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 수상… 평생직업교육 혁신 박차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가 국가 평생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 5일 사단법인 한국학점은행평생교육협의회 제21차 정기총회에서 수여됐으며, 권오건 학장은 학점은행제 정착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국 수백 개의 운영 기관 중 탁월한 학사 운영과 교육 성과를 이룬 극소수 10여 명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라며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만의 교육 체계가 공신력 있게 인정받은 결과"라고 의미를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학습자 권익 향상 ▲장학금 제도 개선 ▲국가장학금 혜택 확대 등 주요 정책이 심도 있게 논의되며, 평생교육 제도 개선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점도 공유됐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실무 중심 항공 교육과 학점은행제 학위 과정을 결합한 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매년 높은 취업률을 기록하고 있다. 또한 평생교육 글로벌화 전략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항공사 및 유관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며 글로벌 기준에 맞춘 교육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오건 학장은 “이번 표창은 교직원 전체가 함께 만든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학 제도 개선과 학습자 친화적 교육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항공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세아항공직업전문학교는 AI 기반의 첨단 교육 시스템 도입, 산학협력 네트워크 확장 등 미래 지향적인 혁신을 지속해 평생직업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게임 관련 직업 관심 수험생 대상 2026학년도 입학 상담 진행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게임학과가 고3 졸업예정자,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신입생 상담 및 모집을 진행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추가모집은 정시모집 이후 대학이 미충원 인원을 보충하기 위해 자율적으로 실시하는 전형으로, 정시 충원 등록 기간이 끝난 뒤 진행되는 자율모집과 유사한 형태다. 한아전은 해당 전형을 활용해 게임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한아전 게임학과는 게임기획학과, 게임그래픽학과, 게임프로그래밍학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기 중 팀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게임기획 전문가·게임개발자를 실무 중심으로 양성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게임기획·개발·제작 등 게임산업 전반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MZ세대를 중심으로 게임 분야 진출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교는 이러한 수험생들을 위해 2026학년도 입학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한아전 게임학과 학생들은 VR·AR 기기 등 최신 교육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가며, 매년 GGC(글로벌게임챌린지), G-STAR(국제게임전시회) 등 국내외 주요 행사에 출전해 실무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게임학과는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취득이 가능하며, 대학원 진학까지 연계되는 학사 체계를 갖추고 있다. 재학 중에는 실무 중심의 교육과 게임기획안 발표, 프로젝트 기반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국IT전문학교는 게임학과 외에도 시각디자인학과, 웹툰학과, 정보보안학과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 중이며, 전공별로 신입생 추가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수시 및 정시 외 별도 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어 이중 등록과 중복 지원의 부담 없이 입학 지원이 가능한 점도 수험생의 선택 폭을 넓히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오산대,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선정

오산대학교(총장 황홍규)는 모범적인 외국인 유학생 학위과정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법무부가 추진하는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시범사업에 전기과(학과장 김진석)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법무부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사업은 전문대학 외국인 유학생에게 입학부터 교육,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제도이다. 특히 한국어 능력이 우수하고 지역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중간 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는 전국 16개 전문대학이 각 1개 학과씩 지정되었으며, 오산대 전기과가 그중 하나로 선정돼 지역 산업과 유학생 지원 체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됐다. 이번 지정에 따라 오산대 전기과에 입학하는 유학생들은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선 TOPIK 3급 이상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면 유학(D-2) 비자 발급 시 요구되던 재정 능력 요건이 면제된다. 