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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갤럭시아에스엠, STO 장내시장 개설 임박에 12.77%↑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토큰증권(STO) 장내시장이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될 가능성이 떠오르자 갤럭시아에스엠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갤럭시아에스엠은 전일 대비 324원(12.77%) 오른 2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상한가를 친데 이어 오늘도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최근 갤럭시아에스엠 주가 강세는 이날 금융위원회 본위원회에서 STO 장내시장 시범 개설이 규제 샌드박스로 승인될 것이라는 전망이 떠올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지난 27일 금융위는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소위원회를 통해 이미 STO 장내시장 시범 개설 방안을 통과시켜 본회의로 올린 바 있다.suc@ekn.kr

[특징주] 태양금속, 한동훈 테마주 효과로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 한동훈 법무부장관과 창업주가 같은 청주 한씨라는 이유로 정치 테마주로 엮이고 있는 태양금속의 주가가 급등 중이다.30일 오전 9시 16분 현재 태양금속은 전날보다 18.85% 오른 3815원에 거래 중이다. 태양금속우는 상한가로 직행하며 6200원까지 올라 괴리율이 57%가 넘는다.태양금속은 한우삼 태양금속 회장이 한 장관과 같은 청주 한씨라는 이유로 테마주로 부각 중인 곳이다.정작 한 회장 일가 입장에서는 반가운 상황이 아니다. 1944년생인 한 회장 입장에서 최근 조금씩 진행하던 승계 작업이 최근 주가 상승으로 증여세 부담도 같이 커진다.최근 태양금속의 주가는 아들인 한성훈 대표에게 일부 주식 증여가 진행됐던 2020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올랐다.khc@ekn.kr태양금속 CI

검찰, ‘채용 혐의’ 하나금융 회장 항소심 일부 무죄에 상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검찰이 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2심 판결에 불복해 상고장을 제출했다. 일부 원심 판단에 법리 오해의 위법이 있다는 취지다.서울서부지검은 29일 "함 회장의 업무방해 등 사건의 항소심 판결에 대해 상고를 제기했다"고 밝혔다.이어 "항소심에서 남녀 차별 채용 혐의, 일부 합격자 선정과정 개입 혐의를 인정해 유죄를 선고했지만, 무죄를 선고한 다른 지원자 2명에 대한 개입 혐의에 대해서는 법리 오해를 이유로 상고했다"고 밝혔다.검찰은 장기용 전 하나은행 부행장의 업무방해 사건에서 일부 무죄로 판단된 부분에 대해서도 법리오해의 위법이 있다며 상고를 제기했다.채용 관련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함 회장은 2심에서 징역 6개월, 벌금 300만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함 회장 측 변호인도 2심 판결에 불복해 이달 24일 서울서부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우인성)에 상고장을 제출했다.2심에서 재판부는 함 회장이 2016년 채용 중 합숙면접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의 부정합격에 개입한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이에 남녀고용평등법 관련 1심 무죄 판결을 파기한다고 했다. 재판부는 함 회장이 2015~2016년 채용 과정에서 신입 은행원의 남녀비율을 4대 1로 맞추도록 지시한 혐의도 유죄로 봤다.함 회장은 2015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공개채용 당시 지인의 청탁을 받고 서류전형과 합숙면접, 임원면접에 개입해 특정 지원자의 점수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함 회장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신입사원 채용 과정에서 남녀 채용비율을 4대 1로 미리 정해놔 남녀고용평등법을 위반한 혐의도 받는다. 지난해 3월 1심에서는 함 회장에 무죄를 선고했지만, 2심에서 일부 유죄가 나왔다.ys106@ekn.kr

