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토)
가스기술공사, 사장 직무대행체제 전환…“업무 공백 없어”

한국가스기술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11일 정부인사발령에 따라 진수남 경영전략본부장을 사장 직무대행으로 하는 비상경영체제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공사는 진수남 사장직무대행이 주재하는 제1차 비상경영회의를 개최하고 △2024년 단기성과관리 고도화 △사업 리스크 관리 강화 △안전·청렴·윤리 강화 및 공직기강 확립 등 '비상경영 5대 중점 관리과제'를 확정·시행하는 등 업무 공백 없는 지속경영 추진 의지를 밝혔다. 진수남 사장 직무대행은 “조기 경영 정상화를 위해 경영진, 노동조합, 정부 등 내외부 고객과 적극 소통할 예정"이라며, “특히 현장 직원들은 올해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 사장 직무대행은 안전점검 강화 및 근무기강 확립, 청렴 및 갑질 근절 활동 추진 등을 특별 지시했다. 공사는 대국민 안전과 국가에너지산업 관점에서 공사 역할의 중요성을 명확히 인식하고, 현재 진행되는 모든 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윤리경영 강화를 위해 △기관장 주도 전 부서 및 지사가 참여하는 청렴인권혁신단 운영 △사업장별 핀셋형 청렴컨설팅 △기관장 반부패 청렴 직강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진 사장 직무대행은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한 마음을 금할길 없으며 기관 내 시스템을 점검하고, 청렴한 문화를 조성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기술공사, 인하대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협력’ 협약 체결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가 지난 16일 인하대학교(총장 조명우)와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연구 및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소 및 암모니아를 활용한 탄소중립 에너지기술 공동기술개발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탄소중립 에너지 활용기술 공동 연구 개발 △대용량 암모니아 저장탱크 기술 공동 연구 개발 △탄소중립 에너지안보 확보전략 연구분야 교류 등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가스기술공사는 올해 암모니아 인수기지에 대한 기본설계 기술개발을 100% 수준까지 완료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확보한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당진·송산 암모니아 수입터미널 구축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가스기술공사는 현재 글로벌 수준의 액화천연가스(LNG) 멤브레인 저장탱크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수소 저장탱크 설계분야로 기술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인하대는 이산화탄소를 지하공간에 저장하여 탄소를 직접 저감할 수 있는 기술(CCUS)에 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세부기술로는 △이산화탄소 지중저장 모니터링 및 누출위험도 분석기술 △다상 지하유체 거동 분석기술 △이산화탄소 저장용량 평가 등이 있다. 그 외 △가스폭발 영향 해석 기술 △가스 유동 해석 기술 △지하 모니터링 기술 △지하공간 안정성 평가 기술 △공정/기술별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및 국제 인증 연계 △신개념 오렌지 수소 탐사·개발·생산과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기체 상태의 수소를 액화하거나 암모니아의 형태로 수소를 활용하는 시대로 전환하는 국면에서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2030년 이후 국내 액화수소 또는 암모니아 수입터미널을 구축할 수 있는 기술개발 로드맵을 공동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쟁 등의 외부충격에도 수소가 폭발하지 않는 완전방호식 암모니아 저장탱크에 대한 설계기술에 대한 개발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송민호 가스기술공사 에너지사업본부장은 “액화수소와 암모니아의 형태로 수소를 사용하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양 기관의 협업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력이 국가 탄소중립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정진혁 인천도시가스 사장, 창립 41주년 기념식서 “도전·화합의 정신” 강조

인천도시가스(대표이사 사장 정진혁)는 17일 본사 강당에서 창립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고 도전과 화합의 의지를 다졌다. 정진혁 사장은 창립 41주년 기념사에서 “에너지 분야의 경쟁이 심화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인천도시가스가 지속 가능 성장을 하기 위한 원동력은 도전과 화합의 정신일 것"이라고 강조하며 “임직원 모두가 다함께 혁신과 도전정신을 가지고 전력을 다해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회사발전에 기여한 장기근속 직원 및 모범사원 등 총 45명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해양에너지, 광주광역시와 고독사 예방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체결

