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6월 27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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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내달 1일 취임식 ‘맞손 신고식’ 형식 진행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 내달 1일 취임식 ‘맞손 신고식’ 형식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식이 7월1일 오전 10시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맞손 신고식’ 형식으로 개최된다. 우수 정책제안자로 선정된 11명의 도민을 비롯해 정치, 사회, 복지, 문화, 예술, 종교, 언론, 스타트업 창업자 등 각계각층 대표 인사와 도민 등 500여명이 참가해 ‘1:1 프리토킹’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하는 ‘도민 대담(타운홀미팅)’ 방식의 소통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은순 인수위 기획재정분과 위원장은 27일 경기도인재개발원 미래관 1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구상을 밝혔다. 최 위원장은 "맞손 신고식은 마주 잡은 손으로 서로 협력한다는 ‘맞손’과 도민의 명령을 받아 낮은 자세로 ‘신고’한다는 의미를 가진다"며 "앞으로 임기 4년 동안 도민의 삶을 책임져야 하는 공복으로서, 소통하고 협력하며 헌신하겠다는 다짐을 하는 취임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수위는 맞손 신고식 취임식이 도민과의 타운홀미팅 및 일대일 프리토킹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타운홀미팅을 통해 소통·협력·헌신이라는 취임식의 열쇳말을 구현하고, 낮은 자세로 도민의 의견을 듣고 소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김 경기지사 당선인은 1일 취임 첫날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을 제1호로 결재할 예정이라고 인수위는 밝혔다. 인수위는 고물가와 고금리 등 경제위기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가구 지원 등 민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을 최우선 과제로 결재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똑톡! 경기제안’ 홈페이지에 우수 정책을 제안한 도민 11명을 비롯해, 김 당선인이 선거기간 만난 유권자와 스타트업 창업자, 정치·언론·사회복지·문화예술·종교계 인사 등 각계각층 인사들도 취임식에 초청될 예정이다. 맞손 신고식 취임식 전체 행사는 다음달 1일 오전 동안 진행된다. 김 당선인은 이날 오전 8시30분 청년, 노동자, 농민, 스타트업 대표 등 도민을 대표하는 10여명과 함께 수원시 인계동 소재 현충탑을 참배하는 것으로 첫 일정을 시작한다. 오전 9시 경기도 광교 신청사로 출근해, 도청 공무원·직원 대표와 맞손 인사를 하고, 9시10분 도지사 집무실에서 행정1·2부지사 및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인계·인수서에 서명할 예정이다. 9시15분 김 당선인은 민선 8기 경기도지사로서 고물가와 고금리 등으로 고통받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자영업자, 취약가계 지원을 위한 ‘경기도 비상경제 대응조치 종합계획’을 제1호로 결재할 예정이다. 직원과의 인사 시간도 가진다. 김 당선인은 미화원 휴게실과 발간실, 노조사무실 등을 방문해 도민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도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오전 10시에는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맞손 신고식을 진행한다. 사회는 반호영 인수위 공동위원장이 맡는다. 행사는 도민과 소통하는 타운홀미팅과 일대일 프리토킹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 당선인은 도민의 의견을 경청할 예정이다. 맞손 신고식이 끝나고, 김 당선인은 낮 12시 우수 정책제안자와 선거기간 현장에서 만난 분들 등 각계각층 인사 50여명과 함께 도청 25층 다목적홀에서 오찬을 가진다. 이로써 1일 취임식 전체 행사는 종료되고, 김 당선인은 이날 오후부터는 통상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인수위 관계자는 "취임식은 비상경제상황과 장마철 대비 필요성 등을 감안해 간소하게 진행된다"며 "김 당선인은 취임 첫날부터 낮은 자세로 도민과 적극 소통하고, 도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는 민선 8기 도정을 펼칠 것이라고 다짐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you11@ekn.kr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식 계획 발표(1) (2) 27일 경기도지사직 인수위 김동연 경기도지사 취임식 계획 발표 모습

