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토)
농협금융, 농촌 폐전자제품 수거 봉사활동

조정래 NH농협금융지주 미래성장부문 부사장은 지난 16일 소관 부문과 E-순환거버넌스 직원들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농가를 찾아 폐전자제품 수거와 영농철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E-순환거버넌스는 정부,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폐전자제품의 올바른 자원순환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회수·재활용 분야의 ESG(환경·사회·거버넌스) 경영활동을 선도하는 범국민적 기구다. 이번 봉사활동은 영농철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는 것과 더불어 E-순환거버넌스와 협업해 농가에서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을 수거하고, 친환경적으로 재활용해 국가의 6대 환경목표 중 하나인 자원순환을 실천하고자 실시됐다. 조정래 부사장은 “영농철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그동안 처리가 어려워 농가 깊숙이 버려져 있던 폐가전들도 치워드릴 수 있어 더욱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농협금융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협금융은 E-순환거버넌스와의 지속적으로 상생협력해 농협금융에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의 친환경적인 배출체계를 구축하며 국가 환경목표 달성에 기여하기 위한 ESG 경영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BNK경남은행, 양산시 소상공인에 신용대출 20억원 지원

BNK경남은행은 17일 양산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예경탁 경남은행장은 이날 양산시청을 방문해 나동연 양산시장과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업무 협약에 따라 경남은행은 총 20억원의 신용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연소득 4000만원 이하의 양산지역 소재 개인사업자다. 무담보·무보증을 기준으로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로 지원한다. 신용대출 지원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양산지역에 소재한 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한 뒤 방문하면 된다. 예경탁 행장은 “양산시와 손을 맞잡고 지원되는 저리의 특별자금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지역 성장과 발전을 돕기 위한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경남은행은 창원특례시, 울산광역시와도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농협은행, NH올원e통장·적금 출시 기념 커피차 이벤트

NH농협은행은 NH올원e통장·적금 출시를 기념해 1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 고객응원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커피차 이벤트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시청·광화문 인근의 시민 2000명에게 커피와 농협은행 캐릭터 고속충전케이블 등 사은품을 제공했다. 오는 21일 서울마당에서 동일한 이벤트를 추가로 진행한다. 지난 9일 출시한 NH올원e통장·적금은 단순한 조건과 우대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전용 통장·적금·예금 패키지 상품이다. 6월 30일까지 가입고객 중 총 1224명을 추첨해 스탠바이미, 공기청정기, 백화점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신규 광고 ‘밀착플러팅’ 선봬

삼성화재는 자사의 디지털 보험 플랫폼인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의 새로운 브랜드 광고 '너에게만 착! 밀착플러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플러팅(Flirting)이란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고 다가가는 행동을 일컫는 말이다. 이번 광고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캐릭터로 의인화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고객의 일상생활을 24시간 밀착 케어하는 다이렉트 착의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친숙하고 재미있게 알린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특히 MZ세대에게 친숙한 '라이트 노벨(Light Novel)' 장르의 스타일을 채택해 브랜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했다. 라이트 노벨은 그림 삽화가 들어간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소설 형식을 말한다. 광고에서는 한 남성이 “조수석에 앉은 그녀가 나를 24시간 케어한다"는 내레이션으로 시작한다. '착' 캐릭터가 운전 중인 남성이 과속이나 급회전을 하지 않도록 도와주고, 안전운전 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한 남성이 자동차보험과 운전자보험에 가입했는지 확인하며, 그의 드라이빙 라이프를 밀착 케어한다. 밀착 케어했던 그녀가 사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앱이었다는 반전이 재미 포인트다. 삼성화재는 고객들이 광고를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5월 한 달 동안 참여형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음에 드는 밀착플러팅 광고 장면에 나만의 대사를 입력하고 개인화된 이미지를 저장 및 공유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을 증정한다.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자동차 편을 시작으로 여행, 건강, 펫 테마 등 고객의 일상 속에서 삼성화재 다이렉트 '착'을 만날 수 있는 시리즈물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이야기가 있는 광고를 통해 고객을 더욱 밀착하여 케어하는 '착' 브랜드의 정체성을 쉽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NH농협손해보험,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헤아림정원’ 조성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광진구 소재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서 '헤아림 정원'을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이하 정원박람회)는 2015년부터 시작한 서울정원박람회를 국제 행사로 확대 개최한 행사로 뚝섬한강공원의 6만평의 부지에 다양한 참가자들이 조성한 76개의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달 19일 서울특별시와 정원박람회 내 정원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후 농협손보의 브랜드 이미지가 반영된 '헤아림 정원'을 조성했다. '헤아림 정원'은 사람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자연의 헤아림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라는 의미로, 농협손보 캐릭터 조형물 '왕구와 므앙이'를 정원에 배치해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포토존을 만들었다. 또한 이달 22일까지 왕구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컬러링 체험을 비롯해 헤아림 정원 사진을 SNS 업로드 시 키링, 에코백 등 다양한 굿즈를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서국동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서울에서 열리는 역대 최대 규모의 국제정원박람회에 참가하게 돼 기쁘다"며 “헤아림정원 방문객들이 도심 속 자연이 주는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손보가 조성한 '헤아림 정원'은 정원박람회 이후에도 서울시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영구 존치될 예정이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케이뱅크, AWS 서밋 서울서 클라우드 도입 성과 발표

