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일자리박람회 연다

전남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통합 이후 처음으로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9월 2일 오후 1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상생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6 전남광주 미래산업박람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주지방고용노동청이 공동 주최하고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지역 9개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전남광주 통합에 맞춰 지역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박람회는 9개 전문관, 98개 부스로 구성된다. 핵심 행사인 기업채용관에는 전남광주의 미래산업을 비롯해 주요 제조업과 서비스업 분야 47개 기업이 참여한다. 품질 사무원, 정보통신기술(IT)·인공지능(AI) 개발, 생산·기술직, 간호사 등 다양한 직종에서 총 307명을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할 예정이다. 참여 기업으로는 엠피닉스㈜, 파란손해사정㈜, 코비코㈜, 세방전지㈜, ㈜오이솔루션,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 등이 있다.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공공기관 멘토링관'에서는 한전KDN,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광주교통공사, 광주환경공단, KOTRA 등 주요 공공기관 현직자들이 1:1 맞춤형 입사 멘토링을 진행한다. 오후 2시 30분부터 4시까지는 한전KPS, 한국인터넷진흥원,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참여하는 채용설명회가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 기관과 기업의 채용 정보와 취업 준비사항 등을 들을 수 있다. '직업체험관'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AI 디지털 기기, 가상현실(VR) 등 미래형 직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구직자들의 면접 준비를 지원하는 '잡(JOB) 부스트관'도 운영된다. 면접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링을 비롯해 이력서 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커리어킷 적성검사 등 취업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박람회 당일 현장을 방문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일자리종합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미자 노동일자리정책팀장은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통합된 이후 지역의 구직자들과 구인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생하는 첫 기회의 장"이라며 “현장 접수를 통한 면접 참여도 가능한 만큼 구직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특별시 영광에서 전국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자동차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는 대회가 막을 올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8일 영광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한국자동차연구원에서 '2026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개막식을 열고 오는 30일까지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45개 대학 60개 팀, 2천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한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전남광주특별시와 영광군, 현대자동차, 기아 등 국내 완성차 기업이 후원한다. 포뮬러 부문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차량을 대상으로 차량과 안전 관련 기술검사를 진행한 뒤 실제 주행을 통해 성능과 안정성, 내구성, 설계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회가 열리는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는 한국자동차연구원을 비롯한 연구·시험 기반과 모빌리티 관련 기업이 모여 있는 곳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연구와 실증, 산업화를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옛 광주의 자동차 제조·인공지능(AI) 산업 기반과 영광을 비롯한 옛 전남의 e-모빌리티·에너지 산업 기반을 연계하고 지역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전국 대학생들이 지역의 연구·시험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고 향후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서형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략산업국장은 “전국 대학생이 설계·제작한 자동차의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면서 자신의 역량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우수 인재가 지역에서 역량을 펼치도록 인재 육성과 산학연 연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패트롤]보성군-신안군-영광군

보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따른 첫 지급을 시작했다. 보성군은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 대상자 3만1,125명에게 7·8월분으로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5,000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는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다문화 가정과 청년 부부, 장수 노인 부부 등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시범사업 기준액인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추가해 1인당 매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급 대상 3만6,800여 명과 내년 추계 인원을 기준으로 한 총사업비는 약 1,304억 원이며, 이 가운데 군비는 약 619억 원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함께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구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6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모두 1,418명이 보성군으로 전입했다. 