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과천시-안산시-안양시-의왕시-하남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계용 국민의힘 과천시장 후보는 5일 '2026년 과천시어린이축제'가 열린 에어드리공원에 들러 어린이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학부모로부터 다양한 보육정책 제안을 청취했다. 과천시어린이축제는 에어드리공원 일원에서 열렸으며 약 2000명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마술쇼, 도마 만들기,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신계용 후보가 민선8기 시장 재임 시절 추진한 마을돌봄나눔터(다함께돌봄센터) 조성, 임신 축하금 지원, 다자녀 양육 바우처 사업 강화 등을 언급하며 과천시가 경기도 내 출산율 1위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한 데 대해 감사 인사를 건넸다. 이에 대해 신계용 후보는 “저출산 문제는 한 가정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미래가 걸린 주요 과제"라며 “다시 과천시장으로 일하게 된다면 과천형 생애 주기별 복지 서비스를 더욱 촘촘히 구축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공공이 책임지는 다양한 보육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가 열린 에어드리공원은 신계용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인 2024년 경기도 주관 '소공원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11억원과 시비 3억원으로 조성한 공간이다. 이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1위에 선정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중앙공원, 별양어린이공원, 찬우물놀이터 등 다수 공원 리모델링을 추진해 시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했던 7인 후보와 손을 맞잡고 '원팀(One-Team)' 선대위 구성을 5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천영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행사에서 “단순한 정치적 연합을 넘어 안산 변화를 갈망하는 모든 에너지를 하나로 모으는 '진정한 원팀' 출발을 알린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국회의원들과 시-도의원 출마자가 천영미 후보의 통합 행보에 힘을 실어주면서 더불어민주당 결속력을 과시했다는 평가다. 더구나 경선에 참여했던 안산시장 후보 전원이 민주당 승리를 위해 흔쾌히 '조력자'로 나섰다. 천영미 후보는 “그동안 안산 미래를 함께 고민해 온 김철민-김철진-박천광-박현탁-송바우나-제종길-홍희관 후보가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기로 했다"며 “경선 과정에서 열정을 이제는 안산 승리와 발전을 위한 동력으로 승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제 민주당이란 울타리를 넘어 안산 자부심을 되찾고 시민 삶을 책임지는 '안산시민 모두의 후보'로 나아가겠다"며 본선에 임하는 각오를 피력했다. 이어 “일곱 분의 경선 후보가 가진 풍부한 경험과 안산 사랑, 그리고 오늘 이 자리에 모인 동지들 염원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압도적인 승리로 시민께 안산의 확실한 변화를 보여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지역 정가는 이번 매머드급 원팀 구성을 두고 “민주당의 탄탄한 조직력이 완벽하게 결집되는 계기"라고 분석했다. 천영미 후보는 이번 선대위 출범을 기점으로 민생 중심 정책 행보를 가속화하고, 안산 경제 재도약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핵심 공약 및 동별 공약을 발표하고, 안산시민과 원팀을 위한 개소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5일 104주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는 우리가 보호하고 존중해야 할 우리 미래"라며 어린이 권리 보호와 돌봄, 복지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오늘은 100여년 전 어린이날을 처음 만든 소파 방정환 선생 뜻과 정신을 떠올리게 된다"며 “우리 모두는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아이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UN 아동권리협약에 명시된 바와 같이, 아동은 적절한 보호와 지지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어린이날은 우리 사회가 아동 권리를 존중하고, 그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책임감을 갖게 하는 날"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아이 한 명을 키우는 데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격언이 있는데, 아이들이 꾸는 꿈이 우리 미래이고 희망이기 때문"이라며 “아이들이 말하는 세상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과 소통하고 유대감을 갖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파했다. 아울러 조기 사교육 등 과잉 경쟁 교육에 내몰린 아이들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아동인권 강화 필요성도 피력한 뒤 최대호 후보는 민선8기 안양시가 추진했던 가족돌봄수당, 아동학대 예방 및 위기아동 조기 발견, 민간-가정어린이집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도 더욱 확대할 방침이라고 다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의왕시 교육 주권을 확립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명품 교육 도시 의왕' 비전을 5일 발표했다. 민선8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교육혁신 성과를 바탕으로 김성제 후보는 민선9기 임기 내 '의왕교육지원청 신설'과 '의왕미래교육센터 개관'을 반드시 완수해 시민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김성제 후보는 민선8기 시장으로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의왕시청소년수련관 앞 또는 보건소 앞 부지를 신설 의왕교육지원청 부지로 무상 제공하기로 협의를 마친 상태다. 파격적인 부지 제공은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에 최대 난제인 예산과 부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했다 지난 4월 착공한 의왕미래교육센터는 김성제 후보가 그리는 의왕 교육의 핵심 하드웨어다. 내손동에 총사업비 473억원을 투입해 건립 중인 의왕미래교육센터는 AR, VR, 로봇, 드론 등 첨단 IT 기술을 아우르는 창의융합교육 산실이 될 전망이다. 오는 2028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특히 의왕미래교육센터를 기존 진로진학상담센터와 수학클리닉센터를 통합 연계해 의왕의 모든 학생이 소질을 발견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원스톱 미래형 교육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김성제 후보는 “교육행정 연속성은 도시 미래와 직결되는 만큼, 시작한 사람이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해야 한다"며 “민선9기 시장으로 당선되면 조례 개정 등 남은 행정 절차를 즉시 마무리해 독립 교육지원청 문을 열고, 미래교육센터를 성공적으로 완공해 의왕을 전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고 공부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강병덕 더불어민주당 하남시장 후보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하남을 아이가 행복하고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아이들의 천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은 보육-교육 공약을 발표했다. 강병덕 후보는 “하남은 젊은 부부가 많이 거주하는 도시이지만 정작 아이를 위한 보육 환경과 놀이 인프라는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라며 “출산부터 돌봄, 놀이까지 책임지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하남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경제적 지원책으로 강병덕 후보는 출산장려금 대폭 인상을 약속했다. 현재 하남시 출산장려금 지원 규모를 현재 약 15억에서 30억으로 두 배로 대폭 확대해 육아 초기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또한 아파트 단지 등 어린이놀이시설에 대한 지원을 두 배 확대하는 한편,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미사-위례-감일지구에 있는 워터파크에는 에어돔을 설치한다. 특히 놀이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원도심 내 물놀이장을 신설하고, 에어돔을 도입해 소음 및 기상 악화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놀이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이들의 정서 발달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자연친화적 교육 프로그램인 '숲속학교'도 운영한다. 원도심, 미사, 위례, 감일 등 권역별로 숲속학교를 신설해 자연 교육과 생태 체험, 방과 후 연계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유아숲 관리 전문인력을 현재 2명에서 8명으로 대폭 확충해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병덕 후보는 “이번 공약은 단순히 예산 지원을 넘어 아이들 눈높이에서 가장 필요한 환경을 만드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아이들이 하남에서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이들의 천국'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고양시-구리시-양주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가 이주배경 도민이 일상에서 겪는 인종차별과 인권침해 실태를 면밀하게 파악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실태조사'에 착수한다. '이주배경 도민'은 국적이나 체류 기간과 관계없이 경기도에 살고 있는 외국인, 귀화자, 그 가족을 의미한다. 실태조사는 경기도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경기도 이주배경 도민 인종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경기도 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가 총괄 수행한다. 실태조사 대상은 경기도 거주 또는 직장을 둔 19세 이상 장기체류 외국인(90일 이상 체류자) 및 귀화자 400명이다. 오는 8월까지 문헌조사,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전문가 조사를 통해 이주민이 체감해 온 생활 속 경험과 구조적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할 계획이다.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는 차별 예방–대응–인식 개선까지 이어지는 정책 체계 구축에 나선다. 