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8일(화)
한국항공대 항공안전교육원, 공항 인접 소방관 대상 항공기 사고 대응 교육 진행

17일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안전교육원(원장 황경철)은 공항 외 소방대원 30명을 대상으로 한 '항공 사고 소방 대응 교육 과정'을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에어 사이드 내 항공기 사고 발생 시 공항 상주 공항공사 소속 자체 소방대는 신속히 출동해 인명 구조와 화재 진압 작전을 수행한다. 하지만 대형기 사고가 나면 공항 자체 소방대 인력으로는 대응에 한계가 있어 공항 인접 소방대원들도 즉각 현장 작업에 임할 수 있도록 훈련에 동원된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 지역을 관할하는 소방 교육 기관 인천소방학교는 교육생들에게 필요한 △공항 진입 방법 △계류장 위치 △활주로 횡단 방법 △항공기 화재 진압·인명구조 △드론 소방 방재 등에 대한 특별 교육 훈련을 한국항공대 항공안전교육원에 위탁했다. 항공기 사고 대비 훈련인 '항공 사고 소방 대응'은 한국항공대 항공안전교육원이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실시 중인 교육 과정이다. 이와 관련, 항공안전교육원은 필요한 교육 과정과 항공 사고 사례 등을 인천소방학교 교육생들에게 제공한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대한항공, 12월 중 아시아나항공 M&A 마무리

대한항공이 통합 대형 항공사로 거듭나고자 제반 과정을 거쳐온 가운데 아시아나항공 화물 사업부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로 에어인천을 낙점했다. 이로써 에어인천은 명실상부한 중견 화물 항공사로 급성장하고, 대한항공은 올해 말 약 4년에 걸친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 결합 여정에 마침표를 찍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대한항공은 이사회를 개최해 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로 에어인천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사업 인수 시 거래 확실성 △장기적 항공 화물 사업 경쟁성 유지·발전 성장 △역량있는 컨소시엄을 통한 자금 동원 능력 등을 종합 고려한 결과라는 것이 대한항공 측 공식 입장이다. 우선적인 매각 협상 대상자를 발표한 것인 만큼 구체적인 매각 대금 수준이 거론되지는 않았지만 4500억원에 가깝다는 것이 대한항공 고위 관계자와 에어인천 측의 공통된 설명이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부채까지 포함하면 실제 인수에 드는 비용은 1조9000억원 가량 된다"고 했다. 2012년 설립된 에어인천은 국내 유일 항공 화물 전용 항공사다. 현재 최대 23톤(t)까지 실어나를 수 있는 보잉 737-800SF 4대를 보유하고 있고, 아시아나항공 화물기들을 모두 인수하면 747-400F·767-300F 등을 포함해 영업 기재가 총 15대로 늘어나게 된다. 중·대형 화물기를 넘겨받게 되면 에어인천의 아시아 노선 위주의 화물 사업은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으로 확대돼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 대형 여객기 밸리 카고의 동남아 노선 수요 유실 부분은 소형 화물기 운항으로 보완하는 등 기재를 적절히 배치하고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해지고, 물류 창고와 화물 청사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해 운영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말했다. 또 “이번 우협 선정은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고, 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 인수는 글로벌 항공 화물 시장 내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우협 선정은 기존 경쟁 환경을 지속적으로 유지함과 동시에 국가 기간 산업인 항공 화물 산업의 성장을 위해 모든 면을 종합 고려해 이뤄졌다"고 전했다. 이어 “유연한 협의를 통해 조속히 매각 절차를 마무리하고, 아시아나항공을 인수를 위한 신주 인수 계약(SPA) 거래 종결에 힘쓸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한항공은 에어인천과 계약 조건을 협의한 후 인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7월 중 매각 기본 합의서를 체결하고, 이후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C)의 심사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앞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지난 3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연차 총회(AGM)에서 미국 정부를 거론하며 올 10월 말로 기업 결합이 마무리 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한항공 고위 관계자는 “미국에는 합병 승인 개념이 없어 연방법무부(DOJ)가 반 독점 소송을 걸지 않으면 성공인데, EC의 기준에 부합토록 성사시킬 것인 만큼 현 시점에서는 피소될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본다"며 “12월 중순까지는 M&A에 관한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고 언급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본부 매각 우협 낙점…“경쟁력↑”

