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속 과학원리를 놀이처럼…롯데하이마트, ‘Hi 과학콘서트’ 성료

롯데하이마트가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매년 진행해온 'Hi(하이) 과학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가전제품에 담긴 과학원리를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하고, 과학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롯데 통합 멤버십인 엘포인트 회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경기도 과천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지난 29~30일까지 이틀간 초등학생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먼저 '과학관 전시물 체험 미션'으로, 아이들이 과학 탐험대원으로 변신해 과학관 곳곳에 숨겨진 미션을 풀어가며 가전 속 과학원리를 배울 수 있도록 꾸며졌다. 다음으로 마술사와 함께 신기한 과학 실험을 체험하며 기초과학부터 첨단 가전 원리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사이언스 매직쇼'가 이어졌다. 롯데하이마트는 하이 과학콘서트 외에도 전문 강사가 아동복지시설을 직접 찾아 과학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Hi(하이) 과학교실', 전문 연구자와 함께 조류·곤충 등을 탐사하고 연구기관에 생물종 연구용 데이터를 전달하는 'Hi(하이) 생태탐사대' 등도 운영 중이다. 김민섭 롯데하이마트 투명경영실장은 “미래의 꿈나무로 성장할 아동들이 일상에서 매일 접하는 가전과 관련된 과학원리를 알아가고, 흥미를 키울 수 있는 좋은 추억이 되었기 바란다"며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도 가전 유통업과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꿈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가전유통업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에도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국 오프라인 점포 290여곳에 중소형 폐가전 회수함을 설치해 연간 약 2만8000톤(t)의 폐가전을 회수하고 있으며, 이는 약 11만 이산화탄소환산톤(tCO2-eq) 규모의 탄소 저감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회사는 말했다. 또, 지난해 4월부터는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한 탄소 저감을 목적으로 사업장 유휴공간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해 연간 약 220tCO2-eq의 이산화탄소를 추가 저감하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신세계그룹, 추석 전 협력사 대금 1조9500억 조기 지급

신세계그룹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 협력회사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SSG닷컴 그룹 내 3개사가 함께 한다. 이들 3사는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하는 조기 지급분과 기존 거래 조건에 따른 정기 지급분까지 총 1조 9500억원의 자금을 집행할 예정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NS홈쇼핑,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심사위원단 공식 위촉

NS홈쇼핑이 오는 10월 전북 익산에서 펼쳐질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을 심사할 전문가들을 공식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NS푸드페스타는 식품 산업과 농수축산업의 상생 성장을 목표로 지난 2008년 출범했다. 2022년부터는 전북 익산으로 개최지를 옮겨 지역 균형 발전과 상생 가치를 함께 구현해오고 있다. 올해 행사 요리경연은 일반부문과 가족부문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치러진다. 31일 NS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28일 경기 판교 본사에서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 요리경연 심사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올해 위촉된 심사위원진은 국내 정상급 조리 전문가들로 꾸려졌다. 남대현 명장이 심사위원장을 맡았다. 일반부문 심사는 안유성 명장, 천덕상 명장, 김상영 요리연구가가 담당하고, 가족부문 심사는 최수근 관장, 조우현 명장, 이순옥 조리기능장이 선임됐다. 