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예적금 상품 금리 최대 0.30%p 인상

KB국민은행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주요 예적금 상품의 금리를 인상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이날부터, 정기적금은 오는 24일부터 연 0.20%p~연 0.30%p 올린다. 이에 따라 KB국민은행의 대표 비대면 정기예금 상품인 'KB Star 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90%에서 연 3.20%로 연 0.30%p 인상됐다. '일반정기예금'의 1년 만기 금리는 연 2.25%에서 연 2.50%로 연 0.25%p 상향됐다. 'KB골든라이프연금예금' 또한 최고금리가 기존 연 3.20%에서 연 3.40%로 높아졌다. 주요 적금상품의 기본금리도 오는 24일부터 인상된다. 대표 비대면 적금상품인 'KB맑은하늘적금'의 1년 만기 최고금리는 기존 연 3.25%에서 연 3.45%로 상향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지원 보호대상자 등 사회취약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KB국민행복적금'은 기본금리를 0.30%p 올려 최고 연 5.70%의 금리를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과 시중금리 상승 흐름을 반영해 고객의 자산 형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주요 예적금 상품 금리를 조정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금융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우리카드, 개인 신판 ‘맑음’…차세대 주력 라인업 선전

우리카드가 상품·고객 기반 강화에 힘입어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 가맹점 수수료율 인하, 장기카드대출(카드론) 규제, 경쟁 심화라는 비우호적인 환경을 돌파하기 위함이다. 22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 1~6월 우리카드의 국내·외 개인 신용판매는 약 28조96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7% 증가했다. 업계 평균(+6.1%)을 2.5배 이상 상회한 것이다. 특히 할부 이용액이 5조679억원에서 6조9302억원으로 36.7% 확대됐다. 해외 이용액은 4875억원에서 5554억원으로 13.9% 늘어났다. 치솟은 환율·유류할증료 부담에도 견조했던 해외여행 수요에 힘입어 업계 전반적으로 9.1% 증가했으나, 이를 웃돌면서 순위를 끌어올렸다. 현재 추세가 이어지면 지난해 연간 신판을 6조5000억원 가까이 초과할 수 있다. 1년 만에 12% 이상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흐름이다. 신판 뿐 아니라 회원수에서도 다른 하위권 기업들과 격차를 벌리고 중위권을 추격하고 있다. 개인 신용카드 사용가능회원수는 587만9000명에서 626만4000명으로 6.6% 많아지면서 전체 평균(+1.8%)을 이끌었다. 다수의 카드사들이 0~2%대 성장 혹은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과 대조를 이뤘다. 같은 기간 6% 이상 증가한 곳은 우리카드가 유일하다. 우리카드의 '선봉'은 진성원 사장 취임 후 선보인 '카드의정석2' 시리즈가 맡고 있다. 이는 '카드의정석'에 이어 우리카드의 대표선수로 떠오를 수 있는 주자로, 지난달 출시한 '카드의정석2 데일리'를 비롯해 꾸준히 신상품이 추가되고 있다. 특히 전월 실적 조건 없는 2%(월 최대 10만원) 할인과 해외이용 수수료 면제 등을 탑재한 '슈퍼(SPUER)'는 업계에서 자취를 감추고 있는 일명 '알짜카드'의 명맥을 잇는다는 평가다.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 차트에서 카드의정석2 슈퍼가 우리카드 라인업 중 최상단에 위치한 것도 이같은 혜택이 주목받은 덕분이다. 다른 '형제'들은 타겟층이 명확한 편이다. 데일리는 직장인과 가족단위 고객, '쇼퍼'는 온·오프라인 쇼핑을 즐기는 소비자와 구독경제 이용자, '원더라이프'는 액티브 시니어 등이 주로 찾는 영역에 혜택을 집중했다. 이는 우리금융지주의 '하반기 경영전략 워크숍'에서 공유된 카드 고객 기반 강화 전략(세대별 특화 마케팅)과도 궤를 같이 한다. 우리카드는 공과금·구독·통신비를 비롯한 고정비 특화 할인을 제공하는 '루틴'의 경우 2030, 병원과 약국 할인 혜택 등을 담은 '시니어플러스'가 은퇴를 앞둔 중장년층에게 필요한 혜택을 중심으로 설계됐다고 설명했다.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2를 필두로 신상품 출시를 이어갈 방침으로, e-스포츠, K-팝 등 특정 지식재산권(IP)에 높은 충성도를 지닌 팬덤을 겨냥한 상품들도 출시하고 있다. 해당 카드들의 주 수요자들이 젊은 고객인 만큼 장기적인 관계를 이어갈 수 있다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상업자표시신용카드(PLCC) 출시 경쟁에서도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PLCC는 마케팅비 부담을 덜면서도 다수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시중금리에 이어 기준금리가 오르면서 조달 비용 확대가 불가피하게 된 업계가 잇달아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이유다. 우리카드는 아파트관리비 이용액이 전월 실적에 포함되는 '아파트아이 우리카드'에 이어 최근 통신비·렌탈료·구독료 절감을 한 장의 카드에 압축한 '아정당 우리카드'를 출시했다. 3%대 소비자물가상승률이 이어지면서 고정비 성격의 지출을 줄이려는 수요에 주목한 셈이다. 4월초 공개한 '스타트래블 우리카드'의 경우 출시 전후로 스타벅스가 정치적 논란과 불매운동에 휘말렸음에도 이미 1만장 넘게 발급됐다. 