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교통·안전·관광 3축 드라이브...“인천이 먼저 간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인천시가 수도권 서북부 교통 혁신과 시민 안전, 해양관광산업까지 교통·안전·관광을 아우르는 도시경쟁력 강화 정책을 동시에 추진하며 '광역도시 인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서울 5호선 검단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며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도가 바뀌게 됐고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수도권으로 확산된다. 여기에 크루즈 관광객 급증을 계기로 인천항을 동북아 크루즈 허브로 키우는 전략도 본격화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정책성과가 민선8기 핵심전략인 '교통혁신·시민안전·글로벌해양도시' 구축과 맞물려 도시경쟁력을 끌어올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10일 “인천이 먼저 가면 대한민국이 따라온다"며 교통과 안전, 관광정책을 통해 인천의 미래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분명히 했다.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마침내 본격 추진된다. 유 시장은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이 기획예산처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방화에서 인천 검단을 거쳐 김포까지 총 25.8㎞ 구간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3조5587억원 규모로 그동안 시는 김포시와 함께 사업타당성 확보를 위해 정책성 분석자료와 경제성 보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며 정부 설득에 나서왔다. 특히 재정사업평가분과위원회에서는 유 시장의 영상메시지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하며 예타 통과를 위한 총력대응에 나섰다. 그 결과 수도권 서북부 교통난 해소와 시민안전 확보라는 정책적 필요성이 인정되며 예타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이번 사업이 완성되면 수도권 서북부의 만성적인 교통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출퇴근 시간 극심한 혼잡으로 '지옥철'이라는 별명이 붙은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도 완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기본계획 수립 단계에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유 시장은 “서울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거점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철도"라며 “이번 예타 통과는 인천시민들의 오랜 염원과 시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인천 2호선 고양 연장 사업과 서부권 광역급행철도 추진과 함께 검단이 수도권 광역교통망 중심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이날 전국 최초로 도입한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이 수도권 전체로 확대된다고 알렸다.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2026년 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돼 긴급차량 우선 신호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번 사업은 시와 경기도교통정보센터 간 긴급차량 위치정보를 실시간으로 연계해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차량이 행정경계와 관계없이 동일한 우선 신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다.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소방차나 구급차가 출동할 때 차량 위치와 이동경로를 분석해 앞선 교차로 신호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스마트 교통 기술로 교차로 신호가 연속적으로 녹색 신호로 전환되면서 긴급차량이 신호 대기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도로가 자동으로 길을 열어주는 방식이다. 실제 운영결과 효과도 뚜렷하다. 시 분석에 따르면 긴급차량 우선 신호 적용 이후 7분 이내 골든타임 준수율이 94.2%에서 95.4%로 높아졌고 목적지 도착시간은 평균 47%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과 경기도를 오가는 긴급 이송이 연간 약 9000건에 달하는 상황에서 이번 광역연계 시스템 구축은 수도권 재난대응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내년 3월부터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유 시장은 “긴급차량 우선 신호 시스템은 시민 생명과 직결된 스마트 교통서비스"라며 “수도권 어디서든 끊김 없는 긴급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안전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시는 해양관광산업 육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최근 '크루즈산업발전위원회'를 열고 '제2차 인천 크루즈산업 육성 5개년 계획(2026~2030)'과 '2026년 크루즈산업 활성화 계획'에 대한 정책 자문을 받았다. 올해 인천항에는 지난해 32항차보다 4배 이상 증가한 133항차의 크루즈가 입항할 예정이며 약 20만명의 관광객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증가하는 관광객을 수용하기 위해 관광안내 서비스 확대와 관광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인천항크루즈터미널과 상상플랫폼, 송도 등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무료 셔틀버스 운영을 확대해 관광객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최근 크루즈 모항과 오버나잇 항차가 늘어나면서 관광객 체류시간이 증가하는 만큼 체류형 관광 콘텐츠 개발도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역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연관산업 육성을 통해 크루즈산업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시는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콘텐츠 확충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인천' 이미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유 시장은 “인천은 지금 교통과 안전, 관광을 동시에 혁신하며 도시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인천이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패트롤] 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안양시-포천시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가 지역 외식업 경쟁력 강화와 음식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 와구리맛집 및 노포식당' 참여 업소를 9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와구리맛집은 구리시가 맛-위생-서비스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음식점을 공식 인증하는 제도로 시민과 방문객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소개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또한 오랜 기간 한 자리를 지키며 지역민에게 사랑받아 온 '노포식당'도 함께 발굴해 구리형 음식문화 자산을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구리에서 영업 중인 일반음식점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우수음식점(와구리맛집, 노포식당) 지정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jungeun0204@korea.kr)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먼저 4월 중 진행되는 1차 심사는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행정처분 이력과 영업 기간 등을 확인한다. 이어 4월과 6월 중에 진행되는 2차 심사에선 전문가 평가단이 업소를 방문해 맛-가격-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시식 평가를 실시한다. 아울러 식품위생감시원 등이 현장에 들러 위생-환경 분야 점검을 진행하며, 시민 참여 온라인 선호도 조사 결과도 평가에 반영된다. 이런 평가 결과를 종합해 최종 점수 85점 이상 업소를 대상으로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을 최종 선정하게 된다. 선정 업소에는 와구리맛집 인증 지정과 함께 다양한 홍보 지원이 제공되며, 구리시 대표 음식점으로서 시민과 관광객에게 널리 소개될 예정이다. 구리시는 이번 모집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점을 발굴하고 구리형 음식문화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10일 “와구리맛집은 단순히 맛있는 음식점 소개를 넘어 맛과 위생,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를 발굴해 구리시 음식문화 수준을 높이기 위한 제도"라며 “많은 업소가 참여해 구리를 대표하는 음식점으로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와구리맛집과 노포식당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구리시 위생안전과로 문의하거나 또는 구리시 누리집 내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오는 25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투자유치설명회'를 열고 첨단산업 투자거점으로 급부상하는 투자환경을 기업에 소개한다. 이번 설명회에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우수한 투자환경을 알리고 산업단지와 주거-교통 인프라가 연계된 직주근접형 도시 조성 방향을 제시한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GTX를 포함한 10개 철도노선이 구축되는 교통망을 바탕으로 서울 등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와 기업 활동에 유리한 입지 여건을 소개한다. 조성원가 토지공급과 세제지원 등 기업 부담을 낮추는 다양한 지원제도 역시안내될 예정이다. 행사는 김영록 넥스트챌린지 대표(사단법인 벤처기업협회 부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한다. 이어 남양주시 투자 강점 소개와 함께 우리은행-카카오 등 앵커기업의 대규모 투자 사례 발표가 진행된다. 기업들이 남양주 투자를 결정한 배경도 공유될 예정이다. 사업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분양계획과 공급 일정, 왕숙 1-2지구, 양정역세권, 진접2지구 등 주요 개발사업 추진 현황도 소개한다. 왕숙 산단 분양 정보와 기업지원 시책을 안내하는 홍보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행사장 입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남양주시는 우리금융그룹-카카오-신한금융그룹 등 미래산업 대표 기업과 총 3조 3000억원 규모 투자유치를 잇달아 성사시키며 새로운 첨단산업 투자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인프라 확충과 산업 집적화를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추가 기업 유치와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표강선 전략산업과장은 10일 “이번 설명회는 남양주의 매력적인 투자환경과 실제 투자 성공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심 있는 기업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투자유치설명회 사전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남양주시 누리집 배너 또는 행사 포스터에 게재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가 접경지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동두천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본격 추진한다. 