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유통] 정관장 농구장 홍삼 이벤트·신세계푸드 양곱창 볶음밥 간편식…켈로그·파리바게뜨·타코벨·더벤티](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6.6c5ac9f6c68b4e4785b21295ddb813ce_T1.png)
◇ 정관장, 개막전 입장객에 '홍삼톤 더블샷' 증정…개막 2연승 아시안게임 남녀 농구 동반 금메달 열기가 프로농구로 번지면서 정관장도 홈경기 팬 이벤트를 늘린다. 남녀 대표팀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나란히 금메달을 땄다. 정관장 레드부스터스의 지난 3일 홈 개막전은 5000명 가까운 관중으로 매진됐고 당일 입석까지 팔렸다. 팀은 현대모비스와 5일 한국가스공사를 연달아 꺾고 개막 2연승을 거뒀다. 개막전 입장객 전원에게는 '홍삼톤 더블샷'을 나눠줬다. 올 시즌 홈경기 직관을 인증한 팬에게는 정관장 매장(면세점 제외)과 온라인몰 정몰에서 쓰는 할인쿠폰을 준다. 10월 출석 챌린지에서는 4경기 출석 시 '정관장 갓챠 경품', 7경기 출석 시 선수 친필사인 어센틱 유니폼을 증정한다. ◇ 신세계푸드, 특양·깍두기에 들기름 더해…쿠팡 등서 7980원 한우양곱창 전문점 '우정 양곱창'의 메뉴를 옮긴 볶음밥 간편식 '특양밥'이 신세계푸드에서 나왔다. 양곱창을 먹은 뒤 볶음밥으로 마무리하는 전문점 식사 방식을 집에서 재현한 제품이다. 쫄깃한 소 특양에 아삭한 깍두기를 넣고 들깨가루와 들기름으로 고소한 맛을 냈다. 판매 채널은 쿠팡 등 이커머스이고 가격은 7980원이다. 지난 7월 '우정'과 함께 내놓은 '한우스지된장전골'과 '특우개장'은 출시 일주일 만에 누적 1만4000봉이 팔렸다. 한우스지·곱창·홍창 같은 특수부위 메뉴가 호응을 얻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검증된 맛집의 레시피와 신세계푸드의 식품 제조 노하우를 결합해 일상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협업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켈로그, 알룰로스·스테비아로 단맛…5가지 통곡물 담아 한국마즈 켈로그의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에 다크초코 맛이 추가됐다. 신제품 '프로틴 그래놀라 제로슈거 다크초코'는 지난해 나온 기존 제품의 제로슈거·고단백 설계를 그대로 가져갔다. 단맛은 설탕 대신 알룰로스·스테비아·팔라티노스로 냈다. 다크초코 통밀 푸레이크와 그래놀라를 섞어 초코 풍미와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검은약콩·호박씨, 호밀·귀리·통밀·현미·흑미 5가지 통곡물을 넣어 단백질·식이섬유를 채웠다. 판매는 6일부터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 전 채널에서 한다. 이한솔 켈로그 마케팅팀 과장은 “최근 소비자들은 당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등 영양까지 균형 있게 챙길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한국풍 식사·필리핀 한정 디저트 판매…동남아 할랄 인증 확대 필리핀 마카티에 파리바게뜨 현지 8호점 '글로리에타점'이 문을 열었다. 매장은 글로벌 기업·금융기관이 모인 업무·상업 중심지 마카티의 대표 쇼핑몰 '글로리에타2' 2층에 있다. 그릴드 치킨 갈비·다진 돼지갈비·스팸 김치 볶음밥 같은 한국풍 식사 메뉴와 우베·파마산 치즈를 쓴 필리핀 한정 '우베 파마산 바스크 치즈케이크' 등을 판다. 파리바게뜨의 필리핀 진출은 2024년 4월 '몰 오브 아시아점'이 시작이다. 지난해에는 니노이 아키노 국제공항 터미널3에도 매장을 냈다. 동남아 기반도 넓히고 있다. 