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NOW] 롯데하이마트,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코스맥스-로레알그룹, 세라젬

◇ 롯데하이마트,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 진행 롯데하이마트가 오는 30일까지 '하이마트 안심케어 세일'을 진행한다. 롯데하이마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전청소, 층간소음매트, 입주청소, 가전맞춤장, 연장보증 등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서비스 할인 판매 외에도 지역 단위 동시 구매 혜택, 가전 동시 구매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선보인다. 에어컨·세탁기·냉장고·김치냉장고 청소 서비스는 최대 1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벽걸이 에어컨 청소는 8만5000원으로, 드럼세탁기 청소는 14만5000원이다. 롯데하이마트는 이번 안심케어 세일 행사와 함께, 로봇청소기 분해청소 서비스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에는 로보락 제품에 한해 서비스센터 접수 방식으로만 청소가 가능했으나, 이번 서비스 확대를 통해 전문 인력인 CS마스터가 다양한 브랜드의 로봇청소기를 고객이 요청한 장소로 직접 방문해 세척한다. 층간소음매트도 할인 판매한다. 기존 600mm 모델 2만6000원으로, 신규 출시된 1200mm 대형 모델은 13만2000원에 제공한다. 구매 수량에 따라 최대 10만원 상당의 롯데모바일상품권도 받을 수 있다. 설치 상품의 맞춤 수납장도 할인 판매한다. 냉장고, 로봇청소기, 세탁기, 오븐, 식기세척기용 맞춤 수납장은 최대 15% 할인 판매되며, 특히 냉장고 수납장은 역대 최저 가격으로 운영된다. 가전제품과 맞춤 수납장의 동시 구매 행사도 선보인다. 최준석 롯데하이마트 평생Care서비스부문장은 “이번 안심케어 세일은 여름 동안 사용한 가전을 위생적으로 관리하고, 생활 전반의 케어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가전 판매를 넘어 구매 이후의 삶까지 책임지는 다양한 케어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10일 단 하루 '콤비네이션피자' 방문포장 50% 할인 더본코리아의 피자 포장·배달 전문 브랜드 빽보이피자가 오는 10일 단 하루 동안 대표 메뉴인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방문포장 주문 시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 당일 매장 카운터 또는 키오스크를 통해 '이탈리안 콤비네이션피자(L)'를 포장 주문하면 정상가 2만5900원에서 50% 할인된 1만2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메뉴와 사이즈는 변경할 수 없으며, 치즈크러스트 등 옵션 추가 비용에는 할인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타 할인 및 프로모션과도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더본코리아 빽보이피자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들이 빽보이피자의 대표 메뉴를 부담 없이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코스맥스-로레알 그룹, 한·불 수교 140주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 뜻 모아 코스맥스와 로레알 그룹(이하 로레알)이 한·불 수교 140주년 기념 정상회담을 맞아 차세대 뷰티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미래 글로벌 뷰티 시장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지난 8일 오후(현지시각)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과 니콜라 포리시에(Nicolas Forissier) 프랑스 유럽외교부 통상 특임장관 등 양국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최경 코스맥스 대표(부회장)와 니콜라 이에로니무스(Nicolas Hieronimus) 로레알 그룹 CEO가 직접 서명식을 진행했다. 코스맥스는 지난 2004년부터 로레알과 파트너십을 맺고 제품을 공급한 이래 20년 이상 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이후 양사는 단순 제품 공급 관계를 넘어 연구·개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왔다. 지난 2023년에도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원료 공동 연구 및 지속가능한 친환경 제형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화장품 시장에서 브랜드, 연구, 제조 등 화장품 산업 전반에 걸쳐 두 기업의 상호 보완적인 강점을 결합해 한·불 양국의 경제·문화적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트너십을 통해 양사는 로레알이 지닌 글로벌 뷰티 과학 전문성, 소비자 인사이트, 강력한 브랜드 포트폴리오와 코스맥스의 과학 기반 제품 개발 및 민첩한 연구개발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뷰티 시장의 미래를 함께 다지고 차세대 혁신을 주도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글로벌 제품 개발 △혁신 원료 △ 제형 혁신 등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이 양국의 강점을 결합해 글로벌 차세대 뷰티 혁신을 가속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대표하는 화장품 기업으로서 로레알과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게 돼 매우 영광스럽다"며 “지난 20여 년간 양사가 쌓아온 신뢰와 협력을 기반으로, K뷰티가 이끄는 차세대 혁신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니콜라 이에로니무스 로레알 그룹 CEO는 “뷰티는 양국 문화를 잇는 살아있는 가교이자 전략적 핵심 산업"이라며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이해 코스맥스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깊이 있게 다지게 돼 매우 자랑스럽고 양사의 강점을 결합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뷰티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 세라젬, K-ICT WEEK in BUSAN 2026서 헬스케어 체험공간 선봬 세라젬이 11일까지 부산광역시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글로벌 미래선도기술 전시행사인'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관련 행사에 참여한다. 'K-ICT WEEK in BUSAN 2026'은 부산광역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인공지능 전환(AX) 웨이브 인 부산, AX 혁신 거점 부산'을 슬로건으로 다양한 테크 기업들이 최신 기술과 글로벌 산업 동향을 소개하고 시민들이 AI 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세라젬은 이번 전시회의 AX라운지 내에 헬스케어 체험공간을 마련하고 에이지테크와 연계한 헬스케어 솔루션과 제품을 소개한다. 이 곳에는 세라젬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과 마스터 V7,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 등을 비치해 관람객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휴식할 수 있도록 한다. 세라젬은 전시관 내에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 '글로벌 에이지테크 포럼'에도 참석해 국내외 에이지테크 산업의 현황과 전망 등을 살펴보고 20여개의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과 교류하며 웰니스 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K-ICT WEEK in BUSAN 2026에서 세라젬 헬스케어 기술력과 제품을 소개하고 에이지테크 관련 기업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며 “이 밖에도 부산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니어 세대가 일상에서 에이지테크를 경험하고 나아가 관련 산업과 실버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농어촌공사, 조직문화 혁신 ‘클린 웨이브’ 시즌2 돌입

