd 사진제공=KB증권

거래소, 인터파크 등 15개사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거래소, 인터파크 등 15개사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 선정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한국거래소는 인터파크, 지니뮤직 등 15곳을 ‘2020년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들 기업의 공시담당자는 ‘공시업무유공자’로 표창했다. 장기성실공시 우수법인에는 인터파크, 지니뮤직이, 실적예측공시 우수법인에는 서울반도체가 선정됐다. 스튜디오드래곤, 에스티팜은 IR활동 우수법인으로, SBI핀테크솔루션즈와 도이치모터스, 컴투스, 빅텍 등 10곳은 종합평가 우수법인에 선정됐다. 거래소는 이들 공시우수법인 및 공시업무유공자를 대상으로 선정 후 3년간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유예 자격 부여, 의무교육 이수 면제 및 포상금 지급 등 우대 조치를 시행한다. 정운수 코스닥시장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영 여건에도 기업 중요정보를 정확하고 적시성 있게 공시해 상장기업의 의무를 충실히 수행하고, 시장 활성화와 투자자 신뢰 제고에 기여해 준 수상 기업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한국거래소 서울사무소 거래소

신한금융투자, ISA 계좌 IRP로 옮기면 상품권 지급

신한금융투자, ISA 계좌 IRP로 옮기면 상품권 지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4일 만기가 오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개인퇴직연금계좌(IRP)로 이전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ISA는 근로소득자 등이 연간 2000만원, 5년 누적 최대 1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고 세제 혜택도 받는다. 2016년 3월부터 운영돼 이달부터 만기가 오기 시작한다. 이번 이벤트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신한금융투자 또는 타사 ISA에서 신한금융투자 IRP 계좌로 이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과 상품권을 지급한다. ISA에서 IRP로 이전한 금액 500만원 이하 3000명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며, 500만원 초과 1000만원 이하 500명은 백화점 상품권 1만원, 1000만원 초과~3000만원 이하 300명은 백화점 상품권 2만원, 3000만원 초과 300명은 백화점 상품권 3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신한알파’에서 확인할 수 있다. yhn7704@ekn.krdd 사진제공=신한금융투자

거래소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 한계 기업 주가 급변 유의"

거래소 "감사보고서 제출 시즌, 한계 기업 주가 급변 유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거래소가 감사보고서 제출 기한을 앞두고 특별한 이유 없이 주가·거래량이 급변하거나 악재성 공시에도 주가가 상승하는 등 비정상적인 흐름을 보일 경우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거래소는 4일 12월 결산법인의 감사보고서 제출 시기를 맞아 4일 한계기업의 주요 특징 및 불공정거래 유형을 안내했다. 올해는 상법 시행령 개정으로 상장법인은 정기 주주총회 일주일 전까지 감사보고서를 공시해야 한다. 현재 예상되는 주총 집중일은 오는 26일, 30일, 31일이다. 불공정거래에 취약한 한계 기업의 특징으로는 주가 및 거래량의 비정상적인 급변, 지분 구조의 잦은 변동, 직접 자금 조달 이상의 대규모 외부 자금 조달 등이다. 한계기업 관련 주요 불공정거래 유형에는 감사보고서 제출 전에 내부자가 보유주식을 매각해 손실을 회피한 사례, 악화한 결산실적 발표 전후로 허위·과장성 정보 유포를 통해 시세를 부양한 사례 등이 있었다. 실제 지난해 3월 A사는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주가가 급락했는데 대표이사 등이 악재성 정보를 이용해 사전에 보유 지분을 매도했다. 이 회사는 ‘계속기업 존속 능력에 대한 불확실성’에 따른 감사의견 거절로 거래가 정지됐다. B사의 경우 신사업 진출 등의 허위·과장성 보도로 주가 부양을 도모했으나 2019년도 ‘의견거절’ 감사보고서가 제출되면서 관리 종목에 지정되고 거래가 정지됐다. 거래소는 "기업실적 등의 면밀한 검토 없이 투자할 경우 주가 급락에 따른 손실뿐만 아니라 상장폐지 등으로 불의의 피해를 볼 수 있다"며 "투자 전에 상장 기업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확인한 후 신중히 투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hn7704@ekn.kr2021020201000108200003941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수익 다변화'로 역대 최고 실적 잇는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현대차증권이 자기자본 1조원 돌파와 신용등급 상향 등에 힘입어 신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간 부동산금융(PF)과 자기자본직접투자(PI) 부문에 집중해온 만큼 앞으로는 수익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인 이익을 창출한다는 복안이다.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증권은 올해 주력사업과 함께 해외주식 서비스, 마이데이터 등 수익 다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특히 현대차증권은 올해 오픈뱅킹(Open Banking) 관련 전산 개발을 완료해 이르면 상반기 내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앞서 현대차증권은 지난 몇 년간 지속가능사업을 추진하면서 성장세를 보여왔다. 현대차증권은 지난해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웠고, 자기자본 1조원대로 몸집을 키우기도 했다. 현대차증권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315억원, 946억원으로 모두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이었다. 특히 자산관리(WM)부문에서 지난해 전년 454억원 대비 105.9% 증가한 935억원의 순영업수익을 내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국내 증시에 개인투자자들이 몰리면서 수혜를 봤다. 또 IB(투자은행) 부문에서도 국내 e커머스 물류센터를 집중 공략한데 힘입어 급성장세를 이뤄냈다.현대차증권은 수년전부터 공격적으로 몸집을 키웠다. 그 결과 지난 2019년 10월 상환전환우선주(RCPS) 1036억원을 발행해 자기자본을 9892억원까지 늘렸고, 지난해 말 1조761억원까지 증가시켰다.자기자본이 늘어나면서 재무건전성과, 우발채무 비중도 줄어들었다. 현대차증권의 지난해 말 기준 영업용순자본비율(NCR)은 507.5%로 전년(498.4%)보다 확대됐다. 같은 기간 우발채무비중도 58.2%로 전년말(68%)보다 10% 넘게 감소했다.이에 따라 신용등급도 향상돼 신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한국신용평가는 현대차증권의 장기신용등급을 기존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올렸다. 전문가들은 현대차증권의 향후 성장세에 주목하고 있다. 한 신용평가사 관계자는 "현대차증권은 자본력 대비 위험성이 적고, 탄탄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신사업이 추진이 기대된다"며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로 부채 규모도 현저히 적은 만큼 안정적 측면해서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현대차증권은 디지털 전환에도 한층 더 속도를 내 실적 성장세를 굳힐 계획이다. 지난해 말 새롭게 만든 디지털전략팀에서 디지털 전환 가속 전략 추진 등 미래 경쟁력 확보에 전사적 역량을 쏟는다는 계획이다. 또 올해 WM사업본부 내 디지털마케팅 전담 조직도 구축, 카카오 등 빅테크 채널과의 연계로 모바일 플랫폼을 강화해 신규 고객 확대에도 집중한다.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한 안정적 성장을 기조로 해외주식서비스 확대, 마이데이터 등 신규 사업 추진할 것"이라면서 "이로 인한 수익원 다변화와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yhn7704@ekn.kr현대차증권 본사. 에너지경제신문DB

