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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남양주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다산동 다산지금데시앙 아파트 내 설치된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에서 개소식을 25일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이덕행 별나라꿈길 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다산동은 관내 초등돌봄교실 대기 아동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돌봄시설 설치 공간 확보가 어려워 그동안 학부모가 불편을 겪어왔다. 그러나 다산지금데시앙 아파트 입주민 절반 이상 동의와 경기리츠1호의 유휴공간 무상제공으로 다함께돌봄센터가 설치돼 돌봄 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개소식에서 "내년에는 다함께돌봄센터 5곳을 신규 설치해 임기 내 총 20곳까지 확충하고, 이를 휴먼북라이브러리와 연계해 발레, 댄스, 체육, 바둑, 체스 등 다양한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로 민-관이 협력해 추진하는 남양주시형 돌봄센터 ‘상상누리터’를 2025년까지 10곳을 설치하는 등 돌봄시설을 지속 확충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현재 남양주에는 진접읍 1곳, 화도읍 1곳, 별내동 5곳, 다산동 2곳의 다함께돌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부모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6세~12세)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kkjoo0912@ekn.kr주광적 남양주시장 주광적 남양주시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남양주시 25일 다함께돌봄센터 9호점 개소식 개최. 사진제공=남양주시

포천형 스마트도시 조성 ‘시동’…국비확보 겨냥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스마트 기술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포천을 구현하고자 ‘포천시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25일 시정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스마트도시 조성 및 산업진흥 법률’이 규정한 스마트시티는 교통, 안전, 환경, 주거, 의료 등 12개 분야 도시 서비스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를 파악하고, 수집된 데이터를 통해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첨단도시를 의미하며. 스마트도시계획 수립은 체계적인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필수적이다. 주요 용역 내용은 스마트도시 비전 및 전략 수립을 비롯해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출 및 인프라 계획 △부문별 계획 수립 시 부서별 공무원 인터뷰 △시민 리빙랩 운영 △국토교통부 공모 △스마트도시계획 국토부 승인 지원 등이다. 포천시는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포천시 스마트도시 로드맵을 계획, 국토부 승인을 통해 최종 계획을 수립하고 스마트도시 관련 정책 사업을 발굴해 다양한 스마트도시 분야 국비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용역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가시적으로 높일 수 있는 포천시만의 지역적 특색을 갖춘 스마트도시 조성 로드맵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5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포천시 25일 스마트도시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신힐링 연수제공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에게 재충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양주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국내연수’를 24일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종사자 사기 진작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사회복지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한 이번 국내연수에는 관내 17개 기관에서 3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국내연수는 기관 종사자의 직무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소통과 대화 기술 향상을 위해 유수란 강사의 ‘감성 커뮤니케이션과 의사소통’ 강연을 진행했으며 ‘화담숲 탐방’을 통해 심신을 힐링하는 기회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온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여러분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양주시는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재충전 시간이 되엇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는 20일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 열어 여기서 논의-합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신힐링 국내연수 제공 양주시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심신힐링 국내연수 제공. 사진제공=양주시

[포토뉴스] 안양시 노사민정 동반상생 안전문화 캠페인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5일 명학역 일대에서 안양시 고용노동 분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노총경기중부지역지부, 안양지역노동조합협의회, 전국공무원노동조합안양시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안양시지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안양시노동인권센터, 경기중부비정규직센터, 안양산업진흥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 안양시 고용노동과 등 11개 단체-기관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합동 캠페인은 4대 기초노동질서(근로계약서 작성, 임금명세서 교부, 최저임금 준수, 임금체불 제로) 준수 실천과 안전한 일터 조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안전하고 건강하게 노동할 수 있는 노동환경 조성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역 노사민정이 서로 협력하자고 결의했다. 한편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업주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2차 캠페인을 11월1일 평촌역 일대에서 한 차례 더 진행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노사민정협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25일 동반상생 일터혁신 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사진제공=안양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동참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사)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가 남양주시 ‘삼삼오오 기부릴레이’에 24일 참여했다. 삼삼오오 기부릴레이는 남양주시 각 부서와 지역사회 단체 구성원이 참여해 개별로 5000원씩 기부하는 릴레이 기부 캠페인으로,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직원들이 14번째로 참여했다. 이날 기부는 남양주시청 1층 기부자 명예의전당 키오스크에서 진행됐으며, 기부 후 개별 인증사진을 촬영해 기부자 명예의전당 포토존에 게시됐다. 윤해원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 릴레이가 진행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직원들과 함께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남양주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여러 방면으로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항상 어르신들 행복한 노년을 위해 노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해진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는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경로당 활성화 사업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 해미일, 실버편의점 및 실버미용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24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대한노인회 남양주시지회 24일 ‘삼삼오오 기부릴레이’ 참여. 사진제공=남양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는 26일 파평면 금파리 소재 고품질 경기미 재배 우수단지에서 벼 베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경일 파주시장, 파주시 농업관련 단체장 및 지역 쌀 생산농가 등 100여명이 함께했다. 파주시 경기미 재배 우수단지는 경기도에서 개발한 참드림 품종을 재배하는 대표 단지로 경기도는 올해 5월 이곳에서 모내기 시연을 진행하면서 수확기에 추수를 함께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후석 행정2부지사가 참석해 앞으로도 우수한 경기미 생산에 더욱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이날 직접 콤바인을 운전해 벼 베기를 시연했다. 이어 지역주민 및 농업인 단체와 오찬을 함께하며 "추수 기쁨보다 쌀값을 먼저 걱정하는 것이 농업인 현실"이라며 "쌀 재배농가가 안전한 소득으로 대우받을 수 있도록 시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사진제공=파주시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김경일 파주시장 26일 ‘경기미 우수단지’ 벼베기 참여. 사진제공=파주시

