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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29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제137차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정례회에는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회장인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군의회, 광주시의회, 하남시의회, 이천시의회, 여주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이날 정례회의에선 지난 제136차 정례회의 결과 및 차기 138차 정례회의 개최지 결정의 건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성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는 불의 기운과 말의 에너지가 상징하듯 국가의 주요 전략과제와 정책의제가 강력한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역동적인 기대감을 갖게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경기동부권 협의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속 강조해 왔던 한강법 폐지와 자연보전권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여기 계신 동부권 주민을 옭아매는 최대 8개 중첩규제를 해소해 수도권 전체가 함께 잘 살 수 있는 결실이 있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손자병법 구지편에 나오는 '동주공제(同舟共濟, 같은 배를 타고 함께 강을 건넌다)'라는 말처럼 국회-행정부가 우리 염원인 팔당 유역의 각종 규제 철폐와 그에 따른 주민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라는 강을 건널 수 있게 여기 계신 의장님들도 온 힘을 다해 노력해달라"고 권했다. 한편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이날 차기 제138차 정례회의를 하남시의회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가 29일 2026 병오년 새해 첫 회기 일정으로 제308회 임시회를 개회하며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달 29일부터 내달 5일까지 8일간 열리며,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주요 안건에 대한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시정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에 접수된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안양시 상징물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도현 의원)을 비롯해 △안양시 감정노동자 권리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명장 선정 및 지원 조례안(강익수 의원) △안양시 주민자치회 시험실시 및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보영 의원) △안양시 풍수해-지진재해보험료 지원 조례안(윤경숙 의원) △안양시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 통합지원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발달장애인 사회활동 위한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장명희 의원) △안양시 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 조례안(음경택 의원)이 있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교섭단체 대표의원 연설이 진행됐으며, 최대호 안양시장은 2026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설명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새해 시정 계획을 공유하고 안양의 더 나은 내일을 설계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공직자께서는 시민 중심 행정이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음경택 안양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29일 열린 제308회 임시회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올해 안양시의회 의정 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포부를 밝혔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사람이 중심이 되는 도시, 미래를 선도하는 도시, 문화와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품격 있는 도시로 발전하는 안양시'를 위해 재정 건전성 확보를 비롯해 △만안-동안 균형 발전 △교통망 확충 △평촌신도시 정비사업 성공 △민생경제 회복 △사회안전망 구축 △청년특별도시 조성 △문화-친환경 도시 실현 등 8개 분야로 나눠 시민에게는 희망 메시지를 전하고, 집행부에는 시민을 위한 헌신적 노력을 당부하며 제안 사항을 전했다. 특히 재정 건전성과 관련해 1조 8600억원 규모 예산안에 대해 “지방채 발행 등으로 인한 재정 부담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시민 혈세가 정치적 목적이나 전시행정에 낭비되지 않도록 철저히 감시할 것"을 다짐하며 국-도비 확보 등 자립적 재정 구조 확립을 요구했다. 지역 최대 현안인 '만안-동안의 균형발전'을 위해 안양1번가 및 안양예술공원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도시재생과 '만안-동안 균형발전특별위원회' 구성 등을 제안했다. 평촌신도시 정비 물량을 최대 7200호로 확대를 환영하며, 공공성 확보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성공적인 정비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위례과천선의 인덕원역 연결, 서울서부선의 안양평촌권 연장, 경부선 안양 구간 지하화, KTX-이음 안양역 정차 등 교통 인프라 추가 확충과 박달스마트시티의 흔들림 없는 추진, 지역화폐 및 공공배달 지원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청년 주거 안정과 고령 친화 복지 모델(AIP) 구축 등 소외 없는 맞춤형 복지 실현, 안양천 지방정원 조성 및 기후위기 대응 등을 통한 지속가능성 확보 필요성도 강조했다. 음경택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교섭단체 의원들은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 대변자이자 사회적 약자 목소리를 전하는 전달자이며, 집행기관을 견제하는 감시자로서 최선을 다하며, 동시에 시민을 위한 좋은 정책에는 초당적으로 협력하는 미래지향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며 대표연설을 마무리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2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우광호 사무처장에게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계선 정기후원팀장, 나형진 북부봉사관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박주수 경기도협의회장과 정진수 양주시협의회장 등 9명이 참석했다. 특히 윤창철 의장은 전달식을 마친 뒤 우광호 사무처장 등 적십자사 관계자들과 양주의 회비 모금 확대와 봉사활동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주시의회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협력 등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해 왔다. 이날 건넨 적십자회비는 위기에 처한 이재민과 저소득층 구호사업, 사회봉사사업, 지역 보건 및 혈액사업 등에 쓰일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전달식에서 “다양한 구호사업으로 숭고한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해 온 적십자 회원들 노고에 항상 감사하다"며 “양주시의회도 소외계층 지원 등 따뜻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은 29일 이천시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37차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동부권 공동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혜자 의장을 비롯해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등 경기동부권 6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 △예산 집행 계획 등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했다. 참석자는 지역 공동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의회 간 협력체계 구축과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등 지속적인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오혜자 의장은 “경기동부권시군의장협의회는 인접 시-군 의회 간 소통을 넘어 실질적인 협력을 끌어내는 중요한 협의체"라며 “앞으로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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