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소비] 우아한형제들, 쿠팡이츠, 홈플러스

◇배민, 외식업 소상공인 대상 '상회대축제' 전개…식자재·비품 최대 87% 할인 우아한형제들은 외식업주 전용 커머스 '배민상회'에서 한가위 맞이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 '상회대축제' 기획전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상회대축제에서는 쌀, 육류, 채소, 해산물 등 식품과 국·탕용기, 아이스컵, 수저, 비닐봉투 등의 비품을 최대 87% 할인가로 서보인다. 해당 기획전 상품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0% 쿠폰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외식업주들이 추가 할인을 적용받아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첫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배민상회를 처음 이용하는 외식업주에게는 30% 웰컴 쿠폰을 지급한다. 식품·비품 카테고리별 상품 첫 구매 시 5000원 쿠폰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또, 카카오페이 10만원 이상 결제 시 5000원, 5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등 간편결제 이용 시 추가 할인도 제공한다. ◇쿠팡이츠, 내달 15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 할인전…“3000원 할인 쿠폰 혜택" 쿠팡이츠가 오는 10월 15일까지 서울 대표 전통시장 '노량진수산시장'의 인기 수산물·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맛볼 수 있는 할인전을 연다. 이번 기획전에는 회·대게·초밥·해산물 맛집과 수산물 전문점 등 다양한 인기 매장이 참여한다. 고객들은 쿠팡이츠 앱에서 노량진수산시장의 해당 매장 먹거리를 주문할 수 있고, 시장 대표 메뉴도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쿠팡이츠는 기획전 페이지에서 시장 내 대표 매장과 인기 메뉴도 소개한다. 또, 참여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한 3000원 배달 할인 쿠폰 혜택을 선착순 제공한다. 고객 할인 혜택은 물론, 노량진수산시장 상인들을 위한 지원도 함께 이뤄진다. 쿠팡이츠는 기획전 참여 매장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한다. 신규 입점 매장에게는 메뉴 사진 촬영과 포장재를 무상 제공한다. ◇“홈플 is BACK" 홈플러스, 17일부터 추석맞이 '보먹돼 등 3600여종' 파격가 할인 홈플러스는 추석 물가잡기 캠페인 '홈플 is BACK'의 연장선으로 오는 17일부터 삼겹살·목심, 한우, 계란, 생선, 과일 등 3600여종을 파격적 할인가로 선보인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오는 17~20일 인기상품 보먹돼(보리 먹고 자란 돼지) 삼겹살·목심'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한 100g당 990원에 판매한다. 온라인 구매는 제외된다. 나머지 보먹돼 전 품목도 최대 반값 할인해준다. 한우도 전 품목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한우국거리 1등급·1+등급을 100g당 각각 3300원, 3400원에 내놓는다. 또, 17~18일 이틀 간 한우 등심을 50% 할인(점별 취급 등급 상이, 온라인 행사 상이) 판매한다. 주요 먹거리도 할인가로 내놓는다. 국내산 신선특란 30구를 행사카드 결제 시 2000원 할인된 5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17~20일에는 정통단팥빵 4입 상품을 50% 할인한 4340원에, 19~20일에는 국내산 냉장 계육을 사용한 당당 3990 옛날통닭을 3990원(온라인 제외)에 판매한다. 샤인머스캣(4㎏)·캠벨포도(3㎏) 등도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5000원 할인한 1만9990원에 선보인다. 덤증정 행사도 준비했다. 행사기간 동안 두부 9종, 굴소스·장류 30여종, 요거트·가공우유 10여종, 파스타 소스·면 20여종, 코카콜라 음료 10종을 1+1로 판매한다. 17~20일 나흘 간 케찹·마요네즈 20여종, 피자 전품목, 핫도그·돈까스 전 품목을 1+1로 선보인다. 아울러 파이·비스킷 40여종은 3개 당 9900원, 스낵 40여종은 각 1000원에 10+5, 봉지라면 10여종은 3개 당 9900원, 캔맥주 10종은 5캔 당 9900원에 제공한다. 이 밖에 심플러스 적·전류 10여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10% 할인해준다. 추석 행사인 만큼 다양한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17~27일 11일 간 유명산지 사과세트 14입(4kg ㎏)을 2만원 할인된 5만9900원에, 유명산지 배세트 10입~13입(7.2㎏ 안팎)을 2만원 할인된 5만4900원에 각각 판매한다. 한우 냉장 선물세트(18만원 이상 구매 시 원하는 부위와 금액에 맞춰 점포 제작, 온라인 제외)도 있다. 이 밖에 신한카드로 선물세트 전 품목을 15만원 이상 결제 시 1만원 쿠폰 할인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SSG닷컴, 당근, CJ온스타일, 번개장터, 이랜드재단, 이케아 코리아, 아모레퍼시픽

◇SSG닷컴, '쓱케일업' 상담 통해 소상공인 '간편식 개발' 돕는다 SSG닷컴이 가정간편식(HMR) 분야 소상공인의 상품 개발을 돕는 상담 프로그램 '쓱케일업'을 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쓱케일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의 하나로, 재단법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마련했다. 지난 15일 SSG닷컴은 서울 영등포구 본사에서 강원권 가정간편식 분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상품 개발 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SSG닷컴 간편식 상품기획자(MD)가 참여사의 제품 기획서와 실물 샘플을 기반으로 상품 구성과 가격 경쟁력, 시장성을 진단하고 고도화 방향을 제안했다. 유통 트렌드 세미나도 함께 진행했다. 최신 HMR 시장 동향과 상품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제품 브랜딩 사례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고객 소통 방안을 소개했다. SSG닷컴은 이달 말까지 참여사별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간다. 오는 10월 말에는 최종 상담회를 열어 컨설팅 내용을 반영한 시제품도 함께 검토한다. ◇당근, 광고 MCP 도입…“생성형 AI서 광고 현황·성과 확인" 당근이 광고주 대상 '모델 컨텍스트 프로토콜(MCP)'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 MCP는 인공지능(AI) 모델 또는 에이전트가 각종 시스템과 데이터와 연결돼 정보를 조회하거나,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당근 광고 MCP는 AI와의 대화만으로 광고 데이터를 확인,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용자는 질문 한 줄로 '보유 광고 계정·잔액', '집행 중인 광고 현황', '기간별 성과'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당근 광고 MCP 서버 주소를 평소 사용하는 AI에 등록하고 당근비즈니스 계정으로 인증하면 된다. 연결 후 “지난 7일간 광고 성과를 요약해줘"처럼 물어보면 AI가 질문에 필요한 광고 데이터를 불러와 보기 쉽게 정리해준다. 현재 당근 광고 MCP는 클로드, 챗GPT에서 이용 가능하다. 당근은 데이터 조회·분석 기능을 고도화하고, 광고 생성·수정 기능 등 MCP 지원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10월 코엑스서 첫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연다 CJ온스타일은 오는 10월 22~24일 사흘 간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국내 첫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를 연다. 이 행사는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전면에 내세워 크리에이터·브랜드·플랫폼 등 주요 인사들을 한 자리에 모은다. 이번 행사에는 CJ온스타일이 K-라이프스타일을 키워드로 엄선한 100여 개 브랜드도 참여한다. 행사에서는 유튜브·메타·틱톡 등 플랫폼 관계자들이 참가해 크리에이터 사업의 최신 트렌드와 성장 전략을 공유한다. 이사배·애주가TV참PD·잇섭 등 크리에이터들은 토크쇼를 통해 각자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주언규·크리투스 등은 콘텐츠를 통한 사업 성장 강연에 나선다.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팬밋업도 준비했다. CJ온스타일과 협업하며 커머스 지적재산권(IP)으로 성장한 까사림·드엘리사는 현장에서 모바일 라이브를 진행한다. 현장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CJ온스타일이 이달 8일 선보인 크리에이터 커머스 매칭 플랫폼 '온트너(ONTNER)'를 통해 후속 협업을 추진한다. 