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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실시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6일 수원시와 함께 노동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의왕시-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등 12명은 의왕역 및 부곡 도깨비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안전문화 정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같은 날 의왕시 내손동 다구역 재개발현장을 방문해 여름철 폭염 및 풍수해 대비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특히 공사관계자 자율개선을 유도해 노동자 안전관리 강화에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정해룡 기업일자리과장은 "건설현장뿐만 아니라 소규모 사업장 등을 수시로 점검하는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으로 관내 산업재해를 사전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동안전킴이는 산업재해를 감축하기 위해 현장 점검 및 지도, 안전문화 캠페인 등 산재예방 활동을 실시하는 경기도 지원 사업이다.kkjoo0912@ekn.kr의왕-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일 합동점검 실시 의왕-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일 합동점검 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일 캠페인 진행 의왕-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일 캠페인 진행. 사진제공=의왕시

오산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 ‘Mini Summer’ 개최

경기 오산시가 오는 18일부터 8월 27일까지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인 ‘Mini Summer’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중 전시관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미니어처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창작 중심 프로그램(△나의 미니어처 오르골: 여름바다편 △미니쿠킹 스튜디오 △미니골프 △미니어처 디저트 팔찌 △달콤한 아이스크림 파르페 키링)으로 구성됐다. ‘나의 미니어처 오르골: 여름바다편’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동물마을편, 산타마을편, 토끼마을편에 이어 4번째 여름바다편을 준비했다. 여름을 맞이해 레진을 활용한 바다 표현과 푸른 바다가 떠오르는 미니어처 소품을 이용해 우리 가족만의 특별한 미니어처 디오라마 오르골을 만들어 볼 수 있다. 정금숙 미니어처 작가와 함께하는 ‘미니쿠킹 스튜디오’는 방학을 맞이해 주말에서 평일까지 확대 운영하며 참여자는 직접 미니어처 음식 모형을 만들어보며 미니어처 제작 과정 및 방법을 이해할 수 있고 내가 만든 모형을 이용해 조명 오브제(무드등)를 꾸며볼 수 있다. ‘미니 골프’는 실외 잔디공간에 조성된 13개의 골프 코스를 경험한 뒤 오산미니어처빌리지에서 자체 개발한 ‘미니골프 게임 키트’를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이다.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사전 예약한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AS8B32 여름방학 특별프로그램인 ‘Mini Summer’ 포스터 사진제공=오산시

의왕시 치과-한방진료실 10일재개…예약제 운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코로나19 대응으로 중단됐던 보건소 내 치과진료실과 한방진료실 운영을 오는 10일부터 재개한다. 이로써 의왕시보건소 모든 진료 분야가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치과진료실은 불소도포(5세 이상), 치아홈메우기(6~18세), 성인 스케일링, 구강검진 및 상담 등 예방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방진료실은 침 시술, 부항, 한방건강보험용 한약제제 처방 등을 시행하며, 의왕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시민은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이현희 의왕시보건소장은 7일 "보건소 진료 재개로 공공진료 서비스 제공을 정상화해 시민의 질병 예방 및 관리에 집중할 것"이라며 "진료업무 외에도 시민 요구를 반영한 다양하고 효과적인 건강증진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과진료실과 한방진료실은 이용자 편의를 위해 한시적으로 예약제로 운영되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전화로 각 진료실에 사전 예약하면 된다.kkjoo0912@ekn.kr의왕시보건소 전경 의왕시보건소 전경. 사진제공=의왕시

양운석 경기도의원, 안성 고삼호수 관광단지 조성 방안 논의

양운석 경기도의원은 최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 호수 조성사업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담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안성시 경제도시국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호수관광도시 조성사업 중 고삼호수 개발사업을 중심으로 집중 협의했다.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역발전을 위한 여러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양운석 의원은 "안성시 발전을 위해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공유하고 소통으로 협력해 나가자"는 뜻을 전했다. 이에대해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관광팀은 "고삼호수 둘레길 등 조성사업 추진과 금광 수석정 수변공원 정비사업 추진 등의 호수관광도시 조성사업으로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고삼면 월향리 고삼호수는 안성에 자리한1960년에 준공한 94만평 규모로 안성8경 중 한 곳이다. 고삼저수지는 이른 아침 물안개 피어나는 몽환적인 풍광과 푸른 물 위에 떠 있는 수상좌대, 밤새워 세월을 낚는 강태공의 모습은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시키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경기도의회 양운석 경기도의원이 최근 안성시 문화체육관광과 관계자들과 함께 호수 개발 사업 관련해 개발방향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해야!"

