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 수상작 해롤드 핀터 ‘배신’, 2026 가프 예술제 첫 포문

노벨문학상 수상작 해롤드 핀터 ‘배신’, 2026 가프 예술제 첫 포문

2005년 노벨문학상 수상작인 영국 극작가 해롤드 핀터의 '배신'이 오는 30일 서울 구로창의아트홀에서 '2026 가프(GAF, Global Acting Festival) 공연예술제'의 첫 번째 경연작으로 무대에 오른다. 이 공연은 가프공연예술제가 주최하고 서울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서울예술축제지원 유망예술 축제인 '제14회 GAF 공연예술제' 선정작 7개 중 한 작품이다. 이 작품은 로버트와 로버트의 아내 에마, 그리고 로버트의 가장 친한 친구 제리의 삼각관계를 통해 서로에 대한 거짓말과..

플로르 키즈 모델 김리나·김도원, 가을 감성 담은 새 프로필 선봬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가 키즈 모델 김리나·김도원의 가을 분위기를 담은 프로필 화보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촬영은 자전거와 낙엽 등 가을을 연상시키는 소품을 배경으로 진행됐다. 김리나와 김도원은 서로 다른 색상과 디자인의 의상을 착용해 각자의 분위기를 표현했다. 김리나는 브라운 컬러의 코듀로이 멜빵 원피스에 잔꽃무늬 블라우스를 함께 착용했다. 여기에 브라운 버킷햇과 블랙 앵클 부츠를 더해 계절감을 살렸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김리나는 모자를 만지거나 미소를 짓는 등 자연스러운 동작을 통해 밝은 분위기를 표현했다"며 “코듀로이 소재와 브라운 계열 색상이 가을 배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스타일링했다"고 설명했다. 김도원은 화이트 계열의 상·하의를 중심으로 한 톤앤톤 스타일을 선보였다. 상의에는 스모크 주름 디테일을 적용했으며 갈색 운동화를 함께 착용해 가을 분위기를 더했다. 촬영에서는 빵 바구니를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 등 소품을 활용한 장면도 담았다. 김리나와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의 연출에 초점을 맞췄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플로르 방송 제작사 키즈 관계자는 “두 모델은 촬영 과정에서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키즈 모델들이 여러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프로필 촬영 등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폼엔터테인먼트 박지현,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 나서며 모델 행보 본격화

