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아우라지 뗏목막걸리 축제 성료…휴가철 관광객 2만명 찾아

정선군, 아우라지 뗏목막걸리 축제 성료…휴가철 관광객 2만명 찾아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정선의 대표 여름축제가 휴가철 관광객을 맞았다. 여량면 아우라지에서는 뗏목과 막걸리를 내세운 전통문화축제가 열려 2만여 명이 찾았고, 고한구공탄시장에서는 수제맥주와 공연이 어우러진 맥주축제가 열려 전통시장에 여름밤 활기를 더했다. 두 축제는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정선 아우라지에서 열린 '제34회 아우라지 뗏목 및 막걸리 축제'에 2만여 명이 방문했다. 정선군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사흘간 여량면..

“야구는 찍어야 완성된다”…KBO 관람 문화 바꾼 쇼츠 열풍[청년공감]

주말 서울 잠실야구장 응원석. 응원가가 울려 퍼지자 관중들은 일제히 휴대전화를 들었다. 카메라에는 그라운드 위의 선수뿐 아니라 응원단, 옆자리 관람객의 움직임까지 담겼다. 촬영은 경기 시작 전부터 끝난 뒤까지 계속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만난 대학생 이모 씨(22·여)는 잠실구장 대표 먹거리인 김치말이국수와 맥주를 든 채 구장을 배경으로 인증사진을 찍었다. 사진은 곧바로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라갔고 프로필 하이라이트에도 저장됐다. 공개 계정에는 '#야구장', '#잠실구장' 같은 해시태그를 달았다. 더 많은 이용자에게 게시물이 닿게 하기 위해서다. 이 씨는 “야구는 경기만 보는 게 아니다. 찍어야 완성된다"고 말했다. 동행한 대학생 문모 씨(20·여)도 “요즘 경기만 보는 사람은 거의 없다. 찍어서 올리는 게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응원 영상·사진을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 공유했다. SNS(소셜네트워크)는 새 관중을 불러들이는 통로가 되기도 한다. 서울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백모 씨(18·여)는 인스타그램에서 본 응원 영상에 이끌려 처음 야구장을 찾았다. 백 씨는 “야구 규칙은 잘 모르지만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다"며 “현장에 와 보니 다 같이 즐기는 느낌이라 더 재미있다"고 했다. 대학생 한모 씨(21·여)는 “야구를 몰랐던 친구들도 영상을 보고 관심을 갖더니 결국 함께 야구장에 오게 됐다"고 했다. 경기가 끝나도 야구는 끝나지 않는다. 졸업을 앞둔 대학생 최모 씨(24·여)는 경기 장면을 캡처해 글자를 얹은 '짤'(사진)을 만들어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 올린다. 실책이나 극적인 순간이 그날 대화의 중심이 되기도 한다. 최 씨는 “실시간 반응 사진부터 경기 후 하이라이트 쇼츠까지 하루 종일 콘텐츠가 이어진다"며 “세 시간짜리 경기가 아니라 하루 종일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인스타그램을 자주 쓰는 대학생 윤모 씨(22·여)는 “숏츠 영상만 봐도 어떤 이슈가 화제인지 알 수 있다"고 했다. 차모 씨(21)는 “친구들은 경기 결과보다 영상 이야기를 더 많이 한다. SNS에서 본 장면을 중심으로 대화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연구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올해 발표된 강원대 허만섭 교수팀의 논문에 따르면, 야구 쇼츠를 보고 댓글·좋아요 활동을 한 집단은 하지 않은 집단보다 시청 시간도 길었고 시청 만족도도 높았다. 야구 쇼츠를 만들고 거기에 댓글을 달면서 관중은 자신의 이러한 적극적인 사이버 응원이 경기 흐름에도 영향을 끼친다고 믿는다고 한다. 변화는 구단 마케팅에도 미치고 있다. 프로 야구단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조모 씨(25·여)는 “구단이 영상을 독점하는 시대는 끝났다"며 “팬이 만든 콘텐츠가 팬들 사이에서 공감대를 얻으며 더 빠르게 퍼진다"고 말했다. 그는 “구단과 협업한 캐릭터 굿즈나 챌린지 영상도 경기 비하인드 영상만큼 중요해졌다"고 짚었다. 신교근 기자·백소예 강원대 AI콘텐츠공학과 학생 shin1948@ekn.kr

