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금)

에너지경제

하나손보, 하나은행과 방카슈랑스 서비스 실시

하나손보, 하나은행과 방카슈랑스 서비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실시한다. 27일 하나손해보험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하나은행을 통한 방카슈랑스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한다. 다음 달 기업성 일반보험(재산종합/기업종합/해외여행보험) 대면판매를 시작으로 내년 4월부터는 하나원큐(하나은행 스마트뱅킹)를 통해 모바일 전용상품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하나은행과 성공적인 방카 런칭으로 손해보험 모바일 방카슈랑스 1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타 보험회사와 차별화된 상품과 전폭적인 업무지원을 통해 당사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하나손보

김광수 사임…농협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돌입

김광수 사임…농협금융, 차기 회장 선임 절차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금융지주가 차기 회장 선임 절차를 시작한다. 농협금융은 27일 김광수 회장이 사임함에 따라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경영승계절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오전 은행연합회 사원총회에서 은행연합회장으로 최종 선임 의결돼 농협금융 이사회에 사임 의사를 표명했다. 농협금융 임추위는 경영승계절차 개시일 이후 40일 이내에 최종 후보자 추천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신임 회장은 농협금융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직무대행은 이사회 규정에 따라 김인태 경영기획부문장(부사장)이 수행한다. 송두리 기자 dsk@ekn.kr농협 전경2 NH농협금융지주.

10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전달과 비슷

10월 은행 예금·대출금리 전달과 비슷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10월 은행권의 예금·대출 금리는 전달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27일 발표한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를 보면,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0.88%로 나타났다. 저축성 수신금리는 6월(연 0.89%) 이후 석 달 연속 역대 최저 기록을 세웠고 지난 9월 4개월 만에 연 0.88%로 오른 후 변화가 없었다. 대출금리는 연 2.66%로 전월과 같았다. 주체별로 보면 중소기업 대출금리는 연 2.81%로 전달에 비해 0.05%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대기업 대출금리는 연 2.43%에서 연 2.49%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가계 대출금리는 연 2.59%에서 연 2.64%로 0.05%포인트 올랐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2.44%에서 연 2.47%로 0.03%포인트 상승했다. 예금은행의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이인 예대마진도 9월과 같은 1.78%포인트였다. 신규 취급 기준이 아닌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0.82%, 총대출금리는 연 2.83%이었다. 전월에 비해 0.02%포인트, 0.04%포인트 각각 낮아졌다. 은행 외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의 예금금리(1년 만기 정기예탁금 신규취급액 기준)는 각각 연 1.66%, 연 1.09%로 전달과 같은 수준이었다. 상호저축은행 예금금리는 연 1.94%로 0.12%포인트 올랐다. 상호저축은행 대출금리는 연 10.18%로 전달 대비 0.45%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신용협동조합, 상호금융, 새마을금고 대출금리는 9월보다 0.03∼0.12%포인트 떨어졌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예금은행 자료=한국은행.

KB국민은행 "한국독립영화 응원합니다"

