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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협회, NHN아카데미와 Java Backend 개발자 양성 과정 개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소프트웨어 전문기술 연수기관 NHN아카데미와 함께 경남지역 디지털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NHN아카데미 경남캠퍼스에서 사물인터넷(IoT)·인공지능(AI) 기반 Java Backend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 29일 표준협회에 따르면, 이 과정은 고용노동부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의 ‘2023년 상반기 K-디지털 트레이닝 훈련과정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정으로, IoT 서비스 개발, AI 머신러닝, Java Backend 개발 및 실전 프로젝트 과정을 총 1472시간 동안 체계적으로 학습해 소프트웨어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교육은 NHN아카데미 및 NHN 계열사 현직자의 오프라인 직강으로 진행되며, NHN 클라우드를 제공하고, 수료시 NHN아카데미와 한국표준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또한 우수 수료생에게 NHN 그룹사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지원대상은 국민내일배움카드 보유자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가능 대상자로서 취업가능한 미취업자며 국민내일배움카드를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올해에는 총 40명을 선발하며, 모집기간은 오는 8월 17까지로 NHN아카데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NHN아카데미의 IoT·AI 기반 Java Backend 개발자 양성 과정 운영을 적극 지원해 경남지역 소프트웨어 인재양성에 이바지하겠다"며 "수료생들이 과정 수료에 그치지 않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료 후 6개월 동안 NHN 그룹사 외 소프트웨어 인재가 필요한 기업을 발굴해 교육생과 기업을 잇는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표준협회 서울 강남구 한국표준협회 사옥. 사진=한국표준협회

[K-스타트업의 도약 39] 네오사피엔스 "생성AI로 음성·영상 콘텐츠 뚝딱~"

20세기 글로벌경제를 제조와 금융 중심의 ‘골리앗기업’이 이끌었다면, 21세기 경제는 혁신창업기업 스타트업(start-up) ‘다윗기업’이 주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 실제로 최근 20여년 간 글로벌 경제와 시장의 변화의 주인공은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타트업이었다. 애플, 구글, 페이스북, 테슬라, 알리바바, 틱톡은 물론 국내의 네이버, 카카오, 넥슨, 쿠팡 등도 시작은 개인창업에서 출발했다. 이들 스타트업들이 역외와 역내 경제에서 새로운 부가가치, 새로운 직종(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한낱 ‘목동’에서 당당한 ‘장군’로 성장한 ‘스타’ 스타트업을 꿈꾸며 벤치마킹하는 국내외 창업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겁다. 그러나 성공의 열매를 맛보기 위한 과정은 매우 험난하다. 스타트업(창업)은 했지만 점프업(성장)하기까지 성공보다 좌절이 더 많은 ‘정글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해 오늘도 부단히 돌팔매질을 연마하는 ‘다윗 후예’ 스타트업들을 소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수백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창작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타트업이 있다. 네오사피엔스가 주인공으로, 기존 콘텐츠를 학습해 새로운 데이터를 만들어내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제작된 음성과 가상 연기자를 활용한 영상 등을 합성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 ‘타입캐스트’를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네오사피엔스는 사람들의 감정과 느낌이 표현된 음성을 학습해 자연스러운 운율과 감정이 담긴 목소리로 표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 음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함께 제공하는 영상 합성 서비스는 음성에 알맞은 얼굴 표정과 입모양을 표현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성해낸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는 "두 서비스를 통해 누구나 가상 음성과 연기자를 이용해 뉴스·교육 등의 본인만의 영상 콘텐츠를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소개했다. 현재는 한국어 음성 300여개, 영어 100여 개 등 총 400여개 이상의 가상 음성과 16명의 가상 연기자를 지원하고 있다. 실제 타입캐스트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적 고객은 140만명으로, 고객 한 명에 일주일 평균 2~3개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다양한 영상을 만들어 나가고 있는 것이다. 김태수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우리 생활을 변화시키는 가운데 그 안에서 생기는 기회를 활용하고자 했다"며 "생성형 AI가 나오기 전에는 불가능했던 작업인 사람의 감정과 운율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분야인 음성 합성에서 기술 혁신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다"며 창업 계기를 소개했다. 이를 위해 지난 2017년 카이스트(KAIST)와 미국 무선전화 통신기업 퀄컴 출신의 인공지능 전문가들과 팀을 꾸려 AI 음성에 강약·장단·높낮이 등을 적용하는 기술을 개발했다. 전화 응답시스템(ARS)에서 나오는 어색한 기계음과 달리 음성에 강약과 감정 등을 적용해 실제로 대화하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음성을 생성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현재 해당분야의 후발주자들이 나오고 있으나, AI 음성을 서비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고객의 요구를 빠르게 수용해 이용자와 시장 모두에 맞춤형 서비스로 진화한 것이 타입캐스트만의 경쟁력이고 차별화 요소라고 김 대표는 설명했다. 최근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기술인 생성형 AI를 선도하고 있는 네오사피엔스는 지난해 2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투자사 블루런벤처스의 아시아지역 성장투자 플랫폼 BRV캐피털매니지먼트 등으로부터 약 287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외 사용자 숫자가 빠르게 증가해 글로벌 진출에 청신호가 켜졌다. 글로벌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올해 안에 중국어·독일어·이탈리아어·포르투갈어 등의 해외 언어 서비스를 전개할 계획이다. 먼저, 미국법인을 설립하고, 미국 워너브러더스의 신사업 전략이사로 일했던 현지 전문가도 영입하는 등 미주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최근 불거진 AI 서비스 저작권 문제에 김태수 대표는 관련기업들의 현장경험과 의견이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AI를 활용해 이전에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콘텐츠들이 나오고 있는데 나중에 법적 규제가 마련될 때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이 있다"고 지적했다. 생성형AI 기업들이 저작권 침해 없이 서비스를 운영하는 문제는 매우 중요한 만큼 다양한 시행착오를 거쳐 이해관계자들과 협의에 이른 사례가 나오는 등 기업생태계 내에서 문제 해결 움직임이 있음을 김 대표는 강조했다. 국내 AI 등 신기술이 글로벌 흐름과 동떨어지지 않기 위해선 정부나 산업계에서 AI 규제를 논의할 때 생성AI 서비스 기업들의 문제 해결 경험과 견해를 충분히 반영해 주기를 바란다는 주장이었다.K-스타트업의 도약 네오사피엔스 김태수 네오사피엔스 대표. 사진=네오사피엔스 K-스타트업 네오사피엔스 플랫폼 화면 타입캐스트 플랫폼 서비스 제공 화면. 사진=네오사피엔스 K-스타트업 미니컷 550

