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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제룡산업, 송전망 사업 민영화 기대에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한국전력이 독점하던 송전망 사업을 민간에도 허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제룡산업이 상한가로 직행했다. 제룡산업은 송전과 배전용 자재를 생산해 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법인이다. 24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제룡산업은 전날 종가보다 29.95% 오른 4165원에 거래 중이다. 계열사인 제룡전기도 전날보다 4.37% 오른 2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제룡산업의 상한가는 한전이 적자를 해소하기 위해 독점하던 전력망 사업을 민간에 허용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기 때문이다. 전날 매일경제신문은 "산업통상자원부는 다음달 초 발표할 ‘전력계통 혁신대책’에 민간이 송전선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뒤 24일 증시에서 제룡산업 외에도 세명전기와 일진전기, 광명전기 등 전력설비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일제히 4~13% 수준으로 급등 중이다.khc@ekn.krclip20231124093339 제룡산업 CI

이도 에코 전주, 엔이씨솔루션과 환경부 한국환경공단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친환경 기업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의 자회사인 이도 에코 전주㈜는 환경IT 및 폐기물처리 전문기업인 (주)엔이씨솔루션과 ‘2차 연소 공기공급 유속 자동조절장치 및 반자동(Semi-Auto)운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이도 에코 전주㈜의 폐기물 소각처리장에 설치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한국환경공단의 ‘2023년 상생협력 실증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정부는 녹색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과 기술 수요기관 간 매칭을 통한 녹색기술의 개발·보급 촉진 및 기업의 ESG(환경)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2차 연소 공기공급 유속 자동조절장치 및 반자동(Semi-Auto)운전시스템은 소각시설에서 환경 AI·ICT의 기술을 접목해 24시간 운영 모니터링이 가능한 친환경 스마트 운영관리 플랫폼이다. 각종 오염물질 저감시설 효율화와 함께 제어시스템 내 OPC프로그램, 운영 빅데이터 저장서버, 운영 빅데이터 분석프로그램 등 환경 AI·ICT기술을 접목해 유해물질 배출이 저감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질소산화물 20%, 일산화탄소는 10%, 먼지는 33%, 황산화물은 33%, 염화수소는 33% 감축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도 에코 전주㈜와 ㈜엔이씨솔루션은 이달 말까지 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3년 동안 실증사업의 성과를 매년 한국환경공단에 제출할 방침이다. 관련 업계에선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면 그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를 둘러싸고 빚어진 이해 당사자 간 갈등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안병옥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환경 관련 디지털 기술 발전에 대한 요구가 증대되고 있다"며 "시장 진입과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신기술을 보유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한국환경공단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영 이도 에코 전주㈜ 현장대표는 "금번 상생협력 실증프로그램을 통한 AI 및 ICT 등의 도입으로 오염물질의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증산되는 스팀을 주변 수요업체에 공급해 탄소배출량을 감축하는 간접효과도 기대된다"며 "이를통해 친환경 전문 기업으로서 ESG경영을 강화하여 녹색성장을 실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KakaoTalk_20231124_084131372 이도(YIDO, 대표이사 최정훈)의 자회사인 이도에코전주㈜는 환경IT 및 폐기물처리 전문기업인 (주)엔이씨솔루션과 ‘2차 연소 공기공급 유속 자동조절장치 및 반자동(Semi-Auto)운전시스템’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특징주] 그린리소스, 코스닥 상장 첫날 115%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반도체 공정 설비 기업 그린리소스가 코스닥 상장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기준 그린리소스는 공모가(1만7000원)보다 1만9550원(115.00%) 상승한 3만6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린리소스는 앞서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진행한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753.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공모가 희망범위를 초과한 1만70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이후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청약에서도 590.0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 2011년 설립된 그린리소스는 반도체 공정에 적용되는 초고밀도 특수코팅 사업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반도체 업계 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해 시장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특수코팅 분야 외에 초전도선재 이온빔 보조증착(IBAD) 장비를 개발해 공급 중이다. 이종수 그린리소스 대표이사는 "코스닥 상장을 원동력으로 삼아 생산시설 추가 확보 및 연구개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이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 종합첨단소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그린리소스 CI 그린리소스 CI. 그린리소스

[특징주] 한선엔지니어링, 코스닥 상장 첫날 155%↑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선엔지니어링의 주가가 코스닥 시장 상장 첫날 공모가의 두 배가 넘는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경 한선엔지니어링의 주가는 공모가(7000원) 대비 1만840원(154.86%) 오른 1만7840원에 거래 중이다. 고정밀 피팅, 밸브, 모듈 제조기업인 한선엔지니어링은 유체·기체의 흐름과 속도 등을 제어하는 계측장비용 피팅과 밸브 제조가 주요 사업이다. 앞서 진행한 기관 수요예측에서 709.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 희망밴드(5200~6000원) 상단보다 높은 7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했다.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도 최종 경쟁률 1141.25대 1을 기록했다. suc@ekn.krclip20231124092250

