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동두천시의회-안양시의회-의정부시의회-하남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가 22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제9대 의회의 지난 4년간 공식 활동을 정리하는 폐원식을 열고 의정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폐원식은 김승호 의장 등 동두천시의원 전원과 박형덕 동두천시장, 부시장, 국-과장 등 의회와 집행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간 공로를 격려하는 자리로 간소하게 치러졌다. 행사는 제9대 동두천시의원들에 대한 의회사무과 직원들의 공로패 전달과 집행부의 감사패 전달로 시작되고, 이어 동두천시의회 차원에서 민선8기 시정을 이끌어 온 박형덕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지난 4년간 주요 의정활동을 담은 기록 영상 상영, 의장 폐원사, 동두천시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김승호 의장은 폐원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안 제시에 힘쓴 동료 의원과 공직자께 감사하다"며 “지난 4년 성과가 지역발전 발판이 되고, 새로 출범할 제10대 동두천시의회도 시민 중심 의정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년 출범한 제9대 동두천시의회는 보여주기식 건수 채우기 입법을 지양하고 실속 있는 민생 조례 발의에 주력해 왔다. 특히 행정사무감사와 시정질문을 통해 선심성 예산을 걸러내고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23일 시의회 2층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안양시의회 의원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제10대 시의회 개원을 앞두고 안양시의원 당선인들의 원활한 등원과 성공적인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준모 의장을 비롯해 안양시의원 당선인 20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와 의장 인사를 시작으로 사무국장 인사, 안양시의회 간부공무원 소개, 안양시의원 당선인 자기소개, 의정활동 관련 기본자료 제공, 공지 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제10대 안양시의회는 초선 의원 10명과 재선 이상 의원 10명으로 구성돼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박준모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초선 의원들의 참신한 의견과 재선 이상 의원들의 축적된 경험이 한데 어우러져 시민께 신뢰받는 안양시의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초심을 잊지 않고 시민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달라"고 요청했다. 한편 제10대 안양시의회는 내달 7일 제312회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단과 상임위원회를 구성한 뒤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가 23일 시의회 3층 의원회의실에서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폐회식을 개최했다. 이날 폐회식은 임기 만료를 앞둔 제9대 의정부의회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그동안 활동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김연균 의장 등 의정부시의원과 가족들, 김동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간부 공무원 등이 폐회식에 참석했다. 폐회식은 제9대 의정부시의회 의정활동 동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의정부시의원들이 김동근 시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의정부시장은 시의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어 의회사무국이 의정부시의원들 노고에 감사를 담아 준비한 재직기념패와 의정활동 앨범을 전달했으며, 의장 폐회사와 시장 인사말, 기념 촬영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2022년 7월 첫걸음을 내디딘 제9대 의정부시의회는 '소통과 공감대를 조성하는 협치 의회'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 눈높이에서 의정활동을 전개했다. 김연균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지난 4년은 동료의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함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제9대 의회의 여정은 마무리되지만, 새롭게 출범하는 제10대 의정부시의회도 의정부 도약과 발전이란 공통 목표를 가지고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내달 1일 제345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의정부시의회가 출범해 시민을 위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6.3 지방선거에서 하남시의회 3선 의원으로 당선된 정병용 당선인은 22일 정혜영-오승철-최승태-신선호-김어진 민주당 하남시의원 당선인과 함께 민생 첫 행보로 '미사 문화의거리-호수공원' 현장점검에 나섰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하남시 공원녹지과-문화정책과-도로관리과, 하남문화재단 관계부서 공무원도 함께했다. 참석자는 미사강변도시 대표 명소이자 시민이 즐겨 찾는 미사문화거리와 미사호수공원 현황을 점검하고, 두 공간을 연계한 지역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정병용 당선인은 23일 “미사 문화거리와 호수공원을 단순한 휴식공간을 넘어 하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육성해야 한다"며 “두 공간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찾는 대표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미사강변도시는 젊고 활력 있는 도시인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축제를 발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함께한 정혜영(현 하남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오승철(현 하남시의회 의원) 당선인은 “지난 4년간 문화의거리 활성화를 위해 많은 제안을 했지만 미흡했던 것이 현실이라며, 앞으로 이곳이 하남 랜드마크로 우뚝 서기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최승태-신선호-김어진 당선인은 “지난 선거기간 동안 문화의거리에 대한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했다"며 “이런 목소리가 담긴 행정을 펼쳐 이곳이 지역 명소이자 경제 활성화 및 문화-여가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미사호수공원 음악분수에 대해 당선인들은 “호수공원의 환경적 요인으로 음악분수가 잦은 고장으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해 새로운 형태의 문화 콘텐츠와 볼거리를 도입해 시민 만족도를 높일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한편 미사문화거리는 2018년 정병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하남시 문화의거리 지원 조례'를 기반으로 하남시 제1호 문화의거리로 지정됐지만 그동안 특색 있는 문화 콘텐츠와 운영 프로그램이 부족한 실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수원 톺아보기] 식장 대관료가 3만 원? ‘식장 난민’ 예비부부 품어 안은 수원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 김윤호씨(29)는 오는 11월 초 수원광교박물관 앞 광교역사공원에서 조금은 특별한 야외 예식을 하기로 결정했다. 원래 김씨 커플은 결혼을 준비하면서 결혼식은 생략하고 가족들끼리 식사로 대신해 예식비를 아끼기로 합의했다. 그러다 수원에 공공예식장이 운영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계획을 전면 수정했다. 합리적인 비용을 확인한 뒤 이들은 일사천리로 계약을 했다. 예비 부부가 선택한 공공예식장의 이름은 '수원새빛뜰•광교'다. 김씨는 “수원의 공공예식장 덕분에 저렴한 예식비용으로 우리가 원하는 결혼식을 할 수 있게 됐다"며, “생략하려던 결혼식을 한다니 양가 부모님들도 좋아하셔서 모든 가족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수원시가 건전한 혼인 문화를 가꾸고 예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개방한 공공예식장은 모두 4곳이다. 먼저 광교역사공원을 무대로 삼은 '수원새빛뜰·광교'는 동수원IC 인근 수원광교박물관 앞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푸른 잔디밭과 370년이 넘은 느티나무 보호수가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 공간이다. 대관료는 2시간 기준 3만원이며, 100~200명의 하객을 수용할 수 있다. 유료로 운영되는 주차장은 135면의 공간을 갖추고 있다. '수원새빛뜰·박물관'은 수원박물관의 야외무대와 반원형 극장식 계단을 활용하는 식장이다. 대관료 3만원으로 8시간 동안 공간을 독점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100~200명 규모의 예식이 가능하다. 이곳은 무료 주차 혜택을 제공한다. 장안구 일월수목원의 방문자센터를 대여하는 '수원새빛뜰·수목원'은 넓은 통유리창을 통해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실내 공간이다. 화장실과 주차시설 등 편의성이 우수하며 수용 인원은 100명 이내다. 식물원이 쉬는 월요일에만 대관이 이뤄지며 이용 요금은 2시간에 15만원이다. 전통혼례를 희망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수원새빛뜰·행궁'은 화성행궁 인근 수원전통문화관 안마당에서 열린다. 80명 안팎의 소규모 예식에 적합하며 별도의 대관 비용은 발생하지 않는다. 단, 피로연 장소는 주변 음식점을 개별적으로 섭외해야 한다. 수원시는 기존에 수원박물관 한 곳만 예식 전용으로 빌려주던 방식을 확대해, 유휴 공간을 다각도로 발굴한 끝에 올해 5월부터 대관 장소를 4곳으로 확충했다. 일반 예식장의 일률적인 진행 방식에서 탈피해 식순과 구성을 신랑과 신부가 직접 맞춤형으로 기획할 수 있다. 운영 방식도 한층 보완됐다. 장소만 제공하던 과거 형태에서 벗어나 전문 업체가 참여하는 종합 컨설팅이 도입됐다. 수원시는 지난 4월 공모 과정을 거쳐 전문 협력업체 2곳을 선정하고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예비부부들은 전문 업체의 자원을 활용해 복잡한 계약 절차를 조율할 수 있게 됐다. 비용 거품을 제거하기 위해 '수원 공공예식 표준 가격' 체계도 정립했다. 기획비와 진행비를 포함해 야외 음향기기, 의자 등 비품 요금을 실속형과 기본형으로 세분화해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꽃 장식과 도시락 및 케이터링 등 피로연 항목의 단가도 명확히 공개해 소비자의 선택을 돕는다. 만약 실속형 상품을 선택해 하객 200명 기준으로 결혼식을 치르면 약 1천360만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한국소비자원 참가격에 명시된 수원 지역 주요 일반 예식장의 평균 비용이 2천19만~2천379만원 수준임을 고려하면 최대 1천만원가량 비용을 아낄 수 있는 셈이다. 예약 신청은 새빛톡톡 플랫폼에서 사전 신청을 마친 뒤 협력업체 상담을 거쳐 대관을 확정하면 된다. 수원시는 예식 공간 지원 외에도 청년층의 만남과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을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연계하고 있다. 이는 '수원시 청년 기본 조례'에 담긴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 정책에 기반한 유관 사업이다. 지난 19일 수원 영흥수목원에서는 25~34세 미혼남녀 3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애의 발견' 행사가 개최됐다. 아이스브레이킹 게임과 성격 유형별 소그룹 활동, 수목원 동반 산책 등을 배치해 참가자들이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작년 진행된 첫 행사 당시 설문조사에서는 참가자의 79%가 결혼 인식 개선에 도움을 받았다고 답한 바 있다. 오는 27일에는 팔달문화센터에서 미혼 청년 100명이 참여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미션 프로그램과 디너파티, 미니콘서트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하반기에는 추가로 숙박형 교류 프로그램도 운영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합리적인 지출로 개성 있는 예식을 치를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수원새빛뜰에 대한 청년층의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며 “결혼을 준비하는 시작 단계부터 정착까지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보완해 새 출발을 앞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인천시-인천문화재단-인천시교육청-아트센터인천

