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03월 30일(목)
현대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현대건설이 서울시 산하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舊 서울산업진흥원)과 함께 ‘2023 현대건설 x Seoul Startup Open Innovation’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혁신 기술/아이디어를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하는 등 건설 산업 내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되는 오픈이노베이션(개방형 기술혁신) 프로그램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다. 특히 올해는 협업 트랙(현대건설 현업부서와의 협업 PoC 프로그램)뿐 아니라 육성 트랙(초기 스타트업에 대한 육성 및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청년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사회문제 해결을 비롯한 친환경 분야의 스타트업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협업 트랙 5개 분야[△스마트 헬스케어 △스마트 안전 △스마트 건설기술 △신사업(스마트팜 등), △현업 니즈 해결]와 육성 트랙 1개 분야[△스타팅 블록(건설혁신기술 및 ESG 등)] 등 총 6개 분야로 접수기간은 30일부터 4월 20일까지다. 혁신 아이디어, 기술, 제품, 서비스 역량 등을 보유한 스타트업 및 예비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공모전과 관련한 세부 내용은 서울경제진흥원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류 및 대면 심사 등을 거쳐 총 10개 내외의 스타트업을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업체는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실증(PoC) 기회 제공 △우수 스타트업 대상 투자 검토 △멘토링 및 컨설팅 제공 등을 비롯해, 서울경제진흥원의 사업화 지원금 지급과 후속 지원(사무공간, 투자유치 연계 등) 등 별도의 혜택을 제공받는다. 현대건설은 본 공모전 운영과 연계한 ‘현대건설 데모데이(Demoday) 행사를 연말에 개최해, 올해 발굴한 우수 스타트업들과 협업한 프로젝트 내용과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건설은 지난 2019년부터 스마트 건설기술 도입 및 확산, 신사업 진출기회 확보 등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왔으며, 지난 2020년 1월 ‘AI기반 공동주택 3D 자동설계 시스템’ 업체인 텐일레븐에 지분 투자를 진행한 바 있다. 작년 상반기에 재생에너지 통합관리 플랫폼 개발업체인 식스티헤르츠를 포함해 딥인스펙션, 오아시스비즈니스, 아이핀랩스 등 총 4개 스타트업과 PoC를 진행했으며, 하반기에는 지향성 음향 스피커 제조업체인 제이디솔루션을 비롯해 에이랩스, 파파야, 파이퀀트, 코매퍼, 어밸브 등 6개 스타트업을 선발해 오픈이노베이션 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기존 협업 PoC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예비 창업자 및 초기 스타트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 신설되어 선발 대상기업과 지원 규모가 확대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현대건설은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뿐 아니라, 지속가능한 건설혁신 및 ESG 분야의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오픈이노베이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모집 창업자 ㅁㅁ 현대건설의 2023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공모전 포스터. 현대건설

지난해 여의도 4배만큼 국토면적 늘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지난 한 해 동안 국토 면적이 여의도 면적의 4배만큼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2023년 지적통계를 30일 공표했다.지적통계는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정보를 기초로 행정구역별, 지목별, 소유자별로 필지·면적을 집계해 매년 공표하는 국가승인통계다.지난해 말 기준 전국의 토지·임야대장에 등록된 국토 면적은 10만443.6㎢(3만9514필지)로 전년보다 11.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증가분은 여의도 면적(2.9㎢)의 4배에 해당하는 규모다. 정부의 미등록토지 정비사업과 공유수면매립, 항만 건설로 새로 등록된 토지가 늘었다.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경북의 면적이 1만9036㎢로 가장 크다. 국토의 19.0%를 차지한다.강원 1만6830㎢(16.8%), 전남 1만2361㎢(12.3%) 순으로 면적이 넓었다.면적이 작은 광역자치단체 1∼3위는 세종 464.9㎢(0.5%), 광주 501.0㎢(0.5%), 대전 539.7㎢(0.5%)이었다.