또한 재학 중 학업과 병행할 수 있도록 시간제 취업 시간이 주당 30시간에서 35시간으로 확대된다. 졸업 후에는 취업 및 체류 지원도 강화된다. 전기과를 졸업한 유학생이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4단계 이수 또는 TOPIK 5급 이상 ▲전공 관련 업체와 연봉 2,600만 원 이상의 고용계약을 체결한 경우, 신설 예정인 K-CORE(E-7-M) 비자를 발급받아 국내에서 계속 체류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장기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K-CORE(E-7-M) 비자로 5년 이상 취업 활동, 또는 인구 감소 지역 내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속 시 거주(F-2) 자격 신청도 허용될 예정이다. 노상은 국제교류원장(사회복지상담과 교수)은 “오산대 국제교류원은 GKS·GKS-UIC 사업,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지정 사업 등 외국인 유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인재를 지역 중심으로 육성하고, 장기 정주까지 이어지는 성공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산대는 이번 지정으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의 수준 높은 교육과 체계적 지원 시스템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문 기술 인재 육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 AI 기반 외국어 학습 특강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국제학과(영어·중국어)는 지난 2월 5일(목) 'AI로 외국어, 쉽게 재미있게 배우기'를 주제로 한 온라인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AI 기술을 외국어 학습에 실질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중점적으로 다루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 등 해외에서도 관심을 모아 국제적인 규모로 진행됐다. 강의는 국제학과 이혜강 교수가 맡아 AI의 개념과 머신러닝·딥러닝 등 주요 기술을 체계적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챗봇, 자율주행, 실시간 번역 등 AI가 활용되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하며, 특히 외국어 대화 연습에 AI를 적용하는 방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서는 ▲AI 챗봇 및 AI 튜터를 통한 실시간 대화 연습 ▲학습 기록 기반 개인맞춤형 커리큘럼 구성 ▲학습 성과 분석을 통한 플랜 조정 ▲게임화(Gamification)를 활용한 학습 몰입도 강화 등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외국어 학습 전략들이 소개됐다. 학과 측은 “사이버대 특성상 부족할 수 있는 실시간 대화 연습을 AI가 효과적으로 보완해 준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영어·중국어 전공 체제로 운영되며, 언어 능력은 물론 문화적 이해를 갖춘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기적인 온라인·오프라인 특강, 창의적 학습 공동체, 외국어 공모전, 비교과 활동 등을 통해 실질적인 실력 향상과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국제학과는 AI 시대에 맞는 외국어 교육 혁신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필리핀 세부 지역에서 해외 봉사활동을 진행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다. 국제학과 관계자는 “AI 시대에 맞는 혁신적 외국어 학습법을 꾸준히 제시하며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며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국제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2차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19일까지이며, 학교는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는 국내 최고 수준의 장학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학년도에는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학습자 맞춤형 장학을 통해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학 정보와 장학 안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경희사이버대–하나은행, 전략적 상생 협력 확대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와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교육 복지 확대와 상생 기반의 협력 강화를 위해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양 기관은 지난 1월 29일 경희사이버대 네오르네상스관에서 주거래 협약 연장 및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하며, 장기적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협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 김선엽 부총장, 안성식 글로벌·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으며, 하나은행에서는 박성환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지역대표), 최민기 휘경금융센터지점장, 심은주 휘경금융센터지점 경희대출장소 소장이 참석해 양 기관의 협력 의지를 함께 확인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중 하나는 기존 주거래 협약의 연장과 기부금 증액이다. 하나은행은 앞으로 5년간 기존보다 늘어난 규모의 기부금을 정기적으로 전달해 경희사이버대의 교육 환경 개선과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금융기관과 교육기관의 긴밀한 협력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기여를 도모하는 의미 있는 결정으로 평가된다. 