미래에셋대우, 다음달 말까지 ‘대학생 챌린지’ 개최

미래에셋대우, 다음달 말까지 ‘대학생 챌린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대학교 개강 시즌을 맞이해 다음달 말까지 ‘대학생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마케팅 공모전과 모의투자대회로 나눠 진행되며 총 4400만 원의 장학금과 1등 수상자에게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되는 점이 특징이다.우선 ‘MZ세대가 생각하는 MZ세대 마케팅’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마케팅 공모전은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참가할 수 있다.‘MZ타겟 인지도 향상을 위한 브랜딩 아이디어’, ‘ ‘SNS 채널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주제의 마케팅 아이디어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다음달 30일까지 제출된 응모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본선에 총 8팀이 진출하며 이후 경쟁 PT를 통해 최종 순위를 가리게 된다.대상 1팀에게는 장학금 500만 원과 인턴십의 기회가 제공되며 최우수상 2팀과 우수상 5팀에게는 각각 300만원과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모의투자대회는 국내리그(주식, ETF), 해외리그(주식, ETF) 총 4개 리그로 운영하며 리그별 수익률 상위 1~5등까지 포상을 진행한다. 리그별 1등에게는 장학금 300만원과 인턴십의 기회를 제공하며, 2~5등까지는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 된다. 모의투자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미래에셋대우 홈페이지와 미래에셋대우 모의투자 앱을 통해 가능하다.대회 기간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진행된다.이번 대학생 챌린지는 다양한 추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미래에셋대우 대학생 챌린지‘ 게시글을 본인 계정의 인스타그램에 리그램하면 추첨을 통해 총 500명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을 제공하며 모의투자대회 참가자 중 20명을 추첨해 애플 에어팟을 제공한다. 미래에셋대우 권오만 디지털Biz본부장은 "최근 주식투자 열풍으로 MZ세대 사이에서도 투자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MZ세대의 대표주자라고 할 수 있는 대학생들을 위한 챌린지 이벤트가 진행되는 만큼 참신한 마케팅 아이디어 제안과 좋은 투자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미래에셋대우,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흥행...총 1조2200억 확보

미래에셋대우,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 흥행...총 1조2200억 확보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대우는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서 1조2200억원이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고 3일 밝혔다.증권사 공모 회사채 발행 수요예측에서 1조원 이상 투자 수요가 몰린 것은 드문 사례로 국내 최대 자기자본의 증권회사로서 투자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았다는 것이 업계의 평가다.모집금액은 3년물 1500억원, 5년물 1000억원, 7년물 100억원 등 총 3000억원이었다.이를 위해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3년물 7000억원, 5년물 3900억원, 7년물 1300억원이 몰리며 총 1조2200억원의 투자수요를 확보했다.모집금액 기준 금리수요는 개별민평금리와 비교해 3년물 +3bp, 5년물 -1bp, 7년물 -10bp수준으로 금리를 형성했다. 지난 2019년 증권사 최초로 외화 SRI 채권 발행에 성공한데 이어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원화 SRI 채권 발행에서도 흥행에 성공함으로써 증권업계 ESG 선도 기업으로서의 위상도 더욱 확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5년물 원화 SRI 채권의 경우 증권업계에서 처음으로 한국신용평가로부터 최고등급인 SB1 등급을 받음에 따라 투자자들의 신뢰를 더욱 높였다.미래에셋대우는 SRI 채권 조달자금의 50%를 주택금융공사의 MBS 투자자금을 차환하는데 사용할 예정이다. 나머지는 주택금융공사 MBS 신규투자에 활용할 예정이다. 미래에셋대우는 주요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업계 최고 등급을 받으며 ESG선도 증권사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책임투자(SRI) 전문 리서치 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2020년 ESG등급평가’에서 증권사 중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이외에도 기업의 재무적 성과와 함께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위 10% 기업을 선별해 발표하는 다우존스 지속가능 경영(DSJI) 월드 지수에도 9년 연속 선정됐다. 한국기업지배구조원(KCGS)이 발표한 2020년 상장기업의 ESG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ESG 경영성과와 관련해 업계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미래에셋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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