KB국민은행 "한국독립영화 응원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이 한국독립영화를 지원한다. 국민은행은 지난 26일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한국 영화계의 상징인 한국독립영화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국민은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한국독립영화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독립영화, 독립영화인과 독립예술영화 상영관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기부금은 2010년 7월 출시한 ‘KB영화사랑적금’의 만기 이자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은행이 출연해 조성됐다. 국민은행은 한국영화산업 발전을 위해 해당 적금 상품을 출시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독립영화산업을 위해 쓰기로 했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영화산업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국민은행 성채현 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왼쪽)이 고영재 한국독립영화협회 이사장과 지난 26일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베트남은행, 바젤Ⅱ 완전 이행…선진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신한베트남은행, 바젤Ⅱ 완전 이행…선진 리스크 관리체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의 베트남 현지법인인 신한베트남은행이 바젤Ⅱ-필라(Pillar)2(내부 자본적정성 관리·감독) 시스템을 구축해 바젤Ⅱ의 표준이 되는 Pillar 1, 2, 3을 완전 이행했다. 2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바젤Ⅱ-Pillar1(최저 자기자본 규제), 바젤Ⅱ-Pillar3(시장규율·리스크공시 강화) 조기 이행 이후 바젤Ⅱ-Pillar2를 구축했다. 국제적인 리스크 관리 규범인 바젤Ⅱ를 완전히 이행해 효율적이고 건전한 자본관리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바젤Ⅱ-Pillar2 구축으로 신용리스크, 시장 및 운영 리스크 외에도 금리리스크, 편중리스크, 외환결제리스크 등 주요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리스크 관리·산출 시스템은 자동화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또 스트레스 시나리오별 내부자본 산출과 신용위험가중자산(RWA)을 내부등급법으로 산출해 바젤위원회의 바젤Ⅱ 요구수준을 충족하며 다른 은행 대비 차별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졌다고 신한은행 측은 설명했다. 신한베트남은행 관계자는 "바젤Ⅱ 완전 이행으로 신한베트남은행의 리스크 관리능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며 "우수한 리스크 관리체계를 바탕으로 향후 글로벌 영업에서도 균형 있는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신한베트남은행은 지난해 외국계 은행 처음으로 베트남 중앙은행으로부터 바젤Ⅱ 이행 승인을 획득했다. 매년 베트남 중앙은행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리스크 관리에 대한 연수를 진행하는 등 베트남 내 리스크 관리 선도은행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정광준 신한베트남은행 부법인장(가운데)과 리스크관리본부 직원들이 27일 신한베트남은행 본점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생명 金 무역펀드 추가 환매연기분 50% 선지급 결정

삼성생명 金 무역펀드 추가 환매연기분 50% 선지급 결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삼성생명이 환매가 연기된 금 무역펀드 판매액 422억원에 대해 50% 가지급을 추가로 결정했다. 2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전날 진행한 이사회에서 신탁상품 ‘퍼시픽브릿지 골드인컴 전문투자형 사모투자신탁 제1호’ 투자자들에게 투자액 422억원의 50%를 선지급하기로 의결했다. 이 상품의 만기는 지난달 13일이지만 환매가 연기됐다. 해당 상품의 기초자산은 홍콩에서 금 실물을 거래하는 무역업체에 신용장 개설을 위한 단기자금 대출을 제공하고 이자수익을 받는 구조로 설계된 ‘유니버설 인컴 빌더 펀드’다. 앞서 8월에도 같은 기초자산으로 NH투자증권이 발행한 파생결합증권(DLS)도 상환이 연기된 바 있다. 삼성생명은 유니버설 인컴 빌더 펀드 연계 DLS 투자자의 투자액 538억원 가운데 50%를 먼저 지급하기로 9월 결정했다. 현재까지 삼성생명이 판매한 홍콩 금 무역펀드 연계 상품 가운데 환매가 중단된 금액은 총 960억원 규모다. 삼성생명 측은 홍콩으로부터 상환된 금액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지만 고객을 보호하고자 50% 선지급을 결정한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삼성생명에 따르면 먼저 환매가 중단된 DLS 투자액 538억원의 상환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는데, UAM은 9월부터 2개월 간격으로 5차례에 걸쳐 상환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으나 9월에만 3% 가량이 상환된 상태다.삼생 사진제공=삼성생명

서울보증, 공사대금 지급 보증 상품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서울보증보험이 공사대금 지급 보증 상품을 공개했다. 서울보증보험은 27일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으로 이날부터 민간 발주자에 공사대금 지급 보증이 의무화됨에 따라 민간 공사 수주자가 가입하는 공사대금 지급 보증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기존 공사대금 지급 이행 보증보험은 발주자가 수주자를 위해 가입하는 보험인 데 비해 새 상품은 수주자가 가입하는 이행 신용보험 구조다. 종전에 지급 보증보험은 임의 규정이어서 가입하지 않는 발주자가 더러 있었고, 이에 따라 공사대금 미지급 분쟁도 빈번하게 발생했다. 이날 시행된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공사 수주자로부터 계약이행보증을 받은 발주자는 반드시 공사대금 지급보증을 제공하거나 수주자가 보험 등에 가입할 수 있도록 보험료 등을 지급해야 한다. 위반할 경우, 위반한 발주자에게는 50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보증보험 관계자는 "법 개정으로 민간 공사대금 지급을 보증하는 상품이 출시됨에 따라 수주 건설사가 공사대금 미지급 위험으로부터 보호받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산은, 아시아나항공 노조에 "대화하자" 요청

