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한소비] GS더프레시 스페인 와인 단독 출시·bhc 말복 쿠폰 4000원…도미노피자·노랑통닭·맘스터치·공차코리아·더벤티·샤브올데이

◇ GS더프레시, 스페인 데일리 와인 국내 단독 출시…점포당 40~100종 구색에 기념가 1만9900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스페인 데일리 와인 '무초마스 스타라이트' 레드·화이트 2종을 지난 12일 국내 단독으로 출시했다. 판매가는 2만2900원이고, 출시를 기념해 오는 18일까지는 1만9900원에 내놓는다. 무초마스는 전 세계 65개국에서 팔리는 브랜드로 누적 판매량이 2000만병을 넘었다. 가성비를 앞세워 애호가들 사이에서 박스째 사들이는 상품으로 통한다. GS더프레시의 와인 매출 신장률은 전년 대비 2024년 9.8%, 2025년 19.6%에 이어 올해 상반기 27.4%로 뛰었다. 점포당 평균 40여 종, 구색이 많은 점포는 최대 100여 종을 갖춰 장을 보러 온 고객이 가격대와 품종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도록 했다. 전재혁 GS리테일 가공일상팀 MD는 “최근 와인이 특별한 날에만 즐기는 주류에서 벗어나 장을 보면서 함께 구매하는 일상적인 소비 품목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 bhc, 말복 앞두고 '복 있는 WEEK' 가동…초복 주문 150.1%·중복 75% 증가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운영하는 치킨 브랜드 bhc가 오는 14일 말복을 앞두고 '복 있는 WEEK' 프로모션을 오는 16일까지 이어간다. 자사 앱에서 초복·중복·말복이 든 주간마다 3000원 할인 쿠폰을 주고, 복날 당일에는 1000원 쿠폰을 더해 최대 4000원을 깎아준다. 복날 하루에 혜택을 몰지 않고 주간 단위로 운영 기간을 넓힌 구조다. 올해 초복 당일 주문 건수는 전주 동기 대비 150.1% 늘었고, 중복 기간에도 전주 동기 대비 75%,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보양식을 직접 차리는 대신 배달과 외식으로 복날을 해결하는 소비가 늘어난 흐름이 반영됐다. 지난달 9일 내놓은 시즈닝 치킨 '커링클'과 '크리스피 번'·'콰삭 감자'·'가래떡 떡볶이' 사이드 3종, 미니언즈 협업 키링 증정도 함께 걸었다. ◇ 도미노피자, 치킨 3종 담은 '무진장 치킨 박스' 출시…무신사 협업 피자로 여름 라인업 확대 도미노피자가 지난달 31일 '무진장 치킨 박스'를 출시했다. 웨스턴 핫 윙 8조각과 콘 크런치 치킨 4조각, 스와이시 치킨 윙 3조각으로 구성해 치킨 전문점에 견줄 만한 물량을 한 박스에 담았다. 말복을 앞두고 피자와 치킨을 한 번에 주문하는 수요를 겨냥한 상품이다. 앞서 지난 7월에는 패션·뷰티 스토어 무신사와 협업한 여름 신메뉴 '무진장 슈림프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였다. 큼직한 자이언트 새우와 칼집 스테이크를 올려 육즙과 감칠맛을 살린 제품이다. 올해는 중복(7월25일)과 말복(8월14일) 사이가 평년보다 벌어진 '월복'이라 보양식 수요가 몰리는 기간도 예년보다 길어졌다. 전통 보양식 대신 고단백 외식 메뉴로 복날 한 끼를 해결하는 소비가 늘면서 업계 시즌 마케팅도 함께 강화되는 흐름이다. ◇ 공차코리아, 13일 하루 라지 사이즈 점보 업그레이드…제휴 혜택 최대 5000원 할인·15% 즉시 차감 공차코리아가 13일 하루 '공차데이'를 열고 라지 사이즈 음료를 점보 사이즈로 무료 업그레이드한다. 대상은 아삭 참외 밀크티, 수박 밀크티+펄, 저당 블랙 밀크티 등 인기 음료 20종이다. 같은 날 LG유플러스 VIP·VVIP 회원에게는 1만원 이상 결제 시 쓸 수 있는 즉시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할인율은 등급에 따라 30~50%로 갈리고 할인액은 최대 5000원이다. 쿠폰은 오는 31일까지 쓸 수 있다. 신한카드 제휴는 오는 18일부터 31일까지다. 매장에서 '신한 슈퍼 SOL'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5000 마이신한포인트가 적립된다. 다만 참여는 기간 중 1인 1회로 제한된다.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는 카카오페이 굿딜 결제 시 결제액의 15%를 즉시 차감한다. 할인 한도와 이용 횟수 제한은 두지 않았다. ◇ 더벤티, 런콥과 러닝 클래스 참가자 모집…지정 음료 구매 잔 수 따라 당첨 확률 차등 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러닝 전문기업 '런콥'과 손잡고 오는 31일까지 러닝 클래스 참가자를 모집한다. 앱 멤버십에 가입한 뒤 기간 내 지정 음료를 사고 원하는 매장에 응모하는 방식이고, 구매 잔 수가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지정 음료는 체리·복숭아·애플망고·자몽·레몬 에이드 5종과 트로피칼·제주청귤·리치캐모마일 스파클링 3종이다. 클래스는 서울과 경기, 인천, 부산,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 7개 권역 거점 매장에서 열린다. 엘리트 육상 선수 출신과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런콥 코치진이 자세 교정과 훈련법 같은 기초 교육부터 실전 러닝까지 지도한다. 참가자에게는 러닝·스포츠 전문몰 온유어마크의 스폰서십으로 마련한 러닝 삭스와 온라인몰 10% 할인권을 준다. ◇ 샤브올데이, 경찰·군인·소방관에 결제액 10% 환원…서울오금점·위례점·부평오거리점서 우선 시행 샤브올데이가 경찰과 군인, 소방관을 대상으로 한 '올데이 히어로즈' 프로모션을 13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운영한다. 매장에서 공무원증이나 제복, 휴가증 등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빙을 제시하면 일행당 결제 금액의 10%를 할인받는다. 한도는 일행당 최대 10만원이다. 평일과 주말, 공휴일 구분 없이 적용된다. 다만 다른 프로모션과 중복 적용은 되지 않는다. 시행 매장은 서울오금점과 위례점, 부평오거리점 등 일부로 한정되고 참여 매장은 공식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샤브올데이 관계자는 “한여름 무더위 속에서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항상 봉사하는 영웅들에게 감사와 함께 응원의 의미를 담아 이번 '올데이 히어로즈'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한끼] 대상 바사삭 김부각·CU 소바바 조각치킨…배스킨라빈스·크라운제과·샘표·국순당·이디야커피·밴루엔

