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5월 11일(화)
``비대면 쇼핑이 대세``…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 전쟁 가열

"비대면 쇼핑이 대세"…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 전쟁 가열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되며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고공성장하고 있다. 이에 유통기업들은 앞다퉈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라이브커머스 전문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라이브 방송(라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본사에 약 32평 규모의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e’를 개설했다. 해당 스튜디오는 실시간으로 이미지와 텍스트가 방송 화면에 삽입된다. 촬영 중 출연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부조정실도..

KT, 플랫폼·5G 성장에 전년比 영업익 15.4%↑

KT, 플랫폼·5G 성장에 전년比 영업익 15.4%↑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KT는 11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2021년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294억원, 영업이익 444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3.4%, 영업이익은 15.4% 증가했다. 별도기준 매출 4조5745억원, 영업이익 3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3%와 21.4% 증가했다. AIㆍDX(인공지능ㆍ디지털전환), 미디어ㆍ콘텐츠 등 플랫폼 사업의 가파른 성장세와 더불어 5G(5세대)이동통신, 초고속 인터넷 등 기존 주력 사업의 확대 등 균형 잡힌 실적 개선의 결과다. AIㆍDX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증가하며 디지털 플랫폼 ‘디지코’의 성장을 주도했다. 금융·게임 등 주요 IDC(인터넷데이터센터) 고객사의 수요 증가와 작년 11월 오픈한 용산 IDC가 AI·DX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또한 비대면 서비스 이용 확대에 따른 데이터 소비 증가 및 디지털 뉴딜 관련 사업 수주로 기업회선과 기업IT·솔루션을 포함한 전체 B2B 사업 매출도 2.3% 성장했다. 특히 올해 1분기에는 AICC(AI컨택센터), 콜체크인, AI 로봇 등 생활 속 DX 서비스 본격화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발굴했다. AICC 서비스는 전통적으로 콜센터 수요가 많은 보험·금융업종에서 공공·유통·서비스 영역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와 동시에 외식·프랜차이즈 및 영세·소상공인 대상으로 보이스봇을 활용해 예약·안내 등이 가능한 솔루션 상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 IPTV(인터넷 TV)는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우량 가입자 확보, 제휴 확대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며 전년 동기 대비 6.8% 증가한 44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5G 가입자 확대로 무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한 1조7707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말 기준 5G 누적 가입자는 440만명으로, 후불 휴대폰 가입자 중 31% 비중을 차지한다. 고객들의 휴대폰 가입 패턴이 다양해지고 통신 서비스 이용 행태가 다양화되면서 KT는 고객 맞춤형 혜택을 강화하는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3% 줄어들며 감소세가 크게 둔화했다. 업무용 유선전화 가입자 비중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정액형 상품 등의 판매 호조로 매출 감소세가 안정화됐다. 초고속 인터넷은 전년과 유사한 503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KT 디지코 로드맵’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꼽히는 콘텐츠 그룹사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성장했다. T커머스 및 온라인 광고 취급고 증가, 음원 유통 물량 확대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BC카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외국인 여행객 감소에도 불구하고 국내 매입액 증가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반면 KT에스테이트는 분양 및 호텔 매출 감소로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1.3% 하락했다. KT는 성장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월 KT스튜디오지니 설립에 이어, 지난 3월에는 KT가 보유한 스토리위즈와 skyTV의 지분을 KT스튜디오지니에 현물 출자하면서 KT그룹 콘텐츠 사업을 한 단계 구체화했다. 지난달에는 미디어 사업 핵심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기술업체 ‘알티미디어’를 인수하며 미디어 플랫폼 관련 핵심기술 역량을 강화했다. 금융사업에서도 변화와 개선이 진행 중이다. 케이뱅크는 제휴 확대 및 아파트 담보대출 등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며 지난달 기준 수신금액 12.1조원, 고객 537만명을 돌파했다. youngwater@ekn.krKT KT CI.

