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NOW] 스타필드 여름방학 종이 텃밭·서울우유 우유팩에 피싱 예방 QR…선진·여기어때·한식진흥원·고려당

◇ 스타필드, 무림페이퍼와 종이 텃밭 체험 운영…경기도와 사회적경제기업 장터 4개 점포 순회 신세계프라퍼티가 운영하는 스타필드가 여름방학 프로그램 '여름방학 大탐험'을 진행한다. 스타필드 고양은 무림페이퍼와 손잡고 지난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페이퍼 가든: 좋은 종이 텃밭'을 연다. 종이로 만든 당근과 호박, 무를 곳곳에 배치하고 풍차와 허수아비를 세워 텃밭을 재현했다. 아이들은 얼굴 인식으로 농부 유형과 '반려채소'를 정한 뒤 제한 시간 안에 해충과 쓰레기를 치우고 자신의 채소를 수확한다. 미션을 마치면 스탬프를 모아 '종이농부 인증서'를 받고, 안내문을 분해 기기에 넣어 종이가 자연으로 돌아가는 과정도 살펴본다. 스타필드 안성에서는 오는 25일까지 '제6회 벌룬 페스티벌'이 마무리 무대를 갖는다. 텔레토비 '아이스크림 랜드'와 탄생 75주년을 맞은 피너츠 '서머 비치'가 함께 열리고, 7m 높이 아이스크림 콘과 우드스탁 벌룬이 설치된다. 경기도와 여는 '2026 경기도 더 좋은소비 페스타'에는 사회적경제기업 100여 곳이 참여한다. 수원과 하남, 안성, 고양 4개 점포를 순회한다. ◇ 서울우유협동조합, 파주경찰서와 치안 협력 손잡아…전국 마트·편의점 유통망에 캠페인 실어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파주경찰서와 '민생침해 금융범죄 근절을 위한 치안 협력 약정'을 맺고 피싱 범죄 예방 홍보에 나선다. 약정식은 지난 13일 파주경찰서 본관에서 문진섭 조합장과 최종상 서장 등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울우유는 '저지방 우유(1ℓ)' 제품 약 90만개 패키지에 경찰청 피싱 범죄 예방 캠페인 '어서끊자' QR 코드를 인쇄해 전국 대형마트와 편의점에 공급한다. QR을 스캔하면 경찰청이 만든 예방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파주경찰서는 홍보와 교육 캠페인을 지원한다. 우유 패키지가 일상에서 반복 노출되는 특성을 활용해 예방 효과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은 “피싱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활동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선진, 컴퓨터 비전 AI로 듀록 마블링 분석…종돈부터 가공까지 밸류체인으로 맛 관리 축산식품기업 선진이 자체 종돈 개량으로 한국형 종돈 경쟁력을 키우고 있다. 1983년 개량을 시작해 40여 년간 국내 기후와 사육 환경에 맞으면서 한국인 식문화에 어울리는 돼지고기를 생산하는 유전적 기반을 다져왔다. 국내 돼지고기 생산에는 요크셔와 랜드레이스, 듀록을 조합한 YLD 교배 체계가 쓰인다. 요크셔와 랜드레이스가 번식성과 모성능력을 맡는다면 부계인 듀록은 육질과 근내지방 형성을 좌우한다. 선진은 고기 단면의 마블링과 지방·살코기 비율을 분석하는 자체 컴퓨터 비전 AI를 구축해 살코기 사이에 지방이 고르게 퍼지는 특성을 데이터로 찾아내고 이를 다음 세대에 넘긴다. 그 결과 선진 듀록 삼겹살의 마블링 함량은 평균 10% 이상으로, 해외 듀록 품종의 3~5% 수준을 웃돈다. 김대승 선진 Meat&Food혁신센터장은 “한국인이 돼지고기에서 선호하는 고소한 풍미와 촉촉한 식감은 좋은 종돈의 선발부터 사양관리, 가공 공정의 미생물 관리까지 밸류체인 전반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완성된다"고 말했다. ◇ 여기어때, 쓰봉크럽 창원편 참가자 모집…마산어시장 장보기·창동예술촌 공예 체험 묶어 여기어때가 지속가능 여행 프로젝트 '쓰봉크럽'의 두 번째 여행지로 창원을 선정했다. 참가자 모집은 오는 24일까지 여기어때 앱에서 무료로 받고, 투어는 9월19일부터 1박2일로 진행된다. 창원편은 플로깅에 로컬 문화 체험을 붙였다. 참가자는 250년 역사의 마산어시장에서 시장 투어와 저녁 식재료 장보기를 하고, 창동예술촌에서 지역 예술가와 공예 체험에 참여한다. 숙소는 게스트하우스 대신 바다 전망 카라반 캠핑으로 잡아 참가자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앞선 첫 여행지가 관광객이 많이 찾는 속초였다면 창원은 앞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있는 곳을 발굴한다는 취지로 골랐다. 쓰봉크럽은 2022년 시작한 ESG 캠페인으로 그간 여행지에서 10만ℓ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올해부터는 행정안전부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과 연계해 플로깅 현장에 이벤트 부스를 운영한다. ◇ 한식진흥원, 농식품부와 제2차 한식세미나 열어…고문헌 통해 조선 후기 냉면 변천 짚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홀에서 '제2차 한식 세미나 - 냉면의 과거와 미래'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열린 세미나는 여름철 인기 음식인 냉면의 역사적 뿌리를 살피고 외식 시장 주요 품목으로 자리 잡은 평양냉면의 발전 방향을 찾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첫 발표를 맡은 신동훈 동국대 문화학술원 교수는 물냉면 국물의 기원을 조선 전기 동침(凍沈)의 소금물 국물로 봤다. 18~19세기 젓갈과 육류, 향신채가 결합한 복합양념 육수가 발달하고 고기육수와 동치미국이 만나면서 냉면이 반찬을 넘어 단독 일품요리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규합총서와 부인필지, 시의전서 등 고문헌도 근거로 들었다. 이용재 음식평론가는 평양냉면이 1만5000원 이상 고가 단일 메뉴로 올라섰는데도 식사 환경과 서비스는 과거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지적했다. 개선 과제로는 기물과 공용 수저통 정비, 1인 식사 여건 마련, 면의 염도 조절, 압출 외 제면 기술 연구, 고명 다변화를 제시했다. ◇ 고려당, 서울시 온기창고에 서울빵 전달…서울시와 맺은 브랜드 협약 첫 이행 사례 1945년 창립한 제빵기업 고려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서울빵' 8150개를 서울시 온기창고에 기부한다. 수량은 광복 연도이자 회사 창립 연도인 1945와 광복절 8·15의 의미를 합쳐 정했다. 기부전달식은 14일 오전 서울역 온기창고에서 열렸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유호연 서울역 쪽방상담소장, 홍인성 고려당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빵은 '서울 단팥빵'이다. 서울빵은 지난 4월 출시 이후 9만개 넘게 팔렸고, 고려당은 서울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브랜드 사용 판매수익 일부를 사회환원사업에 쓰기로 했다. 기부된 8150개는 오는 18일부터 연말까지 서울역과 돈의동, 영등포, 창신동 온기창고에 순차적으로 비치된다.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이 개인별 배정 적립금 한도 안에서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를 수 있도록 서울시가 2023년부터 운영하는 푸드마켓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하반기 뷰티 페스타 ‘봇물’…패션 플랫폼 총출동

