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토)

◇ 대검찰청 검사급 신규 보임 ▲ 법무연수원 기획부장 김창진 ▲ 대검 기획조정부장 전무곤 ▲ 대검 공공수사부장 김태은 ▲ 대검 공판송무부장 정희도 ▲ 대검 과학수사부장 허정 ▲ 서울고검 차장검사 박현철 ▲ 수원고검 차장검사 고형곤 ▲ 대전고검 차장검사 박성민 ▲ 부산고검 차장검사 임승철 ▲ 광주고검 차장검사 구승모 ▲ 전주지검 검사장 박영진 ▲ 제주지검 검사장 장동철 ◇ 대검찰청 검사급 전보 ▲ 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변필건 ▲ 법무부 검찰국장 송강 ▲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주영환 구자현 ▲ 대검 형사부장 이진수 ▲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노만석 ▲ 서울고검 검사장 임관혁 ▲ 수원고검 검사장 권순정 ▲ 대전고검 검사장 황병주 ▲ 대구고검 검사장 이진동 ▲ 부산고검 검사장 송경호 ▲ 광주고검 검사장 신봉수 ▲ 서울중앙지검 검사장 이창수 ▲ 서울동부지검 검사장 박세현 ▲ 서울남부지검 검사장 신응석 ▲ 서울북부지검 검사장 정진우 ▲ 서울서부지검 검사장 김선화 ▲ 의정부지검 검사장 김성훈 ▲ 인천지검 검사장 박재억 ▲ 수원지검 검사장 김유철 ▲ 춘천지검 검사장 이영림 ▲ 대전지검 검사장 성상헌 ▲ 청주지검 검사장 박영빈 ▲ 대구지검 검사장 박기동 ▲ 울산지검 검사장 박현준 ▲ 창원지검 검사장 정유미 ▲ 광주지검 검사장 이종혁 윤수현 기자 ysh@ekn.kr

KG모빌리티, 황기영·박장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KG 모빌리티(KGM)가 경기 평택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갖고 대표이사를 신규로 선임 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선임된 대표이사는 해외사업본부장 황기영 전무와 생산본부장 박장호 전무로 이에따라 KGM은 곽재선 회장을 포함해 3인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하게 된다. KGM은 경영 효율성 제고와 사업(국내외사업∙서비스사업), 생산부문 책임 경영 체제 구축을 위해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신규로 선임된 황기영 대표이사 전무는 2023년 KGM에 합류해 해외사업분야에서의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과 신제품 출시를 통해 지난해 수출이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등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하는데 있어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앞으로는 사업부문의 전반적인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신임 박장호 대표이사 전무는 기존 쌍용자동차에서 생산과 노무 등의 전반적인 업무를 담당해 왔으며, 생산 효율성 제고와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 그리고 굳건한 상생의 협력적 노사 문화 구축 등 전문성을 인정받아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대표이사는 추후 생산부문의 전반적인 업무를 총괄한다. KGM 관계자는 “해외사업본부와 생산본부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함으로써 회사는 경영 효율성 제고는 물론 책임 경영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며 “신제품 론칭 확대와 공격적인 신시장 개척 그리고 국내외 시장의 다양한 마케팅 활동 강화를 통해 판매 물량 증대와 함께 지속 가능 기업으로 성장 발전 시켜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연세대, 창립 139주년 ‘진리와 자유’ 뉴비전 선포

연세대학교(총장 윤동섭)가 창립 139주년을 맞아 11일 본교 백주년기념관에서 기념식을 거행하고, 새로운 연세시대를 위한 비전을 선포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학교법인 연세대학교 허동수 이사장, 연세대 윤동섭 총장, 이경률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 윤동섭 총장은 창립기념사에서 “1885년 봄, 제중원(濟衆院)이라는 이름처럼 '대중을 널리 구하라'라는 소명으로 빛나는 연세 역사의 첫 장이 시작됐다. 이는 언더우드, 에비슨, 알렌 선교사 등의 헌신과 사랑의 힘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기독교적 가치를 바탕으로 진리와 자유를 강조한 연세 교육이 시대적 과제인 '융합'을 실천해 나가려 한다"고 강조하며, “학문의 경계를 넘는 '학제 간 융합'과 다양한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글로벌 융합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연세의 비전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연세대는 '진리와 자유로 인류의 가능성을 열어가는 연세'라는 새 비전을 제시했다. 새로운 비전의 실현을 통해 △믿음과 신뢰(Trust) △도전과 개척(Pathfinding) △섬김과 헌신(Dedication) 등 가치를 발전시키고, 대학이 나아가야 할 미래 지향점을 천명한 것이다. 창립 139주년 기념식에서 장기근속상, 창업대상, 의학대상, 학술상, Yonsei Lee Youn Jae Fellowship 등 학교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우수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한 각종 시상식도 치러졌다. 장기근속상은 10년(417명), 20년(183명), 30년(260명), 40년(15명) 근속한 교수와 직원에게 수여됐다. 창업(스타트업)대상은 △교원 부문 박진우 공과대학 교수 겸 ㈜에이슨 대표, 백우열 의과대학 교수 겸 ㈜플코스킨 대표와 △동문 부문 김재승 ㈜모빌테크 대표, △학생 부문 김서호 ㈜투스페이스 대표, 김길준 ㈜파라바라 대표에게 돌아갔으며, 의학대상 수상자로는 강성웅 의과대학 교수(봉사 부문)이 선정됐다. 학술상은 △박남기 사회과학대학 교수(인문·사회·예체능 부문) △안종현 공과대학 교수(이학·공학 부문) △김승업 의과대학 교수(의생명 부문)가 나란히 수상했다. 국제적인 연구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Yonsei Lee Youn Jae Fellowship(연세 월드-클래스 석학교수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수상자로는 펠로우(Fellow) 부문에서 △이봉신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World-Class Fellow 부문) △이은경 문과대학 교수 △권영준 이과대학 교수 △박성호 이과대학 교수 △안순일 이과대학 교수 △문주호 공과대학 교수 △김수민 공과대학 교수 △김지현 대학원 생명과학부 교수 △채찬병 인공지능융합대학 교수 △전용관 교육과학대학 교수 △신재일 의과대학 교수 △김희웅 정보대학원 교수이며, 라이징 펠로우(Rising Fellow) 부문은 △김태선 이과대학 부교수 △유기준 공과대학 부교수 △김형일 공과대학 부교수 △김성원 교육과학대학 부교수 △홀만 베넷 언더우드국제대학 부교수가 선정됐다. 한편, 연세대는 창립기념 부대행사로 동문 재상봉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 1956년부터 매년 창립기념일에 맞춰 진행해 온 동문행사로, 연세대 졸업 25주년 및 50주년을 맞은 동문들을 초청해 학창시절의 추억을 회상하고, 정서적 공감대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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