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7일(월)
OK금융그룹, 18일까지 ‘OK배정장학생’ 접수

OK금융그룹, 18일까지 ‘OK배정장학생’ 접수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은 ‘9기 OK배정장학생’ 모집을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OK배정장학금’은 성실하고 재능이 우수하여 등록금은 해결했지만, 생활비 마련을 위해 학업에 전념이 어려운 전국의 대학생, 대학원생(석·박사)에게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하는 생활비 장학 프로그램이다. 앞서 OK배정장학재단은 설립 20주년을 맞이해 기존의 ‘생활비 장학금’ 이미지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재단이 추구하는 가치를 내포하고자 장학금 명칭을 ‘OK생활장학금’에서 ‘OK배정장학금’으로 변경했다. ‘OK배정장학금’ 명칭 속 ‘OK’에는 오리지널 코리안(Original Korean)’이라는 OK금융그룹의 브랜드 정체성과 대한민국을 빛낼 장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을 표현한 ‘아웃스탠딩 코리안(Outstanding Korean)’의 의미가 내포됐다. 이번 9기 OK배정장학금은 2022학년도 1학기 등록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해결한 대학생, 석사/석박통합, 박사 과정이 지원 대상이다. 대학생의 경우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교 재학생 중 정규학기가 2학기 이상 남아야 하며, △2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 △소득분위 8분위 이내 △학점 평점 4.0 이상(4.5 만점 기준)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석ㆍ박사 대학원생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원 재학생 △1개 학기 이상 성적증명서 제출 △학점 평점 4.0 이상(4.5 만점 기준) 등이 충족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OK배정장학재단은 오는 18일까지 홈페이지를 통해 9기 OK배정장학금 지원서 온라인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면접 등 추가 전형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새로 선발된 OK배정장학생은 2022학년도 2학기부터 정규학기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OK배정장학재단은 OK배정장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단순 장학금 지급 외에도 국내?외 연수 및 네트워킹 활동 등의 프로그램도 병행할 방침이다. OK배정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OK배정장학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자신의 꿈을 향해 부단히 정진하는 우수 인재들에게 재단이 전하는 ‘OK배정장학금’이 생활비 걱정 없이 온전히 학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OK배정장학금을 통해 꿈을 되찾고 다시 도전할 용기를 얻은 장학생들이 차세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해 다시 사회에 기여하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질 수 있도록 OK배정장학재단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오케이저축은행

NH농협캐피탈, 충남 천안서 환경정화 봉사활동...ESG 경영 실천

NH농협캐피탈, 충남 천안서 환경정화 봉사활동...ESG 경영 실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NH농협캐피탈은 조두식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봉사단 50여명이 충남 천안시 아우내 농협 관내를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는 농협금융의 ESG 경영실천과 농촌·농가 환경개선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NH농협캐피탈 임직원들은 영농철 인력난을 겪고 있는 오이 농가를 방문해 오이 넝쿨제거, 영농폐자재 정리 등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는 ""이번 봉사활동이 농가에 쾌적한 경관조성을 조성하고, 일손을 구하지 못해 애태우는 농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캐피탈은 일손돕기 및 농촌 환경정화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해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농협캐피탈 NH농협캐피탈은 24일, 충남 천안시 아우내 농협 관내를 방문해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조두식 NH농협캐피탈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다섯번째)와 임직원 봉사단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파이낸셜, 주금공과 맞손…맞춤형 주택금융 서비스 제공

네이버파이낸셜, 주금공과 맞손…맞춤형 주택금융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앞으로 전셋집을 구할 때 무주택 청년·영세 자영업자를 위한 특례전세자금보증 등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제공하는 전세자금보증 서비스 중 놓치고 있는 혜택은 없는지 네이버파이낸셜에서 확인하고, 맞춤형 서비스 추천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주금공과 24일 부산시 주금공 본사에서 ‘주택금융신용보증 비대면 서비스 활성화 포괄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사는 국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청년·신혼부부 등 서민·취약계층을 위한 전세자금보증이나 주택연금 등 개인별 특성에 맞춘 추천·안내 △부동산 관련 정보성 콘텐츠 제공 등 주택과 관련한 디지털 혁신금융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가 가지고 있는 주택 정책금융 역량과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량이 만나 기존에 없었던 다양한 금융혜택과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주금공과의 협력에 당사 강점인 디지털 서비스와 기술 등을 최대할 발휘할 것이며, 이를 통해 혁신적 금융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최준우 주금공 사장은 "이번 네이버파이낸셜과의 업무협약으로 디지털 비대면 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고객지향적 디지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네이버 파이낸셜

