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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티비 '소식좌' 콘텐츠, 시청자 지적에 결국 삭제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18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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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김숙티비가 ‘소식좌’ 콘텐츠 지적에 삭제했다.김숙티비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개그우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서 인기 콘텐츠로 꼽히는 ‘소식좌’가 일부 시청자들의 비판에 제작팀이 이를 수용하고 삭제했다.

김숙티비는 최근 ‘소식좌 리턴즈, 1년 만에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44좌 탄생!(ft. 박소현, 산다라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김숙은 "1년 전 400만 뷰 이상을 기록했던 소식좌들이 1년 만에 더 강력하게 돌아왔다"며 박소현, 산다라박과 함께 보낸 하루를 공개했다.

박소현과 산다라박이 "더 못먹어. 너무 배불러"라며 에그타르트를 남기자 김숙이 한입에 먹는 모습이 담겼다. 또 두 사람이 마른 체형이어서 커플템을 공유할 수 없어 아쉬워하는 김숙의 모습이 나왔다.

하지만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박소현과 산다라박의 ‘소식좌’와 김숙의 ‘대식좌’ 자체를 비교하기보다는 신체 사이즈를 강조하는 듯한 편집 방식에 불편한 목소리를 제기했다. 소식을 넘어 절식하는 식성이 전혀 문제가 없는 것처럼 그렸다는 부분을 비판했다.

이에 김숙티비 제작팀은 해당 영상을 삭제하고 입장을 밝혔다. 제작팀은 "영상과 관련하여 소중한 댓글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앞으로 여러 방면으로 고민하여 더 좋은 콘텐츠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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