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신간도서]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신간도서]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하루 한 그릇에서 하루 1000그릇을 팔기까지, 왜 사람들은 국수 한 그릇에 이토록 열광하는가?외진 마을의 작은 가게를 전국에서 손님이 찾아오는 유명 맛집으로 성장시키기까지, 고기리막국수 김윤정 대표의 비결과 노하우를 담은 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비가 크게 위축된 2020년, 고기리막국수는 8년만에 매출 30억을 달성했다. 이는 저자가 첫 가게에서 큰 실패를 겪은 뒤 이뤄낸 성과라 더욱 값지다고 할 수 있다.팔리지 않는 시대, 김윤정 대표는 입지나 인테리어, 차별화된 상품 등 외식업의 흔한 성공 요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고 말한다. 경쟁이 치열한 외식업에서 기존의 성공 전략만으로는 더 이상 고객을 끌거나 지속해서 찾아주기를 기대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루 2시간, 한 해 1107분(약 19시간)을 줄 서서 먹는 이 특별한 국숫집에서 찾은 마지막 한 가지 고명은 바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 ‘집중’하는 것이다.특히 이 책은 비대면 시대에 관계 중심 경영을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적용할지에 관한 가장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안내서다. 김윤정 대표는 손님에게 최고의 상품을 주기 위해 정성을 다하는 한편, 그 과정에서 손님이 무엇을 원하고 느끼는지 살핀다. 예를 들어 위생과 맛은 기본, 음식을 드시는 흐름까지 고려해 서비스한다. 또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관계를 지속하며 손님의 입장에서 감정과 욕구를 세심하게 읽어내고 손님이 경험할 수 있는 작은 불편까지 개선해나간다. 손님이 오기 전부터 좋은 기억을 안고 돌아가기까지 전 과정에서 손님의 경험을 총체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다. 다만 이때 매출을 올리는 것보다는 손님에게 최상의 만족감을 주어 재방문으로 이끄는 것에 목적을 둔다. 이로써 주인과 손님의 관계가 단지 주고받는 관계를 넘어서는 ‘사이’로 더욱 깊어진다고 김윤정 대표는 말한다. 이런 노력을 통해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에 ‘스며든’ 고기리막국수는 하나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언택트 환경에서 대면의 경험은 더욱 강렬해지고 있다. 한 번 온 손님이 만족을 넘어 감동을 얻을 때, 사람이 모이고 다시 그곳에 찾아온다. 손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개인과 조직의 운명이 달라지는 것이다. 책에서 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성공 방정식을 얻고, 무한 경쟁의 시대에 자신만의 가치를 지키며 온전히 성장할 수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작은 가게에서 진심을 배우다 -한 번 오면 단골이 되는 고기리막국수의 비결저자 : 김윤정발행처 : 다산북스

[신간도서]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신간도서]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부분의 방사능은 소멸됐습니다. 지역에서 재배한 농산물을 예전처럼 소비해도 됩니다." 체르노빌 원자력발전소 폭발 후 몇 달 사이에 참사의 규모가 명백해지자 소비에트 관료들은 재난 이후를 살아가는 시민들을 위해 많은 생존 지침서를 만들었다. 이 생존 지침서들은 저자들이 말할 수 없던 것으로 인해 중대한 결함을 가지게 됐다.이에 핵역사, 변경사, 재난사 등을 연구해온 케이트 브라운(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과학기술사회 프로그램 교수)은 세계 각지에서 수집한 방대한 문서고 자료와 구술 면담 자료를 토대로 핵재난에서 살아남기 위한 더 나은 지침서를 간행했다.책 속에는 오늘날 대중적으로 소비되는 ‘체르노빌’에서는 결코 언급되지 않는 체르노빌의 의학·환경적 영향이 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참사를 온몸으로 받아들여야 했던 피해자들이 있다. 참사의 실상을 밝히기 위해 갖가지 위험을 무릅쓴 일상의 영웅들이 있다. 참사를 은폐하기 위해 공모한 정치인과 관료와 학자들이 있다.저자는 조작원, 의사, 농부, 관료, 방사선 감시요원 등 모든 행위자뿐만 아니라 방사성 동위원소, 토양, 바람, 비, 먼지, 우유, 고기, 그리고 그 모든 것을 몸소 받아들인 신체에서 도출한 교훈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체르노빌’의 환경적이고 의학적인 영향을 정확하게 이해하도록 도와주는 적합한 길잡이이자, 핵재난에서 생존하기 위해 그리고 이 같은 재난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려주는 효과적인 지침서다.체르노빌 피해에 대한 과소평가는 인간이 다음 재난에 대비하지 못하게 만들었다. 체르노빌 사고가 터진 지 30년이 지났지만 우리는 여전히 해답은 적고 불확실성은 많은 상태에 머물러 있다.저자는 이 같은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변화를 촉구한다. "바라건대 우리는 이 역사를 결코 반복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제목 : 체르노빌 생존 지침서 - 지구적 핵재난, 국가의 대응 실패, 피폭된 사람들저자 : 케이트 브라운발행처 : 푸른역사