픽메이커스 황유빈·정은아, 패션 룩북 통해 키즈모델 활동 시작

픽메이커스 소속 황유빈과 정은아가 패션 룩북 촬영을 계기로 키즈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각기 다른 의상을 소화하며 표정과 포즈로 개성을 나타냈다. 황유빈은 화이트 계열의 퍼프 소매 의상과 긴 헤어스타일로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에서는 카메라를 응시하는 눈빛과 미소를 활용해 안정된 표정 변화를 보여줬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황유빈에 대해 “화이트 계열 의상과 긴 머리가 어우러져 여성스럽고 세련된 이미지가 형성됐다"며 “차분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안정적인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고 말했다. 황유빈은 “상황극을 하면 상상력이 풍부해지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피아노라는 장점도 활용해 여러 모델 활동과 배역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은아는 네이비와 화이트 색상의 체크 패턴 원피스에 리본 장식을 더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손동작과 시선의 변화를 연결해 같은 의상에서도 서로 다른 분위기를 표현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정은아는 표정과 포즈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점이 강점"이라며 “손을 활용한 자세와 카메라를 향한 시선을 바꾸면서 다양한 장면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정은아는 “상대방과 대사를 주고받는 연기 연습이 가장 즐거웠다"며 “춤과 연기를 잘하는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황유빈은 상상력과 피아노 연주 능력을 살려 다양한 캐릭터에 도전한다는 계획이다. 정은아는 대사 연기와 춤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첫 룩북 촬영에서 두 모델이 각자의 개성을 표현하려는 모습을 보였다"며 “패션과 연기, 방송 등 여러 콘텐츠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당진 면천읍성 역사, 낭독극으로 무대서 만난다

낭독극 '면천읍성에서 편지 주인을 찾습니다'가 오는 8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충남 당진시 면천읍성 조종관에서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면천읍성 달빛야행' 축제 기간에 맞춰 오후 6시부터 60분 간격으로 진행된다. 작품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2026 생생국가유산 사업' 선정 프로그램이다.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국가유산청과 전국 지자체가 지역 국가유산을 국민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34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김선영 연출가와 초승달 극작가는 충청남도 기념물인 당진시 면천읍성을 소재로 성안마을 일대를 조사해 작품을 만들었다. 극은 오랫동안 팔리지 않던 고향집이 팔린 뒤 5년 만에 면천읍성을 찾은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주인공은 옛 우체국 자리인 현 미술관에서 이름 없는 편지 한 통을 발견하고 수신인을 찾아 나선다. 이어 자전거포였던 책방과 우체국이었던 미술관·카페, 대폿집이었던 상회, 삼대째 이어온 국숫집 등 마을의 다섯 공간을 거친다. 이 과정에서 편지에 얽힌 사연과 함께 면천읍성의 과거와 현재 모습이 소개된다. 국가유산청과 당진시가 작품을 주최하고 미담문화콘텐츠연구소가 주관한다. 촬영감독 한권과 배우 진희정, 김정인, 유시영, 이정진, 한현옥, 서우영, 권성구, 이미자가 제작과 출연에 참여한다. 제작은 초승달출판사가 맡았으며 트라이액터, 오브애플트리, 시드니뉴스캐스트가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낭독극 외에도 문학 분야 정은주 작가의 '머문 자리에 남은 문장들'과 시각예술 분야 정수빈 작가의 '면천팔레트: 보이는 색, 보이지 않는 색'이 선정됐다. 시각예술 분야 청년예술인 2인과 다원예술 분야 청년예술인 1인도 면천읍성을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작업을 선보인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정다원·임선화, 픽메이커스 룩북서 세대별 스타일 표현

픽메이커스가 정다원과 임선화 모델이 참여한 룩북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은 연령과 활동 경력이 다른 두 모델의 스타일을 한 화면에 담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촬영에서 정다원은 블랙 톤의 보트넥 니트 원피스를 착용했다. 의상에는 진주 이어링과 얇은 실버 뱅글을 함께 배치해 장식을 줄인 구성을 선보였다. 정다원은 아역 연기자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 다른 일과 모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는 체력적으로 어려운 때도 있지만 모델 활동에서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배역이나 역할의 비중보다 자신을 알리기 위해 맡은 활동에 충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임선화는 아이보리 톤의 텍스처 자켓에 진주 목걸이를 착용했다. 짧은 웨이브 헤어와 자연스러운 표정을 활용해 정다원과 다른 분위기를 나타냈다. 임선화는 모델 워킹을 배우면서 자신감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또 여러 분야에서 쌓은 경험을 토대로 어린 시절부터 간직했던 모델의 꿈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픽메이커스는 화려한 촬영 장치보다 두 인물의 스타일과 표정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정다원의 블랙 의상과 임선화의 아이보리 의상을 대비해 세대 화합이라는 촬영 주제를 표현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나이와 경력의 차이가 촬영에서 서로의 특성을 드러내는 요소가 됐다"며 “패션을 통해 서로 다른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구성을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키즈 최서연·최예나, 바다 배경 스튜디어에서 여름 장면 연출

