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강남 상륙한 美 치폴레…상미당 손잡고 亞 공략 본격화

[현장] 강남 상륙한 美 치폴레…상미당 손잡고 亞 공략 본격화

“치폴레는 '이정도면 괜찮다'는 타협은 없습니다. 정해진 기준을 충족하는 재료만 사용하고, 한국에서는 매장을 완성하는 시점이 아닌 재료 공급망을 구축한 시점을 출발점으로 삼았습니다." 1일 서울 강남구 치폴레 강남점에서 열린 1호점 개장 기념 미디어에서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CVO) 사장은 “원재료와 조리방식, 이를 통해 전달하는 경험 자체가 치폴레의 핵심인 만큼 고유의 방식과 가치를 한국에서도 구현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오는 2일부터 정식 운영되는 이 매장은 치폴레 멕시칸 그릴의 아시아 첫 1호점이자 한국..

NS홈쇼핑, 제주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첫 후원

NS홈쇼핑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인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2026'을 후원했다. 지난달 29일 롯데시네마 제주연동점에서 열린 대회에는 제주 중·고등학생 약 250명이 참여했다. 수상작은 연말까지 KCTV제주방송에서 방영된다. NS홈쇼핑이 이번에 대회 후원사로 처음 참여했고, 이들의 콘텐츠 제작을 지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트렌드 NOW] bhc, 무신사 스탠다드, 교촌치킨, GS샵, 풀무원, 르무통

◇ bhc “신메뉴 잇단 흥행…'식감' 앞세워 소비자 입맛 사로잡았다" 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가 맛과 식감을 모두 살린 메뉴로 차별화된 치킨 경험을 제공하며 신메뉴 흥행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bhc에 따르면 최근 식감을 강조한 메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면서 맛뿐만 아니라 바삭함, 쫀득함 등 다채로운 식감을 앞세운 메뉴들이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두바이 초콜릿에서 파생된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부터 소금빵에 초콜릿 코팅을 입힌 '왁뿌 소금빵' 등 식감 자체가 메뉴의 주요 특징이자 소비 요인으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치킨 업계에서도 이 같은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bhc는 이른바 '식감 소비'가 유행하기 전부터 신메뉴 개발 과정에서 차별화된 맛과 함께 치킨의 핵심 경쟁력인 바삭한 식감을 살리는 데 주력해 왔다. 한 입 베어 무는 순간 느껴지는 바삭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bhc의 신메뉴들도 출시 초기부터 지속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가 지난해 2월 출시한 '콰삭킹'이다. 콰삭킹은 감자·쌀·옥수수를 조합한 bhc만의 크리스피 크럼블 배터믹스(튀김옷)를 입혀 극강의 바삭함을 구현한 메뉴로, 시간이 지나도 식감이 유지돼 언제 어디서든 바삭한 치킨을 즐길 수 있어 재주문율도 높다. 콰삭킹에서 확인된 흥행 공식은 후속 메뉴에도 반영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선보인 '스윗칠리킹'은 기존 양념치킨의 한계로 꼽히는 눅눅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기록했다. 올해 3월 출시한 '쏘이갈릭킹' 역시 출시 100일 만에 누적 판매량 120만개를 넘어섰다. 지난 7월에 선보인 '커링클'도 출시 두 달도 안 돼 100만개가 넘게 판매되며, bhc 전체 매출의 10% 이상을 차지했다. bhc 관계자는 “최근에는 맛뿐만 아니라 한입 베어 물었을 때의 바삭함이나 씹는 재미처럼 음식이 주는 감각적인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bhc만의 차별화된 맛에 메뉴별 특성에 맞는 식감을 더해 소비자들이 먹는 순간부터 마지막 한입까지 만족할 수 있는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 스탠다드, 상반기 일본 매출 7배 '껑충' 무신사가 전개하는 모던 베이식 캐주얼웨어 브랜드 '무신사 스탠다드(MUSINSA STANDARD)'가 일본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대표 K-패션 브랜드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무신사 스탠다드의 올해 상반기 일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7배 규모로 성장한 가운데, 지난달에는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일본 첫 구매 고객 중 40% 이상이 무신사 스탠다드 상품을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목할만한 점은 같은 기간(8월) 무신사 스탠다드 구매 고객의 61%가 글로벌 스토어에 입점한 다른 브랜드의 상품도 구매했다는 것이다. 이는 무신사 스탠다드가 일본 고객의 K-패션 입문을 이끄는 동시에 다양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발견과 구매를 돕는 관문 역할을 하는 것을 보여준다고 무신사 측은 해석했다. 이 같은 성과에는 도쿄에서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접점을 꾸준히 확대하며 Z세대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높여온 전략이 주효했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 진행된 세 차례 팝업에서 각기 다른 콘셉트와 상품 구성을 선보이며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무신사 관계자는 “일본에서의 성장은 무신사 스탠다드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K-패션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고객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K-패션의 고객 저변을 넓히는 대표 브랜드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교촌치킨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치킨 부문 24년 연속 수상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24년 연속 치킨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한 해를 대표하는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시상식이다. 교촌치킨은 치킨 부문에서 온라인 투표와 전화 설문조사 모두 최고 점수를 획득하며 24년 연속 1위의 영예를 안았다. 