한국농어촌공사가 청렴하고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조직문화 혁신 작업의 두 번째 단계에 돌입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8일 나주 본사에서 'KRC Clean Wave(케이알시 클린 웨이브) 시즌2'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과 김은식 노동조합 위원장, 윤소하 상임감사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KRC Clean Wave는 청렴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공사가 추진 중인 조직문화 혁신 브랜드다. 개인의 변화(웨이브 1)와 조직의 변화(웨이브 2), 모두의 변화(웨이브 3)로 이어지는 3개년 추진 계획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날 행사는 시즌2 추진 방향 발표, 조직문화 우수사례 발표·시상, 노사 합동 선포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공사는 클린 웨이브 시즌2의 핵심인 '조직의 변화' 추진 방향을 임직원과 공유했다. 공사는 △투명하고 책임 있는 KRC △서로를 이해하는 KRC △지켜주고 자랑하는 KRC △공정한 시스템의 KRC를 4대 추진 방향으로 정하고, 이를 뒷받침할 15개 중점과제를 제시했다. 공사는 인사 공정성 제고, 상시 소통체계 구축, 신고·상담 접근성 개선 등을 추진해 조직문화의 변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이어진 순서에서 공사는 조직문화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전남지역본부는 기관 사칭 범죄에 대응하고자 '사칭예방센터'를 구축하고, 접수된 의심사례 20건에 대응해 실제 피해를 예방한 성과를 발표했다. 우수상은 새만금사업단지사업단과 전북지역본부 동진지사에게 돌아갔다. 새만금산업단지사업단은 분양업무 전 과정에서 불공정 요인을 차단한 사례를, 전북지역본부 동진지사는 농지은행 인공지능 음성상담을 도입한 사례를 각각 소개했다. 이들 사례는 업무 과정에서 청렴 취약요인을 찾아 실제 제도와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합동 선포식에서는 사장과 노동조합 위원장, 상임감사, 인권리더 대표, 청년이사 등 5개 주체가 함께 4대 추진 방향의 실천을 다짐했다. 이 밖에 공사는 현장에서 인권침해 요소를 점검하고 고충 상담을 담당할 인권리더 20명을 신규 임명했다.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윤리 골든벨'도 열어 청렴과 인권에 대한 이해와 실천 의지를 높였다.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지난해가 개인의 변화, 즉 임직원의 인식 개선에 중점을 둔 해였다면 올해는 그 인식이 제도와 절차로 이어지도록 조직의 변화에 집중하겠다"라며 “공정성과 소통을 원칙으로 인사와 평가 등 조직 운영 전반을 살피고, 경영진이 먼저 현장을 찾아 직원의 목소리를 듣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사는 9월 한 달을 '클린 웨이브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정한 뒤 조직문화 개선 활동을 실시한다. 주차별로 1주차(양성평등), 2주차(윤리·인권), 3주차(경영진 현장부서 청렴톡) 등을 주제로 인권영화 상영회, 인권침해 모의훈련, 양성평등 교육 등을 전개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NS홈쇼핑, 추석 앞두고 명절 먹거리·건강 선물 선보인다

NS홈쇼핑이 추석을 앞두고 명절 상차림과 선물 수요를 겨냥한 식품·건강기능식품 편성을 강화한다. NS홈쇼핑은 9일부터 21일까지 갈비찜·LA갈비·안창살구이·굴비·햅쌀 등 명절 먹거리와 홍삼, 관절·두뇌 건강, 마그네슘, 콜라겐 등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명절 음식을 간편하게 준비하려는 수요를 고려해 조리 편의성이 높은 먹거리를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건강기능식품은 다량 구성과 추가 증정, 쇼핑백 제공 등 선물하기 편한 상품을 강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대표 상품인 '임성근 소갈비찜'은 9일 오후 6시30분 방송을 시작으로 19일 오후 4시15분, 21일 오전 10시30분 추가 편성한다. '빅마마 프리미엄 굴비'는 9일 오후 9시40분과 13일 오후 2시25분, 16일 오후 12시30분과 오후 10시45분 방송한다. 건강 선물 상품도 준비했다. '정관장 홍삼활력플러스'는 15일 방송하며 본품 6박스에 4박스를 추가한 10박스·300포 구성으로 판매한다. 쇼핑백 10장도 함께 제공한다. '에버콜라겐 타임레티놀A'는 19일 오전 9시20분과 낮 12시20분 선보인다. 본품 18개월분과 30포에 신세계상품권 10만원을 더한 구성이다. 한편 NS홈쇼핑은 지난 2일 판교 본사에서 소상공인 예비 협력사를 대상으로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성장을 돕기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무상 교육 '소상공인 AI라이브 커머스 아카데미'를 실시해 주목받았다. '소상공인 AI라이브 커머스 아카데미'는 우수한 상품을 보유하고도 전문 인력과 비용 등의 부담으로 상품 홍보와 콘텐츠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상공인이 생성형 AI를 실제 업무에 활용해 상품 경쟁력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유통 판로 확대와 사업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NS홈쇼핑은 해당 교육이 소상공인 예비 협력사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품의 경쟁력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에이피알, 삼양사, 신세계면세점, 레고그룹, 농심, 애경산업

◇ 에이피알,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 흡수 합병 결정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한다. 에이피알은 지분 100%를 보유한 자회사 에이피알팩토리를 흡수 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신주를 발행하지 않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 비율은 1:0이다. 이에 따라 합병 이후에도 에이피알의 지분 구조에는 변동이 없다. 합병계약일은 이달 16일, 합병기일은 12월31일이다. 이번 흡수 합병의 핵심 목적은 경영 효율성 증대다. 자회사를 흡수함으로써 인적·물적 자원 등 경영 자원 배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복 관리 인프라를 정비해 비용을 절감한다는 전략이다. 에이피알팩토리는 서울 가산 1곳과 경기도 평택 2곳 등 총 3곳의 생산 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조직 및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해 사업 본연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강화를 달성해 주주가치 제고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삼양사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 고객 초청 세미나 개최 삼양사는 지난 8일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에서 식품업계 제조사 연구원 약 200명을 초청해 '스페셜티 식품 솔루션'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객 초청 세미나는 급변하는 식품 시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당류 저감 및 기능성 소재에 관한 삼양사의 최신 연구개발 성과와 글로벌 협업으로 확장된 스페셜티 솔루션 역량을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세미나는 △저당 트렌드와 당류 저감 솔루션 △스테비아 솔루션 파트너사 발표 △결정형 식이섬유 케스토스 소개 △기능성 연구 성과 △소다 아로마틱 향료 사업 설명 등 5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양사는 식이섬유 브랜드 '파이버노바(Fibernova)'의 결정형 프리바이오틱스, '케스토스(Kestose)'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케스토스는 프락토올리고당(FOS)을 99% 이상 함유한 결정형 식이섬유로 초콜릿, 크림류 등 수분 관리가 까다로워 기존의 식이섬유를 쓰기 어려운 식품군에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삼양사 정지석 식품BU장은 “최근 식품 시장에서는 맛과 건강을 함께 만족시키는 제품 개발 역량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가 고객사의 제품 개발 방향을 구체화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재와 기술로 