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6일(화)
경복대 5년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비결’

경복대 5년연속 수도권대학 취업률 1위 ‘비결’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올해 개교 30주년을 맞은 경복대는 비전 2030 목표로 ‘Cultivating Talents, Training Champions(잠재력을 전문가로)’를 선포하고 힘찬 항해에 나섰다. 그동안 경복대는 굵직한 성과를 연이어 달성했다. 교육부 발표 2017~2021년 5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에 이어, 2022년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링크3.0 사업 선정, 2021년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에 선정되는 등 대학 혁신과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유명 사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교육부 2021년 취업률 대학정보공시(2020년 12월 31.일 기준)에 따르면, 경복대는 77.7% 취업률을 기록해 졸업생 2000명 이상 대학 중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 및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청년취업난 속에서 경복대가 기록한 취업률 77.7%는 전문대 평균 취업률 68.7%,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 61.0% 대비 훨씬 높은 취업률 기록이다. 취업률 고공행진 비결에 대해 경복대는 100% 취업보장형 학과 완성을 위한 8400여개 산업체와 산-학 협약, 산-학-연 협력 LINC3.0 사업 운영, 현장맞춤형 인재를 양성한 성과가 기업-학생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학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취업률 상승세를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8400여개 산학연 네트워크…100% 취업보장형 학과 운영 경복대는 수도권 최대 규모인 8400여개 산업체와 산학협약을 통해 졸업생 1명당 3개 산업체에 취업을 약속하는 100% 취업보장형 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취업보장형학과는 해당 학과 졸업예정자의 취업처 확보를 위해 학과 전임교수가 전공 관련 유관기관을 발굴해 취업보장형 산학협약을 통해 학교 졸업 전까지 입학정원 3배수 이상을 확보한 학과다. 이와 함께 전체학과 현장실습을 이수해야 졸업할 수 있는 현장실습 졸업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이런 산학협력 사업이 시간이 갈수록 기업과 학생 양측 모두에 만족스런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지역사회와 산학연 협력생태계 조성…LINC 3.0사업 운영 경복대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서 ‘수요맞춤성장형’ 부문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매년 20억원씩 최대 120억원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번 LINC 3.0 사업에서 경복대는 기존 산학협력 혁신 생태계를 확장한 ‘산학연 협력활동을 통한 대학과 지역사회 동반성장’을 비전으로 △미래 신산업 인재 육성 △기업 밀착지원체계 구축 △산학연 성과 창출 고도화 △공유협업 플랫폼 구축 △산학연 통합관리체계 운영 등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사회-산업이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복대는 LINC 3.0 사업을 통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신개념 인재 양성 시스템을 구축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원스톱 취업경쟁력 허브, 대학일자리센터 대학일자리센터는 ‘KBU 취업지원 통합 시스템’을 구축하고 학생을 위한 원스톱 진로 및 취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KBU 취업지원 통합 시스템은 취업과 관련한 자격-훈련-취업정보를 통합 연계해 학생에게 자기탐색, 직무탐색 등 5단계 원스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최근 개발한 ‘KBU-UP+ 모바일 앱’은 학생이 시공간 제약 없이 진로결정 진단,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법, IDEA mapping, 면접전략 등 취업활동에 도움이 되는 핵심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한 취업 컨설턴트와 1:1 맞춤 컨설팅 예약부터 취업지원 통합 시스템 연결까지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대학일자리센터는 기적의 자소서 마법사, 셀프면접 프로그램, AI이미지컨설팅, AI면접 및 입사지원서 경진대회, 진로토크콘서트, 학과별 필요 자격증 취득 등 취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취업역량 강화 및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운영…학력한계 극복 학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4년제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도 취업률 상승세를 견인했다.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은 전문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심화과정을 거쳐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교육과정으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 취득으로 인정된다. 학사학위과정은 현장밀착형 교육과정과 산학협력과 연계된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실무지식을 습득할 수 있어 보다 깊이 있는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다. 또한 4년제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 취득으로 인정되는 만큼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가 가능하다. 한편 올해 3월 서울지하철 4호선 연장개통으로 경복대 재학생의 대중교통 이용은 획기적으로 개선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전경 경복대학교 전경.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앱 경복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 앱. 사진제공=경복대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한혜련 교수,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창립30주년 기념식 개최