또한 양 기관은 기존 산업체 위탁교육협약과는 별도로 임직원과 가족까지 혜택을 확대한 새로운 산학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하나은행 임직원이 경희사이버대 일반대학원에 진학할 경우 최대 4학기, 특수대학원은 최대 5학기 동안 수업료 20% 감면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임직원의 배우자 및 직계가족이 학부 과정에 입학하면 매 학기 수업료 30% 감면 혜택을 제공받는다. 온라인 중심의 다양한 전공 선택지가 있는 경희사이버대의 강점을 고려할 때, 임직원과 가족의 교육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은행 박성환 강북지역본부 영업본부장은 “신뢰를 바탕으로 경희사이버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며, “증액된 기부금이 대학의 교육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임직원과 가족이 양질의 온라인 교육을 통해 다양한 성장 기회를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변창구 총장은 “든든한 파트너인 하나은행의 전폭적인 지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금융 협약을 넘어 양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산학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대학 발전과 교육 복지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더욱 긴밀히 협력하며, 임직원과 가족을 아우르는 실질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온·오프라인 ‘한식 소스×와인 페어링’ 특강 성료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가 지난 2월 4일 재학생 및 신·편입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의 '한식 소스×와인 페어링'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한식의 기본 소스와 디저트를 과학적으로 해석해 와인과 연결하는 실전 교육 모델을 제시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강은 주몽관 실습실에서 진행된 오프라인 실습과 온라인 참여를 동시에 운영해 학습 접근성과 실습 몰입도를 모두 확보했다. 강연은 푸드·와인 칼럼리스트 양진원 강사가 맡아, 일반적인 페어링 공식에서 벗어난 과학적·체계적 분석을 중심으로 강의를 이끌었다. 양 강사는 음식과 와인이 서로의 풍미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미각 상호작용(Taste Interaction) 관점에서 설명하며, 플레이버(향·풍미), 인텐시티(강도), 텍스처(질감)를 페어링의 핵심 기준으로 제시했다. 이어 단맛·감칠맛·신맛·짠맛·매운맛 등 한식 풍미 요소가 와인의 드라이함, 산미, 쓴맛, 과실 풍미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분석했다. 특강의 백미는 천일염·후추·간장·약과 등 한식 소스와 디저트를 실제 와인에 매칭해 보는 '과학적 페어링 실전'이었다. 천일염은 짠맛과 미네랄이 화이트와인의 산미를 부드럽게 조정하는 상생 효과를, 후추는 로턴던을 공유하는 쉬라즈 계열 와인과의 보완적 조화를, 숙성 간장은 소톨론 기반의 농축 풍미와 오크 숙성 레드와의 깊은 매칭 가능성을 소개했다. 또한 약과는 높은 당도와 알코올 도수를 가진 디저트 와인과의 균형감을 중심으로 설명해 한식 디저트까지 확장되는 페어링 로드맵을 제안했다.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 엄경자 학과장은 “한식 소스의 풍미를 화학적으로 해석해 와인의 품종과 숙성 단계를 선택하도록 안내한 실습 중심 교육이었다"며 “앞으로도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미식 교육으로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사이버대 바리스타·소믈리에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며, 2차 모집 기간은 2월 19일까지 진행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재학생의 86%가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으며, 1인당 연평균 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해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재학생 5,000명 이상) 중 가장 높은 수준의 장학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2026학년도 입학 장학 역시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특성화인재·IT인재·배움터 장학 등 다양한 장학제도를 통해 연속학기 등록금 30% 감면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입학 절차와 장학금 세부 내용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 추가모집 기간 ‘학사편입 맞춤 상담’ 진행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래교육원이 추가모집 기간을 맞아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입학 상담을 진행하며,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인서울 캠퍼스에서 수업이 진행되며, 수능·내신 반영 없이 100% 면접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교육원 관계자는 “정시모집 경쟁률이 매년 상승하면서 수험생들이 개인 역량을 기반으로 조기 학사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을 준비할 수 있는 학점은행제 기반 대학부설 교육원을 적극적으로 찾고 있다"며 “특히 학사편입은 일반편입 대비 경쟁률이 낮은 편이라 인서울 학사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의 관심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2026학년도 전문대 추가모집 기간에도 100% 인적성 면접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생들은 서울권 캠퍼스를 활용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이는 인서울 학사편입을 준비하는 데 강점으로 작용한다. 