고객사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세계면세점, 글로벌 인기 캐릭터 '퍼글러' 국내 면세점 최초 입점 신세계면세점이 독특한 매력으로 MZ세대의 마음을 사로잡은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퍼글러(Fuggler)'를 국내 면세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에 다르면 퍼글러는 '퍼니 어글리 몬스터(Funny Ugly Monster)'라는 이름처럼 익살스러운 표정과 사람을 닮은 치아가 특징인 캐릭터다. 2010년 영국의 한 아티스트가 모형 치아를 인형에 붙인 독특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됐다. '래빗 믹스', '롱롱이어', '너겟', '맥구 믹스', '위어도 믹스' 등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앞세워 국내외 MZ세대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하반기 중국 상하이에서도 브랜드 팝업스토어가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퍼글러를 명동점과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 동시 입점했으며, 이달 내 온라인몰에도 입점해 내·외국인 고객이 전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퍼글러의 국내 면세업계 최초 입점을 통해 트렌디한 글로벌 캐릭터 상품군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캐릭터와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레고그룹 '닌자고' 15주년 기념 글로벌 아티스트 협업 레고그룹이 '레고 닌자고' 시리즈 탄생 15주년을 맞아 전설적인 아티스트 '퓨추라(FUTURA)'와의 파트너십을 발표하고 오는 18일 서울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퓨추라는 레고 닌자고의 공식 크리에이티브 협업 아티스트이자 공동 창작자로 함께한다. 특히 기존 세계관을 한층 확장한 '레고 닌자고 레전드(LEGO NINJAGO Legends)' 시리즈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예술적 시각과 닌자고의 창의적인 스토리텔링을 결합해 팬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향후 새로운 캐릭터와 스토리라인에도 영감을 더할 예정이다. 퓨추라는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1970년대부터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해온 세계적인 아티스트다. 레고그룹은 레고 닌자고 15주년과 퓨추라와의 새로운 협업을 기념해 한국 서울과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팬 이벤트를 이어간다. 그 첫 번째 행사로 오는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에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월드 프리미어–닌자고: 인투 더 퓨처(NINJAGO: INTO THE FUTURE)'를 개최한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닌자고 시리즈 최초로 새로운 애니메이션 스타일이 적용된 '레고 닌자고 레전드: 저물녘(LEGO NINJAGO Legends: DuskFall)'의 미공개 영상을 전세계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시사회가 진행된다. 나이젤 콩 레고그룹 레고 닌자고 글로벌 총괄은 “이번 협업은 '레고 닌자고'를 스트리트 아트와 문화의 세계로 확장하는 대담한 시도"라며 “닌자고와 퓨추라의 예술적인 비전이 창의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 농심, 청소년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 개최 농심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라면 요리 경연대회 '고등셰프 시즌2'를 개최한다. '고등셰프'는 요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농심 라면을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레시피를 선보이는 요리 경연 프로그램이다. 올해 대회 주제는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신라면을 활용한 나만의 창작라면'이다. 전국 고등학생(또는 2008~2010년생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27일까지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를 통해 레시피를 제출하면 된다. 예선에 접수된 레시피 중 우수작을 선정해 6명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본선 진출자들은 10월 9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에서 예선 때 제출한 레시피로 1대1 대결을 펼치고, 각 대결의 승자 3명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 주제는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농심은 대회 우승자에게 상금 300만원, 2위와 3위에게 각각 200만원과 100만원을 수여한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일정 및 내용은 농심 공식 SNS 계정 및 '지글지글클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심 관계자는 “고등셰프는 청소년들이 자신만의 아이디어와 요리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는 신라면을 활용한 창의적인 요리 경연과 농심 연구원과의 멘토링을 통해 참가자들이 라면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애경산업, 예술과 뷰티의 새로운 접점 넓힌다 애경산업이 최근 국내 미술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세계적 현대미술 거장 게오르그 바젤리츠(Georg Baselitz) 전시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며 문화·예술을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애경산업은 전시가 열리는 세화미술관에 대표 뷰티 브랜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새로운 뷰티 경험까지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화미술관 1층 로비에 마련된 애경산업 브랜드 부스에서는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 등 애경산업의 대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객들은 전시 관람 전후 브랜드 부스를 방문해 각 브랜드의 제품과 감성을 직접 경험하며 예술과 뷰티가 어우러진 새로운 문화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애경산업은 이번 전시 후원을 통해 일상에 밀접한 뷰티 기업의 역할을 문화와 예술의 영역까지 확장하고 소비자와 보다 다채로운 방식으로 소통한다는 계획이다. 애경산업 관계자는 “뷰티 역시 소비자의 일상과 감성에 새로운 영감을 더하는 문화적 경험이라는 점에서 예술과 깊은 접점을 갖고 있다"며 “이번 게오르그 바젤리츠 전시 후원을 통해 관람객들이 세계적인 예술 작품과 함께 애경산업의 다양한 뷰티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티메프 사태’ 후폭풍 여전…피해자 향한 ‘비용 청구서’ 날아든다