한성대 ICT디자인학부 한혜련 교수, 한국실내디자인학회 창립30주년 기념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ICT디자인학부 한혜련 교수는 지난 2일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회장 한혜련) 창립 30주년 기념식을 오피스컨설팅그룹 퍼시스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제32회 정기총회를 시작으로 △개회사 △22년 사업결산보고 및 승인 △수상발표(감사장, 특별상, 학회상, 학술봉사상, 논문상) 및 시상 △ 폐회선언 으로 진행되었고 이어 창립 30주년 기념 행사로 △개회사(한혜련 회장) △축사(한국주거학회 주서령 회장) △30주년 기념 동영상 시청 △30주년 기념책자 발간 보고 △30주년 행사 경과 보고 △기념촬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창립기념식에는 한혜련 학회장을 포함해 지난 학회장을 역임한 박홍 명예회장, 김문덕 명예회장, 김홍기 명예회장, 황연숙 명예회장, 김용성 명예회장과 한국색채학회 유은미 회장, 실내건축공사협의회 임동진 국장, 학회 임원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기업회원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특히,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11월 4일부터 10일까지 주제공모전(학생공모작품 160여 작품)과 12개국의 국제초대전시회(100여작품)는 디자인의 메카 서울디자인재단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동 개최됐다.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며 발간된 은 실내디자인학문과 학회의 발자취를 기록한 도서이다. 또한 학술도서발간과 연간 간행지 Perspective in Space 저널 발간을 통해 회원 간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한혜련 ICT 디자인학부 교수는"앞으로 학회 중심 활동에 기업회원과 젊은 인재들을 적극적으로 등용할 예정"이라며, "회원 간 활발한 소통을 위해 다양한 교류의 기회를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는 실내디자인학의 창달과 함께 회원 상호간의 학문적 발전과 사회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사)한국실내디자인학회는 5천여 명의 회원, 100여개의 기업회원과 65개의 도서관 회원으로 구성된 디자인계를 대표하는 학회로 활발한 학술활동을 펼치면서 성장해오고 있다. 또한, 학회의 학술 활동으로 연간 6회 발간되는 논문집은 디자인계에서 최초로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었으며, 디자인분야 최고의 학술지로서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현재 SCOPUS 국제저명학술지 등재를 위해 영문저널 홈페이지와 연구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한혜련 교수 30주년기념식 진행

한국외대 경영학부 김용재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외대 경영학부 김용재 교수,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박정운, 이하 한국외대) 경영학부 김용재 교수(사진)가 12월 2일(금), ‘이용자보호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한상혁, 이하 ‘방통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원장 황종성, 이하‘NIA’)은 12월 2일(금), 세텍(SETEC) 컨벤션홀에서 「제2회 이용자보호 유공 정부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인터넷·통신 서비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 이루어졌다. 김용재 교수는 디지털 플랫폼 사업자에 대한 이용자보호업무 평가지표 개선 등 플랫폼 이용자보호체계 강화를 비롯해 이동통신 휴대폰 단말 유통구조 개선, 5G 통신서비스 요금체계 개선을 위한 정책연구 및 자문을 활발히 수행하여 인터넷·통신서비스 이용자보호 및 국가 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사진)김용재 한국외대 교수

성신여대,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 장려상’ 수상

성신여대,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 장려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재학생 팀이 지난 12월 2일,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가 진행하는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산업보안에 대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보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됐다. 올해 공모전은 ‘대한민국의 국가 핵심기술, 산업기술, 국가연구개발 기술 등을 지키기 위한 산업보안 아이디어’를 주제로 시행된 가운데 최종 15건의 작품이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20학번 김나영, 유수민, 이수연 재학생으로 구성된 팀이 ‘우리가 남긴 흔적, 산업스파이에게는 표적’이라는 작품을 제시해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어, 손희수(융합보안공학과 20학번), 조희주(중국어문·문화학과 18학번) 학부생 팀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대학원생 팀(김소연, 이진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석사 2학년)도 장려상인 한국산업기술보호협회장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수상은 학생들만 경쟁하는 것이 아닌, 일반인이 다수 참여한 공모전으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미래융합기술공학과 팀이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제시해 좋은 성과를 거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있다. 대상을 수상한 융합보안공학과 유수민 학생은 "학교 수업에서 배운 산업 보안 기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참여했던 대회에서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동기들과 함께 노력해서 얻은 결과라 더욱 값진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산업 보안 확산에 기여하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는 2017년 신설한 이래 다양한 분야의 교수진이 학생들이 융합보안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융합보안공학과의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인정받아 과기정통신부가 주관하는 ‘ICT혁신인재4.0사업’에 선정되어 기업과 함께 대학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2022 ‘정보보호 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SK쉴더스, 안랩 등 8개의 기업체로 구성된 컨소시엄 기업들과 협력해 실무형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 대상 수상 ▲ ‘제8회 산업보안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성신여대 융합보안공학과 학부생 팀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신여대)