국내 주요 이커머스, 패션 플랫폼들이 하반기 뷰티 시장 공략을 위해 대규모 뷰티 페어를 잇달아 개최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대규모 품목 수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고, 타임 특가와 증정 행사 등 혜택 강화로 수요 선점에 나서고 있다. 1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무신사 뷰티는 오는 21~23일 사흘간 서울 성수동에서 오프라인 뷰티 행사 '무뷰페 in 성수'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인 이번 행사에는 신흥 뷰티 브랜드 65곳이 참여한다. 현장에서는 자빈드서울·오드타입·피브·롬앤·베리웨이 등 5개 브랜드가 각각 기호·허그유어스킨·해브어웨일·로라로라·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한 한정판을 '오직 무신사 뷰티 컬래버존'을 통해 첫 선보인다. 무신사와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조성한 특별 존에서는 신진 브랜드 20곳의 제품도 만날 수 있다. 방문객은 브랜드 부스에서 관심이 있는 제품을 휴대폰 NFC로 태그해 자신의 '뷰티 페르소나'를 확인하고 맞춤 음료와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는 이달 20~23일 나흘간 제품을 직접 담아가는 체험형 이벤트 '무뷰페 스쿱'도 함께 진행된다. 지그재그는 지난 7일부터 팝업 형태의 '직잭뷰티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오는 21까지 열리는 행사 기간 동안, 직잭뷰티 상품은 최대 91%까지 할인된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바디 전 카테고리에 걸쳐 쿠폰 혜택이 적용된다. 아울러 전 고객에게 매일 최대 30% 무제한 쿠폰을 지급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는 40% 쿠폰도 준다. 8월 16·19일에는 전 고객에게 40% 깜짝 쿠폰도 일괄 지급한다. 여기에 3일 단위로 브랜드 상품을 최저가에 선보이는 '72시간 뷰티어택' 코너는 물론, 48시간 단위 특가 코너도 별도 운영된다. 에이블리는 오는 19일까지 브랜드 250여개 브랜드사가 참여하는 뷰티 정기 행사 '에뷰페'를 연다. 총 3000개의 뷰티 상품으로 구성된 이번 행사에서는 이틀 주기로 할인 품목을 교체하는 '타임 특가' 코너, 1만원 이하 실속형 상품을 판매하는 '뷰티 재고' 코너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전 회원에게 뷰티 카테고리 10% 쿠폰을 무제한 발급해준다. 인기 브랜드는 30% 쿠폰이 적용된다. 매일 정오에는 선착순 40% 쿠폰도 풀린다. 에뛰드·롬앤·클리오·페리페라 등이 참여하는 '오늘의 브랜드' 코너는 매일 다른 브랜드를 할인가로 소개하며, 저녁 8시에는 선착순 100원 특가전도 열린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한끼] 세븐일레븐 윤남노 복담주 전통주 1위·교촌 문베어 호텔 비어가든…도미노피자·일화·웅진식품·쟈뎅·올가홀푸드

◇ 세븐일레븐, 고창 복분자에 연유 더한 '복담주' 선봬…올해 전통주 매출 55% 상승 세븐일레븐이 스타셰프 윤남노와 협업한 전통주 '윤남노 복담주'를 출시했다. 고창 복분자로 빚은 복분자주에 연유를 넣어 단맛을 더했고 알코올 도수는 7도로 낮췄다. 가격은 1만9000원이다. 출시 일주일 만에 전통주 카테고리 1위였던 '참이슬'을 밀어내고 판매 1위에 올랐다. 복분자를 모티브로 한 패키지와 윤남노 셰프 얼굴을 그린 넥택, 셰프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알린 효과가 겹쳤다. 전통주 실적도 뒷받침한다. 올해 1월1일부터 8월12일까지 전통주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늘었고 2021년과 비교하면 7배로 뛰었다. 2030세대 매출 비중은 36%로 5년 전보다 8%p 상승했다. 지난 6월 내놓은 프리미엄 막걸리 '미꿀막'은 최근 10만병 판매를 넘어섰다. ◇ 교촌 문베어,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 옥상 정원서 치맥 행사 운영…라이브 재즈 공연 병행 교촌에프앤비의 수제맥주 브랜드 문베어가 홀리데이 인 인천 송도와 함께 '문베어 선셋 비어 가든'을 운영한다. 호텔의 여름 '비어페스타' 일환으로 지난 7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6~9시 호텔 20층 옥상 정원 '헤븐리 가든'에서 열린다. 방문객은 윈디힐 라거와 짙은밤 페일에일, 여름밤 IPA, 문댄스 골든에일 등 크래프트 비어 4종을 무료로 시음할 수 있다. 교촌치킨과 호텔 시그니처 메뉴를 한 상에 담은 '콜라보 플래터'를 주문하면 수제맥주 4종이 무제한 제공된다. 다만 플래터는 하루 10개 한정으로 판매된다. 행사 당일 오후 7시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라이브 재즈 밴드 공연이 이어지고 굿즈 판매와 경품 이벤트 2종도 함께 운영한다. 문베어는 지난 5월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프로모션까지 호텔·리조트 채널과의 접점을 넓혀왔다. ◇ 도미노피자, SKT 멤버십 대상 방문포장 혜택 가동…앱 신규 가입 고객엔 콜라 증정 도미노피자가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SKT T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SKT T day'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사 앱에서 2만5000원 이상 4만5000원 이하로 방문포장 주문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할인받거나 같은 금액을 T멤버십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자사 앱에 새로 가입했거나 최근 3개월간 주문 이력이 없는 고객에게는 코카콜라 1.25ℓ를 무료로 준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도미노피자와 SKT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을 위해 이번 SKT T day는 하루가 아닌 5일간 진행하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일화, 호박팥차에 대용량 페트 더해 라인업 확장…카페인·당류 뺀 0㎉ 차 음료 일화가 프리미엄 블렌딩 티 '일화차시 호박팥차'에 1.5ℓ 페트병을 추가하고 기존 500㎖ 제품과 함께 무라벨 패키지를 적용했다. 호박팥차는 국산 볶은 팥과 늙은 호박을 배합해 구수한 맛을 살린 RTD 차 음료다. 카페인과 당류를 넣지 않은 0㎉ 제품으로 음용 부담을 낮췄다. 용량 구성은 상황에 따라 갈리도록 했다. 휴대하기 좋은 500㎖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나눠 마시기 좋은 1.5ℓ를 함께 두면서 선택 폭을 넓혔다. 무라벨 적용으로 라벨을 따로 떼지 않고 분리배출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이번 개편의 특징이다. 생수를 중심으로 확산돼 온 무라벨 패키지는 최근 차와 이온음료, 커피 등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 ◇ 올가홀푸드, 유기농 원료 앞세운 명절 선물세트 구성…올리브오일부터 스낵까지 가격대 분산 올가홀푸드가 9월3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추석 선물세트 사전 예약을 받는다. 예약 기간에 구매하면 최대 40% 할인된 가격이 적용된다. 프리미엄 구성으로는 피쿠알과 아르베키나 품종을 각각 단일 품종으로 짜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 선물세트'를 내놨다. 올리브를 수확 후 2시간 이내에 냉압착하고 항공 직송으로 들여왔다. 전남 진도에서 화학비료와 농약 없이 기른 조생종 '조명' 품종을 담은 '유기농 햅쌀 선물세트', 무항생제 1+등급 한우와 참송이 버섯을 묶은 페어링 세트도 준비했다. 부담을 덜어낸 스낵류도 갖췄다. 그래놀라·견과 혼합 세트와 샌드웨이퍼 3종, 우리쌀 전병 3종, 국산 통밀 크리스피 크래커 3종을 선택지로 뒀다. 조태현 올가홀푸드 상품본부장은 “추석을 맞아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할 수 있도록 올가만의 프리미엄 가치를 담아 폭넓은 구성으로 준비했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신상] 레고, CU, 투썸플레이스, CJ웰케어 맥플랜, 호텔신라

