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금)

에너지경제

메가솔라ENG, 2020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메가솔라ENG, 2020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환경부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메가솔라ENG(대표 심진섭)가 올해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에서 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메가솔라는 26일 장마로부터 피해를 받을 수 있거나 피해를 받은 태양광 발전사업자를 위해 활약한 공로를 인정받아 전날 시상식에서 이같이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메가솔라는 올해 여름 태양광 발전 사업자들에게 긴급 보수 방법 등을 무료로 상담 진행하고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O&M) 사례집을 발간했다. 태양광발전소의 안전관리 시스템을 확립하여 고객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받기도 했다. 최근 태양광 분야의 중요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성장 가능성에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 메가솔라는 태양광 유지보수와 설계·감리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심진섭 메가솔라 대표는 "메가솔라는 설립 이후 꾸준히 해오고 있는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기술 연구 개발과 태양광발전소 정밀 진단 및 발전량 개선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며 "메가솔라만의 독자 기술로 최근 그린뉴딜 정책에 힘입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태양광 관련 분야의 중심기업이 되는 것이 목표"라는 포부를 밝혔다.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등의 후원으로 한국에너지학회(회장 박중구)가 주관하는 상이다.2020 대한민국환경에너지대상 환경부문 대상 수상_메가솔라ENG 심진섭(왼쪽) 메가솔라ENG 대표와 박중구 한국에너지학회 회장이 25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가솔라ENG는 이날 시상식에서 환경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LG화학 사상 최대 승진인사…"젊은 미래 사업가 육성 초점"

LG화학 사상 최대 승진인사…"젊은 미래 사업가 육성 초점"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사장 승진 등 41명 승진 사장 1명·부사장 4명·전무 11명 승진…상무 24명 선임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 초대 CEO에 김종현 사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LG화학은 26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을 맡고 있는 손지웅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사장 승진 1명 ▲부사장 승진 4명 ▲전무 승진 11명 ▲상무 신규선임 24명 및 수석연구위원 승진 1명을 포함한 총 41명의 사상 최대규모의 2021년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12월1일 출범하는 신설법인 ‘LG에너지솔루션’의 신임 CEO는 김종현 사장, CFO에는 이창실 전무, CHO에는 박해정 신임 전무를 내정했다. LG화학은 이번 인사의 특징에 대해 철저한 사업성과를 기반으로 ▲미래 사업가 육성을 위한 젊은 인재의 과감한 발탁 ▲여성 및 외국인 임원 선임을 통한 다양성 및 Global 조직 역량 강화 ▲전지 신설법인의 안정적 출범을 통한 미래 사업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손지웅 사장은 서울대 의학박사 출신으로 전문의, 의대 교수, 글로벌 제약회사 주요 직책 등을 경험한 의약 사업 분야 전문가이며, 2017년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으로 보임해 사업 수익성 개선 및 신약 파이프라인 확대 등 중장기 성장 모멘텀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성민 전무는 LG 그룹의 주요 계열사에서 최고 인사책임자를 역임한 HR 전문가로, 지난해 12월 LG화학 CHO로 보임해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 HR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사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정대 전무는 재무·회계·경영진단 등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LG 및 LG이노텍 등에서 사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재무구조 안정화를 주도해왔다. 지난해 12월 정도경영담당으로 보임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정도경영 확산을 통해 사업경쟁력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정근창 전무는 2017년 자동차전지·개발센터장으로 보임한 이후 자동차전지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전지 제품 경쟁력 개선 및 미래준비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수령 전무는 전지 사업 초기부터 개발분야 주요 직책을 경험한 전지 사업 전문가로, 지난해 3월부터 전지 품질센터장으로 보임하여 품질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윤수희 상무는 지난해 5월부터 Specialty Care사업부장으로 보임해 바이오 사업기반 확대 및 진단 주요과제 개발을 통한 사업 역량 강화를 추진한 성과를 인정받아 생명과학사업본부 최초의 여성 전무로 승진했다. 김향명(47·중국) 신임 상무는 중국용싱생산법인 입사 후 약 23년간 공무 직무를 수행한 전문가로, 환경안전 기능 강화 등 안정적 생산 역량 확보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데니 티미크(40·독일) 신임 상무는 배터리 셀 개발 전문가로 2017년 10월 유럽 자동차배터리 테크센터장, 지난해 10월 폴란드 자동차전지 생산법인 개발담당에 보임하여 수율 개선 등 개발 제품 양산 안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석유화학사업본부는 환경·안전·품질관리 등 제조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 기능을 통합한 Global생산센터를 신설하고, 현재 석유화학사업본부 테크센터장인 선우지홍 상무를 선임했다. 또한 신임 CTO에는 유지영 부사장, 신임 첨단소재사업본부장에는 남철 전무를 선임했다. ◇ LG화학 2021년 임원인사 △사장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 △부사장 김성민 CHO, 김정대 정도경영담당, 정근창 LG에너지솔루션·배터리 연구소장, 김수령 LG에너지솔루션 품질센터장 △전무 서중식 PO사업부장, 심규석 ABS사업부장, 김상민 아크릴·SAP사업부장, 조준형 첨단소재·신사업개발담당, 윤수희 Specialty Care사업부장, 박준성 대외협력총괄, 신영준 LG에너지솔루션·ESS전지사업부장, 서원준 LG에너지솔루션·소형전지사업부장, 최석원 LG에너지솔루션·LGESWA법인장, 박해정 LG에너지솔루션 CHO, 성환두 LG에너지솔루션 대외협력총괄 △상무 이재명, 김향명, 신인호, 이동철, 주은정, 최호열, 이준호, 정철호, 김도균, 이상협 △LG에너지솔루션 이수형, 데니 티미크, 최제원, 오성환, 김병습, 강성모, 임정환, 박필규, 성기은, 최재용, 조지훈, 김경훈, 이상현, 남주현 이동훈LG에너지솔루션 CEO 내정 김종현 사장-horz 신설 ‘LG에너지솔루션’ 신임 CEO로 내정된 김종현 사장과 사장으로 승진한 손지웅 LG화학 생명과학사업본부장.