충남 자치 경찰위원회, 관제형 CCTV 체계적 관리·운영 개선 추진

충남 자치 경찰위원회, 관제형 CCTV 체계적 관리·운영 개선 추진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충남 자치 경찰위원회(이하 위원회)는 27일 제23회 정기회의에서 도내 관제형 CCTV 설치현황·관리실태·운영 시스템에 대한 일제 점검 결과를 보고받고 기관별로 도민의 시각에서 맞춤형 관리·운영 계획을 수립, 연차적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위원회 사무국은 지난 4월부터 2개월 동안 시·군 경찰서와 시·군 관련 부서의 협조를 얻어 도내에 설치된 관제형 CCTV 설치현황, 관리실태, 운영현황, 신규설치 대상 지역을 일제 점검했다. 점검 결과 도내 15개 시군 CCTV 관제센터와 연동되어 설치된 CCTV는 모두 27,635대로 파악되었으며 이 가운데 방법용 CCTV는 25,484대(92.2%), 교통용 CCTV는 2151대(7.8%)로 집계됐다. 특히 방범용 CCTV 25,484대 가운데 200만 화소 미만 저사양 CCTV는 442대, 내용연한 7년 이상 노후 CCTV는 2,961대로 제 기능을 발휘하기 어려운 CCTV가 3,043대로 전체의 12.3%로 나타났으며 시군별로는 논산, 예산, 태안, 청양군이 교체대상이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교통용 CCTV 2,151대 가운데 200만 화소 미만 저사양 CCTV가 204대, 내용연한 7년 이상 노후 CCTV는 565대로, 총 769대(35.7%)가 교체대상으로 나타났으며 천안, 당진, 서산시가 많은 것으로 밝혀졌다. 아울러 15개 경찰서에서 추가 설치되어야 할 관제용 CCTV는 301대로 조사되었으며 현행 CCTV는 주간에는 효율적이나 야간에는 식별이 어렵고 이동형 CCTV는 녹화 장소가 수시로 변동되어 범인 검거자료 활용이 미흡해 지능형 선별 관제시스템이 적용된 고도화 작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에 시·군별로 여건과 관행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설치지역 선정, 관리 방법, 관제시스템의 문제점이 노출되는 등 개선이 필요한 상황 이라는데 인식을 같이했다. 이날 위원회는 관제용 CCTV 설치·관리·운영 일제 점검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보완개선 방안을 토대로 기관별로 관제형 CCTV 체계적인 관리·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차별 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도 예산부서와 협의 소요 예산 지원방안 모색을 주문했다. ad0824@ekn.kr주민밀착_CCTV_체계구축으로_도민안전망_대책_수립

