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24일(일)

에너지경제

내일부터 집합금지업종 임차인 소상공인에 1000만원 대출

내일부터 집합금지업종 임차인 소상공인에 1000만원 대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오는 25일부터 집합금지업종 임차인 소상공인에게 1000만원 대출이 실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오는 25일부터 임차료 명목으로 1000만원을 대출해준다고 밝혔다. 이번 임차료 대출은 지난달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표한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에 따른 조치로 소상공인 정책자금 1조 원을 활용해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 24일 이후 중대본과 지자체의 사회적 거리 두기 강화 조치로 집합 금지된 업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중..

문 대통령 생일에 노무현 대통령 찾은 박영선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문 대통령 생일에 노무현 대통령 찾은 박영선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선거 후보 경선을 앞둔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생일(24일)에 노무현 전 대통령 생가(봉하마을)를 찾았다. 박 전 장관은 이날 부산 김해공항에 도착한 이후 페이스북에 "오늘 문재인 대통령님 생신 많이 많이 축하드린다"며 "대한민국은 문재인 보유국"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벌써 대통령님과 국무회의에서 정책을 논하던 그 시간이 그립다"라고 덧붙였다. 박 전 장관은 봉하마을을 방문한 뒤에는 "꾸중. 걱정. 응원. 이 셋을 품고 서울로 간다"며 "권양숙 여사님은 제 손을 꼭 잡으시고 어머니 마음을 담아 걱정, 응원, 격려를 주셨다"고 말했다. 그는 "이제 서울시민 한분 한분께도 인사를 드릴 것"이라며 "박영선이 만들어갈 새로운 서울에 대해 들어주시고 함께해 주시면서 꾸중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본격적인 경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속을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한편 박 전 장관은 이날 방명록에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이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142574918_4898773350163671_2250780084056395116_o 박영선 전 장관 페이스북에 올라 온 글.연합뉴스

거리두기 푼 부산 부곡요양병원 10명 확진…"2·3층 환자·직원 250명"

거리두기 푼 부산 부곡요양병원 10명 확진…"2·3층 환자·직원 250명"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부산시 금정구 부곡요양병원에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부산시는 24일 열린 온라인 브리핑에서 부곡요양병원 종사자 1명과 환자 9명 등 모두 10명이 집단 확진됐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2일 해당 병원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 검사를 해 직원 A씨가 확진된 사실을 23일 오후 파악했다. 이후 해당 확진자가 근무한 3층 3병동 환자 82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실시한 결과 현재까지 환자 9명이 확진된 사실을 확인했다. 부산시는 "관할 보건소에서 병원 3층 확진환자와 접촉한 직원을 격리하는 등 역학적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이날 오전 전체 환자에 대해 전수검사를 했고, 감염관리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설명했다. 4층 규모의 부곡요양병원은 1~3층을 병원으로 사용중이고 4층은 별도의 엘리베이터가 갖춰진 골프 연습장으로 이용되고 있다 부산시 한 관계자는 "1층은 원무과와 직원 식당 등이고, 2·3층만 병동으로 사용되고 있다"면서 "193병상이며 입원환자는 160명, 직원은 90명"이라고 설명했다. 부산에서는 요양병원 집단 감염 외에도 이날 오전 19명, 전날 오후 4명이 추가 확진됐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완화한다. 전체적인 확진자 수나 감염 재생산 지수가 감소하고 있고, 지난달 15일부터 2.5단계가 이어져 영업 제한 장기화로 인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한 조처다.부산 임시선별검사소 부산 임시선별검사소.연합뉴스

5·18 재판, 광주냐 서울이냐?…전두환 항소심 관할 이전 신청

5·18 재판, 광주냐 서울이냐?…전두환 항소심 관할 이전 신청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5·18 헬기 사격 목격자에 대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항소심 관할 이전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정훈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선고 공판에서 전 전 대통령에게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바 있다. 전 전 대통령은 지난 11일 항소심 재판과 관련해 재판을 서울에서 받게 해달라며 대법원에 관할 이전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피고인은 관할 법원이 법률상 이유 또는 특별한 사정으로 재판권을 행할 수 없을 때나 재판의 공평을 유지하기 어려운 염려가 있을 때 관할 이전을 신청할 수 있다. 전 전 대통령은 1심에서도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며 재판부 이송 신청을 냈으나 2018년 7월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기각됐다. 전 전 대통령은 같은 해 9월 다시 서울에서 재판을 받겠다며 관할 이전을 신청했지만 기각됐다. 재항고 역시 대법원에서 기각 결정이 나왔다. 앞서 검찰은 사자명예훼손이 이뤄졌다고 여겨지는 전 전 대통령 회고록이 전국에 배포된 만큼 광주도 피해 발생지에 해당하는 데다 피해자의 묘지나 유가족 주소가 광주지법 산하에 있다고 판단한 바 있다.PYH2020113009200005400_P4 광주지방법원에 출석한 전두환 전 대통령.연합뉴스