경기 용인특례시의회는 7일 본회의장에서 제274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개회했다. 윤원균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시민의 관심과 기대 속에서 출범한 제9대 용인특례시의회가 개원 1주년을 맞았다"면서 "지난 5일 시민들과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해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지역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좋은 의견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윤 의장은 이어 "민선8기 출범 1주년을 맞아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30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윤 의장은 아울러 "앞으로도 제9대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대의기관으로서 민의가 정책에 반영되는 생산적인 의회를 구현하고 시정의 동반자로서 집행부와 협력 관계를 유지하되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의회가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번 임시회는 이날부터 오는 12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4건, 동의안 5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규칙안 1건 등 총 21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동의안 등 심의, 12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22621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사진제공=용인시의회 clip20230707122818 제274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의회

이충우 여주시장,폭염대책 가동..."폭염에 선제대응"

경기 여주시가 장마와 불볕더위가 연일 반복되고 있자 선제적으로 폭염대책 시행에 돌입했다. 시는 7일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과 주민들을 위해 관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315개소에 지난 5일 폭염대책의 일환으로 양산 4650개를 비치하고 대나무 돗자리 400개를 추가 배부했다고 밝혔다. 폭염특보 발령이나 열대야가 시작되면 가까은 경로당이나 마을회관에 방문해 이용할수 있다. 또한 쉼터에서는 에어컨을 가동해 쾌적한 상태에서 더위를 피할수 있도록 운영되며 쉼터로 지정된 곳에서는 냉방비 전기료를 지급할 계획이다. 여주시 관계자는 폭염 취약계층등을 대상으로 SNS, 홈폐이지, 읍.면.동을 통해 무더위 쉼터를 적극 홍보하여 이용토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주요교차로에 시민들이 햇빛을 피할수 있도록 총 67개의 그늘막을 운영중에 있으며 시는 올해도 그늘막 5개소 추가설치했다. 시는 지난 6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시내지역에 아이스박스 6개소를 우선 배치, 생수 일240병을 공급하고 읍.면동으로 확대하여 더위를 식혀갈수 있도록 폭염 취약지역을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폭염 취약계층 및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수 있도록 무더위 쉼터운영에 관한 홍보와 폭염저감시설 설치를 확대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여주시가 7일 시내지역에 아이스박스 6개소를 배치, 생수를 공급하고 있다. 사진제공=여주시

이인애 경기도의원, 고양시 신원초 등에 방과후·늘봄지원 확충  강조

이인애 경기도의원은 7일 신원초 등 고양시 일원의 초등학생을 위한 방과후학교·늘봄교실의 확충 및 고양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 부서 담당자들과 논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늘봄학교란 학교 안팎의 다양한 교육자원을 활용해 희망하는 초등학생에게 정규수업 전후로 제공하는 양질의 교육·돌봄(Educare) 통합 서비스로 방과후 프로그램(교과연계, 특기적성 등 교육)과 돌봄(휴식, 놀이, 간식 등)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고양 거점형 돌봄센터란 고양 덕양구의 택지개발로 학생수 증가 및 돌봄 필요학생 증가에 따라 교육부 특별교부금 및 KB기부금으로 덕양구 삼송로에 설립이 추진되는 시설로 고양시 일원의 초등학생 돌봄수용을 위한 돌봄교실 4실, 관리실 1실, 방과후학교계형돌봄교실 2~3실, 야외놀이공간 등으로 구성돼 오는 12월 말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이 의원은 고양시 신원초, 고양오금초 등에 방과후 프로그램 및 돌봄 서비스에 대한 확충의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초등학교 방과후학교·돌봄교실 확대 및 고양 거점형 돌봄센터의 설치를 통해 학부모 양육 부담 경감,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 사교육비 감소, 교육격차 해소 등을 도모해야 할 필요가 있다"면서 "자녀의 초등학교 입학이 엄마에게는 경력 단절의 또 하나의 허들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경기도교육청에 의한 늘봄학교 확대 및 고양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을 통해 신원초, 고양오금초를 비롯한 고양시 초등학생에게는 다양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하고, 학부모에게는 양육 부담 경감이 실질적으로 이뤄지길 기대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러면서 "고양시는 물론 경기도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방과후학교·돌봄서비스 확충 및 거점형 돌봄센터 구축 확대를 위하여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경기도의회 이인애 경기도의원 사진제공=경기도의회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학생 인문학 소양 함양 적극지원"

