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6일(화)
삼성 ‘갤S23’ 2월 출시 유력...가격 낮출까

삼성 ‘갤S23’ 2월 출시 유력...가격 낮출까

조기 출시설이 제기됐던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 S23’ 시리즈가 예년과 비슷한 내년 2월에 모습을 드러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애초 애플 ‘아이폰 14’ 시리즈 독주를 막기 위해 한 달가량 먼저 공개될 것이란 추측이 있었지만 스마트폰 업황이 어려운 상황에서 출시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30일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를 앞둔 ‘갤럭시 S23’과 ‘갤럭시 S23플러스(+)’에 대한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인증을 통과했다. 해당 인증은 미국에서 전자제품을 판매하기 위..

BMW, 상품성 개선 ‘뉴 X7’ 국내 출시

BMW, 상품성 개선 ‘뉴 X7’ 국내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상품성이 개선된 ‘뉴 X7’을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처음 출시된 X7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외부 디자인과 실내 공간을 변경하고 모든 파워트레인에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한 게 특징이다. 뉴 X7에는 BMW 럭셔리 클래스의 최신 디자인 요소가 반영됐다. 전면에 자리잡은 새로운 분리형 헤드라이트는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룬다. 후면부에는 얇게 디자인된 새로운 3차원 리어라이트가 장착된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60i xDrive는 BMW 키드니 그릴, M 사이드 미러 캡, 윈도우 라인, 루프레일 등이 블랙 하이글로스로 마감된다. 22인치 제트 블랙 휠을 갖췄다. 실내 대시보드 위에는 최신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들어섰다.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됐다. 뉴 X7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포함된 BMW의 최신 엔진과 함께 스텝트로닉 스포츠 자동 8단 변속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인 BMW xDrive가 기본 탑재된다. 직렬 6기통 가솔린 엔진이 처음 적용되는 뉴 X7 xDrive40i은 이전보다 41마력 향상된 381마력의 최고출력과 55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5.8초에 가속한다. 디젤 모델인 뉴 X7 xDrive40d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토크 73.4kg·m를 발휘하는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이 올라간다. 시속 100km까지 5.9초에 도달할 수 있다. 고성능 M 퍼포먼스 모델 뉴 X7 M60i xDrive에는 최고출력 530마력, 최대토크 76.5kg·m를 발휘하는 신형 4.4L M 트윈파워 터보 V8 가솔린 엔진이 장착됐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7초만에 도달한다. 앞좌석 도어 및 중앙 암 레스트 온열 기능인 히트 컴포트 패키지, 5-존 에어 컨디셔닝, 앞좌석 컵홀더 보온 및 보냉 기능, 도어 소프트 클로징 기능, 뒷좌석 전동식 선 블라인드, 컴포트 액세스 등 편의 사양도 추가됐다. BMW 뉴 X7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와 M 스포츠 패키지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모든 트림에서 6인승 또는 7인승을 선택할 수 있어 총 9가지 선택지로 제공된다. 가격은 1억4580만~1억7960만원이다(개별소비세 3.5% 기준). yes@ekn.kr사진1-출시 BMW 뉴 X7 사진2-BMW 뉴 X7 출시 BMW 뉴 X7

벤츠, 겨울 맞이

벤츠, 겨울 맞이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내년 1월31일까지 겨울철 고객들의 안전 운행을 돕기 위해 ‘2022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국내에서 공식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 모든 차종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타이어, 제동장치, 냉각수, 배터리 등 필수 점검 항목에 대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골자다. 또 동절기 계절적 요인으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비해 배터리, 부동액, 와이퍼 블레이드, 브레이크액 등 주요 겨울철 부품을 최대 2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벤츠 액세서리·컬렉션 할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목도리, 지갑, 향수, 차량 액세서리 등 다양한 상품들을 최대 25% 할인해 구매할 수 있다. yes@ekn.kr[사진] 메르세데스- 벤츠 ‘겨울맞이 서비스 캠페인’ 포스터.

