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인천 화재 판매자 재고 ‘100% 선제 보상’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재고 손실 피해를 본 입점 판매자(로켓그로스)들에 대해 쿠팡이 전액 보상 결정을 내렸다. 22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화재 조사와 보험 처리 절차가 완결되기 전이라도 당사 책임 아래 선제적으로 보상을 추진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쿠팡이 물건을 직매입해 파는 '로켓배송'과 함께, CFS는 판매자별 상품 보관·관리·배송 등을 대신 처리하는 로켓그로스를 운영 중이다. 보상 대상으로는 불이 번지지 않은 공간의 재고상품도 포함된다. 반출 지연·분진 등으로 일어날 2차 피해까지 고려해 판매자들의 경영 불안을 잠재우고, 사업 정상화도 지원한다는 이유에서다. CFS는 판매자별 재고 수량을 파악한 뒤, 오는 8월 중순부터 보상 규모·지급 예정일·필요 절차 등을 판매자들에게 개별 안내한다. 또, 문의사항이 있는 판매자들을 위한 '로켓그로스 셀러 전담 상담 창구'도 마련해 일대일 상담을 지원한다. 통상 화재 사고 보상은 불에 타 없어진 재고를 파악한 뒤, 손해사정으로 피해 수준을 추산한다. 더구나 판매자가 손실 재고를 직접 입증해야 하는 불편함도 있다. 다만, CFS는 이 같은 단계를 생략하기로 결정했다. 자체 내부 시스템을 통해 판매자 재고 현황을 확인하고, 송장·포장영상 등의 증빙자료도 별도로 요구하지 않을 계획이다. CFS 관계자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판매자분들께 진심으로 송구한 마음"이라며 “소중한 파트너인 판매자분들이 이번 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책임감을 갖고 최선의 지원을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18일 오전 인천 쿠팡 물류센터에 발생한 큰 불길은 화재 발생 61시간 만인 20일 오후 8시께 초기 진화됐다. 국가소방동원령이 일부 해제돼 대응 단계를 1단계로 낮춘 가운데, 소방 당국은 이날 중 완전 진화를 목표로 잔불 정리 작업이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팡도 현장 수습과 주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앞서 20일에는 인천 물류센터 주변 초등학교 8곳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한 마스크 1만3500개를 전달했다. 서해구 관내 임시 대피소 2곳에서는 '쿠팡케어센터'를 운영하며 주민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 아울러 병원 셔틀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병원 이동은 물론, 진료비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홈플러스 전 점포 운영재개 방침…식품업계 “밀린 대금이 먼저”

홈플러스가 긴급운영자금 확보에 성공하면서 전 점포 운영을 재개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그러나 매대를 채울 식품업체 가운데 납품 재개를 확정한 곳은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정상적인 점포 운영이 이뤄질지 주목된다. 홈플러스는 회생절차가 재개됨에 따라 전 점포 영업을 다시 시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앞서 전날인 21일 서울회생법원은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오는 9월 4일까지 회생절차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홈플러스는 메리츠금융그룹이 지원하기로 한 대출금(긴급운영자금)의 입금과 납품업체와의 협의가 아직 이뤄지지 않아 구체적인 영업 재개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우선 홈플러스는 복층 구조로 된 점포를 매장당 3306㎡(1000평) 수준으로 단층화해 영업 면적을 줄이고, 식품과 자체브랜드(PB) 제품, 회전율이 높은 생필품 위주로 판매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유통기업 '트레이더조'와 유사한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지난 5월4일부터 휴업에 들어갔던 비핵심 점포 37개는 폐점하고, 본사와 매장 근무 인력은 최소화해 나머지 인원은 당분간 휴직 상태로 두기로 했다. 온라인 부문은 수도권 16개 점포부터 영업을 시작해 배송 범위를 넓히고, 회생절차 연장 기한(9월 4일) 안에는 매각 작업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물건을 채우기 위해서는 공급 조건에 대한 협의를 해야 하는 것이라 공급 조건 협의를 빨리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식품업체들은 홈플러스가 확보한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을 어떤 순서로 쓸 것인지를 납품 재개의 주요 조건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 납품할 물품의 대금보다 이미 밀린 대금의 처리 방식이 먼저라는 것이다. A 식품사 관계자는 “홈플러스의 영업 정상화 추진 상황을 지켜보면서 거래 안정성과 대금 결제 조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품 납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선입금을 받아야 물건이 나가는 조건으로 홈플러스와 거래해 왔던 B 식품사 관계자는 “그전에도, 지금 상황도 선입금을 받아야 물건이 들어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공급이 중단된 상황에서 재개 여부도 정해지지 않았다. 이 관계자는 “홈플러스가 확보한 자금이 체불 임금과 퇴직금에 우선 쓰일 것으로 보이는 만큼 물품 대금으로 돌아올 수 있을지는 알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C 식품사 관계자는 “2000억원이 수혈됐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운영할지 구체화하지 못하면 식품업체들이 섣불리 납품을 재개하지는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연된 대금만 따져도 (긴급운영자금) 2000억원으로는 부족하고, 문을 닫은 매장을 다시 열려면 밀린 임금과 퇴직금부터 지급해야 하는 만큼 물품 대금으로 쓸 수 있는 금액이 잡히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식품업계 일각에서는 회생채권과 기존에 지급한 선급금의 상계 처리가 선행돼야 납품 재개가 가능하다는 시각도 나온다. 법원의 승인과 허가를 거쳐 밀린 대금이 정리되지 않으면 납품을 재개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 밖에 D 식품사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고, E 식품사도 “협의 중에 있다"고 답했다. 중소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정산 지연이 장기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달 23일 발표한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대금 정산지연 실태조사'에 따르면, 대금 정산 지연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응답은 76.7%였다. 받지 못한 납품대금은 극단값을 제외한 평균 7억7400만원으로 조사됐고, 5억원 이상을 받지 못한 기업도 40.7%였다. 납품일로부터 60일을 초과해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응답은 98.0%에 달했다. 이 조사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상공인 150개사를 대상으로 5월21일부터 6월5일까지 진행됐다. 특히 품목별로 보면, 홈플러스가 우선적으로 판매를 재개할 것으로 보이는 식품 분야의 미정산 규모가 컸다. 주력 납품품목이 신선·가공식품류인 업체는 81개사로 전체의 54.0%였고, 이들의 미정산 대금은 평균 10억7400만원이었다. 