영광군, 농수축산물 판매·에너지 관련 인력양성 사업 논의

영광군, 농수축산물 판매·에너지 관련 인력양성 사업 논의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박성화 기자] 전남 영광군이 지난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9회 TF팀 회의(위원장 홍석봉 부군수)를 개최하고 지난 2018년 결정 이후 세부사업을 확정하지 못해 추진되지 못한 농수축산물 판매 수도권 거점센터 구축 사업(100억 원)과 에너지 관련 전문 인력양성 사업(250억 원)에 대한 세부사업을 논의했다. 이 날 TF팀 회에에서는 농수축산물 판매 수도권 거점센터 구축 세부사업으로 수도권 농·특산물 거점 물류센터 건립을 의결했으나, 에너지 관련 전문 인력양성 사업(250억 원) 세부사업은 결정하지 못하고 영광군 실무부서에서 제안한 5개 사업을 추가 논의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영광군 실무부서가 제안한 5개 사업 △영광형 청년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108억 원), △동강대 대마산단 캠퍼스 조성사업(75억 원), △광주과기원 영광캠퍼스 설립사업(200억 원), △영광공고 이모빌리티 인력양성 실습장 리모델링 사업(4.55억 원), △연합 기숙사 건립 사업(100억 원)은 사업규모 등이 조정된 후 차기회의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금번 의결된 수도권 농·특산물 거점 물류센터 건립은 전국 최대 소비 시장인 수도권에 우리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 판매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홍석봉 위원장은"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 등에게 차질 없는 사업 시행"을 당부했다.untitled555 지난 24일 영광군청 소회의실에서 개최한 제9회 TF팀 회의.(제공=영광군)

신안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5개소 구축

신안군, 전기자동차 급속충전기 15개소 구축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박성화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관내 전기자동차를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의 수요 증가에 따라 충전 불편을 해소하고자 읍·면소재지와 주요 관광지 등 급속충전기를 확충한다. 군은 정부의 미래차 친화적 사회시스템 구축에 부응하여 누구나 전기차를 구입하고, 어디서나 충전이 가능하도록 앞장서고 있다. 환경친화적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서 차량보조금과 더불어 2020년 하반기부터 전기차 구매 시 이자지원을 통해 현재까지 전기차 35대를 보급했다. 코로나시대 비대면 관광으로 대규모 버스 이동보다 자가용 이용이 늘면서 확 트인 자연이 선사하는 신안군을 찾는 전기차량이 증가하고 있어 천사대교 날개공원, 퍼플교, 1004 뮤지엄파크를 비롯해 주요관광지 등 7개소에 추가 설치해서 총 15개소를 운영하여 전기차 운전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충전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2050년 탄소중립 목표에 동참하기 위해 읍·면 복지 차량부터 순차적으로 전기차로 교체중에 있으며, 전기화물차 보급 물량 확대와 전기버스도 도입하겠다"며,"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untitled33

EY “미국, 세계에서 가장 매력있는 재생에너지 시장”

EY “미국, 세계에서 가장 매력있는 재생에너지 시장”

