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8일(토)

에너지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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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92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캠코, 929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149건을 포함한 929억원 규모, 685건의 물건을 공매한다고 밝혔다. 28일 캠코에 따르면 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72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공매 입찰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 세금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두어야 한다. 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오는 2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을 비롯한 공공자산 입찰정보를 온비드 홈페이지와 스마트온비드 앱을 통해 개방·공유하고 있다.캠코 주요 매각 예정 물건 캠코 주요 매각 예정 물건.

도로공사, 네이버 등과 휴게소 스마트폰 주문·결제 협약 체결

도로공사, 네이버 등과 휴게소 스마트폰 주문·결제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도로공사는 최근 언택트(비대면)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스마트폰으로 메뉴를 고르고, 결제까지 할 수 있는 비대면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용방법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거나 테이블 또는 배너에 있는 QR코드를 찍어 주문하는 방식이며, 이로 인해 휴게소 직원과 고객간 접촉이 줄어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고 주문을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된다. 한국도로공사는 현재 해당 서비스를 서울 만남의 광장, 행담도 및 평택 휴게소 푸드코트 등 일부 휴게소에서 시범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 약 90개 휴게소, 2021년 말까지 전국 150개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6일 네이버(스마트주문), NHN페이코(페이코오더), KG이니시스(테이블오더) 등 주요 서비스 제공업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김성진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비대면 주문으로 접촉을 최소화하고, 대기시간도 줄일 수 있어 고객들이 휴게소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마트 휴게소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국도로공사 네이버 김진숙 한국도로공사 사장(왼쪽)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이사가 원격 시스템을 통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 거주의무기간 최대 5년

수도권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주택 거주의무기간 최대 5년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대상 주택의 거주의무기간이 민간택지는 2~3년, 공공택지는 3~5년으로 정해졌다. 전매제한 기간 내 부득이한 사유로 주택을 처분할 때는 LH에 매각해야 한다. 매입 금액은 분양가과 주변 시세, 보유 기간에 따라 차등이 생긴다.국토교통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대상 주택에 대해 5년 내에서 거주의무기간을 설정할 수 있도록 개정된 주택법이 내년 2월 19일 시행을 앞두고 세부 내용이 정해진 것이다.민간택지에서 분양가격이 인근 지역 주택매매 가격의 80% 미만이면 3년, 분양가격이 인근 지역 매매가의 80% 이상·100% 미만이면 2년으로 정해졌다. 공공택지에선 분양가격이 인근 지역 주택매매 가격의 80% 미만인 경우 5년, 80% 이상·100% 미만인 경우 3년이다.국토부는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주택에 대한 투기수요를 차단하고 실수요자가 주택을 공급받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거주 의무기간을 도입하기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거주의무기간 중 해외체류, 근무·생업 등의 목적으로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는 등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거주한 것으로 간주하는 규정도 마련됐다.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대상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은 투기과열지구는 5~10년, 그 외 지역은 3~8년이며 생업상 사정이 인정받으면 전매제한 기간 내 매각할 수 있다. 전매제한기간이나 거주의무기간 중 거주를 이전하려는 경우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되팔아야 한다.현재까지는 LH가 전매제한 기간 내 주택을 되살 때에는 분양가에 은행이자를 더한 금액에 한해 매입비용이 책정됐다. 이번에 개정된 시행령에는 LH가 주택을 매입할 때는 거주 기간과 주변 시세 등에 비례해 매입금액을 차등 적용하는 내용이 담겼다.공공택지의 경우 분양가가 시세의 80~100%이면서 3~4년 보유했다면 매입비용(분양가+은행이자)의 50%에다 주변시세의 50%를 더해서 값을 쳐주고 보유기간이 4~5년이면 시세의 100%를 준다. 민간택지에서 분양가가 시세의 80~100%인 주택을 3~4년 보유하다 되팔면 매입비용의 25%에 인근지역 시세의 75%를 합해서 준다.국토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전매제한 기간 내 주택을 처분하면 LH가 매입비용만 줬지만 비교적 오래 보유한 소유자에 대해선 좀 더 높은 가격을 책정해 준다는 취지"라며 "그러나 의무거주기간 내 처분하면 매입비용만 주도록 했다"라고 설명했다.이와 함께 세종시 행정중심복합도시 이전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특별공급 주택의 전매제한 기간을 투기과열지구는 현행 5년에서 8년으로, 투기과열지구 외 지역은 3년에서 5년으로 강화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포함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주택조합 총회 개최에 따른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 기간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는 근거 조항도 신설됐다.앞으로 수도권 분양가상한제 아파트의 거주의무기간이 민간택지는 2~3년, 공공택지는 3~5년으로 정해졌다. 부득이하게 거주의무기간 내 주택을 처분할 경우 LH에 매각해야 하며 금액은 분양가과 주변 시세, 거주기간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사진은 서울 종로구 일대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SR, SRT철도역사에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

