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손해보험, 소방가족 위한 '스타 히어로 챔프' 운영 KB손해보험이 화재 진압·구조 활동 중 순직하거나 공상을 입은 소방공무원 자녀들의 학습 및 정서 안정을 위해 나섰다. KB손보는 '스타 히어로 챔프' 프로그램에 소방공무원 자녀 50여명이 6개월간 1대 1로 학습 멘토링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대학생 멘토들은 학습 수준과 개별 특성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효익 KB손보 부사장은 “아이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지속적으로 곁에서 응원하고 있다는 경험을 전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자녀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KB국민카드, 자립준비청년 금융 '둥지' 조성 지원 KB국민카드가 서울 자립지원전담기관과 손잡고 포용금융을 실천한다. 정부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아동복지시설·가정위탁 보호를 벗어나 사회로 진입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금융생활 기반 마련을 돕기 위함이다. 국민카드는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 1000매를 제공한다. 이용권은 △신용점수 조회 △변동 알림 △신용관리 가이드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포함, 자립준비청년들이 신용상태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준다. 국민카드는 2023년부터 청년 대상 저금리 대출상품 이용 고객에게 'KCB 종합신용관리플러스 이용권'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에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금융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 농협카드, 디지털 자산-비즈니스 연계 모색 NH농협카드가 디지털 자산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카드 비즈니스와 연계할 수 있는 혁신적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종섭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금융감독원 자문위원)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무엇이 성공을 가르는가'라는 주제로 가상자산 시장의 현황을 소개하고,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시스템 도입 및 금융 패러다임 변화 가능성을 조명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카드 결제 프로세스-디지털 자산의 접목 방안과 미래 결제 시장의 주도권 확보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정환 농협카드 사장은 “전통적 카드 비즈니스 경계를 넘어 디지털 자산이라는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는 것이 생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디지털 금융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iM라이프 “보험금은 신속, 부정 청구는 정확" iM라이프가 보험사기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한다. 고객의 편의성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보험료 상승을 막기 위함이다. 자동화 심사 프로세스 도입으로 보험금 지급 속도를 높이고, 정당한 청구에 대한 지급 지연 요인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일관성 있는 심사 기준을 확립하고, 실무자 업무 편의성을 개선하는 것도 목적이다. iM라이프는 조직화·지능화되는 보험사기에 대응하는 것도 기대하고 있다. 앞서 생명·손해보험협회와 금융감독원 및 경찰청은 보험사기 특별 신고·포상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최근 의료기관과 보험업계 관계자가 개입된 보험사기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험금이 과다 지급되고, 이에 따른 폐혜가 다른 가입자의 부담으로 전이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박경원 iM라이프 대표는 “보험금은 신속하게, 부정 청구는 정확하게 찾아내는 것이 보험사가 고객에게 지켜야 할 기본 약속"이라며 “고객에게 보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나광호 기자, 김하은 인턴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