플로르방송제작사는 12일 플로르키즈 모델 최서연과 최예나가 참여한 2026 시즌 촬영 이미지를 공개했다. 촬영은 푸른 바다 이미지와 모래사장으로 꾸민 스튜디오 세트에서 진행됐다. 비치체어와 튜브, 비치볼, 물놀이 장난감 등을 현장에 배치해 한낮의 바닷가를 연상시키는 계절 장면을 구성했다. 최서연은 비치볼을 안고 앉아 미소 짓는 모습으로 촬영에 참여했다. 흰색 티셔츠와 검은색 하의에 레드 컬러 장식과 헤어핀을 더해 밝고 단정한 분위기를 나타냈다. 최예나는 민트색 대형 튜브를 소품으로 활용했다. 화이트 티셔츠 위에 체크 셔츠를 겹쳐 입고 땋은 머리를 연출해 바다 배경과 어울리는 차분한 모습을 담았다. 두 모델은 동일한 공간에서 각기 다른 소품과 포즈로 장면을 구성했다. 최서연은 비치볼을 활용해 친근한 표정을 표현했으며, 최예나는 튜브에 기대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촬영 소품을 자연스럽게 이용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으며, 두 모델 모두 안정된 자세와 밝은 분위기로 촬영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플로르키즈 소속 모델들이 다양한 촬영을 경험하며 각자의 표현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케이틴즈, 여름 패션·라이프스타일 담은 2026년 8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케이틴즈(K-TEENZ)가 여름을 주제로 한 화보와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담은 2026년 8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8월호는 하이틴 세대의 일상과 여름 분위기를 다양한 공간과 소품, 스타일링을 활용해 표현했다. A호와 B호로 구성했으며 표지모델은 A호 박준, B호 장수연이 각각 맡았다. 두 호에는 가방 속 소품을 소재로 한 'What's In My Bag'을 비롯해 'Cart Attack', 'Water Splash' 테마가 공통으로 수록됐다. A호에는 밝은 분위기의 스타일링을 담은 'Snack' 테마를 추가했다. B호에는 흑백을 중심으로 구성한 'Monochrome Essence' 테마를 별도로 수록해 A호와 차이를 뒀다. 화보 외에 여름철 여행 정보를 다룬 콘텐츠도 마련했다. '에디터 픽 여름철 휴가 명소'를 통해 계절에 맞는 휴가 장소를 소개하는 등 패션과 함께 하이틴 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라이프스타일 정보를 담았다. 케이틴즈 관계자는 “이번 8월호는 각기 다른 시선으로 하이틴의 일상을 표현했다"며 “익숙한 공간과 소품, 계절감을 활용하고 스타일링과 연출에 변화를 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여름 명소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화보뿐 아니라 하이틴 세대가 접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정보의 비중도 넓혔다"고 말했다. 이번 8월호 제작에는 파랑, 초록우산, 나인진엔터테인먼트, 마스마룰즈(MASMARULEZ), 김하찬(Kim HaChan)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하이틴 패션 매거진 MIDWAY(미드웨이), 2026년 8월호 발간

하이틴 패션 매거진 MIDWAY(미드웨이)가 2026년 8월호를 발간했다. 이번 8월호는 하이틴 모델들의 다양한 스타일과 여름 분위기를 여러 화보 콘셉트로 구성했다. 화보에는 컬러를 활용한 'VIVID'를 비롯해 여름 분위기를 표현한 'SPLASHMODE', 밝은 이미지를 담은 'SHINE ON!', 장난스러운 모습을 중심으로 한 '장난 과다복용' 등이 실렸다. 또 스트라이프 패션을 다룬 'STRIPE LOOKBOOK', 속도감과 에너지를 표현한 'OVER DRIVE', 레드 컬러를 중심으로 여름 분위기를 담은 'SUMMER SIGNAL' 등도 수록됐다. 각 화보는 의상과 표정, 포즈 등을 통해 하이틴 모델들의 개성을 보여주는 데 초점을 맞췄다. 2026년 8월호 표지는 플로르방송제작사 소속모델 강다혜와 김태희가 맡았다. 미드웨이 관계자는 “강다혜는 깨끗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김태희는 사랑스러운 에너지를 각각 화보에 담았다"고 말했다. 이번 2026년 8월호는 배우·모델 발굴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플로르방송프로덕션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매거진은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판매되며,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을 신청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한성우·이성현, 첫 패션 룩북 촬영 마쳐…키즈 모델 활동 본격화

