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가 NOW] 농심 신라면 2차 글로벌 캠페인·식봄 비수도권 50% 증가…빽다방·맘스터치·GS더프레시·BGF로지스

◇ 농심, 신라면 2차 캠페인 전개…1차 광고 조회수 2억7000만회 농심이 신라면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2차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20일부터 시작한다. 지난해 11월 진행한 1차 캠페인은 에스파의 노래와 퍼포먼스를 활용한 뮤직비디오형 광고로 조회수 2억7000만회를 기록했다. 2차 캠페인은 무대를 일상으로 옮겨 요리와 쇼핑, 여행 등 다양한 순간을 신라면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메인 영상은 “우리에게 매운맛은 행복"이라는 에스파의 멘트로 시작해 네 가지 일상을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준다. 마지막 퀴즈 장면에서는 행복의 다른 말을 묻는 질문에 에스파가 'SHIN'이라고 답한다. 농심은 메인 광고 영상 1편과 디지털 쇼츠 14편 등 총 15편을 선보인다.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이 생각나는 순간과 즐겨 먹는 토핑을 말하는 인터뷰 형식 콘텐츠도 포함했다. ◇ CJ프레시웨이, 식봄 비수도권 거래 확대…강원 86%로 최대 마켓보로가 운영하는 식자재 오픈마켓 '식봄'의 비수도권 거래액이 올해 1~7월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전체 거래액 증가율 33%보다 17%p 높다. 7월 기준 비수도권 구매자는 전체의 39%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86%로 가장 많이 늘었고 부산 68%, 경남 54%, 전북 52%, 세종 50% 순이었다. 식봄은 입점사가 개별 영업 없이 플랫폼에서 상품을 노출할 수 있는 구조다. 구매자는 사업장까지 배송이 가능한 다른 지역 입점사의 상품과 가격을 함께 비교해 주문할 수 있다. 식봄은 2023년부터 CJ프레시웨이와 협력해 전국 23개 물류 거점과 콜드체인을 기반으로 229개 시·군·구에 배송을 지원한다. 여러 입점사 상품을 묶어 한 번에 보내는 통합배송의 대상 지역과 취급 상품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 빽다방, 일본 1·2호점 열어…스마트 픽업 시스템 도입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에 1·2호점을 열었다. 지난 6일 신바시에 1호점, 18일 칸다에 2호점을 냈고 두 매장에 글로벌 진출용으로 개편한 신규 BI를 처음 적용했다. 매장은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오피스 상권에 냈다. 신바시 1호점은 오픈 당일 영업 시작 전부터 대기 고객이 생겼고 평일 하루 1000잔 이상 판매되고 있다. 대표 메뉴 원조커피가 판매량 1위다. 매장은 테이크아웃에 맞춰 주문존과 픽업존을 나눴다.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리면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가 자동 표시되는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메뉴는 아메리카노 250엔, 카페라떼 380엔으로 구성했고 콘스프와 말차, 키나코를 활용한 일본 전용 메뉴도 냈다. 원두는 일본 시장용 전용 블렌드를 적용했다. ◇ 맘스터치, 싱가포르 1호점 오픈…오픈 당일 200명 대기 맘스터치가 싱가포르 중심업무지구 사우스 브릿지 로드에 현지 1호점 'MOM'S TOUCH 18 CROSS'를 열었다. 지난 14일 문을 열었고 현지 최대 유통기업 페어프라이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은 뒤 선보인 첫 매장이다. 오픈 당일 매장 앞에는 약 200명의 대기 고객이 몰렸다. 90석 규모 중소형 매장임에도 오픈 이후 닷새간 일 평균 매출이 현지 목표의 두 배를 웃돌았다. 메뉴는 할랄 기준에 맞춘 원재료와 소스, 공급망을 2년 이상 연구해 구축했다. 싱가포르 전용으로 블랙 페퍼 소스를 쓴 '슈퍼싸이버거-싱가포르 에디션'과 '피쉬필레버거', '앵거스비프버거'를 냈다. 오피스 상권 특성을 반영해 오전 7시부터 11시까지 모닝 메뉴 5종도 판매한다. 맘스터치는 연내 주거 밀집지역 근린형 쇼핑몰에 2호점을 열고 내년부터 싱가포르 전역으로 매장을 넓힐 계획이다. ◇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열어…가맹점 비중 83%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더프레시가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다. 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면서다. 전체 운영 점포는 603점으로 늘었다. 송파석촌역점은 전용면적 288㎡ 규모로 인근 주택가 신혼부부와 가족 단위 고객의 장보기 수요를 겨냥했다. 오픈식에는 오병상 경영주와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곽용구 GS리테일 수퍼BU장이 참석했다. GS더프레시는 편의점 GS25의 가맹사업 노하우를 접목해 직영 중심 구조를 가맹 중심으로 바꿨다. 2010년 가맹 1호점 신사점을 낸 뒤 16년 만에 500호점을 열었다. 가맹점 운영은 체인오퍼레이션 시스템이 뒷받침한다. 상품 구성을 표준화하고 진열과 발주를 본부가 주도해 경영주 부담을 낮췄다. 도입 이듬해인 2020년 50%를 넘긴 가맹점 비중은 현재 약 83%다. ◇ BGF로지스, 통합 인증 취득…지게차 리튬배터리 100% 전환 편의점 CU의 물류를 맡는 BGF로지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 'ISO 140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심사는 한국경영인증원이 진행했다. ISO 45001은 기존 본사와 남사센터에 이어 대구센터까지 인증 범위를 넓혔다. ISO 14001은 본사와 대구센터가 처음 인증을 받았다. BGF로지스는 각 본부와 물류센터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을 꾸려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 점검하는 현장 중심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물류센터 지게차는 리튬배터리로 100% 전환했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갖췄다. 랙 설비에는 안전방호장치를 도입했고 IoT 기술로 체감온도를 모니터링한다. ◇ 한우자조금, 한우 세계화 사업 강화…쿠킹클래스 199명 참여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하반기 '한우 세계화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상반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000만명을 넘어 전년 동기 대비 21% 이상 늘었다. 한우자조금은 지난 6월10일 해외 럭셔리 관광 바이어 행사 'Explore Seoul with Connections'와 연계해 한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버츄오소와 세렌디피안스 소속 해외 바이어 31개사가 참석했다. 외국인 대상 쿠킹클래스는 서울과 전북, 부산 등 4개 전문업체와 연계해 7월 말 기준 17회에 걸쳐 199명이 참여했다. 하나투어ITC와 EHOO LTS, 우리클럽관광개발 3곳은 '한우 전담여행사'로 지정했다. 