YG엔터, 블랭픽크 재계약 불발 고려해 목표주가 ↓ [유안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유안타증권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눈높이를 낮추라고 조언했다.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투자하라는 보고서를 냈다.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30일 리포트를 통해 "블랙핑크 재계약 불발을 가정해 내년 매출은 올해보다 32.7% 낮은 3693억원, 영업이익은 51.5% 낮은 461억원을 예상해 목표주가도 7만5000원에서 6만5000원으로 낮춘다"며 "다만, 분기 100억원 이상의 기초체력과 최근 데뷔한 베이비몬스터의 글로벌 화재성 및 성장성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 수준은 투자 매력도 상승 구간에 진입한 상황이라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한다"고 설명했다.이 연구원은 "내년 YG 소속 K-POP 합산 앨범 판매량은 전년 대비 18.7% 하락한 426만장을 전망한다"며 "YG 소속 K-POP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2023년 11월 기준 2500만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30.1% 낮아졌다"고 분석했다.이어 "콘서트의 경우 내년 총 모객수는 60만명 수준을 예상하며, 전년 대비 73.0% 크게 하락한 295억원 수준의 매출액을 전망한다"며 "굿즈는 매출 265억원으로 올해보다 57.2%가량 낮은 수준일 것"이라고 내다봤다.khc@ekn.kr블랙핑크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 성장에 라네즈·코스알엑스 역할 중요 [KB증권]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30일 아모레퍼시픽에 대해 오는 2027년에는 해외 매출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를 위해 라네즈와 코스알엑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평가했다.박신애 KB증권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이 지난 2년간 리브랜딩에 집중해왔다면 앞으로는 엔진 상품 육성에 집중해 3년 내 엔진 상품 매출 비중을 20%에서 50%로 확대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리밸런싱 측면에서도 성장 잠재력이 높은 국가들로 지역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특히 라네즈와 코스알엑스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박 연구원은 "라네즈의 경우 리브랜딩 작업을 마친 신제품 출시가 2024년 연중 내내 예정돼 있고 아시아를 중심으로 미국과 유럽 등 웨스턴과 신흥시장으로 지역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박 연구원은 이어 코스알엑스에 대해 "합리적 가격대의 더마 화장품을 판매하면서 스네일과 RX 라인을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아마존에서 2018년부터 리뷰 개수가 가파르게 증가하기 시작해 현재 622만개의 리뷰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박 연구원은 "코스알엑스는 올해 매출 4700억원에서 오는 2027년 1조원으로 성장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모레퍼시픽과 R&D 협업을 통한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giryeong@ekn.kr아모레퍼시픽 CI. 아모레퍼시픽

"한국가스공사, 내년 요금 인상·미수금 회수 기대↑" [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한국가스공사에 대해 내년 1분기 이후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다며 미수금 회수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3만500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도시가스 요금 조정 불발로 쌓이고 있는 미수금에도 유가와 천연가스 등 안정화되는 연료비로 향후 도시가스 요금을 덜 올려도 되는 구조가 만들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요금 인상은 내년부터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미수금정산단가를 통해 회수하는 구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어 그는 "도시가스 수요는 동절기에 집중되기 때문에 요금 인상은 내년 1분기 이후에나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국제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하락으로 LNG 도입단가고 떨어지고 있기 때문에 원가 부담은 줄어들고, 미수금이 쌓이는 속도도 점차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이 연구원은 "한국전력은 올해 3차례 전기요금 인상을 통해 이익 개선 가능성이 보여 밸류에이션 상 저점을 통과하는 모습"이라며 "반면, 한국가스공사는 게속해서 미뤄지는 도시가스 요금 인상으로 상반된 행보를 보이는 중"이라고 했다.그러면서 그는 "재무구조 개선이나 밸류에이션 회복은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통해 가능할 것"이라며 "중장기적으로 배당의 정상화 등도 가능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yhn7704@ekn.kr한국가스공사.

하이브, 내년 BTS 빈 자리 부정적 영향...목표가 ‘하향’ [유안타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안타증권은 30일 하이브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내년 BTS의 공백에 따른 영향이 불가피하다며 목표가를 30만원으로 하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이환욱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대표 아티스트인 BTS의 공백이 불가피하다"며 "단 뉴진스를 비롯한 기타 보유 IP의 글로벌 팬덤 성장, 대중 인지도 상승 추세가 이어지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라고 밝혔다.유안타증권 집계에 따르면 내년 하이브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9%, 영업이익은 13.5% 증가할 것으로 봤다. 음원 스트리밍 부문은 전년 대비 10.3% 증가, 공연 매출액은 BTS 월드투어의 역기저 효과에 2.4%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단 앨범 매출액은 BTS의 부재로 전년 대비 0.4%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단 현재 다변화된 IP를 통한 질적 성장이 이어지고 있다"며 "내년 신사업의 가시적 성과가 예상되고, 내후년 BTS가 컴백한다면 폭발적인 성장이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suc@ekn.kr

