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11.38eca8813a6e4de0b9f8323f2697d900_T1.jpg)
제54회 어버이날 기념 표창패 수여식 가져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제54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모범가정 등 26명에 대한 표창패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로효친 사상 실천을 바탕으로 부모를 정성으로 봉양하고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군민들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표창 대상자 외에도 가족 등 100여명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의 분위기를 더했다. 도지사 표창에는 △장한어버이 분야 황산면 임권심 △효행자 분야 삼산면 최강하 △모범가정 분야 해남읍 김병일ㆍ전경란 부부가 수여받았다. 군수 표창은 △장한어버이 분야로 해남읍 김진규ㆍ이민자 부부 △삼산면 윤중하ㆍ이나남 부부 △화산면 김중열ㆍ임재심 부부 △현산면 김덕자 △송지면 최경숙 △북평면 박현성ㆍ이승진 부부 △북일면 박형진ㆍ정연옥 부부 △옥천면 백형채 △계곡면 김장진ㆍ김성심 부부 △마산면 박석담ㆍ김순자 부부 △황산면 김정자 △산이면 박춘화 △문내면 윤미순 △화원면 김종안ㆍ구희순 부부가 수상했다. 김병성 해남군수 권한대행은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을 위해 평생 헌신해 오신 부모님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가 부모님의 사랑과 헌신을 돌아보고, 어르신을 공경하는 따뜻한 효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행사와 별도로 삼산면 김영안씨가 어머니를 한평생 부양하고 장애가 있는 가족구성원들을 위해 헌신하며 희생적인 삶을 살아온 공적을 인정받아 국민포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수여받았다. 4개 농협 배치 농가 공급, 농가 인력난 완화 기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에서 농촌 현장의 원활한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배정받은 공공형 계절근로자 120명이 8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에 입국한 계절근로자는 베트남 국적 근로자로, 관내 4개 농협(옥천, 황산, 땅끝, 문내)에 배치되어 농작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공공형 계절근로자는 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단기간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 된다. 특히 파종기와 수확기 등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소규모 농가와 고령 농업인의 영농 부담 완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해남군은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근무를 위해 입국 초기 교육과 생활 안내 등을 실시하고, 농협과 협조하여 근로환경 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운영이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협과 협력해 농촌 인력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양한 전시·체험 콘텐츠 통해 해조류 가치, 미래 비전 제시 수출 상담 및 계약 2170만 달러, 비즈니스 박람회 정체성 확립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지난 2일 개막한 '2026 Pre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7일 막을 내렸다. 박람회는 '2028 완도국제해조류산업박람회' 유치 및 개최를 위한 예비 행사로 목표 관람객 12만 명을 훌쩍 넘긴 18만 명이 다녀가며 해조류산업에 대한 높은 국민적 관심을 확인했다. 이로써 완도군은 2014년과 2017년, 2026년까지 총 세 번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해조류산업 1번지'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실감형 미디어, 오감 만족 체험 콘텐츠 강화 박람회는 전시와 더불어 해조류를 직접 보고, 먹고, 즐기는 참여형 콘텐츠를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기존 해조류센터를 새롭게 단장한 해조류 이해관에는 미디어 터널과 포토존 등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했으며, 주제관에는 실감형 영상과 원형 미디어 콘텐츠 등을 통해 해조류의 생태계적 가치를 알렸다. 직접 색칠한 해양 생물을 스크린에 띄우면 살아 움직이는 이해관의 '라이브 오션'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인기를 끌어 폐막 이후에도 상설 운영될 예정이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VR·미디어, 로봇, 드론 등을 활용하여 해조류산업에 대한 미래를 제시했다. 다채로운 체험은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였다. 미역, 톳 등 해조류와 어류 등을 만져볼 수 있는 '오감 만족 터치 풀'과 김 뜨기, 전통 대나무 바다낚시의 경우 매일 사전 접수가 마감될 정도로 인기였다.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글로벌 시장 개척 교두보 마련 산업·홍보관과 수출상담회를 통해 비즈니스 산업 박람회의 입지를 다졌다. 산업·홍보관에는 오뚜기, 풀무원 등 식품 대기업과 관내 수출 기업 2개 사가 참여한 가운데 팝업 스토어와 전시를 통해 다양한 해조류 제품을 선보였다. 국립수산과학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해양 생물 관찰과 해양 환경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람객의 눈길·발길을 붙잡고 박람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완도군이 주최하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한 수출 상담회에서는 프랑스, 일본, 중국 등 11개국 바이어와 총 39건, 2,170만 달러(약 318억 원) 규모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5건, 822만 달러(약 120억 원)는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군은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모니터링을 통해 협약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국제 포럼·심포지엄 통해 해조류산업·블루카본 비전 논의 박람회 기간 중 4일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참여한 가운데 완도가 선도해 온 해조류 블루카본 정책을 공유하는 '블루카본 국제 포럼', 6일에는 조류 연구 성과와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 해조류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특히 해조류산업의 발전 방향과 해조류를 통한 기후 위기 대응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6일간의 박람회 기간 내내 관계 기관과 자원봉사자들과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해 현장 운영이 원활했으며, 안전사고 없는 '무재해 박람회'로 기록됐다. 군은 Pre 박람회 성과를 철저히 분석·보완하여 '2028 완도국제해조류박람회' 유치 및 개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신우철 군수는 “해조류 블루카본의 가치와 해양바이오 등 미래 산업 가능성을 세계에 알리고, 대한민국 해조류산업 도시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었다"면서 “박람회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통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 시행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관광객들의 체류시간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모바일 스탬프투어를 활용한 지역상품권 드림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도장(스탬프) 개수에 따라 △4개 이상은 5000원 △8개 이상은 1만원 △12개 이상은 1만5000원의 지역상품권이 지급되며, 관광객은 도장(스탬프)을 인증한 후 진도타워, 신비의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지역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글플레이장터(구글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장터(앱스토어)에서 스마트폰에 '스탬프투어' 앱을 내려받아 진도군을 선택한 후, 주요 관광지와 체험 장소를 방문하고 도장(스탬프)을 수집하면 된다. 올해 도장(스탬프) 수집 장소는 '삶락예술정원'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 28개소 △서해랑길 여행 경로(투어 코스) 6개소 △체험장 8개소이며, 진도의 자연과 문화, 체험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특산품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류형 지역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 상권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체험업체와의 연계를 통해 참여형 관광 요소를 강화하여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관광객들이 다양한 관광지와 체험을 즐기고 지역상품권을 통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진도 방문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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