SGI서울보증, 현대자동차와 ESG 파트너십 MOU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GI서울보증은 현대자동차와 ‘ESG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현대자동차 그룹에서 육성하는 스타트업 기업에 대해 우대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해당 스타트업 기업은 SGI서울보증의 우대 보증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5억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받는다.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보증보험 상품을 별도의 담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또한,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 및 기업 신용관리 컨설팅 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현대자동차는 녹색성장 기업, 녹색기술 보유기업을 적극 육성하고 중소기업의 ESG 전환을 유도하는 등 양사 협업을 통해 ESG 경영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온민우 SGI서울보증 전략기획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ESG 경영 확산 및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양사 ESG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중소기업의 성장과 ESG 전환을 지원하는 역할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이사장 3년 더 이끈다

최윤 OK금융그룹 회장,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 이사장 3년 더 이끈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saka Kongo International School·이하 ‘금강학교’)‘ 이사장직 연임에 성공했다. 최 회장은 2025년까지 3년 더 금강학교를 이끌게 됐다.22일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에 따르면 최 회장이 금강학교 이사장을 연임하게 된 배경에는 대대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개편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2022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마친 금강학교의 학생수는 267명으로 집계됐다.지난 2008년 약 400명에 달했던 금강학교 학생수는 2018년 203명까지 급감했다. 그러나 2019년 최윤 회장의 취임 직후 반등하기 시작했다. 2020년 218명, 2021년 240명에 이어 올해 현재 267명까지 늘었다.특히 작년에는 △초등학생 25명 △중학생 21명 △고등학생 24명이 입학했는데, 초등학교와 중·고 신입생이 20명을 넘은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다.금강학교는 지난 1946년 재일교포 1세들이 일본 내 한민족 후손들에게 한국 문화 및 민족 교육을 펼치기 위해 건립한 재외한국학교다. 금강학교는 1961년 재외한국학교로 인정받았으며, 1985년에는 일본 학교 교육법에 근거해 ‘정식 학교’로 인가받았다.금강학교는 12년간의 ‘초·중·고’ 전 과정을 이수할 수 있는 재외한국학교임에도 불구하고, 차별화된 교육과정의 부재와 우수 교원 확보의 어려움으로 통폐합이 논의되며 존폐위기에 직면했다.이에 최 회장은 OK배정장학재단의 글로벌 인재 양성 노하우를 전달해 금강학교를 ‘한민족 글로벌 인재 양성의 집합소’로 탈바꿈시키겠다는 취지로 OK배정장학재단과 금강학교 업무협약을 주도했다.최 회장은 국제학교에 걸맞은 외국어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원어민 교사를 확충했다. 학년별이 아닌 학생 개인의 어학능력 수준에 맞춘 무학년제 외국어 교육프로그램을 비롯해 정규과목 진행 시에도 한국어, 영어 등 이머전 교육을 시행했다. 또한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외국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한국어능력시험) 및 영어(영어검정시험) 분야에서 자격 취득시 특정 급수별로 어학장려금을 지원하기도 했다.최윤 회장은 "한국 국적의 재일교포 3세로서 재일교포 후배들이 ‘한국인’이라는 긍지를 잃지 않고 ‘한국인’이라는 이름이 언제 어디서나 인정받는 힘이 되어주길 바라는 마음에서 금강학교 개혁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며, "금강학교 학생들이 한국과 일본의 가교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부와 총영사관, 재일본대한민국민단 등의 협력 아래 저를 비롯한 교직원 모두가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윤 OK금융그룹 회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재일한국학교 ‘오사카금강 인터내셔널 스쿨(Osaka Kongo International School·이하 ‘금강학교’)’에서 개혁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했다. 일본 현지에 위치한 금강학교에서 진행된 ‘금강학원제’에 참석한 최윤 회장(맨 왼쪽)이 축사를 하고 있다.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이용 고객 대상 경품증정 이벤트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이용 고객 대상 경품증정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BI저축은행은 오는 11월 말까지 생활밀착형 금융플랫폼 ‘사이다뱅크’의 이용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이다뱅크’ 오픈뱅킹 및 간편결제 신규 이용 고객, 결제계좌 자동이체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SBI저축은행은 타금융 기관에서 사이다뱅크 계좌를 오픈뱅킹으로 신규 등록하는 고객 중 매월 300명을 추첨해 커피상품권을 증정한다. 사이다뱅크와 제휴된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간편결제를 신규 등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매월 500명을 추첨해 커피 상품권을 증정한다. 카드 결제대금, 보험료 등 결제계좌를 사이다뱅크로 신규 등록하는 고객 가운데 매월 300명을 추첨해 케익교환권을 증정한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이용 고객들이 사이다뱅크가 제공하는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누리고 보다 편리하고 쉽게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이벤트는 1, 2차로 나눠 연말까지 진행할 계획으로 고객에게 보다 다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사이다뱅크

