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칠성음료, 사직야구장서 '펩시 페스티벌' 롯데칠성음료는 올해 출시한 신제품 '펩시 엑스트라 피즈'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월2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삼성라이온즈 경기에서 '펩시 페스티벌'을 연다. 입장객 전원에게 펩시와 롯데자이언츠 협업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 '펩시 반팔 하키티'를 증정한다. 경기 중에는 '펩시 OX 퀴즈'와 '펩시 광고모델 챌린지' 등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펩시·게토레이 굿즈를 준다. '펩시 엑스트라 피즈'는 지난 6월 선보인 제품으로, 특수 공법으로 탄산 지속성을 강화했다. 펩시 오리지널 대비 당류와 칼로리를 약 30% 낮췄다. ◇ 오리온, 글로벌 감자스낵 매출 1조 넘본다 오리온은 여름 성수기를 맞아 글로벌 감자스낵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감자 원물 비중이 높고 가공을 최소화한 감자스낵이 건강한 스낵 수요와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지난해 오리온의 감자스낵 매출은 8740억원으로, 해외 비중이 73%에 달했다. 연매출 1000억원이 넘는 글로벌 메가브랜드 9개 중 포카칩과 오!감자, 스윙칩, 예감 등 4개가 감자스낵이다. 최근 3년간 연평균 9% 성장하며 연매출 1조원 달성을 앞두고 있다. 국내에서는 지난 6월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과 스윙칩을 선보였고, 하반기 청주공장 증설이 끝나면 생산능력이 50% 확대된다. 중국에서는 스윙칩이 올 1분기 초코파이 매출을 넘어 2위 브랜드에 올랐고, 베트남에서는 포카칩이 2017년 이후 감자스낵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 롯데리아, '리아 두툼새우' 2주 만에 100만개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는 신제품 '리아 두툼새우' 2종이 출시 2주 만에 100만개 팔렸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출시 후 목표치의 242%를 달성했고, 출시 당일에는 목표 판매량의 2배를 기록했다. 점포당 하루 판매량 기준으로 2025년 '청양 바삭 통새우버거'보다 40%, 2024년 '통새우크런KIM'보다 137% 많이 팔렸다. 통새우살과 다진 새우살로 만든 패티의 볼륨감이 인기를 끌었다. 스파이시토마토 버전은 딱새우 엑기스를 더한 소스로 빠르게 품절돼 판매를 재개할 예정이다. 롯데GRS는 반응에 힘입어 계획 수량 외에 70만개를 추가 판매하기로 했다. ◇ 엠즈씨드 일뽀르노, 피자 월드 챔피언 투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나폴리 이탈리안 브랜드 더 키친 일뽀르노는 오는 8월1일부터 17일까지 '피자 월드 챔피언 투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나폴리 피자 월드 챔피언십에서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2개 부문을 수상한 것을 기념한 행사다. 행사 기간 세계 대회 수상 셰프들이 주요 매장을 순회하며 직접 피자를 선보인다. 일뽀르노는 2024년 대회에서 오태식 피자이올로가 S.T.G 부문 준우승을 차지했고, 2026년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같은 부문 2위와 스타지오네 부문 3위에 올랐다. 투어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을 시작으로 대구점·센텀점, 코엑스몰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파라다이스시티점 순으로 열린다. 시그니처 메뉴 주문 시 10% 할인 혜택도 준다. ◇ 아웃백, 곰돌이 푸 콜라보 신메뉴 흥행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디즈니코리아와 선보인 '곰돌이 푸' 콜라보 메뉴 5종이 출시 7주 만에 누적 판매량 약 7만50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곰돌이 푸' 도서 출간 100주년을 기념한 한정 메뉴다. 출시일인 6월 1일 전후 4주간 SNS 내 '곰돌이 푸' 관련 언급량과 해시태그가 4배 이상 늘었다. 메뉴 전반에 100% 벌꿀을 사용해 세계관을 살렸다. 5종 가운데 아웃백 스테디셀러를 재해석한 '허니 크런치 베이비 백 립'이 판매량 1위를 기록했고, '허니 자몽 티 스파클링'과 디저트 '허니콤 썬더 프롬 골든 원더'가 뒤를 이었다. ◇ 도미노피자, 리센느 한정판 포토카드 증정 도미노피자는 오는 31일부터 아이돌 그룹 '리센느' 한정판 포토카드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앱에서 프리미엄 피자(L)를 방문 포장 주문한 만 19세 이상 마니아 회원이 대상이다. 리센느 멤버 포토카드 5종 중 한 장을 무작위로 준다. 매장별 재고 수량은 다르다. 올여름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도 함께 알린다. 무신사의 '무진장' 키워드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큼직한 새우와 칼집 스테이크를 올렸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