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8일(일)
제일건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내달 4일 1순위 청약

제일건설,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내달 4일 1순위 청약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제일건설은 서울 강동구 고덕1지구 1블록에 공급하는 ‘고덕강일 제일풍경채’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고 28일 밝혔다.이 단지는 2층~지상 27층, 6개동, 전용면적 84·101㎡ 78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전용 101㎡ 공급물량의 50%가 추첨제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생애최초특별공급도 완화된 소득기준이 적용된다. 청약은 내달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정당계약은 3월 27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제일건설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유니트를 선보이고, 가구당 1.74대의 주차대수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일반적인 아파트들과는 다르게 단지를 둘러싸고 있는 울타리를 없애 지역주민과 거주민 사이의 네트워크 형성이 용이하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지 안에는 숲을 주제로 한 친환경 놀이공간인 어린이놀이터가 곳곳에 조성되고 입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인 칼로리정원도 마련된다. 숲갤러리, 카페브러리 등 휴식공간도 설치된다. 주택전시관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99에 위치해 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이버견본주택을 통해 관람할 수 있다. 한편 제일건설은 ‘제일풍경채’를 내세워 자연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친환경 주택을 공급해오고 있다. 특히 각종 특화설계와 조경 등에서 강점이 있다. 지난 2017년 시공능력평가 아파트 조경실적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jihyec@ekn.krclip20210228094337 제일건설의 고덕강일 제일풍경채 투시도.

롯데건설, 4944억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 수주

롯데건설, 4944억 목동2차우성 리모델링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롯데건설은 27일 경기 파주시 자유로 자동차 극장에서 열린 서울 양천구 ‘목동2차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서울 양천구 신정동 337번지 일대에 지어진 목동2차우성아파트는 2000년 3월 준공해 21년 차를 맞은 단지다. 롯데건설은 주거전용면적 30~40% 이내를 증축하고, 기존 세대수의 15% 이내 증가 가능한 ‘세대수 증가형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현재 1140가구인 이 단지를 지하 4층~지상 27층, 12개 동 1311가구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공사비는 4944억원이다. 롯데건설은 목동2차우성아파트에 롯데캐슬 브랜드를 적용해 프리미엄 외관 특화(캐슬3.0 최신 디자인, 커튼월룩 및 메가 프레임, 대형 문주, 2개 층 높이의 동출입구 등)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옥상정원, 수영장, 게스트룸, 실내수영장, 언택트 재택근무 트렌드에 맞춘 비즈센터, 갈산 및 안양천 조망이 가능한 27층의 스카이라운지 등의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일 방침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일 롯데캐슬 안에서 삶의 여유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조합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최적의 설계안을 도출할 것"이라며, "롯데건설은 리모델링 참여 및 검토 대상 사업장을 기존 한강변, 강남 3구 등 선별적 검토에서 1기 신도시 등 경기도권으로도 확대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2019년 잠원 갤럭시 1차 아파트, 2020년 이촌동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으며, 백화점, 호텔, 마트 등 다양한 건축물의 리모델링을 통해 높은 기술력과 설계 역량을 축적했다. jihyec@ekn.kr[이미지1] 롯데건설 목동2차우성아파트 투시도 롯데건설이 수주한 목동2차우성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투시도.

DL이앤씨, 3년간 지배주주 순이익 15% 주주환원

DL이앤씨, 3년간 지배주주 순이익 15% 주주환원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DL이앤씨가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 동안 발생하는 지배주주 순이익의 15%를 매년 주주환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주주환원 방식도 현금 배당에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형태로 다양화했다. 이는 올해 출범한 DL이앤씨의 배당정책에 대한 방향성을 공식화한 것이다. DL이앤씨는 26일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주주들의 장기투자 예측가능성을 제고하기 위해서 중장기 배당정책을 발표했다. 기업분할을 계기로 주주환원을 확대함으로써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뜻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의 10%는현금배당으로 주주들에게 환원하고 추가로 지배주주 순이익의 5%만큼 자사주를 매입해 주주환원을 실질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미래 투자 계획도 함께 밝혔다. DL이앤씨는 디벨로퍼 사업 강화 등을 통해 고수익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고도화를 추진한다. 향후 3년간 매년 2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안정적인 수익률을 확보할 수 있는 사업모델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미래 신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에서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기조가 강화됨에 따라 수소에너지 사업과 탄소 포집 및 저장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DL 사옥 D타워 돈의문 서울 종로구 소재 DL 사옥인 D타워 돈의문