[신간도서] 얼굴 없는 중개자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공사의 경제경영·인문사회 브랜드 알키가 ‘얼굴 없는 중개자들’을 출간했다. 공급망 위기, 물가 상승, 패권 전쟁의 진짜 원인인 ‘원자재’ 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중개자들을 다룬 책이다.삼성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배터리는 국산이지만 재료는 모두 수입이다. 현대자동차의 모든 자동차 역시 수입 철광석과 알루미늄으로 만들어진다. 그렇다면 당신은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이란 이름을 들어 봤는가. 이반 글라센버그, 마크 리치라는 이름을 들어 봤는가. 물론 생소할 것이다. 글렌코어, 트라피구라, 비톨은 세계 3대 원자재 중개 업체다. 이반 글라센버그는 글렌코어의 CEO, 마크 리치는 글렌코어의 전신인 마크리치앤드코의 창업자이자 ‘석유왕’으로 일컬어지는 전설적 중개자다. 삼성과 현대 뒤에는 이들이 있는 셈이다.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의 세계를 다룬 얼굴 없는 중개자들은 한국어판 발매 이전부터 이미 언론에 소개된 책이다. 공급망 위기와 물가 상승, 패권 전쟁 등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원자재 중개 업체와 중개자를 조명한 ‘첫 책’이라 그럴 것이다.‘파이낸셜타임스’를 거쳐 ‘블룸버그뉴스’까지 20여년간 원자재 전문 저널리스트로 활약한 하비에르 블라스와 잭 파시는 수많은 취재와 인터뷰, 비밀문서 분석 등을 통해 원자재 시장과 중개자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드러난 원자재 중개업체는 비상장 체제와 조세 피난처를 통한 거래, 독재 국가와의 비밀 거래 등 철저히 자신들의 모습을 숨기면서 어마어마한 수익을 독차지하는 존재였다.책을 통해 오로지 돈과 권력을 위해 세계를 누비는 원자재 중개자들의 무시무시한, 불법과 합법 사이를 줄타기하는 현장으로 떠나 볼 수 있다. 우리의 삶을 조종하는 그들의 진짜 얼굴을 마주하는 순간, 마치 스릴러 영화의 진범 얼굴을 본 것 같은 짜릿하고도 소름 끼치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이 책의 내용은 과연 자메이카와 러시아만의 이야기일까. 우리나라 역시 이들 영향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젠 ‘공급망 위기’, ‘공급 부족’이라는 용어는 너무나도 친숙하다. 원자재 수입이 끊기면 한국 경제는 모든 공장과 가게가 멈춰 선다. 우리 식탁의 절반 이상이 사라진다.이 책을 위해 블라스와 파시는 비상장으로서 공개 의무가 없는 원자재 중개업체의 재무 상황, 그들의 자회사 상황과 지배 구조, 거래 방식 등을 상세히 해부한 수천쪽의 자료를 수집해 분석했다. 그리고 20여년간의 취재와 실제 원자재 중개업체 경영자 인터뷰 내용까지 실었다. 당연히 원자재 중개업체와 중개자가 끝까지 숨기고 싶어 했던 내용들이다.제목 : 얼굴 없는 중개자들저자 : 하비에르 블라스, 잭 파시발행처 : 시공사 알키yes@ekn.kr[신간도서] 얼굴 없는 중개자들