폼엔터테인먼트 소속 박지현이 패션포스트 룩북 촬영에 참여하며 모델 활동의 폭을 넓히고 있다. 박지현은 이번 촬영에서 딥 네이비 컬러의 원피스를 착용했다. 셔츠형 카라와 퍼프 소매, 허리선을 살린 디자인에 긴 헤어스타일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더해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화려한 연출보다는 절제된 컬러와 실루엣을 중심으로 스타일링했다"며 “은은한 광택이 있는 소재와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의상에 맞춰 전체적인 분위기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촬영에서는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포즈뿐 아니라 시선을 위쪽으로 두는 등 다양한 구도를 활용했다. 박지현은 표정과 시선을 조절하며 룩북의 콘셉트에 맞는 포즈를 선보였다. 박지현은 모델 활동을 시작한 배경에 대해 “제2의 인생을 펼쳐보고 싶어 모델 활동에 도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분야에 첫발을 내디디면서 내 안에 있던 또 다른 가능성을 찾아가는 과정"이라며 “대형 패션쇼 무대에서 직접 런웨이를 경험하면서 모델 활동에 대한 자신감도 얻었다"고 전했다. 앞서 패션쇼 무대에 오른 경험은 이번 룩북 촬영에도 이어졌다. 무대에서 관객과 카메라를 접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촬영 과정에서 자신의 표정과 포즈를 조절하며 촬영에 참여했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박지현은 모델 활동을 이어가는 과정에서 가족의 응원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가족들에게 감사의 뜻도 밝혔다. 폼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박지현은 룩북과 패션쇼를 시작으로 다양한 패션 콘텐츠와 모델 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라며 향후 활동 방향을 설명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강원FC 홈경기 개최 갈등 타결…2027~2028시즌 춘천·강릉 분산 개최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FC의 2027~2028시즌 홈경기가 춘천과 강릉에서 분산 개최된다. 강릉 단독 개최 결정으로 불거진 홈경기 개최지 논란은 약 한 달간의 재협의를 거쳐 양 도시 분산 개최로 일단락됐다. 강원도와 춘천시, 강릉시, 강원FC는 21일 오전 강원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7~2028시즌 강원FC 홈경기 개최 협약식'을 열고 홈경기의 안정적인 개최와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강원FC 구단주인 우상호 도지사를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김중남 강릉시장,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와 공식 서포터즈 이기영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강원FC는 2027시즌과 2028시즌 홈경기를 춘천과 강릉에서 나눠 개최한다. 춘천시와 강릉시, 강원FC는 경기 운영과 관람 환경 조성에 협력하고 도는 양 도시와 구단 간 협의가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구체적인 경기 배분과 개최 조건 등은 향후 협의를 통해 정한다. 이번 합의까지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강원FC는 지난 8월 24일 2027~2028시즌 홈경기를 강릉에서 단독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당시 강릉시는 구단이 제시한 조건을 수용했지만 춘천시는 경기장 상업적 명명권 등 일부 조건에 추가적인 법적·제도적 검토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였다. 구단은 이를 필수조건 미충족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발표 다음 날 우상호 지사가 춘천에서도 홈경기를 열 수 있도록 재검토를 지시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 이후 도와 춘천시, 강릉시, 구단이 협의를 이어가면서 강릉 단독 개최에서 춘천·강릉 분산 개최로 최종 조정됐다. 우 지사는 이날 협약식에서 “강원FC가 도민 전체의 사랑을 받는 구단이 되기 위해서는 춘천과 강릉을 오가는 홈경기 체제를 복원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결정 과정에서 빚어진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장을 밝혔다. 우 지사는 “절차상 매끄럽지 못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언급하면서 강릉 시민들에게도 과정상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점에 대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이어 “이번 협의를 위해 서로 양보한 육동한 춘천시장과 김중남 강릉시장에게 감사를 전하고 강원FC의 재정 확충과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도가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분산 개최 합의를 환영하면서도 향후 구단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후원도시와의 사전 협의 필요성을 분명히 했다. 육 시장은 “오늘 협약이 강원FC가 춘천시민과 팬, 그리고 한결같은 후원자인 춘천시를 진심으로 존중하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후원도시의 도움과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반드시 사전에 후원도시와 잘 상의해서 정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춘천시민과 춘천시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강원FC를 변함없이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육 시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번 개최지 결정 과정에서 불거졌던 소통 문제를 염두에 둔 것으로 풀이된다. 공개된 협약 관련 보도에서도 육 시장은 향후 후원도시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었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춘천시가 다시 함께하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강릉시 역시 강원FC가 도민 전체의 구단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도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간 갈등을 끝내고 구단 운영 과정에서 팬들의 목소리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기영 나르샤 회장은 홈경기 개최지 문제와 관련한 서포터즈의 입장이 특정 지역을 지지하거나 다른 지역 개최를 반대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중요한 사안을 모두 결정한 뒤 팬들에게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의사결정 과정에서도 팬들의 의견을 듣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병지 강원FC 대표이사는 춘천과 강릉이 홈경기 개최에 뜻을 모은 만큼 양 도시와 세부 사항을 협의해 선수단에는 안정적인 경기 환경을, 팬들에게는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강릉 단독 개최 결정에서 재검토, 춘천·강릉 분산 개최까지 한 달 가까이 이어진 논란은 이날 협약으로 일단 마무리됐다. 앞으로 남은 과제는 양 도시의 경기 수 배분과 경기장 운영 조건 등 세부 사항을 어떻게 조율하느냐다.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

[청년공감] “과제는 챗GPT로 하지만…” 20대의 ‘디지털 이중생활’