◇ 레고코리아, 해리포터 25주년 기념 '마법부 콜렉터 에디션' 출시 레고코리아(LEGO Korea)가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개봉 25주년을 기념한 신제품 '레고 해리포터 마법부 콜렉터 에디션'(76476)을 다음달 2일 출시한다. 레고 76476은 총 3491개의 브릭으로 구성됐다. 해리포터 시리즈 속 마법 세계의 중심 기관인 '마법부'를 세밀하게 구현한 대형 모델이다. 레고 미니피겨의 비율에 맞춰 설계된 '미니피겨 스케일(minifigure-scale)' 디자인을 적용해 팬들이 영화 속 장소를 직접 탐험하는 듯한 몰입감 있는 조립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는 게 레고코리아 측 설명이다. 완성 시 높이 51cm에 달한다. 레고코리아는 신제품 공개를 기념해 주요 판매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 행사를 진행한다. 현재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와 네이버 레고스토어 온라인샵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17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 24일부터 롯데백화점몰에서도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 한편 '레고 해리포터 마법부 콜렉터 에디션'(76476)은 해리포터 팬들의 연례 기념일인 '백 투 호그와트 데이'(Back to Hogwarts Day) 시즌을 기념해 내달 2일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를 통해 출시된다. ◇ 투썸플레이스, 밤·고구마 활용 디저트 선봬 투썸플레이스가 신제품 '촉촉한 밤 생크림 케이크'와 '부드러운 고구마 생크림 케이크'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홀케이크 디자인을 그대로 축소한 '쁘띠 사이즈'로도 나온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다가올 가을을 한발 앞서 맞이하며 계절을 대표하는 식재료인 밤과 고구마를 익숙하면서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생크림 케이크로 기획했다"며 “투썸플레이스의 가을 디저트 2종과 함께 선선해질 날씨를 기다리며 계절의 변화를 미리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CU, PBICK 더 키친 '미니 간편식 시리즈' 출시 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씨유(CU)가 최근 필요한 만큼 소량으로 식사를 즐기는 '스몰 밀'(Small meal) 트렌드에 맞춰 'PBICK 더 키친 미니 간편식' 시리즈를 순차 출시한다. CU는 우선 한 손 크기로 매일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단품요리 '데일리 미니컵' 5종을 선보인다. 참깨 푸실리와 계란이 들어간 '참깨 푸실리 에그 컵', 바질 소스에 버무린 오이, 블랙 올리브, 보코치니 치즈와 방울 토마토로 구성한 '바질 토마토 치즈 컵', 펜네에 간장과 들기름 소스로 맛을 내고 불고기를 토핑한 '불고기 들기름 컵'을 내놓는다. 감자 마카로니 샐러드에 감자와 계란을 토핑한 '감자 마카로니 컵'과 햄·감자 샐러드에 계란 소보로를 올린 '햄·감자 샐러드 컵'도 준비했다. 2알짜리 유부초밥도 선보인다. 기본 유부초밥 2알이 들어간 '오리지널 유부', 유부 속에 햄 볶음밥을 넣고 그 위로 고소한 체다치즈를 이불처럼 덮은 '치즈 이불 유부', 유부 속에 짜장 볶음밥을 넣고 슬라이스 햄을 덮은 '햄 이불 유부', 계란 초밥 김밥 3알과 유부초밥 2알로 구성한 '김밥·유부초밥 콤보' 등이다. BGF리테일 CU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 간편식 시장을 이끄는 주체가 스몰밀을 선호하는 여성 고객으로 바뀌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트렌드 분석을 통해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는 트렌디한 간편식을 선제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했다. ◇ CJ웰케어,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MAC PLAN)' 론칭 CJ웰케어가 마이크로바이옴 전문기업 CJ바이오사이언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로 미생물의 영양원인 'MAC(Microbiota-Accessible Carbohydrates)'을 적용한 웰니스 브랜드 '맥플랜(MAC PLAN)'을 론칭했다. 맥플랜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에 초점을 맞춘 브랜드다. CJ웰케어에 따르면 소화 과정에서 대부분 분해되거나 흡수되는 일반 탄수화물·식이섬유와 달리, 맥플랜의 핵심 성분인 MAC식이섬유는 소화기관을 지나 장까지 도달해 장내 유익균의 영양원으로 활용되는 특성을 지닌다. MAC은 2014년 미국 스탠퍼드대 의과대학 연구진이 제시한 학술 개념이다. CJ웰케어는 마이크로바이옴 R&D 센터의 기술력과 CJ바이오사이언스의 정밀 분석 기술을 결합해 이를 일상형 제품 형태로 상용화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선보이는 신제품은 '맥플랜 데일리 프로틴 쉐이크'와 '맥플랜 비움구미'다. CJ웰케어 관계자는 “맥플랜은 장내 미생물 생태계 밸런스를 통해 현대인의 활기찬 일상을 돕는 브랜드"라며 “이번 쉐이크와 구미 출시를 시작으로 소비자가 맛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MAC 기반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 호텔신라, 추석 선물세트 선봬 호텔신라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품격과 정성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144종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명절 대표 선물인 한우를 비롯해 수산, 웰빙, 주류,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특히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한우는 호텔신라의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상품들로 마련했다. 산지와 등급, 부위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고객의 취향과 예산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상품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호텔신라의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신라숍'에서 주문할 수 있다. 주문은 다음달 17일까지 가능하다. 배송은 다음달 11일부터 22일까지(주말 제외) 진행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빽다방, 파파존스, BBQ, 마리오아울렛, 바디프랜드, 스타벅스, 지누스

◇ 빽다방, 20주년 맞이 선착순 1000원 할인 이벤트 더본코리아의 커피전문점 브랜드 빽다방이 브랜드 론칭 20주년을 맞아 오는 19~21일 3일간 아이스 아메리카노 1000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55만잔 규모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매장별 하루 선착순 100잔에 한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1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게 골자다. 할인 금액은 본사가 전액 지원한다. 더본코리아 빽다방 관계자는 “지난 20년간 빽다방을 변함없이 사랑해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이번 기회에 스페셜티 원두를 블렌딩한 빽다방의 대표 메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부담 없이 맛보며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파파존스, 홈파티족 위한 '파파 썸머 파티팩' 프로모션 선봬 한국파파존스가 휴가철 모임을 겨냥해 '파파 썸머 파티팩' 프로모션을 오는 23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주문 고객에게 라지 사이즈 이상 피자와 콜라 1.25L, 파파스 윙 세트 구매 시 9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파파 썸머 파티팩'은 파파존스의 모든 피자 메뉴를 대상으로 해 취향에 따른 다양한 조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국파파존스 관계자는 “파파존스의 프리미엄 피자와 인기 사이드 메뉴 조합을 함께 즐기실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피자는 물론 디저트, 사이드 메뉴 등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파파존스만의 맛있는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BBQ '오픈런 이벤트' 진행 BBQ가 '오픈런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신메뉴 '필크런치'와 황금올리브치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하는 차원이다. BBQ앱 회원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펼쳐진다. 