옥외광고는 성수동과 명동에 이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로 넓혔다. 오는 10월 말부터 11월 초까지는 서울과 부산에서 '한우 미식투어'를 진행하고, 주한 대사관 관계자와 해외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팸투어도 연다. ◇ 써브웨이, 상반기 판매 순위 공개…상위 5개 중 육류 메뉴 3종 써브웨이가 올해 상반기 국내 샌드위치 판매량을 분석했다. 판매량 1위는 '이탈리안 비엠티', 2위는 '에그마요'였다. 이탈리안 비엠티는 페퍼로니와 살라미 등 세 가지 육류를 층층이 쌓은 시그니처 메뉴다. 에그마요는 에그마요 스프레드의 고소한 맛으로 꾸준히 팔려 온 제품이다. 3위는 '스테이크&치즈', 4위는 수비드 조리한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손으로 찢어 넣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 5위는 담백한 치킨 패티를 쓴 '로스트 치킨'이 차지했다. 상위 5개 가운데 스테이크와 치킨을 쓴 메뉴가 3종이다. 스테이크&치즈와 로티세리 바비큐 치킨은 써브웨이가 8월 선보인 '프로틴 시리즈'에도 들어간 메뉴다. ◇ 한국브라운포맨, 더 글렌드로낙 1968 출시…56년 숙성 원액 한국브라운포맨이 싱글몰트 스카치 위스키 '더 글렌드로낙'의 최장기 숙성 컬렉션 '더 글렌드로낙 1968'을 오는 21일 출시한다. 1968년 증류한 원액을 56년간 숙성했고 전 세계 200병 한정으로 국내에는 3병만 들어온다. 제품은 스페인 안달루시아 헤레스 지역 보데가에서 공수한 페드로 히메네즈 캐스크 세 개를 결합해 숙성했다. 물을 더하지 않은 캐스크 스트렝스(44.9% ABV)로 병입했고 색을 내는 첨가물은 쓰지 않았다. 디캔터는 장인이 직접 입으로 불어 형태를 빚었다. 이를 감싸는 캐비닛은 가구·목공예 디자이너 존 갈빈이 아메리칸 블랙 월넛으로 제작했고, 148개 조각을 80시간에 걸쳐 이어 붙인 뒤 내부를 퀼트 메이플로 마감했다. 더 글렌드로낙은 2024년 코어 레인지를 리뉴얼하고 지난해 울트라 프리미엄 라인을 낸 데 이어 이번 컬렉터스 에디션으로 라인업을 넓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소비] 뚜레쥬르 가을 신제품 4종·웅진식품 빅토리아 기획팩…버거킹·bhc·아웃백·굽네몰·매드포갈릭·나라셀라

◇ 뚜레쥬르, 가을 간식빵 선봬…포카치아에 감바스 풍미 접목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가을을 앞두고 간식빵 신제품을 선보인다. 포카치아 2종과 패스트리, 초코 바게트로 구성했다. '오지치즈 포테이토 포카치아'는 포카치아에 베이컨과 웨지감자를 올리고 오지치즈 소스를 더했다. 치즈 소스에 베이컨의 짭조름한 풍미와 웨지감자의 포슬포슬한 식감을 조합했다. '감바스 포카치아'는 스페인식 감바스의 풍미를 옮긴 제품이다. 올리브 오일을 더한 새우와 마늘 풍미에 브로콜리와 토마토를 함께 올렸다. '한 입 햄치즈 패스트리'는 햄과 치즈를 말아 바삭하게 구웠고 한 입 크기로 만들었다. '더블 초코 바게트'는 다크 초콜릿과 밀크 초콜릿에 호두를 더한 제품으로, 에어프라이어나 오븐에 2~3분 구우면 겉이 바삭해진다. ◇ 웅진식품, 더 빅토리아 프로모션 진행…굿즈 기획팩 단독 판매 웅진식품이 탄산수 브랜드 '더 빅토리아'의 온라인 프로모션 '나의 더 빅토리아 탐구생활'을 진행한다. 지난 19일부터 9월3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카카오쇼핑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열린다. 프로모션에서는 더 빅토리아 20종 플레이버를 1개입씩 담은 테이스팅 기획팩을 한정 판매한다. 플레인과 레몬, 청포도, 자두에 최근 나온 쿨라임과 오이레몬까지 포함했다.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는 페트 오프너와 클리커 키링을 묶은 굿즈 기획팩을 단독 판매한다. 정상가 대비 최대 35% 할인가에 살 수 있고 네이버 플러스 멤버십 고객에게는 적립금 페이백을 제공한다. 제품을 마신 뒤 네이버 폼으로 테이스팅 노트 설문에 참여하면 1000원 할인 쿠폰과 신제품 체험팩을 준다. 취향에 맞는 플레이버를 추천하는 'MVTI' 테스트도 운영한다. ◇ 버거킹, 서울브루어리와 캔맥주 협업…플레임그라운드 전용 판매 버거킹이 플래그십 스토어 '플레임그라운드' 오픈을 앞두고 성수동 크래프트 브루어리 서울브루어리와 협업한 캔맥주 3종을 선보인다. '서울 라이스 라거'는 서울 유일의 쌀농가에서 재배한 '경복궁 쌀'을 활용해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한 피니시를 냈다. '골드러쉬 캘리포니아 커먼'은 캐러멜과 비스킷 풍미에 허브와 솔, 베리 아로마를 더한 하이브리드 라거다. '샐린저 호밀 IPA'는 오렌지 과즙을 연상시키는 산미에 호밀 아로마와 IPA 향을 결합했다. 협업은 플레임그라운드가 내세우는 '불맛'과 성수동의 로컬 색을 연결하기 위해 기획했다. 버거킹은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플레임그라운드 공간에 신흥 아티스트와 함께한 키네틱 아트와 아트피스도 배치할 계획이다. ◇ bhc, 치즈볼 판매량 5550만개…가래떡 떡볶이 한 달 7만개 bhc의 사이드 메뉴 '치즈볼' 누적 판매량이 5550만개를 넘었다. 올해 1월1일부터 8월11일까지 약 550만개가 팔렸고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4.6% 증가했다. 전체 사이드 메뉴에서 치즈볼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41.6%다. bhc는 2014년 찹쌀 도넛에 모짜렐라 치즈를 넣은 '달콤바삭치즈볼'을 선보인 뒤 2019년 '뿌링치즈볼', 지난해 '카이막 치즈볼'로 라인업을 넓혔다. 지난 7월 나온 '콰삭감자'는 웨지 감자에 '콰삭킹' 크럼블을 입힌 메뉴로 한 달여 만에 1만개 이상 팔렸다. 떡볶이 메뉴는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넘어섰다. 7월 출시한 '가래떡 떡볶이'는 한 달 만에 7만개 이상 판매돼 기존 '분모자 로제 떡볶이'와 함께 인기 메뉴로 자리 잡았다. ◇ 아웃백, 유플투쁠 프로모션 진행…쿠폰 발급 20일 하루만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LG유플러스와 함께 멤버십 고객 대상 8월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20일부터 31일까지다. 대상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VIP와 VIP 등급 고객이다. 등급에 따라 결제 금액의 25% 또는 20% 할인을 받는다. 쿠폰은 'U+ONE' 앱 내 유플투쁠 이벤트 페이지에서 내려받아 매장 결제 시 바코드를 제시하면 된다. 발급은 20일 하루만 가능하고 사용은 31일까지 전국 매장에서 할 수 있다. 할인은 주문 금액 기준 최대 20만원 한도로 적용되고 쿠폰 1개와 중복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타 제휴 할인과 중복하거나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때는 쓸 수 없다. ◇ 굽네몰, 특가왔썸머 진행…크리스피 닭가슴살 30팩 6만원 굽네몰이 '특가왔썸머' 프로모션을 오는 31일까지 자사몰에서 진행한다. 닭가슴살부터 볶음밥과 만두, 도시락까지 할인 판매한다. 출시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넘긴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고추바사삭과 오븐바사삭, 갈비바사삭 3종 30팩을 57% 할인한 6만원에 판매한다. 1팩당 2000원꼴이다. 