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김포시의회-남양주시의회-의왕시의회-하남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의회는 지난달 27일 김포한강신도시자원화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의정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의정자문위원들과 함께 작년 의정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의정활동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포시의원과 의정자문위원이 참석해 작년 회기 운영 성과와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올해 연간 회기 운영 계획과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정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운영 개선 방향과 정책 추진 과정에서 보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회의 종료 후에는 자원화센터 현장을 둘러보며 반입장과 제어실 등 주요 시설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현장에서 소각시설과 음식물처리시설의처리 과정과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생활폐기물이 처리되는 전반적인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소각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가 대체에너지로 활용되는 시스템 등도 함께 점검하며 자원화센터가 김포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고 자원순환을 실현하는 핵심 시설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혁 의장은 3일 “의정자문위원회는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앞으로도 현장을 확인하고, 전문적인 자문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의회는 3일 남양주시 진접읍 봉선사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 봉선사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 올해의 안녕을 빌었다. 봉선사에서 주최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는 한 해 액운을 불에 태우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로 매년 봉선사에서 열리고 있다. 이날 행사는 조성대 의장 등 남양주시의원, 주광덕 남양주시장, 국회의원, 국립수목원장, 신도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예불 △달집이운 △달집태우기 의식 △문화공연 △달집태우기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는 봉선사 경내 범종루 야외에서 예불을 올리고 달집을 일주문까지 이운-봉송하는 의식에 이어 봉황 그리기 시연, 풍물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즐겼다. 특히 본 행사인 달집태우기에선 모두 함께 소원을 빌며 불꽃을 올렸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달집태우기는 한 해 액운은 불에 태워 보내고, 새해 복과 평안을 맞이하는 우리 고유의 아름다운 의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달집 불꽃에 시민 여러분 가정의 근심은 다 타서 사라지고 건강과 웃음과 좋은 소식만 가득 담아 훨훨 올라가길 기원하며, 남양주시의회도 시민 한 분 한 분 평안한 일상을 지키고, 지역 전통과 공동체가 오랫동안 이어지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채훈 의왕시의회 의원이 3일 부곡동 주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발 빠른 민원 해결과 함께 시정 운영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한채훈 의원은 부곡동 장안마을 푸르지오 1단지 뒷편에 조성된 물놀이시설과 관련해 “시설은 완공됐으나 그늘막 등 편의시설이 전혀 없어 보호자들이 땡볕에 노출된다"는 주민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즉각적인 현황 파악에 나섰다. 한채훈 의원이 담당 부서를 통해 확인한 결과, 해당 물놀이장은 경기도 도비 8억원을 투입해 조성됐으나 상하수도 신규 연결 등 기반시설 공사비 비중이 커지면서 시민이 필요로 하는 그늘막 등 휴게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한채훈 의원은 관련부서 관계자에게 주민 불편을 전달하며 “추후 경기도와 매칭사업 등 다양한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시민 휴게공간을 보완해달라"고 건의했다. 또한 “공공시설은 단순히 건립에 목적이 있지 않고 얼마나 많은 시민이 쾌적하게 이용하느냐가 본질"이라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투입되는 만큼 적재적소에 적정 예산이 투입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시민 눈높이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향후 물놀이장 등 모든 시민 편의시설 설치할 때 입지 선정 단계부터 의견 수렴과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비용을 고려한 적정 예산 편성, 모든 과정에서 세밀한 점검 및 투명한 정보공개와 시민 의견 반영이 반드시 이뤄지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가 지난달 26일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따뜻한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학기 의장 등 의왕시의원과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관내 취약계층 지원과 재난구호활동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의왕시의회는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모금에 동참하며 인도주의 정신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특별회비 역시 재난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 위기가정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등 다양한 인도적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학기 의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에 대해 “매년 잊지 않고 소중한 성금을 전달해 주시는 의왕시의회에 감사하다"며 “기부 회비는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은 지난달 28일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회 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지방의정대상은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주민과 적극 소통을 기반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에 공헌한 지방의원을 선정 수여하는 상이다. 금광연 의장은 제9대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하며 의정활동 중심을 '의회'가 아닌 '시민'에 두고 현장 중심-주민 참여 중심 정책 활동을 펼쳐왔다. 급격한 도시 성장과 인구 증가로 행정수요가 복합화되는 하남시 현실에서 형식적-관행적 의정활동을 넘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발굴에 집중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작년 한 해 동안 △본회의 출석률 100% △분야별 조례 제-개정 △각종 간담회 개최 △중앙 및 타 지역 방문을 통한 정책 발굴 등 성실성과 실행력을 겸비한 의정활동이 주요 평가 요소로 작용했다. 한편 금광연 의장은 과거 국민권익위원회 부이사관, 금융감독원 권익보호관 및 제재면책심의위원 등을 역임한 중앙행정 전문가 출신으로 제9대 하남시의회 전반기 도시건설위원장을 거쳐 현재 하남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재임 중이다. 중앙행정 경험과 지방의정 전문성을 접목한 정책 리더십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평가된다. 금광연 의장은 “이번 지방의정대상 수상은 시민께서 함께 만들어준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의회를 구현하고 전국 기초의회 모범이 되는 하남시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김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과천시장은 3일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연결녹지 1~5구간과 근린공원3 내 단설중학교 조성 현장에 들러 사업 추진 상황과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민생과 밀접한 녹지-교육시설 조성사업 공정 관리와 현장 안전 확보하기 위해서다. 