필크런치를 주문하면 황금올리브치킨 반 마리를 증정받을 수 있다. BBQ 관계자는 “복날과 방학 시즌을 맞아 보다 많은 고객들이 편리하게 신메뉴와 대표 메뉴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오픈런 이벤트 혜택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신메뉴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연계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과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마리오아울렛, 창립 46주년 기념 고객 감사 이벤트 마리오아울렛이 창립 46주년을 맞아 광복절 연휴 기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관 대규모 할인 행사와 풍성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했다. 1관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남성복과 여성복 특가전이 열린다. 로가디스와 바쏘옴므 티셔츠를 각각 2만9000원, 3만6000원부터 판매한다. 3관에서도 세일이 이어진다. 1층 마리오미니아울렛에서는 밀레 남녀 기능성 티셔츠와 바지를 최대 75% 할인하고, 게스는 티셔츠를 1만5000원부터 판매한다. 3관 3층과 4층에서는 인기 캐주얼 브랜드 MLB종합관, 리바이스, 마인드브릿지, 폴햄 등이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 ◇ 바디프랜드 건기식 '바디프랜드 헬스케어' 론칭 페스타 진행 바디프랜드가 공식 온라인몰과 멤버십 앱을 통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의 공식 론칭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는 일상 속 이너케어까지 아우르고자 '건강수명 토탈케어'를 목표로 바디프랜드가 선보인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바디프랜드는 다음달 13일까지 공식 온라인몰 또는 멤버십 앱에서 제품을 구매하거나 구독할 경우 '3000원 웰컴쿠폰'을 제공한다. 단품 구매 고객에게는 동일한 본품을 추가 증정하는 1+1 혜택도 따라간다. 정기구독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제품 1종의 첫 구독 신청 시, 나머지 2종 본품을 증정해 3종을 한번에 경험할 수 있게 했다. 정기구독 서비스는 멤버십 앱과 연동해 정기 배송, 섭취 알림, 건강코인 적립을 지원하는 등 고객들의 건강루틴을 형성할 수 있게 설계됐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론칭 프로모션을 통해 부담 없이 바디프랜드 건기식 브랜드를 접해보시고, 자신에게 꼭 맞는 건강관리 루틴을 만들어가셨으면 한다"고 했다. ◇ 스타벅스, 빠른 주문 서비스 '패스트 서브' 강화 스타벅스 코리아가 '패스트 서브'(Fast Serve) 서비스를 강화한다. 스타벅스는 지난 4월부터 출근길이나 점심시간 등 매장 혼잡도가 높은 피크 시간대에 음료, 푸드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패스트 서브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단순히 빨리 제공하는 것을 넘어 고객이 바쁜 일상 속에서 조금이나마 시간적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현재 패스트 서브 매장은 930여개다. 전체 매장(2185개)의 약 40% 수준까지 확대됐다. 기존에는 직장인 고객이 많은 오피스 상권 중심으로 도입했으나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쇼핑몰 등 다양한 상권으로 매장을 넓혀가는 추세다. 패스트 서브 대상 음료는 브루드 커피, 콜드 브루 등 12종이다. 음료 라인업은 고객 수요에 맞춰 지속적으로 변경 또는 추가하고 있다. 패스트 서브는 스타벅스 리워드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이렌 오더 주문 시 '패스트 서브' 운영 매장을 확인 및 선택하면 된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패스트 서브는 고객분들이 바쁜 하루에도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놓치지 않길 바라는 스타벅스의 진심이 담긴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관점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기획하고, 스타벅스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 지누스, 모션베드 '플로우' 특별 프로모션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가 오는 31일까지 전국 주요 백화점에 입점된 지누스 매장에서 신제품 모션베드 세트 '플로우'를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6월 출시된 플로우는 시중 모션베드 가격의 50~70% 수준의 가성비 모션베드 제품이다. 각도를 조절하는 매트리스 받침인 베이스, 이를 감싸는 침대 외부 프레임, 매트리스 등으로 구성됐다. 정상 판매 가격은 싱글(매트리스 너비 99cm) 294만원, 퀸(매트리스 너비 150cm) 353만원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백화점·대형마트, 짧은 추석연휴 ‘선물세트’ 수요 선점 경쟁 사활

한 달 여 뒤 다가오는 추석 대목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선물세트 사전 예약 판매 시동을 걸었다. 예약 기간을 연장하거나 물량을 확대하고, 상품 구색까지 강화하는 등 수요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현대·롯데·신세계백화점 3사는 14일부터 일제히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10월 초였던 지난해 추석 연휴 대비 올해는 열흘 정도 빨라진 만큼 판매 시기를 앞당긴 것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 달 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300여종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이번 추석 시즌에는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뿐 아니라 뷰티·가전·식기 등 비(非)식품군까지 최대 20% 할인가로 내놓는다. 이는 역대 최다 상품구성으로, 예판 물량도 지난해 추석 시즌 대비 20%가량 늘렸다. 같은 기간 동안 롯데백화점도 축산·수산·식료품 등 190여개 품목의 추석 선물세트를 최대 50% 할인해 선보인다. 하계 휴가철과 명절 준비 기간이 겹치는 점등을 고려해 인기 상품 물량을 최대 2배 정도 늘렸다. 축산 카테고리에서는 1+등급 이상 한우 구이 세트 물량을 전년 대비 30% 정도 확대했다. 1+등급 한우·풍미소금 세트 구성의 선물세트도 첫 선보인다. 수산 카테고리에서는 손질 부담이 적은 간편 상품 품목을 다양화하고, 할인 폭도 기존 대비 5~10% 올렸다. 청과 카테고리의 경우, 국산·수입 과일로 구성한 상품을 선보이고, 사과·배 세트 물량도 최대 50% 이상 늘렸다. 신세계백화점은 다음 달 6일까지 총 370여 품목의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 판매한다. 