생활·주방용품(4억2500만원)과 의류·잡화(3억9900만원)를 웃돌았다. 신선·가공식품류 업체 가운데 60일을 초과해 정산이 지연되고 있다는 응답은 98.8%였다. 정산 지연에 따른 납품업체들의 애로사항도 크다. 응답 업체의 애로사항은 원부자재 구입대금 및 하도급 대금 결제 지연이 85.3%로 가장 많았다. 신제품 개발 및 마케팅 등 필수 운영자금 부족도 65.3%, 인건비 지급 지연 및 인력 이탈 위기도 24.7%나 답했다. 가장 시급한 대책으로는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을 담보로 한 대주단 자금 지원과 납품업체 우선 정산이 95.3%로 가장 많이 꼽혔다. 정부의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및 저금리 특례 대출 확대가 44.0%, 납품대금 제3자 예치 의무화 등 결제 시스템 강화가 39.3%로 조사됐다. 자유응답에서는 대금 결제 계획이 없고 일정이 불확실하다는 지적과 함께, 홈플러스 자금을 별도로 관리하고 현금 사용처를 투명하게 공개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김희중 중소기업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납품 중소기업들의 생존이 담보되어야 홈플러스의 정상화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정산 지연이 수개월째 이어지면서 납품업체들이 유동성 위기에 놓였다는 설명이다. 홈플러스는 공급 조건 협의를 마무리하는 대로 영업을 재개한다는 방침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신세계면세점, 미도, 르무통, 토니모리, 원씽, 탑텐 外 [똑똑한소비]

◇ 신세계면세점, 여름 동반 출국객에 쇼핑지원금 추가 제공 신세계면세점이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을 위한 동반 여행객 프로모션을 추가로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다음달 27일까지 명동점에서 동일한 출국일과 항공편을 이용하는 내국인 고객 2인 이상이 함께 방문하면 동반 인원에 따라 쇼핑지원금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여름 성수기 캠페인의 개인별 쇼핑 혜택과 별도로 제공되는 추가 이벤트다. 참여 고객은 명동점 12층 고객센터에서 동일한 출국 정보를 확인한 뒤 쇼핑지원금을 즉시 발급받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다. 2인 방문 시 1인당 최대 9만5000원, 3인 방문 시 1인당 최대 10만5000원, 4인 이상 방문 시 1인당 최대 12만원의 명동점 전용 쇼핑지원금 2종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 명동점에서 쇼핑과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추가 혜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여행 준비 과정까지 풍성하게 만드는 차별화된 경험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미도(MIDO) '멀티포트 TV 28' 출시 스위스 시계 브랜드 미도(MIDO)가 TV 쉐입을 재해석한 '멀티포트 TV 28'을 출시했다. 멀티포트 TV 28은 28 x 27.6mm 사이즈로 제작됐다. 새틴 마감 베젤이 12시 방향의 도트 디테일과 함께 다이얼을 감싸는 디자인이다. ◇ 르무통, 고객 사연 취합 '응답하라 2017' 캠페인 전개 르무통이 브랜드 론칭 10년을 맞아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을 소환하는 '응답하라 2017' 캠페인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캠페인은 르무통이 시작된 2017년 고객들이 보낸 시간을 함께 돌아보고 추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600여명의 응모자들은 결혼, 출산·육아, 여행, 학업 등 인생의 전환점이 된 순간부터 소소하지만 일상에서 느낀 행복한 기억까지 본 캠페인을 통해 떠올린 다양한 2017년의 추억을 공유했다. 르무통은 캠페인 참여자 중 선정된 총 1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화보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러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고객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로 나가겠다"고 했다. ◇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팝업스토어에 아이브 '리즈' 등장 토니모리의 창립 20주년 '언커먼 팩토리(UNCOMMON FACTORY)' 팝업스토어에 아이돌 가수 아이브(IVE) '리즈'가 방문했다. 토니모리 팝업스토어에는 하루 평균 900여명 이상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현장에서는 청담동 헤어·메이크업 숍 '키츠'와 협업한 '겟잇 틴트 워터풀 시럽' 등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토니모리 창립 20주년 팝업스토어 '언커먼 팩토리'는 오는 26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 애경산업 원씽, 북촌에 'Recovery House' 열어 스킨케어 브랜드 '원씽'(ONE THING)이 오는 25일까지 서울 북촌에 위치한 '우주연 한의원'에서 프라이빗 브랜드 체험 행사 'ONE THING Recovery House'를 운영한다. 원씽은 복합적인 피부 고민 속에서도 현재 피부에 꼭 필요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한 핵심 성분만을 담은 미니멀 스킨케어 브랜드다. 'Leave Only ONETHING'이라는 슬로건 아래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하고 있다. 행사에서는 원씽의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원씽 브랜드 담당자는 “원씽의 대표 제품인 병풀 추출물 토너와 신제품 병풀 수딩 미스트를 중심으로 국내는 물론 글로벌 소비자들과 접점을 확대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통해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인지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성통상 탑텐, 서울 메트로 테마 컬렉션 선봬 신성통상이 전개하는 탑텐(TOPTEN10)이 서울 지하철을 테마로 한 '서울 메트로 컬렉션'을 명동·홍대 등 주요 관광 상권 매장에서 선보였다. 누구에게나 익숙한 지하철을 다양한 사람들의 일상과 문화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그동안 탑텐이 꾸준히 전개해 온 지역 기반 스토리텔링 활동의 연장선이다. 제품은 노선도, 역명 표기 등 서울 지하철을 상징하는 요소를 감각적으로 디자인한 서울(SEOUL) 에디션 'COOL Air 코튼 더블니트 T' 2종으로 구성됐다. 신성통상 탑텐 관계자는 “탑텐은 로컬 매거진 제작, 지역 특화 매장 등 국내 여러 지역의 특색을 알리는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밝혔다. ◇ 코스메카코리아, 생체리듬 기반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개발 착수 코스메카코리아는 경희대학교 황재성 교수 연구팀, 화장품 소재 개발 전문기업 라비오와 '생체리듬 기반 차세대 항노화 화장품 원료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효능 연구부터 소재개발, 제품화까지 전 주기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공동 연구는 지난해 추진한 세놀리틱(Senolytic) 기반 항노화 소재 개발에 이은 두 번째 협력 프로젝트다. 