3월 중견건설사 1만1367가구 분양

3월 중견건설사 1만1367가구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중견 건설사가 3월 전국에서 총 1만1367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대한주택건설협회가 26일 3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20개사가 23개 사업장에서 총 1만1367가구를 분양한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 1만227가구 대비 1140가구 증가한 수치다. 다만 지난해 3월 1만8448가구 보다는 8081가구 감소했다. 지역별 분양 물량은 △경기도 2337가구 △대구 2228가구 △강원 1936가구 △충남 1539가구 △인천1347 가구 순으로 많다. 이어 △경남 847 △전남 565 △광주 294 △부산 219가구다. 서울은 55가구에 불과하며 충북·전북·경북·제주의 분양물량은 없다.주건협

우미건설, 프리콘 도입··· ‘스마트 건설’ 선도

우미건설, 프리콘 도입··· ‘스마트 건설’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 우미건설은 오는 3월 착공 예정인 인천 검단신도시 AB1블록에 처음으로 프리콘을 도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프리콘이란 발주사·설계사·시공사가 하나의 팀을 만들어 설계부터 건물 완공까지 모든 과정을 가상현실에서 구현해 문제점을 발견·수정하는 디지털 기술이다. 프리콘을 활용하면 시공을 미리 해볼 수 있기 때문에 설계 오류나 시공 간섭 등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공사비 내역도 협력업체에게 공개되므로 사업관리의 투명성 및 신뢰도 강화되는 장점이 있어 최근 건설사들이 도입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우미건설은 인천 검단신도시 AB1블록 시공 전부터 설계 및 예산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해 현장업무를 경감시켰다. 업무 경감은 공기 단축과 노무비 절감으로 이어졌다. 또한 일(日) 단위 작업량부터 투입인력 및 자재물량까지 사전 검증함으로써 현장 안정성 증대와 관리비 절감 효과를 얻은 것으로 평가했다. 우미건설은 프리콘 적용 현장의 지형분석 등을 위한 드론, BIM, VR 등 다양한 4차 산업혁명 기술도 도입했다. BIM은 건축물에 대한 정보를 3차원 영상으로 구현하는 디지털 기술로 설계도면의 작성 기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낭비 및 위험요소를 사전에 알 수 있고 설계 완성도를 높여준다. 아울러 점차 확대되는 디지털 건설환경 구축을 위해 오는 3월 1일부로 스마트건설팀을 신설한다. 스마트건설팀은 4차 산업혁명으로 더욱 빨라진 디지털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프리콘 기술역량 강화 및 다양한 스마트 기술을 도입·검토하게 된다. 우미건설은 프리콘 적용 현장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신규사업 및 LH 공모사업 등의 수주사업에서도 프리콘 기술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스마트 건축은 조금 더 나은 결과를 위한 선택이 아니라 미래 생존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다"며 "우미건설은 유연한 조직운영과 디지털 시대로의 빠른 적응으로 스마트 건설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on90@ekn.kr[우미건설] 프리콘 회의 모습 우미건설 프리콘 회의 모습.

LG하우시스, ‘2020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LG하우시스, ‘2020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 LG하우시스는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독도 관련 우수한 컨텐츠를 제작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0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독도 청년 지킴이’는 대학생들이 우리 영토 독도 관련 자연, 문화의 소중함을 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필요한 교육과 예산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0월 25일 독도의 날에 발족한 7개팀 21명의 대학생 ‘2020 독도 청년 지킴이들’은 교육 애니메이션 콘텐츠 제작, 독도 홍보 기념품 제작, 홍보 음원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LG하우시스는 팀별 활동 경비 지원은 물론 문화재청과 함께 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 소개, 프로젝트 기획, 영상 제작·편집 등 대학생들의 관련 문화콘텐츠 제작 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이 중 독도를 처음 접하는 시기의 아동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독도에 서식하는 괭이갈매기와 알락할미새를 주인공으로 교육 애니메이션 영상 및 음원을 제작한 ‘새삼스리’팀(홍익대학교 2학년 안슬기 양 외 2명)이 대상을 수상했다. 이외에도 6개 국어 및 수화로 독도 소개 영상을 제작한 ‘명덕대게’팀 (한양대학교 1학년 신민승 양 외 2명)이 최우수상을, 독도의 지하자원을 수호하는 가상의 독도수호대의 모습을 레고 블록으로 제작해 영상화한‘오도독’팀(충북대학교 3학년 이성준 군 외 2명)이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새삼스리’팀 대표 안슬기 양은 "많은 사람들이 이해가 쉬우면서도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독도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독도에 서식하는 새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주 LG하우시스 홍보·대외협력담당 상무는 "향후에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사업역량을 활용한 다양한 애국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son90@ekn.kr[사진1] LG하우시스,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 개최 25일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2020 독도 청년 지킴이 아이디어 시상식’에서 이경훈 문화재청 국장(왼쪽부터), 최우수상 수상자 신민승 씨, 대상 수상자 안슬기 씨, 우수상 수상자 이성준 씨, 이동주 홍보·대외협력담당 상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호건설,