지방 주도 행정체제 개편 기념해 문화공연 및 특집공개방송 마련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7월 1일 오후 6시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인천형 행정체제 출범기념 시민 경축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995년 이후 31년 만에 실시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을 기념하고, 새로 도입되는 '2군 9구' 체제의 비전을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인천시는 이번 행정체제 개편을 바탕으로 도시환경 변화와 행정수요에 대응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행정단위를 재편함에 따라 주민 생활권 중심의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지고 민원 처리의 신속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조직 기능 재정비를 통해 행정 비효율을 줄이고 디지털 행정 등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할 토대를 다질 전망이다. 경축행사는 '다시 그리는 인천, 새롭게 도약하는 미래'를 슬로건으로 기념식과 문화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꾸며진다. 인천시립합창단의 식전공연에 이어 출범 경과보고, 홍보영상 상영, 기념사 및 축사, 출범기념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이후 KBSN 특집공개방송이 이어진다. 행사에는 시민과 주요 인사 등 약 1,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편은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환점"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사전등록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3억 4천만 원 투입해 그린벨트 변동 판독 및 디지털 지도 고도화 추진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는 도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고자 '2026년 인천광역시 항공사진 판독 및 공간정보 구축 용역'에 착수한다. 시는 1985년부터 매년 항공사진을 촬영해 자료로 활용해 왔으며, 올해는 3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6개월간 정밀 공간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변동 판독 사업을 추진한다. 과업은 개발제한구역 내 항공사진 전자판독과 인천시 전역을 아우르는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 구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개발제한구역이 포함된 6개 구, 총 67.3㎢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지리정보원의 최신 항공영상을 분석해 건축물 신·증축과 무단 토지 형질변경 등 변동 상태를 적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천시 행정구역 전역을 아우르는 700.8㎢ 면적의 디지털 항공사진 공간정보도 고도화한다. 강화도 남북단 사이의 미고시 영상 권역(14.4㎢)까지 포함해 사각지대 없는 지도를 제작하며, 영상정합 기법을 적용해 고해상도(GSD 25㎝급) 통합 모자이크 영상지도를 구축한다. 데이터는 행정망 시스템과 연계한 뒤 향후 아이맵을 통해 시민에게 개방된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시민들에게 유용한 최신 공간정보 서비스를 제공해 스마트 도시 인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서구·남동구 중심으로 매매 하락세 심화, 연수구 등 실수요 지역은 임대료 강세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 지역의 주택 매매가격 하락 폭이 커진 반면, 전·월세 가격은 실질적인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광역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바탕으로 분석한 '2026년 5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의하면, 지난달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6%를 기록해 전월의 -0.02%에 비해 하락 폭이 커졌다. 이는 같은 기간 수도권 전체 매매가격지수가 0.46% 상승한 흐름과는 대조를 이루는 수치다. 지역별 매매시장을 살펴보면 서구가 왕길·대곡동을 위주로 -0.21%의 변동률을 보여 하락세를 주도했으며 남동구(-0.11%), 중구(-0.08%), 미추홀구(-0.07%), 계양구(-0.05%)도 내림세를 기록했다. 반면 송도국제도시가 속한 연수구(0.10%)는 정주 여건이 좋은 단지를 바탕으로 상승 흐름을 보였고 동구(0.06%)와 부평구(0.06%) 역시 소폭 올랐다. 이와 달리 임대차 시장은 상승 기조를 유지했다. 5월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과 동일한 0.27%를 나타내며 견고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연수구(0.63%)는 송도·연수동의 주요 단지를 중심으로 크게 상승했으며, 남동구(0.32%)와 서구(0.32%)도 대단지 위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계양구(0.23%), 부평구(0.20%), 동구(0.14%), 미추홀구(0.14%) 역시 상승세를 공유했으나 중구(-0.04%)는 유일하게 하락했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36%에서 5월 0.29%로 상승 폭이 다소 완화되었으나 상승세 자체는 지속되는 상황이다. 구별로는 연수구(0.40%), 동구(0.38%), 계양구(0.37%), 서구(0.35%), 부평구(0.30%), 남동구(0.24%), 중구(0.20%), 미추홀구(0.15%) 순으로 상승을 기록했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매매와 임대차가 상반된 결과를 보였다. 2026년 4월 기준 주택 매매 거래량은 4,507건으로 지난 3월의 4,417건보다 2% 늘어났다. 지역별 매매량은 서구가 970건으로 가장 많았고 부평구(850건), 남동구(615건), 미추홀구(580건), 연수구(524건), 계양구(498건), 중구(219건), 동구(167건), 강화군(72건), 옹진군(12건) 순이었다. 반면 주택 전·월세 거래량은 3월 15,222건에서 4월 13,340건으로 12.4% 줄었다. 동기간 인천의 지가 변동률은 0.134%로 전월의 0.122%보다 오름폭이 약간 늘어났다. 이원주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은 “5월 인천 주택시장은 서구와 남동구를 중심으로 매매가격이 안정세를 보였으나 전·월세가격은 연수구와 남동구 등 실수요가 지속되는 지역을 위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부동산 시장 상황을 보다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대화형 인공지능 플랫폼인 'ChatGPT'를 활용해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2026년)' 앱을 운영 중이다. 이를 통해 지역별 주택 가격 변동률과 거래 동향, 아파트 실거래가 정보 등을 맞춤형 실시간 대화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 제물포구락부·인천시민애집·긴담모퉁이집서 7월 1일부터 무료 관람 진행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은 7월 1일 제물포구 출범에 맞춰 제물포구락부, 인천시민애(愛)집, 소금창고, 긴담모퉁이집 등 위탁 문화유산시설의 운영을 본격화하고 총 5개의 전시를 동시 개막한다.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개항기 역사부터 근대문학 자료, 생활사 기록 등을 아우른다. 제물포구락부 1층에서는 예술가 청람 전도진의 60여 년 창작 세계를 조명하는 《청람 전도진 특별전: 木金土-칼과 붓의 시간》이 9월 30일까지 열린다. 2층에서는 건축적 의미를 다룬 상설전시 《제물포구락부와 양관, #1901》이 진행된다. 인천시민애(愛)집 본관에서는 졸업장과 상장 등 생활사 자료를 선보이는 《종이에 기록된 삶의 순간》이, 별관에서는 1950~1960년대 외국영화 자료를 다룬 《사랑, 불멸의 서사》가 10월 31일까지 개최된다. 긴담모퉁이집에서는 한하운 시인의 육필 원고를 공개하는 《남겨진 문장들: 한하운 육필 원고전》이 펼쳐진다. 전시는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상세 정보는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천예고·인천대중예고 학생 참여해 음악·미술 등 융합예술 무대 선보여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융합예술 축제인 '2026 제4회 예술이 樂(락)'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행사는 '우리의 지금, 예술이 되다'라는 주제로 기획됐으며 인천예술고등학교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해 재능을 공유했다. 당일 행사에는 도성훈 교육감을 포함해 학생, 학부모,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해 무대를 관람했다. 축제에서는 인천예고의 음악·무용 공연과 인천대중예고의 실용음악·실용무용·연기 공연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인천예고 미술과 학생들의 작품 전시, 인천대중예고 학생들의 창작영화 상영 및 미디어 아트 전시가 동시에 이뤄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추진 중인 인천예술중학교 설립과 연계해 공교육 기반의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지중배 지휘자와 KBS교향악단 협연... 7월 4일 공연 실시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아트센터인천은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Masters & Makers 시리즈(M&M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를 개최한다. M&M 시리즈는 작곡가의 시대적 조건과 예술적 지향점을 세계관으로 엮어내는 기획 프로그램이다. 이번 무대에서는 프랑스 낭만주의 거장 샤를 구노의 작품을 통해 '성숙과 신앙'의 서사를 풀어낸다. 샤를 구노는 19세기 프랑스 음악계에서 극장 음악과 종교 음악의 기틀을 마련한 작곡가다. 1부에서는 오페라 의 제5막 하이라이트인 '천사들의 합창'을 선보이며, 2부에서는 메인 레퍼토리인 를 연주한다. 이번 공연은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KBS교향악단과 소프라노 손지혜, 테너 김재형, 바리톤 양준모, 노이오페라코러스가 참여한다. 공연 정보 및 예매는 아트센터인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도-경기도 특사경-경기도의회-경기도교육청

수출상담 300건 및 138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 달성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2026 코리아 엑스포 파리(Korea Expo Paris 2026)'에 도내 중소기업 15개사와 동반 참가해 총 300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상담액 590만 달러, 계약추진액 138만 달러의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코리아 엑스포 파리는 K-뷰티, K-푸드, K-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등 한국의 소비재와 문화 콘텐츠를 유럽 시장에 선보이는 한류 전시회다. 프랑스는 유럽연합(EU) 진출의 거점이자 한류 소비가 활발해 한국 상품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해 1~5월 중소기업 4대 유망 소비재 수출은 95억8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4% 늘었으며 유럽(+39.6%) 등 신흥시장에서 성장세가 두드러진다. 이에 도는 경기도관을 운영하며 기업별 전담 통역과 바이어 상담을 지원했다. 참가기업 중 남양주시 소재 리베미코퍼레이션은 프랑스 현지 유통사와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을 추진 중이며, 약 3,500유로 규모의 초도 계약을 앞두고 있다. 양평군 소재 ㈜설랩은 온천수 샤워기 제품을 선보여 중앙아시아 지역 유통기업과 약 30만 유로 규모의 수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전시회를 통해 구축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기배출시설 미신고 및 방지시설 미가동 행위 엄단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는 생활권 인근의 유해가스 배출사업장 360개소를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실시해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사업장 28개소를 적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5월 26일부터 6월 10일까지 2주간 주거지·학교·병원 인근의 자동차 정비업소, 외형복원 업체, 인쇄시설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페인트와 잉크 등에 포함된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은 미세먼지를 유발하고 호흡기 자극 등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어 관리가 필수적이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9건, 방지시설 미가동 및 공기희석 배출 3건, 자가측정 및 가동개시 신고 미이행 6건 등이다. 주요 사례로 A업체는 신고 없이 도장작업 시설을 운영했고, B업체는 오념물질 정화 기능이 없는 일반 부직포 필터를 사용하다 적발됐다. C업체는 오염물질 농도를 낮추려고 공기를 섞어 배출했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방지시설 미가동 등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유해가스 불법배출은 도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범죄"라며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 특사경은 누리집과 콜센터 등을 통해 도민 제보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공공 의료 인프라와 일자리 매칭 역량 연계 협력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일자리재단과 경기도의료원은 23일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전혜숙 경기도일자리재단 이사장과 이필수 경기도의료원장 등이 보건의료인력 분야의 일자리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재단 구성원의 건강관리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보건의료 분야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경기도의료원의 인프라를 활용한 임직원 건강검진 연계가 진행되며, 의료원의 채용 수요와 재단의 구직자 매칭 역량을 결합해 보건의료 일자리 발굴에 나선다. 재단은 세부 과제를 다각화해 지속 가능한 공공 협력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으로 임직원 복지를 지원하는 동시에 보건의료 분야의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겠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지역사회 건강과 고용 창출을 동시에 달성하는 모범적인 공공 협력 사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40개사 안팎 선착순 접수... 6월 30일 마감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과 역량 강화를 위해 '2026 경기도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단체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이 사업은 도내 우수 기업에게 바이어 매칭과 대형 유통망 입점 기회를 제공하고자 실시된다. 