성균관대 김재윤 교수, 뼈 접착성 인공 힘줄 하이드로겔 개발

성균관대 김재윤 교수, 뼈 접착성 인공 힘줄 하이드로겔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화학공학/고분자공학부 김재윤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김지흥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통해 뼈 접착성을 지닌 인공 힘줄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우리 인체의 힘줄 또는 인대는 수분 함량이 60-80%인 연질 콜라겐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선형의 콜라겐 섬유가 다발성으로 배열된 고유한 구조로 인해 높은 기계적 물성과 우수한 피로 저항을 나타낸다. 또한 힘줄과 뼈와의 계면은 세포와 조직의 복잡한 구성 때문에 특유의 높은 접착력을 가진다. 따라서 힘줄의 높은 뼈 접착성과 높은 기계적 물성을 동시에 모사하는 생체 소재를 구현하는 것은 그동안 매우 어렵다고 알려져 왔다. 하이드로겔은 대표적인 생체 적합성 소재로 높은 수분 함량으로 인해 바이오 분야에 많이 이용되고 있는 물질이다. 그러나 기존의 하이드로겔은 쉽게 파괴되는 매우 낮은 물성을 가지고 있어서 힘줄을 모사하기에는 기계적 물성의 한계가 있다. 또한 지금까지는 하이드로겔을 이용하여 뼈-힘줄 간 계면의 강한 접착력을 모방한 전례가 없었다. 김재윤 교수 연구팀은 인장력이 우수한 하이드로겔에 접착력이 있는 제3의 고분자를 도입하여 뼈 접착성을 지닌 하이드로겔을 제작했다. 이후 뼈에 접착된 하이드로겔을 잡아당긴 후 당겨진 구조를 고정하는 후속 과정을 통해 최종적으로 힘줄의 선형 구조, 우수한 기계적 물성, 높은 뼈 접착력을 동시에 가지는 힘줄 모방 고강도 하이드로겔을 개발했다. (그림1) 연구팀이 개발한 고강도 뼈 접착성 하이드로겔은 탄성 계수 3MPa(160배 향상), 인장 강도 0.8MPa(7배 향상) 및 동시에 1.0MPa 가량의 높은 뼈 접착 강도를 보였다. (그림2) 나아가 연구팀은 뼈-인대-뼈 구조를 구현하여, 당기기, 구부리기, 비틀기 등 인체의 동작을 적용하였을 때나 약 6kg의 무게가 가해졌을 때도 하이드로겔의 파괴나 뼈에서의 분리가 일어나지 않았다. 이는 하이드로겔이 외부에서 가해진 큰 힘을 견딜 수 있는 인대 및 힘줄의 특성을 모방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그림3) 또한 생쥐에 피하 이식 후 조직 및 면역세포를 분석한 결과 하이드로겔에 의한 뚜렷한 염증 반응이나 면역 반응이 나타나지 않았으며, 이는 하이드로겔이 생체에 큰 독성이 없음을 보여준다. 김재윤 교수는 "후속 연구를 통해 하이드로겔 물성이 생체 내에서 장기간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는 검증하고 이후 힘줄 및 인대 치료 분야로의 응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연구 결과는 재료과학분야 최상위급 국제학술지인 어드밴스드 머티리얼즈 (Advanced Materials, IF: 32.09)에 10월 31일 온라인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사업,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 학문후속세대지원사업 및 포스코사이언스펠로십 지원으로 수행되었다. (논문제목 : Bone-Adhesive Anisotropic Tough Hydrogel Mimicking Tendon Enthesis)교수팀 ▲ 성균관대 김재윤 교수(왼쪽), 제1저자 최수지 박사 (사진=성균관대) 그림1 ▲ [그림 1] 고강도 뼈 접착성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인공 힘줄 모방 그림2 ▲ [그림 2] 하이드로겔의 뼈 접착 특성 그림3 ▲ [그림 3] 인대를 모방한 하이드로겔 모델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식생활교육매체경진대회 수상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식생활교육매체경진대회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이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에서 주관한 제11회 식생활교육매체경진대회에 참가해 △동상 △장려상 △바른식생활상 등 총 4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한 작품은 모두 영상물로 동상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양과 제로웨이스트 이야기(김태훈 외 3인) △킹받은 영양교육(우유, 라면, 간식)(김실아 외 4인) 2개 작품, 장려상은 △푸드마일리지, 그게 뭔데? (안다연 외 3인), 바른식생활상은 △건강 식단 바로 알기(Feat. 로컬푸드)(유서영 외 4인) 1개 작품이다. 또한 산학협력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은평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센터장 홍완수 식품영양학전공 교수) 금상을 수상했고, 역시 위탁 운영 중인 금천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황지윤 식품영양학전공 교수)와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임유진 외 8인)이 공동 제작한 교구인 ‘나는야 알록달록 샌드위치 요리사’로 은상을 수상했다. 황지윤 교수는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문제기반학습법(PBL : Problem-Based Learning)의 효과"라고 밝혔다. 상명대는 대학과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의 지역사회 문제해결형 시범 교육모델을 시도함으로써 약 8개월간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영양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프로젝트에 임했고, 센터와 교수진의 적절한 피드백으로 완성도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었다. 상명대는 이번 학생들의 수상작을 교육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차후 각 어린이 급식소와 여러 소통 매체를 통해 어린이 급식소 식생활 수업에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사진]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 ▲ 상명대 식품영양학전공 학생들 (사진=상명대)

