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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비’로 불린 가수 청림, 21일 영면

대장암 투병 끝에 지난 19일 사망한 가수 겸 배우 청림(본명 한청림)이 21일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시장에서 고인의 발인이 엄수됐다. 고인은 경기도 성남영생원에 안치됐다. 1986년생인 청림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하고 2004년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출연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9년 ‘스텝’(Step), 2010년 ‘쇼 업’(Show Up)을 발매하며 배우와 가수 활동을 병행했다. 가수 데뷔 당시에는 ‘제2의 비’ 등으로 불리며 주목을 받았다. 그 이후에는 연예계를 떠나 2021년 결혼했다. 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토바이 업체에서 근무하는 근황을 공개하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지난 19일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청림이 21일 영면했다.

영탁,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뜬다...2집 신곡 최초 공개

가수 영탁이 특별한 무대에서 정규 2집 ‘폼’(FORM) 발매 전 신곡을 최초로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영탁은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1차전 팀 K리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에 축하 가수로 출연한다. 이날 영탁은 경기 직후 열리는 축하 공연에서 내달 1일 발매하는 2집의 신곡으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영탁 외에 샤이니 태민,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유닛 등이 무대에 오른다. 하프 타임에는 (여자)아이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이어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FC가 경기를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트로트가수 영탁이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집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탁스튜디오

송가인, 스타트롯 여자 101주 연속 1위 ‘넘사벽 기록’

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위를 기록했다. 송가인은 지난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7월 3주차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3만6740표를 얻어 정상을 차지했다. 이로써 101주 연속 차트 가장 높은 순위에 자신의 이름을 올리며 매주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송가인의 뒤를 이어 홍자(1만7340표), 전유진(1만3634표), 김다현(9637표), 김태연(5698표) 등이 랭크됐다.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스타랭킹 스타트롯 여자 랭킹 투표에서 101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송가인 SNS

배우 제인 버킨과 버금가는 버킨백의 명성...리셀은 진행중

제인 버킨이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와 관련이 깊다는 사실은 유명하다. 지난 16일(현지시간) 제인 버킨의 죽음으로 그녀의 이름을 딴 에르메스의 가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버킨백이다. 버킨백은 켈리백과 함께 에르메스의 성장을 이끄는 대표 제품이 됐다.제인 버킨과 에르메스의 인연이 시작된 때는 1980년대다.제인 버킨은 파리에서 런던으로 가는 에어프랑스 비행기 안에서 당시 에르메스의 최고 경영자이던 장 루이 뒤마의 옆자리에 우연히 앉았다. 제인의 가방에는 넘칠 정도로 많은 물건이 담겨 쏟아졌고, 장 루이 뒤마는 주머니나 덮개가 있어야겠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그녀에게 맞춤형의 가방을 디자인해줬다. 당시 그녀가 찍혔던 사진들을 보면 실제로 버킨은 덮개가 없는 큰 밀짚 바구니를 가방으로 들고 다녔다. 2020년 CNN스타일과의 인터뷰에서 버킨은 "나는 바구니를 들고 다니는 것으로 유명했다"며 "여자들이 핸드백에 많은 물건을 넣고 싶어한다는 걸 알았다"고 언급했다.그렇게 버킨백은 1900년 에르메스가 출시했던 초기 가방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1984년 2000달러에 출시됐다. 이어 국내외 배우들을 가리지 않고 여성들이 선망하는 가방이 됐다.문제는 버킨백에 대한 사람들의 열망에 비해 가방을 구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뉴욕의 네 여성들 이야기를 그린 미국 드라마 ‘섹스앤더시티’(SEX AND THE CITY)에서 극중 인물 사만다가 버킨백을 사려하자 5년을 기다려야 한다는 대답을 듣는 장면에서 이와 같은 현실이 드러난다. 버킨백이 귀한 데에는 여러 배경이 자리 잡고 있다. 에르메스가 한 해에 제작되는 켈리백과 버킨백의 양을 조절하는 탓도 있고 하나하나 물건을 손으로 만드는 장인정신을 발휘하기 때문이기도 하다.또한 구매 자체의 허들이 높다는 이야기도 나온다. 판매자가 구매자에게 직접 연락을 취해 가방을 판매한다거나 가구나 도자기, 식탁보 등 에르메스의 비주력 상품을 일정 금액 이상 사는 고객들에게 버킨백을 살 기회를 준다는 소문도 있다.이러한 상황에 따라 버킨백은 리셀(재판매)이 더 활발히 이뤄지고 그 가격대도 높다.그만큼 웃돈을 주고도 사려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실제로 버킨백은 매장 밖에서 사는 것이 더 비싸다. 2022년 소더비 경매에서 버킨백 다이아몬드 히말라야 버전이 45만 달러(한화 5억)에 낙찰된 사실이 이를 뒷받침한다.또한 2021년 버킨백 히말라야의 리셀가는 본래 소매 가격보다 200%가 더 많다는 뉴욕타임즈 보도가 있다.현재 버킨백은 한정판 제품을 거래하는 플랫폼 ‘크림’에서 평균 3000만원 선에 거래되며 국내 명품 리셀 플랫폼 구구스 등에서도 2400만∼2300만원대에 팔린다. 백화점에서 출시되는 가격이 1400만원 정도인 것과 비교해 리셀가가 2배 이상 높다.일부 버킨백은 4000만∼6000만원을 호가하기도 하면서 가격 결정권을 빼앗길 수도 있다는 우려에 따라 에르메스는 지난해 이 리셀을 막는 내용을 약관에 포함시키기도 했다.권금주 기자 kjuit@ekn.kr영국 출신으로 프랑스에 활동한 가수, 배우, 모델인 제인 버킨과 에르메스의 버킨백.코스모폴리탄 영문판에르메스 버킨백.에르메스 공식 홈페이지

