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7일(금)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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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칼럼] 가족기업에 대한 연구활동·개발 필요

[EE칼럼] 가족기업에 대한 연구활동·개발 필요

미국의 월마트, 독일의 BMW, 이탈리아의 엑소. 산업 분야가 확연히 다른 이 기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정답은 간단하다. 각 국가를 대표하고 존경받는 기업이면서 동시에 가족기업이라는 것. 월마트는 월튼(Walton)가(家)문이 38%의 지분율을 가지고 있으며, BMW는 운트(Quandt) 가문이 47%를, 엑소는 앙넬리(Agnelli) 가문이 100% 지분율로 지배하고 있다. 앙넬리 가문의 경우 피아트 클라이슬러의 44%의 의결권을 보유하고 있기도 하다.가족기업으로 분류되는 곳엔 다국적기업 외에 우리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

[이은형 칼럼] 거대전략보다 중요한 기업문화의 회복

[이은형 칼럼] 거대전략보다 중요한 기업문화의 회복

한 기업에서 외부강사를 초청했는데 강연내용이 원론수준으로 기대이하였다. 그래도 초청기업에서 강사에게 오늘 강연은 정말 별로였다고 알려주는 경우는 없다. 다시 볼 일이 없는 사람이라도 대개는 좋은 강연을 잘 들었다는 식으로 말해준다. 이것은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문명세계의 대화방법이다. 연차나 능력 등이 불충분한 인력에게 종종 발생하는 사안이지만, 저런 경험을 누적하며 지속적으로 강의를 개선한다면 긍정적이다. 사람은 누구나 그렇게 성장한다. 하지만 저런 상황을 근거로 초청기업이 만족했으니 자산의 강연은 훌륭했다고 인식하고 이후로도...

[EE칼럼] 다시 악화하는 미세먼지…한중 정부, 대기정책 협력 필요

[EE칼럼] 다시 악화하는 미세먼지…한중 정부, 대기정책 협력 필요

올 상반기 전국 단위의 초미세먼지의 주의보 경보 발령이 지난해 대비 4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진 가운데, 올해에는 가을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대기 환경으로 좋은 시계에서 나름 쾌적한 대기 환경을 즐길 수 있었다. 그런데 지난 15일 올 초겨울 처음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되면서 다시 걱정스러운 초미세먼지의 시간이 돌아온 듯 하다. 이러한 상황과 연관된 여러 가지 원인들이 있겠지만, 이웃 중국의 현재 상황을 보면 어느 정도는 그 원인을 가늠할 수 있을 듯 하다.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COVID-19) 사태..

[전문가 시각] 기대와 우려 공존하는 `미래차`

[전문가 시각] 기대와 우려 공존하는 '미래차'

미래차에 대한 기대가 정도를 넘고 있다. 미국의 스타트업종이 세계 증권가를 흔들고 있을 정도다. 특히 미래 모빌리티를 대변하는 요소가 친환경차, 자율주행차 및 공유경제모델이 되면서 이를 융합환 모델이 중요한 관심사다. 그 중심에 테슬라와 니콜라, 그리고 루시드가 있다. 최근의 화두는 전통적인 현대차 등의 글로벌 제작사와 새로 떠오르고 있는 스타트업인 테슬라, 니콜라 및 루시드 등의 신흥 기업이다. 물론 미래 모빌리티라는 융합제품에 영향을 주는 LG화학 등의 배터리사와 엔디비아 등 여러 비메모리 반도체 회사는 물론 소프트웨어를 대변하..

데스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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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한국수력원자력

◇ 한국수력원자력 △디지털혁신추진단장 전혜수 △홍보실 이용희 △조달처 장정일 △발전처 이광훈 △원전건설처 최일경 △신사업처 정용석 △인재개발원장 김기영 ◇ 고리원자력본부 △본부장 박인식 △대외협력처장 김종이 △제1발전소장 김상우 △제2발전소장 김정옥 ◇ 한빛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이학웅 △제1발전소장 최재길 ◇ 월성원자력본부 △본부장 원흥대 △제1발전소장 김재원 △제2발전소장 전준경 ◇ 한울원자력본부 △본부장 박범수 △제1발전소장 고병길 △제2발전소장 천용호 △제3발전소장 신동진 ◇ 새울원자력본부 △본부장 이상민 △제1발전소장 고효제 △제2발전소장 이세용 ◇ 지역 양·수발전소 △ 팔당수력 김종식 △청평양수 김경민 △삼랑진양수 이용규 △무주양수 최정원 △양양양수 배봉원 △예천양수 박승철

[인사] LG하우시스 정기 임원인사

[인사] LG하우시스 정기 임원인사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lg하우시스가 상무 신규 선임 3명 등에 대한 승진 인사를 발표하며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lg하우시스는 이번 임원인사에서 권상무 상무(주방욕실 사업부장), 임석규 상무(특판담당), 박영태 상무(품질담당) 등 3명을 신규 선임했다.lg하우시스 관계자는 "이번 임원인사는 사업환경 변화와 성과주의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이번 인사를 통해 고객 중심 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조직역량을 제고하여 인테리어 사업을 본격 전개하고 고부가 건장재 제품의 시장 확대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 2021년 롯데그룹 정기임원 인사