서울(605.2㎢)이 전 국토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0.6%다.10년간 토지 면적 변화를 따져보니 산림·농경지(임야·전·답·과수원)는 1782㎢(2%) 감소했다.반면 생활기반 시설(대지·공장용지·학교용지·주유소용지·창고용지)은 872㎢(22%) 늘었고, 교통기반 시설(주차장·도로·철도용지)도 515㎢(17%) 증가했다.공장용지의 경우 비수도권 면적이 806㎢로 수도권(281㎢)의 3배였다. 지난 10년간 비수도권 공장용지는 32.4%, 수도권은 36.8% 늘었다.아파트·다세대 등 집합건물 면적은 696.8㎢로 10년 전보다 40.9% 증가했다.산림과 농경지(전·답·과수원)는 전체 국토 면적의 약 8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토지이용현황(지목 기준)에서 비율이 높은 지목은 임야(63.1%), 답(10.9%), 전(7.5%) 순으로 이어졌다.10년 전과 비교해 전은 3.8%, 답은 6.0%, 임야는 1.2% 줄었다.같은 기간 대지와 도로는 각각 18.3%, 16.0% 증가했다.국토를 소유자별로 분석해보니 개인이 50.0%를 보유했고, 국유지가 25.5%, 공유지는 8.4%였다.지난 10년간 개인 소유 토지는 4.8% 감소했지만, 국유지는 4.3%, 도·군유지는 8.9% 증가했다. 법인소유 토지는 14.3% 늘었다. kjh@ekn.kr여의도공원. 연합뉴스

대우건설, 내실경영 기조 위에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지속성장 기반 마련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대우건설이 불확실한 대외환경 속에서 내실경영을 강화하며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노력을 가속하고 있다.30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 건설사는 양호한 경영실적을 기록함과 동시에 재무안정성 개선에도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이를 반증하듯 지난 2월 대우건설은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0조4192억원, 영업이익 7600억원, 당기순이익 5080억원의 경영실적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특히 대우건설은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을 달성하는 저력을 보여주었는데, 이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부동산시장의 하락 속에서도 뛰어난 위기관리 능력을 보여준 것이다. 수주 역시 목표였던 12조2000억을 초과 달성한 14조1295억원을 기록했는데, 상대적으로 분양성이 높은 도시정비사업에서 5조2763억원의 수주고를 올리며 창사 이래 최대 수주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특히, 지난해 말 기준 재무안전성의 주요 지표인 부채비율은 199.1%를 기록하며 2021년 말 225.2%와 비교해 26.1% 낮추었고 유동비율도 141.6%에서 148.5%로 지속적인 상승을 보여주었다.이와 같은 대우건설의 재무성과의 배경에는 중흥그룹 편입에 따른 시너지가 빛을 발하고 있다는 것이 업계의 분석이다.중흥그룹 정창선 회장의 경영방침 중 가장 우선되는 것이 바로 ‘안정 속에 성장한다’는 것이다.이와 같은 대우건설의 전략은 이미 지난해 상반기 준비되어 연말부터 효과를 나타내고 있는데 2022년 말 기준 비주택건축 부문의 매출이익이 전체 매출이익 대비 49.5%를 기록하며 2021년 22.4%에서 대폭 상승한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이를 위해 정원주 그룹 부회장은 지난해 나이지리아, 베트남, 필리핀,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정상급 지도자들을 연달아 예방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제일선에서 회사를 알리고 있다.토목부문은 지난 1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4공구,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등 1조원 이상의 수주고를 확보했고, 플랜트부문에서 리비아 패스트트랙 발전 공사(1조원),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7225억원), 주택건축부문에서 강남데이터센터(3180억원)로 올해에만 벌써 3조원이 넘는 수주를 달성한 것이다. kjh@ekn.kr지난해 10월 나이지리아 부하리 대통령 방한시 체결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보수공사 LOI 서명식. 대우건설

대전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로 차별화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최근 각종 생활인프라가 집적된 주거지역에서 높은 질의 ‘컨시어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주거 상품을 찾는 수요층이 늘어나고 있다. 30일 현대건설에 따르면 컨시어지란 고객의 요구에 맞추어 모든 것을 일괄적으로 처리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세탁, 청소, 음식제공, 발렛 등의 서비스를 통칭하는 표현이다. 