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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 "이노포트에서 창업 꿈 이루세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한민국 개발협력 대표기관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코이카 이노포트(KOICA INNOPORT)’에 입주할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코이카 이노포트는 사회혁신허브(Innovation Hub for Development)라는 비전 하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과 지구촌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사회혁신가를 육성하고, 개발협력 분야 취업 및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코이카는 2019년부터 코이카 이노포트 내에 사무 공간과 업무환경을 조성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오고 있다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2015년 유엔총회에서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한 의제로 17개 목표와 169개 세부 목표로 구성돼 있다. 이번 모집 대상은 국제개발협력과 지속가능발전목표에 기여하는 5년 미만의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이다. △ 코이카 국제개발협력(ODA) 사업수행기관 △ 코이카 글로벌인재사업 참가자가 소속한 기업 및 창업팀 △코이카 이노포트 프로그램 수료자 △ 창업기관 대표가 청년인 경우 우대한다. 선발된 기업과 창업팀에는 오는 6월부터 1년간 사무 공간과 창업지원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 코이카 해외사무소·개발도상국 연수생·현지 전문가가 제공하는 개발도상국 진출 컨설팅 △ 이노포트 네트워킹 행사, 스타트업 및 소셜 벤처 대상 국제 행사 참여 지원 △ ODA 데이터 (코이카 사업, 국제·현지 입찰 정보 등) △ 전문서적 지원 및 외부 전문가 연계와 같은 혜택도 제공된다.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은 입주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작성하여 26일 오후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최종 입주기업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내달 말 발표될 예정이다. 제출서류 서식과 입주 상세 내용은 코이카 이노포트 공식 홈페이지, 코이카 홈페이지 국민참여·일자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석화 코이카 사업전략·파트너십본부 이사는 "코이카 이노포트를 거점으로 청년 사회혁신가와 혁신적 창업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입주기업 모집에 글로벌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개발협력 초기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팀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코이카 이노포트 입주기업 모집 포스터

대명소노시즌, 와디즈에서 매트리스 신제품 4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대명소노시즌은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의 신제품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를 오는 30일까지 와디즈에서 선공개하고,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할인은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지난 3월 진행한 1차 펀딩에서 목표 금액의 638%를 초과 달성한 것을 기념하는 차원의 사은 이벤트이다. 대명소노시즌에 따르면,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는 대명소노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침대 시스템 노하우를 담아낸 제품이다. 가격 경쟁력을 함께 갖춘 것이 특징으로 한일원자력·FITI시험연구원 등 국내 최대 공인시험인증 기관에서 라돈,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폼알데하이드 등 유해물질 시험을 통과해 안전성을 인증받았다. 소노시즌은 와디즈를 통해 홈피트니스 플랫폼 ‘소노시즌 플레이’ 패키지도 특별가로 함께 선보일 계획이다. 소노시즌 플레이는 디자인 및 개발에 직접 참여한 바이크 센서와 메타버스 라이딩 맵이 담긴 어플리케이션(APP)이다. 오는 5월 1일 열리는 와디즈의 예약구매에서는 소노시즌 플레이 앱 내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1년 구독권과 센서 특별 패키지가 최대 54%까지 할인 제공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젊은 층 선호도가 높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에서 우수한 가성비의 온라인 전용 메모리폼 매트리스 신제품과 소노시즌 플레이 패키지를 사전 공개하게 됐다"고 말했다.소노시즌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소노시즌의 ‘뉴베이직 메모리폼 매트리스’ 제품. 사진=소노시즌

창립 50돌 발명진흥회 "디지털 발명 선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오는 10월 창립 50주년을 맞는 한국발명진흥회가 디지털전환 시대에 발맞춰 향후 50년을 대비한 ‘디지털 발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발명진흥회에 따르면, 발명진흥회는 최근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발명교육지원센터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고 전문 발명교사를 통한 비대면 디지털 발명교육을 제공하기 시작했다. 발명진흥회의 발명교육 프로그램은 베트남·필리핀 소재 재외 한국학교와 국내 도서벽지 지역 등 발명교육으로부터 소외된 지역에 제공되는 프로그램으로, 인공지능(AI), 코딩, 3D 모델링, 빅데이터 등의 디지털전환 시대에 맞는 발명 활동을 통해 학생의 발명 역량을 키워주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호평과 교육효과가 입증됨에 따라, 발명진흥회는 프로그램의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최근 전국 207개 발명진흥회 발명교육센터와 각지의 아동센터를 연계해 교육방식을 비대면으로 확대하는 온라인 발명교육지원센터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국내외 17개 교육기관의 요청을 받아 발명교사인증제를 취득한 전문강사와 함께 각각 10주 내외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들어 제주도 제주시 소재 원지역아동센터에서 13명의 초·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나의 발명 3D 모델링’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발명교육을 진행했다. 