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호텔학교 호텔경영학과, 특급호텔 직무에 따른 호텔전문교육

호텔학교 호텔경영학과, 특급호텔 직무에 따른 호텔전문교육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본인만의 경쟁력을 쌓아나가는 것이 중요한 요즘, 호텔전공을 배우며 호텔리어로 성장할 수 있는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진학을 앞두고 있는 예비신입생들이 호텔관광산업을 이끌어 나가는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를 주목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학교 한호전이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한호전의 재단인 한국호텔관광교육재단에서 엠블던호텔(Embledon Hotel)을 직접 운영하며 본인이 희망하는 부서로 취업을 시키고자 부서 특색에 맞는 현장맞춤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급호텔 프론트 부서가 취업선호도 1위인만큼 상황에 따른 롤플레잉교육과 함께 해외체인 특급호텔 프론트에서 사용하는 OPERA시스템(객실예약시스템) 교육을 배울 수 있다. OPERA시스템은 호텔 프론트 업무의 가장 기본적인 체크인, 체크아웃, 객실배정, 고객관리 등을 직접 배워나갈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덧붙였다. 학교 측은 현직 호텔리어가 관광학과과정 학생을 교육하고 호텔 현장에서 직접 실무를 펼쳐볼 수 있으며 테스트 과정 후 인증서까지 취득할 수 있고, 호텔 프론트 교육 이외에도 호텔 연회 교육, 호텔 식음료 교육 등 다양한 현장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산학실습 및 취업연계 시스템을 도입해 호텔전문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호텔관광과과정 학생들은 호텔경영학과대학 학생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교육을 받아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호텔전문학교 한호전은 스위스의 대표적인 호텔학교 중 하나로 불리우는 SHMS학교와 MOU를 체결하여 학위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SHMS 및 영국 DERBY UNIVERSITY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해외학위 취득과 디플로마 취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위스 학위연계 프로그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한호전 재학생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되어 타 대학교 호텔경영학과, 관광경영학과 학생들과는 차별화된 교육과 학위취득으로 특급 호텔리어 양성 교육으로 많은 학생들이 주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학교 관계자는 "한호전 관광경영학과과정 학생들이 해외 특급호텔 취업이 가능한 이유는 높은 등록금을 부담하여 굳이 외국으로 가지 않아도 국내에서 외국 호텔명문학교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의 우수호텔교육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며, "졸업 후 바로 실무에 투입이 되어도 손색없을 만큼 현장능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교육으로 관광학과과정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지도와 취업률이 높은 호텔경영과과정(2년제), 국제호텔관광경영과정(4년제) 신입생을 내신 및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고 직업선호도 검사와 전공교수와의 면접을 통한 입학사정관제를 통해 모집하고 있다. 입학사정관제는 대학 등 교육기관에서 입학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인 입학사정관을 임명해 면접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는 제도로 학생들의 인성 및 소질, 능력을 평가하는 제도이다. 한호전에서는 호텔경영과과정 이외에도 카지노학과과정, 항공서비스과과정, 호텔조리학과과정, 호텔제과제빵학과과과정, 호텔바리스타학과과정, 뷰티과과정 등 전 과정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원서접수는 한호전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호텔과

한국외대·인천시와 함께하는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 강좌’ 개최

한국외대·인천시와 함께하는 ‘극지의 이해 시민문화 강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극지연구센터(소장 최우익)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12월 16일(수)까지 인천광역시와 공동으로 인천광역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시민문화 강좌를 연다. 1주차는 12월 1일(화), 12월 2일(수), 12월 3일(목), 2주차는 12월 8일(화), 12월 9일(수), 그리고 마지막 3주차는 12월 15일(화), 12월 16일(수), 총 7회에 걸쳐 ‘북극·남극 지역 시민문화 교육’이라는 주제로 한국외대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실내 강연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는 극지연구센터의 설립 기본 취지인 ‘시민들의 극지에 대한 인식 향상’이라는 측면에서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강좌는 한국외대의 극지연구센터 외에도 EU연구소 및 중남미연구소의 연구진, 그리고 인천광역시에 소재한 정부의 극지 연구 국책기관인 극지연구소의 연구진으로 구성되어, 북극 및 남극 지역에 대한 다양한 주제로 시민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첫째 주에는 ‘북극과 남극: 미지세계로의 여행(도입)’과 ‘추운 나라 사람들’, 그리고 ‘북극으로 가는 관문, 사하공화국의 자연과 사람들’이라는 주제의 강연으로 북극과 남극 지역의 가장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북극과 남극을 소개한다. 두 번째 주는 ‘북극-기억과 기록, 북극에 대한 세상의 인식과 기억들’, ‘남극으로 가는 마지막 대지, 파타고니아: 개발과 보호의 딜레마’라는 주제로 극지 지역들의 개발에 따른 강연자들의 관점을 제시한다. 마지막 주에는 ‘따뜻해지는 지구, 얼음이 녹는다: 기후변화와 극지역의 환경문제’, ‘한국 극지역 이야기: 한국의 남극/북극 지역의 관심과 참여, 극지연구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극지역의 개발에 따른 환경문제, 그리고 국내 유일의 극지 관련 국책연구기관인 극지연구소의 역할에 관해 강연이 이루어진다.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는 지난 10월 16일(금)에도 송도캠퍼스 외대국제교육센터에서 국내 극지 연구분야 최초로 인문·사회과학적 측면의 극지 연구분야에 대한 접근을 시도하면서, 국내 극지 연구분야 전문가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며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와 인천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시민문화 강좌는 수강을 원하는 인천광역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수강 신청은 마감된다. 인천시청의 해양항만과 또는 한국외대 극지연구센터에서 시민들의 수강 신청을 접수한다.(포스터)한국외대·인천광역시 공동 주최 시민문화 강좌 안내

