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앰-루츠앤윙스 합병…“데이터·AI 기반 디지털 마케팅 시장 공략”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 하이퍼앰코리아(HyperM Korea, 대표 정민아)는 데이터·퍼포먼스 마케팅 전문 기업 루츠앤윙스(Roots & Wings, 대표 장재영)와 합병하고, 데이터와 AI에 기반한 디지털 마케팅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루츠앤윙스는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 소장을 지내며 15년간 국내 카드사 빅데이터 사업을 이끈 장재영 대표가 2023년 설립한 회사다. 카드사·통신사 소비 데이터에 기반한 타깃 마케팅과 퍼포먼스 광고 운영, AI 마케팅 자동화, AEO·GEO(AI 검색 최적화) 컨설팅·실행 등 데이터로 성과를 검증하는 마케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병원·헬스케어와 금융, 리테일 분야의 고객사와 함께 빠르게 성장해 왔다. 특히 루츠앤윙스는 AI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솔루션과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을 자체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AI 영상 제작 솔루션은 광고·소셜 콘텐츠의 기획부터 제작, 채널별 소재 변환까지의 과정을 자동화해 제작 기간과 비용을 크게 줄이며, 데이터 분석 솔루션은 광고 성과와 고객 행동 데이터를 통합해 캠페인의 타깃과 소재를 실시간으로 최적화한다. 직접 솔루션을 개발해온 만큼, 고객사의 데이터 환경에 맞춰 빠르게 맞춤형으로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 하이퍼앰코리아는 2002년 설립 이후 PR에서 출발해 디지털, AI, IMC로 영역을 넓혀 온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2019년 AI마케팅연구소(AIM)를 설립해 AI 검색 가시성 분야를 선도해 왔다. 2026년 4월 글로벌 네트워크에서 독립한 뒤에는 브랜드가 소비자에게 발견되고(Found), 신뢰를 얻고(Trusted), 선택받는(Chosen) 고객 여정 전체를 설계하는 IMC 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두 회사는 이번 합병으로 브랜드 전략과 PR, IMC로 발견과 신뢰를 만드는 하이퍼앰의 역량과 데이터와 퍼포먼스로 실제 선택과 구매를 만드는 루츠앤윙스의 역량을 한 팀 안에서 연결하게 됐다. 여기에 루츠앤윙스의 AI 영상 제작·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더해지면서, 전략 수립부터 콘텐츠 제작, 광고 운영, 성과 분석까지 한 팀이 AI와 데이터로 실행하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에 따라 노출과 도달 중심의 성과를 넘어 전환·재구매·고객생애가치(LTV) 등 사업 성과로 이어지는 데이터 기반 IMC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헬스케어, 금융, 리테일, 뷰티 등 데이터 활용이 중요한 산업을 중심으로 통합 서비스를 우선 선보일 계획이다. 합병 이후 장재영 대표는 합병 법인의 디지털 마케팅 부문과 AI마케팅연구소를 총괄한다. 루츠앤윙스의 AEO·GEO 컨설팅과 실행 경험, 자체 개발한 AI·데이터 솔루션, 그리고 2019년부터 AI 검색 가시성 연구를 이어 온 AI마케팅연구소가 합쳐지면서, 소비자와 구매 담당자가 검색 대신 AI에게 먼저 묻는 시대에 진단부터 실행까지 한 팀이 맡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로써 하이퍼앰은 PR 부문 김학균 대표, 디지털 마케팅 부문 장재영 대표, 컨설팅·IMC 부문 김준경 대표가 각 분야를 이끄는 3인 시니어 대표 체제를 완성했다. 루츠앤윙스의 구성원은 기존 업무와 고객을 그대로 이어가며, 기존 고객사는 담당 조직과 서비스의 변화 없이 PR, IMC, 컨설팅 등 하이퍼앰의 서비스를 추가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하이퍼앰 정민아 대표는 “장재영 대표는 국내에서 소비 데이터를 가장 오래, 가장 깊게 다뤄 온 전문가로, 루츠앤윙스는 AI와 데이터로 성과를 증명하는 팀“이라며 "이번 합병으로 하이퍼앰은 브랜드가 발견되고 신뢰를 얻는 단계부터 실제로 선택 받는 단계까지 한번에 책임지는 회사가 됐다“고 말했다. 하아퍼앰의 디지털 마케팅 부문을 총괄하게 되는 장재영 대표는 “데이터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니라 브랜드의 이야기와 만났을 때 소비자의 행동을 바꾼다“며 "두 회사의 역량을 한데 모아, 고객이 데이터로 검증되는 마케팅 성과와 새로운 시장 기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유통업계, 온·오프라인서 생필품·먹거리 ‘할인 대전’ 펼친다

10월 황금연휴를 앞두고 유통업계가 대규모 할인 경쟁에 돌입했다. 대형마트 3사는 먹거리와 생필품을 중심으로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섰다. 온라인 기업들은 패션·뷰티·가전·레저 등으로 할인 범위를 넓혀 고객 잡기에 힘을 쏟는다. ◇ 대형마트 3사, 황금연휴 장보기 수요 공략 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오는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가을 제철 신선식품부터 가족 먹거리, 생활용품과 가전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김제·영암·당진·여주 등 주요 산지에서 햇고구마 200t을 확보해 1.5㎏ 한 상자를 5980원, 두 상자는 8980원에 판매한다. 홍시와 단감도 특가로 내놓는다. 한우와 미국산 프라임 소고기는 40%, 꽃게·생새우·홍가리비 등 수산물은 최대 50% 할인한다. 청소세제와 글라스락 보관용기는 각각 세 개를 골라 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오는 7일까지는 기저귀·분유·유아식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베이비위크'도 진행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가을 제철 먹거리부터 간편식, 생활용품과 가전까지 필요한 상품을 합리적으로 장만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롯데마트도 이달 5일까지 '통큰데이'를 진행한다. 캠핑·나들이 먹거리와 가을 제철 신선식품, 간편식, 생활용품 등을 할인한다. 소 토마호크·티본 스테이크는 행사카드 결제 시 40%, 삼겹살·목심은 엘포인트 회원에게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오는 3일에는 봉지라면 전 품목을 2+1으로 선보이고 3~4일에는 스낵 120여종을 다섯 개에 9900원에 내놓는다. 상생사과와 상생단감은 각각 8990원에 판매한다. 델리 코너에서는 누적 600만팩 이상 팔린 '갱엿 닭강정'을 새단장한 '갱엿꾸덕 닭강정'을 9990원에 선보인다. 냉동피자·핫도그·떡볶이 등은 1+1 행사를 진행한다. 심영준 롯데마트·슈퍼 판촉마케팅팀장은 “황금연휴와 맞물려 장보기 수요가 다양해지는 시기인 만큼 야외활동 고객과 집에서 간편하게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 모두를 위한 상품을 폭넓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홈플러스는 같은 기간 '맛있는 황금연휴 5일 특가전'을 열고 먹거리와 생필품 등 4000여종을 할인한다. 한돈데이를 맞아 농협안심한돈 삼겹살·목심을 이날 마이홈플러스 회원에게 50% 할인한 100g당 1990원에 판매한다. 2~5일에는 한돈 돼지고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제주 하우스밀감 1.4㎏은 멤버십 회원에게 반값인 6990원에 내놓는다. 채소류도 최대 50% 할인하고 계란 30구는 행사카드 결제 시 5490원에 판매한다. 김치·유부초밥·치킨·너겟·두유 등은 1+1 혜택을 적용한다. ◇ 온라인도 '맞불'…패션·뷰티·가전까지 할인 온라인 유통업계도 할인전에 가세했다. 오프라인 대형마트가 먹거리와 생필품에 집중했다면 온라인에서는 패션·뷰티·가전·레저 등으로 상품군을 넓혔다. SSG닷컴은 오는 5일까지 '황금 연휴 쇼핑 익스프레스'를 열고 패션·뷰티·가전·리빙 상품을 최대 75% 할인한다. 스타카토 슈즈는 최대 75%, K2 패딩 점퍼와 디스커버리 재킷은 최대 60% 할인한다.