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707a455d45f7471683cac41d4f60b74f_T1.jpg)
수상자 미스코리아 본선진출, 해남홍보대사로 활동“세계에 해남의 미 알려" 11~12일 여름밤의 문화축제까지 연달아 열려, 여름밤의 문화축제 다채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은 오는 6월 10일 해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의 제전인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의 지역대회로서, 올해는 전남·북과 광주, 제주 지역대회가 해남에서 열리게 된다.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에는 총 31명이 참가할 예정으로, 본선일인 10일에는 사전 면접심사와 오프닝 한복쇼, 참가자 자기소개, 팀 미션 공연 등 치열한 경연이 펼쳐지게 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진·선·미 수상자들은 오는 8월 서울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 진출해'미스코리아'를 향한 최종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특히 수상자들은 향후 해남군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해남의 관광·문화·농수산 특산물 등 지역 전반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도 펼치게 된다. 앞서 대회 참가자들은 해남공룡박물관과 땅끝마을 등 주요 관광지에서 프로필과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등 해남군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참여했다. 대회 수상자에 대한 시상금 또한 해남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전액 기부하기로 하는 등 지역사랑의 마음도 더욱 빛나는 대회가 되고 있다. 행사 중에는 식전 공연인 클래식앙상블 정다운을 비롯해 미스김, 정재욱, 윤수현 등의 축하공연도 이어지며, 가전제품 등 푸짐한 경품 추첨이 있을 예정이다. 관람객 입장은 오후 6시 10분부터 별도 예매 없이 선착순으로 무료 입장할 수 있다. 한편 6월 11일과 12일에는 오후 7시부터 해남군민광장에서 여름밤의 축제가 연달아 열리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여름밤의 문화축제에서는 지역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손빈아, 김수찬, 요요미, 다이나믹 듀오, 펀치 등 인기 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져 해남의 여름밤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이번 제70회 미스전라‧광주‧제주 선발대회는 단순한 미의 대회를 넘어 해남의 매력과 가치를 전국에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이어지는 여름밤의 문화축제와 함께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기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는 행사로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동식 감용기 어촌마을 찾아가 수거·처리, 자원순환 괄목 성과 해양수산부 현장방문, 해양쓰레기 감축 국가과제 해법 찾아 협력키로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이 10년 넘게 추진해 온 폐스티로폼 부표 재활용 사업이 전국적인 우수사례로 자리매김하며 중앙정부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15년부터 이동식 차량을 이용한 폐스티로폼 감용기를 운용, 양식장 등에서 쓰고 버려지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재활용 처리하는 자원순환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폐스티로폼은 미세 플라스틱 발생의 주원인이자 해안 경관을 해치는 대표적인 해양쓰레기로, 이동식 감용기가 연안에 접한 관내 9개 면을 현장 순회하며 폐스티로폼 부표를 직접 수거·처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지난해까지 160여만개, 220여톤에 이르는 폐스티로폼 부표를 처리했으며, 올해도 5월 말 기준 약 12톤을 처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용기를 통해 압축 성형된 폐스티로폼은 사진액자와 건축자재 등의 원료로 재활용된다. 이를 통해 폐기물 위탁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압축 성형물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도 창출, 지난해까지 약 33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같은 성과는 각종 수상으로 이어졌다. 해남군은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세금바로쓰기 납세자운동에서 수여하는'최우수 지방자치단체 대상'과 2025년 환경부와 SBS가 공동 주최한 '2025 기후환경대상'을 연달아 수상한데 이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15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에서 환경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 생산성대상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인 우수 정책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실시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당시 경제·환경·문화·복지 4개 분야에 전국 147개 지자체가 참여해 경쟁을 벌인 결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해남군의 폐부표 자원순환 정책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면서 중앙정부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달 19일 화산면 송평항을 찾아 해남군의 이동식 폐스티로폼 부표 감용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폐부표 자원순환체계 구축 및 친환경 처리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폐스티로폼 부표 발생량 대비 처리능력과 감용시설 운영의 효율성·경제성을 집중 점검했으며, 폐부표 재활용 확대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특히 현장을 찾아가는 이동식 감용기 운영을 통해 수거 효율을 높이고, 단순 폐기물 처리에 그치지 않고 재활용까지 연계한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군은 해양쓰레기 감용기 운용과 자원순환 정책에 대해 설명하고, 전국적인 확산을 통한 해양쓰레기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및 탄소중립의 국가적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폐스티로폼 부표는 해양 미세플라스틱 발생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만큼 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앞으로도 해양폐기물 자원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8~2037년까지 10개년 추진, 내년 2월 계획 최종 확정 1988년부터 국비 총 5,335억 투입 섬 정주 여건 개선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군은 '제4차 섬 종합 발전 사업' 종료를 앞두고 지속 가능한 섬 발전을 위해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을 수립한다. 섬 종합 발전 사업은 「섬 발전 촉진법」에 따라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낙후된 유인 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의 소득 증대와 복지 향상을 위해 1988년부터 10개년 계획으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완도군은 265개의 섬(유인섬 54개)으로 이루어진 대표적인 섬 지역으로 최근 인구 감소 및 고령화로 행정안전부에서 지방 소멸 고위험 지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 '섬 종합 발전 사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그동안 군은 1988년부터 총 4차*에 걸쳐 국비 5,335억 원의 사업비로 방파제, 선착장 도로 시설 개선 등을 통해 섬 정주 여건 개선 및 주민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1차('88∼'97년/435억 원), 2차('98∼'07년/1,130억 원), 3차('08∼'17년/2,590억 원), 4차('18∼'27년/1,180억 원) '제5차 섬 종합 발전 계획'은 2028~2037년 10개년 추진을 목표로 54개의 유인 섬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2027년 2월 행정안전부 심의 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계획에는 「섬 발전 촉진법」 제4조에서 개발 대상 섬을 연륙되지 않은 주민 10인 이상 섬으로 권고하고 있음에도 고금면 넙도와 초완도, 신지면 모황도 등 기준에서 제외됐던 섬들까지 포함하여 유인 섬들의 균형 있는 발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앞으로 각 읍면 주민 공청회, 설명회를 열어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만큼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여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굿음악축제' 개최 “불 꺼진 순간, 진짜 판이 시작된다" 6월 6일 철마광장 일대에서 밤에 즐기는 문화예술 축제 운영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은 오는 6월 6일(토)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철마광장 일대에서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국립남도국악원과 함께 '굿데이 굿음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굿데이(Good Day) 오늘, 가장 좋은 날'을 주제로 진도의 전통 민속예술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야간형 문화예술축제로 마련됐다. 공연, 체험, 먹거리, 빛 연출이 어우러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되며, 주민과 관광객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6월 4일(목)부터 진행하는 국립남도국악원의 대표 야외 행사인 '굿음악축제'와 연계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조명과 빛 연출을 활용한 야간 공간이 조성되는데, 해가 지면 철마광장 일대는 하나의 거대한 '빛의 판'으로 바뀌며, 진도의 밤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연출된다. 주요 공연으로는 ▲전통연희와 국악 기반 공연 ▲관객 참여형 거리공연 ▲현대적 감각을 더한 창작공연 등이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지역 상인과 청년 판매자가 참여하는 장터도 열려,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진도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진도의 전통과 사람, 거리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라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진도의 밤을 특별하게 기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굿데이 굿음악축제'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진도군문화도시센터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오스 계절근로자 30명 입국… 6월부터 농가 지원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과 선진농협이 농촌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6월부터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진도군은 지난해에 농림축산식품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공모에 선정됐고, 체계적인 준비를 거쳐 최근에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 30명의 입국을 지원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협이 계절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후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단기로 인력이 필요하거나 상시 근로자의 고용이 어려운 영세 농가도 필요한 시기에 인력을 활용할 수 있어, 농번기 등 농촌 현장의 인력난을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스 국적의 계절근로자들은 농작업과 안전교육 등 사전교육을 거친 뒤 관내 농작업 현장에 투입되며, 약 5개월간 체류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은 농촌의 고질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선진농협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농가의 인력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패트롤] 익산시-익산시체육회-하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fd4976c1bf1b427093b004b5adec89b5_T1.jpg)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1.bd82ea9f0bb54579942271aeafde1cd5_T1.jpg)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60529.0a12c3bebc65449dbb6910f9dc4ff334_T1.jpg)