티몬·위메프(티메프) 미정산 사태가 발생한 지 2년이 지났지만 피해기업과 소비자들의 고통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피해기업들은 사태 발생 당시 긴급 투입된 정책금융의 원금상환 시기가 본격적으로 돌아오고 있고, 소비자들도 여행사·전자결제대행사(PG) 등을 상대로 환불 책임을 묻는 소송을 이어가고 있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PG업계의 건전성 규제와 정산자금 보호 제도도 잇따라 도입되면서 '티메프 사태'가 이커머스 산업 전반의 제도 변화로까지 이어지는 모습이다. ◇ 원금상환 앞둔 피해기업들…연체 50곳은 '채무조정 사각지대' 8일 업계와 박민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등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은 현재까지 티메프 미정산 피해 중소기업·소상공인 1491곳에 총 1461억원 규모의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이달 원금상환 없이 이자만 납부하는 거치기간이 끝나는 업체는 609곳, 다음달에는 447곳으로 집계됐다. 두 달 동안 거치기간이 종료되는 업체는 총 1056곳으로 전체 대출 실행 업체의 70.8%에 달한다. 대출금액 기준으로는 1115억원 규모다. 정책금융을 통해 일단 급한 자금난을 넘긴 피해기업 상당수가 이제 원금 상환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떠안게 되는 셈이다. 정책금융을 받은 기업 가운데 이미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곳도 적지 않다. 중기부와 정책금융기관이 제출한 자료를 보면 소진공 지원 소상공인 가운데 중도상환·외부 채무조정 등을 제외하고 정상 상환 중인 업체는 663곳이다. 대출 회수가 어렵거나 연체가 발생한 업체는 50곳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평균 대출 실행금액은 5254만원, 평균 연체기간은 229일에 달했다. 678일간 연체한 사례도 있었다. 문제는 기존 채무조정 제도의 문턱이다. 중진공의 채무조정 제도는 대출원금의 10% 이상을 이미 상환해야 하고 금융권 연체나 세금 체납, 휴·폐업, 완전자본잠식 등이 있으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소진공 역시 정상 상환 중이거나 연체기간이 30일 이하인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실제 소진공 긴급경영안정자금 연체 기업 50곳 가운데 추가적인 정책자금 상환연장 안내 대상은 9곳에 그쳤다. 장기 연체가 발생한 업체는 추가 안내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정책금융으로 급한 불을 끈 피해기업이 원금 상환 단계에서 다시 유동성 위기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민규 의원은 기존 상환연장제도를 안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현행 채무조정제도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피해기업의 원금 상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피해기업 채권 매입 등 근본적인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는 주장도 내놨다. 피해 기업뿐 아니라 소비자 측에서도 후유증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월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는 티메프에서 여행·숙박상품을 구매했다가 대금을 돌려받지 못한 소비자 598명이 여행사와 PG사를 상대로 낸 대금반환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이 가운데 592명의 여행사 상대 청구를 받아들였지만 PG사에 대한 청구는 기각했다. 나머지 6명은 계약 당사자로 인정되지 않아 패소했다. 이번 판결은 한국소비자원 지원으로 피해자 약 3000명이 5개 그룹으로 나눠 제기한 공동소송 가운데 첫 1심 판단이다. 전체 소송 규모는 약 77억원이다. 앞서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는 판매사가 최대 90%, PG사가 최대 30%까지 연대해 환불하도록 조정 결정을 내렸지만 일부 사업자만 이를 수용하면서 결국 법정 다툼으로 이어졌다. 특히 법원이 여행사의 환불 책임을 인정하면서도 PG사의 책임은 인정하지 않은 만큼 향후 유사 소송에서도 미정산 사태의 책임을 어느 사업자가 부담해야 하는지를 둘러싼 공방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 티메프 이후 달라진 PG업계…정산자금 보호도 강화 티메프 사태의 여파는 피해자 구제에만 그치지 않았다.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전자금융업계의 건전성 규제도 강화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7월 PG사와 선불업자 등 등록 전자금융업자 10곳에 대해 자본금 증액 등의 경영개선 조치를 의결했다. 티메프 사태를 계기로 개정된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도입된 전자금융업자 조치 요구 제도가 적용된 첫 사례다. 대상 업체 10곳 가운데 9곳은 자본금 증액, 1곳은 자본금 증액과 사업구조 개선 조치를 받았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이행해야 한다. 판매자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자금을 외부에서 관리하도록 하는 제도도 시행된다.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에 따라 시행 첫해에는 미정산 잔액의 60% 이상, 2년차에는 80% 이상, 3년차부터는 100%를 외부에서 관리하는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보호 비율이 높아진다. 이는 티메프 사태 당시 플랫폼에 묶여 있던 판매대금이 제대로 지급되지 않으면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단순히 부실 플랫폼 하나를 정리하는 수준을 넘어 PG사의 재무건전성과 판매자 정산자금 관리 방식 자체를 바꾸는 계기가 된 것이다. '티메프 사태'는 2024년 7월 판매대금 미정산 문제가 수면 위로 드러난 이후 기업회생과 파산, 정부 지원, 소비자 환불, 각종 민사소송으로 이어졌다. 2년이 지난 현재도 피해기업은 정책금융 원금 상환이라는 새로운 부담을 마주하고 있고, 소비자는 환불 책임을 놓고 법정 다툼을 이어가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홈플러스 추석 할인·동아오츠카 러너 육성…교촌·우드포드리저브·야마하뮤직코리아·육우자조금

◇ 홈플러스, 3주간 명절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한돈 최대 반값 및 생필품 행사 홈플러스가 오는 10일부터 3주 동안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홈플 is Back'을 진행한다. 명절 상차림에 쓰이는 주요 제철 먹거리와 제수용품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기획했다. 행사 1주차인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한우 전 품목을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행사카드 결제 시 한돈 일품포크 돼지고기를 최대 50% 할인하고, 미국산 백색 신선란 30구는 3490원에 선보인다. 과일과 채소류를 비롯해 가공식품 180여종을 대상으로 1+1 행사도 병행한다. 회사는 연휴를 앞두고 먹거리 물가가 오름세를 보이는 만큼 가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대규모 할인 공급을 이어갈 방침이다. ◇ 동아오츠카, 시각장애인 동반주자 트레이닝 진행…8주 교육 거쳐 11월 대회 출전 동아오츠카가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달리기 활동을 지원하는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그램 '파랑달벗 3기'를 운영한다. 올해는 기존 서울 중심에서 부산과 청주까지 활동 영역을 넓혔다. 이번 3기에는 총 93명이 참가하며 시각장애인 러너 31명과 가이드 러너 62명이 호흡을 맞춘다.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5명도 가이드 러너로 직접 참여해 현장 달리기를 지원한다. 참가자들은 8주 동안 전문 트레이닝을 거쳐 주행 기술과 위기 대응 능력을 습득한 뒤 오는 11월 열리는 마라톤 대회에 동반 출전할 예정이다. 회사는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비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문화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 교촌에프앤비, 자전거 축제서 조리 실습 진행…현장 관람객 대상 시식 병행 교촌에프앤비가 오는 12일부터 이틀간 제주 중문골프장 일원에서 열리는 '제주&교촌 미니벨로 페스타'에 참가한다. 자전거 라이딩과 제주 관광을 결합한 행사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행사장 내 '교촌 푸드존'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대표 메뉴 허니 싱글윙과 감자튀김을 제공한다. 첫날에는 어린이 방문객이 치킨 조각에 전용 붓으로 소스를 바르는 조리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체험 교실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현장에서는 해안도로 라이딩과 자전거 엑스포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열린다. 회사는 지역 관광 축제와 연계한 현장 밀착형 체험을 지속해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 우드포드 리저브, 국제 경마대회 부스 운영…단식 증류 원액 숙성 위스키 선봬 버번 위스키 우드포드 리저브가 지난 6일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2026 OBS 코리아컵 & 코리아 스프린트' 공식 스폰서로 참가했다. 2024년부터 한국마사회와 파트너십을 이어오며 경마 문화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대회 당일 야외 행사장에 전용 부스를 설치하고 켄터키 더비 공식 칵테일인 민트 줄렙을 비롯해 온더락과 하이볼 등 시음 기회를 마련했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도자기 예술가 안나 머피의 작품을 패키지에 적용한 한정판 에디션을 전달했다. 