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양생명, '(무)우리WON하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 출시 동양생명이 사망보장에 보험료 납입 면제 기능과 납입 완료 후 치료 보장을 더한 '(무)우리WON하는건강플러스종신보험'을 선보였다. 3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고객은 '암납입면제형' 또는 '2대질환납입면제형' 중에서 원하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암납입면제형의 경우 암(소액암 제외) 진단시 보험료 납입이 면제되고, 암 수술, 암 중환자실 치료, 항암방사선·항암약물치료, 비급여 다빈치 로봇 수술 등 14종을 보장한다. 2대질환납입면제형은 뇌출혈이나 급성심근경색증을 진단 받으면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혈전용해치료, 중환자실 치료, 급여 혈전제거술, 급여 지속적신대체요법(CRRT)을 비롯한 8종을 보장한다. 보험료 10년 납입 완료 후 제공되는 건강플러스 보장 가입액은 주계약 가입액(최대 1억원)과 같다.건강플러스 보장서비스는 치료비 부담이 큰 항목을 중심으로 구성되는 것으로, 납입면제 사유 없이 납입을 끝마친 고객에게 암이나 특정순환계 질환 책심치료를 100세까지 보장한다. 보험 가입 10년 시점에서 장기유지 적립 보너스가 제공되고, 해약환급금 일부지급형 구조로 초기 보험료 부담을 낮춘 것도 특징이다. 사망보험금은 가입 5년 이후부터 5년간 매년 가입액의 20%씩 증액되고(최대 200%), 필요시 UL종신 또는 연금 전환이 가능하다. ◇ 한화손해보험, '안심위치공유서비스' 배타적사용권 획득 한화손해보험이 여성 운전자를 위해 만든 서비스가 손해보험협회로부터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받았다. 이는 유용성과 독창성을 갖춘 상품·서비스 개발을 독려하는 제도로, 다른 보험사는 일정 기간 유사 상품을 판매할 수 없다. '안심위치공유서비스'는 자동차 사고·고장 상황에서 제공되는 현장출동 및 안심위치 공유를 결합한 것으로, 한화손보는 자체 설문조사 결과 여성 운전자가 사고 후 현장 상황을 정리하고 절차와 정보를 파악하는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해당 서비스는 '한화손보 Carrot 앱' 회원이 이용할 수 있고, 현장출동 접수 과정에서 위치와 출동 정보가 담긴 알림톡이 사전에 등록된 가족과 지인을 비롯한 비상연락처로 자동 공유된다. ◇ 농협손해보험, 제주서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 개최 NH농협손해보험이 제주도·제주농협과 '고향사랑기부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개인이 현재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시 세액공제 혜택 및 기부금 30% 상당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모인 기부금은 지역 주민 복리 증진 및 지역 활성화에 쓰인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제주농협이 찾아갑니다! 나도 제주도 고향사랑기부'로, 우수 농축산물 소비 촉진에 동참하는 차원으로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농협손보 임직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제주 특산 답례품이 소개됐고, 참여형 이벤트가 운영됐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는 “지역경제를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드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농촌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및 협력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교보교육재단,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자 선정 교보생명의 공익재단(교보교육재단)이 '제28회 교보교육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는 △참사람 육성 △창의인재 육성 △평생교육 △미래혁신 4개 부문에서 교육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단체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올해는 송경애 월계초등학교 교장·사단법인 청소년과나란히·한국교육방송공사(EBS) 문해력 시리즈 제작진이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오는 25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빌딩에서 열리고,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 상금 3000만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올해는 창의인재육성 부문에서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송 교장은 35년간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참사람'이라는 교육철학 하에 어린이 존중 교육을 실천했다. 6년간 매일 교문에서 학생들을 맞고 460회에 달하는 그림책을 읽어주며 소통했고, 마을교육공동체 운동으로 배움의 공간을 학교 밖으로 넓혔다. 청소년과나란히는 1988년 야학에서 시작해 서울 노원지역 소외계층의 배움을 도왔다. 대안교육기관과 청소년아지트를 조성하고, 청년일자리센터를 운영해 자립을 지원한 것도 특징이다. EBS 문해력 시리즈 제작진은 2020년부터 '책맹인류'를 비롯한 방송 콘텐츠 76편을 제작하고, 200만명이 참여한 문해력 테스트 6종 등을 토대로 문해력 문제를 공론화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최화정 재단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오신 수상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수상자들의 교육철학과 실천이 우리 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