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는 79만원대에 판매하고 시몬스 매트리스는 최대 35% 저렴하게 선보인다. 김일선 SSG닷컴 라이프스타일담당은 “황금연휴를 맞아 가을 신상품부터 쓱닷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상품까지 다양한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오는 11일까지 '월간 십일절'을 진행한다. 계절가전과 식음료 e쿠폰, 레저·국내숙박, 패션·뷰티 상품을 앞세웠다. 카본매트와 가습기, 온수매트 등을 날짜별 특가로 판매하고 파스쿠찌·메가MGC커피·뚜레쥬르 등 식음료 브랜드 e쿠폰도 할인한다. 서울랜드와 쏠비치 진도·인스파이어 리조트 등 레저·숙박 상품도 특가로 선보인다. 빈폴·라네즈·네파·로레알 등 패션·뷰티 브랜드 50곳도 참여한다. G마켓은 오는 5일까지 '월첫세일'을 열고 가을철 수요가 높은 상품 1000개를 최대 60% 할인한다. 제철 과일과 한돈, 라면 등 먹거리와 일리윤·베베숲·비비고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특가에 판매한다. 간절기 수요를 겨냥한 뷰티 상품 할인도 강화했다.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3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5% 쿠폰 3종도 매일 지급한다. 유통업계가 10월 초 할인행사를 집중 배치한 것은 황금연휴와 본격적인 가을 소비 수요가 맞물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대형마트는 장바구니 물가와 직결되는 먹거리·생필품을, 온라인 업체들은 패션·뷰티·가전·여행 등 계절 수요가 높은 상품을 앞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선 모습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하이마트, ‘가전수리올케어’ 출시…34종 가전 수리비 지원

롯데하이마트가 가전 34종의 고장 수리비를 한 번에 지원하는 '가전수리올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하이마트에서 구매한 새 상품 중심의 케어 서비스 영역을 중고 상품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 하이마트에서 사지 않은 제품도 브랜드·구매처와 상관없이 통합 관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료는 2년 기준 단일가 5만원이다. 서비스 대상 품목은 냉장고·에어컨·TV·세탁기 등 대형가전 8종, 청소기·정수기·커피머신 등 생활·주방가전 21종, 노트북·태블릿PC 등 IT기기 5종 등 총 34개다. 가입 후 60일이 지난 뒤부터 이용할 수 있다. 연간 100만원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수리비를 지원받는다. 수리 1회당 고객부담금은 5000원이며, 제조일로부터 10년이 지난 제품은 5만원이다. 가입 후 제공되는 링크로 보유 가전을 등록하고, 하이마트나 제조사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신청하면 된다. 도난·분실, 물리적 파손, 임의 수리·개조에 따른 고장, 필터 등 단순 소모품 교체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비공식 센터에서 수리했거나 해외 직구로 산 제품도 지원되지 않는다. 롯데하이마트는 자체 브랜드(PB) '플럭스(PLUX)'의 일부 대형가전에도 이 서비스를 자동 연동시키고, 향후 적용 품목·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하이마트 구독'으로 냉장고·에어컨·TV·세탁기 등 주요 상품을 구매해도 이 서비스가 자동 제공된다. 한편, 하이마트는 단순 가전판매뿐 아니라 가전 청소·수리 가능 품목과 브랜드 확대 등 '안심케어 서비스'를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 고객의 생활 전반을 케어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취지에서다. 이 같은 노력을 이어가면서 올 상반기(1~6월) 안심케어 서비스 매출은 373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44% 올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CU, GS25, 롯데면세점, CJ온스타일, 우아한형제들, 신세계면세점, 쿠팡

◇CU, 국군의 날 기념 하나나라사랑카드와 '우리 부대 응원전' 전개 CU가 국군의 날(10월 1일)을 기념해 하나은행·하나카드의 하나나라사랑카드와 손잡고 오는 14일까지 자체 앱 포켓CU를 통해 '국군의 날, 우리 부대 응원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직접 응원하고 싶은 군부대를 선택하고, 가장 많은 응원을 받은 부대에 실제로 간식차를 보내는 방식이다. 포켓CU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포켓CU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당 프로모션으로 들어가 응원하고 싶은 부대를 지정한 뒤 응원하면 된다. 기본 응원 기회는 매시간 1회 제공된다. 특히, 현역 군인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오후 6~10시까지는 매시간 2회의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하나나라사랑카드 고객의 경우,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해당 카드로 결제 시 건당 3회의 추가 응원 기회가 주어진다. 캠페인 기간 동안 포켓CU에서는 실시간 응원 순위도 확인할 수 있다. CU는 캠페인 종료 후 육군·해군·공군·해병대 군종별 최다 응원 부대를 선정해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직접 간식차를 지원할 계획이다. ◇GS25, 1~8월 북미권 고객 매출 130% '쑥'…중화권과 '양대 축' 자리매김 GS25가 올 1~8월 외국인 고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북미권 고객 매출이 전년 대비 130.9% 증가하며 권역별 고객 중 가장 높은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체 외국인 고객 매출 중 북미권 고객 비중은 약 30%로 역대 최대치로 나타났다. 가장 비중이 높은 곳은 중화권으로 약 40%지만, 두 권역 간 비중 격차는 10%포인트(p) 안팎으로 좁혀졌다. 두 권역 고객들은 상품별·지역별로도 소비 양상이 상이했다. 북미권은 주류, 기능성 음료, 탄산음료 등 음료류를 선호하는 경향이 높았다. 특히, 캔맥주 매출이 전체 외국인 고객 중 가장 높았다. 반면 중화권은 우유·발효유, 면류, 빵류(디저트) 등 유제품과 간편 먹거리 비중이 높았다. 이 가운데 매출 1위 상품은 바나나우유를 제치고 그릭요거트(블루베리)가 차지했다. 북미와 중화권 모두 담배 매출이 높다는 공통점도 확인됐다. . 지역별로 보면 북미권 고객은 서울·제주도 등 기존 인기 관광지 외에도 강원도에서 영향력이 커졌다. 특히, 강원도는 지난해까지 중화권 고객이 매출 1위를 차지했으나, 올해 북미권 고객 매출이 337.8% 늘면서 1위로 올라섰다. 중화권 고객은 제주도를 비롯해 서울, 부산 등 정통 관광지와 도심 관광 상권에 매출이 쏠렸다. 한편, 이번 자료는 GS리테일 비즈인사이트팀이 구축한 자체 외국인 고객 분석 툴을 통해 도출됐다 ◇롯데免, AI 상품검색 서비스 시작…“상품 설명 입력 시 AI가 맞춤형 상품 제안" 롯데면세점이 자체 모바일 앱에서 회원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상품검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정확한 상품명과 검색어를 몰라도 각자의 상황·취향·원하는 조건을 문장으로 입력 시 AI가 고객의 의도를 분석해 적합한 상품을 제안해준다. 예컨대 '여름 휴가에 쓰기 좋은 가벼운 향수' 등 자연어로 원하는 상품을 설명하면, AI가 가격대·용도·취향 등의 복합적인 조건을 고려해 상품을 추천해주는 구조다. 롯데면세점은 이번 AI 상품검색 서비스 개시를 계기로 AI 검색부터 상품 추천, 정보 확인, 리뷰 탐색, 생성형 AI 채널 연계까지 고객의 쇼핑 여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게 됐다. 