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동두천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정정담회'를 지난 18일 동두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농정정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의회 의원과 동두천농협-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관계자, 농업인 등 30여명이 농정정담회에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농업인들은 지역 농산물 홍보-마케팅 지속 지원을 비롯해 △농기계 구입 자부담 완화 및 밭농사 기계화 확대 △소규모 농가 영농시설-농자재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농기계은행 운영 등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작년 지역 농산물 유튜브 홍보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진 사례를 들며 다양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요청했으며,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농기계 지원 확대와 영농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과 건의 사항을 의원들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21일 의정부역과 회룡역 일원에서 출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번 명절 인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켜온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단순히 명절 인사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리플릿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등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리플릿 주요 내용으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등 응급 비상진료체계,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등이 수록됐다. 의정부시의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고 연휴 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22일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을 든든히 지탱해 주는 시민께 직접 감사와 응원 인사를 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며 “이번 추석 연휴만큼은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가족, 이웃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소재 마을의 도로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익선 의원은 파주시가 접경지역이란 특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군부대 주둔과 각종 제약을 받아온 만큼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하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파주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읍 향양2리는 군부대 울타리와 접한 마을도로가 협소해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보행 안전이 위험을 겪고 있으며, 광탄면 영장2리는 군부대 주둔으로 기존 마을 간 연결도로가 폐쇄돼 주민이 장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촌1동 PX마을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대형차량의 회차 공간 및 교통신호체계 미비로 주민 통행과 교통안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익선 의원은 △파주읍 향양2리 군부대 인접 마을도로 확장 및 고령자 안심보행로 조성 △광탄면 영장2리와 용미4리를 연결하는 폐쇄도로 복원 △금촌1동 통일로 삼거리 일대 원형로타리 설치 및 교통신호체계-보행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마을 도로 보행과 교통 문제는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재정건전성을 점검하고 지속 증가하는 파주페이의 시비 부담에 대한 합리적인 속도 조절과 재정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진아 의원은 파주페이가 민생 안정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한 정책이란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재정 여건에서 지속 확대되는 시비 투입이 적정한지와 재정 투입에 비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작년 파주시 세출은 세입보다 2배 빠르게 증가한 반면, 실제 징수율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고, 미수납액은 582억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재정 여건 속에서 파주페이 인센티브 예산은 2021년 116억원에서 2025년 346억4000만원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파주시가 직접 부담하는 순수 시비 역시 같은 기간 22억9000만원에서 173억9000만원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월 10만원 이하를 충전하는 이용자는 전체의 31.1%였지만 인센티브의 6.3%만을 지원받은 반면, 월 70만원을 충전하는 이용자는 14.7%인데도 전체 인센티브의 31.4%가 집중되는 등 혜택이 충전 여력이 큰 이용자에게 상대적으로 편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진아 의원은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시 충전 한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고 △영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실질적인 골목상권에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금액 구간별 차등 지원 등 제도를 정교하게 재설계해야 하며 △절감된 재원을 도로-교통, 안전, 취약계층 복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필수 공공사업에 재배치하라고 제안했다. 이진아 의원은 “시민 혜택을 무작정 줄이자가 아니라 한정된 재원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으로 돌아가도록 파주페이의 현재 제도를 바로잡자. 파주시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요구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천소방서와 복지시설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포천시의원들은 포천소방서를 비롯해 효담양로원, 행복한우리집, 꿈이있는마을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명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에게 감사 마음을 건네고, 복지시설에서 입소자와 이용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현장을 꾸준히 살피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1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부패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희상 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선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관련 제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시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려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정한 직무수행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 속에서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의회, 원칙과 책임을 다하는 포천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추석을 앞둔 22일 과천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노인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배식 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노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참여자는 배식에 앞서 식사 준비 상황을 살피고,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럽게 식사를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배식봉사를 마친 뒤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함께 노인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9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2개월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과 단속 규정' 제7조(항공사진의 촬영 등)에 따라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불법행위 의심 대상으로 적출된 관내 개발제한구역 토지 14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현장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는 5명으로 구성된 2개 조사팀이 운영되며, 조사팀은 대상 토지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진 판독 내용과 현장 상황을 대조하고 위치 확인과 실측, 현장 사진 촬영, 토지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위법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에 따른 무허가 건축 및 증·개축, 불법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죽목벌채 등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위법행위​다. 현장 조사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항공사진 판독자료와 현장 조사를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을 막고 건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에 동-층-호 정보를 더해 건물 내부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주소로, 주로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돼 택배-우편물 수령과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된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 부천시는 올해 3월부터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건물 소유자에게 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후 의견제출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9월 상세주소를 최종 확정했다. 상세주소는 택배-우편물 배송 시 정확한 수령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위급상황에서 구조-구급 인력이 동-층-호까지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 세대별 주소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대상 주택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천시는 상세주소 부여에 그치지 않고 해당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안내 스티커도 만들어 배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상세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순욱 토지정보과 주소정책팀장은 22일 “상세주소는 일상생활 편의뿐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상세주소가 필요한 주택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2일 관내 5개 전통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을 잇달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최대호 시장은 추석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했다.