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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17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NEW |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이날 오후 2시40분 기준 누적 관객 수 100만65명을 기록했다.
영화는 4일 개봉 후 향수 자극과 추억 소환이라는 입소문을 타며 박스오피스 2위를 지키고 있다. 특히 관객 분포를 보면 영화의 원작인 1990년대 만화 ‘슬램덩크’가 연재된 시대를 함께 보낸 3040세대가 뜨겁게 응답했다.
마니아 팬들 사이에서 주로 나타나는 팬심을 넘어 충성도에 가까운 관람 방식인 ‘N차 관람’도 관객 동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영화가 자막과 더빙으로 나뉘어 상영하고 있어 두 개 버전을 모두 보려는 팬들이 적지 않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방의 꿈과 열정, 멈추지 않는 도전을 담았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