군은 기본소득 시행에 대한 기대가 새로운 전입 수요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첫 지급 대상자는 지난 7월 13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한 주민 가운데 주민등록과 실제 거주 여부 등을 확인해 확정됐다. 7월 31일 기준 전체 사업 대상자 3만8,086명 가운데 8월 26일까지 3만4,473명이 신청해 90.5%의 신청률을 기록했다. 8월 신청자는 자격 확인을 거쳐 9월에 지급되며, 신규 전입자는 3개월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지급 대상으로 확정된다. 이후에는 매월 말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에 기본소득이 충전된다. 기본소득 사용 지역은 생활권에 따라 구분된다. 보성읍과 벌교읍 주민은 군내 12개 읍면 전역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0개 면 주민은 보성읍과 벌교읍을 제외한 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일부 업종에는 월별 사용 한도가 적용된다. 병원·약국·학원·안경점·영화관은 월 20만 원까지, 주유소·편의점·면 지역 하나로마트는 월 1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은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을 함께 이끄는 정책"이라며 “기본소득이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매출로 이어져 보성에 지속적인 활력을 만들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신안군 증도에서 자연과 음악, 캠핑을 함께 즐기는 체류형 음악축제가 열린다. 신안군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증도면 짱뚱어해수욕장 일원에서 부티크 페스티벌 'THE GRATEFUL CAMP 2026'(TGC)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는 TGC는 대형 음악 페스티벌과 차별화된 콘셉트로 자연 속에서 캠핑하며 각자의 리듬을 되찾고, 관객이 직접 축제를 만들어가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된다. 행사장인 짱뚱어해수욕장은 갯벌과 바다가 맞닿아 있어 탁 트인 바다와 수평선 너머의 일몰, 바닷바람을 배경으로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공연에는 일본 사이키델릭 음악의 거장 'Shintaro Sakamoto'를 비롯해 트로피컬 장르를 기반으로 다양한 댄스 뮤직을 선보이는 일본 밴드 'Your Song Is Good',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한 '장기하', 대한민국 대표 록 가수 '강산에' 등이 출연한다. 다양한 밴드와 뮤지션들의 공연과 함께 DJ 무대도 마련된다. 낮과 밤 시간대에 서로 다른 장르와 감각을 지닌 DJ들이 자연 속 축제의 흐름에 음악을 더하며 관객들과 호흡할 예정이다.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에어로빅 클래스와 요가 세션, 포트럭 파티, 모두가 함께하는 운동회 등이 마련돼 단순히 공연을 관람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TGC는 대부분의 관객이 캠핑을 하며 3박 4일간 축제를 즐기는 체류형 구조로 운영된다. 행사장 인근 야영장에서 참가자들이 직접 캠프사이트를 꾸미고 음악을 나누며 축제를 이어갈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고품격 체류형 관광 활성화 정책을 위해 노력하는 신안군과 관객이 직접 주도하고 만들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추구하는 TGC의 정책이 같은 지향점을 향한다"며 “음악을 중심으로 자연에서 먹고, 쉬고, 움직이고, 사람을 만나는 시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체류형 축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영광=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영광군이 지역사회 자살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27일 '2026년 자살예방 대책 및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협의회'를 열고 자살예방과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영광군과 보건소, 영광군정신건강복지센터, 영광교육지원청, 영광경찰서, 영광소방서,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자살예방 및 위기대상자 지원사업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효과적인 대응과 연계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실업, 가족갈등,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위기요인을 가진 대상자가 필요한 도움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 자살위험 신호를 발견한 뒤 전문상담과 치료, 사례관리, 사후지원으로 신속하게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연계방안을 모색했다. 청소년 생명지킴 지역안전망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치료는 물론 일상 회복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통합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데 의견을 모았다. 영광군은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협업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기관별 자살위험 대상자 발굴 및 연계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생명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고 자살위험 및 위기청소년에 대한 지역사회의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패트롤]목포시-무안군-함평군

목포=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목포시가 오는 9월부터 시장 주재 간부회의인 '시정현안회의'를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공개한다. 목포시는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이 논의되는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정현안회의 생중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첫 생중계는 오는 9월 2일 오전 9시에 열리는 시정현안회의부터 시작된다. 회의를 시청하려는 시민은 목포시 대표 홈페이지의 '시정현안회의 생중계' 배너를 클릭하면 공식 유튜브 채널 '목포랑'으로 연결돼 회의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이번 생중계를 통해 시민들은 시정 주요 현안과 정책 협의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시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투명한 행정을 위해 시정현안회의를 공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정 접근성을 높여 신뢰받는 목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매월 시정현안회의를 생중계해 주요 시정 현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무안작은영화관에서 군민들을 위한 무료 영화 기획전을 운영한다. 무안군은 영화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상영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무안작은영화관에서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국비 540만 원을 지원받아 마련됐다. 