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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반·기동청소반 편성해 주민 불편 최소화 및 명절 감량 캠페인 병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시가 추석 연휴인 25일부터 27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를 중단하고, 이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용인시는 24일에는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고 25일부터 27일까지 사흘간 수거를 중단한다고 22일 밝혔다. 수거 중단 기간 도로변 등에 폐기물이 쌓이는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시청과 각 구청에 대책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한다. 생활폐기물 수거는 28일부터 다시 시작한다. 시민들은 지역별 지정 수거일 전날 일몰 이후 폐기물을 배출하면 된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관련 불편사항은 시청 상황반 및 각 구청으로 신고할 수 있다. 용인시 민원상담 콜센터에서도 관련 민원을 접수한다. 용인시는 명절 전후 배출량이 늘어나는 스티로폼과 파지 등 재활용품 처리를 위해 적환장 내 반입·선별 공간도 사전에 확보했다. 현수막과 안내문 등을 통해 연휴 기간 변경된 수거 일정과 올바른 폐기물 배출 방법도 알린다. 명절 음식을 필요한 만큼 조리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을 줄이는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용인시 관계자는 명절에는 평소보다 생활폐기물이 많이 발생하는 만큼 상황반을 운영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도 수거일을 확인해 지정된 날짜와 방법에 따라 폐기물을 배출해 달라고 당부했다. 27~29기 참가자 10월 8일까지 접수…분당 백현동서 핼러윈 파티 주제로 진행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미혼남녀의 만남을 지원하는 '솔로몬의 선택 시즌2' 올해 마지막 3개 기수 참가자 300명을 모집한다. 성남시는 27~29기 참가 희망자를 오는 10월 8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기수별 남녀 각 50명씩 100명으로, 전체 300명이다. 행사는 모두 분당구 백현동 탭퍼블릭에서 핼러윈 파티를 주제로 진행된다. 27기는 10월 24일 오후 3시~9시, 28기는 10월 25일 오전 11시~오후 5시, 29기는 11월 7일 오후 3시~9시에 열린다. 참가자들의 교류를 위해 아이스브레이킹과 소그룹 교류, 1대 1 순환 대화, 커플 게임 등이 단계별로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주소지나 직장이 성남시에 있는 27~39세(1986~1998년생) 미혼남녀다. 성남시 거주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이용하거나 시청 서관 6층 여성가족과를 방문하면 된다. 신청서와 주민등록초본, 혼인관계증명서, 재직증명서 등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앞서 26기 모집에서는 100명 모집에 1130명이 신청해 1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솔로몬의 선택'은 2023년 7월 '시즌1'으로 시작됐다. 지난 9월 20일까지 25차례 행사에 1210쌍이 참가했으며, 이 가운데 49.8%인 603쌍이 행사에서 커플로 이어졌다. 현재까지 성남시에 결혼 소식을 알린 커플은 29쌍으로 결혼 22쌍, 예정 7쌍이다.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자녀는 각각 4명과 3명으로 모두 7명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27~29기에도 미혼남녀들이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인연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과 광주시청년연희단 민요·소고춤·대동놀이 등 80분간 무료 공연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시민들이 전통예술의 멋을 만끽할 수 있는 국악 공연을 마련한다. 광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50분까지 청석공원에서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2026 한가위 국악한마당'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무대는 명절을 맞은 시민들과 전통문화의 정취를 나누고, 귀성객에게는 고향의 따스한 추억을, 연휴 기간 고향에 가지 못한 시민들에게는 명절의 훈훈한 정을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광주시청년연희단의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경기민요와 고깔소고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 본 공연 등 약 80분 동안 다채롭게 이어진다. 친숙한 경기민요 4곡과 고깔소고춤이 흥을 돋운 뒤,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이 특유의 힘차고 역동적인 농악 가락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막바지에는 관객과 예술인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동놀이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현장을 찾은 시민들이 단순히 무대를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해 명절의 흥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연출될 전망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이들과 미처 귀향하지 못한 이들 모두가 한자리에서 따뜻한 온정을 나누길 바란다며, 가족 및 이웃과 함께 청석공원에서 풍성한 명절 정취를 누리길 권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대표 전통예술단체인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을 중심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응급실 6개소 24시간 진료…달빛어린이병원 3개소 연휴 나흘간 소아환자 진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추석 연휴 시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응급실과 소아 진료를 포함한 비상 진료체계를 가동한다. 평택시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기관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 연휴에는 의료기관과 약국 총 563개소가 운영에 참여한다. 경증 환자의 응급실 집중을 줄이기 위해 문 여는 병·의원도 지난 설 연휴보다 확대했다.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등 6개 응급실은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진료체계도 운영한다. 2026년 5월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추가 지정되면서 이번 추석에는 3개소가 연휴 4일간 모두 진료한다. 성세아이들병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성모아이들의원과 서정성세의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의료기관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확인하고 운영시간 변경 등이 발생하면 관련 정보를 현행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보건복지 상담센터(129), 시도 콜센터(120), 응급의료 포털 또는 평택·송탄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경증 환자가 가까운 병·의원과 약국을 우선 이용하면 중증·응급환자의 신속한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며 연휴 기간 의료기관 운영 정보를 미리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충우 시장, 천남리·현암동 조성 현장 점검…체육단체 의견 설계 단계부터 반영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가 민선9기 공약인 천남 파크골프장 72홀과 전용 축구장 2면, 전용 족구장 12면 등 대규모 체육시설 조성을 추진한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지난 18일 오후 2시 관련 체육단체 및 관계자들과 대신면 천남리와 현암동 일원 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조성 계획과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시찰은 체육시설을 실제 이용할 체육단체의 의견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사업 구상과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체육단체 관계자들과 시설 배치와 향후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여주시는 천남 파크골프장 72홀과 전용 축구장 2면, 전용 족구장 12면 조성을 통해 시민들의 체육활동 기반을 확충하고 전국 규모 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스포츠 인프라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충우 시장은 체육시설 조성이 시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뿐 아니라 전국 규모 대회 유치를 위한 기반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초기부터 이용자 중심으로 시설 계획을 점검하고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에 참석한 체육단체 관계자들도 전용 경기장 확충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조성을 위한 시설 개선 사항 등을 제시했다. 여주시는 이번 현장 시찰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보완 사항을 검토하고 관련 행정절차를 추진할 방침이다. 통합돌봄 대상자·취약계층에 5개 제품 꾸러미 지원…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 협력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생산한 제품을 통합돌봄 대상자와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사업을 시작했다. 이천시는 지난 21일 이천시청 다올실에서 '가치나눔, 사회연대경제 꾸러미 전달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성수석 이천시장과 관련 부서 담당자, 꾸러미 제작·배송에 참여한 관내 사회연대경제조직 6개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통합돌봄 연계 사회연대경제 체험단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신규 사업이다.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꾸러미로 구성해 통합돌봄 대상자와 읍면동에서 나눔이 필요한 이웃 등 총 180명에게 전달한다. 꾸러미는 사회적기업 다래월드의 친환경 샴푸, 마을기업 어름박골쪽빛의 천연염색 손수건, 마을기업 코잠협동조합의 양말 5켤레, 사회적협동조합 배움터하리의 진귤쌍화차, 협동조합 대한아토피의 폼클렌징 등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에게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제품을 알리는 동시에 취약계층 지원과 참여 기업의 판로 확대를 연계한다는 계획이다. 또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협동조합, 자활기업 등 서로 다른 형태의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협력해 통합돌봄과 지역 나눔에 참여하는 사업 모델로 운영할 방침이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사회연대경제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는 사업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조직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시교육청-인천도시공사-인천테크노파크