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안양시 역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공무원이 계약심사 제도의 업무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계약심사 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만들어 기관 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관련 지침 변화를 반영해 △공사 △용역 △물품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매뉴얼이 사업부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의왕시는 기대했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원가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의왕시는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계약심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약 23억원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계약심사 업무 지속 개선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 운영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오는 25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명절을 맞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명륜보육원을 비롯해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녹향원을 차례로 들러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비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 일상을 지키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한가위를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내한한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이 지난 18일 구리에 들러 환경-문화-역사-지역경제 분야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취재했다. 대표단은 불가리아기자협회 소속 언론인 5명과 통역 1명, 한국기자협회 관계자 등 3명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됐으며, 불가리아 국영 라디오(BNR)와 국영 텔레비전(BNT), 지역 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하는 언론인이 참여했다. 이날 오전 대표단은 구리자원회수시설을 시작으로 구리시주민편익시설, 자원순환교육센터, 안전체험관, 구리타워 등을 차례로 들러 구리시 환경-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안전 관련 시설을 살펴봤다. 이후 지상 100m 높이의 구리타워에 위치한 G레스토랑 '스카이100'에서 오찬을 가졌다. 탁 트인 전망과 함께 구리와 주변 지역 전경을 한눈에 조망하며, 구리타워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공드린 주방과 음악창작소, 반려돌봄센터를 찾아 시민 생활과 문화 분야 주요 시설을 둘러본 뒤 세계유산인 동구릉에서 구리시 홍보팀 주무관 해설을 들으며 구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펴봤다. 마지막으로 구리전통시장에 들러 지역상권과 시민의 생활 모습을 둘러보고 구리 대표 먹거리 명소인 곱창골목에서 돼지곱창을 맛보며 특색 있는 음식문화 체험으로 이날 일정을 마무리했다. 마리아 게오르기에바 리우베노바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 위원은 “어린이들이 곤충생태관과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체험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놓은 점이 인상 깊었다"며 “자원회수시설의 체계적인 재활용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면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순환-활용하는 방식 또한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구리시의 우수한 정책과 소중한 역사-문화 자원이 해외에 널리 알려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리의 다양한 매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가리아 기자 대표단은 한국기자협회 초청으로 방한해 서울 서대문구, 강원 인제군-원주시, 경기 김포시, 인천광역시 등 여러 지방자치단체를 방문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22일 더불어민주당 남양주(병) 지역위원회와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주요 현안 해법과 협력과제를 논의했다. 이로써 남양주시는 남양주(갑)-(을)-(병) 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당정협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남양주(병)과 당정협의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남양주시의원, 지역위원회 관계자와 남양주시 실-국-단-소장, 읍면동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지금신도시 개발과 신규 공공택지, 역세권 개발 등 도시 변화에 대응해 교통-의료-생활SOC를 확충하고, 신도시와 기존 생활권이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와부 신규 공공택지 '선(先)교통 후(後)입주' 원칙 관철을 비롯해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메인스타디움 건립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조기 건립 △상급종합병원과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유치 △금곡 도시재생 활성화 △조안 생활편의와 지역 활력 제고를 논의했다. 김용민 국회의원은 답정협의회에서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양주시와 당이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며 “국회 차원에서도 필요한 지원을 적극 뒷받침해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남양주시는 시민 삶과 도시 모습이 함께 달라지는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다"며 “민선9기 첫 당정협의를 계기로 앞으로도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현안을 하나씩 풀어내고, 남양주 대전환을 차근차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8일 서울 VOCO 서울명동에서 열린 '제10회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해 양평군 환경정책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전파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프랑스자매도시연합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2016년부터 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을 이어온 행사로, 올해는 '에너지-환경-미래'를 주제로 양국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다뤘다. 이날 세미나에는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과 한국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양평군은 수원시,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부지에르-오-담시와 함께 '2+2 포커스 지자체'로 선정돼 양평군 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전진선 군수는 '사람과 자연이 행복한 환경도시, 양평'을 주제로 △쉬이프시 우호협약과 지평리 전투를 통한 한-프 인연 △리워시 양평세척센터 △다회용기 제작-보급 △1회용품 없는 거리 △자원순환교육 △환경교육도시 지정 △남한강 환경교육선 추진 등 양평군 자원순환-환경교육 정책과 미래 비전을 소개했다. 발표에 이어 작년 양평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프랑스 쉬이프시의 프랑수아 콜라르 시장·디디에 에니만 부시장이 양평군과 한-프 지방정부 발전을 기원하는 축하 영상 메시지를 보내와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앞으로도 쉬이프시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지방정부 간 우호협력관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양평군은 자연 보전을 넘어 자원순환과 교육을 통해 군민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양국 지방정부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포럼은 15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의 방한 일정 중 하나로 마련됐으며, 부산-화성-수원-서울 등을 방문해 기후산업, 친환경 스마트시티, 자원순환, 프랑스 문화교류 등 다양한 분야 지방정부 정책 사례를 공유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약속한 건의 사항 이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는 등 주민과 약속을 지키기 위한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단순히 주민 의견을 접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도 새로운 대안을 찾는 등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하고 있다. 포천시는 지난 18일 시정회의실에서 공감소통간담회 보고회를 열고,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진행한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 건의사항 중 '적극 추진'으로 분류된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보고회에선 사업별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살펴보고, 해결이 지연되고 있는 현안에 대해서는 새로운 대안을 모색했다. ▷ 주민과 약속, 이행 상황 지속 점검= 포천시는 민선8기인 2022년부터 올해 초까지 1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공감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를 통해 접수한 주민 의견은 총 1102건이다. 이 중 610건(55%)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201건(18%)은 '적극 추진'으로 분류해 현재 지속 관리하고 있다. 이오ㅔ에도 장기검토 121건(11%), 타 기관 건의 84건(8%) 등으로 분류해 각각 추진 여건과 성격에 따라 지속 관리하고 있다. 특히 '적극 추진'으로 분류된 건의 사항은 단순히 사업 추진 여부를 검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방식을 변경하는 등 사업별 여건에 맞는 대안을 마련해 주민 건의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천시는 민선8기 총 390건(35%)에 달했던 '적극 추진' 건의 사항 중 189건을 올해까지 완료했다. 이에 따라 현재 '적극 추진'으로 관리 중인 건의 사항은 201건(18%)으로 줄었다. 행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항은 신속하게 처리하고, 예산 확보나 제도적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사업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단계적으로 추진해 온 결과다. 추진 여건이 마련되지 않아 당장 사업화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주민에게 추진 경과와 변경 사항,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며 해결 방안을 찾고 있다. ▷ '적극 추진' 건의 사항, 새로운 해법 모색= 주민 건의 사항을 단순히 '가능'과 '불가능'으로 판단하기보다, 현재 여건에서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실제로 '공장지역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마산3리 공원 조성',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은 주민 건의를 계기로 다양한 대안을 발굴하고 사업 추진을 구체화한 사례다. 특히 '적극 추진' 사업은 추진 여건이 달라졌는지, 새로운 사업 방식 등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지 등을 꾸준히 살피며 사업별 해법을 마련하고 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2일 “지역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고, 주민의 삶 속에 해법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주민 건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행정 역할"이라고 말했다. 