"많이 분노했던 사건인데…" 김새롬, 정인이

"많이 분노했던 사건인데…" 김새롬, 정인이 '그알' 발언 논란 사과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홈쇼핑 방송 중 SBS TV ‘그것이 알고 싶다’ 정인이 사건 후속 편과 관련해 실언한 것을 사과했다. 앞서 김새롬은 지난 23일 홈쇼핑에 출연해 "지금 ‘그것이 알고 싶다’ 끝났나요?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다"며 시청자들에게 상품 구매를 독려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국민적 관심을 끈 16개월 입양아 학대 사망 사건 정인이 이야기의 후속편을 방송 중이었다. 김새롬은 비난이 쏟아지자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방송 진행중 타 프로그램에 대한 저의 언급에 대해 반성하는 마음에 글을 남긴다"며 "오늘의 (‘그것이 알고 싶다’) 주제가 나 또한 많이 가슴 아파했고 많이 분노했던 사건을 다루고 있었다는 것을 미처 알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김새롬은 그러면서 "몰랐더라도 프로그램 특성상 늘 중요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신중하지 못한 발언을 한 나 자신에게도 많은 실망을 했다"며 "여러분이 올려주신 댓글을 읽으며 많은 것을 통감하고 있다. 질타와 댓글을 하나하나 새기며 경솔한 행동을 반성하겠다"고 사과했다.김새롬 방송인 김새롬.연합뉴스

‘이상직 친척’ 이스타항공 간부 구속…수사 속도 붙나

‘이상직 친척’ 이스타항공 간부 구속…수사 속도 붙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이스타항공 경영진 고발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회사 간부 1명을 구속했다. 전주지검은 2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횡령) 혐의로 이스타항공 간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법조계와 고발인 측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7년 이스타항공의 장기차입금을 조기에 상환, 회사의 재정 안정성을 해치는 등 회사와 직원에게 금전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스타항공 창업주인 무소속 이상직 의원의 친척으로, 회사에서 자금 관리를 담당해왔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영진 고발 사건의 피고발인 중 한 명이다. 전주지검은 A씨의 범행 정황을 포착하고 최근 이스타항공을 압수수색을 하는 등 수사를 해왔다. 경영진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면서 이 의원의 조사도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법조계 관계자는 "최근까지 검찰이 이스타항공 임직원들을 불러 조사한 것으로 안다"며 "경영진에 대한 수사가 곧 마무리되면 이 의원도 조사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앞서 이스타항공 노조와 국민의힘 등의 고발로 이번 수사에 착수했다. 창업주인 이 의원의 이스타항공 주식을 자녀가 넘겨받은 과정과 이스타항공 경영진이 임직원을 상대로 이 의원에 대한 후원금 납부를 강요한 의혹, 회사가 기업회생 절차에 이른 경위 등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2021011301000644700027371 이스타항공 항공기.

