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18일(토)
시흥시, 신세계사이먼 1천억 투자유치 성공…지역일자리↑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와 함께 방미 일정을 진행 중인 시흥시가 16일(현지시각) 로스앤젤레스무역관(LA, 캘리포니아주)에서 '경기도-시흥시-㈜신세계사이먼'과 약 1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세계적인 프리미엄아울렛을 운영하는 미국 사이먼프로퍼티그룹, ㈜신세계, ㈜신세계인터네셔날이 합작 설립한 외국 투자기업이다. 국내 사업장은 시흥프리미엄아울렛을 비롯해 여주점-파주점-부산점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내 프리미엄 아울렛의 신규-확장에 따른 투자협력으로 마련된 이번 투자유치 협약 자리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마크 실베트리 사이먼프로퍼티그룹 개발부문 사장, 우체 아큐주오 부사장, 신상화㈜신세계인터내셔널 상무, 윤홍립 ㈜신세계사이먼 상무 등이 참석했다. 이날 총 35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가 성사됐으며, 시흥시는 기존 시흥신세계프리미엄아울렛에 1000억 이상을 투자해 추가 확장할 계획이다. 시흥신세계프리미엄 아울렛 방문자 수는 작년 기준 597만명으로,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했다. 이로 인해 지역상권이 활성화되고 있는 만큼, 이번 추가 투자를 통해 시흥점은 기존 단순 쇼핑 공간을 넘어서는 공간이 구축돼 국내외 관광객을 늘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란 전망이다. 임병택 시장은 “투자협약 체결을 위해 적극 협력해준 경기도와 ㈜신세계사이먼에 깊이 감사하다. 프리미엄아울렛 시흥점은 지역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곳으로, 이번에 성사된 추가 투자를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상생발전을 지속 협력해 시흥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거운 공간이 되어 명실상부 세계적인 쇼핑 관광지로 우뚝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흥시는 이번 투자유치 협약으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산업을 활성화할 뿐 아니라 지역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임병택 시장을 포함한 경기도 국외연수단은 샌디에이고시와 국제교류협력 강화 및 1000억원 투자유치 실적을 올린 방미 일정을 마치고, 19일(한국시각) 귀국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시흥시의회 예결특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 돌입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7일부터 22일까지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한다. 이에 앞서 시흥시의회는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김찬심-서명범-이봉관-윤석경-김진영-이상훈-박춘호 시의원 등 7명을 선임하고 위원장에 이봉관 의원을 선출했다. 예산결산특위는 17일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에 이상훈 의원을 선임해 구성을 마치고 집행부가 제출한 1조 7395억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 1조 6241억원 대비 1154억원이 증액됐으며, 집행부 기획조정실장은 공익사업 인건비 인상분 등 의무경비와 국-도비 매칭사업을 우선 편성하고 현안사업 및 대규모 투자사업은 투자시기를 고려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이봉관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에 낭비적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동료 위원들과 예산안 심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결산특위에서 심사된 제1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23일 열릴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kkjoo0912@ekn.kr

[포토뉴스] 김동근 의정부시장 송산2동 현장소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7일 송산2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만나 자유롭게 지역 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법을 논의했다. 시민 삶을 바꾸기 위해 2022년 7월부터 진행된 현장시장실은 올해 5월부터 송산권역 주민센터를 시작으로 동 주민센터를 순회하며 매주 현장에서 시민과 만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현장시장실에선 폐지수거 노인 지원방안을 비롯해 △송산2동 인근 주차장 조성 △풋살장 시민 개방 △행복로 금연구역 단속 △주민센터 인근 신호 변경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현장시장실에 들른 한 시민은 “시장과 마주 앉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기회가 있어 만족스럽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큰 노력을 쏟아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송산권역에서도 현장시장실을 여러 번 운영했는데 그동안 시민들이 주신 애로사항이 많은 부분 해결되고 있다"며 “현장에 나와 시민 이야기를 듣고 해결방안 모색이 시정에 급선무라고 생각한다. 