이어 “당장 해결하기 어려운 사안도 지속 점검하면서 새로운 대안을 찾고, 추진 상황을 주민과 공유하는 등 주민과 약속을 지켜나가는 행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포천시는 앞으로도 읍-면-동 공감소통간담회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면밀하게 살피고, 추진이 가능한 사업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 확보와 민생 안정, 생활 불편 해소를 골자로 한 '2026년 추석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해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하남시는 종합대책 중점 운영 기간으로 지정하고, 8개 기능별 대책반에 80명 인력을 투입해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총괄 상황관리반, 안전대책반을 필두로 물가, 환경, 자원순환, 교통, 급수, 진료 등 8개 대책반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상황실을 운영하며, 야간에는 시청 당직실과 연계해 24시간 상황 관리 태세를 가동한다. 특히 재난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상시 운영한다.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통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공조 체계를 유지하고 배수펌프장, 세월교 차단기 등 주요 방재 시설을 실시간 점검한다. 앞서 하남시는 연면적 5000㎡ 이상 다중이용건축물 4곳과 대형 공사장 3곳, 중대재해 대상 시설 95곳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마쳤다.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두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한다. 운영 현황은 하남시청 및 보건소 누리집, 응급의료포털(e-gen), 응급의료정보 앱, 119구급상황관리센터, 120경기도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시 청결 관리를 위해 자원순환 종합상황실과 14명 규모의 기동처리반도 운영한다. 생활쓰레기 수거는 추석 당일인 25일 하루만 일시 중단되며, 그밖에 기간에는 정상 수거한다. 덕풍천, 산곡천 등 관내 6개 주요 하천과 폐수 배출사업장을 중심으로 3단계 특별 감시를 진행하고 오염 신고 창구(128)도 유지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22일 “가족과 친지가 모이는 명절에 단 한 건의 안전사고나 생활 불편이 없도록 꼼꼼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안양시의회-의왕시의회-의정부시의회-파주시의회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조은석 안양시의회 의원이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9기 1호 공약인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 연현마을 별관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고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조은석 의원은 석수2동에 3만여명이 거주하고 연현마을도 대규모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지만 주민이 행정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온라인 민원 서비스와 석수역 무인민원발급기만으로는 복지 상담이 필요한 어르신과 교통약자, 행정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주민의 대면 행정수요까지 충족하기 어렵다"며 행정-복지서비스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조은석 의원은 별관 설치를 위한 주민 수요조사와 타당성 검토를 조속히 실시하되, 대규모 신축만을 전제로 하지 말고 공공부지-유휴공간-임차공간 등 다양한 대안을 함께 검토하라고 주문했다. “당장 큰 예산을 투입하기 어렵다면 가능한 공간부터 찾아 단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별관 기능도 주민의 생활수요에 맞추는 데 초점을 뒀다. 행정서비스에 복지상담과 주민자치, 문화-소통 기능을 더해 주민이 실제로 찾고 이용하는 복합공간으로 만들자는 구상이다. 이런 논의가 실제 추진으로 이어지려면 구체적인 일정이 제시돼야 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넘어 언제까지 무엇을 검토하고 언제 주민에게 결과를 제시할 것인지 구체적인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며 주민 수요조사와 공간 확보 방안, 별관 기능 및 후속 추진계획에 대한 검토 내용을 빠른 시일 내 서면으로 제출해 달라고 집행부에 요구했다. 조은석 의원은 “주민 발걸음을 가볍게 하고, 주민 마음을 살피는 것이 생활행정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다. 연현마을 주민이 거리에 따른 행정서비스 불편과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안양시가 적극 나서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황원영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옛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과 관련해 시청 이전과 연계한 종합계획을 빨리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황원영 의원은 안양시는 2010년 원도심 균형발전을 위해 1293억원을 들여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56,309㎡)를 매입했으며, 2017년 복합체육센터-문화-복지시설-안양6동주민센터, 만안구청 이전 등을 포함한 공공편익시설을 조성하고 공원과 첨단지식산업 클러스터를 결합한 복합단지 개발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현재 안양시청 부지에 기업을 유치 후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로 시청을 이전한다는 방향으로 계획이 변경되면서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는 구체적인 개발계획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청사 이전 추진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과 관련해 △안양시청 이전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정확한 재원-일정 제시 및 의견수렴 △기업 유치 지연 시, 안양시청 이전 대응 방안 마련 △시청 이전과 연계해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를 행정-문화-복지-체육-공원-지역경제가 어우러진 안양의 성장 거점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특히 "안양시청 이전과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시민 공감대 형성, 재원과 일정 제시, 기업 유치 방안, 부지 활용까지 하나의 종합계획으로 투명하게 준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황원영 의원은 "안양시가 시민과 적극 소통하며, 조속하고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길 당부한다. 앞으로도 시청사 부지의 기업 유치와 농림축산검역본부 부지 개발계획을 시민과 함께 꼼꼼히 점검하겠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의왕시 엘리트체육 육성 방안 정책연구'는 의왕시 엘리트 체육 기반을 마련하고자 지난 18일 연구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추진 방향과 세부 과정,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현재 의왕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지 않는 3개 지자체 중 한 곳으로 관련 조례도 폐지됐다. 이번 연구를 통해 의왕시 관내 체육 여건과 엘리트체육 현황을 진단하고 국내 우수사례와 비교 분석해 정책적 시사점과 함께 종합적인 육성모델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고회에는 박혜숙 대표의원과 박재영-김은영 의원 등 정책연구 참여의원과 용역수행기관의 책임연구원, 집행부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발표를 맡은 정인욱 선임연구원(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교수)는 주요 연구 내용으로 의왕시 체육환경과 재정 여건 분석, 국내 사례 비교 및 전문가 의견 수렴을 통한 중점 육성 종목 선정, 향후 단계별 정책 추진계획 등을 제시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호경 의정부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공인중개사 특별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22일 공포됐다. 이번 조례는 공인중개사를 비롯해 부동산-도시계획-주거복지-법률 분야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특별자문위원회 설치-운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김호경 의원은 “부동산 거래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전세 사고 등 거래 과정에서 발생하는 피해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현장 전문지식과 경험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지역 차원의 자문체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자문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분야 전문가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부동산 거래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옥승철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아이들이 날씨와 경제적 여건에 관계 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생활권 중심 공공실내놀이터를 단계적으로 확충하라고 파주시에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옥승철 의원은 날씨와 가정의 경제적 여건에 따라 아이들이 누릴 수 있는 놀이 기회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며 공공실내놀이터를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닌 아이들의 놀 권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놀이복지'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파주시 출생아 수가 2023년 2428명에서 작년 2889명으로 약 19% 증가한 점을 언급하며 출산 지원을 넘어 태어난 아이들 성장과 일상까지 뒷받침할 수 있는 육아-놀이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를 위해 옥승철 의원은 파주시에 4대 정책과제를 제시했다. 첫째, 5개년 공공실내놀이터 조성계획을 수립해 생활권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아이가 집 가까이에서 안전하게 놀 수 있는 '15분 아동친화도시 파주'를 조성하라. 둘째, 단순히 놀이기구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교육-발달, 체육-신체활동, 공간설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아이들 연령과 발달단계에 적합한 놀이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셋째, 박물관-철도역-LH 등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활용이 가능한 공간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키즈카페 이용 시 파주페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공공과 민간을 함께 활용한 놀이공간 확대 및 이용 지원방안을 마련하라. 넷째, 맞벌이 가정과 긴급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위해 공공실내놀이터에 돌봄 기능을 연계한 '파주형 놀이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도입하라. 옥승철 의원은 “공공실내놀이터는 단순한 놀이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의 놀 권리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공공복지다. 파주는 이제 태어난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고 마음껏 뛰어놀며 행복한 어린 시절을 보낼 수 있는 진정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평택시-화성시-경기광주시