◇ 대상, 김부각을 한입 스낵으로 재해석…호작도 패키지 적용 대상 청정원이 신제품 '바사삭 김부각' 3종을 출시하고 방한 외국인 관광객 공략에 나선다. 한국관광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71만명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제품은 국산 김에 국산 찹쌀풀을 얇게 발라 튀겨낸 한입 크기 스낵이다. 빅데이터 분석으로 선호도가 높은 시즈닝을 골라 오리지널과 와사비맛, 치즈맛 3종으로 구성했다. 190도 고온에서 단시간에 튀겨 기름지지 않고 바삭한 식감이 오래 간다. 고올레산 해바라기유만 쓰고 밀가루를 넣지 않았으며 오리지널과 와사비맛은 비건·글루텐 프리 인증을 받았다. 패키지에는 호랑이와 까치, 소나무가 등장하는 전통 민화 '호작도'를 전면에 적용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외국인 방문이 많은 특화매장을 시작으로 쿠팡과 전국 대형마트로 판매처를 넓힌다. 오는 9월3일까지 롯데마트에서 출시 기념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 CU, 냉동 인기 상품 즉석 조리로 전환…나들이철 조각치킨 매출 33.7% 증가 편의점 CU가 업계 단독으로 4900원짜리 'CJ제일제당 소바바 황금홀릭' 조각 치킨을 선보인다. 폭염이 누그러지며 야외 활동이 늘자 배달비까지 3만원을 넘는 일반 치킨 대신 편의점 조각 치킨으로 수요가 옮겨간 흐름을 겨냥했다. 수치로도 확인된다.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CU 조각 치킨 매출은 전주보다 33.7% 늘었고, 최고 기온이 5도 이상 떨어진 지난 9일에는 53.9%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경기 과천시 101.1%, 서울 마포구 95.5%, 수원시 영통구 70.3% 순으로 공원 인근 상권의 증가폭이 컸다. 신상품(190g)은 CJ제일제당의 냉동 치킨 시리즈 소바바를 편의점 즉석 조리에 맞게 재구성했다. 두 번 튀겨 바삭한 식감을 살렸고 황금빛 물결무늬 튀김옷을 입혔다. 올리브유를 함유해 후라이드 특유의 고소한 풍미를 냈다. 소바바 냉동 치킨은 CU 냉동간편식 카테고리에서 상위 10위 안에 꾸준히 들어 왔다. ◇ 배스킨라빈스, 미슐랭 셰프와 협업 제품 내놔…쿠팡이츠 단독 배달 배스킨라빈스가 미슐랭 스타 김희은 셰프와 협업한 '솔티 조청 뉴욕치즈케이크'를 출시한다. 대표 플레이버인 뉴욕치즈케이크를 모던 한식을 추구하는 셰프의 관점으로 다시 짠 제품이다. 진한 크림치즈 아이스크림에 달콤짭짤한 솔티 조청 카라멜과 바삭한 현미 그라함 쿠키를 올렸다. 조청의 은은한 단맛과 현미의 고소한 풍미가 크림치즈와 어우러지는 구성이다. 이번 제품은 유명 셰프와 협업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안하는 쿠팡이츠 '이츠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로 기획됐다. 전국 배스킨라빈스 매장에서 팔고 배달 주문은 쿠팡이츠에서만 받는다. 쿠팡이츠에서는 기간별 프로모션이 이어진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 최대 5000원, 21일부터 23일까지 '슈퍼딜'로 최대 7000원, 24일부터 30일까지 선착순 최대 4000원 혜택을 준다. ◇ 크라운제과, 콘 스낵 크기 70% 키워…국내 첫 캔털루프 멜론 적용 크라운제과가 빅 사이즈 콘 스낵 '빅콘'을 출시한다. 카라멜콘땅콩과 메이플콘, 콘 시리즈를 보유한 콘 스낵 라인업에 새로 더하는 제품이다. 크기부터 다르다. 길이 6.5㎝, 두께 2㎝로 자사 주요 콘 스낵보다 약 70% 커졌다. 큼직한 크기로 씹는 맛과 풍미를 함께 끌어올렸다. 첫 제품은 캔털루프 멜론맛이다. 일반 멜론보다 과즙과 향이 풍부하고 당도가 높은 고급 품종으로, 주산지인 이탈리아산 제철 원물을 썼다. 국내 스낵류에 캔털루프 멜론을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멜론 원물을 농축한 과즙을 넣고 겉면에 분말까지 뿌려 풍미를 살렸다. 반죽에 쌀가루를 섞어 가볍게 부서지는 식감을 냈고 과자 겉과 속을 품종 특유의 주황색으로 맞췄다. 90만봉 한정으로 판매한다. ◇ 샘표, 마라탕 키트에 납작당면 추가…화조유·사골육수로 국물 구성 샘표의 중화요리 브랜드 차오차이가 마라탕 키트 '시추안 마라탕면'을 출시했다. 기존 '시추안 마라탕'에 쫄깃한 납작당면을 함께 넣어 추가 재료 없이 5분이면 조리가 끝나는 구성이다. 건더기를 푸짐하게 담았다. 푸주와 건두부, 동두부에 팽이버섯, 목이버섯, 표고버섯, 고기까지 7가지 재료가 들어간다. 감자전분으로 만든 납작당면은 미리 익혀 나온 숙면이라 따로 불릴 필요 없이 1분만 더 끓이면 된다. 국물은 마라의 본고장 쓰촨의 화조유와 마조유로 알싸한 풍미를 냈다. 15시간 고아낸 사골 육수로 묵직한 바디감을 더했고 볶은 땅콩으로 만든 소스를 넣어 고소함을 채웠다. 차오차이는 앞서 집에서 준비하기 어려운 재료를 담은 '시추안 마라탕'과 스코빌 지수 1만2500의 '극락 마라탕'을 내놓은 바 있다. 신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 '새미네마켓' 등 온라인몰과 이마트에서 판매한다. ◇ 국순당, 올드 빈티지 부르고뉴 와인 도입…파인 다이닝 중심 유통 국순당이 프랑스 부르고뉴 와이너리 '도멘 로베르 앙뽀'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한다. 화이트 와인 산지로 알려진 뫼르소를 거점으로 볼네와 포마르, 퓔리니 몽라셰 등 핵심 산지에서 와인을 생산하는 가문이다. 출시 방식이 독특하다. 병입한 와인을 곧바로 내놓지 않고 지하 셀러에서 최소 10년, 길게는 수십 년간 보관한 뒤 최적의 시음 적기에 도달했다고 판단할 때만 한정 수량으로 출시한다. 병 숙성 과정에서 산소가 거의 차단돼 와인 성분이 서로 결합하면서 올드 빈티지 특유의 복합적인 향과 부드러운 질감이 만들어진다. 국내에 들어오는 라인업은 1994~1998년 빈티지의 본 프리미에 크뤼와 볼네 프리미에 크뤼, 뫼르소, 뫼르소 프리미에 크뤼 등 8개 제품이다. 소량 생산 특성상 한국에도 소량만 배정됐고 주요 백화점 프리미엄 와인샵과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 고급 와인 바에서 판매한다. 1999~2002년 빈티지도 연내 도입을 추진 중이다. ◇ 이디야커피, 아이스 티 판매 24% 증가…신메뉴로 여름 수요 대응 이디야커피가 아이스 전용 티 음료 3종을 출시했다. 이달 1일부터 12일까지 아이스 티 카테고리 판매량이 전월 같은 기간보다 24% 늘어난 흐름에 맞춘 신제품이다. 메뉴는 '말차폼 자스민티'와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 '구망추'다. 말차폼 자스민티는 향긋한 자스민티에 부드러운 말차폼을 얹었고, 구아바 자스민티 에이드는 구아바의 상큼함에 자스민티와 탄산의 청량감을 더했다. 구망추는 앞서 호응을 얻은 '아망추'에서 착안해 구아바 아이스티에 망고 토핑을 넣었다.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이디야멤버스 앱에서 신메뉴 3종을 구매하고 적립한 뒤 응모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으로 여행상품권 100만원권 1명, 29인치 캐리어 2명, 신메뉴 1000원 할인권 100명에게 경품을 준다. ◇ 밴루엔, 강남권 3개 매장 넘어 배달 확장…31일까지 증정 프로모션 투썸플레이스가 운영하는 뉴욕 아이스크림 브랜드 밴루엔이 13일부터 배달의민족과 쿠팡이츠에서 딜리버리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달 3일 강남역점을 시작으로 신세계강남점과 신논현역점을 잇달아 연 데 이어 배달 채널까지 접점을 넓히는 작업이다. 성적은 나쁘지 않다. 국내 론칭 한 달 만에 3개 매장에서 누적 약 7만스쿱을 팔았다. 밀크쉐이크와 선데이는 제외한 수치다. 배달 메뉴는 한 스쿱을 담은 '싱글컵'부터 여러 플레이버를 담은 '핸드팩 파인트', 칸을 나눠 맛이 섞이지 않는 '파인트 샘플러', 여럿이 나눠 먹는 '쿼터'까지 갖췄다. 싱글컵 4개나 6개로 짠 파티팩과 밀크쉐이크, 커피도 주문할 수 있다. 오는 31일까지 1만5000원 이상 구매하면 아이스 아메리카노 1잔이나 싱글컵 1개를 준다. 다만 배달은 강남역점과 신논현역점에서만 운영하고 가능 메뉴와 시간, 지역은 매장과 플랫폼에 따라 다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롯데온, 11번가, 한화갤러리아, 신세계인터 뷰오리, 이마트24, CJ푸드빌 빕스