이민사 사진전부터 투자설명회·안전 점검까지 송도컨벤시아서 글로벌 경제축제 총력 지원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제24차 세계한상대회'와 '세계한인주간'을 계기로 120년 한인 이민 역사를 재조명하는 문화 행사를 마련하는 동시에, 글로벌 경제인과의 투자 협력 및 빈틈없는 현장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 1층 전시장 로비에서 '한인 이민사 사진전: 바다를 건너 세계를 잇다'를 개최한다. 이민 출발지로서의 역사적 상징성을 각인시키고 700만 재외동포 사회의 성장사를 한자리에서 공유하기 위해 기획된 행사다. 전시는 7개 테마로 나뉘어 하와이·멕시코 초기 이민과 독립운동 행적, 파독 광부·간호사의 궤적 등을 사진과 기록물로 조명한다. 특히 '다시 인천' 구역에서는 제물포항과 인하대학교, 재외동포청을 잇는 유대를 살피며, 파독 간호사 60주년 기념 특별전도 함께 운영된다. 전시장에서는 낱말퀴즈, 편지 쓰기, 책갈피 각인 등 체험 프로그램과 전문 도슨트 해설이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이와 함께 인천시는 대회 마지막 날인 9월 30일 오전 11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2026년 인천시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본격적인 세일즈에 돌입한다. 행사에는 Ok Biz와 영비즈니스리더스포럼·네트워크(YBLF/YBLN), 국내외 바이어 등 160여 명이 집결할 예정이다. 설명회 현장에는 시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사업본부, 인천테크노파크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가 공동 참여한다. 세 기관은 지역의 핵심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지원 정책, 유망 프로젝트를 집중 안내하며 비즈니스 연결망 확충과 실질적 투자 유치 협력 체계를 다질 방침이다. 대회 기간 안전사고를 막기 위한 사전 현장 점검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인천시는 송도컨벤시아 인근을 포함한 관내 숙박업소 72곳과 행사장 안팎 식품접객업소의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현장 위생관리 상황실을 가동한다. 소방 분야는 22일 송도소방서와 소방시설 점검 및 비상 대응망 조사를 마쳤으며, 지난 18일에는 인천대 학생 50여 명을 포함한 자원봉사자 안전 교육도 완료했다. 김영신 인천시 국제협력국장은 한 세기 전 선조들의 개척정신이 오늘날 700만 재외동포 사회의 결실로 이어진 만큼, 이번 사진전이 역사적 유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안전 점검과 투자설명회를 빈틈없이 운영해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고 지역 경제의 글로벌 경쟁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덧붙였다. '읽걷쓰AI'와 글로벌 프로그램 연계해 교원 역량 강화 및 디지털 리더십 교류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이 애플 코리아와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인간 중심 교육과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시교육청은 22일 도성훈 교육감과 시교육청 관계자, 애플 코리아 정책 및 대외협력 총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양 기관은 인천교육 핵심 정책인 '읽걷쓰AI'와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 및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주요 논의 분야는 읽걷쓰AI 기반 교원의 AI·디지털 교수학습 역량 강화와 학생의 질문·탐구, 표현·창작을 지원하는 교육활동 등이다. 개인정보 보호와 다양한 학습자의 참여를 고려한 신뢰·포용적 디지털교육환경 조성, 인천교육청과 애플 간 글로벌 교육 리더십 교류 방안도 다뤘다. 특히 양 기관은 2027년 1월 예정된 애플 교육 행사 참여와 글로벌 교육 리더십 간 교류 가능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읽걷쓰AI가 강조하는 인간다움과 주도성, 질문하고 사유하는 교육 방향을 국내외 교육 관계자들과 공유할 계획이다. 글로벌 교육 현장의 경험을 인천의 AI·디지털 교육에 접목하고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교육활동 등 학교 현장에 적용할 협력 방안도 구체화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AI가 빠르게 답을 제시하는 환경에서도 교육의 중심은 기술이 아닌 사람이어야 한다며,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한 뒤 AI를 활용해 사고를 확장하고 자신의 판단과 책임으로 배움을 완성하는 것이 읽걷쓰AI의 방향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애플의 글로벌 교육 경험과 읽걷쓰AI를 연계해 교원의 역량을 높이고 학생의 질문과 탐구, 표현과 창작을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비룡큰둥지·비룡뜰 어울림센터·열린둥지2 복지센터 조성…복지·돌봄·주거 기능 확충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도시공사(iH)가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추진하는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이어가고 있다. iH는 22일 비룡큰둥지를 비롯해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열린둥지2 복지센터 등 주요 시설을 연내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업은 2020년 2월 미추홀구와 iH가 총괄사업관리자 지정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 사업비 부족으로 연내 준공이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인천시와 미추홀구, iH가 사업비를 확보하고 공정 관리에 나서면서 올해 12월 준공을 추진하고 있다. 핵심 시설인 '비룡큰둥지'는 지하 2층~지상 6층, 연면적 1만 2천㎡ 규모의 생활SOC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노후 주거지역에 필요한 복지·돌봄·주거·주차 기능을 한곳에 배치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고 세대 간 교류 공간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주민 커뮤니티 시설인 '비룡뜰 어울림센터'와 미추홀단기보호센터, 경로당 등이 들어서는 '열린둥지2 복지센터'도 함께 조성된다. 지역 주민에게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주민 소통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iH는 2026년 10월 말 비룡공감 지역축제를 열어 도시재생사업 추진 과정과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iH 균형발전본부장은 비룡공감2080 도시재생사업이 원도심 주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시설을 조속히 이용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공정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인하대에서 '2026 캠퍼스 커넥트 데이' 개최…9개 유망 기업 참여해 직무 상담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난 18일 인하대에서 지역 반도체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 인천 반도체 캠퍼스 커넥트 데이'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도체 산업계 진출을 희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기업 정보와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확보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열어주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주), (유)스태츠칩팩코리아, ㈜펨트론, LT메탈(주), ㈜엠티에스코퍼레이션, 엘이디라이텍(주), ㈜이엠에스, ㈜옥스머티리얼즈, ㈜칩스케이 등 경쟁력을 갖춘 9개 기업이 동참했다. 행사는 기업설명회와 맞춤형 상담부스 운영으로 나뉘어 펼쳐졌다. 기업설명회에서는 회사별 핵심 사업 현황과 하반기 채용 계획, 직무별 인재상이 공유됐으며, 부스에서는 실무진과의 일대일 상담을 통해 실제 근무 환경과 구체적 직무 요건 등을 묻고 답하는 자리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는 인천TP를 중심으로 인천시,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인천반도체포럼, 인하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사업단, 인하대학교 앵커사업본부, 청운대학교, 재능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강원대학교가 공동 주관해 산학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인천TP 관계자는 이번 자리가 반도체 진로를 모색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정보의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첨단 반도체 생태계와 청년 인재를 긴밀히 연결해 기업의 인력 수급을 뒷받침하는 지원책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 최우수상·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 전승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을 대표해 전국 민속예술 경연 무대에 오른 은율탈춤과 인천 연안 도서 지역의 상여소리가 나란히 수상했다. 인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진부면민체육공원에서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이 청소년부 최우수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가 일반부 전승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예술제에는 전국 시·도와 이북5도를 대표해 일반부 21개, 청소년부 12개 단체가 참가해 생업과 의례, 연희, 놀이, 춤 등 다양한 민속예술을 선보였다. 일반부에 출전한 인천근해도서지방 상여소리보존회는 인천 연안 도서 지역의 전통 상여소리를 담은 '행상놀이'를 무대에 올렸다. 망자를 장지로 모시는 과정에서 부르는 상여소리를 가레소리, 긴달구소리, 진달구소리 등으로 구성해 인천 섬 지역의 가락과 사설, 생활 민속을 표현했다. 청소년부에는 초·중·고 학생들로 구성된 은율탈춤보존회 청소년반이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참가했다. 양반춤, 사자춤·8목중춤, 미얄할미·영감춤으로 구성된 가면극을 선보여 2025년 우수상에 이어 올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은율탈춤보존회는 인천을 전승 거점으로 교육과 공연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반은 오는 10월 10일 인천대공원에서 열리는 시민문화예술제에서도 공연할 예정이다. 장은미 시 문화유산과장은 섬마을 공동체의 삶을 담은 상여소리와 청소년들이 이어가는 은율탈춤이 함께 거둔 성과라며, 인천의 무형유산 전승을 위해 공연과 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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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NC 컨소시엄 창의활동 공간 조성…9월 25일부터 120명 선착순 모집·참가비 무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가 엔씨(NC) 컨소시엄과 함께 청소년들이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고 다양한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젝토리 성남'을 오는 11월 17일 정식 개관한다. 프로젝토리 성남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들어선다.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은 엔씨의 사회공헌 수행기관인 엔씨문화재단이 맡고, 성남시는 관리와 행정 지원을 담당한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을 결합한 개념으로, 청소년들이 프로젝트 기반 활동을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구현하고 문제해결 역량을 기르는 자기주도형 창의활동 프로그램이다. 성남시는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11월 17일부터 2028년 6월 24일까지 약 1년 8개월간 정식 운영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전문가와 운영 크루의 지원을 받아 목공·코딩 등 자율 작업과 프로젝트 그룹, 창의 워크숍 등에 참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20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성남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청소년을 대상으로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우선 모집한다. 이후 잔여 인원은 수도권 거주 청소년까지 확대해 10월 25일부터 마감 때까지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상반기 시범운영에는 청소년 113명이 총 925회 방문해 누적 2032시간의 창작활동에 참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시범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를 확인했다며, 정식 개관을 계기로 청소년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펼치고 창의적·실용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명진 엔씨문화재단 이사장은 프로젝토리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프로젝트를 설계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공간이라며, 정식 운영을 통해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중앙시장서 성수품 구매·물가안정 캠페인…처인장애인복지관 방문해 현장 의견 청취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시민·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복지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이 시장은 22일 오전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구매했다. 시장을 찾은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용인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 등도 장보기에 함께했으며, 물가 안정 동참을 알리는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 시장은 장보기를 마친 뒤 처인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장에서 구입한 떡과 과일 등을 전달했다. 복지관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추석 인사를 전하고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어려움과 지역 복지 발전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 장애인과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방문했다며, 복지관 이용자와 가족들이 풍성하고 행복한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2005년 문을 연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은 시설 등록 장애인 3900여 명을 대상으로 상담과 직업재활 등 17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복지관 방문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평생교육 '우리동네 장애인복지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위험 장애인 가구에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주거돌봄 '든든용인 ON(溫)홈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개발수요 증가에 난개발 방지·역세권 체계적 관리…주민 열람·도시계획위원회 심의 예정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가 초월역 주변의 개발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난개발을 막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초월역 일원의 체계적인 생활권 조성과 계획적인 도시 관리를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초월역 주변은 광역 교통 여건 변화에 따라 개발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이다. 