교촌은 세분화되는 소비자의 입맛과 변화하는 소비 방식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메뉴 선택권 확대와 멤버십 혜택 및 고객 편의 기능을 강화한 자사 주문앱 리뉴얼 등이 대표적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2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도 의미가 크지만, 무엇보다 소비자들이 직접 교촌을 선택해주신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의 정체성을 담은 제품과 차별화된 경험을 통해 소비자와 꾸준히 소통하고, 변함없는 신뢰에 보답할 수 있도록 브랜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GS샵 “추석 소비 10년 변화…식품·건강 비중 두 배 늘고 패션·뷰티도 확대" 추석을 보내는 방식이 달라지면서 10년 사이 홈쇼핑에서 고객이 찾는 상품도 달라졌다. GS샵이 2015년과 2025년 각각 추석 연휴를 앞둔 3주간 TV홈쇼핑과 모바일 앱에서 판매된 상품 매출 비중을 비교한 결과, 식품 비중이 9.3%에서 17.9%로 8.6%p 확대됐다. 식품 매출액은 10년 전보다 80% 증가했다. 반면 냄비, 프라이팬 등 주방용품 비중은 8.0%에서 3.3%로 절반 이하로 줄었고 매출액도 38% 감소했다. 가족모임이 간소화되고 명절음식을 직접 만드는 가정이 줄어드는 등 명절 준비 방식이 달라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건강용품·식품 비중도 2015년 7.0%에서 2025년 15.3%로 8.3%p 확대됐다. 매출액은 103% 증가했다.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건강관리가 일상화되면서 건강 관련 상품이 선물 수요를 중심으로 확대된 것으로 보인다. 패션·뷰티 상품 비중도 높아졌다. 의류는 2015년 20.8%에서 2025년 23.7%로, 이미용은 15.2%에서 16.4%로 높아졌고 신발은 5.3%에서 7.6%로 증가했다. 여행이나 나들이 등으로 명절 연휴를 보내는 방식이 다양해진 흐름과 맞물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상품 소비 변화는 GS샵이 2025년 7월 고객 14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절 관련 조사 결과와도 부합한다. 추석을 앞두고 실시했던 해당 조사에서 명절음식을 만들겠다는 응답은 2024년 58.7%에서 2025년 48.3%로 10.4%p 감소했고, 가족모임을 계획한다는 응답도 81.1%에서 71.3%로 9.8%p 줄었다. 반면 국내·해외여행 등을 계획한다는 응답은 25.2%에서 42.7%로 17.5%p 증가했다. GS샵 관계자는 “10년 전 추석은 가족이 함께 보내기 위한 소비가 중심이었다면, 최근에는 여행과 나들이 등 각자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소비로 무게중심이 옮겨가고 있다"며 “GS샵도 이러한 변화에 맞춰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찾는 상품을 중심으로 편성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 풀무원 “상반기 실온 사업 매출 25.5% 증가" 풀무원식품은 올해 상반기 실온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5.5% 증가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경신했다고 2일 밝혔다. 풀무원은 오랜 기간 강세를 보여온 냉장, 냉동 제품 외에 실온 사업 확대를 최근 몇 년간 주요 과제로 삼고 추진해 왔다. 일부 품목에서 실온 제품을 론칭하기 시작한 데 이어, 지난해 초에는 3개월간 '실온 사업 활성화 TFT'를 운영해 전략 방향을 도출하고 신제품 개발 계획을 본격화했다. 이를 기점으로 풀무원은 기존에 경쟁력을 확보한 면, 국탕류, 한식 소스, 음료 등의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실온 제품을 적극 확대해 왔다. 냉장, 냉동 제품을 통해 축적한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실온 시장으로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실온 사업의 확대는 회사 수익 관리의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냉장, 냉동보다도 실온 제품이 영업이익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소비기한이 길어져 수출에도 이점이 있다. 이에 풀무원은 궁극적으로는 실온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규모화까지 이뤄냄으로써 실온 시장에서도 강력한 지배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카테고리별로 살펴보면, 음료와 한식 간편식(국탕류, 소스), 면 품목에서 성과가 뚜렷하다. 음료에서는 생과일 착즙 주스 브랜드 '아임리얼'의 무첨가 원칙을 적용한 실온 브랜드 '아임리얼 100'을 지난해 새롭게 론칭하면서 영역을 확대했다. 국탕류와 한식 소스는 바른먹거리 가치를 구현한 프리미엄 한식 브랜드 '반듯한식'을 중심으로 실온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풀무원은 올해도 새로운 제품군을 발굴하며 실온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에는 '특등급 국산콩 두유', '특등급 국산콩 두부칩', 나또 혁신 제품 2종(쉐이크, 효소), 파스타 2종(토마토 스파게티, 갈릭오일 스파게티), '지구식단 슬림핏콩면'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규모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윤명랑 풀무원식품 글로벌마케팅총괄본부 본부장은 “풀무원이 축적해 온 제품 개발 역량과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차별화된 실온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며 “실온 사업을 새로운 성장 축으로 규모화해 매출 확대와 수익성 개선을 함께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르무통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2관왕 르무통이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컴포트슈즈 부문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걷기 문화 캠페인 부문에서도 대상을 받으며 2관왕에 올랐다. 르무통은 컴포트슈즈 부문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브랜드 대표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가 걷기 문화 캠페인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르무통은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을 구현해왔다. 