뉴로코스메틱은 외부 환경과 심리적 스트레스가 피부에 미치는 영향을 관리하는 차세대 뷰티 기술이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수면 부족과 스트레스가 일상화되면서 생체리듬 회복을 돕는 뉴로코스메틱이 글로벌 뷰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며 “이번 공동 연구를 통해 차별화된 고기능성 국산 원료를 확보하고 글로벌 고객사에 혁신적인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스맥스펫, 증평 신공장 가동 시작 코스맥스그룹의 반려동물 헬스&뷰티 기업 코스맥스펫이 충청북도 증평 신공장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코스맥스펫은 반려동물 건강관리 제품 시장의 성장과 고객사 제품 개발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충북 괴산 공장에서 증평 신공장 이전을 추진했다. 코스맥스펫은 이번 신공장을 위해 지난해 10월 증평군과 신규 투자 협약을 체결하고 증평2일반산단에 400억원을 투자했다. 신공장은 반려동물 영양보조제품 및 간식형 기능성 제품 생산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로 조성됐다. 기존 괴산 공장 대비 생산 공간이 4배 이상 확대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제품 개발 및 생산 수요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진호정 코스맥스펫 대표는 “증평 신공장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에 특화된 전문 생산기지로 제형 경쟁력과 품질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거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제형 개발 역량과 코스맥스펫만의 독점 소재 제안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사의 반려동물 헬스케어 제품 개발 수요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세라젬, 시몬스, 이그니스 엑쎄라피, 까사미아, 깨끗한나라 外 [똑똑한소비]

◇ 세라젬, 고객 1000명과 '가장 빛나는 오후' 함께해 세라젬이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콘서트홀에서 고객 1000명과 함께한 웰니스 토크 콘서트 '세라젬 드 애프터눈'(Ceragem de Afternoon)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라젬 드 애프터눈'은 100세 인생을 하루에 비유했을 때 50대는 정오를 막 지난 '가장 빛나는 오후'라는 의미를 담아 기획된 고객 소통형 웰니스 토크 콘서트다. 프로그램은 세라젬이 제안하는 철학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000명의 고객들은 건강은 일상 속 작은 습관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스스로의 삶을 돌보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했다. 강연에는 세라젬 이경수 대표를 비롯해 방송인 박미선, 국민대학교 스포츠건강재활학과 홍정기 교수 등이 나섰다. 세라젬 관계자는 “100세 시대에는 오래 사는 것만큼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며 “세라젬 드 애프터눈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오후를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자는 의미를 담은 고객 소통 행사"라고 전했다. ◇ 시몬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여름 시즌 신메뉴 4종 출시 시몬스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시몬스 테라스' 내 카페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여름 시즌을 맞아 신메뉴 4종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메뉴는 △딸기 프라페 △치즈 밀크쉐이크 △버터 크림 라떼 △아이스 초코 라떼 등 4종이다. 시몬스 관계자는 “여름휴가와 나들이 시즌을 맞아 시몬스 테라스를 찾는 가족, 친구, 연인 단위 방문객들을 위해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여름 시즌 신메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을 담은 메뉴와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시몬스 테라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그니스 '엑쎄라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이그니스의 프리미엄 홈 뷰티 브랜드 엑쎄라피(EXERAPY)가 브랜드 론칭 첫해에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는 1955년 독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디자인 상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평가받는다. 엑쎄라피는 이번 어워드에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구현하는 디자인 역량과 사용자 경험을 고려한 제품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대표 제품 '써클샷'을 중심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프리미엄 홈 에스테틱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제품과 브랜드 경험을 연결한 디자인 전략이 이번 수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그니스 엑쎄라피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엑쎄라피의 디자인 경쟁력과 브랜드 가치를 글로벌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치열한 홈 뷰티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멀티유즈 홈오피스 가구 '아크' 시리즈 선봬 신세계까사(SHINSEGAE CASA)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아치 디자인을 적용한 멀티유즈 홈오피스 가구 '아크(ARC)' 시리즈를 선보인다. 아크 시리즈는 책장과 수납장, 데스크에 부드러운 아치 모티프를 적용해 일반적인 오피스 가구의 직선적이고 기능적인 인상을 덜어낸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가구로서의 디자인 완성도를 높여 서재는 물론 거실과 다이닝 등 다양한 공간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고 까사미아 측은 설명했다. 시리즈는 5단 책장, 하부수납책장, 수납장, 데스크로 구성됐다. 각 제품은 공간과 용도에 따라 개별적으로 활용하거나 함께 배치할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아크' 시리즈는 홈오피스 가구의 기능성에 까사미아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집 안 어느 공간에서나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주거 방식과 공간 활용 수요를 반영한 차별화된 프리미엄 디자인 가구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 깨끗한나라 “포포몽 출시 3년 만에 매출 16배 성장" 깨끗한나라는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 포포몽이 출시 3주년을 맞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국내 펫 라이프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깨끗한나라는 포포몽이 출시 첫해인 2023년 대비 올해 매출이 약 16배 성장했다고 소개했다. 대표 제품인 펫티슈는 누적 약 6700만매가 판매됐다. 배변패드 역시 누적 1000만 장 이상 팔렸다. 