경기도, ‘99초 전태일 노동인권 영상제’ 공모

경기도, ‘99초 전태일 노동인권 영상제’ 공모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도는 올해 전태일 열사 추모사업의 일환으로 ‘99초 전태일 노동인권 영상제’ 등 3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자(단체)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태일 열사 추모사업’은 노동자의 인간다운 삶을 위해 산화한 전태일 열사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노동 존중 의식을 계승하고자 2020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으로,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전태일 재단이 주관한다. 올해는 △99초 전태일 노동인권 영상제 △태일이 상영회 및 소통·공감 프로그램 △전태일 노동인권 체험교육 총 3개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99초 전태일 노동인권 영상제’는 99%의 사람들을 위해 살아간 전태일의 정신을 기리는 영상작품 공모전으로, 7~9월까지 작품 공모를 진행한다. 전태일, 노동, 인권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성별, 연령, 거주지 제한 없이 참여가 가능하다. ‘전태일의 삶과 정신’, ‘우리 주변의 노동과 인권’ 중 한 주제를 골라 자유로운 방식으로 99초 분량의 영상작품을 만들면 된다. 참가 희망자는 공모 기간 내에 영상작품과 출품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대상 1편, 최우수 2편, 우수 3편을 선정한다. 상금은 각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이다. ‘태일이 상영회 및 소통·공감 프로그램’은 전태일의 생애와 정신을 그린 애니메이션 영화 ‘태일이’를 함께 감상한 후 소감과 노동인권, 전태일 정신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프로그램이다. 도내 소재 시민사회단체, 노동조합, 동아리 등의 참가 신청을 받아 올해 7월부터 총 10회 진행할 예정으로, 참가 희망 단체는 27일부터 10월31일까지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전태일 노동인권 체험교육’은 전태일 기념관, 전태일거리, 남양주 모란공원(전태일 묘역) 등 전태일 열사의 발자취를 따라 열사의 삶과 노동 존중 정신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7~10월까지 1회당 20명 내외의 도민·단체의 신청을 받아 총 10회로 진행될 예정으로, 참가 희망자(단체)는 담당자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배진기 도 노동권익과장은 "경기도는 올해도 전태일 열사의 인간 존중 정신을 널리 알리고, 노동 존중 사회 실현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며 "전태일 정신에 뜻을 같이하는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you11@ekn.krnoname01 제3회 99초 전태일 노동인권 영상제 공모

김태흠 당선인, 정부 부처 방문 ‘충남의 시급한 주요 현안’ 설명

김태흠 당선인, 정부 부처 방문 ‘충남의 시급한 주요 현안’ 설명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김태흠 충남도지사 당선인은 민선 8기 취임 전 ‘힘쎈 충남의 성장 발전’의 동력은 정부예산 확보라는 판단에 따라 잰걸음을 옮겼다. 김 당선인은 27일 정부 세종청사를 방문,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과 연이은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정황근 장관과는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위한 간척부지 농지 관리처분계획 승인 등 매각(임대) 지원 △경영이양직접지불사업지원 확대 △농촌 주거공간 개선을 위한 보금자리 조성 사업 확대 시행 △스마트 온실 신축 사업 공모 선정 및 청년 농 ·후계농 소규모 스마트 팜 지원 등을 요청했다. 또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우리 농촌이 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농업 경쟁력 확보와 농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각 사업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이영 장관에게는 △여성경제인협회 충남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민관 협력 중소벤처 스마트 혁신지구 선정 △대전·세종·충남 콘크리트협동조합 연구시설 등 건립 지원을, 원희룡 장관에게는 △충남 부동산 조정 대상 지역 지정 해제 등을 요청했다. 특히 김 당선인은 원 장관에게 천안·공주·논산 지역에 대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지정으로 해당 지역의 부동산 거래가 끊기고, 주택 가격 하락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으로 인해 신규 공급 물량마저 없어지며 실수요자들이 집을 구할 수 없는 상황이라 설명했다. 따라서 그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들이 입고 있는 상황인 만큼, ‘세 지역의 주택 가격 상승률이 물가 상승률의 1.3배 이하로 해제 요건이 충족된 점을 들어 조속한 시일 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해 줄 것’을 요구했다. ad0824@ekn.kr당선인과_정황근_농식품부_장관_(1) 사진 좌측부터=김태흠 충남 도지사 당선인, 정황근 농림식품부 장관