크리스피 닭가슴살은 굽네특제 바사삭 파우더를 입혀 기름 없이 오븐에 두 번 구운 제품이다. 국내산 냉장 닭가슴살을 통째로 썼고 팩당 최대 24g의 단백질이 들어 있다. 이 밖에 '오븐구이 통 닭가슴살'과 누적 1000만팩을 넘긴 '소스가 맛있는 닭가슴살', 1200만팩이 팔린 '닭가슴살 치밥&볶음밥'도 함께 선보인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닭가슴살 오리지널 만두 1팩 등 금액별 사은품을 준다. ◇ 매드포갈릭, 다이닝 패키지 본판매 돌입…9월7일부터 페이즈 판매 엠에프지코리아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프리미엄 다이닝 패키지' 3종 본판매를 시작했다. 지난 19일부터다. 패키지는 실버와 로즈 골드, 플래티넘 3종이다. 각각 식사권과 메뉴 할인권이 들어 있고 등급에 따라 우선 안내 서비스와 세트 메뉴 30% 할인, 와인 콜키지 무료 이용, 디저트 무료 제공이 붙는다. 최대 혜택은 58.5%다. 본판매는 9월6일까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9월7일부터 30일까지는 페이즈 앱에서 진행한다. 구매한 상품권과 쿠폰은 구매일 포함 94일 이내에 공식 모바일 앱에 등록해야 하고 사용 기간은 2027년 2월28일까지다. 본판매를 기념한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9월6일까지 연다. 게시물에 갖고 싶은 패키지와 이유를 댓글로 남기면 추첨으로 플래티넘 패키지를 준다. ◇ 나라셀라, 준마이 사케 출시…2ℓ·900㎖ 두 가지 용량 나라셀라가 준마이 사케 '코메다케노 야사시이 오모이야리'를 국내에 출시한다. 일본 사이타마현 코야마혼케 주조가 1999년 선보인 제품이다. 이 사케는 2020년 일본 전국 팩 사케 판매 수량 1위를 기록했다. 양조 알코올과 감미료를 쓰지 않고 쌀과 누룩, 물만으로 빚었다. 원료는 일본산 쌀과 치치부 산맥에서 유래한 지하 180m 천연 연수다. 담백한 스타일로 한식과 일식에 두루 맞고, 차게 마시면 산뜻하고 데우면 쌀의 풍미가 짙어진다. 용량은 2ℓ와 900㎖ 두 가지다. 나라셀라 직영점 나라셀라 리저브와 와인픽스, 우리동네GS 앱과 이마트 와인그랩 스마트오더, 전국 주요 백화점에서 판매한다. ◇ 아이허브, 30주년 감사 세일 진행…24시간 한정 특별가 운영 아이허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 지난 18일 시작했다. 아이허브는 1996년 소규모 온라인 사업으로 출발해 현재 180여개국에서 1600만명 이상의 고객을 두고 있다. 비타민과 미네랄 등 영양제뿐 아니라 식품과 스포츠, 뷰티·바디케어, 베이비&키즈, 반려동물 용품을 판매한다. 앱을 처음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전 품목 25% 할인을 제공한다. 캘리포니아 골드 뉴트리션과 마일드 바이 내추럴 등 자체 브랜드를 포함한 인기 상품 수백 종은 최대 70% 할인가로 파는 '24시간 한정 특별가'로 선보인다. 구매 실적에 따른 리워드 적립도 더했다. 물류센터는 GMP와 ISO 인증을 받았고 온도·습도를 제어하는 콜드체인 시스템을 가동한다. 배송에는 재활용 가능한 완충재와 포장재를 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현장] 무신사가 픽한 차세대 브랜드…‘K뷰티 로드맵’ 된 무뷰페

20일 방문한 서울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 뷰티 페스타 인(in) 성수' 팝업 매장에서는 정식 개장 하루 전날임에도 인플루언서·업계 관계자들로 빼곡이 들어찼다. 브랜드 부스마다 제품·콘텐츠 체험을 위해 줄을 선 방문객들로 대기줄도 길게 늘어졌다. 증정용 상품으로 빵빵하게 찬 분홍색 쇼핑백을 든 방문객들도 심심치 않게 보였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무뷰페 in 성수'는 오는 21~23일 사흘간 운영된다. 올해는 40여곳이 참여한 지난해 행사 대비 규모를 늘려 총 64곳의 브랜드가 함께 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만큼 지난달 31일 판매를 시작한 슈퍼 얼리버드 티켓은 단 48초 만에 동나는 호응을 거뒀다. 참여 브랜드 중 80% 이상이 인디 브랜드인 점도 눈길을 끈다. 출시 5년이 안 된 신생 브랜드 비율도 40% 이상에 달했다. 차세대 K-뷰티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확보하겠다는 무신사의 의도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행사장은 메인 공간인 '무뷰페홀'·'넥스트 뷰티홀' 2개 공간으로 구성됐다. 먼저 입구에서 입장권을 받아 메인 행사장인 무뷰페홀로 들어서는 구조다. 무뷰페홀에 입장하면 왼편에는 '오직 무신사 뷰티 콜라보존'이, 오른편에는 '더 시크릿 랩 바이(by) 중소벤처기업부X무신사X코스맥스' 특별존을 만나볼 수 있다. 콜라보존에서는 있는 패션 브랜드 5곳, 뷰티 브랜드 5곳이 일대일로 협업해 뷰티·패션 제품을 선보인다. 상호 팬덤 형성 등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겠다는 의도로, 무신사 뷰티 기획 아래 파우치·모자 등 신상품을 공개했다. 개별 브랜드 판매 대비 협업 후 판매 성과도 크게 뛰었다. 무신사 관계자는 “이미 행사가 진행 중인 온라인에서는 지난 10~17일 기준 뷰티 브랜드 5곳 거래액이 직전 8일 대비 7.5배 뛰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가장 반응이 좋은 사례는 배리웨이X파인드카우어"라며 “온라인은 이미 품절 상태고, 라이브 방송에서는 시작한 지 3분 만에 매출 30%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흰 가운을 입은 직원들이 배치된 더 시크릿 랩 특별존도 눈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의 K뷰티 지원사업에 선발된 연매출 120억원 이하의 20개 브랜드를 소개한다. 코스맥스가 제품 기획·연구개발(R&D)·생산 등을 맡는 한편, 무신사는 온라인 기획전·오프라인 팝업 등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다. 현장에서 만난 코스맥스 관계자는 “과거 이베이재팬 등에서 B2B(기업 간 거래) 성격의 행사로 회사 입점 홍보 등을 실시한 적이 있다"면서 “소비자 접점 강화를 위해 플랫폼과 손잡고 B2C(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행사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스킨케어 브랜드 위주였던 무뷰페홀에서 나와 1분 가량 걸어가면 각종 색조 화장품 부스가 즐비한 '넥스트 뷰티 홀'을 만나볼 수 있다. 바닐라코·투쿨포스쿨·키핀터치 등 인기 색조 브랜드뿐 아니라, 매일유업·셀렉스 등 웰니스 브랜드 15곳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행사에는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뷰티 스페이스 1'·'엠프티 성수' 등 성수 지역에 위치한 무신사 사업장들도 제휴 공간으로 함께 한다. 메인 팝업과 함께 성수동 일대를 연결하는 뷰티 로드맵을 완성해 인디 브랜드를 소개한다는 의도가 깔려있다. 특히, 현장 브랜드 경험이 온라인 구매까지 연결되는 순기능이 있는 점도 무신사가 오프라인 팝업에 공들이는 이유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해 무뷰페 전체 온라인 거래액 중 40% 정도가 오프라인 팝업이 열렸던 3일에 집중 발생했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알리·테무와 다른 징둥 행보…쿠팡 맞설 ‘C커머스 공습’ 2라운드 시작?