주요 추진 방향은 △경기도 인종차별 금지 및 인권 보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핵심 데이터 구축 △현장에서 활용이 가능한 '인종차별 예방 및 대처 매뉴얼' 제작 △인권 인식 개선을 위한 교육-홍보 방안 마련 등이다. 특히 실태조사 체계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정책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사회 갈등을 예방하는 선제적 통합정책 기반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윤현옥 이민사회정책과장은 6일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현장에서 실제 적용할 수 있는 정책을 구체화하고, 모든 도민이 존중받는 지속 가능한 사회통합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는 이날 온라인으로 이주민-전문가-연구진이 참여한 착수보고회를 열고 실태조사 설계와 방법,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가 도시 관리부터 문화-국제행사-산업-청소년 분야까지 핵심 사업을 이끄는산하 5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에 나선다. 기관별 채용인원은 △고양도시관리공사 14명 △고양국제박람회재단 5명 △고양문화재단 7명 △고양산업진흥원 1명 △고양시청소년재단 1명으로 통합채용 규모는 총 28명이다. 원서는 오는 20일까지 접수하며 중복지원은 불가하고, 1기관 1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시험과목은 NCS(직업기초능력평가), 전공 시험(직무수행능력평가), 인성 검사로 구성됐다. 이번 공개채용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goyang.ai-recruit.kr)에서 기관별 채용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완국 예산담당관 팀장은 6일 “청년을 위한 미래도시를 준비하는 고양시는 자신의 능력과 잠재력을 발휘할수 있는 유능한 인재의 적극적인 도전을 기대한다"며 “5개 공공기관과 함께 통합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중증장애인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를 오는 1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 내 13세부터 64세까지(2013년생~1962년생)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으로, 가구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경우다. 장애인 기회소득은 기존 단순 생계 지원을 넘어 장애인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사회와 연결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들러 접수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이순실 노인장애인복지과장은 6일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이 중증장애인의 일상에 활력과 변화를 더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건강을 돌보는 활동이 자연스럽게 사회참여로 이어지고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대상자는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권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미취업 청년이 취업 준비에 들어가는 비용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 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5월11일 오전 9시부터 12월4일 오후 6시까지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양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19~39세 미취업 청년이며 시험 응시 당시 미취업 상태라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원 항목은 어학시험,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국가공인 민간자격, 국가전문자격 등이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실비 지원된다. 동일 자격증 시험은 연간 최대 3회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조기 종료되며, 지원금은 검증 절차를 거쳐 12월 말까지 순차 지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양주시는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의 자격 취득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경란 청년체육과장은 6일 “취업 준비에 필요한 비용 지원을 통해 청년이 자격 취득에 보다 더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건축물 표시변경 신청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건축물 표시변경 행복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는 고령자-장애인 등 디지털 활용이나 이동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담당 공무원이 현장에 들러 신청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고령자,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등 행정기관 방문이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이다. 공무원이 신청인 거주지 등을 찾아 신청서 작성부터 구비서류 확인, 접수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은 양주시 건축과 전문상담관과 사전 예약하면 된다. 지원 범위는 건축물 면적-층수 정정, 용도 표기 변경 등 단순 표시변경 업무로 한정된다. 건축사 전문 검토가 필요한 사항도 제외된다. 양주시는 대리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신청인 본인 확인과 자필 서명 절차를 의무화하는 등 법적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별도 예산 투입 없이 기존 행정 방식을 개선해 추진되는 비예산 적극행정 사례로써 행정 효율성과 시민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준다. 정지문 건축과장은 6일 “현장 방문 서비스를 통해 건축행정이 규제 중심에서 시민 중심 서비스로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정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2026년 반월시즌' 공연사업 일환으로 오는 30일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에서 이금희와 함께하는 '다정한 클래식'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포천반월아트홀이 주관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 공모사업 선정작으로 시민에게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다정한 클래식은 이금희 아나운서 해설과 함께하는 클래식 시리즈 기획공연이다. 5월부터 11월까지 홀수 달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 총 4회 진행된다. 포천을 구성하는 다양한 공동체와 지역 특성을 주제로 지역 현주소를 음악으로 풀어내는 특화 공연이다. 시리즈 첫 공연인 30일 무대는 '봄날의 하루, 다문화 음악여행'을 주제로 진행된다. 공연은 '바다를 꿈꾸다', '나의 이름(푸른 바다의 전설 오리지널 사운드트랙 삽입곡)' 등 10곡으로 구성된다. 특히 외국인 노동자와 다문화가정의 다양한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내 문화예술을 통한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공연에는 월드뮤직 그룹 '두 번째 달'이 참여한다. 그동안 두 번째 달은 클래식 현악기를 바탕으로 아이리시 민속악기, 동남아·아프리카 타악기, 국악기 등을 결합한 월드뮤직을 선보여 왔다. 이번 무대에선 국가무형유산 가곡 이수자인 장명서와 협연해 더욱 풍성한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중효 포천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6일 “다름이 공존하는 도시 포천에서 다양한 문화와 음악을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가족과 함께 가정의달을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다정한 클래식 관람료는 전석 2만원이며, 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티켓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할인 혜택 등 세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아트홀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포천 톺아보기] 한탄강과 가든페스타 그리고 특별한 봄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 한탄강이 올해 봄 다시 한번 화사한 정원으로 깨어난다. 2026년 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가 이달 1일부터 내달 7일까지 한탄강 생태경관단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꽃과 정원, 체험, 휴식, 야간경관 콘텐츠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는 포천시민과 관광객에게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특히 올해는 낮 중심 꽃축제를 넘어 밤까지 머물며 즐기는 축제로 확대돼 포천 한탄강의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인다. ◆ 걷는 곳마다 찬란한 봄날 충전=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 매력은 한탄강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다채로운 정원 콘텐츠다. 행사장에는 형형색색 봄꽃으로 꾸며진 계절꽃정원을 비롯해 열대식물이 가득한 열대정원, 한탄강 자연 자원과 현무암을 활용해 지역 특색을 담아낸 주제정원 등이 마련됐다. 여기에 다양한 동물 모양의 대형 토피어리와 뽀로로와 친구들 포토존도 조성돼 아이들은 물론 가족 단위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다. 정원길을 따라 걷다 보면 한탄강 절경과 어우러진 포천의 봄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곳곳에 마련된 포토존과 휴식 공간은 가족 단위 방문객은 물론 연인과 친구들에게도 특별한 추억을 안겨준다. 금어초, 루피너스, 메리골드, 유채 등 계절의 색을 담은 꽃이 축제장 전역을 물들이며 한탄강 봄날 풍광을 한층 풍성하게 보여준다. ◆ Y형 출렁다리에서 만난 힐링= 가든페스타 상징인 Y형 출렁다리는 국내 최장 410m 규모를 자랑한다. 걷다 보면 한탄강 협곡과 기암절벽, 정원 풍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정원을 거닐고 출렁다리 위에 올라 한탄강 풍광을 내려다보면 일상 스트레스가 절로 사라진다. 여기에 야간 경관 콘텐츠가 더해지며 축제 감동은 밤까지 이어진다. 포천시는 홀로그램 얼라이브 파크, 포레스트 루미나, 보도교 경관조명 및 미디어 쇼 콘텐츠 등 야간 관광 요소를 접목해 한탄강 밤 풍경을 더욱 특별하게 연출한다. '가든나이트(Garden-Night), 비밀로 초대하다'라는 콘셉트 아래 경관조명과 음악, ICT 기술이 융합된 야간 콘텐츠가 펼쳐지며 낮과는 또 다른 한탄강을 만나게 된다. 한탄강 나이트가든은 전국 야경 핫플로 부각될 전망이다. ◆ 오감으로 즐기는 봄나들이= 행사장에서도 축제 즐거움이 넘친다. 정원 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이 운영되고, 한탄강 리버마켓에선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 화훼 판매, 푸드트럭 등이 어우러져 축제 풍성함을 더한다. 