시는 역세권을 중심으로 토지이용과 기반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절차에 착수했다. 광주시는 지난 6월부터 구역 지정을 위한 기초조사와 관련 자료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주민 열람·공고와 관계 기관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초월역 주변의 토지이용과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역세권 중심의 계획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제10회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 61점 선정…10월 2~11일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전시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2026년 제10회 전국세종한글디자인공모전에서 전영재 작가의 'ㄱ, 빛을 품다'가 대상을 차지했다. 세종한글문화포럼이 주관하고 여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세종의 마음 한글, 희망의 언어'를 주제로 진행됐다. 심사 결과 공예부문 전영재 작가의 'ㄱ, 빛을 품다'가 대상, 신은주 작가의 '축배의 노래'가 금상에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공예·시각·문화상품 분야에 출품된 한글디자인 작품을 대상으로 창의성과 조형성(예술성), 실용성과 기능성, 완성도 등 3가지 관점에서 심사했다. 이를 통해 대상 1점과 금상 1점, 은상 3점, 동상 3점, 특별상 5점, 특선·입선 등 모두 61점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시상식과 수상작품 전시 개막식은 오는 10월 2일(금) 세종대왕역사문화관 앞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오전 10시~오후 5시 세종대왕역사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된다. 수상자 명단은 여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사)세종한글문화포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상부터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 특선과 입선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품이 수여된다. 장호원·관고전통시장 잇따라 방문…지역화폐로 장보기·상인 애로사항 살펴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수석 이천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장호원전통시장과 관고전통시장을 잇따라 찾아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상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들었다. 성수석 시장은 지난 19일 장호원전통시장에서 직접 장을 보며 명절 물가 동향을 살폈다. 시장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이어 9월 22일에는 관고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화폐로 물품을 구매하고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성수석 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바쁜 시간을 보내는 상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전통시장이 시민들에게 편리한 공간이 되고 상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살펴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대출 특례보증·이자차액보전사업과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맞춤형 교육·컨설팅과 상권 활성화 사업, 배달특급 활성화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인구 급증 대비 후퇴한 교통·녹지 개선 요구하며 LH에 공공사업자 책임 촉구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교통·주차와 생활 기반 시설 등 주민 불편을 논의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가동했다. 평택시는 지난 22일 평택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열었다. 협의체는 지난 8월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협의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 회의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LH의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황 발표에 이어 평택시는 교통 및 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등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요구사항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관련 현안을 논의했다. 고덕국제화계획지구 20차 개발계획 변경(안)에 따르면 계획인구는 최초 대비 21,708명(16.0%), 세대수는 14,160세대(26.1%) 증가했다. 반면 입체교차로는 최초 3개소에서 1개소로 줄었고 공원·녹지의 1인당 면적도 최초 대비 약 29% 감소했다. 최원용 시장은 계획 변경으로 인구와 세대수가 늘어난 반면 도로와 교통, 주차, 생활 기반 시설 여건은 당초 계획보다 축소됐다며 LH에 공공사업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평택시는 아트센터와 도서관, 박물관, 체육시설, 공공청사 등에 예산을 투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민대표들은 도로 정체와 주차난 등 생활 속 불편을 전달하고 입주가 진행될수록 관련 문제가 커지고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앞으로 협의체를 정기적으로 운영해 분야별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고덕국제화계획지구 현안 해결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할 방침이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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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정책협의회서 국비 12건·법령 7건·현안 12건 건의…2027년 정부예산안 국비 7조 863억 원 반영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가 2027년도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협력을 요청했다. 박찬대 시장은 9월 22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광역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등과 예산·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인천시는 이날 핵심 국비 사업 12건과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건의했다.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국비 7조 863억 원이 반영됐으며, 시는 정부안에 포함되지 않았거나 증액이 필요한 사업을 국회 심의 과정에서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주요 국비 요청 사업은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 운영 지원, 인천M버스 지원, 지역사랑상품권(인천e음) 발행 지원, 전국적 지방비 부담 완화 건의(누리과정 차액 보육료 지원,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경인권 종합비상훈련장 건립 등 12건으로 총 1,559억 원 규모다. 법령 분야에서는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 설립을 위한 '인천바이오과학기술원법안'의 신속처리안건 지정 및 통과와 군사시설 이전 관련 법률안 개정 등을 건의했다.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 글로벌 AI 허브 인천 송도 지정,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신설 등 주요 현안에 대한 협력도 요청했다. 박찬대 시장은 공항과 항만, 배후산업단지 등 인천의 기반을 AI·바이오·콘텐츠·에너지와 연계한 'ABC+E' 전략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균형발전 지원과 각종 규제에서 '이중소외'를 겪고 있다며 제도 개선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인천시가 '예산 총액한도제 도입' 등 재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건의 사업이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 학생 개성·잠재력 존중하는 인천형 교육 실천…도성훈 교육감 현판 제막 참석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시교육청은 21일 학익고등학교에서 '2026 결대로자람학교 신규 지정교 현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과 학익고 교직원·학생, 학부모,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규 지정교 출발을 함께했다. 학교 교육활동 소개와 교육감 축사, 현판 제막, 기념촬영에 이어 학부모 간담회도 진행됐다. 결대로자람학교는 학생의 개성과 잠재력을 존중하고,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역량을 키우는 인천형 미래교육 실천 학교다. 학생·교직원·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조성을 목표로 한다. 학익고는 2026년 신규 지정교로 선정돼 학교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학생들이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분야를 찾아 꿈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도 교육감은 결대로자람교육이 개인의 개성과 잠재력을 키우는 '나다움'과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인간다움'을 갖추게 하는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며 이를 삶의 도구로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또 학생들이 읽고 걷고 쓰는 일상을 습관으로 삼아 계속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학부모·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화도·길상면 일원 6.32㎢ 미래산업 거점 조성 현장 점검 및 부처 협의 박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종철 제9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취임 첫 주부터 핵심 정책 현장을 직접 살피며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정 절차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인천시에 따르면 김 청장은 취임 3일째를 맞은 22일 오후 강화군 화도면 분오리돈대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 점검은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신규 지구 지정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개발 구상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경제청은 화도면과 길상면 일원 6.32㎢ 면적을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편입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대상지에 첨단산업과 그린바이오, 피지컬 AI 등 미래 핵심 신산업을 대거 유치해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만든다는 복안이다. 경제자유구역 확대가 성사될 경우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해 기존 송도·청라·영종과의 연계망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이를 기반으로 지역 균형발전 견인은 물론 국가 차원의 신성장동력 창출, 접경지역 기반의 평화·안보 환경 구축, 미래 북극항로시대 대응 등 복합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서 2023년 북부권 경제자유구역 확대 용역에 돌입한 바 있다. 이후 각계 전문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자문 과정을 거쳤으며,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지정 신청서를 제출한 상태다. 김종철 청장은 현장에서 파악한 강화남단의 입지적 강점과 특수성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개발계획을 가다듬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 미래와 지역 발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관계부처 협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 한가위 상생마켓' 열어 자활센터 연계 취약계층 자립 돕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다가오는 한가위를 앞두고 지하철 입점 상인과 관내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판로 지원의 장을 마련했다. 