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1일(화)
규모 작아도 무시할 수 없네...금융지주, 저축銀 주목하는 속내는

규모 작아도 무시할 수 없네...금융지주, 저축銀 주목하는 속내는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근 우리금융지주가 우리금융저축은행을 대상으로 유상증자를 결의하면서 금융지주사의 저축은행 경쟁력에 관심이 집중된다. 국내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의 경우 절대적인 규모는 크지 않지만, 시중은행과의 연계영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저축은행 입장에서도 다른 저축은행에 비해 금융지주라는 브랜드를 바탕으로 기업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가 나온다.◇ 우리금융저축은행 13일 유상증자...자기자본 2천억대로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오는 13일 우리금융저축은행을 대상으로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참여를 결정했다. 증자가 완료되면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자기자본은 2000억원대로 불어난다. 이번 증자는 비은행부문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우리금융지주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12월 우리금융저축은행을 100% 손자회사로 편입한 데 이어 금융지주회사법령에 따라 올해 3월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를 통해 다른 자회사와 수평적 포트폴리오를 구축한데 이어 유상증자를 통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 지주사, 시중은행-저축은행 연계영업...시너지 창출이렇듯 우리금융지주 계열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유상증자를 통해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면서 국내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의 경쟁력이 주목받고 있다.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의 경우 은행, 증권 등 다른 계열사에 비해 순이익, 총자산 등 절대적인 규모는 크지 않다. 각사별로 보면 KB저축은행 총자산이 1조8577억원이고, 하나저축은행(1조8112억원), 신한저축은행(1조8106억원) 순이다. 이들은 저축은행 총자산 1위인 SBI저축은행(11조2552억원)을 비롯해 OK저축은행(9조162억원), 웰컴저축은행(4조2798억원) 등과 비교해도 규모가 작은 편이다.그러나 금융지주사 입장에서는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시중은행과 저축은행 간에 연계 영업이 가능하고, 신용 등급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수 있는 점을 주목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신용도가 낮아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어려운 고객들은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에서 취급하는 식이다. 또 중저신용자의 신용등급이 상향될 경우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식의 영업도 가능하다. 이 과정에서 자본금을 늘리면 대출 한도가 확대돼 저축은행의 영업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저축은행 입장에서는 금융지주사 계열사로 편입될 경우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고, 리스크 관리나 내부통제 등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꼽힌다. 금융권 관계자는 "은행권에서 대출이 거절된 고객을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에서 케어할 수 있고, 신용도에 따라 맞춤형 고객 케어가 가능한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국내 금융지주사 계열 저축은행이 올해 1분기 대체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한 점도 눈 여겨 볼만 하다. KB저축은행은 1분기 순이익 64억원으로 전년(34억원) 대비 88% 증가했다. 하나저축은행은 1분기 순이익이 전년보다 173% 불어난 52억원을 달성했다. 다만 업계에서는 금융지주사가 저축은행 계열사를 단숨에 업계 상위권으로 키울 가능성은 제한적이라는 의견도 나온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대형 저축은행은 대부분 대부업으로 성장한 기업이 저축은행에 진출한 경우가 많은 반면 금융지주사는 저축은행 사태 이후 당국의 압박에 못이겨 인수했다"며 "저축은행이 최근 몇 년새 성장세를 이뤘다고 해도, 시중은행이나 상호금융에 비해서는 규모가 크지 않아 지주사 입장에서도 단연 시중은행이 메인이 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신한금융지주, KB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저축은행,