연결녹지 1~5구간은 오는 6월30일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해당 구간은 도시 내부를 연결하는 선형 녹지로, 시민이 일상에서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생활권 녹지공간이다. 지구계획 변경에 따라 설계 조정이 이뤄지면서 착공이 다소 늦어졌으나, 과천시는 공정 관리를 통해 준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하고 있다. 근린공원3에 조성되는 단설중학교는 올해 9월 건축공사에 들어가 오는 2028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현재 부지 조성이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세륜시설 운영 상태와 공사 차량 통행 관리, 비산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과천시는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 및 환경 문제를 지속 점검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신계용 시장은 “연결녹지와 단설중학교는 과천지식정보타운 정주 여건을 완성하는 기반시설"이라며 “공정과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광명시장은 3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이날 박승원 시장은 서울 정동 국토발전전시관 5층 장관 집무실에서 김윤덕 장관을 만나 임병택 시흥시장, 박준희 관악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과 함께 '신천하안신림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및 조기 추진 촉구 공동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번 건의문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해결하기 위해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이 시급하다는 4개 지자체 공통된 의지를 담고 있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출발해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으로 연결되는 노선이다. 수도권 서남부의 서울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광역철도망으로 평가받으며, 현재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기다리고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미 수도권 서남부는 심각한 교통난을 겪고 있으며, 광명시흥 3기 신도시 등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폭발적인 교통수요 증가가 예상된다"며 “이를 분산하고 수용하려면 신천하안신림선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사업 속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외에도 신천하안신림선이 주요 노선으로 포함된 '수도권 서남부선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가칭)' 조기 추진도 덧붙였다. 재정사업과 달리 민자사업은 행정 절차상 민자적격성조사로 예비타당성조사를 대신하기 때문에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 조기 개통이 가능하다는 강점이 있다. 박승원 시장은 “수도권 서남부 광역교통 인프라 확충은 광명시민을 비롯해 수도권 서남부 150만 주민의 간절한 염원"이라며 “신천하안신림선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민간투자 방식 검토 등 모든 행정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달라"고 역설했다. 한편 이날 박승원 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 외에도 광명시 지역 현안이 담긴 건의 사항도 전달하며 중앙정부의 적극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월곶판교선 학온역 일반 열차 정차를 비롯해 △광명시흥 신도시 서울 방면 4개 도로 조기 구축 △K-아레나 유치를 위한 지구단위계획 변경 △구름산지구 A1블록 임대주택용지 LH 인수 △하안13단지 노후 임대아파트 재건축 정비 등이다. 이에 대해 김윤덕 장관은 “신천하안신림선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민간투자사업 방식 추진 검토를 포함해 광명시 주요 현안이 신도시 조성, 광역교통대책과 연계돼 합리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무 차원에서 면밀하게 살피겠다"고 답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초기 사회적경제기업 안정적인 운영 및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3일부터 11일까지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개 업체를 모집하며, 김포시 소재 공고일 기준 창업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전환을 준비하는 기업 또는 진입 5년 이내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선정은 사회적 가치, 지역사회 공헌 실적, 사업계획 지속성 및 성장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사무공간을 비롯해 공유회의실, 인터넷 및 공용복합기 등 사무환경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추진하는 창업 멘토링, 역량 강화 교육 및 판로지원 사업 등에 참여할 수 있다. 창업보육실 공간은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에 따라 임대료를 납부해야 하며,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평가 및 심사를 통해 1회 1년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기업 모집과 관련된 구체적인 일정과 세부 내용은 김포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방문 또는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는 김포시 지역경제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지역경제과장은 3일 “이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무공간 지원이 사회적경제기업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는 혁신 거점이 되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생 가치를 전파하는 든든한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김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생적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기업 발전이 곧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관내 창업과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오는 4일부터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증진을 위해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경기도와 함께하는 이번 사업은 생리용품 구매 비용을 지역화폐(모바일 시루)로 지원하며, 1인당 월 1만4000원(연 최대 16만8000원)을 지급한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 또는 외국인 등록-국내거소신고가 돼 있는 11~18세(2008년 1월1일~2015년 12월31일 출생) 여성청소년이다. 다만 성평등가족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중복 신청이 불가하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일 오후 2시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경기민원24'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신청은 이달 4일부터 11월13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온라인 신청은 전년과 달리 3월 한 달 동안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대상자는 신청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신속히 신청해야 한다. 또한 기존 지원 대상자도 올해 반드시 재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대상자 거주 확인 등 검증 절차를 거쳐 내달 20일 이후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지급된 정책 수당은 시흥시 관내 CU, GS25,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생리용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한 정보무늬(큐알코드) 결제로 이용할 수 있다. 