공사는 지난 22일 본사 1층 로비에서 '2026년 한가위 상생마켓'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하철 역사 안에서 영업 중인 임대상가의 판로를 넓혀 경기 활성화를 꾀하는 동시에, 사회적 취약계층인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인천시자활센터 및 남동구 노인인력개발센터와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장에는 지하철 역사 임대상가와 협력기관이 추천한 소상공인 등 총 9곳의 업체가 참여해 판매 공간을 구성했다. 판매대에서는 명절 선물로 수요가 높은 건강식품과 화장품, 기름을 비롯한 다채로운 생활 소비재 품목이 선보였다. 행사 당일 공사 임직원뿐 아니라 소식을 접한 지역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준비된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명절 온정을 나누는 교류가 이뤄졌다. 최정규 인천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상생 행사가 지하철 임대상가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공헌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전통놀이·공예·무형유산 등 무료 운영…온 가족 맞춤 행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인천시가 민족 최대 명절인 한가위를 앞두고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고유 세시풍속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시는 오는 9월 27일 인천도호부관아에서 전통문화 체험 행사인 '2026 추석맞이 민속문화 체험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전통문화를 친근하게 접하고, 세대 간 어우러져 명절의 본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투호놀이, 활쏘기, 제기차기를 비롯한 전통놀이 8종과 민화 딱지 및 자개 키링 제작 등 12종의 전통공예 체험 코너가 마련된다. 아울러 명절 음식 시식과 전통 의복 착용 등 9종의 특별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화각장, 단소장, 전통차 시음 등 7종의 무형유산 관련 프로그램도 함께 선보인다. 이를 통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전통 기술과 무형유산의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시민 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세부 운영 사항은 인천도호부관아 공식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장은미 인천시 문화유산과장은 시민들이 다채로운 세시풍속을 함께 즐기며 가족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귀중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발전시키고 시민들이 쉽게 누릴 수 있는 문화 향유 기회를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덧붙였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감염병 비상 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추석 연휴에는 여행객이 늘고 가족-지인 간 만남과 음식물 섭취가 증가하면서 호흡기 감염병을 비롯해 해외 유입 감염병과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리시는 연휴 기간 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상황실을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비상방역상황실을 통해 의료기관과 시민으로부터 감염병 신고를 24시간 접수한다. 감염병 발생이 확인되거나 집단 발생이 의심되면 즉시 상황을 파악해 역학조사, 검체 채취, 환자-접촉자 관리, 방역소독 등 필요한 초기 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에서 입국한 사람에게 발열 등 감염병 의심 증상이 나타나거나 2명 이상에게서 설사-구토 등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면 신속히 대응해 지역사회로 확산을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구리시는 연휴에 앞서 관내 의료기관과 학교-어린이집 등 관계기관에 감염병 신고 요령을 안내했다. 시민에게는 해외여행 전 방문할 국가의 감염병 유행 정보 확인을 비롯해 △올바른 손 씻기 △음식을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상황별 감염병 예방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아울러 연휴 기간 감염병 의심 환자가 진료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과 이용할 수 있는 약국 정보를 안내해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23일 “시민이 안전하고 평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과 대응에 빈틈없이 나서겠다"며 “감염병은 예방이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23일 시장 집무실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유도 안재홍 선수와 태권도 품새 윤규성 선수 선전을 기원하는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정식에는 안재홍 선수를 비롯해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지도자, 남양주시체육회와 종목별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윤규성 선수는 훈련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친인 윤병권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감독이 대신 자리했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이달 19일부터 내달 4일까지 16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유도 경기는 이달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태권도 품새 경기는 내달 1일 도요하시시 종합체육관에서 각각 진행된다. 안재홍 선수는 오는 27일 선수단과 함께 출국해 내달 1일 남자 개인전 73kg급에 출전한다. 이어 3일에는 혼성단체전에 나선다. 윤규성 선수는 태권도 품새 개인전에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남양주시는 이날 안재홍 선수와 윤규성 선수의 선전을 응원하며 격려의 뜻과 격려금을 전하고, 두 선수가 부상 없이 최고 기량을 발휘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기원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은 출정식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 무대에 서는 안재홍 선수와 윤규성 선수 출전은 남양주시민에게도 큰 자긍심을 주는 일"이라며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고 기량을 펼치길 바라며, 남양주시민과 함께 두 선수 선전을 힘껏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재홍 선수는 남양주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유도선수단 소속이며, 윤규성 선수는 육군 태권도 시범단 소속으로 남양주시태권도협회 태권도시범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관내 자연-치유 자원을 활용한 대표 관광상품인 양평헬스투어를 통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양평헬스투어에는 총 791명이 참여해 누적매출 1억7100만원을 기록했으며, 가을철을 맞아 매주 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 가을-겨울철 신규 관광상품을 지속 운영하고, 찾아가는 홍보와 지역 관광사업체 연계를 강화해 양평군은 연말까지 참여객 1500명 이상을 목표로 관광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특히 지난 7월과 8월 양평헬스투어센터와 함께 수도권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을 직접 찾아가는 홍보활동을 추진했다. 이는 실제 하반기 투어 예약으로 이어졌다. 여러 기관-단체에서 하반기 헬스투어를 예약했으며, 가을철에도 매주 투어가 운영되는 등 홍보가 예약과 관광객 유치로 이어지는 성과를 냈다. 양평헬스투어는 양평의 산림-자연환경과 건강-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관광상품이다. 여기에 관내 숙박시설, 음식점, 카페 등 관광사업체를 연계해 체류와 관내 소비를 유도하고 있다. 특히 투어 참가자의 숙박과 식사, 카페 이용 등이 관내 소비로 이어지면서 단순히 관광객 유치에 그치지 않고, 관광객이 양평에 머물며 지역에서 소비하는 '돈 버는 관광' 실현에도 기여하고 있다. 앞으로도 양평군은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관광사업체를 연계해 관광객이 찾아오고,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양평헬스투어는 최근 종합여행업 등록을 기반으로 외국인 관광상품 개발과 개별여행객(FIT) 유치, 해외여행사 연계 홍보 등을 추진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도 힘쓸 계획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포천 한탄강 가든 페스타' 축제가 한창이다. 개막 주말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가을 대표 축제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올해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오는 11월1일까지 펼쳐진다. 추석 연휴에 어디로 떠나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포천 한탄강으로 발걸음을 옮겨보는 건 어떨까? 23일 포천시에 따르면, 개막 주말인 12일과 13일 이틀 동안 한탄강 가든 페스타를 찾은 총방문객 수는 1만7171명이다. 작년 동기보다 방문객은 1.5배 늘고, 수익은 9796만원으로 86.34% 증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3일 “올해 가든 페스타는 방문객이 단순히 꽃 정원 관람을 넘어 한탄강 자연을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기며, 지역의 멋과 맛을 만끽하며 충분히 머물다 갈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과 연인, 반려동물과 함께 포천 한탄강에서 잊지 못할 가을날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버베나~파파야…'오감만족 가을정원'= 축제장에 들어서면 형형색색으로 물든 계절꽃정원이 반긴다. 보랏빛 버베나를 비롯해 바람에 하늘거리는 가우라, 은빛 물결의 억새, 국화와 천일홍 등 대표적인 가을꽃들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장관을 연출한다. 여기에 바나나와 파파야 나무가 있는 이국적인 분위기의 열대정원도 함께 조성돼 이색적인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 가족이 즐기는 추석 종합선물세트=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도 강화했다. 주말 오후부터 인디밴드 버스킹 공연을 시작으로 벌룬쇼 등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했다. 아이들과 함께 즐기기 좋은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했다. 걱정을 없애주는 워리스톤 만들기, 키캡과 키링 만들기, 연날리기, 배지 만들기 등이 그것이다. 또한 마이애니멀스토리 in 평강랜드와 협업해 테디베어 소, 보어염소, 블랙노즈 양 등 귀여운 동물과 가까이에서 교감하는 체험이 운영되며, 내달 3일과 4일에는 특별한 승마 체험도 진행될 예정이다. ▷ 강아지와 함께 걷는 힐링 산책로= 한탄강 가든 페스타는 펫팸족에게도 최적의 휴양지다. 넓고 쾌적한 반려견 놀이터와 산책로가 조성돼 있어 반려견과 함께 가을바람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발끝으로 흙을 느낄 수 있는 맨발 황토 치유정원, 뽀타세콰이어길, 양버들 가로수길이 펼쳐져 있다. 이를 따라 걷거나 친환경 전기자전거를 타고 생태경관단지를 둘러볼 수 있다. 국내 최고의 길이를 자랑하는 한탄강 Y형 출렁다리에 오르면 한탄강 주상절리 절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 지역 상권 연계 혜택도 풍성= 가든 페스타 입장료는 일반 관람객 기준 7000원, 어린이와 청소년은 5000원으로, 각각 4000원과 3000원이 포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포천시민은 무료이며, 65세 이상 노인과 상호결연도시 주민은 50% 감면된 3500원으로 입장 가능하다. 포천사랑상품권은 축제장에 마련된 한탄강 리버마켓이나 관내 상권에서 사용할 수 있다. 포천의 대표 농특산물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풍성한 한가위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 낮에는 꽃, 밤에는 빛으로 '시선 강탈'= 한탄강 매력은 밤에도 계속된다. 한가위를 앞두고 가을밤 낭만을 즐기고 싶다면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도 살펴보자. 테라 판타지아는 국내 최대 규모로 조성된 나이트워크 미디어 아트파크로, 경기관광공사 선정 경기도 야경 명소로 선정되는 등 한탄강 대표 야간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낮에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에서 꽃과 정원을 즐기고, 해가 지면 테라 판타지아에서 신비로운 빛과 미디어아트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 운영한다.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버스킹 공연도 준비돼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할 예정이다. 반려견을 동반한 관람객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캐리어나 이동가방 등을 이용하는 경우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포천시는 한탄강 가든 페스타와 테라 판타지아를 연계한 상호 할인 상품을 운영 중이다. 