심사위원진은 10월 16~17일 이틀 간 전북 익산 하림 퍼스트키친에서 열리는 본선 현장을 찾아 주요 경연을 직접 심사할 예정이다. 일반부문은 10월 16일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밀키트'를 주제로, 가족부문은 10월 17일 '하림그룹 제품으로 만드는 간편 도시락'을 주제로 각각 진행된다. 심사 기준은 △주제 적합성 △상품화 가능성 △창의성 등이 핵심 요소로 적용된다. 심사위원진은 위촉식이 끝난 직후 일반부문 참가팀들의 출품작을 대상으로 본선 진출팀을 선별하는 서류심사에 돌입했다. 올해 일반부문의 경우, 지난해 대비 참가팀 수가 약 두 배 늘어난 만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일반부문 서류심사에서 남대현 심사위원장은 “이번 주제가 밀키트인 만큼 우리 식재료 본연의 신선한 맛을 얼마나 잘 살렸는지가 가장 기본적인 평가 요소"라며 “소비자가 집에서 쉽게 조리할 수 있는 편의성과 실제 상품으로 출시돼 사랑받을 수 있는 상업성, 창의성을 균형 있게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NS푸드페스타 2026 익산에서는 요리 경연 이외에도 다양한 체험형 행사를 운영한다. 하림산업의 미식투어뿐 아니라 하림그룹의 프레쉬 마켓, 쿠킹 강좌, 명사 특강, 현장 이벤트, 익산시의 대물림맛집, 체험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조항목 NS홈쇼핑 조항목 대표이사는 “대한민국 식문화의 정수를 이끌어온 명장님들과 공정하고 전문적인 경연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새로운 식품의 가능성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며 “우리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발전은 물론, 지역 식품 산업의 가치까지 널리 알리는 플랫폼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음식 배달서 옷 배달, 패션서 식음료…경계 허무는 ‘특화 플랫폼’

음식 배달·패션 등 특정 분야에 전문화됐던 온라인 플랫폼들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카테고리 확장에 공들이고 있다. 특정 카테고리를 운영하며 쌓아온 사업 역량을 기반으로, 다른 영역까지 쇼핑 경험을 제공해 추가 매출 증대를 이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배민)은 최근 장보기·쇼핑 카테고리 내 여성복 브랜드 '시야쥬'를 입점시킨 뒤 핵심 점포인 도산·한남·돌곶이점 3곳 위주로 즉시 배송을 본격화했다. 앞서 스포츠웨어 브랜드인 휠라에 이어, 이번에 디자이너 브랜드까지 퀵커머스 판매 범위를 넓힌 것이다. 여기에 해당 브랜드와 단독 기획 슬랙스 상품은 물론, 주문 건당 1회 무료 교환·반품 혜택까지 내걸며 수요 몰이에 나섰다. 업계는 그동안 배민이 음식 배달과 B마트를 통해 쌓아온 라스트마일(최종 배송 구간) 물류망을 활용해 패션 등 일반 상품 배송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분석한다. 배민은 라이더 네트워크·실시간 배차 시스템과 함께, 주요 도심 곳곳에 마련된 마이크로풀필먼트(MFC)를 통해 동네 단위의 초단시간 배송망을 갖췄다. 따라서 의류 상품도 해당 인프라를 즉시 배송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배민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는 “패키지는 셀러 선택에 따라 당사가 직접 배달을 수행하거나, 셀러 측이 원하는 배송 방식(배달대행 등)으로 진행된다"며 “반품의 경우, 셀러 측이 이미 취하고 있는 반품 정책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패션 분야에 전문화된 버티컬(특화) 플랫폼들도 식음료(F&B)·라이프스타일 등 다른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젊은 층 주도로 사업영역 구분 없이 취향 소비가 확산되면서 종합 플랫폼으로 포지셔닝을 시도하는 흐름이 두드러진다. 배민이 기존 물류망을 기반으로 즉시성을 앞세웠다면, 패션 플랫폼들은 가장 유행에 민감한 패션 분야에서 쌓아온 큐레이션 안목을 다른 분야까지 이식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신세계그룹의 온라인 패션 플랫폼 W컨셉은 오는 9월 6일까지 첫 '푸드페어'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약 200개의 식음료 브랜드가 참여하며 디저트, 커피, 이너뷰티·영양제, 전통주 등을 폭넓게 선보인다. 에이블리·지그재그 등 다른 패션 플랫폼들도 초기 사업 분야인 패션을 넘어 현재 뷰티, 푸드, 완구·팬시 등 카테고리 범위를 넓혀 운영 중이다. 업계는 이들 업체가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해 시즌성이 뚜렷하고 구매 주기가 긴 패션 제품 한계를 극복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습관처럼 소비하는 식품 특성상 비교적 구매 주기가 짧고, 반복 구매 확률이 높은 품목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거래액 등 주요 지표를 살펴봐도 카테고리 확장 전략이 먹혀들어가는 분위기다. 