250여 개 부스·7개국 해외 바이어 참여…AI 뷰티테크부터 수출상담까지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뷰티 산업의 제품과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2026 뷰티썸 수원(BeautySum Korea Suwon 2026)'이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열린다. '산업을 잇다. 뷰티를 즐기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메쎄이상이 주관한다. 올해 120개 기업과 기관·단체가 참여해 25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전문 산업전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참여 기업·기관·단체는 지난해보다 50% 가까이 늘었으며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 규모도 2025년 3개국 5개사에서 올해 7개국 15개사로 확대됐다. 전시장에서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 헤어·네일, 바디·향기, 이너뷰티 등 완제품을 비롯해 화장품 소재·원료, 용기·포장, 유통 분야 제품과 기술을 만날 수 있다. 화장품 원료 홍보관과 인공지능(AI) 뷰티테크관, 뷰티산업 밸류체인을 다루는 특별관도 운영한다. 비즈니스 프로그램으로는 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와 위탁생산(ODM) 브랜드 런칭 커넥터, '글로벌 뷰티 서밋', 화장품 소재 세미나, 태국 비즈니스존, 대형 유통사 입점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한중일 뷰티 핵심 관계자가 참여하는 국제회의와 동방미곡과 협력한 중국 화장품 제조사·유통사 교류 행사도 진행한다. 관람객을 위한 네일아트와 향수 만들기, 메이크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 세미나, 뷰티 소품 만들기, 시니어 모델 패션쇼 등도 열린다. 입장료는 1만 원이며 '2026 뷰티썸'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참가기업의 비즈니스 성과를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관람객을 위한 체험 행사도 함께 준비했다고 밝혔다. 진위3산단 공장서 R&D 확대·인력 양성 등 건의 수렴 및 산업생태계 육성 논의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반도체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의견 수렴에 나섰다. 평택시는 지난 18일 진위3산업단지에 있는 반도체 장비 기업 예스티를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예스티는 온도·압력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장비를 생산하는 관내 기업이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제조용 웨이퍼 가압장비와 열처리 장비(Furnace)·온도조절 장비(Chiller) 등을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고압 열처리 장비(HPA)를 상용화해 전공정 장비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 예스티 측은 반도체 장비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지원 확대와 지역 마이스터고·특성화고 연계 전문인력 양성을 건의했다. 산업단지 교통·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관련 기업 애로 해소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전달했다. 평택시는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연구·실증 기반 구축 등을 중심으로 반도체 소부장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앞으로 기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평택이 반도체 생산거점을 넘어 소부장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의견을 토대로 기술개발과 인력양성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운드워킹·선셋요가·밤샘클럽 등 문화·생태 연계 체류형 프로그램 진행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매향리평화기념관에서 제1회 'M:UTE CAMP'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약 50년간 운영된 미 공군 폭격훈련장이 2005년 8월 폐쇄된 이후 매향리가 되찾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해 평화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간·야간·밤샘으로 나눠 진행됐다. 주간에는 화성시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이 참여한 플리마켓과 기획전시 참여 작가 성립과의 만남, 사운드워킹 등이 운영됐다. 야간에는 사일런트 헤드폰을 활용한 선셋요가와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 상영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매향리의 자연과 공간을 배경으로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체험했다. 1박 2일 캠핑 참가자들을 위한 '밤샘클럽'도 운영됐다. 주·야간 프로그램이 끝난 뒤 보드게임과 북클럽, 글라스데코 체험 등을 진행하며 매향리평화기념관의 야간 공간을 활용했다. 백영미 문화관광국장은 이번 행사가 폭격의 기억을 간직한 매향리가 시민들이 평화를 보고 듣고 느끼는 공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매향리의 역사·자연·문화적 가치를 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향리평화기념관과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추진했다. 화성시는 이를 계기로 매향리평화기념관을 평화·문화·생태·체험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온조왕과 이서 장군 호국정신 기려…지역 유림·시민 등 200여 명 참석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는 지난 20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 유림과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은 백제를 창건한 온조왕과 남한산성 축성의 총책임자인 이서 장군의 뜻과 호국정신을 기리고 전통 제례 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향에서는 박관열 광주시장이 초헌관, 박상영 광주시의회 의장이 아헌관, 서재섭 부여 서씨 종친회 부회장이 종헌관을 각각 맡아 제례를 올렸다. 특히 이서 장군의 역사적 상징성과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명명된 '이서 부대'의 장군 후손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석했다. 후손들은 남한산성과 숭렬전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 유산의 계승에 뜻을 모았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 망료례 순으로 진행됐다. 제례악과 일무도 함께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전통 제례 문화를 알렸다. 박관열 시장은 숭렬전 제향이 전국에 4개뿐인 시조왕 제향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남한산성의 역사적 가치와 선조들의 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숭렬전 제향은 2008년 4월 21일 광주시 향토 문화유산 무형 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됐으며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봉행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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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일 전통시장·복지시설·치안·소방 현장 방문…인천e음 캐시백 재개도 알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박찬대 인천시장이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3일 지역 내 주요 민생 현장을 찾아 물가와 복지, 치안·소방·해상 안전 등을 점검한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약계층 위문과 복지 현장 점검, 명절 장바구니 물가 확인, 전통시장 활성화, 인천e음 캐시백 재개에 따른 소비 촉진, 연휴 기간 안전대책 등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박 시장은 21일 갈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재가노인 도시락 배달에 참여하고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삼산농산물도매시장에서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을 살피고 명절 연휴 화재예방 캠페인에 참여했다. 부평 역전지구대에서는 연휴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23일에는 남동구 소래포구 전통어시장을 찾아 명절 물가 동향과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살핀다. 이어 인천항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연휴 기간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점검할 예정이다. 미추홀구 용현시장에서는 명절 장보기에 나서면서 지난 18일부터 재개된 인천e음 캐시백을 시민들에게 알린다. 지난달 출장 중 고속도로에서 전기차 탁송차량 화재를 진압한 주안119안전센터도 방문해 지역 소방안전 대책을 점검한다. 이후 인천종합터미널에서 추석 명절 수송대책을 확인하고 귀향객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한다. 지난 8월 개소한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을 찾아 상담사들을 격려하고 명절 연휴 운영 상황과 현장 의견도 청취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추석 연휴 동안 물가와 교통, 의료, 복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 불편에 대응할 방침이다. 박 시장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현장을 중심으로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는 한편,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현장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안전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노인복지관 신축 시비 68억5000만원·승기천~송도워터프론트 사업비 20억원 조속 교부 건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김우성 의원(민·연수2)을 비롯한 연수구 원도심 시·구의원들이 박찬대 인천시장에게 원도심 노인복지관 신축과 승기천~송도워터프론트 자전거도로 조성을 위한 재정 지원을 요청했다. 김 의원 등은 지난 9월 18일 인천시청에서 연수구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공통공약 2건에 대한 건의서를 전달하고 시 차원의 예산 지원과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첫 번째 사업은 원도심 노인복지관 신축이다. 연수구의 65세 이상 인구는 2016년 2만6000여 명에서 2026년 6만여 명 수준으로 10년 사이 두 배 이상 증가했지만 노인복지관은 3곳에 머물고 있다. 의원들은 고령인구 증가에 대응해 여가·복지·건강 기능을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신규 복지관이 필요하다며 총사업비 137억원 가운데 50%인 68억5000만원의 시비 지원을 요청했다. 승기천~송도워터프론트 자전거도로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도 건의했다. 원도심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이 사업에는 총 150억원이 투입되며 이 가운데 시비는 120억원이다. 의원들은 구간 간 연결성을 높여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친환경 교통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남아 있는 2026년도 경제자유구역청 사업비 20억원을 조속히 교부해 달라고 요청했다. 김우성 의원은 두 사업이 연수구 원도심 시·구의원들이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으로 선정한 공통공약이라며 시와 구의 역할 분담을 통해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재정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와 자원봉사센터 손잡고 취약계층 400여 명에 무료 급식 및 건강 체크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이 학생·교사·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급식 봉사에 나섰다. 인천시교육청은 19일 남동구 논현주공 등대마을에서 지역 사회취약계층 4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하는 사랑의 영양밥차'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시교육청과 (사)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가 연계해 진행했다. 인천 지역 중·고등학생과 교사,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남동구 논현주공 14단지 아파트 관리사무소도 협력했다. 