임영웅 팬들, 수해 이재민 위해 4억 기부 ‘임영웅과 아름다운 동행’

가수 임영웅의 공식 팬클럽 ‘영웅시대’가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4억 원을 기탁했다. 임영웅이 소속사 물고기뮤직과 함께 각각 1억 원씩 기부한 데 이어 팬들이 스타와 ‘아름다운 동행’에 나섰다. ‘영웅시대’는 2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집중호우 피해지원금 4억2600여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기부 플랫폼 해피빈을 통해 영웅시대 콩 저금통을 만들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따뜻한 마음과 정성을 더해 해당 금액을 모았다. ‘영웅시대’는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이어받아 영웅시대 회원들도 기부행렬에 동참하게 됐다"며 "수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피해 지역의 복구와 구호 물품 제공, 주거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매년 꾸준하게 기부 활동에 나서는 ‘영웅시대’는 2020년 3월 코로나19 극복 성금 1억4500만 원, 2020년 8월 수재민돕기 8억9668만2219원,2021년 12월 취약계층 돕기 4130만원,2022년 3월 경북·강원 산불 피해 복구 2억6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해 4억2600여만 원을 기부했다.물고기뮤직

장마 쉴 때 온 중복, 음식은 삼계탕뿐? 이름부터 ‘약+약’ 보양식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복인 21일 때마침 장마가 일시적으로 물러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보양식에 가는 눈길도 늘고 있다. 정희정 한국미술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최근 ‘동북아역사 리포트’에 실은 글에 따르면, 한국에는 보양식 문화, 즉 약 이전에 음식으로 몸을 다스리는 ‘식치’(食治) 개념이 존재한다. 정 연구원은 대표적 복날 보양식인 삼계탕도 "한국 음식 문화의 특성을 보여주는 현상"이라며 닭의 형태를 유지하는 삼계탕 조리가 "손질이 번거롭고,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도 모양과 맛, 효능을 위해 선호했던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조선 전기에 출간된 책인 ‘식료찬요’(食療纂要)에는 출산 후 몸이 허해졌을 때 생백합(生白合·나리) 3개와 멥쌀 반 되를 버무린 다음 닭 속에 넣고 삶아 익혀 먹으라고 권한다. 정 연구원은 "닭을 이용한 음식은 세계 보편적이지만, 국물 음식에 닭의 형태를 유지하고 귀한 약재였던 인삼은 넣은 삼계탕은 인삼의 종주국 한국에서만 나타난다"고 강조했다. 삼계탕 뿐 아니라 한국 음식에 많이 나타나는 국, 탕 등 여타 국물 요리 역시 ‘보양식’ 개념이 담겨있다. 예컨데 곰탕은 ‘곰’과 ‘탕’ 모두 ‘약’에 해당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곰은 재료를 끓여 진하게 만든 즙인 ‘고’(膏)와 맞닿아 있다. 시의전서에는 ‘고음(膏飮)은 소의 다리뼈, 사태, 도가니, 홀떼기, 꼬리, 양, 곤지소니, 전복, 해삼을 큰 그릇에 물을 많이 붓고 약한 불로 푹 고아 맛이 진하고 국물이 뽀얗다’라는 설명이 있다. 대중에도 잘 알려진 한의학 보약인 경옥고(瓊玉膏) 역시 이 ‘고’(膏)를 사용한다. 또 ‘탕’도 약을 달인 것이나 약효가 있는 재료를 뜨거운 물에 달여서 만든 약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이 탕(湯)자는 쌍화탕(雙和湯)이나 십전대보탕(十全大補湯)의 ‘탕’과 같다. 각종 재료를 긴 시간 푹 끓여낸 곰탕은 단백질 및 탄수화물, 칼슘, 수분 등이 풍부해 기력과 포만감을 돋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hg3to8@ekn.krsoup-1329266_1280 (1) 국밥 사진(기사내용과 무관).