[신간도서] 콘텐츠 미라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자신의 경험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의미 있는 수익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 전략이 공개됐다. 도서출판 라디오북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수익화하는 노하우를 담은 ‘콘텐츠 미라클 : 경험을 돈으로 바꾸는 콘텐츠 전략’을 출간했다.많은 사람들이 부업과 투잡으로 콘텐츠를 만든다. 블로그를 글을 쓰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지만 대부분이 의미 있는 수입을 만드는데 실패한다. 수입은커녕 꾸준히 소재를 발굴해 콘텐츠를 만드는 것도 쉽지 않다.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경험이 돈 되는 콘텐츠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모른다.저자 소영처럼은 벌써 13년째 콘텐츠를 만들며 살아가고 있다.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곳에서 일하며, 회사 월급 이상의 수입을 안정적으로 만들고 있다. 저자가 이런 삶을 살 수 있는 이유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치 있는 콘텐츠를 만드는 노하우 덕분이다. 여기에 직접 경험하며 익힌 콘텐츠를 수익으로 연결하는 저자만의 고급 스킬이 더해진 결과다. 그 노하우와 고급 스킬이 책에 담겼다.‘콘텐츠 미라클’은 가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수익과 연결하는 남다른 관점을 제공한다. △어떤 관점에서 자신의 경험을 바라보고 가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지, △자신의 경험을 어떻게 돈과 연결하는지, △콘텐츠를 팔기 위해 어떤 준비와 과정이 필요한지, △자신에게 맞는 콘텐츠 판매 방법과 플랫폼은 무엇인지 등을 저자가 직접 경험으로 체득한 노하우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한다.또 강의는 물론 펀딩과 대행으로 콘텐츠 팔기, 카카오톡 오픈채팅과 네이버 카페에서 콘텐츠 파는 법 등 좀처럼 얻기 힘든 분야의 디테일한 정보와 노하우를 만날 수 있다.제목 : 콘텐츠 미라클저자 : 소영처럼발행처 : 라디오북yes@ekn.kr[신간도서] 콘텐츠 미라클

[신간도서]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굿인포메이션 자회사인 스쿨존에듀가 신간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를 펴냈다.이 책은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풀어낸 ‘어린이를 위한 SDGs(스쿨존에듀)’에 이어 코로나19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최근의 현황들로 바뀐 세계의 현실을 숫자로 쉽게 설명해 준다.SDGs는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의 머리글자를 딴 약칭이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것’이라는 공통 이념 아래 2030년까지 17개의 목표와 169개의 세부 목표를 193개 가맹국이 달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목표를 국제연합(UN)이 정한 것이다.코로나19로 낮아졌던 빈곤율이 높아지고, 학교에 가지 못하는 어린이가 늘었다. 인종차별과 폭력도 늘었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농산물과 전력 수급에 전 세계가 허덕이기도 했다. 코로나19는 일상이 돼 함께 살아가지만 변화한 세계의 환경은 팬데믹 이전보다 더욱 나빠졌다. 세계가 처한 현실을 모르면 더 좋은 세상으로 나아갈 수 없다. 이 책은 어떻게 해야 좀 더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 수 있을지, 앞으로 세계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이 이상적인 세상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아이들과 함께 생각해 보게 한다.제목 :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감수자 : 아키야마 고지로역자 : 송지현발행처 : 굿인포메이션 스쿨존에듀yes@ekn.kr[신간도서] 숫자로 배우는 어린이 SDGs