중국계 이커머스의 한국시장 공략에 변화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초저가 상품'으로 국내 소비자를 공략한 데 이어 '중국판 아마존'으로 불리는 징둥닷컴이 한국 내 물류 기반을 마련하고 구매법인을 설립하는 등 시장 진입을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징둥닷컴은 지난 6월 한국에 전문 구매법인을 설립했다. 한국에서 소비재를 직접 구매해 중국 시장에 공급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징둥은 이와 동시에 국내 소비재 기업들과 접점을 넓히고 있다.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지난 12일 개최한 '징둥닷컴 직매입 입점 설명회 및 상담회'에는 국내 기업 200여곳이 참여했다. 이 자리에서 징둥은 국내 9개 기업과 총 150만달러 규모 직매입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한국 상품을 중국으로 가져가는 데만 그치지 않는다. 징둥은 이미 국내 물류 인프라를 확보한 상태다. 징둥그룹의 물류 자회사인 징둥로지스틱스는 지난해 4월부터 경기 이천과 인천에 자체 운영 물류센터를 가동하고 있다. 국내외 기업을 대상으로 풀필먼트와 3자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징둥 월드와이드를 통한 한국 상품의 중국 수출 물류에도 활용하고 있다. 국내 유통업계가 주목하는 대목은 징둥의 사업방식이다.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가 오픈마켓 형태로 다양한 판매자를 모으고 초저가 상품을 앞세워 국내 소비자를 확보하는 데 집중했다면 징둥은 상대적으로 다른 길을 걸어왔다. 상품을 직접 매입하고 자체 물류망을 통해 판매하는 '직매입·직판매' 모델이 핵심이다.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징둥을 쿠팡과 비교한다. 쿠팡이 직매입 상품과 자체 물류 인프라를 결합해 빠른 배송을 앞세운 것처럼 징둥 역시 중국에서 직매입과 물류 경쟁력을 기반으로 성장했기 때문이다. 국내에서도 징둥의 물류센터 구축을 두고 향후 이커머스 사업 확대를 위한 사전 작업 아니냐는 관측이 꾸준히 나왔다. 아직 징둥이 한국에서 자체 이커머스 플랫폼을 공식 출범시킨 것은 아니다. 현재 국내에서 확인되는 핵심 사업도 한국 상품의 중국 수출과 물류 서비스에 맞춰져 있다. 그럼에도 시장의 관심이 커지는 이유는 한국 시장 진입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이미 일부 갖췄다는 데 있다. 물류센터를 새로 마련하고 구매법인까지 설립한 만큼 향후 사업 방향에 따라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직접 판매로 확장할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 있다는 것이다. 특히 국내 이커머스 시장 1위 사업자인 쿠팡을 둘러싼 환경도 녹록지 않다. 쿠팡은 지난 7월 인천 물류센터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하며 안전관리 문제가 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해당 화재는 초기 진화까지 109시간 넘게 걸렸다. 앞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터져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징둥 입장에서는 이런 시장 상황이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알리·테무와 동일한 초저가 경쟁보다는 '정품·직매입·물류'라는 차별화된 이미지를 앞세워 국내 소비자를 공략할 여지가 있기 때문이다. 징둥이 실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입할 경우 기존 C커머스와는 다른 경쟁구도가 만들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알리와 테무가 가격을 무기로 국내 시장의 문을 열었다면 징둥은 쿠팡과 유사한 사업 구조를 바탕으로 배송과 상품 신뢰도를 앞세울 수 있어서다. 변수는 징둥이 내우외환에 휩싸여 있다는 점이다. 징둥닷컴은 지난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2.9% 줄어든 3464억위안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2014년 상장 이후 분기 매출이 처음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징둥닷컴은 미국 나스닥과 홍콩 증시에 복수 상장돼 있다. 유럽연합(EU)은 징둥닷컴이 유럽 기업을 인수합병(M&A)하며 부당하게 정부 보조금을 활용했다며 조사에 착수한 상태다. 미국에서는 회계 장부 제출 등을 두고 잡음이 계속되고 있다. 대규모 자본을 투입해 경쟁이 치열한 한국에서 사업을 확장하기는 힘든 환경이라는 진단이 나온다. 반대쪽에서는 중국 내수 부진과 해외 사업 불확실성을 극복할 돌파구로 '신시장 개척' 카드를 꺼내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금 단계에서 시장 환경 변화를 전망하기는 조심스럽지만 징둥이 한국에 진출한다면 국내 이커머스 시장에 지각변동을 일으키기는 충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신상] BYC, 지누스, 삼성물산 패션, NS홈쇼핑, 신세계까사, 세븐일레븐

◇BYC, 활동성 높인 야외활동용 '보디드라이 데일리쿨4부남팬츠' 선봬 BYC가 러닝을 포함한 야외활동에 적합한 냉감 쿨웨어 신상품 '보디드라이 데일리쿨4부남팬츠'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땀·열이 많이 발생하는 활동 시에도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경량·빠른 건조 속도를 갖춘 투웨이 원단을 적용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4부 기장과 옆트임 디자인, 절개 라인 등의 디자인으로 설계해 활동성을 살렸다. 실루엣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레귤러 핏으로 제작했다. 탄탄하면서도 조이지 않는 주름 밴딩도 접목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보디드라이 데일리쿨4부남팬츠는 BYC 직영점과 BYC 쇼핑몰을 포함한 BYC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구매 가능하다. ◇지누스, '뉴헤이븐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라인업 확대…미디엄하드 추가 출시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기업 지누스는 '뉴헤이븐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라인업을 확대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1종(하드)에서 2종(하드·미디엄하드)으로 넓혔다. 지난해 5월 이 매트리스는 지누스의 고급 매트리스다. 주변 온도·체온에 따라 수분 증발량을 조절하는 벨기에 베카르트사의 어댑티브 원단, 호주산 메리노 울 패딩 등 자연 소재를 적용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그동안은 단단한 사용감의 '하드' 유형만 판매해왔으나 이번에 미디엄하드 유형을 신규 도입했다. 하드 유형이 상부에 단단한 'HD 폼을' 적용한 반면, 미디어하드 유형은 기능성 메모리폼을 이중 배치한 것이 차이점이다. 그 아래 고밀도 폼도 부드러운 사양으로 바꿨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매트리스를 받치는 구조는 두 유형 모두 같다. 두께 2.3mm의 초강탄성 8회전 스프링과 함께, 가장자리 처짐을 방지하는 엣지 서포트 폼, 신체 부위별로 지지 강도를 달리한 7존 체압 분산 설계도 그대로 유지된다. 미디엄하드 유형은 슈퍼싱글·퀸·라지킹 3종으로 선보인다. 규격별 판매 가격은 정상가 기준 슈퍼싱글 188만6000원, 퀸 227만7000원, 라지킹 266만8000원 순이다. 전국 주요 백화점과 아울렛 내 지누스 매장 30여 곳, 지누스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가니, 덴마크 대자연 녹여낸 가을·겨울 컬렉션 공개 삼성물산 패션부문이 국내 사업을 전개하는 덴마크 컨템포러리 브랜드 가니가 대자연의 강인함·부드러움을 녹여낸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묵직한 아우터와 섬세한 레이스 등 상반된 소재·디테일 등을 조합해 강인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구현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브라운·베이지·카키 등 자연의 색감에 과감한 레오파드 패턴, 독특한 장식 요소를 더한 코트, 카디건, 니트류, 스커트, 원피스, 대표 백 등의 아이템을 선보여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가니의 2026년 FW 컬렉션은 전국 백화점의 가니 단독 매장,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 SSF샵에서 찾아볼 수 있다. ◇NS홈쇼핑, 가정의학과 전문의와 건기식 PB '엔웰스' 신제품 6종 공동 개발 NS홈쇼핑은 자체 웰니스 브랜드 '엔웰스(nwelth)'의 건강기능식품 신제품 6종을 출시하고, 온라인 몰과 TV홈쇼핑은 물론 홈플러스 익스프레스·해외 유통망까지 판매 채널을 넓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TV홈쇼핑 대표 상품인 '활력엔 멀티비타 SHOT'을 비롯해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5종까지 총 6종이다. 제품별로 '활력엔 멀티비타 SHOT'은 물에 타서 마시는 발포형 건강기능식품이다. 판매 가격은 5만2900원이다. =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5종은 △혈행엔 초임계 알티지 오메가 PLUS △기억력엔 징코 PLUS △눈엔 루테인지아잔틴 PLUS △혈압엔 코큐텐 ACE PLUS △혈당엔 바나바 PLUS다 등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5종은 각각 1개월분을 8000원 가격으로 구성했다. 해당 신제품은 가정의학과 전문의 윤방부 박사와 함께하는 '국민건강 프로젝트' 시리즈로 만들어졌다. 윤 박사는 엔웰스의 제품 성분 배합자로 참여했고, NS홈쇼핑 신규사업본부 브랜드사업팀은 윤 박사의 전문성과 건기식 상품기획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6종을 구성했다. 이들 신제품은 오는 24일 NS몰 내 '엔웰스관'에서 선판매된다. 활력엔 멀티비타 SHOT의 경우 TV홈쇼핑 방송을 통해 소비자에게 별도 소개한다. 