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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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쌍용차 티볼리 에어, 가성비 잡으니 캠핑족 ‘시선 집중’

[시승기] 쌍용차 티볼리 에어, 가성비 잡으니 캠핑족 ‘시선 집중’

[에너지경제신문=여헌우 기자] 소비재 판매 기업들이 자사제품을 홍보하면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를 강조하지 않는 경우는 거의 없다. 가격이 비싸다 싶으면 상품성이 좋다고 포장하고 성능이 떨어지면 가격이 싸다는 점을 앞세운다. 완성차 시장도 마찬가지다. 1000만원짜리 경차부터 1억원짜리 고급차까지 모두 ‘가성비가 좋다’고 외친다. 쌍용자동차가 2021 티볼리 에어를 내놓으면서 내건 구호는 ‘My Magic Space’다. 공간 활용도가 높아 각종 레저활동에 적합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 어찌된 일인지 시장에서는 티볼리 에어에 대해 평가하며 ‘가성비’라는 말을 빼놓지 않는다. 일각에서는 쌍용차가 총력을 기울여 제품 성능을 끌어올려놓고 ‘작정하고’ 가격을 깎았다는 말까지 나온다. 쌍용차가 지난달 선보인 2021 티볼리 에어의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1898만~2196만원이다. 상위 트림에 옵션을 모두 넣으면 2700만원 수준이다. 선택품목에 파퓰러 컬렉션 패키지(243만원), 선루프(50만원) 등이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2500만원 이내 가격으로 티볼리의 롱바디 버전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을 구매할 수 있는 셈이다. 준중형차도 쉽게 구하기 힘든 가격으로 티볼리 에어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일단 ‘가성비’라는 말이 떠오른다. 티볼리와 공유하는 신차의 전면 디자인은 LED 안개등을 감싼 일체형 범퍼와 캐릭터라인의 후드가 스포티하고 강렬한 인상을 풍긴다. Full LED 헤드램프는 안개등과 고급스러운 조화를 이룬다. 한차례 부분변경을 거친 덕분에 꽤나 세련된 이미지를 뽐낸다. 실내 공간은 넉넉하다. 쌍용차가 이 차를 캠핑용 차량으로 홍보하는 이유를 알 수 있다. 기본 트렁크 공간이 720L 제공되는데, 2열을 폴딩하면 1440L로 넓어진다. 길이로 따지면 1879mm인데, 성인 남성이 누워서 차박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다양한 인테리어 아이템을 통해 차박은 물론 나만의 독서 및 작업공간으로 무한한 변신이 가능하다고 업체 측은 소개한다. 주행 중에도 공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다. 머리 위 공간이 넉넉하게 뽑힌데다 2열 무릎 아래도 성인 남성이 앉아서 이동하기 충분한 정도다. 카시트를 장착하고 4인 가족이 탑승해도 장거리 여행을 할 수 있겠다는 평가다. 1.5L 터보 가솔린 엔진을 품었다.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와 조화를 이뤄 안정적인 달리기 성능을 제공한다. 엔진은 5000~5500rpm에서 최고출력 163마력의 힘을 낸다. 4000rpm에서는 26.5kg·m의 최대토크가 뿜어져 나온다. 티볼리와 비교해 주행감각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코너를 만났을 때 적절히 탈출하는 방법을 알았고, 고속으로 달릴 때는 예상보다 단단한 하체가 잘 버텨줬다. 커넥티드카 서비스 인포콘(INFOCONN)은 또 다른 만족감을 선사한다. 10.25인치 디지털 클러스터와 9인치 AVN 스크린을 포함하는 블레이즈 콕핏(Blaze Cockpit)을 통해 인포콘과 애플 카플레이(Apple CarPlay),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를 비롯한 다양한 콘텐츠를 고해상도 그래픽으로 즐길 수 있다. 안전에도 신경썼다. △중앙차선 유지보조(CLKA) △후측방에서 다가오는 물체와 충돌 위험이 있을 경우 긴급 제동하는 후측방접근 충돌방지 보조(RCTAi) △청각경고를 통해 하차 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탑승객 하차보조(EAF) 등 안전기술이 적용됐다.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가 캠핑용이나 차박용차라는 이미지가 강하지만 공간이 넉넉하고 주행성능이 안정적이다보니 가족용차로 활용하기에도 충분하겠다는 평가다.2021_티볼리_에어_정측면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2021_티볼리_에어_후측면 (1)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ㅌㅣㅂㅗㄹㄹㅣㅇㅔㅇㅓ ㅂㅗㄷㅗㅈㅏㄹㅛㅋㅓ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2021_티볼리_에어_매직스페이스2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트렁크 이미지. 2열 시트를 폴딩하면 적재공간이 1440L로 넓어진다. 2021_티볼리_에어_매직스페이스3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연출 사진. 티볼리 에어 트렁크는 기본 720L의 공간을 제공한다. con_2_2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실내 2021_티볼리_에어_인테리어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실내 ddfasdfasdf23r2r23t23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제원 이미지. 2021_티볼리_에어_후측면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2021_티볼리_에어 쌍용차 2021 티볼리 에어