에이블리의 올 상반기(1~6월) 디저트·베이커리 카테고리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주문 수는 약 30%씩 늘었다. 지그재그의 경우, 올 상반기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동기보다 25% 가량 늘었다. 같은 기간 푸드 카테고리의 경우 지난해 동기와 유사한 수준이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추석 앞두고 수산물값 ‘쑥’…오징어·갈치·광어 다 올랐다

추석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명절 밥상에 자주 오르는 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과거 서민 생선으로 통하던 오징어·갈치·명태부터 광어·우럭 등 회로 즐겨 먹는 양식어류까지 주요 어종 가격이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국내로 들어오는 물량이 감소한 노르웨이산 고등어도 가격이 오르면서 장바구니 부담이 가중되는 분위기다. 30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오징어(냉장·대) 한 마리 당 가격은 521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4% 뛰었다. 같은 날 갈치(냉장·대)는 한 마리에 1만4171원으로 7.8% 올랐고, 명태(냉동·대)도 4146원으로 6.8% 상승했다. 오징어 값이 오른 이유로 급감한 생산량이 지목된다. 지난달 오징어 어획량은 1만2748톤(t)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28.7%나 감소했다. 갈치와 명태도 어획 부진으로 시장에 풀리는 물량 자체가 넉넉지 않다는 업계 분석이다. 노르웨이산 고등어는 현지의 어획 쿼터가 매년 축소돼 수입 물량도 함께 줄고 있다. 2024년 21만5000t에 달했던 수입량은 지난해 16만t까지 줄었고, 올해 약 8만t까지 감소했다. 수입 물량이 줄면서 현장 물가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지난 27일 기준 수입산 고등어 한 손 당 가격은 1만1606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31.6% 높았다. 고수온 피해를 입고 있는 양식 어종도 상황이 크게 다르지 않다. 수협노량진수산이 발표한 8월 3주 차 주간 수산물 동향에 따르면, 양식 광어 1㎏ 당 가격은 2만28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비싸다. 일각에서는 주요 수산물의 생산량과 수입 물량이 동시 감소하며 공급 여건이 불안한 가운데, 추석 전 수요마저 급증할 경우 수산물 가격 상승 압력이 더 커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주요 수산물 수급을 안정시키기 위해 오는 9월 27일까지 비축 물량 총 2만t을 시장에 풀기로 했다. 품목별로 명태 1만5700t, 오징어 1700t, 고등어 1500t, 갈치 800t, 조기 200t, 마른 멸치 100t 규모다. 한편, 정부는 수산물 외에도 주요 성수품 위주로 수급 안정을 위한 공급 대책 강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19일 세종에서 '제5차 여름철 농축산물 수급안정대책반 회의'를 개최해 추석 주요 성수품 수급 여건 등을 점검했다. 농식품부는 다음 달 초 성수품 공급 홖대·할인 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똑똑한소비] 신세계면세점, KT알파, 요기요, SK스토아

◇신세계면세점, 가을 맞이 온·오프라인 캠페인 진행…할인부터 쇼핑지원금 제공도 신세계면세점은 다가오는 추석과 가을 여행 시즌을 맞아 오는 11월 5일까지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가을 정기 캠페인 'A Season to Celebrate'를 전개한다. 먼저 신세계면세점 인천공항점에서는 '가을, 떠나는 즐거움'을 주제로 가을 햇살에 필요한 선글라스부터 허니문을 위한 스윔웨어와 가방까지 여행 목적과 상황에 맞춘 상품을 선보인다. 만다리나덕, 토리버치, 오설록, 키플링, 닥스, 내셔널지오그래픽, 아메리칸 투어리스터 등의 브랜드가 참여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50% 할인해준다. 온라인몰 웨딩고객 전용 행사 페이지에서 인증을 완료한 내국인 고객의 경우, 인천공항점에서 당일 300달러 이상 구매시 인천공항 1·2터미널점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상당의 식사권 2장을 받을 수 있다. 온라인몰에서 쇼핑지원금을 다운로드한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100달러 이상 구매 시 1만원, 300달러 이상 구매 시 3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지급한다. 