숭실대학교 총장 산하 학점은행제 교육기관인 글로벌미래교육원은 약 2년~2년 6개월 과정으로 숭실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졸업 후에는 유수 대학의 3학년 학사편입, 대학원 진학, 취업 연계,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 설계가 가능하며, 수시·정시 원서접수는 횟수 제한 없이 중복 지원할 수 있다. 모집 전공은 멀티미디어, 인공지능, 회계세무, 게임, 경영, 체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교육원 수료 시 4년제 대학 학력과 동일한 학사학위를 인정받게 된다. 또한 숭실대학교 중앙도서관, 체육관 및 운동시설, 학생회 활동, 체육대회 등 교내 시설과 프로그램을 재학생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본교와 동일한 캠퍼스 경험을 제공한다. 숭실대 글로벌미래교육원은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며, 자세한 모집 요강과 상담 신청은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국IT전문학교 만화웹툰학과, 추가모집 앞두고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만화웹툰학과가 추가모집에 앞서 수시·정시 외 전형을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비실기 기반의 면접 100% 전형으로 운영돼 실기 부담 없이 웹툰·만화 분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들에게 폭넓은 기회를 제공한다. 한아전 관계자는 “실기 준비가 필요 없는 전형이며, 수시에 이미 합격한 학생들도 부담 없이 지원할 수 있다"며 “웹툰 작가, 웹툰 PD, 스토리 작가, 캐릭터 디자이너를 목표로 하는 지원자들이 꾸준히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만화웹툰학과 입학생들은 졸업 후 취업, 대학원 진학, 학사편입, 학사장교 지원 등 다양한 진로를 선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출신 학생들도 차별 없이 공정한 면접전형을 통해 지원할 수 있어 진로 확장의 폭이 넓다. 한아전은 만화웹툰학과와 함께 일러스트학과·애니메이션학과·시각디자인학과 등 콘텐츠·디자인 계열 학과도 비실기 중심으로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일러스트학과는 실기 없이 미대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을 위한 전형을 운영하며, 졸업 후 일러스트레이터, 편집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애니메이션학과는 출판만화, 웹툰, 2D·3D 애니메이션, 일러스트, 콘셉트아트 등 세분화된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며, 시각디자인학과 졸업생들은 편집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영상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다. 한아전 관계자는 “최근 내신 4~6등급 수험생들의 문의가 늘며 입학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며 “웹툰·일러스트·애니메이션·디자인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학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IT전문학교는 정보보안학과, 인공지능학과 등 IT계열 전공에서도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한양대 산업융합학부, ‘기술혁신대학’으로 공식 승격… 재직자 교육의 새 모델 제시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는 재직자 중심 융복합 교육의 성과를 기반으로 산업융합학부를 '기술혁신대학'으로 승격하고, 2026학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학령인구 감소와 평생학습 사회로의 전환이 가속화하는 상황에서 재직자 교육을 단과대학 수준으로 확대·개편한 이번 승격은 국내 고등교육 구조 변화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기술혁신대학은 한양대가 2013년 공과대학 응용시스템학과로 출범한 이래, 2016년 산업융합학부로 확장하며 축적해 온 융합 교육 경험과 기술혁신 분야의 연구 성과를 체계적으로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재직자 맞춤형 융복합 교육의 선도 사례로 자리매김해 온 산업융합학부가 상위 조직으로 승격되면서, 한양대는 '선취업·후진학' 패러다임을 제도적으로 구현한 국내 최초의 단과대학 모델을 완성하게 됐다. 산업융합학부는 기존 학부 체제와 커리큘럼을 유지하면서 기술혁신대학 소속 핵심 학부로 편제되었다. 앞으로는 추가적인 융합 전공과 재직자 특화 교육과정의 플랫폼 역할을 강화해 산업 수요 기반의 유연한 교육과정 운영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산업계 현장 요구에 맞춘 맞춤형 학사제도가 제공되며 재직자 중심 고등교육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년부터 산업융합학부는 경영공학전공과 정보공학전공의 이원화된 체계를 바탕으로 재직자 맞춤형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1학년 공통과정에서는 경영·기술·데이터를 아우르는 융합 기초 역량을 쌓고, 2학년부터 전공별 단계적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심화한다. 경영공학전공은 산업 현장의 문제를 분석해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관리 융합 역량을 키우며, 정보공학전공은 데이터와 소프트웨어 기반의 디지털 전환 역량에 집중하고 있다. 학부에는 제조업, IT, 공공기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한 재직자 학생들이 재학하며 이론과 실무가 결합된 학습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국세청에서 8년간 근무하며 세무사 시험에 합격한 김효정 학우(경영공학전공 4학년)의 사례처럼, 재직자 학생들은 현장 경험을 이론 학습에 접목하고 다시 업무에 활용하는 선순환 학습 구조를 실천하고 있다. 산업융합학부는 이러한 교육 환경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 교육의 차별성을 강화해 왔으며, 기술혁신대학 승격 이후 산업체 프로젝트 기반 수업과 기업·기관 협력 프로그램 등 실전형 교육 모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기술혁신대학은 대학원 수준에서도 산학협력과 제조 분야 기술혁신을 이끌고 있다.