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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호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출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저널리즘 에세이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가 1월 출간됐다. 책은 연세대학교 법학과를 나와 파이낸셜뉴스 기자로 6년간 재직했다고 밝힌 저자가 한국 언론사 실태를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낸 내용을 담았다. 30대 중반 나이까지 언론사 입·퇴사를 반복한 전직 기자의 자조적이면서 생생한 고백록이기도 하다. 그는 책에서 "기업 홍보 담당자는 동반자라고 불러도 될 정도"라며 클릭 통계를 높이기 위한 자극적인 기사와 과도한 홍보성 보도자료 등 기업형 언론 현실을 지적한다. 특히 "제 몫의 부끄러움을 매일 감당해내는 소수의 기자와 무엇이 부끄러운지도 까먹은 다수의 기자가 무참하게 섞여있는 게 한국 언론의 오늘"이라며 "부끄러움을 더는 감당하지 못하게 됐을 때 저는 기자이길 포기하고 말았다"는 반성적 일침을 남겼다. hg3to8@ekn.kr36925497624.20230110165641 김성호 ‘자주 부끄럽고 가끔 행복했습니다’

장근석 팬덤, 영등포 쪽방촌에 연탄 8000장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장근석의 팬덤 크리제이가 올해도 선행을 펼쳐 연예계 안팎으로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18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영석, 서울 사랑의열매)는 장근석의 공식 팬클럽 ‘크리제이’가 14일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방문해 연탄 8000장 기부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팬클럽 임직원과 회원을 비롯해 서울시립영등포쪽방상담소 김형옥 소장과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지내셨으면 좋겠다"며 "크리제이 회원들과 함께 계속해서 마음을 모아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관계자는 "크리제이는 매년 봉사활동과 연탄기부, 산불 피해 지원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며 "팬덤 기부의 모범 사례인 크리제이 임원진과 회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크리제이는 나눔리더스클럽 서울 8호로서 봉사활동과 기부금 전달 외에도 장근석 생일 기념 나눔 사진전 등 다양한 형태로 기부 문화에 동참하고 있다. 나눔리더스클럽은 팬클럽, 동호회, 동창회 등 다양한 모임이 3년 내 1000만 원 이상을 일시 또는 약정 기부할 경우 참여가 가능한 사랑의열매 모금 프로그램이다. 장근석 팬클럽 외에도 임영웅, 김선호 등 7개 팬클럽이 나눔리더스클럽에 가입돼 있다. bsm@ekn.kr1 배우 장근석의 팬덤 크리제이가 서울 영등포 쪽방촌에 방문해 선행을 펼쳤다.서울 사랑의열매

윤은혜 간증 영상 온라인 화제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연기자 윤은혜가 통성기도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종교 생활에 열심인 듯한 윤은혜’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은혜는 "주여, 우리가 볼 수 없는 죄까지 볼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거룩한 자가 될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주님의 신부로서, 주님의 용사로서, 주님의 자녀로서, 정제되고 불안한 마음이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당당히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 윤은혜의 모습에 일부 누리꾼들은 낯설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일부 도 넘은 의견에 가짜뉴스까지 무분별하게 확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통성기도는 목소리를 크게 내서 기도하는 것으로 한국 교회에서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간증이라고도 표현되는 이 행동의 사전적 의미는 자신의 종교적 체험을 고백함으로써 하나님의 존재를 증언하는 일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윤은혜는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알려져 있다. 그의 SNS나 유튜브 채널에서도 포착할 수 있다. bsm@ekn.kr1 연기자 윤은혜가 통성기도를 하는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윤은혜 SNS

송혜교의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3월10일 공개된다. 이와 함께 스틸 컷도 공개하며 파트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넷플릭스는 18일 이 같은 소식을 알리며, 파트2를 기다리는 시청자에게 김은숙 작가와 안길호 감독이 전한 메시지를 소개했다. 김은숙 작가는 "파트1을 보셨다면 파트2는 안 보고는 못배길 것"이라며 "사이다, 마라 맛이 파트2에 집중돼 있다"고 말했다. 안길호 감독은 "본격적으로 동은(송혜교)과 연진(임지연)의 싸움이 시작되고 가해자들이 응징을 당하는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눈 뗄 수 없이 펼쳐질 것"이라며 "모든 ‘떡밥’이 회수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넷플릭스에 따르면 ‘더 글로리’는 파트1 공개 이후 누적 1억4800만 시청 시간을 기록, 3주 연속 TOP10 진입하며 K-콘텐츠의 저력을 과시했다. 송혜교와 김은숙의 만남으로 공개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더 글로리’는 고등학교 시절 끔찍한 학교폭력에 시달렸던 여성이 시간이 흐른 후 가해자들을 응징하는 복수극이다. bsm@ekn.kr1 배우 송혜교 주연의 넷플릭스 ‘더 글로리’ 파트2가 3월10일 공개된다.넷플릭스