올해 31개 공기업 5141명 채용…6월까지 18곳 원서 접수

올해 31개 공기업 5141명 채용…6월까지 18곳 원서 접수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올해 31개 공기업에서 5000명이상을 새롭게 채용한다. 이 가운데 절반이상인 18곳은 상반기안으로 채용을 시작한다. 24일 기획재정부의 ‘2021 공공기관 채용정보 박람회’ 자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공기업 31곳의 올해 채용 예정 인원은 이날 현재 총 5141명으로 집계됐다. 아직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한국도로공사, 한국중부발전 등 5곳이 정규직·무기계약직 등 채용 인원을 확정하지 않아, 실제 채용 인원은 이보다 더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인천국제공항공사의 경우 올해 정규직 40명, 무기계약직 17명, 고졸 채용 3명을 합해 총 60명을 새로 채용한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정규직 신입사원(관리직)을 36명 채용한다. 채용 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한국철도공사로, 일반 정규직 1230명과 고졸 채용 170명을 합해 1400명을 새로 뽑는다. 이밖에 한국전력공사가 1100명, 한국수력원자력이 432명, 한국수자원공사가 300명 등이다. 31개 공기업 중 절반이 넘는 18곳은 상반기 중 채용을 시작한다. 해양환경공단은 지난 19일 원서 모집을 마감하고 현재 서류 전형을 진행 중이다. 한국가스공사와 한국남동발전, 한국철도공사는 2월 원서 모집을 시작한다. 한국전력공사는 3월 중 원서 모집을 개시한다.그 외 주식회사 에스알, 한국수자원공사, 부산항만공사 등은 1분기 중 원서를 받는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은 아직 채용 일정이 정해지지 않았다. 올해 신입 기준 일반 정규직 연봉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인천국제공항공사다. 성과급을 제외한 인천국제공항공사 일반직 신입직원(5급) 연봉은 4589만원으로 명시됐다. 그 외 한국마사회가 4319만원(이하 성과급 별도),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4231만원, 한국수력원자력이 4200만원 등이었다. 고졸 채용 비중이 가장 큰 기업은 한국남동발전으로, 전체 채용 인원 180명 중 16.7%인 30명을 고졸 전일제 사원으로 뽑는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ddddd 서울 종로구 광화문사거리(기사와 사진은 무관). 연합뉴스

부산시, 25일 거리두기 2단계로…결혼식·장례식 100명 미만 완화

부산시, 25일 거리두기 2단계로…결혼식·장례식 100명 미만 완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단계로 25일부터 완화한다. 부산시는 25일부터 이달 31일까지 1주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기존 2.5단계에서 2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시는 당초 이달 31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를 2.5단계로 유지할 예정이었지만, 확진자 수가 감소추세에 있고 감염 재생산 지수도 1.08에서 0.48로 큰 폭으로 감소하자 이런 결정을 내렸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에 따라 25일부터는 모임과 행사의 인원 제한이 50명 미만에서 100인 미만으로 확대된다. 결혼식·장례식·기념식 등에도 적용돼 인원 제한이 100명 미만으로 완화된다. 직접 판매홍보관은 인원 제한을 16㎡당 1명에서 8㎡당 1명으로 완화하고, 실내체육시설·노래연습장의 경우에는 인원 제한이 8㎡당 1명에서 4㎡당 1명으로 완화된다. 학원·교습소, 영화관, PC방, 오락실, 독서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일반관리시설의 영업 제한 시간이 해제된다. 목욕장업의 경우 사우나·한증막 등 발한실 운영이 허용된다. 프로스포츠는 10% 이내로 관중 입장하에 경기가 가능하며, 종교활동의 경우 좌석 수의 20% 이내의 인원 제한을 지켜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을 개최할 수 있다. 다만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등 전국적으로 적용되는 특별 방역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시는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결정과 연계해 31일 이후 거리두기 단계 조정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부산 광복로 부산 광복로.연합뉴스

방역당국 "아스트라제네카 1분기 도입 계획 현재 변동 없다"

방역당국 "아스트라제네카 1분기 도입 계획 현재 변동 없다"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공급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 방역당국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1분기 도입 계획에는 변동이 없다고 강조했다. 질병관리청은 24일 코로나19 백신 초기 공급 차질 현상과 관련해 국내 영향은 없느냐는 질의에 대한 답변자료를 통해 "한국은 SK가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1분기부터 공급받을 예정이고, 현재까지 공급 계획에 변동은 없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아스트라제네카와 10000만명분의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했다. 방역당국은 앞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위탁생산 시설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생산하는 물량을 2∼3월부터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현재 유럽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가 초기 백신 물량을 계약대로 공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각국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올해 1분기까지 유럽 27개국에 8천만회분의 백신을 공급하기로 했으나, 실제 공급량은 60%가량 줄어들 전망이다. 아스트라제네카는 백신을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브라질발(發) 변이 바이러스에 맞게 조정해야 하는 데다 인도 생산시설 화재로 공급에 차질이 빚어지게 됐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화이자도 벨기에 생산시설 확충 공사로 인해 3∼4주간은 유럽연합(EU)에 약속한 물량을 공급하지 못할 것이라고 통보한 바 있다. 이에 이탈리아가 화이자에 이어 아스트라제네카를 상대로도 법적 대응 가능성을 경고하는 등 백신 공급 지연과 관련해 유럽 각국의 항의가 거센 상황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2021011201000580200024671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백신 어떤거로 누가 먼저 맞나…28일 접종 계획 발표