지원금은 오는 12월31일까지 사용해야 하며, 기한 경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세부 사항은 시흥시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시민과 관람객이 공공예술을 보다 쉽고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2026 APAP작품투어' 프로그램을 이달 10일부터 11월30일까지 운영한다. APAP작품투어는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 주요 작품을 전문 도슨트 해설과 함께 탐방하는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안양예술공원과 평촌 일대 공공예술 작품을 자연 속에서 공공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안양문예재단은 안양예술공원과 삼성산 둘레길을 걸으며 작품을 감상하는 APAP 안양예술공원을 비롯해 △학운공원과 안양천변 작품을 경험하는 APAP 평촌투어 △저녁 시간 야경과 함께 안양예술공원 예술작품을 즐길 수 있는 APAP 나이트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동이 불편한 관람객도 공공예술을 동등하게 향유할 수 있도록 안양예술공원 내 무장애 나눔길 동선을 따라 주요 작품을 감상하며 해설을 들을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해당 투어는 휠체어 이용객도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전화 신청으로 접수할 수 있다. APAP작품투어는 회차당 15명 내외로 소요시간은 60~90분이며, 관람료는 성인 3000원, 19세 이하 청소년은 1000원이다. 투어 신청은 네이버 예약 페이지와 안양파빌리온 현장에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안양문예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상일, “용인반도체 흔들기 도 넘었다…시민 경각심·단호한 대응 필요”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일부 정치권과 시민단체의 용인반도체 프로젝트 흔들기를 강하게 비판하며 시민들의 경각심과 단호한 대응을 촉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최근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용인반도체 생산라인의 전북 분산배치'를 주장한 것과 관련해 “나라의 미래가 안중에도 없는 주장"이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전북지사를 꿈꾸는 안 의원의 노이즈 마케팅이 도를 넘었다"며 “반도체 산업도 망치고 국가경제에도 타격을 줄 수 있는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안 의원은 지난 2일 출판기념회와 페이스북 등을 통해 용인반도체 생산라인을 새만금 등 전북지역에 분산 배치해야 한다는 주장을 재차 내놨다. 안 의원은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가 수소·로봇도시의 출발점이라면 용인반도체의 전북 분산 배치는 지방주도 성장 완성의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또 “전북 타운홀 미팅에서 대통령과 청와대 정책실장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용수 문제를 언급했다"며 “해법은 분산이며 지방선거 이후 에너지가 있는 지역으로 분산 배치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시장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도체 산업은 타이밍과 속도가 생명"이라며 “정치적 논리로 프로젝트를 흔드는 것은 국가 핵심산업의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오는 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예정된 '용인반도체 국가산단 재검토와 송전선로건설 반대 전국행동' 집회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이 시장은 특히 “지산지소(전기는 생산된 곳에서 소비돼야 한다)를 모든 산업의 최상위 원칙인 것처럼 주장하며 용인반도체 산단 송전계획을 전면 재검토하라는 것은 우리 반도체 산업과 국가경제에 결정적 타격을 가하겠다는 것과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일본 반도체 기업들이 타이밍을 놓쳐 몰락한 사례는 우리에게도 경고가 될 수 있다"며 “용인반도체산단에 대한 송전이 막히면 계획된 생산라인의 일부 또는 상당수가 지방 이전 압박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이 시장은 “용인 첨단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 2단계 전력공급 계획은 정부 부처와 한국전력, 한국토지주택공사, 삼성전자가 합의한 사안"이라며 “정부가 계획 실행 의지를 분명히 밝히면 불필요한 논란은 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송전을 둘러싼 갈등을 조정하고 해결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이라며 “반도체 산업의 미래와 국가경쟁력을 위해 정부가 분명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용인시민들 가운데 '설마 반도체 생산라인이 옮겨가겠느냐'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방심하면 안 된다"며 “시민들의 경각심과 단호한 대응태세가 절실하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통학환경과 교육시설 개선 지원은 학생과 용인의  미래를 위한 일”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일 아침 수지구 서원초등학교 정문 횡단보도 앞에서 새 학기 시작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학교 시설과 주변 통학 환경을 살펴봤다. 교통지도에는 이 시장과 김하진 서원초 교장,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학교 관계자들과 함께 학교 통학로와 학교 측이 차양시설(캐노피) 설치를 요청한 서원초 정문부터 상현1동 행정복지센터 사거리까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앞서 '2026년 교육환경 개선사업'으로 선정돼 시와 교육청과 함께 지원하는 서원초 과학실을 둘러봤다. 시와 용인교육지원청은 각각 1억9000만원을 들여 올해 12월까지 노후화한 기존 과학실을 리모델링한다. 시설 개선은 물론 인공지능(AI)‧디지털 기기를 도입해 미래형 과학실로 조성한다. 이 시장은 과학실을 방문한 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들을 격려하고 교통지도 봉사에 참여하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도왔다. 이상일 시장은 “학생들이 새 학기를 맞아 설레는 마음으로 등교할 것으로 생각해서 통학환경 등을 살펴보기 위해 방문했다"며 “앞으로 매일 아침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봉사해 주실 녹색어머니회와 학부모회 회원님들, 어르신 봉사지들께 감사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장 취임 이후 곳곳의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통학안전을 위한 환경 및 시설을 개선하고 교육시설 신설 및 개선 등의 지원도 하고 있는데 이는 나라와 용인의 미래를 짊어질 학생들이 교육을 잘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원초등학교 과학실 리모델링 사업이 올해 잘 마무리되도록 시가 계속 관심을 갖고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정명근 화성시장, “‘그냥드림’ 모범도시 위해 책임 다하겠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화성특례시에 소재한 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이 지난달 27일 복지관 지하 1층에서 '나래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개소식을 개최했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나래울푸드마켓(그냥드림 사업장)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으로 따뜻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각 구별로 2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 계획 개소식은 △'그냥드림'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월경용품 기부 △테이프 커팅식 △사업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 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 박진영 경기도의원, 황운성 화성시사회복지재단 대표이사,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 김용주 농협은행 화성지부장, 