부동산 전문가는 "주택에 대한 소비자 관심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생활의 가치를 높여주는 주거 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며, "아파트 마감재, 브랜드, 위치 등 외형적인 요인을 넘어,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서비스 등 삶의 질을 높여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거상품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건설이 대전광역시 중구 선화동 일원에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상복합아파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를 분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84㎡~174㎡ 총 851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희소가치가 높은 중대형 평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1차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금리안심보장제(4.9%까지 수분양자 부담)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췄으며, 입주 전 전매가 가능하다. 단지는 국내 정상급 VIP 컨시어지 서비스 기업인 ‘돕다(DOPDA)’와 업무 협약을 맺고 수준 높은 대면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각 가구 내 쓰레기 배출을 돕는 ‘쓰레기 배출 대행 서비스(일반 종량제 봉투 사용, 음식물 포함), 영어를 자유롭게 구사하는 컨시어지가 아이들과 함께 영어로 대화하는 ‘키즈 케어 서비스’ 등이다. 여기에다 청소·세차·세탁은 물론 정리수납, 교육, 공항의전, 골프장 의전 등의 대행 업체를 추천해 주는 비대면 실비 서비스도 제공한다. 힐스테이트선화더와이즈에서는 위와 같은 컨시어지 서비스를 2년 동안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에는 입주민이 자유롭게 협의해 진행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교육특화 아파트로 다양한 교육 시스템과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대치동 학원가 출신 강사진으로 구성된 유명 학원 브랜드인 ‘대치누리교육’의 입점이 확정됐다. 입주민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키즈특화공간인 H-아이숲(실내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해 자녀들의 안전한 놀이 공간을 확보했고, 공유다이닝을 도입해 입주민들이 가족 및 지인들과 간단한 식사나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단지에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실내골프연습장(GDR), 스크린골프룸, 피트니스 등 스포츠시설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집, 아이 돌봄센터, 도서관 등이 조성되며, 이 밖에도 주민공동시설,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는 대전지하철 1호선 중앙로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중앙로역을 이용해 대전역(지하철, KTX·SRT 경부선)까지 한 정거장 거리로 약 5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사업지 인근에 충청권 광역철도 신설역인중촌역이 예정되어 있으며, 충청권 광역철도 2단계(예정) 확정시 신탄진~청주공항까지 연결이 가능해 교통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의 원도심 중심에 위치해 있어 대전 선화동의 완성된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 선화동 일대는 재개발·재건축 등을 통해 약 2만여 세대의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으로 변모하고 있다. 입주 예정인 아파트를 포함해 약 3000가구의 초고층 아파트가 스카이라인을 형성하고 있으며, 단지는 지상 최고 49층의 초고층 높이의 랜드마크로 선화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환경 또한 우수하다. 단지 인근에는 선화초등학교를 비롯해 충남여중·고, 대성중·고, 보문중·고 등 명문학군이 위치해 있으며, 둔산동 학원가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코스트코, 홈플러스가 위치해 있고, 대흥동 문화의 거리, 둔산·탄방동 상권과 가까워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대전의 교육, 생활, 행정 중심지인 둔산지구와도 인접해 있어 시청, 교육청, 경찰청, 검찰청, 법원 등 주요 공공시설을 비롯해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백화점, 예술의전당 등 각종 문화·편의시설들 이용이 수월하다. 업계의 한 부동산 전문가는 "최근 부동산시장이 전반적으로 어려운 가운데, 차별화된 서비스에 관심을 갖는 수요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며, "계약 조건을 알아보기 위해 견본주택에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수요자들도 꾸준하다"고 전했다. 한편,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의 모델하우스는 대전광역시 유성구 도룡동 대전MBC 인근에 마련되어 있다. kjh@ekn.kr이미지1 대전 ‘힐스테이트 선화 더와이즈’ 투시도.