KT, 악재만 한가득… 배당락 전 매도 나서야 [하나증권]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하나증권은 KT에 대해 저수익, 고비용 구조가 다시 고착화 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목표주가는 3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30일 밝혔다. 김홍식 하나증권 연구원은 "부동산을 포함한 실질 자산가치로 보면 KT 투자 매력도는 높지만 불행하게도 자산가치 대비 낮은 시가총액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라며 "이는 KT의 치명적 약점인 저수익·고비용 구조가 다시 고착화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본사 기준 총 자산이 30조원에 달하는 회사의 영업이익이 1조1000억원을 고비로 다시 감소세로 전환하고 있다"면서 "KT의 주당순자산비율(PBR)이 정상화되는 국면이 나타나긴 어려워 보인다"고 덧붙였다. KT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6조6974억원, 3219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28.9%가 급감했다. 이익 부진은 인건비 부담이 늘어난 탓이다. 하나증권은 KT의 4분기 실적도 부진할 것으로 봤다. 회계 건전화를 위한 자산 정리 비용과 자회사의 영업이익 기여도가 계절적 영향으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 돼서다. 하나증권이 전망한 KT 본사의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47% 줄어든 1033억원, 연결 영업이익은 전분기에 비해 34% 감소한 2133억원이다. 내년에도 KT의 영업이익 감소 양상은 지속될 것으로 봤다.김 연구원은 "5G 가입자 순증 폭 급감, 이동 통신망 사업(MNO) 가입자 감소로 MNO 매출액이 감소 추세로 돌아설 것"이라며 "물가 상승 여파로 인건비, 전력비, 제반 경비 증가 폭이 크게 나타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2024년 배당성향이 70%에 달할 것임을 감안 시 당분간 KT DPS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그는 "1960원에 달하는 연말 배당을 취득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최근 KT를 매수하는 투자가들이 적지 않은데 신중한 판단이 요구된다"면서 "이는 2024년 초 배당락 회복이 이루어지지 못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그는 "특히 2024년 2월 KT를 비롯한 통신 3사 4분기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고 결국 2023년 영업이익 감소 전환과 더불어 2024년 우울한실적 전망이 KT 주가 하락을 이끌 수 있다"며 "주의를 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여부 판단기간 10영업일로 확대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앞으로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여부에 대한 판단기간이 기존 3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확대된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는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과 협업해 손해사정 업무의 공정성, 객관성 제고 등을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손해사정 업무위탁 등에 관한 모범규준 개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보험금 청구권자가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여부를 판단하는 기간이 보험금 청구 접수 이후 기존 3영업일에서 10영업일로 확대된다. 현재는 보험금 청구권자가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시 보험금 청구 접수 이후 3영업일 내에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여부를 판단해야 하는데, 이를 개선한 것이다. 다만 판단기간을 늘리면 보험금 지급 지연이 발생할 수 있어 보험금 청구권자 요청건에 대해서만 10영업일이 적용된다. 요청하지 않으면 기존과 같은 3영업일이 적용된다. 또한 보험사는 독립손해사정사가 손해사정서 작성시 표준 손해사정 업무 기준을 준수하는지 여부를 확인해 전문성을 보완한다. 작년 4월 손해사정업자의 업무 품질 제고를 위한 표준 손해사정 업무기준이 마련됐지만, 해당 업무 기준이 권고 기준에 머물러 있어 영세 독립손해사정사 및 일부 보조인 등의 경우 현장 이해도 및 실질적인 활용도가 다소 낮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안내 절차도 강화된다. 독립손해사정사 선임이 가능한 ‘사고조사’ 대상 보험금 청구건에 대해서는 보험사가 손해사정업무 위탁시 독립손해사정사 선임 관련사항을 보험금 청구권자에게 추가 안내하도록 한다. 해당 제도개선 사항은 내년 1분기 중 보험협회 모범규준 개정 및 보험사 내규 반영 절차 등을 거쳐 내년 4월부터 시행된다. 협회 측은 "금융당국과 협의해 손해사정업무의 공정성, 객관성 제고 및 소비자 보호 강화 등을 위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 검토, 보완하겠다"고 말했다.소비자 안내사항 (자료=생명보험협회)

흥국생명,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경현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28일 서울시립 서대문노인복지관에서 지역주민 및 금융취약계층(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금융범죄에 취약한 고령자를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및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실천하고자 기획됐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유형에서 나타난 실제 범인 목소리를 체험하고, 유형별 대처 방법 및 피해 사례를 통해 보이스피싱 피해의 심각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속인 금융거래 조회서비스 활용법’ 등 실생활에 유용한 금융지식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흥국생명 소비자보호팀 관계자는 "이러한 캠페인은 고령층 같이 상대적으로 금융정보의 접근성이 낮고 금융범죄에 취약한 금융소비자를 위해 필수적"이라며 "전사적인 ESG경영 확대에 맞춰 금융소비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흥국생명은 지난 14일 ESG위원회를 설치했으며, ESG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pearl@ekn.kr흥국생명이 지난 28일 서울시립 서대문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한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이 교육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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