편하게 현장시장실을 방문해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시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광명시,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정책간담회 개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지방정부협의회 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16일 광명 라까사호텔에서 열린 정책간담회에서 광명시 탄소중립 정책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정책간담회는 제7기 지방정부협의회 출범에 따라 기후위기시대에 각 지역 탄소중립 및 기후변화 대응책과 비전을 공유하고 중앙정부를 비롯해 새롭게 구성된 제22대 국회와 지방정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발표에서 박승원 시장은 광명시 주요 탄소중립 정책으로 에너지협동조합 설립을 비롯해 △1.5℃ 기후의병 조직 △기후의병 탄소중립 포인트 △시민 목소리를 듣는 기후회의 등을 소개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10월 광명에서 열릴 '상호결연도시 탄소중립 국제포럼'에서 도시별 탄소중립 정책과 전략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할 예정"이라며 “지방정부협의회 회원 도시도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간담회에서 광명시-수원특례시-아산시-부안군 등 회원도시 단체장과 제22대 김소희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참석해 지역 탄소중립 비전-현안 공유, 정책 협력사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중앙정부 차원 지원과 법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상설화와 관련 법안 마련 등을 위해 국회와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한편 기후위기대응-에너지전환 지방정부협의회는 기후위기 대응과 국가에너지 정책 전반에 따른 공동 대응방안 모색, 회원도시 간 연대를 통한 상호 정보 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2016년 12월 창립됐다. 현재 전국 26개 지자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kkjoo0912@ekn.kr

[포토뉴스] 이동환 고양시장 가와지1호 모내기 시연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는 17일 일산서구 구산동 소재 농가에서 특화농산물 '가와지1호' 벼 모내기 시연 행사를 진행했다. 가와지1호는 기존 재배 품종인 추청-고시히카리-밀크퀸 등 외래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업무협약(2016년)을 통해 고양형 고유 브랜드로 육성하고 있는 품종이다. 찰지고 쫀득해 밥맛이 좋고 학교급식에서도 잔반이 발생하지 않을 만큼 선호도가 높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고양농업인 대표, 농협중앙회고양시지부장, 송포농협조합장 등 30여명이 참석해 가와지1호를 직접 논에 심는 손모내기와 이앙기모내기 시연이동시에 이뤄졌다. 이동환 시장은 “5020년 전 한반도에서 가장 빨리 재배된 가와지볍씨가 고양시 대화마을 가와터에서 발견돼 이를 기념해 가와지1호가 만들어졌다"며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고양시 대표 먹거리인 만큼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도시농업과 팀장은 “올해 가와지1호 재배면적이 전년 대비 10.9% 감소했는데, 이는 곡식이 여무는 시기에 고온 및 폭우 등 이상기후로 수량이 감소해 농가들 선호도가 낮아졌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가와지1호 표준재배법을 확립하기 위해 경기도농업기술원과 시험연구를 통해 재배기술을 극복하고 수도작 전문 퇴직공무원들과 협력해 현장 컨설팅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kkjoo0912@ekn.kr

이상일 용인시장, “서로 배려·공감하는 차별 없는 따뜻한 생활공동체 만들자”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17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각장애인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초청해 공무원 655명을 대상으로 문화체험형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이론 전달 위주로 진행되던 법정의무교육의 틀을 깨고 장애인이 펼치는 공연을 통해 자연스럽게 편견을 해소하고 예술적 공감대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이날 교육은 엘가의 '사랑의 인사', 영화 레미제라블의 삽입곡인 'I dreamed a dream' 등 한빛예술단이 선보이는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과 함께 시각장애인 전문 강사의 스토리 중심의 강연, 시청각 체험 등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적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한빛예술단을 지난해에도 모셔서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문화체험형으로 교육했는데 후기가 압도적으로 좋게 나와 올해 또 모시게 됐다"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차별 없는 생활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국가가 최대 3년간 지원하는 장애인 평생학습제도의 기한 제한을 철폐했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가상현실 스포츠 체험센터도 조만간 문을 연다"며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올해로 창단 22년을 맞는 한빛예술단은 2003년 음악적 재능을 가진 시각장애인들이 모여 창단된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 예술단으로 지휘자와 전 단원이 악보 암기로 호흡을 맞추는 오케스트라로 이름을 알리고 있으며, 지금까지 연 100회 이상 수준 높은 공연을 펼치고 있다. sih31@ekn.kr