◇롯데온, 광복절 연휴 맞이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 최대 10% 할인가로 선봬 롯데온은 오는 15일까지 CJ푸드빌 통합 기프트카드를 10% 할인해 선보인다. 광복절 연휴 기간 가족·지인과 외식이나 디저트를 즐기려는 고객을 겨냥한 행사다. 행사 기간 동안 기프트카드 3만원·5만원권 통합 상품권을 특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뚜레쥬르, 빕스, 더플레이스, 제일제면소, 더스테이크하우스 등 CJ푸드빌 산하 다양한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또, 같은 기간 뚜레쥬르, 빕스 등 주요 브랜드의 모바일 쿠폰(기프티콘)도 함께 판매한다. ◇11번가, T멤버십 쇼핑 페스타 진행…“인기 상품 980종 최대 반값 할인" 11번가는 'T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혜택을 주는 8월 'T 멤버십 쇼핑 페스타'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철 먹거리, 생필품, 디지털, 패션·뷰티 등 여러 제품군의 인기 상품 980종을 골라 최대 50%(최대 5000원) 할인, 무료배송을 제공한다. 주요 상품으로는 '순천만수산 구이용 전어 1kg'을 7900원에, '이순신수산 제철 흰다리새우 1㎏'을 2만3800원에 각각 선보인다. 이 밖에 '제철 켈시자두 1㎏'은 8950원에, '햇나주배 3㎏'은 1만3710원에, '제주 하우스감귤 2.5㎏'은 1만4970원에 구매 가능하다. 생필품에서는 '크리스탈 샘물 무라벨 500㎖ 80병'(1만4380원), '올챌린지 뽑아쓰는 3겹 키친타올 그레이 100매 9개입'(5900원), '케라시스 샴푸 1ℓ 2개'(8000원) 등을 할인가로 내놓는다. 11번가에 T 멤버십 카드를 등록한 회원은 행사 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해당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급 오디오·헤드폰 체험" 갤러리아百, 기어라운지 팝업 매장 운영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글로벌 오디오·악기 브랜드를 소개하는 '기어라운지' 프리미엄 홈 오디오 팝업 매장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기어라운지는 키 오디오, 오스트리안 오디오, 헤드, 오디지, 코르그 등 최상급 스튜디오와 뮤지션들이 애용하는 음향 장비를 취급하는 한국 공식 수입업체다. 이번 팝업은 전문가 영역이던 고급 사운드를 일상에서도 누릴 수 있도록 '럭셔리 홈 오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됐다. 대표 제품으로는 독일 하이엔드 브랜드 '키 오디오'의 1900만원대 무선 스피커 '키 세븐 시스템'을 선보인다. 또, 항공우주 기술을 활용한 미국 헤드폰 브랜드 '오디지'의 700만원대 고급 수제 헤드폰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기어라운지에서는 행사 기간 동안 스피커, 헤드폰, 턴테이블, 디지털 피아노 등을 특별 할인가로 선보인다. 상품에 따라 전용 스탠드·의자 등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신세계인터 뷰오리, 성수동서 '드림니트' 팝업 매장 개장…“커뮤니티 클래스 진행"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뷰오리는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4층 규모 대형 팝업 매장 '뷰오리 드림니트 @성수'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뷰오리의 자체 개발 원단인 드림니트를 위주로 제품·운동·커뮤니티가 결합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드림니트는 재활용 섬유를 89% 사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신축 원단으로, 뛰어난 신축성과 통기성, 부드러운 촉감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 각 층에는 이 같은 소재 특성을 살린 공간과 주요 컬렉션,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1층에서는 구름을 모티브로 한 오브제·인테리어로 소재의 감성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라운지로 꾸몄다. 2층에서는 뷰오리 전 제품군을 선보인다. 3~4층에서는 바레 전문 스튜디오 원더바레와 협업해 커뮤니티 클래스를 운영한다. 바레, 요가, 필라테스, 러닝, K팝 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클래스는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가능하다. 클래스 참가자 전원에게는 전 품목 20% 할인 쿠폰과 에코백 등 웰컴 기프트를 증정한다. 또, 행사 기간 동안 전 품목 10% 할인, 3개 이상 구매 시 15% 할인을 제공한다. 성수 팝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특가 상품도 판매한다. 구매액에 따라 30만원 이상은 에코백을, 50만원 이상은 토트백을 증정한다. ◇이마트24, “북미 1위 하이볼 뉴트럴 팝업 운영"…구매 시 굿즈 증정 이마트24가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NÜTRL)' 팝업존을 오는 9월 13일까지 진행한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시작된 보드카 기반 RTD(즉석 음료)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 중이며, OB맥주가 지난달 국내에 선보였다. 레몬 농축액과 탄산으로 산뜻함을 살리고 보드카로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맛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팝업 매장 외부에는 뉴트럴 상품 이미지와 레몬·스마일 일러스트, 세븐틴 유닛 'CxM'이 모델로 함께 한 캠페인 '스마일 업' 이미지를 적용한 시트지와 입간판을 배치했다. 매장 내부에는 해당 캠페인 이미지와 뉴트럴 레몬 캔을 활용한 디스플레이, 포토존, 냉장매대 등을 조성했다. 행사 기간 굿즈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뉴트럴 레몬' 1캔 이상 구매 시 전용 부채를, 4캔 이상 구매 시 선착순으로 전용잔을 증정한다. ◇빕스, 평일 런치·디너 한정 완도산 '전복버터구이' 무제한 운영 CJ푸드빌의 패밀리 레스토랑 브랜드 빕스가 말복을 맞아 완도산 전복을 활용한 '전복버터구이'를 무제한 제공하는 기간 한정 이벤트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말복인 오는 14일부터 이달 31일까지 전국 빕스 매장에서 평일 점심·저녁 시간 한정으로 운영된다. 늦여름 더위로 원기 회복·보양식에 대한 고객 수요를 반영해 프리미엄 보양 메뉴를 마련했다. 전복버터구이는 완도산 통전복을 사용해 쫄깃한 식감을 살렸으며, 버터에 노릇하게 구워 바삭한 허브 크럼블과 은은한 마늘 향도 더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식재료 특성상 수량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는 만큼 말복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빕스만의 전복버터구이와 함께 든든하고 건강한 여름 미식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이마트, 2분기 연결 손익 430억 적자…스타벅스, 첫 ‘분기 적자’

