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12월 전국 82곳서 7만가구

12월 전국 82곳서 7만가구 '막차'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12월 전국에서 7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82개 단지, 7만6430가구(임대·공공분양 제외)가 분양된다. 이중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가 분양 예정 단지는 29개 단지, 3만9362가구(컨소시엄 포함)로 전체 물량의 약 51.5%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건설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1721가구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으로 지하철 신분당선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가구,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규모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86개 점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짓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918가구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이 걸린다. 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50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7~84㎡ 290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사업인 산곡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전국 12월 분양(예정) 물량_그래프 전국 12월 분양 예정 물량 그래프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_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

동부건설, 임금격차 해소 위해 협력사에 828억 지원

동부건설, 임금격차 해소 위해 협력사에 828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26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동부건설은 협력중소기업 임직원의 복리후생 지원 등을 위해 중소 협력사에 3년간 828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금 828억원 중 588억원은 협력사의 일정 기간 공사대금을 선지급하는 긴급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동부건설은 협력이익공유와 성과공유제도를 위한 111억원과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한 1억200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반성장몰 도입, 경영 및 보안진단 컨설팅 지원, 하도급법 및 건산법 동향 교육, 안전관리 교육 등 무상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편 동부건설은 올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약 1억원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고 이 기금을 바탕으로 우수협력사 포상, 방역용품 지원 등 동반성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동부건설 동반성장위 임금격차해소 협약식3_201126 동부건설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임금격차 해소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롯데건설,

롯데건설,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 파크' 사이버 견본주택 27일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롯데건설은 오산시 원동 712-1번지 일원에 짓는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파크’ 사이버 견본주택을 27일 개관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18개 동, 전용면적 65~173㎡ 2339가구 규모다. 남향 위주로 배치되고 전체 4베이(Bay) 판상형구조로 설계된다. 또 각방 온도조절시스템, 공동현관 자동문시스템, 현관스마트 날씨생활정보기, 단지 입구 차량통제 시스템 등이 도입된다. 커뮤니티 시설은 약 1만1000㎡ 규모로 조성돼 실내수영장과 유아용 풀장을 비롯해 2개층 높이의 멀티코트, 실내골프클럽, 피트니스 등의 시설이 도입된다. 키즈카페, 키즈짐 등의 키즈특화시설과 북카페, 게스트룸, 다목적홀과쿠킹라운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조경특화 설계도 진행된다. 단지 주변에 자리한 마등산과수변공원(예정)을 동서 녹지축으로 연결하도록 중앙광장을 배치할 예정이다. 벚나무로 이뤄진 산책로 ‘블라썸로드’와 수경시설과 휴게공간을 포함한 ‘리조트플라자’를 구성한다. ‘그린테라스’ 정원과 어린이 공간 ‘플레이가든’, ‘키즈가든’도 마련된다. 단지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오산역과 오산역환승센터가 위치하고 1번 국도와 경부고속도로 오산IC도 인접해 있다. 단지 바로 앞에는 원당초가 있어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성호중, 운암중, 운암고 등도 인근에 위치한다. 근처에 롯데마트, CGV, 오산 한국병원, 오산시청 등 편의시설과 관공서가 있다. 청약은 오는 12월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당해, 9일 1순위 기타, 10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16일, 정당계약은 27~3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오산시 원동 176-1번지에 위치한다.clip20201127103600 롯데건설의 오산 롯데캐슬 스카이 파크 투시도

