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7일(토)
사이버한국외대, 2021-1학기 온라인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사이버한국외대, 2021-1학기 온라인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2021학년도에도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입학생들의 안전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입학식을 대신해 입학축사, 학사제도 안내, 강의콘텐츠 안내, 대학생활 안내 등으로 구성된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대학 홈페이지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오리엔테이션 영상에서는 학사일정, 강의수강, 출석, 시험 등 주요 학사제도와 온라인 강의실 이용 및 강의콘텐츠 수강방법, 원격지원서비스 등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LMS)에 대해 자세히 안내한다. 또한, 도서관, 강의실 등 대학시설 이용 안내부터 교내장학금 및 국가장학금 신청, 토요 특강, 해외 교육 프로그램, 학생 동아리 및 문화행사, 장애학생 지원제도까지 대학생활을 위한 유익한 정보를 소개한다. 김중렬 사이버한국외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외대 입학을 통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관문을 열었다"며 입학생을 반갑게 맞이했다. 이어 "우리대학은 현재 학생들의 편의를 극대화한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전면 도입하고 강의콘텐츠의 질적 발전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더욱 내실있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새로운 차원의 장으로 제2교사 건립을 추진하는 등 교육과정의 혁신, 교육방법의 혁신, 교육환경의 혁신을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학생들이 꿈꾸는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대학 전 구성원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학의 새로운 가족이 된 학생들의 입학을 환영하고, 새내기 사이버외대생들에게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온라인 학습 환경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제작된 영상은 대학 홈페이지 및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2월 27일(토)부터 확인할 수 있으며, 오리엔테이션 자료도 직접 내려받을 수 있다.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21학년도 1학기 개강은 3월 2일(화)부터 시작된다.[보도자료]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전경사진 ▲ 사이버한국외대는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온라인으로 실시한다. (사진=사이버한국외대)

세종대 체육학과 이용수 교수, 대한 축구 협회 부회장 선임

세종대 체육학과 이용수 교수, 대한 축구 협회 부회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체육학과 이용수 교수(사진)가 대한 축구 협회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1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 교수는 한국 축구계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부회장에 선임됐다. 대표적으로 2002 한·일 월드컵 당시 기술 위원장 역할을 맡아 4강 신화에 큰 역할을 했다. 이 교수는 "축구 협회 부회장에 선임되어 기쁘다. 축구 협회의 비전인 ‘꿈꾸고 즐기고 나눈다‘처럼 축구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들이 축구를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1993년부터 세종대 체육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2002년 대한축구협회의 기술 위원장과 KBS 스포츠 방송 해설 위원으로 활동했다.210226_체육학과 이용수 교수

세종대 총동문회, ‘2021 세종인 신년회’ 비대면 개최

세종대 총동문회, ‘2021 세종인 신년회’ 비대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총동문회는 지난 2월 24일 오후 4시부터 동문회 사무실에서 비대면으로 수상자만 참석하여 ‘2021 세종인 신년회’를 개최했다. 세종대 총동문회(회장 마호웅)는 코로나19로‘자랑스러운 세종인 상’, ‘올해를 빛낸 세종인 상’, 장학금 수여 등 시상식만 진행하는 신년회로 대체했다. ‘2020 자랑스러운 세종인 상’ 수상자는 권혁문(영문 80학번) 전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이 선정됐다. 권 사장은 1987년 공직에 입문하여 행정안전부에서 중요공직을 거쳐 서산시 부시장, 충청남도 개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2020년 대한민국 나눔 국민대상’ 표창을 수상하고 ‘제2기 정부혁신추진협의회 정부위원’에 위촉됐다. ‘올해를 빛낸 세종인 상’에는 리상섭(교육 93학번) 동덕여대 교수가 선정됐다. 리 교수는 LG전자, 텍사스대학에서 유학했다.‘동덕여대 아트컬쳐 캠퍼스타운 사업단’을 이끌고 있으며,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 교육과 청년창업 활동으로‘대통령직속 국가교육회의’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세종대 총동문회 마호웅 회장은 "신년회를 비대면으로 모교와 동문의 위상을 높인 분들에게 세종인상을 수여하고, 학생들에게는 장학금을 지급했다. 모교와 동문 그리고 학생이 함께하는 총동문회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210226_권혁문 전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 ▲‘2020 자랑스러운 세종인 상’을 수상한 권혁문 전 충청남도개발공사 사장(왼쪽)과 마호웅 세종대 총문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종대) 210226_리상섭 동덕여대 교수 ▲‘올해를 빛낸 세종인 상’을 수상한 리상섭 동덕여대 교수(왼쪽)와 마호웅 세종대 총문회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세종대)