5G·미디어 덕에 SKT·KT ‘어닝 서프라이즈’…시설 투자비는 ‘글쎄’

5G·미디어 덕에 SKT·KT ‘어닝 서프라이즈’…시설 투자비는 ‘글쎄’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SK텔레콤과 KT의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두자릿수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사 모두 나란히 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고, 본업인 통신업에서도 5G(5세대) 이동통신 가입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G 품질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두 회사 모두 시설투자비용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예상된다. ◇ SKT·KT, 연결기준 별도기준 영업이익 모두 두자릿수 성장 11일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9% 증가한 388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별도기준으로도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9%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1분기 실적을 발표한 KT는 약 4년 만에 분기 최고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KT의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444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5.4% 늘었다. 이는 약 3900억원으로 예상됐던 시장 전망치를 약 15% 웃도는 결과로, 2017년 2분기 이후 최대치다. KT의 별도기준 영업이익도 전년동기대비 21.4% 증가한 3660억원을 기록했다. 두 회사의 호실적은 미디어·콘텐츠 등 플랫폼 사업이 이끌었다. SK텔레콤의 미디어 사업 부문(SK브로드밴드, 콘텐츠웨이브)은 외형적인 성장과 수익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IPTV(인터넷TV) 사업 성장 및 티브로드 합병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6% 증가한 9670억원, 영업이익은 98.9% 늘어난 754억원을 기록했다. KT의 경우에도 IPTV 사업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갔다. 우량 가입자 확보, 제휴 확대를 통한 서비스 경쟁력 강화 노력을 지속하며 전년동기대비 6.8% 증가한 446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룹사 중에서는 콘텐츠 그룹사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T커머스 및 온라인 광고 취급고가 늘고, 음원 유통 물량 확대로 매출이 12.2% 증가했다. 양사는 올해 1분기 본업인 통신사업에서도 실적 개선을 이뤘다. 양사 모두 5G 가입자 수 증가에 따라 MNO 사업 매출 및 무선 매출이 늘었다. SK텔레콤의 5G 가입자 수는 전분기대비 125만명 늘어난 675만명을 기록했고, KT의 5G 가입자 수는 전분기대비 78만5000명 늘어난 440만명을 기록했다. ◇ 5G 가입자 늘었어도 ARPU는 ‘제자리’…시설투자비만 크게 줄였다 5G 가입자 수의 가파른 증가에도 ARPU(가입자당 월평균 매출)가 제자리걸음이라는 것은 한계점으로 꼽힌다. 실제 이번 분기 KT의 ARPU는 전분기대비 0.2% 늘어나는데 그쳤고, SK텔레콤의 ARPU는 오히려 전분기대비 0.2% 하락했다. 다만 SK텔레콤 관계자는 "실적자료에 나와있는 ARPU는 차량 및 관제 등 IoT(사물인터넷) 회선이 포함된 연결기준 수치이다보니 하락한 것처럼 보이는 것"이라며 "MNO ARPU는 소폭 늘어났다. MNO 성장성은 ARPU보다는 매출 증가폭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양사의 이번 실적에서 주목할 만한 부분은 시설투자비(CAPEX)의 감소다. SK텔레콤의 시설투자비는 전년동기대비 46.2% 감소한 1650억원을 기록했고, KT 역시 전년동기대비 29% 감소한 2894억원을 시설투자비로 썼다. 5G 품질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프라 투자에 힘을 기울여야할 회사들이 미온적으로 대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이에 KT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시설투자는 1분기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4분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연간 기준으로 봐야할 것"이라며 "연간 기준으로는 지난해 수준으로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관계자도 "지난해의 경우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로 인한 경기활성화 대책 차원에서 상반기 시설 투자를 많이 집행했던 것"이라며 "시설투자비는 원래 4분기 집중되는 것이 맞고, 올해 시설 투자 규모는 예년과 같은 수준으로 집행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시설투자 SK텔레콤·KT 별도 기준 분기별 CAPEX.

