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0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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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회 의정활동비 지급조례 상임위 통과

안산시의회 의정활동비 지급조례 상임위 통과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대구 안산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안산시의회의원 월정수당-의정활동비 및 여비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의회운영위원회를 1일 통과했다.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정례회 제2차 상임임위원회에서 이대구 의원 등 9명 의원이 발의에 참여한 이번 개정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 조례안은 의정비심의위원회 결정에 따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시의회 의원 월정수당 지급액을 확정하고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인용 조문을 정비했다. 의원 직무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급되는 ‘2023년 월정수당’은 2022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1.4%를 적용해 산출하고, 2024년부터 2026년까지는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공무원 보수인상률 95%를 합산한 금액으로 정한다. 반면 의원 의정자료 수집 및 연구활동과 이를 위한 보조활동에 소요되는 비용을 보전하기 위해 지급되는 ‘의정활동비’는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0월14일 이런 내용으로 의정비 지급 기준을 결정한 바 있다. 조례안은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해 제1조 중 "동법시행령 제36조"라는 문구를 "같은 법 시행령 제33조"로 변경했다. 이대구 의원은 "시민 공복으로서 주어진 책임을 다하고 의정활동에 대한 높아진 시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의회 차원 노력을 더욱 기울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 최종 의결은 오는 16일 열릴 제279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실시된다.kkjoo0912@ekn.kr이대구 안산시의회 의원 이대구 안산시의회 의원. 사진제공=안산시의회

보령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복지 안전망 구축

보령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복지 안전망 구축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보령시가 겨울철 계절형 실업 증가, 한파, 대외 활동 감소 등으로 취약가구의 생활을 위협하는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2022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 기간을 운영한다. 시는 단전·단수, 체납, 겨울철 위기 사유 발생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급여와 긴급복지 등 공적 급여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기준 초과로 지원이 어려운 경우는 민간기관 등과 연계를 통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촘촘하고 탄탄하게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위기가구 관련 정보를 종합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고위험 가구를 예측하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을 활용,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지역사회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 지원하게 된다.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 발생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에 긴급 복지 지원을 시행하고 수급 자격 여부를 판단해 선정기준에 적합한 가구는 기초 생활 보장 맞춤형 급여 등을 지원한다. 또한 선정기준에는 미달이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에는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 등 민간의 복지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갈 예정이다. 맹진영 주민생활지원 과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이 안전하게 겨울을 나기 위해서는 이웃을 돌아보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배려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변에 생활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 경우 적절한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d0824@ekn.kr3. 겨울철 복지위기 가구 집중 발굴 지원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포천시가 지역경제 주축이 되는 중소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 맞춤형 기업 육성을 통해 바른성장 미래 도시를 만들고 기업하기 좋은 기반을 구축해 균형발전 자족도시를 구현하기 위해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그동안 지역 특화산업인 섬유-가구-식품 분야 기업 현장을 여러 차례 방문하며 관내 기업인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기업인과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애로사항은 관련 부서와 함께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백경현 시장은 6일 "현장을 찾아 기업이 겪는 다양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쓰는 기업인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해소하고,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자금문제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포천시중소기업육성자금 및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약 100억원의 포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조성하고, 올해 66개 업체 83억 원의 중소기업육성자금과 특례보증을 지원했다. 포천시는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인한 기업 부담을 덜어주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기업불편(SOS) 해소 사업 추진도 활발히 진행해 경기도 기업 SOS 평가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애로 처리, 규제 개선, 시책 추진, 홍보실적, 예산지원,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포천시는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열악한 기반시설을 정비하고, 노동-작업 환경을 개선해 경영활동 증진에 나선다. 이외에도 중소기업 종합지원대책본부를 조직해 기술과 자금융자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기업 요구사항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원스톱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포천비즈니스센터도 오는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다양한 분야 기업지원 서비스를 한 곳에서 총괄 지원하기 위해서다. 군내면 용정리에 조성되는 포천비즈니스센터는 전시관과 세미나를 개최할 수 있는 컨벤션홀, 회의실, 기업지원 관계기관 업무시설 등이 갖춰져 종합적인 지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한 노력도 계속된다. 수출시장 개척을 위해 해외시장개척단을 운영하고, 수출용 홍보물 제작 지원, 세계 각국 바이어를 만날 수 있는 G-FAIR KOREA 포천시관 운영 등 새로운 판로를 만들고 포천 기업을 널리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지원시책 설명회 개최, 시책 안내서 제작, 디자인 개발 지원,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백영현 시장은 "기업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는 말이 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 경쟁력을 키우고,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방문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방문. 사진제공=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방문1 백영현 포천시장 기업 현장방문.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비즈니스센터 조감도 포천비즈니스센터 조감도. 사진제공=포천시

당국 "실내 마스크 해제 1월 말 가능하다고 본다"