이는 지난해 대비 품목 수를 25% 늘린 것으로, 품목별 할인율도 높여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품목별로 한우는 5~10%, 굴비는 20~30%, 청과는 10~25%, 건강식품은 최대 65%, 와인은 최대 28%, 디저트는 10% 수준이다. 장바구니 부담 완화에 초점을 맞춘 만큼 바이어가 경매에 참여해 유통 단계를 줄인 암소 한우 세트, 햄퍼 실속 세트 등 실속형 상품도 준비했다. 이보다 한발 앞서 대형마트업계는 공격적으로 '가성비' 선물세트 판매에 나섰다. 오는 16일까지 이마트는 5만원대 청과 세트, 10만원 미만 축산 세트 등 실속형 상품을 선보인다. 롯데마트도 오는 16일까지 4~6만원대 과일 선물세트, 9만원대 한우 세트, 1~2만원대 견과 세트까지 폭넓은 가격대의 실속형 상품을 두루 판매 중이다. 명절 시즌을 노린 선물세트 판매 매출 중 사전예약 기간 매출 파이는 갈수록 커지는 추세다. 고물가 속 실속형 상품이나 할인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늘어서다. 이에 따라 수요 선점을 위한 업체 간 경쟁도 더 치열해질 전망이다. 실제 2024년 전체의 60%대였던 롯데마트·이마트의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비중은 지난해 70%대까지 올랐다. 백화점도 마찬가지다. 롯데백화점의 선물세트 사전 예판 매출은 지난해 추석 연휴 당시 95%를 기록한 뒤, 올 설 연휴에도 약 120%를 달성했다. 업계는 지난해 황금연휴 대비 올해 추석 연휴 일수가 줄면서 사전 예약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올 추석 연휴 기간은 9월 24~26일로 일요일인 27일 포함해 나흘간이다. 지난해에는 연차 등을 사용할 경우 최장 10일 간 연휴 확보가 가능했던 점과 비교하면 차이가 두드러진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GS더프레시 스페인 와인 단독 출시·bhc 말복 쿠폰 4000원…도미노피자·노랑통닭·맘스터치·공차코리아·더벤티·샤브올데이

◇ GS더프레시, 스페인 데일리 와인 국내 단독 출시…점포당 40~100종 구색에 기념가 1만9900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스페인 데일리 와인 '무초마스 스타라이트' 레드·화이트 2종을 지난 12일 국내 단독으로 출시했다. 판매가는 2만2900원이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는 1만9900원에 내놓는다. 무초마스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팔리는 브랜드로 누적 판매량이 2000만병을 넘었다. 가성비를 앞세워 애호가들 사이에서 박스째 사들이는 상품으로 통한다. GS더프레시의 와인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9.8%, 2025년 19.6%에 이어 올해 상반기 27.4%로 뛰었다. 점포당 평균 40여 종, 구색이 많은 점포는 최대 100여 종을 갖춰 장을 보러 온 고객이 가격대와 품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도록 했다. 전재혁 GS리테일 가공일상팀 MD는 “최근 와인이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주류에서 벗어나 장을 보면서 함께 구매하는 일상적인 소비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 bhc, 말복 앞두고 '복 있는 WEEK' 가동…초복 주문 150.1%·중복 75%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14일 말복을 앞두고 '복 있는 WEEK' 프로모션을 오는 16일까지 이어간다. 자사 앱에서 초복·중복·말복이 든 주간마다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복날 당일에는 1000원 쿠폰을 더해 최대 4000원을 깎아준다. 복날 하루에 혜택을 몰지 않고 주간 단위로 운영 기간을 넓힌 구조다. 올해 초복 당일 주문 건수는 전주 동기 대비 150.1% 늘었고, 중복 기간에도 전주 동기 대비 75%,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보양식을 직접 차리는 대신 배달과 외식으로 복날을 해결하는 소비가 늘어난 흐름이 반영됐다. 지난달 9일 내놓은 시즈닝 치킨 '커링클'과 '크리스피 번'·'콰삭 감자'·'가래떡 떡볶이' 사이드 3종, 미니언즈 협업 키링 증정도 함께 걸었다. ◇ 도미노피자, 치킨 3종 담은 '무진장 치킨 박스' 출시…무신사 협업 피자로 여름 라인업 확대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31일 '무진장 치킨 박스'를 출시했다. 웨스턴 핫 윙 8조각과 콘 크런치 치킨 4조각, 스와이시 치킨 윙 3조각으로 구성해 치킨 전문점에 견줄 만한 물량을 한 박스에 담았다. 말복을 앞두고 피자와 치킨을 한 번에 주문하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와 협업한 여름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였다. 큼직한 자이언트 새우와 칼집 스테이크를 올려 육즙과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다. 올해는 중복(7월25일)과 말복(8월14일) 사이가 평년보다 벌어진 '월복'이라 보양식 수요가 몰리는 기간도 예년보다 길어졌다. 전통 보양식 대신 고단백 외식 메뉴로 복날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가 늘면서 업계 시즌 마케팅도 함께 강화되는 흐름이다. ◇ 공차코리아, 13일 하루 라지 사이즈 점보 업그레이드…제휴 혜택 최대 5000원 할인·15% 즉시 차감 공차코리아가 13일 하루 '공차데이'를 열고 라지 사이즈 음료를 점보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한다. 대상은 아삭 참외 밀크티, 수박 밀크티+펄, 저당 블랙 밀크티 등 인기 음료 20종이다. 같은 날 LG유플러스 VIP·VVIP 회원에게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율은 등급에 따라 30~50%로 갈리고 할인액은 최대 5000원이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쓸 수 있다. 신한카드 제휴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다. 매장에서 '신한 슈퍼 SOL'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참여는 기간 중 1인 1회로 제한된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시 결제액의 15%를 즉시 차감한다. 할인 한도와 이용 횟수 제한은 두지 않았다. ◇ 더벤티, 런콥과 러닝 클래스 참가자 모집…지정 음료 구매 잔 수 따라 당첨 확률 차등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러닝 전문기업 '런콥'과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러닝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앱 멤버십에 가입한 뒤 기간 내 지정 음료를 사고 원하는 매장에 응모하는 방식이고, 구매 잔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지정 음료는 체리·복숭아·애플망고·자몽·레몬 에이드 5종과 트로피칼·제주청귤·리치캐모마일 스파클링 3종이다. 클래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 거점 매장에서 열린다. 엘리트 육상 선수 출신과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런콥 코치진이 자세 교정과 훈련법 같은 기초 교육부터 실전 러닝까지 지도한다. 참가자에게는 러닝·스포츠 전문몰 온유어마크의 스폰서십으로 마련한 러닝 삭스와 온라인몰 10% 할인권을 준다. ◇ 샤브올데이, 경찰·군인·소방관에 결제액 10% 환원…서울오금점·위례점·부평오거리점서 우선 시행 샤브올데이가 경찰과 군인,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올데이 히어로즈' 프로모션을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매장에서 공무원증이나 제복, 휴가증 등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을 제시하면 일행당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는다. 한도는 일행당 최대 10만원이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적용된다. 다만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시행 매장은 서울오금점과 위례점, 부평오거리점 등 일부로 한정되고 참여 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영웅들에게 감사와 함께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번 '올데이 히어로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대상 바사삭 김부각·CU 소바바 조각치킨…배스킨라빈스·크라운제과·샘표·국순당·이디야커피·밴루엔