에어인천은 대한항공 이사회에서 아시아나항공 화물본무 매각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거래 확실성과 항공 화물 사업의 장기적 경쟁력 유지·성장 가능성, 자금 동원 능력을 포함한 다양한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것이 에어인천 측 설명이다. 2012년에 설립된 에어인천은 국내 유일 항공 화물 전용 항공사로, 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화물 사업을 영위해오고 있다. 이번 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 인수를 통해 에어인천은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 네트워크와 중·대형 화물기를 결합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대형기 사업의 근간이던 여객기 밸리 카고의 동남아 노선 수요 유실 부분 은 자사 소형기 운항으로 보완한다. 에어인천 측은 방식으로 대형 화물기와 소형 화물기를 적절히 배치하고 운영해 보다 효율적인 경영이 가능해지고 물류 창고와 화물 청사 등의 인프라를 함께 이용해 운영의 시너지 효과를 증대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고 전했다. 에어인천 관계자는 “이번 우선 협상 대상자 선정은 역량과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이고, 이는 우리 회사가 추구하는 글로벌 항공 화물 산업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나항공 화물본부 인수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항공 화물 산업의 성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에어인천은 향후 대한항공과 계약 조건을 협의해 인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성공적인 거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은행·정책금융기관, 조선산업 수출 총력지원

글로벌 조선 1위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금융기관들이 국내 업계 지원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위원회는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K-조선 수출금융 지원 협약식'과 '조선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HD현대중공업, 대한조선, 케이조선 대표가 참석했다. 또한 △5대 시중은행(국민·하나·신한·우리·농협은행)장 △3개 지방은행(경남·광주·부산은행)장 △4개 정책금융기관(KDB산업은행·기업은행·무역보험공사·수출입은행)장 등도 자리했다. 국내 조선산업은 대형사를 중심으로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을 비롯한 고부가 선박을 대량 수주하고 4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는 등 호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선박 수출도 올 1~5월 104억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다. 이에 따라 조선사가 선박 건조 계약에 필수적인 선수금환급보증(RG) 공급 확대를 필요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발주처는 조선사에 선박 건조대금의 40%를 선수금으로 지급하고, 조선사의 선박 적기 인도 실패에 대비해 금융기관의 선수금 환급 보증을 요구한다. 산업부와 금융위가 RG 확대 방안을 마련한 것도 이 때문이다. 9개 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대한조선·케이조선 등 중형 조산사에 대한 RG 공급을 확대한다. 이들은 기수주한 선박들의 RG 발급기한에 맞춰 총 2억6000만달러 규모의 RG 9건을 지원한다. 무보는 중형 조선사 RG에 대한 특례보증 비율을 기존 85%에서 95%로 높이고 은행의 보증 부담을 15%에서 5%로 낮췄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를 통해 총 7억달러 상당의 선박의 건조가 순조롭게 진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한진, 유럽 물류 경쟁력 강화…신규 물량 유치 나서

㈜한진이 유럽 지역 내 네트워크 및 인프라를 확장하는 등 물류사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한진은 헝가리 부다페스트를 비롯한 곳에 신규 거점 설립을 추진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모로코에도 거점을 만들 계획이다. 유럽 주변지역 신규 거점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앞서 노삼석·조현민 사장이 독일과 체코 및 노르웨이에서 현지 물류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역내 물류사업 활성화 방안도 세웠다. ㈜한진은 해외 18개국 37곳에서 거점을 운영 중으로 올해는 이를 22개국 42곳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유럽의 경우 2013년 8월 체코 프라하에 설립된 법인이 산하에 오스트리아 비엔나, 독일 프랑크푸르트, 폴란드 보르츠와프, 노르웨이 오슬로 지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항공화물 육상운송 사업을 주로 수행 중이다. ㈜한진은 2027년까지 프랑스·이탈리아·영국 등 유럽거점을 12개로 늘릴 방침이다.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에 따라 유럽 국가별 이커머스 물류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한진 인천공항 GDC를 비롯한 인프라와 연계해 주류·의류 등 유럽발 한국행 물량을 신규 유치할 계획이다. 현지 거점 내 창고를 확보해 보관사업 등으로 포트폴리오도 다각화한다. 기존 유럽 내 독일 중심의 이커머스 물류사업 수행지역도 프랑스·폴란드·영국으로 넓힌다. 비유럽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로드 피더 서비스(RFS) 영업을 강화하고 유럽에 진출한 국내 기업과 현지 글로벌 기업의 물량도 신규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한진 관계자는 “80년 가까이 전 세계에서 물류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한 역량을 바탕으로 유럽 내 물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에어프레미아, 객실 승무원 100명 공개 채용…7월 1일부터 14일까지

에어프레미아가 기내 안전·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 승무원을 모집한다. 에어프레미아는 신입 객실 승무원을 공개 채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입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 입사 지원서는 7월 1일부터 14일까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채용 규모는 100명으로, 지원 자격은 2025년 2월 졸업예정자를 포함한 학위 소지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지원마감일 기준 2년 이내 유효한 토익 600점·토익 스피킹 IM·오픽 IM 이상 등 국내 공인 어학 성적을 보유해야 한다. 전형 절차는 지원서 접수 후 서류 전형 합격자에 한해 실무 면접과 에어프레미아의 인재상 부합 여부를 확인하는 '컬처핏' 면접을 거쳐야 하며, 채용 검진을 마지막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합격자 발표와 자세한 전형 일정은 에어프레미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합격자는 9월부터 12월 사이 순차적으로 입사하게 된다. 이번 객실 승무원 공개 채용을 시작으로 에어프레미아는 하반기에 운항과 정비 등 직군 전반적으로 채용을 실시할 예정이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피플실장은 “올해 말부터 항공기 도입과 노선 확대가 예정되면서 신입 객실 승무원을 채용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대한항공, 중고도·타격형·수직 이착륙 무인기 선봬