이마트가 올 2분기 핵심 사업 성장세에도 연결 기준 적자를 기록했다. 두 자릿수 신장세를 나타낸 트레이더스가 실적을 견인했으나,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 컴퍼니가 '5·18 탱크데이' 마케팅 여파로 영업 적자를 내면서 수익성을 깎아먹은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이마트 IR자료에 따르면, 2분기 연결 기준 이마트 순매출은 6조9150억원으로 전년 동기(7조390억원) 대비 1.8% 줄었다. 같은 기간 430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지난해 동기 216억원에서 적자 전환했다. 상반기(1~6월) 누적 순매출도 14조38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56억원 줄어든 1353억을 기록했다. 이마트 별도 실적만 보면 외형·수익성 모두 상승했다. 2분기 별도 기준 이마트 총매출은 4조4428억원, 영업이익은 2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64%씩 올랐다. 상반기 누적 별도 총매출은 9조1581억원으로 2.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719억원으로 15.4% 상승했다. 사업부별로 보면 2분기 트레이더스가 총매출·영업이익 모두 두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해당 기간 트레이더스 총매출은 99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346억원으로 12.7% 늘었다. 대용량 구성·단독 상품·자체 브랜드(PB) 등의 상품 경쟁력이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2분기 트레이더스의 대표 PB인 'T 스탠다드'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24.2%, 푸드코트인 'T카페' 매출은 13.9% 늘었다. 슈퍼마켓 사업부(SSM)인 에브리데이도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2분기 에브리데이 총매출은 3891억원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7.2% 증가했고, 영업이익도 81억원으로 51.7% 늘었다. 통합매입을 통한 상품력 강화와 가맹 모델 확대, 온라인·근거리 배송 서비스 확충 등의 전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핵심 사업부인 할인점(이마트)에서는 2분기 -271억원의 영업 적자를 냈다. 그나마 전년 동기(-328억원) 대비 적자 폭은 줄였지만, 직전 분기(531억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매출도 2조7920억원으로 전년 동기(2조7696억원)보다 0.8%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주요 자회사별로 실적 희비도 엇갈렸다. 두드러진 수익성 개선 흐름을 보인 곳은 조선호텔앤리조트다. 투숙률·객단가 상승에 힘입어 2분기 순매출 1882억원(+0.3%), 영업이익 101억원(+41.1%)을 기록했다. 반면 스타벅스 운영사인 SCK컴퍼니는 1999년 국내 진출한 이래 첫 분기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순매출로 전년 동기 대비 -6.1% 줄어든 7473억원을 기록했다. 184억원의 영업손실도 냈다. 앞서 탱크데이 마케팅 이슈 여파로 소비자 사이에서 불매운동까지 벌어진 가운데, 이번 실적 감소의 영향을 미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마트는 당장에 SCK컴퍼니의 브랜드 신뢰 회복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사전 관리 절차를 재정립하고 사회공헌을 확대해 브랜드 이미지를 회복하는 한편, 마케팅 강화로 고객과의 스킨쉽을 늘리고 변화하는 수요에 맞춘 상품 차별화로 외형·수익성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가격·상품·공간 혁신을 지속해 본업 경쟁력과 시장 지배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며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적극 발굴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탄탄히 다져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공주 알밤죽·청국장 미국 간다…농식품 1억1000만원어치 LA행

공주=에너지경제신문 김은지 기자 지난해 미국 LA 한인축제에서 시작된 공주 농식품 판촉이 실제 수출로 이어졌다. 공주시는 올해 참여 업체를 4곳으로 늘려 1억1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미국으로 보내고 추가 거래처 확보에 나선다. 공주시는 13일 공주식품㈲과 식약동원, 하늘빛, 효원장 등 지역 식품업체 4곳이 생산한 농식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선적했다고 밝혔다. 수출 품목은 공주식품㈲의 율피밤죽과 알밤페이스트, 식약동원의 청태포 양념구이, 하늘빛의 전두유 검은콩, 효원장의 알밤청국장 등이다. 공주를 대표하는 특산물인 알밤 가공품을 비롯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미국 시장에 진출한다. 이번 수출의 출발점은 지난해 열린 LA 한인축제였다. 당시 행사에 참가한 식약동원은 현지에서 뱅어포와 청태포 양념구이를 선보인 뒤 실제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청태포 양념구이가 수출 품목에 포함됐다. 공주시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참여 업체와 품목을 확대했다. 단순 행사 참가에 그치지 않고 현지 소비자 반응을 수출 계약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선적된 제품은 오는 10월 1일부터 4일까지 LA 서울국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53회 LA 한인축제 농특산물 홍보판촉전'에서 판매된다. 참여 업체들은 현장 판촉과 함께 바이어 상담을 진행해 추가 거래처를 찾을 계획이다. 시는 행사 기간 제품별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축제가 끝난 뒤에도 거래를 이어갈 수 있는 현지 유통망 확보에 나선다. 공주시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고맛나루'도 함께 내세워 개별 제품과 지역 농식품의 인지도를 높일 방침이다. LA 한인축제는 약 250개 부스 규모로 열린다. 주최 측은 나흘간 40만명 이상이 행사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공주 농식품이 미국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길 기대한다"며 “지역 업체의 수출 확대가 농가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elegance44@ekn.kr

다시 문 연 홈플러스, 손님들 ‘북적’…‘운명의 3주’ 주목

임시휴업에 들어갔던 홈플러스가 13일 점포 문을 다시 열고 영업을 개시했다.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을 심리·결의하는 서울회생법원 관계인집회가 다음달 2일 열릴 예정인 가운데, 남은 기간동안 어느 정도 영업 성과를 낼지에 업계 이목이 쏠린다. 지역사회와 정치권 등에서는 '홈플러스 살리기' 운동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홈플러스는 13일 본사 건물에 있는 서울 강서구 강서점을 비롯해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을 공식적으로 재개했다. 서울 11개점, 인천 5개점, 경기 16개점 등 주요 매장이 일제히 문을 열었다.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 7일부터 해당 점포에서 일부 품목을 판매하며 최종 운영 점검 작업을 벌여왔다. 홈플러스는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회원들에게 개장일인 13일부터 4일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3일간은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반값인 3490원에 선보인다. 육류, 수산물, 과일, 과자, 음료 등 인기 먹거리도 최대 50% 할인할 계획이다. 