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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이서 서주원이 인플루언서인 전 처 아옳이를 상대로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아옳이인스타그램 |
서주원은 18일 SNS에 "협의 이혼을 하고 수개월이 지나고 난 뒤 최근 갑작스럽게 벌어진 전처 김민영의 돌발 행동에 무척 당황스럽고 황당하기도 했습니다"고 심경을 전했다.
이어 "김민영의 유튜브 내용은 대부분 사실과 다릅니다"라며 "너무 많은 오해와 억측이 난무하면서 제가 감당하기에 벅차고 넘치 말아야 할 선에 도달했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호소드립니다. 필요 없는 추측을 자제해 주시기를 정중히 부탁드립니다"고 당부했다.
또 "잘못된 부분에 관하여는 법적 대응을 통해 시정할 계획입니다"고 밝혔다.
서주원은 결혼생활이 순탄하지 않았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그는 "결혼 후 저희 부부는 상당 기간 전문가들의 조력을 받으며 건강한 결혼 생활을 유지해보려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며 "그러나 벌어졌던 서로의 간극을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아옳이는 구독자 약 70만 명을 보유한 유명 유튜버이자 모델 겸 방송인이다. 의류 쇼핑몰 및 화장품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서주원은 2017년 종합편성채널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 출연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두 사람은 2018년 11월 결혼, 지난해 10월 합의 이혼했다.
bsm@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