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7일(월)
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 개최

주건협·HUG,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임차자금지원 기념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2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지원 기념식’을 공동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념식에서는 국가유공자의 노후주택 124동을 무료로 보수해준 주택건설업체들에 대한 국민포장·대통령표창·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과 국토교통부장관표창·국가보훈처장표창 감사패가 수여된다. 아울러 HUG는 무주택국가유공자 97가구에 가구당 각각 400만∼500만원씩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기념식은 오는 29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개최된다. giryeong@ekn.kr노후주택 보수공사현장 2022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보수공사현장. 대한주택건설협회

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 아파트 부문 25년 연속 1위

삼성물산 래미안, 국가고객만족도 아파트 부문 25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삼성물산은 자사 아파트 브랜드 ‘래미안’이 한국생산성본부가 실시하는 국가고객만족도(NCSI)조사에서 아파트 부문 1위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래미안은 국가고객만족도조사가 시작된 1998년 이래 25년 연속 1위를 차지하고 있다.삼성물산은 지난 2005년 건설업계 최초로 아파트 입주고객 대상 서비스 브랜드인 ‘헤스티아(Hestia)’를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헤스티아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하자보수에 머무르던 입주민 대상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뿐만 아니라 삼성물산은 지난 2018년 ‘래미안 홈랩-스마트 라이프관’을 공개하고 음성인식이나 웨어러블 원패스 등 다양한 스마트홈 기술들을 선보인 바 있다. 현재는 ‘래미안 RAI 라이프관’으로 이름을 변경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드론택배 등 미래 기술을 활용한 생활편의 서비스까지 연구하고 있다. 래미안 RAI 라이프관에서 연구한 상품들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은 2019년 이후 분양한 래미안 단지들에 적용하기 시작했다. 상용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IoT 플랫폼과 방문자 얼굴인식 기능, 배송로봇 등이 있다.삼성물산은 지난달 층간소음 저감기술 연구 및 실증 시설인 ‘래미안 고요안(安) 랩(Lab)’을 개관하고 정부연구기관 등과의 협업을 확대해 나가며 공동주택 층간소음 문제해결에 보다 책임감 있게 나서고 있다. 삼성물산은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기술과 공법 등을 빠르게 검증해 공동주택에 적용할 계획이다.김상국 삼성물산 주택본부장 부사장은 "25년간 이어져온 성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래미안이 국내 주거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서 고객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래미안 BI. 삼성물산

LH, ESG 경영혁신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준기 서울대 교수

LH, ESG 경영혁신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준기 서울대 교수

LH, ESG 경영혁신위원회 출범…위원장에 김준기 서울대 교수 [에너지경제신문 장원석 기자]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ESG 혁신경영위원회’를 출범시키며 혁신과 지속가능 경영체제 구축에 팔을 걷어붙였다. LH는 지난 23일 ESG 경영혁신위원회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ESG경영혁신위원회는 김준기 서울대학교 교수가 위원장을 맡았으며 학계, 시민단체,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김준기 위원장은 국회예산정책처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한국공기업학회장을 맡고 있다. 지난해 LH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LH 혁신을 주도하기도 했다. ESG 경영혁신위위원회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혁신(G) 3개 분과로 운영되며, 경영혁신과 ESG 관련 각종 이슈에 대해 논의한 뒤 전체 회의를 통해 주요 시책과 방침에 대한 방향 등을 제시한다. 김현준 LH 사장은 "ESG 혁신경영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LH,ESG 혁신경영위원회 출범 지난 23일 열린 LH ESG혁신경영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왼쪽부터 차동언 법무법인 대륙아주 변호사, 정준혁 서울대 교수, 곽채기 동국대 교수, 박개성 엘리오컴퍼니 대표, 김준기 LH ESG경영혁신위원장, 김현준 LH사장,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 양진옥 굿네이버스 미래재단 대표, 김연성 인하대 교수, 김창완 중앙대 교수, 오준환 SK사회적가치연구원 SV센터장