본안소송 결과 나올때까지 메디톡신·코어톡스 판매 가능해져

본안소송 결과 나올때까지 메디톡신·코어톡스 판매 가능해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국산 보툴리눔 톡신 제제 ‘메디톡신’에 대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법원이 집행정지 결정을 내렸다.제약업계에 따르면 대전지방법원은 27일 식약처의 메디톡신과 코어톡스 품목허가 취소 처분에 대한 메디톡스의 집행정지 신청을 인용했다.메디톡신과 코어톡스는 메디톡스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미간 주름 개선 등 미용성형 시술에 쓰는 바이오의약품이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지난 13일 메디톡신(50·100·150·200단위)과 코어톡스(100단위)의 품목허가를 20일부터 취소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가출하승인 절차를 받지 않고 도매상을 통해 해당 제품을 해외에 수출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했다는 이유에서다.메디톡스는 대전지방법원에 집행정지 및 취소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은 12월 4일까지 해당 처분의 임시 효력 정지를 결정했다.이날 법원이 식약처 행정처분의 집행정지를 인용하면서 해당 처분은 본안 소송의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된다.메디톡스 관계자는 "이번 판결로 통상 1년 내외 소요되는 본안 소송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메디톡신과 코어톡스의 판매가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진행될 본안 소송에서도 해당 처분에 대한 회사의 입장을 충실히 소명토록 하겠다"고 말했다.윤하늘 기자 yhn7704@ekn.kr메디톡신. 연합뉴스