상영료와 행사 운영비 전액이 지원되면서 군민 누구나 무료로 영화를 관람할 수 있다. 상영작은 '고지전', '7번방의 선물', '국제시장', '그대를 사랑합니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등으로 총 8회에 걸쳐 상영된다. 구체적인 상영 일정은 '2026 작은영화관 기획전'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그대를 사랑합니다' 상영과 함께 라이브 공연과 해설이 어우러지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수니킴과 함께하는 영화음악 데이트'가 1회 진행돼 영화와 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국비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을 통해 군민들이 다양한 영화를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무안작은영화관이 일상 속 문화 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함평=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함평군 함평읍이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활동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28일 '함평읍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및 소양교육'을 지난 27일 함평어울림커뮤니티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 일자리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참여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소양과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노인 일자리 사업 참여자 77명과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23명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함평읍은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계절별 안전수칙과 사고 유형별 예방법 등을 교육했으며, 노인 일자리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의 역할과 책임을 비롯해 노인 인권 증진, 성희롱 예방, 부정수급 예방 등 건전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참여를 위한 소양교육도 마련됐다. 함평읍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이 일자리 활동 과정에서 안전수칙을 생활화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한편,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며 책임감 있는 자세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지선 함평읍장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께서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즐겁고 건강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삼성, 전남광주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지원

전남광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지역 제조기업 17곳이 삼성전자와 함께 스마트공장 전환에 나선다. 정부와 삼성전자의 지원에 더해 전남광주통합특별시도 일부 기업에 추가 지원을 추진하면서 지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7일 광산구 하남산단 광주제2캠퍼스에서 삼성전자가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특별시장과 권순재 중기부 지역기업정책관,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기업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지난해까지 추진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삼성전자의 가전·금형 관련 스마트공장을 둘러보며 기업별 구축 방향을 살펴봤다. 올해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에는 전국 181개 중소기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지역 기업은 광주 8개사, 전남 9개사 등 모두 17개사다. 선정 기업에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삼성전자가 각각 최대 3천만원씩 지원해 기업별 최대 6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여기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초기 단계에 있는 광주지역 기업 6개사를 대상으로 최대 2천만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대·중소 상생형 삼성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총괄하고 삼성전자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중소기업중앙회 등이 참여해 중소 제조기업의 수준과 여건에 맞는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간 전국 3,600여 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전남광주지역에서는 광주 128개사, 전남 104개사 등 232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이 구축됐다. 스마트공장 도입 기업에서는 생산성이 44% 향상되고 불량률은 53% 감소했으며, 매출은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입 기업의 만족도도 2025년 기준 93.8%를 기록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스마트공장 구축이 지역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혁신을 이끄는 한편, 투자와 고용 확대를 통한 산업생태계 고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민형배 특별시장은 “삼성이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과 기술을 11년째 중소기업들과 나누고 있다"며 “통합특별시도 기업들이 전남광주에 더 투자하고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패트롤]전남광주광산구-나주시-화순군