현대건설, 12월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1004가구 공급

현대건설, 12월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1004가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현대건설은 12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힐스테이트 봉담’ 아파트의 임차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아파트는 화성시 봉담읍 상리 봉담2지구 B-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전용면적 62~84㎡ 1004가구로 조성된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판상형(72㎡B 제외) 4Bay(베이)(62㎡ 제외)중심으로 설계됐다. 아파트 내 어린이집이 설치될 계획이며 실내어린이놀이터, 맘스카페 등 키즈 특화시설 및 피트니스센터, GX룸, 실내골프연습장, 사우나, 클럽하우스 등 다양한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선다. 현대건설은 주거 특화서비스 ‘힐스테이트 플러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위탁관리 전문업체 우리레오PMC와도 손 잡았다. 생활지원 서비스에는 분리수거, 에어컨 청소 등 외에도 이사 지원, 중고차 감정, 새집증후군 제거 등의 서비스(유상)를 제공하고 현대그린푸드 건강식 식단을 집으로 배달하는 ‘그리팅’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단지 내 캠핑장을 운영한다. 에듀케어 서비스로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하는 요리 교실, 요리 대회, 독서스터디 등을 운영한다. 육아 품앗이 서비스와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해 승·하차 대기공간인 어린이버스정거장도 조성한다. 단지 내에는 생태학습체험공간, 활동형 놀이공간 등도 마련된다. 교육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옆에 유치원(예정)과 수현초, 수현중(예정)이 나란히 위치한다. 봉담지구와 접하고 있는 봉담IC를 통해 평택~파주고속도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봉담~동탄 구간),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또 지난 9월 개통된 수인선 복선전철 오목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 바로 앞에는 중심상업지구가 예정되어 있으며 근거리에 홈플러스, AK플라자, 롯데몰 등 위치해 있다. 근처에 위치한 봉담호수공원, 화성국민체육센터 등 공원도 이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수원시 권선구 매송고색로 895-1에 위치한다. 입주 예정일은 2021년 6월이다.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봉담 투시도 현대건설의 힐스테이트 봉담 투시도

올해 무순위 청약 경쟁률, 작년 2배 넘게 상승

올해 무순위 청약 경쟁률, 작년 2배 넘게 상승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올해 무순위 청약 경쟁률이 지난해의 2배가 넘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감정원과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올해 청약홈에서 무순위 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이날까지 총 37곳으로, 평균 경쟁률이 44.0대 1에 이르렀다. 무순위 청약은 분양 계약 포기자나 청약 당첨 부적격자 발생에 따라 주인을 찾지 못한 가구에 대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뽑는다. 이런 경쟁률은 지난해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서 진행된 무순위 청약 평균 경쟁률(21.6대 1)의 두 배가 넘게 상승한 수치다. 올해 신청자는 19만9736명으로, 지난해(4만2975명)의 4.6배에 달했다. 올해 들어 집값 상승세가 꺾이지 않고 전세난까지 심화하자 낮은 분양가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청약 열기가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는 것. 올해 청약홈에서 진행된 무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단지는 지난 23일에 나온 공공분양 물량인 ‘수원역 푸르지오 자이’(1만6505대 1)였다. 지난 6월 ‘더샵 광교산 퍼스트파크’(1만3466대 1)와 9월 ‘용마산 모아엘가 파크포레’(1만3880대 1)도 매우 뜨거웠다. 지난해 무순위 청약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은 성남 ‘e편한세상 금빛 그랑메종’ 257대 1이었다. 특히 올해 사업 주체가 청약홈이 아닌,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 무순위 청약까지 포함하면 경쟁률이 더 높다. 세종에서 이달 무순위 청약 물량으로 나온 ‘세종 리더스포레 나릿재마을 2단지’는 1가구 모집에 무려 24만9000여명이 몰렸다. 서울 성동구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8만8208대 1),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 자이’(3만3863대 1), 인천 연수구 ‘힐스테이트 송도 더 스카이’(2만8008대 1), 대구 중구 ‘청라 힐스 자이’(2만1823대 1) 등도 다섯자리 경쟁률을 나타냈다. 무순위 청약은 과거에 사업 주체의 재량에 따라 견본주택(모델하우스)이나 사업자 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졌다가, 지난해 초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를 통해 실질적으로 제도화했다. 이어 올해 한국감정원으로 청약 업무가 이관되면서 투기·청약과열지역에서 나오는 잔여 가구 20가구 이상의 무순위 청약은 청약홈을 통해 공급해야 한다. 무순위 청약은 청약통장 보유나 무주택 여부 등 특별한 자격 제한 없이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 당첨되더라도 재당첨 제한이 없다.청약 인천의 한 견본주택에서 예비청약자들이 상담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위 사진은 해당 기사와 무관함. 사진=연합뉴스