[에너지경제신문 신유미 기자]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재생에너지 시장으로 선정됐다.글로벌 컨설팅 기관인 언스트앤영(EY)이 24일(현지시간) 발표한 재생에너지 국가매력지수(RECAI)에 따르면 미국은 또 한 번 중국을 제치고 재생에너지 시장 매력도 1위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EY는 코로나19로 경제가 차질을 빚었음에도 불구하고 팬데믹(대유행) 이후 미국 재생에너지 분야의 전망은 여전히 밝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회복된다면 미국의 재생에너지 시장에 대한 성장여력이 있다는 해석이다. EY는 RECAI를 1년에 두 번 발표하는데, 지난 5월 미국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중국을 제치고 세계에서 재생에너지 투자를 가장 많이 유치한 국가로 선정된 바 있다. 당시 EY는 미국 풍력발전의 주요 보조금인 생산세액공제(PTC)의 만기 연장과 2030년까지 30 기가와트(GW) 규모에 달하는 해상풍력 발전설비 설치를 위해 570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는 점이 크게 작용했다고 평가했다.이번에 발표된 11월 보고서에서 인도와 영국은 각각 4위와 5위를 기록하며 가장 매력적인 재생에너지 시장 5위 안에 진입했다. 호주는 4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독일과 프랑스는 5위에서 6위, 3위에서 7위로 각각 미끄러졌다. 한국의 경우 17위에서 4계단 상승한 13위에 올랐다. EY는 "정부의 한국판 뉴딜 발표로 한국의 해상풍력 분야가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특히 한국판 뉴딜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EY는 수소와 인공지능(AI)이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에 따른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상황에서 탄소중립 목표를 제시하는 정부와 기업들이 많아지면서 글로벌 재생에너지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선 안정적인 발전그리드가 필수이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선 더 많은 기술과 혁신적 솔루션 또한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전기분해(수전해)로 생산되는 ‘그린 수소’는 풍력 및 태양광이 제한된 국가에서 탈(脫)탄소화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그린 수소 비용은 크게 떨어지고 생산 효율은 개선돼야 할 필요가 있다고 EY가 지적했다. EY는 또 "그린·블루 수소의 가격을 기존 연료에 맞추려면 보조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AI의 경우 정확한 전력 수요예측과 자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경쟁 우위와 비용절감을 주도할 수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으로 인해 전력이 항상 생산되지 않기 때문이다. EY의 글로벌 디지털·이노베이션 총괄인 티에리 모티어는 "저탄소 에너지의 또 다른 잠재력은 AI일 수 있는데, AI의 예측 능력 덕분에 수요 예측과 자산 관리가 개선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풍력발전(사진=AP/연합)

서울시-태양광協 등 6개 기관, ‘2050 넷제로’ 추진 협약

서울시-태양광協 등 6개 기관, ‘2050 넷제로’ 추진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서울시와 한국태양광산업협회 등 6개 기관이 ‘2050 넷제로(탄소제로)’ 달성을 위해 협력한다. 협회는 25일 서울시 서소문1청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와 6개 협약 기관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뉴딜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 체결에 참여한 6개 협약 기관은 협회를 포함해 서울기술연구원, 서울에너지공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등이다. 6개 협약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울형 그린뉴딜과 2050년 온실가스 제로달성을 위해 전략적 협력하고, 태양광 신기술 실증단지 조성 등 혁신기술 보급 확대에 뜻을 모았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그린뉴딜 이행을 위한 기술 개발 지원과 저탄소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한 산업 생태계 육성이다. 구체적으로 △그린뉴딜 이행을 위한 탄소저감 기술과 신제품 지속 발굴 △에너지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과 생산·소비 균형을 위한 도시기반기술 지원 △그린에너지 혁신기술에 대한 기술검증을 통해 저탄소에너지 보급 확대 △그린뉴딜 생태계 구축을 위한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지원 △건물 중심 저탄소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실증기술 지원 등이다. 이완근 태양광산업협회장은 인사말에서 "서울시의 적극적인 서울형 그린뉴딜 정책 추진은 정부의 한국형 그린뉴딜 정책과 상승작용을 일으켜 2050년 온실가스 제로 목표 달성의 마중물로 작용할 것임을 확신한다"고 말했다.협회 25일 개최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그린뉴딜 사업추진 업무협약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광주시-전남도-한전,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체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박성화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한국전력은 올해 하반기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5년부터 광주시와 전라남도, 한전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도시첨단국가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등 인근 4개 산업단지에 에너지신산업분야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해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허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주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은 스마트플러그 제조기업인 ㈜에스이디, 태양열 축열조 제조기업 ㈜이삭엔지니어링, 고효율조명 연구개발기업 ㈜케이엔테크 등 13곳이며, 전남 12곳, 나주 11곳 등이다. 총 투자규모는 1235억 원으로 투자가 이뤄지면 53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와 전라남도, 한전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01개 기업을 유치해 2020년 500개 기업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광주시는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해 오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로 대전환하는 그린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그린에너지 ESS(에너지저장시스템)발전 규제자유특구를 유치했다. 또한, 광주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에서는 전국 최초로 신재생에너지생산전력을 전기차 충전소 또는 공공건물에 판매하는 실증사업도 진행한다. 주재희 시 투자유치과장은 "광주시에 투자를 결정한 에너지기업들이 우리지역에 조기 안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으로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화큐셀, 英 보험사 아비바 주차장 태양광사업 참여

