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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엔 ‘불평등’ 결혼 후엔 ‘평등’…남녀 연봉 달라 일어난 ‘뜻밖의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결혼 당시 남편과 아내 소득이 다른 한국 문화로 인해 불평등이 다소 완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9일 연합뉴스는 박용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금융통화연구실 차장·허정 한은 금융안정국 안정분석팀 조사역은 ‘소득동질혼과 가구구조가 가구소득 불평등에 미치는 영향 : 국제비교를 중심으로’ 보고서(BOK 경제연구)를 인용 보도했다. 보고서에서 나타난 주요국 가구소득 형성단계별 지니계수 분석 결과에서 한국 개인 근로소득 지니계수는 0.547이었다. 이는 주요국 평균(0.510)보다 높다. 그러나 가구 근로소득 지니계수는 0.361로 주요국 평균(0.407)보다 낮았다. 지니계수는 소득불균형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로 0에 가까울수록 평등하고 1에 가까울수록 불평등하다는 의미다.국민 개개인 소득은 다른 나라 보다 불평등하지만, 결혼 후 이룬 가정 사이 소득 격차는 다른 나라 보다 평등한 셈이다. 결국 한국에서 ‘가구 내 소득공유 효과’가 주요국보다 컸다는 뜻이다. ‘가구 내 소득공유 효과’는 고소득 개인과 저소득 개인이 만나 중간소득 가구를 형성하면, 개인 단위 소득 불평등에 비해 가구 단위에서 소득 불평등이 완화되는 것을 말한다.박용민 차장은 "우리나라는 소득동질혼 경향이 주요국보다 약한데다, 주요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1인 가구·한부모 가구 비중에 힘입어 가구 구조도 불평등 완화에 유리했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부부 근로소득 간 순위 상관계수와 상관계수는 각각 0.03, 0.06으로 0에 가까웠다. 이는 분석대상 34개국 중 각각 33위와 32위로 최하위권이었다. 또 부부소득이 유사한 가구가 무작위 결혼에서 나타나는 데 비해 얼마나 빈번히 관측되는지를 배율로 측정한 소득동질혼 지수도 1.16배로 분석대상국(평균 1.60배)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도 고소득 남녀 간 결혼이 많기는 하지만, 고소득 남성과 비취업·저소득 여성 간 결혼 등 이질적 결혼이 주요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빈번히 일어난다는 것이다. 박 차장은 "우리나라의 소득동질혼 경향이 약한 이유로는 저소득 가구 보조금이 적어서 아내가 경제활동을 해야 한다는 의견, 고소득 남성은 경제활동에 전념하고 아내는 가사·육아에 전담하는 가구 내 분업이 강하게 나타난다는 의견, 결혼 후 임신·출산 등으로 여성의 경력단절 때문이라는 의견 등이 있지만 검증된 가설은 아직 없다"고 설명했다.한국 1인 가구·한부모 가구 비중도 지난 2019년 기준 각각 14.7%, 4.0%로 주요국 평균(22.6%, 7.4%)보다 낮았다. 보고서 모의실험 결과, 한국 소득동질혼과 가구구조가 주요국과 같아진다면 한국 가구 균등화 근로소득 지니계수는 원래 0.361에서 평균 0.396으로 10% 높아지는 것으로 추정됐다. 박 차장은 "우리나라 소득동질혼 경향과 가구구조가 가구 내 소득공유 효과에 유리하게 작용함으로써 다소 높은 노동시장에서의 불평등과 부족한 정부 재분배 정책을 보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향후 소득동질혼 경향과 가구구조가 불평등 완화에 불리한 방향으로 변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노동시장 불평등을 줄이고 공적인 불평등 완화 기제를 갖춰 나가려는 정책적 노력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hg3to8@ekn.kr결혼식 사진.픽사베이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서울가요대상 받은 트로피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임영웅은 1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제32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본상과 인기상을 수상하며 2관왕이 됐다. 인기상은 100% 팬들의 투표로만 선정되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컸다. 아쉽게 이날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한 임영웅은 영상으로 "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노력 많이하는 가수가 되겠다"며 "다시 만나는 그날까지 항상 행복하시기를 바란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 건행!"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어 SNS를 통해서 트로피를 들고 있는 ‘인증샷’을 공개했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임영웅의 사진과 함께 "영웅시대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라고 애정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임영웅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활동 무대를 넓힌다. 2월11일 미국 LA에서 첫 해외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bsm@ekn.kr1 가수 임영웅이 서울가요대상 받은 트로피를 공개하며 다시 한번 팬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임영웅 SNS