참가자들은 음식 조리와 포장,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을 위한 도시락 준비, 밥차 배식과 수거·정리 등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보건봉사단 교사 6명과 학생 4명은 어르신들의 혈압과 혈당을 확인하는 건강 부스도 운영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처음 참여한 밥차 봉사에서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 힘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과 교육공동체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경험을 이어가길 바란다며 자발적인 봉사활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9월 26~27일 1·2호선 임시열차 투입…24일부터 특별수송 상황실 가동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2026년 추석 연휴 늦은 시간 귀경하는 시민들을 위해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심야 운행을 연장하고 특별수송 대책을 가동한다. 공사는 오는 9월 26일과 27일 이틀간 심야 시간대에 총 12회의 임시열차를 투입한다. 하루 기준 6회씩 연장 운행한다. 노선별로 인천 1호선 검단호수공원~송도달빛축제공원 구간은 하루 2회씩 총 4회, 인천 2호선 검단오류~운연 구간은 하루 4회씩 총 8회 운행한다. 7호선은 서울교통공사의 추석 연휴 심야 연장 운행 계획에 따라 별도의 임시열차가 편성될 예정이다. 공사는 특별수송 기간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종합관제소에 '특별수송 상황실'도 운영한다. 이례 상황이 발생하면 유관기관 및 국토교통부와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하고 사고 발생 시 대응과 처리를 지휘할 계획이다. 연휴에 앞서 도시철도 시설과 설비에 대한 안전점검도 실시한다. 궤도와 건축, 승강설비 등 역사 주요 시설물을 비롯해 전기·신호·통신 등 기술 분야 설비를 점검하고 승객 밀집 등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 요인도 살핀다. 연휴 기간에는 전동차 기동검사반이 비상 대기해 열차 운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응한다. 최정규 사장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도시철도 운행과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구체적인 심야 연장 운행 시간은 각 역사 안내문과 안내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밝혔다. 인천노인종합문화회관, 제2기 열린교실 운영…ChatGPT·AI 이미지 생성 등 실생활 교육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노인종합문화회관이 어르신들의 스마트폰 활용부터 인공지능(AI) 콘텐츠 제작까지 돕는 '2026년 제2기 열린교실'을 운영한다. 노인종합문화회관은 15일부터 30일까지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 꼭 필요한 실생활 교육'을 주제로 '스마트 디지털 시니어 교육'과 '처음 만나는 AI'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디지털 시니어 교육'에서는 카카오택시와 네이버지도 앱 활용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 등을 다룬다. 10월 6일·13일·20일·27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처음 만나는 AI' 과정에서는 ChatGPT 기본 활용과 AI 이미지 생성, SUNO AI를 활용한 음악 제작 등을 직접 실습한다. 교육은 10월 12일·14일·19일·21일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 40분까지 진행된다. 각 과정은 회차당 정원 15명이며 수강료는 무료다. 회관 회원과 평생교육 프로그램 회원을 대상으로 30일까지 3층 사무실에서 선착순 방문 접수를 받는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일상에서 보다 편리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육 수요와 관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15개 상황반 비상대응체계 운영…터널·청라하늘대교 통행료 면제, 응급실 26개소 24시간 유지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2026년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교통과 의료, 성묘, 생활경제, 문화정보 등을 아우르는 '2026년 추석 연휴 시민 편의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인천시는 연휴 4일간 15개 상황반과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12개 분야별 대책을 추진한다. 관련 정보는 인천시 홈페이지와 120 인천콜센터 등을 통해 안내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귀성·귀경과 성묘객 증가에 대비해 고속버스·시외버스·여객선 등을 증편·증회하고 도시철도 심야 연장 운행을 실시한다.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 청라하늘대교는 9월 24일 0시부터 27일 24시까지 통행료를 면제한다. 성묘객을 위해 9월 25일 인천가족공원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제일고교 운동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한다. 인천가족공원은 정상 운영하며 온라인 성묘도 병행한다. 의료 분야에서는 응급의료기관 21개소와 응급의료시설 5개소 등 총 26개소가 24시간 응급실 운영체계를 유지한다.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공공심야약국 35개소의 운영 정보도 제공한다. 명절 장보기 지원책도 마련됐다.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10%로 높이고 구매한도를 120만 원까지 확대한다. 18일부터 30일까지 연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 인천e음으로 결제하면 월 100만 원 한도에서 10% 캐시백을 제공하며, 강화군과 옹진군 등 인구감소지역 가맹점에는 15%를 적용한다. 전통시장 주변 도로 22개소에서는 주·정차를 한시적으로 허용한다. 명절 성수품 가격과 원산지 표시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63개 품목의 가격 정보도 공개한다. 연휴 기간 문화생활을 위한 정보도 제공한다.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문화행사를 안내하고 박물관 4개소와 송암미술관 등의 전시·운영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찬대 시장은 이동과 의료, 성묘, 장보기 등 명절에 필요한 정보를 시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연휴 기간 안전과 편의를 확보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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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성남소방서와 안나의집 방문…애로사항 청취하고 위문금 전달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의회(의장 강상태)는 추석 명절을 앞둔 17일 관내 소방서와 복지시설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명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소방공무원과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강상태 의장을 비롯해 정연화 부의장, 최종성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이상호 국민의힘 대표의원, 김보석 행정교육위원장, 안광환 경제환경위원장, 윤혜선 문화복지체육위원장, 서은경 예산결산특별위원장, 민영미 윤리특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의장단은 이날 오후 분당소방서와 성남소방서, 안나의집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기관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을 듣고 위문금을 전달하며 명절 인사를 나눴다. 소방서에서는 추석 연휴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하는 소방공무원들의 근무 여건을 살폈다. 안나의집에서는 어려운 이웃에게 식사와 보금자리를 제공하며 돌봄을 이어가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상태 의장은 시민 안전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명절에도 현장을 지키는 이들의 수고가 지역사회를 지탱하고 있다며, 성남시의회도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필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는 뜻을 밝혔다. 성남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과 복지시설 등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증진 공로 인정받아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장 표창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의회 유재광 부의장(국민의힘, 서둔·구운·입북·율천동)이 9월 19일 탑동시민농장에서 열린 '제35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에서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장으로부터 감사요(感謝甕)를 수상했다. 감사요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수여됐다. 유재광 부의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농업인 지원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 부의장은 농업인들의 노력에 감사를 전하며 농업이 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동시에 지역 환경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살펴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축제에는 이대선 교섭단체 대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둔·구운·입북·율천동), 환경안전위원회 김경례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정자1·2·3동), 이기범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동),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 배준서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도 참석해 농업인들과 의견을 나눴다. 청미천·도농교류지원센터·가족센터·공도 시민청 찾아 누수 하자 및 활용 실태 집중 점검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의회(의장 반인숙)는 21일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현지확인을 실시하고 주요 사업장과 공공시설의 운영·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안성시의회는 일죽면 청미천 친수공간(파크골프장)을 시작으로 안성시 도농교류지원센터, 안성시 가족센터,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현장을 차례로 찾아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별 문제점, 향후 대책을 살폈다. 18홀 규모 파크골프장과 노후 산책로, 주차장 등을 정비한 청미천 친수공간에서는 이용객 관리와 운영인력 배치,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추가 파크골프장 후보지는 사업비와 토지 소유관계, 행정절차·규제, 주변 시설과의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금광면 신양복리 212-2 일원의 (구)도농교류센터에서는 장기간 활용되지 못한 시설의 관리 실태와 활용방안을 확인했다. 이 시설은 3개 동, 연면적 404.28㎡ 규모로 현재 1·2동은 공실이며 3동은 자원봉사센터 임시 창고로 사용되고 있다. 의원들은 접근성과 진입여건, 건물구조, 주민 수요를 반영한 구체적인 활용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2025년 7월 개관한 안성시 가족센터에서는 집중호우 당시 지하주차장 등에서 발생한 누수와 습기 유입에 따른 화재경보설비 오작동, 하자보수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단순 보강에 그치지 않고 누수 원인을 파악해 같은 하자가 반복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을 요구했다.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공도 시민청 건립공사 현장에서는 방수와 주차공간, 주변 보행환경을 살폈다. 의원들은 누수 취약 구간의 방수 시공을 철저히 관리하고 인근 가용부지를 포함한 추가 주차공간 확보와 횡단보도·보행로 개선 방안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안태호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공공시설은 건립 자체보다 시민이 불편 없이 이용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와 개선 요구사항의 행정 반영 여부를 계속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중앙시장 찾아 성수품 구매…처인·기흥·수지 3개 복지시설에 쌀과 생필품 지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의회(의장 장정순)는 2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용인중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에 위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장정순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용인중앙시장을 찾아 추석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를 직접 구매하고 시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위문물품으로 마련했다. 