향후 회사는 고객 대상 AI 쇼핑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동시에, 내부 업무 전반에 AI 활용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인기 크리에이터·브랜드와의 만남" CJ온스타일, 22일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개막 CJ온스타일은 1일부터 '크리에이터 커머스 페스티벌 코리아(CCFK)' 입장권을 판매한다고 이날 밝혔다. CCFK는 오는 22~24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 2층 더플라츠홀에서 열린다. 티켓은 1일권 1만원으로 CJ온스타일 앱에서 날짜별로 구매할 수 있다. 지난달 30일 마감한 사전 등록에서는 수천 명의 신청자가 몰렸다. CCFK는 크리에이터와 브랜드의 만남부터 협업, 판매까지 크리에이터 커머스의 전 과정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비즈니스형 페스티벌이다. 유튜브·메타·틱톡 등 주요 플랫폼이 콘텐츠와 커머스의 결합 방식과 크리에이터·브랜드가 성과를 만드는 방법을 공유한다. 주언규·이사배·잇섭 등 인기 크리에이터도 무대에 오른다. 이 밖에도 퍼스널 브랜딩, AI 시대 콘텐츠 전략 등 크리에이터에게 필요한 실전 인사이트를 다룬다. 다이슨·브레빌·휘슬러·세포랩·VT·르누베르 등 국내외 100여 개 브랜드도 함께 한다. CJ온스타일의 크리에이터·브랜드 비즈니스 플랫폼 '온트너' 등 크리에이터 커머스를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동구매 인기 상품과 크리에이터 협업 숏폼을 만나는 공간, 브랜드 체험존, 현장 미션 등도 마련한다. CCFK에서 만난 크리에이터와 브랜드는 행사 후 온트너에서 공동구매·어필리에이트·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등 후속 협업을 이어갈 수 있다. 한편, CCFK는 10월 22~2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24일은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배민, 新 멤버십 '배민클럽 에디션 2' 출시…포인트 적립 강화 배달의민족은 결제할 때마다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신규 멤버십 '배민클럽 에디션 2'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배민클럽 에디션 2는 배달팁 무료·B마트 무제한 할인·브랜드 쿠폰 등 기존 혜택에 강력한 포인트 적립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배민클럽 에디션 2는 음식배달, 픽업, 장보기·쇼핑 서비스에서 배민페이카드로 결제 시 2%, 배민페이머니·연결계좌로 결제 시 5%의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준다. 1인당 월 적립 한도는 3000원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배민 앱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하다. 구독료는 월 3990원이다. 기존 구독자는 별도 조치 없이 이용 중인 상품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고, 원하면 배민클럽 에디션 2로 신규 가입할 수 있다. 신규 멤버십 출시를 기념해 배민은 오는 7일까지 모든 신규 가입 고객에게 1개월 무료 이용권을 지급한다. 아울러 향후 여러 업종과 협업·프로모션을 통해 구독자 혜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세계免, VIP 혜택 확대…'반려견 돌봄' 혜택 적용 신세계면세점은 프리미엄 반려가족 멀티케어 브랜드 '옐레드(YELED)'와 제휴를 맺고, 여행 중 반려견 돌봄이 필요한 고객에게 옐레드 애견호텔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옐레드는 전국 24개 지점을 운영하는 전문 반려견 케어 브랜드로, 애견호텔과 유치원 등 반려가족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10월 한 달간 운영된다. 신세계면세점에서 미화 300달러 이상 구매 후 상품 인도를 완료한 내국인 회원에게 옐레드 애견호텔 1박 이용권을 제공한다. 혜택 신청 기간은 이달 1~31일까지로, 애견호텔 이용권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회사는 반려견 케어 서비스를 VIP 정식 혜택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다. 애견호텔 이용 고객에게는 옐레드 애견유치원 1일 무료 체험권도 추가로 제공한다. 호텔 이용 전 반려견의 시설 적응도와 돌봄 환경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쿠팡, 지역주민 문화예술·스포츠 경험 확대 위해 대구시와 맞손 쿠팡은 1일 대구광역시청에서 대구광역시와 '문화·스포츠 관람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청소년 등 지역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과 대구시는 협약을 계기로 지역 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문화예술 공연과 스포츠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양측은 사업 운영 과정에서도 꾸준히 협력한다. 쿠팡은 이달 개최 예정인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작품 관람을 지원하고, 오는 11월에는 대구FC 홈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두 프로그램을 통해 약 1600여 명에게 문화예술·스포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쿠팡은 이번 대구시를 시작으로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스포츠 경기와 문화예술 관람 지원 프로그램을 다른 시·도로 확대할 방침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쇼핑] 이마트, 롯데홈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홈쇼핑, 쿠팡·쿠팡이츠

◇ 이마트 '와인그랩 페스타' 이달 16~18일 개최 이마트가 현대카드와 손잡고 이달 16~18일 서울 강남구 현대카드 쿠킹 라이브러리에서 와인·위스키 체험 행사 '와인그랩 페스타'를 연다. 행사에서는 와인과 위스키 30여종을 시음할 수 있다. 시음 제품은 이마트 앱 '와인그랩'에서 주문한 뒤 이마트나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일부 제품은 현대카드 결제 시 최대 50% 할인한다. 재즈 아티스트 루카마이너의 공연과 DJ 전자맨의 디제잉 쇼를 비롯해 작곡가 김형석, 가수 한해가 참여하는 토크 콘서트와 버스킹도 마련한다. 방문객에게는 한정판 리유저블백에 숙취해소제와 초콜릿 등을 담은 웰컴 기프트 패키지를 제공한다. 참가 신청은 이달 2일부터 이마트 앱 와인그랩에서 받는다. 1차 신청은 이달 2~5일, 2차는 7~14일 진행하며 날짜와 시간, 인원을 선택해 예약할 수 있다. 주류 시음 행사인 만큼 성인 인증이 필요하고 현장에서도 신분증을 확인한다. 와인그랩은 이마트가 2019년 선보인 주류 주문·픽업 서비스다. 지난해 11월 서비스 개편을 통해 와인 평가 플랫폼 비비노 평점을 연동하고 취급 품목을 사케와 백주까지 확대했다. 이마트에 따르면 개편 이후 지난 8월까지 와인그랩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배 늘었고, 올해 누적 이용자는 지난달 말 60만명을 넘어섰다. 20대 이용자 수도 1.5배 증가했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와인그랩 페스타를 찾는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고 싶다"며 “이마트와 현대카드의 협업을 통해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 '더블 쇼핑어택' 이달 5일까지 진행 롯데홈쇼핑이 가을 쇼핑 수요를 겨냥해 이달 1~5일 적립금과 카드 할인, 경품 혜택을 강화한 '더블 쇼핑어택'을 진행한다. 이달 1~2일에는 뷰티·건강식품 등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5일에는 전 상품 구매 고객에게 10% 적립금을 두 차례 지급한다. 회당 적립 한도는 1만원이다. 