"비대면 쇼핑이 대세"…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 전쟁 가열

"비대면 쇼핑이 대세"…유통업계, 라이브 커머스 전쟁 가열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지난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쇼핑이 확산되며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고공성장하고 있다. 이에 유통기업들은 앞다퉈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하는 등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이날 라이브커머스 전문 스튜디오를 오픈하며 ‘라이브 방송(라방)’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마트는 본사에 약 32평 규모의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e’를 개설했다. 해당 스튜디오는 실시간으로 이미지와 텍스트가 방송 화면에 삽입된다. 촬영 중 출연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부조정실도 갖췄다. 홈쇼핑업계도 줄줄이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CJ온스타일(CJ오쇼핑)은 지난 10일 CJ오쇼핑(TV홈쇼핑), CJmall(인터넷쇼핑몰), CJ오쇼핑 플러스(T커머스)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했다. 이에 맞춰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대폭 강화한다.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10시간, 총 주당 50시간을 생방송한다. 방송 프로그램은 인플루언서와 시청자의 취향 공감 방송 ‘셀러 라이브’와 상품 카테고리별 프로그램인 ‘기획 라이브’ 두 축으로 운영한다. 셀러 라이브 출연진 라인업은 유튜브ㆍ인스타그램에서 팬덤을 구축한 인플루언서로 구성했다. 각 인플루언서들은 본인의 취향 상품과 브랜드,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시청자에게 공유한다. 기존 운영하던 카테고리별 프로그램 ‘기획 라이브’도 상품 범위와 프로그램이 대폭 확대된다. ‘키즈NOW’와 ‘셀렙샵NOW’로 유아동ㆍ패션ㆍ명품에 한정됐던 범위를 가전ㆍ식품ㆍ이미용까지 넓힌다. CJ이달 12일 첫 방송하는 더뷰티NOW는 매주 수ㆍ목ㆍ금 밤 9시에 뷰티 전문 쇼호스트와 인플루언서가 시청자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콘셉트의 뷰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ㆍ화 밤 8시 방송하는 ‘싸당전자’는 가상의 가전제품 회사에서 쇼호스트 오희도와 가전 전문 유튜버가 객관적이고 사실적인 제품 리뷰를 제공하는 방송이다. ‘먹어봐야지’는 매주 수ㆍ목 밤 8시 방송하며 이원교 쇼호스트와 배우 최광원이 출연하는 먹방 랜선 투어 프로그램이다. 주로 맛집과 식재료 산지를 찾는 탐험 과정을 보여준다. GS샵도 라이브커머스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GS샵은 이달 모바일 전용 라이브커머스 ‘샤피라이브’ 방송횟수를 매일 4회 이상으로 확대했다. 이번에 개편된 ‘샤피라이브’는 ‘쇼핑의 즐거움은 끝이 없다(Shopping is Happy)’는 뜻을 내포하고 있다. 기존 TV홈쇼핑이 제공하지 못한 소비자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 채팅 참여, 선착순, 시청 인증 등 다양한 형식의 방송을 추가해 나가고 있다. 샤피라이브에서는 명품 특화 프로그램 ‘펜트하우스’, 키즈 특화 프로그램 ‘하이! 키즈존’ 등을 볼 수 있다. 샤피라이브는 향후 뷰티, 레저 등 고객들의 관심 분야에 특화된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처럼 유통업계가 앞다퉈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국내 라이브 커머스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라이브방송 커머스 시장은 3조원으로 오는 2023년 9조원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라이브 방송을 통한 매출 효과도 크다. 이마트는 지난 4월 29일 월계점에서 참치, 전복 라이브방송을 진행해 목표 매출 200%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당시 라이브방송 시청자수는 2만명, 좋아요 수는 3만4000개를 기록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비대면 쇼핑이 늘면서 라이브 방송 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며 "모바일을 통한 라이브 방송 마케팅을 더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pr9028@ekn.krclip20210511145915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방송 관련 이미지