광주광산구=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의료·복지·돌봄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3개 소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선다. 광산구는 27일 2층 회의실에서 '광산구 통합지원협의체 소위원회'를 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 통합지원체계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광산구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복지·주거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과 전문가가 참여해 지역 돌봄 자원을 연계하고 주민에게 필요한 통합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민관 협력체계다. 광산구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통합운영·건강지원·일상지원 등 3개 분야 소위원회 운영을 본격화한다. 통합운영 소위원회는 통합돌봄 정책 방향 설정과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사업 운영 및 성과관리 등 통합지원체계 전반을 조정한다. 건강지원 소위원회에는 의사·한의사·치과의사·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가 참여한다.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방문진료·방문간호·재활·복약관리 등 의료·건강지원 서비스 연계 방안을 마련한다. 일상지원 소위원회는 사회복지와 장애인·노인복지, 주거복지 분야 전문가를 중심으로 주거·식사·가사·이동·긴급돌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한다. 광산구는 앞으로 소위원회별 정기회의를 통해 지역 돌봄 자원을 발굴하고 분야별 실행과제를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논의 사항은 통합지원협의체와 공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 체감형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또한 복합적인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살피고 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강화해 돌봄 서비스 공백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통합돌봄은 의료·복지·돌봄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할 때 주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할 수 있다"라며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모아 주민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통합지원체계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나주=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행정통합 이후 변화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하고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현장에서 찾아 개선에 나선다. 나주시는 지난 3월 상반기 규제개선 과제 발굴에 이어 지난 26일 지역산업과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과제 발굴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이후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와 애로사항을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뒀다. 지역산업 분야에서는 전통산업·서비스산업·신산업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기업 투자와 산업 활성화를 뒷받침할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했다. 주요 과제로는 ▲중전압직류(MVDC) 전력망 전력전송 기준 신설 ▲재활용 식품산업 활성화를 위한 식품 부산물 원료화 제도 개선 ▲수직농장 활성화를 위한 농업경영체 등록 및 농지 인정기준 개선 등이 포함됐다. 특히 에너지 신산업과 미래농업 등 나주시가 강점을 가진 산업 분야의 성장을 위해 현행 제도와 산업 현장의 간극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민생 분야에서는 국민생활 불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사회적 약자, 생명·안전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규제를 살폈다. 대표적인 과제로는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대상 요건 완화, 재산세 분납 기준 완화, 위험수목 긴급 제거 절차 개선, 악취배출 허용기준 개선, 의료취약지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병상수급 예외 적용 절차 간소화 등이 있다. 지역 특성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과제도 발굴했다. 나주혁신도시 아파트 토지거래허가구역 기준 완화를 비롯해 농업용 시설물 도로명주소 부여, 보건진료 전담공무원의 보건지소 정식 배치를 위한 제도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나주시는 발굴한 과제를 중앙부처와 관계기관에 적극 건의하고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강상구 나주시 부시장은 “규제혁신은 행정의 시각이 아닌 시민과 기업이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행정통합 이후 달라지는 지역 여건과 산업환경에 발맞춰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의 일상적인 불편을 해소할 수 있는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 성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화순=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화순군(군수 임지락)이 군민과 화순을 찾는 방문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실시간 버스 정보 모바일 앱 '화순버스'를 개발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화순버스'는 실시간 버스 위치와 도착 예정 시간 안내, 노선 검색 기능을 제공해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버스 운행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화순에서는 버스의 실제 운행 위치나 도착 시간을 미리 확인하기 어려워 정류장에서 장시간 기다리거나 이동 계획을 세우는 데 불편이 있었다. 특히 농촌지역은 버스 배차 간격이 상대적으로 길어 정확한 운행정보 제공에 대한 요구가 이어져 왔다. 화순군은 군민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실시간 버스 정보 확인 서비스를 구축했다. '화순버스' 앱은 군민뿐만 아니라 화순을 방문하는 관광객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실시간 운행정보를 바탕으로 대기시간을 줄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옥 건설교통실장은 “이번 '화순버스' 앱은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정확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신안군, 공립요양병원 부적정 행위 무더기 적발