해양에너지(대표이사 정회)는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주시의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행 2년차를 맞은 올해 시즌2 활동으로 돌봄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해양에너지도 광주광역시민 돌봄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적극 나선 것이다. 협약 체결 후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은 오는 6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회사 고객상담센터 상담원과 광주시 고독사 고위험군을 1:1 매칭해 주기적인 안부전화를 통해 정서지원 활동을 진행, 고독사 등 위험 징후를 사전 포착할 방침이다. 안부 살핌 중 매칭 된 대상자의 위기 상황이 감지될 시 관할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긴급 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하게 고독사 노출 대상자에 대한 예방 및 지원활동이 진행된다. 검침 및 안전점검 등 도시가스 업무를 위한 주기적 방문에서도 위기상황이 의심되는 세대 발견 시 즉시 도움을 요청하는 등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정회 해양에너지 대표이사는 “회사가 제공하는 다양한 자원과 서비스를 활용하여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것에 적극 기여하고자 한다"며, “이와 같은 민·관 협력 사업이 점차 확대되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광주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기술공사, 상반기 일경험 프로그램 실습생 수료식

한국가스기술공사는 14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상반기 일경험 프로그램 실습생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프로그램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취업 전 다양한 직무에서 일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구직의욕 고취 및 직무능력 향상을 통한 취업 가능성을 제고하는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공사는 참여자의 전공 등을 고려하여 다양한 부서에 배치해 1:1 멘토제로 일경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내 CSR 사업명 공모전 참여 △외부 기관 협력 업무 △취업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 참여자 취업역량 및 직무역량 제고에 힘 쓰는 중이다. 지난 3개월간 일경험 실습생 16명 참여했으며, 조기 취업자를 제외한 13명의 일경험 실습생과 멘토가 참석한 가운데 이날 수료식이 진행됐다. 우수 성적을 거둔 실습생에게는 표창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가스기술공사 관계자는 “지역사회 청년들의 미래를 응원하고 희망을 제시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의미가 크다"며 “공사 일경험 프로그램을 통해 공채 신입사원을 배출한 전례가 있는 만큼 모두 좋은 소식을 들려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일경험 프로그램은 하반기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가스안전공사·국립과학수사연구원, 사고조사 협업·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경국)는 16일 충북혁신도시 본사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이봉우 연구원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고조사 협업 및 공동학술 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가스사고 현장조사와 사고제품 감정업무 상호 지원 △첨단 사고 감정기법 및 인프라 공유 △상호 기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퍼런스 기술 지원 등 관련 업무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공사는 올해 창립 50주년을 기점으로 AI, IoT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가스안전관리 대전환을 준비 중이며, 이번 협약으로 가스 사고조사에 대한 신뢰성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박경국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두 기관의 협력관계가 한 단계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가스원인 조사 내실화를 통해 국민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산업부, 칠레와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방안 논의

