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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너 송민호, 감정 쏟아내 "어린아기처럼 울며 포기하고 싶고"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남성그룹 위너 멤버 송민호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써내려간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민호는 18일 SNS에 자필로 작성한 메모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나이를 먹을수록 경험이 많아지고, 실패를 이겨내오고, 주변인들이 하나 둘 결혼하고, 먹지 못하던 음식을 좋아하게 되고"라는 말로 시작했다. 이어 "새로운 만남이 그저 피곤하고 집이 가장 편하지만 가장 고독해지고, 선택이 많아져서 때론 어린아이처럼 울며 포기하고 싶고, 몇 숟갈 뜨지 않은 국물에도 배가 부르고, 마냥 신나던 파티가 불편한 만남이라 소모적이라고 생각이 들고"라고 썼다. 그러면서 "나는 늙어가고, 주름이 생기고, 그림을 그리고, 무엇을 그려낼지 고민이 더더 많아지고, 이 세상에 내 짝은 과연 있는지 이렇게 고독한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려는 사람 있을지. 내가 늙어서도"라고 남겼다. 송민호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평소 메모하는 습관을 공개한 바 있다. 2019년부터 회화 작가로도 활동하며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해에는 부친상의 아픔을 겪으며 많은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bsm@ekn.kr1 그룹 위너의 송민호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작성한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송민호 SNS

설날연휴 선물 영양제, 당근마켓에 팔다 징역 5년? ‘이것’만 가능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설날 연휴가 다가오면서 거리에서도 각종 선물을 손에 쥔 행인들이 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는 과도하게 선물 받은 물건들을 당근마켓 등 중고시장에 내놔 거래에 나선 이들이다. 그러나 건강 목적의 선물을 거래하기 위해선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약국에서 구매한 일반의약품이나 온라인 등에서 허가 받은 업체에 구매한 건강기능식품(이하 건기식)을 중고거래할 경우 법적 처벌 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약은 약사에게, 일반의약품비타민C 등 같은 종류의 영양제라도 제품에 따라 약국에서만 살 수 있는 품목이 있다. 이런 제품은 질병예방 및 치료 등을 목적으로 일반의약품 허가를 받은 품목이다. 일반의약품은 건기식보다 허가 규정도 엄격하고, 약국 이외 공간에서 판매하거나 구입하는 것은 법으로 금지돼 있다. 주변 약국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다고 해서 재판매 역시 가능한 것은 아닌 셈이다. 이밖에 편의점 등에서 흔히 구매할 수 있는 안전상비의약품 역시 의약품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재판매가 불가능하다. △ 건강한 사람도 ‘기능’을 위해. 건강기능식품일반의약품과 달리 건기식은 질병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 않다.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 제 3조 1항에 따르면, 건강기능식품은 인체에 유용한 기능성을 가진 원료나 성분을 사용하여 제조(가공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한 식품을 말한다. 약사법 제 2조 4항 의약품 정의에 ‘사람이나 동물의 질병을 진단·치료·경감·처치 또는 예방할 목적으로 사용하는 물품 중 기구·기계 또는 장치가 아닌 것’으로 표현된 것과는 차이가 있다. 질병 없이 일반적인 건강 상태를 갖고 있는 사람이 더 나은 건강 상태를 위해 먹는 제품군인 셈이다. 또 건기식은 일반의약품과 달리 온라인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하다. 그러나 별도 허가 받지 않고 중고거래 등으로 재판매하는 행위는 마찬가지로 불법이다.△ 약처럼 생겼지만 음식인 종류도위에서 설명한 일반 의약품과 건기식은 모두 당국에 의해 판매와 유통이 엄격하게 관리되는 제품들이다. 허가 받지 않은 일반인이 중고 거래에 나설 경우 건강기능식품에 관한 법률이나 약사법 등에 따라 5년이하 징역 혹은 5000만원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다만 일반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처럼 가공·포장돼 특히 주의가 필요한 품목이 있다. 바로 일반 식품이나 기타 가공품이다. 대표적인 품목이 크릴오일과 콜라겐이다. 크릴오일의 경우 생선 기름인 어유, 콜라겐은 캔디류로 분류된 경우가 많다. 홍삼 음료 등도 홍삼 농축액 등과 헷갈리기 쉽지만 대부분 건기식 표시가 없다. 이들이 일반 의약품이나 건기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안심하고 거래에 나설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 쉽다. 그러나 이들 식품군에 대한 거래 역시 식품위생법에 따라 관리된다. 이와 관련 식약처는 "일반식품이나 기타 가공품의 경우 뜯지 않은 완제품에 한해서만 중고 거래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즉, 이미 포장을 뜯어 제품을 조금이라도 사용했다면 거래 시 식품위생법 등에 의해 처벌 대상이 되는 것이다. 다만 완제품일지라도 관리 여부에 따라 제품 이상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구매에 신중해야 한다. 대다수 업체들은 이렇게 재판매 된 제품들에 품질보증 등 고객지원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강력 경고한다. 또 고혈압 완화, 피부미용 등 사용 시 효과 등을 설명하는 것 역시 허위과장 광고로 처벌 받을 수 있어 판매 시 주의가 당부된다.hg3to8@ekn.kr당근마켓에 올라온 석류홍삼콜라겐스틱 판매 페이지.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한국 대작 영화 ‘교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1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관 통합전상망에 따르면 전날 개봉한 ‘교섭’은 10만4000여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황정민·현빈 주연의 ‘교섭’은 탈레반에 납치된 한국인 인질을 구하기 위해 외교관과 현지 국정원 요원의 숨가쁜 모습을 담았다. 영화는 2007년 한 개신교의 신도 23명이 선교 목적으로 아프가니스탄을 찾았다가 탈레반에 납치됐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다. 같은 날 개봉한 첩보 액션물 ‘유령’은 4만1000여명이 관람해 2위를 차지했다. 설경구와 이하늬, 박해수, 박소담 등이 이끄는 영화는 일제강점기 당시 항일단체 비밀 스파이 ‘유령’의 활동상을 그렸다. 한국 신작의 등장으로 지난해 12월14일 개봉 이후 줄곧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던 ‘아바타: 물의 길’(아바타2)은 4위로 하락했다. 3위는 1990년대 인기만화 ‘슬램덩크’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랭크됐다. 안중근 의사의 의거와 순국 과정을 담은 윤제균 감독의 ‘영웅’은 5위로 떨어졌다. bsm@ekn.kr1 영화 ‘교섭’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신인감독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최근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 측이 공개한 2022년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Hawaii Film Critics Society Award) 수상 리스트에 이정재 감독이 ‘헌트’로 신인감독상(Best New Filmmaker)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앞서 이 시상식에서 한국의 기록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과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이정재는 감독으로서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2022년 8월 개봉한 영화는 그해 청룡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등에서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영화는 지난해 12월 북미 지역에서 개봉해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중이다.한편 이정재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출연, 이번에는 배우로서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bsm@ekn.kr배우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아티스트컴퍼니