건설기업노조, 국토부에

건설기업노조, 국토부에 '민간공사 불공정 계약 근절' 요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최근 건설자재가격이 급등하면서 공사비가 증가했지만 민간공사 불공정 계약으로 물가 인상에 따른 비용 보전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불거지면서 건설업체 도산, 건설노동자 실업률 증가 등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건설기업노동조합(이하 건설기업노조)은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23일 건설기업노조는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건설자재가격 폭등, 민간공사 불공정 계약 대책 마련 요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기자회견에 이어 17개 지부 7300명의 조합원이 서명한 탄원서를 대통령실에 전달하기도 했다. 홍순관 건설기업노조 위원장은 "건설업계에 따르면 전년 대비 시멘트는 46.5%, 철근은 72.5% 등 최소 10% 이상 인상됐으며 비용이 인상된 건설자재는 전체의 65%에 이르며 건설장비 임대료도 30%까지 인상되는 등 유례없는 물가 인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물가 인상에 따라 원·하청할 것 없이 모든 건설업체가 고통 받고 있다"고 말했다. 홍 위원장은 그러면서 "11만 개에 이르는 건설업체가 부실화되면서 각각 수백, 수천억원의 적자가 예상되고 이로 인해 건설업에 종사하는 200만명의 노동자들이 일자리를 위협받고 있다"며 "이를 막기 위해서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민간 공사 부문 불공정 계약을 공정위가 전수조사하고 국토부가 시정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건설기업노조에 따르면 공공공사 계약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과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해 도급계약 이후 물가상승을 반영한 계약변경을 하도록 명시돼 있다. 반면 민간공사는 물가 인상에 따른 계약변경은 없다는 조건으로 계약이 체결되는 실정이다. 불공정한 계약 방식임에도 이미 업계에서는 관행으로 굳어져 있다. 민간공사의 이러한 불공정 계약을 정부가 알고도 묵인하고 있다는 게 건설기업노조의 주장이다. 이에 건설기업노조는 필수 건설 자재 가격이 1년 새 평균 50% 이상 오른 유례없는 상황에서 불공정 계약 관행을 단절하기 위해 국토부와 공정위가 구체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앞서 건설기업노조는 지난달 25일에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같은 내용의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부와 공정위는 표준계약서를 마련해 ‘물가변동 배제특약’이 포함된 민간공사 불공정 계약을 근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후 지난달 30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정책브리핑을 열고 "정부에서는 자재비 상승분의 공사비 적기 반영, 관급자재의 원활한 공급, 건설자재 생산·유통정보망 구축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위원장은 "지난달 원 장관의 발표 중 민간공사에 관한 부분은 실효성이 없는 탁상공론에 불과했다"고 지적했다. 홍 위원장은 이어 "노조의 요구는 단순하다. 공정위가 가장 근본적인 문제인 민간공사 부문 불공정 계약을 전수조사하고 국토부가 시정 가능한 법률적 조치를 하라는 것"이라며 "이것이 해결되지 않으면 수만 개의 건설업체가 도산하거나 공사를 중지할 수밖에 없다"고 피력했다. giryeong@ekn.kr건설기업노조 기자회견 건설기업노동조합은 23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인근 전쟁기념관 앞에서 ‘건설자재가격 폭등, 민간공사 불공정 계약 대책 마련 요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사진=김기령 기자