◇ 대상, 김부각을 한입 스낵으로 재해석…호작도 패키지 적용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71만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품은 국산 김에 국산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 스낵이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호도가 높은 시즈닝을 골라 오리지널과 와사비맛, 치즈맛 3종으로 구성했다. 190도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간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만 쓰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으며 오리지널과 와사비맛은 비건·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았다. 패키지에는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가 등장하는 전통 민화 '호작도'를 전면에 적용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특화매장을 시작으로 쿠팡과 전국 대형마트로 판매처를 넓힌다. 오는 9월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CU, 냉동 인기 상품 즉석 조리로 전환…나들이철 조각치킨 매출 33.7% 증가 편의점 CU가 업계 단독으로 4900원짜리 'CJ제일제당 소바바 황금홀릭' 조각 치킨을 선보인다. 폭염이 누그러지며 야외 활동이 늘자 배달비까지 3만원을 넘는 일반 치킨 대신 편의점 조각 치킨으로 수요가 옮겨간 흐름을 겨냥했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CU 조각 치킨 매출은 전주보다 33.7% 늘었고, 최고 기온이 5도 이상 떨어진 지난 9일에는 53.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과천시 101.1%, 서울 마포구 95.5%, 수원시 영통구 70.3% 순으로 공원 인근 상권의 증가폭이 컸다. 신상품(190g)은 CJ제일제당의 냉동 치킨 시리즈 소바바를 편의점 즉석 조리에 맞게 재구성했다.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황금빛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혔다. 올리브유를 함유해 후라이드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냈다. 소바바 냉동 치킨은 CU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상위 10위 안에 꾸준히 들어 왔다. ◇ 배스킨라빈스, 미슐랭 셰프와 협업 제품 내놔…쿠팡이츠 단독 배달 배스킨라빈스가 미슐랭 스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솔티 조청 뉴욕치즈케이크'를 출시한다. 대표 플레이버인 뉴욕치즈케이크를 모던 한식을 추구하는 셰프의 관점으로 다시 짠 제품이다. 진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달콤짭짤한 솔티 조청 카라멜과 바삭한 현미 그라함 쿠키를 올렸다. 조청의 은은한 단맛과 현미의 고소한 풍미가 크림치즈와 어우러지는 구성이다. 이번 제품은 유명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쿠팡이츠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팔고 배달 주문은 쿠팡이츠에서만 받는다. 쿠팡이츠에서는 기간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최대 5000원, 21일부터 23일까지 '슈퍼딜'로 최대 7000원, 2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최대 4000원 혜택을 준다. ◇ 크라운제과, 콘 스낵 크기 70% 키워…국내 첫 캔털루프 멜론 적용 크라운제과가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 카라멜콘땅콩과 메이플콘, 콘 시리즈를 보유한 콘 스낵 라인업에 새로 더하는 제품이다. 크기부터 다르다. 길이 6.5㎝, 두께 2㎝로 자사 주요 콘 스낵보다 약 70% 커졌다. 큼직한 크기로 씹는 맛과 풍미를 함께 끌어올렸다. 첫 제품은 캔털루프 멜론맛이다.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고급 품종으로, 주산지인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썼다. 국내 스낵류에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론 원물을 농축한 과즙을 넣고 겉면에 분말까지 뿌려 풍미를 살렸다. 반죽에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냈고 과자 겉과 속을 품종 특유의 주황색으로 맞췄다. 90만봉 한정으로 판매한다. ◇ 샘표, 마라탕 키트에 납작당면 추가…화조유·사골육수로 국물 구성 샘표의 중화요리 브랜드 차오차이가 마라탕 키트 '시추안 마라탕면'을 출시했다. 기존 '시추안 마라탕'에 쫄깃한 납작당면을 함께 넣어 추가 재료 없이 5분이면 조리가 끝나는 구성이다. 건더기를 푸짐하게 담았다. 푸주와 건두부, 동두부에 팽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고기까지 7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납작당면은 미리 익혀 나온 숙면이라 따로 불릴 필요 없이 1분만 더 끓이면 된다. 국물은 마라의 본고장 쓰촨의 화조유와 마조유로 알싸한 풍미를 냈다. 15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로 묵직한 바디감을 더했고 볶은 땅콩으로 만든 소스를 넣어 고소함을 채웠다. 차오차이는 앞서 집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재료를 담은 '시추안 마라탕'과 스코빌 지수 1만2500의 '극락 마라탕'을 내놓은 바 있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과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 국순당,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 도입…파인 다이닝 중심 유통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화이트 와인 산지로 알려진 뫼르소를 거점으로 볼네와 포마르, 퓔리니 몽라셰 등 핵심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가문이다. 출시 방식이 독특하다. 병입한 와인을 곧바로 내놓지 않고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길게는 수십 년간 보관한 뒤 최적의 시음 적기에 도달했다고 판단할 때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병 숙성 과정에서 산소가 거의 차단돼 와인 성분이 서로 결합하면서 올드 빈티지 특유의 복합적인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만들어진다. 국내에 들어오는 라인업은 1994~1998년 빈티지의 본 프리미에 크뤼와 볼네 프리미에 크뤼, 뫼르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등 8개 제품이다. 