케이뱅크는 인터넷전문은행 최초로 국내 최대 규모인 IT컨퍼런스 'AWS 서밋 서울 2024(AWS Summit Seoul 2024)'의 발표 세션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행사 첫날인 16일 '케이뱅크의 클라우드 도입 여정' 발표 실무진들이 연사로 나서 강연을 진행했다. 케이뱅크의 클라우드 도입 효과와 최근 몇 년간 시도해온 도입 과정을 발표했다. 케이뱅크는 클라우드를 도입해 △데이터 저장량 증가 △정보 효용성 증대 △운영비용 감축 등의 효과가 나타났다. 테크(Tech) 리딩 뱅크로 나가기 위한 일련의 성과라고 케이뱅크는 설명했다. 가장 큰 효과는 고객 분석의 토대가 되는 데이터의 저장량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이다. 저장 데이터 양은 물론 데이터 종류도 기존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고객 사용 패턴, 각 개인별 세분화된 데이터 등 다양한 종류의 데이터를 더 많이 저장할 수 있게 됐다. 3월 말 기준 1033만명이 넘는 고객의 방대한 데이터로 개개인 고객을 분석하고 개인화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셈이다. 이런 변화는 자연스럽게 케이뱅크가 데이터 중심 업무 문화로 자리잡는데 기여했다. 임직원들이 과거와 비교해 보다 양과 질적으로 개선된 데이터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진 것이다. 데이터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기존 대비 4배 이상의 임직원이 데이터를 업무에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업무 방식 변화는 고객 개인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추가적으로 클라우드 도입은 비용적인 측면에서 효과가 크다. 데이터 저장량에 비례해 비용이 늘어나는 기존과 다르게 일정한 비용으로 유지되는 것이 클라우드의 강점이다. 기존 구조 대비 인건비, 인프라 비용 등 운영 비용을 20% 이상 감축할 수 있다. 앞으로 데이터량이 증가할수록 효율성이 좋아지는 장점도 있다. 케이뱅크는 클라우드 도입을 위해 최근 몇 년간 여러 과정을 거쳤다. 2021년 업계 최초로 IT 시스템의 유닉스에서 리눅스 전환을 시작으로 지난해 7월에는 4번째 데이터센터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도입했다. 이어 올해 초 MSA 방식의 시스템 환경을 자체 구축했다. 케이뱅크는 IT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차대산 케이뱅크 Tech실장은 “국내 최대 IT 컨퍼런스인 AWS 서밋 서울에서 인뱅 최초로 케이뱅크의 클라우드 도입에 대해 설명할 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Tech 리딩 뱅크로서 IT업계를 선도하는 기술 역량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KB국민은행, 캄보디아와 QR코드 기반 지급결제시스템 구축한다

KB국민은행은 16일 캄보디아 중앙은행과 국가간 QR코드 기반 지급결제시스템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훈마넷 캄보디아 총리의 방한을 맞아 개최된 한국∙캄보디아 경제협력포럼(Korea-Cambodia Business Forum)의 주요 행사 중 하나로 마련됐다. 이날 서울 중구에 위치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훈마넷 캄보디아 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해 협약의 주체인 찌아 세레이 캄보디아 중앙은행 총재, 이재근 국민은행장 및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국민은행은 금융 부문에서 캄보디아 중앙은행과의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QR코드 기반 지급결제시스템을 구축해 두 나라의 지급결제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한국·캄보디아 양국간 QR코드 기반 지급결제시스템 구축으로 별도 환전 없이 자국의 모바일뱅킹 플랫폼을 이용한 결제가 가능해져 두 나라를 찾는 관광객과 근로자 편의가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민은행의 캄보디아 자회사인 KB프라삭은행이 지급결제시스템 구축·운영과 관련해 지급결제자금 정산을 위한 결제은행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네이버페이 교통카드, 대중교통 이용 때마다 포인트 적립

