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8일(화)
동덕여대, 개교 첫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주인공 이인호 박사

동덕여자대학교가 개교 이래 첫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학위를 받은 주인공은 우리나라 여성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은 이인호 동덕여대 명예교수다. 28일 동덕여대에 따르면 27일 동덕여대 동덕100주년기념관에서 '동덕학원 창학 114주년, 동덕여자대학교 개교 74주년 기념식 및 이인호 명예문학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1부 개교기념식에서는 교직원 장기근속 표창장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30년 근속 3명(직원 3명), 20년 근속 10명(교원 9명, 직원 1명), 10년 근속 8명(교원 6명, 직원 2명) 등 총 21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조원영 동덕학원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대학은 항상 변화의 선두에 서서 본연의 역할을 해야 하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에 대응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 대학의 과제이자 우리의 과제"라며 “춘강 선생님이 보여주셨듯이 우리는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으로 동덕만의 정체성과 가치를 중심에 두고 변화를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명애 동덕여대 총장은 축사에서 “학교법인 동덕학원 창학 114주년과 동덕여자대학교 개교 74주년을 함께 기념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동덕을 지켜오신 선각자분들과 선배님들의 영광스런 결실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2부에서는 동덕여대 1950년 개교 이래 첫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이 진행됐다. 동덕여대 첫 명예박사 학위수여 대상은 대한민국 여성 최초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박사학위 취득 및 핀란드·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이인호 명예교수이다. 동덕여대는 세계무대에서 선도적 지도력과 국제적 통찰력으로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미래 세대의 여성 리더들에게 큰 영감을 준 공로로 이인호 박사에게 명예 문학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인호 박사는 답사에서 “동덕여대가 창학 114주년, 개교 74주년을 기념하는 귀한 자리에서 여러분 앞에 서게 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는 감사 인사를 했다. 이어 “저는 대학에서 받은 교육을 통해 사람이 짐승이나 기계와 달리 사람으로 아름답게 살아야 하는 것이 어떤 것인가에 대한 감각과 그렇게 살아야 하고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해줬으며 그에 역행하는 일이 벌어질 때는 주저함 없이 반대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해줬다"고 말했다. 이인호 박사는 “제가 받는 명예박사학위는 죽는 날까지 그런 용기를 잃지 않게 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고, 저보다 훨씬 많은 날들을 살아가야 할 후배들 특히 동덕여자대학교 학생들에게 저보다도 훨씬 더 큰 지혜와 용기를 갖도록 고무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면 저로서는 더 바랄 것이 없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안양시 2024안양시진로페스티벌 30일개막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평촌중앙공원에서 2024년 제9회 안양시 진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024안양시진로페스티벌은 '진로, 우리들의 [ ]를 더하다'라는 부제로 진행되며, 안양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주최, 안양시인재육성재단이 주관하고, 안양지역 5개 대학이 후원한다. 현장에는 대학교 학과 체험과 전문직업인 체험, 꿈길 진로체험, 4차 산업 미래 체험 등 다양한 체험존과 안양시 HiVE센터, 진로 멘토링, 제6회 경기 미래직업교육 안양권역 박람회, 창직 클럽 BLOOM 프리마켓 등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진로 특강, 꿈이 가수다, 댄스동아리 경연대회 '쇼미더퓨처' 등 무대 행사가 진행된다. 아울러 안양시인재육성재단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인재육성재단 이사장(안양시장)은 28일 “2024안양시진로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본인 관심 분야와 역량을 발견하고 미래 계획을 적확하게 세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백영현 포천시장-송우고 학생들 통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이 24일 송우고등학교 학생들 정책제안 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발표회 현장에는 송우고교 학부모회, 학교 관계자 등도 함께했다. 학생들은 이날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비롯해 △베어스타운 재활성화 △포천 산악코스 개발 △송우 패션타운 활성화 △관광산업 유치로 지역경제 활성화 △포천시 인구감소 문제해결 등 포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학생들은 직접 현장조사에 나서 시민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많은 준비를 했다. 특히 팀명을 '포천밖에 모르는 바보, point(포천인프라구축프로젝트)', '포천을 빛낼 5명 위인들', '포사모(포천을 사랑하는 모임)'로 정하는 등 남다른 애향심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백영현 시장은 “오늘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이 마련한 다양한 정책을 알 수 있었다. 시정 핵심 가치인 '소통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안 받은 정책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만드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송우고교 도서관 리모델링 △학생쉼터 조성 △노후 공동급식차량 교체 지원 △소규모 학교 수학여행비 지원 △놀이터 설치 등 '교육하기 좋은 도시' 포천을 구현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kkjoo0912@ekn.kr

