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휴업 점포 67곳 다시 연다…“영업정상화·구조혁신 마무리 할 것”

홈플러스, 휴업 점포 67곳 다시 연다…“영업정상화·구조혁신 마무리 할 것”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마무리 작업에 나선다.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를 모두 다시 열 계획이다. 또한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개는 남은 회생기간에 폐점한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오는 9월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현재 휴업중인 점포를 다시 연다. 홈플러스는 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를 모두 재개장..

신세계면세점, 미도, 르무통, 토니모리, 원씽, 탑텐 外 [똑똑한소비]

◇ 신세계면세점, 여름 동반 출국객에 쇼핑지원금 추가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동반 여행객 프로모션을 추가로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27일까지 명동점에서 동일한 출국일과 항공편을 이용하는 내국인 고객 2인 이상이 함께 방문하면 동반 인원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여름 성수기 캠페인의 개인별 쇼핑 혜택과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이벤트다. 참여 고객은 명동점 12층 고객센터에서 동일한 출국 정보를 확인한 뒤 쇼핑지원금을 즉시 발급받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2인 방문 시 1인당 최대 9만5000원, 3인 방문 시 1인당 최대 10만5000원, 4인 이상 방문 시 1인당 최대 12만원의 명동점 전용 쇼핑지원금 2종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명동점에서 쇼핑과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준비 과정까지 풍성하게 만드는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도(MIDO) '멀티포트 TV 28'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MIDO)가 TV 쉐입을 재해석한 '멀티포트 TV 28'을 출시했다. 멀티포트 TV 28은 28 x 27.6mm 사이즈로 제작됐다. 새틴 마감 베젤이 12시 방향의 도트 디테일과 함께 다이얼을 감싸는 디자인이다. ◇ 르무통, 고객 사연 취합 '응답하라 2017' 캠페인 전개 르무통이 브랜드 론칭 10년을 맞아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는 '응답하라 2017'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캠페인은 르무통이 시작된 2017년 고객들이 보낸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추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600여명의 응모자들은 결혼, 출산·육아, 여행, 학업 등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부터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느낀 행복한 기억까지 본 캠페인을 통해 떠올린 다양한 2017년의 추억을 공유했다. 르무통은 캠페인 참여자 중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가겠다"고 했다. ◇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팝업스토어에 아이브 '리즈' 등장 토니모리의 창립 20주년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 팝업스토어에 아이돌 가수 아이브(IVE) '리즈'가 방문했다. 토니모리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900여명 이상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팝업스토어 '언커먼 팩토리'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애경산업 원씽, 북촌에 'Recovery House' 열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우주연 한의원'에서 프라이빗 브랜드 체험 행사 'ONE THING Recovery House'를 운영한다. 원씽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 속에서도 현재 피부에 꼭 필요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성분만을 담은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Leave Only ONE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원씽의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원씽 브랜드 담당자는 “원씽의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를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성통상 탑텐, 서울 메트로 테마 컬렉션 선봬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탑텐(TOPTEN10)이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한 '서울 메트로 컬렉션'을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 상권 매장에서 선보였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지하철을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그동안 탑텐이 꾸준히 전개해 온 지역 기반 스토리텔링 활동의 연장선이다. 제품은 노선도, 역명 표기 등 서울 지하철을 상징하는 요소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서울(SEOUL) 에디션 'COOL Air 코튼 더블니트 T' 2종으로 구성됐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탑텐은 로컬 매거진 제작, 지역 특화 매장 등 국내 여러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 코스메카코리아, 생체리듬 기반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개발 착수 코스메카코리아는 경희대학교 황재성 교수 연구팀, 화장품 소재 개발 전문기업 라비오와 '생체리듬 기반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효능 연구부터 소재개발, 제품화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는 지난해 추진한 세놀리틱(Senolytic) 기반 항노화 소재 개발에 이은 두 번째 협력 프로젝트다. 