[신간도서]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신간도서]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주식시장이 ‘핫’하다. 영혼까지 끌어모아 투자한다는 ‘영끌’, 빚내서 투자한다는 ‘빚투’라는 신조어가 유행할 정도다. 주식시장에서는 새로운 세대들이 대거 진입하면서 근래 보기 드문 장면을 연출되고 있다.여기서 관건은 투자의 성공 여부다. 세상 모든 투자자들이 다 같은 마음이다. 주식시장에서 실패를 피하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방법 말이다. 이 책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이 방점을 찍은 것은 ‘시작하는 법’이다. 어떻게 시작하면 성공투자로의 길로 갈 수 있을까? 주식투자 입문자들의 공통된 질문에 이 책은 해답을 제시한다.이 책을 쓴 메리 버핏은 여러 베스트셀러 투자지침서로 이미 유명하다. 하지만 우리에게 더 많이 알려진 것은, 그녀가 한때 워런 버핏의 며느리로 살았다는 사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자’를 시아버지로 모시며 그의 투자법을 바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셈이다.버핏 가문의 일원으로 지낸 12년의 시간은 그녀의 이후 삶을 완전히 바꿔 놨다. 그녀는 워런 버핏의 투자 노하우를 설파하는데 누구보다 열정적이다. 현재 그녀는 명실공히 ‘워런 버핏 전문가’로 통한다.‘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은 메리 버핏의 최신작이다. 쉽고 간결한 대중적 글쓰기로 이름난 그녀가 입문자용 투자지침서로 처음부터 계획하고 써내려간 책이다.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는 ‘주린이’에게는 더없이 안성맞춤일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워런 버핏처럼 주식투자 시작하는 법저자 : 메리 버핏, 션 세아발행처 : 부크온

BGF그룹, 2세 경영 속도…홍정국 대표 사장 승진

BGF그룹, 2세 경영 속도…홍정국 대표 사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BGF그룹의 오너가 2세인 홍정국 BGF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BGF그룹은 ‘2021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 총 8명의 임원에 대한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에서는 홍정국 부사장(대표이사) 외에 오정후 BGF 전략기획실장(전무)과 BGF리테일의 장영철 상품·해외사업부문장(전무), 안기성 영업·개발부문장(전무), 등 7명이 승진 대상에 올랐다. 이건준 대표가 이끌고 있는 편의점 CU의 운영사 BGF리테일은 현장조직 정비와 함께 상품혁신TFT 신설과 해외사업실 조직을 강화하는 등 대외 환경 변화 대응과 미래 경쟁력 확보에 힘을 실었다. BGF그룹 관계자는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면서 잠재력 있는 인재를 전진 배치함으로써 유통환경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조직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를 두었다"고 전했다.- 홍정국 BGF 사장(대표)

[신간도서]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신간도서]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술의 변화는 산업의 변화를 이끌었고, 산업의 변화는 마케팅의 변화를 이끌었다. 이에 따라 마케팅 대응 전략을 1.0부터 4.0까지 구분하고 각각에 맞는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정리했던 경영 전략가 필립 코틀러가 이번에는 리테일의 변화를 정리했다. 신간 ‘리테일 4.0’에서 그는 디지털 기술의 가속화가 변화시킨 소비자의 새로운 구매 경로와 그에 따른 소매업계의 생존 전략을 소개한다.리테일 1.0은 백화점의 탄생과 그 맥을 같이한다. 백화점은 엄청난 양의 상품을 정갈한 선반 위에 진열했다. 전통 소매업 운영자의 스토리텔링 기술은 패키징 및 브랜딩으로 대체됐다. 이로써 고객 구매경험은 ‘탈중개화’의 성격을 보이게 됐다.리테일 2.0은 쇼핑·레저 센터, 이른바 ‘몰’의 탄생과 함께 시작됐다. 전통 시장과 대형 쇼핑센터 모델이 결합된 형태로, 마켓과 함께 오락실, 영화관 등 사람을 끄는 요소가 추가된 것이 큰 특징이다. 따라서 자연스럽게 고객이 몰에 머무는 시간이 증가했고, 업체가 정해놓은 일정한 동선에 따라 구매 행위도 획일화된다.리테일 3.0으로의 변화는 1990년대 중반, 인터넷 확산으로 인한 전자상거래가 출현과 함께한다. 온라인 쇼핑이 성장하기 시작했고, 온라인 고객 의견의 중요성이 점점 커져갔다.이후 디지털 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산업 전반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을 견인하면서 리테일 4.0 시대는 시작됐다. 3.0 시기부터 커 온 고객 권력이 더욱 막강한 힘을 갖게 됐다. 이 단계에서 가장 경계할 것은, 디지털 기술의 발달이 곧 온라인 시장의 성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이다. 리테일의 생존은 고객이 기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얼마나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또 깊은 관계를 맺느냐에 달려 있다. 그것이 온라인을 통하든, 오프라인을 통하든, 혹은 기술 혁신을 통한 신제품이든, 과거의 향수를 불러오는 리뉴얼 제품이든 상관없이, 오직 중요한 것은 고객의 경험과 만족도다.이 책은 리테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10가지 새로운 법칙을 소개한다. 각 법칙은 매우 간단하다. 하지만 실행하기는 쉽지 않다. 그럼에도 디지털 시대와 끊임없이 진화하는 고객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하는 전략이다.대가의 인사이트에 이어 책의 후반부는 이상의 10가지 법칙을 현장에 적용해온 CEO 및 관리자들의 인터뷰를 소개한다. 전통적인 마케팅과 디지털 마케팅의 융합을 시도하는 과정의 도전과제들, 그리고 10가지 법칙 가운데 자사에 가장 효과적인 전략은 무엇이고, 실행 결과는 어땠는지 등이다. 향후 3~5년 사이 자사에는 어떤 위기와 기회가 있다고 전망하는지 등까지 기업 책임자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을 수 있다.제목 : 필립 코틀러 리테일 4.0 마켓 - 4.0이 바꾼 리테일의 새로운 법칙저자 : 필립 코틀러, 주셉페 스틸리아노발행처 : 더퀘스트

