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대, THE 2026 NYF-K-NBA 대학국제화 부문 1위 수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THE 2026 NYF-K-NBA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 대학 국제화 부문(Internationalization of universities)에 1위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경복대는 2024년과 2025년 UNIVERSITY COLLEGE 부문 수상에 이어 2026년 대학 국제화 부문까지 3년 연속 수상하며 대한민국 대표 대학 브랜드로서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은 'NYF K-NBA 대한민국 국가브랜드대상'은 국가 자산으로서 가치와 경쟁력을 갖춘 브랜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교육-산업-문화 등 각 분야에서 지속적인 혁신과 성과를 창출한 기관에 수여된다. 전지용 경복대 총장은 “경복대 비전과 전문성, 기업가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민 인재를 양성해 온 노력이 3년 연속 수상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잠재력을 전문가로!'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산업 수요 기반 온디맨드 교육과정과 개인 맞춤형 진로 설계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경복대는 AI와 디지털트윈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AI디지털트윈연구원을 중심으로 산업계-학계-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 문제 해결형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특히 AI 기반 XR시뮬레이션콘텐츠 전문기술석사과정을 통해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부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강화하고, 산학협력 프로젝트 확대를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경복대는 대학정보공시 기준 수도권 대학 통합 취업률 1위를 기록하며(2017~2022년 졸업생 2000명 이상-2024~2025년 1000명 이상) 실무 중심 교육 경쟁력을 입증했다. 8400여개 산학협력 기업, 해외 취업지원 프로그램, 맞춤형 취업 지원 시스템이 주요 성과 요인으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2024년 기준 연간 264억원 규모 장학금을 지급하고, 재학생 1인당 평균 438만9000원을 지원하는 등 학생 중심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장학 수혜율은 90.1%에 달하며, 기숙사-통학버스-해외 현장학습 프로그램 등 다양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한편 경복대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AI 기반 교육 혁신과 지역혁신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대학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오산대, 점심시간 활용 ‘참여형 퀴즈’로 캠퍼스 활력 높여

오산대가 재학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색다른 비교과 프로그램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 오드림센터는 지난 1일 교내 종합정보관 1층에서 '제5회 오산말 겨루기' 퀴즈대회를 열고 학생 참여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 생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비교과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약 30분 동안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 장소인 종합정보관 1층 대형 스크린 앞에는 많은 학생들이 모여들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 올해 5회인 이번 대회에는 총 140명의 재학생이 참여해 역대 가장 높은 참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 측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높은 관심과 참여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오산말 겨루기' 프로그램은 '퀴즈앤' 플랫폼을 기반으로 운영됐다. 대학 생활과 비교과 활동과 관련된 문제 12문항이 출제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개인 휴대폰을 이용해 실시간으로 답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문제와 결과는 대형 스크린을 통해 즉시 공유돼 현장감과 몰입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이처럼 즉각적인 참여와 피드백이 가능한 운영 방식은 학생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리는 동시에 즐거운 경쟁 분위기를 형성하는 데 기여했다. 단순한 퀴즈를 넘어 대학 정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습형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서봉성 오드림센터장은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대학 생활과 비교과 정보를 접하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흥미를 느끼며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대 오드림센터는 학생 참여를 기반으로 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습과 경험을 연결하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사이버보안 실무형 인재 양성 나서…

디지털 환경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사이버 공간에서의 위협도 점차 심각해지고 있다. 단순 해킹을 넘어 국가 기반을 흔드는 수준의 공격까지 등장하면서 보안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는 추세다. IT업계 한 관계자는 “사이버 공격이 갈수록 정교해지면서 기업과 기관 모두 보안 투자 확대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디지털 신기술 시대에 필수적인 보안 전문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는 사이버보안학과를 중심으로 진로 상담을 진행하며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한아전 사이버보안학과는 디지털포렌식과 보안관제 분야를 포함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 관계자는 “최근 사이버 위협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사이버보안 분야의 전망에 관심을 가진 고3 수험생뿐 아니라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도 이탈자 등 다양한 지원자가 상담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당 학과는 내신이나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지원이 가능하며, 보안 장비와 실습 환경을 갖춘 교육 인프라를 통해 화이트해커 등 전문 인력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 과정 역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기초 학기부터 팀 프로젝트, 멘토링 과정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 기간 동안 다양한 개발 및 보안 실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웹툰학과, 게임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에서도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 확대하며, 유망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판타지 입힌 과학 예능 ‘비바마법학교’, 촬영 마치고 제작 본격화