동두천시는 지난 75년간 전체 면적의 42%를 주한미군 공여지로 제공하며 대한민국 국가 안보를 위해 특별한 희생을 감내해 온 대표적인 접경 도시다. 그러나 장기간 군사 규제와 개발 제한으로 인해 지역경제는 침체를 겪었고, 인구 감소와 도시 성장 정체라는 구조적 문제도 이어져 왔다. 이런 한계를 극복하고 안보 중심 지역 구조를 평화경제 중심 성장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동두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기존 미군 공여지를 평화와 경제 협력의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오랜 기간 군사적 목적을 위해 사용됐던 미군기지를 산업-관광-국제 교류가 결합된 평화경제 거점으로 재탄생시키고, 분단 상징이던 접경지를 평화와 협력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의미를 담고 있어서다. 동두천 평화경제특구는 산업-관광-평화교류 기능이 결합된 복합 경제 구조로 추진된다. 산업 분야는 동두천 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을 유치해 수도권 북부의 산업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선 소요산을 중심으로 한 웰니스 관광벨트와 국제 빙상장을 핵심 축으로 관광-스포츠 산업을 육성한다.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지 조성과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경기북부 관광-문화 거점으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이다. 권별 일자리경제과장은 10일 “동두천은 오랜 기간 국가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도시인 만큼 이제는 국가 차원의 발전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통해 접경지 한계를 극복하고 산업과 관광, 평화교류가 결합된 미래 성장 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두천시는 평화경제특구 지정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과 함께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협의를 지속 추진하며 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를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회 안양 신성장전략 포럼'을 오는 13일 오후 2시 시청 별관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기술이 물리적 실체와 결합하는 '피지컬AI'를 중심으로 안양시 미래 성장동력을 발굴하고 산-학-연-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지컬AI 분야 전문가와 기업 관계자, 유관기관 등이 참석해 AI기술의 산업 적용 확대, 스마트 제조 혁신 등 미래 산업 트렌드와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포럼에서 주영섭 전 중소기업청장이 기조연설을 통해 AI기술 발전과 제조산업 변화 전망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발제에선 손웅희 전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원장, 유태준 피지컬AI협회장(마음AI대표),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이 피지컬AI기술 동향과 산업 전략 및 스마트 팩토리 발전 방향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종합토론에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자체 차원에서 피지컬AI산업 육성 전략과 지역 기업 지원 방안을 놓고 논의한다. 안양시는 수도권 주요 산업-연구기관과 접근성이 뛰어나고, 제조 및 첨단기술 기업이 집적돼 있어 피지컬AI산업 발전을 위한 우수한 입지와 산업 생태계를 갖췄다는 평가다. 특히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하고, 운전석 없는 레벨4자율주행 셔틀 운영을 시작하는 등 첨단 기술을 그동안 도시 전반에 선도적으로 도입해 왔다.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안양시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은 해외 방문객은 현재까지 144개국 966개 도시에서 7529명에 이른다. 또한 올해 AI전략국을 신설해 부서별로 분산됐던 관련 기능을 통합하고, AI 기반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표순보 신성장전략과장은 10일 “AI기술이 제조 등 다양한 산업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산업 생태계가 형성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이 안양시 미래 신성장 전략을 구체화하고 지역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포럼에서 도출된 전문가와 기업들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산업 동향 분석 및 정기적인 포럼 개최를 통해 신성장 정책과제를 지속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를 시민의 문화예술 창작과 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본격 개방한다. 그동안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일부 시범 대관 형태로 제한적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설치 및 운영 조례'가 포천시의회 심의를 거쳐 제정-시행되면서 공간 운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고, 이에 따라 대관 운영도 정식으로 추진되게 됐다.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는 옛 영평초등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과거 학생이 사용하던 교실과 체육관은 현재 공연 연습, 전시, 문화예술 교육, 소규모 행사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포천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정식 개방을 통해 시민과 지역 예술가가 공간을 직접 활용하며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대관 가능한 공간은 교육실-세미나실-강당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시설 운영 상황에 따라 일부 공간은 협의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문화예술 활동이 필요한 개인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간 이용은 유료로 운영되며 공간별 사용료는 상이하다. 대관을 원하는 경우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 누리집(artfactory.pcfac.or.kr) 또는 전자우편(jw@pcfac.or.kr),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전 사전 일정 확인이 필요하다. 기타 사항은 포천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유필조 포천문화관광재단 단장은 10일 “포천38문화예술창작소가 시민과 지역 예술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문화예술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며 “현재 운영 중인 18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과 함께 시민이 창작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을 세계가 찾는 관광도시로 우뚝 세우겠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수원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수원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던지 한마디다. 이 시장이 10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해 수원을 세계가 찾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청사진을 내놨다. 수원을 머무르고, 연결되고, 다시 찾는 도시로 만들어 연간 1500만 명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달 24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광업계, 시민, 지역 공동체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선포식을 열고 본격적인 관광도시 도약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수원이 세계적 관광도시로 발돋움하겠다는 의지가 뜨겁게 모였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수원 방문의 해는 단순한 관광 이벤트가 아니라 수원의 가치를 세계와 공유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수원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객 1500만명 시대를 열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수원을 찾은 관광객은 약 1350만 명으로 추산되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 1400만명, 내년에는 1500만명까지 관광객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수원, 당신을 위한 관광도시(Suwon For You)'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서울을 방문한 관광객이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니라 숙박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 시장은 “수원은 역사와 문화, 산업과 도시 인프라가 조화를 이루는 도시"라며 “관광을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실제로 시는 관광을 도시 발전 전략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으며 이는 최근 한국 방문 관광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면서 국내 관광 수요 역시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시는 이런 흐름에 맞춰 문화관광 중심도시로 도시 전략을 전환하고 있다. 올해는 수원의 상징인 수원화성 축성 230주년이며 내년은 수원화성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지 30주년이 되는 해로 이번 방문의 해가 갖는 의미는 더욱 더 특별하다. 또 2016년 '수원화성 방문의 해' 이후 10년 만에 다시 추진되는 도시 관광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시는 당시 행사로 수원화성을 국내 대표 관광지 반열에 올렸다고 평가하면서 실제로 화성행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6년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에는 관광 범위를 수원화성 중심에서 도시 전역으로 확장하는 것이 핵심 전략이다. 