포포몽은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시작으로 고양이 모래, 간식 등으로 제품군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포포몽은 단순한 펫용품 브랜드를 넘어 반려동물과 반려인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라이프케어 브랜드를 목표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생활용품 기업으로서 축적한 기술력과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펫티슈와 배변패드를 넘어 간식과 라이프스타일 제품까지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국내 대표 반려동물 라이프케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롯데온,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압끼빠산드 산차' 공식 브랜드관 열어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프리미엄 티 브랜드 '압끼빠산드 산차' 공식 브랜드관을 열었다. 압끼빠산드 산차는 인도 프리미엄 티 브랜드다. 1984년부터 인도 국빈선물로 사용되고 있다. 압끼빠산드는 힌디어로 '당신의 선택'을 뜻한다. 인도 델리 노이다에 위치한 한국 전용공장에서 생산된 블렌딩 티와 프리미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온 관계자는 “건강과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가 확산되면서 프리미엄 티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를 지속 발굴하고 공식 브랜드관을 확대해 고객들이 다양한 프리미엄 티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 현대백화점 비노에이치 '지아코모 그리말디' 와인 선봬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와인 수입△유통 전문사 비노에이치가 이탈리아 피에몬테주(州) 바롤로 지역을 대표하는 와이너리 '지아코모 그리말디'(Giacomo Grimaldi)의 와인 7종을 국내 단독으로 선보인다. 지아코모 그리말디의 대표 와인 '바롤로 라베라'는 세계적인 와인 평론 매체 '제임스 서클링'으로부터 95점을 획득하며 전세계 와인 애호가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백화점 베노에이치가 이번에 선보이는 와인은 '바롤로 라베라'를 포함해 '랑게 소비뇽', '돌체토 달바' 등이다. 더현대 서울 와인웍스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 위치한 와인 전문숍 와인리스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교촌치킨, 매일유업, 맥도날드, 대상 청정원, 서울우유, 버거킹 外 [똑똑한소비]

◇ 교촌치킨, 복날 시즌 맞아 '카카오 선물하기' 프로모션 실시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복날 시즌을 맞아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카카오 선물하기'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간장한마리+콜라 1.25L △허니한마리+콜라 1.25L △레드한마리+콜라 1.25L 세트 등이다. 카카오 선물하기에서 최대 13%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복날을 맞아 교촌치킨을 사랑해주시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무더운 여름을 교촌치킨과 함께 건강하고 든든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지인들과 교촌의 대표 메뉴를 함께 나누며 행복한 복날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매일유업, 미국 올리브영 입점 매일유업이 미국 올리브영에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매일유업이 이를 통해 미국 시장에 선보인 제품은 △저당·고단백 콘셉트의 '매일두유' 3종(99.9 플레인, 고단백 플레인, 검은콩) △과일맛에 우유맛을 더한 '피크닉' 2종(사과, 천도복숭아) △이너뷰티를 위한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 3종(음료, 파우더 스틱, 구미) 등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미국 소비자의 관심이 한국인의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과 일상적인 식음료 제품까지 넓어지면서 K-웰니스 전반에 대한 관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며 “매일두유와 피크닉, 셀렉스 밀세라 콜라겐은 이러한 흐름에 부합하는 브랜드로 이번 미국 올리브영 입점이 세계 시장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자신한다"고 밝혔다. ◇ 맥도날드 '홍천 우리쌀 칩' 출시 맥도날드가 강원도 홍천 쌀로 만든 신메뉴 '홍천 우리쌀 칩'을 오는 23일부터 판매한다. 신제품은 단품으로 구매 가능하다. 버거 세트, 해피밀, 맥모닝 구매 시 사이드 메뉴로도 선택할 수 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홍천 우리쌀 칩'은 커피, 아이스크림과 함께 즐기는 디저트로도 어울리는 만큼 다양한 고객 분들이 찾아 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협업 지역인 홍천의 농산물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대상 청정원 호밍스 '두툼 한돈 김치찌개' 선봬 대상 청정원의 간편식 브랜드 '호밍스(HOME:INGS)'가 '종가'의 묵은지와 한돈을 넣어 만든 냉동 국물요리 신제품 '두툼 한돈 김치찌개'를 선보였다. 진한 사골 육수에 국내산 돼지고기 등 고품질 원재료를 풍성하게 담은 국물요리 간편식이다. 유명 김치찌개 맛집 레시피를 그대로 구현했다고 대상 측은 설명했다. 대상 청정원 관계자는 “최근 간편식이 맛과 품질 중심으로 진화하면서 한국인의 대표 소울푸드로 손꼽히는 김치찌개를 고품질 원재료와 대상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외식 전문점 수준의 맛으로 구현했다"며 “No.1 김치 브랜드 종가의 묵은지와 한돈 앞다리살을 아낌없이 넣은 '두툼 한돈 김치찌개'와 함께 집에서도 간편하게 유명 맛집의 요리를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했다. ◇ 서울우유,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 출시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파우치형 그릭요거트 신제품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를 출시한다. 제품은 '저탄소 축산물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목장에서 생산한 체세포수 기준 1급, 세균수 1급A인 국내 최고 등급의 나100% 원유를 사용해 제작됐다. 서울우유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120g)는 코스트코 등 대형마트, 슈퍼마켓을 비롯한 오프라인 채널과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관계자는 “간식은 물론 건강한 한 끼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그릭요거트를 누구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파우치형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며 “'파머스그릭 후레쉬 블루베리'와 함께 차별화된 그릭요거트의 풍미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정관장 '건강 正복' 프로모션 전개 정관장이 다음달 10일까지 '여름 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관장 주력 브랜드 홍삼톤, 황진단, 달임액, 화애락, 아이패스, 아이키커, 기다림, RXGIN은 10%, 궁정비차와 굿베이스는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에브리타임 아웃도어'는 2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제공한다. 