원지역아동센터에서는 오는 8월 후속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발명진흥회는 지난달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대국민 슬로건 공모전을 개최, 지난 13일 접수를 마감하고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달 선정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발명진흥회는 이번 슬로건 공모전을 시작으로 올 한해 국민의 발명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발명진흥회를 널리 알리며 디지털전환과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향후 5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펼칠 방침이다. 지난 1973년 한국발명특허협회의 이름으로 출범한 발명진흥회는 2007년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국내 발명진흥과 지식재산 인재 교육·양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초중고 발명교육 선도학교 운영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지원 △차세대 영재기업인 육성 등 발명영재 양성을 위한 교육사업과 더불어 △우수발명품 우선구매 추천사업 △사업화 연계 지식재산평가지원사업 △우수특허기반 혁신제품 지정사업 등 지식재산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이밖에 발명의 날 기념식·서울국제발명전시회·대한민국 발명특허대전 등을 주관하고, 해외 국제발명품전시회 참가도 지원하고 있다. 발명진흥회 관계자는 "팬데믹 이후 회복된 개인의 창작·발명 활동 요구에 부응하고 디지털 교육 시대에 걸맞은 발명교육을 확산하는데 선구자의 역할을 하겠다"며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식재산 대표 공공기관의 백년지대계의 새로운 시발점을 열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발명진흥회 제주지역 초등학생들이 제주시 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발명진흥회의 온라인 발명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한국발명진흥회

이케아, 5월 어린이제품 최대 15%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이케아 코리아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즐거운 놀이터, 우리 집’ 행사를 오는 5월 9일까지 연다. 이케아는 20일 인기 어린이 제품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즐거운 놀이터, 우리 집’ 행사를 마련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 제품 할인과 레스토랑 패밀리 세트 메뉴 할인, 매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다. 할인 혜택은 이케아의 무료 멤버십인 ‘이케아 패밀리’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다. 행사 대표 제품은 역할놀이로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는 ‘둑티그’ 시리즈를 비롯해 아이들이 스스로 장난감을 정리하는 습관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트로파스트’ 수납콤비네이션 등이다. 레스토랑에서는 어린이 미트볼, 통등심 돈까스, 플랜트 불고기 볶음밥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푸드로 구성된 ’패밀리 세트 메뉴’도 할인가격에 제공한다. 신나는 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매장별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케아에 숨은 해양 동물 찾기’ 등 바다에서 영감을 받은 ‘블로빙아드’ 컬렉션을 활용한 이벤트와 워크숍 등이 진행된다. 다트, 축구 등 이케아 제품으로 놀이를 즐길 수 있는 ’플레이존’, 사진 촬영 등을 진행할 수 있는 ’소프트 토이 퍼레이드’도 함께 마련했다. 이번 행사 및 혜택은 이케아 코리아 전 매장(광명점, 고양점, 기흥점, 동부산점), 공식 온라인 몰 및 앱, 전화, 채팅, 문자로 주문이 가능한 원격 주문 서비스 ’헤이오더(Hej Order)’을 통해 경험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많은 사람들이 놀이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집을 가장 즐거운 놀이터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어린이를 위한 홈퍼니싱 솔루션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이케아를 찾는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케아 코리아, ‘즐거운 놀이터, 우리집’ 행사 포스터 이케아 코리아의 가정의 달 맞이 ‘즐거운 놀이터, 우리집’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이케아 코리아

산단공, 구미국가산단서 공원녹지 복원활동 펼쳐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이 19일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동락공원에서 무궁화나무 식재 등 노후 녹지 복원 활동을 펼쳤다고 이날 밝혔다. 산단공이 이번에 추진한 ‘산업단지 녹지공간 복원 활동’은 노후화된 산업단지 내 녹지공간을 복원하기 위해 식재 작업을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산단공 임직원 25명은 이날 기존 수목의 고사 등으로 추가 식재가 필요한 구미산단 동락공원 무궁화원을 찾아 무궁화나무 350그루를 심었다. 산단공은 이번 수목 복원 활동으로 구미시민과 구미산단 근로자를 위한 대표적 쉼터인 동락공원 무궁화원이 한층 쾌적한 휴식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 산단공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오는 5월 가정의 달과 6월 5일 환경의 날에는 △폐의류 업사이클링을 접목한 아동 체험학습 프로그램 △ESG 플로깅 활동 △임직원 참여형 걸음기부 챌린지 등 집중적으로 사회공헌형 ESG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산단공 관계자는 "산업단지 혁신 전문기관으로서 산업단지 내 ESG 활동을 실천하고 근로자의 쉼터인 녹지를 복원하고자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며 "복원된 녹지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ch0054@ekn.kr한국산업단지공단 구미산단 한국산업단지공단 임직원들이 19일 경북 구미산단 동락공원 무궁화원에서 산업단지 녹지공간 복원활동의 하나로 무궁화나무 350그루를 식재하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산단공