교촌치킨, 배달·포장 수요 증가로 분기 최고매출 달성

교촌치킨, 배달·포장 수요 증가로 분기 최고매출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음식점업이 주춤한 가운데 배달과 포장 집중한 교촌치킨은 지난 1분기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11일 치킨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올해 1분기 매출이 연결기준 1239억원으로 역대 최고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4% 증가한 것이다. 또 영업이익은 108억원으로 13.2%, 순이익은 78억원으로 17.0% 증가했다. 또 1분기 기준 전국 교촌치킨 가맹점이 1284개인데 같은 기간 문을 닫은 점포는 한곳도 없었다. 교촌은 코로나19 이후 배달과 포장 음식의 수요 증가와 함께 신제품 출시, 자체 배달앱 개편 등으로 매출을 견인했다. 교촌치킨은 다양한 메뉴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리얼후라이드’를 출시했고, 지난 3월에는 ‘치즈트러플순살’을 출시했다. 또 지난 2월에는 가맹점주들의 배달앱 수수료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자체 배달앱을 대대적으로 개편, 전체 주문 중 자체 앱 주문 비중을 지난 1월의 5%에서 3월에는 8%로 끌어올렸다. 지난달 기준 교촌치킨 자체 배달앱의 가입자는 100만명을 넘겼다. 이와 관련 교촌 관계자는 "배달과 포장 음식의 수요 상승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면서도 "신제품 출시와 배달앱 개편도 매출에 기여하는 등 전반적인 상황이 호전됐다"고 말했다. 교촌의 이와 같은 실적은 코로나19로 전체 음식점업의 매출과 취업자가 줄어든 것과 비교된다. 국세청에 따르면 2019~2020년 개인 일반사업자의 매출은 전년대비 19조4000억원 감소했는데 이중 5조7323억원은 음식점업에서 발생했다. 또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보면 지난 1월 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196만5000명이었는데, 이는 전년보다 37만여명 줄어든 수치다. 코로나19 이후 음식점업계가 주춤하면서 업계의 전반적인 매출뿐 아니라 관련 업종 취업자 수도 줄어든 것이다. 한편 교촌은 향후 해외 사업을 강화하고 수제 맥주 등의 신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교촌은 올해 3월 싱가포르 마스터프랜차이즈 계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고, 4월에는 중동 지역 진출을 위한 마스터프랜차이즈 본 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해외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지난 4일 수제맥주업체 ‘문베어브루잉’을 운영하는 ‘인덜지’와 제조 사업을 위한 자산 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 경쟁력을 갖춘 양조장의 인프라를 활용해 ‘치맥(치킨+맥주)’ 문화를 공략하겠다는 목표다. yyd0426@ekn.krclip20210511104926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교촌치킨

빈폴과 폴킴이 만나 ‘빈폴킴 피크닉’ 탄생

빈폴과 폴킴이 만나 ‘빈폴킴 피크닉’ 탄생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삼성물산의 패션 브랜드 빈폴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가수 폴킴(Paul Kim)과 함께하는 ‘랜선 피크닉’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물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즌(코로나19) 이후 소비자와의 소통 강화를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특히 지난 7일에는 폴킴과 함께하는 랜선 피크닉 준비편이 상영됐는데, 오는 12일 피크닉의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공개 예정인 영상에서 폴킴은 빈폴멘의 대표 상품인 리넨 셔츠와 치노팬츠, 슈즈, 볼캡 등을 걸치고 ‘사랑은 타이밍’, ‘New Day‘ 등의 대표곡을 소화한다. 이 영상은 폴킴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빈폴 SNS 등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빈폴레이디스는 오는 16일 ‘하트시그널2’에 출연해 사랑받았던 방송인 오영주와 함께 여름 스타일링 콘텐츠를 공개한다. 고희진 빈폴사업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피로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고객과의 차별화된 소통을 위해 랜선 피크닉 콘셉트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빈폴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표현해줄 수 있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상품뿐 아니라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알려나갈 것"이라고 영상 제작의 취지를 설명했다. yyd0426@ekn.kr사진 1. ‘빈폴킴’과 여행 갈까요! (2) 11일 패션 브랜드 빈폴은 가수 폴킴과 함께 제작한 ‘랜선 피크닉’ 영상을 오는 12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운동 중에도 즐기는

운동 중에도 즐기는 '하이네켄 0.0'... 주류 아닌 '음료'