이상일 용인시장, “청소년들은 ‘퍼스트 펭귄’처럼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라” 강조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7일 중고교 학생들에게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을 던지면서 사회의 변화를 이끄는 주역이 돼라"며 “두려하지말고 도전하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후 처인구 고림동 용인글로벌기독학교 초청을 받아 '관찰하고 상상하고 물음(왜, 어떻게)을 던져라'라는 주제로 중고생 60여명의 학생들에게 1시간가량 진로에 대해 강의를 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시장은 특강에서 뛰어난 관찰력과 상상력의 산물인 다양한 미술작품과 건축물 등을 보여주며 관찰하고 궁금해하고 물음표를 던지면서 상상을 많이 하면 현실을 변화시키는 창조의 힘이 생길 수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어 “용인의 시정을 이끌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관찰력과 상상력"이라며 “과거에 해왔던 것을 그대로 따라 한다면 안정성은 있을지 몰라도 좋은 방향으로의 변화나 혁신을 하기 어려운 점이 있으니, 통념이나 고정관념과는 다른 발상을 하기 위해 노력해 보라"고 권했다. 이 시장은 아울러 오스트리아 철학자 루트비히 비트겐슈타인의 '오리-토끼 애매 도형', 덴마크의 심리학자 에드가 루빈의 '꽃병-얼굴 도형'을 보여주며, "이를 어느 한쪽으로만 생각하면 다른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양면성을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것을 봤다고 하더라도 그것에 대한 인식이 불완전한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니 내가 본 것이 틀릴 수도 있다는 유연하고도 열린 태도를 갖는 게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또 벨기에 초현실주의 화가 르네 마그리트의 '헤라클레이토스의 다리'를 보여주며 “현실 세계의 다리는 끊겨 있지만 강물에 비친 그림자 다리는 온전한 것으로 표현되어 있는데 이는 현실과 인식이 다를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한 것이라고 해석하는 이들도 있다"며 “이 그림은 사물을 눈에 보이는 그대로 그리는 것이 정답이라는 통념을 깨뜨린 것으로 화가가 상상력을 발휘해서 하나의 창조를 한 것"이라고 했다. 이 시장은 이와함께 파블로 피카소의 조각작품 '황소머리'를 보여주면서, “피카소가 버려진 자전거로 만든 것으로 작가 특유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발휘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피카소가 자전거를 분해해서 핸들에 안장의 위치만 바꾸고 결합하고 거기에 청동을 입혀 아주 그럴듯한 조각품을 만들었고, 이 작품은 나중에 약 300억원에 팔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피카소는 '쓰레기도 위대한 가능성을 가진 예술작품의 소재가 될 수 있다' 고 했는데, 그가 관찰력, 상상력이 뛰어났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또 다른 사례로 16세기 이탈리아 궁정화가 주세페 아르침볼도의 '봄 여름 가을 겨울' 등 사계절을 표현한 각각의 그림들과 '물' '불' '사서' '베르툼누스의 모습을 한 루돌프 2세' 등의 그림을 소개하고, “당시 그의 상상력은 참으로 파격적이었는데, 그의 작품들은 많은 화가들에게 영향을 줬고, 지금은 포토 모자이크 등 여러 형태로 그가 창안한 화풍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고 했다. 이 시장은 어떤 작품을 모방하되 독특한 상상력을 가미하면 창조적 작품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을 콜롬비아의 화가 페르난도 보테로의 예로 들어 설명했다. 그의 '12세의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모방한 것이지만 콜롬비아 문화의 건강성, 긍정성을 상징하는 볼륨감에 근거한 전혀 새로운 느낌의 모나리자로, 상상력이 잘 발휘된 작품이라고 이 시장은 평가했다. 이 시장은 “보테로의 화풍이 처음에는 인정받지 못했지만, 그가 일관성을 유지하며 기존의 통념과는 다른 상상력이 풍부한 작품을 그리는 일을 꾸준하게 하자 결국 세계적인 화가 반열에 올랐다“며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다면 남이 인정하지 않아도 자신만의 신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보테로의 발언도 소개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그러면서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에게 '희망'과 '도전'에 대한 중요성도 재차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영국의 화가 프레드릭 와츠의 '희망'이란 그림을 보여주며 “평론가들은 이 그림이 절망을 나타내는 것 같다고 했지만, 작가는 류트의 현이 다 끊어지고 하나 남아 있는 이 그림에 희망이라는 제목을 붙였다"며 "미국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매우 좋아했던 그림"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끝으로 “남극 바다에서 펭귄들이 바다표범 등에 붙잡힐까 봐 바다에 뛰어들지 못하고 망설일 때 두려움을 떨치고 맨 처음 뛰어드는 펭귄을 '퍼스트 펭귄'이라고 하는데, 이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선구자를 의미하기도 한다"며 “여러분들이 퍼스트 펭귄과 같은 역할을 해서 우리 사회의 미래를 잘 개척해 주기 바란다"고 강의를 마무리했다. sih31@ekn.kr

