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6일(화)
BMW, 상품성 개선 ‘뉴 X7’ 국내 출시

BMW, 상품성 개선 ‘뉴 X7’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상품성이 개선된 ‘뉴 X7’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출시된 X7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부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변경하고 모든 파워트레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뉴 X7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의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전면에 자리잡은 새로운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후면부에는 얇게 디자인된 새로운 3차원 리어라이트가 장착된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60i xDrive는 BMW 키드니 그릴, M 사이드 미러 캡, 윈도우 라인, 루프레일 등이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다. 22인치 제트 블랙 휠을 갖췄다. 실내 대시보드 위에는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들어섰다.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뉴 X7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포함된 BMW의 최신 엔진과 함께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 탑재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처음 적용되는 뉴 X7 xDrive40i은 이전보다 41마력 향상된 381마력의 최고출력과 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8초에 가속한다. 디젤 모델인 뉴 X7 xDrive40d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올라간다. 시속 100km까지 5.9초에 도달할 수 있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뉴 X7 M60i xDrive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신형 4.4L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만에 도달한다. 앞좌석 도어 및 중앙 암 레스트 온열 기능인 히트 컴포트 패키지, 5-존 에어 컨디셔닝, 앞좌석 컵홀더 보온 및 보냉 기능, 도어 소프트 클로징 기능, 뒷좌석 전동식 선 블라인드, 컴포트 액세스 등 편의 사양도 추가됐다. BMW 뉴 X7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모든 트림에서 6인승 또는 7인승을 선택할 수 있어 총 9가지 선택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1억4580만~1억796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yes@ekn.kr사진1-출시 BMW 뉴 X7 사진2-BMW 뉴 X7 출시 BMW 뉴 X7

벤츠, 겨울 맞이

벤츠, 겨울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 1월31일까지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2022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공식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제동장치, 냉각수, 배터리 등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또 동절기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비해 배터리,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액 등 주요 겨울철 부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벤츠 액세서리·컬렉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목도리, 지갑, 향수, 차량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25%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yes@ekn.kr[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포스터.

현대차그룹 ‘E-GMP 전기차’ 국내 판매 10만대 돌파

현대차그룹 ‘E-GMP 전기차’ 국내 판매 10만대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장착한 전기차가 국내에서만 10만대 넘게 팔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전용 전기차 판매는 지난달까지 누적 10만846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아이오닉 5가 4만9359대(48.9%)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아 EV6(3만4638대), 현대차 아이오닉 6(1만232대), 제네시스 GV60(6617대) 등이 뒤를 이었다. E-GMP 전용 전기차는 국내 출시 첫해인 지난해 3만4884대가 판매됐다. 2년차인 올해 11월까지 6만5962대가 팔려 나갔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E-GMP는 모듈·표준화된 통합 플랫폼 설계로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배터리를 차체 중앙 하부에 낮게 설치한 저중심 설계로 전기차 특유의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오닉 6 N, 기아 EV9 등도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yes@ekn.krEV6 E-GMP (1) 현대차그룹 E-GMP 플랫폼 이미지.

한국타이어 ESG 보고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금상

한국타이어 ESG 보고서 美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드’ 금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자사 ESG 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LACP) 주관하는 ’LACP 2022 스포트라이트 어워드‘에서 금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LACP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 기관이다. 2001년부터 매년 전세계 각국 기업 및 단체에서 발간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연차보고서를 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12개국 500개 이상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한국타이어의 ’2021/22 ESG 보고서’는 첫인상, 서사성, 디자인, 창의성 등 6개의 평가항목 중 4개의 항목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100점 만점 기준 98점을 획득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2010년부터 한 해 동안의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 중장기 전략을 공유하는 ESG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yes@ekn.kr[사진자료] 테크노플렉스 외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본사

BMW, 새 브랜드 캠페인 ‘본 볼드’ 전개

BMW, 새 브랜드 캠페인 ‘본 볼드’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새로운 형태의 브랜드 캠페인 ‘본 볼드’(born BOLD)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면의 우아함과 동시에 강인함을 발견하고 ‘더욱 나답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BMW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6명의 인물을 선정했다. 첫 캠페인 영상으로는 방송인 김나영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후 가수 윤미래 등 각 분야에서 담대하게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총 6인의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BMW는 "각각의 인물이 가진 진취적이면서 개성 넘치는 스토리를 담은 본 볼드 브랜드 캠페인을 통해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BMW의 가치와 철학, 본질을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사진-BMW 코리아,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BMW ‘본 볼드(born BOLD)’ 캠페인 관련 이미지.

르노코리아, 겨울 맞아 배터리 교체 할인 프로모션

르노코리아, 겨울 맞아 배터리 교체 할인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내년 1월 31일까지 배터리 할인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한 운행을 돕기 위해서다. 전국 르노코리아 AS 정비 네트워크를 방문해 배터리를 교체하면 15%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배터리 교체 고객 중 MY르노코리아 앱 회원에게는 추후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상당의 정비할인 쿠폰을 추가로 증정한다. yes@ekn.kr, 겨울 필수 점검 부품 ‘배터리’ 15% 할인 르노코리아 할인 프로모션 포스터.