대우산업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 1순위 평균 경쟁률 28대 1

대우산업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 1순위 평균 경쟁률 28대 1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대우산업개발이 천안 원도심 봉명동에 공급하는 ‘이안 그랑센텀’이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8대 1의 경쟁률로 청약을 마감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이안 그랑센턴 천안은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에서 418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2098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2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A로, 14가구 모집에 5047명이 몰려 360.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39~126㎡ 81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84㎡ 633가구가 일반분양 분이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대다. 단지 옆 봉명초교를 비롯해 천안고, 천안서여자중, 계광중 등이 도보거리에 위치하며 인근에 이마트, CGV, 로데오 의류타운, 동남구청 등이 있다.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1호선 봉명역이 위치해 있어 역세권단지이며 인근에 KTX천안아산역과 천안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또 천안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2월 2일이다. 계약은 견본주택에서 12월 14~18일 5일간 진행된다. 입주예정일은 2023년 6월이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쌍용동 215-29번지에 위치한다.[대우산업개발] 이안 그랑센텀 천안 (조감도) 대우산업개발의 이안 그랑센텀 천안 조감도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499가구 특별공급

코오롱글로벌,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499가구 특별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12월 2일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특별공급을 한국감정원 청약홈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특별공급은 생애최초 70가구를 포함해 신혼부부 200가구, 다자녀가구 100가구, 기관추천 99가구, 노부모 부양 30가구 등 총 499가구다. 단지는 중구 선화동 106-1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5층~지상 최고 49층 5개동, 전용면적 84㎡ 아파트 998가구·오피스텔 82실 규모다. 커뮤니티 시설로 공유주방형 주민카페, 실내체육관, 코인세탁실, 피트니스 클럽 등이 구성된다. 교육환경으로 도보거리에 선화초, 대전중앙고, 보문중고, 한밭중, 충남여중 등이 있다. 인근에 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과 KTX대전역이 있어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근처에 대전천, 보문산, 중촌시민공원 등이 위치해 있다. 1순위 해당지역 청약은 12월 3일이다. 청약 당첨자발표는 11일이다. 견본주택은 유성구 계룡로 108에 위치한다.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코오롱글로벌이 짓는 대전 하늘채 스카이앤 조감도

현대엔지니어링, 27일

현대엔지니어링, 27일 '힐스테이트 도안 2차' 견본주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27일 대전 유성구 용계동 667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도안 2차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도안 2차는 주거용 오피스텔로서 지하 4층~지상 14층 8개 동, 전용면적 84㎡ 516실 규모다. 저층부에는 면적 1만 7159㎡ 166개 점포로 구성된 상업시설 힐스에비뉴 도안 2차가 들어선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되며 3.5Bay(베이)판상형 구조다. 현대엔지니어링의 주거상품 넥스트 스마트 솔루션이 단지에 적용된다. 솔루션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에코스마트, 안티바이러스 컨셉으로 세대 내에는 세면대와 에어샤워가 결합된 ‘스마트 클린 현관’(유상옵션)이 도입된다. 외부에는 ‘미스트 랜드스케이프’가 도입돼 미세먼지를 흡착 및 제거하고 여름에는 주변 온도를 낮춘다. 또 ‘스마트 보안등’과 ‘스마트 커넥션 시스템’을 도입해 안전한 단지를 조성하고 하이오티(Hi-oT)서비스를 비롯해, 홈네트워크 시스템, 일괄소등 시스템, 원패스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커뮤니티 시설은 105평 규모로 패밀리 스포츠존, 맴버스클럽, 맘스라운지, 키즈라운지, 1인독서실, 피트니스센터 등이 조성되며, 조경시설로는 500m 길이의 단지 외곽 통합순환산책로와 옥상부 스카이리빙가든 등이 구성된다. 단지 앞에는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이 위치할 예정이다. 도보거리에 흥도초, 복용초(예정)가 위치하며 서남4중(예정), 도안고, 대전체중·고 등도 반경 1km 이내에 있다. 인근에는 갑천생태호수공원(예정), 도안문화공원, 진잠천 수변공원, 옥녀봉체육공원, 덜레기근린공원, 도안숲공원 등 녹지공간이 갖춰져 있다. 견본주택은 대전시 유성구 용계동 672-1번지 일원에 위치한다. 청약접수는 12월 2~3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 진행된다. 정당계약은 12월 5~7일 진행된다.힐스테이트 도안 2차 야경투시도 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도안 2차 투시도