한편, 이번 실속형 건강기능식품 5종은 오는 9월 7일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124개 점포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울러 NS홈쇼핑은 다음 달 홍콩 현지 유통기업 '한인홍' 유통망을 거쳐 엔웰스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까사 자아, 도시 여성 취향 반영한 2026 FW 컬렉션 공개 신세계까사의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도시 여성의 다양한 생활양식을 반영한 2026년 가을·겨울(FW) 컬렉션을 20일 출시했다. 이번 컬렉션은 자아가 선보이는 두 번째 FW 시즌 제품이다. 시즌 핵심 색상은 아이보리와 베이지, 그레이, 블랙 등 차분한 뉴트럴 컬러 중심이다. 여기에 브라운, 딥 그린 컬러 등을 포인트로 더했다. FW 신상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보온성·스타일을 갖춘 아우터(외투) 라인업을 확대했다. 또, 소재·실루엣의 대비를 강조한 디자인의 제품들까지 선보인다. 또, 지난 시즌에 선보인 슬리브리스·팬츠·스커트 등의 제품과 조합할 수 있도록 연결성도 살렸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메인 상품군인 아우터는 플리스 소재를 다양한 방식으로 풀어낸 아이템들과 봉제선이 드러나지 않는 논퀼팅 스타일의 패딩을 주력으로 선보인다. 슬림한 핏의 니트와 여유로운 실루엣의 풀오버와 카디건도 있다. 액세서리로는 벨트백과 리버시블(양면 활용이 가능한) 플리스 캡 등을 함께 선보인다. ◇세븐일레븐,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신상품 10종 공개…랜덤씰 73종 포함 세븐일레븐이 오는 20일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태닝 에디션 빵·디저트·교통카드 등 신상품 7종을 출시하고, 이달 27일 스낵·젤리 등 3종을 추가 공개한다. 올해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협업 콘셉트는 산리오캐릭터즈가 팀 K리그 선수단으로 변신해 여름 전지훈련을 떠나는 여름 캠프다. 이번 협업 상품의 차별점은 총 73종 구성의 '랜덤씰'이다. 헬로키티, 시나모롤, 한교동 등 태닝 산리오캐릭터즈가 구단별 유니폼과 후드티를 착용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K리그1 12개 구단 각 3종씩(유니폼·후드티·폴라로이드) 36종, K리그2 17개 구단 각 2종씩(유니폼·후드티) 34종, K리그 관련 디자인 3종 등이다. 해당 랜덤씰이 동봉되는 신상품은 총 10종이다. '초코크림빵', '슛팅스타마카롱', '카라멜푸딩', '꾸덕초코파운드' '설향딸기롤빵' 등 빵·디저트 5종, 해변·경기장 배경에 산리오캐릭터즈가 그려진 '교통카드' 2종을 선출시한다. 27일에는 '바삭나쵸칩', '어니언감자스낵', '젤리인콜라사이다맛' 등 스낵·젤리 3종을 추가로 내놓는다. 이 밖에 지난 5일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썸머캠프 팝업스토어'에서 선보인 '2026 K리그X산리오캐릭터즈 컬렉션 카드도 업계 최초로 선보였다. 한국프로축구연맹·산리오코리아·파니니(PANINI)가 함께 만든 이 카드는 베이스 캐릭터 카드, 스페셜 단체 카드, 스페셜 선수 카드 등 총 150종으로 이뤄졌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SSG닷컴, 롯데온, K2, 배상면주가, 데스커, 네파

◇SSG닷컴, 26일까지 최대 50% '쓱 장보기 페스타'…신규 회원에 1만원 쿠폰도 SSG닷컴이 오는 26일까지 제철 신선식품울 최대 반값 할인해주는 '쓱 장보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금어기 해제 후 출하된 서해 햇꽃게와 샤인머스캣, 캠벨 등 제철 포도를 최대 40% 할인가로 선보인다. 국거리·등심 등 한우는 최대 50% 저렴하게 내놓는다. 라면, 국·찌개 간편식, 시리얼, 과자류 등 가공식품과 휴지, 세제 등 생활용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행사 기간 동안 SSG닷컴은 매일 배송 권역에 따라 최대 6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추첨 행사를 실시한다. 한 계정 당 하루 한 번으로 참여 대상·횟수가 제한된다. 신규 회원과 최근 3개월간 주간·새벽배송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은 SSG페이로 4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매일 11시 선착순 트가" 롯데온, 23일까지 '브랜드 메가위크' 전개 롯데온은 오는 23일까지 먹거리·생필품 등 주요 카테고리 위주로 매일 브랜드 1곳을 선정해 할인 혜택을 몰아주는 '브랜드 메가위크'를 연다. 광동, 신세계푸드, 농심에 이어 20일부터 클리어, 술마켓, 롯데칠성음료, 대상웰라이프 등이 순차 참여한다. 오전 11시마다 주요 상품을 선착순 특가로 판매한다. 20일에는 클리어가 선착순 특가로 뽑아쓰는 키친타올, 행잉티슈, 휴대용물티슈 등을 최대 54% 할인 판매한다. 다음날에는 술마켓이 생막걸리·약주·청주 등 다양한 전통주를 선보이고, 선착순 특가로 해창·해남·살맛나네 등 인기 막걸리를 할인해준다. 22일에는 롯데칠성음료의 탄산음료·생수·주스 등의 주요 제품을 최대 29% 할인가로 선보인다. 23일에는 대상웰라이프의 균형영양식 브랜드 '뉴케어'와 당플랜 미니 등을 최대 63% 할인해준다. ◇K2, FW 신상품 대상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28% 할인 혜택 K2가 오는 2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가을·겨울(FW) 신상품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주요 FW 신제품을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적용하면 최대 28% 할인이 가능하다. 이번 시즌 K2의 신상 다운으로는 '알파카 파카'·'스피어 시리즈'가 있다. '알파카 파카'는 알파카를 충전재에 적용한 플리스형 다운이다. '스피어 시리즈'는 고급 유러피안 발열 구스 충전재를 활용했다. 이 밖에 최상급 헝가리 구스다운을 적용한 'G900 트리니티 퀸', 구스 솜털·깃털을 95대5 비율로 구성한 '골든 K95', 씬에어 헤비 다운 '씬에어 아토' 등이 있다. '에어다이브'·'머그다운' 등 경량 다운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신발 제품으로는 등산화 '나하르'·'플라이하이크 키네틱' 등 2026년 신제품이 대상이다. 행사 제품 구매 시 마일리지 적립과 기타 프로모션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능하다. ◇배상면주가 산사원, 30일까지 전통주 25종 시음 프로그램 개최 배상면주가의 전통술 문화센터 산사원이 오는 30일까지 여름 체험 프로그램 '느린마을 산사원의 여름'을 운영한다. 산사원 전통술 박물관에 조성된 시음코너에서는 막걸리·약주·과실주·증류주 등 여러 전통주를 체험해볼 수 있다. 배상면주가의 대표 약주인 '산사춘'과 함께 '심술', 과실주 '빙탄복', '복분자음', 증류주 '느린마을 소주', '오매락' 등 전통주 25종을 자유롭게 시음할 수 있다. 영하의 온도에서 보관한 갓 빚은 '느린마을 막걸리'도 맛볼 수 있다. 또, 여름한정 칵테일인 '오미자 자몽 산사춘 칵테일'과 인기 식재료 우베를 활용한 '우베 막걸리'도 방문객에게 시즌 한정으로 선보인다. ◇데스커, 오늘의집 '퍼시스 올스타위크' 동참…최대 54% 할인·최대 27% 전용 쿠폰 제공 데스커가 오늘의집 서비스 출시 12주년을 맞아 오는 24~31일 진행되는 대규모 기획전 '퍼시스 올스타위크'에 동참한다. 이 행사는 데스커를 비롯해 시디즈, 일룸, 슬로우베드 등 퍼시스그룹 주요 브랜드가 함께 참여하는 기획전이다. 데스커는 이번 프로모션에서 최대 54% 할인, 최대 27% 전용 쿠폰을 비롯해 카드 할인, 포인트 적립 등 여러 혜택을 준비했다. 책상·책상 세트·모션데스크·수납가구 등 폭넓은 제품군이 행사 대상에 포함돼 있다. 아울러 행사 첫날인 24일에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주요 제품과 구매 혜택을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당일 오전 11시에는 퍼시스그룹 주요 브랜드가 함께하는 '퍼시스 올스타위크 연합 라이브'가 진행되며, 같은 날 오후 8시에는 데스커 단독 라이브 방송이 이어진다. ◇네파, 가을·겨울 신제품 선공개 '얼리 패스' 프로모션 전개 네파가 올해 가을·겨울(FW) 주력 신제품을 혜택가로 선공개하는 '얼리 패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시즌에는 다채롭게 연출하기 좋은 경량 패딩 라인업을 강화했으며, 간절기부터 한겨울까지 착용 가능한 가을·교울 신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초경량 다운 자켓 '에어써밋 라이트', 경량 패딩 '젤로 다운 시리즈, '써모퍼프 패딩'은 물론, 회사 대표 코트핏 다운 '아르테'와 스테디셀러 '프리미아' 등 고급 다운 라인업도 행사 대상에 포함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21일부터 10월 11일까지 전국 네파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엔플러스(Nplus)'에서 동시 전개된다. 26FW 시즌 신상품인 의류·신발 총 36개 스타일에 대해 기본 20% 할인과 함께 10%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러닝화 브랜드 ‘호카’ 국내 총판, 이랜드그룹이 맡는다

이랜드그룹이 러닝화 브랜드 호카(HOKA)의 국내 총판으로 신규 선정됐다. 20일 이랜드그룹에 따르면 호카를 보유한 데커스(Deckers)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이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데커스 측은 성명에서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새로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한다"며 “당사는 이랜드와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한국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랜드 측은 “세부사항은 추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커스 기존 총판사인 조이웍스에서는 최근 소위 '대표 폭행 사건'으로 잡음이 불거졌다. 데커스는 이에 조이웍스 측에 한국 총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조이웍스는 미국 국제분쟁해결센터(ICDR)가 데커스에 자사를 대체할 신규 한국 유통사 선임 활동을 금지하는 긴급명령을 내렸다고 주장했다. ICDR은 지난 4월 1차 긴급명령을 내린 데 이어 데커스의 재심 요청 이후인 지난 6월에도 조이웍스의 한국 내 호카 사업권을 유지하라는 취지의 2차 명령을 내렸다. 조성환 전 조이웍스 대표는 지난 10일 기자회견을 열고 폭행 자체에 대해서는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사건의 본질은 국내 독점 판권을 빼앗고자 소수의 내부 가담자와 외부 세력이 결탁해 벌인 언론 플레이"라고 주장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똑똑한소비] 쿠쿠, 맥도날드, 루온셀, CJ ONE, 설빙, 파리바게뜨, 이마트

