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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정재가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했다.아티스트컴퍼니 |
최근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 측이 공개한 2022년 하와이 영화 비평가 협회상(Hawaii Film Critics Society Award) 수상 리스트에 이정재 감독이 ‘헌트’로 신인감독상(Best New Filmmaker) 부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
앞서 이 시상식에서 한국의 기록은 봉준호 감독이 연출한 ‘기생충’과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가 최우수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정재는 감독으로서 첫 연출작 ‘헌트’를 통해 각종 시상식을 휩쓸었다. 2022년 8월 개봉한 영화는 그해 청룡영화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부일영화상 등에서 수상하며 연출력을 인정 받았다.
영화는 지난해 12월 북미 지역에서 개봉해 해외에서도 흥행을 이어가고 중이다.
한편 이정재는 ‘스타워즈’ 세계관의 새로운 스토리를 예고한 디즈니+ 새 오리지널 시리즈 ‘애콜라이트’에 출연, 이번에는 배우로서 저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