소량 생산 특성상 한국에도 소량만 배정됐고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샵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고급 와인 바에서 판매한다. 1999~2002년 빈티지도 연내 도입을 추진 중이다. ◇ 이디야커피, 아이스 티 판매 24% 증가…신메뉴로 여름 수요 대응 이디야커피가 아이스 전용 티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아이스 티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흐름에 맞춘 신제품이다. 메뉴는 '말차폼 자스민티'와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 '구망추'다. 말차폼 자스민티는 향긋한 자스민티에 부드러운 말차폼을 얹었고,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는 구아바의 상큼함에 자스민티와 탄산의 청량감을 더했다. 구망추는 앞서 호응을 얻은 '아망추'에서 착안해 구아바 아이스티에 망고 토핑을 넣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신메뉴 3종을 구매하고 적립한 뒤 응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으로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1명, 29인치 캐리어 2명, 신메뉴 1000원 할인권 100명에게 경품을 준다. ◇ 밴루엔, 강남권 3개 매장 넘어 배달 확장…31일까지 증정 프로모션 투썸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뉴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13일부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3일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을 잇달아 연 데 이어 배달 채널까지 접점을 넓히는 작업이다. 성적은 나쁘지 않다. 국내 론칭 한 달 만에 3개 매장에서 누적 약 7만스쿱을 팔았다.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는 제외한 수치다. 배달 메뉴는 한 스쿱을 담은 '싱글컵'부터 여러 플레이버를 담은 '핸드팩 파인트', 칸을 나눠 맛이 섞이지 않는 '파인트 샘플러', 여럿이 나눠 먹는 '쿼터'까지 갖췄다. 싱글컵 4개나 6개로 짠 파티팩과 밀크쉐이크, 커피도 주문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나 싱글컵 1개를 준다. 다만 배달은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만 운영하고 가능 메뉴와 시간, 지역은 매장과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롯데온, 11번가, 한화갤러리아, 신세계인터 뷰오리, 이마트24, CJ푸드빌 빕스

◇롯데온, 광복절 연휴 맞이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최대 10% 할인가로 선봬 롯데온은 오는 15일까지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를 10% 할인해 선보인다. 광복절 연휴 기간 가족·지인과 외식이나 디저트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기프트카드 3만원·5만원권 통합 상품권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더스테이크하우스 등 CJ푸드빌 산하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같은 기간 뚜레쥬르, 빕스 등 주요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기프티콘)도 함께 판매한다. ◇11번가, T멤버십 쇼핑 페스타 진행…“인기 상품 980종 최대 반값 할인" 11번가는 'T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8월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먹거리, 생필품, 디지털, 패션·뷰티 등 여러 제품군의 인기 상품 980종을 골라 최대 50%(최대 5000원) 할인,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순천만수산 구이용 전어 1kg'을 7900원에, '이순신수산 제철 흰다리새우 1㎏'을 2만38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 밖에 '제철 켈시자두 1㎏'은 8950원에, '햇나주배 3㎏'은 1만3710원에, '제주 하우스감귤 2.5㎏'은 1만4970원에 구매 가능하다. 생필품에서는 '크리스탈 샘물 무라벨 500㎖ 80병'(1만4380원), '올챌린지 뽑아쓰는 3겹 키친타올 그레이 100매 9개입'(5900원), '케라시스 샴푸 1ℓ 2개'(8000원) 등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11번가에 T 멤버십 카드를 등록한 회원은 행사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급 오디오·헤드폰 체험" 갤러리아百, 기어라운지 팝업 매장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글로벌 오디오·악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어라운지'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 매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 오디지, 코르그 등 최상급 스튜디오와 뮤지션들이 애용하는 음향 장비를 취급하는 한국 공식 수입업체다. 이번 팝업은 전문가 영역이던 고급 사운드를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럭셔리 홈 오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독일 하이엔드 브랜드 '키 오디오'의 1900만원대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항공우주 기술을 활용한 미국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700만원대 고급 수제 헤드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기어라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스피커,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의자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 뷰오리, 성수동서 '드림니트' 팝업 매장 개장…“커뮤니티 클래스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4층 규모 대형 팝업 매장 '뷰오리 드림니트 @성수'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뷰오리의 자체 개발 원단인 드림니트를 위주로 제품·운동·커뮤니티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드림니트는 재활용 섬유를 89% 사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신축 원단으로,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 각 층에는 이 같은 소재 특성을 살린 공간과 주요 컬렉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구름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인테리어로 소재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라운지로 꾸몄다. 2층에서는 뷰오리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3~4층에서는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와 협업해 커뮤니티 클래스를 운영한다. 바레, 요가, 필라테스, 러닝, K팝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쿠폰과 에코백 등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10% 할인, 3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을 제공한다. 