뉴로코스메틱은 외부 환경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는 차세대 뷰티 기술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일상화되면서 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뉴로코스메틱이 글로벌 뷰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고기능성 국산 원료를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사에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 시작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기업 코스맥스펫이 충청북도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제품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에서 증평 신공장 이전을 추진했다. 코스맥스펫은 이번 신공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단에 400억원을 투자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 및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로 조성됐다. 기존 괴산 공장 대비 생산 공간이 4배 이상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생산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진호정 코스맥스펫 대표는 “증평 신공장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로 제형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형 개발 역량과 코스맥스펫만의 독점 소재 제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세라젬, 시몬스, 이그니스 엑쎄라피, 까사미아, 깨끗한나라 外 [똑똑한소비]

◇ 세라젬, 고객 1000명과 '가장 빛나는 오후' 함께해 세라젬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고객 1000명과 함께한 웰니스 토크 콘서트 '세라젬 드 애프터눈'(Ceragem de Afterno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라젬 드 애프터눈'은 100세 인생을 하루에 비유했을 때 50대는 정오를 막 지난 '가장 빛나는 오후'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고객 소통형 웰니스 토크 콘서트다. 프로그램은 세라젬이 제안하는 철학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00명의 고객들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스스로의 삶을 돌보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강연에는 세라젬 이경수 대표를 비롯해 방송인 박미선,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홍정기 교수 등이 나섰다. 세라젬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는 오래 사는 것만큼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며 “세라젬 드 애프터눈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오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는 의미를 담은 고객 소통 행사"라고 전했다. ◇ 시몬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여름 시즌 신메뉴 4종 출시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딸기 프라페 △치즈 밀크쉐이크 △버터 크림 라떼 △아이스 초코 라떼 등 4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나들이 시즌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여름 시즌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담은 메뉴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시몬스 테라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그니스 '엑쎄라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브랜드 론칭 첫해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엑쎄라피는 이번 어워드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는 디자인 역량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 '써클샷'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한 디자인 전략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그니스 엑쎄라피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엑쎄라피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홈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멀티유즈 홈오피스 가구 '아크' 시리즈 선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아치 디자인을 적용한 멀티유즈 홈오피스 가구 '아크(ARC)'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크 시리즈는 책장과 수납장, 데스크에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적용해 일반적인 오피스 가구의 직선적이고 기능적인 인상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가구로서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서재는 물론 거실과 다이닝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까사미아 측은 설명했다. 시리즈는 5단 책장, 하부수납책장, 수납장, 데스크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공간과 용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활용하거나 함께 배치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크' 시리즈는 홈오피스 가구의 기능성에 까사미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집 안 어느 공간에서나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깨끗한나라 “포포몽 출시 3년 만에 매출 16배 성장" 깨끗한나라는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주년을 맞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펫 라이프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포포몽이 출시 첫해인 2023년 대비 올해 매출이 약 16배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약 6700만매가 판매됐다. 