의원들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구 새희망지역아동센터(지역아동센터), 기흥구 신갈푸른학교(지역아동센터), 수지구 수지장애인복지관(장애인시설)을 차례로 방문했다. 각 시설에는 운영에 필요한 쌀과 의자, 매트 등을 비롯해 용인중앙시장에서 구입한 떡, 과일, 한과 등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장정순 의장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힘을 보태고 지역 이웃들과 마음을 나누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용인시의회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 개최…공연·요리대회·문화체험 등 진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최재영)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팽성읍 안정로 일원(K-6 밀렛게이트 앞 약 500m)에서 열린 '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시민과 주한미군 가족들을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영 의장과 정일구 부의장이 참석했으며 주한미군과 가족, 시민, 외국인 등 5만여 명이 함께했다. 올해 행사는 한미 어울림 축제와 한미친선 한마음 축제를 함께 개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평택시민과 주한미군이 양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교류할 수 있는 참여형 거리축제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험프리스 유스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샌드아트, 축사, 표창장 수여식, 개막 세리모니 순으로 진행됐다. 미8군 밴드와 뮤지컬 갈라쇼의 축하공연도 이어졌다. 축제 기간에는 한미 어린이를 위한 키즈존과 한미 요리 대회, 한미 문화 체험존, 먹거리 홍보부스, 시민 참여형 거리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최재영 의장은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교류하고 이해하는 것이 화합의 기반이라며, 평택시의회도 주한미군과 지역사회가 상호 존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역할을 해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6 한미 한마음 X 어울림 축제'는 경기도와 평택시가 주최하고 평택시국제교류재단이 주관했으며, 주한미군 가족과 평택 시민의 문화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화성시의회 개회식 참석…이계철 의장 “장애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 챙길 것"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의회(의장 이계철)는 19일 화성 반다비체육센터에서 열린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배 및 경기도e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e스포츠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개회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박진희·신동희·신미정·오문섭·최청환 의원과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 오응환 회장, 명미정 대회장, 경기도장애인e스포츠연맹 경규식 회장, 화성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선수 등이 참석했다. 화성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기도스페셜올림픽코리아와 경기도장애인e스포츠연맹 등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약 400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콘솔과 PC를 활용해 닌텐도 스위치 배드민턴·테니스·볼링, FC온라인, 리그오브레전드 단체전 등 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뤘다. 이계철 의장은 선수들에게 그동안 연습한 실력을 발휘하고 서로의 경기에 박수를 보내며 대회를 즐겨 달라는 뜻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 우선 체육시설인 화성 반다비체육센터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장은 장애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시설과 프로그램, 제도적 기반 등 필요한 부분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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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작전사령부·동원전력사·55사단·용인소방서 차례로 찾아 현장 고충 청취 및 상생 협력 다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은 추석을 앞둔 21일 지상작전사령부와 육군동원전력사령부, 제55보병사단, 용인소방서를 차례로 찾아 군 장병과 소방대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날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이상렬 대장 등 군 관계자들과 만나 국방과 지역 발전, 군과 시의 상생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국가 안보를 지키는 군 장병들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고, 용인의 반도체 산업 확대와 도시 성장에 맞춰 지역 군부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 육군동원전력사령부를 방문해 김관수 소장 등과 사령부 운영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유사시 국가 방위를 담당하는 육군동원전력사령부의 역할을 강조하며 시 차원에서 필요한 부분에 대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제55보병사단에서는 예민철 소장 등 군 관계자들을 만나 장병들을 위문하고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예 소장은 오는 10월 튀르키예군의 한국전쟁 참전을 기념하는 행사를 앞두고 처인구 마성리 '튀르키예군 참전기념비' 주변 환경 정비에 대한 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이 시장은 시 담당자에게 참전기념비 주변 정비 상황을 확인하고 행사 전까지 벌초 등 조경 작업을 마치는 한편 이동식 화장실도 계획된 일정에 맞춰 설치하도록 당부했다. 튀르키예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행사인 만큼 방문객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준비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용인소방서를 찾아 각 부서를 둘러보고 길영관 서장과 소방 현장의 고충과 근무 여건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화재와 구조·구급, 생활안전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추석 연휴에도 근무하는 대원들에게 건강과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고당도상·최고맵시상 신설…농업인 40여 명 출품해 품질·재배기술 겨뤄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경화)는 지난 17일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제30회 이천시 장호원황도 품평회'에서 부발읍 안호준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농업인 40여 명이 참가해 장호원황도의 품질을 겨뤘다. 행사는 지역 복숭아의 품질을 알리고 우수 농가의 재배기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천시는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장호원황도 품평회를 29년째 진행하고 있다. 올해 30주년을 맞아 기존 장려상 대신 최고당도상과 최고맵시상을 신설해 시상 부문도 확대했다. 품평회 결과 대상은 부발읍 안호준 씨가 차지했다. 금상은 장호원읍 서정진 씨, 은상은 장호원읍 이윤렬 씨, 동상은 장호원읍 석재인 씨가 받았으며 최고당도상에는 장호원읍 박순모 씨, 최고맵시상에는 장호원읍 석길현 씨가 각각 선정됐다. 출품작은 축제 기간 장호원농산물유통센터 1층 전시홀에서 선보였다. 장호원황도는 1963년 일본에서 들여온 황육계 복숭아나무의 접목변이 품종이다. 1994년 2월 '장호원황도'라는 정식 명칭으로 등록돼 지역 특산품으로 자리 잡았다. 안호준 씨는 30주년을 맞은 해에 대상을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소비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장호원황도를 생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품평회가 장호원황도의 명성을 이어온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우수 재배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장호원황도의 품질을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교환 및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시찰 진행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가 베트남 다낭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비롯해 경제·산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평택시는 지난 18일 응우엔 마인 홍 다낭시장을 비롯한 다낭시 대표단이 평택시를 공식 방문해 양 도시 간 외국인 계절근로자 업무협약(MOU)을 교환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도시가 실무협의를 통해 계절근로자 도입과 운영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다.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인력 부족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평택시와 다낭시는 지난해 4월 2일 우호 교류 합의서를 체결한 뒤 경제·산업·문화 등으로 교류를 이어왔다. 같은 해 8월에는 한국·베트남 정상회담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과 또럼(Tô Lâm) 서기장이 입회한 가운데 양 도시의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교환했다. 다낭시 대표단은 이번 방문 기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도 찾아 평택의 반도체 산업 현황과 첨단산업 기반을 살펴봤다. 이를 통해 양 도시는 계절근로자뿐 아니라 경제·산업 분야에서도 상호 이해와 협력 기반을 넓혔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이번 방문을 양 도시가 쌓아온 우호와 신뢰를 구체적인 협력으로 발전시키는 계기로 평가하고, 계절근로자를 통한 농촌 인력 부족 대응과 함께 경제·산업·문화 분야의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평택시와 다낭시는 앞으로 양 도시의 강점과 수요를 연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교류 분야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1개국 외국인 주민·장애인 등 참여…2027년 전국체전 성공 개최 결의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9~20일 화성종합경기타운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화성시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화성시체육회와 화성시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종목단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을 슬로건으로 시민의 체육활동과 소통·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4개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시민체육대회로 다양한 시민이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올해 처음 구성된 외국인팀에는 11개국 외국인 주민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고 입장식에 나섰으며, 4개 구 참가자들도 지역별 특색을 살린 행진을 선보였다.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연도 함께 진행됐다. 화성시는 2027년 화성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결의대회도 열었다. 시민들과 전국체전 준비와 성공 개최 의지를 공유하고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페이스페인팅과 네일아트 등 체험 공간을 포함해 총 52개 부스가 운영됐다. 