명동점에서는 다음 달 27일까지는 추석·국경절 연휴를 겨냥한 상품 행사를 진행하고, 같은 달 28일부터는 11월 5일까지는 동절기 패션과 웨딩 수요를 반영한 기획전으로 이어간다. SK-II, 조 말론 런던, 겔랑, 크리니크, 정관장, 몽블랑, 스와로브스키 등의 여러 브랜드가 함께 하며, 일부 상품에는 최대 6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또 명동점에서 다음 달 27일까지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 다음 달 28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국산 화장품과 향수를 200달러 이상 구매 시 뷰티 제품으로 구성된 럭키 패키지를 증정한다. 온라인몰(국·영·중문)에서는 'Hello Autumn! 풍성한 가을맞이' 기획전을 통해 명절 선물부터 가을 트렌드 아이템, 환절기 뷰티 제품까지 시즌별 추천 상품을 총망라했다. 랑콤, 입생로랑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 정관장, 이삭토스트, 브랜든, 스톤헨지, 바디럽 등이 참여하며 일부 상품은 최대 45% 할인가로 선보인다. 국문몰에서는 '꽝 없는 룰렛' 행사를 통해 최대 5만원 상당의 면세포인트도 증정한다. ◇KT알파 쇼핑, 내달 '달달한 추석' 프로모션…총 20% 고객 혜택 제공 KT알파 쇼핑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오는 9월 1일부터 23일(수)까지 약 3주간 '달달한 추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행사 기간 모바일 앱에서 행사 대상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 청구할인, 10% 적립금 혜택까지 총 20%의 고객 혜택을 제공한다.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구매 고객 대상 중 추첨을 통해 '동남아 크루즈 여행권(1명)'을 증정하고, 총 500만원 규모의 적립금 이벤트를 통해 50명에게 각각 10만원의 적립금을 지급한다. 먼저 요리연구가와 셰프, 셀럽들의 노하우를 담은 명절 대표 먹거리부터 제철 수산물까지 다채로운 식품 위주로 집중 편성한다. △김하진 갈비찜 △빅마마 참굴비 △모시로만 생송편 △완도 활전복 △이원일 꽃갈비 등 명절 상차림 수요를 고려해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했다. 리빙 상품도 다채롭게 편성한다. 조리부터 상차림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테팔 와이드 플랜차 그릴과 음식·식재료 보관을 위한 △메이페어 플뢰르데샹 유리밀폐용기세트 등을 선보인다. 이번 추석을 맞아 베테랑 쇼호스트 유은정이 진행하는 '라이프온'에서는 프리미엄 식품과 명절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건강식품을 선보인다. 주요 상품으로는 △아티키 천연 꿀 △뉴트리코어 코엔자임 △정관장 홍삼진고 △종근당 오메가3 등이 있다. ◇요기요, 30일까지 인기 치킨·피자 브랜드 최대 1만4천원 할인 요기요는 오는 30일까지 인기 치킨·피자 브랜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늦여름 기획전'을 실시한다. 브랜드별로 즉시할인과 쿠폰을 더해 최대 1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호식이두마리치킨은 최대 9000원의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오후 3시부터 다운로드 가능한 선착순 10% 쿠폰을 통해 최대 5000원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즉시할인 4000원이 더해진다. 선착순 쿠폰을 놓쳐도 요기배달 주문 시 이용 가능한 5% 할인쿠폰(최대 3000원)을 받을 수 있다. 푸라닭도 즉시할인 4000원과 5% 할인쿠폰(최대 3000원)을 통해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맘스터치에서는 즉시할인 3000원과 카카오페이 결제 시 사용 가능한 선착순 10% 쿠폰(최대 4000원)까지 최대 7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선착순 쿠폰을 놓친 고객을 위해 5% 할인쿠폰(최대 2000원)도 준비했다. 피자 메뉴를 찾는 고객도 놓치지 않았다. 청년피자는 즉시할인 7000원에 최대 7000원 상당의 랜덤쿠폰까지 최대 1만4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최대 50% 쇼핑지원금·최대 5만원 적립금 혜택 제공" SK스토아, 강력한 추석 프로모션 진행 SK스토아는 오는 9월 1~27일 다가오는 한가위을 겨냥해 대규모 프로모션 '강력한 추석'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실속 있게 명절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반값 특가전'과 일일 쇼핑지원금 혜택을 집중 제공한다. 