SR, SRT철도역사에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SRT 운영사 SR은 SRT 역사 이용객의 출입인증 편의 향상을 위해 27일부터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SR에 따르면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는 수서·동탄·지제역 매표창구를 방문하는 고객이 휴대전화로 각 역별 지정된 번호(△수서역 1800-0334 △동탄역 1800-0335 △지제역 1800-0336)로 전화를 걸면 자동으로 번호와 시간이 기록돼 정확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역학조사가 가능한 서비스다.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는 어플 설치 등 복잡한 과정 없이 쉽게 이용할 수 있어 소요시간이 단축되고, 스마트기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고령자 등 ‘전자출입명부(QR코드)’ 사용이 어려운 고객의 불편사항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장된 데이터는 감염병 관리법에 따라 역학 조사 시 확진자 추적용으로만 사용되며, 기존 전자출입명부 및 수기명부와 동일하게 4주 후 자동으로 삭제된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이번 전화출입명부 서비스 도입을 통해 SRT역사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쉽고 빠른 출입인증 절차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속적인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다양한 고객편의 서비스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SR 전화출입명부 SR은 27일부터 전화 한통으로 간편하게 SRT역사 출입인증을 할 수 있는 전화출입명부 서비스를 도입했다.

HUG,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꿈을 찾는 아이들’ 실시

HUG,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꿈을 찾는 아이들’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을 위한 ‘꿈을 찾는 아이들’ 사업의 일환으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HUG는 교육부가 인증한 교육 기부 진로체험 기관으로, 지역사회 청소년들에게 주거 및 도시재생 등 공사의 업역과 연계한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고자 2017년부터 부산건축제와 함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꿈을 찾는 아이들’은 대학교 건축과 교수 및 현업 담당자 등 건축 분야 전문가가 진로와 밀접하게 관련된 실습·탐방 프로그램을 직접 지도해 수강생과 진로 담당 선생님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올해에는 작년 대비 예산을 증액해 운영했다. 주거·도시재생과 관련된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목조주택·POP-UP 주택을 조립하는 건축가 체험과정, 폐박스를 활용해 도시를 구성하는 도시계획가 체험과정 및 건축문화해설사 체험과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대면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특성상 마스크 착용, 강의실 내 인원 제한 및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강의를 진행했다. 이재광 HUG 사장은 "교과서 밖의 생생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미래를 향한 꿈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HUG는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HUG 건축가 체험(목조주택 조립)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목조주택을 제작하고 있다.

12월 전국 82곳서 7만가구

12월 전국 82곳서 7만가구 '막차'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12월 전국에서 7만여 가구의 신규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2월 전국에서는 82개 단지, 7만6430가구(임대·공공분양 제외)가 분양된다. 이중 시공능력평가 기준 10대 건설사가 분양 예정 단지는 29개 단지, 3만9362가구(컨소시엄 포함)로 전체 물량의 약 51.5%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을 건설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1721가구다.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이 노선으로 지하철 신분당선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감삼동 일원에서 주거복합단지 ‘힐스테이트 감삼 센트럴’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5층 아파트 2개동, 전용면적 84~175㎡ 393가구, 오피스텔 1개동, 전용면적 84㎡ 119실 규모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죽전역, 용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단지 내에 상업시설 ‘힐스 에비뉴 감삼 센트럴’이 들어선다. 상업시설은 지상 1~2층에 조성되며 86개 점포로 구성된다. GS건설은 강원도 강릉시 내곡동에 짓는 ‘강릉자이 파인베뉴’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11개 동, 전용면적 74~135㎡ 918가구다. 단지에서 약 2km 거리에 KTX 강릉역이 위치해 있어 서울까지 약 1시간 40분이 걸린다. 대림산업은 인천광역시 부평구 청천2구역 주택재개발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부평 그랑힐스’를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43층, 31개동, 5050가구 규모다. 이 중 전용면적 37~84㎡ 2902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인근에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사업인 산곡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전국 12월 분양(예정) 물량_그래프 전국 12월 분양 예정 물량 그래프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_조감도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