스텔란티스 코리아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스텔란티스 코리아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지프·피아트·크라이슬러 차종을 대상으로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스텔란티스는 차량 주요 품목에 대해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더불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내부 소독을 실시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모파의 순정 부품(엔진오일 및 타이어 제외), 액세서리 및 머천다이즈 아이템은 10% 할인 판매한다. 겨울철 차량 점검 항목 1순위로 꼽히는 배터리를 비롯해 브레이크 디스크, 브레이크 패드, 브레이크 오일과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에어컨·히터 관련 부품은 15% 특별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제이크 아우만 스텔란티스 코리아 사장은 "고객 만족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사후 서비스 방면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강추위에도 거리에 상관없이 안전하게 차량을 운행하며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스텔란티스 ‘2022 윈터 서비스 캠페인’ 포스터.

[CES 2023] 현대모비스 차세대 PBV 신기술 대거 공개

[CES 2023] 현대모비스 차세대 PBV 신기술 대거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모비스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관련 신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현대모비스는 내년 1월 5~8일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CES 2023’에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역대 가장 넓은 면적의 전시 공간(780m²)을 마련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시장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는 기회로 본 것이다. 전시 기간 현대모비스는 양산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신기술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현장 미디어 발표회를 통해 미래 사업 방향과 탄소 중립 전략 등을 강조할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Hi! For Better Tomorrow!’를 주제로 관람객들에게 미래 모빌리티 기술 세계를 소개한다. 핵심 콘텐츠는 신개념 PBV 콘셉트 모델인 엠비전(M.Vision) TO와 HI이다. ‘TO’는 미래를 향해 나아간다는(Toward) 의미를, ‘HI’는 사용자 중심의 경험(Humanity)을 강조한다는 의미를 각각 담고 있다. 엠비전은 현대모비스의 미래 모빌리티 기술 철학과 비전을 상징하는 브랜드다. 엠비전 TO는 전동화 시스템 기반 자율주행 차량이다. 차량의 전, 후측면에 위치하는 4개의 기둥에 카메라, 레이더, 라이더 등 센서와 e-코너 모듈, 혼합현실(MR) 디스플레이 등 신기술을 융합했다. 엠비전 TO 내부에는 PBV에 걸맞게 접거나 회전이 가능한 좌석이 탑재된다. 엠비전 HI는 레저와 휴식, 아웃도어 목적에 맞게 개발된 PBV다. 차량 유리를 대형 디스플레이로 활용해 영화 감상이나 인터넷 쇼핑 등을 할 수 있다. 엠비전 HI에는 시선을 컴퓨터 마우스처럼 활용하는 원거리 조작 기술이 적용돼 별다른 조작 없이 사용자가 원하는 콘텐츠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양산 가능한 다양한 모빌리티 신기술을 공개한다. 이 가운데 스위블 디스플레이와 신개념 후륜 서스펜션 기술은 CES 2023 혁신상(이노베이션 어워드)을 수상했다. 스위블 디스플레이는 32인치 초대형 디스플레이가 위아래로 움직이는 무빙 구조가 특징이다. 신개념 후륜 서스펜션은 전기차나 PBV 등 미래차에 적용돼 기능 통합과 경량화 등을 구현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CES에서 글로벌 고객사를 위한 전용 전시 공간을 마련해 양산 적용이 가능한 모빌리티 신기술 19종을 소개할 계획이다. 미래 칵핏 통합 솔루션(MVICS 4.0), LED 그릴 라이팅, 홀로그램 AR-HUD 등이 대표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이번 행사에서 미래 사업과 기술 개발 방향, 글로벌 오픈이노베이션 전략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미디어 발표회도 진행한다. yes@ekn.kr현대모비스 CES2023 전시 부스 조감도 현대모비스 CES2023 전시 부스 조감도

벤츠, BMW 제치고 2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벤츠, BMW 제치고 2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BMW를 제치고 2개월 연속 수입차 판매 순위 1위 자리를 꿰찼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2만8222대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전년 동월(1만8810대) 대비 50.0% 증가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734대, BMW 7209대, 볼보 2615대, 폭스바겐 1943대, 아우디 1667대, 미니 1227대, 쉐보레 1056대 순이었다. 포르쉐(963대), 렉서스(831대), 지프(599대), 포드(530대), 토요타(467대), 랜드로버(401대), 링컨(245대), 폴스타(179대), 혼다(149대), 푸조(138대), 캐딜락(100대), 벤틀리(55대), 람보르기니(45대), 마세라티(31대), 롤스로이스(22대), 디에스(10대), 재규어(6대) 등이 뒤를 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1만6461대(58.3%), 2000~3000cc 미만 6483대(23.0%), 3000~4000cc 미만 2154대(7,6%), 4000cc 이상 417대(1.5%), 기타(전기차) 2707대(9.6%)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4245대(85.9%), 미국 2530대(9.0%), 일본 1447대(5.1%) 순이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4050대(49.8%), 하이브리드 7613대(27.0%), 전기 2707대(9.6%), 디젤 2639대(9.4%),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213대(4.3%) 등을 집계됐다. 지난달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1326대), 메르세데스-벤츠 E 250(1228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704대) 순이었다. yes@ekn.kr사진3_ 벤츠 더 뉴 E-클래스