건설공제조합, 516억원 조합원 현금배당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2022사업연도 당기순이익 1150억원 중 516억원을 조합원에게 현금배당하고 634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한다. 조합은 29일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309차 운영위원회를 열어 2022사업년도 결산(안)과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등을 의결하고 오는 4월 개최될 총회에서 이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현금 배당하는 516억원은 당기순이익의 45%에 달한다. 배당안이 총회에서 확정되면 조합은 10년 연속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출자증권 1좌당 배당금은 1만2000원(배당률 3.2%)이다. 조합원 현금 배당금을 제외한 634억원은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한다. 이익준비금으로 적립된 부분은 조합 자본을 증가시키고 지분가치 상승 등을 통해 조합원에게 환원된다. 조합의 2022사업연도 결산(안)에 따르면, 총수익은 4892억원, 총비용은 3211억원이며, 법인세 비용을 차감한 당기순이익은 1150억원이다. 제125회 총회(정기)는 26일 오후 2시 건설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으로, 총회를 통해 이익잉여금 처분 및 결산안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최근 조합은 영업점 개편을 완료하고 대고객서비스와 영업력 강화를 위해 전략영업실을 신설했다. 산하에 영업지원팀과 해외사업팀을 두어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을 각각 총괄하게 했다. 특히 해외사업팀을 별도로 분리, 해외영업 체계와 맨 파워를 강화하는 등 최근 이슈가 늘고 있는 조합원들의 해외 수주 관련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조합은 "근본적인 영업 패러다임의 혁신을 추진하는 한편, 컴팩트한 조직을 바탕으로 보다 발 빠르게 조합원들과 호흡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kjh123@ekn.kr건설공제조합 사진 건설공제조합이 29일 운영위원회 개최, 2022사업연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 처분 등을 의결했다. 건설공제조합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부영그룹이 보육사업의 일환으로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우수 어린이집 7개원을 선정하고 시상식과 원장회의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부영그룹은 2023년 어린이집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열고 화성향남 10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포항원동 3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영주가흥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수상했다. 우수상은 제주삼화 8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광주전남혁신 2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부산전포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게 돌아갔다. 특별상은 화성향남 7단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차지했다. 수상 어린이집에는 표창창과 상금, 교사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부영그룹은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에 대해 매년 운영자 협약서 이행실적, 영유아 복지, 운영자 전문성, 수상실적, 운영자의 공신력 등을 평가해 우수 어린이집을 선정 및 시상하고 있다. 이날 시상식과 함께 원장회의도 개최됐다. 원장회의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전국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원장들은 지난해 성과와 평가를 보고하고 올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 운영방향에 대한 협의를 거쳤다.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임대료 없는 어린이집’, ‘안심 어린이집’으로 지역사회와 지자체는 물론 학부모들 사이에 정평이 나있다. 부영그룹은 사내에 보육지원팀을 두고 무상으로 보육행사, 부모교육, 교사교육, 보육컨설팅 등을 진행하고, 다자녀 입학금 지원, 개원지원금 등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학부모와 어린이집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같은 지원에 힘입어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은 각 분야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 시장상, 도지사상, 시의장상, 군의장상을 포함한 84개 표창을 수상하는 등 우수 보육기관으로서 명성을 공인받고 있다. 부영그룹은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금까지 사회에 기부한 금액만 1조 원이 넘는다. kjh@ekn.kr단체사진2 부영그룹이 지원하는 부영 사랑으로 어린이집이 시상식 및 원장회의를 개최했다.