신안=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신안군(군수 김태성)은 27일 최근 논란이 된 신안군공립요양병원 운영 실태와 관련해 특정·복무감사를 실시한 결과, 채용·보수·계약 등 업무 전반에서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행이 있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병원 운영을 둘러싼 논란과 지속적인 민원 제기에 따라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6개월간의 업무 전반을 대상으로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조직 운영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진행됐다. 감사 결과 병원은 영양사 채용 과정에서 특정 대학으로부터 추천받은 지원자가 면허를 취득하지 못한 자격 미달 상태임을 사전에 알고도 최종 합격 처리하고 근로계약을 체결해 수당을 지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보수 행정에서도 부적정 사례가 적발됐다. 연봉제 계약이 체결되지 않은 호봉제 직원 13명에게 기본급 조정 상한액 수당 2,600여만 원을 임의로 지급했으며, 2023년 1월 군 직영 전환 당시 실제 경력이 아닌 기존 급여액에 맞춰 호봉을 부여한 뒤 일부 직원의 누락 경력만 추가 합산해 호봉을 재획정한 사실이 확인됐다. 수당 집행 과정에서도 실제 근로시간 측정이 가능한데도 초과근로 여부와 관계없이 금액을 고정해 포괄임금 형태의 약정수당 1,500여만 원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임금 보전을 위해 도입한 '급여차액보전수당'을 기본급 인상분과 연계하지 않고 종전 금액으로 고정 지급했으며, 군 직영 전환 이전 근무 이력이 없는 신규 입사자에게도 총 1,700여만 원을 부적정하게 집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계약과 회계 분야에서도 문제점이 드러났다. 경쟁입찰 대신 자동연장 조건을 활용한 수의계약으로 예산 절감 기회를 차단하고, 실제 납품되지 않은 가구에 타 업체의 사진을 허위로 첨부해 대금을 지급하는 등 계약 및 회계 질서를 위반한 사례가 적발됐다. 신안군은 이에 따라 신안군복지재단에 부당 집행된 예산 1억 8천여만 원을 세부 정산해 자체 환수하고 관련자를 엄중 문책하도록 행정상 처분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기관에서 반복돼 온 불합리하고 불공정한 관행을 확인한 것이다"라며 “출자·출연기관과 보조단체 등에 대한 감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그 결과를 군민에게 성실히 공개함으로써 군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신안군은 감사 결과에 따른 시정·회수 조치의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도 병행할 방침이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목포시, 외달도·달리도 ‘섬 반값여행’

목포=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목포시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외달도와 달리도를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50%를 환급하는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섬 반값여행'은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섬 여행경비 50% 지원사업이다. 목포시 외 지역에 주소를 둔 관광객은 외달도와 달리도에서 사용한 여객선 운임, 숙박, 음식, 체험 등 관광경비의 50%를 1인 최대 10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목포시는 섬별 관광 여건과 관광객 소비 여건 등을 고려해 외달도와 달리도를 대상지로 선정했다. '사랑의 섬'으로 알려진 외달도는 고운 모래해변과 해안산책로, 아름다운 낙조가 어우러진 섬으로, 해변과 섬길을 따라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수 있다. 달리도는 고즈넉한 섬마을 풍경과 바다가 어우러진 곳으로, 천천히 걸으며 섬의 일상을 만끽할 수 있다. 섬 여행 후에는 목포 원도심으로 이동해 역사·문화관광지와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섬과 도시 연계 여행도 가능하다. 목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외달도와 달리도의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숙박·음식 등 섬 관광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또한 섬에서 시작된 여행이 목포 도심까지 이어져 관광객 체류와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연결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JG TOUR 앱 또는 누리집에서 여행 시작일 5일 전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승인 후 여행하고,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환급을 신청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받은 지역화폐는 재방문 시 사용할 수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섬 반값여행을 통해 관광객들이 부담을 덜고 목포의 섬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쉬고, 걷고, 먹고, 머무는 특별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섬에서 시작된 여행이 목포 곳곳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섬과 도시의 매력을 함께 알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JG TOUR 앱 또는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패트롤] 장성군-고흥군-장흥군

장성=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장성군이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후 1시 세계유산 장성 필암서원에서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개최한다.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는 분야별 역사 이야기꾼들이 세계유산 필암서원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대중적인 언어로 풀어내는 토크 콘서트다. 5월 설민석 강사, 7월 박시백 만화가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이번 강연은 강민성 한국사 강사가 맡는다. 서울대 국사학과를 졸업한 강민성 강사는 대입 수학능력시험과 공무원 시험 한국사 분야를 대표하는 강사 중 한 명으로, 어렵고 복잡한 역사를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내 수험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왔다. 콘서트는 역사 강연과 공연, 선비문화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후 1시 참여형 공연인 '패밀리 마술쇼'를 시작으로 강민성 강사의 역사 토크와 선비문화 체험 등이 오후 4시까지 이어진다. 오후 2시부터 50분간 집성관에서 진행되는 '역사 토크'에서는 △서원이 지닌 의미 △한국 전통건축의 특징과 필암서원의 공간 △하서 김인후 선생과 인종 임금의 관계 △을사사화를 중심으로 한 조선의 역사와 선비정신 등을 다룬다. 강연 이후에는 집성관 다목적실과 서원 앞마당에서 선비문화 체험행사가 열린다. △선비의 서(서예·가훈 쓰기)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유생복 체험 등이 마련된다. 