나래울복지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 시장은 이날 축사에서 “따뜻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화성특례시민의 마음이 모여 완성된 공간"이라며 “다소 협소했던 공간을 새롭게 바꾸기 위해 힘써주신 시민, 나래울복지관, 농협 관계자 여러분과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또한 “그냥드림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공간이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제도권 복지로 연결하는 통로"라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이어 “현재 운영 중인 4곳에 더해 각 구에 2개 이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며 “공유냉장고 설치를 통해 시민이 어려운 이웃을 돕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전국 최초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를 개소한 만큼 화성특례시가 전국에서 손꼽히는 '그냥드림'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적한 생리대 가격 문제해결 위해 '생리대 그냥드림' 개설 이날 개소식 현장에서는 여성 위생용품 기부 행사가 함께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생리대 그냥드림'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월 생리대 비용 부담과 가격 인하·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언급한 이후 그 정책 방향을 지방정부 차원에서 신속히 실행에 옮긴 사업으로 중앙정부의 문제 제기를 현장 정책으로 구체화해 실질적 대안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생리대 그냥드림' 사업의 골자는 '그냥드림' 이용자에게 필요 시 생리대를 제공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있다. 이는 먹거리 지원에 머물렀던 기존 사업을 생활 필수 영역까지 확장한 것으로 일상 속 기본적 필요를 보완하는 생활밀착형 지원 모델로 평가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송혜자 ㈜블루웍스 대표는 화성 정남 출신 기업인으로 '그냥드림' 취지에 공감해 여성 위생용품 지원을 위해 500만 원을 기부하며 '생리대 그냥드림' 나눔에 동참했다. '그냥드림' 1호 기부자인 송 대표는 “학창 시절 생리대가 충분하지 않아 불편과 어려움을 겪었던 기억이 있다"며 “화성의 아이들과 시민들은 이전 세대가 생리로 인해 겪었던 어려움 없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기부금을 활용해 올해 내 제작과 시범사업을 추진 중인 (가칭) '코리요 생리대'를 '그냥드림' 사업장에 비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책의 취지를 실질적 지원으로 연결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로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그냥드림' 이용자가 존중받는 환경 조성 위해 총 25000만원 투입 총 2500만원을 투입해 조성된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는 기존 물품 제공 공간을 '머무는 공간'으로 확장한 새로운 시도로 주목받고 있다. 단순 지원을 넘어 체류와 상담, 연결까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재구성했다는 점에서 '그냥드림'의 확장성과 응용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다.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추진 방침 수립 이후 이후 TF팀 회의와 설계·내부 협의를 거쳐 2월 공사에 착수했다. 공간 내부에는 시민 참여로 제작된 원목 의자와 화성시인재육성재단 서연이음터에서 제작된 '코리요' 3D 모형, 나래울복지관 직원들이 함께 만든 '희망나무'가 조성돼 공동체의 정성을 담아냈다. 리모델링을 통해 공간은 이전보다 훨씬 밝고 하얀 톤으로 정돈됐으며 전반적인 조도와 개방감이 크게 개선됐다. 어둡고 협소했던 기존 분위기에서 벗어나 한층 환해진 공간은 나래울복지관 방문 즉시 눈에 들어올 만큼 시인성이 높아졌다. 아울러 독립된 상담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이용자들이 보다 안정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는 환경개선 뿐만 아니라, 이용자의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둔 변화다. 현장에서 만난 한 이용자는 “공간이 이전보다 훨씬 밝고 정돈돼 들어서는 순간 마음이 편안해졌다"며 “눈에 잘 띄고 분위기도 부드러워져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냥드림 온(溫) 라운지'의 명칭에 담긴 '온'은 두 가지 뜻을 지닌다. 하나는 따뜻할 온(溫)으로 물품 지원을 넘어 사람의 마음까지 보듬는 따뜻한 복지를 의미하며 다른 하나는 온전할 온(穩)으로 이용자가 위축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일상을 회복해 갈 수 있는 공간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화성시 그냥드림(공유냉장고)' 32개소 추가 설치 시는 이달 기준 권역별 거점형 5개소 체계로 '그냥드림'을 운영하고 있으며 총 3억 4820만원의 예산을 국비·도비·시비로 투입하고 있다. 시는 3개월간의 운영 성과를 토대로 기존 권역별 거점 중심 체계를 시민 생활권으로 확대하기 위해 '화성시 그냥드림(공유냉장고)'를 본격 도입한다. '화성시 그냥드림(공유냉장고)'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 시민 접근성이 높은 공간에 공유냉장고를 설치·운영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모델이다. 시는 총 32개소의 공유냉장고를 단계적으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현재 공유냉장고가 설치된 우정읍, 남양읍, 새솔동, 병점1동, 동탄9동을 시작으로 △2026년 3월 복지관 8개소 △2026년 6월 읍면동 10개소 △2026년 12월 읍면동 14개소가 순차적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오는 24일 푸르미르 호텔에서 '2026 화성특례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이날부터 18일까지 QR코드를 통한 사전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MARS 2026 투자유치 & 컨퍼런스'와 연계해 추진되며 사전접수를 완료한 기업을 비롯해 산업단지 입주 의향 기업과 관내·외 전략산업 기업을 초청해 시의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산업단지 분양 홍보 및 개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화성특례시의 우수 인프라 소개 △투자유치 인센티브 안내 △현재 분양 중인 3개 산업단지(송산그린시티 남측산단, H-테크노밸리, 화성우정국가산단) 분양 홍보 및 상담 △투자기업 우수사례 발표 등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설명회에는 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했으며, 9500억원 가량의 투자의향이 접수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역시 다수 기업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며 전략적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특례시는 반도체와 바이오 등 전략산업 분야의 국내외 유망기업 유치와 첨단산업 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하며 기업 협력을 확대해 왔다"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화성특례시의 우수한 입지와 산업 인프라, 미래 성장 가능성을 적극 알리고 기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자리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도성훈 인천교육감, 새학기 첫날 ‘학생성공버스’ 등교 학생 격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신학기 개학일인 3일 오전 남동구 서창 지역의 '학생성공버스' 탑승 정류장을 찾아 힘찬 새출발을 하는 학생들의 등교를 응원했다. 시교육청의 '학생성공버스'는 교통 인프라가 부족한 신도시 등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등교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3년간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신학기 통학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학생과 신입생의 수요를 정밀 분석해 노선을 최적화했으며 총 57대의 성공버스를 투입해 신학기 첫날부터 학생들이 지연 없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이날 도성훈 교육감은 서창 지역 주요 정류장에서 버스에 오르는 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학부모 및 학생들과 소통하며 원거리 통학 고충이 실질적으로 해소되고 있는지 버스 운영 상황을 직접 살폈다. 