비수기에도 전국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2주 연속 0.30% 올라

비수기에도 전국 아파트 전셋값 고공행진…2주 연속 0.30% 올라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계절적 비수기와 정부의 전세 대책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전셋값이 많이 오른 서울·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덜 올랐던 지방을 중심으로 전셋값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전국 아파트값은 상승폭이 주춤했지만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파주시와 부산의 일부 지역은 ‘풍선효과’로 급등했고, 서울 강남구는 재건축 기대감에 꿈틀거렸다26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 23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0.30% 상승하며 지난 주 수준의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세난이 심각했던 서울은 19일 주거안정 지원방안이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와 동일한 상승폭인 0.15%을 기록했다. 특히 전세가격 상승률은 강남권이 여전히 높았다. 서초·송파구는 지난 주와 동일하게 0.23% 상승했고 강남(0.20%)과 강동(0.23%)는 0.01%p 올랐다.지역별 상승률은 수도권(0.26%→0.25%)은 내려간 반면 지방(0.33%→0.34%)은 올라갔다. 특히 경기도(0.27%→0.28%)의 상승폭은 확대됐다. 매매에 이어 전세가격 상승률이 높았던 김포(0.92%→1.01%) 상승률이 확대된 영향이 크다. 고양시 덕양구와 일산동구(0.46%)의 전세가격도 강세다.지방에서는 세종(1.15%→1.36%)의 전세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그 다음으로 울산(0.75%), 대전(0.49%)의 전세가격이 많이 올랐으며 상승폭도 확대됐다.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23% 올랐다. 8년 반만에 최고 상승률을 보였던 지난 주(0.25%) 보다는 다소 축소됐지만 여전히 강세다.서울의 아파트값은 74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다만 상승률은 4주 연속 0.02%를 유지했다. 26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지난달 4266건에서 1340건으로 크게 줄었다. 이달 지난 13일 신용대출 관리방안이 발표되고, 종합부동산세 부담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고가단지 위주로 관망세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강북권의 중저가 단지와 강남권에서 재건축 추진이 활발한 단지에서는 상승했다.경기도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총 0.22% 상승하며 지난 주(0.28%) 대비 상승폭이 줄었다. 특히 비규제지역 풍선효과로 최근 가격 상승세가 두드러졌던 김포(0.98%)의 상승률은 지난 19일 조정대상지역 지정 발표의 영향으로 매수세가 줄어들며 지난 주(2.73%) 대비 대폭 줄었다.지방 아파트값 상승률은 0.31%로, 지난 주(0.32%) 대비 0.01%p 소폭 줄었다. 부산의 경우는 일부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발표되면서 상승폭(0.72%→0.54%)이 꺾였다.다만 울산(0.58%→0.65%)은 학군과 정주여건이 우수한 곳이나 저평가 단지를 위주로 매수세가 몰리며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세종(0.23%→0.27%)도 국회 이전 이슈 등으로 상승률이 확대됐다.

HDC현대산업개발, 27일

HDC현대산업개발, 27일 '고척 아이파크' 견본주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7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고척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은 8년간 거주할 수 있고 입주 2년 후 재계약시 임대료 상승률이 5% 이내로 제한돼 주거비 부담을 낮춘 주택이다.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100-7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고척 아이파크는 지상 최고 45층 6개동 주상복합 단지와 지상 최고 35층 5개동 아파트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64·79㎡ 2205가구 규모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주민에게 세대별 주방 레인지후드 청소 및 매트리스 살균 서비스, 가전, 정수기 렌탈 등의 컨시어지 서비스, 세탁, 이사 등의 생활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지 내 피트니스 센터 내 입주자 GX프로그램 및 개인 PT서비스도 제공되며 자전거 및 차량 전동공구 등의 쉐어링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인근에 1호선 개봉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로 앞으로 뻗어있는 경인로와 서부간선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도보 거리에 고척초등학교와 고척중, 경인중, 경인고등학교 등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국·공립어린이집이 계획돼 있다. 단지 근처에 고척동 주민센터, 구로세무서 등이 입주하는 행정타운(계획)은 물론 공원, 쇼핑몰(예정) 등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견복주택은 서울시 강남구 영동대로 430에 위치한다. 청약 접수는 오는 30일~12월 1일이며 당첨자 발표는 12월 4일이다. 우선공급 청약신청은 HDC현대산업개발 홈페이지에서 진행하며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 청약신청은 청약홈에서 신청할 수 있다.고척 아이파크_조감도 HDC현대산업개발이 짓는 고척 아이파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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