정관장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여러 시즌 이슈에 따라 건강관리 영역이 다양해지는 만큼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건강제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정관장은 시즌별 건강관리 트렌드와 고객 니즈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과 풍부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 이마트, 중복 보양식 최대 50% 할인 이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생닭, 장어, 전복 등 보양식 관련 상품을 최대 50% 특가에 선보이는 '중복 대전'을 실시한다. 국내산 생닭인 '한마리 영계'와 '토종 닭백숙'은 각각 3627원, 9748원에 판매한다. '무항생제 두마리 영계'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한다. '손질 민물장어(100g)'와 '완도 활전복'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반값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24일 단 하루 동안 홍게, 가리비, 백생합, 새우 등 해산물이 가득 담긴 간편식 '한가득 홍게 해물탕(1585g)'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 할인 혜택과 함께 구매금액의 20%를 e머니로 적립해준다. 이마트 관계자는 “외식 물가 부담으로 집에서 직접 보양식을 준비하거나 간편하게 즐기는 수요가 늘고 있다"며 “삼계탕 외에도 장어, 전복 등 보양식 식재료와 다양한 즉석 조리 상품, 제철 신선식품까지 부담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했다. ◇ 버거킹, 더 커진 치즈번의 '펜타치즈와퍼' 출시 버거킹이 지난해 일부 매장에서 한정 운영해 고객들의 관심을 모았던 '펜타치즈와퍼'를 22일 전 매장에 다시 출시한다. 이달 22일부터 10월20일까지 한정 판매된다. '펜타치즈와퍼'는 버거킹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콰트로치즈와퍼'를 기반으로 한 프리미엄 치즈 버거다. 제품명에 사용된 '펜타(Penta)'는 숫자 5를 의미한다. 대표 치즈버거인 '콰트로치즈와퍼'에 모짜렐라 치즈번을 더해 총 5가지 치즈의 풍미를 구현했다는 의미를 담아 지어진 이름이다. 신제품은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파마산 치즈 소스, 아메리칸 슬라이스 치즈, 체다·모짜렐라 슈레드 치즈를 더해 제작됐다. 버거킹 관계자는 “펜타치즈와퍼는 한정 운영 당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메뉴를 더 많은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전국 매장으로 확대한 제품"이라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고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더욱 더 다양한 제품을 다채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제주 특집 행사 개최 신세계백화점이 제주의 여름을 담아낸 제철 먹거리와 해녀와 농부, 어부의 이야기를 함께 고객들에게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제주 특집 행사 '알로하, 제주 온 더 테이블'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협약을 맺고 제주 식문화와 생산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 역시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지역의 가치를 전국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신세계백화점 앱에서는 신백리워드 회원을 대상으로 최대 1만원 혜택의 식품 할인 쿠폰 3종으로 구성된 '푸드 쿠폰팩'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지역 제철 식재료를 선보인 것과 함께 제주의 해녀와 농부, 어부들의 이야기를 고객들에게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산자와 함께 성장하고, 지역의 매력을 새로운 콘텐츠로 풀어내려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롯데마트, 중복 맞이 보양 먹거리 할인전 진행 롯데마트가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다양한 보양 먹거리와 여름철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롯데마트는 농축산물 할인지원 사업과 연계해 '상생통닭 백숙용'(950g/냉장/국산)은 5592원에, '영계 2종'(각 500g/냉장/국산)은 3792원에 선보인다. '복시즌 훈제치킨 슬라이스 2종'은 2개 이상 구매 시 개당 2000원 할인 판매한다. 간편 보양식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한마리 장어덮밥(팩)'과 '한판 훈제오리(팩)'를 각 5990원, 1만3990원에 선보인다. 이밖에 '손질 민물장어(100g/냉장/국산)', 완도 활전복(특대/5마리), '국산 생새우(100g/냉장)' 등 주요 수산물을 20% 할인 판매한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중복을 앞두고 보양 먹거리와 제철 신선식품, 여름철 필수 생활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즌별 고객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할인 행사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홈플러스, 휴업 점포 67곳 다시 연다…“영업정상화·구조혁신 마무리 할 것”

홈플러스가 회생절차 연장 결정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마무리 작업에 나선다. 긴급운영자금(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를 모두 다시 열 계획이다. 또한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개는 남은 회생기간에 폐점한다. 홈플러스는 서울회생법원이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절차를 오는 9월4일까지 연장함에 따라 영업정상화와 구조혁신 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우선 현재 휴업중인 점포를 다시 연다. 홈플러스는 DIP 대출금이 들어오는 대로 임시휴업 중인 핵심점포 67개를 모두 재개장한다. 매출이 크고 회전율이 빠른 생필품부터 확보해 팔면서 현금흐름을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온라인부문은 곧바로 영업이 가능한 수도권 16개 점포에서 먼저 시작한다. 이후 배송사들과 협의해 영업 점포와 배송 범위를 차츰 넓힐 계획이다. 자금 집행 순서도 정해뒀다. 대출금이 들어오면 상품대금과 연체된 임대료, 유틸리티 비용 등 매장 운영에 필수적인 비용부터 치른다. 지급이 밀린 직원 급여와 소상공인 미정산 대금도 함께 풀어 직원과 입점주의 피해를 줄이기로 했다. 구조혁신 작업은 연장된 기간 안에 끝낸다. 막바지 단계에 와 있는 만큼 작업을 마무리한 뒤 본격적인 매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임시휴업 중인 부실 점포 37개는 남은 회생기간에 폐점한다. 비용 절감도 병행한다. 본사와 매장 모두 근무인력을 최소화하고, 근무 인원을 뺀 나머지는 당분간 휴직 상태를 유지한다. 앞서 지난 21일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는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고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법원은 지난 3일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며 폐지 결정을 내렸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홈플러스가 자금 확보 방안을 마련했고, 사측의 즉시항고를 법원이 받아들였다. 홈플러스의 공익채권은 현재 9300억원가량으로 상당수가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협력업체 납품대금이다. 대주주인 MBK파트너스는 운영을 정상화한 뒤 대형마트 등 잔존 사업 부문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송민규 기자 songmg@ekn.kr