한일 경제인, 서울-도쿄 연결해 경제협력의 끈 잇다

한일 경제인, 서울-도쿄 연결해 경제협력의 끈 잇다

[에너지경제신문 김민준 기자] 한국과 일본의 최고경영자들이 27일 오후 서울과 도쿄를 연결해 ‘경제협력의 끈’을 이었다. 양국 경제인은 1969년 제1회 회의 이후 정치적 갈등, 경제위기, 자연재해 등 수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왔지만, 한 번도 중단하는 일 없이 매년 양국이 번갈아 가며 개최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회의가 한차례 연기됐으며, 세계 각국에서 코로나 확산과 진정이 반복되고 있고 양국의 입국제한, 격리조치가 계속돼 불가피하게 서울과 도쿄를 웹 회의 시스템으로 잇는 화상회의로 ‘제52회 한일경제인회의’를 개최했다. 한일관계가 예년과 차원이 다른 매우 어려운 상황 속에서 양국 경제인은 앞으로도 ‘교류의 등불을 지킨다’는 신념을 갖고 ‘미래를 여는 한일협력’을 주제로, 애프터 코로나를 창출하는 한일연계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측 단장인 김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삼양홀딩스 회장)은 한일 간 문제해결과 관계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회의주제를 ‘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로 정했다"면서 양국정부 합의로 ‘비즈니스 트랙’ 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기업인 왕래의 길을 열어 준 것에 대해 환영을 표하고, "더 자유롭고 간결한 입국·격리면제·김포-하네다 국제선 재개 등 양국 경제협력에 필수적인 추가적 조치들이 있기를 소망한다"고 제언했다. 김 회장은 이어"최근 한일 양국의 갈등해소 노력으로 양국 정부간 대화와 소통의 움직임이 있음을 크게 환영"한다며 "저출산, 고령화, 지역 활성화, 4차 산업혁명 등 해결해야만 하는 공통의 과제들도 산적해 있기에 미래를 위해 협력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일본 측 단장인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미쓰비시상사 전 회장)은 "현재 세계를 둘러싼 정세는 신종코로나 감염증으로 인해 어느 때보다 큰 영향을 받고 있다"면서 "이번 회의의 테마로서 내건 SDGs는 지속가능하고 보다 나은 세계를 목표로 하는 국제적인 개발목표로 신종 코로나에 의한 여러가지 영향을 극복해 가는 것 자체가 SDGs의 대처"라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화에 의해서 세계가 보다 폭넓게 결합되는 가운데 리스크와 위기도 전세계에 다양한 형태로 영향을 미치는 것을 깨달았다"며 "동시에 회복을 위한 노력도 세계가 손을 잡고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이번 회의에 한국 측에서는 김 윤 한일경제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박기영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축사), 남관표 주일한국대사(축사), 홍석현 한일비전포럼 대표(기조연설), 류두형 한화솔루션 사장, 류진 풍산그룹 회장, 손봉락 TCC스틸 회장,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 주일한국기업 등 98명이 양국의 회의장에 각각 참석했다. 일본 측에서는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을 단장으로 후쿠다 야스오 전 총리(축사), 누카가 후쿠시로 일한의원연맹 회장(축사), 도쿠라 마사카즈 자문위원회 부회장(기조연설/스미토모화학 회장), 아소 유타까 부회장(아소시멘트 회장), 우에다 카츠히로 부회장(오오가키정공 특별고문), 오카 모토유키 부회장(스미토모상사 특별고문), 하시모토 카즈시 부회장(도레이 고문), 이미즈 하루히로 부회장(일간공업신문사 사장), 이케다 마사키 부회장(호텔오쿠라도쿄 상담역), 무라카미 노부히코 자문위원회 부회장(도요타자동차 본부장), 주한일본기업 등 109명이 참석했다.[사진자료] 인사말씀하는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김윤 삼양홀딩스 회장이자 한일경제협회장이 27일 열린 제 52회 한일경제인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IPO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피 상장 추진

‘IPO대어’ SK바이오사이언스, 코스피 상장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가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판교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코스피 상장 추진을 결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바이오사이언스는 오는 12월 1일 한국거래소에 IPO를 위한 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상장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 받은 한국거래소는 상장위원회 심의를 거쳐 45일 이내에 심의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한국거래소 승인 후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할 예정으로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 코스피에 입성한다는 목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앞서 IPO를 위해 NH투자증권을 대표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대우증권을 공동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IPO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등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적인 투자와 기술 혁신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영투명성 확보 △재무건전성 강화 △신속한 사업의 전개와 확장 △해외사업 확대 등 시장의 리더십을 확보하는 노력을 지속하고 백신·바이오 영역에서 연구개발 및 생산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할 예정이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2018년 7월 SK케미칼에서 분사해 신설된 백신 전문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세포배양 독감백신과 대상포진백신, 수두백신을 판매하고 있고 빌&멜린다 게이츠재단의 지원 아래 국제백신연구소와 장티푸스백신, 글로벌 기구 PATH와 소아장염백신의 임상3상을 진행하고 있다. 또 사노피 파스퇴르와 공동 개발중인 차세대 폐렴구균백신은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 중이다.지난 24일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체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NBP2001’의 임상에 돌입했다. 지난 7월에는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퍼드대학이 개발해 임상3상 중인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원액과 완제를 위탁생산하는 CMO 계약을, 8월에 국제민간기구인 CEPI(전염병대비혁신연합)와의 시설사용계약에 따라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백스와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항원 개발과 생산, 글로벌 공급에 대한 CDMO 계약을 체결해 현재 생산을 진행 중이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SK바이오사이언스.