고객들은 즉각 호응했다. 홈플러스 강서점에는 오전부터 수백명의 인파가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개장 15분 전부터 고객들이 매장 입구에 줄을 서기 시작했고, 행사 품목인 한우는 5분여만에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생활기반시설인 홈플러스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홈플러스를 많이 이용해달라"며 “좋은 품질의 상품을 저렴하게 제공함으로써 홈플러스를 찾아주신 고객 분들께 보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민주노총,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홈플러스 사태 해결 공동대책위원회'(공대위)와 홈플러스 노사는 강서점에서 별도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는 “노사는 홈플러스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안수용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장은 “완전한 정상화와 새로운 도약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일부 정치인들은 '우리동네 홈플러스 우리가 살려요' 구호에 맞춰 직접 카트를 끌며 장을 보기도 했다. 홈플러스가 완전 정상화에 돌입할 수 있을지 여부는 다음달 결정날 전망이다.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수정안 심리 및 결의를 위한 관계인집회 기일을 다음달 2일 오후 3시로 지정했다. 최종 가결 기한(9월4일)을 이틀 앞둔 시점이다. 관계인집회는 기업회생 절차에서 채권자와 담보권자, 주주 등 이해관계인이 회생계획안을 심리하고 가결 여부를 결정하는 자리다. 여기에서 계획안이 가결되지 않을 경우 회사의 정상화를 꾀하는 회생 절차가 폐지될 수 있다. 법원은 앞서 지난달 3일 홈플러스가 회생에 필요한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회생절차 폐지를 결정했다. 이후 홈플러스가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긴급운영자금을 조달하자 지난달 21일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절차를 연장하기로 했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도 이때 다음달 4일로 늘린 것이다. 업계에서는 홈플러스가 영업을 재개하는 3주가량의 성과가 향후 법원 결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대형마트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이라 극적으로 인수자가 나타날 가능성은 높지 않은 상태다. 다만 지역사회와 정치권 등의 지원 사격을 통해 영업 정상화에 속도가 붙는다면 법원이 회생계획안을 가결할 명분은 생긴다는 게 관계자들의 생각이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국민들의 '응원 소비'가 이어지고 있지만 조속한 정상화를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국민들의 지지와 도움을 호소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매드포갈릭, 팀홀튼, 블루엘리펀트, 더본코리아, 교촌치킨, 정식품

◇ 매드포갈릭, 카카오쇼핑라이브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선보인다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13일 오후 7시부터 8시20분까지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선보인다. 매드포갈릭은 최근 하반기와 연말 시즌을 겨냥해 식사권과 메뉴 할인 혜택, VIP 서비스를 결합한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을 출시하고 1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단독 사전 판매를 진행 중이다. 라이브에서는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 VIP 서비스 등 패키지별 주요 혜택과 활용 방법을 소개한다. 연인 또는 친구와의 식사, 가족 모임, 기념일 등 다양한 이용 목적을 고려해 실버, 로즈 골드, 플래티넘 패키지 각각의 구성과 혜택을 비교하고, 외식 상황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를 추천할 예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쇼핑라이브를 통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를 구매한 후 매드포갈릭 공식 앱에 등록을 완료한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프리미엄 피자 이용권'을 증정한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카카오쇼핑라이브는 고객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의 다양한 구성과 혜택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라이프스타일과 이용 목적에 맞는 패키지를 선택해 매드포갈릭만의 차별화된 다이닝 서비스를 더욱 알차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팀홀튼 'THE HUNNY FOREST' 캠페인 전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협업해 '곰돌이 푸'를 테마로 한 시즌 캠페인 'THE HUNNY FOREST'를 10월6일까지 전개한다. 'THE HUNNY FOREST' 캠페인은 바쁜 일상 속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도심 속 힐링'을 콘셉트로 기획됐다. 팀홀튼은 곰돌이 푸에서 영감을 받아 매장을 달콤한 숲으로 구현하고 메뉴와 공간, 굿즈를 하나의 통합된 경험으로 연결했다. 팀홀튼은 캠페인 기간 동안 음료 4종을 비롯해 베이커리(홀케이크 1종, 미니 케이크 1종), 팀빗 등 총 12종의 한정 메뉴를 선보인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챌린지도 운영한다. 캠페인 음료 3잔을 포함해 제조음료 총 10잔을 적립하면 피크닉 매트, 피크닉 체어, 피크닉 테이블, 피크닉 쿨러백 등 협업 한정 굿즈로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팀홀튼 관계자는 “매장에서 경험한 'THE HUNNY FOREST'의 여유와 감성을 MD를 통해 일상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한 만큼 앞으로도 팀홀튼만의 스토리텔링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 핵심 상권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열어 라이프스타일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미국 첫 플래그십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를 열었다. 약 650㎡(약 200평) 규모의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는 핵심 상업지구인 '골든 트라이앵글'(Golden Triangle) 내 노스 베벌리 드라이브에 자리한다. 골든 트라이앵글은 세계적인 명품 거리 로데오 드라이브를 비롯해 패션·뷰티 브랜드와 레스토랑 등이 밀집한 대표적인 리테일 지역이다. 