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LG전자, 나이지리아에 ‘정전에도 끄떡없는’ 무료 세탁방 개소

LG전자, 나이지리아에 ‘정전에도 끄떡없는’ 무료 세탁방 개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베닌(Benin)시(市)에 무료 세탁방인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Life’s Good with LG Wash)’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 세탁방은 물과 전기가 부족해 빨래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게 반가운 곳이다. 하루 500여 벌의 옷을 세탁하고 건조할 수 있는 규모다. LG전자는 주민들을 위해 세탁방에 최신 세탁기, 건조기 외에 다리미, 섬유유연제, 세탁세제 등 빨래와 의류관리에 필요한 용품도 비치하고 에어컨도 설치했다. 또 이곳에는 갑작스런 정전에도 주민들이 세탁방을 사용할 수 있도록 무정전 전력공급기도 있다. LG전자가 나이지리아에 무료 세탁방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지난 2018년 라고스(Lagos) 지역을 시작으로 포트하커트(Port Harcourt), 카노(Kano) 에 잇달아 무료 세탁방을 설치했다. 현재까지 2만 4000가구가 무료 세탁방을 이용했고 세탁한 옷은 30만벌이 넘는다. LG전자 나이지리아법인장 손태익 상무는 "LG전자의 앞선 기술력으로 나이지리아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LG전자 나이지리아 무료 세탁방 개소01 25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베닌(Benin)시(市)에 개소한 무료 세탁방 ‘라이프스 굿 위드 LG 워시(Life’s Good with LG Wash)’에서 현지인들이 세탁기를 체험하고 있다.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메가스토어 발산점·마산점 동시 오픈

롯데하이마트, 체험형 메가스토어 발산점·마산점 동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체험 콘텐츠를 갖춘 체험형 메가스토어 5호점 발산점과 6호점 마산점을 동시 오픈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롯데마트는 잠실, 수원, 안산 선부, 울산점에 메가스토어를 오픈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에는 경남 창원에 7호점을 오픈해 연내 7개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1월 처음 선보인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는 상황에서도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1호점인 잠실점의 경우 리뉴얼 오픈 후 최근까지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35% 늘었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열 메가스토어 발산점은 서울 강서구 등촌동에 문을 열며 1700㎡(505평), 3층으로 구성됐다. 집콕족이 늘어나는 상황을 고려해 2층에 홈인테리어숍 ‘LG하우시스’를 입점시켜 가전 제품을 둘러보고 인테리어 상담까지 함께 받아볼 수 있다. 3층에는 삼성전자와 LG전자 프리미엄 브랜드관이 각각 들어선다. 메가스토어 마산점은 경남 마산구 석전동에 연다. 1953㎡(591평), 4층 규모로 1층과 2층에는 경남지역 인기 베이커리 ‘윤연당’이 입점하며 3층에는 롯데하이마트 서비스센터가 마련됐다. 롯데하이마트 최초로 매장에 대면형 서비스센터가 들어와 주방·생활 가전 등 중소형 가전을 당일 바로 수리 받을 수 있다. 3층에는 안마의자 등을 진열한 ‘헬스케어 전문존’도 마련해 매장을 찾은 소비자가 편안하게 체험해볼 수 있게 만들었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점포개발부문장은 "매장을 찾는 고객을 위해 재밌고 편안한 매장으로 꾸미려는 시도를 계속하고 있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오래 머무르면서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메가스토어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에 위치한 롯데하이마트 메가스토어 5호점 발산점 전경.