이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별 맞춤 상품 추천과 협업 성과 분석, 개인 큐레이션샵 기능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의 꾸준한 지원한다. ◇번개장터, 서울시 손잡고 한강서 '좋팔좋합' 플리마켓 개최 번개장터는 서울시와 함께 오는 18~19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서울청년주간 좋팔좋합 번개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이는 서울시가 주최하는 '2026 서울청년주간'의 공식 프로그램으로, 서울시와 번개장터 간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기획됐다. 이번 플리마켓의 주제인 좋팔좋합은 '좋아했던 걸 팔아서 좋아하는 걸 합니다'의 줄임말로, 지난 취향의 물건을 판매한 수익을 지금 하고 싶은 일에 재투자하도록 지원한다는 뜻이 담겻다. 접수된 사연은 도전, 사랑, 비움, 취향 등 네 가지를 중심으로 모였다. 직접 영화를 만드는 연기예술학과 창업동아리, 일본 교환학생 자금을 마련하려는 청년, 1000벌 가까이 쌓인 옷장을 정리하려는 모델 등의 여러 사연이 접수됐다. 셀러는 번개장터 거래 경험이 있는 서울 거주 만 19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총 20팀을 선정했다. 해당 팀들에게는 부스와 집기가 무료로 제공되며 참가비도 받지 않는다. 최우수 셀러에게는 지원금 100만 원을, 성공 인증 시 선착순 10팀에 팀당 10만 원을 지급한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이 응원하는 셀러를 직접 뽑는 인기투표도 진행된다. 결제 방식은 번개장터 앱을 통해 이뤄진다. 번개장터 앱 인증 시 리유저블 쇼퍼백을 증정한다. 앱에 상품을 등록한 방문객에게는 생분해 택배봉투 10매를 제공한다. 별도로 일회용 비닐봉투는 제공하지 않는다. ◇이랜드재단-두호코퍼레이션, 사각지대 미래세대 새 출발 위한 의류·스타일링 지원 이랜드재단은 종합 콘텐츠 기업 두호코퍼레이션과 함께 사각지대 미래세대의 새 출발을 응원하는 '메이크오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재단은 지난 15일 서울 강서구 마곡 이랜드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에서 '사각지대 미래세대 메이크오버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미래 세대에게 각자의 필요와 취향을 고려한 의류와 스타일링을 지원해 자신감을 높이고, 일상의 긍정적인 변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 카인드콩, 채도, 먹샘, 단아, 은방울, 곤두디녕, 병권, 포백, 예아, 혜지투즈, 말랑, 배수인, 다빈 등 총 13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자립준비청년, 영케어러,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지원 대상자 18명과 짝을 이룬다. 이후 스파오, 미쏘, 후아유 등 이랜드월드의 패션 브랜드 매장에서 파트너들의 필요·취향에 맞는 맞춤형 스타일링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을 위해 두호코퍼레이션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지정기부금으로 465만 원을 마련했으며, 이랜드재단이 같은 금액인 465만 원을 더하는 일대일 매칭 방식으로 총 930만 원의 지원금을 조성했다. 해당 기부금은 미래세대 18명의 의류·스타일링 지원에 사용된다. 메이크오버 과정은 참여 크리에이터들이 각자의 개성과 콘텐츠 방식을 살린 영상으로 제작해 각자의 SNS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케아 동부산점, 한부모가정에 200만원 상당 홈퍼니싱 제품 후원 이케아 동부산점은 부산시와 대학·기업·복지기관 등이 함께 추진한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 '러브부산'에 참여해 한부모가정에 홈퍼니싱 제품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러브부산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전문성과 자원을 연계해 도움이 필요한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학 협업 프로젝트다. 올해는 네 자녀를 둔 한부모 가정을 대상으로 부산대, 월드비전, 아정당, 사랑의열매 등이 함께 했다. 지원 대상 가정은 가족 구성원이 늘면서 생활용품이 많아진 반면, 수납공간이 부족해 주요 생활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부산대 실내환경디자인학과 학생들과 제품 리서치·디자인 회의를 실시했다. 학생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간을 실측하고 가족의 생활 방식과 공간별 필요를 분석했다. 이케아 동부산점은 학생들의 현장 조사 결과를 토대로 수납과 생활동선 등 공간별 필요에 적합한 이케아 제품을 검토하고, 침구·수납용품 등 약 200만 원 상당의 홈퍼니싱 제품을 지원했다. ◇아모레퍼시픽, 자사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2기 성료 아모레퍼시픽은 자사가 주관하는 사회공헌 캠페인 '밋유어뷰티 아카데미' 2기가 3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1일 진행된 해단식에서 2기 참여자 25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활동 기간 동안 약 300건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이 아카데미는 '나다운 아름다움'을 기반으로 자기다움에 대한 이해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뷰티·웰니스 크리에이터 양성 캠페인이다. 2기에서는 '홀리스틱 뷰티' 관점을 도입해 기존 뷰티 중심 활동을 웰니스 영역까지 확대했다. 1기의 브랜드 체험·콘텐츠 미션와 함께 2기에서는 마인드풀니스·컬러테라피 등 웰니스 프로그램도 추가해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오설록 티하우스 북촌점, 에스쁘아 연남 등 아모레퍼시픽의 다양한 브랜드 공간과 제품을 체험한 후기를 자신만의 시각으로 콘텐츠에 담았다. 1기 우수 수료자들도 멘토로 참여해 콘텐츠 기획과 제작 노하우를 공유했다. 해단식에서는 크리에이터 아랑의 멘토링과 2기 활동 우수자 리뷰 세션을 통해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현장] “미키마우스가 아니라 경험을 팝니다”…디즈니의 한국 승부수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기업 간 거래(B2B) 라이선싱 중심의 국내 소비재 사업에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B2C 리테일 기능을 강화한다. 팝업과 러닝·공연 등 체험형 사업을 확대하고, 국내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도 지원할 계획이다.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는 16일 서울 강남구 요새 도산(YOSAE DOSAN)에서 '디즈니코리아 프랜차이즈 쇼케이스 2027'을 열고 소비재사업부의 사업 전략과 협업 계획을 공개했다. 디즈니코리아는 한국의 문화적 영향력과 디즈니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하는 세 가지 전략으로 K팝, K헤리티지, K팬덤 믹스를 제시했다. 디즈니 소비재사업부는 세계 180여개국에서 약 630억달러(약 87조원) 규모의 리테일 사업을 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150여개 파트너사와 협업하고 있다. 디즈니코리아는 지난해 국내에 소비자를 직접 상대하는 B2C 리테일팀을 신설했다. 김현진 디즈니코리아 소비재사업부 총괄은 전통 라이선싱 사업이 B2B에 집중돼 있었다며, 소비자와 직접 만나기 위해 B2C 리테일팀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전통 라이선싱은 파트너사에 IP 사용권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리테일팀은 라이선스 파트너와 유통사를 연결해 팝업과 기획전 등 소비자 접점을 만드는 역할을 맡는다. 리테일팀은 지난 5월 현대백화점 전 점포에서 '토이 스토리' 팝업과 기획전을 진행했다. 김 총괄은 이를 글로벌에서도 우수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고 소개했다. 지드래곤의 패션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토이 스토리'의 협업도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디즈니코리아는 리테일팀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올겨울 서울 롯데월드타워에서 디즈니 크리스마스 팝업을 열 계획이다. 김 총괄은 “리테일팀의 성장을 위해 집중 투자를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즈니코리아는 소비재 사업의 범위도 상품 중심에서 스포츠·웰니스·음악 등 체험형 사업으로 넓힌다. 김 총괄은 “상품 카테고리의 시각에서 벗어나 신선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카테고리 위주로 재편하려 한다"고 말했다. K팝 등 엔터테인먼트사와의 신규 협업은 상당수가 초기 또는 준비 단계다. 디즈니코리아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K컬처 펀드(가칭)' 조성을 추진해 중장기적으로 10여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다만 펀드의 규모와 출범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다. 