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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킨텍스 특위)가 3일 진행된 제11차 행정사무조사에서 엄 감사의 킨텍스 주요 현안 파악 부족과 여러 의혹에 대한 불성실한 답변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날 행정사무조사에서 위원들은 킨텍스 최대 당면과제인 제3전시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최근 불거진 'KS 미인증 자재 사용' 보도 내용을 집중 질의했다. 킨텍스의 내부 감시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인데, 엄 감사는 해당 사실관계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킨텍스 특위 위원들은 “기관 사활이 걸린 대규모 건립 사업에서 불미스러운 보도가 나왔는데도 상임감사가 이를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건 직무유기에 가깝다"며 엄 감사 전문성과 자질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이어지는 질의에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선거캠프 활동 당시 의혹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위 위원들은 엄 감사가 과거 선거캠프에서 '엄사랑'이란 가명으로 활동했는지 여부와 당시 회계 책임자로서 수행한 구체적인 업무 내용을 추궁했다. 특히 선거비 보전을 위해 제출해야 하는 필수 서류 등 기본적인 실무 절차를 묻는 말에 대해 엄 감사는 “오래전 일이라 기억나지 않는다"거나 “현재 경찰 조사 중인 사안이라 답변할 수 없다"는 태도로 일관했다. 이에 특위 위원들은 “회계 책임자로 실제 근무한 게 맞는지조차 의심스럽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또한 킨텍스 특위는 “행정사무조사 역시 지방자치법에 따라 진행되는 엄중한 법적 절차인데도 경찰 조사를 핑계로 증언을 회피하는 처사는 고양시의회와 고양시민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질타했다. 킨텍스 특위 위원들은 엄 감사의 이런 태도를 사실상 증언 거부로 판단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요구의 건을 의결하기로 뜻을 모았다. 해명 의지 없이 방어적인 태도로 일관하는 증인에게는 법적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취지다. 이로써 행정사무조사 공식 일정은 종료됐으나, 킨텍스 특위는 제302회 고양시의회 임시회에서 결과보고서를 채택한 뒤 내달 중 기자간담회를 열어 조사 결과 핵심 내용을 대외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최규진 킨텍스 특위 위원장은 4일 “특위 활동기간이 2026년 6월까지인 만큼, 킨텍스의 인사 공정성 확보를 위한 상시 감시체제를 유지하며 조직 정상화에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특위는 최규진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선영-김미수-김학영-김해련-송규근-임홍열-최성원 시의원 등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활동기간은 올해 6월까지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2026년 현안 사항 보고회와 전체 의원 간담회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 및 2026년 시의회 운영 방향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현안 사항 보고회에 참석한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은 현재 집행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 사항과 조례 개정 등에 관한 사항을 국-소장 등 간부공무원들로부터 차례로 보고 받은 뒤 안건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현안 사항으로는 행정국 소관 △남양주시 민원조정위원회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재정경제국 소관 △사회적경제 홍보판매장 민간 위탁 동의안, 문화교육국 소관 △'가족쉼터 공공캠핑장' 민간 위탁 동의안 외 1건, 환경국 소관 △남양주시 폐기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1건 등 11건이 보고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의정활동에 선거 준비까지 다들 바쁠 터인데 이런 때일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유념하시기 바라며, 시민께 신뢰받는 남양주의회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임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고 권했다. 이어 열린 전체 의원 간담회는 운영전문위원으로부터 제318회 임시회 의사일정, 제318회 임시회 시정질문 안내,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에 대해 보고받았다. 한편 남양주시의회는 오는 12일부터 9일간 일정으로 제318회 임시회를 열고 시정질문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조치 결과에 대해 보고받을 예정이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은화 안산시의회 의원은 4일 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시민 20여명이 참석해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심도 있게 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돼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은 규제 완화 건의를 지속 제기해 왔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기관 및 기업인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해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이 제도 변화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태순 의장은 “현장의 고질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처사는 시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라며 “이번 사례가 민-관 협력 모범적인 결과물로 자리매김해 관내 기업 경영에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은화 의원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반영해 오는 제302회 임시회에서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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