경복대 의료미용과, 루비성형외과 대표원장 초청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복대학교 의료미용학과가 23일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 전문대학 육성사업 일환으로 'ICC 기반 혁신기술 직무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했다. 재학생 1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특강에는 허정우 루비성형외과 대표원장이 초청됐다. 허정우 대표원장은 '미용성형 분야 최신 트랜드 소개'라는 주제로 미용성형 분야에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꼭 필요한 성형분야 최신 트렌드를 소개했다. 특강 후 진행된 질의응답에서 허정우 대표원장은 “경복대 의료미용학과가 미용성형 분야의 모든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는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경쟁력 있는 인재를 양성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인 학생도 많은 학과인 만큼 루비성형외과의 인도네시아, 일본, 베트남, 태국 등 해외 현지병원에서 활약할 수 있는 인재도 많이 채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정연선 경복대 의료미용과 학과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급변하는 미용성형 분야의 최신 트랜드를 학생들에게 소개해 전공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고, 외국인 학생들을 포함한 의료미용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진출 분야에 대해 보다 더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미용성형 의료기관 취업지원을 위해 관련 산업체 전문가들과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많이 기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의료미용과 학생들은 이번 특강에 대해 “해외취업을 위해 준비해야 할 것들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런 특강을 수강하는 기회가 자주 있기를 희망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복대 의료미용과는 LINC 3.0 사업을 통해 협약을 맺은 산업체 인사가 직접 수업에 참여는 물론 현장실습 및 현장견학 등 기업 맞춤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2022년에는 전공심화과정이 개설돼 3+1학년제 전공심화과정으로 보건학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학과다. kkjoo0912@ekn.kr

대경대, 경기도 진로체험축제 전공봉사 ‘구슬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대경대학교 남양주캠퍼스가 24일 수원시 주최 청소년의날 기념행사에서 간호과 및 보건계열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뇌파측정, 심리검사, 스트레스 측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학과체험 행사에는 6개 학과(연기예술과, K-모델연기과, 특수분장과, K-실용음악과, 태권도과, 사회복지케어과)가 참여했으며, 청소년 사이에서 높은 관심을 받았다. 또한 남양주캠퍼스 뮤지컬 전공학생들은 남양주시 진접읍 주관 '청소년 플리마켓, 지구를 살리장'에서 뮤지컬 갈라콘서트를 열고 △지킬앤 하이드 - 지금 이 순간 △웃는남자 - 그 눈을 떠 △위키드 - defying gravity △데스노트 - 놈의 마음 속으로 등을 선보였다. 이번 축제는 남양주시 청소년수련관 및 펀그라운드 진접이 주관한다. 레트로 감성축제, 플리마켓, 찾아가는 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축제가 진접에서 개최되고 있다. 김옥미 대경대 부총장은 "수원시 진로문화 체험축제와 남양주시 행사를 시작으로 대경대학 특성화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경기도민한테 홍보해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찬영 대경대 교수는 “앞으로 지역사회와 밀착된 전공봉사 활동을 지속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 남양주캠퍼스는 오는 31일 구리시가 주최하는 2024 청소년진로진학 박람회에 참여한다. kkjoo0912@ekn.kr