김 총괄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의 펀드 조성은 초기 단계"라며 “출범 시점이나 투자 규모는 지금 말하기 어렵다. 구체화되면 다시 밝히겠다"고 말했다. SM엔터테인먼트와는 마블의 스토리와 소속 아티스트의 세계관을 결합한 협업을 준비한다. 하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등과도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K팬덤 믹스 전략으로는 오는 10월 열리는 '디즈니런'과 '마블런'에 K팝 공연과 팝업, 미식 콘텐츠를 결합하고 그룹 아일릿의 스페셜 스테이지를 선보인다. 11월에는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재혼 황후'를 활용한 제품과 팝업을 내놓는다. 캐치티니핑과 디즈니 프린세스, 카카오프렌즈와 미키 마우스 등 국내 캐릭터와 디즈니 캐릭터를 결합한 상품도 준비 중이다. 앞서 언급한 러닝 행사와 팝업도 이 같은 체험형 사업의 일환이다. K헤리티지 분야에서는 한국의 문화유산과 디즈니 IP를 결합한 상품·경험을 개발하고, 관광·지역경제와 연계하는 협업 모델을 검토한다. 디즈니코리아는 국내 파트너사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슈퍼 서브(SUPER SERVE)' 전략도 강조했다.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파트너사의 상품 기획부터 마케팅, 유통, 해외 사업 확장까지 지원한다는 것이다. 김 총괄은 이를 크로스보더 전략으로 설명하며, 한 지역에서 발굴된 파트너사가 180여개국에 걸친 디즈니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다른 지역으로 진출하도록 지원하는 전략이라고 말했다. 다만 디즈니코리아는 한국 소비재 사업의 매출 규모와 성장률, 아시아 시장 내 비중은 공개하지 않았다. 김 총괄은 “디즈니 글로벌에서 가장 중요하게 보고 있는 시장 중 하나가 한국 시장"이라며 한국의 전략적 위상만 언급했다. 김 총괄은 “한국은 K컬처의 독창성과 글로벌 영향력을 디즈니의 100년 스토리텔링 역량과 접목할 수 있는 매우 특별하고 전략적인 시장"이라며 “한국에서 시작하고 디즈니와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상생과 확장의 모멘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쇼핑] 현대홈쇼핑, 롯데온, GS샵, 쿠팡이츠, 롯데면세점,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 현대홈쇼핑, 목동에 최대 규모 '코아시스'…건기식까지 영역 확대 현대홈쇼핑이 이달 17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자체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Coasis)' 5호점을 연다. 목동점 지하 2층에 184㎡ 규모로 들어서는 이번 매장은 코아시스 점포 가운데 가장 크다. 취급 브랜드와 상품 수도 기존 매장 평균보다 각각 30%, 50% 이상 늘렸다. 상품군도 확장했다. 기존 뷰티 제품에 건강기능식품·홈스파·기능성 헤어 등을 추가하고 건강기능식품과 생활용품을 모은 '웰니스&이너뷰티존', 프리미엄 에스테틱 브랜드 중심의 '에스테틱존'을 새로 마련했다. 국내외 향수 약 150종을 판매하는 '퍼퓸존'도 운영한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앞서 문을 연 현대아울렛 스페이스원·가든파이브·동대문점과 현대백화점 천호점 등 코아시스 1~4호점은 매출 목표를 50% 이상 웃돌고 있다. 1호점인 스페이스원점에는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이 방문하고 있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뷰티 카테고리를 넘어 웰니스와 에스테틱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목동점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롯데온, 日 '투모로우랜드' 국내 첫선…여성 레이블 5개 선봬 롯데온이 일본 패션 기업이자 셀렉트숍인 '투모로우랜드(TOMORROWLAND)'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롯데온은 이달 18일부터 투모로우랜드의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판매한다. 투모로우랜드는 1978년 설립돼 자체 브랜드와 다양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달 기준 일본에서 12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여성 레이블 5개를 우선 소개한다. '볼지(Ballsey)', '마카피(MACPHEE)', '투모로우랜드 컬렉션(TOMORROWLAND collection)', '데 프레(DES PRÉS)', '갤러리 비(GALERIE VIE)' 등이다. 롯데온은 상품 판매와 함께 각 레이블의 배경과 디자인 특징, 시즌 스타일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향후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패션 브랜드와 셀렉트숍도 추가로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투모로우랜드의 상품뿐 아니라 오랜 시간 축적해 온 패션에 대한 관점과 감성까지 함께 소개하겠다"고 말했다. ◇ GS샵, 뷰티부터 'AI 쇼핑 어시스턴트' 적용…검색·리뷰·비교 지원 GS샵이 상품 검색부터 리뷰 분석과 제품 비교까지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AI 쇼핑 어시스턴트'를 도입한다. GS샵은 16일부터 20일까지 모바일 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하고 뷰티 상품에 AI 기능을 우선 적용한다. 상품명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자연어로 제품을 검색할 수 있으며 상품 상세 페이지에서는 'AI 상품 요약'을 통해 주요 특징과 성분, 사용감 등을 3~4줄로 확인할 수 있다. 구매 후기도 AI가 자주 언급되는 장점과 유의사항 등을 요약한다. 보습력·건조함 등 원하는 항목에 해당하는 후기만 골라 확인할 수 있는 필터 기능도 제공한다. 여러 제품의 가격과 혜택, 주요 성분, 사용감 등을 한 화면에서 살펴보는 비교 기능도 적용했다. 대화형 AI를 통해 현재 보고 있는 상품을 바탕으로 추가 질문을 이어가는 것도 가능하다. GS샵은 뷰티를 시작으로 AI 기능 적용 상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허윤철 GS리테일 홈쇼핑BU AX혁신부문장은 “뷰티를 시작으로 고객이 상품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확신 있게 선택할 수 있도록 AI 적용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쿠팡이츠, 노량진수산시장 할인전…다음달 15일까지 3000원 혜택 쿠팡이츠가 추석을 앞두고 다음달 15일까지 노량진수산시장 입점 매장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진짜시장-노량진수산시장' 기획전을 연다. 회·대게·초밥·해산물 등을 판매하는 수산물 전문점과 음식점이 참여한다. 행사 매장에서 1만5000원 이상 배달 주문하면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쿠팡이츠는 노량진수산시장 상인의 온라인 판매 지원도 병행한다. 참여 매장의 홍보 영상 제작을 지원하고 신규 입점 업체에는 메뉴 사진 촬영과 포장재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지난 14일에는 노량진수산시장에서 상인 약 500명을 대상으로 기획전과 신규 입점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기존 입점 매장에는 일대일 컨설팅을 제공하고 신규 업체에는 서류 준비부터 판매시점정보관리(POS) 시스템 설치까지 입점 과정을 지원한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노량진수산시장의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상인들의 온라인 판매 확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롯데면세점, 정관장 '에브리타임×헬로키티' 단독 판매 롯데면세점이 정관장과 협업한 '에브리타임 로얄 헬로키티 에디션'을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지난 6월 롯데면세점과 정관장이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기획했다. 정관장의 홍삼 건강기능식품 '에브리타임 로얄' 패키지에 산리오 캐릭터 헬로키티를 적용했다. 제품은 2종이다. '에브리타임 로얄 20포'에는 헬로키티 인형 키링을, '에브리타임 로얄 50포'에는 인형 키링과 러기지택을 함께 구성했다. 롯데면세점 오프라인 전점과 롯데인터넷면세점에서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올해 식품 상품군도 확대하고 있다. 지난 6월 선보인 방탄소년단(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ARIH)'를 비롯해 세자커피·이디야커피·복호두·쟈뎅·무량수 등을 입점시켰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정관장의 프리미엄 홍삼 제품에 글로벌 인기 캐릭터 헬로키티의 감성을 더해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면세 쇼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64개 브랜드 개편…1만㎡ 새단장 신세계사이먼이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의 브랜드 64개를 개편하고 약 1만㎡ 규모의 쇼핑 공간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번 개편 대상은 전체 입점 브랜드의 약 22%다. 