국내 넘어 해외까지…특급호텔은 ‘김치 전쟁’ 중

특급호텔들이 중장기 수익원으로 프리미엄 김치 사업 강화에 공들이고 있다. 면세점 입점·현지 팝업 또는 수출을 통해 해외 소비자 대상의 김치 판매를 본격화하는 한편, 국내 시장에서도 유통망을 다양화하며 소비 접점 확대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인 '수펙스김치'와 저렴한 대중 라인 브랜드 '워커힐호텔 김치' 수출 강화에 힘 쏟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향 수펙스김치 수출에 성공했다. 배추·파·갓김치 3종, 총 1톤 규모로 이달 말부터 현지 유통이 결정됐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김치 수출을 본격화한 것은 지난해부터다. 그 해 9월 미국 서부 시장을 시작으로 올 2월 현지 전역으로 판매 영역을 넓혔고, 3월 호주 시장까지 진출지를 넓혔다. 이달 들어선 프리미엄 김치 브랜드까지 수출 대상을 확대한 것이다. 현재까지 두 브랜드 합산 해외 누계 수출량은 70톤(t)으로, 회사는 향후 일본 등 아시아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경쟁사인 롯데호텔앤리조트도 방한 관광객과 현지 소비자를 적극 공략하고 있다. 최근에는 롯데면세점 내 김포공항점·인천공항점 내 대표 상품인 '롯데호텔 김치'를 입점시켰다. 인천공항의 경우, 다음 달 제2여객터미널(T2)에도 추가 입점을 예고했다. 회사는 해외 현지에서 한시적 행사를 통한 인지도 확보뿐 아니라, 해외 체인호텔을 활용한 판매 국가·채널 확대 계획도 세웠다. 이달 초에는 일본 도쿄에서 팝업 매장까지 운영했다. 향후 일본 내 판매처를 넓히고 캐나다·미주 지역 수출도 추진할 예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해 540억원을 기록한 조선호텔 김치 연매출을 오는 2030년 10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청사진까지 밝혔다. 올 초 경기 성남시에 김치센터를 설립하며 생산 능력을 기존보다 2.5배 늘린 것도 이 같은 미래 비전과 맞닿아 있다. 가장 눈여겨보는 공략지는 미국·일본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올 2월 미국 내 K-푸드 플랫폼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미국향 수출용 김치 선적을 시작했다. 최근에는 일본 도쿄·오사카 소재 백화점에서 각각 팝업 매장을 열어 현지 진출을 본격화했다. 특급호텔들이 일제히 새 먹거리로 김치 사업을 점찍는 이유는 높은 매출 성장률 때문이다. 3사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롯데호텔·워커힐 호텔 김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2%, 63.8%씩 늘었다. 조선호텔은 상반기(1~6월) 누적 김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했고, 매년 연간 매출 성장률도 두 자릿수를 유지 중이다. 기세에 힘입어 국내에서는 수요 확보를 위한 3사 간 유통망 확장 경쟁이 치열하다. 호텔 김치는 상대적으로 프리미엄 김치 이미지가 강했지만, 편의점·슈퍼마켓 등 근거리 유통채널까지 판매처를 넓혀 접근성을 강화하는 것이 주된 전략이다. 롯데호텔은 올 3월부터 그룹 편의점 계열사인 세븐일레븐 점포를 통해 소용량 김치 판매를 시작했다. 조선호텔은 같은 달 GS리테일이 운영 중인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전용 김치 상품판매에 나서면서 맞불을 놨다. 이 밖에 워커힐호텔의 경우, 유통망 다각화 방향을 자사몰 활성화와 온라인·홈쇼핑 채널 확대에 두고 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팀홀튼 크레이버블, 경방 타임스퀘어, 온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外 [똑똑한소비]

◇ 팀홀튼 '크레이버블' 4종 출시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Tim Hortons)이 '크레이버블(Craveable)' 4종을 22일 출시한다. 크레이버블(Craveable)은 '자꾸 생각나고 계속 먹고 싶어지는 맛'을 담아낸 팀홀튼의 새로운 샌드위치 라인업이다. 신제품은 팀홀튼이 자체 개발한 브리오슈 번을 바탕으로 신선한 재료를 쌓아 올려 완성했다. 팀홀튼은 매장 내 '팀스키친'에서 신선한 재료를 직접 조리해 메뉴를 완성한다. 라인업은 △소시지 라페 크레이버블 △치킨 텐더 크레이버블 △에그 앤 에그 크레이버블 △체다 오믈렛 크레이버블 등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4500~5500원이다. 팀홀튼 관계자는 “크레이버블은 커피와 함께 간단하지만 만족스러운 한 끼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메뉴"라고 전했다. ◇ 롯데백화점 '넥스트랩' 론칭 롯데백화점이 K패션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글로벌 진출 플랫폼 '롯데백화점 넥스트랩'을 론칭하고 해외사업을 가속화한다. '롯데백화점 넥스트랩'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K패션 브랜드를 발굴하고 해외 진출을 도모하는 전진 기지 역할을 수행하는 플랫폼이다. 수출 통관, 인테리어, 마케팅 등 개별 브랜드가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해외 진출 과정을 롯데백화점이 가진 글로벌 인프라와 현지 운영 노하우를 활용해 지원하는 형식이다. ◇ 매드포갈릭, LG유플러스와 '유플투쁠' 프로모션 진행 엠에프지코리아(MFG KOREA)가 운영하는 매드포갈릭이 LG유플러스와 함께 U+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유플투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혜택은 LG유플러스 멤버십 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VVIP 고객에게는 2만5000원, VIP 고객에게는 1만5000원의 할인 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프로모션 쿠폰은 21일 LG유플러스 멤버십 앱 내 '유플투쁠' 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오는 31일까지다. 윤다예 엠에프지코리아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멤버십 및 제휴 채널과의 협업을 다각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 리복 '인스타펌프 퓨리 94' 국내 재출시 LF가 국내에서 전개하는 스포츠 브랜드 '리복(REEBOK)'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혁신의 아이콘 '인스타펌프 퓨리 94'(Instapump Fury 94)를 재출시한다. 인스타펌프 퓨리는 1994년 디자이너 스티븐 스미스가 디자인했다. 끈 대신 공기를 주입해 발에 밀착시키는 '펌프(Pump)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게 특징이다. 신발 상단의 펌프 버튼을 누르면 어퍼 내부의 공기 주머니에 공기가 주입된다. 가격은 23만9000원이다. LF 관계자는 “인스타펌프 퓨리는 리복의 혁신과 헤리티지를 가장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라며 “이번 재출시를 시작으로 다양한 협업과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새로운 세대에게도 인스타펌프 퓨리만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오뚜기 '라이트앤조이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 출시 오뚜기의 라이트푸드 통합 브랜드 '라이트앤조이(LIGHT&JOY)'가 제주산 말차를 활용한 신제품 '당을 줄인 쌀컵케이크 말차'를 21일 출시했다. 