적립금은 이달 열리는 롯데홈쇼핑의 연중 대형 쇼핑 행사 '광클절'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카드 할인 대상도 기존 행사보다 확대해 최대 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TV방송에서는 'L.SHOW', '영스타일', '요즘쇼핑 유리네' 등 주요 프로그램과 연계한 경품 행사도 운영한다. 방송 상품을 구매한 뒤 실시간 채팅 서비스 '바로TV톡'으로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이나 외식 교환권 등 당첨 경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패션 프로그램에서는 '조르쥬레쉬', '폴앤조' 등의 가디건과 니트 등 가을 상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이달 4일 '요즘쇼핑 유리네'에서는 '여에스더 글루타치온'을 판매한다. 김준상 롯데홈쇼핑 마케팅부문장은 “가을 쇼핑 시즌을 맞아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으로 더블 쇼핑어택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쇼핑 행사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새 출발 100일 맞아 할인 행사 홈플러스 익스프레스가 새로운 운영을 시작한 지 100일을 맞아 이달 7일까지 온·오프라인 고객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 1일 전국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점포별 선착순 50명씩 백일떡을 제공한다. 온라인몰에서는 이달 1~4일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같은 기간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5000원을 할인하는 행사와 '100일 기념 특가'도 진행한다. 장보기 할인 품목도 확대했다. 이달 1~4일 제주 하우스밀감은 1+1에 7990원, 시나노골드 황금사과는 7990원, 청도반시 4~6입은 6990원에 판매한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다다기오이 5개입을 299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온가족 닭볶음탕용은 6990원에 선보인다. 이달 7일까지는 포도 전 품목을 행사카드 결제 시 3000원 할인하고 밤·호박고구마는 6990원에 판매한다. 한돈 삼겹살·목심 구이용은 600g 기준 1만8000원, 남해안 이력제 멸치는 50% 할인한 9900원에 내놓는다. 하림 치킨 2종과 CJ 후랑크·베이컨 2종, 풀무원·CJ 두부 5종, 치즈 10여종에는 1+1 혜택을 적용한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6월 22일과 7월 21일~9월 24일 실적을 비교한 결과 일평균 매출은 171.6%, 방문객 수는 118.6%, 객단가는 24.2% 증가했다. 온라인 매출과 주문 건수도 각각 184.3%, 157.4% 늘었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 이후 100일 동안 찾아준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함께 축하하고자 백일떡과 할인쿠폰, 다양한 장보기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지와 고객을 가깝게 연결하는 근거리 그로서리로서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롯데백화점 '웨딩페어' 이달 2~11일 전점서 진행 롯데백화점이 가을 결혼 성수기를 맞아 이달 2~11일 전점에서 '웨딩페어'를 열고 혼수·예물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 이번 행사에는 15개 상품군에서 165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그라프', '쇼메', '예거르쿨트르' 등 주얼리·시계 브랜드와 '셀린느', '디올', '프라다' 등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가전·가구·침구 브랜드가 참여해 웨딩마일리지를 평소보다 최대 2배 적립해준다. 롯데웨딩멤버스는 관련 서류를 제출한 예비부부가 무료로 가입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가입 후 9개월 동안 구매한 금액에 따라 웨딩마일리지를 쌓아 누적 구매액의 최대 7%를 롯데상품권으로 돌려준다. 롯데백화점은 직접 인테리어와 웨딩 촬영을 준비하는 수요를 겨냥해 관련 브랜드도 강화했다. 리빙 브랜드 참여 규모를 전년보다 20% 늘려 '해스텐스', '허먼밀러', 'USM', '플랫포인트' 등을 포함했다. 잠실점에서는 이달 16~22일 '포마이시스 이브' 팝업을 운영하고 구매 고객에게 5% 할인과 결제액의 1.5배 상당 웨딩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본점에는 이달 19일 '비에이유 바이 브라이드앤유' 매장을 열고 일주일간 최대 20% 할인 등을 진행한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젊은 부부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웨딩 관련 브랜드를 새롭게 도입해 혜택의 폭을 넓혔다"며 “평소 별도 혜택을 받기 어려운 명품 브랜드도 대거 참여하는 만큼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현대홈쇼핑, KCSI 3개 부문 1위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에서 백화점과 TV홈쇼핑·인터넷쇼핑몰 등 3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현대백화점은 백화점 부문에서 2018년부터 9년 연속 1위에 올랐다. 현대홈쇼핑은 TV홈쇼핑에서 4년 연속, 인터넷쇼핑몰에서 7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현대백화점은 현장 직원이 고객 서비스 개선 방안을 직접 제안하는 'Service Project 101'을 운영하고 있다. '고객 행복 인사이트 위원회'를 통해 쇼핑 환경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 의견을 수렴하고 자체 개발한 'SAI(Service hArmony Index)'를 활용해 방문 고객의 만족도도 관리한다. 현대홈쇼핑은 별도 결제 페이지로 이동하지 않고 결제하는 '밀어서 결제'를 도입하고 현대H몰에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전문관 '온누리샵'을 열었다. 지난 6월에는 경기 화성 물류센터에 로봇팔과 싱귤레이터를 도입했다. 현대홈쇼핑에 따르면 자동화 설비 도입 이후 출고 소요 시간이 기존보다 최대 20% 단축됐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현장 중심의 혁신과 지속가능경영을 꾸준히 펼쳐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고객 쇼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쿠팡·쿠팡이츠, K-푸드 소상공인 일본 진출 지원 쿠팡과 쿠팡이츠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와 손잡고 국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는 'K-푸드 해외 도약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6월 쿠팡·쿠팡이츠와 신주쿠한국상인연합회가 맺은 'K-푸드 일본 진출 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마련했다. 일본 진출을 검토하는 외식업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부터 메뉴 개발 컨설팅, 현지 판매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지난달 입문교육에 이어 이달에는 참가자들이 일본 시장에 선보일 메뉴를 직접 조리하고 셰프 등 외식 전문가에게 평가와 일대일 컨설팅을 받는다. 쿠팡·쿠팡이츠는 사업 실행 계획과 메뉴 완성도, 전문가 평가 등을 토대로 일본 현지 행사에 참여할 우수 참가자를 선발한다. 선정된 참가자는 다음달 일본에서 열리는 '신오쿠보 다문화 한마당축제'에 참가한다. 현지 상권과 외식 트렌드를 살펴보는 동시에 푸드트럭을 통해 직접 개발한 K-푸드 메뉴를 판매하며 일본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예정이다. 쿠팡이츠 관계자는 “일본 시장에 관심 있는 소상공인들이 현지 시장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도전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NS홈쇼핑,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 생활용품 증정