평일 오전 11시와 오후 6시, 하루 두 차례 25%에서 최대 50%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랜덤 쿠폰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여기에 만두, 한우, 사과 등 추석 대표 먹거리부터 생선구이팬, 명품 카드 지갑 등의 인기 상품을 매일 새로운 라인업의 '반값' 특가로 선보인다. TV 쇼핑 고객에게는 행사 상품 구매 시 최대 5만원의 적립금을 제공하며, 주 1회씩(최대 4회) 10% 쇼핑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TV쇼핑 상품을 3회 이상(총 3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고급 캐리어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모바일 앱에서는 가공·신선·건강식품을 3만원 이상 구매 시 10% 적립금(최대 7만원)을 제공하며, 뷰티·주방·이불·가구 등의 카테고리 상품을 산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5만원까지 적립 혜택을 지급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신간] 30년 외식 프랜차이즈 베테랑이 전하는 ‘외식업 스케일업의 모든 것’

중국 음식점부터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까지 30여년간 자영업자·가맹점주·본사임원 실무를 모두 경험한 외식업 현장 전문가가 위기의 외식업 시장에서 가게를 살리고 브랜드를 지킬 실전 노하우를 담은 책을 내놨다. 임영태 전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은 신간 '프랜차이즈를 이기는 가게, 가게를 살리는 프랜차이즈 : 외식업 스케일업의 모든 것'(온프북스)을 출간했다. 이 책은 '가게를 살리는 것은 간판이 아니라, 본질을 지키는 시스템이다'고 강조한다. 치솟는 원가와 인건비, 배달플랫폼 수수료, 구인난, 소비침체 속에서 외식업은 이제 '맛있는 가게'만으로 살아남기 어렵다. 한 가게의 경쟁력을 브랜드와 시스템으로 만들고, 다시 그 시스템을 여러 매장과 기업의 성장으로 확장해야 한다. 왜 어떤 가게는 프랜차이즈를 뛰어넘고, 어떤 브랜드는 동네 가게에서 출발해 전국을 지배하는가? 이 책은 예비 창업자에게는 '무엇을 선택하기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를, 자영업자에게는 '매출을 순이익과 재방문으로 바꾸는 방법'을, 프랜차이즈 본사에는 '가맹점의 생존을 성장의 엔진으로 만드는 시스템'을 알려준다. 궁극적으로 이 책이 말하는 스케일업은 매장 수를 늘리는 일이 아니라, 본질과 운영 표준을 지키면서 더 오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일이다. 저자는 작은 중국 음식점에서 외식업을 시작해 제과·제빵·피자·커피·레스토랑 직영점,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의 임원·고문, 자본시장과 인수합병(M&A) 실무,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사무총장까지 경험했다. 가게와 본사 어느 한 쪽의 성공담만 말할 수 없는 위치에서, 독립 가게와 프랜차이즈 본사가 서로의 강점을 배우고 함께 생존하는 길을 제시한다. 독립 창업은 자유롭지만 모든 책임을 혼자 져야 하고, 프랜차이즈는 검증된 시스템을 빌릴 수 있지만 비용과 통제를 감수해야 한다. 이 책은 어느 한쪽을 무조건 정답으로 내세우지 않고 자본, 경험, 리스크 수용성, 운영 성향을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창업 모델을 판단하도록 돕는다. 또한 성공한 자영업자의 습관, 메뉴 구성과 가격의 법칙, 인건비와 급여 관리, 비용 절감, 배달의 한계를 넘어서는 매장 방문 전략, 품질· 서비스· 청결(QSC) 관리 등 현장 운영의 핵심을 다룬다. 나아가 데이터 중심의 매장 관리, 고객관계관리(CRM), 디지털 마케팅, 매장 운영의 AI 전환(AX), 스마트 주방과 초개인화 소비까지 미래 외식업의 변화를 한발 앞서 조망한다. 기술을 도입하라는 선언에 그치지 않고, 현장 효율과 고객 경험, 일관된 품질이라는 외식업의 본질과 어떻게 연결할지 묻는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똑똑한리빙] 시몬스, 이케아 코리아, 쿠쿠, 브리타, 한샘

◇시몬스,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 개장…갤러리 최초 '웰컴 라운지' 조성 시몬스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직영 플래그십 매장인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을 신규 개장했다고 28일 밝혔다. 약 90평 규모의 시몬스 갤러리 방배점은 '네이버후드 럭셔리'라는 신규 콘셉트를 적용했다. 매장 위치는 방배 카페거리, 예술의전당, 서래마을 등 주요 문화·라이프스타일 공간과 함께, 대규모 주거 단지와 인접해 있다. 