[에너지경제신문 유예닮 기자]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은 논알코올 맥주 ‘하이네켄 0.0’ 출시와 함께 ‘나우 유 캔 (Now you can)’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나우 유 캔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알코올 걱정 없이 맥주의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하이네켄은 캠페인 영상에 운동 전후, 근무 시간 등 과거엔 맥주를 마실 수 없던 상황에서도 이제는 논알코올 맥주인 하이네켄 0.0을 즐길 수 있다는 내용을 담아냈다. 실제로 이번달 출시된 하이네켄 0.0는 알코올 도수 0.03% 미만으로 논알코올 맥주이자 성인용 음료에 해당된다. 알코올 함량 0.03%는 빵 같은 베이커리 제품 혹은 과일쥬스, 바나나와 같은 일반 식품 등과 비교해도 낮은 알코올 함량치다. 또 국내 주세법으로도 알코올 함량이 1% 이라 주류가 아닌 성인용 음료로 구분된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박지원 하이네켄코리아 마케팅 디렉터는 "이전에는 맥주를 마실 수 없던 상황에서도 하이네켄 0.0와 함께하면 알코올 걱정없이, 맥주의 풍부한 맛은 그대로 즐길 수 있다"며 "하이네켄 0.0가 일상 속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많은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옵션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yyd0426@ekn.krclip20210511143142 11일 글로벌 맥주 브랜드 하이네켄이 ‘나우 유 캔’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하이네켄코리아

SK텔레콤, 뉴 ICT 매출

SK텔레콤, 뉴 ICT 매출 '껑충'…1Q 영업익 전년比 29%↑

[에너지경제신문 손영수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4조7805억원, 영업이익 3888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은 7.4% 늘었고, 영업이익은 2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SK하이닉스 지분법 이익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9% 증가했다. ◇ 전체 매출에서 미디어·보안 등 뉴 ICT가 32% 차지 SK텔레콤의 성장은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뉴 ICT(정보통신기술) 사업이 견인했다. 뉴 ICT 관련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7% 증가한 1조5212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4.1% 증가한 1034억으로 나타났다. 뉴 ICT 핵심 사업 매출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31.8%에 달했다. 미디어 사업은 IPTV(인터넷 TV) 사업 성장 및 티브로드 합병 효과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17.6% 증가한 9670억원, 영업이익은 98.9% 늘어난 754억원을 기록하며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SK브로드밴드는 콘텐츠, 채널,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미디어 사업의 가치 사슬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1월 다중방송채널사용사업자(MPP) ‘미디어에스’를 설립하고 지난달 방송을 개시했다. ‘미디어에스’ 산하의 종합 엔터테인먼트 채널 ‘채널S’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SM C&C와의 협업을 통해 전체 프로그램의 70%를 자체제작해 독점 콘텐츠로 채널을 편성하고 있다. 웨이브도 최근 드라마 미생, 도깨비, 비밀의 숲 등을 기획한 이찬호 책임프로듀서를 CCO(최고 콘텐츠 책임자)로 영입하며 오리지널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융합보안 사업(S&C사업)은 ‘ADT캡스’와 ‘SK 인포섹’ 합병법인의 출범을 맞아 기존 보안사업에서 ‘세이프티 앤 케어(Safety & Care)’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했으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0.3% 증가한 3505억원, 9.4% 증가한 278억원을 기록했다. ADT캡스는 기존 보안 영역에서의 성장을 바탕으로 홈 보안 및 융합보안, 클라우드 보안 등 기술 기반의 사업 모델 보안까지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와 SK스토아로 이루어진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 성장한 2037억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사업부는 비대면 소비 증가로 심화되는 시장 경쟁 속에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와 손익 개선을 동시에 달성했다. 11번가는 ‘오늘 주문 내일 도착’ 등 통합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외 대표 브랜드들과의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우버’의 투자를 받은 ‘티맵 모빌리티’는 재무적 투자자로부터 추가로 4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며 1조4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 티맵 모빌리티와 우버가 공동 출자해 출범한 ‘우티’는 소비자 선택권을 강화하고 드라이버들의 매출 증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원스토어는 11분기 연속 거래액 상승 흐름 속에 ‘국가대표 앱마켓’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예스 24’와의 콘텐츠 스튜디오 합작법인(JV) 설립을 통해 K-콘텐츠 지적재산권(IP) 확보에 나서는 등 다양한 형태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5G 신규 요금제, 교육·렌털 등 구독상품 출시로 다양한 고객 수요 충족 이동통신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2조9807억원을 기록했다. 상용화 만 2년을 맞은 5G(5세대) 이동통신 서비스는 1분기 말 기준 가입자 674만명을 달성하며 시장 리더십을 견고히 했다. SKT는 지난 1분기 5G 신규 요금제를 선보여 라인업을 강화하고,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도 출시하는 등 5G에 대한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교육·렌털·F&B(Food & Beverage)와 같이 고객의 생활과 밀접한 영역의 구독 서비스도 발굴하고 제휴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구독 마케팅 플랫폼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독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통합형 구독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또한 SKT는 올해 유무선 통신 인프라 고도화를 위해 전년 수준의 투자를 예정하고 있으며, 5G 전국망 조기 구축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인적분할로 주주가치 제고 및 성장 가속화…"상반기 관련 의사결정 마무리" SKT는 지난달 인적분할 추진 계획 발표 이후 발행주식 총수의 10.76%에 달하는 총 2조6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소각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SKT는 향후 이사회 의결과 주주총회 등 제반 절차를 거쳐 연내 인적분할을 완료할 계획이다. 분할을 통해 유무선 통신사업과 뉴 ICT 사업 각각에 최적화된 구조를 갖추고 성장을 가속할 예정이다. 윤풍영 SKT CFO(최고재무책임자)는 "상반기 중 분할 관련 이사회 의사결정 절차를 마무리하도록 할 것"이라며 "뉴 ICT 자회사들의 성장 속도를 높이고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라고 밝혔다.youngwater@ekn.krsk텔레콤 SK텔레콤 CI.