체험 행사는 별도 사전 예약 없이 방문 순서대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재료가 소진되면 예정 시간보다 일찍 마감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9월 11일까지 온라인 신청서 '네이버폼'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내용은 필암서원 카카오톡 공식채널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서원의 고즈넉한 가을 풍경과 고유의 선비문화, 역사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마련했다"며 “군민과 관람객 모두에게 특별한 문화적 감동을 전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고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세계적인 맥주 브랜드 칭다오맥주유한공사와 손잡고 고흥 유자의 중국시장 확대와 글로벌 인지도 제고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26일 중국 산둥성에서 공영민 고흥군수와 산둥불곤투자유한공사 캉빈 회장, 칭다오맥주유한공사 유부화 부회장, 상하이 민허제 상무유한공사 임직원 등 중국 기업·무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만찬 간담회를 열고 고흥 유자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중국시장 마케팅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흥 유자 가공품을 활용한 맥주 등 다양한 제품 개발 가능성과 중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한 판촉·홍보 등 현지 마케팅 방안이 논의됐다. 고흥군은 이번 만남을 계기로 칭다오맥주유한공사와 유자 활용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 등 협력 가능성을 검토하고, 추가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 논의의 배경에는 한중 합작 음료 '하이뉴'가 있다. 고흥군은 앞서 중국 기업과 함께 고흥 유자를 활용한 '하이뉴'를 선보이며 유자의 제품화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단순 원물 수출을 넘어 가공제품 개발과 브랜드화를 통한 시장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특히 칭다오맥주는 중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중국 내 높은 인지도와 해외시장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갖추고 있어, 협력이 구체화될 경우 고흥 유자의 중국시장 진출과 해외시장 인지도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은 앞으로 중국 주요 도시에서 고흥 유자의 품질과 브랜드를 알리는 판촉·홍보와 함께 현지 유통망을 활용한 제품 판매 가능성을 모색해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연결한다는 방침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만남은 세계적인 브랜드인 칭다오맥주와 고흥 유자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하이뉴를 비롯한 제품화 경험을 바탕으로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중국을 비롯한 해외시장 진출과 실질적인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흥=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장흥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기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9월 1일부터 정남진장흥사랑상품권 캐시백 추가 할인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카드·모바일 결제를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캐시백 추가 할인은 카드·모바일 앱 결제에 한해 적용된다. 기존 12% 선할인에 결제금액의 5~1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적립해 최대 22%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일반가맹점에서는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적립해 총 17%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착한가격업소 가맹점에서는 최대 10%의 캐시백을 적립해 총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 등을 위해 기존과 같이 12% 선할인만 적용된다. 상품권 구매 한도는 지류형을 포함해 월 70만원으로 기존과 동일하다. 캐시백 적립 한도는 일반가맹점과 착한가격업소 가맹점별 월 10만원이며, 이용자는 월 최대 20만원까지 적립받을 수 있다. 다만 예산 소진 시 캐시백 추가 할인 지원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캐시백 추가 할인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군민과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패트롤] 해남군-완도군-진도군

전국 볼링 고수 650여명 한자리에...전국 동호인 화합의 장 마련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전국 생활체육 볼링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제28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 시도대항 볼링대회'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 시·도에서 6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경기는 관내 크리스탈 볼링장과 오투 볼링장에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볼링인들이 함께하는 화합과 교류의 장으로, 대회 참가 선수와 관계자들은 지역의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을 이용하고, 대회 전후 해남의 주요 관광지를 찾는 등 체육대회와 지역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외부 방문객을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스포츠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전국에서 6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들이 해남을 찾아 열리는 이번 대회가 생활체육 볼링의 저변을 넓히는 것은 물론, 해남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먹거리 등 해남의 매력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대회 참가자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를 치르고 해남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대회 운영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4.2km 구간 1,182억원 투입…위험구간 개선으로 도로 안전성·접근성 향상 기대 해남=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해남군 북일면과 강진군 도암면을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55호선 시설개량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번 사업은 해남군 북일면에서 강진군 도암면까지 총 14.2km 구간의 도로 선형과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82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도로의 굴곡 등 위험구간을 개선해 교통 안전성을 높이고 보다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둔다.