금호건설,'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26일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 금호건설이 오는 26일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 일대에 들어서는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배나무골 주택재개발 사업으로 진행하는 아파트로 지하 2층~28층, 6개동, 전용면적 59~84㎡, 433가구로 조성된다. 433가구 중 270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일반분양 공급면적별 가구 수는 전용면적 기준 △59㎡A 73가구 △59㎡B 4가구 △73㎡ 104가구 △74㎡ 78가구 △84㎡ 11가구로 실수요자가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다. 청약 일정은 오는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해당지역에 이어 5일 1순위 기타지역, 8일 2순위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23~25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는 대부분의 세대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 및 환기가 우수하며 파우더 및 드레스룸 설치로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가변형 벽체(일부 세대)를 설치해 입주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 선택이 가능하며 팬트리도 유상옵션으로 제공한다. 부대시설로는 레인보우가든, 쌈지쉼터, 키즈스테이션, 어린이집,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어린이놀이터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이밖에 태양광발전설비, 에너지절감시스템, 무인택배시스템, 홈네트워크와 IoT가전 등을 음성인식 스피커와 스마트APP을 통해 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홈 시스템이 적용될 계획이다. 견본주택은 대구광역시 중구 달구벌대로 2213에 위치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100%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입주는 2023년 8월 예정이다.son90@ekn.kr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대봉교역 금호어울림 에듀리버 투시도.

건설업계, 비대면 마케팅·스마트 홈 플랫폼 차별화로 승부

건설업계, 비대면 마케팅·스마트 홈 플랫폼 차별화로 승부

[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1년 넘게 계속되면서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한 언택트(비대면) 마케팅과 스마트 홈 플랫폼 활성화에 힘을 쏟고 있다. 2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들은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견본주택 투어, 인테리어 팁, 청약 정보, 세법 등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 중이다. 건설사들은 코로나19로 오프라인 견본주택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튜브 채널을 통해 분양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GS건설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프라인 견본주택 관람이 어려워지자 건설업계 최초로 견본주택 라이브 방송을 시작했다. GS건설의 채널 ‘자이TV’는 지난해 5월 건설업계 최초로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받았다. 구독자 수는 빠르게 증가해 이날 기준으로 26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대우건설도 ‘푸르지오 라이프’ 채널을 운영 중이다. 대우건설은 채널을 통해 푸르지오 아파트 분양과 공사, 입주 정보 등을 비롯해 브랜드 소개도 하고 있다. 이 채널은 지난해 12월 건설업계에서 두 번째로 실버버튼을 받았다. 현대건설도 ‘힐스 캐스팅’과 ‘현대건설tv’ 등 채널을 운영 중이다. 두 채널 모두 구독자 10만명을 돌파해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힐스캐스팅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를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현대건설tv서는 회사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 포스코건설, SK건설 등도 자사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운용하고 있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온라인 견본주택과 언택트 마케팅은 이제 필수이다"며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부동산 시장에 청년층의 유입되는 등 관심이 커지면서 유튜브 채널을 활용한 언택트 소통을 위해 건설사들은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재택근무 등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주거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건설사들은 자체적으로 스마트홈 플랫폼을 직접 개발하거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문화 패러다임을 구축 중이다. 스마트홈 플랫폼은 아파트가 스스로 수집한 빅데이터를 활용해 사물인터넷(IoT)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기기를 자동으로 제어하고, 음성 인식 기반 인공지능(AI) 스피커와 연동시킬 수 있는 ‘지능형 주거 공간’을 구성하는 플랫폼이다. 미래 스마트시티의 기반이 되는 핵심 기술로, 건설·전자·IT·통신 등 여러 업종에서도 관심을 갖는 분야다. 최근 대우건설은 플랫폼 프로그램 개발 스타트업인 아이티로에 투자하는 등 스마트홈 사업을 신사업 영역으로 확대했다. 삼성물산의 스마트폼 플랫폼은 삼성SDS와 함께 자체적으로 개발한 오픈형 플랫폼이다. GS건설의 ‘자이 AI 플랫폼’, 포스코건설 ‘아이큐텍(AiQ TECH)’, 현대건설의 ‘하이오티(Hi-oT)’ 등 각 건설사들은 독자적인 스마트홈 시스템을 개발해 차별화를 도모 중이다. 다만 건설사 자체 스마트홈 플랫폼의 한계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스마트홈 시스템 전체를 총괄하는 AI 플랫폼을 IT·전자 업체에 맡길 경우 건설사는 제한적으로만 참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우영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더불어 향후 미래성을 봤을 때도 건설사들의 스마트홈 플랫폼 활성화는 생존 전략이다"며 "다만 건설사가 이를 본업으로 하는 통신·IT·가전업체와 경쟁하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향후에도 시스템적으로 필요한 기술적인 부분을 개발할 필요성은 있다"고 말했다. son90@ekn.kr대우건설 대우건설의 푸르지오 스마트홈 어플리케이션 화면.