당국 "실내 마스크 해제 1월 말 가능하다고 본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권 일각에서 제기되는 실내 마스크 해제론과 관련 정기석 국가감염병 위기대응자문위원장이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주장한 "1월 말"에 힘을 실었다. 정 위원장은 6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지자체가 단독으로 감염병 예방조치를 한다고 하더라도 재난법이 우선"이라며 "중대본이 가동되고 있는 상태에서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혹은 중수본부장이 지자체가 운영하고 있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휘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소속 이장우 대전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등이 단독으로라도 실내 마스크 해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이에 제동을 건 것이다. 정 위원장은 이들 주장에 "겨울의 한복판에서 독감도 극성을 부리고 코로나19도 아직 안정이 안 돼서 하루에 50명씩 평균 우리 국민이 돌아가시는 마당에 왜 갑자기 마스크 해제를 당장 하라고 끄집어내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다"며 "과학에 근거한 결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다만 권 의원이 1월 말 해제 목표를 제시한데 대해선 "1월 말 가능하다고 본다"고 했다. 정 위원장은 "지표를 보고 말씀을 드리는 거지 여론이나 혹은 압력에 의해 움직여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며 "지금 지표를 보면 1월 말도 불가능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에 말씀 드리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제일 젊고 건강한 분들은 코로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걸 드디어 알게 됐다"며 "예방접종과 치료제 적극적인 처방으로 고위험층 치명률이 많이 줄어든다면 그때는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밝혔다. 정 위원장은 "자연면역과 인공면역이 합쳐지면 거의 대부분이 면역을 가지게 되는 때가 1월 말이면 올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질병청이 15일과 26일 두 번에 걸쳐 외부 전문가들하고 공개토론회를 한다. 거기서 나온 결론하고 저희 자문위원회가 쭉 그동안 해왔던 회의에서 중지를 모으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초중고 학사일정과 관련해 "학생들 방학 전엔 풀면 안 된다"며 "방학 전에, 학기 중에 풀면 환자가 엄청나게 는다는 건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이 돼 있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뿐만 아니라 독감 때문에라도 방학 전에는 안 되는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다가오는 설 연휴와 관련해서는 "여러 번 추석하고 설을 겪었지만 환자가 대폭발은 없었다"며 "명절 때는 가족끼리 지내기 때문에 오히려 사회활동이 줄어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hg3to8@ekn.kr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적기는?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한 시민이 마스크를 벗은 채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하남시 경기도 주택행정평가 ‘최우수’…품질관리↑

하남시 경기도 주택행정평가 ‘최우수’…품질관리↑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2022년 경기도 주택행정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 1년간 31개 시-군에서 추진한 주택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성과를 분석-공유하기 위해 매년 실시된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주택 공급 및 품질 향상, 공동주택관리 활성화, 주거복지 향상, 주택행정 참여 및 주택행정 시책 추진 등 5개 분야 평가항목을 진행했다. 하남시는 그동안 공동주택협의체 운영 및 품질 우수사례를 통해 품질향상 교육 실시 등 공동주택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주거취약계층을 위해 무료로 집을 수리해주는 ‘집수리 하남’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왔다. 이태민 주택과장은 6일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찾아가는 다양한 주택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주거복지센터 신설, 공동체 문화 활성화, 공동주택 투명한 관리 및 입주자 갈등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내년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추진

하남시 내년 산후조리비 100만원 지원추진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가 내년 하반기부터 하남지역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지원금 외에 자체 예산으로 50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으로 연간 2400명 정도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하남시는 전망했다. 기존 산후조리비 지원은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조례에 따라 지역화폐로 50만원을 지원한다. 하남시는 내년에 산후조리비 지원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 후 하반기부터 산후조리비를 기존 지원금(출생아당 50만원)에 현금 50만원을 추가해 총 1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시 산후조리비는 신생아의 부 또는 모가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출생신고 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신청일 현재 영아 출생일이 12개월이 지나지 않았어야 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산후조리비 확대 추진으로 산모와 신생아 건강 증진과 하남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육 지원을 강화해 살고 싶은 하남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은 하남시보건소 미사보건센터 모자보건실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하남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하남시 캐릭터 하남이-방울이. 사진제공=하남시