[시승기] 프랑스 감성 ‘DS 4’ 극강 효율성에 막강 존재감

[시승기] 프랑스 감성 ‘DS 4’ 극강 효율성에 막강 존재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DS오토모빌이 지난 7월 출시한 ‘DS 4’ 완전변경 모델은 기존 차량들과는 다른 매력을 지닌 프리미엄 해치백이다. DS만의 스타일과 엄청난 수준의 효율성을 갖춰 상품성이 상당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만나본 DS 4는 예뻤다. 쿠페와 왜건의 모습을 조금씩 지녔고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느낌도 살짝 나는 해치백이다. 도로 위에서 많이 볼 수 없는 이미지다보니 눈길을 확 잡는다. 작은 차체에 19인치 휠을 조합했다. 내외관 디자인에는 DS만의 강렬한 인상이 담겼다. 큼직한 라디에이터 그릴 위에 자리잡은 DS 엠블럼, 독특한 모양의 헤드램프와 안개등, 곡선과 직선을 잘 조합한 측면 라인 등이 포인트다. 뒤에서 볼 때는 소형 SUV 같기도 하다. 우리나라 도로 위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차라는 점은 분명하다. 덕분에 주행 중 많은 이들의 시선이 느껴졌다. 운전석에 앉으면 DS만의 감성을 더욱 짙게 경험할 수 있다. 일단 탑승 전 사이드 미러의 프로젝션 램프가 바닥에 DS 로고를 비춰준다. 자리에 앉아보면 특유의 수제 마감처리가 돋보이는 세련된 실내 공간을 만나볼 수 있다. 곳곳에 ‘기요세 기법’이 적용됐다. 이는 시계 메이커에서 사용하는 정교한 음각 표면 장식이다. DS 4 도어 트림에 위치한 윈도우 스위치부터 대시보드를 가로지르는 중앙 제어 시스템, 센터콘솔 주변, 스티어링 휠의 버튼 등이 이처럼 특별하게 제작됐다. 7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10인치 풀 HD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이를 조작하는 5인치 DS 스마트 터치 등이 장착됐다. DS 스마트 터치는 센터콘솔에 위치해 중앙 모니터에 팔을 뻗지 않고도 각종 시스템을 조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DS 4의 제원상 크기는 전장 4410mm, 전폭 1830mm, 전고 1505mm, 축거 2675mm 등이다. 현대차 i30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45mm, 5mm 짧은 수준이다. 내부 공간은 충분하다. 해치백 답게 공간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다. DS 측은 플랫폼 변경을 통해 실내 거주 공간을 크게 늘렸다고 소개하고 있다. 2열을 접을 경우 트렁크 공간은 1240L까지 활용할 수 있다. 주행이 상당히 매력적이다. 프랑스 디젤차 특유의 안정감과 효율성을 맛볼 수 있다. 1.5L 블루HDi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조합했다. 4기통 엔진은 최고출력 131마력, 최대토크 30.6kg·m의 힘을 발휘한다. DS 4는 총 14개의 센서 및 카메라를 장착했다. 덕분에 다양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제공한다.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운전자 주의 알람 시스템, 교통 표지 인식 시스템, 전방 충돌 알람 시스템, 사각지대 충돌 알람 시스템 등을 기본 사양으로 갖췄다. 필요한 기능만 넣는 ‘유럽차’에 대한 인식을 바꿔버릴 수 있는 대목이다. DS 4에 적용된 운전자 보조 시스템은 부분 자동화를 의미하는 자율주행 레벨2 수준이다. 연비는 환성적이다. 일본 하이브리드 차량을 압도하는 수준이라는 평가다. 경유 가격에 대한 부담을 완전히 덜어버릴 수 있는 정도의 효율성을 보여줬다. DS 4의 공인복합연비는 19인치 기준 16.2km/L를 기록했다. 고속도로에서는 18.1km/L까지 올라간다. 실제 흐름이 원활한 국도에서 정속 주행을 해보니 실연비가 22~24km/L 수준까지 치솟았다. 1430kg 수준의 가벼운 공차 중량, 4기통 디젤 엔진의 효율성 등 궁합이 잘 맞은 결과다. 극강의 효율성에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는 차다. 상품성이 고객들에게 알려지면 DS 오토모빌의 대표 차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DS 4 리볼리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은 516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yes@ekn.kr사진자료1-DS 오토모빌 프리미엄 해치백 'DS 4' 전면 DS3 1222 catsASDFA333 사진자료4-DS 오토모빌 프리미엄 해치백 'DS 4' 인테리어 cats234DDDDD catsDDDDDDDDDD3 사진자료2-DS 오토모빌 프리미엄 해치백 'DS 4' 후면 DS4 111 cats3333333333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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