지원 부문은 '경기도 단체관 참여'(25개사 내외)와 '팝업스토어 참여'(15개사 내외)로 총 40개사 안팎을 선착순 선정한다. 대상은 도내에 본사 또는 공장이 있고 업력 3년 이상인 세금 완납 중소기업이다. 스타트업 창업지원 참여자나 창업 공모전 입상자는 업력과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단체관 선정 기업은 11월 20~22일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6 메가주 일산' 내 경기도 단체관에서 부스 설치, 수출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팝업스토어 부문은 하반기 '2026 경기 펫스타(PET-STAR) 위크'에서 부스 운영과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펫용품과 펫푸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 희망 기업은 오는 30일 18시까지 '경기기업비서'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변희정 경기도 반려동물과장은 “성장하는 반려동물산업에 발맞춰 도내 중소기업이 국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 대표 도예업체 31곳 참가... 생활·작품도자 선보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6월 25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되는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2026 더 메종'에 '2026 경기도자페어 특별관'을 마련해 운영한다. 이번 특별관은 오는 12월 열리는 본 행사인 '2026 경기도자페어'의 사전 행사 성격을 지닌다. 도내 도예인들의 작품을 구매 관계자(바이어)와 대중에게 소개해 판로를 넓히고 브랜드를 홍보하려는 목적이다. '더 메종'은 최신 공간 활용 경향을 소개하는 국내 대표 리빙 전시회로, 올해는 '더 나은 공간, 더 나은 삶'을 주제로 열린다. 특별관에는 식기와 오브제, 화병 등을 제작하는 경기도 대표 도예업체 31개 요장이 동참한다. 참여 요장은 레 르와지, 여토공방, 에이보울, 고자까, 가마지기, 송지호, 두와, 세라믹몽, 혜화요, 지평도예, 이음아트, 무유, 도흠, 홍수희도자기, 락도, 휴움, 이구도예, 세욱세라믹랩, 영주헌 세라믹스튜디오, 조오씨네도도, 이재도자기, 하늘빚다, 흙내가마, 우시아웨어, 스튜디오 포터리, 로자비, 러빗세라믹, 나작가, 토기장이, 아트스페이스유, 딥토 등이다. 관람객은 다양한 실용 생활도자와 작가의 예술성이 담긴 작품을 확인하고 작가와 직접 소통할 수 있다.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도예인들의 우수한 상품을 선보여 새로운 시장 진출 가능성을 키우는 자리"라며 “도자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비자 권익 보호 및 건전한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이 23일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와 한국지방자치입법전문가협회 등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김 의장은 중고차 거래 시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정비하고 산업 생태계를 건전하게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의장 접견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지호 경기도중고차딜러협회 회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 정기열 부단장, 박형규 한국지방자치전문가협회 회장, 이준범 유일모빌리티 대표 등이 참석했다. 앞서 김 의장은 소비자 권익 수호를 위해 '경기도 중고차 시장 개선을 위한 전문 라이선스 제도 도입 및 법제화 개선 방안 연구용역'을 추진했다. 도의회는 용역을 통해 시장 현황과 피해 실태를 진단하고 해외 관리 사례를 분석하는 등 도내 중고차 시장의 투명성을 높일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써왔다. 김지호 회장은 “김 의장이 문제를 시장 정상화의 핵심 과제로 보고 제도 개선의 길을 열어주셨다"며 감사를 표했다. 김진경 의장은 “제11대 경기도의회 후반기 의장으로서 도민 삶에 보탬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변화의 첫걸음이 향후 경기도 정책의 든든한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임현수 경희대 겸임교수 초청해 학급 갈등 해결과 사회성 증진 방안 모색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학교 현장의 심리적 안정과 학생들의 관계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22일 성남아트센터 1층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약 6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및 특수 교육 현장에서 학생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 사회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학급 단위 집단상담 운영 사례 및 운영 방안'을 주제로 기획됐다. 강사로는 경희대학교 임현수 겸임교수가 초청돼 학급 내에서 발생하는 교우 관계 갈등을 예방하고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상담 실무와 운영 사례를 강의했다. 주요 교육 과정은 학급 단위 집단상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집단상담을 통한 관계 갈등 해결과 사회성 증진 방안을 모색하고, 사회성 향상을 위한 학급 단위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실습 등 학교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과정을 이수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또래 관계 형성이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생들이 학급 내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도록 돕는 실제적인 집단상담 운영법과 실습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 유익했다는 의견을 남겼다. 한양수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학급 공동체의 긍정적인 관계 문화를 형성하고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며 “지역 학생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위(Wee)클래스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성남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지난 20일에도 성남아트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위(Wee)센터 가족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부모와 자녀 간의 소통을 돕고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당일 행사에서는 가족상담 및 놀이문화 전문가들과 연계한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 오전에는 차의과학대 이주혜 교수가 진행하는 마음 숲 활동을 통해 가족의 강점을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차의과학대 꿈샘멘토단 학생들이 소그룹 활동을 지원했다. 오후에는 청소년과 놀이문화연구소 정희성 소장이 주관하는 가족놀이 한마당이 열려 관계형성 놀이와 대화로 가족 구성원 간의 친밀감을 높였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심리·정서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강해 나갈 방침이다. 수원, 광교 아쿠아플라넷 해양 생태 탐험... 성남, 에코레인저 환경 교육 실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들이 지역 사회의 인프라를 활용해 초등학생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방과후 돌봄을 강화하는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에 나섰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일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생한 바다 생태를 선보였으며, 성남교육지원청은 연간 협약을 바탕으로 장기 환경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수원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선경)은 지난 22일 아쿠아플라넷 광교에서 수원 온동네돌봄·교육센터 특별 체험 프로그램인 「오감톡톡, 아쿠아 꼬마 탐험대」를 진행했다. 이번 체험에는 잠원초, 망포초, 태장초 1~3학년 학생 32명이 참여해 교실 밖에서 해양생물을 직접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전문 해설사의 안내에 따라 해양생태를 살피고 우파루파와 펭귄 설명회에 참여하는 오감 만족형 체험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소속 학교가 서로 다른 학생들이 참여해 교류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철저한 안전 관리 속에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큰 신뢰를 얻었다. 참여 학생은 책에서 보던 생물들을 직접 보게 되어 바다 탐험가가 된 기분이었다며 재참여 의사를 밝혔다.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지역 인프라를 활용해 배움의 폭을 넓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온동네돌봄·교육센터를 통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학부모가 안심하는 협력 모델의 우수 사례를 정립하겠다"고 전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향후에도 지역 협력을 통해 초등 돌봄 공백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교육지원청(교육장 한양수)도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희망 학생 대상의 환경 교육을 마련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6월부터 8월까지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공동으로 '2026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함께하는 성남 방과후돌봄 프로그램 「출동! 성남 에코레인저」'를 운영한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개교에서 150명의 학생이 동참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남교육지원청이 판교환경생태학습원과 2025년 2월 26일 체결한 늘봄학교 운영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올해는 더욱 수준 높은 환경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특강 형식으로 기획됐다. '출동! 성남 에코레인저'는 게임과 체험을 통해 환경기념일과 생물다양성을 배우고, 자신만의 테라리움을 제작하는 지역 맞춤형 과정으로 채워진다. 한양수 성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사교육비가 줄어들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 연계를 통한 프로그램 발굴로 학생들에게 우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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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 계획을 구체화하기 위한 정책자문기구인 'NEXT과천위원회' 발대식을 22일 시청에서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NEXT과천위원회는 민선9기 핵심 비전인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다음 세대를 위한 도시(The NEXT City) 과천'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됐다. 과천시정과 공약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NEXT과천위원회는 구성됐으며, 민선9기 핵심 공약을 △미래산업-인재 양성 △녹색환경-생활 인프라 △복지-문화 △교통혁신-도시개발 등 4개 분야로 나눠 논의할 예정이다. 주요 논의 과제에는 과천형 AX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해 △아주대병원 및 의과대학 유치 △신천지 건물 용도변경 문제와 경마공원-방첩사 부지 활용 방안 △과천~한강 고속화도로 신설 등이 포함된다. 이날 발대식에선 위촉장 수여와 함께 NEXT과천위원회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민선9기 핵심 공약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발대식에서 “민선9기는 살기 좋은 도시를 넘어 시민과 함께 변화를 완성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NEXT과천위원회의 다양한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과천의 다음 10년, 100년을 준비하고 시민과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평가에서 3차년도(2025년) 시행 결과 성과와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적절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2023년 경기도 1위 최우수 지자체, 2024년-2025년 우수 지자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면서 군포시는 4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지역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제8기는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추진됐다. 