경희대, 과기정통부 주관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선정

경희대학교(총장 김진상)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에 선정됐다. 27일 경희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 선정으로 경희대는 오는 2029년까지 총 55억원을 지원받게 됐으며 올해 9월 경희대 메타버스 대학원을 개원할 예정이다. 메타버스 융합대학원 사업은 메타버스 산업의 혁신과 발전을 이끌어 갈 고급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경희대는 '인간 중심의 초실감 메타버스 개발 및 융합적 메타버스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경희대는 메타버스 인력 양성 및 연구에 노력을 기울여 교육과정과 연구 인프라를 갖췄다. 지난 2021년 교육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에 메타버스의 핵심 요소인 '실감미디어' 분야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국내 대학 최초로 교육 전용 초실감 메타버스 스튜디오를 구축했고 교육용 메타버스 플랫폼을 자체 개발했다. 융합이 중요한 메타버스 특성에 맞춰 학문적 융합도 이뤘다. 경희대가 보유하고 있는 인문, 예술, 체육, 의학, 공학 등 12개 학과 29명의 교수와 협업해 메타버스 교육·연구를 진행한다. 경희대 메타버스 대학원은 4대 메타버스 응용 확산 분야(△문화·예술·공연·전시 △교육·훈련 △의료·재활·복지 △스포츠·운동·건강관리)를 중심으로 연구와 산학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은 학문간 융합연구 및 교육으로 기술과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이해하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초실감을 달성하기 위한 '메타버스 핵심 기술', 인간중심 메타버스를 위한 '시스템-콘텐츠-사용자 연결 기술', 이 둘을 활용한 '메타버스 응용확산'으로 연구·교육 분야를 구성했다. 총 25명의 국제 석학과 공동연구 및 8개 대학과의 학생 교류를 추진해 국제화도 달성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전석희 경희대 실감미디어사업단장은 “현재 메타버스의 한계를 극복하는 높은 몰입감과 현존감을 제공하는 기술을 개발해 2세대 메타버스인 초실감 메타버스 분야를 선도할 것"이라며 “미래 국가 산업인 메타버스의 기반을 마련하고 신산업을 개척하는 파이오니어적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한양대 ERICA, 교육부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COSS’ 사업 선정

한양대학교 ERICA(총장 이기정)는 지난 2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발표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의 '지자체참여형' 신규분야 컨소시엄에서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부문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대학간 융합·개방·협력을 통해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첨단분야 인재를 국가 차원에서 양성하는 사업으로, '대학주도형'과 '지자체참여형'으로 구성된다. 그 중 '지자체참여형'은 분야별로 비수도권 광역 지방자치단체와 대학(최대 5개교, 수도권-비수도권 대학 각 40%이상)이 연합체(컨소시엄)를 만들어 참여하는 유형으로, 지자체의 첨단분야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하고 첨단분야 인재의 지역 정주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됐다. 올해 선정된 5개 신규 분야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이다. 이번 선정을 통해 첨단분야혁신융합대학 사업에서 총 18개 첨단분야 연합체를 지원한다. 한양대학교 ERICA는 강원특별자치도를 광역자치단체로 △강원대학교(주관대학) △아주대학교 △충남대학교 △영남이공대학교와 함께 연합체를 구성했다. 각 연합체는 연간 102억원의 재정 지원을 받아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수립한 인재양성 계획에 따라 올해부터 2027년까지 4년간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지자체는 해당 지역의 주력산업과 연계해 지역 소재 기업 및 산업·연구단지 등의 자원을 대학 교육과정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관대학과 참여대학은 다양한 학과간 융·복합, 기업 협업, 실험·실습, 장비 확보, 학사·교원제도 유연화 등을 통해 첨단분야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이 소속 학과·전공에 관계없이 다양한 첨단분야 교과·비교과 과정을 이수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아주대와 함께 수도권에서 이번 사업을 담당하게 된 한양대 ERICA는 데이터보안, 블록체인, 클라우드 등의 핵심 분야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을 수행한다. 그중에서도 컴퓨터학부의 주도로 전자공학부와 함께 클라우드 분야를 담당하며 추후 소프트웨어융합대학 소속 학과 및 본 사업 주제와 연관된 학과들로 사업 참여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단장인 조성현 한양대 ERICA 컴퓨터학부 교수는 이번 선정을 통해 “ERICA에 클라우드 및 데이터보안 융합 분야 교육 플랫폼·콘텐츠를 구축하여 전문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라며 “ERICA가 수도권 데이터 허브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중앙대 봄 축제 ‘루카우스’ 개막…“청룡의 해 특별한 축제”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중앙대 서울캠퍼스에서 '2024 봄 루카우스(LUCAUS)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중앙대 서울캠퍼스 총학생회와 학생처 학생지원팀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의 슬로건은 '청:용오름'이다. 중앙대의 상징인 청룡의 해인 갑진년을 맞아 '청춘의 중앙에서 비상하다'라는 의미를 슬로건에 담았다. 축제는 서울캠퍼스 전역에서 진행된다. 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은 축제 기간 내내 도서관 옆 해방광장과 후문 일대에서 열리며,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광장기획전과 SDGs·ESG 부스도 축제에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29일에는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영화제도 마련돼 있다.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는 30일부터 조성될 전망이다. 학생들이 주축이 된 청룡 가요제와 무대기획전을 시작으로 초청 가수 공연이 이틀간 펼쳐진다. 30일에는 위클리, 브라운아이드소울, 장기하, 잔나비가 무대에 오른다. 31일에는 유다빈밴드, 비비, 지코, 뉴진스가 축제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중앙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이번 축제를 학생들만 즐기는 축제가 아니라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별도의 지역주민 관람구역을 운영한다. 공연시간 관중들의 혼잡으로 인한 안전 문제는 사전 입장권 배부 후 입장 시간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계획이다. 김나연 서울캠 총학생회장은 “중앙대의 해라고 할 수 있는 청룡의 해에 열리는 축제이기에 초청 가수를 비롯해 프로그램의 다양성 확보 등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였다. 다회용기 제공, 배리어프리 사업 등 학생 자치사회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목소리도 축제에 포함시켰다"며 “학생들이 안전하게 루카우스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문제에 가장 큰 관심을 쏟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젊음의 시기,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청춘의 시기에 맞이한 축제의 날들을 마음껏 학생들이 즐기길 바란다"며 “잠시나마 학업의 무게를 내려놓고 중앙대에 대한 소속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는 시간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대학 컴퓨터공학과 지원자, 한국IT전문학교에 노크