한화큐셀, 英 보험사 아비바 주차장 태양광사업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한화큐셀이 영국 최대 보험사 아비바 본부 사옥 주차장에 태양광발전소를 조성하는 사업에 참여했다. 한화큐셀이 지난달 아비바 주차장 태양광 발전소에 모듈을 공급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비바의 스코틀랜드 본부가 위치한 퍼스 사옥 내 주차장에 1㎿ 규모 태양광 발전소를 짓는 것으로, 아비바는 태양광 발전소에 테슬라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함께 설치해 전기차 충전소까지 같이 운영할 계획이다. 이 발전소는 연간 812MWh의 전력을 생산한다. 이는 연간 50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가정용 전기량이다. 한화큐셀은 지난해 3월에도 아비바의 영국 노리치에 위치한 사옥에 600㎾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 바 있다. 김희철 한화큐셀 사장은 "한화큐셀은 뛰어난 품질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기업과 협업하고 있다"며 "앞으로 태양광 모듈뿐만 아니라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아비바 한화큐셀 모듈이 설치된 아비바 스코틀랜드 퍼스 본부 주차장

3000㎾ 초과 발전사업 개시신고 의무 연말까지 유예

3000㎾ 초과 발전사업 개시신고 의무 연말까지 유예

[에너지경제신문 최윤지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발전설비용량 3000㎾(3㎿) 초과 발전사업 대상으로 ‘30일 이내 개시 신고 의무사항’ 적용을 연말까지 유예한다. 24일 산업부 전기위원회 사무국에 따르면 다음 달 31일까지 계도기간을 설정해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1일부로 전기사업법 제9조 제4항 단서에 따라 전기사업자는 사업을 시작한 경우 그 사실을 즉시 산업부 장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다만, 발전사업자의 경우 최초로 전력거래를 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해야 한다. 계도기간이 적용됨에 따라 발전설비용량이 3000㎾를 초과하는 발전사업자가 최초 전력거래를 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신고하지 않았어도 다음 달 31일까지 개시신고를 하는 경우 신고 불이행에 따른 과태료 80만 원이 부과되지 않는다. 내년 1월 1일부터는 관련 법령에 따라 정상적으로 과태료가 부과된다. 한국전력거래소는 지난달 28일 발전사업개시신고 증빙서류를 최대 8종에서 1종으로 일원화했다. 이에 따라 발전사업자가 발전사업개시 신고 시 전력거래소와 거래하고 있다면 ‘최초 전력거래 개시 확인서’를, 한국전력공사와 전력수급계약(PPA)을 맺고 있다면 ‘상업운전 개시 확인서’를 지자체나 산업부에 제출하면 된다. 전기위원회 사무국은 "30일 이내 개시신고 의무사항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됨을 발전사업자가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계도기간을 설정 운영한다"며 "계도기간 이후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엄격히 부과되니 반드시 발전사업 개시 신고를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태양광 태양광발전소. 연합뉴스

석유공사, 에너지공단과 신재생 전문인력 교류 협약

석유공사, 에너지공단과 신재생 전문인력 교류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한국석유공사(사장 양수영)는 24일 울산 본사에서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김창섭)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추진을 위한 인력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석유공사 김경민 경영지원본부장과 에너지공단 이상홍 부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간 전문 인력을 파견해 상호 우수한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석유공사가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너지효과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석유공사는 동해-1가스전 시설을 활용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공단은 풍력프로젝트 발굴 및 정책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석유공사는 기재부 공공기관 인사운영 혁신방안의 일환으로 2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사교류 희망 수요조사를 실시, 업무유사성 및 사업 기대효과가 부합하는 에너지공단과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 관련 인사교류계획을 추진해왔다. 김경민 석유공사 경영지원본부장은 "우수한 분야의 운영 노하우를 서로 전파해 그 효과가 극대화되길 기대한다"며 "석유공사는 부유식 풍력사업 활성화로 정부 그린뉴딜 정책을 적극 수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석유공사는 지난 9월 현대중공업 등 4개 참여기업 및 동양산전 등 8개 중소전문기업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석유공사 한국석유공사 김경민 경영지원 본부장(왼쪽)과 한국에너지공단 이상홍 부이사장이 24일 울산 석유공사 본사에서 양 기관의 인력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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