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연계한 '글로벌첨단전략산업기술경영 전문인력양성 사업'과 대학원 산업데이터엔지니어링학과의 산학 프로젝트가 대표적이다. 산업데이터엔지니어링학과는 다누시스, 대산아이엔지, 파워코퍼레이션, 두플, 오성시스템 등 다양한 제조·기술 기업과 협력하며 시맨틱 모션 인식 알고리즘 구축, 생산 레이아웃 자동화 알고리즘 개발, OPC UA 기반 상호운용성 솔루션 개발, MES 및 자동화 라인 구축 등 실제 현장 문제 해결형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경영·제조 공정 문제 해결에 기여함과 동시에 프로젝트 수행 과정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산업계 연계성을 높이고 있다. 향후 한양대 기술혁신대학은 성인 학습자 친화적 환경 조성과 블렌디드 러닝 확대 등 고등교육 혁신 전략을 추진하며 평생교육 체제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기술혁신대학 소속 교수진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연계한 교육·연구 활동을 강화하고, 산업체 기반 프로젝트, 혁신 스타트업 협업, 해외 대학과의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통해 실전형 교육 모델을 확장할 방침이다. 또한 재직자 대상 학사·석사 연계과정, 마이크로 디그리, 기업 맞춤형 트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단계적으로 선보인다. 권규현 기술혁신대학장은 “이번 승격은 기술혁신 교육·연구의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한양대의 지속적 노력의 결실이며, 기술혁신대학·기술경영전문대학원·창업대학원의 세 축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혁신 연구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부와 대학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기술혁신 교육 체계를 구축해 실용학풍과 미래 산업 요구에 부합하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양대는 기술혁신대학을 중심으로 산업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며 새로운 고등교육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김윤수 교수, ‘2026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1급’ 출간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는 컴퓨터·AI공학과 김윤수 교수가 국가공인 자격시험 대비서 『2026 이기적 리눅스마스터 1급』 기본서를 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리눅스마스터 1급 1·2차 시험 대비에 최적화된 구성으로 제작됐다. 시험에 반복 등장하는 핵심 이론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단원별 예상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2025년 최신 기출 2회분을 포함한 총 6회분의 기출문제, 무료 동영상 강의, 합격자료집 PDF, CBT 온라인 문제집 등 풍부한 학습 지원 콘텐츠를 제공해 수험생들이 한 권으로 완벽 대비할 수 있게 했다. 저자인 김윤수 교수는 데브구루 수석연구원·개발팀장, 테크노니아 수석연구원·수석아키텍트 등을 거친 23년 차 현업 개발자로, 세종사이버대에서 '파이썬프로그래밍', '유닉스및리눅스시스템', '컴퓨터네트워크기초' 등 실무 중심 교과목을 담당하며 자격증 기반의 전문 교육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김 교수는 “생성형AI 확산으로 GPU 서버 구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리눅스(Linux) 운영 전문가의 가치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OpenAI를 포함한 대부분의 글로벌 AI 기업이 리눅스 기반 인프라를 사용하는 만큼, AI 시대의 필수 역량은 곧 리눅스 실무 능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컨테이너 기반 DevOps 환경(Docker·Kubernetes)이 표준이 된 현업 흐름에 맞춰, 이번 개정판은 실무 노하우를 체계화한 교재"라며 “수험생들이 리눅스마스터 1급을 효율적으로 취득하고 경쟁력 있는 AI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효정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 학과장은 “리눅스는 AI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서버, GPU 클러스터, 자율주행,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 모든 첨단 산업 인프라의 핵심 기술"이라며 “우리 학과는 정규 교과목, 방학 특강, 김윤수 교수의 저서 등을 연계해 국가공인 자격증 취득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리눅스 역량은 백엔드 개발자, 클라우드 엔지니어, DevOps 엔지니어 등 고연봉 IT 직군의 필수 스킬"이라며 “SQLD, ADsP, 네트워크관리사 2급, AWS 국제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 취득도 함께 지원해 진학·취업·이직·창업까지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컴퓨터 ▲빅데이터·데이터과학 ▲인공지능(AI) ▲클라우드 ▲AIoT(지능형사물) 등 5대 전문가 과정을 운영하며, IT 비전공자도 쉽게 따라올 수 있는 단계형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재학생은 민간 전문가 자격증(컴퓨터·AI·빅데이터·클라우드·AIoT 분야)을 졸업과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컴퓨터·AI공학과는 2026학년도 봄학기 2차 신·편입생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세종사이버대는 올해 재학생 2만894명 중 86%가 장학금을 수혜했으며, 1인당 연평균 장학금은 200만 원으로 국내 주요 사이버대학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직장인·전업주부·만학도·IT인재 등 다양한 맞춤형 장학 제도를 운영하며 등록금 부담을 낮추고 있다. 자세한 모집 요강 및 장학 정보는 세종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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