LG전자, 2021년 임원인사·조직개편···이상규 사장 승진

LG전자, 2021년 임원인사·조직개편···이상규 사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임원인사(2021년 1월 1일자) 및 조직개편(2020년 12월 1일자)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사장 1명, 부사장 3명, 전무 9명, 상무 43명 등 총 56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승진규모는 49명(부사장 6명, 전무 13명, 상무 30명)이다. LG전자는 철저한 성과주의를 기반으로 단기적인 사업성과뿐 아니라 본원적인 사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인재를 선발했다.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젊은 인재와 여성인재를 발굴하고 외부인재를 영입했다. 특히 신규 임원 가운데 1970년 이후 출생 비중은 지난해 57%에서 올해 72%로 크게 늘었다. 이번 인사를 통해 이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상규 한국영업본부장은 88년 입사 후 한국영업본부에서 영업, 전략, 유통, 마케팅 등 등 다양한 직무경험을 쌓았다. 지난해 말부터 한국영업본부장을 맡으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영업 기반을 구축하고 있다. △백승태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오세기 H&A연구센터장, △노진서 CSO부문 산하 등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밖에 올레드 TV의 차별화와 경쟁 우위 확보에 기여한 이정석 상무, 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통해 신사업 영역을 확대한 김동욱 상무 등이 전무로 승진했다. 공간가전, 헬스케어 등 미래 트렌드를 찾아내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기여한 구지영 책임(여성, 41세), TV 모듈러 설계와 가상검증을 통해 제품 경쟁력과 개발효율을 높인 이소연 책임(여성, 45세) 등 2명의 여성 임원이 새로 나왔다. 우정호 책임은 스마트폰 카메라 UX의 차별화와 화질 최적화를 통해 고객과 시장의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내 상무로 승진했다. 우상무는 이번 신규 임원 가운데 가장 젊은 1980년생이다. LG전자는 이번 조직개편에서 사업본부 중심의 책임경영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고객가치 혁신, 미래준비, 성장동력 다변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 LG전자는 전사 관점의 미래준비를 위해 CSO(Chief Strategy Office)부문 산하에 북미이노베이션센터를 신설한다. 북미이노베이션센터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업계를 선도하는 회사들과 협력한다. LG전자는 미국 국립표준기술원(NIST) 부국장을 역임한 이석우 전무를 영입해 센터장을 맡겼다. IoT(사물인터넷) 분야 사업개발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석우 전무는 미국 백악관에서 IoT부문 대통령 혁신연구위원(Innovation Fellow)을 지냈다. 또 LG전자는 CSO부문 산하에 비즈인큐베이션센터를 신설해 다양한 형태의 신사업을 육성하고 지원한다. CTO부문은 신사업 관련한 혁신기술을 개발하고 스타트업 방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부문 직속으로 iLab(아이랩)을 신설했다. 소재기술센터 산하에 마이크로 LED 관련 기술개발과 사업 가속화를 위해 차세대디스플레이연구소를 운영한다. LG전자는 고객과 시장 관련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기 위해 글로벌마케팅센터 내 MI(Market Intelligence)담당을 신설했다. 또 고객의 페인 포인트(Pain Point, 불편함을 느끼는 지점)를 파악해 상품기획, 제품개발, 영업 등 경영전반에 반영하기 위해 고객가치혁신실을 고객가치혁신담당으로 격상시켜 CSO부문으로 이관했다. LG전자는 선행디자인연구소를 재편해 CEO 직속으로 CX(Customer eXperience) Lab을 신설했다. CX Lab은 고객경험에 기반해 디자인 역량을 강화한다. CX Lab장은 홍익대학교 산업디자인 학과장인 황성걸 교수가 맡는다. LG전자는 5개 사업본부 체제를 그대로 유지한다. 사업본부와 밀접한 선행 R&D 기능은 본부로 이관하고 선행 연구조직을 재편해 사업본부의 미래준비를 강화한다. H&A사업본부는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를 이끌어온 류재철 부사장이 맡는다. 류 부사장은 글로벌 생활가전 시장에서 LG전자의 시장지배력을 높여왔고 고객과 시장의 변화를 읽는 능력이 뛰어나 H&A사업본부를 이끌어 갈 새 적임자로 선임됐다. H&A사업본부는 사업 완결형 R&D조직을 구축하기 위해 어플라이언스연구소, 에어솔루션연구소 등 연구개발조직을 통합해 각 사업부 산하에 키친어플라이언스연구소, 리빙어플라이언스연구소, 에어솔루션연구소 등을 신설했다. LG전자는 로봇사업센터를 BS본부로 이관한다. BS사업본부의 글로벌 영업 인프라와 역량을 활용해 로봇사업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BS사업본부는 미래기술,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과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본부 직속으로 BS연구소를 신설한다.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이상규 사장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이상규 사장

LG이노텍 2021년 임원인사···전무 2명 승진·상무 5명 선임

LG이노텍 2021년 임원인사···전무 2명 승진·상무 5명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이노텍은 26일 이사회를 거쳐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과와 함께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특히 LG이노텍은 미래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업?R&D?생산?품질 등 사업 현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핵심인재를 임원으로 승진시켜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수 있도록 했다. LG이노텍은 테이프 기판 및 포토마스크 사업의 글로벌 1등 지위를 공고히 하고 사업 성장 기반 마련에 크게 기여한 구한모 기판소재사업부 DS(Display Solution)사업담당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이와 함께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재무구조 안정화를 주도하고, 각 사업부를 밀착 지원해 성과창출에 기여한 김창태 CFO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켰다. 또 고효율 3D센싱모듈 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한 고대호 책임과 광학솔루션의 품질 경쟁력을 제고해 사업 성장을 견인한 조성환 책임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아울러 테이프 기판의 핵심기술 확보와 선도제품 적기 개발로 사업성과 확대를 이끈 임준영 연구위원, 차량통신 및 파워사업의 고객과 제품 포트폴리오를 강화해 사업 성장기반을 마련한 유인수 책임,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차별화된 기반기술 확보를 주도한 김민규 연구위원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한편 LG이노텍은 이창엽 LG유플러스 정도경영담당 전무를 경영진단담당으로 보직 발령했다.김창태 전무-horz 왼쪽부터 LG이노텍 김창태 전무, 구한모 전무