이번 가든페스타 기간에는 2026 봄 에디션 포천 펫스타, 홀스타인 품평회 등 다채로운 연계 행사도 열려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더해지면서 한탄강 생태경관단지는 꽃을 감상하는 공간을 넘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복합 축제로 꾸며진다. 반려견 놀이터와 전기자전거 운영도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취향에 맞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자연을 보고, 걷고, 체험하고, 먹고, 밤에는 빛의 정원까지 즐길 수 있어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는 하루를 가득 채우는 봄나들이 축제로 제격이다. ◆ 더 오래 머물고 싶은 여행지= 포천한탄강가든페스타는 많은 관광객 사랑을 받으며 포천시 대표 축제로 성장해 왔다. 작년에는 45만 방문객과 17억원 세외수입, 220억원 경제적 직접효과를 기록했다. 올해는 기존 정원과 출렁다리, 리버마켓에 더해 야간경관 콘텐츠까지 확장되면서 포천 한탄강 매력을 더욱 선명하게 알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꽃이 가장 아름다운 계절, 낮에는 정원을 걷고 밤에는 빛의 풍경 속에 머무는 2026포천한탄강봄가든페스타 때문에 포천은 봄날 특별한 여행지로 이목이 쏠리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김포시-남양주시-양주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오는 11일까지 '2026 KINTEX 소셜브릿지 마켓' 참여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킨텍스와 협력해 관내 사회적기업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가치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에 사회적 책임과 지역사회와 연결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선정된 기업은 '2026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 등 6개 전시회 기간 킨텍스 제2전시장 공공보행통로에서 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전시회별로 최대 3개 기업이 참여하며 행사 비품 지원을 비롯해 △홍보 배너 및 현수막 △마케팅용 음료 쿠폰 등이 지원된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예비)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공식 블로그의 신청 서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사항은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전화 또는 전자우편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실내전시관에는 세계 각국 화훼 작품, 글로벌 화훼 작가전, 국내외 신품종과 이색식물 등을 한자리에 모아놔 관람객에게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이달부터 매주 수요일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하는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문화가있는날' 확대 정책에 발맞춘 조치다. 특히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많은 내외국인이 부담 없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5일 “이번 문화가있는날 확대 시행을 통해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이 안보 관광지를 넘어 누구나 편하게 찾아 휴식하고 평화 소중함을 느끼는 문화 거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입장 관련 세부 운영 사항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수 국민의힘 김포시장 후보가 오는 9일 오후 2시 장기동에 위치한 6.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지난달 30일 김병수 후보는 '거침없이! 멈춤없이!'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민선9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사회 인사를 비롯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추진에 힘을 보탠 전-현직 정-관계 관계자도 참석할 예정이다. 김병수 후보는 5일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께 더 낮게,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며 “김포 미래 비전과 실천 방안을 시민과 함께 하나하나 구체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거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개소식은 5호선 연장 사업 등 김병수 후보 주요 성과와 활동을 돌아보고, 김포 미래를 향한 시민 기대와 바람을 모으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많은 시민께서 함께해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응원해 달라"고 권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9일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에서 피아니스트 배길을 초청해 '5월 관-세(洗)-페'를 개최한다. 관-세(洗)-페는 '도서관에서 만나는 뜻밖의 음악 선물, 마음을 씻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의 월간 공연 프로그램이다. 이번 공연은 배길의 첫 고국 방문 연주회로,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1~7번 발췌), 쇼팽의 '녹턴'을 비롯해 슈베르트, 슈만 등 고전주의와 낭만주의를 아우르는 다양한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피아니스트 배길은 헤이그 왕립음악원 출신으로 스타인웨이 콩쿠르 우승, 뵈젠도르퍼 아티스트로 선정된 바 있으며, 정명훈 등 세계적인 음악가와 협연하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하고 있다. 조성호 정약용도서관과장은 5일 “5월, 가정의달을 맞아 시민에게 클래식의 아름다움과 마음의 여유를 전하고자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며 “도서관이 콘서트홀로 변하는 특별한 시간을 직접 경험해 보시라"고 권했다. 한편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예약 등 세부 사항은 이석영뉴미디어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 양주나리농원을 무료로 개장하고 시민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개장은 '봄날, 싱그러움과 휴식(Green & Refresh)'을 주제로 기획됐다. 가을철 화려한 천일홍과 핑크뮬리로 전국적인 사랑을 받던 양주나리농원이 이번에는 화려함 대신 초록 공간으로 돌아와 관람객을 맞이한다. 양주나리농원 내에는 푸른 물결이 일렁이는 청보리밭과 노란 유채꽃이 식재돼 완연한 봄날 정취를 물씬 묻어난다. 관람객은 넓게 펼쳐진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일상 스트레스를 털어내고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양주시는 이달 중순부터 가을 개장을 위한 천일홍 식재로 봄 개장을 종료할 예정으로 방문을 고민 중인 관람객은 좀더 발길을 서둘러 달라고 권했다. 최윤정 농촌자원과장은 5일 “이번 무료 개장은 시민이 멀리 떠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자연의 생동감을 느끼며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들러 따스한 봄볕 아래서 여유로운 휴식과 힐링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는 노동하는 청년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참여자를 20일까지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이 있는 청년이 3년간 매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원 근로소득장려금을 연계(매칭) 지원하는 자산형성제도다. 참여자가 매월 10만원씩 3년간 성실히 저축할 경우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만기 시 최대 1440만원(이자 별도)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하는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에 속한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신청자는 3년간 꾸준히 근로소득이 발생해야 하며, 매월 10만원 이상 본인 적립금을 납입해야 한다. 또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이수하고 자금 사용계획서를 제출하는 등 관련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파주시는 소득-재산 조사 등을 거쳐 오는 8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희 복지지원과장은 5일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청년이 스스로 자산을 형성하며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제도"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비롯해 희망저축계좌Ⅰ-Ⅱ 등 다양한 자산 형성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자립과 자활을 적극 돕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가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을 확대하며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안전망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확대는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해 시민 보호 범위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신규 보장 항목으로는 △가스상해위험 사망-후유장해 △유독성 물질 사망 △물놀이 사망 △온열질환 진단비 등 5개가 추가됐다. 보장 항목 확대에 따라 과천시는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4일 안전재난과장과 자율방재단원 등 30여명이 정부과천청사역 일원에서 '안전점검의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는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안전보험 보장 내용과 청구 절차 등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며 바뀐 제도를 홍보했다. 