배변패드 역시 누적 1000만 장 이상 팔렸다. 포포몽은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시작으로 고양이 모래, 간식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단순한 펫용품 브랜드를 넘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목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넘어 간식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국내 대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온,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압끼빠산드 산차' 공식 브랜드관 열어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압끼빠산드 산차' 공식 브랜드관을 열었다. 압끼빠산드 산차는 인도 프리미엄 티 브랜드다. 1984년부터 인도 국빈선물로 사용되고 있다. 압끼빠산드는 힌디어로 '당신의 선택'을 뜻한다. 인도 델리 노이다에 위치한 한국 전용공장에서 생산된 블렌딩 티와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건강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티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고 공식 브랜드관을 확대해 고객들이 다양한 프리미엄 티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현대백화점 비노에이치 '지아코모 그리말디' 와인 선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가 이탈리아 피에몬테주(州) 바롤로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지아코모 그리말디'(Giacomo Grimaldi)의 와인 7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지아코모 그리말디의 대표 와인 '바롤로 라베라'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 매체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5점을 획득하며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베노에이치가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바롤로 라베라'를 포함해 '랑게 소비뇽', '돌체토 달바' 등이다. 더현대 서울 와인웍스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위치한 와인 전문숍 와인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촌치킨, 매일유업, 맥도날드, 대상 청정원, 서울우유, 버거킹 外 [똑똑한소비]

◇ 교촌치킨, 복날 시즌 맞아 '카카오 선물하기' 프로모션 실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복날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카카오 선물하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간장한마리+콜라 1.25L △허니한마리+콜라 1.25L △레드한마리+콜라 1.25L 세트 등이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교촌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을 교촌치킨과 함께 건강하고 든든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지인들과 교촌의 대표 메뉴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복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미국 올리브영 입점 매일유업이 미국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매일유업이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제품은 △저당·고단백 콘셉트의 '매일두유' 3종(99.9 플레인, 고단백 플레인, 검은콩) △과일맛에 우유맛을 더한 '피크닉' 2종(사과, 천도복숭아) △이너뷰티를 위한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3종(음료, 파우더 스틱, 구미) 등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의 관심이 한국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적인 식음료 제품까지 넓어지면서 K-웰니스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매일두유와 피크닉,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은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이번 미국 올리브영 입점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 맥도날드 '홍천 우리쌀 칩' 출시 맥도날드가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은 단품으로 구매 가능하다. 버거 세트, 해피밀, 맥모닝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홍천 우리쌀 칩'은 커피,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로도 어울리는 만큼 다양한 고객 분들이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협업 지역인 홍천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상 청정원 호밍스 '두툼 한돈 김치찌개' 선봬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종가'의 묵은지와 한돈을 넣어 만든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두툼 한돈 김치찌개'를 선보였다. 진한 사골 육수에 국내산 돼지고기 등 고품질 원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국물요리 간편식이다. 