양주시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 용역사 공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양주 회암사지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 선정을 위한 국외 유산 비교연구 학술용역’을 수행할 연구용역사를 오는 24일까지 공개모집한다. 입찰 참여 자격은 학술-연구용역 업종 및 국제회의기획업으로 등록된 업체로 중-소기업 확인서를 소지해야 한다. 세부내용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G2B) 입찰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첨부서식을 양주시 누리집에서 내려 받아 오는 25일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세계유산추진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서는 7월 중 전문가 8인으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를 거쳐 기술능력평가(90%)와 가격평가(10%)를 합산한 점수로 평가되며, 양주시는 합산 점수가 70점 이상인 업체 중 고득점 순서로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21일 "이번 국외 유산 비교연구를 통해 ‘양주 회암사지’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도출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양주 회암사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는 1997년부터 2016년까지 약 20년에 걸친 회암사지 종합정비사업(발굴조사, 박물관 건립, 유적정비 등)이 완료됨에 따라 회암사지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고,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양주시는 약 7년간 학술연구를 통해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라는 값진 성과를 이뤘으며, 올해 1월 초 조직개편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추진전담팀을 신설하고 우선등재목록 선정 등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본격 돌입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청 전경 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8월도서 테마, ‘일상탈출 힐링여행’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도서관은 시민에게 적시에 맞는 체계적인 책읽기를 도와주고자 매월 특별한 테마를 정해 ‘열두 달 테마가 있는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8월 주제는 ‘일상탈출 힐링여행’으로, 더운 여름날 지친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여행과 관련된 도서가 선정됐다. 추천 도서는 누구나, 언제든지 할 수 있는 여행 준비라는 취미를 통해 행복한 삶을 사는 법을 알려주는‘여행준비의 기술’(일반도서, 박재영 글)과 아이들의 상상력 가득한 여행길을 귀엽게 그려낸 ‘기차여행’(유아도서. 이숙현 글-토마쓰리 그림)이다. 김경아 도서관과장은 21일 "이번 추천 도서들을 함께 읽으며 일상을 잠시 떠나 새로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계획하면서 시원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기차여행’, 유아도서. 이숙현 글-토마쓰리 그림 ‘기차여행’, 유아도서. 이숙현 글-토마쓰리 그림. 사진제공=양주시 여행준비의 기술’, 일반도서, 박재영 글 여행준비의 기술’, 일반도서, 박재영 글. 사진제공=양주시

안양문예재단 ‘포포아저씨’ 29일선봬…오감체혐극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문화예술재단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오감체험 연극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오는 29일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당일 오전 11시와 오후 2시 2차례 진행된다. 빵굽는 포포아저씨는 어린이 오감을 자극하는 체험극이다. 다양한 색감으로 예쁘게 꾸며진 무대와 멋진 의상을 차려입은 배우들 흥겨운 춤을 보며 시각적 즐거움을 느끼고, 청각적으로는 경쾌하고 발랄한 멜로디를 들으며 신나는 리듬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공연장에서 달콤한 빵 냄새를 맡으며 아이들이 직접 밀가루 반죽을 만져보는 후각 및 촉각을 자극하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공연 마지막에는 아이들과 함께 실제 빵을 맛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돼 있다. 공연 예매는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ayac.or.kr)과 인터파크에서 가능하고, 가격은 전석 1만5000원이다. 24개월 이상 관람이 가능하다. 2인이 관람하면 20%, 3인 이상 관람할 경우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세부사항은 안양문화예술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안양문화예술재단 오감체험 연극 ‘빵굽는 포포아저씨’ 포스터 안양문화예술재단 오감체험 연극 ‘빵굽는 포포아저씨’ 포스터. 사진제공=안양문화예술재단

[카드뉴스]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카드뉴스]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안양시 숏츠 영상 공모전 ‘안양하숏’.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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