대한항공, 국토교통부에 진정서···"송현동 부지 지도·조언 권한 발동해달라"

대한항공, 국토교통부에 진정서···"송현동 부지 지도·조언 권한 발동해달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항공은 국토교통부에 송현동 부지 문제에 대한 국토교통부장관의 지도·조언 권한의 발동을 촉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6일 국민권익위원회 주재로 열릴 예정이던 송현동부지 매각 합의식을 앞두고 △계약시점을 확정하지 않고 △조속한 시일내에 계약 체결하도록 노력한다로 문구를 바꾸자고 말을 바꿨다. 조정문의 구속력을 배제하자는 취지다. 이에 따라 매각 합의식은 무기한 연기됐다. 현재 대한항공은 시급한 유동성 확보를 위해 송현동 부지를 매각해야 하는 입장이다. 하지만 올해 초 서울시의 일방적인 공원화 발표로 민간 매각의 길이 막혔고, 게다가 서울시의 오락가락 행정으로 매각 합의식이 무기한 연기됨에 따라 부지 매각의 가능성이 사라졌다. 이에 항공 산업 자구대책, 주택공급대책, 도시계획 등 실타래를 한꺼번에 풀 수 있는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에 절박한 심정으로 진정서를 제출하게 됐다고 대한항공은 설명했다. 대한항공은 이 날 진정서를 통해 국토교통부에서 △서울시가 권익위 조정에 응해 대한항공이 수용할 수 있는 기간 내에 절차를 이행토록 지도·권고하고 △만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면 공원화를 철회하고 대한항공이 민간매각할 수 있도록 지도·권고해달라고 요청했다. 사유재산권과 행정권한의 행사를 균형있고 합리적으로 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조언해달라는 의미다. 국토교통부장관은 지방자치법 166조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지도권한을 가진다. 지방자치법 166조는 국토교통부장관을 포함한 중앙행정기관의 장에게 지방자치단체의 사무에 관하여 조언 또는 권고하거나 지도할 수 있다고 정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2021년까지 이행해야 할 자구안에 송현동 부지 매각이 핵심인만큼, 조속히 매각 절차가 이뤄져야 하는 급박한 상황"이라며 "대한항공 임직원이 고통을 분담하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최선을 다 하고 있는 절박한 상황을 감안해 국토교통부에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송현동 부지 문제가 불거진 것은 올 초 서울시가 공원화 계획을 발표하면서부터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던 대한항공은 채권단에 대한 자구안의 일환으로 송현동 부지의 매각에 나섰으나, 서울시의 공원화 발표로 매각이 무산됐다. 당초 매수의향을 밝힌 곳은 15개에 달했지만, 입찰에 응한 곳은 한 곳도 없었다. 이에 지난 6월 대한항공은 권익위에 고충민원을 신청했다. 권익위의 중재 노력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송현동 부지를 매수해 서울시와 교환하는 내용의 조정안에 합의했지만, 서울시는 갑자기 조정문 문구를 수정하자고 요구한 바 있다.PYH2020100802000001300_P4 대한항공 송현동 부지 전경. 연합

GC녹십자웰빙, 더마 코스메틱 ‘분자’ 첫 론칭 방송서 완판 기록

GC녹십자웰빙, 더마 코스메틱 ‘분자’ 첫 론칭 방송서 완판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GC녹십자웰빙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분자(BOONJA)’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은 고농축 NK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 브랜드 분자의 신제품이 최근 CJ홈쇼핑 론칭 방송에서 전량 완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분자는 국내 최초로 NK세포 배양액을 기반으로 개발된 화장품이다. 이번 새롭게 출시된 ‘NK 2X 리프팅 프로그램’은 NK세포 배양액과 GC녹십자웰빙의 대표 품목인 태반 주사제를 모티브로 한 ‘하이드롤라이즈드 태반추출물’의 시너지를 더한 제품이다. 제품 론칭은 지난 21일 CJ홈쇼핑을 통해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준비된 약 7500개의 물량이 생방송 중 전량 매진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회사 측은 이번 신제품이 선천 면역 세포인 NK세포가 증식해 발현되는 NK세포 배양액과 태반 추출물 성분이 만나 피부 탄력을 채워주는 홈 에스테틱 전문 제품으로, 이마, 이중턱 등 4개 부위의 즉각적인 리프팅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영 GC녹십자웰빙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홈쇼핑 론칭 방송만을 통해 약 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NK 2X 리프팅 프로그램은 7단계의 까다로운 공정이 필요해 한정수량만 생산 가능한만큼, 기대 이상의 소비자 반응에 다음 방송 물량 확보가 가장 큰 과제다"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GC녹십자웰빙 BOONJA NK 2X 리프팅 프로그램