유명 김치찌개 맛집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간편식이 맛과 품질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한국인의 대표 소울푸드로 손꼽히는 김치찌개를 고품질 원재료와 대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구현했다"며 “No.1 김치 브랜드 종가의 묵은지와 한돈 앞다리살을 아낌없이 넣은 '두툼 한돈 김치찌개'와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맛집의 요리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서울우유,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를 출시한다. 제품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목장에서 생산한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1급A인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해 제작됐다. 서울우유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는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슈퍼마켓을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간식은 물론 건강한 한 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그릭요거트를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파우치형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며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와 함께 차별화된 그릭요거트의 풍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관장 '건강 正복' 프로모션 전개 정관장이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주력 브랜드 홍삼톤, 황진단, 달임액, 화애락, 아이패스, 아이키커, 기다림, RXGIN은 10%, 궁정비차와 굿베이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는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여러 시즌 이슈에 따라 건강관리 영역이 다양해지는 만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제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시즌별 건강관리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과 풍부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마트, 중복 보양식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중복 대전'을 실시한다. 국내산 생닭인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은 각각 3627원, 9748원에 판매한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손질 민물장어(100g)'와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단 하루 동안 홍게, 가리비, 백생합, 새우 등 해산물이 가득 담긴 간편식 '한가득 홍게 해물탕(1585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금액의 2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이마트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거나 간편하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삼계탕 외에도 장어, 전복 등 보양식 식재료와 다양한 즉석 조리 상품, 제철 신선식품까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 버거킹, 더 커진 치즈번의 '펜타치즈와퍼' 출시 버거킹이 지난해 일부 매장에서 한정 운영해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던 '펜타치즈와퍼'를 22일 전 매장에 다시 출시한다. 이달 22일부터 10월20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펜타치즈와퍼'는 버거킹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콰트로치즈와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치즈 버거다. 제품명에 사용된 '펜타(Penta)'는 숫자 5를 의미한다. 대표 치즈버거인 '콰트로치즈와퍼'에 모짜렐라 치즈번을 더해 총 5가지 치즈의 풍미를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이다. 신제품은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파마산 치즈 소스, 아메리칸 슬라이스 치즈, 체다·모짜렐라 슈레드 치즈를 더해 제작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펜타치즈와퍼는 한정 운영 당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메뉴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제품"이라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더 다양한 제품을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주 특집 행사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제주의 여름을 담아낸 제철 먹거리와 해녀와 농부, 어부의 이야기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 특집 행사 '알로하, 제주 온 더 테이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식문화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지역의 가치를 전국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신백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혜택의 식품 할인 쿠폰 3종으로 구성된 '푸드 쿠폰팩'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제철 식재료를 선보인 것과 함께 제주의 해녀와 농부, 어부들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풀어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마트, 중복 맞이 보양 먹거리 할인전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보양 먹거리와 여름철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과 연계해 '상생통닭 백숙용'(950g/냉장/국산)은 5592원에, '영계 2종'(각 500g/냉장/국산)은 3792원에 선보인다. '복시즌 훈제치킨 슬라이스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00원 할인 판매한다. 간편 보양식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마리 장어덮밥(팩)'과 '한판 훈제오리(팩)'를 각 5990원, 1만399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국산)', 완도 활전복(특대/5마리), '국산 생새우(100g/냉장)' 등 주요 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중복을 앞두고 보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40년 장수 브랜드 스크류바·죠스바에 젤리 넣었다…롯데웰푸드, 잘파세대 정조준