저축은행, '가정의 달' 맞이 알뜰살뜰 정기적금 주목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가정의 달을 맞이해 저축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이 주목을 받고 있다. 정기예금 금리가 연 1% 내외인 시대임에도 저축은행 적금상품 금리는 3%인 상품도 많고, 각종 혜택도 쏠쏠하게 챙길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10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의 ‘아이사랑 정기적금’은 만 10세 이하 자녀를 둔 부부는 물론 임산부도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기본금리가 연 3%로 장기간에 걸쳐 적금 상품 유지로 쏠쏠한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웰컴저축은행 자유입출금 계좌에서 자동이체 납입 시 연 1%포인트(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12개월 기준 8회 이상 자동이체 실적 충족 시 제공된다. 매월 납부 금액은 최대 10만원이다. 해당 상품은 영업점 및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웰뱅)를 통해 가입 가능하다.상품 가입을 위해선 가족관계 증명서 또는 임신확인서 1부만 준비하면 된다. 웰컴디지털뱅크(웰뱅)로 가입 시 스마트폰으로 촬영 후 등록하면 되기 때문에 영업점 방문이 필요 없다.모아저축은행의 ‘생일축하 정기적금’은 5월이 생일인 아이를 위해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이다. 생일 선물과 함께 아이에게 돈을 모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금융교육의 첫 발걸음으로 내딛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5월에 생일인 고객에게 연 2.5%의 금리가 제공된다. 생일을 입증할 수 있는 신분증만 준비하면 된다. 매월 30만원 이상 납부 가능하며, 생일 당일로부터 앞뒤 10일 여유간격을 두고 가입 가능하다.‘12간지 정기적금’은 우주만물이 주역의 이치에 따라 순행한다는 동양적 세계관이 반영된 상품으로, 연 2.5%의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매월 30만원 이상 납부 가능하며 소띠 출생 아이가 가입 가능한 상품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정기적금 상품인 SBI저축은행의 ‘스타펫정기적금’도 있다. 키우는 동물의 종과 관계없이 가입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해당 상품으로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만기 이자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기부금으로 출연한다. 영업점을 통해 가입 가능하며, 최대 연3.2%의 금리를 준다. 기본 연 2.2%금리에 우대금리는연 0.9%포인트가 제공된다. 여기에 SBI 패밀리 멤버십 최초 가입시 0.1%포인트의 우대금리가 추가 제공된다. 우대금리 연 0.9%포인트를 받기 위해선 SBI저축은행 공식 페이스북에 댓글로 반려동물과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시하면 된다. 추가로 SBI저축은행 보통예금 계좌 자동이체 신청하면 된다.

저축은행중앙회, 비대면 실명확인...‘SB하나로인증’ 출시

저축은행중앙회, 비대면 실명확인...‘SB하나로인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업계 공동 모바일뱅킹 애플리케이션(앱)인 ‘SB톡톡플러스’에서 실명확인을 생체인증으로 간소화하는 서비스인 ‘SB하나로인증’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SB하나로인증’ 서비스는 저축은행중앙회가 지난해 5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지정받은 혁신금융서비스로, 전산개발이 완료됨에 따라 오픈뱅킹 서비스 일정에 맞춰 지난달 29일 고객들에게 선을 보였다. 이후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날부터 본격 상용화했다. ‘SB하나로인증’ 서비스는 고객이 ‘SB톡톡플러스’에서 개별 저축은행 계좌를 개설할 때마다 거쳐야 하는 반복적인 비대면 실명확인절차를 한 번 등록해놓은 생체인증정보를 통해 쉽고 편리하게 완료할 수 있는 금융권 최초의 비대면 실명확인 간소화서비스다. 고객이 생체인증 한번으로 중앙회 공동전상망에 가입된 ‘67개 저축은행(Savings Banks)’과의 금융거래를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병주 저축은행중앙회 상무는 "모바일뱅킹 앱 기반에서는 금융권 최초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SB톡톡플러스에서만 이용 가능한 업계 특화 금융서비스"라며 "SB톡톡플러스 이용 고객은 통상 다수의 저축은행 계좌를 개설하게 되는데, ‘SB하나로인증’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3~4단계의 실명확인 절차를 반복적으로 수행할 필요없이 생체인증 한 번으로 손쉽게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시스템의 안정성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서비스 가입자의 실명확인정보를 3개월마다 갱신하게 하고, 갱신되지 않은 정보로는 서비스 이용이 불가능하도록 차단하는 등 서비스의 오용 및 남용을 방지토록 했다. 또한, 대포통장계좌로의 악용 및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비스 이용가능 시간을 평일 9시에서 18시까지로 제한하고, 최근 알뜰폰 가입자의 대포통장 발생 사례를 고려해 당분간 알뜰폰 통신사 가입자의 서비스 가입을 제한할 방침이다.clip20210510130852 ‘SB하나로인증’ 서비스 이미지.