보건복지부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계획 성과와 적절성,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고 있다. 군포시는 '함께 만드는 건강도시로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비전 아래 △감염병 대응 및 보건의료 역량 강화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마음건강 돌봄 체계 △평생 건강을 위한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강화 △지역사회 돌봄 속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등 4개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보건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역사회 기반 건강-돌봄 체계 강화를 중점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주민주도형 건강증진 활동 확대 △65세 이상 노인의 허약-노쇠 예방 관리 강화 △치매환자 발굴-진단-치료 관리체계 강화와 치매친화적 돌봄 환경 조성 △보건소 재택의료센터 구축을 통한 의료-요양-돌봄 통합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보건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미경 군포시보건소장은 23일 “이번 수상은 시민과 보건의료 관계자, 지역사회 협력이 함께 이뤄낸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한 삶을 최우선으로 삼아 건강증진과 건강 격차 해소를 위한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량 발생하고 있는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방제에 나서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이달 초 안양시는 러브버그 주요 발생 예상 지역인 관악산 일대 약 6000㎡에 유충 단계의 개체 수 저감을 위한 친환경 미생물 방제제(BTI) 살포했다. 이는 성충으로 성장하기 전 유충을 제거하는 친환경적 방제 방법이다. 현재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실증 연구가 진행 중이며, 안양시도 참여해 현장 적용성 및 효과성을 검증하고 있다. 안양시는 관악산-수리산-와룡산 등산로 일대와 산림지역 인근 공원에 유인제 포집기 총 60개(만안구 30개, 동안구 30개)도 설치했다. 포집기는 이달 중순부터 내달 말까지 운영될 계획이다. 김귀배 안양시 환경국장은 23일 오전 방제 현장에 들러 유충 방제 및 유인제 포집기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러브버그는 매년 6~7월 주로 발생하는 곤충으로, 성충 수명이 짧아 대량 발생 이후 약 2~3주가 지나면 자연적으로 개체 수가 감소한다. 사람을 물거나 질병을 전파하지 않으며 낙엽 등 유기물 분해를 돕는 역할도 한다. 권민정 환경정책과장은 “러브버그는 해충은 아니지만 특정 시기에 대량 발생할 경우 시민에게 불편을 줄 수 있다"며 “발생 초기부터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적극 대응하고, 주요 발생지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버그 발생에 따른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안양시는 △야간 조명 최소화하기 △방충망 점검하고 문 틈새 막기 △외출 시 어두운색 옷 입기 등 생활 속 대처요령을 안내하고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재)세미원이 오는 6월26일부터 8월17일까지 제1호 경기정원인 세미원에서 '2026년 연꽃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연꽃문화제는 '풍류, 연꽃에 머물다'를 주제로 아름다운 연꽃 관람과 함께 전시, 공연, 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연계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여름 정원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세미원 대표 주제정원인 백련지와 홍련지에선 다채로운 연꽃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연꽃 연구가 페리 슬로컴(Perry D. Slocum)이 개발-기증한 연꽃으로 조성된 페리기념연못을 비롯해 다양한 수생식물을 감상할 수 있다. 문화공연도 연꽃문화제 기간에 다양하게 선보인다. 세미원 고가다리에선 자연을 무대로 한 '양평 물맑은 어울림 음악회'가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에는 양수리 주민이 참여하는 통기타-장구 공연이 펼쳐진다. 연꽃박물관에는 특별기획전 '연꽃, 삶의 염원을 수놓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는 자수와 민속품, 불교 유물 속에 담긴 연꽃 상징성과 선조들 삶의 염원을 조명한다. 관람객은 색다른 문화를 맛볼 기회다. 올해는 스탬프 투어도 처음 운영된다. 특별기획전 도슨트 해설을 시작으로 전통놀이 한마당과 주제정원 탐방에 참여하며 세미원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를 수집할 수 있다. 축제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즐기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관람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연꽃문화제 관람 시간은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입장 마감은 오후 7시30분이다. 휴관일 없이 매일 개방되며, 연꽃 포토존과 탄소중립 캠페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된다. 백난영 세미원 대표이사는 23일 “세미원 연꽃문화제가 여름을 대표하는 정원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콘텐츠와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꽃이 만개한 정원에서 조선시대 선비의 풍류와 정취를 느끼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가 '2026년 청년정책 제안 공개 모집'을 내달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공모는 청년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정책 문제를 직접 제안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통해 수혜자 중심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청년정책에 대한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대상은 의왕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직장-학교 등 생활권을 두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으로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일자리를 비롯해 △주거 △교육-문화 △복지 △참여-권리 등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모든 정책 아이디어이며, 의왕시는 접수된 제안 중 8건을 우수 제안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는 △최우수상 1명(팀) 150만원 △우수상 1명(팀) 100만원 △장려상 3명(팀) 각 50만원 △참가상 3명(팀) 각 10만원이다. 심사는 2단계로 진행된다. 1차 사전 심사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이미 시행 중인 사업 등을 제외한 후 시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이어 2차 최종 심사에선 제안자 발표 심사(85점)와 시민 온라인 투표(15점)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제안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qhrw15@korea.kr) 또는 의왕시 기업일자리과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제안신청 서식, 제안 자격요건 등 이번 공모 관련 세부 사항은 의왕시 누리집 공지사항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23일 “이번 공모를 통해 청년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다양한 고민과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해 주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청년이 살기 좋은 의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포천시-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제24회 정기연주회 'We are the New Beat'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최근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 신임 지휘자로 취임한 황주연 지휘자가 처음으로 시민과 만나는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황주연 지휘자는 섬세하면서도 열정적인 음악 해석을 바탕으로 구리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새로운 도약과 변화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정기연주회는 'We are the New Beat'라는 주제에 걸맞게 한층 신선하고 역동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공연 첫 무대는 재즈 미사곡인 'A Little Jazz Mass'로 문을 연다. 이 곡은 타악기와 신시사이저, 더블베이스가 어우러진 풍성한 재즈 선율과 단원의 맑고 순수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며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번개', '넌 빛나고 있어', 'Sisi ni Moja' 등 다채로운 합창곡을 통해 희망과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소년소녀합창단 특유의 밝고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선보인다. 공연 후반부에는 'Do You Feel the Rhythm?', 'Shake It Off', 'Can't Stop the Feeling'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경쾌한 타악기와 신시사이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관객과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을 펼칠 예정이다. 한진숙 문화예술과장은 23일 “이번 공연이 시민에게 지친 일상 속 활력과 감동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문화예술 육성과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 관람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guri.go.kr 공연 계획-구리 문화관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문화재단이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추진하는 2026년 경기지역협력형 지원사업 '남(남양주)다른 생활, 문화' 및 '남다른 동네, 공방' 참여자를 오는 30일 오후 4시까지 모집한다. 지역 생활문화 자원과 공간을 연결해 지속가능한 생활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서다. 남(남양주)다른 생활, 문화는 생활문화 아카이빙 기록단을 모집한다. 기록단은 관내 곳곳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동아리, 생활문화활동가, 생활문화공간 등을 조사하고 기록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 시선으로 남양주 생활문화 이야기를 발굴하고 기록할 예정이다. 남다른 동네, 공방은 지역 공방 이야기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공간 스토리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운영된다. 이는 참여 공방 모집과 대학생 공간기록가인 '공방로거' 모집으로 나뉘어 추진된다. 참여 공방은 공방 주인장의 철학과 창작 활동, 공간에 담긴 이야기를 시민에게 소개한다. 공간로거는 남양주시 관내 지정 공방을 체험, 인터뷰, 취재한다. 이후 영상, 사진, 글 등 다양한 형태 콘텐츠를 제작해 문화적 가치와 공간 매력을 알린다. 조요한 남양주문화재단 대표이사는 23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생활문화 주체와 공간 가치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시민이 생활문화를 더욱 가깝게 접하고 향유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경기지역협력형 지원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남양주시 및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나섰다. 이번 인사는 주요 현안사업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업무 전문성과 직무 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민선8기 군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요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조직 안정화에 힘썼다. 주요 보직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직원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4급 승진 인사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 5급 전보 인사에선 △기획예산담당관 김문희 △소통홍보담당관 송혜숙 △총무담당관 정귀필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체육과장 홍종분 △청소과장 이미행 △일자리경제과장 황경구 △교통과장 이종길 △양평읍장 김진선 △청운면장 한현희 △지평면장 이경희이 주요 보직을 맡게 됐다. 