롯데웰푸드가 40년 넘은 장수 브랜드를 활용한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내놨다. 잘파세대 사이에서 인기인 '얼려먹는 젤리'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다. 롯데웰푸드는 대표 아이스바 브랜드인 스크류바와 죠스바를 활용한 신제품 '젤리 먹은 죠스바'와 '젤리 먹은 스크류바'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빙과 성수기를 겨냥한 제품으로, 잘파(Z+alpha)세대 사이에서 번지는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신제품 2종은 어린 세대에게 인기인 '얼려먹는 젤리' 콘셉트를 바 형태로 옮겼다. 아삭한 아이스크림 안에 쫀득한 젤리를 넣어 겉과 속의 식감을 갈랐다. 젤리에는 무색소 과일 농축액을 써 색소 부담을 덜었다. 제품별로는 기존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과일맛 젤리를 새로 조합했다. 젤리 먹은 죠스바는 상어 모양을 그대로 두고, 아삭한 복숭아맛 빙과 속에 보라색 포도맛 젤리를 넣었다. 젤리 먹은 스크류바는 꼬인 트위스트 모양을 유지한 채 아삭한 골드키위맛 빙과와 쫀득한 딸기맛 빨간색 젤리를 맞물렸다. 롯데웰푸드는 40년 넘게 팔린 장수 브랜드를 최신 트렌드로 다시 풀어 어린 소비자층과의 접점을 넓힌다는 설명이다. 익숙한 브랜드에 제형 변화를 얹어 1020세대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성수기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잘파세대의 디저트 트렌드를 반영하여 오랫동안 사랑받아온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익숙함 속에 신선함을 주는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웰푸드는 2024년 4월 국내 빙과업계에서 처음으로 제로 칼로리 아이스크림 '죠스바 0㎉'와 '스크류바 0㎉'를 선보인 바 있다. 설탕 대신 천연감미료인 알룰로스를 넣어 기존 제품의 맛은 살리면서 열량을 낮춘 제품이다. 출시 한 달 만에 판매량이 720만개로 집계되며 초도 물량 320만개의 두 배를 넘어섰다.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와 함께 알룰로스를 활용한 아이스바 제조방법 특허도 출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홈플러스, 휴업 점포 67곳 다시 연다…“영업정상화·구조혁신 마무리 할 것”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마무리 작업에 나선다.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를 모두 다시 열 계획이다. 또한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개는 남은 회생기간에 폐점한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오는 9월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현재 휴업중인 점포를 다시 연다. 홈플러스는 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를 모두 재개장한다. 매출이 크고 회전율이 빠른 생필품부터 확보해 팔면서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온라인부문은 곧바로 영업이 가능한 수도권 16개 점포에서 먼저 시작한다. 이후 배송사들과 협의해 영업 점포와 배송 범위를 차츰 넓힐 계획이다. 자금 집행 순서도 정해뒀다. 대출금이 들어오면 상품대금과 연체된 임대료,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부터 치른다. 지급이 밀린 직원 급여와 소상공인 미정산 대금도 함께 풀어 직원과 입점주의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구조혁신 작업은 연장된 기간 안에 끝낸다. 막바지 단계에 와 있는 만큼 작업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매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개는 남은 회생기간에 폐점한다. 비용 절감도 병행한다. 본사와 매장 모두 근무인력을 최소화하고, 근무 인원을 뺀 나머지는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한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법원은 지난 3일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폐지 결정을 내렸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홈플러스가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했고, 사측의 즉시항고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홈플러스의 공익채권은 현재 9300억원가량으로 상당수가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협력업체 납품대금이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운영을 정상화한 뒤 대형마트 등 잔존 사업 부문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헬스케어 전문 홍보대행사 ‘그리고컴’ 출범