우드포드 리저브는 구리 단식 증류기로 3회 증류하고 6년 이상 숙성하는 공정을 거친다. 한국브라운포맨은 경마 문화와 연계한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 야마하뮤직코리아, 신형 전자오르간 선봬…건반 압력 감지 및 대형 패널 탑재 야마하뮤직코리아가 표현력을 개선한 전자오르간 엘렉톤 'ELS-03 시리즈' 3종을 출시했다. 상단과 하단, 페달로 나뉜 3단 건반 구조를 갖춰 연주자 한 명이 선율과 화음, 박자를 실시간으로 연주할 수 있는 악기다. 제품군은 플래그십 'Class X' 2종과 표준형 'Class G' 1종으로 구성했다. 손가락 압력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애프터 터치 기능을 강화하고 1697개 음색과 1009개 리듬 패턴을 탑재했다. 본체 중앙에는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 대형 터치패널을 달았다. 외형은 분리형 프레임과 일체형 콘솔 캐비닛 모델로 나뉜다. 회사는 개인 연주자뿐 아니라 교회와 교육 시설 등 정교한 사운드가 요구되는 공간을 중심으로 공급을 늘릴 예정이다. ◇ 육우자조금, 주말 미식 행사 개막…조선 저잣거리 체험 및 한우 대비 특가 판매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는 12일부터 2주간 주말 동안 일산 원마운트 이벤트 광장에서 '2026 육우체험 미식마켓'을 연다.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품질을 알리고 소비를 늘리기 위한 행사다. 행사장은 조선시대 저잣거리 콘셉트로 꾸며지며 소 부위 맞추기와 밭 갈기 등 놀이형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현장 할인권과 간식을 지급하며 매시간 육우 시식 행사도 진행한다. 현장 판매존에서는 한우 대비 30~40% 저렴한 가격에 육우를 판매하고 명절 선물세트 주문도 접수한다. 위원회는 방문객이 집중되는 쇼핑몰과 연계해 육우 농가를 지원하고 소비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 클룩, 베트남 대표 리조트 체인과 맞손…단독 상품 구성 및 팸투어 추진 여행 플랫폼 클룩이 베트남 호스피탈리티 기업 빈펄과 여행 콘텐츠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빈펄은 현지에서 5성급 리조트와 테마파크 '빈원더스', 야생동물 공원 '빈펄 사파리' 등을 운영하는 관광 레저 그룹이다. 양사는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크리에이터 팸투어를 운영한다. 신규 시설 개장을 지원하며 클룩 전용 단독 상품과 할인 혜택을 선보이고 현지 여행 시장 분석 자료를 공유하기로 했다. 클룩 분석 결과 지난 8월 한국인 이용객의 빈펄 주요 시설 검색 트래픽은 전년 동월 대비 38% 늘었다. 회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 여행객의 수요에 맞춘 베트남 관광 상품과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CJ제일제당 ‘자리’ 2관왕·롯데웰푸드 전략 공유…CJ프레시웨이·풀무원푸드앤컬처·대상펫라이프

◇ CJ제일제당, 증류주 '자리' 전 제품 입상…올가을 미국 시장 진출 예정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K-증류주 브랜드 '자리' 출품작 전종으로 국제 주류 품평회에서 입상했다. 영국 '2026 IWSC'와 'ISC 2026'에 '자리 문배술'과 '자리 가무치' 라인업을 출품해 메달을 획득했다. IWSC에서는 문배술 41과 24가 은상을, 가무치 24가 동상을 받았다. 블라인드 테이스팅으로 진행된 ISC에서는 문배술 24가 금상을 차지했고 나머지 두 제품은 은상에 올랐다. 자리는 문배주양조원, 다농바이오 협업 원액을 숙성한 제품으로 올가을 미국 출시를 앞뒀다. 회사는 향후 국내 양조장과의 협업을 이어가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식문화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 롯데웰푸드, 타운홀 미팅 진행…국내 밸류체인 혁신과 해외 영토 확장 제시 롯데웰푸드가 임직원 대상 타운홀 미팅을 열고 중장기 성장 전략을 공유했다. 국내 사업 체질 개선과 해외 시장 확대를 양대 축으로 삼아 실적 반등 흐름을 지속한다는 구상이다. 국내에서는 물류·구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데이터 기반 수요 대응력을 강화한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한·일 롯데 협업을 넓히고 빼빼로 등 주력 브랜드를 육성해 현지 안착을 서두른다. 회사는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조1831억원과 영업이익 1005억원을 기록했다. 전사 체질 개선과 해외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내실을 다지고 글로벌 영토 확장을 잇는다는 방침이다. ◇ CJ프레시웨이, B2B 식자재 브랜드 개편…패키지 디자인과 캐릭터 체계 확대 CJ프레시웨이가 외식 식자재 PB '프레시원'의 브랜드 정체성을 개편했다. 로고와 캐릭터, 상품 포장 등 디자인 전반을 정비해 고객 접점에서의 시각적 통일성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새 로고는 신선함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물방울 형태를 중앙에 배치했고 포장 색상 체계도 함께 바꿨다. 기존 단일 캐릭터는 메인과 서브 캐릭터 구조로 늘려 온·오프라인 콘텐츠 활용도를 높였다. 프레시원은 외식 사업장과 식자재 마트 등에 900여종의 품목을 유통하고 있다. 회사는 현장 수요에 맞춘 조리 효율성과 운영 편의성을 고려해 외식업 맞춤형 상품군을 지속 확대할 예정이다. ◇ 풀무원푸드앤컬처, 김포공항 라운지 신규 수주…퍼블릭·비즈니스 공간 이원화 풀무원푸드앤컬처가 김포국제공항 국제선에 '스카이허브라운지 프리미엄'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 스카이허브라운지 브랜드 최초의 고급화 모델로 비즈니스 이용객과 일반 탑승객 수요를 동시에 겨냥했다. 내부는 휴식 위주의 퍼블릭 존과 업무 중심의 비즈니스 존으로 나뉜다. 비즈니스 존에는 1인석과 다이닝룸을 두고 즉석 조리 식사를 제공하고, 퍼블릭 존에는 두유면과 피자 등 풀무원 대표 식품을 활용한 메뉴를 차렸다. 회사는 현재 인천공항과 김해공항 등에서 8개 공항 라운지를 위탁 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주를 계기로 공항 라운지 사업을 넓히고 공간과 식음료 서비스를 다각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대상펫라이프, 닥터뉴토 고양이 신제품 출시…요로 건강 간식과 긴장 완화 제형 구성 대상펫라이프 펫푸드 브랜드 닥터뉴토가 반려묘 전용 영양 관리 신제품 3종을 선보였다. 음수량 확보와 배변 관리 등 고양이 특유의 생리적 특성을 감안해 습식 간식과 츄르형 영양제로 제품군을 넓혔다. '올라이즈 미니캔 U 참치'는 수분 함량을 90% 이상으로 설계하고 크랜베리와 키토산을 넣어 요로 관리를 돕는다. 스틱형 영양제 2종은 식이섬유를 넣은 헤어볼 관리용과 방광 관리를 돕는 유리너리 제품으로 나뉘고 두 제품 모두 긴장 완화에 쓰이는 썬테아닌을 함유했다. 신제품 3종은 합성첨가물을 배제하고 1회분 소용량으로 개별 포장했다. 회사는 반려묘의 건강 고민과 섭취 습관을 반영한 영양 관리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 미미박스, 미국 타깃 온오프라인 입점…누니 립오일·카자 색조 북미 판로 넓혀 미미박스가 화장품 브랜드 누니와 카자, 아이듀케어를 미국 대형 유통사 타깃에 동시 입점시켰다. 온라인에서 검증된 현지 수요를 바탕으로 북미 오프라인 판로 확장에 나선다. 스킨케어 브랜드 누니는 현지 1778개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누적 판매 510만개를 넘긴 '애플 립오일' 8종을 판매한다. 색조 브랜드 카자는 타깃의 특화 매장인 '뷰티 스튜디오' 611곳에 들어가고, 아이듀케어는 헤어 큐레이션 코너에서 파우더형 드라이 샴푸를 선보인다. 회사는 크리에이터 협업과 매장 프로모션을 강화해 누니의 인지도를 높이고, 카자와 아이듀케어의 유통 기회를 발굴해 북미 사업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유통가 NOW] 롯데마트, 오설록, 랄프 로렌, CJ온스타일, LG생활건강

