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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세력주 투자 기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절대 달리는 말에 올라타지 마라. 시장을 이기는 투자, 부자 되는 투자를 하라."주식 시장에서 큰 수익을 가져가는 세력들은 개인 투자자들이 참지 못해서 안절부절못할 때까지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큰 시세를 주곤 한다. 그렇기에 개인 투자자들은 좋은 종목을 매수했다면 시간에 투자했다고 생각하고 기다리는 것이 꼭 필요하다. 이 어려운 심리 게임에서 이기려면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 누구의 말을 듣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종목을 고르고, 매매 시점을 파악하며 스스로 확신해야 한다. 그래야 급등주를 따라서 매매하지 않고 기다릴 수 있고, 결국 이길 수 있다.이 책에는 실제로 1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산전수전을 겪으며 터득한 저자만의 실전 지식과 월급쟁이 투자자로서 월 500만원을 벌게 된 주식 투자 노하우를 담았다. 재무가 좋은 기업들 중 ?세력이 매집한 종목을 미리 매수해서 내가 보유한 주식이 급등주가 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 준다.안타깝게도 대부분의 개인 투자자는 급등이 이미 상당히 진행되고 하락을 앞두고 있을 때 매수해 최고점에 물리는 경우가 상당히 많다. 그러다 보니 상투를 잡게 되고 결국 큰 손실과 함께 원치 않는 장기 투자로 이어지게 되는 것이다. 저자는 거래량을 분석할 수 있다면 세력의 매집 가격과 매집 시점을 알 수 있다고 강조한다. 이 책을 통해 세력이 운전하는 버스에 세력 몰래 탑승해서 앉아 있다가 목표수익률을 달성하면 손쉽게 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준다.다른 사람들이 수익을 내고 떠난 자리를 따라가는 한 발 늦은 투자를 하는 것은 손실의 지름길이다. 모두가 떠나는 어려운 시장일 때 시장을 떠나지 말고 항상 관심을 두고 끊임없이 기회를 탐색해야 얼마 후에 다가오는 달콤한 시장을 즐길 수 있다. 이 책에는 그동안 저자가 블로그와 월재연 카페에 쓴 글에 초보 투자자들이 정말 궁금해하며 문의한 것들에 대해서 설명했다. 어렵지만 꼭 알아야 하는 기본적인 경제 용어와 내용들, 그리고 주식 투자에서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도록 세력의 움직임을 포착할 수 있는 실전 매매 기술까지 모두 담았다.저자가 실제 주식 매매 사례들을 비롯해 그동안 블로그에서 회원들과 공유한 디노의 추천 종목 159개의 수익률을 공개했다는 점도 눈길을 잡는다. 이 종목들 중에서 손실이 난 종목은 하나도 없으며 평균 보유일 48.4일, 평균 9.7%의 수익을 올렸다. 저자가 실제로 투자한 사례들을 통해 매수, 매도 타이밍과 방법을 배울 수 있다.제목 : 세력주 투자 기술저자 : 디노 백새봄발행처 : 경향BPyes@ekn.kr[신간도서] 세력주 투자 기술

[신간도서] 인물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공사가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 ‘인물지’를 출간했다.현명하고 유능한 인재를 찾는 일은 야심 있는 리더들에게는 항상 풀리지 않은 수수께끼와 같다. 사실 인재가 아닌 사람을 등용하려는 리더는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인재와 인재가 아닌 사람을 알아볼 것인가? 그리고 어렵게 찾은 인재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할 것인가?원전 ‘인물지’는 조조의 인사참모인 유소(劉邵)가 조조의 능력주의를 포괄하면서 다양한 인물들을 판별해 내고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한 용인(用人)술과 지인(知人)술을 집대성한 책이다. 공원국, 박찬철 두 저자는 이 책 ‘인물지: 시공을 초월한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에서 유소가 쓴 원전을 현대적으로 해설하고 중국 고대 상·주시대부터 명·청시대까지 100여명의 인물을 선별해 그들의 이야기를 용인과 지인의 관점에서 살펴봤다. ‘인물지’가 전하는 ‘인물 파악의 방법’과 ‘사이비 인재를 감별하는 방법’, ‘인재 자신이 경계해야 할 일’ 등은 2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유효한 메시지임을 저자들은 강조한다.유소는 ‘인물지’에서 사람마다 타고난 자질과 성정이 다른 이유를 규명하고, 그 사람이 어떤 유형의 사람인지를 파악하며, 그 자질에 따라 그 인물을 어떻게 평가해 쓸 것인지 등 지인과 용인의 방법을 12개 주제로 나눠 얘기한다. △구징 △체별 △유업 △재리 △재능 △이해 △영웅 △접식 △팔관 △칠류 △효난 △석쟁 등이다.사람들이 인재를 감별할 때 흔히 범하는 오류를 ‘인물지’는 일곱 가지로 구분해 설명한다. △명성으로 실력을 가늠한다 △자신의 기준으로 판단한다 △포부의 크기가 중요한 것은 아니다 △성취의 빠르고 늦음으로 평가한다 △자신과 다르다고 배척한다 △지금 처한 상황으로 평가한다 △보이는 것으로 판단한다가 그것인데, 이를 ‘회사가 인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일곱 가지 이유’로 바꾸어 살펴도 전혀 손색이 없다. 역대 중국 제왕들의 인사 교과서이기도 했던 ‘인물지’가 지금도 여전히 읽히는 여러 이유 중 하나다.제목 : 인물지저자 : 공원국, 박찬철발행처 : 시공사yes@ekn.kr[신간도서] 인물지