플로르방송제작사 키즈가 새로운 키즈 콘텐츠 '비바마법학교'의 첫 촬영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제작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작품은 기존 영어교육 프로그램 '당근과캐롯'의 흥행 흐름을 잇는 신작으로, 과학과 판타지를 결합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비바마법학교'는 어린이들이 마법학교의 학생이 되어 다양한 과학 실험과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담은 콘텐츠다. 과학 개념을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스토리텔링과 무대 연출을 접목한 점이 특징이며,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원리를 판타지 세계관 속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낸다. 제작사는 최근 프로그램의 분위기와 구성을 엿볼 수 있는 트레일러를 공개했으며, 지난 3월 18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첫 촬영을 통해 본격적인 제작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요 커리큘럼과 세계관, 전체적인 이야기 흐름이 담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총 네 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마법학교 입학식을 연상시키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마법 장치를 통해 학습 주제를 제시하는 단계가 이어진다. 이후 우피박사와 함께하는 과학 이론 수업과 실험이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단체 게임 형식의 미션이 더해지는 구조다. 출연 어린이들은 각 과정에 참여하며 협동심과 도전 의식을 자연스럽게 키우게 된다. 비비와 바바는 마법학교 선배 역할로 등장해 출연진과 함께 호흡하며 프로그램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제작은 시즌제로 운영되며, 두 달 단위로 새로운 시즌이 공개된다. 각 시즌은 8회 분량으로 구성되며, 첫 방송은 오는 6월 8일부터 캐리TV와 웨이브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작품을 통해 과학과 미션, 판타지를 결합한 차별화된 키즈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도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첫 촬영 역시 밝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도 교육성과 재미를 함께 담은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커피 유통부터 품질 관리까지… 세종사이버대, 산업 현장형 교육 확대

세종사이버대학교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학과장 엄경자)가 커피 산업 전반을 이해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학과는 지난 3일 스페셜티 커피 생두 유통 기업 코빈즈커피를 방문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단순한 시설 방문을 넘어, 커피가 생산지에서 국내로 유입된 뒤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실무 관점에서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생두의 수입, 보관, 유통 구조를 직접 확인하며 커피 산업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살폈다. 특히 주목할 만한 부분은 차세대 커피 시장의 핵심으로 떠오른 디카페인 가공 공정 교육이다. 참가자들은 디카페인 가공의 카페인 제거가 공정 설계와 품질 관리가 결합된 기술이라는 점을 학습했다. 이어 진행된 커핑 실습에서는 유통 환경과 보관 조건이 향미에 미치는 차이를 비교·분석하며, 감각을 언어와 근거로 표현하는 훈련이 병행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학생은 “산지 중심으로 이해하던 커피를 수입과 유통까지 연결해 볼 수 있어 시야가 넓어졌다"며 “특히 디카페인 공정과 커핑 실습을 통해 맛의 차이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전했다. 엄경자 교수는 “커피 전문성은 산지 지식이나 추출 기술뿐 아니라 원재료 확보와 품질 유지, 유통 시스템까지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서 완성된다"며, “이론을 현장 경험으로 확장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커피를 비롯해 와인, 전통주 등 식음료 전반에서 산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6월 1일부터 2026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진행하며, 온라인 기반 학습과 현장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기업 맞춤’ 경복대 RISE사업단, 안전보건 재직자 교육 운영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는 안전보건 분야 재직자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한국공인노무사회와 협력해 '디지털 기반 산업안전보건 실무교육'을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경복대 RISE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안전관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재직자의 실무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GX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확대되는 산업 안전 수요에 대응하고 AI-DX 기반 산업의 환경 변화에 적합한 안전대응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건설안전 및 기계안전 체험교육 △밀폐공간 작업 안전교육 △응급처치 체험교육 등으로 구성돼, 이론 중심 교육을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을 반영한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를 통해 현장 재직자는 안전사고 예방 및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체득하는 기회를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재직자는 이번 교육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체험 중심으로 구성돼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현장에서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대응책을 바로 떠올리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어 유익했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경복대 RISE사업단장은 “현장 중심 실무교육을 통해 재직자의 안전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산업 수요를 반영한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체험형 영어교육 강화… MBC연합캠프, LA 여름 영어캠프 참가자 모집

