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29.7ac1cc3755ee4566b664f08fff025168_T1.jpg)
김용빈·홍지윤 등 인기 가수 총출동…미남트롯축하쇼·낭만콘서트로 가을밤 수놓아 2만 8천여 점 국화 향연부터 해남쌀·김치 만들기 체험까지…오감 만족 가을축제 기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 해남의 맛과 멋, 가을의 낭만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2026 해남미남축제'가 화려한 공연과 형형색색의 국화 향연,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해남군은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해남미남축제에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 체험 행사를 마련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가을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0월 30일 오후 6시에는 '미남트롯축하쇼'가 열린다. 김용빈, 홍지윤, 최유나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이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10월의 마지막 밤에는 감성 가득한 '낭만콘서트'가 펼쳐진다. 가수 성리와 자두 등이 출연해 깊어가는 두륜산의 가을밤을 음악과 낭만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31일 오후에는 해남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년축제가 열리며, 축제 기간 지역예술인 한마당과 청소년 어울림 공연, 평생학습 페스타 공연, 오기택 가요제 본선 등 다양한 무대가 축제장 곳곳에서 이어진다. ◆ 국화 2만 8천여 점으로 물드는 가을 풍경 축제장 일원은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국화 향연으로 꾸며진다. 국화 조형물과 분재국, 화단국, 가든멈 등 2만 8천여 점의 국화가 전시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축제장 진입부에 국화꽃과 LED 조명을 활용한 플라워트리 테마 경관을 새롭게 조성해 야간에도 화려한 꽃의 매력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룡과 꽃터널 등 4개 테마존을 비롯해 포인세티아와 억새 등 계절 초화류를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도 선보인다. 어린이를 위한 공룡 모양 놀이기구 3종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한다. ◆ 해남쌀부터 김치 만들기까지…체험과 먹거리 풍성 해남의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축제장에는 쌀 관련 전시와 체험, 판매, 온라인 생중계를 연계한 '해남쌀 주제관'이 들어선다. 주제관에서는 해남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현황 등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를 통한 직거래 및 택배 판매도 진행해 방문객들이 품질 좋은 해남쌀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와 연계한 온라인 생중계도 운영해 해남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도모한다. 해남8미(八味)를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푸드관과 주전부리관,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도 마련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요리 체험도 눈길을 끈다. 해남 농산물로 삼미(三味) 모나카와 해남 쑥꿀레, 주먹밥 등을 만드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지역 농산물의 색다른 매력을 경험할 수 있다. 해남 배추를 활용한 김치 만들기 체험 행사도 10월 31일과 11월 1일 두 차례 진행된다. 행사에는 관광객 등 300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그며 해남 농산물의 우수성을 체험할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에서는 고구마 캐기 체험도 열린다. 10월 31일과 11월 1일 각각 진행되며, 하루 150팀이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체험비는 3,000원이며 수확용 가방과 도구는 현장에서 제공한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미남축제는 해남의 우수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바탕으로 지역의 맛과 멋을 함께 알리는 축제"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축제장을 찾아 풍성한 먹거리와 볼거리, 다채로운 체험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6 해남미남축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해남쌀'을 주제로 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지역 대표 농수특산물과 먹거리, 공연 등을 통해 '미남(味南) 해남'의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다음 달 10일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제8회 KSAM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 개최 농업AX·스마트팜·로봇 자동화 기술 총집결…기후위기 대응과 농업 혁신 전략 모색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감소, 고령화 등 농업이 직면한 위기를 첨단 기술로 극복하기 위한 미래 농업 전략 모색에 나선다. 군은 다음 달 10일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과 제8회 KSAM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정책·기술 논의와 차세대 농업 로봇 기술 경연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농업의 미래를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 포럼은 심화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가들의 정책 논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인재들이 기술력을 겨루는 농업용 로봇 경진대회가 함께 열려 관심을 모은다. 전국 대학·대학원생들이 참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실제 농업 환경을 구현한 온실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주행 로봇과 로봇팔을 연계해 익은 과실을 수확하고 목적지까지 운반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로봇 기술과 문제 해결 능력, 시스템 운용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는다. 포럼은 해남군과 서울대, (사)한국농식품생명과학협회, (사)한국농업기계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농업AX를 통한 기후변화 위기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된다. 농업AX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등 첨단 디지털 기술을 농업에 접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으로,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위기와 농촌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기술적·정책적 해법이 집중 논의될 예정이다. 주제발표는 경희대학교 김종민 교수의 '농업AX, 우리는 올바른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는가'를 시작으로 이어진다. 이어 서울대학교 김락우 교수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팜 공학적 연구'를, 강원대학교 문민규 교수가 '다차원 자료를 활용한 밀원수 개화 관측·예측 고도화 및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발표한다. 전북대학교 김태곤 교수는 '기후위기 대응 스마트 농업 구현을 위한 공동영농확산지원사업 정책 연계 모델'을 제안한다. 발표 이후에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영준 기획전략본부장이 좌장을 맡아 전문가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기술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과 현장을 연결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해남은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첨단 기술을 국가 인공지능·첨단산업 및 스마트 농업의 경쟁력으로 전환해 지역균형발전의 성공 모델을 창출하고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포럼과 로봇 경진대회에서 제시되는 혁신적인 인공지능·로봇 기술을 현장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농어촌 수도 해남의 비전을 실현하고, 국가 식량안보 확립과 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해남군은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를 중심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등을 연계한 약 100ha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첨단 농업 인프라와 재생에너지 기반을 결합해 해남을 미래 농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하고,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K-농업 혁신 모델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완도 발전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인구 유입·일자리·치유 관광 등 4개 분야 우수 제안, 군정 반영 검토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인구 유입·일자리·치유관광 등 4개 분야…우수 제안 군정 반영 검토 금상 70만 원 등 우수 제안 시상…지역 발전 위한 창의적 정책 발굴 완도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책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8일까지 3주간 「2026년 완도군 지방소멸 대응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완도군의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실현 가능한 정책을 발굴하고, 이를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정책 아이디어'다. 