두 관광 콘텐츠 간 연계를 강화하고 체류 시간을 늘려 콘텐츠 간 시너지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는 22일 기업인협의회 회원 15명과 함께 덕풍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을 차례로 들러 '전통시장 가는 날'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30분 에코백을 손에 든 이현재 하남시장과 김승현 하남시기업인협의회 회장, 회원들은 덕풍전통시장에서 명절에 필요한 물품을 하나씩 골랐다. 이어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으로 발걸음을 옮겨 온누리상품권과 지역화폐(하머니)로 장을 보며 시장 곳곳을 둘러봤다. 추석을 며칠 앞둔 시장은 평소보다 활기가 넘쳤다. 상인은 제수용품과 명절 먹거리를 준비해 손님을 맞이했고, 이현재 시장과 기업인협의회 회원은 상인에게 명절 인사를 건네며 장보기를 이어갔다. 이번 장보기는 추석을 앞두고 시민의 전통시장 방문을 독려하고, 지역에서 장을 보고 소비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업인협의회가 함께 전통시장을 찾아 직접 장을 보면서 상인에게 응원하는 마음을 건넸다. '전통시장 가는 날'은 하남시가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관내 기업-단체 등과 상생구매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시작됐다. 2022년 12월부터 이어져 올해로 4년째를 맞았다. 이현재 시장은 “기업인들이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보기 행사에 함께해줘 깊이 감사하며, 시민도 따뜻한 정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 지역상인에게 힘이 되어 달라"며 “하남시도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력을 높이고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을 맞아 신장전통시장과 석바대시장 상점가에선 23일까지 '큰장날' 경품행사가 진행된다. 신장전통시장은 3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주방 세제를 증정하며, 석바대시장 상점가는 3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 또는 주방세제, 5만원 이상 구매 시 냄비 또는 프라이팬 등을 제공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동두천시-양주시-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2026년 추석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와 교통량 분산,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도로 안전관리 등을 추진한다. 먼저 시외버스는 40개 노선에 80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를 일 120회 늘린다. 시내-마을버스도 이용객이 몰릴 경우 시-군 여건에 따라 막차를 1시간 연장하는 등 탄력적으로 운행한다. 터미널 등 연휴 기간 이용객이 증가하는 교통시설 주변에는 택시 운행을 확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도시철도는 귀경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26일부터 27일까지 심야 연장 운행한다. 의정부경전철과 5호선 하남선, 8호선 별내선은 익일 오전 1시까지, 7호선 부천구간은 익일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도로 정체를 줄이기 위한 우회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경부-영동-서해안-중부-서울양양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에서 정체가 발생하면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지방도 311호선 등 주변 우회도로와 나들목 진입 조절 정보를 안내한다. 버스 운행 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앱과 누리집(gbis.go.kr), 자동응답전화(1688-803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요 도로 정체 상황과 빠른길, 교통사고-도로통제 등 돌발정보는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gits.gg.go.kr)과 모바일웹, 교통안내전화(1688-9090)를 통해 제공한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23일 “추석 연휴 고향을 찾는 경기도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대중교통과 도로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교통량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운전과 교통법규 준수에도 적극 동참해 달라"고 요청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2일 전통시장에 들러 상인을 격려하고 장보기에 나섰다. 이날 박형덕 시장은 세아프라자를 시작으로 큰시장과 중앙시장을 차례로 찾아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명절을 앞둔 시장의 분위기와 물가 등을 살폈다. 또한 전통시장 내에서 명절 성수품과 먹거리 등을 직접 구매하며 상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덕 시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 중심이자 시민 일상과 함께해 온 소중한 공간"이라며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께서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주시고, 상인도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방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상인에게 힘을 보태는 한편, 현장 소통을 통해 지역상권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혁신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기 위해 지난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2회 양주시 시정혁신자문위원회'를 열고 6개 분야 정책 연구과제 결과를 공유했다. 민선9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이번 시정혁신자문위원회에는 정덕영 양주시장을 비롯해 혁신자문위원, 관계부서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양주시의회 의원 5명을 신규 혁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날 시정혁신자문위원회는 지난 3월 회의에서 연구과제로 선정한 6개 분과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정책토론을 진행했다. 발표된 주요 과제는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모니터링 연구를 비롯해 △양주시 중독 통합 관리 지원센터 설치 △양주형 기술사업화 지원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사업모델 연구 △양주도시공사 조직 및 기능 강화 연구 △양주시 방위산업 육성 전략 등 6개 분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시정혁신자문위원회에서 “양주시 변화와 혁신은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6개 정책 연구과제가 시정혁신의 확실한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추석 연휴가 이제 곧 펼쳐진다. 누군가는 해외로 나가고, 누군가는 국내 가을 명승지를 찾아 멀리 여행을 계획한다. 이런 계획이 없는 이들은, 특히 경기북부 주민은 동두천을 한 번 들려볼 만하다. 숲길부터 전시-산행-피크닉까지 취향 따라 즐기는 가을 나들이가 적잖다. 의정부제일시장, 의정부문화역 이음, 송산사지 근린공원, 추동 숲정원, 회룡사-망월사, 수락산 도정봉이 그 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23일 “긴 추석 연휴를 맞아 의정부 곳곳의 다양한 공간에서 가족, 친구와 함께 가을 정취를 즐겨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방문객이 자연과 문화, 여가를 다양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의정부 곳곳의 매력적인 공간과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추석 맛과 활기 넘친다, '의정부제일시장'= 추석 정취를 가장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의정부제일시장을 찾아볼 만하다. 2024년 설립 70주년을 맞은 의정부제일시장은 630여개 점포가 모인 경기북부 최대 규모 전통시장으로, 제수용품과 신선한 농산물, 각종 먹거리와 생활용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어 명절 장보기에 제격이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과일과 반찬을 고르고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랜 세월 이어온 시장의 정겨운 풍경과 상인들 활기가 어우러져 가족과 함께 추석 분위기를 느끼기 좋은 공간이다. ▷ 도심 속 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 멀리 떠나지 않고 전시와 책, 문화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의정부역 4층의 복합문화공간 '의정부문화역 이음'을 찾아볼 만하다. 역사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된 이곳은 개방형 라운지와 여행자 도서관을 비롯해 이음갤러리, 크리에이티브룸, 모둠홀, 화음홀 등 다양한 공간을 갖추고 있어 오가는 길에 잠시 머물며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기기 좋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24일부터 26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하며, 27일은 휴관한다. 특히 이음갤러리에선 현대미술과 그래픽 디자인을 책이란 소재와 연결한 전시 '책의자리'가 열려 연휴 나들이에 볼거리를 더한다. ▷ 전통 정원과 잔디 피크닉 즐긴다, '송산사지 근린공원'= 전통정원 정취와 여유로운 피크닉을 함께 즐기고 싶다면 송산사지 근린공원을 찾아볼 만하다. 고려 말 충신 6인의 위패를 모신 역사문화 공간으로, 공원 안에는 전통 정원 양식을 살린 한국정원이 조성돼 연못과 배롱나무원, 수경시설, 산책로가 어우러진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그네 등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마당도 마련돼 있어 아이들과 함께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다. 전통 정원을 지나면 넓은 녹지와 휴식 공간이 펼쳐져 돗자리를 펴고 간단한 먹거리를 즐기거나 아이들과 뛰어놀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산책과 소충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데다 녹지형 주차장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편리하게 찾을 수 있다. ▷ 편안하고 아늑하다, '추동 숲정원'= 깊어 가는 가을 숲을 여유롭게 걷고 싶다면 추동 숲정원을 찾아볼 만하다. 최근 무장애행복길 전 구간이 연결되면서 신곡동 능골 입구에서 물놀이장을 거쳐 정상부 하늘마당까지 총 2.7km 길을 편안하게 걸을 수 있게 됐다. 완만한 길로 조성돼 장애인과 노인과 어린이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숲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무장애행복길 외에도 추동 숲정원 전체를 둘러보는 2.7km 숲둘레길과 기존 산책로가 이어져 총 8.8km의 산책로를 갖추고 있다. 정상부 하늘마당에선 탁 트인 풍경과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으며, 울창한 산림 속 잣나무쉼터에서 잠시 쉬어가며 가을 숲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 산길 따라 만나는 역사, '회룡사'-'망월사'=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산행과 사찰의 고즈넉한 정취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회룡사와 망월사를 찾아볼 만하다. 숲과 계곡, 바위 능선이 어우러진 산길을 따라 오르다 보면 도심 가까이에서도 깊어 가는 가을 풍광을 느낄 수 있다. 회룡사는 사패산 산중에 자리한 사찰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와 무학대사에 얽힌 전설이 전해지며 회룡골을 따라 오르는 숲길과 계곡 풍경도 매력적이다. 망월사는 의정부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닌 고찰로, 도봉산 자락의 기암절벽 사이에 자리해 산행 끝에서 만나는 절경이 인상적이다. ▷ 가을바람 따라 오른다, '수락산 도정봉'= 의정부 가을 산세를 제대로 감상하고 싶다면 수락산 도정봉을 찾아볼 만하다. 화강암 능선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수락산은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보여주며, 도정봉에 오르면 의정부 시내와 주변 산세가 한눈에 펼쳐진다. 울창한 숲길을 따라 천천히 걷는 재미와 정상에서 만나는 탁 트인 전망이 어우러져 긴 연휴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환기하기에 제격이다. 다만 가을철에는 일교차가 크고 해가 짧아지는 만큼 기상 상황과 자신의 체력을 고려해 산행 코스를 선택하고 안전장비를 갖추는 것이 좋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한탄강 미디어아트파크 '테라 판타지아' 운영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자정까지 특별 연장한다. 이번 연장 운영은 추석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와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아름다운 한탄강의 가을 풍경과 화려한 미디어아트를 보다 더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가을 저녁과 어울리는 특별 거리공연(버스킹)도 운영된다. 