해외 영어캠프 전문 기관인 MBC연합캠프가 여름방학을 맞아 미국 캘리포니아 LA에서 진행되는 영어캠프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교실 중심 학습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활동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캠프는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사립학교인 오렌지 카운티 크리스천 스쿨(OCCS)에서 운영된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또래들과 함께 과학과 예술을 융합한 STEAM 수업을 체험하고, 영어 기초를 다지는 ESL 과정도 병행하게 된다. 놀이와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수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히도록 설계됐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에는 영어 뮤지컬 수업이 포함돼 눈길을 끈다. 학생들은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대사를 표현하며 실제 상황에 가까운 영어를 경험하게 된다. 이를 통해 문법 위주의 학습에서 벗어나 발음과 표현력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무대 경험을 통해 영어에 대한 부담을 줄이며 자신감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미국 서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일정도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LA의 대표 명소인 그리피스 천문대와 할리우드, 게티 뮤지엄 등을 방문하며 현지 문화를 접한다. 이어 캠프 후반에는 3박 4일 일정으로 샌프란시스코를 찾아 스탠퍼드대학교와 UC버클리 등 명문 대학을 탐방하고, 실리콘밸리 주요 기업 현장을 둘러보는 기회도 제공된다. 생활은 현지 가정에서의 홈스테이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이 미국 문화를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이며, 일정은 7월 23일부터 총 25일간 진행된다. 현재 선착순 접수가 진행 중이며, 조기 신청자에게는 별도의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캠프 관계자는 “현지 학생들과 함께 학습하고 공연을 준비하는 과정 자체가 영어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아이들이 즐겁게 영어를 익히고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복대 임상병리학과, KIMES 견학으로 첨단 진단기술 현장 체험

AI·분자진단·자동화 장비 직접 확인… 산업 연계 교육으로 실무 역량 강화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임상병리학과 재학생들이 국내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KIMES(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 현장 견학을 통해 첨단 의료기기 산업의 흐름과 진단 기술 발전 방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견학은 빠르게 변화하는 의료 환경 속에서 임상병리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현장 중심의 실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은 전시 현장에서 다양한 최신 의료기기와 진단 장비를 직접 관찰하며 기업 관계자들로부터 장비 원리와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초음파 기반 혈관 탐지 및 자동 채혈 장비, 전혈에서 백혈구를 분리하는 혈액칩 기술 등은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러한 기술들은 채혈의 정확성과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검사 과정의 자동화와 효율성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된다. 또한 체외진단(IVD) 자동화 검사 시스템, 분자진단 기술, 인공지능(AI) 기반 의료기술 등 최신 산업 동향을 확인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학습 기회를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임상병리사의 역할이 단순 검사 수행을 넘어 첨단 장비 운용과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까지 요구된다는 점을 체감했다. 13기 의료기기관리연구회 기장 박민혁 학생은 “현장에서 최신 기술을 직접 확인하며 전공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운 학과장은 “이번 경험이 미래 의료를 이끌 전문 인재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복대 임상병리학과는 2013년 개설 이후 총 11회 치러진 임상병리사 국가시험 중 9회에 걸쳐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특히 2019년, 2020년, 2024년에는 전국 수석을 배출하며 탁월한 교육성과를 입증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디저트 예술을 넘어 경영까지… 한호전, 미래형 파티시에 배출의 산실로 부상