헬스케어 전문 홍보대행사 그리고컴(GRIGO COMM, 대표 조혜영)이 '브랜드의 다음 이야기를 설계합니다' 슬로건으로 공식 출범했다. 의료기기, 제약, 바이오, 병원 등에 특화된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에서 27년간 홍보 및 대외협력 업무를 해온 조혜영 대표는 22일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적·의학적 가치를 시장과 사회가 이해하고 주목할 수 있는 메시지로 전환하고, 고객의 목표에 맞는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설계하고 실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서비스는 △기업·기관 홍보 △신제품·신기술·정책 홍보 △임상시험 및 연구개발 성과 홍보 △PI(President Identity) 전략 수립 및 관리 △이슈 매니지먼트 및 위기관리 △질환 인식 개선 및 공익 캠페인 △의료진·학회 등 이해관계자 커뮤니케이션 △CSR·ESG 전략 수립 및 캠페인 기획 등이다. 조 대표는 특히 올림푸스한국에서 16년간 기업 커뮤니케이션과 의료기기 홍보, CEO 커뮤니케이션, 위기관리, CSR 업무를 총괄하며 의료진과 학회, 환자, 언론 등 헬스케어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기업과 연결하는 업무를 수행해왔다. 주요 의료학회 및 의료진과 협력해 질환 인식개선 캠페인, 암 경험자 지원 공익캠페인 등을 기획·운영하며 헬스케어 분야에 특화된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축적했다. 조 대표는 “단순한 제품이나 정책 홍보를 넘어 기술과 정책의 의미, 환자와 의료 현장에 제공하는 가치, 시장의 미충족 수요까지 깊이 이해하고 이를 차별화된 메시지와 커뮤니케이션 전략으로 연결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유통 대기업·제조 中企 동반 해외진출”…현대百 등 유통 4개사 포상

#현대백화점은 '외국인이 찾아오는 백화점'을 넘어 '외국으로 찾아가는 백화점'으로 변화를 추진하면서 중소 협력사와의 상생 모델을 구현했다. K-콘텐츠 수출 플랫폼인 '더현대글로벌'을 통해 중소업체가 글로벌 시장 진출 과정에서 어려워하는 통관, 물류, 매장 운영 등을 지원한 것. 더현대글로벌이 지난해 일본 최대 엔터테인먼트형 패션쇼 '도쿄걸즈컬렉션(TGC)'에 참가하면서 트리밍버드, 레스트앤레크레이션, 더바넷, 오헤시오 등 K-패션 브랜드도 현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됐다. 현대백화점은 일본에 이어 대만에서도 팝업을 진행 중이며, 향후 유럽과 중국, 홍콩 등 신규 시장 진출을 지속 검토해 10여 개 플래그십 매장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 유통상생기업에 현대百·이마트·11번가·롯데온 선정 중소기업중앙회가 21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백화점협회, 한국온라인쇼핑협회, 한국체인스토어협회와 공동으로 '제6회 유통상생대회'를 개최했다. 유통상생대회는 백화점, 온라인플랫폼 등 유통 대기업의 공정한 유통거래 환경과 민간의 자율적 상생협력 문화 조성을 목표로 지난 2021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 행사 슬로건은 '상생을 동력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으로, 현대백화점과 이마트는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았고, 11번가와 롯데온은 각각 국회 정무위원장 표창,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백화점은 4개사를 대표해 우수 상생 사례를 발표했으며, 앞으로도 유통상생협의체와 중소유통상생위원회를 중심으로 상생 행보를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은 “K-뷰티와 K-푸드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우수 제품을 만들고도 판로를 못 찾는 중소기업이 많은 상황"이라며 “유통 대기업이 해외에 진출하면서 우리 중소기업과 함께 시너지를 모색한다면, 국경을 넘은 경쟁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도 유통산업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입법과 정책적 지원에 적극 나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이병권 차관 “유통시장 변화 맞춰 상생 문화 확산" 상생 실천에 앞장선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를 찾은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온라인 유통 매출 비중이 60%를 넘어서는 등 유통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플랫폼 중심의 유통 구조 확산에 따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기술격차를 해소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중기부는 유통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상생협력의 범위를 온라인 플랫폼을 포함한 전 산업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상생협력법 개정 추진과 함께 맞춤형 동반성장평가·상생협의체 운영 등을 통해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할 예정이다. 또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육성사업' 확대 등 플랫폼 기업과 협업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상생협력을 확산한다. 마지막으로 K-브랜드의 위상을 기반으로 대형 유통 플랫폼과 중소 제조기업의 해외 공동 진출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진출 지원사업'을 활성화해 해외시장 진출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병권 차관은 “상생은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전략"이라며 “중기부는 상생협력 생태계가 대한민국 유통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국내 넘어 해외까지…특급호텔은 ‘김치 전쟁’ 중

특급호텔들이 중장기 수익원으로 프리미엄 김치 사업 강화에 공들이고 있다. 면세점 입점·현지 팝업 또는 수출을 통해 해외 소비자 대상의 김치 판매를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시장에서도 유통망을 다양화하며 소비 접점 확대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인 '수펙스김치'와 저렴한 대중 라인 브랜드 '워커힐호텔 김치' 수출 강화에 힘 쏟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향 수펙스김치 수출에 성공했다. 배추·파·갓김치 3종, 총 1톤 규모로 이달 말부터 현지 유통이 결정됐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김치 수출을 본격화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그 해 9월 미국 서부 시장을 시작으로 올 2월 현지 전역으로 판매 영역을 넓혔고, 3월 호주 시장까지 진출지를 넓혔다. 이달 들어선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까지 수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현재까지 두 브랜드 합산 해외 누계 수출량은 70톤(t)으로, 회사는 향후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경쟁사인 롯데호텔앤리조트도 방한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면세점 내 김포공항점·인천공항점 내 대표 상품인 '롯데호텔 김치'를 입점시켰다. 