포스코건설, 10년째 소방청과 함께 화재예방 위한 주거환경개선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포스코건설과 소방청이 10년째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에 나서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23일 고양 풍동 아파트 건설 현장 인근에서 포스코건설과 소방청이 공동으로 10년간 실시한 화재예방활동을 기념하고, 올해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과 이흥교 소방청장은 직접 주택 외벽을 도색과 낡은 조명등을 교체하고 소화기와 연기 감지기도 설치했다. 이에 앞서 16일부터 양 기관 임직원들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서 고혈압, 편마비로 불편을 겪고 계신 홀몸어르신 세대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집을 수리해오고 있다. 이들은 지붕 방수 작업과 바닥 누수공사 외에도 보일러와 창호, 도배, 장판을 교체하고,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버터 설치와 주택용 소방시설 등 화재안전 물품도 설치했다. 포스코건설은 올해 9개 현장과 관할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경기, 경북지역 등에서 화재에 취약한 301가구를 선정해 스프레이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휴대용비상조명등, 화재방지스티커, 자동캡멀티탭으로 구성된 안심화재예방키트를 설치하고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정에는 주거환경개선 집수리도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집수리, 주택용소방시설 보급, 골목소화기 설치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포스코건설과 소방청은 작년까지 포스코건설의 전국 현장 인근에서 총 2872건의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추진한 바 있다. 올해는 포스코1%나눔재단의 지원으로 기존의 화재예방에 더해 창호와 보일러교체로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에코드림 주거환경 개선으로 업그레이드 해 수혜가정에 경제적인 도움까지 줄 예정이다. 포스코건설 한성희 사장은"지난 10년간 한결같이 함께해 온 소방청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안전과 환경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사회와 공생하며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경영이념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말했다.kjh@ekn.kr

롯데건설,입주민 위한 문화센터프로그램 제공 통해 주거 만족도 높여

롯데건설,입주민 위한 문화센터프로그램 제공 통해 주거 만족도 높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롯데건설이 지난 22일 서울 서초구 롯데건설 본사에서 롯데마트 문화센터와 문화, 여가, 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의 강좌를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기존에 제공하는 주거 서비스에서 한단계 더 나아가 업계 최초로 입주민의 자기계발 영역까지 주거 서비스를 구축하고, 개념을 대폭 확대했다. 이번계약 체결을 통해제공되는 강좌 프로그램은 7월1일부터 개강할 예정이며, 롯데건설이 준공 및 운영하고 있는 김포 한강 롯데캐슬 22단지, 문래 롯데캐슬, 독산역 롯데캐슬, 용산 원효루미니(2022년 하반기예정)에 적용된다. 이 단지들은 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으로해당 입주민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롯데건설 임대주택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는 강좌 프로그램은 △PT 트레이닝 △기초영어 △타로 아카데미 △동화책과 미술놀이 △종이접기 △뷰티네일아트 △수납취미과정 △클레이 교실 △부동산 경매 재테크 △페이스 페인팅 등이 있다. 이러한 다양한 강좌 프로그램도입을 통해입주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 이 강좌 프로그램은 매월 10개 이상의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진행하는 정기강좌(1년 장기 프로그램)와 매달 추가로 진행되는 단기강좌, 특별 인사 초청 특강, 그리고 특별한 날을 기념할 수 있는 행사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롯데건설관계자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입주민의 자기계발 영역까지의 강좌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만큼 주거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될 것이다"라며, "입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주거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한편,이 모든서비스는 롯데건설이 관리 운영중인 임대주택 주거 서비스 플랫폼 ‘엘리스(Elyes)’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산운영서비스 브랜드 ‘엘리스(Elyes)’는 단순한 민간임대주택 공급뿐만 아니라, 개발, 건설, 운영, 관리, 서비스 제공 등 모든 범위를 아우르는 부동산 종합 서비스 차원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있다.kjh@ekn.kr롯데건설 롯데건설 자산운영사업부문 손승익 팀장(왼쪽)과 롯데마트 문화센터 김정우 팀장(오른쪽)이 계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있다.