"생활 속 ESG 실천"…SK㈜ C&C, ‘행가래-데이터플로깅 제휴 협약’ 체결

"생활 속 ESG 실천"…SK㈜ C&C, ‘행가래-데이터플로깅 제휴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비영리 기부 스타트업 이타서울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가치 창출 확산 위한 행가래-데이터플로깅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2016년에 설립된 이타서울은 데이터플로깅을 통한 환경정화 캠페인을 주도해 온 국내 대표 기부 스타트업이다. 데이터플로깅은 데이터와 플로깅을 합성한 말로, 수거한 쓰레기를 데이터화해 지역사회에 공유하는 환경공헌 프로그램이다. 참여자가 쓰레기 수거 활동 내용을 이타서울이 개발한 데이터플로깅 웹앱 ‘이타시티’에 기록하면 탄소 절감량, 미세플라스틱 방지량 등을 바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SK㈜ C&C가 개발한 생활 속 ESG 실천 앱인 ‘행가래’에 이타서울 ‘데이터플로깅’ 기능을 탑재한다. 먼저 SK㈜ C&C 구성원을 대상으로 ‘행가래 데이터플로깅’을 시범 운영하고, 내년부터는 ‘행가래’를 도입한 기업·기관·학교 60 곳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간다는 계획이다. ‘행복(幸)을 더하는(加) 내일(來)을 만들자’라는 의미를 담은 행가래 앱은 SK㈜ C&C에서 2020년 7월에 첫 선을 보인 생활 속 ESG 실천 앱이다. 도입하는 기업·기관 특성에 맞춰 일회용품 줄이기, 대중교통 이용, 쓰레기 똑똑하게 버리기 등 새로운 ESG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다. 양사는 그 동안 펼쳐온 ESG 프로그램을 통해 축적한 ESG 실천 성과 데이터를 활용해, 한층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 개발에도 힘을 모을 방침이다. 김성한 SK㈜ C&C SV담당은 "이번 이타서울과 협업을 통해 플로깅 참여층이 확산되는 것은 물론, 데이터를 기반으로 플로깅 성과도 측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여러 기업·기관과 협력해 다양한 디지털기반 ESG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LG전자, 협력사 화재·안전사고 예방...동절기 특별점검

LG전자, 협력사 화재·안전사고 예방...동절기 특별점검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솔 기자] LG전자가 오는 16일까지 협력사 사업장 내·외부에 화재나 안전사고 위험이 있는지 점검 활동을 펼치며 협력사의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지원한다. LG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금속을 용해하거나 성형하는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을 수행하는 6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소화기, 소화전, 소화펌프 등의 관리 및 동작 상태 △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한 콘센트와 분전함 등 과부하 및 과전류 여부 △ 가스누출 여부 △ 생산설비 안전장치 상태 등을 집중 점검한다. LG전자는 2015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에 걸쳐 화재,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생산공정이나 설비를 가진 250여개 협력사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 정기점검에서 개선된 사례는 사전에 안전관리를 챙길 수 있도록 다른 협력사와 공유한다. LG전자는 지난해부터 협력사가 공신력 있는 인증회사로부터 안전을 비롯해 환경, 노동, 보건, 윤리 등 책임감 있는 산업연합(RBA) 행동규범 기반 환경·사회·지배구조(ESG)를 점검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0개 협력사에 이어 올해 50개사가 RBA가 인정한 글로벌 인증회사인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ESG 관리역량 적합성을 점검받았다. RBA는 170여 글로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결성한 비영리단체다. 이곳은 기업이 안전한 작업환경을 구축하고 근로자 존엄성을 보장하며 환경친화적이고 윤리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왕철민 LG전자 글로벌오퍼레이션센터장 전무은 "협력사 안전을 상생을 위한 큰 축으로 삼고 협력사가 스스로 화재,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jinsol@ekn.krLG전자_협력사 화재예방_01 LG전자는 겨울철을 대비해 금속을 용해하거나 성형하는 등 화재 위험성이 높은 공정을 수행하는 60여개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절기 화재·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X 에픽게임즈 코리아,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 MOU 체결

