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 임기가 내년 3월 끝나는 가운데, BNK금융이 차기 회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들어갔다.
BNK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차기 회장 상시 후보군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2022년 진행된 임추위에서는 최고경영자(CEO) 내부 후보군에 외부 후보군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경영승계 절차를 진행했고, 빈대인 전 BNK부산은행장이 차기 회장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임추위에서 빈 회장이 연임에 성공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최종 후보자는 임추위 추천과 이사회 결의를 거쳐 2026년 3월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받아 회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정영석 BNK금융 임추위원장은 “최고경영자 후보 추천은 BNK금융 경영승계 계획에 따라 최고 수준의 공정성과 투명한 절차를 통해 진행될 것"이라며 “그룹 미래를 이끌 최적의 CEO를 추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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