이번 매장은 블랙과 아이보리를 기본 색상으로 웨인스코팅 몰딩, 다크 우드, 패턴 벽지 등 클래식한 요소를 재해석해 깊이 있는 공간감을 구현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제품 체험 전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갤러리 최초로 매장 내 '웰컴 라운지'도 꾸렸다. 영국의 대표 패션 하우스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영국의 유서 깊은 벽지 브랜드 콜 앤 선이 협업한 골드 컬러의 '앱센스 오브 로지스 모아레' 패턴 벽지를 사용했다. 매장 중간에는 원형 돔 구조의 '테크니컬 앨리'를 조성하고, 시몬스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인 '어드밴스드 포켓스프링' 스탠드를 오브제처럼 설치했다. 방배점에서는 시몬스의 대표 매트리스 컬렉션인 '뷰티레스트'와 최상위 라인인 '뷰티레스트 블랙'을 각각 별도의 공간에서 선보인다. 두 체험존은 서로 다른 마감재와 상반된 디자인이 적용됐다. 다양한 침대 프레임도 만나볼 수 있다. 트윈슈퍼싱글 전용 프레임 '하우티'를 비롯해 하운드투스 체크 패턴을 적용한 '아를라', 세로형 더블 헤드보드와 우드 몰딩이 돋보이는 '모나' 등을 전시했다. ◇이케아 코리아, 예술가 7명 감성 담은 '콘스트룬다' 오브제 컬렉션 선봬 이케아는 서로 다른 분야와 세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 7인의 개성을 담은 한정판 아트 오브제 컬렉션 '콘스트룬다(KONSTRUNDA)'를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스웨덴어로 '예술 여행'을 의미하는 콘스트룬다 컬렉션에는 가구 디자인, 건축, 유리 공예, 텍스타일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집 안의 예술 작품'을 주제로 총 18개의 아트 오브제를 선보인다. 유리 오브제와 도자기, 가구, 텍스타일 등 다양한 제품군으로 구성됐으며, 대담한 형태와 생동감 있는 색상, 개성 있는 실루엣이 특징이라고 회사는 말했다. ◇쿠쿠, 브랜드 첫 사각형 디자인 접목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 출시 쿠쿠는 브랜드 최초로 사각형 디자인을 적용한 신제품 '쿠쿠 미식컬렉션 마스터셰프 사일런스 큐브'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제품은 둥근 곡선 형태에서 벗어나 직선과 평면을 중심으로 한 스퀘어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상단은 미니멀리즘에 초점을 맞췄다. 평상시엔 드러나지 않는 '히든 디스플레이'로 깔끔한 외관을 유지하고, 제품 사용 시 주요 기능을 간편하게 조작하고 취사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스팀 배출구도 돌출을 최소화한 디자인을 적용했고, 상단에는 주방의 분위기를 완성하는 은은한 무드 라이트를 적용한 '플로팅 큐브 핸들'을 배치했다. 제품 색상은 그레이스 화이트, 그레이, 다크 그레이 3종이다. 쿠쿠만의 취사 기술도 적용했다. 하나의 밥솥에서 초고압과 무압을 선택해 취향에 따라 서로 다른 밥맛을 구현하는 '트윈프레셔'는 물론, 무압 취사 중 뚜껑을 열어 재료를 추가할 수 있는 '오픈쿠킹', 건강 관리를 추구하는 소비자를 위한 '4세대 저당 트레이', 소음을 최소화한 '사일런트 압력 시스템' 등이다. 신제품은 '원터치 분리형 커버'로 손쉽게 세척이 가능하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플러그를 뽑지 않아도 전원을 제어할 수 있는 '대기전력 차단 스위치'도 도입했다. ◇브리타 코리아,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 획득 브리타는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 기관 'Great Place to Work(GPTW)' 주관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일하기 좋은 기업은 임직원 설문을 바탕으로 신뢰, 공정성, 존중, 자부심, 협업 등 조직문화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다. 브리타 코리아는 이번 조사에서 직원 중심의 건강한 기업문화를 인정받으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브리타 코리아는 다양성·공정성·포용성(DE&I), 웰빙, 자부심 영역에서 특히 구성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DE&I 부문은 긍정 응답률 93%를 기록했고, 성적 취향·인종·성별과 무관하게 공정하게 대우받는다는 항목 모두 100%의 긍정 응답률을 보였다. '직위와 관계없이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정받는다'는 문항에서도 90%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웰빙 부문의 경우, '물리적으로 안전한 업무 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항목은 100%의 긍정 응답을,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일하기 좋은 곳이다'는 항목은 90%을 기록했다. 