또한 5급 승진 인사로는 △평생학습과장 이지은 △세무과장 이주철 △건설과장 김동황 △수도사업소장 이동호 △옥천면장 김찬수가 발령돼 군정 주요 분야와 지역 현안 추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민선9기 안정적인 출발을 뒷받침하는 한편, 향후 예정된 6급 이하 후속 인사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23일 “민선8기 성과와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이 순항할 수 있도록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이번 인사를 실시했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는 최신 공간정보를 구축해 행정업무 효율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포천시는 국비와 시비를 50%씩 부담하는 방식으로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내년부터 도시 전역의 공간정보를 고도화하고 디지털 행정 기반을 구축한다. 주요 내용은 1/1000 수치지형도 300도엽 수정 제작, 3차원 항공사진 구축, 90㎞ 구간 도로대장 전산화, 가상모형(디지털트윈) 및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 등이다. 특히 1/1000 수치지형도 수정 사업은 도시개발과 건축 인허가, 재난안전 관리 등 행정 전반에서 활용되는 기초 공간정보를 최신화하는 작업으로, 행정 신뢰도와 업무 효율을 크게 높일 것이란 전망이다. 아울러 3차원 항공사진으로 도시 현황을 입체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도로대장 전산화로 도로 현황과 시설물 정보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공간정보 플랫폼도 구축해 부서 간 공유와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한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23일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포천시 공간정보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공간정보 구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도 국가 공간정보 정책과 연계한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디지털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스마트도시 기반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은 민선9기 시작에 앞서 지난 17일 하남시 미래발전위원회 공약사항 사전보고회에서 지하철5철 시대 완성을 비롯해 △2030년 10조원 규모 투자유치 △최고의 교육, 2030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 △K-스타월드 및 국가정원 조성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 이행 등 5대 핵심과제 추진을 강조했다. 이어 수도권 살기 좋은 도시 7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4년 연속 1위 등 성과를 바탕으로 하남을 수도권 최고 도시로 만들어 가자는 포부를 밝혔다. ▷ 지하철 '5철 시대' 완성 총력= '5호선 유치'와 '3-9호선 확정'을 이끈 경험을 살려 임기 내 하남을 수도권 지하철 거점으로 완성하는 방향을 수립했다. 핵심은 3-5-9호선에 위례신사선 하남연장과 GTX-D를 더한 '5철(鐵)시대' 완성이다. 구체적으로 △9호선 강일~미사 구간 2031년 조기 개통 △3호선 2032년 적기 개통 및 만남의광장 연결 보행통로 설치 △5호선 배차간격 단축 추진 △위례신사선 하남연장 △GTX-D 황산 경유 등을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한다. 여기에 하남드림광역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위례-감일-원도심-미사 등을 연결하는 교통망을 조성하고 지역 간 단절된 도로 연계를 위해 광역도로를 신설하고 권역을 잇는 순환버스 노선을 새로 깔아, 단절 없는 연계교통망을 조성할 예정이다. ▷ 국가정원+K-컬처 복합콤플렉스 조성= 도시개발 분야는 규제로 얽힌 미사섬을 하남 역사성이 고려된 한강동부권 천혜의 한강수변 생태자원과 글로벌을 사로잡은 'K-컬처' 역동성을 하나의 공간에 용해하는 '국가정원과 K-컬처 융복합 글로벌 명소'로 통합해 본격 추진한다. 하남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공약사항인 국가정원 조성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미사 아일랜드(미사섬) 주변과 한강 둔치를 국가정원으로, 비닐하우스 등 주민 주거지역 사유지는 K-스타월드로 각각 분리해 동시 추진한다. 특히 하남시는 경기도의 올해 정원문화산업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발맞춰 올해 하반기 국가정원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다. K-컬처 복합콤플렉스(공연장, IT+CT단지, 주거 등) 조성에 걸림돌이던 GB 해제를 위해 수질 1-2등급지라도 수질오염원 관리 대책을 수립하면 해제가 가능하도록 국토교통부 지침 개정(2023년 7월)을 끌어냈다. 현재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 참여자 공모 절차(2026년 3~9월)에 들어갔으며, 3개 업체가 참여의향서를 제출한 상태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수행한 '민간자본을 활용한 수도권 K-컬처 집적단지 조성 가능성 연구용역' 최종 보고서(2025년 4월)에서 하남시는 최적의 입지를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교육 분야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통한 독자적 교육행정 체계 구축과 오는 2030년 주요 대학 합격자 1000명 시대 달성을 위한 전략적 로드맵을 작성했다. 광주하남교육지원청에서 분리되는 하남교육지원청은 올해 하반기 신설에 총력을 경주하고,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한 하남영재교육원은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복지 분야는 전 생애주기 맞춤형으로 촘촘하게 설계됐다. 임신-출산 가정에는 산후조리비 지원 확대, 영유아-초등 자녀를 위해 야간 긴급돌봄(24:00~07:00), 휴일돌봄, 위례 다함께돌봄센터 신설로 '공백 없는 365일 돌봄체계' 구축한다. 청소년-청년에게는 교통비(연 24만원) 지원, 치매진료비(연 36만원), 독감 무료 접종 확대, 긴급출동 '효기동대' 등 초고령사회 안전망구축과 함께 장애인 교통비, 반다비체육관 건립, 반려동물 보험가입비 50% 지원 등 차별 없는 포용복지도 추진한다. 이현재 시장은 23일 “민선9기는 시민과 약속을 한 치의 빈틈 없이 현실로 만들어 나가는 실천의 시간"이라며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5대 핵심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9일 G-ROUND 877 파트너스로 선정된 6개 투자사와 협약을 체결했다. 심산벤처스코리아, 컴퍼니엑스, 스타에셋파트너스, 인라이트벤처스, 탭엔젤파트너스, 아이엑스브이 등 6개 회사가 이번 협약에 참여했다. G-ROUND 877 파트너스는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등 고양산업진흥원과 협업하는 투자-창업 전문 기업으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기반해 고양시 기업 대상 컨설팅, 멘토링, 네트워킹 프로그램 운영 등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한다. 최아람 고양산업진흥원 고양투자청장은 23일 “이번 파트너스 협약 기업 중 4개 사가 고양으로 이전할 예정이며 향후 G-ROUND 877이 투자와 기업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투자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G-ROUND 877은 고양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투자유치 지원 전문 공간으로, 고양시 스타트업과 투자사,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6년 고양시 웹소설-웹툰 스토리 작가 양성 아카데미'가 지난 19일 수료식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작가 양성 아카데미는 고양시 웹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국만화스토리협회와 협력해 3월 교육생 모집을 시작으로 약 3개월간 작가 지망생 대상 전문 교육이 실시됐다. 교육과정은 장르별 스토리 기획 및 시놉시스 작성법을 비롯해 △캐릭터 메이킹 △플롯 구성 및 연출 기법 △현직 작가의 1:1 멘토링과 피드백 등 실무 중심커리큘럼으로 구성돼 교육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교육생 21명에게 수료증이 수여됐으며, 교육생이 집필한 원고에 대해 현역 작가들의 품평회 및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됐다. 고양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은 웹툰-웹소설 등 타 장르와의 융복합 확장성과 부가가치가 큰 웹콘텐츠 IP를 발굴하고, 우수 창작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특화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등 국-도비 유치를 통해 지역 콘텐츠 인프라 확장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김포 아라마리나 일원에서 열린 해양축제 '2026년 제10회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에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김포는 수변문화도시로서 위상을 재확인하고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2026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시그니처 '포리레이스'를 비롯해 유수풀을 결합한 레이스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즐기는 디제잉 및 워터캐논이 있는 워터밤과 댄스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방문객 열기를 북돋웠다. 20일 열린 싱투유 콘서트도 국내 정상급 보컬 테이, 씨야, 박재정이 나와 아라뱃길 수변을 찾은 시민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강우가 이어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시그니처 프로그램인 포리레이스는 유수풀을 활용한 이색 오리 인형 레이스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카약-SUP(패들보드)-수상자전거를 비롯해 파워요트 한강투어, 세일링 요트 체험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도심 속 해양레저 체험에 참가자 호응은 컸다. 어린이 중심 물놀이 공간인 '마린랜드' 역시 대형 유수풀과 대형 워터슬라이드, 영유아 물놀이존 등을 균형 있게 배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피서 공간을 제공했다. 축제는 폭염에 대비해 전년 대비 그늘막 공간을 2배 이상 확대하는 등 관람객 휴식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김포시 관광진흥과장은 23일 “올해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시민이 한강 수변문화를 보다 가까이에서 즐기고, 아라마리나의 관광적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김포아라마린페스티벌은 김포시와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 주최하고, 케이워터운영관리㈜가 주관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22일 별내동 소재 경은학교를 찾아 지역 특수교육 현장을 살피고 장애학생의 통학환경 개선을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오전 최현덕 당선인은 주요 업무보고를 마친 뒤 경은학교로 이동해 교육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는 일정을 이어갔다. 이 자리에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도 함께해 특수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08년 설립된 경은학교는 지적장애 학생의 사회적 통합을 목표로 운영 중인 경기북부 최초의 공립 특수학교다. 올해 5월 기준 32개 학급, 190명 학생이 재학 중이며, 이 중 약 84%가 남양주시민으로 관내 특수교육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경민학교 측은 학생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교 앞 통학로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특히 학교 앞 국토교통부 소유의 소규모 부지를 활용해 보도블록을 설치하고 보행 공간을 확보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를 요청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이에 대해 “경은학교는 구리-남양주의 유일한 특수학교이자, 재학생 대부분이 남양주 학생인 중요한 교육 현장"이라며 “학생 통학 안전은 지역사회가 함께 챙겨야 할 문제인 만큼 관계기관과 적극 협의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민선9기 양주대전환 시민주권 인수위원회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 노인-중장년 구직자들을 만나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 방향 모색에 나섰다. 인수위 일자리경제분과는 22일 양주시 사회적경제센터와 인수위원회 회의실에서 '일자리경제 분야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순이 위원장 등 일자리경제분과 위원 7명이 참석했다. 인수위원들은 먼저 사회적경제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와 지역 상인회, 사회적경제기업 관계자들을 만나 경영 현황과 애로사항,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참석자는 경기 침체 장기화에 따른 경영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및 네트워크 활성화,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 마을공동체와 사회적경제조직 성장 기반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인수회 회의실에서 노인-중장년 구직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취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일자리 정책 관련 의견을 들었다. 