특히 과천시에 주민등록이 돼있는 시민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되며, 재난사고 발생 지역과 관계없이 타 보험과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는 점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신승현 안전재난과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제도를 충분히 인지하고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도록 홍보를 지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보장 내용과 보험금 청구 방법 등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콜센터(1577-593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에너지경베신문 강근주기자 박승원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후보가 지난 2일 광명시 청년동을 찾아 청년과 지역 공동체 및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박승원 후보는 “이제 청년정책은 공간을 제공하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수준을 넘어, 청년이 서로 연결되고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방향으로 확장돼야 한다"며 “청년동 관계망 형성 사업은 단순한 취미 활동 지원이 아니라 청년이 서로를 발견하고 공동체를 설계하는 광명의 중요한 실험"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본소득, 기본사회 다음 단계로는 '기본관계'가 중요하다"며 “혼자 버티는 사회가 아니라 연대로 성장하는 사회, 관계를 설계하는 도시가 광명이 가야 할 다음 방향"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현장에선 청년들과 질의응답도 활발하게 이어졌다. 청년들은 청년정책 지속성, 청년동과 지역사회 연결, 청년이 광명에 머물 수 있는 조건, 행정이 관계 형성을 어디까지 지원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박승원 후보는 이에 대해 청년정책 방향과 기본관계 취지를 세밀하게 설명하며 청년들과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자리를 함께한 최민 경기도의원은 “광명 청년정책이 지원을 넘어 연결과 관계 정책으로 나아간다는 점에서 오늘 자리가 매우 의미가 있었다"며 “광명에서 태어나고 살아온 청년으로서, 청년이 관내에서 서로 만나고, 제안하고,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더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원 후보는 만남을 끝맺으며 “청년동에서 시작된 실험을 도시 전체로 확장해, 기본사회의 다음 단계인 기본 관계를 완성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민원실을 방문한 시민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행정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상시 시민소리 민원 생생QR' 운영을 시작했다. 민원 생생QR은 민원실에 들른 시민이 별도 회원가입이나 로그인 절차 없이 순번대기표, 민원실 배너, 창구 안내문 QR코드를 스캔해 간편하게 설문에 참여할 수 있는 '상시 의견 수렴 창구'다. 설문 내용은 민원 서비스 이용 불편 및 개선 사항을 비롯해 △민원 편의를 위한 제도-절차 개선안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서비스 개선 요구 등 7개 항목으로 구성된다. 시민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1분 이내 간편하게 의견을 남길 수 있다. 민원봉사과는 매월 접수된 의견과 참여 현황을 분석해 서비스 개선 과제를 도출한다. 제도 및 절차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연계하고, 타 부서와 관련된 의견은 해당 부서로 신속히 전달하는 '원스톱 환류 체계'를 구축한다. 엄경화 민원행정과장은 5일 “민원 생생QR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겠다"며 “시민 의견을 데이터 기반 행정 운영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고품질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은호 국민의힘 군포시장 후보가 5일 여성-어린이 전문병원 설립을 통해 아동친화도시 군포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천명했다. 하은호 후보는 “지난 4월20일 산본제일병원과 시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서울 소화아동병원이 어린이종합병원에서 일반의원으로 축소된 이후 아동을 위한 의료안전망이 무너진 상태"라고 말했다. 산본제일병원은 저출산이 일반화되기 전까지만 해도 전국에서 가장 많은 신생아를 받은 병원으로 유명하다. 여성-어린이 전문병원 건립은 군포가 아동친화도시라는 명성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이라고 하은호 후보는 강조했다. 특히 군포시는 성인지 정책 우수도시 인증을 9년간 연속 수상할 만큼 여성 정책을 시정 우선순위에 둬왔다. 2022년부터 군포시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른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한 도시다. 특히 1998년 군포시민모임과 전교조 군포지회에서 시작해 2005년 5만 아이들이 모였던 어린이날 행사 '얘들아 놀자'로 유명하다. 하은호 후보는 “군포시는 아동참여위원회를 통해 어린이 생각을 시정에 반영하고 여성가족과를 따로 두고 있으며 성인지 정책을 선도해 왔다"며 “그 명성에 걸맞은 시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는 고립-고독 위험이 큰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고독사 예방 서비스 모니터링과 위기신호 감지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장치를 추가 지원한다. 2024년부터 시흥시는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해 안부 확인, 생활환경 개선, 사회적 자조 모임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작년 7월부터는 AI 기반 돌봄 서비스를 도입해 고독사 위험군 대상자를 휴대전화 앱 '경기똑디(D)'를 통해 돌봄 가구로 등록하고 생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분석하고 있다. 분석 결과는 복지 담당자와 가족에게 리포트 형태로 제공되며,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1차로 AI 안부 전화를 하고 이후 응답이나 상태 확인이 되지 않으면 2차로 관제센터 확인 전화를 진행한다. 그래도 이상 상황이 해소되지 않으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관제센터가 직접 현장에 가서 즉각 대응한다. 현재 시흥시는 월평균 95가구를 대상으로 상시 모니터링을 운영 중이다. 또한 지난달 말부터 시흥시는 기존 AI 기반 서비스와 연계해 문열림센서와 스마트플러그 등 IoT 기술을 활용한 장치를 추가 지원하고 있다. 문열림센서는 현관문을 비롯해 냉장고, 서랍장 등 개폐 여부를 감지해 대상자 생활 활동 여부를 면밀하게 확인한다. 스마트플러그는 텔레비전과 휴대전화 충전기 등 생활 가전에 부착돼 전력 사용량을 분석함으로써 생활 반응과 위기 신호를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흥시는 AI와 IoT 기술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를 통해 더 촘촘하고 정교한 고독사 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5일 “시흥에는 1인 가구와 고립-고독에 취약한 가구가 늘어나는 추세이며,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문제로 사회적 단절이 심화하고 있다"며 “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기본사회를 만들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적극 활용해 돌봄 공백 없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4일에도 사회복지사협의회-건설업협회-변호사회를 잇달아 만나 정책간담회를 여는 등 소통 행보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오전 최대호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사회복지사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복지 현장 현안과 복지사 처우 개선 등을 논의했다. 회원들은 관내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 등 열악한 처우 개선 등을 건의했다. 이에 최대호 후보는 “복지사 현실과 고충을 깊이 공감한다"며 “사회복지 현장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건설업협회 간담회에선 관내 건설업계가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입찰환경 조성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는 관내 조경 분야 입찰과 상하수도 하수관로 준설공사 입찰 시 준설차 소유로 제한하는 내용을 삭제하는 방안 등을 건의했다. 최대호 후보는 이에 대해 “오늘 나온 건의 사항을 꼼꼼히 검토해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과 지역건설업체가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아울러 변호사단체 회원과 간담회에선 지역사회 발전 방향과 민생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 속에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최대호 후보는 “오늘 간담회를 통해 수렴이 가능한 의견들을 공약으로 반영하고 실천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며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오는 9일 오후 3시 안양시 동안구 날뫼빌딩 3층에서 6.3 지방선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 개소식은 '안양의 완성, 믿으니까 최대호'와 '시작한 일 마무리까지 최대호가 완성하겠습니다'를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세 과시가 아니라 시민과 결속력을 다지는 '소통 한마당'으로 꾸려진다. 아울러 축하 화환 등을 정중히 사양하고 검소하며 내실 있는 행사를 치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가 영상을 통해 '수도권 원팀'으로서 최대호 후보 전문성과 행정력을 높이 평가하며 필승을 기원할 예정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안양시-양평군-하남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만들고 청년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자 오는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2026년 제1회 구리시 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분야는 청년 자립과 권익 증진을 위한 일자리-주거-참여 등이다. 예컨대 '청년이 일하기 좋은 도시'를 위한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동 지원을 비롯해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를 위한 주거 안정 및 정주 여건 개선 △'청년이 참여하는 도시'를 위한 시정 참여 확대 및 권익 증진 △'청년이 행복한 도시'를 위한 복지-문화-생활 지원 △청년에게 필요한 다양한 정책 제안이다. 참여 방법은 제안서를 작성해 온라인, 전자우편, 방문-우편 접수 중 편리한 방식으로 제출하면 되며, 1인당 2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는 국민신문고(epeople.go.kr) '국민 생각함' 또는 구리시 누리집(guri.go.kr) 시민 참여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전자우편 접수와 함께 구리시 총무과 열린 시정팀 방문 및 우편 접수도 가능하며, 마감일인 19일 오후 6시까지 도착한 서류만 인정된다. 우편은 마감일 소인분까지 유효하다. 