전세계 스타벅스에서 리워드 별이 적립되는 특화 혜택 외에도 여행·공연티켓·뷰티·건강 업종 혜택과 다이소 결제액 2% 적립 등 일상생활 활용성을 갖춘 영향이다. 업계 관계자는 “고객 기반이 넓어지면 연회비 수익도 증가한다"며 “독자 결제망 전환 성과, 우리은행·동양생명 등 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가 더해지는 것도 호재"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금리인상發 충격파...금융권 ‘대출·조달·투자’ 전략 모두 바뀐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단행된 가운데 금융권이 긴축 기조에 따른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은 하반기 가계대출을 더욱 축소하게 되는 한편 2금융권은 시장금리 인상 영향을 곧바로 흡수해야 하는 등 전 금융권의 수익성 타격도 불가피할 전망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는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0.25%p 올리는 금리 인상에 나섰다. 3년 6개월 만의 인상 신호탄임과 동시에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까지 열어두면서 본격적인 긴축 전환에 나섰다는 평가다. 이에 은행을 포함한 전 금융권은 금리 인상기 진입에 따라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갈 전망이다. 우선 은행권은 올 들어 꾸준히 좁혀오던 대출문을 하반기 이후 더 좁힐 가능성이 커졌다. 상반기부터 이어오던 고강도 가계부채 관리방안에 이번 금리 상승이 맞물리면 은행들이 리스크 관리와 총량 목표 달성을 위해 대출 문턱을 더욱 높일 것이란 예상에서다. 특히 현재 시장금리 상승 등으로 인해 변동형·혼합형(고정형)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단이 7.5%를 웃도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리가 오르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산정 시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발생해 대출 규모가 줄어들게 된다. 은행권에선 기업대출과 WM 쪽으로 빠르게 무게중심을 옮기는 움직임이 확대될 전망이다. 금리 변화 민감도는 2금융권에서 훨씬 높다. 여신전문금융채권(여전채) 금리가 4.5%에 이르는 등 빠르게 오르고 있는 가운데 여전채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카드업권은 곧바로 타격을 입게 된다. 특히 기준금리의 추가 인상이 예고된 상황에서 과거 저금리로 발행한 여전채 만기의 차환 시기가 도래하면 이자 비용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카드사들은 단기 자금 조달을 늘리고 해외 채권발행과 자산유동화증권(ABS) 등 조달 채널을 다양화하고 있지만 금융당국의 카드론 증가세 관리와 중금리대출 비중 확대 시기라는 여건상 수익성을 보전하기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이익이 막 회복세에 접어든 저축은행 업계 역시 찬물 효과다. 기준 금리 인상이 정기예금 금리 상승을 가져오는데다 시중은행 예금금리 인상에 따른 고객 이탈에도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이날 기준 1년 만기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연 3.93%다. 지난달 말 연 3.79%에서 이달 기준금리 상승분이 일부 반영된 결과다. 저축은행은 상대적으로 짧은 수신 구조로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비용은 빠르게 반영되고, 대출 금리로의 비용 전가는 느리게 반영된다. 지난 2022년 1년 만기 저축은행 정기예금 평균 금리가 연 5.53%까지 치솟았을 당시 입었던 수익성 타격은 2024년 실적까지 발목을 잡은 바 있다. 건전성 관리가 급선무인 상황에서 취약 차주들의 이자 부담이 가중돼 건전성 저하 압력도 커졌다. 저축은행의 주요 고객은 다중채무자나와 같은 저신용자들인데, 이들 차주가 상대적으로 금리 인상 여파를 크게 받기 때문에 원리금을 상환할 여력이 줄어들게 된다. 보험사의 경우 셈법이 복잡해졌다. 우선 장기채 비중이 큰 생명보험사들은 중장기적으로 투자이익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장기 확정금리 상품을 대거 보유한 생보사의 경우 국고채·회사채 금리가 오르면 새로 들어오는 보험료를 더 높은 수익률 자산에 굴릴 수 있게 되기 때문이다. 다만 원·달러 환율이 지난달 장중 1540원대를 기록하는 등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기준금리까지 올라가면서 보험업계 전반의 자산운용 부담은 커지는 모양새다. 높은 환율이 환헤지 비용을 늘려 해외채권과 같은 외화자산 운용에 부담을 주고 있는 와중 금리 상승이 보유 채권의 가치 하락을 초래해 채권 매각 시 손실을 키우게 되기 때문이다. 특히 고금리로 가계 부담이 커지면 보험료 납입을 중단하거나 계약을 해지하는 가입자가 늘어날 수 있어 보험사가 확보해야 할 현금도 많아진다. 