[신간도서]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미래엔의 아동출판브랜드 아이세움이 청소와 정리 정돈의 힘을 전하는 동화 ‘청소 특공대 다람단’ 시리즈를 출간했다.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차곡차곡 정리 정돈의 힘’은 다람, 콩이, 밤이 등 세 마리의 다람쥐로 구성된 ‘청소 특공대 다람단’의 청소와 정리 정돈 얘기다. 다람단은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들에게 의뢰서를 받아 딱 맞는 청소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계획을 세워 청소와 정리 정돈을 시작한다.첫 의뢰인은 ‘다있소 문방구’를 운영하는 꼭지 할아버지다. 할머니가 세상을 떠난 후 오랫동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하지 않은 상태로 방치된 다있소 문방구는 더 이상 손님들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지 못하는 곳이 됐다. 두 번째 의뢰인 초록 마을 슈퍼스타 비비안은 ‘노래’와 ‘춤’에만 몰두하다 집 안 청소와 정리 정돈을 소홀히 하게 되고, 결국 별것 아니라고 생각했던 청소가 자신의 발목을 잡게돼 가장 중요한 콘서트를 망치고 만다.다람단에게 청소를 도와 달라고 부탁하는 의뢰인들의 사연을 따라가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청소가 왜 꼭 필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청소를 통해 변화되는 의뢰인들의 모습을 통해 청소와 정리 정돈이 단지 청결뿐 아니라, 마음과 일상을 회복시키는 힘이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전한다.yes@ekn.kr[신간도서] 청소 특공대 다람단 1

[신간도서]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직장생활을 하다 보면 회계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그럼에도 잘 모른다. ‘뭐가? 어떤 부분이? 어떤 식’으로 재무제표를 바라봐야 할지는 대부분 어려워한다.재무제표는 회계 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보고서에 불과하다. 어려워 보이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각 회사가 회계처리를 통해서 회사의 경영 활동을 숫자로 표현한 재무보고서일 뿐이다. 그럼에도 어렵다. 막연히 잘 모른다고 생각하니 더 어렵게 느껴지기도 한다.저자는 재무제표를 읽는 요령과 몇 개의 회계 개념을 알고, 재무제표에 담긴 객관적이고 정확한 기업의 숫자를 읽고 이해한다면 해당 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재무제표 읽기를 제대로 하려면 재무제표의 수치를 ‘회사가 이러이러한 상태구나!’라는 스토리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회계 정보인 재무제표를 읽을 때 회계가 흐름이라는 생각으로 접근하면 폭넓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재무제표에는 계속 사업을 유지할 기업의 과거와 미래의 숫자 흐름이 담겨 있기 때문에 숫자의 흐름과 패턴을 파악하면 기업의 미래도 예측할 수 있다.이 책에서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재무제표 읽는 법을 쉽게 설명한다. 재무제표를 읽기 위해서는 회계 관련 개념과 이론을 공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전’에서 재무제표를 활용해 보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보통 회계 또는 재무제표를 어렵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낯선 회계 용어 때문이다. 이 책에서는 필수 회계 용어를 비롯해 그 내용을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주석 읽는 방법을 알려 준다. 또 기업공시 시스템인 DART를 활용하는 방법과 하이브, 포스코케미칼, 아모레퍼시픽 등 다양한 기업의 재무제표를 예시로 들며 재무제표 읽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재무제표의 숫자가 취직, 승진, 주식 투자, 기획서 작성을 직접적으로 도와주지는 않는다. 대신 재무제표에 나온 모든 수치가 회사와 관련된 모든 일이라는 것을 이해하면 회사에서 일어나는 일을 파악하는 데 객관적인 근거로 활용할 수 있다. 팀 회의에서 의견을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사 분석 등 기획서의 기초 자료로 사용할 수 있다. 그 밖에도 취준생에게는 자기소개서와 면접의 준비 자료가 될 수 있고, 투자자에게는 투자 결정을 위한 확신을 줄 수 있고, 경영진에게는 회사의 중대한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재무제표를 분석하려고 들면 회계 원리, 회계 용어 등 모든 회계 지식을 다 알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있다. 저자는 그저 재무제표 읽기는 ‘포털 사이트’에서 정보 검색하듯이 필요한 사항을 찾아내기만 할 수 있으면 된다고 설명한다. 그것만으로도 남들이 발견하지 못한 기업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제목 :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저자 : 이승환발행처 : 경향BPyes@ekn.kr[신간도서] 나는 회계 몰라도 재무제표 본다