구리시 ‘깨끗한 경기만들기’ 장려상…0.5억획득

구리시 ‘깨끗한 경기만들기’ 장려상…0.5억획득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2년 깨끗한 경기 만들기’ 시-군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포상금으로 사업비 5000만원을 획득했다. 6일 구리시에 따르면, 깨끗한 경기 만들기는 폐기물 발생량 감축 및 재활용률 제고, 단속 및 홍보 강화, 인프라 및 처리체계 구축, 주민참여 감시체계 마련 및 정화활동 확대를 목표로 하는 정량평가와 시군별 특수시책 및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경진대회(정성평가)를 합산해 우수 시군을 최종 선정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폐기물 처분부담금 부과금액 감소율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생활폐기물 감량 실적 △불법행위 예방 감시 인프라 구축 △신속한 폐기물 처리체계 마련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경진대회에서 발표한 특수시책인 ‘구리시 공공청사 쓰레기 종량제봉투 부서 실명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가 예정돼 생활폐기물 감량이 필요한 시점에서 분리배출 문화를 확산코자 하는 공공분야 역할 중요성을 부각시켜 평가단 관심을 크게 끌어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장려상은 경기도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 3개년 평균 대비 실적 향상이 가장 우수한 시군을 선정하는 만큼 그 의미는 남다르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묵묵히 노력한 직원과 환경미화원 노고에 감사하다. 내년에도 생활쓰레기 감량 시책이 시민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원주역사박물관, 기획사진전 ‘아펜젤러, 존스 선교사 원주에 가다’

원주역사박물관, 기획사진전 ‘아펜젤러, 존스 선교사 원주에 가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 역사박물관은 ‘아펜젤러, 존스 선교사 원주에 가다’ 기획사진전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원주시기독교연합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사진전은 내달 8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역사박물관 기획전시 공간에서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드 자동차를 싣고 여주강을 건너는 모리스 선교사 일행과 봉산동 당간지주와 거북바위 사진 등 선교사의 눈을 통해 일제강점기 원주의 모습을 기록한 사진 100여 점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도 1년 뒤 발송되는 느린 우체통 체험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역사박물관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즈음해 역사박물관에서 마련한 전시를 보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ss003@ekn.kr역사박물관 기획전시 포드 자동차를 싣고 여주강을 건너는 모리스 선교사 일행 원주역사박물관 기획전시_1 원주역사박물관 기획사진전 포스터

박승원 ‘우리동네 시장실’ 4개월 대장정…풀뿌리자치↑

박승원 ‘우리동네 시장실’ 4개월 대장정…풀뿌리자치↑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의 대표적인 현장소통행정인 ‘우리동네 시장실’이 8월30일부터 12월2일까지 18개 동을 찾아가는 4개월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우리동네 시장실은 시청에 있는 시장 집무실을 하루 동안 동 행정복지센터로 옮겨 지역에서 주민과 함께 업무를 보고, 박승원 시장의 현장행정 신념을 풀뿌리 지방자치로 실현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민생현장을 찾아다니며 시민과 소통하며 불편함을 해결하고, 시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 됐다"며 "주민 의견 하나하나를 소홀함이 없이 챙기는 게 시민을 위하는 시정임을 명심하고, 건의사항을 착실하게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우리동네 시장실’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통-반장 800여명과 대화를 통해 시민 요구사항과 생활 속 불편 등을 해결하고, 더 좋은 광명 미래 100년을 만드는데 초엄을 맞췄다. 또한 4개월 대장정 동안 박승원 시장은 동 현안현장 37곳을 방문하고 동 유관단체장과 18번 간담회를 가지며 총 178개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분야별 건의사항은 △교통 28건 △도로 28건 △공원-녹지 27건 △재건축-재개발 24건 △통장 활성화 의견 22건 △청소-보건-환경 17건 등이다. 광명시는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바로 조치하는 한편, 계획수립과 예산 확보 등이 필요한 사업은 주민 의견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광명시는 내년에도 시민과 대화를 시작으로 시민과 교감할 수 있는 현장소통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kkjoo0912@ekn.kr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1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2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3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4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동네 시장실’ 현장. 사진제공=광명시

강원환동해본부,어항 안전시설 특교세 22억원 확보

강원환동해본부,어항 안전시설 특교세 22억원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최성균 강원도환동해본부장은 "재난 및 지역현안 분야 특별교부세 22억 원을 확보해 어선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어업인들의 어항이용 불편 해소 등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도내 지방 어항 어선 대피(접안)시설 확충과 안전시설 보강 등에 사용할 예정이다. 도 환동해본부에 따르면 재난 분야 특별교부세 10억원을 확보해 호산항 어선 접안대피시설을 지난 11월 말에 준공했다. 태풍 등 기상 악화 시 인근 소규모 어항에 정박 중인 어선 30척이 호산항으로 안전하게 접안 할 수 있어 삼척 남부권역 어선 안전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에 ‘삼척 신남항 어선 접안시설 확충과 수중 암반 제거’관련 예산 특별교부세 12억 원을 확보해 현재 사업 추진 중에 있다. 한편 항 내 접안시설 부족으로 어선 정박에 어려움이 있는 강릉시 소돌항 어선 접안시설 확충을 위해 특별교부세 15억 원을 신규 신청, 12월경 반영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최성균 환동해본부장은"재난은 예방이 최선이며,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앞으로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의하여 어업분야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안전한 어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ess003@ekn.kr삼척호산항_1 2020년 태풍 마이삭 당시 삼척시 호산항 어선 대피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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