전자랜드 "홈카페 인기에 관련 가전 판매 증가"

전자랜드 "홈카페 인기에 관련 가전 판매 증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자랜드는 올해 ‘홈카페족’이 늘어나면서 관련 가전 판매가 증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전자랜드가 올해 1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관련 가전 판매량을 분석한 결과, 전년동기대비 커피메이커는 13%, 믹서기는 12%, 토스터기는 17%, 정수기는 8%, 에어프라이어는 27%, 전자레인지는 6% 판매 성장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기오븐은 1% 판매 성장에 그쳤으나, 지난 9월부터 판매량이 증가하며 3개월간(9월 1일부터 11월 22일까지)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다. 전자랜드는 온라인 강의와 재택 근무 등 비대면 활동이 증가하고, 카페 대신 집에 머무르며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많아진 것이 관련 가전 판매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실내에서 할 수 있는 ‘홈베이킹’을 취미로 삼는 고객들이 많아지며 에어프라이어, 토스터기, 전자레인지, 전기오븐 등의 가전이 호조를 보였다. 대부분의 홈카페 관련 가전은 9월까지 판매 증가세를 기록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된 10월 초부터는 판매량이 주춤했다. 전자랜드는 코로나의 재확산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카페 이용을 자제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홈카페 관련 가전 판매량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설 것으로 보고 있다. 전자랜드 차형조 MD는 "올해는 송년 모임이나 행사보다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정이 많아질 것"이라며 "전자랜드도 집에서 다과를 즐기는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가전들을 구비해 고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사진1] , 홈카페 인기에 관련 가전 판매 증가 고객이 전자랜드에서 홈카페 관련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스타트업 손잡고 ‘OLED Home Life’ 콘텐츠 개발한다

LG디스플레이, 스타트업 손잡고 ‘OLED Home Life’ 콘텐츠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스타트업과 손잡고 스마트 홈을 실현시켜 줄 OLED 기술 기반의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LG디스플레이는 차세대 OLED 기술을 토대로 혁신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Home Life’를 주제로 ‘2020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아이디어 공모전’을 지난 7월부터 약 5개월간 진행해왔다. 대기업과 스타트업의 상생 협력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2020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아이디어 공모전’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해 OLED의 활용가치를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찾는 한편 우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0여 개의 스타트업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벌였다. 서류 심사와 온라인 해커톤을 거쳐 삶을 더욱 편리하고 풍성하게 해줄 혁신적인 콘텐츠를 제안한 ㈜로하, 더패밀리랩, ㈜올블랑, ㈜버시스, 예스튜디오, 브이터치, ㈜비주얼, ㈜볼라 등 총 8개의 스타트업이 선정됐다. LG디스플레이는 선정된 스타트업의 아이디어 제품화를 위해 전담 멘토를 배정, 주1회 이상 컨설팅회의를 진행하고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는 등 적극 협력해 왔다. 향후 본격적인 제품 출시, 국내 외 전시회 진출 및 판로 개척 등 사업활성화도 지원한다. LG디스플레이는 스타트업과의 협업으로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최종 선정된 3개의 스타트업은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각각 1억원의 개발 지원 자금도 받게된다. 한편 26일 데모데이를 통해 시연된 OLED 기반의 스마트 홈 콘텐츠는 스마트 베드에서 OLED 디스플레이를 통해 아침 저녁으로 사용자의 건강 상태를 체크하고 쌍방향 소통 채널을 제공하는 시니어 관리 플랫폼을 비롯 가족 구성원 별 맞춤 운동 처방 서비스, 운동과 식단을 연계한 맞춤형 1:1 헬스 케어 콘텐츠 등 실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서비스 등이었다. LG디스플레이 사업개발담당 전성훈 상무는 "OLED의 혁신 가치는 새로운 사용 경험을 창출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더욱 구체화 될 것"이라면서 "특히 최근 비대면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비자들의 OLED에 대한 기술 이해도 높아짐에 따라 이번에 선보인 콘텐츠들의 사업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LGD_가족맞춤형운동처방컨텐츠 ‘2020 오픈 이노베이션 포럼 공모전’에서 선정된 스타트업이 개발한 가족맞춤형 운동 처방 서비스를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 마련된 쇼룸에서 시연하고 있다.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식중독 원인균 3종 제거"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식중독 원인균 3종 제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이 젖병, 주방도구 등에 있을 수 있는 식중독 원인균 3종을 없애준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세계김치연구소와 함께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의 식중독 원인균 제거 성능을 검증하는 연구를 공동으로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구에서는 물을 100도(℃)로 끓여 만든 트루스팀(TrueSteam) 기능이 있는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모델명: DFB22MA)을 사용했다. 양측은 이 제품에 있는 표준코스, 고온살균·스팀 옵션을 선택한 후 젖병, 젖병꼭지, 도마, 수저류, 유리컵, 텀블러, 가위, 칼, 집게 등 12종의 집기를 실험했다.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사용했던 기존 시험과는 달리 이번 실험에서는 세척이 까다로우면서 위생이 중요한 집기들이 대상이다. 실험 결과 이 제품은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 세균인 장관출혈성대장균(E.coli O157:H7), 휴먼노로바이러스(HuNoV GⅡ-4), A형감염바이러스(HAV) 등 3종을 모두 99.999% 제거했다. LG전자는 향후 고객이 사용하는 다양한 집기를 대상으로 관련 시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은 기존 제품과 비교해 대폭 강화된 세척력, 위생, 편의성을 인정받으며 국내 식기세척기 시장의 저변을 넓히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LG전자 H&A사업본부 키친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 윤경석 부사장은 "고객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위생·프리미엄 기능을 갖춘 제품을 앞세워 주방가전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1]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스팀 광고 임지