SK매직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SK매직의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가 국가인증마크를 획득해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 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SK매직은 자사 음식물 처리기인 ‘에코클린’이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의 성능 기준을 통과해 제품 구매 시 고객이 설치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고 19일 밝혔다. 정부는 현재 음식물처리기의 성능과 품질을 증명하는 인증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각 지자체에서 K-마크, Q마크 등 관련 국가 인증을 1개 이상 획득한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 비용의 최대 50%, 금액으로는 30만 원까지 음식물처리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는 국내 최초로 순환 제습 건조분쇄 기술을 적용한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로, 음식물 냄새와 습기를 투명한 물로 응축해 배수구로 배출함으로써 환경오염이 전혀 없는 친환경 제품이라고 회사는 소개했다. SK매직 관계자는 "K마크 인증 획득으로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의 성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고, 더 나아가 이번 지자체 설치 보조금 지원 대상 제품 선정됨으로써 고객의 구매 부담을 덜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타협 없는 혁신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SK매직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SK매직의 ‘에코클린 음식물처리기’ 제품. 사진=SK매직

셀트리온, 인천·충북 취약 청소년 위해 11억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셀트리온이 인천 및 충북지역의 소외계층 청소년 2555명을 대상으로 11억 3000만원 상당의 청소년 용돈 장학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소년 용돈 장학 지원 사업은 생계유지가 어려운 저소득 및 위기가정 중·고생에게 용돈을 직접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에 선정된 청소년은 계좌를 통해 매달 일정 금액의 장학금을 전달받을 수 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 6532명의 중·고생에게 약 26억원을 지원해 왔다. 올해는 인천시와 충북 지역에 재학 중인 총 2555명의 학생에게 11억 3000만원 규모의 용돈 장학금을 지원한다는 계획으로, 셀트리온복지재단이 인천과 충북지역 중·고등학교에 직접 신청을 받아 선발할 예정이다. 셀트리온그룹 관계자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대학생들에게 현금을 지원해 또래 관계 유지 등 각자 개인 용도에 따라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용돈을 가지도록 하자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그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23020101000098300003581 제약바이오 기업 ‘셀트리온’ 회사 전경. 사진=셀트리온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넘어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헬스케어 기업 바디프랜드가 허리·목 디스크 치료에 도움을 주는 의료기기 신제품을 선보이고, 안마의자 중심의 헬스케어사업을 넘어 메디컬사업으로 몸집을 키운다. 바디프랜드는 19일 양재동 바디프랜드 본사에서 미디어 컨퍼런스를 열고 의료기기 신제품 ‘메디컬팬텀’을 공개했다. 메디컬팬텀은 요추 견인 기능으로 허리·목 디스크 치료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견인치료는 의료기기를 사용해 척추를 잡아당겨 디스크로 가해지는 압력을 줄이고 주변 근육과 인대의 이완을 유도하는 치료법이다. 목과 허리를 받치는 에어백에 공기를 주입해 팽창·수축을 반복하며 요추와 경추를 잡아당김으로써 척추와 척추 사이의 간격을 넓히고 신경을 풀어줘 디스크 증상을 완화한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전신의 근육통을 완화하는 마사지 모드와 함께 CEO케어, 수험생케어 등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안마 모드도 함께 탑재했다. 이날 행사에서 바디프랜드 헬스케어메디컬R&D센터장인 조수현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바디프랜드는 의료기기로 사용할 수 있는 안마의자를 식약처에서 최초 승인받으며 타 업체와의 차별성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조 CTO는 "현재 안마의자 전체 매출 중 30%가 의료기기 제품으로, 올해는 50%까지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향후 의료기기 제품 매출 비중을 70%까지 끌어올려 사업 구조를 탈바꿈해 나가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이를 위해 바디프랜드는 디스크 치료 기능을 꾸준히 개선할 예정으로, 재활을 돕는 등의 추가 의료기기 마련도 계획하고 있다. 