한 보험업권 관계자는 “생보사 위주로 투자이익 개선 효과가 기대되지만 단기적으론 보유 채권의 평가손실이 커지게 된다"며 “초장기 국채 매입 확대나 해외 대체투자 축소 등 자산운용 관리가 까다로워지게 됐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지역금융을 주가 부양 수단으로”…BNK·JB 합병 제안에 ‘거센 반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 합병을 제안한 것을 두고 양사 노동조합와 지역상공회의소 등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지역금융회사 정체성과 역할을 무시한 채 단기적인 주가 상승에 매몰된 제안이란 비판이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얼라인파트너스는 BNK금융과 JB금융 이사회에 공개서한을 발송해 양사 합병의 전략적·재무적 타당성 검토 착수 여부를 오는 8월 7일까지 회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토 결과는 3분기 실적발표일까지 공개할 것을 제안했다. 주주 서한을 받은 만큼 양사는 합병 검토 착수 여부를 두고 내부적으로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다. 얼라인파트너스는 BNK금융 지분 1% 이상을 보유하고 있으며, JB금융에서는 지분 14.83%를 보유한 2대 주주다. 얼라인파트너스는 BNK금융과 JB금융 합병이 이뤄지면 총자산 234조원의 국내 최대 지방금융지주 출범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자기자본이익률(ROE) 제고, 조달금리·고정비용 절감 등으로 다양한 기업가치 제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이번 합병 제안에 노조 등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지역금융 성장이란 지역금융사의 본질적인 역할을 외면하고 짧은 기간 내 주가를 높여 투자금을 회수하려는 구상이란 비판이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은행 노조는 “얼라인의 제안은 BNK금융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금융 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단기 주가 상승에 따른 수익을 노리는 투기자본 이해관계를 관철하기 위한 시도“라고 비판했다. 전북은행 노조도 “이번 제안은 규모의 경제와 인공지능(AI) 전환 투자를 명분으로 내세우고 있으나 실상은 단기적인 주가 부양과 자신들의 엑시트를 위한 전형적인 금융자본의 이기적 형태"라고 규탄했다. 또 “지방은행은 단순한 투자 대상이나 자산 합산의 대상이 아니다"라며 “특히 호남과 영남은 산업구조, 경제여건, 금융 수요가 완전히 다름에도 불구하고 영업 구역이 겹치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합병을 '유일한 시장주도형 해법'으로 규정하는 것은 지역에 대한 무지를 드러낸 결과“라고 지적했다. 광주은행 노조는 “지역금융 경쟁력은 지역기업과 소상공인, 지역민과 함께 성장하며 신뢰를 쌓아온 지역 밀착 금융에서 비롯된다"며 “외부 주주가 제시한 일정에 따라 합병 검토가 성급하게 추진되면 지역금융 역할과 공공성이 약화하고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금융 지원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역 상공인들도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역금융은 단순한 금융회사를 넘어 지역에서 조성된 자금을 지역 기업과 도민에게 공급하고 기업 성장과 투자를 뒷받침하는 경제 기반"이라며 “규모의 경제와 기업가치 제고만으로 지역금융이 수행하는 역할을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광주상공회의소 또한 “지역은행은 지방소멸과 수도권 집중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자금이 지역에 재투자되도록 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번 합병 논의는 지역금융 공공성과 호남권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한 충분한 검토와 사회적 논의가 부족하다"고 했다. 현실 가능성에도 회의적인 반응이 나온다. 양사의 지역 기반이 다른 데다 합병을 위해서는 정부 인허가를 받아야 하는데 실제 넘어야 할 난관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얼라인이 제안한 내용을 두 금융지주가 의무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 건 아니다"라며 “지방은행이 탄생한 이유와 역할을 고려하면 호남과 영남권의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두 금융지주의 합병은 실현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금융권 풍향계] 하나은행,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 11년 연속 1위 은행 선정 外

◇ 하나은행 “가장 친절한 은행 입증"…KSQI 대면·비대면 부문 동시에 1위 석권 하나은행이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에서 11년 연속 1위 은행으로 선정됐다. 