도 교육감은 “학생성공버스는 통학 여건이 열악한 지역을 지원하는 최소한의 수단"이라며 “근본적으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중교통 노선을 확대하고 배차 간격을 조정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강조했다. 도 교육감은 이어 “대중교통 체계가 완전히 구축되기 전까지 통학 취약 지역 학생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달부터 2026학년도'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14개소(유치원 8개, 어린이집 6개)를 선정해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자 마련했다. 거점형 돌봄기관은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3~5세)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수행한다. 거점형 돌봄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정규 시간 외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아침·저녁 돌봄(오전 7시~일과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휴일 돌봄(토요일·공휴일) △방학 돌봄(여름·겨울방학 중 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상이하다. 돌봄 이용을 원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누리집·네이버·구글폼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기관 현황'의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이와함께 시교육청은 이날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선발 인원은 9급 총 165명으로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이다. 공무원 균형 인사와 사회적 소외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온라인에서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오는 6월 20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7월 20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일부터 28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필기시험은 오는 10월 31일에 시행하며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6일에 발표한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힘이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일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법률안의 국회 통과를 기념하고 시민과 기쁨을 나누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 성공 시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인천이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유치를 공식적으로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과 해사법원 인천유치 범시민운동본부 관계자, 항만·물류 업계 및 법조계 인사, 시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감사패 수여, 주요 인사 축사,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라는 벅찬 감동을 함께 나눴다. 유 시장은 이 자리에서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인천시민의 간절한 염원과 위대한 힘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라며“100만 서명운동과 각종 토론회 등을 통해 시민의 의지를 하나로 모아준 범시민운동본부와 국회에서 여야를 떠나 초당적으로 협력해 준 지역 국회의원들께 깊은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시는 해사국제상사법원이 설치됨에 따라 국내외 소송 당사자의 방문과 법률 서비스 수요 증가로 고부가가치 일자리가 창출되고 지역 경제가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신속하고 전문적인 사법 서비스 제공으로 인천이 명실상부한'글로벌 해양도시'로 비상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해사국제상사법원은 2028년 3월 1일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시는 원활한 개원을 위해 법원행정처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한편 관련 전문 인력 양성과 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날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달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시는 용역을 통해 객관적인 타당성 데이터를 확보하고, 심사 과정에서 논리적인 설득력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 전문 역량 결집해 집중 대응 이번 용역은 약 1억 4천만 원 규모로 추진되며, 철도 분야 전문 기업인 ㈜도화엔지니어링과 지역정책연구의 산실인 인천연구원이 공동 수행한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철도 설계 경험을 바탕으로 경제성(B/C) 분석과 기술적 타당성을 정교하게 보완하고 인천연구원은 지역 특수성과 주민 교통 수요 등 정책적 타당성(AHP) 평가에 필요한 핵심 논리를 개발한다. 이처럼 민간의 기술력과 공공의 정책 역량이 결합된 '투트랙(Two-track) 대응 전략'을 통해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심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모든 변수에 빈틈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 “주민 불편, 데이터로 증명"현장 중심 실태조사로 타당성 확보 시는 이번 용역에서 송도8공구 일원의 시민 교통 이용 실태조사를 포함한 정밀 분석을 실시한다. 이는 현재 5만명 이상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지하철 접근성이 낮아 주민들이 겪는 실질적인 불편함과 교통 수요를 수치로 입증함으로써 정책적 타당성을 강화한다. ◇ 송도8공구 5만 4천여 명의 발이 될 핵심 사업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은 기존 송도달빛축제공원역에서 송도8공구 미송중학교까지 1.74km를 연장하고 2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약 4,000억 원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다. 시는 송도8공구 입주 인구가 급증하면서 출퇴근 시간대 교통 혼잡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최우선 과제라고 보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편의를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핵심 사업"이라며 “이번 대응 용역을 통해 철저하게 준비해 반드시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시키고, 송도8공구 도시철도 시대를 차질 없이 열겠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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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시민이 아름다운 야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도록 이달 14일부터 10월 말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토요일 야간에 개장한다. 행주산성은 한강을 낀 아름다운 풍광과 한강 야경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관람 명소로 손꼽혀 왔다. 임진왜란 3대 대첩 중 하나인 행주대첩 현장으로 권율 장군의 호국정신이 깃든 유서 깊은 장소이기도 하다. 산성 형태는 덕양산을 둘러쌓은 퇴뫼식 토성으로 전체 둘레 길이는 약 1km에 이른다. 관람객은 행주산성 시작인 대첩문으로부터 권율 장군 동상을 지나 충장사, 덕양정 등을 둘러보며 행주대첩비가 있는 정상에 올라 시원한 강바람과 함께 탁 트인 한강 야경을 즐길 수 있다. 