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ff900eeb53a24bf58e4227f91cac8fc9_T1.jpg)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해남읍 내 장기 공실 점포를 활용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빈 점포 창업 임차료'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상점가 공실 증가로 인한 도심 공동화 현상을 완화하고 예비창업가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6년도에 해남읍 내 빈 점포를 임차해 창업하는 경우 ▲신청 점포가 6개월 이상 빈 점포였음을 확인할 수 있는 경우 ▲빈 점포에 창업을 완료하였거나 예비창업가의 경우 사업 선정 후 3개월 이내 사업자등록이 가능한 경우 등 3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모집 규모는 4개소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50만원의 임차료를 올해 12월까지 지원한다.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업 선정 후 임대차 계약서와 월 임차료 납부 내역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예비창업가와 사업자는 신청서, 사업계획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구비 해 해남군청 농촌경제과 소상공인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사업계획서를 중심으로 추진 의지, 사업계획의 적정성, 가점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하는 서류 심사를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해남읍 내 창업을 계획하고 있는 예비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며“이번 사업이 빈 점포 활용을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 한다"고 전했다. 해남군민광장 광장갤러리,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기획전시회 강강술래·부녀농요·들소리 등 문화유산의 보고 우수영 무형유산·총서 선보여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지역 전통문화예술의 보고, 우수영의 소중한 무형유산을 대중에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월 9일부터 8월 23일까지 해남군민광장 내 광장갤러리에서「해남광장갤러리 기획전시: 우수영의 무형유산」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남군 문내면에 소재한 우수영의 다채로운 무형유산을 소개하는 자리로, 대표적인 전통 예술인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와 해남 우수영 부녀농요, 해남 우수영 들소리를 깊이 있게 조명한다. 이와 함께 2017년부터 해남군이 발간해 온'해남군 문화유산총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해남 우수영 강강술래'는 1950년대 후반부터 계속 연행되어 왔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우수영 강강술래의 주요 연혁과 해남 지역 예능보유자 인정 내역, 해남 강강술래 음반 등을 패널과 유물로 소개한다. 밭일을 하던 부녀자들이 부르던 노동요,'우수영 부녀농요'는 전라남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번 전시에서는 부녀농요의 연행 순서와 연행할 때 사용하는 농기구와 민속악기 활방구 등의 실물을 만날 수 있다. 우수영에는 부녀농요와 함께 남성들이 논일할 때 부르던 '들소리'도 있다. 45년 만에 복원하여 2022년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 출전, 대통령상을 받은 소리로 1966년 해남 우수영에서 채록되었던 우수영 들소리의 최초 녹음본을 관람객이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제공한다. 아울러 해남군이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발행한'해남군 문화유산총서'시리즈도 한자리에 모인다. 우수영 강강술래, 부녀농요, 들소리, 북평용줄다리기, 해남 군고 등은 물론, 고분, 우물, 성과 봉수 등 다양한 지역의 유무형유산에 대해 관람객들이 깊이 있는 지식을 접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역사와 문화예술의 보고인 우수영의 무형유산들이 이번 전시를 통해 가치를 한층 더 높이 인정받기를 기대한다."며,“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전시를 관람하며 역사문화의 고장 해남의 매력을 깊이 알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머무르는 치유 관광으로 생활인구 유입·지역 경제 살린다!"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이 전국 최초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완도의 바다, 숲, 섬 자원과 해양치유 콘텐츠를 연계해 국민 건강 회복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확대 등을 위해 마련됐다. 운영 기간은 6월 14일부터 11월까지이며, 여름 성수기인 7, 8월은 운영하지 않는다. 프로그램은 ▲해양치유 바다 걷기 ▲바다놀이 ▲슬로우 아웃 도어 ▲힐링 스테이 ▲전문 치유 스테이 등이 운영된다.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해변 운동, 전복 등 완도 자원을 활용한 쿠킹 클래스, 완도 투어 등을 연계해 완도 전역을 하나의 치유 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은 장기 체류에 따른 참가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더 많은 사람이 해양치유를 할 수 있도록 참가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한다. 참가비는 지원 금액을 반영하여 1박 2일은 8만 원, 5박 6일은 30만 원이며, 해양치유를 경험하고 싶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은 완도군과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참가 7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군은 프로그램 본격 운영에 앞서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 4월과 5월 두 달간 약 4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했다. 시범 운영 결과 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과 해변 운동, 치유 식단, 완도 투어 등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으며, 스트레스 완화와 수면 장애 개선, 심리적 안정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군은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과 참가자 건강 데이터 관리 체계를 보완하여 보다 완성도 높은 해양치유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장기 해양치유 프로그램은 단순 관광 상품과는 차별화된 '머무르는 관광 '모델로 자리 잡아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기준 완도군 방문객 수는 2023년 620만 명에서 2024년 630만 명, 2025년 700만 명으로 지속 증가하고 있다. 군은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함께 맨발 걷기 축제, 해양치유 관광 상품 운영 등이 관광객 수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해양치유 체류형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완도만의 청정한 해양과 산림, 기후 자원을 활용하여 만족도 높은 장기 체류형 치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접수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는 민선9기 진도군정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오는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민선9기 진도군 군정목표 및 정책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군정 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민선9기 군정에 반영하고 싶은 군정 전 분야 정책 제안 ▲군정목표 ▲군정방침 등이며, 진도군정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민선9기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에서 검토한 뒤, 향후 군정 방향 설정과 정책사업 발굴을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진도군수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진도읍 철마길 29 소전미술관 2층)을 방문하거나 이메일(lsj2400@korea.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인수위원회 관계자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9기 진도군정이 군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을 수립할 수 있도록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진도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라고 말했다. 6월 13일 첫걸음… 전국 걷기 여행객 70명 참가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관광협의회는 오는 6월 13일(토)에 「진도 나가자! 서해랑길 걷기여행」 첫 행사를 개최해 진도형 걷기 관광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 대표 장거리 걷기 길인 '코리아둘레길 서해랑길 진도구간'을 활용한 체험형 걷기관광 사업으로,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자원을 접목한 새로운 관광 사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첫 행사가 열리는 서해랑길 6코스 '명량의 길'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 신청한 걷기 여행객 70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협의회에서는 4명의 안전요원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진도군관광협의회에서는 서해랑길 안내 리본과 표식이 부족한 구간을 별도로 정비해, 참가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특히, 행사 준비를 위해 세 차례 이상 사전답사를 진행하며, 전 구간을 직접 점검했다. '명량의 길'인 6코스는 ▲녹진관광지 ▲진도타워 ▲무궁화동산 ▲진도갯벌 습지보호구역 ▲벽파진 이충무공 전첩비 ▲연동마을 ▲용장성까지 약 15.5킬로미터(km) 구간으로, 명량대첩의 현장과 삼별초 항쟁의 역사를 함께 만날 수 있는 역사 탐방형 코스이다. 해당 코스에는 진도를 대표하는 민속예술인 진도북놀이 공연과 각종 체험도 준비해, 참가자들이 진도의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게 구성했다. 특히, 휴식 시간에는 전문 해설사가 들려주는 명량대첩과 진도의 역사 이야기, 이순신 장군과 명량해전에 관한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전개(스토리텔링)가 진행된다. 진도군관광협의회에서는 올해 총 5회의 서해랑길 걷기여행을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일정은 ▲6월 13일 6코스 「명량의 길」 ▲7월 11일 7코스 「삼별초 길」 ▲9월 12일 9코스 「소리의 길」 ▲10월 10일 10코스 「기억의 길」 ▲11월 14일 11코스 「노을길」로 구성되며,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에게는 완보 기념 배지와 간식, 스카프가 제공되며, 5개 코스를 모두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특별 기념품과 완보 인증서를 수여할 예정이다. 진도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서해랑길 걷기여행은 진도의 역사와 문화, 생태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진도를 대표하는 걷기관광 브랜드로 육성하여 전국 걷기 여행객들이 찾는 명품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교육지원청](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7f2d3fcbb0d947f891d8abe83b1e5c10_T1.jpg)