UN 출신 김정훈, 전 연인에 1억 손배소 패소...최정원도 구설수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남성듀오 UN 출신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전 연인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금을 청구했으나 패소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법조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3일 서울중앙지법 민사90단독 김현석 부장판사는 김정훈이 전 연인 A씨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금을 청구한 소송을 기각했다. 김정훈은 2020년 9월 "A씨가 임신한 사실로 여러차례 협박을 했다"며 "내가 연락을 두절하거나 임신중절을 강요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 언론사에 제보해 명예를 훼손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증거만으로는 김정훈의 주장을 인정하기 어렵다는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가 SNS에 태아 사진과 임신테스트기 사진을 올리면서 원고를 태그했으나 관련 판결에서 피고가 출산한 아이가 원고의 친생자라고 판단한 점에 비춰볼 때 이런 행위가 불법행위를 구성한다고 보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재판부의 판결에 김정훈은 항소하지 않아 판결이 확정됐다. UN의 과거 영광이 퇴색하는 모양새다. 또 다른 멤버 최정원도 최근 유부녀와의 불륜 의혹에 휩싸였다. 한 남성은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아이돌 출신 유명 연예인이 자신의 아내에게 접근했다고 주장했다. 이후 해당 유튜브 채널이 ‘유명 연예인’의 실명을 공개해 파장이 커졌다. 논란이 일자 최정원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들끼리 친하게 알고 지낸 동네 동생이었고, 기사의 내용 같은 불미스러운 일은 절대 없었다"면서 "추후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 제가 입은 피해에 대해서도 법적 조치를 취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bsm@ekn.kr1 남성듀오 UN 출신 가수 겸 연기자 김정훈이 전 연인에게 명예훼손에 대한 배상금을 청구했으나 패소했다.김정훈 SNS

뉴진스,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핫100’ 진입...최단 기간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공개한 최신차트(1월21일 자)에 따르면 뉴진스의 싱글앨범 ‘OMG’의 수록곡 ‘디토’(Ditto)가 메인 싱글 차트 ‘핫100’에서 96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뉴진스는 2016년 9월 이후 데뷔한 케이팝 아티스트 중 ‘핫100’에 이름을 올린 첫 아티스트가 됐다. 뉴진스는 지난해 7월에 데뷔했다. 앞서 ‘디토’는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에서 95위에 올랐고, 스포티파이 글로벌 ‘주간 톱 송’ 11위에 오르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인기를 받고 있다. bsm@ekn.kr1 걸그룹 뉴진스가 데뷔 6개월 만에 빌보드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어도어

에스페로·김호중이 함께 부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김호중이 함께 부른 ‘엔드리스’(Endless) 합동 무대가 최초 공개된다. 에스페로는 18일 오후 8시 네이버 NOW(나우)에서 ‘에스페로 윈터 로맨스 콘서트 위드 김호중(Espero winter Romance concert with Kim Ho Joong)’이라는 타이틀의 스페셜 쇼를 열고 김호중과 함께 데뷔곡 ‘엔드리스’를 선보인다. 이 곡의 라이브 무대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아 높은 기대를 받고 있다. 이번 기획은 신예 크로스오버 그룹으로서 관심의 중심에 놓인 에스페로가 데뷔 콘서트의 감동을 재현하기 위해 김호중과의 특별 무대를 마련하게 됐다. 에스페로는 지난해 말 ‘한국의 파바로티’ 김호중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달 5일 데뷔앨범 ‘에스페로 퍼스트 로맨스 온 클래식’(Espero 1st, Romance on Classic)‘을 발매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에스페로는 김호중과의 특별 무대를 마친 뒤 네이버 바이브 파티룸을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한다. 실시간 소통은 처음이다. bsm@ekn.kr1 크로스오버 그룹 에스페로(Espero)와 김호중이 ‘엔드리스’ 합동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포켓돌스튜디오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진(김석진)이 5사단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진은 18일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육군 제5보병사단 훈련소에서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다. 19일부터는 자대배치를 받은 같은 대대에서 조교로 복무한다. 5사단은 최근 훈련병 부대배치 절차를 통해 진을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뽑았다. 진이 직접 지원을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구술 면접과 제식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1992년생인 진은 지난해 12월13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서 훈련을 받았다. 최근 화생방 훈련을 받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12일이다. bsm@ekn.kr1 그룹 BTS 진이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퇴소한다.제5보병사단 카페

김숙티비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 인기 콘텐츠로 꼽히는 ‘소식좌’가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에 제작팀이 이를 수용하고 삭제했다. 김숙티비는 최근 ‘소식좌 리턴즈, 1년 만에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44좌 탄생!(ft. 박소현,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1년 전 4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던 소식좌들이 1년 만에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며 박소현, 산다라박과 함께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더 못먹어. 너무 배불러"라며 에그타르트를 남기자 김숙이 한입에 먹는 모습이 담겼다. 또 두 사람이 마른 체형이어서 커플템을 공유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김숙의 모습이 나왔다. 하지만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박소현과 산다라박의 ‘소식좌’와 김숙의 ‘대식좌’ 자체를 비교하기보다는 신체 사이즈를 강조하는 듯한 편집 방식에 불편한 목소리를 제기했다. 소식을 넘어 절식하는 식성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그렸다는 부분을 비판했다. 이에 김숙티비 제작팀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팀은 "영상과 관련하여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여 더 좋은 콘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bsm@ekn.kr1 유튜브 김숙티비가 ‘소식좌’ 콘텐츠 지적에 삭제했다.김숙티비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개봉 2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65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4일 개봉 후 향수 자극과 추억 소환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관객 분포를 보면 영화의 원작인 1990년대 만화 ‘슬램덩크’가 연재된 시대를 함께 보낸 3040세대가 뜨겁게 응답했다. 마니아 팬들 사이에서 주로 나타나는 팬심을 넘어 충성도에 가까운 관람 방식인 ‘N차 관람’도 관객 동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화가 자막과 더빙으로 나뉘어 상영하고 있어 두 개 버전을 모두 보려는 팬들이 적지 않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았다. bsm@ekn.kr1 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7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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