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삼성,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그룹은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포럼은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을 위한 ‘푸른코끼리’ 사업의 일환이다. 푸른나무재단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푸른코끼리, 사이버정글 속 온(溫)택트를 제안하다’를 부제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의 실태를 공론화하고 예방 솔루션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은 지난 2월 청소년 폭력 예방 전문 기관(NGO)인 푸른나무재단, 교육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전국 초·중·고등학생, 교사와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교육 사업 ‘푸른코끼리’를 시작했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등 삼성 5개 전자계열사가 참여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전문가들이 모여 스마트 기기 보급으로 인한 포노사피엔스(Phono Sapiens) 세대 등장과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으로 더욱 심각해지는 사이버 폭력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기조 강연은 ‘디지털 문명 대변혁 시대 청소년의 삶’을 주제로 국제미래학회 안종배 회장과 ‘포노사피엔스’ 저자인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맡는다. 삼성전자 사회공헌단에서도 ‘사회 문제 해결과 가치창출에 대한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학계, 현장, 기업, 정부와 협력하는 CSR 사업의 의미와 삼성전자 해외 법인의 사이버 폭력 예방 활동을 소개한다. 또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김종기 푸른나무재단 설립자, 예종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 등이 ‘푸른코끼리’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응원하는 영상 메시지를 보냈다. 포럼을 주최한 문용린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은 "사이버 폭력은 날카로운 무기이며 청소년을 위태롭고 아프게 한다" 며, "이번 포럼으로 청소년 당사자와 전문가의 지혜를 모아 사이버 정글 속에서 청소년이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성인희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사장은 "청소년은 우리 사회의 미래이자 희망이다" 라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응원하겠다"고 말했다.ㅇ 사전 녹화로 진행된 ‘2020 청소년 사이버 폭력 예방 푸른코끼리 포럼’에서 김해온 청소년 연사가 ‘사이버 폭력, 사람의 인격을 말살하는 범죄’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아성다이소, 김장철 맞아 ‘김장용품 기획전’ 진행

아성다이소, 김장철 맞아 ‘김장용품 기획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김장철을 맞아 ‘김장용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가정에서 김장할 때 필요한 주방용품 위주로 구성됐고,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어린이 주방위생용품을 같이 선보였다. 조리도구, 주방일회용품, 김치통 등 총 50여 종을 준비했다. 조리도구는 채칼, 식도, 도마 등 김장재료를 다듬을 때 사용하는 용품들을 판매한다. 무채를 만들 때 사용하기 좋은 ‘싱싱채칼’과 김장재료들을 손쉽게 다져주는 ‘야채 다지기’, 마늘을 다져주는 절구통과 절구공이를 준비했다. 다양한 채썰기가 가능한 ‘다용도 슬라이서’는 편썰기, 채썰기, 다지기가 전부 가능해, 가정에서 김장을 준비할 때 유용하다. 위생장갑과 김장백 등 김장할 때 필요한 주방일회용품을 판매하고, 아이와 함께 즐거운 김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어린이 앞치마와 요리 모자도 같이 선보였다. 고무장갑의 안감이 기모로 되어있어 겨울철에 사용하기 좋은 기모 고무장갑을 준비했고, 김장매트는 방수원단으로 물청소가 가능하고, 직경 120cm, 높이 16cm로 4인 가족이 김장을 준비하기에 적당한 크기다. 김치를 보관하기 좋은 김치통과 옹기는 다양한 사이즈로 구성됐다. 김치통은 1.5L부터 10L까지 선보여 김치 종류에 따라 보관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옹기는 370mL부터 870mL까지 구성돼 김치를 보관하는 용도나 양념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기 좋다. 이 밖에도 비닐 앞치마는 김장할 때 양념을 묻지 않게 도와주고, 1000원에 3 매입이라 가성비도 높다. 배추를 직접 가정에서 절인다면 원형 채반과 소쿠리가 필수다. 원형 채반은 직경 58cm, 원형 소쿠리는 직경 54cm로 가정에서 김장할 때 사용하기 적당한 크기다. 다이소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서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김장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김장으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4_다이소 내츄럴김치통 다이소 내츄럴김치통.