인천공항의 경우, 다음 달 제2여객터미널(T2)에도 추가 입점을 예고했다. 회사는 해외 현지에서 한시적 행사를 통한 인지도 확보뿐 아니라, 해외 체인호텔을 활용한 판매 국가·채널 확대 계획도 세웠다. 이달 초에는 일본 도쿄에서 팝업 매장까지 운영했다. 향후 일본 내 판매처를 넓히고 캐나다·미주 지역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540억원을 기록한 조선호텔 김치 연매출을 오는 2030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청사진까지 밝혔다. 올 초 경기 성남시에 김치센터를 설립하며 생산 능력을 기존보다 2.5배 늘린 것도 이 같은 미래 비전과 맞닿아 있다. 가장 눈여겨보는 공략지는 미국·일본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 2월 미국 내 K-푸드 플랫폼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향 수출용 김치 선적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오사카 소재 백화점에서 각각 팝업 매장을 열어 현지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급호텔들이 일제히 새 먹거리로 김치 사업을 점찍는 이유는 높은 매출 성장률 때문이다. 3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호텔·워커힐 호텔 김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63.8%씩 늘었다. 조선호텔은 상반기(1~6월) 누적 김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했고, 매년 연간 매출 성장률도 두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기세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수요 확보를 위한 3사 간 유통망 확장 경쟁이 치열하다. 호텔 김치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김치 이미지가 강했지만, 편의점·슈퍼마켓 등 근거리 유통채널까지 판매처를 넓혀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전략이다. 롯데호텔은 올 3월부터 그룹 편의점 계열사인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소용량 김치 판매를 시작했다. 조선호텔은 같은 달 GS리테일이 운영 중인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전용 김치 상품판매에 나서면서 맞불을 놨다. 이 밖에 워커힐호텔의 경우, 유통망 다각화 방향을 자사몰 활성화와 온라인·홈쇼핑 채널 확대에 두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폭우·폭염에 ‘습기와의 전쟁’…곰팡이·세균·바이러스 창궐 ‘경고등’

습기의 습격이다. 장마가 물러갔나 했더니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다 개었다 맑았다 또 내리다' 하면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다음 주에도 이런 현상이 상당 부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온이 높더라도 습도가 낮으면 체감 기온은 떨어진다. 하지만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은 '찜통더위' 환경이 지속되면 환자나 노약자뿐 아니라 건강한 사람들도 '끈적끈적' 기후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활력 및 면역력 저하가 나타나기 쉽다. 게다가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진균류)가 급속히 증식하면서 식중독 위험성이 크게 높아지는 등 국민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고온다습한 날씨의 지속으로 인해 포도상구균, 살모넬라균, 대장균, 이질균, 장염비브리오균,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등 다양한 세균과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이로 인한 음식이나 음료가 부패하거나 오염될 가능성이 크다. 추위에 강한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이나 봄철에 주로 유행하지만 여름에도 안심해서는 안된다. 곰팡이의 증식은 폭우와 폭염이 교차하는 요즘 같은 날씨가 '장날 대목'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질병관리본부는 전통적으로 '손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를 식중독을 비롯한 여름철 세균 및 바이러스성 전염병 예방의 3대 원칙으로 권고하고 있다. 올해 식약처는 '식중독 예방 6가지 수칙'을 발표해 일반인과 병의원·요식업소 등에 주의를 당부했다. 세균과 바이러스, 곰팡이 등에 의해 유발되는 식중독은 복통, 설사, 발열, 구역질, 구토, 발진 등이 주요 증상이다. 빠르면 감염 후 몇 시간 이내, 길면 2~3일 이내에 증상이 나타난다. ◇ 식품 저장은 5도 이하, 가열은 최소 60도 이상에서 가벼운 식중독은 별다른 치료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되는 경우가 많다. 보리차 같은 따뜻한 음료를 통해 충분히 수분을 섭취한 후, 미음이나 죽 같은 부드러운 음식부터 부담스럽지 않은 범위에서 식사량을 천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식중독에 의한 설사가 지속될 때는 탈수증상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식중독 증상에 굶는 것은 하책이다. 아무 것도 먹지 않으면 탈수상태가 지속돼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에 물 섭취량을 평소보다 늘리거나 병원을 찾아 수액을 맞는 등의 조치가 필요하다. 설사를 멈추게 하기 위해 지사제를 임의로 복용하는 경우, 오히려 독소의 배설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우려가 있으므로 전문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중독 예방의 지름길은 음식의 선택·조리·보관 과정을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다. 저장은 섭씨 4~5도 이하에서, 가열은 최소한 60도 이상에서 해야 한다. 하지만 일부 세균이나 곰팡이는 70~80도 이상 가열해도 시간이 짧으면 생존이 가능하므로 100도 가까이 충분하게 가열해 음식을 조리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평소 손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특히 더러운 것을 만지거나 화장실에 다녀온 뒤에는 비누나 손 소독제를 이용해 손을 깨끗하게 씻는다. 지하수나 약수터 물, 우물물 또한 그냥 마시지 말아야 한다. 