르무통은 '걷는 즐거움'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고객과 함께 나누기 위해 대표 걷기 캠페인 '르무통 산책회'를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부산과 문경, 순천을 비롯해 일본까지 국내외 다양한 걷기 좋은 길에서 총 14회 진행했으며, 고객과 직접 만나 함께 걷고 이야기를 나누며 일상 속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르무통 관계자는 “르무통이 추구해온 '편안함'이라는 가치에 공감하고 신뢰를 보내주신 고객분들 덕분에 컴포트슈즈 부문에서 2년 연속 뜻깊은 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제품뿐만 아니라 르무통 산책회를 통해 고객과 직접 만나 함께 걷고 소통해온 노력까지 인정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 앞으로도 편안한 신발을 만들기 위한 끊임없는 노력과 함께 더 많은 분들과 걷는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식재산센터, 전문가 IP 재능기부로 中企·창업자 지원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 대전지식재산센터는 지식재산(IP) 역량을 확보하기 힘에 부치는 지역 내 소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재능기부를 연결하는 '2026년 지식재산 재능나눔 사업'의 수혜자 모집을 시작했다. 2일 한국발명진흥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변리사와 브랜드·디자인 전문가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이를 대전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해주는 '상생형 IP 생태계'를 만들고자 기획됐다. 지원 분야는 지식재산 상담과 맞춤형 IP 교육, 연구개발 기술과 상표와 관련한 선행기술조사, 국내 출원 절차 지원, 기업과 제품의 특성을 살린 브랜드·디자인 개발 등이다. 수혜 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센터가 사전에 신청 기업의 수요를 파악한 뒤 가장 적합한 전문가를 일대일로 이어줘 맞춤형 컨설팅과 개발 작업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수혜자는 대전지식재산센터 누리집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사항은 대전지식재산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승보 한국발명진흥회 대전지부장은 “지식재산 재능나눔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전문가와 소기업이 함께 성장하며 대전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재능기부 변리사 및 브랜드·디자인 전문가분들의 따뜻한 참여와 소기업·예비창업자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케어] 컬리 듀에라, 설화수, 폴라초이스, 신세계면세점 조선미녀, 에스트라

◇ 컬리,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 론칭 컬리가 피부 과학 기반 뷰티 브랜드 '듀에라(Dew:Era)'를 론칭하고 마스크팩 2종을 출시한다. 듀에라(Dew:Era)는 '맑고 순수한 물의 결정'(Dew)과 '패러다임의 전환'(Era)의 합성어다. 뷰티컬리 수백만 고객의 리뷰에서 찾아낸 피부 고민에 과학적 해법을 제시해, 속부터 맑고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독자 원료 개발과 객관적인 인체적용시험 결과로 정직한 효능을 보여주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게 컬리 측 설명이다. 이번 론칭 제품은 한 번의 사용으로 피부 개선 효과를 느낄 수 있는 마스크팩 2종이다. 브라이트닝 케어에 도움을 주는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와 수분·보습 케어 중심의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투스텝 페이셜 필름 마스크'다. 두 제품 모두 핵심 성분을 담은 크림의 흡수력을 돕기 위해 설계된 '2-Step 레이어링 시스템'을 적용했다. 피부 고민에 따라 구매한 제품에 포함된 '듀에라 글로우 5X 토닝 크림' 또는 '듀에라 하이드로 5X 히알코어 크림'을 먼저 바른 뒤, 고순도 글루타티온이 함유된 필름 마스크를 붙이는 형태다. 컬리 관계자는 “듀에라는 피부 고민에 대한 정직한 답을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마스크팩을 시작으로 다양한 피부 고민별 솔루션을 제공하는 라인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설화수, 자음생크림 60주년 글로벌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 전개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 헤리티지와 자음생크림의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1966년 세계 최초의 인삼 화장품인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됐으며, 현재 브랜드를 대표하는 안티에이징 제품 자음생크림으로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슬로건인 'Beauty Crafted in Time'은 오랜 시간의 축적이 진정한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설화수의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60년 동안 인삼 연구를 이어온 설화수의 여정과 고객 각자가 삶 속에서 쌓아온 시간의 가치를 연결해 전달한다. 설화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중국, 싱가포르, 미국, 한국 등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에서는 브랜드 팝업을 통해 자음생크림과 인삼 연구 헤리티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미디어와 KOL을 대상으로 브랜드 철학과 연구 스토리를 소개하며, 미국과 한국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문화예술 기반 팝업 전시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 60주년은 단순한 제품 출시 기념을 넘어 설화수가 오랜 시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가치와 성과를 돌아보는 의미 있는 이정표"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자음생크림의 가치와 함께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온 아름다움의 의미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폴라초이스(PAULA'S CHOICE)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 수상 폴라초이스(PAULA'S CHOICE)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모공케어 부문에서 수상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브랜드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어워즈다. 소비 트렌드 기초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를 선별하고 대규모 소비자 투표와 전문가 평가 및 심의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한다. 올해 소비자 투표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4개국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됐다. 