이 시장은 “수원화성이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수원 전역을 관광벨트로 연결하겠다"며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수원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방문의해위원회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다양한 국제 관광 프로그램도 추진할 계획이며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수원을 알리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시는 이번 방문의 해를 통해 관광 전략도 대대적으로 혁신하고 그 핵심은 콘텐츠 중심 관광도시다. 시는 인기 드라마 촬영지 등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관광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며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팔달산 회주도로 일대에는 드라마 촬영지 분위기를 재현한 포토존과 안내 시설을 설치한다. 또 행궁마을 주민들이 참여하는 세계유산 활용 프로그램 '수원화성 태평성대'를 확대해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을 겨냥한 특화 거리도 조성, 한식 중에서도 세계적으로 인기가 높은 치킨 거리와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복 문화 거리 등이 대표적이다. 또 공공 한옥을 활용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미를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콘텐츠도 확대된다. 관광객 편의 개선도 중요한 과제로 시는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한 주요 관광 동선의 접근성과 편의시설을 대폭 개선하는 동시에 관광객이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관광 거점과 주변 상권을 연결하는 새로운 관광 동선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해 해외 결제가 가능한 결제 인프라를 확대하고 직관적인 표준 관광 안내 디자인을 적용하고 무장애 관광 지도도 제작해 누구나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 환경을 구축한다. 이 시장은 “관광객이 불편함 없이 여행할 수 있어야 다시 찾는 도시가 된다"며 “세계인이 편하게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다양한 문화관광 행사도 마련된다. 봄에는 만석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만석거 새빛축제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하고 화성행궁 야간개장이 시작되며 궁궐의 밤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제공된다. 여름에는 수원화성 헤리티지 콘서트와 수원화성 문화유산 야행이 관광객을 끌어모을 예정이며 가을에는 수원을 대표하는 축제들이 이어진다. 수원화성문화제, 정조대왕 능행차, 미디어아트 축제 등 수원의 대표 행사들이 열리며 도시 전체가 거대한 축제 무대로 변한다. 시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적인 K-축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 시장은 “수원은 역사와 문화,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라며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축제를 통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이번 방문의 해가 단순한 관광 프로젝트가 아니라 도시 브랜드를 세계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는 수원의 문을 세계로 여는 선언"이라며 “수원을 찾는 모든 이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도시 전체를 관광 플랫폼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과 관광업계,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관광도시 수원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 2년간 관광 콘텐츠 확대와 관광 인프라 개선,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반도체 도시 용인, 2040 미래첨단도시로 도약”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가 반도체 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과 함께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미래도시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반도체산업을 기반으로 한 도시 경쟁력 강화와 생활밀착행정을 동시에 추진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시민이 행복한 혁신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시는 9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용인비전 2040 미래도시 발전 전략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향후 15년간 도시 발전 방향을 담은 중장기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해 3월부터 용인시정연구원과 함께 추진한 프로젝트로 급격히 변화하는 산업 환경과 도시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비전과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연구 결과 시는 △도시·교통 △산업·경제 △문화·관광 △환경·안전 △행정·복지·교육 등 5개 분야에서 21개 전략과 57개 세부 사업을 도출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40년 용인은 명실상부한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이자 시민의 일상이 행복한 혁신도시가 될 것"이라며 “보고회에서 제시된 비전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현실이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은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반도체 산업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도시로 급부상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추진하는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중심으로 첨단기업들이 잇따라 용인에 둥지를 틀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램리서치코리아, 도쿄일렉트론코리아, ASML코리아 등 글로벌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이 용인에 진출하면서 산업 생태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산업 변화에 맞춰 반도체 전략 기업의 연구개발(R&D) 인프라를 지원하고 정주환경 개선과 교육·문화 인프라 확충을 동시에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반도체 프로젝트가 본격 가동되면 재정 기반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되면 2029년부터 법인지방소득세 등 세수가 크게 늘어 용인의 재정이 좋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재정 여건이 좋아지면 교통과 문화, 관광,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과감한 투자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그동안 총 5차례 전문가 포럼을 통해 정책 방향을 논의했고 시민 5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동시에 '100인의 시민참여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등 미래 비전 수립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렵했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바탕으로 핵심 사업을 선정하고 단계별 실행 로드맵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주요 사업은 로드맵 수립 과정에서 실현 가능성과 현실적인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와 용인의 현실을 면밀히 분석해 실효성 있는 중장기 발전 전략을 수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미래 전략과 함께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 정책도 확대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 절감 자문지원단'을 신설해 운영할 계획으로 용인 시민의 약 80%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관리비 절감이 가계 부담 완화와 직결된다는 판단에서다. 자문지원단은 에너지 분야를 비롯해 회계·관리 일반, 건축·토목·설비 공사, 경비·청소 등 용역 분야까지 공동주택 관리 전반에 대한 비용 절감 방안을 컨설팅한다. 시는 조례 개정을 통해 분야별 전문자격증을 보유한 전문가 등 30명 이내로 자문지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며 조례 개정 이전에도 현재 운영 중인 공동주택관리자문단과 주택관리사를 활용해 공사 및 용역 분야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관리비 절감 방안을 제시하는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시장은 “시민들이 관리비 고지서를 받아봤을 때 실제로 줄어든 관리비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체감행정을 펼치겠다"며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의 주거 만족도와 안정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는 또 재건축·재개발·리모델링 등 주택 정비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현장 중심 행정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오는 12일부터 내달 1일까지 지역 내 재건축과 재개발, 리모델링 대상 단지 23곳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점검하기로 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조합 운영 경험 부족, 인허가 절차 문제, 시공사 협상, 내부 갈등 등 사업 지연 요인을 파악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현장 방문은 사업 구역이 많은 수지구를 시작으로 기흥구와 처인구 순으로 진행되며 시는 현장에서 접수한 민원과 건의사항을 검토한 뒤 4월 중 조합에 결과를 회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정비사업은 시민 주거환경 개선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행정이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적인 정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택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패트롤] 고양시의회-시흥시의회-양주시의회-의정부시의회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은 제30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시정질문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보장을 촉구했다. 2023년 8월30일 신인선 시의원은 '고양시 장애인 등을 위한 전동보조기기 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같은 해 11월17일 제정됐다. 해당 조례는 장애인 등이 사용하는 전동보조기기 운행 중 사고가 발생해 제3자에게 배상 책임을 지게 될 경우를 대비해 고양시가 책임보험 가입과 보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사회활동 참여와 생활 안정을 지원하자는 취지다. 신인선 시의원에 따르면, 이 조례안은 발의 당시 24명 시의원이 찬성할 정도로 여야를 막론하고 공감대를 얻은 정책이다. 또한 당시 경기도 내에서도 성남시-광명시 등 5곳 지자체만 시행하던 선도적 사례에 해당했다. 