[신간도서]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차 밖으로 나오니 호수는 30여m 떨어진 곳에 있다. 멀리 보이는 눈 덮인 바위산과 빽빽이 들어선 가문비나무, 끝없이 펼쳐지는 잔잔한 에메랄드빛 호수 등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멋진 경관에 우리 부부는 감탄사를 연발한다."캠핑카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낭만적 분위기다. 도서출판 니어북스의 신간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에 나오는 내용이다.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은 오랜 기간 국가 기관의 정보 시스템 관리와 정보 보안 분야에서 근무한 IT 전문가 최병일씨가 쓴 책이다. 4년간 개발 도상국 정부의 IT 전문관을 지내면서 주변 여행을 시작한 것이 계기가 돼 지금까지 70여개국, 43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 이 책이 출간된 지금도 그리스와 독일 남부 어딘가를 배낭을 둘러메고 걷고 있을 것이다.저자는 그동안 수많은 지역을 여행했지만 가장 멋진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캠핑카로 여행한 캐나다 로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캠핑카와 캐나다 로키는 엄청난 매력을 지니고 있는 모양이다.책은 1·2부와 부록으로 구성됐다. 1부는 저자가 일지 형식으로 기록한 캐나다 로키 여행기다.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관광명소들도 소개돼 있다. 2부에서는 캠핑카 사용법에 대해 자세하게 들려준다. 부록에는 엑셀 활용법, 와인 이야기와 같은 여행에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따로 수록했다. ‘캐나다 여행 참고 용어’도 부록에 정리돼 있는데, 본문에서 지명을 영어로 표기한 것과 함께 여행을 준비하거나 실제로 현지 여행을 할 때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제목 :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저자 : 최병일발행처 : 니어북스yes@ekn.kr[신간도서] 캠핑카로 떠나는 캐나다 로키 여행

[신간도서] 사회적경제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신간 ‘사회적경제학(Social Economics)’을 펴냈다.이 책은 수단이 아닌 목적으로서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본질 탐구와 가치 창출을 위한 방법을 소개한다.주 저자 최중석은 국내외 70여명 이상의 연구자 및 활동가와 함께 사회적경제의 본질에 충실한 원리 탐구와 전략을 개발했다. 현장에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경제 분야의 전문가다. 사람의 가치와 공동체의 행복을 위해서 개인 삶의 가치와 자존감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연대를 높일 수 있는 후속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사회적경제학’을 집필했다.책은 총 3부, 13장으로 구성됐다. △개요(Outline) △학습목표(Objectives) △용어 및 개념 정리(Proposition) △본문(Contents&Cases) △사례연구 토론(Discussion) △참고문헌(Reference)의 순서로 소개되고 있다.사회적경제의 경제주체인 사회적경제 기업 및 지역공동체를 중심으로 전개했다. 가급적이면 사회적경제 정책입안자,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 및 지역활동가, 사회적경제 투자기관(자), 사회적경제 연구자 및 경영자문가, 사회적 책임을 추구하는 상업적 기업 등 사회적 목적에 동의하는 사회적경제 이해관계자가 함께 탐독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저자는 설명했다.각 장의 본문 앞부분에는 상업적 기업을 포함해 다양하고, 때로는 일반적인 이론 및 사례를 통해 각 장 주제의 개념과 논리들을 설명했다. 중간부분에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관점에서 개념들을 재정리해 제안했다. 후반부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관점에서 전략적 실천방안을 실었고, 마지막에는 사회적경제 기업 혹은 지역공동체 활성화 사례를 풀 케이스(Full Case)로 담았다.제목 : 사회적경제학저자 : 최중석 외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사회적경제학