김창학號 현대엔지니어링 ,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2782억원 달성

김창학號 현대엔지니어링 , 올해 도시정비 수주 1조2782억원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이 올해 1조2782억원의 정비사업 수주실적을 기록했다. 갈수록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정비사업 시장에서 김창학 사장의 진두지휘가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27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당사는 올해 서울과 경기, 인천, 청주, 울산 등 전국 각지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을 잇따라 수주하며 창사 이래 첫 도시정비 수주 1조 클럽에 진입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해 초 대표이사로 취임한 김창학 사장의 신속한 의사결정과 리더십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먼저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1월 1601억원 규모의 ‘울산 중구 B-05구역 주택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본격적인 도시정비사업 수주 행렬에 뛰어들었다. 본 사업은 울산광역시 중구 복산동 460-72번지 20만여㎡ 부지를 지하 3층~지상 25층, 29개동 아파트 262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사업이다. 해당 구역은 전체 가구 중 63%에 달하는 1655가구가 일반 분양되는 대규모 사업장이다. 시공사로 선정된 지 약 8개월만에 일반 분양에 성공하며 현대엔지니어링의 신속한 사업추진 역량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3월에는 청주 사직동 247-1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아파트 25개동, 2482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청주 사직1구역 재개발 사업’에 참여하면서 1680억원의 실적을 추가했다.5월에는 사업규모 6742억원 규모의 ‘인천 송림 1·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단독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 실적 1조원을 달성했다. 본 사업은 인천광역시 동구 송림동 160번지 일대를 지하 3층~지상 45층 아파트 29개동 총 369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하는 대형 사업이다.7월에는 경기권 최대 도심 중 하나인 수원에서 879억원 규모의 ‘수원 권선 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시공권을 따냈다. 이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361번지 동남아파트를 지하 2층~지상 15층, 총 442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도시정비형재개발’ 사업에도 진출하며 건축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현대엔지니어링이 수주한 1880억원 규모의 ‘종로구 공평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는 일명 CBD(중심상업업무지구)라 불리는 서울 최중심 업무지구 내에 지하 8층~지상 최고 17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동을 건설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정비사업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는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이다. 지역의 역사성을 지키고 창조적인 도시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존치와 재정비가 한번에 이루어지는 ‘혼합형’ 정비기법을 도입해 이목을 집중시켰다.현대엔지니어링이 도시정비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었던 것은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의 신용등급(AA-)과 2조4154억원에 달하는 현금 유동성(2020년 반기보고서 기준)을 토대로 안정적인 재무구조가 바탕이 됐다는 평가다. 유동성은 건설사의 순조로운 사업수행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정비사업 진행 시 조합원에게 우수한 금융조건을 제시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한편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014년 현대엠코와 합병해 통합 법인을 설립해 첫 해부터 시공능력평가 10위권에 진입하며 국내 주택시장의 신흥 강자로 떠올랐다. 아파트 뿐만 아니라 지식산업센터, 주상복합, 오피스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품질의 상품들을 공급하며 2020년 시공능력평가에서 7위를 차지했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당사는 국내 건설사 중 최고수준의 신용등급과 탄탄한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조합원분들에게 차별화된 금융조건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스마트 건설기술 기반의 건축 역량 및 프리미엄 브랜드 ‘힐스테이트’의 인지도를 기반으로 국내 도시정비시장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다"며 "고품질의 주거공간 공급을 통해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의 브랜드 위상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SGC이테크건설, 2년 연속 건설품질경영대상 수상