블루엘리펀트 베벌리힐스에서는 10개 모델로 구성된 'LA 익스클루시브(LA EXCLUSIVE)' 컬렉션도 처음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의 해변과 할리우드 사인, 야자수가 늘어선 베벌리힐스 거리 등 LA의 다채로운 풍경과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이다. 이번 플래그십 오픈을 통해 블루엘리펀트는 한국, 일본, 미국 3개 주요 국가에서 총 35개 매장 네트워크를 갖추게 됐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 美 현지 식당 찾아 'TBK 소스 글로벌 확장' 도모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미국 로컬 시장 공략을 위해 직접 현지 식당을 찾아 나섰다. 더본코리아는 지난 12일(현지시각) 백 대표가 미국 현지 식당을 찾아 셰프들에게 TBK 소스와 이를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해외 현지 식당과의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대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지역의 '오시계' 식당을 방문해 TBK 소스 11종을 활용한 메뉴 사례를 소개하고 매장 관계자들과 제품 공급 및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매장의 메뉴 구성과 주방 환경, 조리 인력 등을 살펴본 뒤 현지 운영 여건에 적합한 소스와 표준화된 레시피, 조리 방법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TBK 소스는 해외에서도 한식의 맛을 쉽고 일정하게 구현할 수 있도록 개발한 B2B 전용 제품이다. 김치분말소스, 양념치킨소스, 갈비양념소스 등 총 11종으로 구성됐으며, 제품별 QR코드를 통해 표준화된 한식 레시피와 조리 방법을 제공한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백 대표가 해외 현장을 직접 찾아 현지 기업과 외식업체에 TBK 소스를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확인하고 있다"며 “미국과 태국 등 현지 기업과의 협의를 구체화하는 동시에 개별 외식 매장까지 접점을 넓혀 소스와 레시피, 조리 방법을 결합한 제품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교촌치킨, 미래세대 위한 사회공헌으로 지역 상생 실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산시 초등학생 25명을 초청해 '교촌치킨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약 20년간 교촌에프앤비의 본사가 있었던 경기도 오산 지역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펼쳐졌다.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에 교촌의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기획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올 12월까지 총 9회가 진행된다. 지난 11일 열린 5회차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사회 아동에게 즐거운 외식 문화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촌은 이번 여름방학 맞이 초청에 이어, 올해 12월까지 오산시 어린이집 및 오산장애인종합복지관 등과 협업해 참여 대상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지역사회 아동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미래세대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미래세대를 지원하는 실질적인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정식품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혈당 관리 이벤트 진행 정식품이 '그린비아 당 케어' 테이스터와 함께 다음달 14일까지 혈당 관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국제식음료품평원(International Taste Institute, ITI)이 주관한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에서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이 '국제 우수 미각상(Superior Taste Award)'을 수상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정식품은 앞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린비아 당 케어 2종' 테이스터를 모집했다. 추첨을 통해 총 30인의 체험단을 선정했다. 체험단은 제공받은 그린비아 당 케어 '호두맛'과 '곡물맛' 제품 2종을 시음한 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후기를 업로드하면 된다. 정식품 관계자는 “국제 우수 미각상 수상을 기념해 소비자들이 '그린비아 당 케어'를 직접 경험하고 일상 속 혈당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맛과 영양을 모두 갖춘 그린비아 제품을 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외국인 관광객에 웃은 백화점 빅3, 대규모 투자로 ‘미래 대비’

국내 백화점업계 빅3 업체들이 2분기 일제히 최대 실적을 쏘아 올렸다. 방한 관광객 증가·럭셔리 판매 호조로 역대급 호황기를 누리고 있지만 업계는 점포 리뉴얼·장기 개발 프로젝트 등 대규모 투자에 더욱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외부적 환경 변수로 향후 성장 추세가 꺾일 수 있다는 전망에 따라 추가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1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신세계백화점·롯데백화점·현대백화점 3사 모두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수익성 성장 흐름을 보였다. 이 기간 3사 매출 성장률은 10%대 안팎을 기록했는데 영업이익 증가율은 50~80% 수준으로 급등해 극명한 수익 개선 흐름을 보였다. 2분기 신세계백화점 순매출은 7385억원, 영업이익은 10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7.5%, 53.5%씩 늘었다. 대전·대구·광주 3개 별도법인을 포함하되 아울렛·복합쇼핑몰을 제외한 순수 백화점 실적이다. 롯데백화점도 2분기 순매출이 891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 증가했고, 영업이익이 84.0% 증가한 1197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현대백화점은 면세점·지누스 등을 제외한 순매출로 6438억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9.1%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1101억원으로 58.6% 증가했다. 이들 3사가 외형 성장과 내실 강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이유로 방한 관광객 증가와 함께, 명품 등 수익성이 높은 고단가 상품 판매 호조가 꼽힌다. 올 상반기(1~6월) 신세계·롯데·현대백화점의 외국인 매출 합산 결과, 1조7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미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2조800억원)의 80%대 수준까지 도달한 셈이다. 