HDC현대산업개발, 협력사와 상생협력 위한 ‘베스트파트너스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베스트파트너스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베스트파트너스데이’는 HDC현대산업개발이 협력사와 동반성장과 상생협력을 위해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우수협력사 시상과 더불어 공정거래 협약서 서명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와 정익희 대표(CSO), 김회언 대표(CFO), 조태제 건설본부장 등 임직원과 우수협력사 세아건설㈜ 황기만 대표이사, 씨이에프건설㈜ 안장열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익훈 대표이사는 이날 행사에서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 기본과 원칙의 가치를 공유하고, 상호 존중하여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지난 한 해 동안 애써주신 협력사 대표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협력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우수협력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협력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HDC현대산업개발은 외주구매, 안전보건, 고객서비스 및 현장 등 유관부서의 평가와 등록 기간, 발주 규모 등을 기준으로 우수협력사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는 최우수 협력사로는 세아건설㈜, 씨이에프건설㈜ 등 2곳이 선정됐으며, 전년 대비 57개 늘어난 84개 사를 우수협력사로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협력사에는 등급별로 금융지원 우선 배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지원, 입찰 기회 확대, 계약보증 감면,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며, 최우수 협력사에는 수의계약의 혜택이 주어진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황기만 세아건설㈜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HDC현대산업개발의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HDC현대산업개발이 마련한 입찰 인센티브 혜택 확대와 교육지원 등 실질적인 상생협력 지원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앞으로도 협력사의 역량 강화와 동반성장에 많은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했다.아울러,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제정 및 개정한 4대 실천사항을 준수하는 공정거래 협약서 서명식도 함께 진행했다. 공정거래 협약은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공정한 계약 체결 및 이행과 하도급법 준수 노력, 금융 및 기술 등에 대한 상생협력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협력사와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에는 교육지원, 기술협력 등을 위한 상생 협력기금 3억3000만 원을 출연하고, 지난 설에는 협력사 자금난 해소를 위해 34억 원 규모의 무이자 대여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상생펀드 규모도 820억 원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안전보건 문화를 만들어나가기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HDC SAFETY-I ACADEMY’ 2기를 지난달 시작했으며, 올해부터는 협력사에 근무하는 직원들까지 안전 경영 과정 교육을 확대 제공했다. 이밖에 협력사 교육지원프로그램인 ‘HDC상생캠퍼스’도 운영 중이다.kjh@ekn.krHDC현대산업개발은 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크하얏트 서울에서 ‘베스트파트너스데이(Best Partners Day)’ 행사에서 우수협력사에 표창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했다.

LX하우시스, 벨기에 창호업체 레이너스사와 전략적 제휴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하우시스가 벨기에 알루미늄 창호업체 레이너스(REYNAERS)社와 손잡고 국내 고급(하이엔드)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LX하우시스는 29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 레이너스社 안드레아스 빌스도르프(Andreas Wilsdorf)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LX하우시스-레이너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략적 제휴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벨기에 레이너스社는 1965년도에 설립된 유럽을 대표하는 창호 기업으로, 전세계 40여개국에서 5000개 이상의 업체와 협력관계를 맺으며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커튼월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글로벌 Top 3 알루미늄 창호업체다.LX하우시스는 최근 국내에서 고급 주택단지와 리조트·호텔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재건축·리모델링 단지에서도 고급 알루미늄 시스템창호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관련 시장 공략 가속화 차원에서 레이너스社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제휴로 LX하우시스와 레이너스는 향후 시스템창호 기술 성능 향상, 디자인 개선, 가·시공 프로세스, 품질 검증까지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제품 개발 및 출시 과정 전반에 관해 포괄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양측은 올 하반기에 △알루미늄 프레임 두께를 최소화한 초슬림 시스템창호 △기존 알루미늄 창호의 최대 단점인 단열성 저하 문제를 극복한 고단열 시스템창호 △바람·태풍에 강한 고풍압 성능 시스템창호 등 국내시장에 특화된 최고급 제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서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은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레이너스와 국내 1위 창호기업 LX하우시스의 제휴로 사업시너지는 물론 시장 공략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레이너스社 안드레아스 빌스도르프 부회장은 "향후 양 사가 완벽한 파트너십으로 한국 시장에서 함께 시장점유율을 높여가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jh123@ekn.kr서울 중구 LX하우시스 본사에서 열린 ‘LX하우시스-레이너스 알루미늄 시스템창호 전략적 제휴 업무협약식’에서 LX하우시스 한명호 사장(사진 오른쪽)과 레이너스社 안드레아스 빌스도르프 부회장이 협약을 체결하고 있는 모습.