바디프랜드 지성규 부회장은 "바디프랜드는 고객들에게 최고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최고의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함으로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헬스기업으로 뻗어나가겠다"고 말했다.KakaoTalk_20230419_120714447 19일 열린 바디프랜드 신제품 소개 미디어컨퍼런스에서 관계자들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납품대금연동제 정부개입 자제, 대기업 탈법 차단"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오는 10월 시행을 앞두고 있는 ‘납품대금 연동제’에 대기업을 중심으로 제도 부작용의 우려가 가시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대·중소기업간 계약에 과도한 개입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계약 당사자간 합의를 전제로 납품대금 연동제를 적용하지 않기로 할 경우, 대기업(위탁기업)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적용 배제를 강요하는 ‘탈법행위’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정부 차원의 대비책을 마련하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에서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기자설명회’를 열어 이같은 제도 운영의 정부 입장을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연동제를 둘러싼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오해 또는 미숙지하고 있는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시행령 마련 등 현재 진행 상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납품단가 연동제는 제조·공사·용역 등의 위수탁 거래 또는 하도급 거래에서 주요 원자재 가격이 변동할 경우 이를 납품 대금에 반영하도록 계약서에 명시하는 제도이다. 이날 설명회에서 중기부 관계자들은 일부에서 제기되는 과도한 국가개입은 없을 것임을 강조하면서 우려를 불식시키고 오해를 해명하는데 주력했다. 노형석 중기부 불공정거래개선과장은 "지난 2008년 이 제도 도입이 무산됐던 가장 큰 이유는 정부의 사적영역 개입에 대한 거센 비판 때문이었다"며 "이번에 도입되는 연동제는 2008년 당시에 비해 적용 대상 범위와 요건을 엄격히 제한해 이러한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즉, 이번 연동제의 적용 대상에 단기계약, 소액계약, 위탁기업이 소기업인 경우 등은 모두 제외되며, 영업비밀 보호 등을 이유로 수탁기업(중소기업)이 연동제 적용을 원치 않을 경우 계약당사자 합의에 의해 연동제를 적용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밖에 납품대금에서 10% 이상 차지하는 ‘주요 원재료’가 있는 경우에만 연동제가 적용되며, 인건비·일반경비 등도 연동제 적용대상이 아님을 강조했다. 노 과장은 "납품대금 연동제는 이미 정부조달 등 공공계약에는 적용되고 있으며 민간계약에서도 원유 등 상당수의 분야에 이미 적용되고 있는 제도"라고 강조했다. 이어 "수탁기업이 원재료 배합비율 등 기술정보나 영업비밀 공개를 원치 않아 연동제 적용을 배제하고자 한다면 위탁기업과 합의해 연동제를 적용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이 경우 적용 배제의 취지와 사유를 명시해야 한다"고 노 과장은 말했다. 이밖에 중기부는 오는 시행령에 구체적인 적용 예외 대상의 범위를 확정하기 위해 업계·법조계와 계속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노 과장은 "시행령의 핵심 내용은 적용의무 예외인 단기계약(90일 이내 등), 소액계약(1억원 이하 등)의 기준"이라며 "탈법행위의 벌점·과태료 기준 등도 시행령에 담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납품대금 연동제의 자율적 정착을 위해 모범 운영기업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동행기업’ 제도를 도입, 올해 말까지 동행기업 참여희망 기업을 모집하고 공정거래위원회 등 정부기관과 공조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한다는 방침도 공개했다. kch0054@ekn.kr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등 관계자들이 지난 2월 8일 서울 서초구 KT 우면 연구센터에서 열린 ‘납품대금 연동제 로드쇼 개막식’에서 기념 세리머니를 하는 모습.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농식품부 ‘스마트팜 ICT기업 재직자 전문교육’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스마트팜 기업 종사자들의 ICT 기술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재직자 대상 기술 전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근 제4차 산업혁명 영향으로 ICT와 AI 기반 데이터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농업 스마트팜 분야도 원격제어 단계(1세대)에서 데이터 기반 정말 생육관리 단계(2세대)을 거쳐 인공지능·무인자동화 단계(3세대)로 전환 중이다. 특히, 시설원예·축산분야 다부처 패키지 R&D사업, 노지분야 시범사업, R&D 고도화 사업, 혁신밸리 실증단지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활발한 사업 추진으로 국내 ICT 기업의 기술 역량 강화의 필요성이 점점 요구되는 추세이다. 이 사업의 위탁운영 기관인 (사)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는 2023년 11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이론교육과 현장실습교육을 병행하는 전문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전문교육과정은 스마트농업CEO(리더)과정(2개월 40시간), 스마트농업기술기초과정(2개월 60시간), 1세대 스마트농업 기술 활용과정(3개월 80시간), 데이터분석 활용과정(3개월 80시간), 스마트농업 수출 교육과정(3개월 40시간)으로 구성된다. 스마트팜ICT기업 재직자 전문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또는 종사자)은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www.kasfi.or.kr) 팝업창’또는 ‘팜러닝’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농정원 관계자는 이 교육을 통해 "2023년 ‘스마트팜ICT기업 재직자들의 혁신기술역량을 끌어 올리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교육과정 개발에 힘썼다"며 "이를 통해 농업 스마트팜 산업 분야 전반의 경쟁력이 높아지는데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농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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