◇ 쿠쿠, 킨델 프라이팬·웍 기획전 진행 쿠쿠가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 '킨델(KINDEL)'의 신제품 프라이팬과 웍 출시를 기념해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 기획전은 일상에서 활용도가 높은 프라이팬(24cm, 28cm)과 중화요리를 비롯해 볶음·찜 등 다양한 조리에 활용할 수 있는 웍(28cm) 등 총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소비자들은 론칭 특가에 더해 신규 앱 다운로드 포인트를 적용하면 최대 28%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킨델'은 쿠쿠가 조리기구부터 다양한 주방용품까지 차별화된 미식 라이프를 제안하기 위해 선보인 프리미엄 주방용품 브랜드다. 쿠쿠는 오랜 기간 밥솥을 개발하며 축적해 온 코팅 기술과 노하우를 주방용품에 접목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이어왔다고 소개했다. 쿠쿠 관계자는 “킨델 프라이팬과 웍은 쿠쿠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코팅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테인리스 조리기구의 장점과 코팅 팬의 편리한 사용성을 함께 담은 제품"이라며 “이번 기획전을 통해 다양한 요리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킨델 신제품을 합리적인 혜택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맥도날드 '해피 스낵' 가격 혜택 강화 한국맥도날드가 인기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인기 스낵 할인 플랫폼인 '해피 스낵'을 확대 운영한다. 20일부터 적용되는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에는 △게살 크림 크로켓 스낵랩 △솔티드 카라멜 츄러스 3조각 △그리머스 쉐이크 △맥윙 2조각 △아이스 드립 커피(M) △아이스 드립 커피(L)와 더불어 맥도날드의 인기 메뉴 '불고기 버거'가 추가됐다. '아이스 드립 커피' 가격은 더욱 낮춰 미디움(M)과 라지(L) 두 가지 사이즈를 각각 1000원과 15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에서 즐겨 찾는 인기 메뉴를 더욱 부담 없는 가격으로 경험하실 수 있도록 이번 해피 스낵 라인업의 가성비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해피 스낵을 통해 맛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춘 다양한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 동국제약 더마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 올리브영 온라인몰 공식 입점 동국제약의 기능성 화장품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선다. '루온셀(LUONCELL)'은 피부 세포부터 케어해 본연의 활력을 더한다는 콘셉트의 더마 브랜드다. 빛을 의미하는 'LUX(럭스)'와 온기를 의미하는 'ON(온)', 피부를 뜻하는 'CELL(셀)'을 결합해 '피부세포까지 빛과 온기를 전한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지난 4월 론칭 이후 차별화된 제품력을 앞세워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온 루온셀은 국내 대표 뷰티 플랫폼인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대중과의 접점 확대에 나서게 됐다. 루온셀의 대표 제품은 정제수 대신 식물세포배양액 73%를 함유한 0단계 스킨케어 에센스 '셀바이옴 에센스'다. 동국제약 루온셀 관계자는 “'루온셀'은 동국제약이 축적해 온 연구개발 노하우를 화장품 사업에 접목해 임상 데이터와 안전성 검증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한 브랜드"라며 “이번 올리브영 온라인몰 입점을 계기로 더마 코스메틱 시장에서의 브랜드 입지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CJ ONE, 문화예술 전시서도 포인트 쌓고 쓴다 CJ올리브네트웍스가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CJ ONE의 포인트를 문화예술 전시 플랫폼 그라운드시소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미디어앤아트가 운영하는 그라운드시소는 사진, 미디어아트, 일러스트 등 대중적이고 트렌디한 문화예술 IP를 활용한 전시를 선보이는 전시 플랫폼이다. '요시고 사진전',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 등을 통해 MZ 세대를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제휴로 CJ ONE 회원은 그라운드시소 앱에서 CJ ONE 계정을 연동하면 CJ ONE 포인트를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라운드시소 앱을 통한 예매 및 한남, 센트럴(서울역), 이스트(구의)를 비롯해 10월 개장 예정인 용산점 등 아트샵(부산 지점 제외)에서 결제 시 최종 결제금액의 1%가 CJ ONE 포인트로 적립된다. CJ올리브네트웍스 관계자는 “CJ ONE 회원들이 쇼핑, 외식 등 일상 속 소비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도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제휴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제휴처 확대를 통해 CJ ONE만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설빙, LG유플러스 멤버십 고객 대상 빙수 최대 35% 할인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LG유플러스와 손잡고 멤버십 고객을 위한 여름 마무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로모션은 LG유플러스 멤버십 VIP·VVIP 등급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설빙 빙수 메뉴를 최대 35%, 최대 6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등급별로 VVIP 고객은 35%(최대 6000원), VIP 고객은 30%(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쿠폰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LG유플러스 U+one앱에서 내려받아 전국 설빙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간은 오는 31일까지다. 설빙 관계자는 “8월 말까지 이어지는 늦더위 속에서 고객들이 부담 없이 빙수를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휴를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파리바게뜨, 네이버페이 단 하루 50% 혜택 제공 파리바게뜨가 오는 21일 하루 동안 매장에서 네이버페이(Npay)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당일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Npay(머니·포인트·카드) QR결제로 단독 결제하면 구매 금액 제한 없이 최대 1만원까지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혜택은 1인 1회 제공된다. 통신사 혜택, 모바일상품권, 기타 할인 행사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Npay 앱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21일에 파리바게뜨를 방문해 단 하루 제공되는 이번 혜택을 놓치지 않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이마트 '오더투홈' 산지 직송 추석 선물세트 최대 40% 할인 이마트가 이달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이마트 앱에서 산지 직송 서비스 '오더투홈 추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우부터 흑돼지, 곶감, 인삼 등 인기 선물세트를 최대 40% 할인하는 행사다. 오더투홈은 이마트 앱 기반 산지 직송 서비스로 고객이 주문한 상품을 산지에서 바로 배송해 신선도를 높이고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하고 선별한 상품만을 선보여 품질에 대한 신뢰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는 이번 추석 오더투홈 선물세트를 지난해 추석보다 3배 이상 늘린 76종으로 대폭 확대하고 흑돼지, 곶감, 인삼, 더덕 등 전국 각지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오더투홈 추석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 중 총 180명을 추첨해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10만원 상당의 이마티콘을 증정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오더투홈은 이마트 바이어가 직접 검증한 품질 좋은 산지 상품을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어 명절 기간에 평월 대비 주문량이 최대 2배까지 늘어날 만큼 고객 호응이 높은 서비스"라며 “올 추석에는 특색 있는 산지 상품을 대폭 확대한 만큼 오더투홈을 통해 품질과 신선도를 갖춘 명절 선물을 보다 편리하게 준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식품 업계, 일상 속 저당·고단백 식음료 확대 식품 업계가 당은 줄이고 단백질 등 영양 성분은 강화하면서 맛과 간편함까지 갖춘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정식품의 '베지밀 고단백 두유 플레인'은 두유 한 팩으로 달걀 두 개 분량에 해당하는 식물성 단백질 12g을 비롯해 근육 구성 필수 아미노산 BCAA, 체내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등을 함유해 간편하게 단백질과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식품은 이 제품이 설탕을 첨가하지 않은 고단백·저당 설계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이를 통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는 게 정식품 측 설명이다. 