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오세희 의원실.
일상 생활에서 배터리 사용량이 늘며 화재도 덩달아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13일 오세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소방청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기차, 전동킥보드, 보조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ESS) 등에서 발생한 배터리 화재는 2019년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2439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19년 281건, 2020년 292건, 2021년 319건, 2022년 345건, 2023년 359건, 지난해 543건 등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올해 들어 6월까지 발생한 화재도 300건에 이른다.
개인형이동장치(PM) 사용 인구가 증가하면서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화재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5년간 발생한 PM 화재는 전동킥보드 516 건, 전기자전거 132건, 전기오토바이 41건 등이다.
오 의원은 “영국 등 주요 국가는 PM 배터리에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장착을 법적으로 의무화하는 등 배터리 화재 예방 대책을 도입하고 있는 반면 국내 제도는 아직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BMS 의무 설치는 안전 확보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일 뿐 아니라 배터리 부품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 할 것"이라며 “산업부는 과충전·과방전·온도모니터링 등 최소 기능을 갖춘 BMS 장착을 의무화하는 등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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