접수된 제안은 관련 부서 실무 심사와 구리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며, 결과는 내달 중 구리시 누리집 게시 또는 개별 통지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창안 등급에 따라 금상 250만원(1명), 은상 150만원(1명), 동상 70만원(1명), 장려상 30만원(1명), 노력상 10만원(1명) 시상금과 함께 구리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이순재 총무과장은 5일 “이번 공모전은 청년의 현실과 수요를 반영한 참신한 정책 제안을 발굴해 시정에 접목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라며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이 발굴될 수 있도록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참신한 제안을 적극 발굴해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시민 참여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할 방침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2구간 착공에 따라 수택동 528번지 제5공영 노외-노상주차장 일부 주차면 32면 폐지와 관련한 행정예고를 오는 21일까지 실시하며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구간 내 위치한 제1-4-5 공영주차장 가운데 이번 폐지 대상은 제5공영 노외주차장 24면, 노상주차장 8면 등 32면이다. 구리시는 폐지에 따라 부족해지는 주차 공간에 대해서는 인근 검배공영주차장 이용을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으로 인한 공영주차장 폐지에 대비해 구리시는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작년 12월 검배공영주차장을 준공, 운영하고 있다. 주차장 폐지는 행정예고 종료 이후인 7월1일 시행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구리시 누리집 행정 예고문을 참고하거나 구리시 자동차관리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청년 취업 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상반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19세부터 39세(1986년~2007년생)까지 미취업 청년이다. 1인당 연간 최대 30만원까지 실비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되면 하반기 지원은 오는 9월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나 동일 시험은 최대 3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작년 12월 이후 응시한 시험에 대해서도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대상 자격증은 △어학 19종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1005종이다. 신청은 오는 11일부터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응시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요건 확인 후 응시료가 지급된다. 김선미 청년담당관은 5일 “이번 사업은 청년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구직 활동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반기 어학-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관련 세부 사항은 남양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청년담당관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초등학생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목공 체험 주말 프로그램인 '뚝딱뚝딱! 가족목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협력해 목제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소통과 협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평일 참여가 어려운 맞벌이 가정 등을 위해 주말에 가족 단위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가족목공교실은 서울대 안양수목원 산림복합체험장에서 진행되며, 참여 가족이 함께 목제품 1종을 만드는 체험으로 운영된다. 제작 중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손으로 직접 결과물을 완성하며 성취감을 느끼고, 보호자는 자녀와 함께 과정에 참여하며 가족 유대감을 높일 수 있다. 가족목공교실은 5월16일부터 11월28일까지 매월 2회 토요일 운영한다. 회당 운영시간은 2시간30분 이내로 오전 9시30분부터 정오까지,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두 차례 이뤄진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며, 안전한 체험을 위해 부모 또는 성인 보호자 1명 이상 참여가 필수다. 회차당 총 5가족(20명 내외)으로 구성되며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 통합예약시스템(anyang.go.kr/reserve)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체험비는 무료다. 주동완 정원도시과장은 5일 “주말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안전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며“시민 반응과 만족도를 반영해 프로그램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경기도 주관 '2026년 워케이션 활성화' 공모사업에서 관내 블룸비스타가 시설지원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 1곳만을 선정, 지원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블룸비스타가 사업성과 시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Work)과 휴가(Vacation)를 결합한 새로운 근무 형태로, 업무와 휴식을 병행하는 체류형 관광 방식이다. 양평은 수도권과 뛰어난 접근성과 남한강-용문산 등 풍부한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워케이션 최적지로 평가된다. 블룸비스타는 숙박 및 연수시설을 갖춘 복합공간으로, 향후 워케이션에 특화된 업무 환경과 휴식-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양평군은 이를 위해 △워케이션 맞춤형 업무 공간 개선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발 △지역 자원 연계 콘텐츠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와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장기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양평군 관광과장은 “시설지원 대상지 선정은 양평의 자연환경과 관광 인프라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블룸비스타를 중심으로 수도권 대표 워케이션 거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향후 기업, 프리랜서, 창작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전진선 국민의힘 양평군수 후보가 오는 7일 오후 2시 양평읍 시민로 15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6.3 지방선거 채비를 본격화한다. 전진선 후보는 5일 “지난 4년간 양평군수로 일하며 양평 변화와 성장을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선거는 양평 발전을 멈추지 않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선택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평군립병원 설립을 비롯해 교통-일자리-복지-교육 등 군민 삶과 직결된 과제 완성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검증된 군수, 준비된 군수로서 군민과 약속한 일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선거사무소 개소는 군민과 함께 양평의 새로운 4년을 시작하는 출발점"이라며 “선거 기간 내내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를 더 가까이 듣고, 실천이 가능한 공약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개소식에는 지역민, 지지자, 당원 등 다양한 계층 군민이 참석할 예정이며,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들도 함께해 전진선 후보 재선 도전을 응원할 예정이다.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하남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관련해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4월27일부터 7월3일까지 운영하며 지원 대상은 3월30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다. 대상자가 전화 등으로 신청을 요청하면 행정복지센터 공무원이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이후 지급 준비가 완료되면 재방문해 지역사랑상품권(하머니카드) 또는 선불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전에 파악된 취약계층은 별도 요청이 없어도 방문 신청을 지원할 계획이다. 운영은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을 중심으로 공무원과 기간제 근로자 또는 자원봉사자가 2인 1조를 이뤄 수행한다. 임애경 복지정책과장은 5일 “고유가로 취약계층 부담이 큰 상황"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를 지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관련 찾아가는 신청에 대한 세부 사항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경기도-양주시-연천군-의정부시-포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성시 백미리와 안산시 선감도 갯벌 일대에 '블루카본 생태계 복원 사업'을 추진한다. '블루카본(Blue Carbon)'은 갯벌이나 갯벌 인근 토양 등에 서식하는 해초류(잘피), 염생식물 등 생태계가 만들어 내는 탄소 저장고를 말한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토양에 장기간 저장하는 역할을 하며 최근 기후위기 극복 방안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작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백미리에 304㎡, 선감도에 940㎡블루카본을 조성했다. 올해는 4월30일과 5월28일 두 차례에 걸쳐 백미리 300㎡, 선감도 700㎡를 추가 조성해 총 2200㎡ 규모 블루카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조성 대상은 큰비쑥, 갯질경, 해홍나물, 칠면초 등 염생식물 4종이다. 염생식물은 바닷물 영향을 받는 환경에서도 자라며 탄소 저장 효과도 크다. 염생식물 조성과 함께 해초류(잘피) 서식지 조사도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병행한다. 잘피는 해양 생태계의 대표적인 탄소흡수 생물로, 탄소 저장 능력이 높고 생태계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종이다. 