◇ 롯데마트, 국산 깔라만시·청무화과 판매 롯데마트가 가을철 이색 과일 '깔라만시(250g/팩/국산)'와 '청무화과(500g/팩/국산)'를 선보인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깔라만시(250g/팩/국산)'는 동전만 한 크기의 시트러스 과일로, 녹색 껍질과 향이 청귤과 유사하고 강렬한 산미가 특징이다. 과즙을 짜 탄산수나 술 등에 간편하게 섞어 즐길 수 있다. '청무화과(500g/팩/국산)'는 다 익은 뒤에도 겉면이 초록빛을 유지하는 이색 품종이다. 일반적인 붉은색 무화과와 비교해 크기가 작아 먹기 편하며, 당도가 높아 무화과 특유의 단맛을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게 롯데마트 측 설명이다. 깔라만시는 올가을 내내 제타플렉스 잠실점을 포함한 5개 점포에서 판매하며, 청무화과는 오는 이달 말까지 72개 점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동훈 롯데마트·슈퍼 과일팀장은 “본격 가을 과일 시즌을 맞아,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제철 이색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지와 협력해 차별화된 과일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설록, 2026 추석 선물 세트 출시 오설록이 2026년 추석을 맞아 '달빛이 차향이 되는 계절, 오설록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티 선물 세트와 특별한 보자기 포장 서비스를 선보인다. 선물의 품격을 더하는 '올해의 보자기' 포장 서비스는 화이트, 브라운,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운영된다. 특히 브라운 보자기는 전통 한복 소재인 '옥사' 계열 옷감에서 착안해 오설록이 자체 개발한 전용 원단을 사용했다. 비침이 적고 은은한 광택과 우아한 조직감이 특징으로, 창가리개나 찻자리 깔개 등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소장 가치를 더했다. 선물 세트는 받는 이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마스터즈 티와 세작, 허브티, 블렌디드 티를 엄선한 프리미엄 구성의 '티 에디션 헤리티지'와 순수차, 허브티, 블렌디드 티로 구성한 '티 에디션 스페셜'을 비롯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실속형 세트까지 폭넓게 준비했다. 오설록 추석 선물 세트 및 프로모션은 오설록 직영몰을 비롯해 전국 티하우스와 백화점 티샵, 제주 티뮤지엄과 오설록 온·오프라인 전 경로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랄프 로렌, 국립암센터와 아시아 최초 랄프 로렌 회복 라운지 설립 랄프 로렌은 국립암센터발전기금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랄프 로렌 라운지(The Ralph Lauren Center for Patient and Family Recovery)'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랄프 로렌의 글로벌 암 지원 네트워크가 아시아로 확장되는 첫 사례다. 암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오랜 지원 활동을 바탕으로 랄프 로렌은 전 세계 지역사회에서 양질의 암 치료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해 왔다. 이번 센터 설립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랄프 로렌은 한국에서도 2012년부터 암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새롭게 조성되는 랄프 로렌 라운지는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의 환자와 가족, 돌봄 제공자를 위한 거점으로서 회복과 웰빙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에 대한 접근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랄프 로렌 라운지는 국립암센터의 신축 혁신항암연구센터 내 제2양성자치료센터에 위치하며, 2028년 개소 예정이다. 국립암센터는 보건복지부 산하 기관으로 2000년 설립된 국가 암관리 중앙기관이다. 암 연구와 진료, 국가암관리사업, 암 전문인력 양성 등을 통해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고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CJ온스타일,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진짜 파김치 만든다 CJ온스타일이 김풍, 침착맨, 빠니보틀, 곽튜브, 키드밀리가 뭉친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진짜 파김치를 만든다. 이는 CJ온스타일의 콘텐츠 커머스 역량을 집약한 프로젝트다. CJ ENM 커머스 부문이 운영하는 CJ온스타일은 유튜브 예능 '파김치갱'과 손잡고 '김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파김치갱'은 CJ ENM 엔터 부문이 만드는 예능 콘텐츠로, 티빙에서 전편을 만나볼 수 있다. 양 부문은 '파김치갱'이라는 이름에서 출발한 아이디어를 실제 파김치 상품으로 개발하고, 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공개한 뒤 오는 18일 실제 판매에 나선다. 상품은 멤버들의 제안으로 전갱이젓을 더한 '파김치갱'만의 레시피를 개발했고, 박미희 도미솔식품 대표가 이를 검증한다. 박 대표는 2024년 식품가공 분야 대한민국 명장에 선정되고 2025년 김치명인 제98호로 지정됐다. 판매 방송은 오는 18일 오후 6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CJ온스타일 TV라이브와 유튜브 '파김치갱'에서 동시 진행된다. 본 라이브 방송에서는 파김치와 포기김치로 구성된 상품을 판매한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에서 시작된 아이디어를 실제 상품으로 키워낸 콘텐츠 커머스의 대표적 사례"라며 “콘텐츠가 상품이 되고 고객의 몰입이 구매로 이어지는 CJ온스타일만의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 LG생활건강 '화장품의 날' 맞아 R&D 우수 성과 공유 LG생활건강이 7일 '화장품의 날'을 맞아 탁월한 연구개발(R&D)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LG생활건강의 R&D 업무를 총괄하는 강내규 CTO는 이날 식품의약품안전처 주최로 열린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회사를 대표해 화장품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 LG생활건강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년 약 1,6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으로 아시아인 6만 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색소 침착에 관여하는 7종의 핵심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NAD Power24TM'를 개발해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 등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강 CTO는 “LG생활건강은 1947년 럭키크림 출시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글로벌화를 선도해온 K-뷰티 대표 기업"이라며 “최신 R&D 트렌드인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 바이오 사이언스 연구에 매진해 차별화된 기술력과 안전성을 갖춘 제품을 선보이고, K-뷰티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씰리침대, 코웨이, 시몬스, 한샘, 현대백화점

◇ 씰리침대 '아시아 최대 규모' 여주공장 준공 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Sealy)가 경기도 여주시 오금동에 아시아 씰리 매트리스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의 신규 생산 공장을 구축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씰리침대의 모든 생산 공정은 전세계 공장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글로벌 매뉴얼(General Specifications Manual, GSM)을 기준으로 운영된다. GSM은 세계 최대 규모의 설비를 갖춘 호주 브리즈번 소재 씰리 글로벌 R&D 센터에서 정립되며, 이 센터는 호주 공인시험기관 NATA(National Association of Testing Authorities)로부터 인정받은 침대 테스트 실험실이기도 하다. 씰리침대는 자동화 설비에 의존하기보다 숙련된 인력의 수작업을 바탕으로 주문 후 제작·다품종 소량 생산 체계를 고수하며, 현재 110여종의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다. 새로운 여주공장의 생산 면적은 1만5183㎡로 기존 공장(7920㎡) 대비 약 2배 확대됐다. 주요 생산 설비와 빌드라인이 늘어나면서 최대 생산 인원은 71명에서 92명으로 증가했다. 이를 바탕으로 원자재 검수, 생산, 품질·안전성 검사, 완제품 관리, 출고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생산 체계를 갖췄다는 게 씰리침대 측 설명이다. 