스마일게이트 X 에픽게임즈 코리아,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에픽게임즈 코리아와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국내 게임회사가 프로그래머 육성을 위해 에픽게임즈 코리아와 MOU를 체결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양사는 지난 11월 초 판교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백민정 상무와 에픽게임즈 코리아 박성철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논리적 사고와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프로그래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오는 12월 중 언리얼 엔진 프로그래머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을 공고하고, 2023년 2월부터 4개월 과정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료 시 공인수료증이 부여되며, 개발자로써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는 경험을 얻을 수 있다. 프로그램 대상자는 25명이다. 이를 위해 스마일게이트 퓨처랩은 에픽게임즈 코리아 소속 프로그래밍 전문가와 러닝 리소스 및 언리얼 엔진 공인 강사 등과 협력해 차별화 된 커리큘럼을 선보인다. 커리큘럼에는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게임 지식재산권(IP) 로스트아크와 크로스파이어 X 등 언리얼 엔진을 활용해 게임을 개발하던 과정에서 발생한 이슈 분석과 고도화 내용이 반영될 예정이다. 백민정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상무는 "세계적인 게임 및 엔진 개발사 에픽게임즈와 협업을 하게 돼 굉장히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 받은 언리얼 엔진 기술을 활용해 창작하는 개발 커리큘럼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양사의 기술적 노하우가 집약된 커리큘럼을 통해 세계적인 프로그래머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jin@ekn.kr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에픽게임즈 CI.

에쓰오일,

에쓰오일, '2022 한국의 경영대상' 명예의 전당 헌액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에쓰오일은 6일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22 한국의 경영대상’에서 브랜드경영부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고 밝혔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의 경영대상’은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업 중 대한민국 산업계의 모범이 되는 기업을 선정, 명예의 전당에 헌액해왔다. 에쓰오일은 올해 평가에서 CEO 리더십, 탁월한 경영성과, 차별화된 브랜드 마케팅 및 ESG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에쓰오일은 첨단 석유화학 복합시설 중심 사업 포트폴리오와 ESG 경영 바탕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체계적인 브랜드 관리와 통합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회사의 비전과 일관된 브랜드 전략 하에서 창의적인 경영 및 마케팅 활동을 시행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고 신뢰받는 브랜드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sj@ekn.kr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최고경영자(CEO). 사진=에쓰오일

삼성重, 이탈리아 선사에 드릴십 1척 2991억원에 매각

삼성重, 이탈리아 선사에 드릴십 1척 2991억원에 매각

[에너지경제신문 이승주 기자] 삼성중공업은 이탈리아 전문 시추선사 사이펨(Saipem)에 드릴십 1척을 2991억원에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매각한 드릴십은 삼성중공업이 지난해 6월 사이펨과 매입 옵션부로 2년간 용선 계약을 체결한 ‘산토리니(Santorini)’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5월 국내 사모펀드(PEF)가 설립한 ‘큐리어스 크레테(Curious Crete Ltd)’에 드릴십 4척을 약 1조원에 매각한 바 있다. 큐리어스 크레테는 국제유가 강세로 심해유전 개발에 필요한 드릴십 수요 증가에 힘입어 이 중 2척 매각을 성사시켰으며 잔여 2척의 매각 협상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이번 매각으로 드릴십 경영부담을 해소하게 됐다" 면서 "추가 유동성을 확충하게 된 만큼 경영 정상화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삼성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드릴십. 사진=삼성중공업