명랑운동회에서는 공굴리기·공튕기기·박 터뜨리기 등이 진행됐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레이저사격 체험과 장애인 슐런 경기도 마련됐다. 화성시와 화성시의회가 함께하는 친선 축구경기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직접 참여했다. 정명근 시장은 4개 구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대회에서 내·외국인과 장애인·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했다며, 생활체육 환경을 확대하고 2027년 전국체전도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틀간 진행된 종목별 경기에서는 봉담읍이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향남읍은 준우승, 팔탄면은 종합 3위에 올랐다. 배후도시 육성·중첩규제 개선·교통 기반 확충 촉구…29일 지역사회 연대회의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과 연계해 광주시의 상생발전을 요구하는 시민사회 움직임이 5만명 서명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용인 반도체 산단 광주시 상생발전 범시민연대'(공동대표 안형근·박호연·신원영·박광성)는 광주시민 5만명의 서명을 모아 정부와 경기도에 전달하기 위한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9월 3일 출범한 범시민연대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는 뜻을 같이하면서도 국가사업 추진에 따른 부담이 광주지역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이어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 범시민연대는 주요 상생대책으로 반도체 배후도시 육성과 중첩규제 개선, 교통·생활 기반시설 확충, 상생협력체계 구축 등을 요구하고 있다. 서명운동은 온라인 QR코드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추진위원들은 경강선 역사 주변과 주요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서명을 받고 있다. 범시민연대는 9월 29일 '지역사회 연대회의'를 열어 참여 단체와 시민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후 목표인 5만명의 서명을 정부와 경기도에 전달해 광주시 상생대책 마련을 요구할 방침이다. 범시민연대 관계자는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반도체 산업 발전과 광주시의 동반 성장을 위한 상생대책을 요구하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뜻을 모아 정부와 경기도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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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사·성남아트센터·자생메디바이오센터 등 발굴…5개소 맞춤형 컨설팅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지역의 문화·역사·자연·산업 등 특색을 갖춘 공간을 회의와 기업행사, 문화행사 등에 활용하기 위한 '성남 유니크베뉴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유니크베뉴는 호텔이나 전문회의시설과 달리 지역 고유의 특성을 활용해 색다른 행사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이색 지역 명소를 의미한다. 시는 대광사, 새마을운동중앙연구원, 새소리 물소리, 성남아트센터, 성음아트센터, 오픈스페이스 블록스, 코리아디자인센터, 레이드, 킨스타워, 성남종합운동장, 신구대학교 식물원, 율동공원 야외공연장, 중앙공원, 책테마파크 도서관, HD현대 글로벌 R&D센터, 자생메디바이오센터, 헬로 오드리 등 17개소를 유니크베뉴로 발굴했다. 올해는 이 가운데 헬로 오드리, 자생메디바이오센터, 대광사, 새소리 물소리, 성음아트센터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심층 컨설팅을 진행했다. 공간별 특성과 여건을 분석하고 행사 유치 역량을 높이기 위한 운영·마케팅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9월 9일 워크숍을 열어 컨설팅 결과와 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 유니크베뉴 관계자들은 공간별 특성과 현장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실제 행사 유치로 연결할 수 있는 방안도 논의했다. 성남시는 앞으로 유니크베뉴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공간 특성에 맞춘 컨설팅과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회의와 포상관광, 국제회의, 문화·예술행사 등 다양한 마이스 수요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도 확대한다. 2027년에는 올해 컨설팅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유니크베뉴 가운데 추가 대상을 선정해 심층 컨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판교의 첨단산업부터 문화·예술, 자연과 역사까지 지역 곳곳의 공간을 발굴해 관광과 마이스 산업으로 연계하고 성남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로마경양식·즉석깡우동' 첫선…대표 메뉴·조리 과정·업소 이야기 영상에 담아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가 지역 대표 맛집의 음식과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하며 음식관광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1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원맛집 100선'을 소개하는 먹방 콘텐츠 첫 영상을 공개한다. 첫 영상에는 '로마경양식'과 '즉석깡우동'이 등장하며, 출연자가 직접 업소를 방문해 대표 메뉴를 맛보고 음식의 특징과 업소 이야기를 전한다. 콘텐츠는 수원시 위생정책과와 홍보기획관 영상홍보팀이 제작한다. '수원맛집 100선' 선정업소 가운데 촬영을 희망한 곳을 대상으로 회차별 1~2개 업소를 찾아 대표 메뉴와 조리 과정 등을 먹방과 인터뷰 형식으로 담는다. 영상은 수원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시는 터치수원과 맛집지도 등 다양한 매체에도 관련 콘텐츠를 소개해 시민과 관광객의 실제 업소 방문으로 연결한다는 계획이다. '수원맛집 100선'은 수원의 맛과 음식문화를 알리고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위해 선정한 대표 맛집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수원맛집 100선'의 음식과 업소별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영상을 제작했다며, 콘텐츠가 수원의 맛집을 찾아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10월 23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 신청…월 5만 원 지역화폐 지급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농어민의 소득 안정과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하반기 신청을 받는다. 신청 기간은 9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한 실제 농어업 종사자로, 거주기간과 영농·영어기간, 소득 기준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하반기 지원금은 일반·청년·귀농·환경농어민에게 월 5만 원씩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상반기 농어민 기회소득 지급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하반기 자격 요건 검증을 거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하반기에 새로 신청하는 청년·귀농·환경농어민 가운데 자격 요건을 충족한 경우에는 상반기분인 1~6월에 대해 월 15만 원의 지급 기준을 적용해 소급 지급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안성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 요건 등을 확인한 뒤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CCTV 단속 시 실시간 알림톡 전송, 안전신문고 주민신고 등은 사전 안내 제외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전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기존 여주시에 한정해 제공하던 사전 문자 알림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하기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휘슬(Whistle)'과 제휴했다고 밝혔다. 휘슬 제휴 지역에서는 차량이 고정형·이동형 CCTV 주정차 단속 대상이 될 경우 운전자에게 알림톡으로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여주시민은 물론 휘슬 제휴 지역을 방문할 때도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다른 지역에서 여주를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주정차 단속에 따른 불편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여주시는 남한강과 신륵사, 세종대왕릉 등 자연·역사문화 관광자원과 프리미엄 아웃렛 등 쇼핑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여주도자기 축제와 오곡나루 축제 등 다양한 행사도 열려 관광객의 차량 이동이 많은 지역이다. 다만 행정안전부 안전신문고(주민신고제) 앱을 통한 주민신고와 현장 단속요원의 직접 단속은 휘슬의 사전 알림 대상과 별개로 처리된다. 이 경우 알림톡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단속되거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 운전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여주시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교통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유엔군초전기념관서 내년 8월까지 전시…체험 콘텐츠 및 평화음악회 함께 열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시장 조용호)가 한국전쟁 당시 지게로 탄약과 식량을 나르고 부상병을 후송했던 한국지원단(KSC, Korean Service Corps)의 역할과 희생을 조명한다. 오산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유엔군초전기념관에서 기획전시 '지게에 짊어진 평화, KSC부대'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는 비전투 인력으로 전선의 물자 수송과 부상병 후송을 담당했던 KSC부대의 활동을 알리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국내외 공식 기록과 구술 증언을 토대로 구성됐다. 무전기 음성 청취와 편지쓰기 등 체험형 콘텐츠, 한·영 병기 패널도 마련해 관람객들이 KSC부대의 활동을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유엔군초전기념관 체험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내년 8월 8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는 '전쟁의 무게', '물자 수송', 'KSC부대의 탄생', '증언' 등 7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마지막 구역에서는 KSC부대원에게 편지를 쓰고 지게 만들기 키트를 받아갈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조용호 오산시장과 미 제19원정지원사령부 사령관 진 에이치 박(Jin H. Pak) 준장, 한국지원단(KSC) 대대장 마이클 케이 오(Michael K. Oh) 중령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말과 축사, 제막식, 기획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진 에이치 박 준장은 KSC 대원들의 헌신이 한국전쟁 당시 유엔군의 전투 지속을 뒷받침했으며, 이들의 용기와 희생이 오늘날 한미동맹의 기반을 세우는 데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마이클 케이 오 중령은 이번 전시가 한국지원단의 유산과 희생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오산시와 유엔군초전기념관 등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죽미령평화공원에서는 '프로덕션 한음'과 '위드유싱어즈'가 참여한 국제 평화의 날 기념 음악회가 열렸다. 'You Belong to Me', '아메리칸 듀에디오', '그날을 기약하며(뮤지컬 영웅)' 등 총 10곡이 무대에 올랐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KSC부대의 헌신을 알리고 한국전쟁의 역사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의회-인천시교육청-인천경제청-인천TP