최근 프리미엄 디저트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하면서 단순한 기술자를 넘어선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선보이는 차별화된 실무 중심 교육 시스템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호전은 단순히 빵을 굽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지 않고, 호텔 및 외식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전체 교육 과정의 80% 이상을 실기 수업으로 편성해 학생들이 현장 감각을 몸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은 기본 제과 품목부터 트렌디한 시즌 메뉴, 호텔 스타일의 디저트 뷔페 제품까지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며 실전 역량을 쌓는다. 교육 환경 역시 실제 산업 현장과 흡사하게 구축됐다. 최첨단 시설을 갖춘 실습실은 물론, 학교가 보유한 호텔 인프라를 활용해 베이커리 경영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졸업 후 별도의 적응 기간 없이 즉각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즉시 전력감' 인재를 키워내기 위함이다. 학생들의 진로 지원 또한 다각도로 이뤄진다. 파티시에나 호텔 셰프를 꿈꾸는 이들뿐만 아니라, 창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메뉴 개발부터 원가 계산, 매장 운영 노하우까지 포괄적인 창업 교육을 병행한다. 또한 학교 측이 운영하는 호텔 기숙사 시스템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호텔 문화를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학습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현재 한호전은 2027학년도 신입생 선발 절차를 진행 중이다. 수험생의 잠재력과 열정을 다각도로 평가하기 위해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했으며, 면접 전형을 중심으로 인재를 발굴하고 신입생을 위한 장학 제도도 운영한다. 모집 분야는 4년제 과정인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학과를 비롯해 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호텔베이커리·디저트공예과 등이다. 구체적인 모집 요강 및 지원 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실전 실무에 ‘인성’을 더하다… 한호전, 차세대 호텔 조리 인재 육성 박차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가 기술적 숙련도를 넘어 호텔리어의 기본 소양인 인성 교육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선보이고 있다. 한호전은 최근 호텔 조리 및 관광 분야의 핵심인 '고객 감동 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전 계열 통합 인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태도… 인성 중심 교육 강화 지난 1일, 한호전 캠퍼스에서는 호텔조리학과를 포함한 전공 대학생들과 교수진이 한자리에 모여 실무 예절을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고객을 맞이하는 첫 순간인 '인사'의 가치를 되새기고, 상황별 최적화된 응대 멘트를 구호 형식으로 체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호전 측은 “관광 산업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소통이 본질인 만큼, 학생들에게 전문 기술 못지않게 예절을 갖춘 인격 형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교육 취지를 설명했다. 호텔 현장이 곧 강의실… 독보적인 '리얼 월드' 실습 한호전의 교육 경쟁력은 압도적인 실무 비중에서 나온다. 전체 커리큘럼의 80% 이상이 실습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학교 재단이 소유한 '엠블던호텔'을 활용한 현장 밀착형 수업이 강점이다. 학생들은 실제 호텔 주방에서 음식을 만들고 객실 및 식음료 부서에서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실전 감각을 쌓는다. 이러한 현장 경험은 졸업 후 즉각적인 실무 투입이 가능한 '준비된 인재'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 1,000여 개 기관 네트워크와 탄탄한 취업 지원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한 인프라도 탄탄하다. 한호전은 현재 약 1,000곳에 달하는 유수 호텔 및 관광 관련 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있으며, 이를 통해 인턴십과 취업 연계를 지원한다. 또한 교내 취업박람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 잠재력 중심의 선발 현재 한호전 호텔조리학과는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2027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단순 성적이나 스펙보다는 면접을 통해 전공에 대한 열정과 발전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평가한다. 입학 관계자는 “관련 자격증이 없거나 기초 지식이 부족한 초보자라도 배우려는 의지가 확고하다면 충분히 합격의 문이 열려 있다"고 전했다. 신입생 원서 접수는 학교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지원자 전원에게는 전형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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