미디어아트 관람과 함께 음악을 즐길 수 있어 자연과 빛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색다른 야간관광을 경험할 수 있다. ▷ 낮에는 한탄강 가을풍경, 밤에는 '빛의 판타지'= 테라 판타지아는 한탄강 하늘다리에서 시작해 마당교,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Y형 출렁다리, 그리고 비둘기낭 폭포 일원을 연결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보 이동형 야간 미디어아트 관광 콘텐츠다. 약 2.5㎞의 야간 관람 동선을 따라 한탄강의 자연경관과 빛-영상-음악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대표 콘텐츠인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쇼 '빛의 화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주간에는 한탄강 생태경관단지에서 '2026 한탄강 가을 가든 페스타'가 열려 가을꽃과 함께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다. 테라 판타지아는 경기관광공사 주관 경기도 야경 명소 6곳 중 한 곳으로 선정돼 추석 연휴에도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더 여유롭게 즐긴다= 입장이 시작되는 오후 7시30분 전후에는 관람객이 집중돼 혼잡이 예상되며 발권과 입장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다. 입장객이 상대적으로 분산되는 오후 9시 이후 방문하면 보다 더 여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포천시는 추석 연휴 기간 많은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추가 주차장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장 관리 인원도 보강해 방문객 편의를 높인다. 황동민 관광과장은 23일 “올 가을 한탄강은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테라 판타지아의 빛과 음악이 더해져 특별한 밤을 선사한다"며 “추석 연휴 가족과 함께 포천을 찾는 관광객이 한탄강에서 가을 정취와 특별한 야간관광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탄강 테라 판타지아의 관람 동선은 약 2.5㎞로 약 90분 정도가 소요된다. 야간 자연경관과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야외형 관광 콘텐츠로 관람 관련 세부 사항은 포천시 누리집 또는 관광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시흥시의회-안산시의회-연천군의회-하남시의회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21일 미산동 소재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에서 '시흥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조례(대표 발의 김수연 의원)'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조례 제정에 앞서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고용하는 농가의 애로사항을 듣고 농가와 근로자 여건을 함께 고려한 지원 방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김수연 의원과 시흥시미나리연구회 관계자, 시흥시 관계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시흥시가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절근로자 도입-배치와 입-출국, 통역-교육, 근로환경 점검 등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해 농가와 근로자의 원활한 참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간담회 참석자는 미나리 농가의 계절근로자 고용 경험을 공유하고, 작목별로 일손이 필요한 시기와 고용기간이 다른 만큼 농가의 영농 여건을 고려한 지원 필요성을 확인했다. 숙식 제공과 임금 지급, 의료기관 이용 등 계절근로자의 근로-생활 여건에 대해서도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또한 화장실-샤워장 등 작업장 편의시설과 근로자 의사소통-생활 지원에 관한 현장 의견도 제시됐다. 참석자는 관련 규정과 농가별 여건을 고려한 편의시설 지원 방안을 살펴보고 외국인복지센터 등 기존 지원기관과 연계 방안도 논의했다. 시흥시의회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 부서와 함께 지원 범위와 기존 제도와 연계 가능성을 검토하고, 농가와 계절근로자의 여건을 고려해 조례안 내용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가 18일과 21일 이틀 동안 시흥시배드민턴협회와 오이도 상인회를 각각 만나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생활체육 활동과 생업 현장에서 시민이 겪는 어려움을 듣고, 지역 여건에 맞는 개선 방향을 함께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배드민턴협회와 간담회에선 체육시설 이용 여건과 동호인 활동, 학생 선수 육성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은 시설 이용과 대회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생활체육과 학교체육이 꾸준히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오이도 상인회와 간담회에선 영업 여건과 시장 이용 편의 개선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는 방문객이 머물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오이도 특색을 살리는 등 지역상권 활성화 방향을 논의했다. 김선옥 시흥시의회 의장은 22일 “현장에서 전해준 어려움에 공감하며, 제시된 의견을 집행부 관계 부서와 함께 살펴보겠다"며 “사안마다 여건이 다른 만큼 당장 답을 내기 어려운 사항도 차근차근 논의를 이어가고, 그 과정을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통학로 안전과 생활체육, 지역상권 등 시민 삶과 맞닿은 현장을 찾아 의견을 듣고 있다. 지난 8월부터 이번 시민과 만남까지 '오직민생, 시민소통 민생현장 간담회'를 총 13회 진행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22일 집행부 소관 부서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안건 등 현안 사항 12건을 협의했다. 이날 안산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실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박은정 위원장 등 기뢱행정위원과 집행부 기획예산과 등 8개 부서 관계자가 안건 논의를 위해 참석했다. 경기도 전통시장 혁신모델 구축 사업을 비롯해 △안산도시공사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안산시 미래교육협력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안산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산시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안산시 사무의 위임 조례 일부개정안 등이 간담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기획행정위원들은 각 안건 추진 배경과 주요 내용을 꼼꼼히 확인하고 집행부 설명을 청취하면서 사업 추진 필요성과 타당성 등을 살폈다. 특히 집행부가 민간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나 지원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공공이익 증진을 위해 더욱 철저한 검토를 당부하며 회기 중 면밀한 심사를 예고했다. 박은정 기획행정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안산시 미래 지도와 시민 일상에 직결되는 주요 사안들"이라며 “집행부와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추진 과정의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안산시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견제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연천군의회가 2026년 제58회 연천군민의날 기념행사 입장식에서 특별공연을 선보이며 군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19일 열린 올해 연천군민의날 행사에서 연천군의회 의원들은 입장식 마지막 순서에 맞춰 깜짝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날 연천군의원들은 가면을 쓰고 익살스러운 분장과 의상을 갖춘 채 등장해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밝고 유쾌하게 이끌었다. 특히 흥겨운 음악에 맞춰 연천군의원들은 댄스를 선보이며 군민과 선수단의 큰 호응을 얻었고, 공연이 끝난 뒤에는 가면을 벗고 직접 인사를 전하며 진심 어린 소통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특별공연은 단순한 무대 퍼포먼스에 그치지 않았다. 연천군의원들은 선수단이 자리한 곳으로 이동해 사탕바구니를 들고 사탕을 나눠주며 현장에 함께한 군민과 보다 더 가까이 호흡했다. 이런 모습은 축제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군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자 하는 진정성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연 준비 과정에도 정성이 담겼다. 박영철 연천군의회 의장은 무대 의상과 소품을 직접 준비하기 위해 동대문시장을 찾아 의상을 구입하는 등 공연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세심하게 힘쓴 것으로 전해졌다. 박영철 의장은 “군민의날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자리인 만큼, 연천군의회도 보다 더 친근하고 열린 모습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군민 곁에서 함께 웃고 공감하는 연천군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천군의회는 이번 특별공연을 통해 경직된 이미지를 벗고 군민과 더욱 가까운 거리에서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제58회 연천군민의날 의미를 한층 빛나게 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정경섭 하남시의회 의원은 제35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정경섭 의원은 “옷깃만 스쳐도 아프다는 병이 대상포진"이라며 “과거 수두 감염 후 신경절에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면역력 저하 시 재활성화하며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연령이 높아지고 면역력이 떨어질수록 발생 위험이 커지며, 극심한 통증과 함께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후유증이 장기간 이어져 노인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조합 방식 사백신이 높은 예방효과를 보이며, 최근 장기추적 연구에서 접종 후 약 11년까지 효과가 지속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소개했다. 살아있는 바이러스를 사용하지 않아 면역저하자도 접종할 수 있다는 장점도 언급했다. 다만 2회 접종이 필요한 사백신의 비용 부담이 크다는 점을 문제로 짚었다. 정경섭 의원은 “비용 때문에 정작 예방접종이 필요한 어르신이 접종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며 하남시 차원의 지원사업 신설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처음부터 전 연령을 지원하기보다 고령부터 우선 지원하고, 재정 여건과 사업 효과를 살펴 가며 접종 지원 연령을 순차적으로 낮춰가는 방식이 현실적 대안이라고 주장했다. 아울러 “일정 연령 이상부터 시작해 단계적으로 연령을 낮춘다면 정책 형평성과 지속성도 높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정 의원은 “건강은 잃고 나면 되찾기 어렵다. 예방접종이 질병으로 인한 고통과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 주요 대책이다. 특히 어르신이 비용 때문에 접종을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사백신 예방접종 지원사업 신설을 적극 검토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7일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들러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에게 힘을 보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명절 제수용품 장보기 행사를 통해 시민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하남시의회 의원 10명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전통시장 장보기' 홍보 어깨띠를 두르고 △덕풍전통시장 △신장전통시장 △석바대상점가 △하남수산물시장을 차례로 돌며 민생 현장을 꼼꼼히 챙겼다. 아울러 지역화폐 등을 이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 매력을 시민에게 적극 알렸다. 특히 각 점포를 일일이 들러 상인 손을 맞잡고 명절 덕담을 나누는 한편, 소비 심리 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 애환과 건의 사항에 깊이 귀 기울였다. 정병용 하남시의회 의장은 22일 “팍팍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지역상권을 묵묵히 지키고 계신 소상공인께 깊은 감사와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하남시의회는 침체된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대책 마련에 모든 의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의회는 그동안 지역 상인회와 간담회를 지속 열고 소상공인 지원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군포시의회-부천시의회-안산시의회-안양시의회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의회가 22일 제28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이전, 산본천 복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적기 개통 관련 촉구 결의안 3건을 채택하며 22일간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동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복합화물터미널 이전-활용방안 마련 및 군포시와의 협의 촉구 결의안'은 오는 2042년 운영 종료를 목표로 물류기지 이전과 부지 복합개발 계획을 조기에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정부-지자체-지역주민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고, 터미널 운영으로 발생하는 사회적 비용에 대한 실질적인 보전 방안을 마련할 것도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박상현(라선거구)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군포시 산본천 복원을 위한 경기도 하천 기본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에는 군포시가 건의한 산본천 구간을 경기도 하천기본계획 변경에 조속히 반영하고, 하천구역 지정과 계획 변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군포시와 긴밀한 행-재정 협력체계를 구축하라는 요구를 담았다. 