<대표이사·단위조직장 승진>△롯데그룹 식품BU장 사장 이영구 △롯데푸드㈜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이진성 △롯데쇼핑㈜ 백화점사업부장 부사장 황범석 △롯데케미칼㈜ 기초소재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황진구 △롯데지주㈜ 경영혁신실장 부사장 이훈기 △롯데지주㈜ 커뮤니케이션실장 부사장 고수찬 △롯데칠성음료㈜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윤기 △㈜부산롯데호텔 대표이사 내정 전무 서정곤 △롯데상사㈜ 대표이사 전무 정기호 △LC USA 대표이사 내정 전무 손태운 △롯데베르살리스엘라스토머스㈜ 대표이사 내정 상무 황대식<대표이사·단위조직장 보임>△롯데미래전략연구소㈜ 대표이사 내정 부사장 임병연 △롯데지주㈜ 준법경영실장 부사장 박은재 △롯데지알에스㈜ 대표이사 내정 전무 차우철 △롯데쇼핑㈜ 마트사업부장 전무 강성현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노준형 △LC Titan 대표이사 내정 전무 박현철 △롯데네슬레코리아㈜ 대표이사 내정 상무 김태현<승진>롯데제과 △전무 정재웅 △상무 배성우, 박경섭 △상무보 허정규, 송경원, 카얌 라즈풋롯데칠성음료 △상무 나한채, 이덕용 △상무보 정용주, 서지훈, 송효진롯데푸드 △상무 류하민 △상무보 이석원, 류학희롯데지알에스 △상무보 이승주, 이원택롯데중앙연구소 △상무보 장종태대홍기획 △상무보 안세훈롯데백화점 △전무 김대수 △상무 최영준 △상무보 차용경, 서용석, 이주영롯데마트 △상무보 김영구, 조정욱롯데슈퍼 △상무보 강호진, 박우진롯데하이마트 △상무 이찬일 △상무보 김시호, 서강우코리아세븐 △상무 이정윤 △상무보 문대우롯데홈쇼핑 △상무 신성빈 △상무보 윤지환, 김덕영롯데멤버스 △상무보 정란숙롯데글로벌로지스 △상무보 정석기롯데정보통신 △상무 고두영 △상무보 조덕길, 이진호호텔롯데 △상무보 권혁범롯데면세점 △상무 박성훈 △상무보 이영직, 한정호롯데렌탈 △상무 이강산 △상무보 박세일롯데물산 △전무 정호석 △상무보 신창훈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상무보 최재호롯데케미칼 기초소재사업 △상무 김우찬, 배광석 △상무보 김광영, 곽기섭, 박세호롯데케미칼 첨단소재사업 △전무 신성재 △상무 성낙선 △상무보 권기혜롯데정밀화학 △상무 주우현 △상무보 정명근롯데건설 △전무 신치호 △상무 김종수 △상무보 박기태, 장성재, 이상광, 강윤석, 류현일롯데알미늄 △상무보 손병삼롯데액셀러레이터 △상무보 이종훈롯데인재개발원 △상무보 변영오롯데지주 △전무 손희영 △상무 김승욱, 김원재 △상무보 송의홍, 임태형, 강성두

[전지성의 눈] 관료 이해 폭 다른 정세균 총리

[전지성의 눈] 관료 이해 폭 다른 정세균 총리

공직사회를 향한 정세균 국무총리의 넓은 이해 폭이 주목받고 있다. 정 총리는 지난 25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를 직접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산업부는 현재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와 조기 폐쇄 과정에서 경제성을 조작하고 자료를 은폐·폐기한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산업부 등 정부부처에서는 ‘국정과제를 충실히 이행한 결과가 징계로 돌아오면 누가 열심히 일하겠나’라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런 와중에 산업부 장관을 지낸 정 총리가 직접 나서 후배들을 격려한 것은 다른 정치인들과는 차별화된 행보다. 검찰 수사 중 소신 있게 세종시까지 가서 공무원들이 위축되지 않도록 적극 행정을 주문한 것이다. 특히 정부·여당이 검찰의 월성 1호기 관련 수사를 "검찰 쿠데타" "정권을 겨냥한 정치 수사"라고 공격하고 있는 와중이라 정 총리의 이같은 행보는 더욱 눈에 띈다. 또한 일만 잔뜩 시켜놓고 일 터지면 나몰라라 했던 기존 관가의 문화에도 경종을 울렸다. 감사원 감사에 따르면 백운규 전 산업부 장관은 2018년 4월 월성 1호기를 2년 반 더 가동하겠다고 보고한 원전 과장에게 "너 죽을래"라고 발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성윤모 산업부 장관은 국정감사에서 감사원 감사와 관련해 "자료폐기와 증거인멸은 적극행정이 아니다. 직원들의 그런 행위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 문서 삭제 행위는 올바르지 않다. 관련규정에 따라 조사를 거쳐 관계자 문책 등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한 바 있다. 이같은 문화가 만연한 상황에서 정 총리는 후배 공무원에 대한 의리와 격려를 아끼지 않은 것이다. 산업부 후배들은 정 총리의 방문과 격려에 큰 힘을 얻었다는 후문이다. 이날 산업부 직원들은 행사장에 들어선 정 총리를 큰 박수로 환영했다. 산업부는 정 총리가 산업부 장관 시절 참석한 주요 행사를 담은 영상을 만들어 시연했고, 영상 마지막에선 "우리의 영원한 선배님, 정세균 국무총리님의 산업부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라고 썼다. 그는 2006년 2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 9대 산업자원부 장관을 지냈다.정 총리의 이번 행보로 상급자의 지시를 충실히 따른 실무자들만 피해를 보던 관가의 문화가 바뀌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전지성 에너지환경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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