행주산성 야간 개장 관람시간은 오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9시까지이고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주차장과 제2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주차비는 일반운영 시간에는 유료, 오후 6시 이후 야간 개장 관람을 위해 입장하는 경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희덕 관광과 팀장은 3일 “이번 야간 개장 운영을 통해 많은 시민이 한강의 노을과 함께 행주산성 야경을 즐기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양 역사적 가치와 관람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맛비, 태풍 등 기상이 악화될 경우 야간 개장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우천 시에는 사전에 전화로 문의한 뒤 찾으면 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한국 뮤지컬 저력을 증명하고 돌아온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내달 25일과 26일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 작품은 작년 9월 영국 런던 질리안 린 극장에서 콘서트 버전을 선보이며 현지 언론과 관객의 극찬을 받았다. 그 성과를 증명하듯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상'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9년 초연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조선!'은 전통과 현대를 세련되게 결합한 감각적인 연출, 개성 강한 캐릭터, 대중성을 갖춘 음악으로 관객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억압 속에서도 자유와 평등을 외치는 이야기를 한국적 정서와 힙합이란 현대적 언어로 풀어내 세대와 국경을 넘어선 공감대를 형성했다. 천민이란 신분에 굴하지 않고 시조를 통해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하고 삶을 개척해 나가는 '단' 역에는 양희준-박정혁이 출연한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데뷔로 한국뮤지컬어워즈 남자신인상을 수상한 양희준은 안정적인 가창력과 유려한 몸짓, 감정의 밀도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연기력으로 관객과 평단 모두의 신뢰를 받고 있다. 2021년 같은 작품과 역할로 데뷔한 박정혁은 탁월한 춤 실력, 무대를 휘어잡는 존재감으로 '조선의 아이돌'이란 별칭을 얻었다. 세 시즌을 함께 하며 더욱 탄탄해진 그의 캐릭터 소화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은 이번 공연에서도 빛을 발할 것이란 전망이다. 조정 실세의 딸이란 신분을 숨기고 백성과 함께 시조를 읊으며 진정한 정의와 자유를 찾아가는 '진'역에는 김수하-주다온이 출연한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으로 한국 첫 데뷔를 한 김수하는 '렌트', '레미제라블', '하데스타운' 등 화려한 필모를 쌓으며 한국뮤지컬어워즈 여자신인상과 여자주연상을 연이어 수상한 데 이어,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다시 한번 여자주연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폭넓은 음역대와 섬세한 감정 표현, 깊이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관객을 몰입시키는 김수하는 이번 고양 공연을 함께할 예정이다. '마리 퀴리', '아가사', '여신님이 보고 계셔'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존재감을 보여왔던 주다온은 작년 시즌부터 이번 작품에 함께하며 본인만의 '진'의 색채를 선보였다. 고양문화재단과 제작사인 PL엔터테인먼트는 '2025 브로드웨이월드 UK-웨스트엔드상'에서 최우수 콘서트 프로덕션 부문 수상 이후 올해 수도권에서 개최되는 유일한 회차인 만큼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25일 공연 종료 후 주연 배우와 주요 창작진이 참여하는 무대인사를 통해 수상 기쁨을 관객과 함께 나누고 감사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티켓은 R석 8만원부터 A석 4만원까지로, 현재 조기예매 할인을 포함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공연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artg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2026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을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초등학교 입학은 아동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아이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을 도입해 시민 편의를 한층 높였다. 기존 방문 신청도 병행되며 학부모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3월3일 기준 동두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다. 지원금은 1인당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신청은 3월3일부터 9월2일까지 접수하며, 지급은 신청 확인 후 한 달 이내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동두천시 입학축하금'을 검색해 진행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3일 “입학축하금 지원이 아동에게는 설렘을, 학부모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24 온라인 신청 도입으로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선8기 동두천시는 교육을 시정 최우선 가치로 두고 다양한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우수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하며 7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매년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운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평가는 3개 분야, 5개 항목을 상대평가 방식으로 이뤄진다. 양주시는 전 분야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민원만족도' 분야에서 최상위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양주시는 이번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 전 항목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통약자를 배려한 '무장애(배리어프리) 스마트 순번대기시스템' 운영을 강화하고 향후 △수요자 중심 행정 혁신 시책을 발굴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최은영 민원여권과장은 3일 “수요자 중심 민원행정을 구현하려면 시민 의견 수렴과 제도 개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행정을, 직원에게는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이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3일 EBS자기주도학습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개소는 교육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전국 50개 EBS자기주도학습센터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EBS-연천군-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이 협력해 연천 학생을 위한 공공 학습지원 모델을 운영한다.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전곡읍 통일평생교육원 1층에 위치하며, 총 158.5㎡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에는 개인 열람형 학습실 2개, 강의실 1개, 코디네이터실 1개, 휴게실 1개 등을 갖췄다. 이용 대상은 연천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교 3학년까지 30명이다. 작년 12월 사전설명회에는 학부모-학생 40여명이 참여했으며, 1차 모집에서 59명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인공지능(AI) 기반 학습진단시스템을 통해 EBS자기주도학습센터는 개별 학습 수준을 분석하고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계획을 제공한다. 특히 학습코디네이터가 상주하며 출결 관리, 주간 학습 관리, 진로 상담, EBS 교재(e-Book) 제공 등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미정 통일평생교육원원장은 3일 “이번 EBS자기주도학습센터 개소는 관내 공공교육인프라를 확충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학생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교육 문재로 떠나지 않는 연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가 한파-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 복지 향상을 위해 3일부터 에너지효율 개선사업(냉-난방 지원) 대상자 509가구를 모집한다. 