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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잼버리 한 대원으로 부터 배지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잼버리 대원들과 경기도가 만났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경기도 방문이 잼버리 대원들에게 의미있는 기억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조기 퇴영이 잼버리의 끝은 아니다"라면서 "경기도 방문이라는 뜻밖의 기회를 접한 잼버리 대원들을 만나 격려했다"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는 가장 많은 잼버리 대원들과 함께한다"면서 "21개 시군 53개소에 88개국 1만 1900명의 대원이 경기도로 긴급대피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소방학교 화재 진압과 생존 수영 체험, ‘경기 시나위 오케스트라’ 공연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경기도는 가용한 모든 자원을 동원했다"면서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잼버리 대원 체류 지원 TF’에서 전담 공무원을 파견해, 잼버리 대원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경기도를 보고, 즐기고,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현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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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페북 캡처 |
김 지사는 끝으로 "이번 잼버리의 주제가 ‘Draw your Dream(너의 꿈을 펼쳐라!)’이라고 한다"면서 "이번 대한민국과 경기도 방문이 잼버리 대원들에게 의미 있는 기억으로 남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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