신제품은 기존 쌀컵케이크 대비 당 함량을 평균 30% 낮춘 게 특징이다. 밀가루를 넣지 않고 국산 쌀가루를 사용했다. 계란 1개만 준비하면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과 맛을 모두 고려한 디저트를 찾는 소비자가 늘어나면서 당 부담은 줄이고 말차의 풍미를 살린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라이트앤조이 브랜드를 통해 맛과 간편함은 물론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 KFC '칰폴레 맵징거' 3종 선봬 KFC가 스모키한 치폴레 소스로 먹을수록 당기는 매콤함을 살린 '칰폴레 맵징거' 3종을 선보였다. 제품명은 KFC의 시그니처인 치킨을 뜻하는 '칰'과 매콤한 '치폴레 소스'의 명칭을 결합해 만들었다. 라인업은 △칰폴레 맵징거통다리 △칰폴레 맵징거타워 △칰폴레 맵징거더블다운 등이다. KFC 관계자는 “이번 칰폴레 맵징거 3종은 치킨과 치폴레 소스의 조화를 통해 먹을수록 다시 생각나는 중독적인 매콤함을 구현한 메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KFC만의 새롭고 차별화된 맛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 신세계백화점 아카데미 가을학기 접수 시작 신세계백화점의 신세계 아카데미가 2026년 가을학기 강좌 접수를 오는 22일 시작한다. 기존 회원은 22일부터, 신규 회원은 23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강좌는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신세계 아카데미 가을학기 강좌는 신세계백화점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는 북 어드벤처를 중심으로 직장인도 참여하기 좋은 뷰티 클래스와 웰니스, 재테크까지 다양한 강좌를 준비했다"며 “신세계 아카데미가 고객의 일상을 채우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 온, 레이싱화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시리즈 2세대 신규 발매 스위스 프리미엄 스포츠웨어 브랜드 온(On)이 차세대 레이싱화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시리즈의 2세대 모델인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Cloudboom Strike 2)와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LightSpray Cloudboom Strike 2)를 신규 발매한다.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시리즈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피드백과 러닝 효율 연구를 바탕으로 개발된 장거리 레이싱화다. 2세대 제품에는 온 고유의 쿠셔닝 기술인 '클라우드텍'을 한 단계 진화시킨 '클라우드텍 스피어'가 적용됐다.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와 라이트스프레이 클라우드붐 스트라이크 2는 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리테일 스토어 및 일부 지정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 롯데칠성 '별빛청하' 새단장 롯데칠성음료가 저도 탄산주 제품인 '별빛청하 스파클링'과 '로제청하 스파클링'을 통합 브랜드 '별빛청하'로 재정비하며 새단장했다. 별빛청하는 깔끔한 청하에 화이트 와인과 탄산을 더한 스파클링 청주다. 와인병을 연상시키는 병 모양과 7%의 낮은 알코올 도수를 갖춘 게 특징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저도 탄산주 시장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는 '별빛청하'만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이번 브랜드 재정비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제품명을 '별빛청하 스파클링', '로제청하 스파클링'은 '별빛청하 오리지널', '별빛청하 로제'로 변경했다. '별'을 모티브로 한 '별빛청하 스파클링'의 이미지를 중심으로 파란빛과 분홍빛으로 두 제품 간 차별성을 부여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국내 주류시장의 저도수 주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사의 저도 탄산주의 브랜드 강화를 위해 이번 리뉴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주류 시장의 트랜드를 선점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국내 주류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주류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관장 이너제틱, 여름 겨냥 이너케어 신제품 2종 출시 정관장의 프리미엄 항산화 이너케어 브랜드인 '이너제틱(Innergetic)'이 젤리스틱 신제품 2종(이너제틱 항산화·콜라겐, 이너제틱 항산화·클렌즈)을 출시했다. 신제품은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항산화 기능성과 더불어 피부보습 및 배변건강과 같은 여름철 복합적인 건강 고민을 한번에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고 정관장은 소개했다. 주원료인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GT'는 식약처가 인정한 2중 피부 기능성 원료다. 피부보습 및 자외선에 의한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졌다. KGC 관계자는 “여름이 본격화되며 자외선 차단과 다이어트 등 복합적인 뷰티 고민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며 “정관장의 독보적 홍삼 연구 기술력에 검증된 기능성 소재를 더한 이번 신제품이 여름철 이너케어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 무신사, 소진공·한유원과 '2026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 착수 무신사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주관하는 '2026년 소공인 판로개척지원사업'의 민간협업형(Track1) 협업 기관으로 선정돼 패션 및 뷰티 분야 소공인의 판로 확대와 브랜드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패션·뷰티 소공인을 대상으로 무신사가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성을 활용해 제품개발, 생산, 브랜딩, 마케팅, 온오프라인 판로개척 및 글로벌 진출까지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게 핵심이다. 무신사는 자사가 보유한 패션 특화 인프라, 콘텐츠 제작 역량, 마케팅 및 브랜드 실행력, 입점 브랜드 인큐베이팅 경험을 바탕으로 소공인들의 혁신 성장을 돕는 핵심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그동안 패션과 뷰티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망 브랜드를 발굴해 동반 성장한 노하우와 유무형 인프라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소공인들이 온·오프라인에서 안정적인 판로를 개척하는 것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도 자립하고 도약할 수 있도록 전 단계에 걸친 체계적인 육성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샘표, '밸런스죽 녹두동부죽' 출시 샘표가 밸런스죽 신제품 '녹두동부죽'을 출시했다. 담백한 녹두를 뭉근히 끓여내고 동부콩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영양을 높인 제품이다. 1봉에 식이섬유 8.6g이 담겼다. 