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올해 하반기 고시할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포함돼 향후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준공 예정인 북평면과 북일면을 연결하는 북평-북일 간 국가지원지방도 시설개량사업과 연계해 도로망 개선 효과가 더욱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연속적인 도로 시설개량을 통해 교통 안전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도로 이용객 이동 편의성도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13년 「제4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처음 건의되었으나, 당시에는 해남 북평-북일 구간만 국가계획에 반영돼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로, 나머지 해남 북일-강진 도암 구간까지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최초 건의 이후 약 10년 만에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결실을 맺은 셈이다. 해남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지역 간 이동 편의성을 높이는 한편, 관광객과 물류의 접근성 개선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현관 군수는“예타 통과를 위해 애써주신 박지원 국회의원께 감사드리며, 2027년 실시설계에 즉시 착수할 수 있도록 중앙부처, 특별시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땅끝이라는 지리적 이미지에서 벗어나 전국 어디서나 접근하기 쉬운 해남을 만들기 위해 철도와 도로 등 SOC 시설 확충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9월 3일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이론 교육, 프로그램 체험, 토론 등 진행 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이사장 이채빈)은 9월 3일(목) 오후 2시부터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수중 요가(WOGA) 창시자인 지아니 데 스테파니(Gianni De Stefani)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완도해양치유센터가 대한민국 최초의 해양치유 전문 시설로 주목받고 있는 만큼 국제 전문가의 이론과 기술을 더해 수중 치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아니 데 스테파니는 수중 요가(WOGA) 창시자이자 국제 WATSU 강사로, 인도와 이탈리아에 WATSU 센터를 설립하고 강사 양성과 수중 바디 워크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가다. 강연은 수중 치유의 역사와 미래를 살펴보는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WATSU 라이브 시연, 2인 1조 수중 프로그램 체험, 질의응답과 종합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공단 관계자는 “특별 강연이 국제 전문가의 지식과 기술을 현장에서 직접 배워 수중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역민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완도의 해양자원의 가치를 널리 알릴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체험과 교육, 전문가 교류가 연계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수중 치유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5만 원이다. 신청은 선착순 30명까지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완도해양치유센터 프로그램운영팀(061-550-76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구 박지원 의원과 주요 국회의원 잇따른 면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 발전을 위한 발품 행정 '핵심 국고지원 사업 13건 건의' 진도=에너지경제신문 백준기자 진도군이 2027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국회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26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박지원 국회의원(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정의찬 원내대표 정무실장, 이우종 문화예술특별위원회 위원장, 신정훈·이건태·강득구·서미화·김병주·정태호·이성윤·전현희 의원 등 여당 주요 인사들을 잇달아 면담했다. 이번 방문에서 이 군수는 진도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27년도 주요 국고지원 건의사업 13건을 설명했으며, 정부 예산안과 국회 심의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이번에 건의된 13개 핵심 사업은 ▲대형 사회간접자본(SOC)과 교통망 확충사업(4건) ▲항만과 해양수산 시설(인프라), 생태 환경(5건) ▲문화와 관광, 지역 활성화 사업(2건) ▲농어촌 기반과 재해예방사업(2건)이 포함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안들로 구성되었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지역 발전과 군민 행복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 2027년도 국비 예산에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중앙부처 및 국회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지원 의원을 비롯한 국회의원들은 “진도군의 현안 사업들이 국가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답했다. 진도군은 향후 정부 예산 편성 단계별로 국회와 중앙부처에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는 등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백준 기자 junewhite@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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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역 내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관리비 횡령 의혹과 관련해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다.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해 3월 해당 공동주택 경리 직원이 장기수선충당금 7억 원과 관리비 등 미지급액 5억5,000만 원 등 총 12억5,000만 원을 횡령한 혐의로 기소됐다. 광산구는 입주민이 납부한 관리비와 장기수선충당금은 공동주택의 안전과 주거환경을 위해 사용돼야 하는 소중한 재산인 만큼, 의혹을 철저히 밝히고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현행 '공동주택관리법'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의 관리주체가 관리비 등의 부과·집행 내역을 공개하고 모든 거래행위에 관한 장부와 증빙서류를 5년간 작성·보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의 공동주택은 매년 1회 이상 회계감사를 받아야 한다. 