해당 제품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검은콩'과 '베지밀 고단백 두유 초코'에 이은 '베지밀 고단백 두유 시리즈'의 세 번째 제품이다. 지난해 6월 출시됐다. 정식품 베지밀만의 오랜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콩 본연의 고소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달 중순 기준 누적 판매량 950만본을 달성했다. 오리온은 저당 트렌드를 반영한 식사 대용식 브랜드 '마켓오네이처'의 신제품 '오!그래놀라 저당 카카오'를 최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식후 혈당 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을 함유한 기능성표시식품이다. 당 함량을 한 그릇 30g 기준 1g대로 낮췄다. 국산 쌀과 통밀, 귀리 등 통곡물을 두툼하게 뭉친 그래놀라에 카카오를 더해 맛을 살렸다. 동원 F&B는 수산 단백질을 활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 '리얼 관자 크랩스'는 실제 키조개 관자를 더해 관자의 풍미를 살린 제품으로, EPA와 DHA, 칼슘 등을 함유했으며 오리지널과 버터 2종으로 구성됐다. 샘표는 바(Bar) 형태의 육포 신제품 '질러 직화풍미 BBQ 바'를 선보였다.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BBQ 풍미와 은은한 직화 불맛을 구현했다. 한 개씩 개별 포장해 휴대와 보관 편의성을 높였으며, 1봉(42g)당 단백질 10g을 함유해 고단백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고 샘표는 소개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블루엘리펀트, 대상그룹, 크림, 빽다방, 신세계백화점, 플라스머

◇ 블루엘리펀트, 대전 140평 대형 스토어 개장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엘리펀트(BLUE ELEPHANT)가 대전광역시 중구 은행동에 140평 규모의 대형 스토어 '블루엘리펀트 대전'을 열었다. 블루엘리펀트는 최근 경주, 대구와 미국 LA 베벌리힐스 등 국내외 핵심 상권에 연이어 거점을 확보하며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대전 출점 역시 이러한 확장 흐름의 일환으로 국내 주요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 영향력을 다져나간다는 전략이다. 블루엘리펀트 대전점은 브랜드의 독자적 오프라인 공간 전략인 '스페이스 2.0(SPACE 2.0)'이 집약된 공간이다. 블루엘리펀트는 동일한 매장 형식을 반복하는 대신 각 도시의 건축과 문화적 맥락에 맞춰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재해석하는 '스페이스 2.0'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블루엘리펀트는 이번 대전 매장을 포함해 부산, 제주, 경주, 대구 등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국내 33개, 일본 2개, 미국 1개 등 국내외 총 36개 오프라인 네트워크를 확보하게 됐다. ◇ 대상그룹 전국민 대상 헌혈 캠페인 '레드챌린지' 20주년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상의 헌혈 캠페인 '대상레드챌린지'가 임직원 및 일반 시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며 헌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생명 존중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대상레드챌린지'는 대상그룹이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혈액 수급 안정에 힘을 보태기 위해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와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그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휴가 전 헌혈 먼저' 캠페인으로 출발했다. 사회적 상황에 맞춰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커진 2020년부터는 전국민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캠페인의 의미를 한층 강화했다. 그룹사 임직원들은 헌혈에 참여해 헌혈증서를 기부하며 캠페인 취지에 뜻을 모아왔다. 이에 힘입어 2006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간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 누적 참여자 수는 5738명으로 집계됐다. 동기간 기부한 헌혈증서는 총 8629장이다. 김경숙 대상 ESG 경영실장은 “지난 20년 동안 꾸준히 이어온 대상레드챌린지는 임직원의 자발적인 헌혈로 시작해 일반 시민까지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생명 나눔 캠페인으로 성장했다"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그룹의 핵심가치인 '존중'을 바탕으로 캠페인 운영 방식을 지속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크림 “포켓몬부터 원피스까지 1년 새 208배 성장" 트렌드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이 트레이딩 카드 게임 거래의 새로운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포켓몬을 중심으로 형성된 거래 수요가 원피스 등 다양한 IP로 확산되고, 미개봉 카드 박스부터 원하는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면서 TCG 거래가 크림의 새로운 성장 카테고리로 자리 잡고 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크림 내 TCG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208배로 확대됐다. 같은 기간 거래량도 약 131배로 늘었으며, 평균 거래금액 역시 59% 증가했다. 거래량과 거래 단가가 동시에 상승하면서 대중적인 카드 구매 수요와 희귀 카드 수집 수요가 함께 커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2026 코리안리그 파이널 시즌' 개최 등에 힘입어 올해 5월을 기점으로 가파르게 확대된 TCG 거래는 일시적인 급증을 넘어 지속적인 흐름으로 자리 잡는 중이다. 지난 5월 TCG 거래액은 전월 대비 약 217% 증가했으며, 이후 6월과 7월에도 비슷한 거래 규모를 유지했다. 크림 관계자는 “최근 TCG는 인기 카드 박스부터 희귀 싱글카드까지 거래 범위가 넓어지며 하나의 수집 문화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TCG 이용자들이 다양한 상품을 편리하게 탐색하고 거래하는 대표 온라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카테고리를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 더본코리아 빽다방, 일본 도쿄에 1·2호점 개장 더본코리아의 커피 전문 브랜드 빽다방이 일본 도쿄의 대표 오피스 상권인 '신바시'와 '칸다'에 1·2호점을 잇달아 열었다. 빽다방은 지난 6일 일본 신바시에 1호점을 연 데 이어 18일 칸다에 2호점을 추가로 선보였다. 이 두개 매장에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개편한 신규 빽다방 BI를 해외 매장 최초로 적용했다. 매장 위치는 단순한 유동인구보다 반복 방문 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선정했다. 최근 일본 내에서도 테이크아웃 중심의 K-카페 스타일에 대한 니즈가 높다는 시장조사 결과에 따라 직장인들의 출퇴근과 점심시간 커피 수요를 동시에 흡수할 수 있는 오피스 상권을 우선적으로 검토했다. 일본 빽다방은 테이크아웃 특화 매장으로 주문존과 픽업존을 구분해 고객 동선을 효율화하고, 피크 시간대 빠르고 정확한 음료 수령을 위한 '스마트 픽업 시스템'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제조된 음료를 수령대에 올려놓으면 해당 위치에 음료명과 주문번호, 주문 잔수 등이 자동으로 표시돼 고객이 자신의 음료를 쉽게 확인하고 수령할 수 있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신바시와 칸다는 직장인을 중심으로 일상적인 커피 소비가 반복되는 지역으로 빽다방의 데일리 커피 경쟁력과 현지 운영 모델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상권"이라며 “일본 고객의 메뉴 선호도와 이용 패턴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빽다방 LAB을 통해 현지 운영 모델을 고도화해 일본 내 브랜드 접점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 신세계백화점 '포켓몬태그스타' 대형 체험공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23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포켓몬태그스타 썸머 퍼스트 챌린지'를 운영한다. '포켓몬태그스타'는 포켓몬을 수집하고 육성해 배틀을 즐기고 잡은 포켓몬을 태그로 만들어 수집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게임을 하며 포켓몬 태그를 수집하고 다른 사람과 함께 협력하는 '스페셜 태그배틀'도 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행사에서 13세 이하 입문자 프로그램, 포토존 구성 등 다양한 이벤트를 함께 운영해 포켓몬 팬들의 집객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장 스탬프존에서는 몬스터볼 봉제인형을 던져 태그를 쓰러뜨리는 미니게임과 몬스터볼 룰렛, 태그스타 등신대로 꾸민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각 체험을 통해 스탬프를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를 3개를 모은 고객에게는 포켓몬 태그 모양의 부채를 증정한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기 IP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플라스머 '중식여신 박은영' 프리미엄 중식 밀키트 3종 출시 브랜드 기획 및 유통 전문 벤처기업 플라스머가 박은영 셰프와 협업해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 '중식여신 박은영'을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 3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은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커머스 플랫폼 브론테의 '스페셜오더'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박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에 오랜 조리 경험과 노하우를 담아 집에서도 전문 중식당 수준의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플라스머는 설명했다. '중식여신 박은영'은 좋은 재료와 셰프의 깊은 고민을 바탕으로 전문점의 맛을 가정에서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프리미엄 중식 브랜드다. 