NS홈쇼핑이 가을 쇼핑 수요를 겨냥해 이달 한 달간 구매 고객에게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가을 맞이 다드림 사은대잔치'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NS홈쇼핑 TV방송과 T커머스, 모바일, 쇼핑북 등에서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하고 누적 결제금액이 30만원을 넘으면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매체별 구매 실적은 자동 합산되며 별도 응모나 추첨 절차는 없다. 사은품은 고객평가단 선호도 조사를 거쳐 선정한 ∆'랑펠로' 스테인리스 믹싱볼 3종 ∆프리미엄 핸들 밀폐용기 3종 세트 ∆'행복틀이' 엠보 천연펄프 키친타월 6롤 등이다. 구매 조건을 충족한 고객에게 3종 가운데 하나를 무작위로 발송한다. 고객은 TV방송 화면 오른쪽 상단에 표시되는 QR코드로 본인 인증을 하면 행사 기간 누적 주문 실적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 세부 내용은 NS몰과 NS홈쇼핑 모바일 앱, TV방송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NS홈쇼핑은 추석 연휴 이후 지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힐링템'을 집중 편성하기로 했다. 오는 3일까지 명절 준비와 장거리 이동 등으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을철을 대비할 수 있는 상품을 집중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피부 관리와 헤어 스타일링, 패션, 건강관리 등 일상에서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는 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특히 주요 상품에는 TV방송 중 구매 시 제공하는 추가 구성과 사은품 혜택을 마련해 쇼핑의 즐거움을 더했다는 게 NS홈쇼핑 측 설명이다. 2일 오후 10시45분에는 '블랑로더 미백앰플'을 방송한다. 환절기 피부 톤 관리에 관심 있는 소비자들을 위한 홈케어 상품으로, 명절 이후 자신을 위한 피부 관리 시간을 제안한다. 3일에는 메이크업과 헤어 스타일링 상품을 연이어 선보인다. 오후 7시35분에는 입술 메이크업을 위한 '블랑로더 립타투'를 방송한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리빙] 테팔, 신세계까사 자주, 세라젬, 레고그룹, 라포즈, 시몬스, 쿠쿠, 부가부

◇ 테팔 '에어인덕션 얌밀' 글로벌 동시 출시…한국 단독 컬러 선봬 테팔이 에어프라이어와 인덕션 기능을 결합한 에어인덕션 '얌밀(YUMMEAL)'을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하고 한국에서는 단독 색상인 '라이즈'를 선보인다. 얌밀은 상하 이중 열선 구조의 '에어인덕션' 기술을 적용해 에어프라이·인덕션·콤비 등 3가지 조리 모드를 지원한다. 튀김부터 찌개와 국물 요리, 오븐 요리까지 하나의 제품으로 조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용량은 1.2ℓ로 1인 가구 등 소규모 식사에 초점을 맞췄다. 전용 용기인 '얌볼'은 조리한 음식을 별도 그릇에 옮기지 않고 바로 식사할 수 있으며 남은 음식은 전용 뚜껑을 덮어 냉장 보관할 수 있다. 얌볼과 볼 커버 등은 분리해 식기세척기에 넣을 수 있다. 색상은 블랙과 한국 단독 색상인 베이지 계열의 라이즈 등 2종이다. 테팔 관계자는 “혼자 또는 간단하게 한 끼를 먹더라도 제대로 먹고 싶지만 준비와 정리에 드는 시간이 부담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제품 얌밀을 선보이게 됐다"며 “간편하게 한 끼를 완성할 수 있는 얌밀을 통해 요리부터 식사, 보관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식생활을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세계까사 자주 '자주 히트' 출시…발열 패브릭 제품군 확대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가 가을·겨울철을 겨냥한 발열 기능성 패브릭 시리즈 '자주 히트(JAJU HEAT)'를 선보인다. 자주 히트는 습기를 흡수해 열을 내는 흡습발열 소재와 보온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군이다. 어패럴과 언더웨어, 침구·리빙 패브릭 등 일상에서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군을 구성했다. 어패럴은 울 블렌디드 소재와 흡습발열 기능성 원사를 활용한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울 블렌디드 티셔츠'는 긴팔과 터틀넥, 민소매, 퍼넬넥 긴팔 등 4가지 스타일로 내놓는다. 파자마에는 레이온·아크릴·면·스판 혼방 원단과 기모 처리를 적용했다. 언더웨어는 여성용 브라·탱크톱·U넥과 남성용 크루넥, 남녀 타이즈·레깅스 등 15가지 스타일로 구성했다. 침구는 '밍크 플리스', '베어 극세사', '양모 코튼' 등으로 세분화했다. 밍크 플리스 시리즈에는 기능성 발열 원사를 적용한 솜을 사용했으며 차렵이불·패드·메모리폼 베개 3종으로 구성했다. 베어 극세사와 양모 코튼 침구도 이달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자주 관계자는 “자주 히트 시리즈는 옷을 입는 순간부터 잠드는 순간까지 일상 곳곳에서 따뜻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가을·겨울 시즌 대표 패브릭 제품군"이라며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으로 고객들이 보다 포근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세라젬, 창립 28주년 맞아 주요 제품 구매 혜택 확대 세라젬이 창립 28주년을 맞아 이달 한 달간 '마스터 V 컬렉션'과 '파우제 M 컬렉션' 등 주요 제품을 대상으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마스터 V·파우제 M 컬렉션은 일시불 구매 시 정상가 대비 최대 40만원, 구독 시 최대 48만원 상당의 혜택과 특별 사은품을 제공한다. 기존 세라젬 고객이 제품을 추가 구매할 때 적용하는 '패밀리세일' 혜택도 확대한다. '마스터 V7 2027'은 패밀리세일 적용 시 일시불 구매 기준 최대 80만원, 구독 기준 최대 9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주요 제품으로는 마사지 모드와 척추 온열 기능 등을 강화한 '마스터 V9 2027', 입문형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5', 부위별 집중 관리 기능을 강화한 '마스터 V7 2027', 듀얼 포지션 시스템을 적용한 '마스터 V11' 등이 있다.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에서는 파우제 M4·M8 Fit·M10 등을 선택할 수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창립 28주년을 맞아 오랜 시간 세라젬을 믿고 함께해온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며 “가족 구성원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일상 속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고객 경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레고그룹 '드래곤볼 신룡 & 손오공' 다음달 4일 출시 레고그룹이 일본 애니메이션 제작사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처음 손잡고 '드래곤볼' 테마 제품을 선보인다. 첫 제품은 총 1764개 브릭으로 구성된 '레고 드래곤볼 신룡 & 손오공'이다. 일곱 개의 드래곤볼에서 등장하는 신룡과 근두운을 탄 어린 손오공을 배치해 원작의 장면을 구현했다. 레고그룹 본사에서 성인 시리즈 디자인을 담당하는 한국인 이재원 디자이너가 제품 개발에 참여했다. 신룡의 긴 몸체와 비늘 등을 브릭으로 표현했으며 손오공 미니피겨는 탈착하거나 위치를 바꿀 수 있다. 제품 하단에는 일곱 개의 드래곤볼을 표현한 브릭과 '드래곤볼' 로고 명판을 배치했다. 