동덕여대 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사업단, 간판개선사업 성공적으로 진행

동덕여대 아트컬처 캠퍼스타운 사업단, 간판개선사업 성공적으로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아트컬처 캠퍼스타운(이하: DAC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2020년 6월~8월에 간판 디자인 공모를 진행하였으며, 선정된 작품을 중심으로 2020년 10월 월곡오거리 주변의 상점의 간판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예술 계통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는 동덕여자대학교의 특성을 활용해 예술과 문화를 접목시킬 수 있는 지역문화·경제 관련 사업을 활발히 추진 중이며, 지역문화·경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간판개선사업은 시민의 아이디어를 담은 디자인 공모전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간판 디자인 공모전은 총 450여 점이 공모에 참여하였으며, 대상 1팀, 본상 9팀, 다작상 1팀 등 총 11개 팀이 수상하였다. 수상작을 중심으로 업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10개의 간판을 개선하고 현판을 제작하였다. 이 사업을 통해 간판을 개선한 업체는 월곡오거리 주변의 ‘신축산 식당, 바닷속으로, 토리돈까스, 딱 즉석떡볶이, 육가구이구이, 히메참치, 신 한라참치, 새서울청과, 풍덩 닭한마리, 여기가 포차’로 총 10개 업체이며 업주의 만족도 역시 높았다. 토리돈까스 업주는 "간판 볼 때마다 항상 마음을 새롭게 갖는 계기가 되었다. 기분도 좋아지고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DAC 캠퍼스타운 리상섭 단장은 "간판개선사업은 월곡오거리 주변의 미적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쇠퇴한 상권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불어넣어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위로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행하였다"고 했다. 캠퍼스타운 사업은 서울시와 성북구, 동덕여자대학교가 함께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하나이다. 이는 대학과 지역 협력을 통한?대학-지역 합동축제, 특화된 창업교육 프로그램, 지역협력 프로그램 운영?등 대학, 청년과 지역주민이 상생하는 지역공동체를 구축하고자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특히 DAC 캠퍼스타운 사업단은 ‘청년의 힘으로, 월곡에 희망을 심다’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가지고 성북구 월곡동 주변의 유망한 청년 사업가를 발굴·육성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 지역 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동덕여대간판사업