샘표 관계자는 “단백질, 저당 등 소비자들의 웰니스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온 밸런스죽은 최근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려는 '파이버 맥싱(Fiber Maxing)' 트렌드에 맞춰 고식이섬유 제품인 '녹두동부죽'을 새롭게 출시했다"며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한 끼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방 타임스퀘어 'NICE TO SEA YOU' 기획전 진행 경방의 복합쇼핑몰 영등포 타임스퀘어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바캉스 아이템을 풍성한 혜택으로 선보이는 'NICE TO SEA YOU' 기획전을 다음달 2일까지 진행한다. 여름 바캉스에 빠질 수 없는 소형 가전 및 패션 잡화 팝업스토어부터 국내외 인기 SPA·캐주얼 브랜드의 대규모 시즌오프까지 실속 있는 쇼핑 혜택을 한자리에 모았다. 프리미엄 소형 가전 브랜드 '루메나'는 무더운 야외 바캉스 필수품인 '손풍기(휴대용 무선 선풍기)'를 비롯한 여름 가전 베스트셀러 상품들을 지하 1층에서 26일까지 최대 50% 할인가에 선보인다. 아이웨어 브랜드 '블루선'은 이달 말까지 선글라스 구매 수량에 따라 비치백과 렌즈 스프레이 등 맞춤형 서머 사은품을 지급한다. 무신사스탠다드는 오는 29일까지 최대 80% 혜택을 선사한다. 무신사걸즈는 다음달 3일까지 최대 78%의 시즌오프 세일과 더불어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한 13%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또 스파오가 다음달 13일까지 대규모 할인 행사 'O! SALE'을 통해 여름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에잇세컨즈 또한 최대 60% 클리어런스 세일 행사를 펼친다. 영등포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타임스퀘어가 준비한 시즌 팝업스토어와 다양한 할인 혜택으로 바캉스 필수템과 트렌디한 여름 아이템을 알차게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했다. ◇ 앱테크 코퀴즈, 프리미엄 파크골프 브랜드 벤하트와 제휴 이벤트 퀴즈형 앱테크 '코퀴즈(COQUIZ)'가 이탈리아 프리미엄 파크골프 브랜드 '벤하트(BENHEART)'와 제휴를 맺고 회원가입부터 상품 구매 이후까지 단계별 혜택을 제공하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퀴즈 사용자에게 벤하트 파크골프 상품 구매 혜택을 제공하고, 브랜드 제휴를 통해 코넛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퀴즈 전용 제휴 링크를 통해 벤하트플러스제휴몰에 회원가입한 뒤 인증하면, 코넛NFT '벤하트 파크골프' 파츠와 코퀴즈 아이템 '열쇠' 30개가 지급된다. 또 벤하트플러스제휴몰에서 파크골프채를 구매하면 최대 46만8000원 상당의 벤하트 프리미엄 캐디백이 증정된다. ◇ 형지I&C '본(BON)' 신세계 강남점 시작으로 릴레이 팝업 운영 형지I&C가 전개하는 프렌치 트레디셔널 남성복 브랜드 '본(BON)'이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릴레이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첫 번째 팝업은 다음달 23일까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7층에서 열린다. 본은 이후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에서도 팝업 스토어를 이어가며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또 롯데아울렛 이천점, 현대아울렛 가산점, 신세계백화점 천안아산점, 현대백화점 신촌점 등 주요 매장 리뉴얼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형지I&C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겨냥해 고객들이 보다 쾌적하면서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제품을 엄선해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팝업 스토어와 매장 리뉴얼 등 다양한 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 교촌에프앤비 '바르고 봉사단' 특수학급 학생들과 재난 안전체험 진행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의 '바르고 봉사단'이 지난 16일 서울 구산초등학교 특수학급 학생들과 함께 광나루안전체험관과 서울상상나라에서 재난 안전체험과 전시 관람을 진행했다. 올해 네 번째로 마련된 이번 동행 봉사에는 교촌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교촌가족'이 특수학급 학생들과 1:1로 짝을 이뤄 전 일정을 함께했다. 봉사단과 학생들은 광나루안전체험관에서 지진, 풍수해, 화재 등 여러 상황을 주제로 한 안전체험에 참여하며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혔다. 오후에는 서울상상나라로 자리를 옮겨 캠핑체험, 신체놀이, 과학놀이 등 다양한 전시와 놀이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재난 상황별 행동 요령을 익히고, 과학놀이와 캠핑체험 등 여름철 활동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맹점주와 자립준비청년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바르고 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롯데온, 유통상생대회서 ‘동반위원장상’ 수상

롯데온은 '2026년 유통상생대회'에서 동반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2023년 공정거래위원장 표창, 지난해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장 표창에 이어 세 번째 상생 관련 수상 기록이다. 롯데온 관계자는 “온라인 채널에 취약한 중소상공인이 자생할 수 있도록 초기 컨설팅, 프로모션 기획전, 판촉비 지원 등을 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홈플러스 ‘극적 회생’ 가능할까…법원, 회생계획안 가결기간 연장

벼랑 끝에 몰렸던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추진을 위한 시간을 더 벌었다. 서울회생법원 회생4부(정준영 법원장)는 21일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한다고 밝혔다. 회생계획안 가결 기간 또한 연장하기로 했다.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를 이어갈 수 있게 됐다는 뜻이다.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에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다. 최소 운영자금 2000억원을 마련하지 못했다는 이유에서다. 이후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운영자금(DIP) 대출을 의결하면서 홈플러스는 자금 확보 방안을 극적으로 마련했다. 사측은 전날 즉시항고를 진행했고, 법원은 이를 받아들였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운영자금 확보로 정상화를 위한 한 고비는 넘었지만 협력사를 포함한 모든 이해관계자들의 협력과 도움 없이는 회생이 어렵다"며 “상생의 관점에서 홈플러스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향후 관건은 홈플러스가 대형마트 영업을 정상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느냐다. 회사는 일단 납품업체와 신뢰를 회복해 매대에 물건을 채우고 고객을 유치하는 작업에 몰두할 전망이다. 홈플러스의 공익채권은 현재 9300억원가량이다. 상당수는 회생절차 개시 이후 발생한 협력업체 납품 대금이다.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파트너스는 운영을 정상화하고 나면 대형마트 등 잔존 사업 부문 인수합병(M&A)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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