공영쇼핑, 대구·경북 간호사회에 2억원 기부

공영쇼핑, 대구·경북 간호사회에 2억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공영쇼핑은 코로나 극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구·경북지역 간호사회에 기부금 2억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금은 지난 3월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한 ‘가치삽시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한 ‘하루종일 대구·경북 특집전’ 매출의 10%를 출연해 마련했다. 이날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은 수도권의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안전을 고려해 비대면 정부통합의사소통시스템인 ‘온-나라 PC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 국민의 힘 양금희 국회의원, 최석진 대구광역시 간호사회 회장, 신용분 경북 간호사회 회장이 참석했다.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는 "공영쇼핑 고객분들이 적극 구매해주신 덕분으로 마련된 소중한 기부금이 의료현장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영쇼핑은 공적 책무를 다 하는 다양한 사회공헌과 지원책을 펼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공영쇼핑은 공공기관 홈쇼핑으로 공적 역할 수행에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3월 31일, 코로나19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대구·경북지역 지원을 위해 ‘하루종일 대구·경북 특집전’을 진행했으며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공적 마스크 판매, 초·중·고의 개학연기, 졸업식 취소 등 어려움을 겪는 친환경농산물과 화훼농가를 돕기 위한 ‘가치 삽시다’ 특별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공영쇼핑 기부금 전달식 27일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공영쇼핑 사회공헌 기부금전달식에 최창희 공영쇼핑 대표이사(왼쪽)와 박진상 경영지원본부장이 기부금 전달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엔카닷컴 "소비자 49% 차 팔 때 ‘중고차 앱·사이트’ 선호"

엔카닷컴 "소비자 49% 차 팔 때 ‘중고차 앱·사이트’ 선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엔카닷컴은 ‘내 차 팔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은?’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소비자 49%가 ‘중고차 거래 앱·사이트’를 선택했다고 27일 밝혔다. 엔카닷컴은 내차팔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을 알아보고자 이번 설문조사를 기획했다. 지난 6일부터 18일까지 진행한 이번 설문에는 503명 소비자가 참여했다. 먼저 ‘차를 팔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는 49%가 ‘중고차 거래 앱/사이트’를 선택했다. ‘소개받은 신차, 중고차 딜러에게 직접 판매’는 24%, ‘온-오프라인을 통해 직거래’는 16%, ‘아는 사람에게 판매 또는 양도’는 11%에 불과해, 차를 파는 문화가 이제 ‘발품’에서 ‘손품’ 시대로 완전히 변화한 것을 알 수 있었다. ‘중고차 거래 앱/사이트의 장점’을 묻는 질문에는 ‘실시간 견적으로 내 차 최고가 확인’을 선택한 소비자가 43%로 가장 많았다. 실제 과거에는 판매한 차 가격이 적정한지 소비자들이 확인하기 어려웠지만, 최근에는 중고차 앱/사이트를 통해 가격 확인이 가능해졌다. 21%는 ‘판매까지 빠른 진행’, 18%는 ‘간편한 매물 등록’이라고 답했으며, 그 뒤로는 ‘원하는 장소와 시간에 거래(7%)’, ‘서비스 또는 브랜드 신뢰도(6%)’, ‘믿을 수 있는 제휴 딜러(5%)’ 순이었다. 이 밖에 ‘차를 팔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묻는 추가 질문에는 ‘높은 가격’을 선택한 응답자가 49%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빠른 시간 판매’가 21%, ‘간편한 판매 과정’을 선택한 응답자는 18%였다. ‘서비스 또는 브랜드 신뢰도(7%)’, ‘구매자 매너(5%)’의 답변도 뒤를 이었다. 엔카닷컴 사업총괄본부 박홍규 본부장은 "이번 설문을 통해 내차팔기에 대한 소비자들의 생각들을 알 수 있었다"며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차를 판매할 수 있도록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이미지_, 소비자 49% 차 팔 때 중고차 거래 앱, 사이트 선호 엔카닷컴 설문조사 결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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