박찬욱 감독의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영국판 오스카’로 불리는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2개 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됐다. 영국영화텔레비전예술아카데미(BAFTA)는 19일(현지시간)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 최종 후보를 발표했다. 앞서 공개된 예비후보에서 ‘헤어질 결심’은 오리지널 각본상과 편집상 후보에도 오른 바 있다. 이로써 박찬욱 감독은 2018년 ‘아가씨’로 한국 감독 최초로 이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 도선에 나서게 된다. 최근 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상과 크리스틱초이스 외국어영화상 수상 불발의 아쉬움을 만회할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박찬욱 감독이 시작한 영국 아카데미상 수상의 영광은 봉준호 감독이 이어받았다. 2020년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외국어영화상과 오리지널 각본상을 받았다. 2021년에는 정이상 감독의 ‘미나리’에 출연한 윤여정이 한국 배우로서 처음으로 조연상을 수상했다. 제76회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은 2월19일 런던 사우스뱅크센터 로열페스티벌홀에서 개최된다. bsm@ekn.kr1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이 영국 아카데미상에서 감독상, 외국어영화상 2개 부문 최종후보로 선정됐다.CJ ENM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긴장감이 더해지자 시청률도 덩달아 상승했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1대1 데스매치 효과를 톡톡히 봤다.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1.28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22일 첫방송 때부터 12일 방송분까지 20%대에 머물러있던 시청률이 드디어 올랐다.경연프로그램에서 1대1 데스매치는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리는 진행 방식이어서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이날 방송에서 첫 대결은 흥, 끼, 리액션의 아이콘 하동근의 지목으로 짙은 중년의 매력을 200% 발산하고 있는 ‘젠틀 섹시’ 김용필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하동근은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김용필은 김정수의 ‘당신’을 불렀다. 김용필이 15:0 몰표를 얻었다.이어 15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거침없는 도전장으로 화제를 모은 ‘트롯 카사노바’ 윤준협과 ‘슈퍼 아이돌 짬바’ 성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윤준협은 김수찬의 ‘사랑의 해결사’, 성민은 이호섭의 ‘무정’을 열창했다. 윤준협이 10표를 얻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높인 재하와 진해성의 빅매치는 마스터들의 결정을 어렵게 만들 만큼 긴장간 속에서 진행됐다. 재하는 강승모의 ‘사랑아’를, 진해성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가창했다. 진해성이 11:4로 이겼다.bsm@ekn.kr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이 21.28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TV조선

임영웅의 반전매력 담긴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임영웅의 반전매력을 볼 수 있는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18일 임영웅의 유튜브 공식 채널에는 ‘망가짐도 귀여운 인간 비타민 영웅씨. 23년도 우리 함께해요. - 임영웅 2023 시즌그리팅’ 제작 비하인드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서 임영웅은 청춘 드라마 속 선배, 곰돌이 웅 등 다양한 콘셉트에 어울리는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임영웅은 기타를 들고 등장했다. 그러나 반전은 기타를 칠 줄 모른다는 것. 임영웅이 보고 있는 악보에는 전혀 관련이 없는 말이 적혀 있고, 자신이 내린 커피를 맛보더니 표정을 찡그리는 등 엉뚱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임영웅은 2월 11일과 12일 양일간 미국 LA에서 첫 해외 콘서트 ‘아임 히어로 인 로스엔젤레스’(IM HERO in Los Angeles)를 연다.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반전매력이 담긴 영상이 팬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임영웅 유튜브

넷마블표 가상인간 걸그룹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넷마블의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가상인간 걸그룹 메이브(MAVE:)가 25일 정식 데뷔한다. 넷마블은 메이브가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앨범 ‘판도라스 박스’(PANDORA’S BOX)를 발매한다고 19일 밝혔다. 메이브는 가상인간 시우, 제나, 타이라, 마티 4명으로 구성됐다. 그룹명 메이브는 ‘메이크 뉴 웨이브’(MAKE NEW WAVE) 줄임말로, K팝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킨다는 포부를 담고 있다. 이들의 콘셉트는 감정의 자유를 찾아 미래에서 온 4명의 아이들이 2023년 지구에 불시착했다는 이색적인 세계관을 활용한다.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는 메이브의 정식 데뷔를 앞두고 공식 사이트에 타이틀곡 ‘판도라’와 수록곡 ‘원더랜드’의 일부를 들을 수 있도록 공개했다. 이외에도 멤버별 목소리가 담긴 보이스 메시지도 업로드되어 있다. 보이스 메시지는 각 멤버들이 불시착한 지역(한국, 미국, 프랑스, 인도네시아)의 언어로 녹음했다. 추지연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 사업실장은 "메이브는 치밀하고 완성도 높은 세계관으로 만들어진 그룹으로, 공개하는 음악과 콘텐츠들은 이들의 서사를 엮어놓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bsm@ekn.kr1 넷마블의 메타버스엔터테인먼트가 기획한 가상인간 걸그룹 메이브(MAVE:)이 25일 정식 데뷔한다.넷마블