정해동 의원이 대표 발의한 'GTX-C 노선 적기 개통 및 안전시공 촉구 결의안'은 공정-사업비-인허가-설계변경 등 지연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오는 2031년 하반기 개통 목표를 지키고, 금정역을 비롯한 전 구간의 안전관리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공사 일정과 추진 현황, 안전 점검 결과와 후속 조치를 군포시와 시민에게 신속·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주문했다. 정례회 첫날인 1일에도 군포시의회는 이혜승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신분당선 수원-의왕-군포-안산 연장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결의안'도 채택한 바 있다. 군포시의회는 이번 회기에 채택한 결의문들을 국토교통부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등 관계기관에 보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과 협력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89회 정례회 기간에는 의원 발의 자치법규 14건을 비롯한 조례와 기타 안건도 심사됐다. 의원 발의안으로는 이동한 의원의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조례안', 신경원 의원의 '군포시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 이혜승 의원의 '군포시 성별 임금 격차 해소 및 성평등 임금공시 조례안', 박상현(라선거구) 의원의 '군포시의회 의정활동 지원 업무 혁신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 조례안'이 있다. 행정사무감사는 재정안정화기금 운용과 금정역 일대 개발사업 일정-재원 관리, 도시 안전시설과 공공기관 사업 추진 실태 등 재정-개발-안전 분야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에선 교통사업특별회계 미수납과 보조금 미환수, 상-하수도 운영, 반복되는 집행잔액과 이월 등을 살피며 재정 운용의 정확성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의 예비비 명목 추가분 등을 포함해 2건 총 2억4287만을 감액해 수정 가결했다. 한편 제289회 정례회에서 처리된 조례-기타안건과 결의안, 행정사무감사-결산-추경 심사 등 상세 내용은 군포시의회 누리집(gunpocounci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 4곳에 들러 시설 종사자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박병권 의장은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과 아동복지시설 '어린왕자'를 방문했으며, 김영규 부의장은 대산종합사회복지관과 부천여자단기청소년쉼터 '모퉁이'를 찾았다. 박병권 의장과 김영규 부의장은 복지 현장을 묵묵히 지켜온 종사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네고,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병권 의장은 “복지수요와 현장업무가 늘어나는 만큼 종사자 처우와 근무여건도 함께 나아져야 한다"며 “현장에서 들은 어려움과 바람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부천시의회가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병권 의장은 22일 부천상동시장과 중동사랑시장에 들러 점포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과 인사를 나누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간식 등 명절 물품을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에 힘을 보탰다. 박병권 의장은 “전통시장은 시민 삶과 지역경제가 맞닿아 있는 민생 현장"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한결같이 시장을 지켜온 상인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산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2일 이틀 동안 사회복지시설 5곳을 찾아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에는 한명훈 의장과 백승희 문화복지부위원장, 윤오일-이상우-유민희-안두회-천복희 의원이 참여했다. 안산시의원들은 사전에 위문 대상으로 추천된 △고잔가치키움터(고잔동) △월피맑은샘지역아동센터(월피동) △와이즈스쿨지역아동센터(와동) △상록구 노인복지관(성포동) △한신예수가정(와동)을 차례로 들러 격려금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아울러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처우와 인력 운영 등 근무 여건에 관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사회복지시설 측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직접 현장을 찾아 격려한 안산시의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하고 앞으로도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한명훈 안산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둔 이번 위문으로 복지현장에서 힘써주고 계신 종사자께 의회 차원의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시설 운영에 도움이 되길 바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이는 주민이 없도록 의원들과 함께 현장을 꾸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의회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설과 추석 명절마다 복지시설에 들러 관계자를 격려하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순섭 안양시의회 의원은 제314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 다이어트'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다음은 윤순섭 안양시의원이 발표한 5분 자유발언 요지다. 우리의 몸도 군살이 붙으면 움직임이 둔해지고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행정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업은 계속 늘어나는데 정작 그 사업이 지금도 필요한지, 시민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제대로 따져보지 않는다면 어느 순간 행정에도 불필요한 군살이 쌓이게 됩니다. 안양시 2026년 본예산은 1조 8640억원입니다. 그리고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까지 반영하면 전체 예산 규모는 약 2조 62억원입니다. 2조원이 넘는 안양시 재원을 어떻게 쓰느냐는 단순한 숫자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민의 삶과 안양 미래를 결정하는 문제입니다. 물론 우리 시도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일부 경상적 경비를 조정하는 등 세출 구조조정을 추진해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저는 오늘 세 가지를 제안 드립니다. 첫째, 모든 사업의 필요성과 성과를 전면 재점검해 주십시오. 특히 반복-중복 사업과 성과가 낮은 사업부터 우선적으로 살펴봐 주십시오. 둘째, 성과가 낮거나 사업 목적이 달성된 사업은 과감하게 통폐합하거나 종료해 주십시오. 예산을 한 번 편성했다고 해서 매년 당연히 편성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셋째, 그렇게 절감한 재원은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민생 분야에 재투자해 주십시오. 어르신의 편안한 노후,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회복, 그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우선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시민 중심 예산 편성이고 시민 중심 행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예산 규모가 아니라 예산 가치로 평가받는 행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사업의 개수가 아니라 시민의 만족도로 평가받아야 합니다. 행정 다이어트는 누군가의 사업을 빼앗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민의 세금을 더 가치 있게 쓰기 위한 선택입니다. 이제는 결단할 때입니다. 안양시의 뼈아픈 행정 다이어트를 시작해 주십시오. 덜어낼 것은 과감히 덜어내고, 지켜야 할 것은 더욱 단단하게 지키고, 절감한 재원은 시민에게 돌려드립시다. 그 결단이 안양의 미래를 바꾸고 시민의 신뢰를 더욱 두텁게 만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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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와 동두천농협은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농정정담회'를 지난 18일 동두천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농정정담회는 농업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두천시의회 의원과 동두천농협-NH농협은행 동두천시지부 관계자, 농업인 등 30여명이 농정정담회에 참석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날 농업인들은 지역 농산물 홍보-마케팅 지속 지원을 비롯해 △농기계 구입 자부담 완화 및 밭농사 기계화 확대 △소규모 농가 영농시설-농자재 지원 △로컬푸드 활성화 △농기계은행 운영 등 농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건의했다. 특히 작년 지역 농산물 유튜브 홍보가 실제 판매 증가로 이어진 사례를 들며 다양한 지역 농산물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를 요청했으며, 농업인 고령화와 인력 부족에 대응하기 위한 농기계 지원 확대와 영농 부담 완화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임현숙 동두천시의회 의장은 이에 대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과 건의 사항을 의원들과 함께 꼼꼼히 살펴보고,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한가위를 앞두고 21일 의정부역과 회룡역 일원에서 출퇴근길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번 명절 인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를 지켜온 시민에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는 한편, 단순히 명절 인사를 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연휴 기간 알아두면 유용한 생활정보를 리플릿으로 만들어 제공하는 등 시민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됐다. 리플릿 주요 내용으로는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등 응급 비상진료체계, 생활쓰레기 배출 및 수거 일정, 무료 개방 주차장 안내 등이 수록됐다. 의정부시의원들은 시민에게 리플릿을 직접 전달하며 추석 명절 인사를 건네고 연휴 기간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조세일 의정부시의회 의장은 22일 “바쁜 일상에서도 지역을 든든히 지탱해 주는 시민께 직접 감사와 응원 인사를 전하고자 거리로 나섰다"며 “이번 추석 연휴만큼은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소중한 가족, 이웃과 함께 넉넉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군부대 소재 마을의 도로 및 교통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이동권과 교통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익선 의원은 파주시가 접경지역이란 특성으로 인해 오랜 기간 군부대 주둔과 각종 제약을 받아온 만큼 군부대와 지역사회가 함께 생활하는 지역 특수성을 고려해 파주시와 군부대 등 관계기관이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파주읍 향양2리는 군부대 울타리와 접한 마을도로가 협소해 대형차량 통행에 따른 주민 보행 안전이 위험을 겪고 있으며, 광탄면 영장2리는 군부대 주둔으로 기존 마을 간 연결도로가 폐쇄돼 주민이 장거리를 우회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금촌1동 PX마을 일대는 출-퇴근 시간대 교통혼잡과 대형차량의 회차 공간 및 교통신호체계 미비로 주민 통행과 교통안전에 어려움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익선 의원은 △파주읍 향양2리 군부대 인접 마을도로 확장 및 고령자 안심보행로 조성 △광탄면 영장2리와 용미4리를 연결하는 폐쇄도로 복원 △금촌1동 통일로 삼거리 일대 원형로타리 설치 및 교통신호체계-보행환경 개선 등을 제안했다. 이익선 의원은 “마을 도로 보행과 교통 문제는 주민의 일상생활과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문제다. 