김성제 의왕시장 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25일 내손1동 주민센터에서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정 주요 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주민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주민들은 △경로당 신설 △예비군훈련장 이전 추진상황 △인덕원~동탄 전철역 출입구 위치 △갈미문학공원 황톳길 조성 △갈미한글공원 시설물 정비 등을 건의했다. 김성제 시장은 건의사항을 세심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제시했으며,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적극 검토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의왕시는 이날 건의사항에 대해 주기적인 보고회를 거쳐 처리상황을 점검하고, 처리결과를 민원인에게 개별 통지하는 동시에 의왕시 누리집에 게시해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성제 시장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필요로 하는 건의사항을 최대한 빠르게 처리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좋은 제안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불편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김성제 의왕시장 25일 제18차 ‘찾아가는 시장실’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연천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중앙정부는 제복 입은 영웅과 그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보훈 발전기본계획(2023~2027)을 통해 ‘국가유공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다. 국가보훈처도 정부조직 개편안에 따라 올해 6월 국가보훈부로 승격했다. 국가보훈부 승격에 따라 늘어나는 보훈 대상자를 위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신규 보훈시설에 대한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립보훈시설(요양원 등)은 수원, 광주, 대전, 원주 등 전국 8곳에 불과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마저도 상당수 시설이 노후화돼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미국, 영국 등 해외 국가처럼 보훈 대상자를 위한 요양-주거-의료기능이 포함된 보훈종합복지시설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김덕현 연천군수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천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성원 국회의원, 윤종영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김미경 부의장, 배두영-박영철-박양희-박운서-윤재구 군의원이 함께했다. 김덕현 군수는 기자회견에서 "대통령께서 현충일 추념사에서 제복 입은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일은 국가 책무라 강조했다"며 "이에 우리 군은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을 건립할 적기라 판단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연천 건립 유치 선언’은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6.25전쟁 상흔이 남아 있는 땅에서 보훈문화를 꽃피운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며 "국립현충원과 함께 요양-주거기능이 포함된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들어선다면 연천은 접경지역을 넘어 평화와 호국보훈 도시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어 "연천에는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 조성되는데다 전철 1호선 및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으로 서울 등 수도권 도시와 접근성이 좋고 전쟁 상흔이 남아있는 접경지역이란 상징성도 있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최적의 장소"라고 주장했다. 오는 2025년 연천군 신서면에는 봉안시설 5만기 규모의 국립현충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는 대전과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다. 김덕현 군수는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호국보훈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국립현충원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함께 건립된다면 정부가 강조한 영웅에 대한 최고 예우 및 보훈문화 확산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연천이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땅에서 참전용사를 비롯한 제복 입은 영웅이 영면하고 예우 받는 보훈의 땅으로 변화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덕현 군수는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은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할 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에 평화시대 가치를 전파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연천에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다"며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다음은 김덕현 연천군수가 26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한 ‘2023년 (가칭)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 선언’ 전문이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제복 입은 영웅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경기도 연천군수 김덕현입니다. 기자회견에 앞서 6.25전쟁 정전협정 및 한미동맹 70주년이라는 뜻 깊은 해인 올해 경기도 최북단 접경지역 연천군의 군수로서 세계평화와 대한민국 자유 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의 헌신에 머리 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저는 오늘 ‘(가칭)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를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지난 6월6일 제68회 현충일 추념사에서 나라 안위와 국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던진 군인, 경찰, 소방관 등 제복 입은 영웅을 끝까지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국가 책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정부는 제복 입은 영웅과 그 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제5차 국가보훈 발전기본계획을 통해 ‘국가유공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최고 수준’으로 높이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처의 국가보훈부 승격과 함께 국가유공에 대한 예우 및 지원을 높인다는 정부 의지에 더할 나위 없이 기쁩니다. 전쟁 아픔을 넘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에 대한 최고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이라는 대의에 공감합니다. 이에 우리 연천군은 국가보훈부 승격에 발맞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의 적기라고 판단하여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군 유치’를 선언하고자 합니다. 연천군은 6.25 전쟁 당시 코만도작전, 금굴산전투, 고랑포전투 등 크고 작은 전투가 발생했던 접전지 및 접경지역으로 유일하게 UN병력 지원 16개국 모두가 참전했던 지역으로 지금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상징적인 공간입니다. 또한, 2025년 연천군에는 대전과 서울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국립현충원은 신서면 대광리 일원에 봉안시설 5만기 규모로 준공됩니다. 연천군은 전국 세 번째 국립현충원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공간으로 조성해 호국보훈 도시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국립현충원과 더불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함께 건립된다면 정부가 강조한 영웅에 대한 최고의 예우 및 보훈 문화 확산 시너지가 기대됩니다. 연천군이 전쟁의 아픔을 간직한 땅에서 참전용사를 비롯한 제복 입은 영웅이 영면하고 예우 받는 보훈의 땅으로 변화하는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제복 입은 영웅 여러분! 연천군은 참전용사의 땀과 피로 지켜낸 역사의 땅입니다.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미래세대에 평화통일 가치를 계승할 수 있는 지역이며, 남북평화 화합의 메시지를 담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이번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연천 건립 유치 선언은 지역균형발전을 넘어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땅에서 보훈문화를 꽃피운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립보훈요양원 등 전국 8개소인 보훈복지시설은 상당수가 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태이며 미국, 영국 등 외국 사례에 비춰봤을 때 최소한 요양-주거기능이 제공되는 보훈종합복지시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연천은 국립현충원이 들어섬은 물론 전철 1호선 개통, 국도3호선 대체우회도로 개통 등으로 서울 및 수도권 도시들과 1시간 이내 접근성을 갖추면서 상징성도 있어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최적의 장소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국립현충원과 함께 요양-주거기능이 포함된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이 들어선다면 연천은 접경지역을 넘어 평화와 호국보훈의 도시로 새롭게 발돋움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의 제복 입은 영웅 여러분!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은 제복 입은 영웅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보답하는 것은 물론 미래세대에 전쟁을 넘어 평화시대 가치를 계승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는 시발점이 될 것입니다.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연천군에 정부 차원의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목소리를 내겠습니다. 이상으로 경청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기자회견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 10. 26. 연천군수 김덕현kkjoo0912@ekn.kr연천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연천군 26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연천군 26일 ‘국립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연천유치 선언 기자회견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정명근 화성시장, "‘모두가 잘사는 희망화성’의 새로운 길로 나가야!"