성남시, ‘시민 체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성남시, ‘시민 체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경기 성남시가 오는 8월31일까지 ‘시민 체감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법령, 제도, 규정 등 각종 규제로 인해 일상생활, 경제활동에서 겪는 애로 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모다. 공모 주제는 ‘생활 및 경제 분야 모든 규제개선’이다. 시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 등 5개 분야에서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찾는다. 세부적으로 △시민복지 분야는 출산, 육아, 저소득층, 장애인과 노인복지를 가로막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일상생활 분야는 교통, 주택, 의료, 교육 등의 생활에 불편을 주는 규제개선 방안을 제안 받는다. 또 △취업·일자리 분야는 청년, 경력 단 절자, 노인의 취업에 지장을 주는 규제개선 방안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분야는 창업과 고용, 상품생산, 유통, 판매 등 영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규제개선 아이디어 △신산업 분야는 신기술·신서비스·신재생에너지, 첨단 의료 사업 추진에 애로를 주는 규제개선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성남시민 지역 내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성남 생활권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각 분야 복수 공모해도 된다. 응모하려면 성남시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작성해 시청 법무과 담당자 이메일로 보내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10월 모두 16명의 규제혁신 아이디어를 선정해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준다. 선정 아이디어 중에서 법령개정이 필요한 제안은 중앙부처에 건의하고, 자체 규제는 자치법규를 정비해 반영한다. you11@ekn.kr성남시 성남시 ‘시민 체감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 포스터

유정복 민선8기 인천시 정무부시장에 이행숙... 첫 여성 부시장

유정복 민선8기 인천시 정무부시장에 이행숙... 첫 여성 부시장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유원상 기자] 유정복 민선8기 인천시장과 함께 할 정무부시장에 이행숙(59·여·행정학 박사) 시장직 인수위원이 내정됐다. 또 비서실장에 박병일(44) (전)국회의원 보좌관이, 대변인에 고주룡(60) (전)MBC 논설위원이 각각 선임됐다. 유 당선인은 27일 "이 정무부시장 내정자는 민선 8기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실현해 시민을 행복하고 인천을 발전시키는데 함께 할 적임자"라며 "특히 여성 부시장으로 시정에 여성계의 의견이 더 많이 반영되길 바란다"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서구를 포함해 인천에서 오랜 기간 일반 행정 연구와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국민의힘이 어려울 때도 지키며 헌신해 왔다"고 덧붙였다. 인천지역 첫 여성 부시장이란 명예를 안은 이 내정자는 인천시 서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자유한국당 인천 서구을 당협위원장을 지냈고 선거기간 대외협력본부장을 맡았다. 이학재·정유섭·배준영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낸 박 비서실장은 유 당선인의 민선 6기 인천시장 비서관을 지냈고 이번 선거에서 핵심 브레인 역할한데 이어 인수위 에서 당선인 비서실장을 맡아 실무를 총괄했다. MBC 기자 출신인 고 대변인은 MBC 통일방송연구실장을 역임했고 20대 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과 유 당선인 인수위의 공보특보로 활동했다. 한편 유 당선인은 인천시 행정관리국장으로 홍준호(47·지방고시 7회) 문화예술국장을 내정했다. 시의 신속한 업무 파악과 인사 등을 고려해서다. you11@ekn.kr20220627010004878_1 (왼쪽부터) 이행숙 정무부시장, 박병일 비서실장, 고주룡 대변인 내정자.

경북교육청, 노후 컴퓨터교육실 대한 ‘환경개선 사업’ 실시

경북교육청, 노후 컴퓨터교육실 대한 ‘환경개선 사업’ 실시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북교육청은 도내 168 교(초등 72 교, 중 49 교, 고 42 교, 특수 5 교)의 노후 컴퓨터교육실에 대한 환경개선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노후 컴퓨터교육실 환경개선 사업’은 학교 교육과정을 고려한 최적의 소프트웨어(SW) 교육 환경을 조성해 학습자 중심의 문제 해결력과 협력적 사고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상반기에 12억 원의 예산으로 도내 60 교에 대해 노후 컴퓨터교육실 환경개선을 완료했으며, 하반기 여름방학 동안 4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데스크톱 컴퓨터 중심의 일반형 컴퓨터교육실 128 교와 노트북을 활용한 미래형 컴퓨터교육실 40 교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경북 미래형 컴퓨터교육실 구축’은 △컴퓨터교육실 바닥 및 벽면 환경개선 △노트북·태블릿을 활용한 무선 인터넷 환경 조성 △언플러그드, 모둠활동이 가능한 이동식 책상과 의자 교체 △화면 터치와 판서가 가능한 전자칠판, 단초점 빔프로젝터 활용 등으로 이루어진다. 박성일 예산정보과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소프트웨어 교육 환경 구성과 인공지능(AI)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이 가능한 컴퓨터교육실을 구축해 컴퓨팅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경북교육청, 미래형 컴퓨터교육실 구축에 박차 경북교육청, 미래형 컴퓨터교육실 구축에 박차(제공-경북교육청)