11번가, 1분기 영업손실 40억…전년比 8%↓

11번가, 1분기 영업손실 40억…전년比 8%↓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11번가는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40억 원으로 작년 1분기(영업손실 48억 원) 대비 8억 원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0억원 늘어난 1313억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11번가는 3분기 연속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증가세를 이어갔다. 지난해 3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11번가의 최근 분기 누적 매출액은 직전 세 분기보다 316억원 가량 늘었다. 11번가는 적자 지속에 대해선 "올해 더 치열해진 이커머스 경쟁상황에 대한 대응과 마케팅 강화와 더불어 연초 11번가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으로 인해 비용 증가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11번가는 지난 1월 SSG닷컴 새벽배송 도입에 이어 3월에는 GS 프레시몰 새벽배송을 추가했고, 4월 우체국과 협력으로 자정 전까지 주문상품에 대해 다음날 배송 완료되는 ‘오늘주문 내일도착'서비스를 론칭하는 등 지난해보다 강화된 배송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또 지난해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라이브 커머스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모두 확대되고 있다. 특히 11번가는 3월부터 MZ세대(1980년대~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세대)를 겨냥해 예능을 가미한 다양한 신규코너를 도입했다. 그 결과 3월 한달 간 ‘라이브11(Live11)’ 방송 시청자 수가 전달 대비 6배 증가하고, 방송시간대 거래액이 24% 이상 증가하는 등 판매자와 소비자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11번가의 2021년은 고객들을 위해 그동안 준비해온 것들의 결실을 맺는 해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인 라이브커머스의 도입과 비대면 시대 필요한 선물하기의 확대, 경쟁력있는 사업자와 협력을 통해 더 빠른 배송 서비스 제공 등 11번가만의 독보적인 쇼핑경험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pr9028@ekn.krclip20210511152945 11번가 분기별 매출 현황.