크래프톤, 2022년 무역의 날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크래프톤, 2022년 무역의 날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크래프톤이 ‘무역의 날’ 59주년 기념식에서 2022년 ‘10억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수출의 탑’은 국가 수출 경쟁력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크래프톤은 2018년 6억불, 2021년 8억불에 이어 10억불 탑까지 세 번째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특히 올해 게임 업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10억불 수출을 기록하며, 해외 매출 비중이 94%를 차지하는 글로벌 게임사로서 강한 면모를 보여줬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10억불 수출의 탑 수상은 배틀그라운드 등의 콘텐츠가 국가 경제 및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했음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크래프톤은 게임 제작 및 퍼블리싱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메가 지식재산권(IP)을 지속 발굴 및 확장해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래프톤은 전 세계 200여 개국 이상에서 서비스 중인 대표 게임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의 기대를 충족하기 위해 플랫폼, 서비스, 지역별 맞춤형 전략을 전개해왔다. ‘배틀그라운드’는 올해 1월 무료화 전환 이후 신규 유저 유입이 지속되며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출시 4년을 넘긴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역시 IP 컬래버레이션, 신규 맵 출시 등 이용자에게 신선한 게임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배틀그라운드 IP의 글로벌 영향력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이외에도 지난 2일 서바이벌 호러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글로벌 출시하며, 장르와 플랫폼에 대한 한계 없는 도전을 계속해오고 있다.hsjung@ekn.kr크래프톤 크래프톤 CI.

네오핀, 코코네 그룹과 日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나선다

네오핀, 코코네 그룹과 日 블록체인 생태계 확장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블록체인 전문기업 네오핀이 일본으로 사업을 확장한다. 네오핀은 일본 코코네 그룹 산하의 블록체인 전문 자회사 ‘포스트 보이저(POST VOYAGER)’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포스트 보이저는 자체 블록체인 네트워크 ‘무이(MOOI)’를 운영 중인 블록체인 기업으로, 게임파이(Game-Fi), NFT 마켓플레이스 등을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 (cocone)는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CCP(캐릭터 코디네이팅 플레이) 게임 장르 1위 사업자다. 네오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포스트 보이저와 함께 손잡고 일본 시장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글로벌화 전진기지 역할을 할 수 있는 일본 시장에 선도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편을 마련하게 된 것. 이와 함께 기존 네오핀의 파트너사들에게도 일본 시장 진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향후 네오핀 지갑에 코코네 그룹의 게임 지식재산권(IP)을 연동하는 등 온보딩을 진행해 생태계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양사는 네오핀과 무이 간 디파이 상품 출시는 물론 상호 플랫폼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술 지원 및 디지털 자산 사업화에도 나설 예정이다. 포스트 보이저 역시 네오핀의 파트너사들과 함께 웹2 유저를 웹3로 전환하고 다양한 협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네오핀 관계자는 "포스트 보이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일본 블록체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마련하게 됐다"며 "포스트 보이저의 모회사인 코코네가 가진 IP와 무이 블록체인 생태계와의 상호 시너지를 기반으로 네오핀의 글로벌 시장 공략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트 보이저 관계자는 "우리는 네오핀과의 협업을 통해 양사의 생태계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궁극적으로 무이 네트워크와 네오핀이 글로벌 블록체인 생태계로 확대하기 위한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hsjung@ekn.kr네오핀 네오핀x포스트 보이저

현대차그룹 ‘E-GMP 전기차’ 국내 판매 10만대 돌파

현대차그룹 ‘E-GMP 전기차’ 국내 판매 10만대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첫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를 장착한 전기차가 국내에서만 10만대 넘게 팔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기아의 전용 전기차 판매는 지난달까지 누적 10만846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현대차 아이오닉 5가 4만9359대(48.9%)로 가장 많이 팔렸다. 기아 EV6(3만4638대), 현대차 아이오닉 6(1만232대), 제네시스 GV60(6617대) 등이 뒤를 이었다. E-GMP 전용 전기차는 국내 출시 첫해인 지난해 3만4884대가 판매됐다. 2년차인 올해 11월까지 6만5962대가 팔려 나갔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E-GMP는 모듈·표준화된 통합 플랫폼 설계로 다양한 유형의 차량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배터리를 차체 중앙 하부에 낮게 설치한 저중심 설계로 전기차 특유의 상품성을 끌어올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내년에 출시되는 아이오닉 6 N, 기아 EV9 등도 해당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yes@ekn.krEV6 E-GMP (1) 현대차그룹 E-GMP 플랫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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