총 327만5167명이 참여해 2947만3991건의 투표가 집계됐다. 폴라초이스의 모공 케어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러로는 '바하 리퀴드', '클리니컬 나이아신아마이드 20% 트리트먼트', '10% 나이아신아마이드 부스터 앰플'이 있다. 폴라초이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폴라초이스가 오랜 시간 과학적 근거와 효과적인 성분을 바탕으로 제안해온 모공 케어 솔루션을 소비자들이 직접 선택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자신의 피부에 필요한 제품을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정보와 효과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면세점, 추석 맞아 '조선미녀' 체험형 팝업 열어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사랑받는 대표 K-뷰티를 올 추석 신세계면세점에서 한국 전통문화와 함께 만난다. 신세계면세점은 글로벌 K-뷰티 브랜드 '조선미녀'와 함께 오는 30일까지 명동점 10층 팝업존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국 전통놀이인 윷놀이를 활용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마련해 K-뷰티와 한국 전통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조선미녀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기존 입점 브랜드로, 쌀·인삼·매실·쑥 등 천연물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통해 차별화된 정체성을 구축해 온 한방 화장품 브랜드다. 대표 제품인 '맑은쌀선크림'이 미국·유럽·호주·인도 등 전 세계 100여 개국에서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K-뷰티 브랜드로 입지를 넓혔다. 이번 팝업은 추석 시즌 명동점을 찾는 국내외 고객들에게 조선미녀의 브랜드 경험과 한국적인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조선미녀의 한국적 브랜드 정체성에 함께 즐기고 나누는 명절의 의미를 더해, 고객과 함께하는 윷놀이 이벤트로 구현했다. 윷놀이 게임 참여 기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주어진다. 조선미녀 제품을 30달러 이상 구매하면 5회, 60달러 이상 구매하면 11회 참여할 수 있다. 팝업 방문 후 SNS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는 경우에도 추가 기회 1회를 얻는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한국 명절의 정서를 조선미녀의 브랜드 정체성과 결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는 자리"라며 “신세계면세점을 찾는 고객들이 K-뷰티와 K-놀이를 통해 한가위의 즐거움과 풍성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에스트라,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 1위 아모레퍼시픽 정통 K-더마 브랜드 에스트라(AESTURA)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병원화장품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한국소비자 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 투표를 거쳐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한 에스트라는 국내 더마에 대한 개념이 생소하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실증적인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왔다. 현재도 국내 40개 상급종합병원의 피부과 전문의들과 8개의 자문 연구회를 운영하며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에스트라는 국내에서 축적한 더마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일본,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를 넘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이후 캐나다, 호주, 중국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올해는 유럽 세포라 19개국 약 860개 매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 에스트라 관계자는 “11년 연속 수상은 오랜 기간 에스트라를 믿고 선택해주신 소비자들의 신뢰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한국에서 검증된 민감 피부 솔루션을 전 세계 고객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더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팀홀튼, 이미인,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현대백화점, ABC마트

◇ 팀홀튼 신논현역점 '빈티지 캐나다'로 새단장 캐나디안 커피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국내 1호점인 신논현역점을 브랜드의 대표 인테리어 콘셉트인 '빈티지 캐나다'(Vintage Canada) 디자인을 적용해 새롭게 단장했다. 팀홀튼은 신규 매장을 중심으로 선보여 온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를 국내 첫 번째 매장인 신논현역점에도 반영하고 있다. 빈티지 캐나다 콘셉트는 캐나다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한국 시장만의 고객 특성과 취향을 반영한 한국 팀홀튼만의 공간 전략이다. 지난해 하남미사역점에서 처음 선보인 뒤 삼성역점, 교대역점, 서소문로점 등으로 확대해 왔다. 캐나다 가정집과 코티지(Cottage)의 아늑한 분위기를 한국 소비자의 카페 이용 패턴에 맞게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우드 소재와 브라운 계열 색상, 체크 패턴 등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신논현역점은 2023년 개점 이후 처음 진행된 리뉴얼을 통해 공간 구성과 인테리어를 전면 개편했다. 