정부가 리튬 등 핵심광물 확보를 위해 칠레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15일 (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광업부와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간 리튬 등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칠레는 리튬 매장량이 930만톤으로 세계 1위(점유율 33.2%)다. 지난해 4월 '국가리튬전략'을 발표해 국가 주도로 본격적인 리튬 개발·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게는 배터리 등 첨단산업 핵심광물인 리튬 공급망 강화 측면에서 핵심거점 협력국가이며, 현재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등 우리 기업들이 탄산리튬을 수입하고 있다. 이번 제5차 자원협력위에서 양국의 핵심광물 전략을 공유하고 칠레의 광미(광물찌꺼기)에서 핵심광물을 추출하는 재자원화 기술개발 협력 및 한국의 우수한 친환경 리튬추출기술을 적용한 협력 등을 논의했다. 윤창현 산업부 자원산업정책국장(수석대표)은 칠레 광업부 장관을 예방하고, 올해 6월까지 정보요청절차(RFI)를 진행하는 칠레 정부의 리튬 염호개발 입찰 등 우리 기업들의 주요 관심사항과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방안을 논의했다. 윤 국장은 “금번 제5차 한-칠레 자원협력위 개최를 계기로 칠레와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이 본격화됐다"며 “앞으로도 리튬 등 핵심광물의 안정적 수급을 위해 칠레와 다양한 방면에서 자원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가스公, 채용 규모 대폭 확대…신입·연구직 등 160명 채용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14일 신입직원 160명(일반직 143명, 연구직 7명, 별정직 10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가스공사측은 정부의 청년 고용 확대 정책에 부응하고, 최근 몇 년간 채용 규모 축소에 따른 부족 인원을 충원하기 위해 전년 대비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사회형평(장애) 8명, 고졸인재 26명을 채용하고, 자립준비청년, 경력단절여성, 저소득층 등 고용 약자를 우대하는 열린 채용을 지속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입사 지원서는 가스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20일부터 28일까지 접수 가능하며, 필기 전형은 7월 13일과 14일에 걸쳐 대구와 수도권에서 진행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에너지 혁신리더로서 대한민국 가스 산업을 이끌어갈 열정 있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경동나비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가스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 수상

경동나비엔이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하는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에서 가스보일러 부문 5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NBCI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인지도 및 충성도, 이미지,관계 구축, 구매의도 등의 가중치 합을 100점으로 환산해 브랜드 경쟁력을 산출한 지수를 뜻한다. 경동나비엔은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라는 기업비전을 기반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활용과 환경보호에 기여하는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쾌적함을 선사해왔다.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하고 대중화를 이끈 것이 대표적이다. 최근에는 고객 지원 강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경동나비엔은 지난해 오프라인 체험 매장인 '나비엔 하우스'를 경기도 의정부와 남양주에 오픈한데 이어 지난달 27일제주점을 오픈했다. 실제 집처럼 꾸며진 공간에 경동나비엔 제품이 설치된 나비엔 하우스는 고객이 직접 체험을 통해 제품의 원리와 장점을확인할 수 있어 호평받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고객에게 차별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하고자나비엔 하우스 온라인 쇼핑몰 안에 가상현실 체험 공간인 'VR 나비엔 하우스'를 열어 시공간 구애 없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VR나비엔 하우스에서는 콘덴싱보일러와 환기청정기, 숙면매트 등 경동나비엔의 주력 제품과 함께 스마트홈, 도어락, 방화문 등 모기업 경동원의 다양한 제품까지 체험할 수 있다. 라이브 커머스인 '나비엔 라이브'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도 강화하고 있다. 경동나비엔은 제품 판매에 집중하는 일반적인 라이브 방송과 달리 임직원이 직접 출연해 사용법과 유지관리 팁 등 제품과 관련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실시간 채팅으로 접수된 문의사항에 응대하는데 집중하며 고객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나비엔 라이브는 2021년 4월 론칭 후 약 3년 만에 누적 시청자 2600만 명을 돌파했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고객 접점 강화를 위한 우리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져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기존 고객부터 신규 고객까지 아우르는 콘텐츠로접점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쟁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 민·관 연구기관 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MOU 체결

한국가스안전공사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사장 박경국)는 한국화학연구원, 롯데케미칼(주) 기초화학연구소와 13일 대전에 소재한 연구소에서 '사업장 안전관리 향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센터를 포함한 3개 기관은 △고압가스 방치용기 신속 발굴 및 처리 △센터의 안전컨설팅 제공을 통한 사업장 안전 강화 △안전기술 교류 및 관련 법령 사항 공유 △비상대응장비 공동 활용 등 협력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완수 산업가스안전기술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독성가스를 사용하는 연구기관의 안전 환경 조성과 사업장 자율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평가한다"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해 센터는 다양한 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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