신규 입점 39개, 리뉴얼·매장 이동 23개, 확장 2개로 구성됐다. 스포츠·아웃도어·해외패션·식음(F&B)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배치를 재조정했다. 센트럴 스퀘어 주변에서는 아디다스와 막스마라 매장을 확장하고 브루넬로 쿠치넬리와 앤더슨벨을 새로 유치했다. 무신사 스탠다드와 올리브영도 입점했으며 자주(JAJU)도 문을 열 예정이다. 2층에는 1500㎡ 규모 스포츠·아웃도어 전문관 '어반 스포츠 필드'를 조성해 10개 브랜드를 배치했다. 헬리녹스와 무신사 스탠다드 스포츠 등이 들어섰다. 식음 매장도 애슐리퀸즈와 쉐이크쉑을 포함해 9개를 새로 유치했다. 센트럴 스퀘어에는 전망형 엘리베이터 2대를 설치하고 공용 휴식 공간도 확대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이달 18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새단장 기념 '더 넥스트 파주' 행사를 진행한다. 이달 18일부터 27일까지는 '삼성패션 페스타'를 열어 빈폴·갤럭시·준지 등에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쇼핑부터 미식, 문화 콘텐츠까지 한층 다채로워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KT알파 쇼핑,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군산, 신세계프라퍼티

◇ 신세계백화점, 추석 상차림 간편하게…셰프 손맛 담은 14종 선봬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유명 요리연구가와 셰프의 메뉴를 담은 상차림 선물세트 14종을 선보인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품목을 3종 늘렸다. 요리연구가 김재희의 한식 브랜드 '시화당'에서는 '한우 갈비찜 세트'와 '명품찬 세트'를 내놓는다. 조서형 셰프의 '새벽종'은 '문어 한우갈비찜 세트'를 마련했고 '도리깨침'은 떡 브랜드 '동병상련'과 협업한 궁중 정찬세트를 판매한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명절 상차림 선물세트 매출은 매년 49% 이상 증가했다. 일상에서도 가정식 수요가 늘면서 올해 상반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반찬 코너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5배 늘었다. 한희정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 상무는 “시간과 수고는 덜면서 음식의 품질은 높이려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이번 추석에는 유명 셰프들의 노하우와 손맛을 집에서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상차림 상품을 다양하게 준비했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잠실에 피클볼 전문 매장…750㎡ '라켓스포츠존' 구축 롯데백화점이 이달 18일 서울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정규 규격 코트를 갖춘 피클볼 전문 매장을 연다. 휠라코리아와 함께 조성한 매장은 약 260㎡ 규모다. 13.4m×6.1m 크기의 피클볼 코트를 설치하고 패들과 전용 볼, 의류, 신발 등 290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율라·셀커크·프린드 등 해외 피클볼 브랜드 제품도 구성했다. 롯데백화점은 기존 테니스 전문 매장 '테니스메트로' 옆에 새 매장을 배치해 두 공간을 합친 약 750㎡ 규모의 라켓스포츠 특화존을 구축한다. 전문 코치 강습과 코트 대관, 동호회 연계 프로그램 등도 운영한다. 다음달 31일까지 피클볼 동호인을 대상으로 오픈플레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규 패들 구매 고객에게는 입문 강습 또는 1시간 코트 대관권을 증정한다. 박옥우 롯데백화점 스포츠 부문장은 “테니스와 피클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을 구축했다"며 “차별화된 스포츠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 KT알파 쇼핑, 콜센터품질지수 11년 연속 최고점…AI 상담 강화 KT알파 쇼핑이 한국표준협회의 '2026년 콜센터품질지수(KS-CQI)' T커머스 부문에서 11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해 인증을 획득했다. KT알파 쇼핑은 방송 편성과 주문 추이를 분석해 상담 유입량을 예측하는 '콜예측 대시보드'를 비롯해 상품·결제·배송 과정의 이상 신호를 파악하는 '고객 위기 관리 일일 보고', 상담 기준과 업무 지침을 모은 '응대가이드 포털'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반 고객의 소리(VOC) 분석도 활용한다. 고객 문의와 불편 사항을 유형과 맥락별로 분석해 관련 부서와 공유하고 상품·서비스 개선에 반영하는 방식이다. KT알파 쇼핑은 지난해 T커머스 부문 10년 연속 최고점을 기록하며 업계 최초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박정민 KT알파 대표는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지속적으로 혁신하되 고객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일은 사람의 역할로 남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이마트 스타필드 마켓 군산, 17일 문 연다…전북 첫 점포 이마트가 이달 17일 군산점을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으로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연다. 2001년 개점한 이마트 군산점을 전면 개편한 점포로 전북지역 첫 스타필드 마켓이다. 영업면적은 기존보다 약 990㎡ 늘어난 1만6509㎡ 규모다. 장보기와 쇼핑·외식·문화·휴식 기능을 결합한 가족 중심 체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1층은 신선·가공식품 등 식료품 매장 규모를 기존보다 10% 확대했다. '노브랜드'와 '5K프라이스', '와인앤리큐르' 등의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2층에는 독서·휴식 공간 '북 그라운드'와 어린이 체험 공간 '키즈 그라운드'를 합쳐 약 628㎡ 규모로 조성했다. 모던하우스·올리브영·ABC마트·휘게문고 등도 입점한다. 외식 브랜드 가운데 시마스시·솔솥·샤보텐 등을 구성했으며 매드포갈릭은 다음달 문을 열 예정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25년간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해온 이마트 군산점을 쇼핑부터 식음료(F&B), 문화, 휴식까지 더한 스타필드 마켓으로 새롭게 단장했다"며 “군산 시민의 일상과 맞닿은 생활 밀착형 체류 공간으로 만들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 추석 맞아 벌룬 전시·전통공연 펼쳐 신세계프라퍼티가 추석 연휴를 맞아 스타필드 주요 점포에서 벌룬 전시와 전통공연 등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고양에서는 이달 18~22일 국내외 벌룬 아티스트 130여명이 참여하는 'K-컬처 위드 아시아'를 연다. 한국·중국·일본·태국·베트남 등 아시아 각국의 문화를 풍선 작품으로 표현한다. 스타필드 하남은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벌룬 테마 여행'을 진행한다. 남산타워와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 등 국내외 랜드마크를 풍선 작품으로 구현하고 디저트 팝업스토어도 함께 운영한다. 전통문화 공연도 마련했다. 스타필드 수원과 안성에서는 각각 이달 24일과 25일 안성시립 바우덕이 풍물단의 '바우덕이 풍물놀이'를 펼친다. 스타필드 고양은 이달 25일 '조선 퍼레이드'와 퓨전 마당극 '사또의 생일잔치'를 진행한다. 별마당도서관에서는 퓨전 밴드 '두번째달'과 소리꾼 김무빈이 참여하는 추석 특집 공연을 선보인다. 스타필드 코엑스몰에서 이달 25일, 스타필드 수원에서 26일 각각 열린다. 신세계프라퍼티 스타필드는 이 밖에도 전통 먹거리와 아동 한복, 패션 상품 등을 주제로 한 추석 기획전을 점포별로 운영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BGF리테일, 2600억 투입 부산 물류센터 준공…영남권 배송 재편