산은, 아시아나항공 노조에 "대화하자" 요청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DB산업은행은 27일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과 관련, 아시아나항공 노동조합에 대화를 하자고 요청했다. 산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양대 국적항공사 통합을 포함한 이번 항공산업 구조 개편 방안의 실행 주체로서 책임있는 역할 수행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노조,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 아시아나항공 열린조종사노조와의 대화를 공개적으로 요청한다"고 했다. 이어 "이는 다음주 있게 될 투자 실행과 향후 PMI(인수 후 통합전략) 진행 과정에서 고용안정과 관련해 주요 이해관계자인 아시아나항공 노조의 의견을 시의적절하게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아시아나항공 노조와 아시아나항공 조종사노조는 고용보장 문제 등을 다룰 노사정 회의체를 꾸려 대한항공과 합병을 논의하자고 요구했다. 이들은 지난 25일 성명서를 내고 "이동걸 산은 회장은 매각이 되지 않으면 파산해야 한다는 협박을 하고 있다"며 "노사정 회의체를 만들어 논의하자"고 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산업은행 KDB산업은행.

김광수 제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내달 1일 취임

김광수 제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내달 1일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제 14대 은행연합회장에 김광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선출됐다. 은행연합회는 27일 사원기관 대표가 모여 총회를 개최하고, 이사회가 차기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한 김광수 농협금융 회장을 만장일치로 제 14대 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다음달 1일부터 3년 임기를 시작한다. 김 회장은 1957년생으로,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행정대학원 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27회 행정고시에 합격에 공직에 들어섰으며, 재정경제원, 금융감독위원회 등을 거쳐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을 지냈다. 2018년 농협금융 회장으로 선임돼 내년 4월 임기 만료를 앞두고 있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김광수 김광수 제 14대 은행연합회장.

신한은행,

신한은행, '주택청약·적금' 동시 가입 20대에 '연 5.5%' 금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20대 고객을 대상으로 ‘신한 마이홈 적금’에 특별금리 5.5%를 적용하는 ‘헤이 영(Hey Young) 특별금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27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Hey Young 특별금리 이벤트는 신한은행에 주택청약종합저축을 가입하지 않은 1990년생부터 2002년생이 대상인 Hey Young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신한 마이홈 적금’을 신규 가입하면 기존 최고 연 2.2%에서 이벤트 우대 이자율 연 3.3%를 추가해 최대 연 5.5% 특별금리를 적용한다. 다음달 3일부터 연말까지 1인 1계좌 선착순 2만좌 한도로 제공한다. 신한 마이홈 적금은 기본금리 연 1.2%인 1년제 상품이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규 가입한 당일에 한해 가입이 가능하다. 월 20만원까지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으며 동시 신규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신한 마이홈 적금 만기까지 보유하면 우대금리 연 1.0%를 더해 최고 연 2.2%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Hey Young 특별금리 제공을 기념해 지난 26일부터 일주일간 신한 쏠(SOL)에서 사전 알람을 신청하고 친구에게 공유한 선착순 5000명에게 ‘카카오 이모티콘’을 실시간 지급한다. 연말까지 신한 마이홈 적금 신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고, 추첨을 거쳐 30명에게는 야놀자 상품권 10만원권도 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20대 고객들의 내 집 마련과 목돈 마련을 동시에 지원하는 맞춤형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세대의 성공적인 금융라이프를 돕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6월 20대 고객을 위한 새로운 금융브랜드 Hey Young을 런칭했다. 20대의 금융거래 특성을 반영한 ‘Hey Young 머니박스’와 ‘Hey Young 체크카드’ 등 전용 상품을 출시했으며, 신한 쏠에 20대 고객을 위한 ‘Hey Young뱅킹모드’와 전용 서비스인 ‘Hey Young 놀이터’ 페이지도 선보였다. 송두리 기자 dsk@ekn.kr헤이영 신한은행 헤이영(Hey Young) 특별금리 이벤트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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