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상

부산디지털대 상담심리학과,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 상담심리학과 ‘성장과 나눔’ 동아리(회장 김민경)가 지난 12월 1일(목) 사상구청 2022 자원봉사 시상식에서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받았다. 상담심리학과 ‘성장과 나눔’ 동아리 회원들은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사상이주민문화센터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지역 내 다문화 가정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미술 활동 및 미술치료 봉사를 지속해 오고 있다. 이번 수상은 2019년 이주민문화센터 이사장 표창인 공로상에 이어 두 번째로서 동아리 회원들이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수년 동안 쌓은 따뜻한 관심과 사랑, 사회적 지지에 힘입은 것이다. 특히, 동아리 회원들은 졸업 후에도 상담심리 전공에서 익힌 이론과 기법을 현장에서 활용하는 재능 기부를 계속하며 재학생 회원들을 지도하고 격려해 동아리 내 선후배 관계에서도 좋은 모범을 보였다. 성장과 나눔 김민경 회장은 "우리 동아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주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정신을 위해 계속해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상담심리 전공자로서 역할을 넓혀 나갈 것"이라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2023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12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성장과나눔 ▲ 부산디지털대 ‘성장과 나눔’ 동아리 김민경 회장(왼쪽에서 2번째)이 사상구 자원봉사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부산디지털대)

국민대 학생생활상담센터, 내부전문가 · 외부기관 연계 통한 심리치료 강화

국민대 학생생활상담센터, 내부전문가 · 외부기관 연계 통한 심리치료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남숙경)가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위드코로나 시대 속에서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회복 지원 서비스를 강화하고 있다. 국민대 학생생활상담센터는 재학생들의 정신건강, 성격, 대인관계, 진로 등의 고민거리에 대하여 개인상담과 집단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 10.29 참사와 관련해 상담센터는 학부 및 대학원 재학생을 대상으로 ‘심리적 외상(트라우마)회복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통합적 심리 지원체계를 마련해 진행하고 있다. 긴급심리지원은 이번 사건에 직접적으로 노출되거나 또는 영상매체 등 간접 경험으로 인해 발생한 트라우마를 치유하고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로, ‘심리적 재난 상황에서 마음건강 유지를 위한 대처요령(한국상담심리학회 제공)’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무료 심리지원 기관 안내’ 메시지를 발송하는 등 참사로 인해 심리적 외상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회복을 돕고 있다. 이와 함께 ‘긴급 1:1 심리상담서비스’를 통해 생존 학생 및 목격 학생들의 위기도와 상황에 따라 외부기관 연계와 내부 전문가를 통한 심리치료도 병행하고 있다. 한편, 상담센터는 코로나 이후 일상회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꾸준히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 마음건강지원사업에서 확진자 대상으로 위로키트 발송 및 전화상담을 지원하고 있으며, 나아가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특강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마음의 면역력을 회복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아로마테라피와 치유명상 특강’, ‘색채심리 특강’,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초빙해 수면 관리를 돕는 ‘수면 건강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학교생활 적응 프로그램으로 또래상담과 온라인 챌린지 집단상담 프로그램, 마음힐링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또한,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에 대응하기 위하여 정신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마음건강 토크 콘서트’, ‘생명지킴이 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남숙경 소장은 "상담센터가 학생들이 힘들고 지칠 때 마음을 트고 이야기할 수 있는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대학생활 적응, 심리건강 및 행복증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국민대