BGF리테일이 2600억원을 투입한 부산 물류센터를 완공하고 영남권 물류망 재편에 나선다.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의 물류시설로 국내 배송뿐 아니라 해외 사업을 뒷받침하는 수출입 거점으로 활용한다. BGF리테일은 16일 오후 부산 강서구 구랑동 국제산업물류도시에서 부산 물류센터 준공식을 연다고 밝혔다.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홍정국 BGF리테일 부회장, 오정후 BGF리테일 전략혁신부문장 등이 참석한다. 부산 물류센터는 4만7186㎡ 부지에 연면적 12만8072㎡ 규모로 들어섰다. BGF리테일이 물류 인프라 구축에 집행한 투자 가운데 최대인 약 2600억원이 투입됐다. BGF리테일은 CU 점포 증가와 취급 상품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2021년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맺은 뒤 2024년 공사에 들어가 올해 7월 준공했다. 현재 저온센터를 운영 중이며 상온센터는 연말까지 가동할 계획이다. 새 물류센터는 부산·영남권 CU 점포의 상품 공급을 담당한다. 기존 배송 체계를 재편해 물류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부산신항과 가까운 입지를 활용해 수출입 물량도 처리한다. 몽골·말레이시아·카자흐스탄·하와이 등 CU가 진출한 해외 시장을 지원하는 역할도 맡는다. BGF리테일은 부산신항과 물류센터를 연계해 국내와 해외 사업을 잇는 물류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자동입출고 시스템(AS/RS)과 오토 라벨러, 디지털 피킹 시스템(DPS) 등 자동화 설비도 도입했다. 상품 입출고·분류 작업을 자동화하고 시기별 물동량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국토교통부의 스마트물류센터 예비인증 1등급도 획득했다. 물류센터에는 연간 최대 2700MWh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설비도 설치했다. BGF리테일은 센터 운영을 통해 부산지역 신규 고용도 확대할 방침이다. 홍 회장은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규모로 건립한 부산 물류센터는 CU의 물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고 국내 편의점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며 “안정적인 상품 공급과 효율적인 물류 운영으로 가맹점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CU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리테일은 최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과 함께 남한산성 둘레길을 걸으며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굿 프렌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민승배 BGF리테일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 30여명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 60여명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굿 프렌즈 데이'는 BGF리테일과 중소 협력사 임직원들이 업무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소통하며 상생협력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화합 행사다. BGF리테일 임직원과 협력사 임직원이 조를 이뤄 약 2시간 동안 트래킹을 하며 제시된 키워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포토 미션'을 수행하는 등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NS홈쇼핑, 현대홈쇼핑, 쿠팡, 우아한형제들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팝업 매장 운영…성장 비전 소개 NS홈쇼핑이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와 함께 브랜드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오는 10월 16~17일 이틀 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린다. 이번 팝업 매장은 NS홈쇼핑이 주최하는 NS푸드페스타2026에서 하림그룹의 가족으로 새롭게 출발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고객에게 소개하는 자리다. 현장에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주요 상품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판매부스가 마련된다. 신선식품을 비롯한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방문객이 상품을 직접 보고 맛보며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팝업 매장에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성장 비전도 함께 소개한다. 방문객이 현장에 마련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브랜드가 지향하는 장보기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조항목 NS홈쇼핑 대표이사는 “고객이 브랜드를 느끼고 상품을 맛보고 즐기면서, 산지와 고객을 가장 가깝게 연결하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현대홈쇼핑,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 TV홈쇼핑 부문 우수 기업 선정 현대홈쇼핑은 한국표준협회(KSA)에서 주관하는 '2026년 한국 콜센터 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TV홈쇼핑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KS-CQI는 국내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상담 서비스의 신뢰도, 친절도 등 7가지 부문에서 총 39개 평가항목으로 평가해 지수화한 것으로, 한국표준협회(KSA)가 매년 발표한다. 현대홈쇼핑은 올해 평가에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상담원 전용 AI 챗봇'을 도입하는 등 차세대 고객만족(CS) 시스템을 적용해 상담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상담원 전용 AI 챗봇은 복잡한 고객 문의 대응에 필요한 정보를 생성형 AI가 상담원에게 빠르게 제공해 고객의 체감 상담 품질을 높였다. 여기에 현대홈쇼핑은 고령층 고객 등과의 커뮤니케이션 정확도 제고를 위해 ARS 음성 안내 속도를 기존보다 10~20% 느리게 안내하는 '느린 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쿠팡 “정보보안 체계 구축 위한 자문위원회 출범"…외부 전문가 중심 쿠팡이 정보보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각계 각층의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정보보호 자문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자문위원회는 회사의 보안 체계를 혁신하고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위원회를 통해 사내 보안 정책을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수준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에는 정보보호·법률·경영·IT 등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는 허성욱 개인정보CPO(개인정보보호책임자) 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선임됐다. 허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ICT 디지털 정책 전문가로 꼽힌다. 위원으로는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곽진 아주대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 교수 △장항배 중앙대 교수가 위촉됐다. 위원회는 이날 첫 번째 회의를 시작으로 매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한다. 이를 통해 최신 법과 제도 변화, 보안 위협 동향을 파악하고 회사의 보안 현안과 정책 전반에 대해 자문한다. 쿠팡은 자문 결과를 사내 보안 정책과 업무 과정에 적극 반영해 보안 스탠다드를 확립하겠다는 구상이다. 쿠팡은 위원들에게 그동안 추진해 온 고객 데이터 보호와 관련한 활동 내용 등을 공유했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소통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우아한형제들, 추석 맞이 파트너 정산대금 367억 조기 지급 우아한형제들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점 파트너에게 약 367억 원 규모의 정산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가게배달, 배민배달, 픽업 등 푸드 서비스와 배민 장보기·쇼핑, 배민상회 등 커머스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대로라면 21일 월요일에 판매한 정산대금은 추석 연휴 뒤인 28일에 받을 수 있었다. 다만, 이번 조기 지급을 통해 영업일 2일 후인 23일에 받을 수 있게 된다. 일자별 정산금액과 입금 일정은 각 서비스 정산 내역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KT&G 릴 팝업스토어, 파리바게뜨 감자쫀떡…신세계푸드·롯데GRS·CJ푸드빌·다이닝브랜즈그룹·교촌·배스킨라빈스·페르노리카