김성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장은 5일 “염생식물과 잘피를 연계한 복합적인 탄소흡수 기반을 구축하고, 향후 탄소흡수량 산정과 정책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연안 생태계 복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다양한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청 공모 지원사업인 2026년 생생국가유산- 유네스코 웰컴투 회암사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 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취지에 맞춰 기획됐으며, 가족과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가족 참여형 '회암사路 클래스'를 비롯해 △성인 대상 '꽃피고 나비날다' △여름 힐링 프로그램 '회암사 휴가(休歌)' △자연 체험 '회암사 에코 놀이터' 등 4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가장 먼저 진행되는 '회암사路 클래스'는 회암사지의 길(路)을 따라 과거 사람들 삶을 체험하는 탐방형 프로그램으로 △일상의 길 △자급자족 수행의 길 △차와 명상을 즐기는 휴식의 길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는 10일, 17일, 31일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된다. 이어 6월부터 7월까지는 '생생 꽃피고 나비날다', 8월에는 '회암사 휴가(休歌)', 10월에는 '회암사 에코 놀이터'가 운영되며,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회암사지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후 예약 시스템을 통해 프로그램, 날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홍미영 양주시 문화관광과장은 5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이 회암사지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경기북부 대표 선사 문화 축제인 연천구석기축제가 올해로 제33회를 맞아 풍성한 체험 프로그램을 관람객에게 선사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2029년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홍보관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엑스포 홍보관은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관람객은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구석기인 캐릭터를 제작하는 '네오 전곡리안'을 통해 선사시대 인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할 수 있었다. 또한 '아슐리안 인터렉션' 프로그램은 구석기 시대 대표 유물인 주먹도끼를 디지털 아트로 구현해 보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첨단 기술과 선사 문화 융합이란 신세계를 흥미롭게 경험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과 엑스포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참여형 콘텐츠 '기원의 나무'가 운영돼 방문객이 메시지를 남기며 건강한 미래를 응원하는 공감대가 형성됐다. 특히 '비전 스튜디오'에는 2029년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 미래 모습을 함께 완성해 보는 인터랙티브 체험이 마련됐고, 관람객 참여로 완성되는 가상 엑스포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 올렸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5일 “이번 홍보관은 엑스포 개최를 알리는 단순한 사전 홍보를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엑스포 비전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엑스포가 세계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준비와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9 연천세계구석기엑스포는 연천 전곡리 유적을 주 행사장으로 해서 오는 2029년 4월 경기도와 연천군이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4일부터 18일까지 '의정부 도시관리계획(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에 대한 4차 주민공람을 실시한다. 이번 변경(안)은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도시계획시설 실효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마련됐다. 앞서 의정부시는 1차 공람(2025년 11월21일~12월5일), 2차 공람(2026년 1월21일~2월9일) 및 3차 공람(2026년 3월26일~4월15일)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4차 공람에선 주민 의견 검토 결과와 추진 중인 소하천정비종합계획(안)에 대한 검토 사항 및 기타 변경 사항을 반영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마련해 주민 의견을 재차 청취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 개발제한구역해제 취락지구 총 12개 지구 중 이번 공람 대상은 동막지구를 비롯해 △하촌지구 △만가대지구 △검은돌지구 등 4개 지구다. 4차 공람 내용인 도시관리계획 변경(안) 도서는 의정부시 도시정책과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는 주민은 도시정책과에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유창훈 도시정책과장은 5일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합리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이번 정비계획을 마련했다"며 “정비계획을 신속히 추진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실현이 가능한 계획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백영현 국민의힘 포천시장 후보는 4일 포천시 소흘읍 태봉공원 내 '두런두런'에 들러 포천교육 인프라에 대한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 두런두런은 아동부터 성인까지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두런두런 소흘'과 '두런두런 일동'은 각각 작년 12월과 올해 4월 개관해 운영 중이다. 이날 백영현 후보는 시설 곳곳을 둘러보며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권역별 '두런두런' 확대 등 교육 인프라 관련 의견을 나눴다. 특히 포천시 교육발전특구 고도화와 평생학습도시 완성, 권역별 '두런두런' 확대 등 교육 인프라 강화 방안을 청취했다. 또한 EBS 기반 자기주도학습센터 확대 및 고도화를 비롯해 △'두런두런' 정서-놀이 통합 방과후 돌봄 확대 △수도권 대학-기업 연계 진로 캠프 추진 등 교육 구상을 제시했다. 백영현 후보는 “교육은 정주 여건 조성에 가장 중요한 정책 중 하나"라며 “교육 기반시설 확충 등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청소년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소년 문화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포천시에 주민등록을 둔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에게 1인당 연 10만원 상당 문화 바우처를 지원한다. 바우처는 관내 등록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영화, 공연, 체육활동, 체육용품 구입, 서점 등 문화-예술-체육 분야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세부 사항은 고객센터(1588-3259)로 연락하거나 또는 포천시 교육정책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방식으로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5월1일부터 10월30일까지 포천시 청소년 문화 바우처 누리집(pocheon.dvous.or.kr)에서 할 수 있으며, 방문 신청은 5월18일부터 12월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포천시는 청소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경제적 여건이나 생활권에 따른 문화 격차를 완화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청소년 문화 소비가 관내에서 이뤄지는 만큼 지역 문화-체육-예술 관련 업소 이용 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전명자 교육정책과장은 5일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 경험을 통해 창의성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 무척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발굴,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관내 문화-체육-예술-관광 관련 업소를 대상으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고양 톺아보기] 꽃향기와 인생샷 그리고 고양국제꽃박람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 대표 봄축제인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지난달 24일 개막했다. 일산호수공원 일대 25만㎡에는 1000여 품종, 1억 송이 꽃이 만개해 도심을 하나의 정원으로 바꿔 놓았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열리는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는 야외정원과 실내 전시, 공연, 체험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오는 10일까지 17일간 운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고양국제꽃박람회는 정원과 예술, 산업과 비즈니스가 결합된 종합 화훼 박람회"라며 “가정의달을 맞아 소중한 사람과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중심은 시간의 흐름을 테마로 조성한 야외정원이다. 주제정원 '시간여행자의 정원'에는 한국 전통 천문기구인 혼천의를 모티프로 한 높이 1.3m, 폭 26m 규모의 회전형 꽃 조형물이 설치됐다.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시간여행 콘셉트의 상징 공간으로 기획된 이 정원은 이번 꽃박람회 랜드마크로 관람객 시선을 사로잡는다.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에 조성된 '빛담정원'은 전통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구조물과 공중 행잉가든이 어우러진 입체형 정원이다. 시선 높이를 달리한 공간구성은 평면적 화단을 넘어 입체감 있는 경관을 제공해 사진 명소 중 하나다. '마음의 온도 정원'은 감정과 색을 연결한 참여형 공간으로MBTI와 퍼스널 컬러를 접목해 관람객이 자신만의 테마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플라워 테라피가든'은 기존 수목과 조화를 살린 휴식형 정원으로 산책과 휴식을 즐기며 자연스러운 순간을 담기에 좋다. 여기에 레트로 감성을 더한 '그 시절 그 꽃 정원', '추억의 골목 정원', '화(花)답하라1997'까지 더해지며 세대 간 기억을 공유하는 공간도 마련됐다.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는 매일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수변무대, 버스킹무대, 장밋빛무대 등 3개 공연장에는 대중음악과 트로트, 클래식, 밴드, 마술, 서커스 등 다양한 장르 공연이 하루 3~4회씩 이어져 관람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5월1일 노동절에는 직장인 공감 토크소 '무공해(무조건 공감해드립니다)'가 열려 시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는 세대 공감의 장도 열었다. 