강남 오피스 상권의 특성을 고려해 짧은 시간 커피를 즐기는 고객부터 미팅이나 대화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까지 다양한 이용 목적을 수용할 수 있도록 매장 공간을 재정비했다는 게 팀홀튼 측 설명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신논현역점은 팀홀튼의 한국 진출을 알린 첫 매장으로, 브랜드에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공간"이라며 “이번 리뉴얼은 팀홀튼이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공간 전략을 국내 첫 매장에도 반영한 사례"라고 말했다. ◇ 이미인(IMINE), 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 이미인(IMINE)이 인공지능(AI) 전문기업 바이브컴퍼니와 손잡고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과 신제품 기획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이미인은 지난 1일 박정완 대표와 김경서 바이브컴퍼니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용산구 바이브컴퍼니 본사에서 'AI 기반 글로벌 뷰티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이미인이 글로벌 뷰티 트렌드 분석, 대표 인벤토리 구성, 신제품 개발 등에 바이브컴퍼니의 뷰티 인텔리전스 전문 서비스인 '글로우캐스트(Glowcast)'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 관심사와 뷰티 제품 성분, 제형 등 해외 트렌드 변화를 빠르게 분석하고 이를 제품 콘셉트와 제형 개발에 반영해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게 양측 구상이다. 이미인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를 적극 도입해 글로벌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섬으로써 AX 기반의 경영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글로벌 유망 제품 콘셉트를 발굴하고 이미인의 소재 및 제형 기술과 개발 노하우를 업그레이드하는 과정에 AI를 적극 활용해 K-뷰티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어간다는 목표다. 박정완 이미인 대표는 “AI는 향후 이미인의 일하는 방식과 사업 경쟁력을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제품 기획·개발부터 생산, 영업, 경영기획까지 전사적인 AX 전환을 통해 글로벌 뷰티 시장을 선도하는 ODM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쇼핑 콘텐츠 확장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도심형 아울렛 NC강서점이 가을을 맞아 생활용품과 스포츠, 프래그런스 분야의 신규 매장을 열고, 모바일 액세서리 팝업을 선보이는 등 MD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C강서점은 1일 엄브로 오픈과 리큐엠 팝업을 시작으로 2일 더슈슈아, 5일 다이소 신규 매장을 차례로 선보인다. 리큐엠 팝업은 29일까지 1층에서 운영한다. 이번 MD 강화는 마곡 업무지구와 발산·등촌 일대 주거지역을 함께 배후에 둔 상권 특성을 반영해 기획했다. 일상에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구매하려는 고객부터 스포츠, 향수 등 개인의 세분화된 취향을 중시하는 고객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데 초점을 맞췄다. 1층에는 프래그런스 브랜드 더슈슈아가 신규 입점하고, 모바일 액세서리 브랜드 리큐엠이 한 달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더슈슈아는 디퓨저와 섬유향수 등 일상 공간에 향기를 더하는 프래그런스 상품을 선보인다. 향을 통해 자신의 취향을 표현하고 공간의 분위기를 꾸미려는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한다. 리큐엠 팝업에서는 보조배터리와 무선충전기, 케이블, 미니 셀카봉 등 실용적인 기능에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모바일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 가장 큰 규모로 문을 여는 매장은 8층 다이소다. 약 500평 규모의 공간에서 생활용품과 주방, 문구, 뷰티, 식품 등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고객과 인근 직장인 등 지역 고객의 생활 쇼핑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5층에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출발한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가 새롭게 문을 연다. 축구 헤리티지에 스트리트 감성을 접목한 의류와 용품을 중심으로 스포츠와 일상 패션을 함께 즐기는 고객을 공략한다. 이랜드리테일 NC강서점 관계자는 “발산과 마곡 일대는 지역 주민과 직장인, 가족 단위 고객 등 다양한 생활 방식과 소비 취향이 공존하는 상권"이라며 “일상에 꼭 필요한 상품부터 고객의 세분화된 취향을 반영한 콘텐츠까지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점포 경쟁력을 지속해서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대백화점, 中 BFC와 VIP 동맹 맺는다 현대백화점이 중국 상하이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몰인 'BFC(Bund Finance Center)몰'과 손잡고 VIP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이번 협업을 통해 현대백화점은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2040 '중국 영리치'를 유치하겠다는 전략이다. BFC몰 VIP 고객 중 2040세대 고객 비중은 절반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백화점은 최근 중국 BFC몰과 'VIP 서비스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양사 VIP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혜택을 제공한다. 태국, 일본, 싱가포르, 마카오에 이은 다섯 번째 글로벌 유통채널과의 VIP 서비스 협업이다. BFC몰은 총 43만㎡ 규모의 BFC 복합단지 내에 위치하고 있다. BFC몰은 해리포터, 포켓몬스터 등 글로벌 IP 팝업스토어와 새해 연등제, 야시장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이며 현지 고객은 물론, 글로벌 관광객에게 필수 여행코스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K팝 아티스트인 지드래곤과 블록 제조사 옥스포드가 협업한 '아트토이 팝업스토어'를 중국 최초로 진행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VIP 고객들에게 각각의 맞춤형 VIP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먼저, 현대백화점 VIP 고객이 BFC몰을 방문하면, VIP 전용 라운지 이용과 더불어 세계적인 문화 전시를 진행하는 포선 파운데이션 상하이 관람권(3매)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지 관광 투어 상담, BFC몰 내 주요 레스토랑 우선 예약 등 1:1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국을 찾는 BFC몰 VIP 고객은 더현대 서울과 무역센터점 방문시 VIP 전용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명품 브랜드 매장을 대기 없이 입장할 수 있는 '패스트트랙 서비스'도 제공된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도 글로벌 유통채널들과 VIP 서비스 제휴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양명성 