김해·창원 등 경남지역 매매거래 활발…신규 공급 아파트 관심↑

김해·창원 등 경남지역 매매거래 활발…신규 공급 아파트 관심↑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김해·창원·양산 등 경남 지역들의 아파트 매매가 상대적으로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부동산정보원의 연도별 행정구역별 아파트 거래량에 따르면 지난해 경남 아파트는 9만5072가구가 매매됐다. 올해도 6월 기준 2만2961가구가 매매됐다. 수도권 및 광역시를 제외한 지자체 중 상위 10개 시를 살펴보면 김해·창원·양산 등 경남 지역만 3개가 포함됐다. 나머지는 충북 1개(청주), 충남 2개(천안·아산), 경북 2개(포항·구미), 강원도 1개(원주), 전북 1개(전주)등이다. 김해·창원·양산 등 경남 지역은 창원 성산구와 의창구를 제외하면 비규제지역으로 저평가 속에 메가시티 개발호재가 있어 수요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이들 지역은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격)도 66.57%로 전국(56.09%)대비 상대적으로 높아 ‘ 갭투자’(전세끼고 매매)자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실 통계에 따르면 2021년7월 이후 약 1년간 갭투자 매매거래 증가지역 1위에 김해시(1644건)가 이름을 올렸다. 창원구·성산구는 8위, 양산시는 23위를 기록해 갭투자 증가 상위에 랭크됐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경남지역은 저평가된 비규제지역을 찾는 수요가 몰리며 아파트 매매거래량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라며 "경남 지역 가장 큰 개발호재인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 사업의 법적 근거인 ‘균형발전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 통과하면서 개발에 속도가 붙으면서 경남 부동산 시장은 더욱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김해·창원 등 경남 지역에서 분양이 잇따른다. 김해시에서는 쌍용건설이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를 오는 7월 분양할 예정이다. 경남 김해시 삼계동 일원에 조성되는 쌍용 더플래티넘 삼계는 지하 2층 ~ 지상 27층의 아파트 2개 동으로 조성되며 총 253세대 규모다. 전 세대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부산김해선 가야대역, 58번 국도(무계~삼계 구간, 2022년말 일부개통),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 광재IC가 가깝다. 신명초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분성중·분성고·구산고 등 김해 명문 학군과 장신대역 인근 학원가가 가까워 자녀교육 및 진학지도 여건이 우수하다. 차량으로 약 10분대 거리에 형성된 김해시 중심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삼계동은 내외동을 대체할 신흥주거지역으로 각광받고 있어 분양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창원에서는 GS건설과 현대건설이 분양 준비중이다. GS건설은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가음동 일원에 ‘창원자이시그니처’를 7월 선보일 예정이다. 가음8구역 재건축 사업지로 최고 30층, 8개동, 총 786세대로 구성되며 이 중 전용 59~84㎡, 453세대가 일반분양된다. 현대건설은 8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대원동 일원에 ‘대원 1구역 재건축 아파트’(951세대 중 168세대)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유림E&C가 경남 거제시 장승포동 일대에서 ‘거제 유림노르웨이숲디오션’을 오는 7월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47층 2개 동 규모의 주상복합단지로 아파트 84~161㎡ 299가구와 오피스텔 35~84㎡ 44실, 근린생활시설로 구성되고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계획돼 있다. 포스코건설은 경남 거창에 ’더샵거창포르시엘 2차‘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20층, 6개동, 전용 84~158㎡, 443가구 규모다.kjh@ekn.kr쌍용아너스빌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 조감도. 쌍용건설