네이버·카카오,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 잇달아 인수…"글로벌서 IP 종횡무진"

네이버·카카오, 북미 웹툰·웹소설 플랫폼 잇달아 인수…"글로벌서 IP 종횡무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와 네이버가 북미 지역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각각 인수하며 해외에서도 격전을 벌인다. 11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타파스는 지난 2012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설립된 북미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지난해 매출은 전년대비 약 5배 성장했다. 카카오엔터는 타파스를 지난해 11월 해외 관계사로 편입했고, 이번에 지분 100%를 확보했다. 인수 가격은 5억1000만달러(약 6000억원)에 달한다. 래디쉬는 지난 2016년 미국 뉴욕에서 설립된 모바일 특화형 영문 소설 콘텐츠 플랫폼이다. 자체 IP(지식재산권) 사업으로 지난해 연 매출은 10배 이상 증가했다. 카카오엔터는 이달 중 4억4000만달러(5000억원)를 투자해 공개매수를 통한 인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타파스의 김창원 대표와 래디쉬의 이승윤 대표는 각 기업의 경영자로 지속 참여하고, 카카오엔터의 GSO(글로벌전략담당)를 맡는다. 카카오엔터는 타파스와 래디쉬 인수로 구축한 IP 밸류 체인으로 글로벌 플랫폼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미 일본 시장에서는 픽코마를 통해 카카오의 위력을 확인했으며, 다음달에는 대만과 태국 시장에 자체 플랫폼을 출시한다. 또 하반기에는 중국과 인도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이진수 카카오엔터 대표는 "타파스와 래디쉬 인수를 통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또 한 번 진화하는 계기를 맞았다"며 "카카오엔터의 IP 비즈니스 역량과 노하우가 북미 시장을 경험한 타파스와 래디시의 인사이트와 결합해 더 큰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네이버도 6848억원을 들여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2006년 캐나다에 설립된 왓패드는 전 세계에서 9000만명 이상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웹소설 플랫폼이다. 네이버는 향후 웹툰의 웹소설화, 웹소설의 웹툰화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며 글로벌 영상 사업을 펼치는 스튜디오N, 왓패드 스튜디오의 협업도 기대하고 있다. 올해 기준 총 167개(왓패드 90개, 네이버웹툰 77개)의 드라마·영화·애니메이션 영상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앞으로 왓패드의 무궁무진한 스토리가 네이버웹툰의 정교한 기술, 다양게 검증된 유료 모델과 만나서 전세계 사용와 창작자에게 최고의 경험과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hsjung@ekn.kr210506_ㅂㅗㄷㅗㅈㅏㄹㅛ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인 래디쉬를 인수한다. 왓패드 로고 (1) 네이버는 북미 최대 웹소설 플랫폼 왓패드 인수를 마무리했다.

도시공유플랫폼,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 선정

도시공유플랫폼, ‘혁신기업 국가대표1000’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도시공유플랫폼은 지난 10일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 프로젝트‘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혁신기업 국가대표 1000은 산업별 미래 혁신을 선도할 대표기업을 선정해 파격적인 금융지원 등을 통해 미래 핵심기업으로 집중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9개 정부 부처가 협업해 산업별로 혁신성장을 이끌 321개 국가대표 혁신기업을 선정해 발표했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 소관의 69개 기업에 포함됐고, 지식서비스부문(7개 업체)에 선정됐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인공지능(AI) 무인 판매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았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스마트슈퍼’와 ‘스마트상점’ 사업에 선정됐고, 이달 초에는 경기 성남시 현대지식산업센터에 국내 처음으로 자체 개발한 한국형 무인 판매 브랜드인 ‘아이스 Go24(AISS Go24)’ 기술을 적용한 AI 무인 주류판매장을 열었다. AI 무인 주류판매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산업통상자원부의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인된 기술이다. 청소년에 대한 술 판매를 원천 봉쇄한다. 도시공유플랫폼은 이번 혁신기업 선정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감면은 물론 보증한도 확대, 보증료 감면, 투자 등의 금융지원을 받게 된다. 또 경영 · 재무관리 노하우, 사업 인프라 같은 비금융 지원도 받는다. 박진석 도시공유플랫폼 대표는 "그동안 한국에서는 첫 AI 무인판매 시스템 기술을 개발해 매장을 오픈 하는 등 AI 무인 판매 시스템 개발 및 확산에 외길로 매진해왔다"면서 "이번 선정으로 앞으로도 시스템 고도화에 더욱 힘써 코로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일손을 더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pr9028@ekn.krclip20210511103257 도시공유플랫폼 관계자들이 AI 무인 주류판매기 ‘아이스고’를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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