[신간도서]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바른북스가 경제 도서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를 출간했다.‘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는 브라질의 사회, 정치, 문화를 경제적인 관점에서 역사의 사건들을 통해 풀어내는 책이다. 브라질에서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 현지 문화와 사업을 하는 데에 있어서 근본적인 문제를 이해하기 돕기 위해 쓰였다.브릭스 국가 중 하나인 브라질은 1차 산업이 발달한 곳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시장 중 하나다. 또 폐쇄된 무역 환경에도 불구하고 자주적인 위치에 있어 미국, 중국, 러시아와 활발한 무역을 하고 있다. 작년에는 한국과의 교역량이 120억달러에 달했다.브라질은 여전히 잠자고 있는 거인이다. 구매력평가지수 기준으로 국내총생산(GDP)을 계산할 경우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도 E7이라고 불리는 신흥 국가들(중국, 인도, 브라질, 인도네시아, 러시아, 멕시코, 터키)은 53조달러로 G7의 42조달러를 크게 앞섰다. E7의 출생률은 G7보다 높으므로, 인구가 계속 늘면서 경제 또한 성장하고 있다. 특히 E7에서 중국, G7에서 미국을 제외한다면, E6는 G6보다 국제 경제와 글로벌 수요에 대해 더 큰 영향력을 가지게 된다. 브라질은 최근 몇 년간 경제 구조 개혁과 산업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브라질 정부는 자국 경제를 다각화하고 혁신 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하고 있고, 중국과의 무역 관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제 경제 협력도 진행하고 있다.앞으로 브라질은 국제 경제에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 브라질은 다양한 자원과 산업을 보유하고 있어 경제 다각화가 가능하다. 산업 부문에서는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높은 기업들이 많이 있어 앞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 및 재생 가능 에너지 산업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는 브라질 진출 한국 기업의 책임자들이 현지를 이해하기 위한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저자 : 이재명발행처 : 바른북스yes@ekn.kr[신간도서] 벌거벗은 브라질 경제사