민선 9기 첫 재정전략회의 개최…실·국 자율조정·총액한도제로 재정운용 체계 개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27년도 예산편성을 앞두고 실·국별 재량사업을 자체 조정해 당초 요구액에서 총 3780억원을 감축한다. 인천시는 9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재정전략회의'를 열고 2027년도 예산편성 방향과 실·국별 핵심 투자계획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박찬대 시정 출범 이후 처음 도입한 인천시 최초의 재정전략회의로 실·국장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7월 구성된 재정예산개혁TF의 주요 권고사항도 공유됐다. TF는 취득세·교부세 등 지방세입이 경기 변동의 영향을 받는 상황에서 중앙정부 재정 투자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까지 늘면서 재정적자가 반복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사회복지분야 예산의 적정 증가율 관리, 기존 현금성 지원사업 총량 관리, 산업·일자리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 지속 등을 재정운용의 기본방향과 실천과제로 제시했다. 인천시는 TF 권고에 따라 올해 재량사업 총액한도제를 시범 도입했다. 총 1조 4200억원의 한도액을 실·국별 재량사업 규모 등을 고려해 배분하고, 각 실·국이 사업 집행 가능성과 정책 우선순위를 검토해 사업을 조정하도록 했다. 그 결과 각 실·국이 당초 요구한 사업예산 가운데 총 3780억원을 자체 감축했다. 시는 앞으로 총액한도제 적용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내년부터 예산편성에 앞서 재정전략회의를 열어 재원 배분 방향을 사전에 검토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시 재정이 대내외적으로 중요한 상황에 놓여 있다며 한정된 재원 안에서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지속가능한 재정운용 체계를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본회의장서 청렴서약식·2시간 교육…승진자·신규 임용자도 참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의회(의장 박종혁)가 지난 18일 본회의장에서 제10대 인천시의원들을 대상으로 청렴서약식과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청렴연수과정은 지방의회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렴서약식에서는 제10대 인천시의원들이 청렴서약서를 낭독했으며, 안수경 윤리특별위원장이 대표 낭독을 맡았다. 이어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제10대 인천시의원과 2026년 승진자 및 신규 임용자를 대상으로 청렴교육이 진행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소속 유용원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 지방의원 행동강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교육에서는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해충돌 상황과 부정청탁·금품수수 사례 등을 살펴보고 지방의원이 준수해야 할 청렴 기준과 행동강령을 점검했다. 박종혁 의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원과 직원들이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청렴 의무를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 청렴문화 확산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회는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이상, 연 2시간 이상의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도 관련 법령에 따른 청렴교육으로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교육원과 연계해 진행했다. 위기학생 식사·장학금·긴급생계비부터 심리정서 회복·세계시민교육까지 연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과 굿네이버스가 관내 학생 11만1259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과 세계시민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은 21일 굿네이버스 인천사업본부 및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와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시교육청과 굿네이버스가 체결한 '학생맞춤통합지원 및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된다. 굿네이버스는 총 5억377만원을 투입해 학생들의 맞춤형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약 3억4000만원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학생의 식사·장학금·긴급 생계비 지원과 심리정서 회복 프로그램 등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된다. 기후위기 대응과 생명존중을 중심으로 한 세계시민교육도 진행한다. 위기학생을 지도하는 교사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정서회복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전달식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황보근석 정책기획조정관,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운영이사회 회장, 김창용 인천초등교육전문위원단 명예회장, 이향녕 교육전문위원단 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 9명이 참석해 취약계층 학생 발굴과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날 생명존중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응원 메시지를 전하는 굿네이버스 '세계시민교육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유정학 회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꿈과 가능성을 포기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체계를 교육지원청과 학교 현장에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10월 9~10일 '어쿠스틱 브리즈' 첫선…소란·죠지·서자영·스탠딩에그 등 출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트센터인천이 공연장 밖 야외 공간으로 무대를 넓혀 송도의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음악을 즐기는 무료 야외음악회 '어쿠스틱 브리즈(Acoustic Breeze)'를 처음 선보인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아트센터인천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아트센터인천 2층 로비 앞 야외광장에서 '어쿠스틱 브리즈'를 개최한다. 공연은 오후 5시 시작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공연예술을 선보여 온 아트센터인천이 시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야외 프로그램이다. 해 질 무렵 노을에서 야경으로 이어지는 도심 풍경과 어쿠스틱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날인 10월 9일에는 사운드힐즈와 조은세, 소란, 죠지가 무대에 오른다. 10월 10일에는 도빛과 디폴트, 서자영, 스탠딩에그가 출연해 서로 다른 색깔의 라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인천문화재단의 찾아가는 문화공연 '요기조기 음악회'에서 활동한 싱어송라이터 그룹 4팀도 참여한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음악인과 대중에게 알려진 아티스트가 한 무대에서 공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관객들은 정해진 객석에서 벗어나 야외광장에 마련된 좌석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아트센터인천은 목소리와 악기 소리를 중심으로 한 어쿠스틱 사운드에 초점을 맞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트센터인천 관계자는 클래식 공연장을 넘어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음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노을과 도시의 야경이 이어지는 야외 공간에서 아트센터인천의 또 다른 모습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 라이즈업' 통해 잠재고객·파트너 71건 미팅…투자·제품 도입·파트너십 후속 논의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지역 AI 기업 5개사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유료 고객 확보와 투자·제품 도입, 파트너십 등의 후속 논의를 진행했다.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와 인천시는 9월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미국 실리콘밸리 샌마테오에서 '2026 인천 라이즈업(Incheon Rise-Up)'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기업들은 현지 잠재고객·파트너와 71건의 미팅을 진행하고 투자사와 10건의 1:1 미팅을 가졌다. 이를 통해 유료 고객 확보 3건, 투자 검토 3건, 제품 도입 검토 5건, 파트너십 검토 2건 등의 성과를 냈으며 추가 후속 미팅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 라이즈업'은 인천지역 AI 기업이 미국 현지에 체류하며 시장에 맞는 사업 전략을 수립하고 고객 반응을 검증하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기업은 출국 전 1:1 심화 진단을 거쳐 현지에서 전략 고도화와 비즈니스 매칭, 투자설명회(IR) 쇼케이스 등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누리에에이아이, 말과학놀이터, 코발트, 퀘이자, 쿼드비 등 5개사가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리스트 팀 드레이퍼(Tim Draper)가 구축한 '드레이퍼 유니버시티'와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의 국내 거점인 코리아센터와 협력해 진행됐다. 기업별 후속 논의도 이어졌다. 코발트는 미국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KACCWA)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현지 PR회사 TopMind와 협력을 논의했다. 쿼드비는 스탠퍼드대학교(Stanford University)와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PoC를 논의했다. 인천TP 관계자는 현지 진출에 앞서 전략을 세우고 현장에서 검증하는 방식으로 기업의 시행착오와 비용을 줄일 수 있다며 실제 계약과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0월 3~4일 항미단길·상상플랫폼·차이나타운서 시식·쿠킹쇼·퍼레이드·야간 콘서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식 짜장면의 발상지인 인천에서 짜장면의 역사와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미식문화 축제가 열린다. 인천시(시장 박찬대)는 10월 3~4일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짜장면과 관련된 인천의 역사·문화 자산을 알리고 개항장 일대 관광자원과 지역 상권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항미단길에서는 다양한 짜장면을 맛보는 시식 부스와 식·음료 브랜드, 체험·이벤트 부스가 운영된다. 차이나타운에서는 '중국 전통 사자춤·용춤 퍼레이드'가 열리며 주요 관광지를 돌며 미션을 수행하는 '인천e지' GPS 스탬프투어도 진행된다. 첫날인 3일 상상플랫폼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컬쳐 빌리지'와 '키즈 상상놀이터', 짜장면 전시관, 인천상회 팝업스토어 등이 운영된다. '글로벌 K-Food 짜장면의 현황과 미래 발전방향'을 주제로 학술세미나도 열린다. 같은 날 오후 4시 항미단길 특설무대에서는 박은영 셰프의 라이브 쿠킹쇼가 펼쳐진다. 이어 뮤지컬 '셰프(CHEF)' 식전 공연과 개막식, 초청 가수 축하공연이 진행되며 축제 기간 수타면 경연대회와 짜장 레크리에이션, 노래자랑 등 시민 참여 행사도 마련된다. 야간에는 음악 공연이 이어진다. 10월 3일 오후 8시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all nights INCHEON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열려 현악 4중주 '앙상블 톤즈'가 이문세의 '가을이 오면', 영화 OST 및 디즈니 음악 등 12곡을 연주한다. 김영신 시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축제가 인천 짜장면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고 차이나타운 등 원도심 관광과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축제 운영시간은 항미단길의 경우 10월 3~4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이며, 상상플랫폼은 10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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