구직자들은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의 다양성 확대와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은 일자리 발굴 등 실질적인 고용 지원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김순이 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사회적경제기업인, 구직자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던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면밀하게 검토해 민선9기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인천일보가 20일 보도한 「“기준치 53배"…DMZ 제3땅굴 '라돈' 공포」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이를 바로잡는다며 해명자료를 22일 발표했다. 다음은 해명자료 전문이다. ▷ 첫째, 제3땅굴 라돈 수치 방치 및 관리 소홀 보도에 대하여= 제3땅굴은 법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법' 적용 대상 시설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파주시는 안심 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공기질법상 권고 기준(148 Bq/㎥)에 준하는 수준을 목표로 선제적인 관리를 이어왔습니다. 특히 지난 5월 노후 환기시스템을 전격 교체한 결과, 관광객과 근로자의 주 이동 동선인 TBM 터널 구간은 권고기준 이하인 '148 Bq/㎥ 이하'를 완벽히 유지하고 있습니다. 과거 수치가 높았던 적갱도 구간 역시 '380~700 Bq/㎥' 수준으로 떨어져 매우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 둘째, 근로자 안전 위협 및 최고치(7,860 Bq/㎥) 검출 주장에 대하여= 해당 언론이 제기한 최고치(7,860 Bq/㎥)는 시설 개선 이전의 과거 자료로, 현재 적갱도 측정치(380~700 Bq/㎥)와 비교하면 10분의 1 이하로 격감한 상태입니다. 이는 고용노동부 보건조치 기준에서 제시하는 작업장 안전 기준치(600 Bq/㎥) 내외의 안정적인 범위입니다. 또한, 땅굴 내 근무는 1일 8시간 상시 상주가 아닌 순찰-이동-교대 형태로 이루어져 노출 시간이 극히 제한적입니다. ▷ 셋째, 향후 관광객 및 근로자 안전을 위한 추가 대책에 대하여= 파주시는 현재의 안정적인 수치에 만족하지 않고, 외부 날씨 변화나 계절적 요인에 상관없이 1년 365일 가장 쾌적하고 안전한 공기질을 유지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신속히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확보하여 제3땅굴 내부에 고성능 환기시스템을 추가로 확충할 계획입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관련 수치를 투명하게 관리하여 국민들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수원시-용인시-화성시

역사·문화·관광 자원 활용… 116명 대상 한 달간 10회 교육 진행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시자원봉사센터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관내 역사·문화·관광 자원인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널리 알릴 시민 해설사 양성 교육을 시작한다. 센터는 다문화 가정을 포함해 신청을 마친 시민 116명을 대상으로 이달 23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 한 달간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총 10회에 걸쳐 교육을 전개한다고 22일 발표했다. 이번 강좌는 수원의 전반적인 역사와 삼일학교의 유래, 수원 3·1운동 만세시위, 지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소개, 해설사 실무 및 소양 교육 등으로 채워진다. 강사진으로는 유현희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장, 박환 고려학술재단 이사장, 김동수 전 국가보훈부 아너스클럽 위원장, 이경 청소년희망등대 마을해설사 등이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과정을 이수한 후 다음 달 23일 치러지는 필기 및 실기 평가를 거쳐 최종 해설사로 선발될 예정이다. 최영화 수원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원 독립운동의 길을 주요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겠다"며 “시민 해설사들은 지역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정조대왕의 수원화성과 독립운동 역사를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확정된 '수원 독립운동의 길' 코스는 연무대 3·1운동 만세시위지를 비롯해 삼일공고 임면수 묘터, 방화수류정 및 화홍문 만세시위지, 아담스기념관, 삼일여학교 터, 천도교 수원교당 터, 수원시장 만세시위지 등 총 17개 거점으로 구성되어 있다. '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 합격증·계약서 등 고문서 다수 공개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수원광교박물관이 조선시대의 다양한 고문서를 통해 당시 일상과 사회 제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마련했다. 박물관은 6월 26일부터 2027년 5월 30일까지 2층 사운실에서 2026년 테마전 '고문서로 만나는 조선의 일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인물들이 남긴 문서를 살펴보고, 현대의 임명장이나 계약서 등과 비교 분석하여 기록물이 지닌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전시장에는 관습조사보고서를 포함해 조선 후기 문신 이집두의 시권(시험 답안지), 조선 중기 문신 김찬의 홍패(시험 합격증), 조선중기 명가 간찰첩 등 주요 유물이 대중에게 공개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문을 닫는다. 이용 요금은 성인 2000원, 청소년 1000원이며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두 자녀 이상을 동반한 수원시민 등은 조례에 의거해 요금을 감면받는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문화요일)과 금요일(청년 문화의 날, 19~39세 대상)에는 무료 관람 혜택을 제공한다. 박물관 관계자는 “문서는 과거와 현재를 잇는 중요한 매개체"라며 “조선시대 사람들의 삶을 깊이 이해하고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문서의 가치도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보훈명예수당 연령 제한 폐지 등 지원 확대 피력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21일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헌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보훈 평화음악회에 함께했다. 새에덴교회가 주최한 이번 음악회는 '보훈 평화음악회 빛의 연대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 시장은 참전용사들에게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음악회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권오을 국가보훈부장관도 축전을 보내 뜻을 함께했다. 이 시장은 환영사에서 “여기 계신 참전용사들이 대한민국을 수호하고 발전의 기틀을 다졌다"며 “후세대가 그 정신을 이어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용인시는 보훈회관 건립과 보훈명예수당 확대 등 유공자 예우를 위한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용인시는 올해부터 기존 65세 이상 국가유공자에게만 한정해 지급하던 월 10만 원의 보훈명예수당을 나이 제한 없이 전원에게 지급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행사에서는 새에덴연합찬양대의 합창 공연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이 다 함께 애국가를 제창하며 막을 내렸다. 한편 행사를 마련한 새에덴교회는 지난 2007년부터 20년간 국군 및 유엔군 참전용사와 가족들을 초청하는 보훈 행사를 매년 전개해 왔다. 지난 6월 5일과 6일에는 미국 워싱턴을 방문해 현지 참전용사를 위한 위로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 15주 프로그램 수료 시 최대 220만 원 지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용인특례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고용 촉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구직 프로그램 참여자를 찾아 나선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15주 과정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수당을 지원받을 미취업 청년 50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최소 6개월 이상 취업이나 창업, 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부터 39세 사이의 청년이다. 최종 선발된 청년들은 시가 운영하는 용인청년LAB 기흥점과 수지점 등 두 곳의 공간에서 총 15주(120시간)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교육 과정은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일대일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진로 설계, 이력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무 위주로 편성됐다.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수행 정도에 따라 최대 150만 원의 참여 수당과 완수 시 20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수료 후 6개월 안에 취업에 성공할 경우 50만 원의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22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 고용 사업과의 연계도 지원된다. 신청은 고용24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사항은 용인청년LAB 기흥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구직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시민대학서 전체회의 개최… AI 행정 서비스 '코리봇' 도입 등 민선 9기 검토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민선 9기 화성특례시의 시정 방향을 설계하는 '화성미래비전위원회'가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공약과 지역 현안 점검에 나섰다. 조승문 위원장이 이끄는 위원회는 지난 22일 화성시민대학에서 열린 회의에서 경제, 교육,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500여 개 공약 과제를 검토하고 연차별 세부 실행 계획 수립을 위한 심층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회는 시민들의 원활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화성순환철도' 도입 타당성 검토 용역을 조기에 시작하기로 협의했다. 이와 함께 동탄~인덕원선 조기 완공, 분당선 기흥~동탄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경기남부 광역철도 사업 등 광역 교통망 구축 방안과 시내 급행버스 및 공항버스 노선 확충 대책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민생 안정 조치로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연간 1조 원 규모의 지역화폐 발행 기조를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상시 대민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 기반 공무원인 '코리봇'을 200여 대 규모로 도입해 배치하는 방안도 긍정적으로 논의됐다. 조승문 위원장은 “미래비전위원회는 화성의 백년대계 초석을 세우는 중요한 기구"라며 “미래 세대에게 값진 자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9기 최종 시정구호는 조율을 거쳐 오는 7월 1일 발표된다. 6월 말까지 융릉~건릉 숲길 특별 개방…정조의 효심 깃든 왕릉과 200년 수목 한자리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화성특례시가 초여름을 맞아 역사와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지로 융건릉을 소개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을 권하고 있다.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한 융건릉은 조선왕릉 가운데 하나로, 2009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문화유산이다. 이곳은 추존 장조의황제(사도세자)와 헌경의황후 홍씨의 능인 융릉, 그리고 조선 제22대 임금 정조와 효의선황후 김씨의 능인 건릉으로 구성돼 있다. 융릉은 정조가 아버지 사도세자를 기리기 위해 1789년 양주 배봉산에 있던 묘를 현재 위치로 옮겨 조성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정조의 효심과 조선 왕실의 역사적 의미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방문객들은 이달 30일까지 한시적으로 개방되는 '융릉~건릉 숲길'을 통해 두 능을 보다 가까이에서 둘러볼 수 있다. 숲길은 융릉과 건릉을 연결하는 흙길로, 울창한 소나무 숲과 참나무 군락이 어우러져 산책 코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가 추진하는 '세계유산 조선왕릉 숲길 개방' 프로그램의 하나로 운영되는 이번 개방 행사는 신록이 짙어지는 계절에 맞춰 마련됐다. 숲길을 찾은 시민들은 왕릉의 역사와 자연경관을 함께 체험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융릉 재실 안마당에서는 천연기념물인 '화성 융릉 개비자나무'도 만날 수 있다. 이 나무는 2009년 천연기념물로 지정됐으며 높이 약 4m, 줄기 둘레 80cm에 달해 국내 개비자나무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밑동에서 세 갈래로 갈라져 자라는 독특한 형태를 갖고 있어 학술적·경관적 가치가 높다. 재실이 조성된 시기에 심어진 것으로 추정돼 200년 넘는 세월 동안 융릉과 함께 역사를 지켜온 상징적 존재로 평가받는다. 개비자나무는 빛이 부족한 환경에서도 강한 생명력을 유지하는 수종으로, 오랜 세월 왕릉 곁을 지켜온 모습이 정조의 효심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을이면 붉은 열매가 열려 관상 가치 또한 높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융건릉과 개비자나무는 화성이 보유한 소중한 역사·자연유산"이라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활용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역사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오산시-이천시-평택시