키움증권 "펄어비스, 목표가 낮췄지만 더 낮추겠다"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키움증권이 펄어비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9만3000원에서 7만5000원으로 하향했다.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출시가 지연된 게 눈높이를 낮춘 가장 큰 이유다. 문제는 계속된 출시 시점이 지연된 뒤 정확한 출시 시점을 아직 회사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키움증권은 출시 예정 시기를 계속해서 공개하지 않을 경우 목표주가를 기계적으로 할인하겠다고 예고했다.◇ "출시 예정 시기 정하지 않는다면 목표주가 할인하겠다"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24일 리포트를 통해 "전에는 4분기로 붉은사막의 출시 시점을 예상했지만 이에 내년 2분기로 전망을 바꾼다"며 "단 예상되는 초기 분기 판매를 포함한 누적 판매량은 공개된 인게임 영상의 글로벌 유저 피드백을 기준으로 기존과 동일한 수준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이례적으로 향후 목표주가를 더 낮출 수 있다는 경고를 남겼다. 그는 "모든 투자자들에게 대해 보다 진정성있고 구체적인 커뮤니케이션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진행해야 한다"며 "붉은사막은 개발 착수로부터 출시 예상 시점까지 7년이 소요되는 게임으로 통상적 게임의 개발 기간을 넘어서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펄어비스에는 자체 게임 엔진과 신작의 높은 퀄리티를 신뢰하고 투자하는 중장기 투자자들이 많으며 이분들의 투자수익률이 부정적인 상황에 놓여있음을 감안할 때 사측은 개발의 진행 상황과 추가적으로 시간이 필요한 이유와 출시 예정 시기 정도는 공식적 자리에서 투자자들에게 공개할 필요가 존재한다"고 주장했다.끝으로 "향후 공식적 자리에서 상기 조건이 확인되지 않을 경우 투자자 보호 차원에서 동사 멀티플을 기계적으로 할인 적용할 것임을 명시적으로 밝힌다"고 덧붙였다.◇ 2021년 출시 지연 이후 지금까지 ‘깜깜이’ 지연 계속현재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가가 올랐다가 출시지연이 이어지면서 하락하면서 투자자들의 원성이 높은 상황이다.붉은사막은 지난 2019년 ‘G-STAR 2019’에서 진행된 컨퍼런스에서 "2021년 출시가 목표"라며 공개된 프로젝트다. 2020년에는 실제 게임플레이 트레일러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021년에는 정경인 펄어비스 대표는 "AAA급 게임이 될 것"이라며 언급했고 그에 맞춰 주가는 11만원을 넘기도 했다. 하지만 곧 출시일 연기 소식을 알린 뒤 2022년에는 게임 개발진행 내용이나 플레이영상 등의 정보가 전무한 상태로 1년을 보냈다. 주가도 4만원대로 크게 떨어졌다.투자자들과 게이머들의 실망은 2023년에도 이어졌다. 실제 출시가 이뤄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이 지연 이유를 설명하거나 정확한 출시 시점 예고를 하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영상 추가 공개와 관련 마케팅도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다.khc@ekn.kr자료=붉은사막 홈페이지 캡처

[특징주] 부광약품, 조현병 신약 ‘라투다’ 식약처 품목허가 소식에 강사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부광약품이 조현병 치료제 신약인 ‘라투다정’이 식약처로부터 국내 품목허가를 받았다는 소식에 강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 현재 부광약품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7.82%(1080원) 오른 71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3일 부광약품은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신약 ‘라투다정’의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라투다정은 도파민 D2, 세로토닌 5-HT2A 및 세로토닌 5-HT7 수용체 길항제로 작용하는 비정형 항정신병약물 신약"이라며 "라투다정의 허가로 국내 조현병 및 제1형 양극성 우울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라투다정은 1일 1회 복용하며 중추신경계의 도파민과 세로토닌 수용체에 결합해 뇌신경 전달물질의 작용을 차단함으로써 조현병과 양극성 우울 장애 증상을 개선해준다.OG

현대오토에버, 장기 투자 매력적...목표주가 ‘21만원’ [다올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다올투자증권은 24일 보고서에서 현대오토에버가 장기 투자 매력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1만원을 제시했다. 김하정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SI 업체로서 높은 밸류에이션은 가이던스에 따른 성장만으로 충분히 정당화되며, 보수적인 가이던스 제시 경향을 고려한다면 향후 가이던스 상향도 기대된다"며 "단 그 가능성을 실적으로 확인하는 시점은 내년 하반기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현대오토에버는 올 6월 진행된 현대차그룹 CEO Investor Day 이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변화하는 그룹 내 역할이 주목받으며 주가가 급등했지만, 9월에는 고평가 논란이 일어 도로 급락했다. 다올투자증권에 따르면 가이던스 수준만을 반영한 이익 성장률을 가정하더라도 현대오토웨어의 현재 밸류에이션은 충분히 정당화됐으며, 신규 매수도 매력적이라는 분석이다. 김 연구원은 "단 3분기 실적은 성장성을 충분히 입증하지 못했으며, 4분기 예상 내출액 성장률도 전년 대비 1%에 불과하다"며 "가이던스 가시성 확보를 위한 실적까지 다소 기다려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suc@ekn.krclip20231124090125