카이스트 전산학부 전공지원자 수 매년 급증 추세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가 혁신성장을 위한 3대 인프라인 D·N·A(데이터·네트워크·인공지능)가 정부와 업계의 주목을 받으면서 소프트웨어(이하, SW) 관련 학과에도 지원자 수가 매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7일 카이스트(총장 신성철)에 따르면 지난 2016년 과기정통부 SW 중심대학사업(정보통신기획평가원 주관사업)에 선정된 이후 1학년에 재학 중인 새내기학부생(무학과 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학과 신청접수 결과, 전산학부 신청자 수가 2018년과 2019년 각각 160명(전체 신청 학생 수 기준 19.5%)과 192명(22.8%)에서 2020년에는 210명(26.3%)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올 전산학부를 선택한 무학과 학생들의 증가율은 2018년 대비 무려 31.2%나 급성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세계적인 권위와 영향력을 자랑하는 영국 고등교육평가기관 THE(Times Higher Education)가 지난 10월 말 발표한 2020~2021 세계대학 컴퓨터사이언스 분야에서 카이스트는 각각 국내 1위와 세계 순위 42위를 차지했다. THE 세계대학평가는 세계 1,500개 이상의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 여건 △연구 실적 △논문 피인용도 △국제화 △산학협력 수입 등 5개 평가 항목에 총 13개 지표에 대한 평가 결과를 기반으로 매년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카이스트의 이 같은 도약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 카이스트는 2016년 SW 중심대학으로 선정된 이후 ‘융합, 개방, 수요자중심, 협업, 확산, 지속’을 6대 핵심 가치로 삼고 16대 프로그램을 통하여 ‘AI·SW 10만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THE 평가순위 또한 2018~2019년 53위에서 2019~2020년 44위로 그리고 2020~2021년에는 42위로 전년 대비 2단계나 뛰어오르는 등 매년 순위가 상승하는 추세다. 카이스트 배두환 SW 중심대학사업단장(전산학과 교수)은 "2016년에 선정된 SW 중심대학 1차 사업을 통해 SW 교육을 시대적 요청에 따라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는 등 기본 체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산업계와 연구계의 수요에 부응하는 융합형 SW 인재양성을 위해 노력 중"이라면서 "현시점에서 요구되는 ‘SW 안전에 대한 연구’도 이를 바탕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두환 단장은 이어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급속히 앞당겨지고 있는 4차산업혁명을 위한 융합형 SW 인재양성을 위해 장기적인 안목에서 미래수요를 예측하고 그에 맞는 교육체계의 기반을 유지해 나갈 필요가 있으며, 이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 수행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카이스트는 이를 위해 SW 융합과정 확대는 물론 각종 제도개선, 산업계와의 협업 과정 개설 등 6대 핵심 가치 실현을 통해 기본을 갖춘 SW 인재양성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지역 내 대학들과의 합동 경진대회 등을 통해 SW 중심대학사업의 성과확산을 통한 학교 간 균등 발전을 위해서도 매진할 계획이다. 카이스트는 이밖에 컴퓨터사이언스 분야 세계대학평가에서의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를 목표로 ‘대학의 SW 글로벌/로컬 경쟁력지수’ 개발과 적용을 통해 객관적이고 정량적인 성과를 만들기 위한 노력과 이를 통한 가치 확산을 위해서도 더욱 노력할 방침이다.

연세대, ‘연세-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 운영

연세대, ‘연세-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국내 대학 최초로 네이버클라우드와 함께 ‘연세-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난 7월 네이버-NBP와 온라인 교육 플랫폼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한 연세대는 글로벌 교육 시장 진출을 위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가칭 ‘와이에드넷(Y-EdNet)’)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연세대 경제대학원(원장 이두원)에서 주도하는 ‘연세-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지도교수 김현중)’은 ‘와이에드넷(Y-EdNet)’을 활용한 최초의 교육과정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 교육과정은 국내 최고의 데이터사이언스 전문가인 연세대 교수진과 국내 최대 빅데이터&클라우드 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의 협업으로 탄생한, 비전공자를 위한 데이터 분석 과정이다. 이론적 교육에만 치우치지 않고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해, 개인과 기업이 직면한 도전을 해결하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혁신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12월 1일부터 지원서를 접수하고 2021년 1월 ‘와이에드넷(Y-EdNet)’을 통해 개강하는 ‘연세-네이버클라우드 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은 기초 과정과 응용 단계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8주의 교육 기간으로 운영된다. 기초 과정은 2021년 1월에 개강하며, 비전공 입문자 눈높이에 맞춘 기본 과정이다. 응용 단계는 2021년 3월에 개강하며, 마케팅, 금융, ICT 및 제조, 의약학 등 산업별 실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 결정을 수행하기 위한 필수 과목과 선택 과목으로 구성된다. 모든 교육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연세대 교수진이 직접 강의와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네이버를 비롯해 아마존, 페이스북, 에어비앤비 등 실리콘 밸리 기업의 데이터사이언스 업무를 담당한 실무자 또한 강의에 참여한다. 과정을 수료하고 최종 시험을 통과한 수강자는 연세대학교와 네이버클라우드 공동명의의 인증서를 취득하게 된다.데이터사이언스 교육과정 홈페이지 이미지