유한킴벌리 임직원, 시니어 돕기 ‘디펜드 나눔’ 활동 동참

유한킴벌리 임직원, 시니어 돕기 ‘디펜드 나눔’ 활동 동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유한킴벌리 임직원들이 도움이 절실한 시니어들을 위해 힘을 모았다. 유한킴벌리는 사내 임직원의 약 90%가 참여한 자발적인 성금 모금을 통해 디펜드 요실금 언더웨어 등 1150박스를 구매하고 이를 시니어 돕기에 활용한다고 27일 밝혔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된 시니어 돕기 성금은 한국의료지원재단과의 협력을 통해 노인복지 시설에 지원된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노인들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경감시키는 데 활용된다. 시니어 돕기 성금모금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올해 디펜드 나눔 전달식은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26일 진행됐다. ‘디펜드 나눔 캠페인’과는 별도로 유한킴벌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23일부터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임직원 성금 모금활동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전 사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시니어 돕기 성금모금이 어느덧 소외계층을 돌보는 여러 노력들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며 "매년 사원들의 참여가 높아지고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으며, 이러한 분위기가 확산돼 이웃들과 함께 따스한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미약하나마 일조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유한킴벌리 시니어돕기 디펜드 나눔캠페인 성금전달식 26일 유한킴벌리 본사에서 열린 시니어 돕기 유한킴벌리 ‘디펜드’ 나눔 캠페인 성금전달식에서 한국의료지원재단 김진순 사무국장(오른쪽)과 유한킴벌리 이호경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닥터디퍼런트 ‘비타아크날 TX 나이트 크림’ 한정판 완판

닥터디퍼런트 ‘비타아크날 TX 나이트 크림’ 한정판 완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닥터디퍼런트는 지난 21일 뷰티 크리에이터 김습습과 협업해 출시한 신제품 ‘비타아크날 TX 나이트 크림’의 한정판 패키지가 출시 6일 만에 전량 매진됐다고 27일 밝혔다. 닥터디퍼런트의 ‘비타아크날 TX 나이트 크림’은 모공에 쌓인 노폐물로 인해 반복해서 올라오는 피지와 번들거림, 각질을 관리하는 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뷰티 크리에이터 김습습과의 공동작업을 통해 개발됐다. 닥터디퍼런트와 김습습은 개발 단계부터 함께 장시간 테스트를 진행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닥터디퍼런트 관계자는 "피부 전문가 못지 않은 지식과 노하우를 지닌 뷰티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을 통해 최근 소비 트렌드를 이끄는 MZ세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니즈를 더욱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것이 연구, 개발 단계부터 많은 도움이 됐다"며 "신제품 한정판이 예상보다 더 좋은 반응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닥터디퍼런트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더 좋은 제품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보도자료] 닥터디퍼런트X김습습 한정판 제품 포스터