이 밖에 '나는 일터에 기여하고 있다고 느낀다'와 '우리가 함께 성취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는 항목이 각각 95%를 기록했다. 이 같은 긍정 평가 배경으로 브리타 코리아는 복리후생 제도를 꼽았다. 브리타 코리아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오후 3시에 퇴근하는 '패밀리데이'를 비롯해, 시차출퇴근제와 재택근무 제도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 장기 근속 기념 선물과 특별 휴가 제도를 지원 중이다. ◇한샘, 만학도 배움터 '익산 무궁화학교' 새단장 지원…책걸상·강의대·사물함 90여점 후원 한샘은 전북 익산시 만학도 교육시설 '무궁화학교'의 교육 공간을 개선하고 완공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한샘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공간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한샘은 수혜자의 삶이 찬란하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찬란한샘'으로 명명하고, '여성 및 취약계층의 공간 개선'을 중점 추진 중이다. 올해는 총 5곳의 모자가정 생활시설과 만학도 교육시설을 새단장할 방침이다. 1975년 설립한 무궁화학교는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으로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위한 교육기관이다. 현재 20여 명의 교사가 60여명의 만학도를 대상으로 한글 기초교육, 문해교육반, 검정고시반을 운영 중이다. 한샘은 어르신들의 체형과 학습 동선을 다각도로 고려해 자사 사무용 가구 라인업 가운데 책상, 의자, 개인 수납장, 책장, 강의대 등 주력 가구를 90여 점 지원했다. 한편, 지난 24일 진행된 완공기념 행사에는 한샘 관계자를 비롯해 협력 비영리단체인 지파운데이션, 무궁화학교 관계자와 교사·학생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유통가 NOW] 아모레퍼시픽, 미스토홀딩스, 현대백화점, 코스맥스, 에이블리

◇아모레퍼시픽, '제17회 브랜드 챌린지' 성료…5개국, 1101개팀 참가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본사에서 '제17회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챌린지'의 결선, 시상식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공모전은 총 1101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10개 팀이 최종 무대에 올랐다. 올해는 싱가포르와 영국이 새롭게 참가하면서 기존 한국, 미국, 일본을 포함해 총 5개국으로 참가 대상 국가가 확대됐다. 또, 국가별 심사가 아닌 통합 심사 방식으로 바꿔 운영했다. 올해 과제는 'Connect Your Vibe - Co-creating Our Brand Universe'​를 주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라네즈, 이니스프리, 에뛰드, 코스알엑스 중 브랜드 1개를 선택한 뒤, 해당 브랜드 정체성 강화와 동시에 해외 대학생 팬덤과 함께 로컬 커뮤니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케팅 전략을 제시했다. 결선 심사 결과 대상은 에뛰드 브랜드 과제를 수행한 한국 숙명여자대학교의 '피피피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캐나다 토론토대학교와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이 연합한 '333팀', 일본 리츠메이칸 아시아태평양대학교의 'Playitラボ팀'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미국 뉴욕주립 패션공과대학교의 'The Wonder Triad팀', 한국 이화여자대학교와 숙명여자대학교 연합의 '펩스나잇팀', 싱가포르경영대학교의 'Summer Series팀' 등 총 3개 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팀에는 1000만 원, 최우수상 2개 팀에는 각각 500만 원, 우수상 3개 팀에는 각각 3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됐다. 해외 결선 진출팀에게는 한국에서 진행되는 결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방한 비용을 전액 지원했다.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에 휠라 제품 후원…스포츠 마케팅 강화 미스토 그룹의 이탈리아 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는 미스토 말레이시아 법인을 통해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를 포함한 연방직할구를 대표하는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과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맺고,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말레이시아 법인은 윌라야 연방 테니스 대표팀 소속 선수 12명과 코치 5명에게 휠라 테니스 의류와 신발 등 총 650여 점의 제품을 지원했다. 