대한항공은 19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무인기 개발 분야의 비전을 제시하고 군용기 MRO 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이번 전시에서 최첨단 무기 체계 플랫폼과 기술을 선보이며 무인기 개발 선도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한다. 최근 양산에 착수한 중고도 무인기를 필두로 타격형 무인기와 신개념 미래형 수직 이착륙(틸트 바디형) 무인기를 선보인다. 대한항공이 30년 동안 생산과 중정비 분야에서 기술력을 쌓아온 UH-60 기종도 전시한다. UH-60은 '블랙 호크'로 통하는 군용 헬리콥터다. 대한항공은 1990년 UH-60을 국내 생산하기 시작했고, 130여 대를 납품해 성공적으로 전력화했다. 현재 우리 군이 운용하는 UH-60의 창정비도 수행하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 참가로 회사의 혁신적인 국방 기술력과 지속 가능한 항공 솔루션을 전 세계에 알리고, 대내외적 파트너들과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HD현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 ‘위국헌신’ 정신 기린다

HD현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 동작구에 있는 국립서울현충원과 경북 영천 소재 국립영천호국원에서 묘역정화 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달 14일과 지난달 24일 진행된 봉사에는 임직원 총 1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순국열사에 대한 헌화 및 참배를 시작으로 묘역 주변 잡초제거와 꽃 심기, 비석 닦기, 태극기 정비 등을 실시했다. HD현대는 호국영령과 순국선열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2015년 국립현충원과 맺은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매년 정기적인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HD현대는 국가유공자를 위한 임직원 기부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부 키오스크를 운영,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후손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D현대는 또 조국에 헌신한 이들에 감사함을 전하고, 국군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호국보훈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21년부터 국가보훈부와 협력해 '국가유공자 하우스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약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6·25 참전 국가유공자 및 천안함 용사 유족 10개 가구의 노후된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또 군부대와 자매결연을 맺고 건설장비 및 승합차 기증, 장병 체육시설 마련 등 국군 장병의 복지향상을 위한 지원은 물론, 굴착기 정비 교육 등 제대군인들의 취업을 돕는 연계활동도 펼치고 있다. 임직원들의 급여 1% 기부로 운영되는 HD현대1%나눔재단은 순국 해군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유족들의 아픔을 보살피고자 지난 2020년부터 5년째 해군장학재단 후원을 통해 해군 전사 및 순직 유자녀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기도 하다. HD현대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해 조금이나마 보답하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나라가 잘 되는 것이 우리가 잘되는 것이라는 믿음으로 지원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에어부산, 항공-선박 연계 상품 개발한다

에어부산이 국내 항공사 중 최초로 해외 선박 기업과 연계 상품을 개발해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 에어부산은 지난 14일 중국 칭다오 소재 산동항구그룹 본사에서 항공-선박 연계 상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에어부산은 산동항구그룹과 협력해 기존 에어부산이 운항 중인 부산-칭다오 노선과 연계한 항공-선박 연계 공동 상품을 개발해 출시한다. 또 양사가 보유한 자원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 및 홍보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산동항구그룹은 △칭다오항 △리자오항 △옌타이항 △발해항 등 4대항을 소유하고 있는 중국 산동성 정부 소속의 대기업이다. 항구 운영 외에도 화물선, 여객선 등 10여 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은 “이번 항공-선박 연계 상품 개발에 따라 기존에 인천, 평택 등 서울·경기 지역에 한정된 선박 항로로 부산을 포함한 동남권 지역으로의 이동에 불편이 있었던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 개발을 통해 해외 인바운드 관광객 수요 유치 활성화에 더욱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티웨이항공 ‘모바일 기프트카드’ 누적 2만5000장 판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출시한 잔액 관리형 '모바일 기프트카드'가 1년여간 약 2만5000장 팔려나갔다고 16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모바일 기프트카드는 5만원, 10만원, 30만원, 50만원 총 4종이 판매되고 있다. 국내·국제선 관계없이 티웨이항공의 홈페이지와 앱(웹)에서 항공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다. 회사는 유럽 등 장거리 취항에 발맞춰 고액권도 선보일 계획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모바일을 통해 기프트카드를 선물하는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티웨이항공의 잔액 관리형 기프트 카드의 판매량 역시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편의 증대를 위한 다양한 부가 상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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