현대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상무는 “BFC몰의 주요 고객층인 중국 영리치 사이에서 더현대 서울 등 현대백화점의 리테일 공간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며 “앞으로도 국가 간 경계를 허무는 VIP 마케팅 협업을 강화해 구매력 높은 해외 VIP를 지속 유치하고, 현대백화점만의 독창적인 쇼핑·문화 경험을 전세계에 알려 나갈 것"이라고 했다. ◇ ABC마트, 나이키와 '스튜디오 플리스' 성수·강남 팝업 운영 ABC마트가 가을 시즌을 맞아 나이키와 함께 오는 6일까지 그랜드스테이지 플래그십 성수와 강남본점에서 '스튜디오 플리스'(Studio Fleece)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ABC마트는 나이키와의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최근 출시한 '스튜디오 플리스'를 직접 체험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살펴볼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마련했다. 제품을 고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직접 꾸미는 재미까지 더해, 나만의 '스튜디오 플리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팝업에서는 '스튜디오 플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커스터마이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명의 아티스트와 협업해 제작한 DIY 키트를 활용해 제품을 직접 꾸미고,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해볼 수 있다.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는 부드러운 플리스 소재를 기반으로 후드 집업과 트랙 재킷, 티셔츠, 팬츠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컬렉션이다. 스탠더드, 오버사이즈 등 여러 핏을 갖춰 스타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가을철 야외활동은 물론 일상 속 스포티 캐주얼 룩에도 활용하기 좋다는 게 ABC마트 측 설명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최근 출시한 나이키 '스튜디오 플리스'를 직접 만나보는 것은 물론 각자의 취향을 더해 새로운 스타일로 완성하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다양한 제품과 커스터마이징 콘텐츠를 함께 경험하며 올가을 자신만의 스포티 캐주얼 룩을 완성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한끼] 정식품, 롯데웰푸드, 대상 청정원, 아워홈, 파리바게뜨, 매일유업 밀도

◇ 정식품, 추석 맞아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종' 출시 정식품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종을 출시했다. 정식품에 따르면 이번 기프트세트는 '그린비아 영양 케어'로 구성한 1호와 '그린비아 당 케어'로 구성한 2호 등 총 2종으로 마련됐다.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1호'는 '그린비아 영양 케어 구수한맛'과 '그린비아 영양 케어 바나나맛'을 각각 7개씩 담았다.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호'는 '그린비아 당 케어 곡물맛' 7개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 7개로 구성했다. 해당 정식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1호'는 27%,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호'는 4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정식품 관계자는 “추석을 앞두고 가족과 지인에게 건강을 선물하고 싶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담아 연령대와 취향, 건강 상태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그린비아 기프트세트 2종'을 마련했다"며 “소중한 분들과 함께하는 한가위에 건강과 정성을 전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 '쉐푸드 치킨' 4종 선봬 롯데웰푸드가 배달 치킨의 맛과 식감을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냉동 순살치킨 신제품 '쉐푸드 치킨' 4종을 선보인다.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은 △꽈사삭 크리스피 치킨 △꽈사삭 핫크리스피 치킨 △슈프림 치킨 △고추마요 치킨 등 총 4종이다. 바삭한 식감을 강조한 크리스피 치킨 2종과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인기 치킨 메뉴를 구현한 양념 치킨 2종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신제품 4종은 배달 치킨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과 촉촉한 속살을 냉동 치킨으로 구현한 제품이다. 모두 100% 닭다리살을 사용해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쫄깃한 고기 식감을 살렸다. 깨끗한 기름에 두 번 튀긴 뒤 급속 냉동해 집에서도 갓 튀긴 치킨의 맛과 품질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고 롯데웰푸드 측은 소개했다. 용량은 모두 330g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외식이나 배달을 통해 즐기던 다양한 치킨 메뉴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도록 바삭한 식감과 소스의 조화에 공을 들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과 식생활에 맞춰 냉동 치킨 제품군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아워홈, bhc와 온더고 협업 신제품 2종 출시 아워홈이 치킨 프랜차이즈 bhc와 협업해 냉동 간편식 브랜드 '온더고(ONTHEGO)' 신제품 '뿌링클 크림파스타'와 '맛초킹 그릴드 치밥' 2종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bhc의 대표 인기 메뉴인 '뿌링클'과 '맛초킹'을 각각 파스타와 치밥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간편한 식사에서도 새로운 맛을 찾고 이색 브랜드 협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차별화된 메뉴를 선보이고 신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기획했다. 아워홈에 따르면 뿌링클 크림파스타는 진하고 고소한 크림소스에 bhc 뿌링클 시즈닝을 더해 특유의 단짠고소한 맛을 구현했다. 뿌링클 시즈닝으로 염지한 닭다리살을 오븐에 구워 감칠맛을 더했으며, 촉촉하고 부드러운 그릴드 치킨과 꾸덕한 크림파스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두 제품 모두 전자레인지로 약 5분 이내로 완성할 수 있다. 