이는 벽걸이 에어컨 교체 및 신규 설치와 단열-창호-노후 보일러 교체 및 신규 설치 등을 지원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냉-난방비 부담을 완화해 생활 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냉방 210가구, 난방 299가구 등 509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 및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 가구다. 다만 주거급여법 제8조에 따른 수선유지급여 대상 가구, 공공임대(LH 및 도시공사 등 소유) 거주 가구, 불법 건축물 거주 가구, 과거 동 사업 수혜 이력이 있는 가구(난방 2년, 냉방 8년 미경과)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냉방과 난방은 동시 신청이 가능하며, 냉방 지원은 오는 27일까지 신청해야 한다. 난방 지원은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조기 마감될 경우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3일 “에너지 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주력할 것"이라며 “신청 기간을 놓치지 않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김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 산본보건지소가 오는 4일부터 스마트폰 앱(APP)과 스마트기기를 통한 노인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인 '어르신 스마트 건강지킴이(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28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건강지킴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 습관 개선이 필요한 노인에게 스마트폰 앱과 연동된 스마트기기(활동량계, 체중계, 혈압-혈당계, AI스피커)를 대여해 건강 미션 및 맞춤형 건강컨설팅을 제공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력을 높여주는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스마트폰을 소지한 65세 이상 군포시민으로, 독거노인과 신규 참여자를 우선으로 모집한다. 작년 참여자와 노인장기요양등급자, 건강보험공단 자가측정기기 지원 대상자는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산본보건지소 3층 소교육실 방문접수 또는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스마트폰 사양과 건강 상태 등에 따라 참여 여부가 결정되며 세부 사항은 산본보건지소 건강돌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사업 참여가 결정된 노인에게는 사전 건강측정 결과에 따라 스마트기기를 선별 대여하고, '매일 걷기', '매일 혈압-혈당 재기' 등 건강 상태에 따른 건강 미션을 부여한다. 이에 따라 보건소 전문가가 미션 수행 결과 및 이상 데이터 등을 모니터링하며 6개월간 비대면 건강 컨설팅을 실시하게 된다. 또한 미션 달성 시에는 별도 성공기념품을 지급하며, 사업 참여 완료자에게는 스마트기기를 무료 제공한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3일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로 어르신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건강 습관을 개선해 노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어르신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3월1일부터 6월30일까지 인천 연안해역 내 일부 어장의 야간 조업 및 항행 제한이 시범적으로 해제됨에 따라 어업인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어업감독공무원 당직선'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조치는 1982년부터 국가 안전보장 및 질서 유지를 위해 유지된 인천해역 내 야간 조업 제한이 어업인의 지속 건의와 중앙정부의 규제 완화 결정에 따라 44년 만에 일시적으로 풀리게 됐다. 대상 구역은 북위 37도30분 이남 해역으로 만도리-초치도-팔미도 어장 등 18개 어장이 포함되고, 경기권에선 유일하게 김포시 관내 어선 55척이 야간 조업-항행을 신청해 야간 조업에 나설 예정이다. 김포시는 야간 조업 허용에 따른 안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천광역시-경기도와 함께 번갈아 가며 당직 체계를 가동한다. 김포시 소속 어업감독공무원이 승선한 민간당직선(김포시 어선)으로 인천광역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당직일 오후 6시부터 익일 오전 6시까지 당직근무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인천-경기도-김포시가 주 단위 교대로 당직을 수행하며, 김포시는 시범 운영 기간 중 총 4주간 당직 업무를 전담하게 된다. 당직선 운영에 필요한 6000만원 규모 예산을 올해 상반기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확보할 예정이며,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안전을 위해 조업 및 당직 근무를 제한하는 등 돌발 상황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했다. 김포시 해양하천과장은 3일 “이번 야간 조업 허용으로 어민이 물때에 맞춰 자유롭게 조업할 수 있게 되어 어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시범 운영 기간에 철저한 당직근무를 통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아동부터-청소년-노인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며 기본사회 실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지난달 9일 부천시는 '출산지원금 지급 조례' 일부 개정을 통해 '출산지원금'을 첫째 자녀부터 확대 지급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예산이 편성되면 올해 첫째-둘째 자녀에게 100만원, 셋째 자녀에게 200만원, 넷째 이상 자녀에게 700만원을 각각 지원한다. 이에 따라 올해 3000여명 신생아가 혜택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초등학교 또는 대안교육기관에 처음 입학하는 1학년 학생에게 1인당 10만원을 부천페이로 지원하는 '입학준비금'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 4000여명 학생이 이 금액으로 문구-서적-의류-신발-안경 등 입학 관련 물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도 전면 시행한다. 부천시는 그동안 사업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예산 편성 시점과 시행 시기 등을 지속 검토해 왔다. 저소득층 대상 선별 지원에서 모든 여성청소년이 기본권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범위를 확대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간 복지 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다. 부천시는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참여 의사를 이미 경기도에 전달했다.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조례 제정도 진행 중이다. 지난 12일 출범한 부천시 기본사회 추진단도 이들 사업을 가장 우선 과제로 자문 의견을 내기도 했다. 이는 기본사회 정책의 단계적 계획에 포함된 자연스러운 수순이라고 부천시는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시군 매칭 사업으로,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경기도 차원의 충분한 사업비 확보가 중요한 상황이다. 조례가 통과되면 부천시는 하반기 추경을 통해 필요한 예산을 확보하고, 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경기도와 지속 협의하는 등 재원 마련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노인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통합돌봄' 사업은 오는 27일부터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을 포함해 전국에서 시행된다. 