집행부 예산 편성 여건을 고려해 조례 시행일도 2024년 1월1일로 정했지만, 이동환 고양시장은 2024년 본예산부터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이르기까지 해당 사업에 필요한 2400만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매번 예산 부서에 반영을 요청했지만 '재원 고려'라는 사유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특히 신인선 의원은 민선8기 복지정책 방향이 '합리성'이라면, 해당 사업에 필요한 2400만원 예산을 편성하지 않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신인선 시의원은 “장애인 등 전동보조기기 보험 사업은 장애인뿐 아니라 노인, 국가유공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사업"이라며 “2400만원 예산으로 800명 이상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할 수 있는 만큼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사업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1회 추가경정예산 심사가 시작된 만큼, 이 정책이 실현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는 9일 시의회 청사에서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경마장 시흥 유치 관련 성명을 발표했다. 이번 성명 발표는 최근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됨에 따라 시흥시민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 미래를 체계적으로 준비하기 위한 시흥시의회 입장을 밝히고자 마련됐다. 이날 성명서를 통해 시흥시의회는 과천경마장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교통-환경-생활인프라 확충 등 다방 면에서 시흥시와 시민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민 중심 투명한 절차와 충분한 의견 수렴이 선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다"며 “유치가 본격화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 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시흥시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치밀하고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을 약속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존경하는 60만 시흥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최근 국토교통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 발표에 따라 과천경마장 이전 계획이 공식화되고, 시흥시는 TF를 구성해 유치에 나섰습니다. 시흥시의회는 과천경마장 유치는 단순히 경제적인 효과를 넘어 여러 분야에서 시흥시와 시흥시민에게 많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임을 엄중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첫째, 시흥시의회는 시민 이익을 최우선으로, 충분한 시민 의견 수렴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뒷받침하겠습니다. 둘째, 본격적으로 유치가 추진될 경우 교통-환경 대책, 생활 SOC 확충, 지역 상생 방안이 선행 조건으로 마련되도록 시흥시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시흥시 집행부는 시흥시의회와 긴밀히 소통-협력해 적극적인 유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합니다. 시흥시의회는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되, 시민 대표기관으로서 철저한 검증과 합리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2026년 3월 9일 시흥시의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의회는 9일 제386회 임시회를 열고 교통 및 사회복지 분야 재정 분담 구조 개선과 재정 책임 강화를 경기도-중앙정부에 각각 촉구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재정 분담 구조 개선 및 마을버스 지원 촉구 건의안'과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각각 채택했다. 경기도는 배차 정시성을 확보하고 운수종사자 처우개선을 보장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를 2024년부터 추진, 전 노선을 오는 2027년까지 단계적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 제도를 전면 시행하면 연간 소요되는 예산이 약 1조 1000억 규모로 이 중 경기도는 30%, 시-군은 70%를 각각 분담한다. 그러나 열악한 시-군 재정을 감안할 때 제도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광역지자체 분담률을 50%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는 기초지자체 요구가 쇄도하고 있다. 양주시는 시내버스-마을버스 준공영제 예산이 작년 약 66억원에서 올해 137억원으로 불과 1년 만에 106% 수직 상승했다. 양주시는 137억원 중 119억원을 자체 예산으로 편성해 운영비용 대부분을 직접 부담하고 있다. 반면 경기도의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예산은 작년 30억원에서 올해 25억원으로 줄어 외곽, 농촌, 고령지역 교통약자 불편이 가중될 것이란 전망이다. 건의안을 대표 발의한 최수연 의원은 “전 노선이 전환되는 2027년까지 시-군 재정 부담이 점점 더 늘어난다"며 “재정자립도와 교통여건을 반영한 차등 분담제를 도입하고, 운수종사자 근로 여건 개선을 포함한 마을버스 종합 지원 대책도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강혜숙 의원은 '사회복지사 처우개선을 위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사회복지 현장 인력들은 국가복지 시스템 최전선에서 복지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저임금-고강도 노동의 굴레를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중앙정부는 2011년 '사회복지사 등 처우 및 지위 향상 위한 법률'을 제정해 사회복지사 등 종사자 권리 보호에 나섰지만 법을 만든 지 15년이 지난 지금까지 보수체계는 여전히 권고 수준에서 한 걸음도 나아가지 못했다. 이로 인해 소속 시설 유형과 지자체 재정력에 따라 임금 격차가 발생하면서 사회복지 종사자가 처우 수준이 낮은 여성-가족-다문화 관련 시설을 기피해 해당 분야 인력난이 심해지고 복지서비스 전반적인 품질도 낮아졌다. 강혜숙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사회복지사 근본적인 처우개선을 위해서는 국가의 재정준수 책임 법제화가 시급하다"며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의 급여-수당-근로조건 기준을 일원화하고 '시설 유형'이 아닌 '직무 중심' 단일한 처우 기준을 법에 명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수 양주시의원은 이날 방위산업을 지역 전략사업으로 키우고자 양주시 방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편 양주시의회는 제386회 임시회 부의 안건을 검토한 뒤 나흘 뒤인 13일 제2차 본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9일 제3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8일까지 10일간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는 10일부터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17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이어 18일 제2차 본회의에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조례안 등 안건을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9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권안나-김현채-정미영-김현주-조세일 의원 등 5명을 선임했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최정희-정미영-김태은 의원 3명과 외부 위원 7명을 선임했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 심의를 포함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 주요 현안을 세밀하게 살펴볼 예정"이라며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자세로 협치의회를 조성하고 헌신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상임위원회를 포함한 본의회 등 모든 의사진행 과정은 의정부시의회 누리집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며, 본회의장에선 청각-언어장애인을 위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과천시-광명시-군포시-부천시-안양시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역민 고용 창출 촉진, 관내 기업의 인력 채용 부담 완화,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등 1석 3조를 위해 '과천시민 우선채용기업 지원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했다. 이번 개정안은 이달 중 개최 예정인 제296회 과천시의회 임시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주요 개정 골자로는 지원 대상 기업의 상시고용 인원 기준을 기존 '3명 초과'에서 '2명 이상'으로 완화해 영세 소상공인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조금 지원 기간을 기존 '채용일 기준 3년 이내'에서 '최초 보조금 지급 개시일이 속한 달부터 3년 이내'로 조정해 실제 지원 기간이 단축되는 문제를 개선했다. 보조금 신청 기간도 '고용 후 6개월 이내'에서 '고용 후 1년 이내'로 확대해 기업의 신청 기회를 넓히고 제도 활용도를 높였다. 이상욱 기업정책과장은 10일 “이번 조례 개정은 관내 기업의 과천시민 채용을 장려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오는 22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78명을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 의욕을 잃은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일 고용노동부와 체결한 협약을 계기로 본격 추진한다. 광명시는 시비와 함께 확보한 국비 3억5000만원을 투입해 구직 단념 청년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18세부터 34세 청년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퇴소 청년 등이다.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자체가 지원 필요성을 인정한 '지역특화 청년'도 포함한다. 선발된 78명 청년은 개인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에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 심리-정서 지원과 구직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 이수 시 경제적 지원도 제공한다. 단기 과정은 수료 시 50만원을 지급하며, 중기 과정은 교육 이수 인센티브 등을 포함해 최대 220만원, 장기 과정은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10일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고용24(work24.go.kr) 또는 홍보물의 큐알(QR)코드로 온라인 신청할 수 있으며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와 광명시는 전국 최초로 수도권 기초지자체 간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공동 이용하는 상생형 자원순환 협력 모델을 만들고자 9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포시와 광명시는 각 소각시설의 정기 보수기간 동안 상대 지자체 소각시설을 활용해 생활폐기물을 상호 교차 처리하는 '상생소각'을 추진한다. 