◇ KT&G,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 팝업스토어 운영…기기 보상판매 진행 KT&G가 15일 출시한 궐련형 전자담배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의 팝업스토어를 오는 23일까지 9일간 운영한다. 장소는 서울 성수동 '스테이지 엑스 성수 차봇'이다. 네이버 플레이스 등 온라인 사전예약과 현장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고 성인 인증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팝업스토어에는 신제품 전시관과 디바이스를 모티브로 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음료 제공 등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은 기존 전자담배 기기를 보상판매해 할인받을 수 있다. 릴 토니노 람보르기니는 '플래시웨이브 히팅 기술'을 적용해 3초 예열을 구현했다. 국내 출시된 전자담배 가운데 예열이 가장 빠르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전용스틱 브랜드 '나우(NAU)' 5종도 함께 나왔고 가격은 갑당 4800원이다. ◇ 파리바게뜨, 감자쫀떡 내놔…후추·파슬리 더해 풍미 살려 파리바게뜨가 감자를 활용한 신제품 '감자쫀떡'을 출시했다. 지난 4월 내놓은 '버터쫀떡'에 이은 제품이다. 감자의 향과 풍미에 달콤 짭짜름한 버터를 더해 단짠 조합을 살렸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하게 만들었고 후추와 파슬리를 더해 풍미를 냈다. '떡지순례' 등 독특한 식감을 앞세운 디저트에 관심이 이어지면서 파리바게뜨는 관련 제품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 초코 반죽에 다크 초콜릿을 코팅한 '초코 쫀득 츄러스'와 에그샐러드·카레 '크로켓' 2종이 대표적이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독특한 식감과 익숙한 재료의 색다른 조합을 즐기는 트렌드를 반영해 '감자쫀떡'을 출시했다"고 말했다. ◇ 신세계푸드, 무화과 케이크 내놔…지난해 12월부터 제철과일 시리즈 운영 신세계푸드가 가을 제철을 맞은 생무화과를 활용한 베이커리 신제품을 15일 선보인다. 이마트 베이커리 전용 '무화과에 무너진 요거트 케이크'(2만7980원)는 요거트 크림 위에 생무화과를 올린 홀케이크다. '떠먹는 무화과 요거트 케이크'(9980원)는 케이크 시트 사이에 요거트 크림과 무화과를 층층이 쌓았다. 트레이더스 베이커리에서는 대용량 '무화과 한가득 요거트 케이크'(3만9980원)를 판매한다. 4인 이상 가족이나 모임에서 나눠 먹기 좋은 크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12월부터 딸기와 망고, 멜론, 골드키위 등 제철과일을 활용한 홀케이크와 떠먹는 케이크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올해 무화과는 여름철 일조량이 많아 당도가 높아졌다. ◇ 롯데GRS, 한국에너지공단과 캠페인 마무리…이벤트에 7000여명 참여 롯데GRS가 한국에너지공단과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 '에너지주의' 캠페인을 마쳤다. 캠페인은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임직원 실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소비자 대상 '에너지주의자 선언' 이벤트에는 에너지 상식 퀴즈와 선언서 서명을 포함해 7000여명이 참여했다. SNS 기반 '에너지주의자의 기록 챌린지'도 운영했다. 당첨자에게는 노트북과 롯데호텔 숙박권, 라세느 뷔페 이용권 등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15일 롯데GRS 공식 인스타그램으로 발표한다. 롯데리아와 엔제리너스 등 전 점포를 대상으로는 '임직원 에너지리그'를 운영했다. 냉방 적정온도 유지와 비영업시간 조명 소등, 설비 운영 효율화 등을 진행했다. 참여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6만5000여kWh 줄었다. ◇ 더플레이스, 국내산 대하 활용한 파스타 출시…시즌 세트 2종 구성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이탈리안 비스트로 더플레이스가 국내산 대하를 활용한 시즌 신메뉴를 15일 출시한다. 신메뉴 '대하 로제 파파르델레'는 큼직한 대하를 통째로 담은 파스타다. 토마토 베이스와 크림, 이탈리아산 치즈, 브랜디 향을 더해 로제 소스를 냈고 납작하고 넓은 파파르델레 면을 써 소스가 배도록 했다. 시즌 세트는 2종으로 모두 정상가 대비 10% 할인가에 판매한다. '시즌 스페셜 세트'는 '무화과 리코타 샐러드'와 신메뉴, 피자 '친퀘 포로마지오'로 구성해 2인용으로 짰다. '시즌 파티 세트'는 여기에 스테이크 '딸리아따 디 만조'를 더했다. 카카오톡 채널 쿠폰과 '스테이크 페스타'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 다이닝브랜즈그룹, 물품 기부 캠페인 2년째 진행…기부 스테이션 재활용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한 '아름다운 물품 기부' 캠페인을 마쳤다. 캠페인은 약 2주간 롯데월드타워에서 진행했다. 2025년 첫 협력 이후 2년째다. 총 588명이 참여해 의류와 잡화, 도서 등 2327점이 모였다. 지난해 하반기 캠페인보다 참여 인원은 61명, 기부량은 484점 늘었다. 물품 제출 창구인 '다인어스 기부 스테이션'은 지난해 사용한 설비를 다시 활용해 제작했다. 기부 물품의 QR코드를 스캔해 기부자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 기부금 영수증으로 처리되도록 했다. 모인 물품은 아름다운가게 바자회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쓴다. 자원 재사용에 따른 탄소 감축 효과는 약 335kgCO₂eq로 추산된다. ◇ 교촌, 바르고 봉사단 체험학습 진행…공항철도 직원도 현장 지원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1일 서울 금호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공항철도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봉사자로는 교촌이 초록우산과 함께 운영하는 자립준비 지원사업 '청년의 꿈' 장학생들이 나섰다. 지원을 받아온 청년들이 이번에는 봉사단원으로 참여했다. 청년 봉사자들은 학생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지하철 이용부터 도심공항터미널 교육, 탑승 수속까지 전 일정에 동행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는 전동카트 탑승과 점심 식사, 공항 전망대·K-컬처 뮤지엄 관람을 진행했다. 공항철도 직원들도 현장 스태프로 지원했다. 2023년 출범한 바르고 봉사단은 교촌 임직원과 가맹점주, 고객이 참여하는 봉사단이다. 올해는 점자촉각 키트 제작과 국립중앙박물관 체험학습 등을 진행했다. ◇ 배스킨라빈스, 인기 플레이버를 음료로 옮겨…크림폼 올려 구성 배스킨라빈스가 인기 플레이버의 특징을 음료로 옮긴 '크림 라떼' 4종을 출시한다. 부드러운 밀크 크림폼에 커피와 말차, 초콜릿 등 재료의 특징을 살린 것이 공통점이다. '자모카 훠지 크림 라떼'는 진한 커피 풍미에 밀크 크림폼을 더해 대표 커피 플레이버 '자모카 아몬드 훠지'를 음료로 구현했다. '아몬드 봉봉 크림 라떼'는 고소한 아몬드와 달콤한 풍미를 살렸다. 논커피 메뉴는 2종이다. '스트로베리 말차 크림 라떼'는 쌉싸름한 말차에 딸기를 더했고, '엄마는 외계인 크림 라떼'는 진한 초콜릿 풍미에 바삭한 초코볼을 넣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인기 플레이버와 다양한 음료 베이스를 조합해 각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메뉴"라고 말했다. ◇ 페르노리카 코리아, 책임음주 캠페인 이어가…하반기 스플릿 드링크스 론칭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추석을 맞아 엔플라잉의 이승협·유회승과 함께 책임음주 캠페인 '드링크 모어 워터'를 전개한다. 모임이 늘어나는 추석 시즌에 한 잔을 즐길 때 물을 챙기는 습관을 제안하는 캠페인이다. 공개된 콘텐츠에는 두 사람이 함께 물을 마시는 모습과 '즐거운 순간에는 물도 함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캠페인 메시지는 두 사람의 SNS를 통해 확산한다. 드링크 모어 워터는 음주 중 수분 섭취를 권장하는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대표 책임음주 캠페인이다. 2023년부터 브랜드 행사와 디지털 채널, 크리에이터 협업 등에서 이어오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2020년부터 책임음주 캠페인을 진행해 현재까지 누적 1억2346만명에게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반기에는 '스플릿 드링크스'를 국내 론칭하고 국내 바들과 협업한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이마트, 현대면세점, 롯데마트, 쿠팡, 신세계백화점, 현대이지웰