제품은 다음달 4일 정식 출시하며 같은 달 1~3일 온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예약 판매한다. 레고그룹과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내년에도 협업 제품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페데리코 베게르 레고그룹 신사업 수석 부사장은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함께 수십 년간 전 세계 팬들의 마음과 상상력을 사로잡아온 드래곤볼을 레고 제품으로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팬들이 레고 세트를 통해 사랑하는 드래곤볼의 캐릭터와 이야기를 새롭게 경험하고 탐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라포즈, 29CM '살림마켓' 참여…홈 프래그런스 제품 할인 프래그런스 브랜드 라포즈가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29CM에서 열리는 '살림마켓' 기획전에 참여해 디퓨저와 필로우미스트, 차량용 방향제, 사쉐, 핸드워시 등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최소 주문금액 없이 사용할 수 있는 20% 상품 쿠폰을 제공하며 최대 1만원까지 할인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1만5000원을 할인받을 수 있는 14% 장바구니 쿠폰도 제공한다. 필로우미스트와 아워글래스 디퓨저, 리필용액, 차량용 방향제, 핸드워시 등 일부 제품은 1+1 구성으로 판매한다. 대표 상품인 '아워글래스 디퓨저'는 '시간과 기억'을 주제로 한 제품이다. '꼬뜨도르'는 그린 리브스와 비터 오렌지, 파인, 시더우드 등을 조합했으며 '리브래리'는 베르가못과 베티버, 샌달우드, 머스크 등을 활용했다. 라벤더와 화이트 머스크 등을 활용한 필로우미스트 '프로방스, 밤의 포옹'도 기획전에서 판매한다. 라포즈 관계자는 “이번 29CM 살림마켓을 통해 일상과 공간에 향을 더할 수 있는 라포즈의 다양한 제품을 소개하고자 한다"며 “디퓨저부터 필로우미스트, 차량용 방향제까지 여러 제품을 혜택과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시몬스 “뷰티레스트 에디슨 판매량 전년 대비 약 40% 증가" 시몬스가 지난 6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시작한 이후 대상 제품인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SS)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몬스에 따르면 프로젝트를 시작한 뒤 지난 8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에디슨 슈퍼싱글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40% 늘었다. 지난 8월 한 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약 60% 증가했다.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는 뷰티레스트 에디슨 슈퍼싱글이 판매될 때마다 소비자가격의 5%를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누적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환자 치료와 소아청소년센터 환경 개선 등에 사용한다. 시몬스 관계자는 “하이파이브 셰어링 프로젝트를 통해 소비자들이 제대로 된 침대를 선택하는 것을 넘어 더 높은 가치와 희망을 나누고 나눔의 가치까지 함께 실천한다는 점에서 매우 긍정적"이라며 “병원과 기업, 소비자 등 3자가 함께 지속가능한 ESG 행보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 쿠쿠 “KCSI 음식물처리기·전기레인지 부문 1위" 쿠쿠가 '2026년 제35회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음식물처리기와 전기레인지 부문 1위에 올랐다. 음식물처리기는 올해 신설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고 전기레인지는 3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음식물처리기 대표 제품인 '에코웨일 큐브 음식물처리기'에는 음식물이 건조통 바닥에 눌어붙는 현상을 줄이는 '눌음방지모드'와 음식물의 양·상태에 따라 처리 시간을 설정하는 '지능형 타임세이버' 등을 적용했다. 최근에는 3ℓ 용량의 '에코웨일 큐브 메가 음식물처리기'도 내놨다. 전기레인지에서는 '쿠쿠 미식컬렉션 AI 트리플 프리존 인덕션 레인지'를 주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AI 사운드 감지 센서가 끓는 소리를 분석해 화력을 조절하는 기능과 용기 크기에 따라 필요한 부위에 화력을 집중하는 '오토포커싱', 열이 한곳에 집중되는 현상을 줄이는 '교차가열' 기술 등을 적용했다. 쿠쿠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최근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 전기레인지와 음식물처리기 분야에서 고객의 경험과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를 세심하게 살피고 기술 혁신을 반영한 제품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부가부 '지라프 어워드 대상 페스타' 이달 한 달간 진행 네덜란드 육아솔루션 브랜드 부가부가 브랜드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이달 한 달간 '부가부 지라프 어워드 대상 페스타'를 진행한다. 부가부에 따르면 '2026 브랜드 선호도 조사'에서 프리미엄 유모차 디럭스·절충형·휴대형과 아기 식탁의자 하이체어 부문에서 각각 1위를 기록했다.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는 프리미엄 유모차 부문 7년 연속, 하이체어 부문 3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행사 대상인 하이체어 '부가부 지라프'는 공구 없이 시트와 발 받침대 높이를 조절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실내 공기질 관련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받았다. 행사 기간 지라프와 디럭스 스트롤러 '부가부 동키 6' 또는 '부가부 폭스 5 리뉴'를 함께 구매하면 36만원 상당의 '부가부 지라프 뉴본 바운서'를 제공한다. 지라프와 베이비 세트를 함께 구매한 고객에게는 8만원 상당의 트레이를 증정한다. 포토 리뷰 참여 고객에게는 구매 구성에 따라 최대 15만원의 액세서리 구매 금액권을 지급한다. 부가부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가치를 최우선으로 혁신적 기술력과 디자인을 담은 육아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일교차 큰 가을 날씨…편의점 4사, 이른 ‘월동 모드’ 돌입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편의점업계가 동절기 계절상품 경쟁을 본격화했다. 어묵·군고구마·핫브레드 등 겨울철 먹거리와 방한 용품 판매시기를 앞당기는 한편, 가격 동결·제품 할인·덤 증정 등 저마다 가성비 프로모션을 펼치며 수요 흡수를 노리는 분위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GS25는 이날부터 동절기 핵심 카테고리인 즉석어묵 판매를 개시한다. 지난해 대비 판매 시점을 2주 정도 앞당긴 것으로, 유명 어묵 브랜드 고래사어묵과 협업한 6종 구성이다. 대표 상품인 오리지널사각은 한 꼬치 당 1000원으로 가격 부담을 낮췄다. 군고구마·붕어빵·감자구이 등 다른 동절기 음식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10월 한 달 간 자체 원두커피 브랜드 카페25 아메리카노와 함께 구매 시 1000원 깎아주는 연계 할인 혜택이 눈길을 끈다. CU는 동절기 차별화 상품으로 데워먹는 '핫브레드' 판매에 공들인다. 올 5월 말 출시 후 누계 80만개가 팔린 인기 제품 히팅 샌드위치를 라인업을 확대한 것이 골자다. 최근에는 '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히팅 치즈쏙 햄치즈'·'히팅 올리브쏙 잠봉모짜'을 새롭게 내놓았다. 다채로운 식감·풍미를 위해 여러 빵 종류를 접목하는 시도도 단행했다. 