김호중이 상상하는 60대? "초호화 공연장서 노래하고파"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김호중이 60대에도 지금처럼 노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김호중은 18일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복덩이들고(GO)’에 출연해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를 외치며 인생 제2막을 열고 있는 중장년층 시니어 모델들을 만나며 자신의 모습을 상상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호중은 시니어 모델들에게 ‘넌 할 수 있어’를 선사하며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을 받은 그는 "나의 60대를 상상해 봤다. 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며 "초호화 공연장에서 노래하는 상상을 한다"라고 말했다. 함께 출연 중인 송가인은 "그때도 노래 부르고 있을 것 같다. 멋있게 늙는 가수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허경환은 "예쁜 가정을 이루고 싶다"고 바랐다. bsm@ekn.kr1 가수 김호중이 60대에도 노래를 하고 싶다는 바람을 전했다.TV조선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할리우드 영화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이 전 세계 역대 흥행 6위를 기록했다. 디즈니는 ‘아바타2’가 지난해 12월 개봉 이후 전 세계적으로 19억3000만 달러(한화 약 2조3800억 원)의 누적 박스오피스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아바타2’는 코로나19 대유행 시기인 2021년 개봉해 가장 많은 티켓 매출을 올렸던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19억2000만 달러)을 제치고 6위에 랭크됐다. 현재 역대 흥행 영화 순위는 1위 ‘아바타’(2009), 2위 ‘어벤져스: 엔드게임’(2019), 3위 ‘타이타닉’(1997), 4위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2015), 5위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18) 순이다. ‘아바타’는 당시 29억2291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한 바 있다. 전작에 이어 ‘아바타2’의 흥행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미국 경제 매체 ‘인사이더’는 ‘아바타2’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20억5000만 달러)를 넘어서며 톱 5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같은 흐름이라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은 ‘아바타’과 ‘타이타닉’에 이어 ‘아바타2’까지 역대 흥행 영화 3편을 보유하게 된다. bsm@ekn.kr1 영화 ‘아바타: 물의 길’이 전 세계 역대 흥행 6위를 기록했다.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송혜교·송중기,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 1·2위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송혜교와 송중기가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2년 12월19일부터 2023년 1월19일까지 방영한 드라마에 출연 중인 배우 5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1억588만6069개를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 소통량, 커뮤니량으로 측정하여 브랜드평판 알고리즘으로 지수화했다. 지난 12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 빅데이터 7010만6285개와 비교하면 51.04% 증가했다.1위와 2위를 기록한 송혜교와 송중기의 뒤를 이어 3위 고윤정, 4위 임지연, 5위 이도현 순으로 나타났다. 송혜교는 넷플릭스 ‘더 글로리’, 송중기는 JTBC ‘재벌집 막내아들’을 통해 드라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드라마 ‘더 글로리’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은 송혜교 브랜드가 1위로 분석됐다"며 "송혜교 브랜드는 빅데이터 링크 분석에서 ‘복수하다’ ‘응징하다’ ‘돌파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넷플릭스’ ‘임지연, 학폭’이 높게 나왔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6.99%로 분석됐다"고 설명했다. bsm@ekn.kr배우 송혜교가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1위를 차지했다.넷플릭스배우 송중기가 1월 드라마 배우 브랜드평판에서 2위를 차지했다.JTBC

LG, 오지환과 6년 124억 연장계약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프랜차이즈 스타’ 오지환과 연장계약을 체결했다. LG는 19일 "내야수 오지환과 구단 최초 다년계약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계약 내용은 2024년부터 2029년까지 계약기간 6년에 총액 124억 원(보장액 100억 원, 옵션 24억 원)이다. 오지환은 경기고를 졸업하고 2009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해 KBO 14시즌 통산 16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265, 146홈런, 1466안타, 745타점, 240도루를 기록했다. 2022시즌에는 142경기를 소화하며 타율 0.269, 25홈런, 133안타, 87타점, 20도루의 기록을 썼다. 잠실야구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유격수로서 최초 20(홈런)-20(도루)을 기록하며 골든글러브를 수상했다. LG는 "오지환은 원클럽맨으로 LG 프랜차이즈 스타다. 국가대표 유격수로서 기록뿐만 아니라 라커와 덕아웃에서도 선수들에게 모범이 되는 선수"라며 "이번 다년계약을 통해 심리적으로 보다 더 안정적인 상황에서 시즌에 집중해 그라운드에서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오지환은 "좋은 대우를 해주신 팀에 너무 감사하다. 선수로서 한 팀에서만 뛴다는 것이 큰 영광인데 그럴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며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들께도 감사드린다. 구단과 팬들의 기대를 잘 알고있다. 반드시 그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bsm@ekn.kr1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내야수 오지환과 구단최초 다년 연장계약을 체결했다.LG 트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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