![코스피, 개인·기관이 쌍끌이…8800선 넘으며 사상 최고치 재경신 [마감시황]](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2fe90062526e48448c0002f15d9d0265_T1.png)



![“칩은 넘치는데 켤 전기가 없다”…AI 3대 강국 발목 잡는 ‘전력 인프라’[이슈]](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03cef53f4836427a891bb2d0c068f241_T1.png)
![[금융 풍향계]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부동산대출’ 네이버페이 입점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a2a127f0a82b4e8481858c107f1af9e1_T1.jpg)

![[금융권 풍향계] 신용보증기금, 창립 50주년 맞아 교육홍보관 개관 外](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38f81707f7f94ec1b6f3d7b15e1e93d4_T1.png)
![[지선 D-1] 정원오 “500세대 미만 구청 이관”…오세훈 “정비구역 85곳 신속 착공”](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fdf6e598e9f543bd9fcb1817b87d1b89_T1.jpg)
![[단독] 한강공원 연결한다더니…덮개공원 미완공에도 반포 신축 입주 길 열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2.f5b83a74a9e246c891db7b9379bcdf91_T1.jpg)
![[EE칼럼] 국제원유가격의 하락과 국내 석유제품가격의 비대칭성](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40331.e2acc3ddda6644fa9bc463e903923c00_T1.jpg)
![[EE칼럼] 석유 최고가격제에서 빨리 벗어나야](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40311.590fec4dfad44888bdce3ed1a0b5760a_T1.jpg)
![[김병헌의 체인지] 저신용자가 더 낮은 금리? 금리 역전이 던진 질문](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05/40_news-p.v1_.20260416_.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p3_.png)
![[이슈&인사이트] AI 에이전트 시대, 인터넷은 이제 ‘사람’을 구별해야 한다](http://www.ekn.kr/mnt/thum/202606/news-a.v1.20260601.bb4465433554436eb32a066bda10ebb9_T1.jpg)
![[데스크 칼럼] 삼전닉스를 쥔 ‘환상 속의 그대’](http://www.ekn.kr/mnt/thum/202605/news-p.v1.20251109.63f000256af340e6bf01364139d9435a_T1.jpg)
![[기자의 눈] 이번엔 DX 차례? 삼성전자 노사갈등 그만 멈춰야](http://www.ekn.kr/mnt/thum/202606/news-p.v1.20260601.4d8eaa2978924955878abdd2b76c71d9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