삼성전자서비스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 실시

삼성전자서비스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들이 겨울에 세탁기 및 김치냉장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러스케어 서비스’는 수리 엔지니어가 출장 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의 집에 방문했을 때, 고객이 점검을 요청한 제품 외 다른 제품을 추가로 무상 점검해주고 제품 사용 요령 등도 알려주는 제도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계절별 제품 사용 시기를 고려해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제품을 본격적으로 사용하기에 앞서 맞춤형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의 편의성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무더위가 시작되기 이전인 초여름에 에어컨 및 냉장고, 김장철을 앞둔 초겨울에는 김치냉장고, 한파로 동파가 발생할 수 있는 겨울에는 세탁기 등을 추가로 무상 점검해주는 방식이다. 전문 엔지니어가 한번의 방문으로 다른 제품까지 미리 점검 해주기 때문에 고객은 경제적, 시간적 절약이 가능해 호응과 만족도가 높다. 실제 올해 3~6월에는 작년 동기간보다 약 3배 많은 고객들이 플러스케어 서비스로 에어컨, 냉장고 등 추가 무상점검을 받았다. 이번에 시행되는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는 김장, 동파 등의 영향으로 겨울철 고객의 문의가 증가하는 김치냉장고 및 세탁기를 대상으로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점검 항목은 △세탁기 동파 예방을 위한 설치 위치 확인, 급/배수 호스 연결 상태 점검 △김치냉장고 김치 보관 및 온도 설정방법 안내 등이다. 특히 올해 겨울은 지난해보다 추운 날씨가 예상돼 △드럼세탁기 배수펌프 잔수 제거 방법 안내 △전자동 세탁기 배수호스 점검 등 세탁기 결빙 예방활동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냉장고, 세탁기, TV 등 주요 가전 제품의 올바른 사용 및 관리방법이 기재된 QR코드도 제공해,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기술팀장 박성민 상무는 "고객들이 삼성전자 가전을 항상 최적의 상태로 사용하실 수 있도록 사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동절기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겨울에도 세탁기 및 김치냉장고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ㅇ 삼성전자서비스 수리 엔지니어가 출장 점검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에게 플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용퇴 결정’ LGU+ 하현회 부회장 "진정한 일등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용퇴 결정’ LGU+ 하현회 부회장 "진정한 일등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길"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36년간에 LG 생활을 마치고 용퇴하는 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은 25일 임직원들에게 "진정한 일등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보면서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25일 이사회에서 용퇴를 결정한 이후 사내 게시판에 올린 메시지에서 "첫 비즈니스 생활부터 퇴임하기까지 모든 인생 여정을 LG그룹과 함께했다. 이제 저는 36년간 몸담았던 LG와 비즈니스 현장을 떠난다"며 이같이 밝혔다. 하 부회장은 "현재 통신사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는 변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라는 격랑에 놓여있다. 이는 LG유플러스에 큰 기회이자 위기도 될 수 있다"며 "격변의 시기를 잘 헤쳐나가도록 LG유플러스 동지 한 분, 한 분이 맡은 영역에서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고 반드시 일등이 되겠다는 목표로 모든 열정을 불태워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동지들이 있기에 LG유플러스는 엄청난 성장 잠재력이 있는 회사"라며 "우리 모두의 큰 꿈을 실현하는 장으로 생각하고, 부디 워크(Work)와 라이프(Life)의 조화를 실현하면서 LG유플러스를 지속해서 일등을 하는 회사로 꼭 만들어달라"고 당부했다. 하 부회장은 "LG유플러스에서 지난 30여 개월은 저의 삶과 비즈니스 여정에서 가장 축복되고 영광된 시간이었다"며 "힘든 사업환경 속에서도 동지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돼 주었기에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고, 덕분에 LG유플러스는 전 세계 통신산업에서 주목받는 회사로 변모했다"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이날 신임 CEO로 선임된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사장에 대해서도 강한 믿음을 피력했다. 황 신임 사장은 LG유플러스 내부 출신 첫 CEO로 내년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 하 부회장은 "황현식 사장이 새 CEO로서 여러분과 함께하게 돼 매우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황 사장은 탁월한 사업역량과 열정을 가진 사업가일 뿐만 아니라 신뢰와 존경을 받는 출중한 리더"라고 밝혔다. 이어 하 부회장은 "여러분과 보낸 시간은 영원히 함께할 소중한 추억으로 간직될 것"이라며 "LG에서의 마지막 여정을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행복했다"고 덧붙였다.하현회 부회장 하현회 LG유플러스 부회장.