처리 대상은 가연성 생활폐기물이며 일일 약 25톤 규모(연간 1000톤)를 기준으로 40일 범위 내에서 반입-반출이 이뤄질 예정이다. 운영 일정은 군포시와 광명시의 소각시설 보수계획에 맞춰 협의 아래 추진하며 상호 교차 처리에 따라 반입협력금 및 제반 처리비용은 별도로 부과하지 않기로 했다. ▷ 자원순환정책 선도 행정혁신= 군포시와 광명시는 올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전면 금지 시행에 따라 지자체 간 경계를 넘는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로 상호 뜻을 같이하고 이로 인해 △단일 민간 처리 경로 의존 해소 △공공시설 간 네트워크 구축 △보수-비상 상황 시 처리 연속성 확보 등 3대 목표 아래 이번 협약을 적극 추진한다. 특히 협약에는 향후 소각시설을 현대화할 경우 교차소각 물량을 설계 단계부터 반영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장기적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가장 직접적인 성과는 재정 절감이다. 기존 민간 위탁 처리 단가(톤당 약 24만원)를 기준으로 연간 약 2억원 예산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더구나 민간 위탁 의존도를 낮추고 반출 경로를 다변화함으로써 시설 보수나 돌발 상황 발생 시에도 생활폐기물 처리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어 비상 상황 대응력도 강화될 것이란 전망이다. ▷ 수도권 직매립 금지 선제 대응= 부수적 효과로는 기존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노후화된 시설 운영 안정성을 제고한다는 점이다. 이는 △주거 중심 도시구조 △유사한 인구 규모 △생활폐기물 발생 패턴이 유사해 공동 운영에 따른 행정적 충돌 요인이 적고, 정책 적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보수기간 중 발생하는 연간 1000톤 물량을 공공시설 간 상호 교차처리 방식으로 전환해 특정 시에 소각 물량이 일방적으로 증가하지 않는 균형 협력 모델이란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양 기관은 소각시설 운영 효율성 분석을 선행해 재정 부담 최소화를 위한 무부담 구조 설계와 반입-가동률 시뮬레이션을 통한 안정성 검증을 통해 행정협약 체계 표준안을 마련해 실질적 협력 기반을 구축했다. 나아가 시설 노후화 대응과 재정 건전성 확보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공동이용-무부담-공동이익' 구조를 체계화했다. ▷ 광역적 폐기물 정책 추진 모범사례= 이번 협약은 '위기를 기회로 바꾼 선제적 행정'으로 평가된다.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협력체계를 통해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정책 변화에 전범을 제시했기 때문이다. 향후 소각시설 현대화사업 시 교차소각 체계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협약에 명시돼 중장기 협력 기반도 마련했다. 이는 수도권 기초지자체 간 자원순환 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향후 광역적 폐기물 정책 추진 모범사례가 될 전망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협약은 환경행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발판이 되는 혁신사례"라며 “군포시는 앞으로도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행복 증진 및 상생 방안을 적극 발굴해 시민이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책임행정을 지속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직매립 금지라는 큰 환경정책 변화 속에서 지자체 간 협력으로 해법을 만든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시민 환경권을 지키면서도 재정 부담은 줄일 수 있는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가 중동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와 물가 상승 부담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9일 시청 창의실에서 '중동 상황 유가 및 물가 관련 비상경제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4일 부천시는 '지역 민생안정 대책회의'를 통해 중동발 위기에 대응한 민생 전담 TF를 구성했으며, 이날 회의에선 유가-난방비-기업 피해-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세부 대책을 점검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점검회의에서 “국제 정세 불안이 민생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매우 민감한 시기인 만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부와 경기도, 유관기관과 정보를 긴밀히 공유하고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전망 마련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라"고 말했다. ▷ 민생안정 대책회의 TF 상시 가동= 중동 현지에 진출한 관내 기업의 거래-물류 현황을 상시 확인하고, '중동 상황 피해 애로사항 접수 전용 창구'와 기업지원 전담 TF를 통해 피해 상황을 빠르게 접수-상담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한다. 수출입-물류 지연과 물류비 상승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상공회의소-경기신용보증재단-R&D 기관과 네트워크를 유지해 유형에 따른 자금 지원과 제도 개선 건의 등 맞춤형 지원책도 검토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경기도 안전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긴급 난방비를 지원한다. 난방비 예산 조기 소진에 대비해 경기도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유지하고 필요할 경우 추가 지원을 건의할 방침이다. 생필품-가공식품 등 서민 체감 품목에 대한 물가 모니터링을 월 2회 이상 실시하고,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와 폭리 행위 여부를 점검해 이상징후 발생 시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한다. 부천페이 인센티브 확대,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지원 등 지역화폐 연계 소비 촉진과 경영 부담 완화 방안도 병행한다. ▷ 유가-물류비-난방비 지속 모니터링= 공직기강 확립과 비상근무 체계도 강화하고, 중동지역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공무 국외 출장을 자제하는 등 안정적인 시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부천시와 구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차량 2부제 등 에너지 절감 방안도 단계적으로 검토해 중동발 유가 불안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중동 현지에 체류 중인 부천시민 현황을 계속 파악하고, 외교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 귀국과 현지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재난안전상황실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지속하고, 재난문자 발송과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을 강화해 시민 안전을 챙길 예정이다. 부천시는 이번 중동발 위기가 해소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 TF를 상시 유지하며 상황 변화에 따라 관계 부서-유관기관과 수시로 대책 회의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오는 9월 열릴 예정인 '2026안양청년축제'를 이끌어갈 청년축제기획단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안양청년축제는 청년이 주인공이 되어 기획하고 즐기는 안양시 대표적인 청년 중심 행사로 2019년 처음 시작돼 매년 다채로운 테마와 프로그램으로 청년세대 호응을 얻고 있다. 청년축제기획단으로 선발되면 내달 발대식을 시작으로 10월 해단식까지 약 7개월간 축제 주제 선정, 프로그램 구성, 홍보 등 청년축제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운영까지 전반을 기획하고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에서 39세인 청년으로 △안양시 주민등록자 △안양시청년정책조정위원회-청년정책서포터즈-청년단체 소속 청년 △안양시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직장인 중 하나에 해당하는 청년이다. 안양시는 서류 심사 등을 거쳐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접수한다. 접수 방법은 안양청년광장 누리집(anyang.go.kr/youth)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발된 청년축제기획단에는 전문가와 함께하는 문화(축제)기획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활동 우수자에게 표창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성은 청년정책관은 10일 “청년축제 핵심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목소리를 담아내는 데 있다"며 “청년이 축제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산업진흥원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메가쇼 2026 시즌1' 참가기업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 메가쇼 2026 시즌1은 오는 5월14일부터 17일까지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릴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생활-식품-뷰티 등 다양한 기업과 일반 소비자가 참여한다. 고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행사 기간 '고양시 사회적경제 공동관'을 운영하며 공동관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 10개 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10개 기업은 공동관 전시에 참여하고 다양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받는다. 모집 대상은 고양시 소재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등으로 오는 18일 오후 6시까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webmaster1@gipa.or.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 지원과 시민의 문화 향유를 위한 대표 사업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를 시작한다. 올해도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장르 예술활동을 지원해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할 예정이다. 작년 고양문화다리 기획사업으로 처음 선보인 예술주간 '누리'는 높은 시민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열려 지역 예술생태계 활성화와 시민과 예술인의 접점 확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바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올해 예술주간 '누리'의 기존 공연, 음악-무용 등 분야에서 시각예술 분야까지 확대해 예술가 참여 기회를 넓혀 지역 문화예술 다양성과 창의성을 한층 풍부하게 담아낼 계획이다. 올해 사업 지원 분야는 공연, 시각, 전통, 문학이며,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소재)하는 전문 예술인과 예술단체다. 