동덕여대 신입생 입학식 26일 개최

동덕여대 신입생 입학식 26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는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을 26일(금) 11시 백주년기념관 대강당에서 진행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총장, 총동문회장, 교무위원 및 신입생 수상자 학생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하였다. 개식선언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장학증서 수여, 축하연주 등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김명애 총장은 환영사에서 신입생의 입학을 환영하며 "동덕은 미래의 실용적 가치를 창조하는 문화지식 융합 선도대학을 지향해가고 있다. 신입생 여러분도 융합적 창의사고 역량을 위해 동덕에서 제공하는 2개 전공, 연계전공 및 자기설계융합전공을 활용하여 시대를 선도하는 여성전문인으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신입생 입학식의 녹화영상은 대학홈페이지와 대학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신입생 1,709명은 3월 2일부터 개강하여 대학생활을 시작하게 될 예정이다.신입생 선서 ▲ 동덕여대 2021 신입생 입학식에서 참가 학생이 신입생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동덕여대)

고려대 2021학년도 입학식 3월 2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는 3월 2일(월) 오전 10시 30분부터 고려대 미디어관 SBS홀에서 2021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이날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되며, 사전 신청을 받은 신입생들은 줌(ZOOM)을 통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입학식을 진행한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정진택 총장의 입학식사 외에 구자열 고려대 교우회장이 선배로서 축하 인사를 보낸다. 이 외에도 경성대 교수를 맡고 있는 이인혜 배우, 김소연 에스팀 대표, 「보건교사 안은영」, 「시선으로부터,」 등을 집필한 정세랑 소설가가 졸업한 선배로서 모교 신입생이 된 후배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한다. 신입생을 대표하여 독일에서 온 Uhlemann, Annabelle Eileen Lucia(국제학부) 학생을 비롯한 학생 3명이 대표로 배지를 달게 된다. 고려대는 이번 입학식이 비대면으로 치러지는 만큼, 교정에 직접 방문하지 못한 새내기 대학생들을 위해 캠퍼스 주요 명소들을 온라인으로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 직장인 스펙업 위한 경영학 학사학위 취득과정 3월 수강생 모집중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 직장인 스펙업 위한 경영학 학사학위 취득과정 3월 수강생 모집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 부설 학점은행 교육기관인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은 취업이나 승진, 이직 등을 고려하고 있는 취준생들이나 직장인들을 위한 2021년 3월 경영학 학사학위 취득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학점은행제의 경우 일반 정규대학 졸업을 하지 않아도 수강, 출석, 학점인정 자격증, 독학사 등의 방법을 통해서 빠른 시간 내 4년제 대학 졸업자와 동등한 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100% 온라인 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공부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시기를 놓친 직장인들은 물론이며 주부, 자영업자 등과 같은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는 교육제도이다. 그중에서 특히, 경영학은 기업이나 조직 내에서 필요한 마케팅, 회계, 재무관리 등의 분야를 전반적으로 아우르는 종합적인 학문으로 개인 업무 역량의 강화 및 효율적인 팀워크를 만들어 나가는데 유용하다 보니 많은 직장인들에게 관심을 받게 되는 것이다.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은 타 원격교육기관과는 달리 경영학만을 전문으로 하는 학점은행제 학사학위 취득 교육기관으로써 경영학 전공을 하려는 이들에게 아주 특화된 교육기관"이라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140학점 중에 중앙대 원격평생교육원에서 최소 84학점 이상을 이수하여 학위 취득 요건이 되면, 중앙대학교 총장명의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고 전했다. 또한,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의 학점관리 서비스는 학생들의 만족도가 꽤 높은 편인데, 그 것은 학습설계 전담 교수에게 받는 개인별 맞춤 학습설계 서비스나 홈페이지 내 문의 게시판을 통해 학생들의 궁금증을 언제든지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5과목 이상 수강자에 한해서 상위 성적50% 이내에 들면, 성적우수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장학금 제도는 보다 많은 학생들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해주다 보니 그 만족도 또한 높은 편이다. 모집 대상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 학력을 소유한 자(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전문대졸자 등)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평균 2년에서2년6개월 정도면 누구나 경영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데스크탑(pc), 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의 다양한 접근 방법으로 원격 수업을 들을 수 있고, 수강 등록과 동시에 중앙대학교 도서관 및 체육관, 구내식당 등과 같은 각종 편의 시설들도 자유롭게 이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2021년 3월 개강, 그리고 수강생 모집,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중앙대학교 원격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kwsong@ekn.kr중앙대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주말학위과정 2021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주말학위과정 2021학년도 신입생 추가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경찰행정학과, IT학과, 탐정학과를 중심으로 주말학위과정의 2021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로 모집하고 있다. 특히, IT계열 사이버해킹보안학과는 해킹보안 분야에 전문성을 보유한 IT인재들을 양성 중이며 다양한 협력을 체결하면서 인턴십을 시행하고 있으며 서강전문학교 사이버해킹보안학과 학생들은 산업체 및 정부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보안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교육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프로젝트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시각디자인학과 등 창조적 사고능력, 예리한 통찰력을 지닌 실무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국내 300여개 기업체와 산학협약으로 학생들에게 현장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기업인을 초청해 특강을 실시하는 등 실무에서 활용되는 경영기법 등을 가르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이미정 교수는 "본교는 8년 연속 경찰공무원 배출로 잘 알려진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 △탐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실용음악학과 △미용예술학과 특성화학교"라고 설명했다. 사회복지학부는 주말학위과정으로 직장인을 비롯하여 이미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타 전공자 학습자들이 많이 몰리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학과에서는 사회복지사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을 매월 개강 운영하고 있으며, 전통적 경찰행정을 넘어 최근에 탐정학과, 범죄심리학 전문교수를 초빙해 다양한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본교를 두고 있는 서강직업전문학교는 매주 △월화수 △수목금 △금토일의 일정으로 신도림과 용산캠퍼스에서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경영계열의 실무 현장실습처럼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교사실습 과정을 운영 중이다. 사회복지현장실습과 보육실습 과정은 매달 셋째 주 토요일 개강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대표전화번호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서강 ▲ 서강전문학교 김준엽 이사장(좌측)과 재단 등기이사인 배호성 변호사 (사진=서강전문학교)