올해 2월 싱가포르 전 매장이 MUIS(싱가포르 이슬람종교위원회) 할랄 인증을, 지난달 인도네시아 전 매장이 할랄 인증을 받았고 말레이시아 조호르에는 지난해 할랄 인증 생산센터를 지었다. ◇ 타코벨, 'How 2 Taco' 콘셉트로 진행…11일엔 '브리또 데이' 타코벨코리아가 '글로벌 타코 데이'를 맞아 대표 타코 1+1 행사를 연다. 기간은 6일부터 오는 10일까지 5일간이다. '크런치 타코 슈프림'이나 '크리스피 치킨 타코'를 1개 사면 같은 메뉴 1개를 더 준다. 매년 10월 첫째 화요일 타코 데이에 맞춘 캠페인으로 올해 콘셉트는 두 개의 타코를 각자 방식으로 즐기는 'How 2 Taco'다. 기간 한정 세트 메뉴도 함께 내놓고 행사는 타코벨 더강남·마곡나루점·망원역점 등에서 열린다. 오는 11일에는 브리또 1개 구매 시 1개를 더 주는 월례 행사 '브리또 데이'가 이어진다. 한종수 KFC 코리아 CSO는 “국내에서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코벨의 다양한 타코와 각자의 취향에 맞는 즐기는 방식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더벤티, 국내 커피 브랜드 첫 해외 매체 표지…진출국 4곳 더벤티의 해외 진출 소식이 'Global Coffee Report'와 'World Coffee Portal' 등 해외 커피 전문매체에 잇따라 실리고 있다. Global Coffee Report는 올해 초 매거진 표지에 국내 커피 브랜드로는 처음 더벤티를 올리고 성장 배경과 사업 모델을 다뤘다. 필리핀 현지 기업과 맺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도 6월 별도 기사로 다뤄졌다. World Coffee Portal도 캐나다 진출, 베트남 1호점, 요르단 매장 개점, 필리핀 진출 소식을 차례로 전했다. 현재 진출국은 캐나다·베트남·요르단·필리핀 4곳이고 2027년에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첫 매장이 문을 열 예정이다. ◇ 네스프레소, 영화제 한정 커피 2종 판매…'버츄오 업' 럭키드로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인 네스프레소가 영화제 기간 '네스프레소 커피 라운지'를 연다. 오는 7일부터 14일까지 영화의전당 두레광장과 더블콘 게스트 라운지에서 운영한다. 라운지는 라테 거품과 버츄오 크레마를 모티브로 한 '버츄오 클라우드 월드' 콘셉트로 꾸몄다. 영화제 현장에서만 파는 한정 메뉴는 솜사탕을 얹은 '애플 클라우드'와 팝콘을 재해석한 '솔티드 팝콘 라테' 2종이다. 커피 주문 고객 대상 럭키드로우에서는 커피 머신 '버츄오 업'과 액세서리, 한정 굿즈를 경품으로 준다. 포토 부스를 두고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팝콘도 증정한다. 벡스코에서는 오는 10~13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기간에 기업용 솔루션을 활용한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 한식진흥원, 궁중음식 기획전시와 연계…당일 현장 접수 한식진흥원이 무료 체험 프로그램 '한식놀이터'에서 대추와 밤을 넣은 한식디저트 '대추단자' 만들기를 운영한다. 장소는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이고 기간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간이다. 대추단자는 찹쌀가루 반죽에 가을 제철 재료인 대추·밤을 더해 만드는 전통 간식이다. 궁중음식 문화를 친숙하게 접하도록 9월 개막한 기획전시 '왕의 잔칫상, 오늘로 이어지다'와 체험을 연계했다. 궁중과 양반가에서 주로 빚던 떡인 단자는 재료에 따라 대추단자·유자단자·쑥단자 등으로 나뉘고 옛 기록에는 여러 단자를 함께 올린 '각색단자'도 나온다. 