공모 신청은 9일부터 13일까지 접수하며,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USB 제출)가 가능하다. 오는 17일부터 행정심사와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20여개 사업을 선정하고 내달 3일 고양문화재단 누리집과 개별 연락을 통해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된 사업은 지역 문화 활성화와 예술생태계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0일 “고양문화다리 사업은 지역 예술인의 역량 강화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고양문화재단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예술인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진 건강한 문화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고양문화다리 공모사업 관련 세부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가 9일 민간 전문가 7명을 투자유치협력관으로 위촉하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투자유치를 본격화했다. 급변하는 투자환경과 기업 의사결정 방식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남양주시는 기존 행정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민간 전문성과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한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투자유치 전략을 펼칠 방침이다. 특히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과 미래 신성장 산업 유치가 본격화되는 시점에서 기업-투자-산업 등 민간 역량을 결집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선제적으로 기업 유치 기반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에 위촉된 투자유치협력관은 관련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네트워크를 보유한 민간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 임기 동안 남양주시 투자유치 활동 지원을 비롯해 △유망기업 발굴 및 기업 연계 △산업 동향 및 투자 정보 공유 △투자유치 관련 네트워크 협력 등 역할을 수행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위촉식에서 “남양주시는 인공지능(AI)-금융 분야 앵커기업 유치를 통해 미래 신성장 산업 기반을 마련해 왔다"며 “민-관 원팀 체계를 바탕으로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전략적이고 지속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민간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전문 네트워크를 투자유치 정책과 유기적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질적인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고 성과 중심 투자유치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오는 17일까지 '2026년 양주 희망드림 문화공연 사업'에 참여할 문화예술단체와 예술인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문화 소외 시설과 다양한 지역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찾아가는 문화활동', 거리-상권 등 일상 속 장소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공연하는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을 함께 추진한다. 지원 자격은 찾아가는 문화활동의 경우 양주시에 소재하는 문화예술단체로 최근 2년간 관련 분야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버스킹)은 거리 공연이 가능한 예술인, 동아리, 동호회 등 예술단체로 소재 지역에 상관 없이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규모는 찾아가는 문화활동은 16개 단체, 거리로 나온 문화공연은 64개 단체(예술인)를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을 원할 경우 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지원신청서를 방문이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공연 수행 능력 및 관련 분야 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양주시 누리집 양주소식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양주시 문화관광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0일 “올해는 거리공연 활성화 계획 일환으로 일상 속 다양한 장소에서 거리 공연 횟수를 늘린다. 특히 내달부터 옥정중심상가-고읍상가 광장 등지에서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거리 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 나아가 아름다운 일상의 문화도시 양주를 함께 만들어 나갈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덧붙였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대기질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운행이 가능한 노후 차량을 조기에 폐차할 경우 보조금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의정부시는 올해 약 11억원 예산을 편성해 총 553대 노후 경유차 및 건설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를 비롯해 2009년 8월 이전 배출기준을 적용받은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 콘크리트 펌프), 2004년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지게차와 굴착기다. 다만 이미 중앙정부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했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지게차 및 굴착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금은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차량 기준가액의 70~100%를 지급하며, 폐차 후 기준에 맞는 대체 차량을 구매하면 가액의 30~200%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특히 저소득층(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및 소상공인이 신청할 경우 기본 보조금에 100만원이 추가로 지원된다. 다만 3.5톤 미만 5등급 차량은 2차 보조금이 지원되지 않으며, 폐차되는 차량이 총중량 3.5톤 미만 4등급 차량은 전기-수소-하이브리드(경유 제외) 차량 신규 등록 시에만 추가 보조금을 받을 수 있다. 총중량 3.5톤 이상 차량과 건설기계의 경우 추가 보조금을 받은 차량은 2년간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하며, 준수하지않으면 보조금이 환수될 수 있다. 올해부터는 부정 수급 방지를 위해 선정 요건이 강화됐다. 기존 '신청일 기준 의정부시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 조건 외에도 '6개월 이상 차량 연속 소유' 조건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는 단기간 명의 이전을 통한 부정 수급을 막고 실질적인 차량 소유자를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신청은 이달 16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접수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mecar.or.kr) 온라인 신청이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결과는 내달 말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세부 사항은 의정부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내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보경 기후에너지과장은 10일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보조금 지원이 올해 종료될 예정"이라며 “해당 차량 소유주는 사업 기간을 확인해 기한 내 꼭 신청해 달라"고 권했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9일부터 원앙길 공영주차장(122면)과 금촌로터리 공영주차장(119면) 2곳을 대상으로 무료 이용 시간을 기존 10분에서 60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영주차장 이용률을 높여 인근 도로의 불법 주정차 문제를 완화하고자 시범 운영한다. 현행 10분 무료 주차는 상권 체류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으며, 이로 인해 주변 도로 불법 주정차와 교통 혼잡, 사고 위험 증가에 대한 우려도 제기돼 왔다. 파주시는 무료 이용 시간을 60분으로 확대해 주차장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객 인근 상권 체류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실질적인 소비 증대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이성원 주차관리과장은 10일 “공영주차장 60분 무료 운영은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하게 분석해 실효성 있는 주차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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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에서 고양특례시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추진 사업이 성과 없이 표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은 민선8기 이동환 고양시장의 대표적 경제 공약 중 하나였지만 당초 계획된 핵심 시설 건립과 주요 전략이 이행되지 않고 있어 임기 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2024년 이동환 시장 임기 중반에 시정질문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 문제점을 지적하고 면밀한 검토와 추진을 당부했던 천승아 의원은 민선8기 임기가 끝나가고 있는데도 여전히 성과가 부진하다며 날카로운 질문을 쏟아냈다. 먼저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 계획이 검증대에 올랐다. 고양시는 2023년 국제정밀의료센터 설립을 위해 (사)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진흥회와 업무협약을 맺어 현재까지 지속하고 있다. 천승아 의원은 이에 따른 성과를 물었지만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이 지정되면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며 사실상 아무런 업무 성과를 제시하지 못했고, 국제정밀의료센터 역시 향후 공정한 공모 절차에 따라 추진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만 내놨다. ▷ 바이오 콤플렉스 건립 등 핵심계획 무산 위기= 의료 클러스터 내 의료-인공지능(AI)-빅데이터 등 분야별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주체와 협력 플랫폼 역할을 하는 거점으로 계획했던 '바이오 콤플렉스' 건립도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고양시는 2022년 예산 1억5000만원을 투입해 1년에 걸친 '고양 바이오 콤플렉스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실시한 결과물로 일산테크노밸리 내 약 3500평 대지에 지상 15층 규모의 바이오 콤플렉스를 건립하고자 했다. 