고려대 옥용식 교수,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고려대 옥용식 교수,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기부 장관 표창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환경생태공학부 옥용식 교수가 12월 1일(목)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에서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식공유대상은 연구개발성과 관리유통 전담기관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이 국가연구개발사업 수행을 통해 창출된 논문 성과 데이터를 활용, 우수성을 분석하여 선정한다. KISTI는 2022년 8월 2일 기준 최근 5년간 국가연구개발성과 논문성과 총 180,332편을 대상으로 주제분야별 연구성과를 정규화한 상대적 피인용지표를 적용한 영향력(발표논문 영향력 질적 성과), 국제공동연구국가 및 공동연구기관 수를 적용한 협력연구(공동연구 협력성과), 생산성(발표논문 건수 양적성과), 지식확산(오픈액세스(OA) 공개성과)의 4개 부분을 취합, 종합순위를 산정했으며,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환경, 보건의료, 정보통신, 화학공학, 농림수산 등 5개 분야에서 총 5명을 선정했다. 옥 교수는 고려대 경영대학 이재혁 교수와 함께 국제ESG협회 공동협회장을 역임하며,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등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연구를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특히, 올해 11월 클래리베이트 사로부터 환경생태학, 공학, 생물학 및 생화학 세 분야에서 전세계 최초로 세계 상위 1% 연구자(HCR)에 선정되었고 2017년 이후 발표 논문의 h-index 126 및 인용횟수 60,982회의 대기록을 달성하며, 국내 학자 중 가장 많은 고인용논문(Highly Cited Paper, HCP)을 보유, 지속가능성을 축으로 인문사회, 경영학, 심리학 등 다양한 학문 분야와 융복합 연구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옥 교수는 수상 소감에서 "데이터에 기반해 연구자를 평가하는 시스템이 기업과 정부 기관에 보다 광범위하게 적용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건전하고 효율적인 학문 생태계가 구축될 것"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연구자 평가 시스템 구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사진]옥용식교수(오른쪽)가수상하고있다 ▲ 옥용식 고려대 교수(왼쪽)가 12월 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된 2022 미래연구정보포럼에서 지식공유대상 유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사진=고려대)

토픽코리아, 직업상담사·임상심리사·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신설

토픽코리아, 직업상담사·임상심리사·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신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토픽코리아 내일배움카드에서 직업상담사 2급, 임상심리사 2급,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취득 과정을 추가로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토픽코리아 측은 "직업상담사 2급과 임상심리사 2급의 경우 기존 커리큘럼보다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강의를 만나볼 수 있으며,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역시 다양한 기출 유형을 통해 합격 전략을 제시한다"고 말했다. 해당 과정들은 모두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 후 국비지원교육으로 수강할 수 있으며 전 과정 개강은 매주 화, 수, 금 총 3회로 운영할 예정이다. 수강 혜택으로는 교재 무료 이벤트, 시험 접수 및 일정 알림 서비스, 기출문제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1:1 학습 상담, 무제한 반복 수강이 준비되어 있다. 3개의 신규 과정은 12월 중순 개강반부터 모집할 예정이며 전 과정, 전 차시 온라인 강의로 진행된다. 이밖에 한국어교원 3급, 청소년상담사 2급·3급, 사회복지사 1급, 손해평가사, 컴퓨터활용능력 1급 2급, 빅데이터 분석기사 등 다양한 자격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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