같은 날 '펭수의꽃놀이 정원'에선 EBS 인기 캐릭터인 펭수 팬 미팅이 두 차례 진행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어린이날인 5일에는 인기 캐릭터가 심사에 참여하는 '어린이 노래자랑'이 열리고, 8일 어버이날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가족 연극'이 마련돼 세대가 함께 즐기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장미원 '로즈페스타'에선 장미공방을 중심으로 장미꽃 모루 인형 만들기, 장미 비누&디퓨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030 남녀 대상 '로테이션 소개팅'도 총 3회 진행돼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한다. 또한 한울광장에 마련된 고양시 공식 홍보관 '#고양콘트립'에서도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양시 홍보채널 구독 시 크로마키 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16초를 잡아라!'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현장 참여 재미를 더하고 있다. 화훼교류관과 화훼산업관으로 구성된 실내 전시관에서도 다양한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관에 들어서면 산수화 등 전통 요소를 재해석한 주제 전시 '시간 위에 피어난 풍경'과 웰컴 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천장에는 강렬한 색채의 화훼류와 관엽식물이 어우러져 입체적인 공간감을 더했다. 콜롬비아, 에콰드르 등 30여 나라가 참여한 국가관에는 얼음 결정이 맺힌 듯한 '엘사 튤립', 대형 다알리아, 1.2m 길이 자이언트 장미 등 이색 식물이 눈길을 끈다. 또한 글로벌 화예작가전 '플로랄 오디세이'는 '기억의 색채'를 주제로 5개국 작가들이 참여해 세계 화훼 디자인 흐름과 예술성을 동시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식물 관리 상담 프로그램 난 상담소(1일), IHK컵 플라워 디자인 경기대회(2~3일), 대한민국 어린이 꽃장식대회-아마추어 꽃장식대회(5일), 희귀식물 페어(9일) 등 다양한 행사와 경진대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화훼전시관 맞은편 '마인크래프트 어드벤처 빌리지관'에서도 꽃과 게임이 결합한 디지털 체험 공간이 운영된다. 어드벤처 체험, 캐릭터 생성, 디지털 뽑기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부천시-양주시-양평군-의왕시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올해 국가유산청 공모에서 선정된 '우리 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을 5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 김포 국가유산으로는 향교를 비롯해 서원, 문수산성, 관아마을이 손꼽힌다. 이번 사업에는 총 2억1700만원이 투입된다. 올해는 김포 최초로 관아마을 일대에서 야간 특화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저서원에서 북캉스를 즐기고, 문수산성에서 조선 군인이 되어보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통진향교 도예 빚음' 프로그램이 오는 13일, '김포향교 목공 이음' 프로그램이 오는 15일부터 각각 시작된다. 프로그램 신청 등 세부 사항은 김포문화원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김포문화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옛 관아마을서 달빛 즐기기= 국가유산 야행 분야는 올해 처음 실시되며 월곶면 군하리 옛 관아마을 일대에서 오는 9월 중 3일간 '달빛이 비치는, 군하' 사업이 운영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주관하며 통진향교, 통진이청 등 지역 국가유산에서 진행되는 야간 특화형 국가유산 향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3일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국가유산 그리기 대회, 스탬프 투어, 국악 및 대중음악 공연, 옛 관아마을 야간 산책, 지역 소상공인 야시장 등 김포와 김포 국가유산 특색이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김포시는 국가유산 보존 의식을 높이고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교육, 체험, 공연, 야간관광 등 다양한 방식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을 시민 삶 가까이에서 향유할 수 있는 문화자원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 우저서원 북캉스, 유생 하루=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선 '김포 유생, 여기여기 모여락(樂)!' 사업이 김포향교, 통진향교, 우저서원에서 각각 운영된다. 김포문화원 주관으로 운영되며 향교-서원을 거점으로 과거 문화및 역사를 현대적 삶의 양식과 접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창출에 초점이 맞춰진다. 유생이 되어 전통 예절을 직접 체험해 보는 '김포유생의 하루', 우저서원에서 북캉스를 통해 서원의 전통과 현대적 문화 콘텐츠를 동시에 느껴볼 수 있는 '김포 북캉스, 우저' 등 6개 프로그램을 21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향교-서원 전통뿐 아니라 온고지신 재해석이 프로그램 곳곳에 녹아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김포시민은 전통 기술을 활용해 현재 삶에서 쓰이는 공예품을 제작해 보는 목공예, 김포 문화유산을 모티프로 한 도예 실습 등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공존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게 된다. ▷ 조선 군인 되어 문수산 야영= 생생 국가유산 활용 분야에선 병인양요 격전지이자 역사 현장인 김포 문수산성을 무대로 '오래오래 문수산성' 사업이 운영된다. 김포문화재단이 사업을 주관하며 김포 문수산성에 얽힌 다양한 역사적 사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4개 프로그램으로 녹여낸다. 조선시대 군사 조직인 '별파진' 일원이 되어 직접 조선 군인을 경험해 보는 'Back to the 병인양요', 문수산에서 가족과 함께 숙박하며 문수산성에 얽힌 역사를 체험해 보는 '문수스테이',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다문화가정이 직접 체험해 보는 '문꾸!' 프로그램 등 문수산성 역사를 피부에 와닿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김포시 문화예술과장은 4일 “이번 사업은 국가유산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매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활용프로그램을 통해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오는 8일까지 부천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이 참여하는 '가훈 캘리그래피 이벤트'를 진행해 세대 간 소통과 재능기부 문화 확산에 나선다. 이번 이벤트는 시민 참여와 노인 재능 나눔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부천시 공식 누리소통망(SNS) 채널에서 가훈을 댓글로 신청받아 노인복지관 캘리그래피 수강생들이 재능기부로 작품을 제작한다. 부천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는 부천시 공식 인스타그램에 댓글로 가훈을 남기면 된다. 접수된 가훈 중 40건을 선정해 캘리그래피 작품으로 제작하며 완성된 작품은 이미지 또는 인쇄물 형태로 개별 우편 발송한다. 아울러 참여 가훈 중 공감도가 높은 내용은 별도로 선정해 SNS 콘텐츠로 활용하며, 부천핸썹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오는 15일 발표하며, 선정된 가훈은 29일까지 작품으로 제작해 순차적으로 발송한다. 부천시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노인 재능기부를 기반으로 한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애경 부천시 복지국장은 4일 “어르신들의 재능기부와 시민 참여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복합민원 신속한 처리를 위해 '민원매니저' 제도를 도입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제도는 행정안전부 시범운영 기관 선정에 따라 추진되며, 기존 안내 중의 민원후견인 제도를 보완해 부서 간 업무 조정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주시는 민원여권과에 6~7급 공무원 2명을 민원매니저로 지정했다. 이들은 처리 부서가 불분명해 지연되는 이른바 '핑퐁 민원'과 여러 부서 협업이 필요한 복합민원을 전담한다. 민원매니저는 부서 간 이견이 발생하면 조정회의를 통해 최종 처리 부서를 확정하는 등 실질적인 조정 권한을 행사한다. 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방문하지 않도록 대표 상담 창구로서 역할도 맡는다. 이번 제도를 통해 영주시는 부서 간 책임 회피로 인한 민원 지연을 줄이고 처리 과정 일관성과 책임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최은영 민원여권과장은 4일 “조정이 필요한 민원에 역량을 집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 처리 체계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 몽양기념관은 몽양 여운형 선생 탄신 140주년을 맞아 5월 한 달 동안 무료 관람을 실시하고 기념식과 특별기획전 '만년청년 몽양 여운형'을 개최한다. 여운형 선생은 자주독립과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하고, 자연과 함께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란 교육사상을 실천한 민족지도자이자 독립운동가다. 이번 기념식과 특별기획전은 몽양 선생에게 독립운동 원천이자 희망이던 어린이와 청년에 대한 사랑이 담긴 애국-평등 사상을 조명한다. 시대를 초월해 정의와 진리를 추구한 몽양의 열정적인 청년정신을 통해 어린이를 아우르는 차세대에게 유쾌하고 활기찬 몽양의 하루를 선사한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콧수염씨, 세상을 만나다'에선 황성신문 기사, 근대 교과서, 어린이말판 시리즈, 여운형투쟁사 등을 통해 경성(서울)-강릉-평양-상하이 등에서 교육 활동과 실천을 소개한다. 2부 '11시 친구, 세상과 놀다'는 소년중앙 창간호, 자작 동화, 신문-잡지 자료와 입체 영상 등을 통해 몽양의 인간적인 면모와 소통 이야기를 전한다. 3부 '만년청년, 세상에 전하다'에선 운동장, 강연장, 주례 현장 등에서 청년과 함께한 모습과 '정관매진' 신년 휘호, 연설문 등을 통해 그의 정신을 조명한다. 이외에도 양평군민과 방문객은 어린이말판 놀이와 자연교육 체험 프로그램 등 가족 단위 참여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유영표 몽양기념관장은 4일 “올해는 몽양 여운형 탄신 14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이번 행사가 선생의 교육철학과 청년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이들이 몽양의 삶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몽양 여운형 탄신 140주년 기념식과 특별전 개막식은 오는 23일 오후 2시 개최되며, 특별기획전 '만년청년 몽양 여운형'은 9월27일까지 진행된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성제 국민의힘 의왕시장 후보가 4일 의왕시 철도교통 정책과 관련해 “의왕 철도는 이제 계획이 아니라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미 시작된 철도망을 반드시 완성해 사통팔달 광역철도 중심도시를 만들겠다"고 각종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선언했다. 