[신간도서] 아주 일상적인 철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철학과 심리학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마음·생각과 관련된 학문이라는 것이다. 철학은 생각을 검토해 신뢰해도 좋은 생각을 하도록 하는 학문이고, 심리학은 행동 밑바탕의 마음이 움직이는 원리를 찾아내는 작업이다.우리를 마음의 주인이 되게 하는 데에는 철학과 심리학이 모두 필요하다. 생각은 마음에 영향을 끼치고 마음은 생각에 영향을 준다. 마음을 정리하는 것은 생각을 정리하는 일로부터 시작된다. 이 생각을 정리하는 일이 바로 철학의 일이다.삶의 비바람 속에서 나를 지키고 또 발전시키려면 생각을 검토하는 힘을 길러야 한다. 우리는 따져서 살피지 않고 간단하고 편리한 생각에 안주하기 쉽다. 그런 생각은 궁극적으로 나를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가주지 않는다. 내가 원하는 곳에 닿게 해주는 것, 내 마음의 평안으로 이끌어주는 것은 간편한 생각을 거스르는 힘이다.이 힘을 길러줄 수 있는 것은 철학이다. 그래서 철학이 머리 아픈 학문으로 여겨지곤 하지만, 그래서 역설적으로 철학은 우리 삶에 필요하다. 입에 쓴 약이 몸에는 필요한 것처럼 말이다.박은미의 신간도서 ‘아주 일상적인 철학’은 마음을 괴롭게 하는 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생각의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이 책은 마음을 힘들게 하는 생각의 습관을 파악하고, 새롭게 철학적 사고 능력을 훈련하며, 일상에 철학을 적용하는 3단계로 생각의 힘을 사용하는 법을 알려준다.‘마음이란 다름 아닌 마음을 통해 장악됐을 때에만 자유롭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말이 있다. 나중에 후회할 일을 만들지 않을 수 있도록 지금 생각을 잘하고 싶다면, 내 마음이지만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것을 극복하고 내 마음을 정말 내 마음으로 하고 싶다면 이 책이 필요한 것이다.책의 1부에서는 방어적 귀인, 상관관계와 인과관계의 구분을 못하는 것, 회상 용이성 휴리스틱, 인지 구두쇠, 제3자 퇴행 논변 등 우리에게서 일어나는 오류들을 짚어본다. 일상을 힘들게 하는 내 생각의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다.2부에서는 이러한 개념을 무기로 삼아 철학적 사고를 더욱 본격적으로 훈련한다. 내 인식의 사각지대를 살피고, 근거에 입각해 생각하고, 분석적으로 사고하고, 내 생각을 움직이는 소망적 요인을 알아내고, 내 생각이 닿기 어려운 부분에 가중치를 두어 교정적 인식을 하며, 나를 힘들게 하는 잘못된 믿음에서 벗어나려 노력하고, 삶의 근본적 태도를 점검하고, 관찰적 자아를 활성화하는 등의 훈련은 독자들을 막연히 힘들게 했던 인간관계의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다.3부에서는 저자가 철학커뮤니케이터로서, 철학을 가르치는 교수로서 여러 사람들에게 들었던 고민의 내용을 토대로 철학적 사고를 일상에 적용할 수 있는 사례들을 제시한다. 독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고민들, 그리고 고민을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줄 철학적 생각의 길을 읽으며 내 문제 또한 객관·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저자는 철학 선생이다. 대학에서 철학 강의를 20년 넘게 해오며, 저자는 마음을 바른 방향으로 이끄는 ‘좋은 생각을 하는 법’에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 그가 말하는 철학은 ‘생각에 관한 생각’, 어느 것이 신뢰해도 되는 생각이고 어느 것이 신뢰할 수 없는 생각인지를 구분하는 학문이다. 철학으로 생각의 힘을 기르면 믿어야 할 이유가 있느냐 없느냐를 잘 판단할 수 있다.제목 : 아주 일상적인 철학저자 : 박은미발행처 : EBS BOOKS yes@ekn.kr[신간도서] 아주 일상적인 철학

데스커, 한국레노버와 손잡고 고객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라이프스타일 가구 브랜드 데스커가 소비자의 게이밍 제품 경험 기회를 넓히고 기업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전자기업 한국레노버와 손을 맞잡았다. 7일 데스커에 따르면, 레노버와의 협업으로 30일까지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인 ‘GC PRO’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만원 할인 혜택과 함께 레노버의 게이밍 헤드셋을 제공한다. 게이밍데스크나 데스커 모션데스크 스마트·플러스·컨트롤스위치를 GC PRO와 함께 구매하면 10만원을 추가 할인한다. 데스커 브랜드샵에서 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레노버 태블릿 M9(1명) 레노버 PC 최대 30% 할인 쿠폰(100명) 등을 추첨 증정하는 스크래치 쿠폰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데스커는 스타필드 고양과 인천스퀘어원, 롯데월드몰 등의 전국 매장에 자사 게이밍 제품과 레노버 게이밍 PC ‘리전’을 함께 전시해 제품 체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데스커의 기업 회원 전용 서비스 ‘비즈데스커스’에 신규 가입한 기업 고객에게 레노버 사업자 몰인 ‘레노버 프로’ 사이트에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기업 고객 할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기업 대상 고객 할인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데스커 브랜드샵 인천스퀘어원점 데스커의 인천스퀘어원점 브랜드샵 내부 모습. 사진=데스커