안전보건공단,‘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 선정

안전보건공단,‘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최우수기관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안전보건공단(이사장 박두용)은 공공저작물의 개방과 이용 활성화에 대한 높은 평가로「‘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공기관의 저작물 개방 및 이용 활성화에 적극 노력한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행사로, 공공저작물 관리 대상 1,13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정부는 공공저작물에 대한 자유이용허락표시인 ‘공공누리’ 마크로 저작재산권 범위 내에서 저작물의 자유로운 활용을 돕고 있다. 공단은 사고사례 안전대책 동영상 및 VR콘텐츠, 만화로 보는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등의 출판자료를 포함해 지금까지 약 5,642건의 안전보건자료를 ‘공공누리’ 로 개방했다. 또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위기탈출 안전보건)에서도 자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여 활용성을 높였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공단의 공공저작물인 안전보건자료가 게재된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이용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약 4.7배, 홈페이지 자료실 조회수는 약 1.3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은 다양한 안전보건 자료를 제작·개발하는 것은 물론, 공공저작물 검색이 용이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고,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저작물을 개방하는 등 공공정보의 활용성을 높이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아 이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27일 서울역 인근 동자아트홀에서 열린 시상식은 ‘모두 누릴 권리, 안전을 개방하다’를 주제로 공단의 공공누리 개방 사례를 발표하고, 공공누리 유튜브를 통해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박두용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안전과 공공저작물 모두, 국민이 마땅히 누릴 권리"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공공저작물의 적극 개방을 통해 국민에게 안전을 개방하겠다."고 밝혔다.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문화부 장관상 수상 ▲ 안전보건공단 고광재 교육홍보본부장(맨 오른쪽)은 27일 「‘20년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포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안전보건공단)

숭실대 GTEP사업단, 전자상거래경진대회 3관왕

숭실대 GTEP사업단, 전자상거래경진대회 3관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황준성)는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단장 글로벌통상학과 조승호 교수 이하 GTEP)이 한국무역협회 주최로 11월 2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4기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장려상, 특선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GTEP사업단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에서 주관하는 지역특화청년무역 전문가양성 프로그램으로, 무역 전반의 폭넓은 이해와 실무 중심 경험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현장교육과 해외전시회 참가를 통해 미래의 무역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전국 19개 대학의 68개 팀 중 최종 15팀이 본선에 참가해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을 아마존과 이베이 등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등록하고 마케팅 전략 수립 및 판매까지 직접 진행한 실습 사례를 발표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코즈글로벌팀(정보사회학과 이건주, 국제법무학과 이혜원, 독어독문학과 전하윤, 글로벌통상학과 김현웅)은 ㈜글로우빈스의 자동 핸드드립 기구 가비마스터를 아마존 US에 입점시키고 지속적인 마케팅을 벌인 결과 올해 10월 매출이 예년의 10배 가까이 급증하는 성과를 냈다. 장려상을 수상한 팔레트(Palette)팀(글로벌통상학과 김원웅, 정서린, 영문학과 박인혁, 정치외교학과 계수경, 김예인)은 2020년 1월 미국 아마존에 입점한 ㈜손과발의 셀프 네일 브랜드 withshyan의 아마존 계정운영을 대행하여 $10,000 이상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BLUECHIP+팀(글로벌 통상학과 조원래, 박혜진, 김나영, 박예은, 벤처중소기업학과 임준범, 정회원)은 협약업체 물품으로 판매 개시를 실패했지만 바로 대체 아이템을 모색하여 매출을 발생시킨 시도 자체가 청년 정신이 있다는 평을 받고 특선을 받게 되었다. 조승호 단장은 "만약 코로나19 사태가 없었다면 저희는 아마 기존에 해왔던 교육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었을 것"이라며, "위기를 견디며 새로운 도전을 통해 이렇게 좋은 성과를 낸 것이 기쁘고 모두가 끝까지 해낸 것이 매우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건주 학생은 "그동안 좌절을 느꼈던 순간도 많았으나 스스로를 점검해볼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다. 노력의 값진 대가라고 생각한다. GTEP을 통해 올 한해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현재까지 누적수출액 114억원을 달성한 GTEP사업단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의 해외 전시회 참여를 통한 바이어 발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마존, 이베이, 쇼피 등 온라인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를 개척하여 35개의 업체와 협업을 통해 올해 수출액 2억여원을 달성했다.숭실대 GTEP사업단(1) ▲ 제14기 GTEP 전자상거래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숭실대 코즈글로벌팀 (사진=숭실대)