특히 박은영 셰프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중식 레스토랑 '누와'의 조리 노하우를 제품 개발에 반영해 재료의 풍미와 맛의 균형을 살렸다. 세 제품은 모두 복잡한 조리 과정 없이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기짜장과 고기짬뽕은 소스를 데우고 면을 삶는 방식으로, 등심탕수육은 에어프라이어 또는 튀김기 등을 활용해 조리할 수 있다. 이성민 플라스머 대표는 “이번 '중식여신 박은영'은 박은영 셰프의 레시피와 전문점의 조리 노하우를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제품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며 “고기짜장, 고기짬뽕, 등심탕수육을 시작으로 셰프의 기준을 담은 차별화된 중식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유통가 NOW] 테팔, 교촌치킨, 르무통, 현대백화점, BGF로지스, GS더프레시

◇ 테팔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믹서기·블렌더 부문 수상 테팔이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고객만족브랜드 믹서기·블렌더 부문에 선정됐다. 테팔은 지난 19일 엘리에나 호텔 서울 강남에서 한경비즈니스와 한국금융경제신문이 공동 주최한 '2026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소비자 중심의 제품 혁신과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고객 만족을 실현해 온 테팔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각 산업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기업과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식이다. 테팔은 185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가정용품 전문 기업 그룹세브의 글로벌 대표 브랜드다. 테팔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테팔 블렌더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편리함과 만족을 제공해 온 제품으로 인정받아 뜻깊다"며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기는 어려운 만큼,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교촌치킨, 변우석 쇼핑백 활용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 성료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BWS 쇼핑백 리폼 챌린지'를 진행했다. 브랜드 모델인 배우 변우석의 이미지가 담긴 쇼핑백을 활용해 고객들이 직접 리폼하는 이벤트다.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된 이번 챌린지는 총 152개의 작품이 출품됐다. 브랜드 모델 팬덤을 바탕으로 고객이 직접 참여해 브랜드와 소통하는 참여형 행사였다. 단순 이벤트가 아니라 시간과 노력이 동반되는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고객들의 많은 참여가 이어졌고, 이색 챌린지로 다수의 커뮤니티 등에서 화제가 됐다는 게 교촌치킨 측 설명이다. 챌린지에 활용된 변우석 쇼핑백은 튼튼한 부직포 소재로 제작돼 재사용이 가능하다. 변우석 팬들을 비롯한 소비자들이 소장하거나 일상에서 활용하는 아이템으로 관심을 받아왔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고객들이 변우석 쇼핑백으로 직접 만든 작품을 SNS에 공유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셨다"며 “앞으로도 교촌치킨을 보다 친근하고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르무통, 남양주시와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르무통이 남양주시와 시민 건강 증진 및 걷기 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우수한 지역 자원을 가지고 있는 남양주시와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르무통이 일상 속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릉숲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설 및 홍보 채널 등 인·물적 자원의 상호 협력, 기타 걷기 관련 협력 사업 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광릉숲을 비롯해 걷기 좋은 지역 자원을 보유한 남양주시와 건강한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게 돼 뜻깊다"며 “오는 10월 광릉숲에서 진행하는 르무통 산책회를 시작으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시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고 걷기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현대백화점, 추석 '한우 선물세트' 역대 최대 12만 세트 선봬 현대백화점이 2026년 추석을 앞두고 대표적인 명절 프리미엄 선물로 꼽히는 '한우 선물세트'를 역대 최대 물량으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이번 추석 선물세트 판매 기간인 다음달 24일까지 한우 선물세트를 지난해보다 10% 늘린 12만 세트를 준비했다. 명절 간소화 트렌드와 높아진 프리미엄 미식 수요를 겨냥해 소포장 상품인 '소담 세트' 라인업을 확대하고, 1++등급 최상급 한우와 특수부위를 200g 단위로 소분한 프리미엄 신상품을 대거 출시한다. 한우 소포장 선물세트의 경우 프리미엄 상품을 작은 용량으로 담아내 최상급 품질은 유지하되 가격은 낮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모든 정육 세트에 '산소치환 포장'(MAP) 방식을 적용해 최적의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고 소개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명절 간소화와 가구 구성원 감소 등으로 필요할 때마다 신선하게 나눠 먹을 수 있는 소포장 선물세트 선호도가 눈에 띄게 높아지고 있다"며 “고객들이 안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선물세트 준비부터 배송에 이르기까지 모든 영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했다. ◇ BGF로지스, ISO 45001·14001 통합 인증 편의점 CU의 물류를 맡고 있는 BGF로지스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14001' 통합 인증을 취득했다. ISO 45001과 ISO 14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국제 표준이다. 각각 조직의 안전보건 리스크 관리와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경영 체계를 평가한다. 심사는 종합지식서비스 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에서 진행됐다. 이번 인증으로 ISO 45001은 기존 본사와 남사센터에 이어 대구센터까지 인증 범위를 확대했다. ISO 14001은 본사와 대구센터가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하며 안전보건과 환경 분야의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BGF로지스는 전사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안전과 환경 관련 관리 체계를 통합적으로 운영했다. 각 본부와 물류센터가 참여하는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하고 조직 전반의 리스크를 사전에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개선 활동을 추진했다. 이민재 BGF로지스 대표는 “이번 ISO 45001과 ISO 14001 통합 인증은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환경을 고려한 물류 체계를 구축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과 환경을 경영의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현장 관리 수준을 높이고 책임있는 물류 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GS더프레시, 가맹 500호점 돌파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20일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며 업계 최초로 가맹 500호점을 돌파했다. GS더프레시 전체 운영 점포 수는 603점으로 확대됐다. 1974년 '럭키수퍼체인'을 모태로 출발한 GS더프레시는 연간 1억5000만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 대표 슈퍼마켓 브랜드로 성장했다. 곽용구 GS리테일 수퍼 BU장은 “GS더프레시는 가맹사업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전환하며 점포 수를 빠르게 확대하고, 퀵커머스 등 추가 매출 기회도 적극 발굴하고 있다"며 “인공지능전환(AX)과 데이터 기반 경영으로 가맹점 경쟁력과 운영 효율을 높여, 경영주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목표로 동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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