업체별로 보면 상반기 외국인 고객 매출이 가장 많았던 곳은 롯데백화점으로 580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125% 증가한 수치로 반기 기준 사상 최대치다. 다음으로 신세계백화점(5800억원·120%)·현대백화점(5000억원·112%)도 세 자릿수 외국인 매출 증가세를 보였다. 다만, 업계는 대외환경 변동 시 현재 우호적인 영업환경에 차질이 발생해 실적 성장세를 유지하기 어려울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실적을 떠받치는 방한 관광객 수요·환율 효과 등에 변수 발생 시 오히려 리스크로 작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따라 업계는 주요 점포별 특화 전략을 펼치며 집객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향후 성장 동력이 될 대규모 투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백화점은 대구신세계를 대상으로 내년까지 2년에 걸쳐 6층 골프·스포츠, 7층 여성·영캐주얼·잡화류 등 전층 리뉴얼을 추진한다. 2016년 대구신세계 개점 후 10년 만의 대규모 리뉴얼이다. 이를 통해 대구지역 첫 연매출 2조원 달성을 노리고 있다. 광주신세계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부지까지 백화점을 확장해 미래형 프리미엄 백화점으로 재탄생시킨다는 계획이다. 준공 예상 시기는 오는 2028년이다. 수도권에서는 서울 동남부 상권을 노려 수서점·송도점 신규 출점을 준비하고 있다. 최근 3년간 계속된 공간 리뉴얼을 마친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다음 단계로 하반기부터 '인천종합버스터미널 최신화'를 본격화한다. 백화점과 연결된 해당 터미널을 인접 부지로 이전, 신축하는 것이 골자다. 기존 터미널 부지는 복합 개발도 검토 중이다. 또, 하반기 청량리점은 인근 주상복합 건물을 통해 복합쇼핑몰을 연다. 잠실점 지하 식품관도 연말을 목표로 착공을 준비 중이다. 여기에 대구 수성에서도 내년 6월 개점 일정이 잡힌 신규 복합 쇼핑몰을 짓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장기적 관점에서 지방 위주로 공격적인 신규 출점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오는 2028년 개장 목표로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는 '더현대 광주'·'더현대 부산'과 함께, 2029년에는 경북 경산 내 프리미엄아울렛 출점이 예고돼 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광주·부산은 백화점·아울렛·쇼핑몰의 경계를 허무는 빅블러(Big Blur) 전략을 적용한 차세대 플랫폼 '더현대 2.0' 모델로 개발될 것"이라며 “경산에는 지식산업지구 내 지역 최대 규모 프리미엄아울렛을 조성해 체류형 쇼핑 콘텐츠를 제공하고, 대구·경북 지역 경제 활성화까지 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인스파이어, W컨셉, 롯데홈쇼핑, 더샘, 풀무원푸드앤컬처

◇인스파이어, 여행 수요 겨냥 와우위크 진행…4종 숙박 패키지 '최대 48% 할인'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가 하반기 여행 수요를 노려 5일간 한정 특가로 주요 객실 패키지를 판매하는 'INSPIRE 와우위크'를 진행한다. 오는 14~18일까지 예약 가능한 이번 와우위크 투숙 기간은 이달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다. 패키지별로 '룸 온리 패키지'는 1박 투숙을 최대 30% 할인가로 선보인다. 실내 워터파크 이용권리 포함된 '스플래시 베이 패키지'는 최대 48% 할인해준다. 여기에 '셰프스 키친 디너 패키지(최대 38% 할인)', 2박 투숙·스플래시 베이 1회 구성의 '스플래시 베이&셰프스 키친 패키지(최대 43% 할인)'도 등도 선보인다. 이들 4종 패키지 모두 성인 1인 추가 인원 비용 무료 혜택을 적용한다. 여기에 오는 9월 1일~11월 30일 이용 가능한 '스플래시 베이 3개월 시즌패스'도 500매 한정으로 출시한다. 정상가 대비 60% 이상 할인해준다. 이달 28일 오후 7시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시작으로 야놀자·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판매한다. 해당 패스 구매 고객에게는 동반 1인 50% 할인, 인스파이어 직영 식음료 10% 할인, 발렛파킹 50% 할인 등 부가 혜택도 제공한다. ◇입추 이후 가을 아우터 판매량 '쑥' W컨셉, 레더·스웨이드 기획전 진행 W컨셉은 오는 17~23일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열고 프론트로우·무니드·사르투·루에브르·룩캐스트 등 패션 브랜드의 초가을 핵심 아우터 등을 선보인다. 이번에 W컨셉이 레더·스웨이드 기획전을 준비한 이유는 입추(8월 7~11일) 이후 가을 의류 수요가 급증하는 흐름을 반영한 것이다. W컨셉의 8월 7일~11일 데이터 분석 결과, 아우터·가을 옷 등 가을 패션 관련 검색량이 전주 대비 360% 늘었다. 트렌치코트·레더·재킷·패딩 등 아우터 거래액도 30% 증가했다.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FW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 실시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단독 패션 브랜드 중심의 가을·겨울(FW) 신상품 특집전 '패션 이즈 롯데'를 진행한다. 이 특집전은 매회 주문액 약 500억원을 기록해온 행사로, 올해는 행사 시기를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도 늘렸다. 출시 10주년을 맞은 'LBL'은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라애슐리'와 협업해 17일부터 자수 블라우스와 데님 팬츠를 시작으로 캐시미어·라쿤 소재 상품과 가죽 코트, 테디베어 코트 등을 선보인다. 지난해 출시한 '네메르'는 프랑스 디자이너 '크리스텔 코셰'와 협업한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의 니트·재킷 등을 포함한 컬렉션을 이달 28일선보인다. 이 밖에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릴리오'는 이번 시즌 캐시미어울·모헤어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상품을 내놓는다. 대표 프로그램인 '엘쇼'는 이달 22일, 29일 각각 120분간 패션 이즈 롯데 특집전을 연이어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니트·팬츠·가죽재킷·코트 등 조르쥬레쉬와 LBL 등의 단독 브랜드 신상품을 최초 공개한다. ◇더샘, 8월 샘데이 전개…여름철 인기 화장품 '최대 50% 할인' 더샘은 오는 16일까지 여름 인기 뷰티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해주는 '8월 샘데이'를 전국 매장, 공식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 동시 진행한다. 워터프루프 기능을 갖춘 '커버 퍼펙션 올프루프 팁 컨실러'는 절반가로 판매하며, '커버 퍼펙션 메이크업 컴플릿 픽서' 등 인기 베이스 라인은 30% 할인해준다. '샘물 섀도우 박스' OR01 피치 쏠티 등 일부 상품은 50%, '샘물 싱글 섀도우'는 30%씩 할인 판매한다. '샘물 캔디 시럽 글로스'·'커버 퍼펙션 블러실러' 등은 20% 할인가로 내놓는다. 