부천시는 그동안 선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경험을 살려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3일 “부천시는 앞으로도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시민의 삶 전반에 걸친 기본사회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누구나 보편적으로 누릴 수 있는 포용적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특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이 지속가능한 복지정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올해도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에 따라 청년임대주택 공급, 청년자율예산제, 여성청년 맞춤형 취업 상담 등 다양한 청년사업을 추진한다. 청년정책 종합추진계획은 청년 생활 안정 및 자립 기반 확보, 지역 정주 여건 강화, 정책 참여 확대 등을 위해 매년 수립 및 추진하는 시행계획이다. 올해는 '안양, 청년 미래와 성장을 키우다'라는 비전 아래 지속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목표로 71개 사업에 486억원 예산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주거(6개 사업 13억원)를 비롯해 △일자리(15개 사업 22억원) △창업(8개 사업 9억원) △문화복지(20개 사업 434억원) △소통참여(22개 사업 8억원) 등이다. 안양시는 우선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사업을 강화한다. 올해 초 호계온천주변지구(아크로베스티뉴) 79세대에 이어 냉천지구(어반포레자연앤e편한세상) 청년임대주택 공급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사비 및 중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청년가구 이사비 지원'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속 추진한다.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는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 청년 월세 지원, 다둥이네 보금자리 지원, 신혼부부 주택매입 및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도 지속된다. 일자리-창업 분야에선 구직자가 안양시 협력기관, 민간위탁기관에서 관심 있는 분야 업무를 체험하는 '청년구직자 직장체험', 여성청년을 위한 유형별 상담 및 취업 상담(컨설팅)을 제공하는 '청년여성 특화 취업 및 커리어 코칭', 창업에 관심 있는 후기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업 준비 및 인턴십 등을 운영하는 '대학생 창업 성장 공략(대성공)' 등도 지속 추진한다. 문화-복지 분야에선 작년 신설한 고립-은둔 상황에 처한 청년에게 일상 회복과 자립에 도움을 주는 '안양시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안양청년1번가에서 지속 추진하며, 일-가정 양립 보육 지원 등에도 집중한다. 소통-참여 분야는 청년 생애 및 경력 설계 프로그램인 '청년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와 부서 간 칸막이 제거와 정책 협력을 통한 효과성 향상을 도모하는 '청년정책 실무추진단 운영'을 새롭게 추진한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3일 “청년정책은 지역 인구구조 변화와 고용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할 주요 정책 분야"라며 “청년 주거-일자리-참여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지난달 19일부터 27일까지 엿새 동안 6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개최한 '2026년 새해 시정설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시정설명회에는 총 800명 이상 시민이 참석했으며, 김성제 의왕시장이 주민에게 올해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 질문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도시철도망 확충(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 1호선 월암역 신설안, 인동선 왕곡역 신설안) △대규모 도시개발(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문화예술회관 및 미래교육센터 건립 △생활체육시설 확충 등이 제시됐다. 아울러 6일간 교통 개선과 주거 환경 정비 등 민생 관련 질문 총 79건이 접수됐으며, 각 질의 관련 사업 추진 일정과 세부 계획에 대한 설명과 답변이 이어졌다. 김성제 시장은 3일 “2026년은 의왕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도시 인프라를 혁신하고 교육-복지-문화 등에서 주요 정책을 강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정설명회에서 나온 시민 의견을 정책 수립과 후속 조치에 적극 반영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안성시, 국가정책 추진 및 행정서비스 제공 차질 우려...시의회 관련 조례안 보류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안성시는 3일 국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증가하는 시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골자로 중앙정부가 올해 기준 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정원 동결 완화에 따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중앙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반영한 인력으로 법정·의무적 성격이 강하며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회수)될 수 있는 사안으로 적기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부적으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전담할 인력 3명이 포함됐으며 이들은 재난 정보의 수집·전파와 24시간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은 국가 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자체 단위 자살예방계획을 수립하고 상담과 치료 지원 등을 수행한다. 특히 돌봄통합지원 인력 21명은 이달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대응하기 위한 인력이다.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과 사례관리, 현장 지원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이 가운데 15명은 읍면동 일선에 배치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지역현안 인력 25명의 경우, 인구 증가와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3년 만에 이뤄지는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기준 시 인구는 2022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의 행정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에 시는 전체 정원(1167명) 대비 2.1%에 해당하는 지역현안 인력 25명을 재난·안전 및 기후위기 대응 강화, 민원 처리 역량 제고, 문화 격차 완화와 문화도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재정 건전성 관리 및 조직 운영 기능 보강 등 필수 분야에 배치할 계획이다. 시는 누적된 행정수요를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증원은 조직 확대를 위한 조치가 아니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실적이고 불가피한 대응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재정 부담 우려에 대해서도 설명을 덧붙였다. 시의 인건비 비율은 2023년 결산 기준 전체 예산 대비 8.2%로, 경기도 평균 9.4%보다 낮은 수준이며 도내 31개 시군 중 21번째로 낮다. 시는 이러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이번 인력 증원이 재정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행정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적재적소에 인력을 확보하는 것은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한 기본 조건"이라며 “특히 재난 대응과 돌봄, 민원 분야는 선제적 대응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민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영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시의회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시민 불편과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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