상품 가입 전 부터 사후관리까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하는 다각적 소통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장애인과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을 적극 포용하는 과제 해결에 역량을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하나은행은 21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고객접점 부문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조사에서 오프라인 대면 접점 뿐만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까지 동시에 1위를 석권해 고객과 만나는 모든 온·오프라인 소통 접점에서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올해 조사에서 하나은행은 △직원들의 탁월한 업무지식 △정성 어린 고객배려 △따뜻한 배웅인사 항목에서 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하나은행은 “이는 단순히 신속한 금융 소비자 니즈 충족과 업무 처리를 넘어, 손님이 문을 열고 나서는 마지막 순간까지 긍정적인 경험과 신뢰를 전하고자 진심을 다한 전 임직원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하나은행은 고객 관점에서 상시 소통 프로세스를 구축하기 위해 다각적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상품 가입 전 단계부터 사후관리까지 모든 프로세스에 손님의 목소리를 직접 반영하는 대학생·소비자·시니어 패널 운영 △소비자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도로 연계시키는 '애자일랩(Agile Lab)' 운영 △접점별 만족도 조사를 바탕으로 한 정밀 손님경험관리 △직원의 문제해결 및 응대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손님 퍼스트 아카데미(First Academy)' 교육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하나은행은 금융취약계층 포용 금융도 실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실천한 과제는 △장애인 응대매뉴얼 개정 △시각장애인 대서 절차 시행 △발달 장애인을 위한 알기 쉬운 대출 안내서 제작 및 전 점포 배포 △금융사기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금융소비자·임직원 교육 △외국인 손님의 금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금융현장 소통반' 운영 등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11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변함없이 하나은행을 최고의 은행으로 선택해 주시고 신뢰를 보내주신 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디지털화가 일상화되어 가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늘 손님의 마음을 깊이 읽고, 따뜻한 배려와 진심을 더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1등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우리은행,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 위한 상생금융 협약 체결 우리은행이 태광산업 협력기업에 생산적금융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태광산업과 손을 잡았다. 협력기업에 최대 약 3.5%p 금리우대를 비롯해 기업승계 컨설팅과 임직원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태광산업 본사에서 태광산업과 '협력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연수 우리은행 기업그룹장과 장원영 중앙기업영업본부장, 태광산업 정인철·이부의 공동 대표이사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 협력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협력기업에 대한 생산적금융 지원과 맞춤형 금융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태광산업이 예치한 200억원 규모의 상생예금을 기반으로 협력기업에 상생대출을 지원한다. 협력기업은 최대 3.5%p 수준의 금리 우대혜택을 받아 자금조달 부담을 덜 수 있으며, 투자와 사업 확대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돕는 기업승계 컨설팅과 협력기업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등 다각적인 비재무적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협력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이 협력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공급망 전반의 경쟁력을 제고하고, 나아가 안정적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노용필 우리은행 대기업영업전략부장은 “이번 협약은 태광산업과 협력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상생금융 모델"이라며 “협력기업들이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투자와 사업 확대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신한은행, '금융 AI 에이전트' 고도화 작업 활발…'신한 AX 에이전트 서밋 2026' 개최 신한은행이 현재 추진하고 있는 AI 에이전트의 수준을 점검하고, 국내외 기술 및 금융 적용 사례와 비교해 향후 개선 과제와 금융 AX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2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그룹 임직원, 국내외 기술기업 및 학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Shinhan AX Agent Summit 2026'을 개최했다. 