아임웹, 온라인몰 광고 더 쉽고 싼 비용으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이커머스 솔루션 스타트업 아임웹은 온라인몰 사업자들이 더욱 쉽고 저렴하게 광고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광고를 통합 지원하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 베타 버전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아임웹은 누구나 쉽게 웹사이트와 쇼핑몰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현재까지 누적 58만 여개의 사이트가 아임웹을 통해 개설됐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7일 개설된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은 광고 채널 추천과 타깃 설정, 예산 분배 등 대부분의 기능이 자동 최적화 모드로 개발돼 온라인 광고를 잘 모르는 고객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트래픽 높이기, 판매 활성화 등의 광고 목표를 선택하고 구글, 페이스북 등 목표에 맞는 광고 채널을 선택하면 플랫폼에서 구글 애즈와 페이스북 픽셀 등의 다양한 마케팅 데이터와 연결해 즉시 광고를 시작한다. 아임웹 관계자는 "광고 캠페인 관리 기능은 베타 테스트 기간 동안 실제 광고 집행비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라며 "플랫폼 유료 요금제 구독 고객은 모든 기능을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아임웹 광고캠페인관리 베타오픈 아임웹의 광고캠페인관리 베타오픈 홍보 포스터. 사진=아임웹

빨간펜, 방학 맞는 자녀에게 전집·아이캔두 10%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교원 빨간펜이 7월 여름방학을 앞두고 전집과 AI 맞춤 학습 솔루션 ‘아이캔두’ 할인 등을 선보이는 ‘빨간펜 슈퍼위크’를 진행한다. 빨간펜은 오는 10일까지 전집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전집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집을 묶음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어린이용 독서대 및 독서등도 함께 증정한다. 오는 13일까지 아이캔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도 1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아이캔두 초등과 솔루토이 국어, 솔루토이 한자로 구성된 독서 패키지를 구매하면 ‘국어의 정석’도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함께 7월 한 달 간 아이캔두와 영어 학습 브랜드인 도요새에 신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신규 패드 렌탈 시 렌탈료 50% 할인과 리퍼 패드 2년 무상 렌탈, 패드 구매 시 20만원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빨간펜 슈퍼위크’ 이벤트는 기존·신규 고객 모두에게 적용된다.교원 빨간펜 이벤트 교원 빨간펜의 ‘빨간펜 슈퍼위크’ 행사 홍보 포스터. 사진=빨간펜

표준협회 "일상회복으로 인적서비스 다시 중요"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표준협회가 2023년도 상반기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코로나 종식과 일상회복으로 서비스의 근본이라 할 수 있는 ‘인적 서비스’의 중요성이 다시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7일 표준협회에 따르면, 표준협회는 6일 대한민국 서비스 산업의 품질수준과 기업별 서비스 개선 정도를 나타내는 ‘2023년 상반기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 후원 하에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23년 KS-SQI 1위 기업 인증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KS-SQI 조사에서는 금융·통신·도소매·AS렌탈 등 일반서비스 산업분야 30개 업종 113개 기업 및 71개 지방자치단체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5만2250명의 조사원들이 조사했다. 그 결과 100점 만점 기준으로 일반서비스 산업 평균은 75.3점(전년 대비 0.5점↑), 지자체 행정서비스는 71.2점(전년 대비 0.8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사회적가치 차원이 1.1점(전년대비 1.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기업 및 지방자치단체가 사회적 책임 활동을 강화하고 이를 고객과 공유한 결과로 평가된다. 부문별 주요 1위 기업을 보면, SK텔레콤(24년 연속), 삼성전자서비스(22년 연속), 삼성생명(21년 연속), 11번가(16년 연속), SK텔링크(15년 연속), 에스원(11년 연속), GS25(11년 연속), 신한은행(10년 연속) 등이 10년 이상 1위를 차지하며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지방자치단체 행정서비스 조사 결과에서는 부산 지역에서만 1위 변동(금정구→동래구)이 있었으며, 서울 종로구(5년 연속), 인천 연수구(4년 연속), 경기 화성시(3년 연속), 대전 유성구(3년 연속), 광주 서구(3년 연속), 대구 수성구(2년 연속)가 지난해에 이어 지역 주민에게 서비스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조사 결과는 KS-SQI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S-SQI 하반기 조사는 운수, 보건·건설, 문화, 플랫폼서비스 등 52개 업종을 대상으로 시행될 예정이며, 결과는 오는 11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강명수 표준협회 회장은 "코로나 종식으로 서비스의 근본인 인적서비스가 다시 중시되고 있다" 면서 "고객 경험을 재 디자인하고 서비스 향상을 위해 재 도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kch0054@ekn.kr표준협회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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