인천시교육청은 읽·걷·쓰 확산 및 생활화를 위해 오는 8월 말까지 학생, 학부모, 교(원)장, 교(원)감, 교사 등의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 단체들과 함께 읽·걷·쓰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읽·걷·쓰 토론회는 오는 8월 말까지 이어지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모여 △인문학적 소양 △학습역량 강화 방안 △생활화 방안 △읽·걷·쓰 확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인천문학경기장 내 그랜드오스티엄에서 지난 6일 개최된 토론회에서 도성훈 교육감은 "지역사회 토론회가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읽·걷·쓰 브랜드를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자리이자,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인천의 학생들이 결대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읽·걷·쓰(읽기, 걷기, 쓰기)는 시교육청의 교육정책 상표(Brand)로 인공지능(AI) 시대, 인간다움을 간직할 수 있는 질문하는 힘과 상상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정책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의 학습역량과 학생,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다양한 형태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1번 사진 2023 읽·걷·쓰 토론회 읽·걷·쓰 토론회 모습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인천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메인캠퍼스 최종 선정

인천시가 ‘초격차 바이오 메카’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지면서 국내외 바이오 교육과 인재양성의 중심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시는 7일 연세대학교와 함께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주관으로 공고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구축사업」에 응모해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메인캠퍼스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2월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을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로 지정했는데 당시 정부는 연 2000명 이상의 중·저소득국의 글로벌 바이오 인력을 양성해 전 세계 백신 불평등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글로벌 바이오 인력 양성 의향서를 제출했었다. 정부는 이에따라 지난 5월 중·저소득국 바이오의약품 생산공정 인력 양성은 물론 국내 바이오·백신산업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바이오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사업을 전국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다. 시는 이후 지난 6월 2일 연세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민선8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구축사업 공모 제안서를 제출했다. 전국 5개 지자체가 공모 신청서를 제출했는데 서류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인천시가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시는 인천 송도는 △공항 및 철도, 항만 등 접근성이 우수한 지리적 장점과 △백신·바이오 국내 및 국제교육(ADB 위탁) 경험 △이미 구축됐거나 구축 중인 백신·바이오 교육시설 및 장비를 연계 활용하는 방안을 제시하면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최소예산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메인 캠퍼스는 송도에 위치한 연세대 국제캠퍼스 내 유휴공간에 사무국, 강의실, 실험·실습실, 강사 대기실 등 주요시설과 실습 장비가 2024년 말까지 구축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설립 예정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 및 교육 과정을 총괄·운영하는 별도의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지원재단도 입주하게 된다. 2024년 상반기 시설 구축을 시작해 같은해 하반기 바이오 생산공정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하고 연말에는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정식 개소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인천시가 세계보건기구(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의 교육 전담 기관인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GTH-B) 메인 캠퍼스로 선정돼 국내 바이오산업 분야 인력 수요 대응은 물론, 세계적인 바이오 인재 양성의 메카도시로 도약하게 됐다"며 "앞으로 인천시 바이오 허브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03334 바이오 교육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수원시, 청년 노동자 대상 심리치유 프로그램 12월까지 운영

경기 수원시가 오는 12월까지 수원시청년지원센터에서 청년 노동자를 대상으로 심리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경기도가 공모한 ‘2023년 청년 노동자 심리 치유 프로그램’에 선정돼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수원 거주 일하는 청년, 수원에서 일하고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5~39세 청년으로 근로 형태에 상관없이 지원하고 최근 일했던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 프로그램 게시판에서 하면 된다. 청년 노동자의 다양한 성향과 수요를 고려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소곤소곤 고민상담 : 스트레스 검사 기반 전문가 1대1 상담(1인 2회) △토닥토닥 힐링특강 : 소통방식, 감정이해, 회복탄력성 등 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주제별 특강·소그룹 활동 △이너피스(마음의 평화) 힐링명상 : 스트레스 집중 치유 명상 및 신체이완 기초요가 △쉬엄쉬엄 취미생활 : 북토크, 영화감상, 반려식물 키우기 등 긍정성·창의성 제고 프로그램 △수원 청춘캠프 : 심리치료 워크숍(1일 심리특강, 요가) 등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회초년생이 겪는 직무 스트레스는 더 힘겹고 무거울 수밖에 없다"며 "심리 치유 프로그램이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7102112 ‘2023년 청년 노동자 심리 치유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수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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