한식놀이터는 매달 운영하고 당일 현장 접수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육우자조금, 동호인 170여 명 출전…우리육우 시식 코너 운영 '제1회 우리육우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 주최로 대구 달성군 서재파크골프장에서 열린다. 대회일은 오는 12일이다. 생활체육 파크골프로 건강을 챙기고 고단백·저지방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를 알리자는 취지로 대한파크골프연맹과 함께 준비했다.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과 가족 등 17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우리육우 시식 코너와 영양 퀴즈, 프로모션 같은 부대 행사가 마련된다. 후원사로는 뉴트리디데이·김소형헤밀레·꽃담한방병원·대구축산농협이 참여해 시상품과 웰컴 패키지를 보탠다.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은 “앞으로도 스포츠·문화 행사와 연계한 다채로운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푸드랩, 가족별 맞춤 분석·원산지 비율 제공…첨가물 780여 종 분류 식품 성분 분석 앱 푸드랩의 9월 한 달 이용자가 1만명을 넘었다. 6월25일 iOS, 7월31일 안드로이드 앱을 낸 지 약 3개월 만이다. 식품 뒷면 라벨을 '바로스캔'으로 찍거나 제품명을 검색하면 AI가 원재료·영양성분을 읽고 100점 만점의 '세이프스코어'와 A~E 등급을 매긴다. 가족 구성원별 나이·알레르기·식단을 저장하면 같은 제품도 사람마다 다르게 분석한다. 영양 기준은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13개 연령 구간을 따랐고 알레르기는 국내 표시 대상 19개 성분을 원재료와 대조한다. 원재료별 원산지를 모아 '국산 ○%' 형태로 보여주고 특정 국가산을 빼고 검색할 수도 있다. 첨가물 780여 종은 식약처 기준과 국제기구 평가를 함께 반영해 위험·주의·정보 3단계로 나눴다. ◇ 라트비아 식품, 코티지치즈·건과일·초콜릿 소개…무첨가·인증 원료 강조 유럽연합(EU)이 후원하는 'Premium European Products' 캠페인이 라트비아산 유제품·건과일·비스킷·감자칩·치즈 스낵·초콜릿을 국내에 소개했다. 라트비아 낙농위원회(LDC)와 그리스 전국농업협동조합연합(ETHEAS)이 재정을 대고 케어브릿지헬스 대표인 심영은 영양사가 활용법을 설명했다. 코티지치즈의 유단백질 함량은 100g당 11~17g이라고 캠페인 자료는 소개한다. 인공 향료·보존제·색소 없이 손으로 저온 건조한 건과일은 크랜베리·라즈베리·모과·루바브·블랙커런트·구스베리 6종이다. 초콜릿에 쓰는 카카오 원료는 80% 이상이 열대우림동맹 인증 제품이다. 감자칩은 100g당 소금 1.4~1.6g 수준이고 치즈 스낵은 단백질 함량이 45~49%다. ◇ 라운지엑스, 점주 오후 2시 퇴근 사례…초기 10개 매장 가맹금 면제 점주의 매장 상주시간을 줄이는 '스마트 자동화 카페' 운영 모델이 라운지엑스에서 나왔다. 음료는 바리스타 로봇이 만든다. 점주는 베이커리 상품 관리와 원재료 보충, 청결 관리, 매장 점검처럼 사람 손이 필요한 일을 맡는다. 반복적인 음료 제조는 로봇 몫이다. 커피와 베이커리를 함께 파는 실제 운영 매장에서도 점주가 오후 2시쯤 업무를 마치고 퇴근한 뒤 로봇이 주문과 제조를 이어간다. 라운지엑스는 현재 가맹점주를 모집 중이고 가맹사업 초기 10개 매장에는 가맹금을 받지 않는다. 김동진 라운지엑스 대표이사는 “카페 창업을 고민할 때 매출과 수익성만큼 점주가 실제 매장에 얼마나 많은 시간을 투입해야 하는지도 중요한 판단 기준"이라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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