픽메이커스 프로덕션 소속 키즈모델 한성우와 이성현이 첫 패션 룩북 촬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모델 활동에 나섰다. 이번 촬영은 두 모델이 지닌 서로 다른 이미지와 개성을 다양한 콘셉트로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한성우는 클래식한 수트 스타일을 선보이며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했다. 자연스러운 미소와 안정감 있는 표정, 집중력 있는 촬영 태도로 현장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성현은 스트라이프를 활용한 캐주얼 스타일링을 자신만의 감성으로 표현했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부드러운 표정 연기로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개성을 드러냈다. 픽메이커스 프로덕션 관계자는 “두 모델 모두 첫 룩북 촬영이었음에도 촬영 디렉션을 빠르게 이해하고 자신만의 표현으로 소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며 “앞으로 패션과 광고, 방송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신인 모델들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과 촬영, 캐스팅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촬영을 시작으로 한성우와 이성현도 패션 화보와 브랜드 광고, 방송 콘텐츠 등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주니어 패션 매거진 ‘크레센도’ 8월호,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10위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주니어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크레센도' 8월호가 지난 4일 기준 교보문고 잡지 분야 일간베스트 10위에 올랐다고 6일 밝혔다. '크레센도'는 키즈 모델에서 하이틴 모델로 성장하는 주니어들의 개성과 스타일을 담는 패션 매거진이다. 의상과 소품, 배경을 활용한 다양한 콘셉트 화보를 중심으로 모델별 이미지와 분위기를 표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이번 8월호에는 블랙 앤 화이트 콘셉트와 베이커리를 배경으로 한 화보, 프레임을 활용한 연출, Y2K 감성을 반영한 캐주얼 스타일 등 다양한 촬영 콘텐츠가 담겼다. 계절감을 강조하기보다 모델마다 다른 이미지와 콘셉트를 보여주는 데 중점을 뒀으며, 의상과 소품도 각 화보의 분위기에 맞춰 구성했다고 제작사는 설명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이번 호를 통해 주니어 모델들이 지닌 다양한 개성과 표현 방식을 화보 콘텐츠에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크레센도는 키즈 화보와 하이틴 화보를 잇는 시기의 모델들이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기록하는 매거진"이라며 “앞으로도 연령과 콘셉트에 맞는 패션 화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 매거진 ‘보나몽’ 8월호, 교보문고 잡지 일간베스트 4위 올라

키즈 매거진 '보나몽' 8월호가 지난 4일 기준 교보문고 잡지 분야 일간베스트 4위에 올랐다고 플로르방송제작사가 5일 밝혔다. 이번 호는 여름철 어린이들의 야외활동과 놀이, 가족이 함께하는 일상 등을 주제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담았다. 플로르방송제작사에 따르면 계절감을 반영한 화보와 생활 밀착형 콘텐츠를 함께 구성해 어린이와 가족의 여름 일상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호에는 아텍스, 컬처렐키즈, 스타빌로, 오늘의 일상 등 4개 브랜드가 참여했다. 아텍스는 냉각시트와 썸머겔 밴드를 활용한 여름철 야외활동 장면을 선보였으며, 컬처렐키즈는 유산균 제품을 중심으로 가족 생활과 연계한 콘텐츠를 구성했다. 스타빌로는 색연필 제품을 활용해 어린이들의 그리기와 창작 활동을 담았고, 오늘의 일상은 음료 베이스 제품을 활용한 여름 간식 장면을 연출했다. 플로르방송제작사는 8월호 제작 과정에서 계절 콘셉트와 각 브랜드의 제품 특성을 고려해 어린이 모델의 일상 속에 제품을 배치하는 방식으로 콘텐츠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플로르키즈 관계자는 “보나몽은 어린이 모델과 가족, 브랜드가 함께 참여해 계절에 맞는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월별 주제에 맞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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