성수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도 판매한다. 구매액에 따라 30만원 이상은 에코백을, 50만원 이상은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마트24, “북미 1위 하이볼 뉴트럴 팝업 운영"…구매 시 굿즈 증정 이마트24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NÜTRL)' 팝업존을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보드카 기반 RTD(즉석 음료)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며, OB맥주가 지난달 국내에 선보였다. 레몬 농축액과 탄산으로 산뜻함을 살리고 보드카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 외부에는 뉴트럴 상품 이미지와 레몬·스마일 일러스트, 세븐틴 유닛 'CxM'이 모델로 함께 한 캠페인 '스마일 업' 이미지를 적용한 시트지와 입간판을 배치했다. 매장 내부에는 해당 캠페인 이미지와 뉴트럴 레몬 캔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포토존, 냉장매대 등을 조성했다. 행사 기간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뉴트럴 레몬' 1캔 이상 구매 시 전용 부채를, 4캔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전용잔을 증정한다. ◇빕스, 평일 런치·디너 한정 완도산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운영 CJ푸드빌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빕스가 말복을 맞아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버터구이'를 무제한 제공하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복인 오는 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평일 점심·저녁 시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늦여름 더위로 원기 회복·보양식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보양 메뉴를 마련했다. 전복버터구이는 완도산 통전복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허브 크럼블과 은은한 마늘 향도 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식재료 특성상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말복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빕스만의 전복버터구이와 함께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이마트, 2분기 연결 손익 430억 적자…스타벅스, 첫 ‘분기 적자’

이마트가 올해 2분기 핵심사업 성장세에도 연결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 신장세를 나타낸 트레이더스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 컴퍼니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여파로 영업 적자를 내면서 수익성을 깎아먹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이마트 IR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이마트 순매출은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390억원) 대비 1.8% 줄었다. 같은 기간 43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지난해 동기 216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1~6월) 누적 순매출도 14조3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6억원 줄어든 1353억을 기록했다. 이마트 별도 실적만 보면 외형·수익성 모두 상승했다. 2분기 별도 기준 이마트 총매출은 4조4428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64%씩 올랐다. 별도기준 상반기 누적 실적도 총매출은 9조1581억원으로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15.4% 상승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2분기에 총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트레이더스 총매출은 9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46억원으로 12.7% 늘었다. 대용량 구성·단독 상품·자체 브랜드(PB) 등의 상품 경쟁력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트레이더스의 대표 PB인 'T 스탠다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2%, 푸드코트인 'T카페' 매출은 13.9% 늘었다. 슈퍼마켓 사업부(SSM)인 에브리데이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분기 에브리데이 총매출은 389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7.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1억원으로 51.7% 늘었다. 통합매입을 통한 상품력 강화와 가맹 모델 확대, 온라인·근거리 배송 서비스 확충 등의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핵심 사업부인 할인점(이마트)에서는 2분기 -271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그나마 전년 동기(-328억원) 대비 적자 폭은 줄였지만, 직전 분기 531억원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도 2조792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696억원)보다 0.8%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연결 기준으로 확대해 봐도 주요 자회사별로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두드러진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인 곳은 조선호텔앤리조트다. 투숙률·객단가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순매출 1882억원(+0.3%), 영업이익 101억원(+41.1%)을 기록했다. 반면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컴퍼니는 1999년 국내 진출한 이래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순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1% 줄어든 7473억원을 기록했고 184억원의 영업손실도 냈다. 앞서 지난 5월 탱크데이 마케팅 여파로 소비자 사이에서 불매운동까지 벌어진 가운데, 이번 실적 감소의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마트는 우선적으로 SCK컴퍼니의 브랜드 신뢰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관리 절차를 재정립하고 사회공헌을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한편, 마케팅 강화로 고객과의 스킨쉽을 늘리고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상품 차별화로 외형·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지속해 본업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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