"다시 태어나도 송혜교?" 질문에 대답은?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배우 송혜교가 다시 태어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송혜교는 18일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이 공개한 영상에서 팬들이 보내준 질문에 하나하나 답하는 일문일답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네 번째로 등장한 ‘다시 태어나도 송혜교로 태어나고 싶다?’라는 질문에 송혜교는 "아니요. 한 번 살아봤기 때문에 다른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다"고 답했다. 이어 ‘인생에서 가장 힘이 됐던 말 한마디’를 묻자 "‘다 시간이 해결해 줄거야’, 솔직히 짜증났는데 시간이 지나서 생각해보니 그 말이 힘이 됐던 것 같다"면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괴로워하고 아파하라. 그러면 없어지는 것 같다. 그걸 자꾸 미뤄내면 그 시간이 더 길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스트레스 해소법에 대한 질문에는 "큰 거 없다. 제가 사랑하는 친구들이 다 강아지가 있다. 그래서 다 같이 강아지 펜션에도 놀러가고, 와인 한 잔 하면서 논다"며 "나이가 드니까 이제 시끄러운 곳은 별로고, 한 자리에 앉아서 수다 떠는 걸 좋아한다"고 전했다. bsm@ekn.kr1 배우 송혜교가 다시 태어나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고 말했다.엘르 코리아 유튜브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임영웅이 온라인에서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인기를 독주하고 있다.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최근 누적 조회 수 18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 지난 12일 18억4000만 건 달성 이후 6일 만에 1000만 건을 더하며 자체 기록을 경신했다. 임영웅의 유튜브에는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보는 것보다 듣는 데에 집중할 수 있는 음원 영상, 각종 광고, 자체 제작 콘텐츠 등이 게재돼 있다. 영상별 조회 수도 경신의 연속이다. 지난해 5월 발매한 정규 1집 ‘아임 히어로(IM HERO)’의 타이틀곡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음원 영상은 1100만 뷰를 넘어섰다. 수록곡 ‘사랑역’ 음원 영상은 1200만 뷰를 달성했다. 현재까지 1000만 뷰 영상은 무려 62개에 달한다. ‘이임 히어로’ 앨범 선공개곡이자 케이블채널 tvN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OST로 삽입된 ‘우리들의 블루스’ 뮤직비디오는 2200만 조회 수를 넘어서며 2500만 뷰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2월 미국 LA에서 첫 해외 콘서트를 열고 글로벌 활동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bsm@ekn.kr1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 누적 조회 수 18억5000만 뷰를 돌파했다.임영웅 팬클럽