선수단은 쿠알라룸푸르 오픈 테니스 챔피언십(KL Open)과 SUKMA National Games 등 현지 주요 스포츠 대회에서 휠라 유니폼과 테니스화를 입고 경기에 출전했다. 휠라는 이번 대표팀 후원을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이벤트과 마케팅 활동을 단계적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현대百, 내달 3일까지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실시…“케이블·충전기·멀티탭 수거" 현대백화점은 오는 9월 3일까지 압구정본점을 포함한 전국 점포에서 '365 리사이클-숨은 자원 찾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365 리사이클은 고객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상시 기부받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예컨대 겨울 의류 패딩 속 충전재(덕·구스)를 재활용해 패딩 조끼를 제작하고, 이를 취약계층에 기부 중이다. 플라스틱 장난감을 도서 거치대로 업사이클링하는 등 여러 자원순환 활동도 매월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 내 방치되거나 고장 난 케이블(전선), 충전기(어댑터), 멀티탭 등이 수거 대상이다. 선별 과정을 거쳐 금속과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할 방침이다. 품목 종류와 무관하게 1인당 최대 3개까지 기부할 수 있다. 참여 고객에게는 수거 물품 1개당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인 H포인트 2000점을 지급한다. ◇코스맥스, 파자자란 국립대 약대 내 印尼 최초 '화장품학과' 신설 주도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 소재 명문 국립대인 파자자란 대학교(UNPAD) 약학대학 내 '화장품학(Cosmetology)' 학사과정 개설에 산업계 대표로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화장품학과는 인도네시아 첫 화장품 특화 학부 과정으로, 피부·모발 관련 기초 연구부터 제형 개발, 안전성과 효능 평가 등 화장품 연구개발에 대한 전 과정을 다룬다. 아울러 코스맥스는 신규 학과 개설과 함께 진행된 'ABG(Academia-Business-Government) 프로그램' 출범식에서 현지 산업계를 대표 파트너로 뽑혔다. 인도네시아 정부 주도로 진행하는 이 프로그램은 학계의 연구 성과를 산업으로 이전해 상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코스맥스인도네시아와 UNPAD는 인도네시아 고유의 생물자원을 활용한 공동 연구를 확대한다. 현지 전통 발효식품인 '뗌뽀약(Tempoyak, 두리안 발효 식품)'을 활용한 항산화 소재 개발과 '홍국(Angkak)'발효를 통한 미백·기능성 소재 개발 등을 추진한다. 나아가 코스맥스는 캠퍼스 내 '교육용 공장(Teaching Factory)' 구축도 지원한다. 학생들이 연구 결과를 실제 제조하고, 상품화로 연결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또, 연중 상시 인턴십 제도를 운영해 현지 맞춤형 연구개발 인재를 적극 채용, 육성할 방침이다. ◇에이블리, 빅사이즈 제품군 거래액 두 자릿수 '쑥'…체형별 맞춤 큐레이션 먹혔다. 에이블리는 지난 7월 16~23일 진행한 '빅사이즈 연합전' 동안 빅사이즈 카테고리 거래액이 전년 대비 22%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에이블리는 빅사이즈 카테고리를 꾸준히 확대해 왔으며, 올 상반기 기준 빅사이즈 마켓 수만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했고, 관련 상품 수도 24% 늘었다. 이번 빅사이즈 연합전 페이지에서는 체형별 어울리는 상품을 선보인 '체형별 스타일 가이드'가 유저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 에이블리 내 '웨이브 체형', '내추럴 체형', '스트레이트 체형' 등 체형 관련 키워드 검색량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0%, 311%, 164% 급증했다. 참여 마켓의 거래액 성장도 이뤄졌다. 행사 기간 동안 주요 빅사이즈 마켓 가운데 '제이스타일'과 '당당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8%, 104% 올랐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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