레고그룹 ‘페라리 488 GTE’ 세트 공개

레고그룹 ‘페라리 488 GTE’ 세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레고그룹은 명차 실물을 그대로 재현한 ‘레고 테크닉 페라리 488 GTE AF 코르세 #51’(42125) 세트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내년 1월 1일 출시되는 이번 세트는 레고그룹과 페라리가 협업해 선보이는 제품이다. 지난해 세계적 권위의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경기에서 우승한 ‘AF 코르세’ 팀의 페라리 488 GTE 차량을 모델로 디자인됐다. 강렬한 색감과 형태의 차체는 물론 전후 서스펜션과 여닫을 수 있는 문, 피스톤이 실제로 움직이는 V8 엔진, 조향 가능한 운전대 등 사실적이고 정교한 디테일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이탈리아 국기를 모티브로 한 상징적인 삼색 라인과 핸들에 새겨진 페라리 로고, 드라이버 번호, 실제 차량과 동일한 스폰서 스티커까지 사실감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하다. 조립 후 도어와 후드를 열면 내부를 가득 채운 부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레고 테크닉 페라리 488 GTE AF 코르세 #51’의 총 부품 수는 1677개이며 완성품 크기는 가로 21cm, 세로 48cm, 높이 13cm다. 가격은 23만 9900원이다. 라스 크로그 옌센(Lars Krogh Jensen) 레고그룹 테크닉 디자이너는 "레이싱 트랙 위에서 압도적인 위용을 뽐내는 페라리를 레고 테크닉으로 재현하는 것은 굉장히 벅찬 도전이었다"며 "페라리 488 GTE 모델의 정교한 외관과 엔진 성능까지 실제 차량의 핵심을 생생하게 재현한 만큼 레고와 모터스포츠 팬 모두에게 멋진 조립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사진01_ 레고 테크닉 페라리 488 GTE AF 코르세 #51

유니클로,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유니클로,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서울시장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유니클로(UNIQLO)는 지난 26일 열린 ‘2020년 서울사회공헌대상’ 시상식에서 한국뇌성마비복지회와 함께 진행하는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으로 서울시장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장애인의류리폼지원 캠페인은 옷을 통해 장애인의 더 나은 일상을 돕기 위해 유니클로가 2019년부터 한국뇌성마비복지회 및 서울시와 함께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캠페인은 장애로 인해 기성복 착용에 불편함을 겪는 뇌병변 장애인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장애인에 대한 전문 지식을 지닌 보조공학사와 10년 이상 의류 수선 경력을 가진 재단사가 참가자와 개별 상담 후 개개인의 신체 특성과 취향을 고려한 맞춤형 의류를 제공한다. 올해는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까지 지역을 확대해 800여 명의 뇌병변 장애인에게 연 2회에 걸쳐 총 4000벌의 리폼 의류를 지원한다. 유니클로 관계자는 "뇌병변 장애인은 신체적인 장애로 인해 의복생활에 많은 불편을 감수해야 하며, 옷을 고르는데 있어 개인의 취향이나 선택이 반영되기 어려웠다. 본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많은 분들이 리폼 의류를 통해 의복 생활이 개선되고, 무엇보다 입고 싶은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씀해 주셔서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의 모든 사람이 옷을 통해 더 나은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서울사회공헌 대상은 다양한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복지재단이 사회복지 분야 우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상하는 행사다. 기업과 비영리기관 등 2개 이상의 기관이 협력한 사례를 대상으로 하며, 프로그램의 체계성, 효과성, 파트너십을 기준으로 심사하여 총 10개 우수 프로그램 26개 기관을 선정하고 시상한다.clip20201127101809 유니클로가 장애인 의류 리폼 지원 캠페인 일환으로 선보인 청바지.

비상교육 수박씨닷컴, 중1 신입생 가이드북 1000부 배포

비상교육 수박씨닷컴, 중1 신입생 가이드북 1000부 배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비상교육은 중등 인강 사이트 수박씨닷컴이 예비 중학생과 학부모를 위한 ‘중1 신입생 가이드북’ 1000부를 무료로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 자유학기제와 자유학년제 대비 방법, △중학교 학사일정과 학교생활 정보, △중학생 입학 전 필수 준비물, △달라지는 시험대비 전략, △특목고·자사고 준비 전략 △인터넷 강의 활용법 등을 담은 안내서다. 수박씨닷컴 회원이면 누구나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고, 내년 3월 11일까지 선착순 1000명에게 무료로 배포된다. 단체는 최대 50부까지 신청 가능하고 배송비는 무료다. 수박씨닷컴은 배포 기간 동안 가이드북을 받고 책 뒷면에 기재된 코드번호를 사이트 이벤트 페이지에 입력하면 즉석 추첨을 통해 총 376명에게 갤럭시탭, 방탄소년단 CD, 학용품, 아이스크림, 햄버거 등 선물도 증정한다. 선정되지 못한 회원에게는 수박씨 포인트 3000점을 적립해준다. 수박씨닷컴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새 학년이 될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수박씨닷컴은 2012년부터 매년 예비 중학생을 위한 안내서를 제작해오고 있는데, 중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이 겨울방학 동안 낯선 학교생활을 미리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미지] 수박씨닷컴 중1 신입생 가이드북 배포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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