행사장은 국내외 AI 기술과 신한금융그룹의 에이전트 개발 현황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총 5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내외 기업의 최신 AI 에이전트와 글로벌 금융회사의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신한은행 AX 혁신리더와 현업 부서가 자체 AI 플랫폼을 활용해 개발한 에이전트 18종 및 그룹 계열사 에이전트 3종도 함께 전시했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국내외 서비스와 자체 개발 에이전트를 직접 비교·체험하고 업무 활용성과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또한 참여 기업 및 학계 전문가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최신 AX 기술 동향과 금융 AI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지난 6월 출범한 'AX·Web3 Academy' 기술자문 교수단도 주요 에이전트에 대한 전문적인 피드백과 AI 네이티브 전환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금융 AX는 기술 도입 자체보다 현재 수준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업무에 안전하고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검증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외부 전문가와 현업 임직원의 의견을 바탕으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금융 AI 에이전트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카드사 풍향계] BC카드, ‘페이북카드’ 출시…온라인 쇼핑 최대 4% 적립 外

◇BC카드, '페이북카드' 출시…온라인 쇼핑 최대 4% 적립 BC카드가 온라인 쇼핑 카테고리에서 결제액의 4%까지 페이북머니로 적립되는 신상품 '페이북카드'를 출시했다. 실질적 혜택을 앞세워 고객 기반을 강화하려는 전략이다. 21일 BC카드에 따르면 네이버쇼핑·쿠팡·G마켓·옥션·11번가·이마트몰·SSG.COM·신세계몰·롯데온·무신사·지그재그·컬리·오아시스·인터넷 교보문고·영풍문고·예스24 등에서 4% 특별 적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인 고객이 페이북 결제가 지원되는 국내 가맹점 결제시 결제액의 1%(한도 제한 없음)가 적립된다. 해외 가맹점과 직구의 경우 전월 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2%가 쌓인다. 할부가 가능한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도 이용 가능하다. 다만, 공과금·아파트관리비·공공요금·대중교통 이용액 등은 전월 이용실적 및 페이북 머니 적립 대상이 아니다. BC카드는 연말까지 페이북카드 발급 고객에게 매월 쇼핑지원금(5000원)과 출석지원금(1000원)을 포함한 최대 3만6000원의 페이북 머니 제공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북카드는 최근 열린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부문 본상을 받았고, 연회비는 국내 전용과 해외겸용(마스터카드) 모두 1만5000원이다. ◇현대카드, 웨인 티보 회고전 국내 첫 개최 웨인 티보의 작품들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31 웨인티보 전'은 '케이크'·'아이스크림'·'구두'·'사탕 진열대' 등 일상 속 사물들의 모습을 캔버스에 담은 작품들을 소개하는 첫 회고전이다. 이번 전시는 디터 부흐하르트와 안나 카리나 호프바우어 큐레이터가 기획했다. 현대카드는 물감을 두껍게 올려 표면에 입체적 질감을 더하는 임파스토 기법이 활용된 작품들을 볼 수 있고, 작가의 세계관을 미셸 푸코의 저서 '사물의 질서'에서 보는 질서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것도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전시회 티켓은 △현대카드 DIVE앱 △카카오톡 예약하기 △NOL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카드 회원은 이날부터 얼리버드 티켓을 1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일반 예매는 9월19일부터 열리며, 현대카드 회원에게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롯데카드, 굿네이버스 손잡고 참여형 사회공헌↑ 롯데카드가 비정부기구(NGO) 굿네이버스와 함께 러닝 기반 시민 참여형 사회공헌을 진행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중장기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이들은 서울·부산·광주에서 '2026 굿네이버스 레이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는 참가자의 기부와 환경개선 활동이 연계된 것으로, 기후위기에 대한 공감대 및 지속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목적이다. 롯데카드는 ESG 브랜드 '띵크어스'를 중심으로 사회적가치를 실천하는 중으로, 굿네이버스와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와 나눔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사회공헌 모델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ESG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우리금융, 금융범죄 대응 세미나 개최…AI 보이스피싱 대응 강화