컴퓨터공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서 모 씨(여·23)는 코딩 과제를 할 때 챗GPT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하지만 지난 주말에는 스마트폰을 가방에 넣고 부친이 쓰던 낡은 수동 필름 카메라를 챙겨 서울 올림픽공원으로 외출했다. 서 씨는 “평일에는 전공 특성상 하루 종일 모니터를 봐야 해 피로한데, 주말에는 뷰파인더로 직접 초점을 맞추는 아날로그 취미로 쉬고 싶었다"고 말했다. 최근 20대 사이에서 학업이나 일상에서는 디지털 기술을 쓰면서 여가에는 굳이 아날로그 방식을 찾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지난달 강원대 원주캠퍼스 교정에서 만난 대학생 최모 씨(여·21)는 고성능 스마트폰 대신 수동 필름 카메라인 '미놀타 X-700'으로 풍경을 찍고 있었다. 최 씨는 “최신 스마트폰은 화질이 너무 좋아 사진이 차갑게 느껴진다"며 “필름 특유의 거칠고 따뜻한 입자감이 좋아 현상소에 필름을 맡겨 스캔본을 받아야 하는 번거로운 과정도 기꺼이 감수한다"고 말했다. 대학생 정 모 씨(24)는 주말마다 무거운 수동 카메라를 챙겨 동호회 출사를 나간다. 정 씨는 “필름은 한 통에 36장밖에 못 찍어 셔터를 누르기 전 신중해진다"며 “결과물을 바로 확인할 수 없는 기다림 자체가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필름값 인상으로 학생 신분에 비용 부담이 큼에도 이들은 기꺼이 지갑을 연다. 현상소를 직접 찾아가며 위안을 얻는 이들도 있다. 서울 노량진에서 자취하는 취업 준비생 배 모 씨(26)는 한 달에 한 번씩 오프라인 현상소를 찾는다. 배 씨는 “택배나 온라인 전송으로 편하게 결과물을 받아볼 수도 있지만, 현상소 문을 열고 들어가 필름을 맡긴 뒤 사진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특유의 설렘과 기대감 때문에 일부러 발걸음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취업 준비는 아무리 노력해도 당장 눈에 보이는 결과가 없어 막막하고 힘든데, 사진은 초점을 맞추고 셔터를 누른 물리적인 노력만큼 온전한 실물로 인화되어 돌아온다는 점에서 큰 위로가 된다"고 밝혔다. 아날로그 감성을 디지털 세상에 공유하려는 목적도 크다.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차 모 씨(여·21)는 필름 사진을 스캔해 소셜미디어에 올린다. 차 씨는 “스마트폰 앱 필터와 실제 필름의 색감은 확실히 다르다"며 “친구들도 일반 스마트폰 사진보다 필름 사진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아날로그 회귀 현상은 수치로도 확인된다. 시장조사 전문기업 엠브레인 트렌드모니터 조사에 따르면, 20대의 54.8%가 '필름 카메라 구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또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마켓 리포트 월드에 따르면 전 세계 활성 필름 카메라 사용자 4200만 명 중 35%가 청년층(18~30세)이며, 이들의 수요에 힘입어 전 세계 35mm 필름 판매량이 최근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장인 정 모 씨(35)는 관련 논문을 인용해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 기기를 접한 20대에게 아날로그는 낡은 과거가 아니라 완전히 새로운 문화"라고 설명했다. 그는 20대들이 무조건 아날로그만 쫓는 것이 아니라, 효율이 필요할 땐 디지털을, 감성이 필요할 땐 아날로그를 선택하는 똑똑한 소비를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서울 마포구의 한 현상소 앞에서 만난 대학생 김 모 씨(23)는 “필름 카메라는 한 번 찍으면 끝이라 그 순간의 분위기에 훨씬 더 집중하게 된다"며 “초점이 나간 사진도 결국 내 흔적이라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김 씨는 주말에 필름 한 통을 비우며 평일의 디지털 피로감을 날려 보낸다고 덧붙였다. 모든 것이 데이터로 치환되는 세상에서 손에 잡히는 필름 한 통과 인화지는 20대에게 작지만 확실한 위안이 되고 있다. 결국 이들에게 아날로그는 과거로의 도망이 아닌, 디지털의 편리함과 아날로그의 느림 사이에서 자신만의 균형을 찾아가는 생존 방식인 셈이다. 이상무 기자·윤이레 강원대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 rokmc@ekn.kr

S.E.S. 바다, 딸 김루아와 첫 패션 화보…모녀 커플룩 선보여

S.E.S. 멤버 가수 바다가 딸 김루아 양과 함께한 첫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를 통해 공개된 이번 화보에서 바다와 김루아 양은 블랙 레더를 중심으로 한 커플룩과 각기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김루아 양에게는 이번 촬영이 첫 패션 화보다. 공개된 사진에서 두 사람은 광택감이 있는 블랙 레더 의상으로 통일감을 줬다. 바다는 오프숄더 디자인의 블랙 레더 미니 드레스에 스트랩 힐을 매치했고, 김루아 양은 레더 패딩 재킷과 쇼츠 셋업을 착용했다. 김루아 양은 어깨 부분에 화이트 장식이 들어간 재킷에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레드 컬러의 하트 백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딸 김루아 양은 엄마의 카리스마를 닮은 레더 패딩 재킷과 쇼츠 셋업을 소화했다"며 “화이트 장식과 선글라스, 레드 컬러의 하트 백을 활용해 김루아 양의 개성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바다는 단독 컷에서 블랙 미니 드레스에 오버사이즈 화이트 블레이저를 걸친 모노톤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루즈 핏의 블랙 부츠를 매치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이번 화보는 가요계에서 활동해 온 바다와 카메라 앞에서 다양한 포즈를 선보인 딸 김루아가 함께한 촬영"이라며 “두 사람의 서로 다른 스타일과 모녀 간 호흡을 담았다"고 전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픽메이커스 박신화·문영주, 패션포스트 화보 촬영…모델 활동 첫발