[신간도서]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그야말로 희비가 엇갈렸다. 코로나19 기간 증시 사이클은 역사를 공부한 사람에게는 희극으로, 역사의 반복을 믿지 않은 자에게는 비극으로 다가왔다. 정광우 저자는 주가를 움직이는 세 가지 힘(유동성, 심리, 펀더멘털)이 시장에 위기 상황과 변수가 생겼을 때 어떻게 작용하며 증시는 어떤 변화를 겪게 되는지 크게 네 개의 장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PART 1에서는 코로나19가 발생한 이후에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재고의 과소와 과대가 나타난 상황을 되짚는다. 정부와 중앙은행이 경제 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유동성을 공급하면서 현실 경제의 침체와 상관없이 반등하는 증시의 금융장세 흐름을 설명한다.PART 2에서는 정부와 중앙은행의 적극적인 통화 및 재정 정책이 실물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시작된 실적장세를 다룬다.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조기 종료 예측이 증시의 발목을 잡게 되는 상황과 재고 축적과 함께 경기민감주가 두각을 나타낸 국내 증시 상황을 정리한다.PART 3는 실적장세에 이어진 역실적, 역금융장세를 다룬다. 파월의 재선임 이슈, 인플레이션 초기 중고차 가격의 영향, 델타 변이에 따른 일시적 안정이 불러온 착시 효과, 고용데이터의 부정확성이 끼친 영향, 무엇보다 우-러 전쟁과 중국 상해 대봉쇄가 가속한 경기침체와 실업률 증가를 풀어낸다. 금융완화와 함께 약세장으로 전환된 흐름을 짚어낸다.PART 4에서는 코로나19 이후로 부활한 증시 순환론이 지속될 것인지에 대해 진단한다. 과잉 재고의 조정이 끝나고 실적장세로 전환할지, 인플레이션은 얼마나 지속될지, 결과적으로 물가는 잡힐것인지 등을 따져본다. 더불어 저자가 여러 변수에도 불구하고, 앞으로의 증시를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와 눈여겨 살펴야할 주식들에 대해서도 서술됐다.투자의 역사가 반복되기는 하지만 완전히 동일하게 재현되진 않는다. 그리고 이 점이 투자를 어렵게 만든다. 하지만 그것이 역사 공부를 하지 않을 이유는 되지 않는다. 미래에 대해 전혀 모르고 투자하는 것과 어렴풋이라도 알고 투자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저자는 투자자의 역사 공부를 시험 전에 풀어보는 기출 문제와 같다고 말한다. 주식 투자로 돈을 버는 것이 확률의 영역이라면, 기출 문제를 많이 풀어본 사람이 정답을 맞힐 확률이 압도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또한 중요한 때에 정답을 제대로 맞힌 사람이 결국 부를 얻게 될 것이라고 조언한다.책의 말미에는 권말부록으로 ‘코로나 기간 S&P500 주가 변동과 주요 사건 총정리’가 수록됐다. 한 장의 표로 코로나 기간 63번의 사건마다 실제 주가가 어떻게 움직였는지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정리된 자료다.제목 :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저자 : 정광우발행처 : 포레스트북스yes@ekn.kr[신간도서] 투자의 역사는 반드시 되풀이 된다

노랑풍선, 日후쿠오카 특급호텔 상품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노랑풍선이 26일과 29일 2차례 CJ온스타일 홈쇼핑에서 ‘후쿠오카 하우스텐보스 특급호텔 3일’ 상품을 방송판매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2박3일간 일정에 일본 큐슈 유럽형 테마파크인 ‘하우스텐보스’의 △일루미네이션 △사계절 꽃축제 △어트랙션 △천연온천 등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일본 해안의 상징으로 불리는 나가사키현 ‘구쥬큐시마’, 일본 소나무숲 명승지인 ‘니지노마쓰바라’를 포함해 △일본 도자기 하사미야키의 고장 하사미쵸 △5층의 화려한 천수각으로 유명한 가라쓰성 △후쿠오카 복합 쇼핑공간 ‘라라포트’와 ‘마크이즈’도 여행 볼거리로 즐길 수 있다. 출발 일정은 6월부터 9월까지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다. 하우스텐보스 관광상품 본방송은 CJ온스타일 홈쇼핑 채널에서 26일 오후 11시 45분, 29일 오후 6시 45분에 방영된다. 예약고객에겐 △사세보 관광컨벤션협회 제공 키홀더 △힐튼호텔 디럭스 트윈 또는 하이플로어 업그레이드(6월 10일~7월 10일 출발 대상) △하우스텐보스 내 온천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노랑풍선 하우스텐보스 상품 일본 후쿠오카의 하우스텐보스 테마파크 전경. 사진=노랑풍선

여름 세균·땀냄새 걱정? 피죤보타닉 자몽향에 맡겨보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생활용품 전문기업 피죤이 고농축 섬유유연제 ‘피죤 보타닉’과 섬유탈취제 ‘스프레이 피죤 보타닉’의 자몽프레시 향 제품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섬유유연제 피죤 보타닉은 방부제·증점제(액상 점성 강화제)·색소 등 화학물질을 첨가하지 않아 민감성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고, 99% 항균 효과를 자랑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새로 선보인 섬유탈취제 스프레이피죤 보타닉 자몽프레시도 상큼하고 달콤한 향을 분사하면 음식 냄새와 체취 등 각종 악취를 99% 제거한 상태로 2시간 유지시켜준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피죤 관계자는 "신제품에 함유된 자몽프레시 향은 인공향이 아닌 자몽·오렌지·프리지아의 자연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라며 "제품을 사용해 세탁하면 옷이나 타올류에서 땀냄새 대신 상큼한 향기를 안겨 준다"고 말했다.피죤 자몽프레시 피죤 보타닉 자몽프레시 제품. 사진=피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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