세교터미널 부지 복합개발 및 신장2동 청사 진행 상황 다각도 점검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지난 19일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 현장과 세교터미널 부지를 차례로 방문해 민선9기 시정 조율을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수위는 먼저 세마역과 국도1호선 인근에 위치한 세교터미널 부지를 찾아 향후 활용 계획을 청취했다. 오산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로부터 최근 매입을 마친 해당 부지는 교통과 생활권을 연결하는 북오산권의 요충지로 꼽힌다. 위원들은 공공의 이익과 사업 효율성이 균형을 이루는 복합개발을 유도해 개발이익이 지역 주민들에게 돌아가도록 사업 방향을 설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어 총사업비 202억 원이 투입되어 지어지는 신장2동 청사 신축 현장으로 이동해 공사 경과를 점검했다. 연면적 3천800㎡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된 신장2동 신 청사는 2027년 2월 개청을 조준하고 있다. 인수위는 주민들이 여러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눈높이에 맞춘 편의성과 접근성을 보장해 달라고 주문했다. 현장 행보는 오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조용호 오산시장 당선인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변화는 현장에서 비롯된다"라며 “주요 사업들이 지연 없이 추진되도록 직접 발로 뛰며 확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복지관·시설 종사자 등 대상 맞춤형 대면 강의 구성으로 인권 감수성 향상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오산시가 일상생활 속 인권 존중 가치를 전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2026년 찾아가는 인권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권교육이 필요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대면 실습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9일에는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오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관내 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1·2회차 강연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노년층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차별이나 권리 침해 사례를 살피고 인권의 기본적인 가치를 되새겼다. 이어서 시행될 3·4회차 강좌는 일반 시민들과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수강생의 특성에 맞춘 세부 일정으로 구성된다. 강사진으로는 현장 경력이 풍부한 인권정책연구소 소속 김지우, 최성윤, 이명희 강사가 참여해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토론식 수업을 이끈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인권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누구나 존중받는 포용적이고 친화적인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 보조를 지속하겠다"라고 전했다. 온천공원서 사전 공모작 200여 점 전시… 물놀이장 등 체험 프로그램 동행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가 지난 20일 이천 온천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이천청년회의소 주관 하에 「제14회 가족사랑 사진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사진전은 가족의 소중함을 확산하고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사전 접수된 시민들의 가족사진 200여 점이 출품됐다. 또한 현장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해 액자에 넣어주는 행사를 열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장에는 아이들을 위한 야외 수영장이 운영되었으며 레크리에이션 게임이 병행됐다. 이와 함께 도자 물레 체험, 상추 심기 및 화분 꾸미기, 미아방지 등록, 심폐소생술 교육과 가족자랑하기 볼펜 만들기 등 다양한 분야의 부스가 설치되어 다채로움을 더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우천 속에서도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에서 활력을 느낀다"라며 “다음 주에는 영아 전용 공간을 포함한 수변공원 물놀이장도 전면 개장할 예정이니 많은 이용을 바라며, 가족 모두가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행정력을 쏟겠다"라고 강조했다. 평균 출석률 98.4% 달성… 음악 연계 신체활동 및 평가지표 향상 효과 확인 이천=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이천시보건소가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홀몸어르신 및 노인부부세대 16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튼튼다리 근력운동 교실」의 추진 성과를 19일 발표했다. 보건소는 정기적인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매회 영양공급용 단백질 음료를 지원했으며, 일상 속 자가 운동을 유도하도록 '운동달력'을 배부해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유도했다. 그 결과 프로그램 이수 기간 동안 평균 출석률 98.4%를 기록했다. 교육은 일반적인 반복 운동 대신 대중가요를 활용한 율동과 발로 하는 컬링, 콩주머니 차기 등 하체 근육을 사용하는 유희형 게임 위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 전후 진행된 신체 기능 평가에 따르면, '30초 동안 의자에서 일어나 앉기' 수행 횟수는 참여 전과 비교해 평균 9.8회 증가했다. 또한 의자에서 일어나 3m 거리를 돌아오는 'TUG' 시간 측정 검사에서는 수행 속도가 평균 1초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행 균형 개선과 근력 향상 지표는 고령층 노인들에게 빈번히 발생하는 낙상 사고의 위험성을 실질적으로 줄였음을 뜻한다"라며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정주 여건과 삶의 질을 높일 건강 증진 사업을 다각화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위면·송탄동·비전2동, 메리골드와 페튜니아 등 만여 본 식재 완료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 주요 읍면동에서 여름을 맞아 주민과 지역 단체가 힘을 모아 여름꽃 식재 작업을 일제히 진행했다. 이들은 주요 도로변과 행정복지센터 주변 화단을 화사하게 단장하며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시 경관을 제공하는 데 뜻을 모았다. 평택시 진위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9일 진위면 일대에서 여름꽃 심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에는 새마을부녀회원들과 진위면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행정복지센터와 주로 도로변 화단의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한 뒤 여름꽃을 심었다. 양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작은 즐거움과 활력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최남일 진위면장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 송탄동 행정복지센터도 지난 15일 마을 단체 및 주민들과 함께 송탄동 일원에 메리골드 4,200본과 천일홍 2,300본을 식재했다. 작업에는 새마을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과 거주 주민들이 동참했다. 새마을회 최승덕 회장과 새마을부녀회 모평상 부녀회장, 바르게살기위원회 이경수 회장 등은 주민들이 하나되어 화합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웅래 송탄동장은 마을을 아끼는 주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송탄동의 발전을 기원했다. 비전2동은 지난 17일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율방재단 등 회원 30여 명과 함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 등에 여름꽃 5,000여 본을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초화는 더위에 강한 페튜니아, 메리골드, 코리우스 등으로 구성됐다. 박근숙 비전2동장은 꽃 식재에 애써준 단체와 주민들께 감사를 전했다. 비전2동은 가을철에도 계절 꽃 식재를 이어갈 예정이며, 평택남부노인복지관 유휴지를 활용한 행복정원 조성 등 아름다운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주말 농악경연·줄타기 공연 성료… 내리문화공원엔 이틀간 만 명 가까이 방문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평택시에서 지난 주말 동안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축제와 초여름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꽃 전시회가 연이어 개최되어 수많은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평택문화원이 주관한 '2026 소사벌 단오제'가 지난 20일 평택시농업생태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당일 우천 상황 속에서도 총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마무리됐다. 올해 단오제는 시민들이 직접 행사에 동참하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인 점이 특징이다. 행사장은 시민들이 참여한 농악경연대회로 문을 열었으며, 뒤이어 줄타기 공연과 씨름 체험, 그네뛰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외에도 한복 체험, 국궁체험, 단오 머리 감기 등 전통문화 체험 부스가 마련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지역 예술단체와 청소년들도 축제에 동참해 주도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올해 소사벌 단오제는 시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낸 축제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같은 기간인 6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 동안 내리문화공원에서는 평택시가 주최한 수국전시회가 진행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양일간 총 9천8백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전시장에는 아나벨수국과 엔들레스썸머를 비롯한 약 29종 25,000주의 수국이 식재되어 하늘색, 분홍색, 흰색 등 다양한 색상의 꽃들이 공원을 가득 채웠다. 내리문화공원의 수국들은 평택강 주변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져 사진 촬영 명소로 호응을 얻었다. 행사 기간에는 수국꽃 숲체험, 대나무 물총 만들기, 레인보우 미스트 터널, 버스킹 공연 등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과 문화 공연이 동시 운영됐다. 이와 함께 공원 내 물놀이터가 가동되면서 어린이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가족형 여가 공간으로 인기를 끌었다. 평택시 공원과장은 “이번 수국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아름답게 만개한 수국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초여름의 정취를 만끽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패트롤] 경기광주시-성남시-안성시-여주시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광주시 내 여러 기관과 단체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성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경안동 소재 더좋은한방병원은 6월 19일 경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 돕기 성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강성현 병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정성을 보태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포1동의 내안애별어린이집은 6월 22일 바자회 수익금 170만 원을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전영란 원장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12일 원생 38명과 학부모들이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아이들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6월 19일 광주·하남 카네기와 협력해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광주·하남CEO클럽 정재늠 총회장과 징검다리 동호회 양병윤 회장을 포함한 봉사자 30여 명은 800만 원 상당의 여름김치 280박스를 담가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상생 발전 위해 자매도시 간 교류 활성화 광주시의 각 동 주민자치 조직들이 자매결연 도시와의 방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돈독히 하고 있다. 