방탄소년단 진, 조교 복무 시작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김석진)이 19일부터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한다. 이에 앞서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 진은 18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군복을 입은 사진과 함께 "재밌게 잘 생활하고 있어요"라며 "군대 허가받고 사진 한 장 올려봅니다"라고 근황을 알렸다. 지난해 12월13일 방탄소년단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한 진은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5주 동안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18일 수료했다. 이 기간에 훈련병 조교 선발에 지원, 최종 합격해 자대 배치를 받은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서 조교로 군 생활을 이어간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12일이다. bsm@ekn.kr1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BTS 위버스 2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진이 신병교육대대 조교로 복무를 앞두고 팬들에게 인사를 남겼다.BTS 위버스

르세라핌 김채원, 日매체 합성사진 열애설 황당 해프닝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걸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일본에서 합성 사진으로 열애설에 휩싸이는 황당한 해프닝을 겪었다. 일본 매체 슈칸분슌(주간문춘)은 18일 김채원이 래퍼 A씨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며 사진 7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김채원과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해당 기사가 인터넷에 오픈되자마자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곧장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슈칸분슌이 공개한 사진은 매체가 직접 촬영한 게 아니라 A씨가 합성해서 SNS에 올린 것으로, 일명 ‘퍼온 사진’인 셈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김채원의 표정이나 제스처 등을 살펴보며 단번에 합성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다. 일부 팬들은 원본 사진을 지목하기도 했다. 슈칸분슌은 연예인뿐만 아니라 스포츠스타, 국회의원 등에 대한 황당한 열애설이나 스캔들을 제기하는 매체로 알려져 있다. 주로 잡지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 bsm@ekn.kr1 걸그룹 르세라핌의 리더 김채원이 일본에서 황당한 열애설 해프닝을 겪었다.김채원 SNS

김호중·송가인 듀엣곡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이 함께 부른 듀엣곡이 드디어 공개된다. 김호중과 송가인의 듀엣곡 ‘당신을 만나’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 곡은 발매 당일에 방송하는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 마지막회에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작곡가 조영수가 제작에 참여한 ‘당신을 만나’는 두 아티스트의 시너지가 담긴 곡으로, 아름다운 음색합은 물론 압도적인 가창력이 돋보여 발매 전부터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특히 ‘복덩이들고’에서 탄탄한 보컬과 ‘찐 남매 케미’로 사랑받고 있는 두 사람이 이번 듀엣곡을 통해 어떤 매력을 발산했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다. bsm@ekn.kr1 가수 김호중과 송가인의 듀엣곡 ‘당신을 만나’가 25일 공개된다.생각엔터테인먼트,포켓돌스튜디오

서주원 "전처 아옳이 돌발행동 황당...법적 대응 계획"

[에너지경제신문 백솔미 기자]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가 카레이서인 전 남편 서주원의 불륜 및 외도를 폭로하며 그의 상간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서주원이 직접 입을 열었다. 서주원은 18일 SNS에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했습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릅니다"라며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면서 제가 감당하기에 벅차고 넘치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립니다. 필요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또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서주원은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결혼 후 저희 부부는 상당 기간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며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보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며 "그러나 벌어졌던 서로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 겸 방송인이다. 의류 쇼핑몰 및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주원은 2017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bsm@ekn.kr1 카레이서 서주원이 인플루언서인 전 처 아옳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아옳이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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