하지만 작년 6월 중앙정부 주관 '바이오 암-오가노이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공모사업 유치에 실패하면서 계획에 차질이 빚어졌다. 이에 대해 천승아 의원은“이제 특화단지 지정 실패로 사업비 약 1500억원 재정 부담에 가로막혀 멈춰 서있는 바이오 콤플렉스 건립과 이 과정에서 다소 갑작스레 채택했던 암-오가노이드 특화 전략의 향방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 캐물었다. 이에 대해 이동환 시장은 바이오 콤플렉스는 재정적 한계가 있어 중앙부처 및 경기도와 공동 추진이 필요하고, 오가노이드 분야에 한정하지 않고 바이오 산업 전반에 대해 탄력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답해 사실상 전략과 계획 수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특히 천숭아 의원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경제자유구역 면적 안에 일산테크노밸리가 제외된 데 대해서도 강한 우려를 표했다. 그동안 고양시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였지만 중앙정부 검토 과정에서 줄곧 면적 축소 문제가 제기돼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다. 수 차례 면적 조정을 거치면서도 일산테크노밸리는 경제자유구역 내 핵심 자족시설이자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의 물리적 기반으로 계획돼 왔으나 이마저도 방향이 틀어질 것으로 보인다. ▷ 일산테크노밸리 경자구역서 제외 수순= 천승아 의원에 따르면, 최근 고양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4차 사전자문과정에서 일산테크노밸리를 경제자유구역에서 제외하는 안으로 최종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대해 천승아 의원은 “이 계획이 확정된다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의 물리-핵심적 기반인 일산테크노밸리가 더 이상 경제자유구역에 위치하지 않는 것인데, 기업 입장에서 특화단지 혜택도 없고 경제자유구역 세제 지원도 받지 못하는 일산테크노밸리는 과연 매력적인 곳이겠냐"고 반문했다. 아울러 현재 고양시가 밝힌 '일산테크노밸리 기업 유치 수요 현황'에 따르면, 2월 현재 업무협약 및 투자의향은 총 127건으로, 이 중 바이오-정밀의료의 경우 업무협약 11건, 투자의향서 54건을 유치해 약 6400억원가량의 투자 의향 수요가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천승아 의원은 “아직 '관심'과 '의지'의 표현 단계인 이 투자 수요가 실질적 투자로 이어질지 확신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 실패에 이어 일산테크노밸리마저 경제자유구역에서 제외된다면,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사업은 과연 항해를 계속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우려했다. 이동환 시장은 경제자유구역에서 제외돼도 일산테크노밸리 내 사업 추진에 제도적 제약은 없다고 답했다, 그러나 천승아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안에서 기업이 누리는 혜택이 훨씬 막강하다"며 “경제자유구역 제외로 세제 혜택은 절반으로 줄고, 각종 규제 완화도 불가능해짐에 따라 '제도적 제약'이 없는 것이 아니라 '제도적 혜택'이 없는 것"이라고 일갈했다. 그러면서 “결국 바이오 정밀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위해 뼈대로 세운 기본계획조차 실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라도 현실 여건과 미래 가능성을 면밀하게 검토해 통합적인 사업 계획과 추진 전략을 다듬고 이를 일관성 있게 이끌어 갈 조직을 재정비해 책임감 있게 사업을 완수해 달라"고 주문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8일 부천시청 일원에서 열린 '2026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참석했다. 이날 김병전 의장은 러너들을 격려하고 3.5km 건강달리기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했다. 이번 대회는 부천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부천시육상연맹이 주관했으며 10km와 3.5km 건강달리기 종목에 약 7000명 러너가 참여했다. 특히 10km 코스가 국제공인을 획득한 이후 처음 열리는 대회로 의미가 남달랐다. 김병전 의장은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부천국제 10km 로드레이스에 함께해준 7천여 러너를 환영한다"며 “이봉주 선수와 함께하는 오늘 레이스를 안전하고 즐겁게 완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7일 부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시즌 부천FC1995 홈 개막전에 참석해 선수단을 응원하고 공동 시축에 참여했다. 이번 경기는 부천FC1995가 K리그1 승격 이후 처음 맞는 홈 개막전으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병전 의장은 경기 전 축사를 통해 “부천 자부심인 부천FC1995의 K리그1 홈 개막전을 많은 팬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부천을 찾아준 대전하나시티즌 선수단과 팬 여러분께도 환영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부천FC가 지난 1부 리그 데뷔전에서 지난 시즌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3대 2 역전승을 거두며 승격팀 패기와 저력을 보여줬다"며 “오늘도 그 기세를 이어 좋은 경기를 펼쳐 달라"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의회는 9일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날 열린 제1차 본회의는 채진기-김정중-강익수-정완기 의원 등 4명 의원이 시정질문에 나서 주요 시정 현안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임시회에 제출된 안건은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보고 1건, 의견 청취 1건 등 7건이다. 이 중 의원 발의 안건으로는 △안양시의회 시민의견 청취를 위한 토론회 등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정중 의원) △안양시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김도현 의원) △안양시 직장운동경기부 설치 및 운영 조례안(채진기 의원) △안양시 인공지능 기본 조례안(김도현 의원)이 있다. 박준모 의장은 개회사에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 회복이 시급하다"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과 골목상권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이지 않는 위험 요소까지 세밀히 살펴 시민 일상을 지키는 '책임 안전'을 구현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양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각종 안건 심의와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시정 전반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9일 의장 집무실에서 포천시의회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선 '포천시의회 성희롱-성폭력 예방 지침' 제11조에 따라 외부 전문가인 △포천가족성상담센터 이정민 소장 △포천가정폭력상담소 김민호 소장이 신규 위원으로 위촉됐다. 아들 위원은 올해 3월9일부터 내년 3월8일까지 1년간 성희롱-성폭력 고충 사안에 대한 공정한 조사와 처리 방향을 심의할 예정이다.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임종훈 의장을 비롯해 당연직 위원과 외부 위촉 위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성희롱-성폭력 발생 시 성희롱-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는 피해자 보호 조치 및 행위자 징계 등 제재 절차가 명확하게 이뤄지도록 심의한다. 임종훈 의장은 위촉식에서 "건강하고 평등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려면 사안 발생 시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심의 절차가 필수적이다“며 "외부 전문가 고견을 적극 수렴해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시의회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광명시-군포시-김포시-부천시-시흥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기후위기로 인해 위협받는 시민 생명과 존엄을 보호하기 위해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기후인권 조례'를 제정했다. 광명시의회는 제298회 임시회에서 '광명시 기후인권 조례'를 의결했다. 이에 따라 주거 환경이 열악하거나 야외 노동자, 노인, 장애인 등 기후위기에 노출되기 쉬운 '기후위기 취약계층' 권리를 보호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조례에는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문제가 아닌 시민 생명과 안전, 인간다운 삶을 위협하는 인권 문제로 규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정책 기반이 담겼다. 주요 내용으로는 광명시장 책무을 비롯해 △기후인권 기본계획 수립 △기후불평등 실태조사 △기후인권위원회 설치-운영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 등이 담겼다. 특히 '기후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해 중장기 정책 목표와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광명시 인권 보장 및 증진에 관한 5개년 기본계획과 연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기후불평등 실태조사'를 실시해 계층과 지역별 기후위기 대응 여건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특정 계층에 집중되지 않도록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폭염과 한파 등 극한 기후상황에 대비해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근거도 조례에 마련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9일 “이번 조례를 기반으로 기후재난 상황에서도 시민의 기본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 기준과 대응 체계를 더욱 분명히 세워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에 더 취약한 시민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안전망을 차근차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월 선포식을 열고 매년 1월5일을 '1.5℃ 광명 기후인권의날'로 선포했다. 기후위기를 단순한 환경 이슈를 넘어 시민 기본권과 직결된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이를 사회적 실천으로 확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바 있다. 또한 2011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시민인권보장 조례'를 제정했고 2023년부터 3년 연속 경기도 인권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인권행정 선도 도시로 평가받아 왔다.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군포시가족센터는 군포시민을 위한 실생활 외국어 회화 프로그램 '세계로 가는 레인보우 외국어교실'을 내달부터 레인보우카페 교육실에서 운영한다. 