신보, 中企 주간행사

신보, 中企 주간행사 '파워업'…온라인 채용박람회 등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용보증기금은 제 33회 중소기업 주간을 맞아 중소기업 활력 제고를 위한 ‘신용보증기금과 함께 중소기업 파워업(Power-UP)’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10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한 ‘2021 우수 중소기업 A to Z’ 온라인 채용박람회 △신용보증기금이 운영하는 중소기업 채용플랫폼 잡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비대면 라이브 컨설팅으로 구성된다.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진행하는 2021 우수 중소기업 A to Z 온라인 채용박람회는 ‘청년.기업의 힘! 기업.청년의 꿈!!’이란 슬로건으로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채용 포털사이트 잡코리아에 전용채용관을 개설해 신보를 이용하는 우수 중소기업 100개사의 구인정보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한국장학재단과 연계된 전국 대학교와 특성화고등학교에 집중 홍보해 중소기업과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보 채용플랫폼인 ‘잡클라우드’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대국민 공모전’도 내달 11일까지 진행한다. △잡클라우드 홍보아이디어 △IT트렌드 기반의 융·복합 서비스 방안 △중소기업·구직자 일자리 매칭 활성화 방안 △기타 잡클라우드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중 1개 주제를 선택해 응모할 수 있다. 신청접수는 공모전 공식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11일과 13일은 중소기업의 경영애로 해결을 위한 ‘비대면 라이브 컨설팅(Kodit Live Consulting Day)’을 운영한다. 사전 컨설팅 신청기업에 해외진출(베트남), 인사조직, 온라인 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가와 비대면 실시간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중소기업 주간행사에서 청년은 중소기업에게 힘이 되고, 중소기업은 청년의 꿈이 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중소기업 도전과 성장에 힘이 되는 동반자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온라인 채용 박람회 포스터

주금공, 독거 어르신 1만여명에 카네이션 전달

주금공, 독거 어르신 1만여명에 카네이션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주택금융공사(HF)는 어버이날을 맞아 부산 동구에 자리한 자성대노인복지관에서 지역 내 독거 어르신들을 위한 ‘카네이션 만개, 웃음 만개’ 나눔 행사를 7일 진행했다. 주금공은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소외감,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 1만3000명에게 카네이션을 전달할 예정이다. 주금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카네이션 만개 7일 부산 동구 자성대노인복지관에서 열린 ‘카네이션 만개, 웃음 만개’ 나눔 행사에서 최형욱 부산동구청장, 박선희 부산시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 이은숙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부회장, 조점호 주택금융공사 상임이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금융저축은행, 1천억 규모 유상증자...업계 10위권 발판 마련

우리금융저축은행, 1천억 규모 유상증자...업계 10위권 발판 마련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사회를 열고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안건을 결의했다고 7일 밝혔다. 우리금융지주가 오는 13일 우리금융저축은행 주식 1264만2225주를 약 1000억원에 추가 취득하는 방식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은 이번 증자안 결의로 자기자본이 2000억원대로 늘어나 업계 10위권 수준으로 진입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이번 유상증자를 계기로 초우량 디지털 서민금융회사로 한 발 더 도약해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투자는 물론, 서민금융 중심의 중금리 대출 포트폴리오 확대를 위한 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리금융그룹의 성장기반 확대 경영전략에 부합해 영업 경쟁력 강화로 그룹의 수익성 확대에도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우리금융지주는 작년 12월 우리금융저축은행을 100% 손자회사로 편입했다. 이어 금융지주회사법령에 따라 지난 3월 자회사로 신속히 편입해 다른 자회사와 수평적인 포트폴리오로 보다 효율적인 경영관리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신명혁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는 "우리금융그룹의 든든한 지원을 바탕으로 2012년 이후 약 10년만의 유상증자를 통해 업권 내 재도약의 모멘텀이 마련됐다"며, "경영 안정성 제고와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우리금융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코나카드 결제시 스타벅스 50% 할인 이벤트

웰컴저축은행, 코나카드 결제시 스타벅스 50% 할인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웰뱅 코나카드 출시를 기념해 5월 한 달 간 스타벅스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이용실적 조건 없이 웰뱅 코나카드만 소지하면 된다. 신규 또는 기존 고객 상관 없이 최소 5000원 이상 결제 시 이용금액의 50%가 즉시 할인된다. 할인한도는 최대 1만원까지다.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서만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지난달 선보인 웰뱅 코나카드는 스타벅스 뿐만 아니라 커피빈에서도 상시 15% 할인이 제공된다. 실적, 이용한도 등 제한이 없다.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 바코드를 통해 무제한 이용 가능하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 CU 편의점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천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웰뱅 코나카드는 웰컴저축은행 생활금융플랫폼 웰컴디지털뱅크를 통해 손쉽게 신청 가능하다. 신청 즉시 모바일 카드가 발급돼 사용 가능하다.clip20210506163240