앞서 화덕도우를 사용한 '루꼴라 잠봉 화덕샌드'를, 9월 30일에는 생식빵을 활용한 미니 한손쏙 에그에그·미니 한손쏙 멘치에그 2종을 각각 출시했다. 화덕도우 샌드위치의 경우, 이 달 중 '루꼴라 살라미 화덕샌드' 등 신상품 추가 출시가 예고돼 있다. 먹거리뿐 아니라 방한 용품까지 일찌감치 꺼내든 업체들도 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달 14일부터 군고구마·즉석어묵 판매를 시작했다. 9월 날씨가 생각보다 덥지 않아 지난해보다 약 일주일 이르게 판매 시기를 조정했다는 회사의 설명이다. 특히, 군고구마 상품의 경우, 최소 중량은 30g 늘리되, 가격은 2200원으로 유지하는 가성비 강화 전략을 취했다. 여기에 더해 오는 2일부터 판매하는 핫팩을 시작으로 기모 타이즈·장갑·귀마개 패션잡화를 순차적으로 내놓기로 했다. 이마트24는 지난달 18일부터 타이즈·레깅즈 7종, 브레드이발소 핫팩을, 같은 달 19일부터 군고구마를 각각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보다 동절기 상품 출시 일정을 한 달 가량 앞당긴 것이다. 이 달에는 경량패딩·히트텍 등 동절기 패션·잡화는 물론, 호빵·로열밀크티 원컵 등 동절기 간식도 추가로 선보인다. 일부 원컵·온장고 상품의 경우, 덤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그동안 편의점 동절기 계절 상품은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초부터 겨울철까지 집중 판매돼왔다. 최근에는 계절의 경계를 허물고 일부 먹거리는 연중 판매 상품으로 전환하거나, 일교차가 급격하게 벌어질때 판매를 앞당기는 방식으로 유연화하고 있다. GS25가 최근 3개년 즉석어묵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평균기온이 15도 아래로 내려간 날의 즉석어묵 판매량은 15도 이상인 날 대비 74% 높았다. 특히, 평균기온이 15도 미만으로 떨어지는 10월부터는 판매량이 크게 오르는 등 따뜻한 먹거리를 찾는 움직임이 두드러졌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계절성 상품은 수요가 기온과 연동되는 특징이 강하기 때문에 수요 선점 타이밍 중요하다"며 “시즌 상품이 판매되는 기간 동안 매출을 더 끌어올리기 위해 판촉 프로모션까지 동반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신세계면세점, 세븐일레븐, 쿠팡, 아이파크몰, NS홈쇼핑

◇신세계면세점, 한글날 기념 '한지로 담은 안녕' 전시…홍인숙 작가 협업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0월 1일부터 한글날을 맞아 문화예술 프로젝트 'K-리플렉션(K-Reflection)'의 하나로 홍인숙 작가와 함께 미디어아트 '한지에 담은 안녕' 을 선보인다. 'K-리플렉션'은 한국의 문화와 예술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그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신세계면세점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홍인숙 작가는 한글의 조형성과 언어적 의미를 현대적인 시각언어로 풀어내는 작가로,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시립미술관, 예술의전당 등 주요 문화예술 공간에서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미디어아트는 홍 작가의 한글 조형 작업을 미디어아트로 확장한 작품으로, 작품 중심에 자리한 한글 '안녕'은 풍요롭게 피어난 모란꽃과 힘차게 쏟아지는 푸른 폭포의 획으로 형상화됐다. 20여점의 작품에서 오려낸 소나무와 봉황, 호랑이, 제비, 구름, 꽃 등 전통적인 길상 요소들은 탑을 세우는 마음과 같이 겹겹이 세워져 입체적인 공간감과 생명력을 더했다. 이번 미디어아트 제작에는 스튜디오아텍(Studio Artech)이 참여했으며, 홍 작가의 평면 회화를 디지털 미디어 환경에 맞춰 3D 공간과 움직임을 가진 미디어아트 콘텐츠로 재구성했다. 작품은 10월 1일부터 서울 주요 미디어 공간에서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0층 아이코닉존에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광화문 동아미디어센터 룩스(LUUX)에서는 10월 31일까지, 삼성동 아티움 외벽미디어에서는 10월 14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국내외 관람객을 위한 맞춤형 다국어 전시 안내도 마련된다. 언어와 배경지식의 장벽을 낮춰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컬처테크 기업 도슨(DOSN)과 협업해 QR 기반 인공지능(AI) 전시 응대 서비스 'nodnod.io'를 운영한다. 별도 앱 설치 없이 원하는 언어로 전시 안내와 프로젝트·작가 정보를 확인하고, 작품과 관련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세븐일레븐, 국군의 날 맞이 제2작전사령부에 4천만원 상당 식료품 전달 세븐일레븐은 지난 29일 오후 제78주년 국군의 날을 앞두고 육군 제2작전사령부를 방문해 재난관리 우수부대 장병들을 위한 위문 물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국군의 날을 맞아 국토 방위는 물론, 평시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일상 회복을 위해 헌신해 온 육군 제2작전사령부 장병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이번에 세븐일레븐이 지원한 물품은 약 40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이다. 복구 현장과 작전 수행으로 피로도가 높은 장병들의 체력 보충을 위해 에너지음료, 비타민음료, 라면, 스낵류 등으로 준비했다. 이번 후원은 세븐일레븐이 13년째 진행 중인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나라사랑 캠페인의 하나다. 세븐일레븐은 2014년도 백령도 해병부대 방문을 시작으로 해군사관생도 합동순항훈련 후원, 전방부대 격오지 위문품 전달 등 군부대와의 끈끈한 유대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번 제2작전사령부 후원을 포함해 세븐일레븐이 13년간 군부대에 전달한 위문품 규모는 누적 50여 회, 총 6억원을 돌파했다. ◇CLS, 대구시 등 6개 기관과 '물류 자유주행 실증사업' 맞손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대구광역시, 재단법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KIAPI), 한국자동차연구원, 서대구산업단지관리공단 등 6개 기관과 대구 KIAPI 동대구사무소에서 '자율주행 화물운송 실증사업 업무협약서'를 맺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대구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에서 자율주행 화물차를 활용한 화물운송 실증을 추진하고, 지역 자율주행 산업 육성을 위해 체결됐다. CLS는 실증 참여기관으로서 오는 10월부터 대구 달성군 국가산업단지와 수성알파시티를 연결하는 노선에 25톤(t) 자율주행 화물차 운영을 지원해 도심 미들마일 실증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실증은 국가산업단지와 도심 물류거점을 연결하는 물류 노선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적용 가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운영된다. 실증 운행은 자율주행 운송 수행기관에 따라 현행 법률과 안전 기준에 따라 차량 내부에 안전요원 1명이 동승한 가운데 진행된다. ◇아이파크몰, 내달 2~11일 덕후 페스티벌 개최…덕후 쇼핑몰 이미지 굳히기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10월 2~11일까지 더 가든과 더 테라스, 카페거리 등 주요 공간에서 '아이파크몰 덕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코스프레 △오타게&DJ 공연 △프로젝트 세카이 버스킹 △라이브 아이돌 공연 △덕후마켓·카드쇼 △지적재산권(IP)·브랜드 팝업과 포토존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코스프레 포토타임은 다음 달 2~5일과 9~11일 총 7일간 진행하며, '프로젝트 세카이 메모리즈 오브 멜로디(Memories of Melody)' 기념 스테이지는 2~4일까지 운영한다. 