의왕시는 수도권 중심부에 위치해 있는데도 광역철도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로 평가돼 왔으며, 서울과 인접하고 제1순환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주요 도로망을 갖췄는데도 철도 기반 교통체계는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그러나 민선8기 들어서며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이 착공 및 추진 중이며, GTX-C 노선 의왕역 정차도 확정되면서 수도권 남부를 관통하는 핵심 광역철도망이 구축되고 있다. 인덕원~동탄선은 총 39km 구간으로 의왕시청역, 오전역 등 주요 거점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미 착공에 들어가 공사가 진행 중이다. 월곶~판교선 역시 청계역 신설이 포함된 가운데 공사가 진행돼 의왕 동서축 교통망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전망이다. 특히 백운호수 일대와 연계된 교통 접근성 개선과 함께 관광-문화 인프라 확장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예상된다. 여기에 GTX-C 노선 의왕역 정차 확정은 의왕 교통체계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GTX-C 개통 시 의왕에서 서울 양재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며, 이는 출퇴근 환경 개선은 물론 도시 경쟁력 자체를 끌어올리는 핵심 인프라로 작용할 전망이다. 김성제 후보는 이런 변화를 “단순한 교통 개선이 아닌 도시 구조 자체를 바꾸는 변화"라며 “의왕은 고천-부곡-오전 등 3개 생활권이 분절된 구조로 인해 시민이 체감하는 불편이 컸고 철도망은 이를 하나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이라고 말했다. 이런 흐름 속에서 김성제 후보가 제시한 핵심 공약은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이다. 위례~과천선은 당초 위례와 정부과천청사를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됐으나, 의왕시는 이를 내손2동, 백운호수, 오전-왕곡지구, 의왕시청역 등을 연결하는 방향으로 연장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해 왔다. 이를 위해 의왕시는 4년 전부터 자체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하고, 경기도와 협의를 통해 정책적 필요성을 설득한 결과 2024년 3월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반영되는 성과를 끌어냈다. 게다가 2024년 11월 약 1만4000가구 규모의 오전-왕곡지구 개발이 발표되면서 해당 구역을 관통하는 철도망 구축 필요성은 더욱 커졌다. 김성제 후보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GTX-C까지 의왕 철도는 민선8기에 시작됐는데 여기에 위례~과천선까지 연결해야 비로소 완성"이라며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반드시 끝까지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시흥시-안산시-안양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관내 중소기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도입을 넓히고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키우고자 '2026년 중소기업 ESG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규모는 ESG 진단-컨설팅-인증취득 등 기업당 최대 650만원이다. 이번 사업은 ESG 진단평가와 전문 컨설팅, 관련 인증취득을 하나로 묶어 지원한다. 선정 기업은 전문기관에서 기업 ESG 수준을 파악하는 진단평가와 맞춤형 전문 컨설팅을 받는다. 업체당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경영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도록 인증취득 지원도 함께한다. ISO 14001(환경경영), ISO 45001(안전보건경영), ISO 37001(부패방지경영) 등 ESG 평가 대응에 꼭 필요한 인증을 따면 비용 90% 이내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본사나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총 10곳 내외를 선정한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21일 오후 5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egbiz.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은 4일 “최근 글로벌 공급망에서 ESG 경영 요구가 늘어 기업의 선제 대응이 중요해졌다"며 “이번 지원이 중소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 10개 기업을 지원해 ESG 경영 도입 기틀을 마련했다. 올해는 더 내실 있는 맞춤형 패키지로 중소기업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어린이가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문화-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18개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에어스포츠를 비롯해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사한다. 여기에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돼 행사장 흥을 한층 끌어올린다. 황현주 아동청소년과 팀장은 4일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념행사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세부 사항은 군포시 아동청소년과 또는 군포시청소년수련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는 자란다'를 주제로 2일부터 20일까지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5일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강효미 작가와 만남이 진행된다. 도서관도 특별 개방해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에코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모든 시설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시흥시민은 물론 관외 방문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이날 입장객은 탄소중립체험관을 비롯해 △팝업 환경 교구전 △어린이 에코카 체험존 △4D 영상관 △유아 놀이터 '에코아이'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그동안 시흥에코센터는 찾아가는 환경학교와 창의체험학교, 환경 인형극, 탄소중립체험관 연계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이번 무료 개방은 어린이가 환경을 어렵고 딱딱한 주제가 아닌 놀이와 체험 중심 즐거운 경험으로 받아들이고 자연스럽게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부 사항은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지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장은 4일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환경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많은 가족이 방문해 의미 있는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5일 시흥갯골생태공원에서 '2026년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장은 공연-명랑-예능 놀이터 등 구역별 테마로 구성돼 어린이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재활용품을 활용한 이색(팝업) 놀이터를 비롯해 △찾아가는 이동미술관 아트캔버스 △너프건 사격 및 비눗방울 체험이 가능한 게임 놀이터 등 33개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천영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후보가 1일 노동절을 맞아 “일하는 모든 시민이 보호받는 도시 안산을 만들겠다"며 노동자 권익 보호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메시지를 통해 천영미 후보는 “안산 산업단지부터 돌봄 현장, 서비스 현장까지 도시를 움직이는 실질적인 힘은 노동자로부터 나온다"며 “그러나 여전히 많은 노동자가 '제도 밖'에 놓여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노동은 이제 더 이상 개인 영역이 아니라 도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적 영역"이라며 일하는 모든 시민을 위한 '노동 존중 공약 패키지'를 제시했다. 이번 정책은 모든 일하는 사람 지원 조례 제정을 비롯해 △안산시 공동근로복지기금 확대 △요양보호사 등 돌봄노동자 처우 개선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및 기능 강화 등 4대 핵심과제로 구성됐다. 천영미 후보는 “63년 만에 공휴일로 지정된 이번 노동절을 계기로 노동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노동이 존중받지 못하는 도시는 지속가능할 수 없다"며 “일하는 순간부터 보호받고, 일한 만큼 존중받는 도시 안산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점심시간을 활용한 '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안양고용라운지' 운영을 통해 총 353건의 고용-노동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장인 시간 제약을 고려해 현장 중심으로 기획된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로 지난달 23일 만안구 안양동 안양아이에스비즈타워센트럴 1층 라운지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됐다. 현장에선 동행 면접 및 구인 상담(안양시 고용노동과)을 비롯해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 안내 및 기업 애로사항 청취(기업경제과)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 제도 안내(안양고용노동지청) △직업능력개발 상담(산업인력공단) △노무상담(안양시 노동인권센터) 등 기관 협업 기반 원스톱 상담 서비스가 제공됐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총 36개 구인기업을 발굴하고, 신속한 채용 수요가 있는 12개 기업에는 구직자 81명을 알선했다. 행사 당일에는 직업상담사가 동행하는 면접 방식으로 약 30명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최종 취업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와 함께 안양시는 인근 공인중개소 8곳에 들러 입주 가능 업종을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활동도 병행했다. 성결대-안양대-연성대 등 관내 대학도 참여해 대학별 인재 풀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지역 인재의 취업 연계를 적극 지원했다. 상담 참여자 2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97%가 '매우 만족'으로 응답해 현장 중심 고용지원 서비스에 대한 높은 수요와 효과가 확인됐다. 정은주 안양시 고용노동과장은 “입주사 구인난 해소와 관내 기업인-근로자에게 꼭 필요한 정책을 한 번에 제공할 수 있는 특색있는 행사가 됐다"며 “하반기에는 동안구 지식산업센터를 찾아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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