네이버페이는 '모바일 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는 NFC(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을 활용해 대중교통 단말기에 스마트폰을 태깅해 네이버페이 머니로 버스·지하철·택시 등 대중교통 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교통카드 충전·환불 수수료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NFC 기능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최초 사용 시 최신 버전의 네이버페이 앱 결제탭의 'QR결제' 페이지 하단 '교통카드' 영역에서 네이버페이 전용 교통카드를 발급받고 네이버페이 머니를 충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네이버페이는 이달 31일까지 모바일 교통카드로 전국의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마다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전국 버스·지하철 이용 건당 네이버페이 포인트 100원이 적립되며, 한 번이라도 네이버페이-삼성페이 사용 경험이 있거나 이벤트 기간 중 네이버페이-삼성페이 신규 결제자가 될 경우에는 기존 적립 포인트의 2배인 200원이 적립된다. 포인트는 하루에 최대 4회까지 적립 받을 수 있어, 일 최대 800원, 월 최대 1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네이버페이 앱에서 모바일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후 이용하면 프로모션에 자동으로 참여된다. 청소년 이용자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포인트는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서비스 페이지의 탑승내역 내 오는 31일까지 버스·지하철의 '승차'와 '승하차' 기록을 기준으로 집계되며, 프로모션 종료 후 6월 17일에 일괄 제공할 예정이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KB국민카드, KB 페이 이용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KB국민카드가 KB Pay 신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KB Pay 머니 즉시 제공, KB Pay 전체 이용 고객 대상 인스파이어 스플래시 베이 호텔 패키지 할인 프로모션,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 발급 후 KB Pay 이용 고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5월 말일까지 KB Pay 신규 고객 대상 '하루 한 번 100% 당첨! 행운의 KB Pay 룰렛' 이벤트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규 가입한 KB Pay 회원이 이벤트 페이지에서 룰렛 클릭 시, KB Pay머니 5만원~100원을 1일 1회 랜덤으로 즉시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하루 1회 참여가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6월 말일까지 KB Pay 가입회원 전체를 대상으로 인스파이어 호텔패키지 할인 및 워터파크 무료 입장과 애착인형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호텔 패키지 예약 시, 주중(월~목)에는 25% 할인, 주말(금~일) 및 공휴일은 15% 할인 된다. 또한 투숙객 대상(성인2인, 소인2인까지) 스플래시 베이 워터파크 무료 입장권을 제공하며 체크인 시 '러브 아워 플래닛(Love Our Planet)' 키트를 증정한다. 러브 아워 플래닛 키트는 WWF X 본톤토이즈 애착인형 1개, 체이생래빗 비건 배스밤 1개, 미니막스 멀티미타민 젤리 샘플로 구성되어 있다. 5월 말일까지 행사 응모 후 KB Pay 외화머니 1회 이상 환전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1000원(1만명) △RIMOWA 기내용 ORIGINAL 캐빈 캐리어(3명)를 제공한다. 해외에서 KB국민 트래블러스 체크카드를 결제한 고객에게는 RIMOWA 캐리어 추첨 기회를 1회 더 부여한다. KB Pay 회원이라면 24시간 365일 외화 환전 시 무료환전(환율 100%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무료환전 대상 통화는 33종이며, 환급(재환전) 시 환급 수수료 1% 차감 후 (원화)머니로 입금된다. 또, 5월 말일까지 KB Pay 신규 가입고객 대상으로 행사 기간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카카오뱅크 체크카드 또는 PAYCO 포인트카드 KB Pay 결제수단 등록 시, △5만P △5000P △3000P △2000P 랜덤 포인트리를 즉시 제공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현대해상, 중소기업 대상 사이버보험 출시

현대해상은 매출액 1000억원 이하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사이버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이버보험이란 해커에 의한 신분도용, 네트워크 폐쇄에 의한 업무 중단, 기업평판 훼손, 고객정보 및 디지털자산 분실 등 정보를 매개로 한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비한 상품이다. 현대해상에서는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최근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까지 확대되는 상황을 감안해 이번 상품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기밀정보 및 개인정보유출, 사이버활동이 원인이 되어 발생한 명예훼손 등의 제3자 배상책임과 사이버 사고로 인한 기업의 손실, 소송에 대한 방어 비용 등 기업 자체 손해를 포괄적으로 보장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급속한 기술의 발달과 사이버 범죄의 증가에 사이버 보안이 위협받고 있는 요즘 보험가입을 통해 사이버 리스크에 대한 부담을 덜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이버리스크는 기업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10대 위험 중 1위를 차지할 정도의 중대한 위험이며, 작년 기준 기업규모별 랜섬웨어 신고 비율을 보면 78.1%가 중소기업에서 발생할 정도로 기업의 규모와 상관없이 급속도로 확대하고 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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