이철우 도지사-농축산식품부 장관, 귀농귀촌 우수마을 방문

이철우 도지사-농축산식품부 장관, 귀농귀촌 우수마을 방문

[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7일 오후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임이자 국회의원, 강영석 상주시장과 함께 상주 모동면 정양마을을 방문해 귀농귀촌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귀농인과 예비 귀농인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상주 모동에 위치한 정양마을은 귀농귀촌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고 있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체 65가구 중 20가구가 귀농인들로 구성돼 있을 만큼 귀농이 활발하며, 박종관(50세) 이장을 중심으로 지역 특산품인 포도(샤인머스캣) 재배로 높은 농가소득도 올리고 있다. 이날 간담회 자리에서는 농촌인구감소, 저출생, 고령화에 따른 농촌공동체 붕괴의 해법으로 귀농귀촌이 농정의 주요 정책 중 하나임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이외에도 이철우 도지사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국회의원에게 경북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다양한 고소득 작물이 많아 귀농귀촌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아이들 울음소리, 학생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정양마을을 와보니 사람 냄새가 나는 행복한 마을인 것 같다" 며 "아이가 행복한 젊은 경북, 이웃과 함께하는 복지 경북을 위해 귀농귀촌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귀농귀촌우수사례 현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 귀농귀촌우수사례 현장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방문(제공-경북도)

경상북도경찰청, 공사현장 금품갈취 인터넷 언론 기자 3명 검거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경찰청은 공사 현장에서 관계자들을 협박해 금품을 가로챈 경북지역 인터넷 언론 기자 등 3명을 공갈 혐의로 검거해 A씨를 구속하고, 나머지 2명은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20. 6월부터 ’21. 11월까지 주로 경북 안동, 군위 지역 공사 현장을 찾아 다니면서 공사 현장에 폐콘크리트 조각이 있는 것 등을 약점 잡아 이를 기사화하거나 관할 관청에 민원을 제기할 것처럼 협박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피해자 7명으로부터 수 회에 걸쳐 700만 원을 갈취하거나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구속된 A씨의 경우 경북 지역 외에도 경기 용인, 충남 아산, 경남 의령 등 전국을 돌아다니며 영세한 업체만 골라 악의성 기사를 작성하고 광고비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북경찰청 강력범죄수사 이진식 대장 은 "영세 건설업체들의 약점을 잡아 협박하는 공갈 사범에 대한 단속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고, "보복을 우려해 신고를 꺼리는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제보도" 당부했다. jjw5802@ekn.kr

제8대 군위군의회, 송별 간담회 개최

제8대 군위군의회, 송별 간담회 개최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 제8대 군위군의회는 27일 의회회의실에서 제8대 의원과 최정우 부군수 및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대 군위군의회 송별 간담회를 갖고 의정활동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날 송별 간담회에서는 지난 4년간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온 의원들에게 심칠 의장은 재직기념패 및 의정활동집을 차례로 전달했으며 이어서 의장 및 의원 송별인사가 이어졌다. 심칠 의장은 마지막 송별 인사를 통해 "제8대 의회를 시작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며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성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신 동료 의원과 의정활동에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제8대 군위군의회에 변함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jjw5802@ekn.kr제8대 군위군의회 송별 간담회 개최 제8대 군위군의회 송별 간담회 개최(제공-군위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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