SGC이테크건설, 2년 연속 건설품질경영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SGC이테크건설이 27일 한국건설품질협회가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20 대한민국 건설품질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인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대상 수상이다. 건설품질경영대상은 건설산업 품질경영시스템(QMS)의 올바른 정착과 지속적인 개선활동을 위해 매년 품질경영 우수기업 및 사업장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제도로 올해로 11회째를 맞는다. SGC이테크건설이 플랜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현장은 ‘SGC그린파워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공사현장’이다. 지난해에는 가양동 ‘더리브 골드타워’로 건축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SGC이테크건설은 품질경영시스템(QMS) 정착을 통한 내실 강화를 경영 방침으로 세우고 시스템화 된 전사 품질관리 제도를 효과적으로 이행한 성과를 인정받은 것으로 알렸다. 대상은 건설기술진흥법 품질 요건을 만족시키는 최고 품질을 시현하는 건설사에 부여된다. SGC이테크건설은 시공중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 사항에 대한 사전 대응방안을 수립하는 시공품질 리스크 관리제도를 운영하고, 단계별 리스크 예방 활동인 Gate 1~6 절차를 시행하는 등 다양한 전사 품질관리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품질 개선을 위한 신기술 적용을 끊임없이 시도하는 등 품질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다. SGC이테크건설이 한참 공사중인 ‘SGC그린파워 바이오매스 발전사업 공사현장’은 계획 단계에서의 리스크 파악 및 관리, 시공 단계에서의 품질 리스크 관리 등 사내 리스크 관리절차를 이행하고 있다. 문제점을 사전 예방하는 예방품질 활동 강화 등 품질관리 부문, 공사기간 단축과 작업환경 안정성 등을 확보하는데 주력했다. 안찬규 SGC이테크건설 사장은 "지난해에는 건설부문에서 이번에는 플랜트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2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며 "품질 개선을 위한 신기술 적용에 대한 끊임없는 시도와 품질관리에 대한 엄격한 시스템 적용으로 건설산업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SGC이테크건설은 플랜트 사업의 강자로, 해외에 4개 국가에 지사(법인)를 두고 해외건설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주거브랜드 더리브(THE LIV)를 앞세워 건설·토건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테크 SGC이테크건설이 27일 대한민국 건설품질경영대상에서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에 박도준 SGC이테크건설 부사장(왼쪽 두 번째), 김종현 상무, 심재익 한국건설품질협회장(가운데), 오응찬 현장소장, 전성민 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부건설, 임금격차 해소 위해 협력사에 828억 지원

동부건설, 임금격차 해소 위해 협력사에 828억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박경민 기자] 동부건설은 지난 26일 동반성장위원회와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동부건설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동부건설은 협력중소기업 임직원의 복리후생 지원 등을 위해 중소 협력사에 3년간 828억원 지원을 약속했다. 지원금 828억원 중 588억원은 협력사의 일정 기간 공사대금을 선지급하는 긴급운영자금으로 사용된다. 동부건설은 협력이익공유와 성과공유제도를 위한 111억원과 협력사 임직원의 복리후생을 위한 1억2000만원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동반성장몰 도입, 경영 및 보안진단 컨설팅 지원, 하도급법 및 건산법 동향 교육, 안전관리 교육 등 무상교육 등을 지원한다. 한편 동부건설은 올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약 1억원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고 이 기금을 바탕으로 우수협력사 포상, 방역용품 지원 등 동반성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동부건설 동반성장위 임금격차해소 협약식3_201126 동부건설과 동반성장위원회가 임금격차 해소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LH, 청년·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LH, 청년·취약계층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 위한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권혁기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과 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UN-헤비테트(UN-Habitat) 한국위원회와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UN-헤비테트는 주택 및 관련 사회시설 분야에 대한 기술원조 및 국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기구다. ‘UN-헤비테트 한국위원회’는 지난 2019년 설립된 UN-헤비테트 최초의 국가별 위원회로, 대한민국의 선진국형 도시발전 모델을 수립해 UN 193개 회원국과 공유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국제기구 관계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역량과 경험을 활용해 청년 및 취약계층의 주거안정, 일자리창출 및 주거권보장 강화 교육 등을 함께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LH는 장기공실 상태의 공공임대주택 및 임대상가를 제공하고, UN-헤비테트 한국위원회는 이를 활용해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안정과 창업 등 일자리 창출에 활용하는 한편 LH 사회주택 운영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청년층의 주택관련 이해 제고와 주거권 강화를 위해 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체험 등을 통한 실무교육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미래세대인 청년들이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과 함께 사회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심 내 청년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들을 함께 논의해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LH UN 청년·취약계층의 주거지원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에 참석한 변창흠 LH 사장(왼쪽)과 박수현 UN-Habitat 한국위원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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