우리금융그룹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악용한 보이스피싱과 신종 금융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그룹사 소비자보호·FDS·IT 등 주요 부서 임직원 6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는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 박상현 경정이 강사로 나섰다. 박 경정은 일선 수사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신종 금융범죄 수법 △FDS 우회 수법 분석 및 탐지 고도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및 법제화 추진 동향 등을 설명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김성철 우리금융 소비자보호부 차장은 “경찰청 최고 전문가의 생생한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그룹 전반에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지원을 아우르는 실효성 있는 소비자보호 정책을 지속 추진해 포용금융 실천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성 기자 captain@ekn.kr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출시 外

◇교보생명,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 출시 교보생명이 고객의 건강관리를 도울 수 있는 신규 서비스를 선보였다.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는 최소 2년 주기로 이뤄지는 건강검진 예약 이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기능을 탑재했다.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여러 곳의 건강검진센터 조건 및 가격을 비교하고 채팅 상담도 진행할 수 있다. 21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예약 서비스의 대상은 교보생명 보험·대출·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한 고객이다.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손잡고 전국 180여곳 건강검진센터 할인을 제공하고, 질병 정보 검색과 건강검진 가이드를 비롯한 콘텐츠도 이용 가능하다. 교보생명은 통합 앱에서 대출·신탁·퇴직연금 같은 금융 업무 외에도 서재 서비스, 영양제 추천, 건강·마음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면서 월간활성이용자 수(MAU)가 71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기준 회원가입자 수는 320만명에 육박한다. ◇보험업계,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자동화 보험업계가 행정안전부의 공공 마이데이터 활용 범위를 보험서비스 전반으로 넓힌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소비자 편익을 향상시키기 위함이다. 구체적으로 금융소비자들이 보험 가입·유지 및 보험금 지급 신청에 필요한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이 자동화된다. 고객은 미성년 자녀 보험금 심사 청구, 가족결합 할인 서비스 신청을 비롯해 가족관계를 확인해야 하는 보험업무를 본인 동의 만으로 처리할 수 있다. 첫번째 주자로 나선 것은 KB손해보험이다. KB손보는 '행정서류 제출 간소화 서비스' 도입으로 주민등록표 등·초본과 소득금액증명서 등의 서류를 업무에 활용해왔고, 이달 말까지 자동차보험 자녀할인 특약 및 운전자 한정 특약 가입 등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손해·생명보험협회와 한국신용정보원은 삼성화재·삼성생명·NH농협생명·DB손해보험이 10월까지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모든 보험사가 공공 마이데이터 확대에 참여하면 연간 300만건에 달하는 보험업권 가족관계증명서 필요 업무 관련 행정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하나손보,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 지원 하나손해보험이 경기도 포천시 장애인 배드민턴 선수단에 스포츠용품을 기부했다. 지난 20일 포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열린 '2026 하트 배드민턴대회 기부 물품 전달식'에는 배성완 하나손보 대표, 이용환 의왕시배드민턴협회장, 송기태 포천시장애인배드민턴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손보는 지난해 전국장애인체육진흥회와 손잡고 선수 10명을 채용했고, 이날 라켓·가방·운동복·파우치·그립 등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전달식과 함께 열린 '2026 하트 배드민턴대회'는 하나손보 소속 선수 뿐 아니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과 시민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됐다. 