고려대 심리학과, 62년 만에 독립학부로 전환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심리학과가 국내 대학 가운데 최초로 독립된 학부로 전환됐다. 고려대는 3월 2일(화) 오후 2시 고려대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국내 대학 최초 심리학부의 시작을 알리며 ‘고려대 심리학부 설립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서 고려대 심리학부는 새 출발을 알리면서 미래교육의 방향과 심리학이 나아가야 할 길에 대해 교육자의 관점, 기업가의 관점, 심리학자의 관점에서 전망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자 대표로 염재호 고려대 전 총장, 기업가 대표로 권오현 삼성전자 상임고문, 심리학자 대표로 김정운 여러가지문제연구소장이 참석해 특별강연과 함께 대담진행을 통해 통섭의 지혜를 나누고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고려대 심리학과는 1959년 문리과대학 교육심리학과로 설립되었고 1962년 심리학과와 교육학과로 분리돼 오늘에 이르고 있다. 현재까지 교육과 연구 모두에서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며 THE(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평가 심리학 부문에서 2019년부터 2021년에 걸쳐 국내 1위를 유지하는 등 국내외 평가에서도 늘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심리학은 인문학의 한 갈래로 여겨져 왔으나 문과 영역에 가까운 사회심리학이나 문화심리학 외에 인지심리학이나 신경심리학은 이과의 영역으로 확장되어 심리학의 학문적 성격을 하나의 울타리에 가두기 어렵다. 또한 심리학은 최근 뇌과학·인지과학 등 자연과학과의 융합으로 폭넓은 학문적 스펙트럼을 생성한다는 점에서 특정 단과대학에 국한되기에는 교육과 연구의 주제가 매우 전방위적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고려대 심리학부는 한국사회의 불균형의 문제, 미래사회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심리학적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9월, 4단계 BK PLUS 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심리/아동 분야 전국단위 사업단으로는 유일하게 선정된 바 있다. 사회적 불균형 해소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심리과학 연구 및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구성된 본 사업단은, 개인의 심리적 불균형, 사회적 불균형, 그리고 이 둘 간의 유기적인 상호작용을 통합적으로 교육하여 사회적 문제해결 중심의 창의적 심리과학자를 양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심리과학 연구를 수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학부로 전환하며 교과과정도 다양하게 개편했다. 심리학부의 교과과정은 ‘유연성’, ‘연계성,’ ‘전문성’, ‘확장성’을 특징으로 한다. 미래 사회에 당면하게 되는 과제를 해결하는데 핵심적 인재로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심리학을 중심으로 한 인공지능(AI), 융합, 다양성, 지속가능성, 소통의 영역에서 교육하고 연구한다. 전통적 학문 체계 중심의 교과 과정을 해체하고, 혁신적 사회주제(Mind & Machine; Schema & Scale; Creativity & Cultire; Wisdon & Wellbeing; Learship & Link)를 중심으로 교과 내용을 개편했다. 예를 들어, Mind & Machine 영역에서는 인공지능, 뉴미디어, 윤리, UX/인간공학의 주제를 학습하고 연구한다. 기존의 3학점 교과와 더불어 1.5학점 소단위 심화 교과(예, 자연지능의 계산신경과학, 선택의 뇌과학, 문화의 형성과 이해, 한국인의 심리의식특성, 빈곤의 심리학 등)를 제공하는 등 학부생들에게 다양한 교과목과 유연한 선택을 할 수 있는 교육의 틀을 제공했다. 창의 융합을 중심으로 한 미래사회의 심리융합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교과과정 개편을 이뤘다. 이번 학부제 전환으로 앞으로 심리학부에서는 문과뿐 아니라 이과 전공 학사 학위 취득도 가능해진다. 고려대 초대 심리학부장을 맡은 양은주 교수는 "오늘 우리 사회는 급속한 사회변화와 국제화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새로운 사회적 문제들이 대두되고 있다. 심리학부는 이러한 사회적 전환기의 불안요소들을 위기가 아닌 기회로 변화시키기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한다. 심리학은 인간 경험을 이해하기 위한 과학적 방법론이라는 공통의 기반 위에, 자연과학, 사회과학, 인문학적 접근을 아우르는 다학제적인 세부전공을 가진 학문"이라며, "심리학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기존 세부전공 중심이 아닌 사회주제 중심으로 체제를 개편함으로써, 융합적인 사고와 창의적 문제해결역량을 함양할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kwsong@ekn.kr