포스코O&M,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실천

포스코O&M, 서울시설공단과 ‘청계아띠‘ 실천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포스코O&M이 21일 청계천에서 조경, 환경, 생태 유지관리를 위해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포스코O&M은 서울시설공단과 지난 5월 ‘청계아띠‘ 업무협약을 체결해, 포스코O&M 직원들이 매달 청계광장부터 동대문역까지 주변 플러깅 활동과 청계천 분수 및 하상 이끼 제거 활동을 실시한다. 청계아띠(청계천을 지키는 아름다운 띠)는 아름답고 생태적으로 건강한 하천 조성을 위하여 청계천의 생태환경을 지키는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기관을 일컬는다. 청계천은 서울 중심에 위치해 서울시민들이 밤낮으로 즐겨찾는 공간으로서 지속적인 유지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포스코O&M은 포스코그룹이 지향하는 기업시민 5대 브랜드 중 Green With POSCO(함께 환경을 지키는 회사) 활동에 적극 앞장서고자 서울시설공단과 뜻을 함께했다. 포스코O&M 김정수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토대로 서울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을 즐길 수 있도록 청계천 정화 활동에 앞장서고자 한다. 앞으로도 기업시민으로서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공익적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O&M은 사업실별 재능봉사단 14개를 창단하였으며, 생태환경부터 안전점검, 시설보수, 환경정화, 교육활동 등 업역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재능봉사단은 직원들이 보유한 지식과 기술, 경험 등 재능으로 지역사회와 소외 계층을 지원하고자 조직을 구성하여 자체적으로 기획 및 실행하는 봉사단이다.kjh@ekn.kr포스코O&M 청계아띠 실천 포스코O&M 김정수 대표가 직원들과 청계천 하상 청소를 실시하고 있다.(우측 2번째 김정수 대표)

DL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 진행

DL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코로나 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의 장기화로 부족한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기 위해 DL그룹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 동안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DL㈜를 비롯한 DL이앤씨, DL케미칼, DL에너지 등 DL 전 그룹 계열사가 참여했다. DL그룹 임직원들은 서울시 종로구 돈의문 디타워에서 헌혈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동부 혈액원에서 출장을 지원했다. 참가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채혈 전 발열체크, 손소독 등 코로나19 전염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했다. DL은 ‘헌혈 기부함’을 만들어 헌혈증이 필요한 DL그룹 임직원 가족에게 전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헌혈증을 기부한 자원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했다. DL그룹 관계자는 "혈액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헌혈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kjh@ekn.krDL그룹 사랑의 헌혈 캠페인 (2) DL그룹 임직원들이 돈의문 디타워에 출장한 헌혈 버스에서 헌혈을 하고 있다.

GS건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분양 홍보관 16일 오픈

GS건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분양 홍보관 16일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GS건설이 별내역에 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는 자이(Xi) 상품을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남양주 별내신도시 특별계획구역 상업3·4·5블록에서 공급하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가 16일 분양 홍보관의 문을 열고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는 지하4층~지상 최대 29층 규모로 조성되며, 생활숙박시설 총 604실, 오피스텔 156실 규모로 공급된다. 생활숙박시설은 전용면적 59~92㎡,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블록 별로는 △상업3BL 생활숙박시설 255실, 오피스텔 156실 △상업4BL 생활숙박시설 184실 △상업5BL 생활숙박시설 165실 등이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분양 홍보관에는 총 3개의 유니트가 마련되어 있다. 생활숙박시설은 59㎡B 타입, 92㎡A타입 등 2개 타입의 유니트가 마련돼 있으며, 오피스텔은 84㎡A 타입의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다. 생활숙박시설과 오피스텔 모두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청약 가능하다. 또한, 생활숙박시설의 경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고 전매가 가능하다. 생활숙박시설은 3개 블록으로 각 블록당 최대 1건씩 총 3건 청약이 가능하며, 오피스텔은 1인당 최대 1건 청약을 할 수 있다. 즉, 생활숙박시설, 오피스텔 합쳐 1인당 최대 4건 청약이 가능하다.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의 청약은 오피스텔이 먼저 진행되고, 이어 생활숙박시설 청약 일정이 진행된다. 오피스텔은 6월21일 청약 접수하여, 22일 당첨자 발표를 하고, 24일에 정당 계약을 실시한다. 이어, 생활숙박시설 청약은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29일 당첨자 발표를 하고, 7월1~2일 양일간 정당 계약을 실시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가 들어서는 곳은 별내 신도시에서도 풍부한 교통망과 생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우수한 입지로 평가되어,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분양 홍보관은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 일원에 위치한다.kjh@ekn.kr별내자이더스타 ‘별내자이 더 스타’ 이그제큐티브·오피스텔II 조감도. GS건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