저축은행중앙회, 오픈뱅킹 출시기념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

저축은행중앙회, 오픈뱅킹 출시기념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SB나눔톡톡플러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저축은행 통합 금융 앱 SB톡톡플러스 다운로드 수,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가입한 예·적금 건수와 연동해 적립 금액을 산정하는 방식이다. 1건당 500원의 후원금이 쌓인다.적립된 후원금은 고객이 받는 이자에서 차감하지 않고 저축은행중앙회에서 별도로 적립하며, 하반기부터 자영업자 사업장 소독방역지원, 결식가정 식료품 지원, 저소득층 청소년 온라인 교육 지원(태블릿PC)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SB나눔톡톡플러스는 저축은행이 오픈뱅킹 서비스 출시를 맞이하여 고객과 함께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사회공헌 캠페인"이라며, "예·적금 가입만으로도 후원의 기회가 생겨 저축은행은 따뜻한 금융을 실천하고, 고객은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어 자긍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는 28일까지 저축은행 앱을 통해 오픈뱅킹에 가입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최신 스마트폰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저축은행 16개사는 SB톡톡플러스를 앱에서 가입할 수 있는 연10%(세전) 금리를 제공하는 오픈뱅킹 정기적금 특판을 7월 2일까지 진행한다.

산은캐피탈, 내년부터 대부업 대출 취급 중단

산은캐피탈, 내년부터 대부업 대출 취급 중단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산업은행 자회사인 산은캐피탈이 내년부터 대부업 대출 취급을 중단한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은은 산은캐피탈의 대부업 대출 관리 방안을 국회에 보고했다.이는 작년 국회 국정감사에서 ‘산은캐피탈의 대부업체 대출이 더 늘어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라’는 국회 지적에 따른 답변이었다.산은캐피탈은 기존 거래 대부업체의 신규 취급을 중단해 내년 1월까지 대부업 대출 전액을 없앤다.이는 국책은행 자회사가 대부업체의 전주(錢主) 역할을 한다는 비판에 따른 조치다. 산은캐피탈은 국회에서 대부업체 대출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던 2018년 이후 대부업 대출 규모를 축소했다. 신규 대부업체에 대출하지 않고, 기존 거래 업체에는 대출 규모를 축소하는 방식이었다.실제 산은캐피탈의 대부업체 대출 잔액은 2017년 707억원에서 2018년 659억원, 2019년 299억원, 지난해 144억원으로 꾸준히 감소했다.산은캐피탈은 내년 1월까지 나머지 대출 잔액을 모두 없애기로 했다.일각에서는 대부업체의 돈줄이 막히면서 서민들이 피해를 입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대부업이 문턱을 높이면 서민들이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릴 수도 있다.특히 올해 7월 7일부터는 법정 최고금리가 연 24%에서 20%로 인하된다.20% 초과 금리 이용 대출자 239만2000명 가운데 불법 사금융 이용 가능성이 있는 대출자는 3만9000명으로 추산된다.이에 금융당국은 20% 초과 대출 대환상품 한시 공급, 대부 중개 수수료 상한 인하 등 각종 대책을 준비 중이다.

SBI저축은행, ‘SBI스마트뱅킹’ 오픈뱅킹 오픈기념 이벤트 실시

SBI저축은행, ‘SBI스마트뱅킹’ 오픈뱅킹 오픈기념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자사가 운영 중인 모바일 플랫폼 ‘SBI스마트뱅킹’이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SBI스마트뱅킹은 2010년 09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모바일뱅킹 플랫폼이다.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제공을 통해 SBI스마트뱅킹을 이용하는 고객은 앱에서 타은행의 입출금, 이체, 잔액 및 거래내역 등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오픈뱅킹 서비스 가입은 어플리케이션 및 인터넷뱅킹 로그인 후 메인화면의 오픈뱅킹 메뉴에서 계좌 등록하기를 통해 타은행의 계좌를 등록하면 완료된다. SBI저축은행은 이번 오픈뱅킹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SBI스마트뱅킹 이용 고객 중 오픈뱅킹 서비스를 가입한 고객 200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쿠폰(1인 1매)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다음달 30일까지 2개월간 진행되며, 서비스 가입과 동시에 이벤트에 응모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SBI스마트뱅킹은 저축은행에서 최초로 출시한 모바일 플랫폼으로 저축은행업계의 디지털화를 이끌어 왔다"며, "앞으로도 고객 편의와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SBI저축은행, 스마트뱅킹오픈뱅킹 서비스 오픈_배포용 이미지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