양주시, 2024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격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체육회는 13일 양주시청에서 2024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양주시 선수단 격려식을 진행했다. 이날 격려식은 강수현 양주시장, 임재근 양주시체육회장,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선수와 코치, 학부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를 대표해 출전하는 선수인 만큼 부상 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양주시 이름을 전국에 널리 알려 달라"고 응원했다. 임재근 체육회장은 “양주시 미래 체육을 책임지고 활달하게 개척해나갈 선수들인 만큼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경기에 몰두해 달라"고 격려했다. 2024전국소년체육대회는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에서 진행되며, 목포종합운동장 등 경기장에서 36개 종목이 경기를 치르고 양주시는 초-중등부에서 5개 종목에 총 6명이 출전한다. kkjoo0912@ekn.kr

돈 버는 도지사 김동연 “11박 13일 방미 성과...1조 4000억 투자유치로 잭팟”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비즈니스로 미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8일 “오늘 두 건의 투자협약을 포함해, 이번 출장 기간 당초 예상을 뛰어넘는 1조 4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가 이루어졌다"며 “첨단산업, 친환경,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련된 투자여서 더 기쁘며 도민께 약속드린 '100조 투자유치'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2건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방미 성과를 언급하면서 “투자유치를 계속하겠다"는 뜻을 확고하게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11박 13일 긴 출장의 종착지, LA"라면서 “오늘은 '돈 버는 도지사'로서 의미 있는 투자를 유치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먼저, '친환경 배터리'"라며 “차세대 이차전지로 주목받는 '수계 아연 이차전지'의 연구·생산시설을 여주에 유치했다"고 했다. 김 지사는 또 “코스모이엔지, 엠피에스코리아, 노스텍사스대학, 경기도가 이차전지 신소재 연구와 생산시설 구축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며 “특히 여주에는 지난해 방산용 배터리 기업이 이미 착공했으며 이번 추가 투자로 '배터리 신소재 클러스터'가 만들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한 “이차전지 산업은 물론 경기 동부지역 발전에도 큰 버팀목이 될 것"이라면 “경기북부와 동부 지역경제 활력소가 될 '유통산업' 투자협약도 마쳤다"고 하면서 경기 동북부 지역의 발전을 기대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시흥에 있는 프리미엄아울렛 확장, 경기 북부와 동부지역의 신규 출점까지 총 35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라며 “신세계사이먼, 사이먼코리아, 신세계인터내셔날, 시흥시가 함께하는 투자로 지역 상권과의 상생, 일자리 창출, 관광산업 활성화까지 일석삼조의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아울러 “이를 모두 합하면 투자유치 규모는 1조 4000억원에 달한다"고 전망했다. 긴 지사는 끝으로 “마지막 일정으로 오랜 우정을 이어오고 있는 OKTA 회원들과 LA 한인 경제인들을 만났다"며 “민간 외교관 역할을 하고 계신 우리 기업인 여러분과 허심탄회한 대화 속에 출장 마지막 밤이 저물어 간다"고 아쉬움을 달랬다. sih31@ekn.kr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7일 초등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다산동 다산포레스트2단지 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올해 3월부터 남양주시는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을 운영해왔으며, 내년 1월부터는 지식나눔터 사회적협동조합에 위탁해 5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다함께돌봄센터는 아동에게 안전한 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돌봄교사 지도 아래 △학습 및 생활지도 △AI 코딩 △드론 교육 △융합미술 △영어 △도예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운영법인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센터 소개 △운영위원 위촉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주광덕 시장은 개소식에서 “이번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은 초등돌봄 수요가 많은 다산동에 마련됐다. 이런 소중한 공간을 지원해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다산포레스트 2단지 입주민께 감사하다"며 “남양주시는 집 가까이에서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최고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에는 현재 총 11개 다함께돌봄센터 및 4개 상상누리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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