경안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월 18일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양측은 주민자치센터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퇴촌 율봄식물원을 방문하며 우의를 다졌다. 강길숙 위원장과 한상흠 동장은 이번 행사가 주민자치의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관계를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쌍령동 주민자치회도 6월 17일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읍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연찬회'를 열었다. 이번 방문은 주문진읍과의 업무협약 1주년을 기념해 추진됐으며, 강릉단오제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를 공유했다. 강윤경 쌍령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이 행복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양측은 앞으로도 우수사례 공유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장애인 가족의 안정적 생활 위한 협약 및 교육 전개 광주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가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 자녀 부모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6월 16일 멜리에스 빈티지 시네마와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 가족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같은 날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회 광주시지부와도 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해 상담, 교육, 문화예술 활동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김정옥 센터장은 지역사회 기관들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 6월 19일에는 행복촌미래연구소 정찬용 소장을 초빙해 '재정과 미래 설계' 부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 자녀의 성인기 준비와 생애주기별 비용 예측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한 보호자들은 가정 재정 상황을 점검하고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는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을 얻었다고 전했다. 광주시립 중앙도서관, 청각장애인 사회적 소통 돕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립 중앙도서관이 정보 접근 기회가 제한적인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맞춤형 독서 문화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도서관은 광주시 수어통역센터와 연계해 '마음 한 권, 손짓 한 줄'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6월 22일 발표했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는 이 프로그램은 6월 10일 시작되었으며 오는 8월 19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도서관 이용 교육, 독서 교육, 팝아트 체험, 마술 공연 관람 등 다채로운 융합형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진호 도서관정책과장 등 관계자들은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내 포용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도서관 측은 신체적·환경적 제약 없이 모든 시민이 평등하게 지식과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14억 5000만 원 투입해 보행 환경 개선… 오리교 우회 불편 해소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분당 구미동 성남물빛정원과 무지개마을을 잇는 탄천 인도교인 '구미 보도교'의 조성을 완료하고 22일 정식 개통했다. 해당 구역은 하천을 사이에 두고 주거 지역과 문화 시설이 나누어져 있어 인근 주민들의 보행 교량 설치 요구가 지속되었던 위치다. 성남시는 최근 6개월 동안 총사업비 14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길이 30m, 너비 6m 크기의 보도교를 완공했다. 이번 구미 보도교 통행 개시로 인해 기존에 성남물빛정원이나 지하철 오리역 방면으로 이동하기 위해 약 140m 거리에 위치한 오리교로 멀리 돌아가야 했던 무지개마을 거주 주민들과 교통약자들의 이동 번거로움이 줄어들게 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교량 개통은 민원 해결을 넘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는 통로가 될 것"이라며 “일상생활에서 체감 가능한 인프라 정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확언했다. 한편 기반시설과 맞닿은 물빛정원은 시가 옛 하수처리장 유휴 부지를 활용해 2025년 구축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산책로와 뮤직홀을 갖추고 있다. 관내 10개 업체 공동관 구성해 현지 바이어 상담… 19억 원 계약 추진 성과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성남시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베트남 K-의료기기 전시회'에 참가해 총 394만 달러(약 59억 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 참여는 관내 바이오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제조 기업들의 동남아시아 시장 개척을 돕고자 진행됐다. 현재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과 함께 의료 관련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으며, 기기 자체의 수입 의존도가 높아 국내 기업들의 진출 여력이 충분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전시회 기간 구성된 성남시 공동관에는 지역 기업 10개사가 동참해 기술력을 홍보했다. 참여 업체들은 총 110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전개해 394만 달러의 상담액을 기록했으며, 이 중 127만 달러(약 19억 원) 규모의 실질적인 계약 추진을 이끌어냈다. 성남시 관계자는 “시 전용 관내 기업들의 독자적인 기술 수준을 동남아 시장에 알리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수출 저변 확대를 위한 행정적 보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안성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혁을 추진하는 한편, 지역 곳곳에서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과 행사를 개최하며 녹색상생경제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행정적 규제를 정비해 지역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환경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순환경제 도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혁신과 안전 강화 추진 안성시는 지난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제1회 안성시 규제개혁위원회를 열고 '2026년 안성시 규제혁신 추진계획'과 '안성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는 남상은 부시장을 비롯해 권영숙 CoDA 대표, 백은희 태림건축사무소 소장, 이재찬 심온사회적협동조합 이사 등이 참석해 자치법규 정비 방향과 건축 규제의 적정성을 논의했다. 이날 확정된 규제혁신 추진계획에 따라 안성시는 중앙규제 개선과제 발굴,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을 본격화한다. 함께 가결된 건축 조례 개정안은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 위험에 대응하고자 공장 및 제조업소 내부 가설건축물의 구조 기준을 개선하고 안전성을 높이는 내용을 담았다. 남상은 부시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회용품 없는 전통시장 조성과 자원순환 환경 축제 개최 환경 분야에서는 시민의 일상 소비가 이루어지는 공간을 중심으로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안성시는 지난 20일 '2026년 안성 장마당 축제'에서 안성시전통시장연합회와 함께 '1회용품 없는 친환경 전통시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장 내 식당과 카페에 다회용기를 지원하고,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및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 시스템을 연계해 플라스틱 사용을 차단하는 모델이다.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소비자에게는 건당 최대 900원에서 2,000원 상당의 친환경리워드가 제공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다회용기 지원사업을 전통시장까지 확대해 환경과 지역경제가 상생하는 구조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아양동 아양2근린공원에서는 안성시와 안성지속가능발전 협의회가 주최하는 '나눔의 녹색장터'가 열렸다. 우천에도 불구하고 가족 단위 시민들이 참여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는 '장똘뱅이 장터'와 분리배출 체험 등이 운영됐다. 녹색장터는 오는 8월 29일 원곡면 칠곡호수공원, 9월 19일 공도10호 어린이공원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대덕면에서도 내리 제25호 공원에서 주민과 외국인 주민이 함께하는 '2026 대덕 글로컬 상생장터'를 개최해 아나바다 장터와 환경 OX 퀴즈, 주변 쓰레기를 줍는 클린업 활동을 진행했다. 한편, 안성시는 관내 기업들을 위한 환경 관리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지난 17일 안성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인연합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업체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4월부터 이어온 이 교육은 환경 법령 개정사항과 유해화학물질 사고 발생 시 초동 방제 조치 요령 등을 공유해, 중소기업들이 법규 미숙지로 인한 행정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돕고 있다. 시 관계자는 기업들이 자발적으로 법규를 준수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경기 농업 발전 의지 결집… 전시 홍보용 농산물은 전량 푸드뱅크 기부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와 여주시연합회가 주최한 '제13회 경기도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가 6월 18~19일 여주시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농촌 지역 리더들의 단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관련 종사자와 회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농업의 상생 방향을 논의했다. 첫날 남한강썬밸리호텔에서 열린 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여주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본 개회식이 열렸다. 개회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방성환 도의회 위원장 및 서광범·김성남·이오수·이혜원 도의원, 박두형 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박종민 국장, 고연자 지원장, 김향숙 중앙연합회장 등이 동행했다. 행사 기간 유공자 표창과 학술 강좌 등 다채로운 일정이 수행됐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 공동체의 유지를 이끄는 핵심 주역"이라며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 직후 홍보 부스에 전시됐던 지역별 농산물들은 여주기초푸드뱅크에 전량 기탁되어 관내 취약계층에게 배분될 계획이다. '마음찾기-나를 찾는 여행'… 색채심리 및 테라피 강의 통해 심리 방역 지원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기자 여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여주시청년활동지원센터와 연계해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돌보는 '마음찾기-나를 찾는 여행' 프로그램을 지난 5월부터 가동하고 있다. 해당 강좌는 학업과 구직 활동 등으로 정서적 피로감을 느끼는 청년층의 심리적 완화와 안정을 지원하려는 목적으로 개설됐다. 앞서 진행된 회차에서는 색채심리를 접목한 힐링 교육과 일상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 마음여행 프로그램이 개설되어 참여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센터 측은 다가오는 8월에는 추가적인 힐링 위주의 마음여행을 진행하고, 이어 11월에는 '마음 테라피-스트레스도 불안도 안녕'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연말 정서 관리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센터 관계자는 “청년 세대가 직면한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치유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대상자는 청년활동지원센터의 블로그 링크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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