출시를 기념해 아워홈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최대 37% 할인 판매하며, 포토리뷰 작성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bhc 치킨 쿠폰을 증정한다. 아워홈 관계자는 “아워홈의 간편식 상품 개발·제조 역량과 bhc 대표 메뉴의 차별화된 맛을 결합해 소비자에게 익숙하면서도 색다른 한 끼 메뉴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과 차별화된 제품 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맛과 즐거움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 대상 청정원, 3高로 영양 높인 '콩담백면 플러스' 선봬 대상 청정원이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 성분을 한층 강화해 가볍고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신제품 '콩담백면 플러스'를 선보인다. 대상 '콩담백면'은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약 84%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콩담백면 사리면'은 높은 활용도를 앞세워 전체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대상 청정원은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 성분까지 강화한 '콩담백면' 신제품을 새롭게 선보여 소비자 선택지를 넓힌다는 구상이다. 신제품 '콩담백면 플러스'는 두유 함량을 높여 일상에서도 맛있고 손쉽게 영양 성분을 챙길 수 있는 사리면 제품이다. 1인분(150g) 기준 계란 1개, 우유 1잔(200g), 사과 1개(250g) 분량에 해당하는 단백질(7g), 칼슘(333mg), 식이섬유(6g)를 각각 함유했다. 열량은 85kcal다. '콩담백면 플러스'는 대상 공식 온라인몰 정원e샵을 비롯해 쿠팡, 컬리, 비마트는 물론, 대형 할인마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김지현 대상 신선식품팀장은 “부담 없이 가벼운 한 끼를 즐기면서도 영양 균형까지 꼼꼼하게 챙길 수 있도록 고단백·고식이섬유·고칼슘으로 영양까지 꼼꼼하게 채운 '콩담백면 플러스'를 새롭게 선보인다"며 “탄력 있는 면의 식감은 물론, 건강과 간편함까지 모두 챙긴 청정원 '콩담백면 플러스'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맛있는 면 요리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 파리바게뜨, 달콤 쫀득한 '초코 쫀득 츄러스' 출시 파리바게뜨가 진한 초콜릿 풍미와 색다른 식감을 살린 신제품 '초코 쫀득 츄러스'를 출시한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초코 쫀득 츄러스'는 쫀득한 초코 반죽을 튀겨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두툼한 초코 츄러스에 다크 초콜릿 코팅을 더해 입 안 가득 깊고 풍부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고소하고 달콤한 츄러스의 매력을 담은 '오리지널 쫀득 츄러스'도 판매해, 취향에 따라 두 가지 맛으로 골라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최근 식감에 재미를 더한 디저트가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기존 오리지널 츄러스 제품에서 진한 초콜릿 풍미를 더한 '초코 쫀득 츄러스'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겉바속쫀의 매력과 달콤한 초콜릿의 조화를 색다르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매일유업 베이커리 '밀도' 첫 샌드 특화 매장 '밀도 시그니처' 열어 매일유업 관계사 엠즈베이커스가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밀도(meal°)'가 롯데백화점 본점에 브랜드 최초의 샌드 특화 매장인 '밀도 시그니처'를 열었다. 이번 '밀도 시그니처'는 식빵 전문 브랜드인 밀도가 식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한 첫 번째 샌드 특화 매장이다. 특히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즉석에서 샌드를 만들어, 밀도 식빵 특유의 쫄깃하고 극강의 부드러운 식감을 온전히 살린 것이 특징이다. 밀도는 이번 시그니처 매장을 통해 독창적인 레시피를 담은 다채로운 샌드 라인업을 선보인다. 대표 메뉴인 '땅콩크림샌드'와, 상하농원 무항생제 계란 샐러드에 차지키 소스를 더한 '차지키에그샌드'를 시그니처 메뉴로 내세웠다. 여기에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K-푸드 스타일의 '불닭샌드' 및 '전주비빔밥샌드', 제철 과일을 활용한 '통무화과 우유크림샌드' 등 시즌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30일까지 샌드 1개 이상 구매 시 밀도 시그니처 매장의 모든 음료를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매일유업 엠즈베이커스 관계자는 “밀도 시그니처는 식빵을 더욱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한 끝에 선보인 밀도의 첫 샌드 특화 매장"이라며 “매장에서 직접 구운 식빵으로 샌드를 만들어 갓 구운 식빵의 맛과 식감을 온전히 전하고자 했으며 땅콩크림 샌드와 차지키 에그 샌드를 비롯해 시즌 과일 샌드, 한국적인 맛을 접목한 K-Food 샌드까지 밀도만의 새로운 메뉴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원그룹, 거제·통영 수해 복구 지원 위해 4000만원 상당 물품 기부

교원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지역에 교원헬스케어 웰네이처 '프로바이오 멀티 바' 등 4000만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기부한다고 2일 밝혔다. 이와 별개로 교원 웰스는 렌탈 제품이 파손된 고객에게 위약금을 면제하고 수리나 필터 교체 등 필요한 A/S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hy 프레딧 구독세일·하이트진로음료 테라 제로 2000만뷰…JTI코리아·브라운포맨·굽네·써브웨이