배 대표는 “장애인과 함께하는 배드민턴 활동이 일자리 창출과 사회통합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생활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대회 개최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인식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생명, 치매 환자·가족 돕는 '동맹' 구축 한화생명이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늘어나는 치매환자와 그에 따른 금융소비자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함께할 파트너들을 찾았다.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이동영 서울광역치매센터장, 김용덕 함께만드는세상(사회연대은행) 이사장 등은 '한화생명 WE CARE MEMORY+' 업무 협약식에 참석했다. 이는 경도인지장애 및 초로기 치매 환자·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공모전이다. 해당 공모전은 △디지털·인공지능(AI) △커뮤니티 △일·사회경험 △프로그램 △기타 부문으로 구성되고, 서울시 자치구 치매안심센터와 대학(원)생 창업팀 등이 지원 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4일 오후 5시까지 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참가팀은 준비 단계에 맞춰 '아이디어 트랙' 또는 '실행 트랙'에 신청할 수 있다. 총 상금 1500만원이 수여되는 아이디어 트랙은 10개 팀을 선정하고, 상위 4팀에게는 총 2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추가 지급된다. 실행 트랙은 5개 팀에게 총 지원금 1억5000만원 및 제품이나 프로그램을 실증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대표는 “치매보험 명가로서 이번 공모전을 통해 치매 예방 및 완화에 기여할 솔루션을 적극 발굴하고, 우리 사회가 치매를 든든하게 대비함으로써 '오늘의 내가 미래의 나에게 선물을 줄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새마을금고중앙회 봉사단, 어르신들에 삼계탕 대접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서울 관악구 관악노인종합복지관에서 '건강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5월 출범한 새마을금고 대표 봉사단 'MG따숨봉사단' 20여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은 관악노인종합복지관 직원들과 함게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 중앙회 관계자는 “정성을 담아 준비한 삼계탕이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며 상생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우리동네 MG수해방지 복지시설 사업', '무더위 쉼터' 운영 등 여름철 사회공헌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달콤한 쿠키에 담은 응원…NH농협금융, 농촌 어린이·장애인에 손길

NH농협금융지주가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에게 온정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 자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농협금융은 지난 20일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마음'이라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농협의 핵심 실천 운동의 일환이다. 농협금융은 저출산과 지방소멸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지역 초등학생들이 즐겁고 활기찬 방학을 보내고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담아 특별한 수제쿠키 500세트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발달장애 근로자를 고용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생산한 물품을 활용했다. 장애 근로자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와 농촌 복지 향상이라는 농협의 사회공헌 목표를 동시에 달성한다는 취지다. 이날 행사에는 임도곤 NH농협금융 성장전략부문장 부사장,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 영천시지부장, 영천시교육지원청과 영천 YMCA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임도곤 부사장은 “어린이들이야말로 대한민국 미래를 이끌어갈 주역인 만큼 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농협금융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했다. 또 "앞으로도 우리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국민들과 공유하고 지역사회 곳곳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심천심 캠페인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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