◇ 이마트,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이달 17~24일 추석 선물세트 본판매를 진행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거나 신세계포인트를 적립하면 상품에 따라 최대 50% 할인한다. 구매 금액별로 최대 25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도 제공한다. 행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판매에서는 와인 신상품을 추가하고 과일·한우·수산물 등 가격대별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프리미엄 나주배'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할인한 3만9480원에 판매한다. '한우 냉장 2호 세트'와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는 각각 17만4400원, 19만400원에 내놓는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달 6일부터 이달 13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은 지난해 추석 같은 기간보다 10.3% 늘었다. 5만~10만원대 상품 매출은 21.9% 증가했으며 100개 이상 대량구매 매출도 17% 신장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현대면세점, 추석 여행객 겨냥 '현데이' 프로모션 현대면세점이 다음달 11일까지 국내외 여행객을 대상으로 '현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무역센터점에서는 내국인 고객에게 구매 금액별 허니(H.oney) 포인트를 적립하고 제휴카드 이용 시 선불카드 환급 혜택을 더해 최대 188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인천공항점에서는 이달 30일까지 제2터미널에서 랑콤·딥디크·겔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행사 기간 1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마일리지를 추가 적립하고 참여 고객을 대상으로 괌 일반석 왕복 항공권 2매를 증정하는 경품 행사도 연다. 온라인몰에서는 매일 낮 12시와 오후 7시 각각 선착순 105명에게 최대 5만원 상당의 허니 포인트를 제공한다. 약 50개 브랜드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9% 할인하는 '릴레이 세일'도 진행한다. 현대면세점 관계자는 “추석 연휴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 롯데마트, 홈트 수요 겨냥 '공기압 지압 스텝퍼' 출시 롯데마트가 집에서 간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기압 지압 스텝퍼'를 새롭게 선보인다. 롯데마트에 따르면 올해 1~8월 밴드·괄사·아령 등 소형 마사지·운동기구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다. 신제품은 발바닥 지압과 하체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공기압 방식을 적용했으며 스쿼트와 런지 등 하체 운동을 할 때 보조기구로도 활용할 수 있다. 롯데마트는 이달 17~30일 전국 83개 점포에서 신제품을 정상가보다 5000원 할인한 1만99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에르고기어 미니 EVA 폼롤러' 2종도 2000원 할인한 7900원에 선보인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생활습관과 운동 목적에 맞춰 건강관리 방법을 찾는 소비자가 늘면서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소형 운동기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 쿠팡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먹거리 4800여개 할인 쿠팡이 이달 25일까지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음식 할인전'을 진행한다. 한우·과일·굴비 등 신선식품을 비롯해 곶감·버섯·인삼·가공육 등 선물세트 1100여개를 준비했다. 송편·전·만두 등 명절 상차림용 먹거리 3700여개를 더해 총 48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에는 200여개 브랜드와 업체가 참여한다. 3만원 미만 실속형부터 10만원 이상 고가 상품까지 가격대를 다양화했다. 행사 상품은 즉시 할인을 적용하고 일부 상품에는 최대 10% 카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4만5000원의 쿠폰 할인도 받을 수 있다. 쿠팡 관계자는 “프리미엄 선물세트부터 실속형 상품과 명절 상차림 먹거리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다양한 할인 혜택과 로켓프레시 배송을 활용해 추석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 신세계백화점, 추석 맞아 프리미엄 와인 선물 확대 신세계백화점이 추석을 맞아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가 선정한 프리미엄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올해는 피노 누아를 비롯해 부르고뉴 화이트 와인과 시음 적기에 접어든 와인 및 희소성이 높은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 피노 누아 컬렉션에서는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GC 98'과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GC 00' 등을 판매한다. 화이트 와인에서는 몽라셰와 바타르 몽라셰를 비롯해 퓔리니 몽라셰·샤사뉴 몽라셰 등을 준비했다. 선물용 상품은 20만원대부터 50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와인 애호가와 수집가를 겨냥해 보르도의 주요 빈티지와 생산자에게 직접 들여온 희귀 와인도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고려했다"고 말했다. ◇ 현대이지웰, 추석 선물 7000여종 최대 70% 할인 현대이지웰이 이달 20일까지 이지웰 복지몰에서 '2026 추석 선물 특가전'을 진행한다. 정육·청과·건강식품·패션·생활가전 등 7000여종 22만여개 상품을 정상 판매가 대비 최대 70% 할인한다. 한우와 과일 선물세트를 비롯해 현대이지웰이 단독 구성한 '보일링 씨푸드 밀키트', '뉴트리원 유기농 올리브레몬스틱 선물세트' 등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현대리바트 등 그룹 계열사와 연계한 20여개 할인전도 마련했다. 중국·일본 등 근거리 해외여행 상품 20여종도 선보인다. 이달 20일까지 추석 선물 배송을 접수하며 지정일·당일 배송과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상품을 보낼 수 있는 '선물하기' 서비스도 운영한다. 현대이지웰 관계자는 “고객사 임직원을 위한 복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추석 선물 특가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유통] CJ제일제당 K-씨푸드 쿠킹 클래스, 대상 청정원 30주년 영상…농심·하이트진로·동서식품·롯데리아

◇ CJ제일제당, 퀴진케이로 K-씨푸드 쿠킹 클래스 연다…셰프 3인 강사 참여 CJ제일제당이 한식 인재 육성 플랫폼 '퀴진케이(Cuisine. K)'를 통해 한국수산회와 함께 'K-씨푸드 쿠킹 클래스'를 연다. 클래스는 10월8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같은 달 22일 베트남 하노이, 11월6일 미국 시애틀에서 차례로 열린다. 각국에서 요리학교 학생용과 일반 소비자용 클래스를 따로 운영한다. 소재는 김과 굴, 전복, 명란 등 한국 대표 수산물이다. 강레오와 이찬양, 이연주 셰프가 강사로 나서 한식 파인다이닝 메뉴를 선보인다. 영국에서는 강레오 셰프가 '광어 세비체'와 '크리스피 김 카나페' 등을 낸다. 강 셰프는 CCC(Capital City College) 조리과 재학생들의 '한식 정찬 주간'에도 멘토로 참여한다. K-씨푸드 요리대회 등 글로벌 한식 셰프 발굴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 대상 청정원, 30주년 캠페인 세 번째 영상 공개…본된장·호밍스 등장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론칭 30주년 캠페인의 마지막 본편 영상을 공개했다. 1996년 첫선을 보인 청정원은 올해 30주년을 맞아 배우 임윤아를 모델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우리가 원하던 건강한 오늘', 7월 '우리가 원하던 느긋한 오늘'에 이은 세 번째 영상이다. 마지막 영상 주제는 '우리가 원하던 가득찬 오늘'이다. 직접 만든 음식을 소중한 사람들과 나누는 장면으로 정성의 가치를 담았다. 영상에서 임윤아는 '본된장'과 '국물내기 한알 멸치디포리'로 된장찌개를 끓이고 '호밍스 초간편 볶음요리'로 오징어볶음을 만든다. 여기에 토마토 파스타와 갈비찜, 잡채를 더해 한 상을 차린다. 영상은 청정원 공식 유튜브 채널 '청정원 푸드캐스트'와 TV 광고, 디지털 매체에서 볼 수 있다. ◇ 농심, UAE 코믹콘서 신라면 부스 열어…푸드트럭으로 시식 진행 농심이 중동 최대 팝컬처 축제 'UAE 코믹콘(MEFCC)'에서 신라면 분식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국립 전시장에서 열렸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코스프레 팬이 모이는 중동 최대 엔터테인먼트 박람회로 약 4만5000명이 찾는다. 부스에는 포토존과 굿즈샵, 360도 카메라 존을 마련했다. 신라면 제품을 진열한 벽면을 포토스팟으로 꾸몄고 신라면 키링과 스티커 등 한정판 굿즈도 내놨다. 행사장 외부에서는 신라면 분식 콘셉트의 푸드트럭을 운영해 시식을 진행했다. 시식 존에는 대형 신라면컵 조형물을 설치했다. 농심은 지난달 독일 게임스컴에 이어 이번 행사에 참가했다. 오는 10월에는 중동 현지 대형마트에 신라면 브랜드 콘셉트의 특별 매대를 선보인다. ◇ 하이트진로, 이슬라이브 페스티벌 마쳐…송도로 옮겨 수용 인원 1만명 확대 하이트진로가 지난 12일 열린 '2026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을 마쳤다. 