정명근 화성시장은 27일 "화성시도 ‘잘사는 희망화성’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희망화성’이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시민이 행복한 화성시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화성시 새마을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는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화성시 새마을회가 화합하고 새롭게 도약하는 축제"라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큰 힘이 돼 주는 새마을 지도자들과 함께 화합하며 소통하는 소중한 시간이기도 했다"고 했다. 정 시장은 또 "우리나라가 오늘과 같은 경제 대국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건 잘 살고자 노력했던 ‘새마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면서 "새마을정신이 있었기에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보듬어 주었고 국민이 아플 때 가장 먼저 달려와 손을 잡아준 것도 새마을지도자와 가족 여러분이었다"고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표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이제, 대한민국은 ‘잘사는 나라’를 넘어 ‘함께 잘사는 나라’를 향해 새로운 길을 가고 있다"면서 "우리 화성시도 ‘잘사는 희망화성’을 뛰어넘어 ‘모두가 함께 잘사는 희망화성’이라는 새로운 길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화성시 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의 정신을 믿고, 화성시의 버팀목이 되어 줄 때 비로소 화성시의 미래도 열릴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행복한 화성시와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26233353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새마을 지도자 한마음 수련대회’에 참석,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47-horz 사진제공=페북 캡처

경기도, 경기북도 설치 도민공감대 형성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9일 가평군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연합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경식 경기북부특별자치도 민관합동추진위원의 특강으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해 시-군별 공청회, 설명회, 숙의공론조사 등 도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각적 활동을 추진하는 가운데 도민에게 적극 알리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군 읍면동 단체 및 협의회 대상 ‘찾아가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가 오는 12월까지 읍면동별 단체 정례회 등을 활용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관련 설명회를 열어 주민 밀착형 홍보와 도민 공감대 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24일~26일에는 의정부 송산1동-신곡1동 통장협의회, 포천시 내촌면 기관단체협의회를 순회하며 총 150여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내 밀착 홍보를 진행했다. 설명회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 상황 및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이어진 질의응답을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필요성에 대한 도민 공감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의정부시민은 "설명회를 통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추진 상황에 대해 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들은 내용을 잘 이해해 이웃 주민과 공유하고 이야기해보겠다"며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설치돼 변화할 의정부시 미래가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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