광산구는 공동주택 회계에 대한 정기적인 검증은 관리주체가 받는 외부 회계감사를 통해 이뤄지며, 지방자치단체의 감독은 감사 요청이 있거나 필요성이 인정될 경우 실시하는 수시적 권한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은 사건 발생 전까지 회계 관련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고 외부 회계감사에서도 연속해서 '적정' 의견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산구는 횡령 의혹을 사전에 파악하는 데 제도적인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광산구는 그동안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센터' 운영과 관계자 간담회 등을 통해 공동주택 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왔다. 사건을 인지한 이후에는 현장조사와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교육, 개선 사항 안내, 조치계획 제출 요구 등 법령과 조례에 따른 조치를 단계적으로 시행했다. 앞으로는 회계감사에서 지적 사항이 반복되거나 관리비 집행과 관련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회계감사 결과와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할 방침이다. 필요한 경우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라 보고·자료 제출을 명하거나 현장 조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공동주택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회계서류 작성·보관과 관리비 공개 의무에 대한 안내를 강화하고, '찾아가는 공동주택관리 상담센터'를 지속 운영해 회계관리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공동주택 관리비는 입주민이 매월 성실하게 납부한 소중한 재산으로, 단 한 푼도 부당하게 쓰여서는 안 된다"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엄정한 수사를 통해 사실관계와 책임 소재가 조속히 규명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산구도 수사에 필요한 자료 제출 등에 적극 협조하고, 공동주택 회계관리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구=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주민 제안을 통해 지역을 대표할 새로운 관광명소 발굴에 나선다. 서구는 오는 9월 23일까지 변화한 관광 흐름과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반영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찾기 위한 주민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2007년 지정된 '서구 8경' 이후 달라진 도시 모습과 관광 흐름을 반영하고, 주민이 직접 추천한 장소에서 새로운 관광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자연·역사·문화공간을 비롯해 전통시장, 맛집거리, 골목길, 도심 속 휴식공간, 문화·예술공간, 데이트·체험코스 등이다. 주민이 직접 경험하고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고 싶은 장소라면 제한 없이 추천할 수 있다. 특히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견한 숨은 명소와 그곳에 담긴 이야기도 추천 대상으로 삼는다. 서구는 지역의 맛과 멋, 즐길거리를 연계해 주민들이 발굴한 장소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모 참여는 서구청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천서를 제출하거나 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문화·체육시설·숙박시설·골목맛집 등에 비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활용하면 된다.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주민은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마련된 추천서를 작성해 제출할 수 있다. 접수된 장소는 전문가와 주민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1차 후보지를 선정한다. 이후 온·오프라인 주민 설문조사와 선정위원회 평가를 통해 최종 대표 관광명소를 확정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공모는 주민들이 매일 만나는 일상 공간의 가치를 직접 발견하고 서구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보는 과정"이라며 “나만 알고 있기 아까운 숨은 명소와 특별한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구=에너지경제신문 문남석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들의 취업 의욕을 높이고 새로운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남구는 27일 청년 도전 지원사업에 현재 단기·중기·장기 프로그램에 각각 20명, 41명, 23명 등 총 84명의 청년이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 도전 지원사업은 지난 5월부터 참여 기간에 따라 단기와 중기, 장기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교육 과정을 가장 먼저 마친 중기 지원사업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자신감 회복과 진로 탐색 등 의미 있는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 중기 지원사업 1기 참가자 14명은 지난 5월부터 8월 중순까지 15주 동안 32개 프로그램과 120시간의 교육을 이수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강점과 적성을 살피고 진로 목표를 구체화하는 한편 취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키웠다. 한 참가자는 “자신감을 되찾아 자격증 2개를 취득했고, 어학 점수도 향상됐다"며 “이력서도 3회 이상 제출하는 등 더 나은 나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프로그램 참여 전에는 부정적인 마음과 태도였지만, 참여 후 나는 도전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바뀌었다"며 참여를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한 경험을 전했다. 현재 단기 지원사업 참가자 20명은 지난 7월 30일부터 오는 8월 28일까지 5주 일정으로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중기 지원사업 2기 참가자 27명도 지난 8월 10일부터 오는 12월 1일까지 15주간 진로 탐색과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이수하고 있다. 장기 지원사업에는 23명의 청년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오는 11월까지 25주 일정으로 자신감 회복과 취·창업 도전을 위한 준비에 나서고 있다. 남구는 청년 도전 지원사업이 단기간의 교육에 그치지 않고 실제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에게 취·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개별 진로 상담 등을 통해 구직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청년들이 취업 과정에서 겪는 가장 큰 어려움은 자신감과 동기를 잃는 것"이라며 “취업과 창업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문남석 기자 ans720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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