방문객은 1만8000명이다. 2018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은 이슬라이브 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소주 브랜드 뮤직페스티벌이다. 올해 처음 장소를 인천 송도 달빛축제공원으로 옮겨 수용 인원을 약 1만명 늘렸고 셔틀버스도 15개 노선으로 확대했다. F&B존은 3개 구역으로 나눴고 주류부스를 6개에서 9개로, 푸드부스를 28개에서 34개로 늘렸다. 행사에서는 24시간 내 생산한 참이슬과 테라 생맥주를 처음 제공했고 '테라 스파클링'과 '테라 슬러시 생'을 포함해 19종을 냈다. 소주류는 약 1만병(360mL 기준), 맥주류는 약 5만캔(355mL 기준) 팔렸다. 쏘맥자격증 발급과 이슬네컷 등 체험 프로그램 9개도 운영했다. ◇ 동서식품,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 연다…예선 거친 8명 경연 동서식품이 '2026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결선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에서 연다. 올해 3회째인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커피 브랜드 '카누'의 전문성을 알리기 위해 동서식품이 주관한다. 지난 5월 모집을 시작해 7월 서울 한남동 맥심플랜트에서 예선을 치렀고 최종 8명이 결선에 올랐다. 결선은 이틀간 진행한다. 19일에는 브루잉 커피 경연을, 20일에는 카누 원두를 활용한 아메리카노와 참가자 창작 메뉴 경연을 진행한다. 우승자에게는 상금 3000만원을 주고 2·3위에게는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을 준다. 심사에는 '2025 카누 바리스타 챔피언십' 우승자인 김가은 바리스타 등이 참여한다. 현장에는 무료 시음과 바리스타 시연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 롯데리아, 말차 디저트 2종 연장 판매…3개월간 70만개 팔려 롯데GRS가 운영하는 롯데리아가 여름 한정 디저트 '토네이도 말차쿠키'와 '말차라떼' 2종의 판매를 10월31일까지 연장한다. 두 제품은 '말차코어' 트렌드를 반영한 하절기 디저트로 당초 계획보다 두 달 연장 운영한다. 출시 이후 약 3개월간 토네이도 말차쿠키는 누적 54만개, 말차라떼는 16만잔 이상 팔렸다. 출시 첫 달 판매 달성률은 토네이도 말차쿠키가 목표 대비 400%, 말차라떼가 180%였다. 토네이도 말차쿠키의 출시 후 30일간 판매량은 지난해 내놓은 토네이도 요거트맛 3종의 같은 기간 전체 판매량 대비 105%였다. 구매 고객 분석(CRM) 결과 출시 전후 30일을 비교했을 때 20대의 아이스 디저트군 구매 비율은 10% 늘었다. 말차 빙수도 출시 후 한 달간 전년 대비 약 2배 팔렸다. ◇ 배스킨라빈스, 몬치치와 협업 아이스크림 내놔…플레이컵·키링 세트도 배스킨라빈스가 글로벌 캐릭터 '몬치치'와 협업한 아이스크림 '카라멜 퐁당 몬치치'를 출시한다. 밀크 카라멜 아이스크림에 솔티 밀크 아이스크림을 더해 달콤짭짤한 맛을 냈고 슈가 크런치를 넣어 식감을 살렸다. '몬치치 플레이컵+피규어 키링 세트'도 함께 내놨다. 아이스크림을 담는 플레이컵에 캐릭터 픽과 피규어 키링을 구성했고 각각 6종 디자인 중 1개씩 무작위로 준다. 아이스크림 케이크는 '달콤함에 빠진 몬치치'와 '몬가 귀여운 몬치치' 2종이다. '보이'와 '걸' 두 캐릭터의 얼굴과 표정, 리본을 입체적으로 구현했다. 음료는 '몬치치 아메리카노'와 '몬치치 납작봉숭아 아이스티'를 낸다.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납작복숭아 아이스티를 몬치치 디자인의 리유저블 컵에 담아 제공한다. ◇ 카스, 추석 광고 공개…MT부터 월드컵까지 30여년 기억 담아 카스가 추석을 앞두고 광고 '카스 헤리티지 필름'을 공개한다. 광고는 '당신에게 카스는 어떤 기억인가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한다. 대학 첫 MT의 추억부터 IMF 시절 단골 사장님의 위로, 2002년 월드컵 4강의 환희, 가족이 모여 카스를 나누는 장면까지 담았다. 마지막 장면에는 '늘 당신의 맥주여서 자랑스럽습니다'라는 문구를 넣었다. 광고는 추석 연휴 기간 TV 채널에 송출한다. 연출은 영화 '국제시장'과 '해운대'를 만든 윤제균 감독이 맡았다. 카스와의 협업은 2021년 '진짜 멋진 여름 맥주 광고', 2024년 추석 '마음으로 떠나는 여행'에 이어 세 번째다. 서혜연 오비맥주 마케팅 부사장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소중한 순간마다 함께하며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 골든블루, 새파란 녀석들 4기 발대식 열어…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 운영 골든블루가 숏폼 크리에이터 육성 프로젝트 '새파란 녀석들' 4기 발대식을 지난 8일 서울 강남구에서 열었다. 새파란 녀석들은 숏폼 콘텐츠 시장에서 주류 문화를 해석하고 전달할 크리에이터를 키우는 프로젝트다. 선발된 30명은 기획과 제작, 편집을 아우르는 교육을 받고 미션을 수행한다. 발대식은 크리에이터 간 네트워킹을 돕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했다. 브랜드 철학 공유와 숏폼 기획 실무 특강이 이어졌고 숏폼 관리사 '키위랩'의 김기현 대표가 트렌드 특강을 맡았다. 골든블루는 계정 진단부터 기획안, 영상 편집까지 맞춤 코칭을 제공한다. 성과 기반 보상 시스템도 운영해 우수자에게 총 500만원 규모의 상금과 리워드를 준다. 1~3기 활동의 누적 인게이지먼트는 3900만회다. 3기에서만 1200만회 이상을 기록했다. ◇ 도미노피자, 엘리자벳 티켓 증정 나서…매니아 회원 대상 27일까지 응모 도미노피자가 뮤지컬 '엘리자벳' 티켓 증정 프로모션을 14일 시작한다. 자사앱으로 모든 피자(L)를 1회 이상 주문한 만 19세 이상 매니아 회원이 대상이다.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티켓을 1인 2매씩 준다. 응모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주문 후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되고 회원정보 페이지에서 개인정보 수집·이용과 광고성 정보 수신에 동의해야 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한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모티브로 황실 이면의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을 그린 작품이다. 타이틀롤에는 린아와 이지혜, 이지수에 박지연이 새로 합류했고 '죽음' 역에는 카이와 서경수, 고은성에 김준수가 가세했다. 공연은 11월15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에서 진행한다. ◇ 인스파이어, 첫 와인·맥주 페스티벌 연다…브라세리 1783 야외서 진행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선셋 와인 & 비어 페스티벌 2026'을 10월9일과 10일 연다. 리조트가 처음 여는 와인·맥주 페스티벌로 브라세리 1783 야외 공간에서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행한다. 와인 존과 비어 존, 푸드 존 3개 구역으로 구성한다. 와인 존에는 수입사 10곳이 참여해 11개국 260여종을 선보인다. 부스별로 6~10종을 시음할 수 있고 현장에서 구매도 가능하다. 무알코올·저도수 와인도 마련했다. 비어 존에서는 클래식과 인터내셔널, 크래프트 카테고리로 20여종을 소개한다. 카스와 한맥, 버드와이저, 스텔라 아르투아, 호가든과 구스아일랜드·아트몬스터 수제맥주가 나온다. 시그니처 레스토랑 라이브 쿠킹 스테이션과 오로라 나이트 마켓 부스도 함께 운영한다. ◇ 한세실업·이랜드월드·코스맥스, WIN 어워드 받아…500대 기업 다양성 지수 평가 한세실업과 이랜드월드, 코스맥스가 '2026 WIN 어워드'를 받았다. 사단법인 위민인이노베이션(WIN)은 지난 11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2026 WIN 포럼'을 열고 다양성 우수기업 10개사를 시상했다. 국내 매출 상위 500대 기업의 2025년 사업보고서를 바탕으로 다양성 지수를 평가했다. 업종별 상위 우수기업은 삼보모터스와 셀트리온, 엘지화학, 코스맥스, 크래프톤, 한국스탠다드차타드은행, 한세실업, 현대자동차 8개사다. 전년 대비 개선 폭이 큰 개선 우수기업에는 이랜드월드와 제일기획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9회째인 WIN 포럼 주제는 '여성 리더십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이었다. 황지수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교수가 기조강연을, 송재경 포스코이앤씨 프로가 기업 사례 발표를 맡았다. ◇ 클룩, 베트남 썬그룹 계열사와 협약…썬월드 상품 트래픽 22% 증가 클룩이 베트남 썬그룹 산하 썬 호스피탈리티 앤 엔터테인먼트(SHE)와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SHE는 썬그룹의 레저·리조트·엔터테인먼트 부문으로 다낭 '썬월드 바나힐'과 사파 '썬월드 판시판', 푸꾸옥 '썬월드 혼똠섬' 등을 운영한다. 클룩은 협약에 따라 SHE의 신규 관광시설 개장과 글로벌 판매를 지원하고 클룩 전용 상품과 할인 혜택을 함께 기획한다. 주요 시장에서 오프라인 행사와 크리에이터 팸투어도 진행한다. 올해 8월 클룩 내 썬월드 3개 상품의 평균 트래픽은 전년 동월 대비 22% 늘었다. '썬월드 바나힐' 케이블카·뷔페 상품은 같은 기간 약 195% 증가했다. 베트남 관광청(VNAT)에 따르면 올해 8월 베트남을 찾은 한국인 여행객은 약 37만2000명으로 중국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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