전문건설공제조합, 600억원 조합원 현금배당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내달 5일 600억원(출자증권 좌당 1만원)의 조합원 현금배당을 실시한다. 전문조합은 지난 28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제75회 정기총회를 열어 2022사업연도 결산안 및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상임감사 선임안 등을 의결했다.전문조합의 2022사업연도 결산안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조합은 보증상품과 공제상품 실적 호조에 힘입어 4216억원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우크라이나 전쟁, 급격한 통화 긴축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 등의 영향을 받아 전년 대비 줄어든 837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불안정한 금융시장 상황에서도 보증수수료 수익 증가, 근로자재해공제 가입실적 증가 등으로 영업수익이 늘며 실적을 견인했다.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지난해에는 글로벌 금융시장 불안으로 여타 연기금, 공제회들과 같이 자금운용 관련 실적이 일시적으로 저하됐다"며 "올해에는 실적을 정상화해 더 많은 조합의 이익을 조합원님과 최대한 공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이어 이 이사장은 "원자잿값 급등, 미분양 증가, SOC 예산 감축 등 전문건설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여건들이 어느 하나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며 "조합원을 최우선에 두는 경영원칙 아래 조합원님을 지원하고 부담을 덜어드리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여 추진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전문조합은 2022사업연도 이익잉여금 처분을 통해 600억원의 현금배당 외에도 출자증권 좌당 지분액을 전년 대비 3303원 인상한 94만 4692원으로 확정했다. 출자증권 지분액이 오르면 조합원인 건설사들의 자산 가치 상승은 물론 보증한도도 확대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에 확정된 좌당지분액은 29일부터 적용된다.아울러 전문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대의원들의 직접 무기명 투표를 통해 9명의 조합원 운영위원 선거를 실시했다. 선출된 운영위원은 황원택 신건설㈜ 대표, 지문철 (주)삼지조경산업 대표, 이선우 덕천개발(주) 대표, 박병철 (주)동림에이스 대표, 최상대 대도토건(주) 대표, 신영옥 (유)장원건설 대표, 박해진 우상건설㈜ 대표, 이태원 삼지건설(주) 대표, 박종회 미평포장건설(주) 대표다. 운영위원의 임기는 오는 5월 4일부터 시작한다.이외에도 전문조합은 상임감사 선임안을 상정해 장석명 후보자를 감사로 선임했다. 이번에 선임된 장석명 상임감사는 서울시 정책기획관,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 한국공학대학교 교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등 다양한 경력을 두루 거쳐 적임자로 뽑혔다.전문조합 관계자는 "최근 건설경기 하락과 금융시장 불안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조합원에 대한 유동성 공급 차원에서 당기순이익의 71.8%에 달하는 600억원의 현금배당을 하게 됐다"며 "전문조합은 지난 20일부터 시중 대출금리보다 낮은 이자율로 3천억원의 특별융자도 실시하는 등 조합원의 금융 부담 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이 28일 제75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문조합

LH, 건설현장 불법행위 관련 18개 현장 경찰에 수사의뢰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날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월례비 명목 금품 갈취, 채용강요, 업무방해 등 조직적 불법 의심사례에 대해 공갈, 강요, 업무방해죄 등으로 경찰에 추가 수사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월 형사상 고소·고발을 진행한 이후 2번째 수사의뢰이다.LH는 1월 전담 TF를 구성해 전국 235개 건설현장의 불법행위를 조사 중이며 현재까지 우선 확인된 18개 건설현장의 불법의심행위 51건에 대해 수사의뢰했다.18개 지구의 주요 불법의심행위는 △전임비·발전기금 등 요구 15건 △타워크레인 월례비 지급강요 12건 △채용강요 11건 △업무방해 8건 △기타 5건이다.LH는 이달 말까지 전국 건설현장 불법행위 조사를 완료하고 추가로 드러난 불법의심행위에 대해서는 유형별로 민·형사상 엄정한 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타워크레인 조종사의 불법·부당행위 근절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에 발맞춰 LH는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근본적인 문제해결을 위한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LH는 타워크레인 조종사의 태업행위 등을 모니터링하고 불법·부당행위를 확인 시 지역본부의 TF현장팀을 활용해 즉시 신고하도록 하는 한편 기존 건설사와 타워크레인 임대사업자가 계약을 맺은 후 임대사업자가 타워크레인 조종사와 고용계약을 체결하던 방식에서 건설사가 타워크레인 조종사를 의무적으로 채용하는 대책을 검토하고 있다.LH는 건설업계가 자발적으로 불법행위 근절에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업계의 불법의심행위 신고 시 입찰 가점부여, 신고의무 부가 등 제도개선도 검토하고 있다.이한준 LH 사장은 "지난 창원명곡 현장 민사상 손해배상청구에 이은 이번 수사의뢰는 안전하고 건강한 대한민국 건설문화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LH는 앞으로도 건설현장 불법행위를 뿌리 뽑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aniel1115@ekn.kr한국토지주택공사(LH). 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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