(재)양실회 희정장학회, 창의융합인재 양성 위해 한성대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부

(재)양실회 희정장학회, 창의융합인재 양성 위해 한성대에 장학기금 2,0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재단법인 양실회(이사장 김영옥) 희정장학회가 25일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 교내 상상관 9층 총장실에서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2,000만원을 기부했다. (재)양실회 산하 희정장학회는 1986년 재단법인 양실회를 설립한 고 김희권 예비역 대령과 고 박금정 이사장, 유족들 그리고 그 뜻을 함께 하는 양실회 회원들의 협력을 바탕으로 설립되었으며, 이 법인은 기독교 정신에 입각하여 지역사회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실히 생활하고 학업에 충실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여 왔다. 김영옥 (재)양실회 이사장은 "학생들이 경제난과 취업난 등 이중고를 겪고 있는 이 시기에 한성대의 훌륭한 인재양성에 조금이라도 힘이 되기 위해 장학기금을 전달하기로 결정했다"며, "창의적 전문인·포용적 사회인·열린 세계인을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성대의 발전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고 기부 소감을 말했다. 이창원 한성대 총장은 "한성대 발전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고, 사랑의 마음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한성대 학생들을 창의융합인재로 양성하는데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재)양실회(이사장 김영옥)는 1991년 11월에 설립되었으며 양실공동체교회, 양실유치원, 양실가정상담센터, 희정장학회, 양실교육원, 양실선교센터, 광주시립송정어린이집을 주요 목적사업으로 하고 있는 재단법인이다.kwsong@ekn.kr희정장학회, 한성대에 장학금 전달 ▲ 한성대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한성대 이창원 총장(좌)과 김영옥 이사장 (사진=한성대)