씰리코리아는 이번 신규 공장 준공을 계기로 국내 수요에 대응하는 것을 넘어 중국·대만·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의 수출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향후에는 여주공장 인근에 스프링 생산 공장을 추가로 구축해 원자재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자체 생산 역량도 강화할 예정이다. ◇ 코웨이,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 사전 상담 예약 실시 코웨이가 신제품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의 사전 상담 예약을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코웨이는 제로 음식물 처리기 분쇄형에 이어 미생물 분해 방식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이 주방 환경과 사용 방식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코웨이에 따르면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은 제품 내부의 미생물이 음식물 쓰레기를 지속적으로 분해·감량한다. 음식물을 따로 모아두거나 한꺼번에 처리할 필요 없이 생길 때마다 수시로 투입할 수 있다. 분해 후 남은 부산물은 1~3개월에 한 번씩 적정량만 덜어내어 배출하면 된다. 설치 후 별도의 미생물 배양시간 대기 없이 음식물을 바로 투입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가로 폭 24cm의 컴팩트한 크기로 설계해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사전 상담 예약 고객에게는 특별 프로모션을 제공한다. 예약 후 제품을 신규 렌탈하면 렌탈료 추가 2개월 반값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코웨이 관계자는 “제로 음식물 처리기 미생물형은 렌탈 고객에게는 미생물 제제 1회 무상 제공 서비스를 지원해 미생물 관리 방식이 익숙하지 않은 고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사전 상담 예약 기간에 제공되는 특별한 혜택과 함께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음식물 처리 환경을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몬스 '삼성 웨딩& 프로모션' 참여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삼성전자의 '삼성 웨딩& 프로모션'에 대표 침대 브랜드로 참여한다. 시몬스에 따르면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실속 있게 다양한 혼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다. 특히 '프리미엄 침대의 대명사'이자 '국민 혼수침대', '특급호텔 침대'로 정평이 나 있는 시몬스의 매트리스를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다.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삼성닷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완료한 뒤 삼성 웨딩& 쿠폰을 발급받아야 한다. 웨딩 고객 증빙 서류는 청첩장으로 가능하며, 삼성스토어 혼수클럽 신청 고객은 별도 증빙 없이 인증 가능하다. 해당 기간 시몬스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매트리스를 구매하면 모델에 따라 10·30·70·110만원 상당의 리워드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매트리스 배송 완료일을 기준으로 익월 15일에 지급된다. 전국 시몬스 스토어 정보 및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한샘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 개최 국내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지난 2일 전국 리하우스 디자이너(RD)를 대상으로 고객 니즈에 최적화된 우수 설계·상담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제2회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지난 2024년 첫 개최에 이어 올해 2회째를 맞이한 '한샘유로 레이아웃 페스티벌'은 최전선에서 고객을 만나는 RD들이 최신 트렌드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키친 설계 아이디어를 겨루는 장이다. 한샘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표 키친 브랜드 '유로(Euro)'의 설계·상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고객 만족도를 끌어올리기 위한 공간 제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2000여 명의 한샘 RD 중 205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치열한 검증을 거쳐 최종 7인이 결선 무대에 올랐다. 치열한 경쟁 끝에 한샘리하우스 부산중앙대리점 정영학 RD가 영예의 우승을 차지했다. 한샘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발굴된 수준 높은 도면과 상담 노하우를 전국 RD 교육 체계에 이식할 예정이다. 김유진 한샘 대표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전문적인 상담과 설계 역량을 선보여 준 참가자분들의 열정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현장에서 고객 한 분 한 분을 향한 RD분들의 진정성 있는 응대와 세심한 설계가 있었기에 한샘이 함께 성장할 수 있었으며, 이 자리를 빌려 RD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했다. ◇ 현대백화점 “'더현대 기프트'서 프리미엄 리빙 명절 선물 만나보세요" 현대백화점은 추석을 맞아 오는 24일까지 무역센터점에 지하 1층에 위치한 선물 큐레이션 편집숍 '더현대 기프트' 매장에서 프리미엄 리빙 명절 선물 세트를 판매한다. 다양한 고객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비식품 카테고리 상품군을 명절 선물로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대표 상품으로 프랑스 명품 크리스털 브랜드 바카라의 '크리스털 텀블러(2개, 38만원)'를 비롯해 크리스토플의 '6인조 커트러리 세트(2백만원)', 베르나르도 '에퀴메 화이트 샐러드 플레이트 세트(27만원)' 등을 소개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신세계백화점, 쿠팡, 샘표, 롯데온, 쿠쿠, SSG닷컴

◇ 신세계백화점, 업계 최초 'QR 바로주문' 서비스 도입 신세계백화점이 이달 23일까지 전점 명절 행사장에서 결제부터 배송 접수까지 QR 하나로 해결하는 'QR 바로주문' 서비스를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이는 명절 선물을 직접 보고 고르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에 온라인의 빠른 결제·배송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다. 고객은 상품에 부착된 QR을 스캔해 결제와 배송 신청까지 한 번에 마칠 수 있다. QR로 주문해도 백화점에서 직접 결제하는 것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중에 신백멤버스 가입 후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결제시 식품 브랜드 결제 금액 합산 최대 7%를 신백리워드로 돌려준다. 신백리워드는 신세계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리워드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이용 건수와 배송 접수 이용 효과를 분석해 QR 바로주문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QR 바로주문은 상품을 직접 보고 선택하는 백화점의 장점은 살리면서 결제와 배송은 온라인처럼 간편하게 만든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적극 접목해 고객의 기다림을 줄이고 더욱 편리한 쇼핑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 쿠팡, 와우회원 위한 '추석 페스타' 개최 쿠팡이 추석을 앞두고 와우회원을 위한 대규모 할인전 '추석 페스타'를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70여개의 대표 인기 브랜드를 중심으로 다수의 브랜드가 참여해 8만여개의 다양한 상품을 풍성한 할인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추석 페스타에는 로켓프레시 신선식품을 비롯해 식품, 생활용품, 가전·디지털, 홈인테리어, 뷰티, 주방용품 등 주요 카테고리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패션의류·잡화, 반려용품, 출산·유아동, 스포츠·레저, 문구·오피스, 자동차용품, 완구·취미 등 15개 카테고리의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23일까지는 '브랜드데이' 행사도 진행한다. 