다음 달 9일에는 하츠칸텐(H7KD)과 오리카(ORIKA)의 라이브 아이돌 공연을, 9~11일에는 다양한 DJ들의 공연을 선보인다. 더 가든과 카페거리 등 아이파크몰 곳곳에서는 피규어·캐릭터 상품·레트로 장난감·카드 등을 만날 수 있는 덕후마켓과 카드쇼는 물론, 미피×세이드 홈웨어, 주술회전×리콜로우 아이웨어 등 IP·브랜드 팝업, 봇치더락!×아마하 콜라보 포토존 등 다양한 연계 콘텐츠를 선보인다. 물품보관소도 마련한다. 더 가든 내 5층 연결 통로 상에 물품보관소를 찾아볼 수 있고, 다음 달 2~5일과 9~1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NS홈쇼핑, 내달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개최…지역 먹거리부터 청년 창업기업 상품까지 NS홈쇼핑는 오는 10월 16~17일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익산시와 공동 주최해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을 개최한다. 행사에서는 요리경연대회를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와 식품을 중심으로 전시·판매, 시식·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쿠킹클래스와 미식투어, 시식 부스, 문화공연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관람객 참여 행사도 있다. 지역 상품과 중소 협력사의 판매 확대를 위한 현장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다음 달 16일 오후 1~2시에는 익산 지역 상품인 '탑마루 고구마'를 라이브로 소개·판매한다. 17일 오후 1~2시에는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운영하는 상생부스 참여 협력사 상품을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인다. 봉동들녘 농업회사법인의 '봉동수 생강레몬청'과 영농조합법인 이앤티의 HACCP 인증 '구운계란'을 소개·판매한다. 두 협력사는 행사 양일간 상생부스에서도 생강레몬청·생강진액·편강과 구운계란 등을 전시·판매한다. '2026 익산 대전환, 청년 창업 페스타'도 하림산업 퍼스트키친 야외광장에서 열린다. 창업존 14개, 참여존 5개, 정보존 4개, 창업스토리관 2개 등 총 28개 부스에서 청년 창업기업의 제품 전시·판매와 체험, 창업 정보·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NS홈쇼핑도 현장에서 상품기획(MD) 입점 상담을 진행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식약처가 주관하는 '삼삼한 요리경연대회' 본선 현장 경연을 NS푸드페스타에서 연다. 올해 대회는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층을 비롯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 식단을 발굴한다. 한편, 이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등 관계기관이 협력한다. 행사장에서는 하림, 선진, 팜스코 등 하림그룹의 여러 식품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는 전시·체험·먹거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림그룹의 새로운 가족이 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유통] 롯데온, 이마트24, 바디프랜드, 코웨이,

◇롯데온, 경동나비엔 얼리특가전 개최…“10% 할인·행사카드 혜택도" 롯데온은 오는 10월 4일까지 난방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 가능한 '경동나비엔 얼리특가전'을 연다. 이번 행사는 경동나비엔의 온수매트·카본매트 등 난방매트를 한 데 모았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행사 대상 상품을 10% 할인해주며, 7% 카드 할인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행사에서는 대표 상품으로 경동 나비엔의 신제품 '숙면매트 온수 슬림형'은 물론, '숙면매트 카본 더블'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사계절 스마트 냉온수 매트' 등 계절과 상관없이 활용 가능한 사계절 매트도 있다. ◇이마트24 , “샌드위치와 즉석커피·레쓰비 공동 구매 시 1000원 할인" 이마트24는 10월 한 달간 샌드위치 전 품목과 즉석커피 또는 레쓰비를 함께 구매 시 최대 1000원 할인해준느 '올데이샌드콤보' 행사를 진행한다. 이 행사는 시간대 제한 없이 운영된다. 행사 상품을 함께 구매하고 농협·현대·삼성·우리카드, 카카오페이머니·포인트, 토스페이머니·계좌, 페이코포인트 등 지정된 결제 수단을 이용하면 최종 결제금액에서 최대 1000원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바디프랜드, 추석 연휴 헬스케어로봇 매출 전년比 52% 증가…판매량도 22% '쑥' 바디프랜드는 지난 추석 연휴 기간(9월 24일~27일) 매출이 전년 동기(10월 5일~8일) 대비 52% 늘었고, 같은 기간 판매 수량도 22% 증가했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와 로봇 기능이 포함된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올 추석 연휴 기간 600만원대 이상 제품 판매 비중은 43.9%로, 전년 동기(13.9%) 보다 3배 이상 높았다고 회사는 말했다. 제품별로 보면 의료기기의 판매량이 두드러졌다. 전체 판매량 중 '메디컬파라오 2026' 비중이 33.2%로 가장 컸고, '메디컬팬텀로봇'은 10.9%를 기록했다. 생성형 AI 마사지 기술을 적용한 '다빈치AI프로'와 '퀀텀AI프로'의 판매량은 각각 11.3%, 5.2%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는 AI와 로보틱스 등 차별화된 기술력이 담긴 제품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의 수요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졌다"며 “연휴 이후에도 가족을 위한 선물은 물론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해 바디프랜드 라운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코웨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서 정수기·침대·비데 1위 '3관왕' 코웨이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26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조사에서 정수기, 침대, 비데 부문 1위를 차지하며 3관왕을 석권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는 산업별 서비스에 대한 고객 만족도를 측정한 지수로, 소비자 개별 면접 조사를 통해 고객이 가장 선호하는 기업과 제품을 발표한다. 코웨이는 이번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0년 연속, 침대 부문 6년 연속, 비데 부문 2년 연속 최고점을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정수기 부문은 얼음정수기 5종 풀 라인업을 구축하며 초소형 디자인부터 대용량 제빙, 커피 추출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선택지를 넓힌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침대 부문에서는 '비렉스(BEREX)' 브랜드 중심의 슬립테크 혁신이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비데 부문은 국내 비데 중 유일하게 비산 흡입 기능을 갖춘 '룰루 더매너 비데 플러스'가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회사는 말했다. 코웨이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술 혁신과 사용 편의성을 고도화하며 고객의 일상에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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