최근 정보보안,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성장으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컴퓨터공학 등 주요 IT 분야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 한국IT전문학교(이하 한아전) 컴퓨터공학과는 프로젝트 실습 추구로 융합형 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으며 현재 수시모집 전 2025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학생들은 인서울 한아전에서 교육과정을 마친 후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원 진학이 연계된다. 학교 관계자는 “졸업인증제·책임교수제 등 제도 마련을 통한 학생 관리를 진행하며 취업 지원센터에서는 취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 및 이력서 작성, 면접 컨설팅 등 학생별 맞춤 진로 설계 서비스가 제공된다"며 “현재 대학 컴퓨터공학과 지원자들이 입학상담을 신청하고 있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공모전과 교내 프로젝트 발표회, 프로젝트식 수업 등을 통해 컴퓨터공학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커리큘럼은 기초학기와 심화 프로젝트 학기로 나눠져 있다. 관련 프로그램 및 장비 보유를 통해 다양한 개발 작업을 지원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포트폴리오 작업 역시 개별관리를 통해 재학 기간에 완성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IT전문학교는 인공지능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보안학과 등을 운영 중이며, 현재 2025학년도 신입생 선발이 진행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직장인대학 지원자,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 1회 토요일 학사과정에 노크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경영학·심리학을 찾는 직장인, 주부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2학기 주말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주말 과정은 경영학, 상담심리과정을 운영하며, 시간상의 이유로 학업을 미뤄왔던 직장인, 주부, 자영업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석사과정을 시작하려는 성인 등을 위해 토요일 주 1회 수업으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주말 야간대 대안인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말학사과정에서는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이 가능하며, 수능시험 성적 없이 학점인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직장인대학, 주말대학교 대안으로 직장인, 주부들이 본교 주말과정에 지원하고 있다"며 “학위 취득 후 학사편입, 대학원진학, 승진이나 이직 시에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고교 졸업자 학력을 가진 경우 학사학위 취득에 필요한 총 140학점 중 미래교육원에서 84학점 이상 이수 후 학위요건이 충족되면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중앙대학교의 부설 기관이다. 다양한 장학제도와 학습 환경을 통해 학습자들에게 학사학위 취득을 돕고 있다. 고교 이상의 학력만 되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현재 입학 전형 또한 100% 온라인 서류전형으로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 입학생들은 입학과 동시에 중앙대 도서관 및 각종 편의시설, 복지시설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전공 및 학점인정 자격증 특강 지원, 다양한 장학금 혜택, 중앙대 부설 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학점은행제 학자금대출 진행도 가능하다.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 주말 학사학위 취득과정 신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입생 홈페이지 내 주말학사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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