저축은행, ‘불법 사업자 주담대’ 급증...금감원 ‘엄중대응’ 경고

저축은행, ‘불법 사업자 주담대’ 급증...금감원 ‘엄중대응’ 경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최근 규제가 약한 저축은행의 사업자 주택담보대출(주담대)가 빠른 속도로 증가한 가운데 사업자 주담대가 부당 취급된 사례도 다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불법적인 사업자 주담대 행태에 대해 엄중 대응한다는 방침이다.21일 금감원에 따르면 저축은행의 사업자 주담대는 2019년 말 5조7000억원에서 올해 3월 말 현재 12조4000억원으로 급증했다. 금융권을 중심으로 가계대출 규제가 강화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가 약한 저축은행의 사업자 주담대가 빠르게 늘고 있는 것이다. 저축은행의 사업자 주담대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규제가 없고, 신용공여한도(50억~120억원)도 가계 주담대(8억원)에 비해 높다.특히 사업자 주담대 가운데 개인사업자 주담대 비중은 83.1%(10조3000억원)에 달한다. 저축은행이 보유한 사업자주담대의 평균 LTV는 75.0%로 저축은행의 가계 주담대(42.4%) 대비 높은 수준이다.전체 사업자주담대중 LTV 80%를 초과하는 LTV 사업자 주담대가 전체의 48.4%를 차지한다. 그 규모도 2019년 말 2조8000억원에서 올해 3월 말 6조원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금감원 측은 "검사 과정에서 작업대출 조직이 개입해 서류 위조, 변조 등을 통해 사업자 주담대가 부당취급된 사례를 다수 확인했다"고 설명했다.대출모집인·모집법인 등으로 이뤄진 작업대출조직이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주도적으로 위·변조해 작업대출을 실행하는 식이다. 작업대출의 경우 향후 부동산 가격 하락과 함께 기준금리 인상시 담보가치 하락, 이자부담 증가로 인한 부실화 가능성이 있다. 또 대출은 과도하게 취급하고, 대손충당금은 과소 적립해 저축은행의 손실흡수능력이 저하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금감원은 "향후 저축은행 검사시 작업대출 관련 여신심사·사후관리의 적정성 등을 중점 검사하고, 위반시 엄중제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저축은행은 사업 외 용도로 대출금이 사용될 것임을 알고 사업자 주담대를 취급하는 등의 위법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대출모집인은 ‘금융소비자보호법’상 금융상품판매 대리·중개업자로서, 건전한 시장질서 구축을 위해 적법절차에 따라 영업할 의무가 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중앙회와 함께 올해 하반기 중 대출모집인에 대한 현장 검사를 실시한다. 불법 작업대출 연루 대출모집인은 관련 법령에 따라 기관제재, 임직원제재, 과태료 부과 등 엄중 제재하는 한편 모집 위탁계약 해지·수사기관 통보 등의 조치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금감원 측은 설명했다.금융소비자도 작업대출 서류 위조, 변조에 가담할 경우 단순 피해자가 아닌 공범으로 형사처벌 받을 수 있다. 금융질서문란자로 등록되어 예금계좌 개설 등 금융거래에 제한을 받거나 취업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카카오페이 경영진 4명, 자사주 18억 규모 매입