반도건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월 분양

반도건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3월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반도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가포동 가포택지지구에 짓는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5층, 전용면적 74~84㎡, 9개동 84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특히 84㎡C 타입에는 창원 가포지구에 처음 선보이는 5베이가 적용되고 세대분리형과 세대통합형을 선택할 수 있다. 단지는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남향위주로 배치했으며 동간 거리를 확보해 조망·일조권을 확보하고 프라이버시 보호를 강화했다. 또 각 가구에는 공간활용도를 고려한 드레스룸, 주방 팬트리, 최상층 다락공간 등의 설계를 적용했다. 더불어 ‘첨단 IoT서비스’를 적용해 가구 내 가전과 조명, 난방 등을 원격으로 제어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단지는 마창대교의 관문 단지로 시·도청 등 주요 인프라가 밀집해 있는 창원 성산구로로 진입이 쉽다. 또 창원국가산단, 진해와 부산방면으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마산합포구 월영동, 자산동으로 이동할 수 있다. 남해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진ㆍ출입도 수월하다. 단지 인근에 가포초가 위치하고 단지내 어린이집이 있다. 특히 단지내 전문교육기관과 연계한 교육특화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교육시설 ‘별동학습관’이 들어설 예정이다. 자연환경으로 단지내 중앙공원과 단지 주위의 천마산, 청량산, 수리봉 등이 있다. 단지 밖으로는 가포본동 친수문화공원, 해안변 공원산책로, 돝섬 해상유원지 등이 가깝다. 또 올해 6월 완공 예정인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원과 구항 방재언덕 친수공원과도 가깝다. 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의 마산 홍보관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안대로 309에 운영중이며 견본주택은 창원시 성산구 중앙동 101-4번지에 위치한다. 입주는 2024년 3월 예정이다. jihyec@ekn.krclip20210225111335 창원 가포택지지구에 들어서는‘마창대교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 조감도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 개발

대우건설,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 SAM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손희연 기자] 대우건설은 비대면 시대에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및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면 기반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인 SAM을 개발 완료했다고 25일 밝혔다. SAM은 건설현장의 도면과 각종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위치 기반으로 현장의 도면, 문서, 사진을 연결시켜 만든 플랫폼이다. 위치정보시스템(GPS)을 활용해 현재 자신의 위치 주변 도면을 바로 조회할 수 있으며, 어떤 디바이스에서든 현장의 모든 도면을 실시간으로 빠르게 검색할 수 있다. SAM은 현장 직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사진 촬영, 메모, 녹음시 자동으로 해당 도면 위치에 정보가 저장된다. 또 도면 리비전(revision) 기능으로 항상 최신 도면을 유지하고, 도면에서도 상세 도면, 참고 도면 등의 하위도면이 연계돼 필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장소 제약 없이 확인할 수 있다. SAM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화 되고 있는 비대면 시대에 신속한 협업 기능을 제공한다.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담당자는 현장에 방문하기 어려운 본사 엔지니어나 관련 외부 업체에게 신속히 현장 상황을 공유할 수 있다. 기존에는 촬영한 사진, 도면, 도서를 각각 첨부해 메일을 보내는 등 잡무가 많이 발생했다면, 앞으로는 공유하고자 하는 사진을 선택하면 사진과 관련된 도면, 사진의 위치가 함께 공유된다. 기술연구원 및 각 사업본부 기술팀 전문가들에게 복잡한 절차 없이 기술지원을 요청할 수 있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위험요소와 품질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SAM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실시간으로 동기화되는 웹페이지를 제공해 현장과 사무실에서 사용자가 모든 도면을 조회하고, 관련 사진, 메모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사용할 수 있어 업무 효율이 향상되고 시공관리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번에 개발된 SAM과 BIM(기획, 설계, 시공, 유지관리에 이르기까지 가상의 공간에 정보가 담긴 목적물을 모델링하고 이를 활용하는 과정) 시스템을 연계해 공정 관리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발전시킬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업무 효율성 증대를 위한 경영 시스템 혁신의 일환으로 이번 플랫폼을 개발하게 되었다"며 "건설 현장의 선진화에 기여하고 내실과 미래성장을 함께 이룩해 고객과 함께 최고의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son90@ekn.kr대우건설 대우건설은 비대면 시대에 건설현장의 효율적인 업무 및 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면 기반 정보공유·협업 플랫폼인 SAM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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