스킨케어 제품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비타민C를 함유한 '어반 에코 골든 베리 씨'는 20%, '힐링 티 가든 클렌징 워터'는 10%씩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풀무원푸드앤컬처, 에바항공과 공동 프로모션…왕복 항공권 증정 풀무원푸드앤컬처는 부산 해운대 랜드마크 전망대 '부산엑스더스카이'에서 대만 에바항공과 함께 오는 9월 30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최근 부산-타이베이 노선 확대에 맞춰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부산엑스더스카이는 전망대 입장권·에바항공 한정판 굿즈로 구성된 '에바항공 스페셜 패키지'를 판매한다. 해당 패키지 구매 고객은 영수증 인증 후 현장 에어볼 뽑기로 레디백·스트랩·키링 등 에바항공 공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 보딩패스 모양의 응모권에 정보를 기입해 98층 기프트숍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거쳐 한국-타이베이 왕복 항공권(2매)도 증정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쿠팡, 에이블리, 상미당홀딩스, 스타벅스, 에이스침대, NS홈쇼핑

◇“물류업 온열질환 예방·안전문화 확산"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민관 합동 캠페인 쿠팡풀필먼트서비스눈 중부지방고용노동부 부천지청·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와 함께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제4차 물류업 안전문화 실천 릴레이'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경기 부천시 부천1센터에서 실시한 캠페인은 부천지청이 지난 7월부터 이어온 릴레이 활동이다. CFS는 이번에 네 번째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CFS EHS팀, 부천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중부지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작업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끼임·부딪힘의 위험요소와 화재 예방 실태를 점검했다. 또,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당부했다. 아울러 해당 센터와 협력업체 근로자들에게 얼음컵과 이온음료, 온열질환 예방 물품 등을 전달했다. 물·냉방·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안내했고, 혈압 측정과 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에이블리, 유튜브서 'T1 선수단의 에이블리 직원 체험기' 영상 공개 에이블리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e스포츠 기업 T1의 리그 오브 레전드 선수단이 출연하는 영상을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코텐츠는 'T1이었던 내가 에이블리에서는 신입사원?' 콘셉트가 적용됐다. 도란·오너·페이커·페이즈·케리아 선수단이 에이블리 본사에 1일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회사 생활을 체험하는 내용을 담는다. 본편 공개에 앞서 오는 13일 정오 에이블리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예고편이 먼저 올라온다. ◇상미당홀딩스, 폭염 취약지역 5곳에 생수 2만5500개 지원 상미당홀딩스가 행복한재단과 손잡고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에 생수 총 2만5500개를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행복한재단은 대한적십자사의 요청을 받아 서울·경기·인천·강원·경북 등 5개 지역에 생수를 전달한다. 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지난 5일 서울 용산구 소재 서울역쪽방상담소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 꾸러미 200개, 생수 2000개도 지원했다. ◇스타벅스, 하반기 '별빛 라이브' 아티스트 공개 모집 스타벅스 코리아가 하반기 청년 문화예술인재 후원사업 '별빛 라이브'를 이어간다. 2023년부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시작한 이 사업은 지금까지 550회가 넘는 공연을 진행했고, 1000여 명의 청년 아티스트가 참여했다. 스타벅스는 오는 30일까지 하반기 별빛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를 공개 모집한다. 만 19~39세 청년이면 개인·팀(최대 4인) 상관없이 음악 장르와 무관하게 인더케이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30개 개인·팀은 오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5개 매장(장충라운지R, 여수돌산DT, 세종예술의전당, 북오산IC DT, 경동1960)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공개 모집당시 600팀이 넘는 청년 아티스트가 지원했다.는 프로그램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에이스침대, 1년 간 경북 산불 피해 주민 110여 가구 지원 에이스침대가 경북 산불 피해 주민 대상의 주거환경 회복 캠페인을 시행한 지 1년을 맞았다고 12일 밝혔다. 에이스침대는 지난해 7월부터 경북 산불 피해 주민의 침대 구매 비용 일부 지원해 왔다. 안동·영덕·청송·의성·영양 지역의 산불 피해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매트리스는 최대 50만원, 매트리스·프레임 세트는 최대 90만원까지 제품 등급과 무관하게 지원한다. 해당 캠페인을 통해 약 110가구가 혜택을 받았고, 누적 지원 규모는 적 1억5000만원이다. 피해 지역 복구가 여전히 진행 중인 가운데, 이재민 다수가 임시조립주택에 머물고 있는 만큼 에이스침대는 올해 말까지 해당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50~70대와 방송·콘텐츠 제작…NS홈쇼핑, '2026 NS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 NS홈쇼핑이 지난 11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50대~70대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2026 NS 스킨십 서포터즈' 발대식을 열었다고 12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50대~70대의 생활 방식과 상품 이용 경험을 방송 연출·콘텐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포터즈로 선발된 고객 7명이 오는 20일까지 격주로 총 6회 활동한다.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의 활동 취지·향후 일정을 공유했으며, 본사·스튜디오 투어 등 오리엔테이션도 진행됐다. 서포터즈는 단순 모니터링 업무를 넘어 공동 제작 파트너로 활동한다. PD 등 실무진과의 FGI(표적집단면접)를 통한 고객 인사이트 도출, 방송 연출 의견 제시, 상품 후기 콘텐츠 제작, NS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등에 참여한다. 해당 콘텐츠들은 생방송과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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