카카오페이 경영진 4명, 자사주 18억 규모 매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페이는 경영진 4명이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을 위해 회사 주식 총 2만3052주를 매입했다고 21일 밝혔다. 매입 수량은 △나호열 기술협의체 부문장 1만235주 △이지홍 서비스협의체 부문장 1만주 △전현성 전 경영지원실장 1500주 △이승효 카카오페이증권 대표 1317주로, 약 18억원 규모다. 카카오페이 따르면 이들은 신원근 대표와 마찬가지로 이번에 매입한 주식을 추후 매도할 경우 발생하는 차익 전액을 회사 성장과 공익을 위해 환원한다. 구체적인 사용 방안은 사외 이사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뢰회복협의체’에서 결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대표에 이어 경영진 4명의 주식 매입과 추후 차익 환원 약속은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이자, 현재 주가보다 카카오페이 기업 가치는 더 성장할 것이란 믿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신 대표는 지난 16일 자사주 1만5000주를 약 12억원에 매입했다. 신 대표는 카카오페이 주가가 20만원에 도달할 때까지 연봉과 인센티브 등 모든 보상을 받지 않고 최저임금만 받겠다고 했다. 다른 경영진들도 지난해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를 반납하고 임직원 보상 재원으로 보탰다. dsk@ekn.kr카카오페이

OK금융그룹,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 성료

OK금융그룹,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OK금융그룹은 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OK저축은행과 프로야구 수원KT위즈가 공동 후원하는 ‘제13회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성황리에 끝났다고 20일 밝혔다.‘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인 선동열 전 야구 국가대표팀 감독과의 인연으로 시작된 대회다. OK금융그룹은 선동열 감독을 통해 전국 농아인들을 위한 스포츠 지원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하고, 지난 2010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13년째 대회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19년부터는 개최 10주년을 기념해 ‘선동열배 전국농아인야구대회’로 대회 명칭을 변경해 적용 중이다.앞서 지난달 28일 전국 농아인야구단 8개팀은 충청북도 충주시에 위치한 충주야구장에서 예선전을 치렀다. 그 결과 충주성심학교와 안산윌로우즈, 고양엔젤스, 전북데프다이노스 등 4팀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4팀은 지난 18일 프로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 수원KT위즈파크에서 준결승전과 결승전을 치렀으며, 고양엔젤스가 최종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이어 안산윌로우즈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전북데프다이노스와 충주성심학교가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18일 진행된 본선 대회에서는 3년 만에 열린 대회를 기념하고자 한국 농아인 야구의 발상지가 된 충주성심학교 야구부 출신들로 구성된 충주성심학교 OB팀과 연예인 야구단 ‘조마조마’의 특별 번외 경기도 진행됐다.이날 대회에 참석한 선동열 전 국가대표 감독은 "첫 개최 당시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았던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OK금융그룹의 후원을 계기로 많은 야구인과 야구팬들의 관심을 받는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애를 가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전국농아인야구대회를 적극 지원해주고 있는 OK금융그룹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최윤 OK금융그룹 회장은 "전국 농아인들이 야구를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희망적인 미래를 꿈꾸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해 전국농아인야구대회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농아인들의 일상에 즐거움을 더하고 희망을 꿈꾸는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농아인야구소프트볼연맹이 주최, 주관하고 OK저축은행과 프로야구 수원KT위즈가 공동 후원하는 ‘제13회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18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제13회 선동열배 OK 전국농아인야구대회’에서 최윤 OK금융 회장(맨 왼쪽)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1만5000주 매입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자사주 1만5000주 매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자사주 1만5000주를 매입했다. 지난 3월 발표한 신뢰회복과 책임경영을 위한 실행안 약속 이행 차원이란 것이 카카오페이 측 설명이다. 신 대표의 이번 주식 매입 규모는 약 12억원이다. 신 대표는 지난해 말 주식 매도로 생긴 차익 전액(세금 제외 약 32억원)을 올해 말까지 매 분기마다 회사 주식 매입에 사용할 계획이다. 다른 경영진 4명도 약속 이행을 위해 이달 중 회사 주식을 매입할 예정이다.이번 매입 주가와 추후 매도 시 주가 간 차익이 발생할 경우에는 회사 성장과 공익을 위해 전부 환원한다. 구체적인 사용 방안은 사외이사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신뢰회복협의체’를 통해 결정된다. 카카오페이는 "신원근 대표와 리더들의 주식 매입은 책임 경영 의지를 바탕으로 투자자와 사용자, 내부 구성원들에게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에 대한 확신을 표명하는 것"이라며 "계획된 사업을 차질 없이 진행해 성장성을 입증하고,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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