브랜드데이에서는 매일 새로운 브랜드의 대표 상품들을 단 하루 동안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 브랜드데이에는 삼성전자, LG전자, Apple, 다이슨, 필립스, 레노버, 나이키, 아디다스, 정관장, 고려은단, 종근당건강, 아모레퍼시픽, AHC, 랑콤, 비오템, 키엘, 테팔, 휘슬러, 락앤락, 유한킴벌리, 깨끗한나라, 코카콜라, CJ제일제당, 샘표, 청정원, 동원, 풀무원, 오설록 등 국내외 인기 브랜드가 참여한다. 쿠팡 관계자는 “추석 페스타는 명절 준비부터 선물 구매, 연휴 쇼핑까지 고객들이 필요한 상품을 한곳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라며 “와우회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추석을 준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샘표, 명절 상차림 부담 덜어주는 '추석 기획전' 진행 샘표가 추석 상차림을 더 쉽고 맛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네이버 스토어와 이마트 등 온·오프라인에서 대대적인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 명절 음식은 물론 수확의 계절에 어울리는 가을 밥상을 온 가족이 즐겁게 요리해 맛볼 수 있도록 제철 식재료의 맛을 살리는 양념과 소스, 장류 등을 다양한 혜택과 함께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열리는 '추석 기획전'에선 갈비찜, 잡채, 삼색나물, 탕국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필요한 양념과 육수를 대폭 할인 판매한다. 실속만점 샘표 선물세트도 2만~3만원대에 만날 수 있다. 네이버 단독으로 50% 이상 할인 판매하는 샘표 장류와 밸런스죽 세트도 놓치기 아까운 품목이다. 조선 영조 임금이 즐겨 먹었던 비법 고추장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조선고추장'과 옛 양반가의 비법장에서 착안한 '토장' 등을 절반 이하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명절 때 온 가족이 가벼운 별미로 즐기기 좋은 밸런스죽 전통죽(△동지찹쌀통팥죽 △통팥늙은호박죽 △검은콩흑임자죽 △녹두동부죽) 세트도 최대 55% 할인한다. 17일에는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삼색나물과 잡채, 갈비찜 등 명절 음식을 품격 있게 완성하는 비법을 공유할 예정이다. 샘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두고 음식 장만 스트레스를 덜 수 있도록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우리맛을 가장 잘 아는 샘표와 함께 추석 상차림은 물론 제철 밥상을 쉽고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는 넉넉한 한가위 보내시기 바란다"고 했다. ◇ 롯데온, 글로벌 스토리지 기업 '시놀로지'와 손잡고 단독 행사 진행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은 오는 14일까지 글로벌 스토리지 전문 기업 시놀로지(Synology)와 함께 특별 할인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데이터 저장·관리·보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의 주요 제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협업 프로모션이다. 행사에서는 NAS와 하드디스크(HDD) 등 데이터 저장·관리 환경 구축에 필요한 주요 제품을 선보여, 고객이 사용 목적과 데이터 규모에 맞는 제품을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 기간 시놀로지 주요 제품을 온라인 판매가 대비 약 15%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가정이나 소규모 사무실에서 활용하기 좋은 NAS 제품인 'DS225+'와 'DS425+', NAS용 하드디스크인 'HAT3300-4T', 'HAT3310-16T', 'HAT3320-20T'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BST151-4T' 등 다양한 스토리지 관련 제품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디지털 콘텐츠와 데이터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이를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려는 고객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스토리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시놀로지와 공식 협업을 통해 NAS를 처음 접하는 고객부터 대용량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싶은 고객까지 사용 목적에 맞는 제품을 편리하게 비교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했다. ◇ 쿠쿠, 추석 맞아 전국 쿠쿠스토어서 특별 프로모션 전개 쿠쿠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전국 61개 쿠쿠스토어 직영점에서 9월 특별 프로모션과 고객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 지인을 위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거나 가전을 새롭게 장만하려는 고객들의 쇼핑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제품 할인과 사은 혜택부터 9월 한정 이벤트까지 다채로운 혜택을 한 달간 선보인다. 먼저 '추석맞이 쿠쿠 쇼핑대전'을 통해 프리미엄 밥솥과 인덕션레인지, 음식물처리기, 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단독특가 5% 할인쿠폰과 쿠쿠 앱 다운로드 시 2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마케팅 수신 동의 고객에게는 1000포인트를 증정한다. 쿠쿠데이 당일인 9일에는 매장별 방문 및 구매 고객 선착순 40명에게 '쿠쿠 포켓 장바구니(타포린백)'를 증정한다. 또 '꽝 없는 대박 복권 이벤트'를 통해 최소 1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쿠쿠 관계자는 “추석 명절이 있는 9월을 맞아 고객들이 쇼핑의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즌과 고객 니즈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으로 쿠쿠스토어만의 특별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SSG닷컴 '바로퀵' 출시 1년 만에 전체 일평균 주문 7배 SSG닷컴은 지난달 바로퀵의 전체 일평균 주문 건수가 출시 초기 3개월인 지난해 9~11월 평균의 약 7배로 늘었다고 8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점포당 일평균 주문 건수도 약 2배로 증가해, 배송 거점 확대와 함께 개별 점포의 주문 수요도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주문 고객 수는 출시 첫 달인 지난해 9월의 약 5배로 늘었다. 이 가운데 절반 이상인 51%는 이전 구매 후 6개월 이내 다시 바로퀵을 이용한 재구매 고객이었다. 같은 달 3회 이상 주문한 고객도 전체 주문 고객의 약 10%를 차지했다. 서비스 기반도 지난 1년간 빠르게 확대됐다. 취급 상품은 지난해 9월 출시 당시 6000여종에서 현재 1만8000여종으로 3배 늘었다. 신선·가공식품 중심이던 구색에 즉석조리식품과 생활용품을 추가했다. 배송 거점은 같은 기간 19곳에서 이달 중 90곳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SSG닷컴은 바로퀵 출시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바로퀵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무료배송 쿠폰과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쓱7클럽 회원은 2만원 이상, 일반 고객은 3만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한건수 SSG닷컴 SCM담당은 “지난 1년간 배송 거점과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고객 이용이 늘면서 바로퀵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지역별 수요와 운영 효율을 면밀히 분석해 즉시배송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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