픽메이커스 소속 모델 박신화와 문영주가 패션 전문 매거진 패션포스트 시즌 화보 촬영을 통해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두 모델은 이번 화보에서 각기 다른 의상과 표정, 포즈를 활용해 자신의 이미지를 표현했다. 픽메이커스는 두 사람이 시니어 세대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을 화보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박신화 모델은 잔잔한 체크 패턴의 원피스에 자연스럽게 흐르는 헤어스타일을 조합했다. 밝은 미소와 부드러운 포즈를 활용해 편안한 분위기의 이미지를 연출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체크 패턴 의상에 자연스러운 미소와 포즈를 더해 박신화 모델이 가진 친근하고 차분한 이미지를 표현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박신화 모델은 “자신만의 매력을 표현하고 싶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게 됐다"며 “60대의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 활동과 함께 광고, 연기, 방송 등 여러 분야에도 도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문영주 모델은 블랙 컬러의 드레스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헤어스타일을 매치했다. 절제된 의상과 차분한 표정, 안정적인 포즈를 중심으로 성숙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카메라를 바라보는 차분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를 중심으로 문영주 모델의 이미지를 담았다"며 “화려한 액세서리나 강한 색상보다는 의상과 표정, 포즈에 초점을 맞춘 화보"라고 설명했다. 문영주 모델은 “인생은 한 편의 연극 같기도 하고 영화이기도 하며 장편소설 같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묻어뒀던 젊은 날의 꿈을 이제 무대에서 펼쳐보고 싶었다"고 모델 활동을 시작한 배경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연기와 패션쇼 등에 참여하면서 활동 분야를 넓혀가고 싶다고 밝혔다. 픽메이커스는 박신화와 문영주가 향후 패션쇼와 광고, 연기,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픽메이커스 오아빈·김가은, 화보활영으로 키즈 모델 활동 시작

픽메이커스 소속 키즈 모델 오아빈과 김가은이 화보 촬영을 통해 각자의 개성과 표현력을 선보이며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촬영에서 두 모델은 서로 다른 분위기의 스타일링과 표정 연기로 각기 다른 이미지를 표현했다. 화보 콘셉트에 맞춘 포즈와 시선을 통해 의상과 촬영 분위기를 담아냈다. 오아빈은 평소 영상과 사진 촬영에 관심을 두고 카메라 앞에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픽메이커스 측은 설명했다. 밝은 분위기와 자연스러운 표정 변화를 바탕으로 의상의 느낌을 표현하며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어갔다는 평가다. 오아빈은 앞으로 모델 활동을 기반으로 연기와 스포츠, 영상 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김가은은 차분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타일링 속에서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평소 연기에 관심이 많은 김가은은 앞으로 여러 캐릭터를 표현하는 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전했다. 김가은은 “한 번에 OK를 받았을 때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았다"며 “촬영을 통해 모델 활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함께 경험했다"고 말했다. 픽메이커스 관계자는 “키즈 모델에게는 정형화된 포즈보다 자신의 감정과 개성을 자연스럽게 표현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두 모델이 향후 화보와 영상, 패션 콘텐츠 등에서 각자의 색깔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플로르 키즈 모델 황서아·히가키코, 여름 바닷가 배경 2026 시즌 화보 공개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15일 플로르 키즈 모델 황서아, 히가키코가 참여한 2026 시즌 촬영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 촬영은 여름 휴가철 바닷가를 배경으로 진행됐다. 황서아는 화이트 원피스를 중심으로 한 리조트 스타일을, 히가키코는 프릴 블라우스와 숏팬츠를 조합한 캐주얼 스타일을 각각 선보였다. '순수하고 청초한 '화이트 리조트리 로맨티룩' 황서아는 얇은 어깨 스트랩이 적용된 화이트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했다. 여기에 볼륨감 있는 화이트 리본 헤어밴드와 브라운 스트랩 샌들을 함께 매치해 전체 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촬영에서는 모래사장에서 비치볼을 안은 장면 등을 통해 화이트 컬러 중심의 의상과 바닷가 배경을 함께 담았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황서아는 화이트 컬러를 중심으로 원피스와 리본 헤어밴드를 조합해 자연스러운 리조트 분위기를 표현했다"며 “브라운 스트랩 샌들로 전체적인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생동감 넘치는 프릴 블라우스 썸머 캐주얼룩' 히가키코는 펀칭 디테일과 러플 프릴이 들어간 화이트 반소매 블라우스에 베이지 컬러 숏팬츠를 착용했다.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번 헤어(당고머리)로 구성했다. 핑크빛 도넛 튜브와 장난감 등 여름철 소품도 촬영에 활용됐다. 플로르 방송제작사는 히가키코의 의상에 활동성을 고려한 숏팬츠를 적용하고, 프릴 블라우스와 소품을 함께 배치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구성했다고 전했다. 플로르 방송제작사 관계자는 “히가키코는 프릴 블라우스와 베이지 컬러 숏팬츠를 조합하고 번 헤어(당고머리)로 촬영 콘셉트를 구성했다"며 “도넛 튜브와 장난감 등 소품을 활용해 여름 바닷가 분위기를 담았다"고 말했다. 이어 “황서아는 화이트 원피스와 리본을, 히가키코는 프릴 블라우스와 숏팬츠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스타일링을 선보였다"고 덧붙였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하이틴 패션매거진 ‘루미나’, 9월호 발간…‘홍연·동양화’ 화보 구성