남거나 상하기 쉬운 음식은 조리 후 1시간 이내에 냉장보관하기, 조리한 음식과 익히지 않은 음식 섞지 않기, 행주는 매일 바꾸고 삶아서 사용하기, 재가열한 음식이 남으면 버리기, 칼이나 도마는 철저히 닦아 건조하기 등 생활 속 주의가 필요하다. 실내 습도는 가능하면 50~60% 이하로 낮춰준다. ◇ 곰팡이 발생한 벽지·생활도구 방치는 '감염의 온상' 오염된 음식은 끓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가 죽지만 독소는 잘 파괴되지 않는다. 이로 인해 식중독 증세가 일어나는 것을 '독소형 식중독'이라고 한다. 일반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보다 잠복기가 짧고 증세도 나쁘며 치료 및 회복 또한 어렵다. 상한 음식을 끓여 먹으면 절대로 안된다는 얘기다. 곰팡이는 곡류·견과류·과일 등 여러 식품뿐 아니라 벽지, 건축 자재, 가구, 의류 등 다양한 표면에 잘 서식한다. 실내의 환기가 부족하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쉽게 발생한다. 예를 들어 원룸이나 고시원의 경우 샤워실이 있고 환기 장치가 없는 환경에서 가장 잘 발생하고 급속하게 증식한다. 특히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강한 바람이 불면 다른 장마철에도 멀쩡하던 집안에 누수가 생기는 경우가 적지 않다. 벽을 타고 물이 스며들거나 벽지가 습기에 젖어 곰팡이가 심각하게 피어나는 일이 쉽게 일어난다. 미관상의 문제도 상당해 제거에 많은 비용이 들어갈 수 있다. 비용이 들더라도 깨끗하게 제거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요즘처럼 잦은 비로 인한 높은 습도는 곰팡이 포자가 공기 중에 떠다니기에 이상적인 조건이다. 직접 접촉하지 않아도 공기를 타고 전염이 이뤄진다. 곰팡이 감염은 보통 피부, 손발톱, 모발 등 신체 표면에 국한되지만 폐나 장기 등 전신으로 퍼져 심각한 질환을 유발할 수도 있다. 각종 연구에 따르면, 이러한 침습성 진균 감염으로 인한 전신 칸디다증의 사망률은 15~35%, 전격성 패혈증의 경우 70%에 달한다. 종류에 따라 신경계, 간, 신장 등에 심각한 손상을 초래한다.전 세계적으로 매년 최소 150만 여명이 침습성 진균 감염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박효순 의료 전문기자 anytoc@ekn.kr

신제품 쏟아내는 유업계…‘수익성 개선’ 위해 달린다

유업계가 신시장 개척 차원에서 신제품을 쏟아내고 있다. 분유·요구르트를 넘어 라떼, 단백질 음료 등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음용유(흰 우유) 소비가 줄고 있지만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수익성을 방어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단백질 RTD(Ready To Drink) 음료 '퓨어틴(PURETEIN)'을 최근 출시했다. 국내 최초로 우유를 3배 농축해 만든 제품이다. 기존 단백질 음료는 단백 분말을 섞는 방식이지만 퓨어틴은 우유 722mL 분량을 농축해 330mL 한 팩에 담아냈다. 이를 통해 단백질 23g, 칼슘 685mg, 필수 아미노산 9종 등을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다. 우유의 유당을 제거한 락토프리(Lactose-Free)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앞으로 퓨어틴 맛과 라인업을 확장해 국내 단백질 RTD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두유 라인업 확장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일유업이 지난 5월 출시한 '매일두유 99.9 서리태'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3초마다 1팩씩 팔려나간 셈이다. 이 제품은 99.9% 콩물(백태 원액 두유 95.9%와 국산 서리태 원액 두유 4%)에 설탕을 넣지 않고 고소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남양유업도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생후 첫 100일에 맞춘 전용 분유 3종을 내놨다. 9년 만에 분유 라인업이 추가된 것이다. 단백질 등 영양소의 흡수를 고려한 성분 설계와 유당 함량 조절을 통해 신생아의 소화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게 남양유업 측 설명이다. 용량은 360g이다. 남양유업은 지난 9일 믹스커피 브랜드 '루카스나인'의 신제품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를 공개하기도 했다. 우베는 필리핀에서 즐겨 사용하는 보랏빛 고구마 품종이다.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풍미를 낸다. 루카스나인 우베라떼는 100% 필리핀산 로열 우베를 사용해 만든다.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우베 본연의 자연스러운 보랏빛을 담았다. 남양유업은 이밖에 맛있는우유GT, 아이엠마더, 불가리스, 초코에몽, 테이크핏 등 주력 제품의 파생 상품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연세유업은 포트폴리오를 디저트로 확장하고 있다.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를 시작으로 크림 산도, 맘모스빵, 카스테라 등을 내놨다. 최근에는 제주 브랜드 귤메달과 협업해 '청귤 생크림빵' 등 여름철에 어울리는 디저트를 선보이기도 했다. 유업계가 신제품을 적극적으로 확장하는 것은 흰 우유 소비가 매년 줄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유업체들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낙농가로부터 구매할 음용유와 가공유 물량을 정하는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음용유용 원유 물량을 1만4000~4만3000t 정도 감축하고 이를 가공유용으로 전환하는 방안 등이 논의되고 있다. 지난 2024년 협상에서도 음용유 물량은 9000t 줄었다. 기업들은 대신 다양한 형태의 가공유나 단백질 음료 신제품을 내놓으며 B2C(기업-소비자 간 거래) 시장 규모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B2B(기업 간 거래) 분야에서는 커피 프랜차이즈나 유통 채널 등으로 향하는 물량을 늘리며 수익성 창출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들어 분위기는 나쁘지 않다. 매일유업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699억원,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4%, 44.5% 늘었다. 같은 기간 남양유업의 매출액(2252억원)과 영업이익(5억원)도 4.4%, 572% 뛰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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