백신 어떤거로 누가 먼저 맞나…28일 접종 계획 발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누가, 언제부터 맞을지 관심이 쏠린다. 정부는 다음주 관련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질병관리청을 비롯해 관계부처가 참여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예방접종 시행 계획을 확정해 오는 28일 공식 발표한다. 정부는 현재까지 백신 공동구매·배분을 위한 국제 프로젝트인 ‘코백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및 아스트라제네카, 얀센, 화이자, 모더나 등 개별 제약사와 백신 구매 계약을 체결하고 총 5600만명 분을 확보했다. 또 노바백스와는 2천만명분을 추가로 들여오기 위한 계약을 거의 완료한 상태다. 이 가운데 코백스의 초도 물량 5만명분이 내달 초 가장 먼저 들어올 것으로 보인다. 코백스에서 국내에 들어오는 백신은 화이자 제품이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밖에 제약사별 백신 도입 시점을 보면 아스트라제네카는 2∼3월부터, 얀센·모더나는 2분기, 노바백스는 5월, 화이자는 3분기부터 각각 들어올 예정이다. 이처럼 백신이 순차적으로 들어오는 만큼 이번 예방접종 계획에는 백신을 먼저 맞게 될 우선 접종 대상자와 규모, 대상별 접종 시기 등에 대한 내용도 담길 전망이다. 현재까지 거론되는 접종 대상자로는 의료기관 종사자와 요양병원·시설 거주 고령자 등이다. 정부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의 순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검토한 우선 접종 대상은 ▲ 노인 ▲ 성인 만성질환자 ▲ 소아·청소년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 50∼64세 성인 ▲ 경찰·소방 공무원·군인 ▲ 교정시설 및 치료감호소 수감자 및 직원 등이다. 정부는 그간의 논의를 바탕으로 우선접종 권장 대상자의 순위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내달 초 도입될 것으로 보이는 코백스 초도 물량 5만명분을 누가 먼저 맞을지도 결정할 방침이다. 이번 접종 계획에는 백신을 어디에서, 어떻게 맞을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도 포함될 전망이다. 화이자와 모더나처럼 ‘초저온’ 상태를 유지해야 하는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은 접종센터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등 다른 백신은 위탁 의료기관에서 맞게 된다. 정부는 위탁의료기관은 약 1만곳, 접종센터는 250곳을 지정·운영할 방침이다.2021012301001164000051881 국내 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결혼작사 이혼작곡' 임성한 '인어아가씨·보고 또 보고' 영광 재현할까

[에너지경제신문 김세찬 기자] 임성한 작가의 새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이 6%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방송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1회 시청률은 5.708%-6.864%(이하 비지상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이는 TV조선 드라마 역대 최고 성적이다. 기존 최고기록은 ‘간택’의 6.3%였다.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은 ‘보고 또 보고’, ‘하늘이시여’, ‘인어아가씨’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가 6년 만에 내놓은 새 드라마다. ‘결혼작사 이혼작곡’ 첫 방송에서는 오랜 시간 합을 맞춰온 라디오 방송 PD 사피영(박주미 분)과 DJ 부혜령(이가령), 작가 이시은(전수경)이 모두 자신들의 남편은 불륜과 무관하다고 믿지만 정작 남편들은 의뭉스러운 행동들을 보여 파란을 예고했다. 이 작품은 초반부터 임성한 작가의 색깔이 확실하게 묻어났다. 캐릭터들의 현실적인 대사들과 예상 밖의 설정들이 빠른 전개와 함께 이어지는 가운데 세대별로 평이 엇갈리는 분위기였다. TV조선의 주요 시청자 층은 중장년층은 몰입력이 있다고 호평하는 목소리가 주를 이뤘지만, 젊은 층은 ‘올드’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임 작가가 과거 보여준 ‘전형적인 남녀상’에서 어떻게 탈피할지가 시청 층을 넓힐 전제 조건으로 보인다. 한편, SBS TV 금토극 ‘날아라 개천용’은 3.9%-6.2%의 시청률로 종영했다. KBS 2TV ‘오! 삼광빌라’는 24.7%-30.7%, JTBC ‘허쉬’는 2.149%의 시청률을 보였다. tvN ‘철인왕후’는 12.8%, OCN ‘경이로운 소문’은 9.0%였다.2021012402001208800218841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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