하이틴 패션 전문 매거진 'LUMINA(루미나)'가 동양적 색채와 가을 스타일을 담은 2026년 9월호를 발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9월호는 동양적 미감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풀어낸 '홍연'과 '동양화'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전통적인 분위기에 현대적인 패션 스타일링을 접목한 것이 주요 콘셉트다. 대표 화보 '홍연'은 플로르방송제작사 소속 신인 모델 강아라가 표지를 장식했다. 붉은빛을 중심으로 한 색감과 패션 연출을 통해 동양적인 정서와 현대적인 스타일을 함께 담았다. 플로르방송제작사 소속 신인 모델 장백호가 표지를 맡은 '동양화'는 연두빛 색채와 여백을 활용해 구성했다.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배경과 차분한 인물 연출을 통해 서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9월호에는 지하철 공간을 패션 화보의 배경으로 활용한 'SUBWAY LOOKBOOK'을 비롯해 서로 다른 계절감과 스타일을 조합한 'MIX & MATCH', 수묵화 배경을 활용한 '수묵화' 등도 수록됐다. 이와 함께 물이 빠진 듯한 푸른 색감을 활용한 'Pale Blue', 흰 가루를 소재로 구성한 뷰티 화보 '백묵', 검은 테이블과 향수를 중심으로 연출한 향수 뷰티 화보 등 자체 기획 콘텐츠도 포함됐다. 루미나 관계자는 “물이 빠진 듯한 푸른 색감의 'Pale Blue', 흰 가루를 활용해 몽환적인 이미지를 완성한 뷰티 화보 '백묵', 검은 테이블과 향수를 중심으로 절제된 분위기를 연출한 향수 뷰티 화보 등 다양한 자체 기획 콘텐츠를 통해 폭넓은 스타일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2026년 9월호 LUMINA는 배우·모델 발굴과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는 플로르프로덕션의 지원으로 제작됐다. 매거진은 교보문고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델 활동에 관심 있는 청소년은 홈페이지를 통해 오디션을 신청할 수 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키즈몽드 9월 A·B호 발간…운동회·고백 데이로 그린 초가을

키즈 패션·라이프스타일 매거진 키즈몽드(KIDSMONDE)가 초가을 분위기를 담은 2026년 9월 A·B호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호는 9월 운동회를 소재로 아이들의 도전과 협동을 표현한 '레디, 점프!(Ready, Jump!)'와 고백 데이를 맞아 설렘을 담아낸 '리틀 버터플라이즈(Little Butterflies)' 등의 화보로 구성됐다. 아이들이 제빵사가 돼 빵을 만드는 과정을 담은 '베이크 스튜디오(Bake Studio)', 모자를 고르며 개성을 드러내는 '픽-어-캡!(Peek-a-Cap!)', 장난감 가게를 배경으로 한 '시크릿 토이 숍(Secret Toy Shop)'도 함께 선보였다. 직장인의 일상을 어린이 시선으로 풀어낸 '오피스(Office)'와 '먼데이 미팅(Monday Meeting)' 콘셉트도 9월호에 담겼다. A호에는 이다율, B호에는 이채원이 참여해 각기 다른 분위기의 화보를 선보였다. 엄마가 직접 아이의 의상을 코디한 '맘 스타일링(Mom Styling)' 코너도 마련됐다. 아노락(anorak)과 반바지 조합, 화이트 셔츠와 파스텔 니트 카디건을 활용한 스쿨룩 등 간절기 코디 사례와 아이들의 성격·취향을 소개하는 글을 담았다. 키즈몽드 관계자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는 계절의 변화를 여러 콘셉트에 반영했다"며 “가을의 시작에서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화보 전반에 담았다"고 말했다. 박대군 기자 gun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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