숙명여대 의류학과 섬유 원사 국산화 성공(기술이전) 레깅스, 홈쇼핑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홈트레이닝 열풍이 불면서 운동복과 일상복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에슬레져룩이 트렌드로 자리잡았다. 이런 가운데 대학과 기업의 산학협력으로 탄생한 기능성 의류가 홈쇼핑에 런칭돼 완판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숙명여자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숙명여대 의류학과와 에슬레져 의류 전문업체인 ㈜베르셰바가 기술이전 협력을 통해 여성 기능성 레깅스와 스타킹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숙명여대 의류학과 임호선 교수 연구팀과 ㈜베르셰바는 그간 해외에 의존해야만 했던 기능성 원단의 국산화와 동시에 유럽인들의 바디라인에 맞춰져 있었던 기존제품의 패턴을 아시아인들에 맞도록 개선한다는 목표로 공동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으며, 숙명여대 산학협력단 기술사업화센터를 통해 ‘다기능성 하의류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출원과 함께 1억이라는 대형 기술이전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현대홈쇼핑을 통해 런칭한 기능성 스타킹(쉐이퍼)은 공학적인 패터닝 기술과 독자적인 소재 개발을 통해 기존의 제품에서 볼 수 없었던 내구성과 착용감, 신체 보정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김나영이 제품 개발단계부터 숙명여대와 함께 참여하여 소비자의 시각을 제품에 잘 담아냈다는 평을 받고있다. 숙명여대 기술사업화센터는 의류학과와 베르셰바 간의 산학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학교 내 기업입주 연구공간인 미래기술융합 ICC(Industry Collaboration center)에서 공동 기술개발과 연구가 가능하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조기 사업화가 가능하도록 교육부에서 지원하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사업(Bridge+)’의 시작품 제작 지원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베르셰바 제동욱 대표는 "베르셰바만의 독보적인 제조 기술력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숙명여대와의 지속적인 R&D 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이어나갈 예정"이라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명석 숙명여대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제품출시를 계기로 대학 내 우수한 기술이 산업체로 이전되고 이를 통한 기술이전료가 재투자로 이어지는 환류 시스템을 구축하여 교내 많은 연구진들이 후속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세종대 한희섭 교수,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

세종대 한희섭 교수,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호텔관광경영학 한희섭 교수(사진)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의 2020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로 선정됐다. 한희섭 교수는 이번 선정으로 사회과학 분야의 HCR명단에 올랐다. HCR(Highly Cited Researchers)명단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매년 각 분야에서 11년 동안 피인용 횟수가 가장 높은 상위 1%의 논문을 기준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전 세계 60여 개 국가에서 총 6,167명이 글로벌 HCR로 선정됐으며, 우리나라의 연구 성과자는 모두 41명이다. 한희섭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 가운데 호텔관광 분야를 집중적으로 연구해 질 높은 수준의 논문을 발표했다. 한 교수는 지속 가능한 소비자 행동, 녹색 마케팅, 의료 관광, 무슬림 관광, 서비스 마케팅, 기업의 사회적 책임 연구를 진행했다. 한 교수는 "사회과학 분야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 매번 연구를 진행할 때마다 지식의 한계를 느낀다. 하지만 그 한계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새로운 연구의 동력이 생기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127_한희섭 교수

서울과기대,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대통령상 수상

서울과기대,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대통령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이하 서울과기대)가 11월 27일(목)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0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 시상식에서 대통령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 13회를 맞이한 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연구기관이 제시한 현안과제를 학생들이 특허 빅데이터를 분석 및 활용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특허전략 1303팀(2124명), 발명사업화 759팀(1461명)이 참가했고, 심사 결과 모두 34개 대학에서 114팀(313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서울과기대 허성욱·임재경·양영광 학생팀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의 ‘광대역 소음 제어용 청정 흡음기 기술’을 활용한 도심 속 공사장 소음 저감 전략을 제안해 유니버시아드의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지도교수를 맡은 이동훈 서울과기대 총장에게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이 주어졌다. 서울과기대 기계·자동자공학과 소속인 이들은 공사장 소음 문제에 아이디어를 얻어, 기존 기술 연구와 특허 분석을 통해 공사장 유압브레이커 내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저감하는 기술을 제안했다. 제안 기술은 국내·외 강화되고 있는 소음규제에 대한 대응이며, 소음에 고통받는 국민의 민원 감소와 공사장 파쇄 소음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소하는 것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들은 "교내 발명 동아리 활동을 하며 얻은 특허 관련 검색 경험이 준비과정에서 도움이 됐다"며, "소음·진동 분야 전문가인 이동훈 총장님이 지도교수로써 많은 조언과 협조를 해주셔서 대통령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수상자들은 1200만원의 상금 및 상장과 함께 ‘차세대 지식재산 리더’ 프로그램에 참여해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시상식 사진2 ▲ ‘2020캠퍼스 특허 유니버시아드’에서 대통령상 및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자. (좌측부터)임재경, 양영광, 이동훈 총장, 허성욱 씨 (사진=서울과기대)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