한국가스공사, 악화된 재무구조 완화 기대 ‘매수’ [현대차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현대차증권은 24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악화돼 있는 재무구조는 점차 나아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강동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회사의 3분기 실적은 재무구조 악화 및 1회성 요인으로 세전이익 부진했기 때문"이라며 "유가에 연동하는 가스 가격은 내년 상반기까지 하락이 예상되고 미수금 증가 속도 정점을 지나고 있어 재무구조 악화는 점점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5% 감소한 7조8892억원, 60.6% 증가한 2304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한 33조9468억원, 영업익은 24% 감소한 1조238억원이다. 회사측은 영업익 감소에 대해 과거년도에 발생한 수익을 정산해 반영했고,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요금 지원을 확대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90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미수금 확대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이자율 상승으로 순이자비용이 5733억원이 증가한 탓이다. 여기에 한국형LNG화물창(KC-1) 소송에 따른 영업외 손실이 반영됐다. 강 연구원은 회사의 가장 중요한 주가 모멘텀은 미수금 축소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배당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그는 "3분기 기준 미수금 15조5000억원 중 민수용은 12조5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민수용 미수금이 2767억원이 증가했다"며 "여전히 증가세이나 증가 속도는 점차 감소 중에 있어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민수용과 발전용 원료비 차이가 지속적으로 축소 중으로 에너지 가격 하향 안정화에 따라 추가적인 연료비 하락이 진행될 여지가 있다"며 "내년 1분기 중에는 민수용 미수금이 감소할 가능성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주가 수준은 사상 최저수준에 있어 유가 안정화를 감안하면, 미수금 이슈는 최악의 구간을 지나가고 있다"며 "유틸리티 업체로서 배당 가시성이 여전히 높지 않다는 점이 적극적인 매수 추천을 어렵게 하는 요인이지만, 재무구조 개선 가능성이 높아지는 구간에서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매수 가능한 수준"이라고 강조했다.다운로드

CJ대한통운, 해외 직구 일상화에 택배 성장 추세…목표가 상향 [대신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대신증권이 24일 CJ대한통운에 대해 4분기 택배 처리량이 성장 추세로 복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0만5000원에서 12만원으로 상향했다.양지환 대신증권 연구원은 "소비 파편화와 해외 직구의 일상화가 택배 부문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며 "코로나19를 거치면서 소비자들은 하나의 브랜드가 아닌 다양한 채널과 브랜드에 보다 세분화된 행태의 소비 패턴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양 연구원은 해외 직구가 일상화된 점도 택배의 새로운 성장 기회가 될 것이라고 봤다.양 연구원은 "과거에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기간에만 해외 직구가 늘어났으나 해외 직구 제품의 배송 시간 단축으로 값싼 중국 온라인 몰을 이용하는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CJ대한통운은 인천의 GDC와 도착보장 인프라를 바탕으로 알리익스프레스와 같은 중국 온라인 몰 물량을 빠르게 커리하면서 택배 물량이 재차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양 연구원은 그러면서 "CJ대한통운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중국 A사 물량을 독점 처리하고 있는데 4분기에는 광군제 등이 있어 1000만박스 이상으로 물량이 확대될 것"이라며 "해외 직구 물량에 대한 도착 보장 서비스를 제공할 인프라를 갖춘 회사는 당분간 CJ대한통운이 유일할 것으로 판단한다"고 덧붙였다.giryeong@ekn.krCJ대한통운 CI. CJ대한통운

금융위, 박정림 KB증권 대표 직무정지 사전통보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금융당국이 박정림 KB증권 대표에 ‘직무정지’ 조치를 사전통보했다. 금융위원회는 이달 내로 라임·옵티머스 등 사모펀드 불완전판매 사태와 관련해 판매사 최고경영자(CEO)들에 대한 제재 수위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23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안건 소위원회를 열고 박정림 KB증권 대표, 양홍석 대신증권 부회장,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에 대한 제재안을 논의했다.금융위는 제재안 논의에 앞서 최근 박 대표에 기존 제재 수위보다 높은 직무정지 처분을 받을 수 있다고 사전통보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 2020년 11월 라임펀드 사태에 대한 책임, 내부통제 기준 마련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박 대표와 양 부회장에게 각각 ‘문책경고’를 내린 바 있다. 지난 2021년 3월에는 옵티머스펀드 판매와 관련해 정 대표에도 동일한 징계를 내렸다.직무정지는 문책경고보다 무거운 제재 조치다. ‘문책경고’ 이상 제재를 받을 경우 제재 대상은 연임 및 3~5년간 금융권 취업이 제한된다.금융위는 제재안을 논의하고 오는 29일 정례회의에서 관련 제재 수위를 확정할 방침이다.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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