완도군 발전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거주 지역과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인구 유입 및 정주 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치유관광 및 생활인구 확대 ▲지방소멸 대응 및 군정 발전을 위한 정책 등 4개 분야다. 군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서비스 등 실현 가능성이 높은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자는 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한 뒤 제안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해 국민신문고 국민생각함, 이메일(499hhi00@korea.kr), 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11월 18일 오후 6시까지다. 우편 접수는 마감 시각까지 완도군청에 도착한 경우에 한해 인정된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심사 결과 발표와 시상은 12월 중 진행할 예정이다. 시상금은 금상 70만 원, 은상 40만 원, 동상 25만 원 등 등급별로 지급된다. 군은 채택된 제안을 관련 부서에서 검토해 실제 정책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완도군 관계자는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을 잘 아는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며 “일상 속 작은 아이디어가 완도의 새로운 변화를 이끄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10월 31일 오전 10시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10월 31일 오전 10시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2026 명사십리 맨발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다를 걷다, 건강을 채우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페스티벌은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의 모랫길과 황톳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참여는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걷기 코스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앞(시작 지점)에서 출발하여 모래사장 끝(중간 지점)까지 걸은 다음 완도해양치유센터 옆에 위치한 해양기후치유센터(도착 지점)로 돌아오면 된다. 3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 완주하면 특산품을 증정한다. 이날 기타 밴드, 약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나눔 바자회, 푸드존, 체험전 등 부대 행사와 혈압·혈당, 체성분 측정 및 올바른 걷기 방법 등을 알려주는 건강 증진 홍보관도 운영한다. 행사에는 완도군 해양산업 사회적협동조합과 신지·꿈나무 지역 아동 센터, 햇살마루 마을학교, 맨발 걷기학교, 노르딕 워킹 동아리 등 지역의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에 걷기 명소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바쁜 일상을 뒤로하고 여유롭게 걸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채워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오전 10시부터 모랫길·황톳길 걸으며 건강과 힐링 만끽 공연·나눔 바자회·건강 측정 등 부대행사 다채…완주자에 특산품 증정 완도군이 오는 31일 오전 10시 신지 명사십리 일원에서 '2026 명사십리 맨발 걷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바다를 걷다, 건강을 채우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청정 해변인 신지 명사십리의 모랫길과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한다. 걷기 코스는 완도해양치유센터 앞에서 출발해 모래사장 끝 지점까지 걸은 뒤, 완도해양치유센터 옆 해양기후치유센터로 돌아오는 구간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이 코스 내 3개 지점에서 스탬프를 모아 완주하면 완도 특산품을 받을 수 있다. 행사장에서는 기타 밴드와 약산 고고장구 공연 등 식전 행사를 비롯해 나눔 바자회, 푸드존, 체험전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혈압·혈당 및 체성분 측정, 올바른 걷기 방법 안내 등을 제공하는 건강 증진 홍보관도 운영해 참가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살펴보고 건강한 걷기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완도군 해양산업 사회적협동조합을 비롯해 신지·꿈나무 지역아동센터, 햇살마루 마을학교, 맨발 걷기학교, 노르딕 워킹 동아리 등 지역 내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건강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완도군 관계자는 “걷기 좋은 계절에 걷기 명소인 신지 명사십리에서 바쁜 일상을 잠시 내려놓고 여유롭게 걸으며 건강한 에너지를 채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 '면 소비 실천의 날' 운영…지역상생 소비문화 확산 식당·카페·생활용품점 이용 장려…농어촌 기본소득 대비 지역 소비 기반 강화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진도군이 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상생 소비운동인 '면면소비'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면면소비'는 면 지역의 식당과 카페, 편의점, 생활용품 판매점 등 지역 점포를 이용하는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고,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한 캠페인이다. 군은 매월 첫째·셋째 수요일을 '면 소비 실천의 날'로 지정하고, 면 지역 상가 이용과 장보기 등을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특히 공공기관과 사회단체 등으로 참여를 확대해 면 지역 상가 이용을 정례화하고,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는 우리 지역 상점을 이용하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면면소비 캠페인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사회 전반에 상생 소비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에 대비해 지역 내 소비 기반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진도군,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 진도군은 29일 진도군무형유산전수관과 진도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진도군을 비롯해 진도소방서, 진도경찰서, 제8539부대 1해안감시기동대대, 의용소방대, 자율방재단 등 11개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가 참여했고, 실제 재난 발생 시 기관별 대응능력과 협업 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공연장 내에 화재가 발생해 관람객들이 일시에 대피하면서 인파 사고가 발생하고, 강풍으로 인해 인근 야산까지 산불이 번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이재각 진도군수와 김미순 부군수가 각각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현장통합지원본부를 지휘하는 가운데,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실시간 양방향 영상 중계를 활용해 상황실과 현장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화재 진압과 인명 구조뿐만 아니라 주민 대피, 인접 지자체의 산불 진화 지원, 현장 지휘권 이양,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연계해 재난 발생부터 일상 회복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의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철저한 준비와 하나 된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라며, “오늘 보여준 협력과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림 없는 안전한 진도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실전 중심의 재난 대응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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