![[기획 ] ② 뜨거워지는 바다, 발전소 온배수의 경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9.94dbeeee20e34e3f8eb1afa8965fa6ea_T1.png)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0.58d16de371144453b718910c01570d9b_T1.jpg)
![[기획] ① 뜨거워지는 바다, 발전소 온배수의 경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9.09da1412044e46519ef54b0c07f0ca17_T1.png)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9.1f7c912713a14fcab709024dcfca268a_T1.jpeg)




![“선별 지원 실종될 수도”...‘빚 탕감’ 경쟁 내몰린 금융권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9435b992deb54a3d9e9360c00b23e39b_T1.jpg)
![[보험사 풍향계] 교보생명, 월드컵 맞아 응원 캠페인 전개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70b4a8de8044411e89f5fd697f9b4679_T1.jpg)


![“종전 포기해야 하나”…美·이란 전쟁 장기화 대비하는 금융시장 [머니+]](http://www.ekn.kr/mnt/thum/202606/rcv.YNA.20260611.PUP20260611000101009_T1.jpg)

![[EE칼럼] 에너지 전환의 특이점](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205.6ef92c1306fb49738615422a4d12f217_T1.jpg)
![[특별기고] ‘날씨가 전기를 만든다’ 재생에너지 시대, 기상정보의 가치](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9.6dfaeb576cf64c4aaafc0fd43bfba5fb_T1.png)
![[김병헌의 체인지] 민주당, 지방선거 이후가 위험한 이유](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신율의 정치 내시경] 투표용지 부족이 망가뜨린 것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13.1f247e053b244b5ea6520e18fff3921e_T1.jpg)
![[데스크 칼럼] 8000과 1500 사이, 경고등 아래서 달리는 경제](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7.d88e81e30d2c4b2ea7d7707658d996f3_T1.jpeg)
![[기자의 눈] 코스피 8000 시대 자신감, 부동산으로 이어져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11.570af9e540994e7180aa5b9630067f4c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