국가 안보를 위해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 온 접경지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적극 개선해 달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은 제266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파주시 재정건전성을 점검하고 지속 증가하는 파주페이의 시비 부담에 대한 합리적인 속도 조절과 재정 운영 정상화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이진아 의원은 파주페이가 민생 안정과 골목상권 소비 촉진에 기여한 정책이란 점을 인정하면서도, 현재 재정 여건에서 지속 확대되는 시비 투입이 적정한지와 재정 투입에 비해 실질적인 소비 진작 효과가 충분한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작년 파주시 세출은 세입보다 2배 빠르게 증가한 반면, 실제 징수율은 최근 5년 중 가장 낮고, 미수납액은 582억원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재정 여건 속에서 파주페이 인센티브 예산은 2021년 116억원에서 2025년 346억4000만원으로 약 3배 증가했으며, 파주시가 직접 부담하는 순수 시비 역시 같은 기간 22억9000만원에서 173억9000만원으로 7배 이상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월 10만원 이하를 충전하는 이용자는 전체의 31.1%였지만 인센티브의 6.3%만을 지원받은 반면, 월 70만원을 충전하는 이용자는 14.7%인데도 전체 인센티브의 31.4%가 집중되는 등 혜택이 충전 여력이 큰 이용자에게 상대적으로 편중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진아 의원은 △더 많은 시민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평시 충전 한도를 합리적인 수준으로 조정하고 △영세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등 실질적인 골목상권에 소비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금액 구간별 차등 지원 등 제도를 정교하게 재설계해야 하며 △절감된 재원을 도로-교통, 안전, 취약계층 복지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필수 공공사업에 재배치하라고 제안했다. 이진아 의원은 “시민 혜택을 무작정 줄이자가 아니라 한정된 재원이 보다 더 많은 시민과 골목상권에 실질적으로 돌아가도록 파주페이의 현재 제도를 바로잡자. 파주시 재정 여건을 냉정하게 살피고 시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우선 투입하는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이 요구된다"며 5분 자유발언을 끝마쳤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천소방서와 복지시설에 들러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날 포천시의원들은 포천소방서를 비롯해 효담양로원, 행복한우리집, 꿈이있는마을을 차례로 찾아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장 목소리를 듣고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특히 명절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에게 감사 마음을 건네고, 복지시설에서 입소자와 이용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격려하는 한편 시설 관계자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추석 명절에도 시민 안전과 복지를 위해 애쓰는 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자 이번 위문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모든 분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고 행복한 추석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의회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마다 복지시설과 유관기관 등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과 현장을 꾸준히 살피며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21일 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 및 팀장급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렴-부패방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직자로서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안희상 강사를 초빙해 2시간 동안 대면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선 청탁금지법을 비롯해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자가 업무 과정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주요 청렴 관련 제도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은 교육 시작에 앞서 “시민 신뢰를 받는 의회가 되려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청렴한 의정활동과 공정한 직무수행이 기본이 돼야 한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의원과 직원 모두가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일상적인 의정활동과 업무 속에서 적극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렴교육과 제도 개선을 지속 추진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포천시의회, 원칙과 책임을 다하는 포천시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의왕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추석을 앞둔 22일 과천시노인복지관 경로식당을 찾아 노인을 위한 배식봉사에 참여했다. 이번 배식 봉사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노인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봉사 참여자는 배식에 앞서 식사 준비 상황을 살피고, 경로식당을 이용하는 노인 한 분 한 분께 정성스럽게 식사를 전달했다. 또한 노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듣고 안부를 살피는 한편,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는 명절 인사를 건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배식봉사를 마친 뒤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인사를 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단체와 함께 노인을 위한 나눔과 소통의 자리를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개발제한구역(GB)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9월21일부터 11월20일까지 2개월간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예방과 단속 규정' 제7조(항공사진의 촬영 등)에 따라 실시하며, 항공사진 판독을 통해 불법행위 의심 대상으로 적출된 관내 개발제한구역 토지 140건을 대상으로 현장 조사를 진행한다. 현장 조사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군포시는 5명으로 구성된 2개 조사팀이 운영되며, 조사팀은 대상 토지를 직접 방문해 항공사진 판독 내용과 현장 상황을 대조하고 위치 확인과 실측, 현장 사진 촬영, 토지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위법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개발제한구역 지정 및 관리 특별조치법'에 따른 무허가 건축 및 증·개축, 불법 용도변경, 무단 토지 형질변경, 불법 죽목벌채 등 개발제한구역 내 각종 위법행위​다. 현장 조사 결과,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복구 명령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항공사진 판독자료와 현장 조사를 연계해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단속과 관리를 통해 개발제한구역 훼손을 막고 건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단독-다가구주택 거주자의 주소 사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관내 1100여 곳에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부여했다.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에 동-층-호 정보를 더해 건물 내부 위치를 구체적으로 표시하는 주소로, 주로 단독-다가구주택 등에 부여돼 택배-우편물 수령과 위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확인에 활용된다. 건물 소유자나 임차인이 개별적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자치단체장이 직접 조사해 직권으로 부여할 수도 있다. 부천시는 올해 3월부터 대상 건물에 대한 기초조사를 진행하고 건물 소유자에게 조사 결과를 통보했다. 이후 의견제출과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9월 상세주소를 최종 확정했다. 상세주소는 택배-우편물 배송 시 정확한 수령 위치를 확인하는 데 활용되며, 위급상황에서 구조-구급 인력이 동-층-호까지 신속하게 찾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다가구주택 세대별 주소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어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대상 주택 주소를 정확히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부천시는 상세주소 부여에 그치지 않고 해당 주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상세주소 안내 스티커도 만들어 배부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상세주소를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순욱 토지정보과 주소정책팀장은 22일 “상세주소는 일상생활 편의뿐 아니라 위급상황에서 정확한 위치를 확인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상세주소가 필요한 주택을 지속 발굴해 시민이 보다 더 편리하게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안양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과 22일 관내 5개 전통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남부시장-박달시장-중앙시장)을 잇달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피고 상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최대호 시장은 추석 성수품 물가와 시장 동향을 점검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을 격려했다. 지역화폐(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장을 찾은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최대호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전통시장 상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도 넉넉한 인심이 넘치는 전통시장을 많이 찾아 달라"고 권했다. 그러면서 “안양시 역시 현장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공무원이 계약심사 제도의 업무 절차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2026년 계약심사 업무 매뉴얼 개정판'을 만들어 기관 내 배포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개정판은 최신 관련 지침 변화를 반영해 △공사 △용역 △물품 등 3개 영역으로 나뉘어 있으며, 담당자가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매뉴얼이 사업부서 담당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지침서가 될 것으로 의왕시는 기대했다. '계약심사'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 각종 계약 체결 전 원가 적정성 등을 사전 검토해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재정 건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제도다. 의왕시는 최근 3년(2023년~2025년)간 계약심사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해 약 23억원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계약심사 업무 지속 개선과 담당자 역량 강화를 통해 건전하고 투명한 예산 운영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2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온정의 손길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은 오는 25일 추석을 맞아 소외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을 높이고 명절을 맞은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성제 시장은 명륜보육원을 비롯해 △성라자로마을(치유의집) △건강누리노인요양원 △장애인단기보호-뇌병변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마리아의집 △녹향원을 차례로 들러 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를 격려하고 따뜻한 명절 인사를 건넸다. 이와 함께 의왕시는 사회복지시설 8곳에서 필요로 하는 생필품과 비품을 전달하며 시설 이용자가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성제 시장은 “명절에도 이용자 일상을 지키고 있는 시설 종사자분에게 깊이 감사하다"며 “한가위를 맞이해 사회복지시설 가족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모두 넉넉하고 행복한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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