카이스트, 물에서 작동하는 급속충전 가능한 전지 개발

카이스트, 물에서 작동하는 급속충전 가능한 전지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신소재공학과 강정구 교수(사진) 연구팀이 물에서 작동하는 우수한 성능의 급속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전지를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현재 전극 물질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금속 산화물보다 전도성이 좋은 다가의 금속 황화물을 양쪽의 전극 물질로 활용했다. 그리고 표면적이 높은 메조 다공성의 전극 구조를 기반으로 높은 에너지 밀도와 고출력을 갖는 하이브리드 수계 이온 에너지 저장 소재를 구현했다. 이 기술은 현재 주로 사용되는 리튬 이온 배터리 및 다른 수계 배터리보다 안전성 및 경제성 등에서 우수성을 가져 급속충전이 필요한 휴대용 전자기기 및 안전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배터리 사용 등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정구 교수 연구팀의 이번 연구 결과는 재료 분야 국제 학술지 ‘어드밴스드 에너지 머터리얼즈(Advanced Energy Materials, IF 25.245)’ 2월 9일 字에 게재됐다. (논문명: Mesoporous thorn-covered core-shell cathode and 3D reduced graphene oxide aerogel composite anode with conductive multivalence metal sulfides for high-performance aqueous hybrid capacitors)현재 리튬 이온 배터리는 대표적인 에너지 저장 시스템으로 에너지 밀도가 높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배터리 발화와 전해액 누출 같은 안정성 문제 및 리튬 광물의 높은 가격, 이온의 느린 삽입/탈리과정에 의한 낮은 출력 특성과 짧은 수명 등의 문제가 있어 많은 개선이 필요하다. 반면 물에서 작동하는 금속 산화물 기반 에너지 저장 소자는 안전하고 친환경적이며 가격이 상대적으로 매우 저렴하고 전해질 이온이 전극 물질의 표면에서만 반응해 빠른 충전-방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리튬 이온을 대체하면서 기존의 문제점을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에너지 저장 소자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의 전기 전도성이 낮은 금속 산화물은 충전/방전 속도 면에서 성능이 떨어졌고 질량 당 표면적이 낮아 많은 양의 이온이 반응하지 못하면서 고용량을 구현하기에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강정구 교수 연구팀은 전도성이 금속 산화물보다 100배 정도 높은 다가의 금속 황화물을 수계 에너지 저장 시스템의 각각 양극과 음극의 전극 물질로 활용해 고용량과 고출력의 성능을 달성했다. 양극 물질로 쓰인 니켈 코발트 황화물과 음극 물질로 쓰인 철 황화물은 모두 두 개의 산화수 상태로 존재해 작동 전압 범위 내에서 더 풍부한 레독스 반응을 일으켜 고용량을 달성할 수 있는 물질로 알려져 있다.양극 물질은 표면이 가시로 둘러싸인 메조 다공성 코어-쉘 구조로 표면이 30nm(나노미터) 크기의 니켈 코발트 황화물 나노입자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표면적이 높고 이온 확산 통로가 풍부하게 존재해 수계 이온 기반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서 고용량과 고출력의 에너지 저장성능을 달성했다. 또한 음극 물질은 환원된 산화 그래핀이 쌓이지 않고 무질서하게 엉킨 3D 환원된 산화 그래핀 에어로젤 구조를 뼈대로 삼고 30nm(나노미터) 크기의다가의 철 황화물 나노입자들이 무수히 올려져 있는 구조로서 역시 풍부한 나노입자에 의해 활성 표면적이 높고 3D 그래핀 구조가 가지고 있는 이온 확산 통로 덕분에 높은 출력의 에너지 저장이 가능하다.이러한 풍부한 메조 다공성의 이온 확산 통로가 있는 구조는 전해질 이온이 빠른 속도로 전극 깊숙이 빠른 침투가 가능해 고출력의 충전-방전 속도를 나타낼 수 있어 고출력 에너지 요구에 응할 수 있다. 또한 모든 활성물질이 나노입자로 이루어져서 기존의 표면적이 낮은 금속 산화물 전극의 낮은 용량의 문제를 해결했다.이 수계 하이브리드 저장 소자는 기존의 수계 배터리에 비해 같은 수준의 저장용량을 유지하면서 100배 이상의 높은 에너지 저장용량을 보이며 기존의 리튬이온 배터리보다 높은 빠른 출력 밀도를 보인다. 또한 고용량으로 수십 초 내 급속충전이 가능해 안전성이 요구되는 여러 에너지 저장 시스템에 활용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강 교수는 "친환경적인 이 기술은 물에서 작동해 전해액 누출 및 화재의 위험성이 없어 안전성이 뛰어나고 리튬을 이용하지 않아 저비용으로 제작할 수 있고 활용성이 뛰어나다?라고 소개하면서 "표면에서의 빠른 화학반응을 이용한 고 표면적의 전극 물질을 이용해 기존보다 높은 전력 밀도와 에너지 밀도를 갖는 시스템 구현이 가능하므로 수계 에너지 저장 장치의 상용화에 이바지할 것이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글로벌프론티어사업의 하이브리드인터페이스기반 미래소재연구단과 수소에너지 혁신기술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표면이 가시로 덮혀있고 코어-쉘 구조인 금속황화물 나노입자 양극과 3D 그래핀 위에 금속황화물이 올려진 음극의 합성 원리 및 수계 하이브리드 에너지 저장 장치의 구성 및 저장 메커니즘을 나타낸 모식도▲ 그림 2. 양극과 음극의 실제 이미지 및 실제 구동 이미지 (이미지=카이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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