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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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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2', 데스매스 시작하자 시청률 21%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1.2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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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이 21.28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TV조선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긴장감이 더해지자 시청률도 덩달아 상승했다.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이 1대1 데스매치 효과를 톡톡히 봤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미스터트롯2’는 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21.289%의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22일 첫방송 때부터 12일 방송분까지 20%대에 머물러있던 시청률이 드디어 올랐다.

경연프로그램에서 1대1 데스매치는 긴장감을 더욱 끌어올리는 진행 방식이어서 시작과 동시에 시청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첫 대결은 흥, 끼, 리액션의 아이콘 하동근의 지목으로 짙은 중년의 매력을 200% 발산하고 있는 ‘젠틀 섹시’ 김용필과의 맞대결이 성사됐다. 하동근은 윤복희의 ‘왜 돌아보오’를, 김용필은 김정수의 ‘당신’을 불렀다. 김용필이 15:0 몰표를 얻었다.

이어 15년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거침없는 도전장으로 화제를 모은 ‘트롯 카사노바’ 윤준협과 ‘슈퍼 아이돌 짬바’ 성민의 대결이 펼쳐졌다. 윤준협은 김수찬의 ‘사랑의 해결사’, 성민은 이호섭의 ‘무정’을 열창했다. 윤준협이 10표를 얻어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미리 보는 결승전으로 일찌감치 기대를 높인 재하와 진해성의 빅매치는 마스터들의 결정을 어렵게 만들 만큼 긴장간 속에서 진행됐다. 재하는 강승모의 ‘사랑아’를, 진해성은 심수봉의 ‘비나리’를 가창했다. 진해성이 11:4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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