◇ hy, hy프레딧·프레시 매니저 연계…두 달간 2억원 규모 경품 이벤트 hy가 대규모 정기구독·할인 프로모션 '프레딧 구독세일 페스타(프세페)'를 진행한다. 오는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두 달간 열리는 hy의 첫 온·오프라인 통합 프로모션으로, 온라인몰 'hy프레딧'과 오프라인 채널 '프레시 매니저'를 연계했다. 행사 기간 hy프레딧에 새로 가입해 정기구독을 신청하면 최대 19만2000원 상당의 혜택을 준다. 신규회원은 대표 유제품 체험팩을 정상가보다 약 89% 싼 1000원에 살 수 있고, 인기상품 100원 쿠폰과 할인쿠폰 등 최대 2만5800원 상당의 웰컴 혜택도 받는다. 첫 정기구독 고객에게는 프로바이오틱스 '바이오리브' 1개월분과 '프레딧 멤버십' 3개월 체험권을 더 준다. 경품 이벤트도 마련했다. 정기구독을 신청하고 단품을 1개 이상 추가 구매하면 자동 응모되며, 1년 치 식비 1200만원과 스마트 냉장고 등 총 2억원 상당의 경품을 추첨으로 준다. 이 밖에 인기상품 100원 딜과 주차별 20~50%대 타임세일도 운영한다. 김일곤 hy 마케팅부문장은 “온라인의 편리함과 오프라인의 고객 접점을 함께 경험하도록 기획한 행사로, 앞으로 연 2회 운영해 hy프레딧 대표 구독 프로모션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 하이트진로음료, 무알코올 '데일리 음료' 안착…'번뇌 제로' 편 청룡 수상 화제 하이트진로음료가 개그맨 김원훈과 함께한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 '테라 제로'의 'why not(왜, 안 돼?)' 광고 캠페인이 공개 약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2000만을 넘었다. 제품도 출시 이후 판매 성장세를 이어가며 누적 판매량 1200만개를 돌파했다. 지난 7월30일 공개한 광고 3편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서 빠르게 퍼졌다. 김원훈 특유의 B급 유머와 상황극, 'why not'이라는 중독성 있는 카피를 앞세워 조회수를 끌어올렸고 좋아요·댓글 등 소비자 반응도 약 4만건을 기록했다. 광고는 운전과 임신, 건강 관리 등 기존 무알코올 음료의 대표적 음용 상황을 넘어 갈증을 느끼는 순간과 월요일 아침, 휴식 시간까지 일상 전반으로 음용 상황을 넓혔다. 테라 제로는 출시 100일 만에 캔 제품 400만개를 판 데 이어 병 제품으로 라인업을 넓히며 '데일리 음료'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특히 '번뇌 제로' 편은 수상 불발을 유머로 삼아온 김원훈의 캐릭터를 담았는데, 공개 다음 날인 지난 7월31일 김원훈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최우수남자예능인상을 받으며 광고 속 설정이 현실이 돼 화제를 모았다. 하이트진로음료 관계자는 “광고에 대한 높은 관심과 판매 성장세를 바탕으로 테라 제로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무알코올 맥주맛 음료로 자리매김하도록 브랜드 경험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JTI코리아, 다크 그린에 청록 포인트…패키지 3종 온라인 단독 판매 JTI코리아가 궐련형 전자담배 '플룸 아우라'의 새 한정판 '플룸 아우라 틸 일렉트릭 팝(Ploom AURA Teal Electric Pop)'을 온라인 단독으로 출시한다. 플룸 아우라 최초로 듀얼 컬러 디자인을 적용한 한정판이다. 깊이감 있는 다크 그린 바디에 청록빛 포인트 컬러를 더해 대비를 줬고, 미니멀하고 세련된 플룸 아우라 특유의 디자인을 살렸다. 한정판 색상의 프런트 패널과 백 커버, 포켓백 등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여 소비자가 취향에 맞게 조합할 수 있게 했다. 디바이스 단품은 2만9000원이고,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묶은 패키지 3종도 함께 판다. 백 커버 패키지는 3만원, 디바이스 포켓백 패키지는 3만3000원, 올인원 포켓백 패키지는 3만5000원이다. 판매 채널은 패키지별로 나뉜다. 백 커버 패키지는 네이버 '플룸 스토어'에서, 나머지 패키지 2종과 디바이스 단품은 플룸 공식 웹사이트에서 살 수 있다. JTI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성 있는 컬러의 디바이스와 액세서리를 선보여 소비자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글렌드로낙, 창립자 연회 문화서 영감…셰리에 클라레 와인 캐스크 피니시 한국브라운포맨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The GlenDronach)' 증류소 설립 200주년을 기념한 한정판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Boynsmill House Edition)'을 출시한다. 창립자 제임스 앨러다이스가 머문 '보인스밀' 부지에서 착안한 제품으로, 당시 이곳에서 열린 품격 있는 연회 문화에서 영감을 받았다. 이 한정판은 최상급 올로로소와 페드로 히메네즈 셰리 캐스크에서 숙성한 뒤 마스터 블렌더 레이첼 배리가 엄선한 클라레 레드 와인 캐스크에서 피니시해 풍부하고 다채로운 과실 풍미를 냈다. 브라운포맨은 200주년을 기념해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과 협업한다. 오는 9월1일부터 약 2주간 호텔에서 '보인스밀 하우스 에디션'을 독점 판매하고, 24층 1914 라운지앤바에서 신제품과 '더 글렌드로낙 18년' 등을 즐기는 세트 메뉴를 선보인다. 또 '앰버 나이츠 위드 글렌드로낙' 객실 패키지를 운영해 더 글렌드로낙 15년·18년·21년과 신제품을 맛보는 테이스팅 플레이트를 제공하고, 프라이빗 마스터 클래스도 마련했다. ◇ 굽네, 77만명 795만 건 투표로 선정…'New 오리지널'로 경쟁력 강화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를 운영하는 지앤푸드가 '2026 올해의 브랜드대상' 오븐치킨 부문에서 17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대규모 소비자 투표를 통해 오븐구이 치킨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다.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해 올해 24회째를 맞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매년 소비자 투표로 한 해를 빛낸 브랜드를 뽑는 국내 최대 규모의 브랜드 어워즈다. 올해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설문으로 진행됐고, 77만여 명이 참여해 795만 건 이상의 투표가 이뤄졌다. 굽네는 기름에 튀기지 않고 오븐에 구워내는 조리 방식을 앞세워 오븐구이 치킨 시장을 개척해 왔다. 오븐구이라는 정체성을 바탕으로 대표 메뉴의 경쟁력을 꾸준히 강화하고 새로운 맛과 조합을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혀 왔다. 최근에는 대표 메뉴 '오리지널'을 'New 오리지널'로 업그레이드했다. 담백한 맛은 유지하면서 조각을 두툼하게 구성하고 조리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줄여 닭가슴살까지 부드럽게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시그니처 시즈닝으로 풍미를 더했다. ◇ 써브웨이, 건강·자기관리 소비 겨냥…음료 세트 시 최대 49g 단백질 써브웨이의 고단백 샌드위치 '프로틴 시리즈'가 출시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개를 넘어섰다. 맛있게 먹으면서 단백질을 충분히 채우려는 소비자 수요가 반영된 결과다. '프로틴 시리즈'는 건강과 자기관리를 일상적으로 챙기는 소비 트렌드와 맞물려 인기를 끌고 있다. 써브웨이 전체 메뉴 가운데 단백질 함량이 가장 높은 3종을 골라 구성했다. 라인업은 수비드한 치킨을 손으로 찢어 담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샌드위치'(8000원)와 두툼한 스테이크로 진한 육즙을 살린 '스테이크&치즈 샌드위치'(8800원), 담백한 치킨 패티에 아보카도를 더한 '로스트 치킨 아보카도 샌드위치'(9500원) 3종이다. 특히 프로틴 시리즈 샌드위치에 '셀렉스 프로핏 스포츠 초콜릿'이 포함된 음료 세트를 더하면 한 끼에 최대 49g의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권장하는 성인 하루 단백질 섭취량의 상당 부분을 채울 수 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