레인보우카페는 결혼이주여성이 바리스타로 활동하는 공간으로 단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이 배우고 소통하는 열린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이 언어학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에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수업은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회화 중심 교육으로 이뤄지며, 해외여행과 일상생활에서 활용이 가능한 외국어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중국어와 영어 두 과정으로 진행되며 공항-숙소-식당 등 상황별 여행 회화와 현지 문화 이해를 함께 다룬다. 운영 기간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24회이며 중국어는 매주 화요일, 영어는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회당 90분간 진행되며 수강료는 자부담이다. 박성희 군포시가족센터장은 9일 “원어민과 직접 말하며 배우는 회화 중심 수업을 통해 주민의 외국어 자신감을 높이고 레인보우카페를 지역 교육-문화 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은 군포시가족센터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세부 사항은 홍보지를 참고하거나 군포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가 청년 취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김포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참여자를 3월5일부터 11월3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은 개인별 특성과 희망 직무에 맞춘 단계별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각 직무 분야에 특화된12명 전문 멘토가 진로설계, 자기소개서 작성법, 면접 대비 등 취업 준비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한다. 모집 인원은 총 100명으로, 김포시에 거주 중인 청년(19~39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할 경우 김포시청년지원센터에 들르거나 경기도 일자리 통합플랫폼 '잡아바어플라이'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포시 관계자는 “청년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이 필요한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김포 청년 1:1 맞춤형 취업 멘토링 관련 세부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잡아바어플라이)를 참고하거나, 김포시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부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하고 점검을 요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오는 13일까지 접수한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며 동결-융해 현상이 반복되는 시기로 옹벽이나 사면 등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부천시는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해빙기 안전점검 기간인 내달 10일 이내 실시한다. 신청 대상은 붕괴, 전도, 낙석 등이 우려되는 옹벽, 석축, 흙막이, 사면 등이다. 다만 관리 주체가 명확한 시설, 공사 중이거나 소송이 진행 중인 시설, 법정 의무 점검 대상 시설 등은 제외될 수 있다. 점검을 희망하는 시민은 안전신문고 앱 또는 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김상수 재난안전과장은 9일 “해빙기는 지반이 약해져 붕괴 위험이 높아지는 재난 취약 시기"라며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점검신청제 관련 세부 사항은 재난안전과 안전점검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가 3월부터 9월까지 하천구역을 불법적으로 점용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를 추진한다. 이번 조치는 작년 12월2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하천-계곡 내 불법 점용시설 전면 재조사'를 지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장기간 관행적으로 이어진 불법 점용행위를 근절하고 공공 하천 본래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이번 정비는 하천 본래 기능을 회복할 뿐만 아니라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하천구역은 물론 세천-구거(물이 흐르는 인공적인 수로)까지 포함해 사실상 하천 기능을 하는 모든 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정비 대상은 허가 없이 설치된 각종 시설물, 불법 경작, 적치물 방치 등 무단 점용행위 전반이다. 시흥시는 불법행위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최대 15일(1차 계고 10일 이내, 2차 계고 5일 이내) 기간을 부여해 자진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고발 및 과태료를 부과하고 행정대집행을 병행해 강제 철거를 진행할 방침이다. 반복-상습 위반 지역은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수시 점검하고, 정비 이후에도 재발 방지를 위한 사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등 재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한상희 생태하천과 하천관리팀장은 9일 “하천은 시민 모두의 공공자산으로, 불법 점용행위는 공공질서를 저해하고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법행위"라며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행정대집행을 포함한 강력한 조치로 반드시 원상복구를 끌어내겠다"고 말했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이달 18일부터 내달 21일까지 5주간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에 참여할 청소년-청년을 모집한다.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2021년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개발한 청소년-청년 종합성장지원 프로젝트로, 참여자가 자신의 생애주기에 맞는 다양한 도전과제를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건강하고 행복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참가자가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역량을 키워 나가는 과정 중심 성장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 연령이 함께 참여하는 으뜸성장발대식을 비롯해 △시흥대탐험 △신체활동 △으뜸성장보고회와 함께 참가자가 관심 분야를 선택해 참여하는 선택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선택 프로그램은 △미디어 △세계시민 △환경 등 3개 분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올해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확대 출범에 따라 참여 대상이 청년까지 확대됐다. 모집 규모는 △골드(11~13세) △플래티넘(14~16세) △마스터(17~19세) △드림(20~29세) 등 4개 레벨로 총 150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규 참가자는 이달 18일부터 내달 3일까지, 기존 참가자는 내달 7일부터 2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관련 세부 사항은 시흥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활동사업팀 또는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평택시, 삼성전자 P5 공사 관련 ‘지역상생·행정협력 간담회’ 개최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평택시는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P5 공사 재개에 맞춰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과 행정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역상생 및 행정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날 오후 2시 평택시청 본관 지하 1층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해 평택시의회 의원, 삼성물산·삼성이앤에이(E&A) 임원진, 지역 건설단체 협의회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공유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현장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행정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향후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참여가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정장선 시장은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을 관계자들과 함께 해소해 지역업체 참여가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행정 협력 사항도 사전에 긴밀히 협의해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대형 시공사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공정 확대에 따른 행정 지원 과제를 사전에 점검해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6일 평택상공회의소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미래발전 공감토크'를 개최하고 지역 기업인들과 평택시 발전 방향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공감토크에는 정장선 평택시장, 평택시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장과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평택상공회의소 회원사 기업인 16명 등 약35명이 참석해 미래발전 및 지역 경제 현안과 기업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정 방향과 산업·경제 분야 추진 전략에 대한 정 시장의 설명을 시작으로 기업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이에 대한 답변을 진행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중동전쟁과 관련하여 장기화 시 유가상승, 달러화 강세, 물가 불안 등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비상경제대책본부 운영에 대한 평택상공회의소 참여 논의 등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활발히 오갔다. 참석한 기업인들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특히 진위면 소재 기업(고려OO)에서는 “가설건축물 재질 관련 평택시의 발빠른 조례 개정으로 혜택을 받았다"며 인근 시와의 비교 행정 우수성을 칭찬했다. 이에대해 시 관계자들은 “기업 애로해소와 규제개선에 대해 적극 검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했다. 이강선 평택상공회의소 회장은 “지역 기업과 행정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정장선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 경제가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지속 가능한 도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평택상공회의소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도시 발전을 위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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