LG유플러스, 신임 CEO에 황현식 사장 선임...첫 내부승진 수장

LG유플러스, 신임 CEO에 황현식 사장 선임...첫 내부승진 수장

[에너지경제신문 나유라 기자] LG유플러스가 신임 최고경영자(CEO)에 황현식 사장을 선임했다. LG유플러스가 내부출신 임원을 CEO로 선임한 것은 황 사장이 처음이다.LG유플러스는 25일 이사회를 열고 2021년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황 사장은 내년 이사회 및 주주총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된다.황 사장은 1999년 LG텔레콤에 입사해 강남사업부장, 영업전략담당 등을 역임했다.이후 LG 통신서비스팀을 거쳐 2014년에 다시 LG유플러스에 합류했고, LG유플러스 모바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끈 성과를 인정받아 작년 11월 LG그룹에서 유일하게 사장으로 승진했다.올해부터는 모바일과 IPTV, 인터넷 등 스마트홈을 통합한 컨슈머 사업총괄 사장을 맡으며 유무선 사업에서 성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황 사장은 20여년의 풍부한 통신사업 경험을 보유한 만큼 LG유플러스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하는데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현회 대표이사 부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용퇴하면서 36년 LG 생활을 마친다. 하 부회장은 지금이 LG유플러스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으로 한 단계 더 큰 도약을 하기 위한 중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한 것으로 전해졌다.LG유플러스는 이날 부사장 2명, 전무 4명, 상무 9명에 대한 임원 승진 인사도 함께 실시했다. 철저한 성과주의에 기반해 각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보인 전문가들을 발탁했다.박형일 CRO, 현준용 홈플랫폼추진단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김새라 마케팅그룹장, 양효석 CHO, 여명희 경영기획담당, 이상엽 기술개발그룹장이 전무로 승진했다.다음은 인사 내용.◇ CEO ▲ 황현식 컨슈머사업총괄◇ 부사장 승진 ▲ 박형일 CRO ▲ 현준용 홈플랫폼추진단장◇ 전무 승진 ▲ 김새라 마케팅그룹장 ▲ 양효석 CHO ▲ 여명희 경영기획담당 ▲ 이상엽 기술개발그룹장◇ 상무 신규 선임▲ 고은정 씨에스원파트너 대표이사 ▲ 박수 고객가치혁신담당 ▲ 배은옥 클라우드기술담당 ▲ 염상필 홈IoT상품담당 ▲ 임방현 글로벌/미디어영업담당 ▲ 임성준 기간망담당 ▲ 정소이 빅데이터담당 ▲ 정영훈 금융영업담당 ▲ 정철 서부소매영업담당LGU+ 황현식 신임 CEO.(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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